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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올여름 안전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해요”

    이은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올여름 안전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이용해요”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은림 위원장(국민의힘·도봉4)이 ‘서울시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 유지·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제323회 임시회기에 발의된 이 조례안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에 관여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어린이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하여 이용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해 물놀이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이다. 최근 어린이 놀이터나 공원뿐만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에도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되며 그 수가 점자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어 철저한 수질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다. 그러나 그간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세부적인 공개 방법 등이 규정되어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수질관리 현황을 즉각적으로 알 수 없어 수질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컸다. 이번에 이 위원장이 발의한 조례안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을 유지·관리함에 있어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과 함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경시설의 설치자 또는 운영자를 대상으로 유지와 관리에 대한 교육 실시 ▲수질검사 결과의 게시 방법 및 시기 ▲수경시설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 ▲수질검사의 요청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구 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어린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설치를 적극 추진해 왔다”라며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니만큼 이제는 설치 확대에서 나아가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이용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조례안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 조례안을 통해 다가오는 여름 시민,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4기 서울시의회 인턴십으로 활동한 정윤서 학생(광운대학교 법학과 4학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항으로 제323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 상정되어 논의될 예정이다.
  • [마감 후] 국민의힘은 혁신할 수 있을까

    [마감 후] 국민의힘은 혁신할 수 있을까

    “이 정도면 망하는 게 정의다.” 22대 총선 레이스 막판에 이르러 대통령의 불통이 최고조에 이르자 보수 정당을 취재하는 동료 기자들과 이렇게 자조했다.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그 안에서 기회를 찾지 못한 수많은 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것처럼 변화하는 민심을 읽지 못하는 정당과 정부는 존속하기 힘들다. 선거 참패 이후 여권 정치인들 입에서 매일같이 ‘혁신’이란 단어가 오르내린다. 국민이 내린 회초리를 달게 받아 뼈를 깎는 쇄신을 통해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그런데 이들이 언급하는 ‘혁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수도권 지도부론’, ‘당원 100% 룰 변경’, ‘집단지도체제 회귀’ 같은 것들이 진짜 혁신인지는 와닿지 않는다. 그런다고 국민의힘이 바뀔까. 경영학이나 마케팅 개론에서는 모든 조직의 목적을 ‘고객가치 창조’로 정의한다.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데 실패하면 아무리 위대한 목적을 설정해도 그 조직은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설명이다. 이를 정당 정치에 대입해 보자. 유권자들은 우리 사회를 좀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정치인들이 정치력을 발휘하길 원한다. 그런 정치인을 내 손으로 뽑는다는 ‘정치적 효능감’이 유권자를 투표장으로 이끈다. 그런데 이번 정부와 여당은 지난 정부의 불통과 내로남불에 질려 기회를 준 유권자들의 기대를 똑같은 불통과 내로남불로 짓밟았다. 현역 불패, 공천 번복 등 공천 과정에서 쇄신 노력은 좀체 보이지 않았고, 조금 다를 것이라 기대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지지율 반등의 모멘텀을 찾지 못하자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에 몰두했다. 강성 지지층도 마음이 뜨긴 마찬가지였다. 당정이 충돌하고 봉합의 모양새를 취할 때마다 보수진영 리더십의 무능만 노출하는 결과를 낳았다. 애초 한 위원장을 등장시킨 것도 안이했다. 혁신은 그저 불리한 전세를 단숨에 뒤집을 만한 ‘한 방’ 같은 것이 아니다. 정책 방향은 옳았으나 부족했다는 전형적인 ‘하지만(But) 사과’, 나는 누굴 심판할 수 있다는 오만함, 선거철 급조한 번지르르하고 허황된 공약, 상대 진영의 실수에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수준 정도론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없다. 말마따나 새 얼굴로 혁신형 비대위를 만들면 과연 국민이 감동할까. 이제 와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만난들 국민이 감동할까. 이를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는 무엇인가. 이 성과가 국민 가치 창조에 연결되는가.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이 원하는 지점을 충실하게 고민하는 일, 여기에 미처 깨닫지 못한 잠재된 필요까지 발굴해 해결하는 일이 정부·여당이란 조직이 유권자란 고객에게 제공해야 할 진짜 가치이고 혁신이다. 이런 본질에 대한 구성원의 성찰과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는 무엇을 혁신하겠다고 해도 유권자의 감동을 끌어낼 수 없다. 당선인과 낙선인이 모여 선거 참패에 대한 각종 분석과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관련 기사에 한 네티즌은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너희들 결론은 결국 ‘고출력 스피커’를 많이 틀어라인데, 국민의힘은 내부적으로 국민 대다수를 위해 진정성 있는 정책을 논의한 적이 있냐. 문제는 바로 이거다, 이 바보들아!” 명희진 정치부 기자
  • “아동정책 아이디어 우리가 낸다”…성남시 아동참여단 출범

    “아동정책 아이디어 우리가 낸다”…성남시 아동참여단 출범

    경기 성남시는 ‘제5기 아동참여단’ 71명에 대한 발대식을 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아동참여단은 아동 권리와 관련된 당사자들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기구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 절차(3월 4~15일)를 통해 성남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7~12세의 초등학생들로 아동참여단을 구성했다. 이들 아동참여단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생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찾아내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내고, 아동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권리교육과 체험활동,아동 권리 인식개선 캠페인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어린이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성남시의 정책이 돼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풍족하게 만들 수 있다”면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 말했다.
  • 별과 우주와 시간…시공간의 비밀 풀어주는 책들 눈길

    별과 우주와 시간…시공간의 비밀 풀어주는 책들 눈길

    가슴이 답답할 때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이나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보면 뻥 뚫리는 느낌이 든다.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않을 때는 시간을 거꾸로 돌려 과거로 돌아가 잘못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하늘, 별, 달, 그리고 시간은 고대인들부터 항상 궁금해했던 것들이다. 물리학에서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기도 하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우주와 시간의 과학에 대해 재미있게 풀어낸 대중 과학서들이 잇따라 출간되면서 서점을 찾은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시간의 물리학’(휴머니스트)에서 천체물리학자인 저자는 허버트 조지 웰스, 아서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등 SF 작가들의 소설 속 시간여행 가능성을 분석한다. 시간여행이라는 아이디어에 담긴 과학적 실체를 탐색하고 이를 아인슈타인, 칼 세이건, 미치오 카쿠 등이 탐구한 상대성이론, 블랙홀, 멀티버스 등에 관한 연구와 비교한다. 이를 통해 시간에 관한 9단계 사고 실험을 보여주며, 멀티버스 속에서라면 각종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SF 작가들이 제시한 시간여행은 과학 논문이 콕 집어내지 못한 과학적 진실을 부각한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말한다.‘시간은 되돌릴 수 있을까’(북라이프)는 시간에 관해 좀 더 진지하게 접근한다.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제자로 양자 중력 이론을 전공한 저자는 시간의 역행 가능성을 대담하게 설명한다. 시간의 방향과 속도는 무엇이 결정하는지, 시간의 역행 가능성을 암시하는 시간의 양자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순환 우주까지 현대 과학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연구 성과에 상상력을 더해 설명한다. 엔트로피 증가 법칙에 따르면 자연계 모든 물질은 한 방향의 성질만을 갖기 때문에 시간의 역행이 일어나기는 어렵지만, 양자역학 관점에서 시간이 소립자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면 소립자의 움직임은 불확정성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현재도 시간의 방향성에 대해서 과학계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그런가 하면, ‘우주의 수학’(플루토)은 우주가 놀라울 정도로 수학적 법칙으로 지배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행성의 운동을 설명하는 케플러 법칙과 물체의 운동을 정확하게 설명한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 아주 작은 원자 세계부터 우주에서 발생하는 폭발까지 모든 종류의 에너지 변환에 대한 지식을 보여주는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아름다움을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우주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수학적 법칙을 따른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만난다면 우주와 법칙, 수학 사이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끼게 된다.
  • 식판 갖다 대면 잔반 분석하는 AI푸드스캐너…경기도내 음식물쓰레기 감소효과 탁월

    식판 갖다 대면 잔반 분석하는 AI푸드스캐너…경기도내 음식물쓰레기 감소효과 탁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AI푸드스캐너를 구내식당에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절감과 환경경영에 앞장선다. AI푸드스캐너는 비접촉 스캐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음식 종류와 양을 분석하는 푸드테크 기술로 이용자가 식사 후 식판을 스캔하면 스캐너에 부착된 특수 카메라가 잔반의 양과 부피를 측정한다. 개인별 잔반 데이터는 추후 급식소가 식단을 짜거나 메뉴를 보완할 때 활용되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진흥원은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 구내식당에 AI푸드스캐너를 설치해 식사 후 개인별로 잔반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 푸드테크 아이디어 상품 등을 제공하는 등 푸드스캐너 잔반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유통센터에 입주한 13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푸드스캐너 잔반제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AI푸드스캐너를 접목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식 품질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시스템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병만 “SBS가 내 아이디어 도둑질…토사구팽당해” 주장

    김병만 “SBS가 내 아이디어 도둑질…토사구팽당해” 주장

    방송이 김병만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용한 것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SBS 측은 이러한 사실을 부인했다. 김병만은 19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정글밥에) 나를 출연시켜 달라는 게 아니다. ‘정글의 법칙’ 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싶었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글밥은 해외 오지의 식문화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정글의 법칙 시리즈를 이끈 김진호 PD가 연출한다. 2011년 첫 방송한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을 주축으로 정글 오지에서 살아남는 과정을 담았다. 김병만에 따르면 그는 올해 2월쯤 SBS 예능 스튜디오의 고위 간부와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글 생존이 아닌 체험과 힐링을 테마로 한 정글의 법칙 스핀오프(파생 작품)를 해보고 싶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당시 ‘한번 같이해보자’는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됐다고 한다. 김병만은 “이후 김 PD를 사무실로 초대해 ‘이런 것도 해보자’ ‘방송에서 할 거면 이런 걸 더 발전시켜 보자’는 식으로 추가 논의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두달 뒤 김병만은 자신 없이 프로그램을 하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결국 사람은 쏙 빼고 아이디어만 도둑질해 간 것이 아닌가”라며 “그러니 토사구팽당한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저 팬들과 소박하게 소통하고, 우리 스태프들과 평생 가자는 마음이다”라며 “근데 마무리가 이렇게 되니까 씁쓸하다. 출연할 생각은 전혀 없다. 구걸하고 싶지 않지만, 거짓말도 하기 싫다”라고 덧붙였다. SBS 측은 김병만의 주장을 부인했다. SBS는 “‘정글밥’은 2023년 8월 ‘녹색 아버지회’ 스리랑카 촬영 당시 현지 시장에서 산 식재료를 이용해 즉석에서 한국의 맛을 재현해 내는 류수영씨를 보고 영감을 얻은 ‘녹색 아버지회’ 제작진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미 올해 1월 말 편성을 확정 짓고 제작을 준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지난 2021년 5월을 끝으로 종영했다. 이후 김병만은 유튜브 채널 ‘정글 크래프트’를 개설해 야생 생존기를 보여주고 있다.
  • 스타벅스 차별없는 채용, 장애인 바리스타 10년동안 5배 늘었다

    스타벅스 차별없는 채용, 장애인 바리스타 10년동안 5배 늘었다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이 지난해 처음으로 500명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18일 지난해까지 채용한 장애인 파트너(직원)가 511명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2007년 장애인 바리스타를 1명 채용한 이후 꾸준히 채용 인원을 늘려왔다. 2014년 102명에서 지난해에는 5배인 511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른 지난해 말 스타벅스의 장애인 고용률은 4.3%로 법정 의무 고용률인 3.1%를 1.2% 포인트 웃돌았다. 이러한 수치는 업계 최고이며 민간기업 전체에서도 높은 수준이라고 스타벅스 측은 설명했다. 특히 스타벅스는 장애 정도에 구분 없이 동등한 승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511명의 파트너 중 49명이 점장, 부점장 등 매장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입사한 지 10년이 넘은 장기근속 파트너도 36명이다. 스타벅스에서 장애인 파트너가 꾸준히 늘어날 수 있는 이유는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장애인 파트너 전담 인사담당자를 두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장애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개최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정기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도 듣는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 의견을 반영해 청각 장애인 파트너 전용 진동 타이머 도입, 장애인 파트너 전담 강사 배치, 교육 자료 내 수어 삽입 등을 진행했다. 지난 16일에도 장애인 파트너들은 근무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손정현 대표는 조속한 시일 내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가 편안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장애인 파트너가 근무하고 있음을 알리는 탈부착 가능 안내문을 매장에 부착할 예정이다.
  •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최우수상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최우수상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

    공모전 10개 우수 작품 시상금 총 1천만 원···최우수작 300만 원‘2024년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이영호 씨의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4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경연을 통해, 총 10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300만 원 등 총 1천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73개 팀이 공모전에 지원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쳤다. 최종 경연에서는 환경정책, 환경보건, 화학물질 등 각 분야 전문가 6인의 심사 점수와 참관객의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개 팀(최우수 1팀, 우수 4팀, 장려 5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독거노인 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가 곰팡이 제거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희망을 주는 따뜻한 정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그밖에 우수상은 단열페인트 및 IoT 기술 활용을 통한 생활환경개선·침수 알림 서비스 앱 개발, 장려상은 빗물을 활용한 주거지 온도 저감 방안, 아이 쉼터: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미세먼지 안심 공간, 암모니아 조기 누출 감지 시스템 개발 등 제안이 수상했다.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공모전에서 선정된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실용적인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길섶에서] 멸치 우정

    [길섶에서] 멸치 우정

    해마다 4월 멸치 철이 되면 학창 시절 친구들과 부산에 간다. 멸치 회며, 구이, 튀김에 매운탕까지 갖가지 음식을 맛보는 재미가 기막히다. 서울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음식이라 더욱 그렇게 느껴질 것이다. 부산 친구와 만나 한 해 동안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처음엔 멸치축제가 열리는 기장 대변항이 목적지였지만, 이제는 작은 포구를 찾아간다. 지난 주말엔 거가대교를 건너 거제도 외포로 갔다. 갓 잡은 멸치를 즐기는 식당 밖으로 멸치 그물을 터는 어부들의 모습이 보인다. 언덕배기 찻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바다를 보다 부산으로 돌아가 이기대 해안길을 걸으니 입 호강에 정신건강이 더해진다. 모두 부산 친구의 아이디어다. 아침 일찍 서울역에 나가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가 넘었다. 1박 2일 일정이라면 훨씬 여유가 있겠지만, 그건 하루 치다꺼리도 힘겨울 부산 친구를 더욱 어렵게 할 것이다. 동행한 친구들 모두 같은 생각을 했을 만큼 우리는 나이를 먹었다.
  •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뒤숭숭한 여권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뒤숭숭한 여권

    윤석열 대통령이 4·10 총선 참패 수습을 위한 인적 쇄신에 나선 가운데 후임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야권 인사 기용설’이 제기되며 정치권 논란이 확산됐다. 대통령실은 즉각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냈지만, 공식 라인이 알지 못하는 하마평으로 여권 전체가 동요하는 등 인적 쇄신 작업이 국정을 안정시키기는커녕 난맥상만 가중시킨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대통령실은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인선을 최대한 서두르려는 모습으로, 이르면 이번 주중 일부 인선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17일 오전 일부 언론에서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문재인 정부 출신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여권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정무특임 장관으로는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거론됐다. 이러한 복수 매체의 보도에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의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는 입장을 내며 진화에 나섰다. 민주당 계열 정당에서만 4선을 지낸 박 전 장관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렸던 양 전 원장의 이름이 거론되자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은 공식 부인했지만, 실제 이들은 여러 인사 시나리오 가운데 하나로 검토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여소야대 정국을 돌파하려면 야권 인사를 기용하는 파격적인 ‘탕평책’을 쓰지 못할 이유가 있느냐는 취지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이 친윤계, 윤 대통령과 같은 서울대 법대·검사 출신이라는 비판을 받는 상황에서 발상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내부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대통령실에선 ‘아이디어’ 이상의 의미를 갖기 어려운 공식 라인 밖에서의 발상이 ‘관계자의 입’을 통해 외부로 전해진 것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당장 보수 지지층에서부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는 등 후폭풍이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내부 목소리조차 단속하지 못하며 총선 패배 후 국정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현 대통령실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인 강신업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천한 자를 즉시 경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항간에는 참모들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호가호위하며 눈을 막고 귀를 가린다는 얘기들이 파다하다”며 특정 비서관의 이름을 거론하고 경질까지 주장했다. 여당 주요 인사들이 연이어 비판을 쏟아내는 등 정치권은 종일 술렁였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추측성 보도에) 많은 당원과 지지자분들께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당의 정체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인사는 내정뿐 아니라 검토조차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같은 해프닝은 메시지 관리의 부실함을 드러낸 것이다. 상당히 아쉽다”고도 했다. 김용태 당선인도 MBC 라디오에서 “좀 당혹스럽다”며 “만약 현실화한다면 지지층 사이에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보수층이 받아들이기가 감정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친윤계 한 의원은 “보수 지지층이 정말 화가 나는 일”이라며 “앞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통령 부부를 향한 파상공세가 더 심해질 텐데,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생각부터 해야 한다”고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끔찍한 혼종”이라며 “이제야 왜 취임 초기부터 보수 계열 인사들을 당내에서 그렇게 탄압해 오고 내쫓았는지 알겠다”고 비꼬았다. 야당은 여론을 떠보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비판했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언론에 흘려서 (인사와 관련한) 정치권의 반응이나 여론 동향을 한번 살펴보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닌가”라고 했다. 박지원 당선인 또한 “언론에 흘려 보면 1차 검증이 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파괴 공작을 하고 있다. 찔러 보기, 띄워 보기이자 간 보기”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외부인 접견 등 비공개 일정도 잡지 않고 숙고를 거듭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기용설이 나왔던 비서실장에는 친윤(친윤석열)계를 대표하는 장제원 의원의 이름이 다시 거론된 것으로 전해진다. 장 의원은 친윤 인사 가운데 가장 먼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해 운신의 폭이 상대적으로 넓고,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내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평가다. 이에 장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관련 보도를 ‘소설’에 비유하며 “비서실장직을 제안받은 바도 없다”고 부인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당장 하루 사이 인사가 이뤄질 것 같지 않다”면서도 가능한 한 빨리 후임 비서실장 등 인선을 마무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다음주부터 다시 대외 공개 일정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져 이에 맞춰 인선도 서두르려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 국내 기업 2곳 중 1곳 “영업비밀 유출 형사 처벌 강화되어야”

    국내 기업 2곳 중 1곳 “영업비밀 유출 형사 처벌 강화되어야”

    국내 영업비밀 보유 기업의 절반은 침해·유출 범죄에 대한 형사 처벌 강화를 주장했다. 부정경쟁행위에 대한 ‘시정명령 제도’의 도입도 건의했다. 17일 특허청이 발표한 ‘2023년 지식재산 보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업비밀 침해나 유출 피해 예방·대책으로 형사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응답이 46.4%에 달했다. 지난해 조사(27.1%)와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어 증거 수집을 쉽게 할 수 있는 제도 마련(36.6%), 영업비밀 보호 교육·상담(34.5%) 순이었다. 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비밀 해외 유출 범죄에 대한 법정형은 최대 15년이나 2022년 기준 평균 형량은 14.9개월에 불과했다. 영업비밀 보호 활동으로는 내부자에 대한 주기적 영업비밀 보호 서약서 작성(37.4%), 외부인에 대한 비밀 유지 계약 체결(7.3%), 경쟁기업으로 이직 금지 약정 및 경업금지 의무 부여(5.2%) 등으로 나타났다. 부정경쟁행위 유형과 관련해서는 원산지 거짓 표시(92.9%), 아이디어 탈취(90.4%), 상품 형태 모방(84.9%), 타인의 성과 도용행위(83.9%) 순으로 이해도가 높았다. 부정경쟁행위 차단 대책으로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사권 강화(33.9%), 아이디어 원본증명제도(25.9%), 민사소송 시 행정조사 자료 활용(14.6%) 등 제도적 장치 도입을 희망했다. 해외 직접 구매(직구) 등 온라인을 통한 위조 상품 유통이 늘고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상표권 보호 관련 특허청 지원 사업 중 국내 위조 상품 단속지원 사업의 이용(50.2%)과 해외 온라인 위조 상품 단속지원 참여( 35.2%)가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10배 이상 급증했다. 특허청은 상표권·영업비밀 및 부정경쟁행위에 대한 인식 및 현황, 정책 수요 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지식재산 보호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종사자 10인 이상의 전국 기업체를 대상으로 영업비밀 보호, 부정경쟁행위, 상표권 보호를 주제로 7~11월까지 실시했고 각 분야별로 2500개, 2000개, 3000개 기업이 응답했다.
  • 이준석, 박영선·양정철 하마평에 “끔찍한 혼종”

    이준석, 박영선·양정철 하마평에 “끔찍한 혼종”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대통령실이 국무총리 후임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서실장에는 문 전 대통령 최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문재인 아바타’, ‘끔찍한 혼종’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이러한 뉴스가 나오고 있다”며 “진짜 이렇게 인사가 진행된다면 임기 초에는 이명박(MB) 계열 뉴라이트만 기용해 ‘MB 아바타’ 소리를 듣더니 이제는 ‘문재인 아바타’다”라고 했다. 그는 이 경우 “끔찍한 혼종이다”라며 “인제야 왜 취임 초부터 보수 계열 인사들을 당내에서 그렇게 탄압하고 내쫓았는지 알겠다”고 했다. 앞서 언론은 대통령실이 총선 패배에 따른 민심 수습과 여야 협치 차원에서 박 전 의원을 새 국무총리로, 양 전 원장을 새 비서실장으로 선임하는 안에 대해 아이디어 중 하나로 검토되고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 전 장관, 양 전 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했다. 4선 여성 중진인 박 전 의원은 문 정부 시절 국무위원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했던 양 전 원장은 문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이다.
  • 인천서 ‘핸드메이드 인 산둥’ 교류전시주간 개막

    인천서 ‘핸드메이드 인 산둥’ 교류전시주간 개막

    중국 ‘산둥 핸드메이드, 한국 교류전시주간’ 행사가 인천 송도 포스코타워 웨이하이관에서 지난 15일 개막됐다. 산둥성과 웨이하이시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행사는 산동 지역 16개 도시의 특색을 가진 수공예 전시품 200품종, 1000여개 제품이 전시됐다. 산둥성은 무형문화재 및 전통 수공예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현대 산업에 접목해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산둥 핸드메이드’ 프로젝트도 이런 배경에서 시작됐다. 현재 산둥 지역에는 8개의 인류무형문화재, 186개 국가급 무형문화재, 1073개의 성급 무형문화재가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웨이하이 주석 상감 기술과 웨이팡 목판 연화, 허쩌차오 한복(汉服) 등 산둥 핸드메이드 대표작이 전시됐다. 이날 두 나라는 ‘산동 핸드메이드·웨이하이 명품’, 니산책방(尼山书屋) 등을 공동 개관하고 현판식도 가졌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산동성과 한국은 수공예 아이디어 연구개발 및 생산·판매, 홍보·판촉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산둥핸드메이드’ 한국관을 설립해 산동해외문화(한국)교류전시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 제주 선덕사,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 선정

    제주 선덕사,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청의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제주 선덕사의 전통산사 활용사업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으로 우수사업 또는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이력이 있는 사업 중 대표 사업을 선정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한다. 문화재청은 매년 전국 공모를 통해 생생 국가유산, 향교서원, 전통산사, 고택 종갓집, 문화재 야행 등 부문별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집중 육성할 대표 브랜드 사업을 선정해 향후 3년간 연속성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40%)와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국가유산 체제 전환에 맞춰 처음 시행되는 이번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는 전국 10개소가 선정됐다. 전통산사 부문에서는 제주 선덕사와 경북 칠불암 등 2개소가 포함됐다. 선덕사는 2017년부터 온가족이 함께하는 전통산사 문화체험, 도슨트 투어, 인문학 강좌, 청년산사문화캠프 등 전통산사의 문화유산을 모든 세대가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스토리텔링형 영상 콘텐츠를 개발, 지난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국내 산사 최초로 미디어아트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와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기준 5600명이 관람한 데 이어 지난해 8900명이 찾았다. 김희찬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문화재청과 함께 추진하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민간 주도로 사업을 기획하기 때문에 더욱 다채롭고 참신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도내 유산을 활용한 콘텐츠를 적극 발굴, 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10개의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유산을 테마로 한 투어, 공연, 전시, 문화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 도봉 ‘청년창업센터’에 기업 입주 시작

    도봉 ‘청년창업센터’에 기업 입주 시작

    서울 도봉구 창동에 청년들의 창업 공간이 마련됐다. 구는 씨드큐브 창동 4층에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를 조성하고 지난 8일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 인재를 발굴·지원하는 곳으로 637.02㎡ 규모로 조성됐다. 구는 센터 운영으로 지역 기반과 연계하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청년들 간 창업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공간 이동이 쉽게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창업을 위해선 기발한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필수”라며 “공간 배치가 이번 센터 조성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라고 했다. 센터는 2·4인실, 공유사무실, 3D 콘텐츠 창업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사무실 등의 창업 공간을 비롯해 영상제작, 영상회의, 제품촬영 등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를 갖췄다. 또 창업교육, 특강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장과 협력업체 미팅, 네트워킹 등을 위한 회의실이 마련돼 있다. 센터 운영은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청년들이 도봉구에 정착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인재 키우고 싶으면 강동구에 맡기세요

    미래인재 키우고 싶으면 강동구에 맡기세요

    서울 강동구가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배양해 다가오는 미래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코딩, 로봇, 메타버스 등 다양한 창의융합형 첨단 프로그램을 구에서 직접 학교로 찾아가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18개교 초·중·고 학생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딩교육 ▲메타버스(제페토) ▲MBL창의융합실험 ▲로봇 진로체험 ▲문화예술체험교실 ▲논리 말하기 ▲세계시민교육 ▲경영전략 진로체험 등 총 8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이 열린다. 학무모들의 요청이 가장 많았던 코딩교육의 경우 코딩 언어 중 하나인 파이썬 프로그램을 활용해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타버스 프로그램은 플랫폼 중 하나인 제페토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등장한 메타버스의 개념을 이해하고, 가상세계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해보며 현실의 공간과 상상력을 융합시킨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지능형 로봇 혁신융합대학인 광운대와 연계해 교육용 로봇 키트 ‘마인드 스톰’을 활용한 로봇 교실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조별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상품설계 및 실현방안을 모색해보는 ‘경영전략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특히, ‘경영전략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을 미리 체험해 보거나 대학생 선배와의 멘토링 시간도 주어져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김희 교육지원과장은 “미래에 요구되는 여러 분야를 학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래 사회의 동력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새싹 기업 40개 사 모집···최대 1천만 원 지원

    경기도,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새싹 기업 40개 사 모집···최대 1천만 원 지원

    2024년 ‘경기도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 추진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ㆍ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경기도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에 참여할 경기도 소재 새싹 기업(스타트업)을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기업이 내부의 연구개발(R&D) 활동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조직 및 관계자와 협업해 다양한 기술 원천을 활용해 기술혁신을 이루는 것을 뜻한다. ‘경기도 혁신 오픈 이노베이션 지원’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ㆍ중견기업과 혁신 기술 분야 협업사업 수행이 가능한 도내 스타트업을 연결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ㆍ중견기업은 카카오모빌리티, LG전자, 이노션, SK에코플랜트, 한국전력공사, NHN KCP, 스타트업아우토반(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 아모레퍼시픽, 삼화페인트, 우정바이오, 코오롱베니트, 한국에자이, 노루페인트, 호텔롯데 롯데월드, 호반건설, 조광페인트, 삼천리인베스트먼트, KB국민카드, DB FIS, DB생명, DB하이텍, 교보생명, 교원그룹 등 총 24개 사다. 모집 대상은 사업에 참가하는 대ㆍ중견기업 24개 사와 협업과제 수행이 가능한 도내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4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대ㆍ중견기업과의 협업에 필요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비 등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 분야별 컨설팅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배영상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혁신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대ㆍ중견기업과 협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ㆍ중견기업과 동반 성장하며 새롭게 도약하기를 희망하는 역량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17~23일 제2회 기후변화주간 운영···“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경기도, 17~23일 제2회 기후변화주간 운영···“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시화호 30주년 맞아 20일 ‘지구의 날’ 기념식경기도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 ‘제2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도는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를 ‘빅 웨이브 오브 클라이메이트 액션(Big Wave of Climate Action) :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로 정하고 기후 행동 확산 동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도는 4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지구 열기 off(끄고), 지속가능성 on(켜요)) 우리의 선택 RE100!’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온라인 서명 운동을 통해 기후 및 경제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 정책 전환 및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 입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는다. 행사 첫째 날인 17일에는 시민 과학 역할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스위치 더 경기포럼’과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책발굴의 장인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이 진행된다. 18일에는 ‘정원&산림 콘퍼런스’가 시흥 오이도 박물관에서 열리며, 기후 위기 시대에 정원 산림의 역할 및 정책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19일에는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RE100 가입 기업들이 참여하는 간담회가 진행되며, RE100 이행과 ESG경영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기후변화 주간 메인 행사 날인 20일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이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흥시 거북섬에서 열린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경기도 생물다양성 전략 및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전략 발표, 경기도 기후테크 100 비전선포식 등을 운영되며 지구의날 콘서트와 거북섬 소등 행사도 진행된다. 22~23일에는 2024 융합기술 심포지엄(부제:RE100 및 첨단 환경 모니터링)이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올해 2회째인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의 역할과 앞으로 나가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기 위한 자리”라며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공감대 형성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 행동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말했다.
  • 못난이 농산물 소비촉진 총력전..현판 걸고 도시락도 개발

    못난이 농산물 소비촉진 총력전..현판 걸고 도시락도 개발

    충북도가 못난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시도에 나선다. 못난이 농산물이란 가격 하락, 우박 피해 등으로 인해 버려질 위기에 처한 농산물 등을 의미한다. 14일 도에 따르면 못난이 김치 사용업소 현판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못난이 김치 100㎏ 이상 사용업소 100곳을 대상으로 차례대로 현판을 배부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지난 12일 청주 서문시장에 있는 솥뚜껑 생선구이 식당 등 3곳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 식당은 못난이 캔 김치와 포기김치를 사용하고 있다. 도는 오는 23일 서울시와 못난이 김치 판매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못난이 김치를 ‘전통시장 가는 날’ 홍보 식품으로 선정해 전통시장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한 청남대 런치박스도 선보인다. 과거 대통령 전용 별장이던 청남대에서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7일간 펼쳐지는 영춘제 기간에 판매된다. 청남대 런치박스는 냉이 등 봄나물을 활용한 샌드위치 반쪽, 볶음 못난이 김치가 함유된 유부초밥 2개, 못난이 사과로 만든 주스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7000원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런치박스는 농업기술원이 개발했고, 청남대가 위치한 청주시 문의면 청년협동조합이 만든다. 도는 TV 홈쇼핑 방송 판매,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입점 판매, 못난이 김치 피자 개발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못난이 농산물 사업은 국산 농산물 애용으로 우리 농업과 농민을 지키는 시책”이라며 “못난이 김치의 경우 최근 한 달간 42.7t이 팔렸다”고 말했다. 못난이 농산물 사업은 김영환 지사 제안에서 시작됐다. 귀하게 길러낸 농산물을 갈아엎는 농심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한다. 가장 먼저 못난이 김치가 시작됐다. 농가들은 새 소득이 창출되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 좋은 국산 농산물을 만날 수 있어 상생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선방안은 무엇?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선방안은 무엇?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선방안 찾습니다’ 광양시 광양읍이 다음달 10일까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선방안을 주제로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 숯불구이축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 2건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선방안이다. 전통숯불구이와 관련된 차별화 프로그램, 실현가능성 높고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제안받는다. 효과적인 축제 개최 시기, 축제장 구성 방안,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신청은 포스터 QR코드를 활용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광양읍 공고 2024-30호)에 게재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david17@korea.kr) 또는 우편(광양시 남등길6, 광양읍사무소 총무팀)으로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실무 심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친 뒤 5월 중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9명에게는 최우수(1명) 50만원, 우수(2명) 30만원, 장려(3명) 20만원, 노력(3명) 1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정용균 광양읍장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전통숯불구이축제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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