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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ㆍ김태희 ‘베스트 커플상’ 받나

    이병헌ㆍ김태희 ‘베스트 커플상’ 받나

    오는 31일 ‘KBS 2009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커플상에 유력한 후보로 이병헌 김태희 커플이 주목된다.올해‘KBS 2009 연기대상 시상식’에 총 27커플이 베스트커플상이 후보에 올랐다. 이중 올 하반기 최고의 인기작이었던 ‘아이리스’의 이병헌 김태희 커플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병헌 김소연 커플도 후보에 올라 눈에 띈다.전 국민을 ‘꽃남 신드롬’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와 김현중도 각각 구혜선과 커플을 이뤄 후보에 올랐다.사극 커플로는 ‘천추태후’의 김호진·신애 커플과 김형민·이은정 커플이 후보에 올랐다.방송 3사 유일의 전원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 출연하고 있는 배도환·하이옌도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배도환·하이옌 커플은 그동안 꾸준히 베스트커플상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정작 최종 수상은 실패했었다.이밖에 눈에 띄는 베스트커플 후보로는 주말극을 평정했던 ‘솔약국집 아들들’의 이필모·유선커플과 황정민의 드라마 첫 출연작으로 주목 받았던 ‘그저 바라보다가’의 황정민·김아중 커플이 있다.시청률만 놓고 보면 지난 16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발표한 ‘2009년 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결산’ 자료에서 1위를 차지한 ‘너는 내운명(42.5%)’의 박재정·윤아 커플의 수상이 유력하다. 하지만 박재정·윤아 커플은 아쉽게 올해 베스트커플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너는 내운명’ 다음으로 순위에 오른 KBS드라마는 각각 5위 ‘아이리스(27.8%)’ 6위 ‘솔약국집 아들들(27.3%)’ 7위 ‘내사랑 금지옥엽(26.7%)’ 10위 ‘꽃보다 남자(25.7%)’다. 시청률과 인기도를 감안하면 올 연말 대상 시상식에서 ‘아이리스’의 열풍이 거셀 전망이다.한편 지난 2007년부터 ‘산너머 남촌에는’을 통해 꾸준히 베스트커플상에 도전해온 배도환·하이옌 커플의 선정여부도 주목할 만하다.현재 KBS는 홈페이지(www.kbs.co.kr)에서 베스트커플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베스트커플상 투표는 온라인투표 40%, 전문가 집단 30%, 기자단투표 30%를 반영해 당일 시상식 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비하인드 스토리로 23일 컴백

    ‘아이리스’ 비하인드 스토리로 23일 컴백

    화제작 ‘아이리스’ 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23일 오후 9시 55분부터 80분동안 스페셜 방송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배우와 스태프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과 NG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화려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영화 이상의 영상미로 사랑을 받는 드라마였던만큼 스페셜 내용도 본편 이상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 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KBS 2TV에서 방영될 스페셜 방송에서는 지난 3월 일본 아키타현에서 시작된 10개월간의 제작과정과 미공개 메이킹 필름도 공개된다. 한편 ‘아이리스’ 는 마지막회에서 극중 현준(이병헌 분)이 저격 당한 후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승희(김태희 분)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마지막 장면에서 무려 52%(TNS 미디어 기준)라는 최고의 분당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새벽 4시 어김없이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서울 당고개역에 모아진 폐지를 수거하는 강태용, 이향희씨 부부. 잘나가던 증권맨이던 태용씨는 외환위기 때 수억원의 빚을 지고 회사를 나와 폐지 줍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가족의 사랑과 힘으로 가족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태용씨 가족을 만나본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2009 한류문화대상 수상. 드라마 ‘아이리스’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진 정준호. 1년에 지인들에게 보내는 꽃바구니만 500개. 연예계 소문난 마당발 정준호의 인맥관리 노하우를 들어본다. ‘사랑의 밥차’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남자 정준호의 매력을 집중탐구한다. ●희망특강 파랑새(MBC 오후 5시35분) 교육, 의료, 문화는 물론 봉사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공익재단의 이길여 회장. 그녀가 오랫동안 그려오던 꿈은 의사가 되는 것도, 대학총장, 병원 이사장이 되는 것도 아닌, 낮은 데 사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재능이 만인 공통의 숟가락과 청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아기가 태어나 처음 먹는 엄마의 젖 초유. 실제 동물의 경우는 초유를 안 먹이면 새끼의 80%가 사망한다. 과연 어떤 이유 때문에 초유가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어떤 사람들에게 초유가 필요한지 올바른 섭취법 등 초유 속에 들어있는 성장인자, 면역인자의 비밀들을 알아본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하루가 멀다 하고 아옹다옹 으르렁대며 싸우기도 하지만 뒤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시시덕거리는 9남매. 아이들은 “형제가 많기 때문에 심심할 날이 없어 좋다.”고 말한다. 충남 당진군 고대면의 한 지붕 열한 식구. 남들보다 넘치는 형제애와 가족애로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새삼 일깨우는 가족을 만나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늦은 밤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만 노려 강간을 하려던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발생한 강간 미수 사건의 실체를 공개한다. 현재 피해자는 대학생 두 명과 50대 여성. 그러나 쉽게 드러내려 하지 않는 사건인 것을 감안하면 피해자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범인은 자신도 모르게 사건을 저지른다고 한다.
  • ‘1박2일’ 돌발 폭설 고생↑…시청률도 Up!

    ‘1박2일’ 돌발 폭설 고생↑…시청률도 Up!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예능 프로그램 속에 자연 다큐멘터리를 더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은 올해로 3년째인 ‘혹한기 대비캠프’를 맞아 겨울의 대자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강호동, 이승기 등 ‘1박2일’ 멤버들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산골오지로 떠나 직접 집을 짓고 불을 피우는 등 야생 속의 생존을 보여줬다. 이들은 식량을 얻기 위해 제작진과 게임을 벌였고, 특히 은지원은 속옷만 남기고 다 벗는 초유의 사태를 당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1박2일’ 멤버들은 갑자기 쏟아진 폭설로 하산을 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강호동·MC몽·이승기 등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산길을 걸어내려 가는 중에도 설원의 수려한 장관을 설명하며 시청자들을 배려했다. “‘1박2일’은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다.”는 이승기의 농담에 제작진은 KBS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누들로드’를 패러디한 ‘스노우로드’라는 자막을 선보였다. 또 드라마 ‘아이리스’와의 교차편집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20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 시청률 24.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2.4%보다 무려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해피선데이-1박2일’은 예능계의 왕좌 프로그램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ㆍ김태희ㆍ소녀시대 ‘국회대상’ 수상

    이병헌ㆍ김태희ㆍ소녀시대 ‘국회대상’ 수상

    배우 이병헌과 김태희, 그룹 소녀시대가 국회위원들이 뽑은 ‘대한민국 국회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1일 ‘제 10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이 국회 연구단체인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대표 이성헌 의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 10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시상식에서 ‘Gee’ 와 ‘소원을 말해봐’ 의 소녀시대가 ‘올해의 대중음악’ 상을, 드라마 ‘아이리스’ 의 이병헌과 김태희가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올해의 영화에는 국가대표가, TV프로그램상은 북극의 눈물, 라디오 프로그램은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등이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에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보, 국회의원 박근혜 등 5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병규 “아이리스 제작사 대표 고소”

    강병규 “아이리스 제작사 대표 고소”

    ”내가 피해자다!”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 폭행 사건에 연루됐던 방송인 강병규 씨가 경찰에 출두해 그간의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강씨는 아이리스 제작사 정모 대표를 폭행과 협박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씨는 이날 낮 12시35분께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대에 조사를 받으러 왔다가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가) 조직폭력배를 불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정 대표 측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며 “곧 경찰에 고소장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애초 지난 14일 새벽 1시께 서울 송파구 아이리스 촬영 현장에 폭력배를 불러 제작진을 폭행하는 등 소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강 씨는 이와 관련 “정 대표가 이병헌씨를 고소한 옛 애인 권 모씨 배후에 자신이 있다는 거짓소문을 내 이에 항의했지만 오히려 그에게서 전화로 폭행과 살인 협박만 받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14일 촬영 현장에서 정씨를 만나 화해하려 했으나 정씨가 현장의 폭력배 10여명과 함께 자신을 20~30분 폭행해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으며, 자신은 조폭을 부르지 않았는데 가해자로 몰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폭력조직이 연루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며 “양측이 모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만큼 신중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당초 강씨와 제작진이 ’서로 화해했다’며 출동한 경찰에 밝혀 종결처리됐으나, 양측이 조폭을 불렀다는 상반된 의견을 밝힘에 따라 경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SS 같은 각국의 비밀 정보기관은

    NSS 같은 각국의 비밀 정보기관은

    최근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정보기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드라마에서는 극의 진행과 효과를 위해 도심 한가운데서 총격전까지 벌였지만 대부분의 정보기관은 아무도 모르게 일을 처리하는 게 사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은 인사나 정책과 관련된 사항 외에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매우 낮다. ‘국가정보원법’에 따르면 국정원은 예산까지도 비공개로 처리된다. 활동뿐만 아니다. 정보기관들은 존재 자체는 확인할 수 있지만, 내부 조직과 임무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 있다. 하지만 정보기관은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끌만하다. 우리나라 주변에는 어떤 정보기관이 있는지 널리 알려진 미국의 중앙정보부(CIA)나 국가안전국(NSA) 등을 제외하고 알아보자. ◆ 한국 국가정보원(NIS) 국정원의 역사는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정보기관은 중앙정보부(KCIA)로, 미국의 지원을 받아 창설된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부장은 김종필 전 총리로, 당시 중앙정보부는 일명 ‘중정’으로 불리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그러나 1979년에 김재규 부장이 10.26사건을 일으킨 후 해체되어 1981년 1월 ‘국가안전기획부’(ANSP, 이하 안기부)로 재탄생한다. 당시 안기부는 서울 남산에 있었는데, “남산에서 나왔습니다.”라는 말은 곧 권력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안기부 역시 1997년 15대 대선 당시, 특정후보에 대한 불법도청을 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쇄신을 위해 1999년 현재의 국정원으로 개편됐다. 국정원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을 거치면서 국내의 정치정보를 수집하는 기능이 많이 약해지면서 진정한 ‘국가정보기관’ 평가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 일본 내각정보조사실(이하 내조실) 내조실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인 1952년 창설됐다. 일본은 전쟁에서 패하고 나서 국방력을 미국에 기댔던 탓에 내조실의 기능 역시 군사정보가 아닌 경제와 산업정보 수집으로 특화됐다. 이 정보들은 민간기업들에도 유용했기 때문에, 얼마안가 정부와 기업이 서로 협력해 방대한 정보망을 구축하게 된다. 해외로 나간 주재원들이 정보원의 역할을 겸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내조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산업정보를 수집하게 됐다. 최근 내조실은 내각정보위성센터의 창설과 함께 인원과 예산규모가 급증하는 등 확대 개편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국가안전부(MSS, 이하 국안부)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중국의 국안부도 능력을 인정받는 정보기관 중 하나다. 특히 97년과 99년에는 미국의 국립실험실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을 포섭해 소형 핵탄두와 관련된 기술까지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을 정도다. 벌써 10년이나 지난 사건이지만 미국은 아직도 중국의 첩보활동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KGB의 후예, 러시아의 연방보안국(FSB) ‘러시아’하면 KGB(국가보안위원회)를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KGB는 구소련 시절의 정보기관으로 지금은 해체되고 없어졌다. 다만 KGB 출신들이 지금까지 실세를 잡는 경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러시아의 푸틴 총리로, 그는 15년간 KGB에 몸 담았었다. 러시아의 정보기관은 구소련의 해체와 이어진 경제난 덕분에 조직의 분리와 개편, 통합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 과정에서 능력도 많이 약해져 각종 테러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의 연방보안국은 러시아의 부활과 함께 과거 KGB의 기능을 상당부분 계승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최종회 시청률 39.9%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시청률 39.9%(서울 43.5%)로 17일 종영했다. 마지막 회인 20부에서는 모든 사건이 해결되는 듯했으나 주인공 김현준(이병헌 분)이 괴한의 총에 맞아 죽으면서 비극으로 마무리됐다. 내년에 시즌2가 제작된다. 후속으로는 장혁·오지호 주연의 사극 ‘추노’가 방송된다.
  • [사회플러스] ‘아이리스’ 촬영장 난동 수사 착수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한 연예인이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제작진과 주먹다짐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행 소동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K씨와 드라마 제작진 관계자들을 이른 시일안에 불러 집단 폭행 여부, 조폭동원설 등에 대한 사실 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관심을 두는 사건이기 때문에 광역수사대가 직접 수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새벽 1시쯤 드라마가 촬영 중이던 서울 문정동의 한 대형상가 앞에서 연예인 K씨가 소동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다툼 현장을 목격하지 못하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당시 K씨는 제작진이 배우 이병헌씨를 혼인빙자 간음죄와 불법도박죄로 고소한 이씨의 전 여자친구 권모씨의 배후에 자신이 있다는 소문을 냈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K씨가 현장에서 행패를 부리다가 ‘아이리스’ 측 관계자에게 폭행을 당했고, 이에 격분한 K씨가 조직폭력배 등을 불러 다시 폭력을 행사하며 난장판이 벌어졌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송파서 관계자는 “촬영장 규모가 커서 모든 곳을 살펴볼 수는 없었을 것”이라며 “신고한 제작진 쪽에서 무난하게 화해했다고 해서 철수했다.”고 말했다.안석기자 ccto@seoul.co.kr
  • ‘아이리스’ 시즌2 의식한 ‘황당 엔딩’

    ‘아이리스’ 시즌2 의식한 ‘황당 엔딩’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39.9%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했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시즌2를 의식한 황당한 결말은 일부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아이리스’ 최종회는 전국기준 3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국 40%의 벽을 깨지는 못했지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해 한국형 첩보 액션 드라마의 가능성을 연 ‘아이리스’의 결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17일 방송된 ‘아이리스’ 최종회는 김현준(이병헌 분)이 비밀조직 아이리스의 대통령 암살을 저지한 후 최승희(김태희 분)와 함께 NSS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두 사람의 행복은 김현준이 정체를 모르는 암살자에게 피격당해 숨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아이리스’의 모호한 결말에 시청자들을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리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기대 이하의 결말이다.” “2편을 암시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황당한 결말이다.” 등 실망의 목소리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미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스2’의 제작계획을 밝혔다. 이에 전편에 이어질 후편에 대한 추측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 ‘아이리스’ 20부를 한편의 영화로 편집해 극장 개봉도 추진 중이다. 한편 ‘아이리스’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9.4%, MBC 드라마 ‘히어로’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허무 결말…후속은?

    ‘아이리스’ 허무 결말…후속은?

    초호화 캐스팅, 200억 원의 제작 규모 등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지난 17일 20회로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아이리스’는 이병헌·김태희·정준호·김소연·김승우·빅뱅의 탑 등 화려한 출연진과 첩보 액션이라는 이색 소재,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든 해외 촬영 등 한국 드라마에서 찾아보기 힘든 스케일을 자랑했다. ◆ 광화문 총격전, 영화촬영방식 도입 등 ‘개척’ ‘아이리스’는 기존 국내 드라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볼거리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했다. 배우들의 움직임을 쫓는 현란한 카메라워크와 서울 시내를 보여주는 독특한 편집 방식 등은 극 초반, 시청자들에게 낯선 느낌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CSI’, ‘프리즌 브레이크’ 등 미국드라마를 통해 영화의 느낌을 살린 드라마에 노출돼 있던 시청자들은 곧 ‘아이리스’에 적응했다. 또 드라마의 빠른 진행으로 극중 인과관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됐다. 또 ‘아이리스’는 광화문 대로에서 대규모 총격전을 촬영하며 온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서울시는 일본, 홍콩 등 아시아 7개국에 판매된 ‘아이리스’를 통해 해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촬영을 허락했다. ‘아이리스’ 제작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를 12시간 동안 통제하며 시가전의 촬영을 진행했다. 3000발이 넘는 총탄이 이용된 광화문 총격 장면에는 현재 공사 중인 광화문의 복원 후 모습을 CG로 재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 표절·저작권·이병헌 스캔들 등 ‘호사다마’ ‘아이리스’가 이뤄낸 성과는 찬란했다. 하지만 KBS 방송 편성부터 난항을 겪었던 ‘아이리스’는 이후에도 표절시비, 저작권 문제, 이병헌의 스캔들 등 끊임없는 잡음에 시달렸다. ‘아이리스’는 제작사와 방송사간의 갈등으로 첫 회가 방송된 지난 10월 14일 오전까지 줄다리기를 하다 극적인 타협을 이뤄냈던 바 있다. 또 방송 초반 아인스M&M으로부터 대본 저작권과 가처분 신청을 당했고, 지난 7일에는 박철주 작가가 표절을 문제삼아 ‘아이리스’ 김현준 작가를 고소하는 일도 벌어졌다. 또 주연배우 이병헌은 지난 8일 전 연인 권모(22)씨로부터 정신적, 육체적 피해에 대한 피소를 당했다. 14일에는 ‘아이리스’ 촬영장을 찾은 방송인 K씨가 “이병헌을 고소한 권씨의 배후에 내가 있다는 허위 소문을 낸 사람이 누구냐.”며 심야 폭행을 벌이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 남겨진 이야기, ‘아이리스2’에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다양하게 겪은 ‘아이리스’는 39.9%(TNS미디어코리아 집계)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하지만 시즌 2를 암시하는 모호한 결말은 일부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아이리스’ 최종회는 행복한 삶을 그리던 김현준(이병헌 분)의 허무한 최후와 여전히 불분명한 최승희(김태희 분)의 정체 등 열린 결말을 제공했다. 이에 “시즌 2를 노골적으로 암시한 기대 이하의 결말”이라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아이리스’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미 ‘아이리스2’의 제작계획을 밝혔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아이리스’의 시청률 30%를 넘어섰고 해외 수출도 순조로워 시즌 2 제작을 안 할 이유가 없다. 우리도 이제 잘 만든 ‘시즌제 드라마’를 정착시킬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극중 사망한 김현준 역의 이병헌, 진사우 역의 정준호 등을 제외한 다른 배우들은 재출연 논의에 들어가게 될 전망이다. 또 권상우, 이민호 등 스타급 배우들이 ‘아이리스2’의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종영한 ‘아이리스’의 여운과 함께 내년 5월 방영을 목표로 논의가 진행 중인 ‘아이리스2’에서 시청자들은 어떤 이야기와 새로운 스타들을 만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 = KBS 2TV,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최승희 고백, 진실 혹은 거짓?

    ‘아이리스’ 최승희 고백, 진실 혹은 거짓?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최승희(김태희 분)가 김현준(이병헌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하지만 최승희의 고백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를 두고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16일 방송된 ‘아이리스’ 19회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행동들로 의문을 일으켰던 최승희가 NSS의 전 국장이자 아이리스 소속인 백산(김영철 분)과의 관계를 털어놨다. 승희는 자신의 아버지가 NSS를 창설했지만, 박 대통령 시해 당시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때 승희를 도와준 것이 백산이었고 그녀는 백산 국장으로부터 아이리스를 위해 일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그 요청을 거절했다고 한다. 왜 진작 말하지 않았냐는 현준에게 승희는 “내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당신의 부모님을 죽였고, 나에게 아이리스가 되어 당신을 죽이라는데 어떻게 말을 할 수 있겠느냐.”고 오열했다. 승희의 고백을 믿은 현준은 선화(김소연 분)에게 승희에 대한 모든 것을 다 알았으니 더 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못 박는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모든 것을 고백 후에도 근심스러운 승희의 얼굴과 미심쩍은 선화의 표정에서 불길한 반전의 징조가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17일 최종회 방영을 앞둔 ‘아이리스’는 진사우(정준호 분)와 김현준, 최승희의 마지막 반전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아이리스’ 19회는 3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0일 35.7%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사진 = KBS 2TV ‘아이리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형 대작 ‘아이리스’ 부족한 2%

    한국형 대작 ‘아이리스’ 부족한 2%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병헌 등 톱스타 진용과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한국형 대작(大作)드라마의 성공 가능성을 제시했다. 경기 불황에 시달리는 국민들에게 대리만족을 줬다는 긍정적 평가와 일본, 싱가포르 등 7개국 수출선을 뚫는 성과도 끌어냈다. 시청률도 40%에 육박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하지만 ‘2%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독창성’ 시비다. ‘24’, ‘본 시리즈’ 등 미국 드라마(미드)와 영화를 적당히 섞어 놓았다는 비판이 종영 때까지 ‘아이리스’를 괴롭혔다. 미드를 즐겨 본다는 한 네티즌은 “대테러팀 소속의 주인공이 대통령을 독대하고, 각종 위치정보를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전송받는 등 아이리스의 설정이 ‘24’와 너무 비슷해 깜짝 놀랐다.”며 “인기 첩보물을 짜깁기한 인상”이라고 꼬집었다. 이 때문인지 표절 논란에도 휘말렸다. 작가 박철주씨는 아이리스가 자신의 소설 162곳을 베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스토리 라인이나 현실감 없는 몇몇 장면도 옥에 티로 지적된다. 한 50대 남성 시청자는 “이병헌이 옆구리를 관통하는 총상을 입고도 벌떡 일어나 적들을 물리치는 것을 보고 채널을 돌렸다.”고 털어놓았다. 정덕현 드라마 평론가는 “‘아이리스’는 광화문 총격신 등 화제성 이벤트와 화려한 영상으로 허술한 스토리 라인 등의 약점을 극복한 사례”라면서 “나중에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완벽한 사전 제작제를 통해 드라마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이리스’ 제작을 맡은 최지영 KBS 책임프로듀서(CP)는 “남북은 물론 주변국들에도 외교적으로 다루기 민감한 소재가 ‘아이리스’였다.”면서 “세련된 소재 처리와 기존 드라마의 두 배가 넘는 화면 전환 컷수, 감독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핸드 헬드 기법 등을 통해 실감 나는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이병헌 ‘한류 4대천왕’ 日팬미팅 출국

    이병헌 ‘한류 4대천왕’ 日팬미팅 출국

    이병헌이 일본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류 팬미팅을 위해 17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병헌은 이날 오후 도쿄돔에서 열리는 ‘4대천왕’(Four Of A Kind) 팬미팅’에 송승헌과 장동건, 원빈과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스타로서 참석한다. 송승헌·장동건·원빈은 이병헌에 앞서 16일 오후 3시께 일본 도쿄시 인근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동반 입국했다. 이날 하네다 공항에는 일본 팬 2000여명이 몰려 이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병헌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최종회 종영을 앞두고 촬영 마무리 때문에 뒤늦게 합류하게 됐다. 16일 오후 제주도에서 ‘아이리스’ 촬영을 마친 이병헌은 서울로 돌아와 17일 일본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이번 ‘4대천왕’ 팬미팅은 17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이병헌과 법적 소송을 벌이고 있는 전 연인 권모(22)씨는 지난 1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에서 고소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았다. 18일 일본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병헌 역시 검찰 수사에 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1년만에 콘서트 ‘빅쇼’로 뭉쳐

    빅뱅, 1년만에 콘서트 ‘빅쇼’로 뭉쳐

    최근 각자의 영역에서 개별 활동을 펼쳐 온 빅뱅 멤버들이 1년 만에 한 자리에 뭉쳐 공연을 펼친다. 빅뱅은 내년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인 ‘2010 빅뱅 콘서트 빅쇼’(Big Show)를 연다. 멤버들은 1년 만에 한 자리에 뭉치는 만큼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빅뱅만의 시너지효과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콘서트는 ‘빅쇼’라는 타이틀로 브랜드화해 매년 연말연초에 선보여 왔다.”며 “특히 이번 공연은 최고의 음향, 영상, 의상, 무대 장치로 더 업그레이드된 공연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지난 1년여 간 국내에서 솔로 활동 외에는 그룹 활동이 없었기 때문에 하루 빨리 국내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어떤 무대를 꾸밀지 벌써부터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0 빅뱅 콘서트 빅쇼’ 예매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올해 빅뱅은 리더 지드래곤의 첫 솔로 앨범 ‘하트브레이커’(Heart Breaker) 활동, 승리의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Strong Baby)와 뮤지컬 ‘샤우팅’, 태양의 디지털 싱글 ‘웨어 유 앳’(Where U At) ‘웨딩드레스’, 탑의 드라마 ‘아이리스’, 대성의 ‘패밀리가 떴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리스’ 촬영장, 조폭 시비에 경찰출동

    ‘아이리스’ 촬영장, 조폭 시비에 경찰출동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제작진과 조직폭력배 사이에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14일 새벽 1시께 112로 ‘아이리스’ 촬영현장인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상가 앞에서 싸움이 벌어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드라마와 무관한 한 연예인 K 씨가 조직폭력배를 데려와 제작진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게 신고 내용. 당시 K씨는 조직 폭력배를 대동해 “내가 권 양의 배후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항의하며 소동을 벌였고 이 폭력배는 드라마 관계자를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 측이 도착했을 땐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고 제작진으로부터 작은 실랑이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다툼이 없었던 것으로 판단, 파출소 차원에서 사건을 종결했다. 이와 관련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현장 출동한 직원이 큰 다툼이 없었다고 보고한 것으로 볼 때 작은 승강이 정도만 있었던 것 같다.”며 “설령 당시 제작진과 K씨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고 해도 피해신고나 고소ㆍ고발이 없으면 수사에 착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 “‘아이리스2’ 섭외 오면 출연”

    이민호 “‘아이리스2’ 섭외 오면 출연”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민호는 지난 15일 대만 팬미팅을 앞두고 대만 타이베이 웨스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009년은 나에게 최고의 한 해였다. 23년 살면서 가장 뜻 깊고 행복한 한해였지 않았을까. 되돌아보면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올 한 해를 돌아봤다. 이어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차기작 선정” 이라며 “특히 이병헌 선배님의 연기가 존경스럽고 너무 훌륭하다. ‘아이리스2’가 제작돼 섭외가 들어온다면 하고 싶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호는 현재 2∼3개 작품을 놓고 고심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드라마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민호는 차기작 선정이 늦어진 것에 대해 “과거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뼈 철심 제거수술을 받아 차기작 결정을 미루게 됐다. 하지만 수술이 다 끝나 완치됐다.”고 전했다. 기자회견 뒤 타이완대학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팬미팅에는 2000여 명의 현지 팬들이 운집해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민호는 ‘F4 스페셜 에디션’에 수록된 솔로곡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과 김연우의 ‘꽃보다 남자’를 열창하고 망고 빙수를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선물하며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온라인 음원차트 2주째 ‘정상’

    애프터스쿨, 온라인 음원차트 2주째 ‘정상’

    최근 멤버교체가 이뤄진 애프터스쿨이 지난달 2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앨범으로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너 때문에’는 소리바다, 도시락,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12월 2주차 차트에서 1위에 올라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유소영이 탈퇴하고 새 멤버 레이나와 나나가 합세해 변화를 맞았지만 각종 차트를 휩쓸며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7인조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은 이번 곡을 통해 기존의 밝고 파워풀한 색깔에서 벗어나 보다 고급스러운 성숙미를 강조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선율로 시작되는 애절한 도입부와 파워 넘치는 후렴구가 잘 어우러졌고 헤어진 후의 심경을 담은 애절한 가사는 남녀의 공감을 동시에 얻어내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이번주 소리바다 음원차트 2위에는 프로듀서에서 다시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이 차지했다. 박진영의 ‘노 러브 노 모어’(No Love No More)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 그리고 아직 녹슬지 않은 그의 댄스에 힘입어 지난주에 비해 12계단 상승했다. 드라마 ‘아이리스’에 삽입된 OST의 연이은 대박 행진도 눈에 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별의 아픔을 표현한 서인영의 ‘사랑하면 안되나요’는 공개하자마자 7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남자 주인공의 메인 테마곡으로 사용된 김태우의 ‘꿈을 꾸다’가 14위, 실력파 신예 디셈버가 부른 ‘돌아올 순 없나요’는 전주 대비 무려 92계단 상승한 15위에 올라 아이리스 열풍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현, 애절 발라드로 ‘아이리스’ 대미 장식

    이정현, 애절 발라드로 ‘아이리스’ 대미 장식

    이정현이 애절한 발라드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마지막회를 장식한다. 이정현의 소속사 에이바 앤 필름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정현이 최근 ‘아이리스’의 마지막회에 삽입될 발라드곡 ‘어떻게 눈물 참는지’의 녹음을 마쳤다.”고 전했다. ‘어떻게 눈물 참는지’는 국내에서 마지막 회에 노래가 공개되지만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 방송될 ‘아이리스’에선 첫 회부터 삽입된다. 그간 댄스음악을 주로 불러온 이정현은 이번 발라드곡을 통해 애절한 보이스로 변신을 꾀했다. ‘어떻게 눈물 참는지’는 이정현의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오케스트라 반주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정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바쁜 시간을 쪼개 이정현의 노래를 모니터링 하러 온 정준호와 김승우가 감동을 받은 눈치였다.”고 전했다. 두 사람 외에도 곡을 들은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이게 정말 이정현의 목소리인지 믿기지 않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리스의 마지막 OST인 ‘어떻게 눈물 참는지’는 오는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정현은 중국 건국 60주년 CCTV대작드라마 ‘공자’에 여주인공 황후 역을 맡아 촬영을 끝냈다. 사진 = 에이바 앤 필름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네티즌이 꼽은 ‘아이리스2’ 가상 캐스팅은?

    KBS 2TV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 사이에서 새 출연진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남자주인공인 이병헌(김현준 역)이 영화 ‘지.아이.조’ 촬영 때문에 합류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즌 2는 내용에 맞춰 대폭적인 출연진 교체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이 남자주인공으로 권상우 등 한류스타들의 출연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미리부터 ‘아이리스’ 시즌 2의 출연진들을 예측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각종 드라마 커뮤니티에서 ‘포스트 이병헌’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사람은 소지섭, 송승헌, 박용하 등이다. 그들은 이미 배용준과 이병헌을 잇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부상했다는 공통점을 가져 흥행성과 실력을 두루 겸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한류스타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으나 2009년 가장 주목받은 배우 김남길과 하정우 등도 주목 대상에 올랐다. 김남길은 MBC 사극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호연을 선보였으며 하정우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남자주인공 외에도 ‘아이리스’내 최고 악역인 백산을 두고도 나름의 캐스팅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극중 비밀조직인 ‘아이리스’의 요원이자 NSS(국가안전국)의 부국장 역으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전광렬 등의 이름이 오르고 있는 것. 특이하게 여자 악역으로 배우 고현정을 거론한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 또 극중 가장 미스터리한 인물로 평가되는 냉혈 킬러 ‘빅’역에는 영화배우 진구와 이민호 등이 자주 입에 오르내렸다. 많은 이들은 “진구와 이민호 둘 다 연기 경력에 비해 가능성이 높고 실력이 우수한 배우”라고 입을 모았다. 여자 주인공인 최승희(김태희 분) 역에는 의견이 분분했으나 영화배우 손예진과 김하늘, 하지원들이 자주 거론됐다. 세 사람 모두 영화와 드라마로 연기력과 흥행성을 입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쥬얼리 정’ 정보석을 남자주인공으로 이순재를 백산 역으로 추천해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아이리스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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