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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슬옹 ‘잔소리’, 2주 연속 1위 ‘독주’

    아이유-슬옹 ‘잔소리’, 2주 연속 1위 ‘독주’

    가수 아이유와 그룹 2AM 멤버 임슬옹과 함께 부른 곡 ‘잔소리’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잔소리’는 지난 6월 첫째 주에 이어 둘째 주에도 음악싸이트 소리바다 차트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남녀 아이돌 그룹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여자 솔로 가수가 주간 차트 정상에 2주 연속 오른 것은 아이유뿐이라 시선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잔소리’는 연인에게 보내는 사랑스러운 잔소리를 그린 곡으로 아이유의 달콤한 목소리와 임슬옹의 상큼한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곡이다. 한편 아이유와 임슬옹은 음악프로그램에서 ‘잔소리’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일찍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로엔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효주, ‘동이’서 남장감행…발각위기 모면하나?

    한효주, ‘동이’서 남장감행…발각위기 모면하나?

    ‘동이’에서 한효주가 남장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21일 방송되는 MBC월화 드라마 ‘동이’에서 주인공 동이(한효주 분)는 도성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하는 군사를 피해 남장을 하고 성문 앞을 지나기 위한 시도를 감행한다.이날 방송에서 군관이 남장을 한 동이를 꼼꼼하게 살펴보더니 용모파기의 계집과 닮았다며 동이를 불러 세워 발각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촬영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멋진 미소년 동이의 이미지를 보고 “아이돌 같다.”, “미소년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군다나 이날 ‘동이’ 한효주는 촬영현장에 있었던 관광객들에 둘러싸여 촬영이 상당 시간 지연됐다는 후문이다.남장한 동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동이’ 27회는 21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임효성 부부, 만삭화보 공개…섹시미 발산

    슈-임효성 부부, 만삭화보 공개…섹시미 발산

    제1세대 아이돌 가수 S.E.S 슈가 세련되고 섹시한 모습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청담동의 원규앤노블레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슈의 만삭사진 화보는 그녀의 남편 임효성 선수(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함께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이날 촬영에서는 그녀의 결혼식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코코드메르의 한은경 실장이 스타일링과 촬영에 관한 전반적인 디렉팅을 맡았는데 기존의 슈의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벗어나 스포츠 선수인 임효성 선수의 와일드하고 남성적인 컨셉트와 커트 헤어를 한 슈의 만삭 모습에 섹시함을 가미시켜 기존의 만삭화보와는 전혀 다른 시크하고 섹시한 슈만의 만삭 화보를 연출했다.특히 로자스포사의 최명 원장이 제작한 레드 드레스는 짧게 자른 언밸런스 커트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고혹적인 여신의 모습까지 다양한 슈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감한 포즈와 헤어스타일 그리고 등 라인이 깊게 파진 드레스를 입은 슈의 모습과 초콜릿 복근으로 다듬어진 임효성 선수의 근육질 몸매를 한 부부의 모습은 데이비드 베컴 커플을 연상케 했다.촬영 내내 남편인 임효성은 슈가 다칠까봐 그녀의 옆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은 따뜻하고 예쁜 커플이라며 촬영 내내 모든 스태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사진 = 모노기획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홀로 쇼핑하는 설리, 파파라치 화보 ‘눈길’

    나홀로 쇼핑하는 설리, 파파라치 화보 ‘눈길’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가 화보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설리는 아시아 팝 댄스 그룹 f(x)의 멤버로 드라마, MC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남자 아이돌의 이상형으로 등극,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화보 속 설리 모습은 바쁜 스케줄에서 벗어나 패션의 거리 가로수길에서 홀로 쇼핑을 즐기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스위트 파파라치 (SWEET PAPARAZZI)컨셉트로 촬영됐다.플라워 숍에 들러 꽃 구경도 하고 남자친구와 조근조근 수다도 떨고 나홀로 쇼핑을 즐기는 설리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겨 더욱 특별한 느낌이다.무더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로수길을 지나던 이들은 설리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매료돼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으며 OK컷이 매우 많아 최종 컷 선정에도 유난히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뽀얀 우윳빛 피부와 백만 불짜리 반달 눈웃음 등 설리만의 달콤한 매력이 담긴 화보는 오는 25일에 하이컷 31호 및 하이컷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하이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피니트가 f(x)? ‥SBS ‘인기가요’ 방송사고

    인피니트가 f(x)? ‥SBS ‘인기가요’ 방송사고

    SBS ‘인기가요’ 측이 가수(팀) 이름을 자막에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러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20일 오후 생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후반부에 신예 남자 7인조 아이돌그룹 인피니트가 등장해 데뷔곡 ‘다시 돌아와’를 부르려 할 때, 자막에 5인 걸그룹 f(x)와 f(x)의 히트곡 ‘Nu 예삐오’라는 글자를 내보낸 것.하지만 ‘인기가요’측은 자막사고에도 별다른 멘트를 하거나 별도의 자막을 내보내지 않아 네티즌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다.네티즌들은 “신인이라고 그냥 넘어가는 거냐. 해당 가수들이 상처를 받았을 것 같다.”며 사과를 요구했다.한편 ‘인기가요’ 측은 이와 함께 이날 등장한 애프터 스쿨의 리지의 스펠링을 LIZZY가 아닌 RIZZY로 잘못 표기하기도 했다.사진 = SBS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 데이트] “투병 중인 빽가 몫까지 노래할래요”

    [주말 데이트] “투병 중인 빽가 몫까지 노래할래요”

    월드컵 광풍이 휘몰아치는 요즘, 과감하게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 이들이 있다. 올해 데뷔 12년째를 맞는 ‘장수 그룹’ 코요태(신지·29, 김종민·31)다. 코요태가 4년 만에 신곡 ‘리턴’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저희는 월드컵과 인연이 많아요.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4집 ‘비몽’으로 활동했는데,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었어요. 2006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를 하면서 제가 직접 독일에 가서 응원했죠. 이번에는 저희 노래를 들으면서 신나게 응원하셨으면 좋겠어요.”(신지) 1998년 ‘순정’을 히트시키며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코요태는 신나는 리듬에 대비되는 비장한 가사로 인기를 모았다. 본래 3인조 혼성 그룹이지만 이번엔 신지와 김종민 2인 체제로 활동한다. 랩을 담당하는 빽가(본명 백성현·29)가 지난 1월 뇌종양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기 때문이다. “새 앨범 제목인 ‘코요태 어글리’는 빽가가 없는 코요태는 부족하고 완성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무대에 서거나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빽가가 생각이 나요.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그가 이번 앨범 재킷 사진을 찍어줬어요. 나중에 빽가가 돌아왔을 때 미안하지 않도록 무대에서 더 열심해 해야죠.”(김종민) 국내 댄스 음악계에서 코요태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 그룹이다. ‘파란’, ‘실연’, ‘비상’ 등 트로트 느낌이 묻어나는 한이 서린 댄스곡으로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후크송이 대세인 아이돌 댄스 음악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요즘 댄스 음악은 기계음이 많고, 가사 전달보다 퍼포먼스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슬프고 비장미가 느껴지는 가사를 댄스 음악에 얹어 전달하죠. ‘코요태’의 음악을 들으면 향수나 추억이 떠오르고 더 인간적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말씀을 최근 많이 들어요.”(신지) 이번 미니 앨범 또한 가장 ‘코요태다운’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김세진, 박근태, 주영훈 등 히트 작곡가들도 대거 참여했다. 하우스 리듬의 댄스곡 ‘리턴’은 지난 12년 동안 코요태의 노래 가운데 가장 빠른 비트를 자랑한다. 컴백 때마다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지는 이번엔 다이어트를 아예 포기했다. “타이틀곡 선정은 제가 했어요. 예전 댄스곡보다 더 빠르게 가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덕분에 고음을 맡고 있는 신지는 더 힘들어졌지만.”(김종민) “정상을 일찍 밟았다면 싸움이 나고 팀이 깨질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오히려 정상을 밟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나갈 목표가 있으니까 서로 격려하면서 팀이 유지된 것 같아요. 친오빠나 다름없는 김종민씨에게 이것저것 고민 상담을 자주 해요. 그런데 종민씨는 팀의 리더라고 본인 얘기는 잘 털어놓지 않아요.”(신지) 요즘 방송사 대기실에 가면 아이돌 가수들이 거의 90도로 인사를 하는 통에 ‘원로 가수’ 취급을 받는 것 같단다. 그러나 긴 가수 경력에도 신지는 2008년 심한 무대 공포증을 겪었고, 김종민 역시 제대 후 재투입된 ‘1박2일’에서 초반 적응에 실패해 ‘예능감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이돌 후배들과의 경쟁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기 위해 다시 무대에 섰다는 코요태. 건강의 중요성과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이들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멀리 보고 꾸준히 활동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빅토리아, ‘청춘불패’서 돌발어록 시선몰이

    빅토리아, ‘청춘불패’서 돌발어록 시선몰이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가 KBS 2TV ‘청춘불패’에 처녀 출연해 돌발어록을 탄생시켰다.빅토리아는 최근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에서 진행된 ‘청춘불패’ 녹화 중 고정 출연자인 배우 노주현의 외모를 칭찬하는 과정에서 ‘맛’과 ‘멋’을 혼동해 “촌장님, 맛있으세요”라고 말하는 등 특유의 엉뚱함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또한 빅토리아는 ‘로드 리’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유치리의 한 주민이 자신을 향해 “몸도 유연하고 농촌에 어울려 많이 부려먹으면 되겠다”고 하자 “저 먹는 거 좋아해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이 밖에도 그녀는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무림소녀 복장으로 중국 전통무술인 취권과 춤을 결합한 취권댄스를 선보였으며 아이돌촌에서 키우는 소를 앞에 두고 “안녕하세요”라며 90도로 인사해 다른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한편 빅토리아 외에도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 뮤지컬 배우 출신 가수 소리 등 새로운 G7 멤버들이 얼굴을 비춘 ‘청춘불패’ 33회 녹화분은 오는 18일 밤 11시 5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노래 잘 하는 가수? 이미지 없다는 말”(인터뷰)

    에이트 “노래 잘 하는 가수? 이미지 없다는 말”(인터뷰)

    아이돌그룹 일색인 가요계에서 비(非)아이돌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에이트’ 하면 일단 안심부터 하게 된다. 그건 ‘혼성그룹의 자존심’이라는 팬들의 굳건한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에이트 역시 그러한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이현 백찬 주희로 구성된 에이트는 지난해 3집 앨범 수록곡 ‘심장이 없어’를 메가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싱글곡 ‘잘가요 내사랑’과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Feat. 다이나믹 듀오)’까지 인기차트를 점령한데 힘입어 이제 에이트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소속사 사장님이자 히트 작곡가인 방시혁과 오랜 호흡을 맞춰온 끝에 에이트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가진 감성발라드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더 브릿지’(The Bridge)도 마찬가지다. 에이트는 아이돌가수들의 이름으로 빼곡히 채워진 각종 차트에서 타이틀곡 ‘이별이 온다’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뿐만 아니라 에이트는 독특한 무대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로맨티즘’을 표방한 앨범답게 엇갈린 인연의 고리를 무대에서 표현한 것. ‘홍일점’ 주희는 이현을 바라보며 무대를 시작하지만 그의 손은 백찬의 손을 맞잡고 있다. 감정이 고조되면서 주희는 백찬의 품에 안겨 있다. “감정을 극렬하게 드러내는 것도 무대를 보는 즐거움일 것 같았어요. 노래를 이야기로 표현한 거죠. 무대는 청각을 시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팬들이 무대를 보고 가상의 이야기를 짜서 보내주시기도 해요. 매 무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가진 퍼포먼스로 꾸며 볼 생각이에요.” 데뷔 후 3년간 음악에만 매진해온 덕에 에이트에는 ‘노래 잘 하는 가수’란 타이틀을 얻었다. 이만하면 최고의 찬사지만 정작 본인들은 “가수가 노래 잘 하는 건 기본이다. ‘노래 잘 하는 가수’라는 건 결국 이미지가 없단 소리”라며 볼멘소리를 한다. 이에 이현 백찬 주희 등 에이트 멤버들은 자신들을 알리기 위해 그간 감춰왔던 끼를 서서히 공개할 참이다. 이처럼 에이트는 “늘 고민한다.”는 그들의 말처럼 노래는 물론 퍼포먼스와 자신들의 매력을 알리기까지 팬들에게 ‘최고’를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 이는 에이트가 “우리가 만든 앨범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면서도 “이제 시작일 뿐. 또 뛰어넘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다. 또 “고정된 이미지보다 생각지 못했던 것들도 하면서 재미있게 음악을 하고 또 듣는 분들도 에이트 하면 즐겁게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그룹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에이트의 포부만큼이나 그들의 음악을 즐겨볼 가치는 충분하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복근녀’의 정체는? 예비 유망 아이돌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의 정체는? 예비 유망 아이돌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의 댄스 동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정체가 가수 연습생 한우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영상 속의 여성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가수 비의 노래 ‘널 붙잡을 노래’와 걸그룹 포미닛의 노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유연한 모습을 보이는 이 여성은 댄스뿐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도 눈에 띈다. ‘월드컵 복근녀’는 비가 흰 민소매 셔츠를 걷어 올리는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근육이 남자같다. 최고다” “식스팩이 선명하다” “운동 많이 했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네티즌들은 ‘월드컵 복근녀’가 누군지에 궁금증을 표했다. 그런 가운데 이 여성이 연예인 양성기관 ‘스타스쿨’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연습생 한우리 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특징인 한우리 양의 롤모델은 가수 보아로 래퍼를 꿈꾸며 열심히 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월드컵 복근녀’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틀 한예슬’ 윤선경, 알고 보니 억대 CEO

    ‘리틀 한예슬’ 윤선경, 알고 보니 억대 CEO

    ’리틀 한예슬’로 알려진 윤선경이 ‘엄친딸’인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12일 MBC ‘공감! 특별한 세상’에 출연한 ‘한예슬 닮은꼴’ 윤선경이 최근 억대 CEO 반열에 올라선 것에 이어 서예대회에서도 상을 수상하며 또 한명의 ‘엄친딸’ 탄생을 알렸다.윤선경은 방송 이후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매출이 급상승해 6개월 사이 연매출 10억원 CEO로 등극했다.1년만에 또 다시 방송에 출연한 윤선경은 “지난해 출연한 KBS ‘무한지대큐’에서 월 매출 5천만원이라고 공개했는데 방송 이후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 6개월 사이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올렸다.”고 전했다.또 윤선경은 사업 외에도 얼마 전 열린 대한민국 서예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하는 등 전통예술에도 두각을 나타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정한 엄친딸”, “코와 입이 한예슬을 닮았다.”, “미인인데 재주도 많으니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선경은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 및 스포츠 스타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바이윤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계 블로그] 스타들 ‘열애설 마케팅’ 소속사 연예인 띄우기?

    감추는 것이 미덕이었던 스타들의 ‘열애설’이 TV 예능 프로그램의 단골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스타 마케팅의 한 형태로까지 자리잡는 추세다. 하지만 논란을 일으켜 관심을 끌려는 ‘노이즈(noise) 마케팅’이 위험수위를 넘나든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지난 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에는 실제 연인인 황정음-김용준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조권-가인이 동반 출연했다. 황-김 커플은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결별설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고, ‘진짜 사귄다.’는 소문이 파다했던 조-가 커플도 속마음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을 달궜다. SBS 예능 프로 ‘패밀리가 떴다2’ 멤버인 2PM의 택연과 소녀시대의 윤아도 열애설에 휩싸였던 커플. 이들은 인기에 민감한 아이돌 그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에서 ‘러브 라인’을 부각시킨다. 과거에는 인기 하락 등을 이유로 언급조차 꺼렸던 스타들이 열애설을 오히려 마케팅에 이용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일단 예능 프로 생산방식이 과거와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TV 속 스타들의 언급이 인터넷 언론에 의해 거의 실시간 기사화되고, 다음날 인터넷 인기 검색어를 장악한다. 해당 연예인이 연예계 화제를 주도함은 물론이다. 이러다 보니 예능 출연자들은 대중의 관심을 손쉽게 끌 수 있는 ‘폭로성 열애 토크’에 집중하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스타들도 자신의 과거 열애설까지 끄집어내 홍보하는 양상이다. 스타들의 열애설을 보는 대중의 시각 변화도 한 몫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 극비에 부쳐지던 과거에는 열애설이 큰 관심을 끌었지만, 최근에는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연예인도 많고 스타들의 연애나 결혼 여부가 인기와 직결되는 시대도 아닌 만큼 웬만해서는 열애설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다. 소속사들 역시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열애설을 특별히 막지 않는 분위기다. 모 연예기획사 실장은 14일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의 발달로 열애 사실이 잘 감춰지지도 않을뿐더러 섣불리 부인했다가 사실로 밝혀지면 타격이 더 크다.”면서 “요즘은 오히려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결별 사실을 숨기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전했다. 지나친 열애설 마케팅은 비판을 자초한다. 공공재인 전파가 개인의 사생활을 알리는 수단 내지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우려다. 이동연(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문화평론가는 “계산된 열애설 폭로는 양적인 미디어 노출을 위한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라면서 “진정성 없이 시청률만을 의식해 연예인의 사생활을 공론화시키는 등 자극적인 콘텐츠가 난무하는 것은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돌아온 ‘클래식 꽃남’… 女心 두근두근

    돌아온 ‘클래식 꽃남’… 女心 두근두근

    클래식계의 ‘아이돌’이 한자리에 총출동한다. 수많은 여성팬들을 결집시켰던 ‘디토 페스티벌’이 22일부터 새달 4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펼쳐진다. 디토 페스티벌은 실력에 외모까지 출중한 국내외 클래식 연주자들의 모임 ‘앙상블 디토’가 2007년 첫선을 보인 축제다. 진중하고 엄숙한 클래식 공연장에 오빠부대를 몰고다니는 ‘디토의 계절’이 바야흐로 시작된 것. 여심(女心)을 흔드는 디토 페스티벌 2010의 3대 관전 포인트를 짚어 본다. (1) 새 멤버 영입·짜임새도 탄탄  우선 규모가 커졌다. 콘서트 횟수도 8차례로 지난해의 2배다. 오프닝 콘서트, 디토 프렌즈, 리사이틀, 패밀리 클래식, 브람스 콘서트, 피날레 등 짜임새도 탄탄하다.  무엇보다 연주자의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페스티벌 주인인 앙상블 디토부터 전력을 보강했다. 음악감독이자 리더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재키브, 첼리스트 마이클 니컬러스, 피아니스트 지용 등 기존 ‘F4’ 멤버에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사토 슌스케가 새로 합류했다.  앙상블 디토 멤버는 아니지만 피아니스트 임동혁, 일본계 미국 바이올리니스트 고토 류, 프랑스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등은 ‘디토 프렌즈’ 무대를 빛낸다. (2) ‘원조 꽃미남’ 조슈아 벨 서막 열어  원조 꽃미남 조슈아 벨이 페스티벌 서막을 연다. 어느덧 불혹의 나이에 들어섰지만 여전한 바이올린 실력으로 여성팬들을 몰고다닌다. 정열의 표현력과 청아한 음색, 세련되고 따뜻한 톤이 강점.  벨은 영국 런던 실내악단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SMIF)와 함께 22일 오프닝 콘서트를 꾸민다.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베토벤 교향곡 7번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짜 클래식 문외한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3) 비주얼 퍼포먼스 결합…가족 모두 즐긴다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클래식과 비주얼 퍼포먼스를 결합한 ‘디토 오디세이’다. 지난해에는 생상의 ‘동물 사육제’와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을 비주얼 영상과 함께 익살스럽고 재미난 클래식으로 선보여 호평을 끌어냈다.  올해 테마는 ‘우주’. 홀스트의 ‘행성’이 스펙터클한 영상과 어우러지면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환상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곡의 멜로디와 신비로운 우주 모습이 어우러지면서 가족 단위 관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심어줄 것이라는 게 주최 측의 장담이다. 1577-5266.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조권, JYP 신예 미스에이 홍보...팬 ‘개성만점’

    조권, JYP 신예 미스에이 홍보...팬 ‘개성만점’

    그룹 2AM조권이 같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미스에이(miss A)를 소개했다. 조권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JYPE NEW face’라는 타이틀이 달린 유튜브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3인조 걸그룹 미스에이의 중국어 곡 ‘러브 어게인’(Love again)의 뮤직비디오다. 영상과 함께 조권은 “이 곡은 미스 에이의 데뷔곡이 아니라 삼성의 새로운 CF송”이라고 밝히며 “이들의 데뷔는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컴백을 예고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들뜬 기대감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개성이 넘치는 아이돌”, “언제 데뷔할지 궁금하다.”, “곡이 상당히 경쾌하다.”, “멤버들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인형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중국 시장을 겨냥해 중국 국적 2명과 한국인 1명으로 구성된 걸그룹을 6월에 데뷔시키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이들이 JYP의 새로운 걸그룹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신민철, 10년 전 ‘꽃미남’ 외모 ‘화제’

    티맥스 신민철, 10년 전 ‘꽃미남’ 외모 ‘화제’

    그룹 티맥스(T-MAX) 멤버 신민철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00년 아이돌댄스 그룹 B.O.K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신민철은 당시 인기를 얻지 못하고 그룹이 해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사진 속 신민철은 오렌지색 컬러로 머리를 염색, 빅 사이즈 옷에 커다란 장식이 달린 목걸이를 코디하는 등 당시 전형적인 20대 힙합 아이돌그룹의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지금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인데 당시에는 개구쟁이 같고 너무 귀엽다.” “당시에는 신민철이 최고의 꽃미남이었던 것 같다.” 등 다양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신민철은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니 신선하다. 오랜 시간 가수를 준비하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처럼 앨범 내고 활동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기존 멤버인 신민철, 김준과 더불어 슈퍼스타K 출신 주찬양과 박한비가 합류한 티맥스는 정규 1집 앨범 ‘Born to the Max’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사진 = 플래닛 905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전 치킨대란 “월드컵 치킨이 진리…”

    그리스전 치킨대란 “월드컵 치킨이 진리…”

    그리스경기가 있던 오후 월드컵 열풍을 타고 ‘국민야식’이 치킨임을 입증하는 자리였다.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있었던 지난 12일 한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가 온통 ‘치킨’ 관련 용어들로 넘쳐났다. 경기를 지켜보는 내내 야식을 즐기려는 네티즌들이 앞을 다퉈 각종 치킨 브랜드 이름들을 검색한 것. 이러한 네티즌들의 극성(?)에 축구 경기 시작 전 몇몇 치킨 브랜드의 홈페이지 일일 방문자수가 초과돼 접근이 제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도 치킨 관련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치킨 시킨 지 1시간 30분이 됐는데 아직도 오지 않았다. 배달이 엄청 밀리나 보다.”, “양념으로 시킬까, 후라이드로 시킬까?”, “바야흐로 치킨 전쟁이다. 품절되기 전에 얼른 주문하라.” 등 치킨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몇몇 치킨 브랜드들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응원 이벤트에 동참하는 고객들에게 치킨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대목을 맞이한 업체들은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한편 가수 포미닛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한국 대 그리스 전을 보며 치킨, 족발 등을 먹겠다.”고 밝혀 치킨사랑은 아이돌 그룹도 예외가 아님을 입증시켰다. 사진 =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소연 “쉽게 온 기회라 마음 못잡고 소시 탈퇴”

    티아라 소연 “쉽게 온 기회라 마음 못잡고 소시 탈퇴”

    티아라 소연이 소녀시대를 탈퇴한 이유는 ‘의지력 부족’때문이었다고 솔직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티아라는 신인 같지 않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멤버들이 전부 다른 것을 하다 와서 그럴 것이다.”고 운을 뗐다. 그 중 소연은 “아역 활동을 하던 중 대형기획사에서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영자가 “그 그룹이 누구냐?”고 묻자, 소연은 “지금 정말 잘된 팀이다. 바로 소녀시대다.”고 말했다. “왜 소녀시대로 데뷔하지 않고 나왔냐?”는 이영자의 다소 민감한 질문에 소연은 “솔직히 말하면 의지가 약했다. 생각보다 쉽게 찾아온 기회여서 어릴 때 마음을 잡지 못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소연은 이어 “새로운 마음으로, 단단한 마음으로 티아라에 합류해 준비를 했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밝히며 각오를 단단히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택시’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데뷔 후 가장 용 된 멤버로 리더 은정을 지목하는가하면 반대로 한결같은 멤버로 소탈한 매력의 보람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tvN ‘택시’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섹시·심플‥’응원복’ 판타지 붉은 물결

    ★월드컵, 섹시·심플‥’응원복’ 판타지 붉은 물결

    대한민국이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조별 예선 12일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2:0으로 쾌거를 이뤘다.월드컵의 화려한 막은 궂은 날씨에 불구하고 도심 곳곳을 붉은 광장으로 만들었다. 이날 월드컵 응원전에 참석한 스타들은 물론, 팬들과 응원 시민들은 우승을 예감한 듯 저마다 응원 복장에 신경 쓴 모습이 역력하다.그리스전과의 첫 경기, 첫 승을 필두로 월드컵의 열기가 서서히 고조될 것을 전망해 공식적인 응원 장소를 찾은 ‘응원전의 꽃’ 연예인들의 스타일을 주목했다.변덕스러운 기후가 봄과 여름의 경계를 없애고 급더위가 찾아온 이 시점에 월드컵은 또 하나의 열기를 가져오고 있다. 그래서일까 과감한 노출을 망설이지 않는 섹시 응원 복장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레드 드레스 ‘응원열기 시원하게...’2010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열린 강남거리응원전에는 가수 이효리, 방송인 김용만, 이휘재 등이 현장 사회를 진행했다.비가 온 탓에 밤공기의 서늘함에도 이효리는 붉은색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가슴의 클레비지(가슴골) 라인을 노출하는 복장과 각선미를 드러낸 섹시한 매력은 단순한 응원티가 아닌 응원 드레스로 화려함을 더했다. 상체가 꼭 맞는 디자인의 붉은색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엄지원은 그리스전이 열리는 12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한국컴패션 후원자들과 함께 응원하는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엄지원은 과감하지는 않지만 붉은색 드레스로 섹시함과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또한 엄지원은 한국컴패션 후원자로서 태극전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페네이션 현장을 갖고 기부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뜻 깊은 나눔 응원에 동참했다.이처럼 평범하고 단순한 응원티 보다는 파티에도 어울리는 응원 드레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미니드레스보다 더 효과적으로 각선미를 부각시킬 수 있는 슬릿(slit) 드레스도 인기다.특히 스커트의 슬릿으로 움직일 때마다 각선미가 돋보이는 노출은 무더운 응원거리에 시원함을 독차지 한다.◆ 아이돌 그룹 다채로운 응원복장, 공통분모2010년 남아공 승리 기념 응원전은 아이돌 그룹의 다채로운 응원복장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자존심과 팬들에게도 최고의 관전 포인트를 제시했다.비스트는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 그리스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해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를 찾았다.이날 비스트는 한강 반포지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열린 SBS TV 남아공 월드컵 특집 공개 방송 ‘다시 한 번 大~한민국’에서 붉은색 수트로 전원 통일시켜 파워풀한 무대를 선사했다.월드컵의 2002년 4강 신화를 또 다시 이어갈 희망찬 선전을 기원하듯 강렬한 레드 수트로 최고의 응원무대를 꾸며갔다.비스트 무대를 지켜본 시민들은 “힘찬 라이브 무대를 지켜봤다.”며 “우승의 기운이 느껴진다.”고 말했다.특히 탁재훈, 한성주가 MC를 맡은 SBS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포미닛, MC몽, 휘성 등 톱스타들의 무대가 계속 이어지면서 15000여명의 붉은 악마들이 참석해 응원 무대를 펼쳤다.포미닛은 응원공식 티셔츠 ‘다시한번 대한민국’ 붉은 응원티를 맞춰 입고 궂은 날씨에도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을 압도시켰다.포미닛 멤버 현아는 민소매 스타일로 제작한 응원 복장으로 특유 윙크 팬 서비스로 무대를 열광 시켰으며 그리스전 예상 점수가 한국 우승을 2:0이라고 말해 적중률 100%라는 말을 듣게 됐다.◆ 이색 응원 복장, “망가져도 좋다”먼저 한국컴패션으로 활동 중인 심태윤은 1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나! 너! 우리 컴패션’ 윌드컵 행사에 참석해 이색 복장을 뽐냈다.차인표 작가, 주영훈 작곡으로 새롭게 선보인 응원가를 열정적으로 부르며 영국식 커다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무대를 이끌었다.이어 같은 날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가수 김장훈과 싸이가 축하무대를 펼쳤다. 싸이는 공중부양을 하듯 유쾌한 퍼포먼스로 거리응원을 나온 시민들을 흥분케 했다.한 시민은 “월드컵 응원전에 싸이가 최고 인 것 같다.”, “붉은 복장을 하지 않아도 챔피언 하나로 이 자리에 동참 하게 됐다.”고 싸이의 매력을 전했다.MC몽의 경우 다소 아동스러운 응원 복장을 착용하고 나와 실망시키지 않는 예능인이라는 획일점을 찍는 자리였다.스트라이프가 들어간 붉은색 스키니 바지에 흰색 셔츠를 입고 나와 다소 서커스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하지만 응원 복장과는 상관없이 열광적인 무대로 관중을 압도, 비를 주룩주룩 맞으면서도 생수를 관중에 뿌리는 화끈(?)한 무대를 연출했다.월드컵 응원전 베스트 복장을 꼽는다면 당연 1위는 개그맨 정명훈이다. 정명훈은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거리응원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는다.정명훈은 반바지 형태의 일명 쫄쫄이를 입고 온 몸에 붉은색 바디페인팅을 칠했다. 또 상반신에는 하얀색 축구공 그림을 비키니 복장처럼 그려 넣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첫 경기 그리스 전에서 2:0으로 승리해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진면목을 보인 경기였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리스전 관람 대비 치킨대란 “월드컵엔 역시 치킨+맥주”

    그리스전 관람 대비 치킨대란 “월드컵엔 역시 치킨+맥주”

    월드컵 열풍이 뜨거운 이때, 치킨이 만인의 사랑을 받는 ‘국민야식’임을 입증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가 있는 12일 오후 한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가 온통 ‘치킨’관련 용어들로 넘쳐났다. 경기를 지켜보며 야식을 즐기려는 네티즌들이 주문을 위해 앞을 다퉈 각종 치킨 브랜드 이름들을 검색한 것. 이러한 네티즌들의 극성에 축구 경기가 시작되기 전 몇몇 치킨 브랜드의 홈페이지들은 이미 일일 방문자수가 초과돼 접근이 제한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각종 온라인 게시판도 치킨 관련 글들이 폭주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치킨 시킨 지 1시간 30분이 됐는데 아직도 오지 않았다. 배달이 엄청 밀리나 보다.”, “양념으로 시킬까요, 후라이드로 시킬까요?”, “바야흐로 치킨 전쟁이다. 품절되기 전에 얼른 주문하라.” 등 치킨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몇몇 치킨 브랜드들은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응원 이벤트에 동참하는 고객들에게 치킨 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대목을 맞이한 업체들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도 눈에 띈다. 한편 가수 포미닛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 식구들과 함께 한국 대 그리스 전을 보며 치킨, 족발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다.”고 밝혀 치킨사랑은 아이돌 그룹도 예외가 아님을 입증했다. 사진 =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디시인사이드 치킨갤러리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써니 “노주현은 소도둑이다” 폭탄발언

    ‘소시’ 써니 “노주현은 소도둑이다” 폭탄발언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노주현을 도둑(?)으로 몰아 시선을 모았다. 써니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노주현의 아내가 8살 연하이라는 사실을 듣고 “소도둑”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아이돌촌 체험단으로 선정된 한국 경륜선수단 박병하(30)씨와 이야기를 하던 중 여자친구의 나이차이를 물었다. 이에 박씨가 “8살”이라고 답하자 써니는 깜짝 놀라며 “여자친구가 나와 동갑. 도둑이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를 들은 노주현은 “나도 우리 와이프랑 8살 차이다”라고 말하자 써니는 “촌장님도 완전 소도둑!”이라고 발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써니는 소녀시대 유리, 포미닛 현아와 함께 하차했다. 세 사람의 빈자리는 f(x) 빅토리아, 김소리, 애프터스쿨 주연 등으로 채워진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시 돌아와’ 인피니트, 본격 가요계 활동 ‘박차’

    ‘다시 돌아와’ 인피니트, 본격 가요계 활동 ‘박차’

    남성그룹 인피니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9일 데뷔 미니음반 ‘퍼스트 인베이전(First Invasion)’을 발표한 인피니트는 지난 11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지상파 첫 방송 무대에 오르며 아이돌 경쟁에 끼어들었다. 이날 무대에서 인피니트는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를 부르며 레트로풍 펑크스타일의 군무를 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제작한 작곡한 지누가 작업한 ‘다시 돌아와’는 록 느낌의 기타 선율에 전자 사운드를 가미했다. 특히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다시 돌아와’라는 후렴구 노랫말이 중독성이 강하다. 12일 현재 ‘다시 돌아와’의 뮤직비디오는 인터넷 방송 곰TV에서 조회수 9만 건을 넘기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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