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이돌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협조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정용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상황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300만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55
  • ‘비스트’ 윤두준, 이효리를 사로잡은 아이돌? ‘관심집중’

    ‘비스트’ 윤두준, 이효리를 사로잡은 아이돌? ‘관심집중’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이효리를 비롯해 여심을 사로잡은 매력을 공개한다. SBS E!TV (www.sbs.co.kr)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서는 ‘썸머 스페셜 - 아바타 아이돌’편을 준비, 최근 각종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윤두준을 집중 분석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6월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최근 관심 가는 남자 가수로 윤두준을 꼽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윤두준은 고정 출연중인 한 방송을 통해 듬직한 모습과 자상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남친돌(내 남자친구 삼고 싶은 아이돌)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방송은 7일 밤 8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샤이니 ‘키(Key)’ 제 2의 깝권?...예능감↑

    샤이니 ‘키(Key)’ 제 2의 깝권?...예능감↑

    ‘깝권’이란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예능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2AM 조권에 버금가는 예능돌이 떴다. 바로 샤이니 키(Key). SBS E!TV (www.sbs.co.kr) ‘E!뉴스코리아- 스타Q10’에선‘썸머 스페셜 - 아바타 아이돌돌’편을 준비, 샤이니를 전격 분석했다.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라는 곡으로 데뷔한 샤이니는 다른 아이돌에 비해 예능에서의 활약은 다소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작년 9월, 세 번째 미니앨범‘Ring Ding Dong’을 발표한 후부터 조금씩 예능에 출연하기 시작하며 그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키(Key)는 조권의 ‘깝권댄스’만큼 현란한 그의 ‘여 아이돌 그룹 댄스 따라 하기’를 비롯해 솔직한 그의 입담과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 연기 등을 선보이며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방송은 7일 오후 8시.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2AM 창민, 얼떨결에 멤버들 ‘속옷’ 공개?

    2AM 창민, 얼떨결에 멤버들 ‘속옷’ 공개?

    그룹 2AM의 창민이 얼떨결에 멤버들의 속옷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창민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원더걸스 투어에 합류하기 전 한국의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창민은 2AM의 숙소에서 초록색 망토를 슈퍼맨처럼 걸친 채 선글라스에 모자까지 착용하고 비장한 표정으로 서 있다. 그런데 문제는 창민이 서 있는 사진 속 배경. 창민의 뒤로 슬쩍 보이는 빨래걸이엔 각종 색깔과 무늬의 속옷들과 러닝셔츠가 걸려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공개된 바 있는 숙소와 동일한 커튼, 소파 등으로 미루어 사진을 찍은 장소는 2AM의 숙소임이 분명한 터. 즉 얼떨결에 창민은 멤버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속옷들을 만천하에 공개해버린 것이다. 사진과 함께 창민은 “미국에 가기 전 집에서 찍은 사진이다.”며 “망토를 달고 날아 보려 노력했다.”고 깜찍한 내용의 글을 남겼다. 한편 이 사진을 본 국내 팬들은 “아직 아기다 아기. 이모 팬이 엄마 미소 한 방 쏘고 간다.”,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시는 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저것은 말로만 듣던 아이돌 속옷?”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한편, 싱가포르, 프랑스 등에 살고 있는 외국 팬들은 영어로 “여기로 날아오면 안 되느냐?”는 귀여운 댓글들을 달기도 했다. 사진 = 창민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씨엔블루 “아직 휴대폰이 없어서 외출 못한다” 충격고백

    씨엔블루 “아직 휴대폰이 없어서 외출 못한다” 충격고백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전원이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씨엔블루는 7일 오후 방송된 Mnet ‘M Rookies’ 출연해 무대 경험도 많고 인지도도 높은 그룹이지만 개인적인 일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휴대폰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날 MC 손호영은 신인 가수를 이해하며 재미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는 씨엔블루 멤버들에게 “방송과 일상이 완전히 다른 멤버와 숙소에 잘 안 들어오는 멤버는 누구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 전원은 막내 정신을 지목했다. 정용화는 “방송에선 말도 없고 시크한 아이돌로 보이지만 평소엔 애교가 정말 많다.”고 밝혔다. 또 멤버들은 “아직 휴대폰도 없어서 외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일병 진급’ 앤디의 ‘휴가’ 일정은? “틴탑 만나기”

    ‘일병 진급’ 앤디의 ‘휴가’ 일정은? “틴탑 만나기”

    지난 1월 11일 현역으로 군 입대해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앤디(본명 이선호)가 지난 5일 일병으로 진급하며 곧 있을 휴가계획에 대해 귀뜸했다. 앤디는 최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일병 진급 소식을 알리며 “휴가 받으면 금주에 데뷔를 앞둔 같은 소속사 후배 TEEN TOP(틴탑)을 만나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앤디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직접 틴탑의 멤버들을 선발했다.”며 “앤디는 ‘신화’와 똑같이 6인조인 그들을 보면 자신의 데뷔 시절이 떠올라 애정이 남다르다고 했다.”고 전했다. 군 입대 후 틴탑의 데뷔 준비 과정을 함께 도와주지 못한 앤디는 100일 휴가 때 소속사를 찾아 연습중인 후배들을 격려했다. 앤디는 틴탑의 타이틀곡 ‘박수’의 녹음과 안무 연습 등을 꼼꼼히 모니터해 주는 등 바쁜 휴가 일정을 쪼개 선배의 도리를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디의 관심 속에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틴탑은 미국 MTV가 선정한 아시아의 차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꼽혀 화제가 됐다. 이들은 오는 9일 데뷔 타이틀 곡 ‘박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앤디는 현재 국방 홍보원에서 군 복무중이며 국군방송의 ‘일+성공’의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티오피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제빵탁구’ 정성모, 제 2의 전성기...女心몰이

    ‘제빵탁구’ 정성모, 제 2의 전성기...女心몰이

    명품조연 정성모가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극중 정성모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한승재 실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악역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브라운관을 장악하는 정성모만의 연기력 덕분이다. 최근 청주의 야외 촬영현장에서 정성모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정성모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여고생 팬들이 운집한 것. 여고생들은 사인을 하는 정성모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았다. 정성모의 인기는 여고생 팬들에 한정된 게 아니다. 연일 쏟아지는 방송프로그램 인터뷰부터 신문사, 잡지사 인터뷰가 줄줄이 정성모를 기다리고 있다. 10대 아이돌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탓에 스텝들은 정성모에게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며 축하인사를 건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탁구와 유경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질 ‘제빵왕 김탁구’ 9회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대성, ‘도라에몽’ 닮은 아이돌 1위 “난 도라대성”

    대성, ‘도라에몽’ 닮은 아이돌 1위 “난 도라대성”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캐릭터 ‘도라에몽’과 가장 닮은 인물로 뽑혔다. 대성은 일부 포털사이트에서 영화 ‘도라에몽’ 개봉을 앞두고 실시한 ‘도라에몽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가수’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72%를 얻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대성을 이어 동방신기 최강창민, SS501 허영생, 슈퍼주니어 강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대성이 1위를 차지한 데는 동글동글 귀여운 외모와 인상이 크게 한 몫 했을 거라는 분석이다. 또 다른 이유 중의 하나는 평소 그가 도라에몽을 좋아한다고 공공연히 밝혀왔기 때문. ‘도라대성’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빅뱅의 대성은 이미 자타가 공인하는 도라에몽 마니아다. 휴대폰고리, 젓가락등 기본적인 생활 용품을 도라에몽 제품으로 쓰고 있는 것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에까지 도라에몽 의상을 입고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 이에 화답하듯 팬들은 대성의 생일이면 도라에몽 케익을 마련해 생일파티를 열어왔다. 한편 ‘도라에몽’은 TV 애니메이션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도라에몽’은 애니메이션과 비교할 수 없는 큰 규모와 ‘마법 세계’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관객을 찾아올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도라에몽’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뜨형’ 이기광, 김구라 지시에 ‘진흙올백머리’ 선보여

    ‘뜨형’ 이기광, 김구라 지시에 ‘진흙올백머리’ 선보여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진흙으로 올백머리를 만드는 굴욕을 당했다.이기광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이하 뜨형)에 출연해 ‘아바타 소개팅’에서 ‘뜨형’ 멤버 김구라의 아바타가 돼 김구라와 완벽 호흡을 보여줬다.이날 소개팅녀로 출연한 김단비와 야외에서 도예 데이트를 즐긴 이기광은 김구라의 지시대로 가마 안에 들어가서 잠에 드는 시늉을 하다가 잠에서 깨어나는 등 능글맞은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구라가 웃옷을 벗고 장작을 패라고 말하자 이기광은 식스팩을 드러내며 장작을 내동댕이쳤다.이어 김구라가 또 한 번 이기광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아이돌인 이기광에게 진흙을 묻혀 머리를 넘기라고 한 것. 이에 이기광은 힘든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진흙이 묻은 손으로 “덥다.”고 외치며 앞머리를 시원하게 넘겨 ‘뜨형’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기광 정말 웃겼다.”, “머리 저렇게 넘겼는데도 잘생겼네”, “이기광=김구라, 대박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뜨거운 형제’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디엔티(DNT), 5인조컴백 곡 ‘노크노크’ 인기 폭발

    5인조로 돌아온 그룹 디엔티(DNT)가 앨범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엔티는 지난 1일 싱글앨범 ‘노크 노크’ 발매에 앞서 멤버 각자의 매력이 담긴 37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5일, 웅장한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노크노크’의 음원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노크 노크’는 중독성 있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앞서 주목 받았던 감성 발라드 ‘가슴이 사랑하는 법’과 상반되는 장르로 눈길을 끈다. 디엔티는 이번 앨범에서 극적인 음악 변신으로 ‘무장르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새로 얻었다. 디엔티는 2008년 데뷔앨범이후 ‘두 사람 그리고 그 후’, ‘애인있어요’, ‘정신없이 예뻐’ 등 발라드와 댄스곡을 오가며 다양한 음악을 시도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디엔티 멤버였던 태구가 탈퇴하며 카린과 민이 새롭게 영입돼 5인조 그룹으로 재탄생 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오렌지엔터테인먼트의 고석정 이사는 “앨범 공백기에 DNT의 멤버들은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탄탄한 근육질 몸을 만드는데 땀을 쏟아냈다.”며 “변화된 스타일을 바탕으로 보다 강력해진 댄스와 파워풀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이번 노래의 안무는 올 여름 가요시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 것이다.”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DNT의 신곡 ‘노크노크’는 5일 벅스, 엠넷, 멜론, 소리바다, 도시락 등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오렌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온라인몰, ‘V·I·C·T·O·R·Y’ 상반기 쇼핑 트렌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올해 상반기 히트상품을 분석한 결과 ‘VICTORY’ 관련 제품이 소비를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VICTORY는 히트상품을 분석해 이니셜 첫 영문글자를 표현한 것으로 ▲V(victory)는 ‘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제품’이며 ▲I(iPhone accessory)는 ‘아이폰 액세서리’, ▲C(car)는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 ▲T(travel)는 ‘경기회복, 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O(overseas)는 ‘수입식품 인기’, ▲R(rain fashion)은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Y(young)는 ‘아이돌 영향 젊음추구’의 약자를 뜻한다. ◆ V(victory):동계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응원관련 제품 올해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 전체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관련 제품 판매가 가장 두드러지는 상반기였다. 온 국민을 붉은 물결로 이끈 ‘월드컵응원티셔츠’가 2만 5000개 판매되며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것. ‘믹스넛’ 역시 응원전 안주거리로 인기를 끌면서 50만개가 판매돼 히트상품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각종 응원도구판매도 급증했고 응원전 대표적 안주거리이자 간식메뉴인 ‘멕시칸 배달치킨’ e쿠폰도 3천 건 판매되는 인기를 끌었다. ◆ I(iPhone accessory):아이폰 액세서리 작년 말 출시 된 아이폰 인기가 계속되면서 관련 액세서리도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대표 아이템인 ‘아이폰케이스’는 다양한 재질과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어 상반기에 8만개 판매됐다. ◆ C(car):자동차관련 프리미엄제품 올 들어 자동차 관련 프리미엄제품이 보급화 되면서 관련제품 수요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3D 열풍으로 ‘3D내비게이션’이 2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자동차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차량용 블랙박스’도 1만 3000개 판매되는 등 주목 받았다. ◆ T(travel):경기회복·환율하락으로 여행증가 작년 극심한 경기불황으로 해외여행이나 수입제품 판매가 주춤했지만 올해 들어 경기가 회복세를 띄고 환율도 낮아지면서 소비패턴이 달라졌다. 특히 경기회복의 조짐은 전체적인 여행객 증가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났다. 상반기 ‘해외항공권’이 5만 6000개 판매되며 히트상품에 올랐고 국내여행상품인 ‘에버랜드+캐리비안 패키지’와 ‘슬로시티 희망여행’도 각각 1만 500여 개, 2600개 씩 판매돼 인기를 끌었다. ◆ O(overseas):수입식품 인기 환율하락은 수입식품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 동안 가격이 비싸거나 국산에 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수입과일 판매가 급증한 것. 대표 수입과일인 ‘오렌지’가 7만 8000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고 ‘바나나’와 ‘블루베리’도 각각 6만 5000개, 2만개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이상기온으로 국산 과일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들이 수입과일로 눈길을 돌린 것 또한 인기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 R(rain fashion): 잦은 비 등 흐린 날씨 패션 상반기 패션 히트상품은 크게 ‘레인패션’과 ‘아이돌패션’으로 나뉘었다. 먼저 봄부터 계속된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레인패션이 상반기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물에 젖지 않는 ‘젤리슈즈’와 ‘레인부츠’가 각각 6만개, 4만 8000개씩 판매하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방수기능이 있는 레인코트와 물에 젖지 않는 에나멜소재 가방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 Y(young):아이돌 영향 젊음추구 아이돌 전성시대라고 할 만큼 상반기에는 남·녀 아이돌 스타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연예분야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에서도 큰 영향을 끼쳤다. 여자연예인들이 구두나 샌들 위로 올라오게 신은 ‘앵클삭스’는 35만개 판매돼 히트상품에 올랐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이민호가 선보인 ‘롤업팬츠’도 1만 6000개 판매돼 지난해 ‘스키니진’에 이은 인기 패션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발목 부분을 접어 입는 롤업팬츠의 인기는 앵클삭스 판매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꿀벅지 열풍과 야외활동 증가로 자전거가 1만 5000여 대 판매됐고 친환경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공기정화식물이 3만여 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G마켓 류광진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스포츠관련 응원제품을 비롯해 환율하락이나 경기회복과 관계된 제품 및 이상기온으로 인한 패션용품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응원 열풍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패션이나 식품분야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상반기 전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비스트 윤두준, 佛축구스타 지브릴 시세와 ‘인증샷’

    비스트 윤두준, 佛축구스타 지브릴 시세와 ‘인증샷’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프랑스 축구스타 지브릴 시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윤두준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정말 멋진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간다. 너무나 떨렸던 순간”이라며 프랑스의 유명 축구선수 지브릴 시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윤두준은 “지브릴 시세가 쇼핑 중이어서 망설이고 있는데 이를 본 동운이가 시세와의 만남을 주선해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지브릴 시세와 함께 한 사진 속의 윤두준은 좋아하는 스타를 만난 설렘에 잔뜩 들뜬 표정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 유명 댄스페스티벌 ‘프레셔스 랜드’의 참석 차 일본을 방문한 비스트는 공식 일정을 마치고 4일 오후 귀국한다. 사진 = 윤두준 트위터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동국·은지원, 연예 환상의 스타 패밀리 1위 ‘등극’

    이동국·은지원, 연예 환상의 스타 패밀리 1위 ‘등극’

    축구선수 이동국과 가수 은지원은 네티즌들이 꼽은 ‘연예계 환상의 스타 패밀리’ 1위로 꼽혀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스타 별별 랭킹’에서 스타 패밀리들의 순위를 공개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이번 순위에서 1위는 이동국과 은지원, 지난 4월 연상의 첫 사랑과 웨딩마치를 울린 이동국은 은지원과 손아랫동서가 됐다. 이동국의 아내와 은지원의 아내가 자매지간인 것. 2위는 배우 백윤식과 정시아다. 정시아가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화촉을 밝히면서 가족의 연을 맺게 된 이들은 가족 콘셉트로 광고를 찍으며 시너지효과를 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시아는 “결혼해서 아이도 남편도 또 다른 부모님도 얻었다.”고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3위는 고부배우 김용림과 김지영,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남성진과 실제부부가 된 김지영은 김용림-남용우 부부의 며느리로서 배우가문에 일원이 됐다. 4위는 최근 형부와 처재가 된 김강우와 한혜진이 랭크됐다. 지난 6월 김강우가 한혜진의 친언니와 웨딩마치를 울려 한 가족이 된 것. 앞서 한혜진은 가수 나얼과 6년째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이는 연예계 환상 패밀리 탄생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아이돌 자매인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은 5위에 올라 마지막을 장식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3일 TV 하이라이트]

    ●놀라운 대회 스타킹(SBS 오후 6시30분) 최신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타 연주를 하며 수준급 노래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스마트폰녀’. 어디에서도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던 그녀가 아이돌 유키스, 엠블랙과 함께 스마트폰을 연주하며 화려하게 그 베일을 벗는다. 그녀는 스마트폰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들을 하나씩 직접 연주하며 그 방법을 설명한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해례는 탈해에게 신탁을 받은 사람이 수로임을 말하고, 이에 신귀관은 수로를 처치하고, 신탁을 빌미로 내전을 일으키려 한다. 수로와 득선은 해례를 구출하지만 등에 화살을 맞은 해례는 의식을 잃어간다. 이비가가 정견비에게 수로가 신탁을 받은 아이라고 말하려고 하는 순간 이진아시가 들어온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지난 3월 갑작스럽게 집에 불이 나 잿더미 속에 살게 된 79세 김연이 할머니. 다행히 아래채만 불에 타 위채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위채는 1평짜리 방 하나에 부엌 하나가 전부이고 오래된 흙 벽 집인 탓에 집 안에 쥐들이 들끓고 있다. 집수리 지원비와 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할머니의 사연을 소개한다. ●민들레 가족(MBC 오후 7시55분) 지원은 마을 사람들의 수군거림에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 병구와 재경은 태환의 집을 제집처럼 들락거리고, 태환과 필남 모녀는 넉살 좋은 두 사람의 모습에 할 말을 잃고 만다. 한편 선희는 영수의 죽음이 제 탓이라며 장례식장을 떠나지 않고, 숙경은 상길에게 상복을 가져다 주러 왔다가 그 모습을 발견하는데….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최고의 카레이서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탤런트 이세창이 이번엔 바다 위를 질주하기 위해 해군 신병교육대에 도전한다. 스킨스쿠버, 경비행기, 레이싱 등 각종 스포츠에 능통하다며 ‘신병 교육대쯤이야’라고 큰 소리 치던 이세창. 과연 500여명의 훈련병들과 함께 무사히 신병 교육을 마칠 수 있을까.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55분) 술에 취해 들어온 태호는 정임이 애써 꾸며 놓은 서재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오히려 왜 자신의 허락도 없이 책상을 바꿨느냐고 화를 낸다. 태호의 태도에 화가 난 정임은 태호에게 당장 인터뷰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억지를 부린다. 한편 병원으로 인선을 직접 찾아간 종대는 식당에서 호된 수모를 당하고 만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400년간 포르투갈의 지배와 인도네시아의 침략에도 끊임없이 독립을 부르짖으며 조국을 지키고자 했던 동티모르. 21세기 신생 독립국이라는 이름 뒤에는 희생과 투쟁의 순간들이 가득 담겨 있다. 수도 딜리에는 불타버린 건물과 전쟁의 상처들이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다. 사랑이 일궈낸 평화의 땅, 동티모르로 떠나본다.
  • ‘안드로이드녀’ 성보경, ‘스타킹’서 베일 벗다..가수 데뷔?

    ‘안드로이드녀’ 성보경, ‘스타킹’서 베일 벗다..가수 데뷔?

    스마트폰을 이용해 프로급 기타 연주로 유명세를 탄 ‘안드로이드녀’ 성보경(26)씨가 방송가에 등장했다. 성보경씨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빼어난 외모는 물론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시선을 모았다. 이날 성보경씨는 아이돌 그룹 유키스, 엠블랙과 함께 휴대전화로 기타, 드럼, 피아노 등 여러 악기 합주를 해내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리한나의 ‘테이크 어 보우(Take a bow)’를 왼손으로는 코드를, 오른손으로 연주를 하며 노래까지 불러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성보경씨는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며 “내 연주 동영상에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이 당황스러웠다. 가수 데뷔 생각은 없지만 노래와 악기 연주를 좋아하는 20대로서 앞으로도 동영상을 계속해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조 아이돌’ 간미연 “보양식은 역시 ‘자라’가 최고”

    ‘원조 아이돌’ 간미연 “보양식은 역시 ‘자라’가 최고”

    최근 파격적인 섹시 컨셉으로 돌아온 ‘원조 아이돌’ 출신 가수 간미연이 컴백을 위해 ‘자라’를 먹었다고 밝혀 화제다. 간미연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살을 찌우기 위해 요즘 보양식을 많이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미연은 “너무 말랐다는 말이 나와 보양식 같은 것을 즐겨 먹는데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보양식은 자라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간미연은 “입에 쫙쫙~”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터뷰에서도 간미연은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어머니가 직접 챙겨주신 족발, 고기볶음 등의 음식을 챙겨먹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3일 오후 MBC 음악 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음반의 타이틀 곡 ‘미쳐가’를 엠블랙 미르와 함께 열창하며 화끈한 무대를 펼쳤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착한글래머’ 최은정, ‘10대 벗기’ 발언…네티즌 비판↑

    ‘착한글래머’ 최은정, ‘10대 벗기’ 발언…네티즌 비판↑

    ‘착한글래머’ 3기 출신인 19세 모델 최은정의 ‘10대 벗기’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이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최은정은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시즌2’에 출연해 ‘10대 아이돌의 섹시코드 논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10대야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고 말했다. 고등학생 때부터 모델로 활동한 최은정은 ‘백지연의 끝장토론 시즌2’의 시민토론단으로 참여해 섹시 콘셉트를 옹호했다. 그는 “섹시 콘셉트가 대세라 10대 아이돌들이 밀고 나가는 것”이라며 “꼭 나쁘게만 볼 수는 없다.”고 발언했다. 하지만 최은정의 발언을 들은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다. 네티즌들은 “10대는 벗기 좋은 나이가 절대로 아니다.”, “생각을 갖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말할 때는 최소한 상식을 가져야 한다.” 등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한편 최은정은 지난달에도 자신이 진행하는 ‘착한글래머 라이브’에서 “나이 많은 여자들의 비키니 화보는 솔직히 역겹다.”는 발언으로 한 차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ntn@seoulntn.com
  • ‘글래머’최은정, 또 폭탄발언 논란...네티즌 ‘발끈’

    ‘글래머’최은정, 또 폭탄발언 논란...네티즌 ‘발끈’

    ‘착한 글래머’ 최은정(18)의 또 다른 폭탄발언에 네티즌이 화났다. 최은정은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끝장토론 시즌2’ 녹화에 참여해 ‘10대 아이돌 섹시코드 금기는 없는가’라는 주제로 토론 하던 중 “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는 돌발발언으로 주목을 끌었다. 최은정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아주 방송은 막 하는구나”, “부모도 없냐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시겠다.”, “또 노이즈 마케팅 시작이냐? 관심 받고 싶어 안달 난 가슴 큰 초딩같다.”, “개념을 집에다 두고 댕기지 말고 제발 좀 가지고 다녔으면 좋겠다.” 등 비난의 쏟아지고 있다. 특히 그녀의 미니홈피에 방문해 “정신 좀 차려라. 정말 역겹다.”고 ‘악플’이 달리는 등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폭주했다. 최은정은 지난 6월에도 “나이 많은 모델이 비키니 화보를 찍는데 솔직히 역겹다. 몸매가 좋고 나쁨을 떠나 나이가 어린 모델 보다 섹시하지 않은 것 같다.”는 강도 높은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사진 = 착한 글래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남매 입뽀뽀’ 미르-고은아, 씁쓸한 심경 고백

    ‘남매 입뽀뽀’ 미르-고은아, 씁쓸한 심경 고백

    친남매 ‘입뽀뽀’로 화제에 오른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현재의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미르와 고은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넷 스캔들’에 출연 남다른 남매 사이를 과시하며 ‘입뽀뽀’를 나눴다. 방송 직후 뽀뽀를 나누는 이 장면은 “남매간에 과한 애정표현이 보기 불편했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미르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의 메인 공간을 이용해 “나 때문에 가족들이 욕먹는, 그런 기분을 아십니까?”라며 간접적으로 현재의 심정을 드러냈다. 이는 아이돌 그룹에 속한 미르와 배우 고은아의 이미지가 곡해된 해석으로 인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남매간의 ‘입뽀뽀’가 화제에 오르면서 각종 매체들은 평소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앞 다투어 보도했고 이 과정에서 친남매의 다정한 표현이 마치 연인 사이 간의 애정표현처럼 변질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친 남매 맞냐?”, “애정표현이 너무 진한 거 아니냐”, “연애는 집에서 합시다.”, “가족들끼리 저런 애정표현이 가능하겠냐” 등 짓궂은 의견을 내 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세 살 어린 남동생과 과도한 스킨십으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고은아 역시 같은날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매 사이를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 달라”며 “어떻게 남매 사이를 ‘근친상간’이란 말을 거론하며 제멋대로 상상을 해 도마 위에 올릴 수 있나”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사진 = 미르, 고은아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최은정 “10대,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 발언 논란

    최은정 “10대,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 발언 논란

    ‘착한글래머’ 여고생 화보모델 최은정(18)이 또 한 번 폭탄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최은정은 오는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백지영의 끝장 토론 시즌2’ 사전녹화에 참여해 ‘10대 아이돌들의 섹시코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토론했다.토론패널 김정일 정신과 전문의와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 겸 영화평론가 등이 열띤 논쟁을 펼치던 중 시민토론단으로 참석한 최은정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돌 섹시코드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고 싶다.”며 “10대야 말로 벗기에 가장 예쁜 나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섹시 콘셉트가 대세이기 때문에 많은 10대 아이돌들이 그것을 밀고 나가고 있다.”며 “그런 것들을 꼭 그렇게 나쁘게만 봐야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이에 김정일 정신과 전문의는 “젊음과 아름다움은 신이 빌려준 일시적인 축복에 불과하다. 섹시코드를 지향하기 위해 많은 아이돌들이 다이어트로 고통받고 있다.”고 현 아이돌세태를 비판했다. 반면 심영섭 교수는 “섹시함이 없는 사회야말로 재미없는 사회”라며 “인류역사는 늘 금기 아래서 섹시코드를 추구해왔다.”고 섹시에 대한 역사적 입장을 취하며 반론했다.최은정의 발언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함을 어필하고 섹시코드를 접하는 것은 20세 이후 성인이 되어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10대는 그 나이에 어울리는 몸가짐과 생각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표현했다. 반면 “섹시함을 드러내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 “노출을 통해 섹시함을 부각시켜도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최은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 ‘착한글래머 라이브’에서 “요즘 나이 많은 모델들이 비키니 화보를 많이 찍는데 솔직히 역겹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사진 = 사과우유커뮤니케이션즈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지루함 쏙 뺀 ‘내 생애 첫 국악·오페라’ 시리즈

    지루함 쏙 뺀 ‘내 생애 첫 국악·오페라’ 시리즈

    ■ 동화속 가야금 - 10일 ‘앙상블 사계’ 어린이 음악회 우리 아이들, 국악에 너무 관심이 없다. 가요 프로그램을 보며 아이돌 가수의 춤을 따라하는 건 그렇게 좋아하면서 국악만 들으면 졸음이 밀려온단다. 솔직히 우리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기회가 없다. 이래선 안 되겠다 싶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야금앙상블 사계’가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음악회’를 연다. 오는 10일 서울 능동로 나루아트센터에서 오전 11시, 오후 2·5시 세 번에 걸쳐 공연한다. 지난해 인천에서 처음 선보인 어린이 음악회가 전석 매진되며 인기몰이를 하자 서울로 무대를 옮겨 왔다. 어린이들에게 ‘내 생애 첫 국악’을 접하게 하겠다는 취지인 만큼 음악만을 들려주는 지루함을 쏙 뺐다.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하는 음악극으로 꾸몄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는 형식이다. 공연 내용도 동화 같은 이야기가 뼈대다. 배경은 가야금 나라. 이 나라의 12요정 가운데 첫 번째 요정인 청이가 음악을 싫어하는 나쁜 요정 시끌이를 무찌르고 위기에 처한 가야금 나라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음악도 어렵지 않다. 비발디 사계 중 봄 1악장, 하울의 움직이는 성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산도깨비, 만화 케로로, 원피스 주제곡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들을 주로 연주한다. 가야금을 직접 ‘뜯어보고 튕겨볼’ 수도 있다. 공연 중간에 아이들이 가야금 노래를 배우는 코너를 마련, 체험할 수 있게 했다. 공연 전후 로비에 가야금을 전시해 아이들이 가야금과 친해지도록 신경썼다. 1만~1만 5000원. (02)703-6599.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마법속 클래식 - 토월극장 라벨의 오페라 ‘어린이’ ‘괘종시계가 노래를 하고 찻잔들이 춤을 춘다. 고양이들이 황급히 떠나고 연못에서 갑자기 개구리가 튀어나온다.’ 인형극이 아니다. 오페라다. 라벨의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은 오페라는 어른들의 전유물이란 고정관념을 탈피한다. 아이들도 신명나고 재미나게 즐길 수 있다.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내 생애 첫 오페라’ 시리즈의 일환이다. 말 그대로 어린이들이 오페라를 처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이 다섯 번째로 춤과 음악이 재미있게 어우러져 어린이에게는 마법의 세계에 들어가는 설렘을, 어른에게는 마음 속 유년기를 되찾아줄 노스탤지어를 선사할 계획이다.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펼쳐진다. 숙제를 하기 싫어 떼를 쓰고 물건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가 착해진다는 내용의 오페라는 장면과 시간의 흐름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내용 이해가 쉽다. 공연 시간도 채 한 시간이 안 돼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는다. 국립발레단과 이삐골리 소년소녀합창단, 모스트보이시스 합창단 등이 함께 나서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지휘는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셋째 아들 정민(사진26)씨가 맡는다. 독일 태생인 정민씨는 서울대에서 콘트라베이스와 바이올린,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2007년부터 지휘에 전념하고 있다. 2월에는 부산 소년의집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MFO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어린이 오페라 시리즈에 동참했다. 1만~5만원. (02)586-5282.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