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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은 ‘토이저러스’ 가는 날… 인기 완구 70% 할인

    어린이날은 ‘토이저러스’ 가는 날… 인기 완구 70% 할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과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토이저러스는 롯데마트의 완구 전문 매장이다. 유아부터 키덜트족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과 더불어 산리오 마켓, 디즈니 마켓, 캐치티니핑 브랜드 숍 등 차별화 캐릭터 전문 콘텐츠도 갖추고 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고물가에도 어린이날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다음달 5일까지 인기 브랜드 완구 2500여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행사 카드로 완구 상품 6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롯데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한다. 대표 상품으로 어린이날 선물로 수요가 높은 레고 200여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레고 전 품목 10만원 이상 구매 시 ‘브릭 파우치&키링세트’를 준다. 남아 인기 완구 헬로카봇, 터닝메카드는 최대 20%를, 쥬라기월드는 최대 60%를 할인 판매한다. 여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캐치티니핑의 ‘티니핑 새콤달콤 티니핑 빌리지마트’는 5만 7500원에, 대표 영유아 완구 ‘타요 컨트롤 주차타워 디럭스’는 8만 4000원에 각각 20% 싸게 판매하며 폴리, 고고다이노, 미미, 콩순이 등의 캐릭터 완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더불어 마이크로 킥보드를 최대 7% 할인 판매하며, 비눗방울과 모래놀이 인기 상품들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토이저러스만의 단독 상품들도 준비했다. 어린이날 특별 기획 상품 ‘또봇SOS스페셜 컬러팩’은 40% 할인해 8만 6400원에, ‘실바니안 비밀다락방 이층집 스페셜세트(5727)’는 10% 할인해 12만 5900원에 판다. 디즈니와 협업해 첫선을 보이는 DIY 완구 ‘디즈니 메이킹스퀴시’는 4만 3900원에 제공한다. ‘어른이’를 겨냥한 행사도 한다. ‘닌텐도 스위치 OLED 마리오 레드’는 3만원 할인해 38만 5000원에,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52종’은 최대 1만원 할인 판매한다. ‘플레이스테이션5 디스크 슬림 본체’도 3만원 할인된 65만 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30년 이상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짱구 캐릭터 상품 모음 행사도 진행, 행사 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짱아 코타츠 방향제’를 토이저러스 41개 매장에서 1000개 한정으로 준다. 이 외에도 나들이족을 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토이저러스 평촌점(4월 27일~5월 6일)에서는 ‘오타마톤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오타마톤’은 일본에서 개발한 휴대용 전자악기로, 귀여운 디자인과 특이한 소리가 특징이다. 커비, 핑크퐁 등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토이저러스 파주점(5월 1~8일)은 아이들의 아이돌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가 예정돼 있다. 완구부터 패션의류까지 다채로운 상품과 함께 3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은품을 준다.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는 티니핑 캐릭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 “신천지 이만희다” 원피스女와 등장…아이돌 앞순서에 귀국하더니

    “신천지 이만희다” 원피스女와 등장…아이돌 앞순서에 귀국하더니

    코로나19 확산 초기 교인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논란을 빚었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총회장 이만희(92)씨가 인천국제공항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는데, 이들은 걸그룹 르세라핌을 기다리던 팬들이었다. 지난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은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르세라핌 멤버들을 기다리는 인파로 북적였다. 안전바 양옆으로 카메라 등을 들고 있는 팬들이 빼곡히 서 있었다. 하지만 팬들이 먼저 목격한 건 르세라핌이 아닌 이 총회장이었다. 이 총회장은 최근 신천지 관련 강의를 위해 필리핀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색 정장 차림을 한 이 총회장은 흰색 원피스를 입은 수행원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과 함께 등장했다. 밖에서 그를 기다리던 9명의 경호 인력은 이 총회장에게 인사한 뒤 그를 둘러쌓아 경호하며 인파 사이를 걸어 나갔다. 갑자기 등장한 이 총회장에 르세라핌을 기다리던 팬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어, 신천지…” “완전 얼굴 이만희 아니야?” “이만희 회장” 등의 말이 들렸다. 일부는 이 총회장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이 담긴 사진이 확산하자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르세라핌 귀국에 뜬금 신천지 이만희”, “르세라핌 입국 라이브 보는데 나오는 이만희”, “보면서 순간 뭐지 싶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앞서 이 총회장은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당국에 신도 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기소된 바 있다. 그는 2022년 대법원에서 해당 혐의에 대해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 총회장은 이 과정에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 큰절을 하기도 했다. 그는 2020년 3월 기자회견을 열어 “당국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며 “우리도 즉각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나 정말 면목 없다. 여러분께 엎드려 사죄를 구하겠다”며 두 번 큰절했다.한편 르세라핌은 이 총회장이 빠져나간 지 약 7분 뒤 입국장에 나타났다. 멤버들은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손 인사를 하며 지나갔다.
  • “육개장 시켰더니 9만원”…방송인 재재가 ‘미쳤다’고 한 이곳

    “육개장 시켰더니 9만원”…방송인 재재가 ‘미쳤다’고 한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이 살인적인 물가로도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재재는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유튜브 채널 ‘MMTG’(문명특급)에 코첼라의 물가 상황을 알리는 짧은 영상을 올렸다. 재재는 ‘코첼라에서 육개장 시켰는데 9만원 나옴’, ‘커피랑 샌드위치 시키면 7만원인 미국 스타벅스’, ‘코첼라 레모네이드 한 잔에 2만 3000원’, ‘물품 보관소가 13만원인 공연’, ‘맥주 3잔에 7만 6000원 미국 물가 미쳤음’ 등의 영상을 올리고 “(물가가) 미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재재와 일행은 한식당에서 갈비(32달러)와 육개장(20달러), 맥주(9달러)를 주문하고 세금과 팁을 포함해 약 9만 2000원을 냈다고 영상에서 밝혔다. 또 이들은 스타벅스 샌드위치 2개와 아메리카노 2잔을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하고 팁 7.14달러를 포함해 약 6만 9000원을 냈다. 레모네이드 한 잔은 15달러로 팁 15%를 포함해 약 2만 3300원이었다. 가방을 보관하는 보관함의 이용료는 79달러(약 10만원), 이보다 더 큰 보관함의 이용료는 99달러(약 13만원)였다. 재재와 일행이 맥주 3잔을 주문하고 결제한 금액은 약 7만 6000원이었다. 재재는 유튜브 글로벌 음악 부문 책임자인 리오 코헨의 초청을 받아 코첼라를 방문했다. 지난 4일 MMTG에서 공개한 리오 코헨과의 인터뷰에서 코헨은 “코첼라는 꼭 가봐야 한다”면서 재재를 공식 초청했다. 올해 코첼라에는 국내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 에이티즈 등이 출연했다. 작년에는 블랙핑크가 참석했다.
  •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했다” “뉴진스 베낀다는 지적에 보복”

    “민희진, 경영권 탈취 시도했다” “뉴진스 베낀다는 지적에 보복”

    하이브 “어도어, 투자유치 정황”경영진 전산자산 회수·감사 착수어도어 “아일릿, 전 영역서 카피”내홍 소식 퍼지자 주가 7.8% 뚝 국내 1위 기획사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하이브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증발한 시가총액만 7500억원에 이른다. 어도어는 스타 제작자인 민희진 대표가 이끄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인기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돼 있다. 22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하이브는 민 대표와 또 다른 어도어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이들이 어도어의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했다고 봐서다. 이날 감사팀은 어도어 경영진의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뉴진스 컴백을 앞두고 기대감에 부풀었던 하이브 주가는 어도어에 대한 감사 소식이 전해지자 장중 한때 10% 이상 하락했으며 전일 대비 7.81% 하락 마감했다. 하이브 등에 따르면 어도어 경영진은 올해 초부터 하이브로부터 경영권을 가져오기 위한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모회사인 하이브가 어도어에 부당한 요구를 한다는 점을 빌미로 여론을 악화시켜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현 어도어 경영진에 우호적인 투자자에게 매각하도록 한다는 것이 경영권 확보 계획의 골자였다. 어도어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와 브랜드를 맡아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민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첫 자체 레이블이다. 하이브가 자본금 181억원을 출자해 지분율 100%를 갖고 있었으나 지난해 일부 지분을 매각하며 2023년 말 기준 80%로 줄었다. 민 대표가 18%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타 지분율은 2%다. 하이브는 이날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감사 자료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민 대표 측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의 다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주장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민 대표 측은 “하이브 레이블 가운데 하나인 빌리프랩은 3월 여성 5인조 아이돌 그룹 아일릿을 데뷔시켰고, 이 아일릿은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카피 행위로 인한 침해를 막고자 모든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며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BTS가 소속된 빅히트뮤직의 매출은 55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지만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는 1102억원을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 492.5% 늘었다.
  • “인성 쓰레기 같은×, 결국 다 걸려” 신동엽, 소신 발언 왜?

    “인성 쓰레기 같은×, 결국 다 걸려” 신동엽, 소신 발언 왜?

    개그맨 신동엽이 성공한 연예인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완선 청하 댄싱퀸들의 만남.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신동엽은 과거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사실을 떠올리며 김완선과 연기 호흡을 맞춘 적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뱀파이어 아이돌’에 (김완선이) 특별 게스트로 와서 같이 연기했다”라며 “그때 뱀파이어를 진짜 멋진 애들 세 명이 했는데 김우빈, 이수혁, 홍종현이었다. 다 멋졌다. 다들 잘하니까 모두 잘됐는데 ‘쟤는 진짜 너무 잘하는데 왜 뭔가 딱 안 풀릴까?’ 했던 게 천우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천우희, 만날 수도 없는 천우희, 그런데 결국 나중에 빵 뜨더라”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완선이 “타이밍이 다 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신동엽은 “타이밍이 너무 중요한 것 같다. 타이밍이 다 있는 게, 될 사람은 빨리 되느냐, 늦게 되느냐 타이밍만 다를 뿐 어쨌든 된다”라며 “그런데 이것(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게 인성이 쓰레기 같은 사람이 있지 않으냐. 진짜 시점이 좀 다를 뿐이지, 다 걸리더라. 잘되는 것도 타이밍, 걸리는 것도 타이밍이다”라고 말했다.
  • 김정민 아내 루미코, 알고 보니 ‘日걸그룹’ 출신이었다

    김정민 아내 루미코, 알고 보니 ‘日걸그룹’ 출신이었다

    가수 김정민의 일본인 아내 루미코가 과거 아이돌 출신인 사실이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는 90년대 록 발라드 황제 김정민이 출연했다.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를 향해 ‘내 마음속의 아이돌’이라고 밝혔다. 패널들이 이유를 묻자 김정민은 루미코가 1998년 일본 아이돌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걸그룹 활동을 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셔 “내가 이런 얘기 하면 안 좋아한다. 일본에서 아이돌 활동하던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는데…”라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루미코는 “내가 한국에 친구가 없었다. 배우 이한위 아내가 나와 동갑이다. 그분이 마당발이다.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 덕분에 변진섭 아내, 정웅인 아내, 이수근 아내, 박성웅 아내, 장진 아내들끼리 만든 모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 나이가 다 비슷했다. 일찍 만나서 브런치를 먹고 오후 2시에 헤어지는 거다. 그래서 모임 이름이 ‘2PM’이다. 부부 동반 모임도 추진해서 다 같이 만났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 “내 전략에 뉴진스 성공”…‘사임 위기’ 민희진, 하이브와 선 그었나

    “내 전략에 뉴진스 성공”…‘사임 위기’ 민희진, 하이브와 선 그었나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과거 하이브와 선을 긋는 듯한 민 대표의 발언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오전 민 대표와 또 다른 어도어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하이브는 A씨 등이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 대표와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가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 넘겼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블 독자 재량…꼭 하이브일 이유 없어”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과거 민 대표의 인터뷰를 주목했다. 지난해 씨네21과 인터뷰를 진행한 민 대표는 하이브 내에서 독립 레이블을 설립하고 대표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유를 묻자 “총괄 프로듀서를 하기 위해 레이블을 설립했고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온전한 자립을 위해 대표직을 맡게 됐다”고 운을 뗐다. 특히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며 “자금이 결정돼 투자가 성사된 이후의 실제 세부 레이블 경영 전략은 하이브와 무관한 레이블의 독자 재량이기도 하거니와 난 당시 하이브 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내게는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었고, 투자처가 어디든 ‘창작의 독립’, ‘무간섭’의 조항은 1순위였을 것이라 사실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빠른 정산, 하이브 때문 아냐…흥행 성공” 뉴진스 뮤직비디오 제작비에 하이브 자본이 대량 투입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일축했다. 민 대표는 “하이브는 어도어의 제작 플랜이나 비용의 사용처에 대해 일일이 컨펌할 수 없다. 운영의 자율성을 보장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뉴진스 멤버들이 데뷔 2개월 만에 정산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우리의 정산은 나의 너그러운 성향 때문에 이뤄진 것도 아니고, 하이브의 규모 때문에 이뤄진 것도 아니다”라며 “적절한 예산 운영과 트리플 타이틀 전략이 결합해 결과적으로 빠른 시일 내 흥행에 성공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타이틀을 세 곡으로 결심했을 때 구성원들도 모두 놀랐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지만 내가 프로듀서이면서 대표이기 때문에 결정할 수 있는 일이었다”라고도 했다.민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 디자인과 브랜드를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민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며 K팝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탄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민 대표는 이러한 성과에 서울시 문화상, 골든디스크 제작자상, 2023 ‘빌보드 위민 인 뮤직’(WOMEN IN MUSIC) 등을 수상했다. 한편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민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했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다.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다. 민 대표는 지난해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를 11억원 가량에 매입, 하이브에 이어 어도어의 2대 주주가 됐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 잘나가던 ‘뉴진스맘’ 민희진 전격 감사착수…“독립 시도 정황”

    잘나가던 ‘뉴진스맘’ 민희진 전격 감사착수…“독립 시도 정황”

    국내 1위 가요 기획사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 대상에는 ‘뉴진스맘’이라고 불리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도 포함됐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보고 민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씨 등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팀 소속 인력은 관련 증거 수집에 나섰다. 이들은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브 관계자는 “(어도어) 경영권을 가져가려는 정황이 의심돼 어도어 경영진들에 대해 감사권이 발동된 것은 맞다”고 말했다. 하이브는 A씨 등이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한 것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 대표와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가 직위를 이용해 하이브 내부 정보를 어도어에 넘겼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는 민 대표가 지난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다. 나머지 20%는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이 보유하고 있다. 민 대표는 지난해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를 매입, 하이브에 이어 어도어의 2대 주주가 됐다. 하이브는 어도어 이사진을 상대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민희진 대표의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도 발송했다. 하이브는 이날 확보한 전산 자산 등을 분석한 뒤 이를 토대로 필요시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민 대표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셉트 디자인과 브랜딩을 맡아 독창적인 색감과 표현으로 가요계에서 명성을 얻은 스타 제작자다. 그는 하이브로 이적한 뒤 용산 신사옥 공간 브랜딩과 디자인도 맡았다. 민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데뷔한 걸그룹 뉴진스는 2022년 등장과 동시에 ‘하이프 보이(Hype Boy)’, ‘어텐션(Attention)’, ‘디토(Ditto)’, ‘OMG’ 등 연이어 히트곡을 내며 K팝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탄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민 대표는 이러한 성과에 서울시 문화상, 골든디스크 제작자상, 2023 ‘빌보드 위민 인 뮤직’(WOMEN IN MUSIC) 등을 수상했다. 앞서 민 대표는 일본 NHK 다큐멘터리 ‘세계에 울리는 노래-일한(日韓) 팝스(POPS) 신시대’를 통해서도 집중 조명된 바 있다. 당시 민 대표는 뉴진스 탄생 배경에 대해 “기존에 있던 스타일보다는 메인 스트림에서 보이지 않았던 스타일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대중성을 지향하는 큰 시장에서는 히트 공식들을 손쉽게 리바이벌 해서 모방이 나오고, 메인 스트림에서 먹히는 정형화된 스타일이 정해진다. 저는 그걸 좀 깨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다큐멘터리에서 멤버 다니엘은 민 대표에 대해 “모든 일에 110%를 들이는 분”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 국내 1호 청각장애인 아이돌 3인조 ‘빅오션’ 데뷔

    국내 1호 청각장애인 아이돌 3인조 ‘빅오션’ 데뷔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3인조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장애인의 날인 지난 20일 첫 싱글 ‘빛’을 내놓으며 공식 데뷔했다. 국내에서 청각장애인으로만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 데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이 선보인 첫 싱글은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에이치오티)의 히트곡 ‘빛’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멤버 박현진(25)과 이찬연(26), 김지석(21)은 MBC ‘쇼! 음악중심’ 오프닝에서 청바지 차림에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안무를 소화하며 ‘빛’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음성 언어는 물론 한국어와 영어 수어 등으로 노래하고 춤도 춘다. 실제 음성 노래의 비결은 인공지능(AI)이다. 빅오션은 멤버들의 목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술의 도움을 빌려 음원을 제작했다. 빅오션이 표방한 장르는 ‘프리솔 팝’(Free-soul POP)이다. ‘온전히 나를 위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해 스스로 행복해지자’는 가치를 담았다. 그룹명에는 ‘바다 같은 잠재력으로 바다처럼 전 세계로 뻗어 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는 “언어의 장벽, 신체의 한계, 그 무엇도 방해되지 않는 편안한 음악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 “코첼라 갔어야”…남다른 라이브 실력 선보인 신인 걸그룹 ‘화제’

    “코첼라 갔어야”…남다른 라이브 실력 선보인 신인 걸그룹 ‘화제’

    여러 신인 걸그룹들이 아쉬운 라이브 실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반면,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이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베이비 몬스터’가 그 주인공이다. 베이비 몬스터는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베이비몬스터)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쉬시’(SHEESH)로 활동 중이다. ‘쉬시’는 지난 14일 멜론 ‘톱100’ 차트에 처음 진입한 뒤 계속해서 상승하며 21일 기준 20위권까지 진입했다. 발매 직후 ‘쉬시’가 멜론 ‘톱100’ 차트에서 200위권까지 밀려났던 점을 고려한다면 특히 눈여겨 볼 만한 상승세다. 이는 베이비몬스터가 각종 음악방송과 유튜브, 예능 등에서 보여준 라이브 실력 덕분으로 보인다. “아이돌도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세지며, 해당 영상들이 유튜브 조회수 인기 급상승 동영상 상위권에 올라 이들의 신곡에도 관심이 쏠린 것이다.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에서 지난 11일 공개한 베이비 몬스터의 ‘쉬시’ 라이브 영상은 21일 기준 696여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코첼라 꼭 가서 (K팝의) 위상을 높여 줬으면 좋겠다”, “노래 시키면 조마조마한 걸그룹들과 차원이 다르다”, “블랙핑크의 뒤를 이을 여자 아이돌의 미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이대 여신’ 3수 끝 이화여대 합격한 현역 걸그룹 멤버

    ‘이대 여신’ 3수 끝 이화여대 합격한 현역 걸그룹 멤버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김유연이 3수 끝에 이화여대에 합격한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는 ‘“이과 가오가 있었던 것 같아요” 3수를 거쳐 정시로 이화여대에 입학한 현역 아이돌 그룹 멤버 | N수의 신 58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유연은 “학창 시절 때 공부를 잘하는 편이었냐”는 질문에 “잘하는 편이었다. 특히 영어를 잘했는데, 어학연수로 뉴질랜드랑 미국을 다녀와서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정시를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고1 때 모의고사가 내신보다 훨씬 잘 나왔다. 정시에 마음이 가니까 내신을 놓게 됐고, 고3 수능 때 목표하던 점수가 안 나오자 자연스럽게 재수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재수했을 당시 재수 종합반에 들어가서 공부했다. 오후 11시가 되면 핸드폰을 부모님께 제출했다. 진짜 치열하게 공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유연은 “(재수 종합반을 다녔을 때 이성에게) 쪽지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 “좀 받긴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재수 때 동국대를 붙었지만 부모님께서 만족을 못 하셨다. (지원해 줄 수 있는 대학교의) 마지노선이 이화여대라고 하셨다”며 “삼수까지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해서 슬럼프가 오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삼수 끝에 지난 2021년 이화여대 과학교육과에 입학한 김유연은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걸 해보자는 마음으로 걸그룹 오디션에 출연했다. 오디션을 보고 연락이 온 회사 중 현재 속한 소속사를 택했다”고 전했다.누리꾼들은 “이대 여신이다”, “이런 사람이 메가패스 모델을 해야지”, “외모와 학벌 모두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연은 현재 2022년 데뷔한 걸그룹 트리플에스 리더를 맡고 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당시 대표 비주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 “결국 그렇게 됐다…” 63만 한일부부 이혼 발표 ‘충격’

    “결국 그렇게 됐다…” 63만 한일부부 이혼 발표 ‘충격’

    구독자 63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JM이 일본인 아내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17일 유튜버 JM은 ‘결국 그렇게 됐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둘한테 무슨 일이 생긴 게 맞다. 앞으로 같이 영상 찍을 일이 없다. 아직 이혼 도장을 찍은 것은 아닌데 앞으로 이혼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사실 지난해 말부터 굉장히 많은 일이 있었다. 저도 마음 같아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부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이건 저의 프라이버시다. 또 (아내) 사리의 프라이버시이기도 해서 이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제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한 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영상이 전 여자 친구를 만나봤다거나 여자 아이돌과 촬영한다든지, 인력거를 탄다든지 그런 영상을 많이 올렸기 때문에 어떤 사정인지 말씀을 안 드리고 그냥 헤어진다고 하면 ‘맨날 그런 영상만 올리더니 네가 원인 제공을 했지’라고 오해하실 수도 있다. 심지어 제 지인들도 제 이야기를 듣기 전까진 제가 뭔가 잘못해서 원인 제공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성분들과 영상을 찍긴 했지만 그 이후 부끄러워할 만한 행동은 하늘에 맹세코 하지 않았다. 영상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리한테 항상 물어보고 사리가 허락한 것만 찍었다”라며 “이 부분(이혼 사유)에 대해 억측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저도 제 지인들한테 이런 얘기 말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거나 눈물이 그렁그렁한 친구들이 있다”라며 “지금처럼 나아지기 전에는 하루에 2시간밖에 못 잤는데 그 2시간 동안에도 악몽만 꿨다”라며 씁쓸해했다. 이 소식을 접한 구독자들은 “충격적이다” “이 부부만큼은 안 깨질 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일 모르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 “파울볼 맞아 혼절” 女아이돌 결국…‘안타까운 소식’ 전해

    “파울볼 맞아 혼절” 女아이돌 결국…‘안타까운 소식’ 전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파울볼에 맞아 잠시 쓰러졌던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17일 공식입장을 내고 “초원은 지난 16일 프로야구 하프 타임 공연을 앞두고 경기 관람 도중 후두부에 파울볼을 맞아 구단 의무실로 이동했고, 경과 관찰 후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 발생 후 의무실에 이동했을 당시 긴장이 풀린 탓인지 잠시 통증을 호소했으나, 전문 의료진의 치료와 검진으로 현재까지는 별다른 이상 없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전문 의료기관의 소견을 토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초원과 충분한 논의 후 당분간 일정 소화 없이 휴식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이칠린은 이날 예정된 스케줄에 초원을 제외한 6인 체제로 참석할 계획이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초원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를 관람하던 중 뒤통수에 파울볼을 맞아 잠시 혼절했으나 이내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아이칠린은 해당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섰다. 시구는 멤버 예주, 시타는 이지가 맡았다. 클리닝타임 중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초원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한편 아이칠린은 지난달 미니 3집 ‘필린 핫’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로 활동했다.
  • “죽기 직전까지 노래”…국민 가수 ‘은퇴 선언’ 번복했다

    “죽기 직전까지 노래”…국민 가수 ‘은퇴 선언’ 번복했다

    은퇴를 선언한 일본 국민 가수 하시 유키오(80)가 은퇴를 번복하고 가수 복귀를 선언했다. 하시 유키오는 1970년대 최고 전성기를 구가한 엔카(일본의 대중가요 장르 중 하나) 가수이자 아이돌이다. 한국 가수 나미가 1985년에 ‘슬픈 인연’이라는 번안곡을 발표 크게 히트한 노래의 원곡 가수이기도 하다. 지난해 5월 하시 유키오는 80세 생일을 맞아 기자 회견을 통해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3년 5월에 걸쳐, 일본 전역에서 이별 콘서트를 119곳에서 개최했으며, 마지막 공연에서 쏟아지는 은퇴 철회 요구에도 “결정한 것은 절대로 지킨다”라며 은퇴에 관한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가수 은퇴 이후에는 각종 방송을 통해 모습을 보여왔지만 많은 팬으로부터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돌아와요” 등 가수로서 그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그는 기자 회견을 열고 팬들의 마음에 감동했다며 가수로서 재도전할 의욕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하시 유키오는 “(팬들에게) 미안했다. 다시 한번 열심히 활동 하겠다. 여러분이 허락해 주신다면 목소리가 나오는 한 계속 노래 부르고 싶다”라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 “샤워도 하는 공간” 여배우 몰카 용의자는 아이돌 매니저

    “샤워도 하는 공간” 여배우 몰카 용의자는 아이돌 매니저

    뮤지컬배우 김환희(33)의 대기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용의자가 현직 아이돌 그룹 매니저 A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환희는 지난 9일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공연을 위해 서울 광림아트센터 건물 6층 대기실에서 대기하던 중 불법촬영 카메라를 발견하고 강남 경찰서에 신고했다. 김환희의 소속사 블루스테이지 측은 16일 “최근 김환희가 분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를 발견해 신고한 사건이 있었다. 뮤지컬 극장 분장실은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다. 공연이 올라갈 때까지 대기하며 무대 의상을 갈아입고, 공연 후 샤워도 하는 공간”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공간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있어서는 안 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현재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김환희의 안정된 일상 회복을 위해 당분간 별도의 안내가 있기 전까지는 김환희 출연 공연의 퇴근길(공연을 마친 배우와 팬이 짧은 만남을 갖는 자리)을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서울은 용의자가 현직 아이돌 그룹 매니저라고 보도했다. A씨가 근무했던 소속사 측은 “사건이 알려진 뒤 A를 즉각 해고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속 아티스트들과 A는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김환희는 지난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빅피쉬’ ‘킹키부츠’ ‘렌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환희는 5월 19일까지 열리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나탈리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 ‘빅뱅’ 지드래곤, 7년 만에 솔로앨범 낸다 “하반기 컴백”

    ‘빅뱅’ 지드래곤, 7년 만에 솔로앨범 낸다 “하반기 컴백”

    그룹 ‘빅뱅’ 리더 겸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7년 만에 솔로 앨범을 낸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6일 “지드래곤이 올해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지드래곤의 솔로 음반은 2017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권지용’ 이후 처음이다. 지드래곤은 K팝 아이돌 그룹 2세대를 연 빅뱅의 간판 멤버로, 국내 솔로 가수 중 파괴력이 상당히 크다. 특히 자신들의 곡을 직접 만드는 일명 ‘작곡돌’의 첫 포문을 연 가수로도 유명하다. 독보적인 제작 능력까지 갖춘 지드래곤은 ‘음악적 진보’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도 불린다. 과거 USB로 발매됐던 2집 ‘권지용’은 ‘USB가 물리적인 음반이냐, 아니냐’는 논쟁을 촉발하며 국내 음악 산업계 전반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최근엔 내한한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의 창립자 프레데릭 말과 만나기도 했다. 이 브랜드는 지드래곤과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 향수도 선보였다. 지드래곤이 평소에 즐겨 사용한 뮤스크 라바줴 향수와 바디 오일 제품에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데이지를 더했다. 지드래곤은 “10여년 전부터 개인적으로도 즐겨 쓰던 브랜드·제품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홍준표 “한동훈, 우리 당 얼씬거리지마” 썼다가 삭제

    홍준표 “한동훈, 우리 당 얼씬거리지마” 썼다가 삭제

    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마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7시쯤 페이스북에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대통령 임기가 2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나 홀로 대권 놀음하다가 당 망친 죄”라고 했다. 홍 시장은 “지난해 12월 17일 ‘비대위원장은 선거 경험 많은 사람이 해야지, 한동훈은 안 된다’고 이미 말했다”며 “그런데도 들어오는 거 보고 황교안처럼 선거 말아먹고 퇴출될 것으로 봤다”고 했다. 그는 “또다시 윤석열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고 선거 지면 같이 들어온 얼치기 좌파들과 함께 퇴출될 것으로 봤는데, 무슨 차기 경쟁자 운운이냐”며 “그건 너희의 한여름 밤의 꿈에 불과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본인에게 다가올 특검에 대처할 준비나 해라”며 “2017년 문재인 앞잡이로 철없이 망나니 칼춤 추던 거 생각하면 송신하다”고 했다. 홍 시장은 “화환 놀이는 한번으로 족하다. 더이상 그런 쇼는 안 통한다”면서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마라”고 직격했다.하지만 홍 시장의 해당 글은 현재 지워진 상태다. 홍 시장은 국민의힘의총선 패배 이후 연일 한 전 위원장을 비난하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에는 “깜냥도 안 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 놀이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천신만고 끝에 탄핵의 강을 건너 살아난 이 당을 말아먹었다”고 했다. 지난 13일에는 “이번 선거는 자기 선거를 한 번도 치러본 일이 없는 사람들이 주도해 그 막중한 총선을 치른 것이다. 전략도, 메시지도 없는 오로지 철부지 정치 초년생 하나가 셀카나 찍으면서 나 홀로 대권 놀이나 한 것”이라고 했다.
  • 홍준표 “개가 사람 비난하네” 김경율에 원색 맞불

    홍준표 “개가 사람 비난하네” 김경율에 원색 맞불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개에 비유한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똑같이 개로 비유하며 원색 비난으로 맞불을 놨다. 홍 시장은 15일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김 전 위원을 비판했다. 그는 “김경율은 참여연대에 있으면서 조국 사태에 실망해 우파로 넘어왔다”며 “그런데 조국은 나쁘고 윤석열·한동훈은 착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비대위에 들어가니 김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하는 등 비판을 시작했는데, 그럼 그 잘못들이 총선 전에는 없던 잘못들이었냐”고 따졌다. 홍 시장은 이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아 “세상 오래 살다 보니 분수도 모르는 개가 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본다”고 직격했다.앞서 김 전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홍 시장을 비난했다. 그는 이번 총선 패배와 관련해 홍 시장이 연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고 있는 것을 두고 “홍 시장의 일련의 증상들에 대해 내가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을까. 강형욱씨가 답변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라고 했다. 진행자가 ‘개통령’으로 유명한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씨를 말하는 것인지 묻자 그는 “그렇다”며 “홍 시장에 대한 정확한 반응은 강형욱씨가 제일 정확히 알 것이다. 저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따질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국내 최고의 반려견 훈련사인 강씨가 홍 시장을 다뤄야 한다는 그의 발언은 곧 홍 시장이 개라는 것을 뜻한다. 이에 홍 시장도 곧바로 김 전 위원을 개로 지칭하며 깊은 앙금을 남겼다.홍 시장은 여당 참패로 끝난 총선 이후 한 전 위원장을 거칠게 비판하고 있다. 지난 12일 “천신만고 끝에 탄핵의 강을 건너 살아난 이 당을, 깜도 안 되는 황교안이 들어와 대표놀이 하다가 말아먹었고, 더 깜도 안 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먹었다”고 했다. 같은 날 또 다른 글에서는 “문재인 믿고 그 사냥개가 되어 우리를 그렇게 모질게 짓밟던 애 데리고 와서 배알도 없이 그 밑에서 박수 치는 게 그렇게도 좋더냐”고도 했다. 지난 13일엔 “도대체 우리에게 지옥을 맛보게 해준 한동훈이 무슨 염치로 이 당 비대위원장이 된다는 건가”라며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다. 내가 이 당에 있는 한 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의 거침없는 발언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이날 논평을 내고 홍 시장을 비판했다. 대구시당은 “이번 총선 결과는 정부 여당에 명줄만 붙여 놓았는데 (홍 시장이) 이 와중에도 교묘하게 이간계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지금 홍 시장은 한동훈을 비난하면서 윤석열을 비난하고 있고 이번 기회에 두 사람 모두를 끝장내거나 숨통을 조이려고 하고 있다. 한 방에 둘(한동훈·윤석열)을 때려잡고 종국에 보수의 정점에 올라서려고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놓고 ‘시끌’…실력 논란 터졌다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 놓고 ‘시끌’…실력 논란 터졌다

    아이돌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국내 가수 최단 기록으로 데뷔해 화려한 단독 무대를 펼쳤지만, 때아닌 실력 부족 논란에 온라인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서 르세라핌은 약 40분 동안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피어리스(FEARLESS),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 스마트(Smart), 이지(EASY) 등 총 10곡의 무대를 꾸며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대표곡 ‘언포기븐’(UNFORGIVEN) 무대에서는 기타 연주를 맡은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나일 로저스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멤버들과 합을 맞췄다. 수많은 관객들이 한국어 노래를 따라 부르고, 르세라핌의 응원법까지 펼쳐 현지에서도 화제에 올랐다. 소속사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르세라핌이 ‘코첼라’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관객들 또한 큰 환호성으로 리듬을 타며 공연을 즐겼다”고 전했다. 하지만 르세라핌의 코첼라 현지 영상이 공개되자 소셜미디어(SNS)를 비롯해 온라인에서는 부정적인 여론이 들끓고 있다. 르세라핌의 실력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의 의견들 대부분이다. 퍼포먼스 실력에는 이견이 없으나 부족한 라이브를 비판하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가창력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였던 김채원이 퍼포먼스 도중 고음을 내지르다가 ‘음 이탈’을 하는 장면이 담긴 10초 남짓 짧은 영상도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해외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맙소사” “그만” 등의 댓글을 달았고, 이들의 무대를 소개한 쇼츠 영상에도 “보컬에 무슨 일이 생긴 거야” “나는 르세라핌을 사랑하지만, 코첼라는 너무 버거웠다” 등의 반응을 내왔다. 앞서 그룹 블랙핑크가 2019년 K팝 걸그룹 최초로 코첼라 페스티벌에 입성해 현지에서 극찬받은 무대를 보여준 사례를 언급하며 블랙핑크와 르세라핌의 무대를 비교하는 영상도 온라인에 올라왔다. 일부 네티즌은 르세라핌이 월드투어 등 대형무대에서 좀 더 실력을 쌓은 다음 코첼라 같은 무대에 섰다면 이와 같은 참사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반면 르세라핌의 무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매체도 있었다. 미국 빌보드는 “르세라핌의 공연은 거대한 무대에서 특히 더 열정적이었다”며 “이 그룹의 뜨겁고 재미있는 새 시대가 열릴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음악 전문 잡지 NME는 “40분 동안 사하라를 그들만의 무대로 만드는 치열하고 재미있는 공연을 펼쳤다면, 르세라핌은 확실히 해냈다”고 평가하며 5점 만점에 4점을 줬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김춘곤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지난 12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과거 국제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남부지역연합회 보호관찰 협의회에서도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을 썼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연구단체로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을 대표의원으로 운영하면서 어린이동아와 함께 어린이 웰니스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동아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부처가 참여하는 ‘2024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4월 12~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Hall D에서 열린 가운데 현장에선 어린이를 위한 ▲안전 ▲먹거리 ▲놀이 ▲환경 ▲직업 체험을 주제로 하는 총 40개의 부스가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아동담당관의 어린이행복정책 체험, ▲영유아담당관의 영유아발달 상담·체험, ▲아이돌봄담당관의 아이돌봄프로그램 체험, ▲가족다문화담당관의 다문화교육 체험, ▲저출생정책추진반의 탄생응원정책 체험,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의 물재생 체험, ▲서울아리수본부의 아리수 체험, ▲소방재난본부의 소방안전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정책관에서는 ▲체육건강예술교육과 ▲유아교육과 ▲특수교육과 ▲서울특별시교육청보건안전진흥원 ▲안전총괄담당관 ▲초등교육과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진로직업교육과 ▲디지털 혁신미래교육과 총 9개 과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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