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이돌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탐구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수선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도의원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통장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55
  • 택연·두준·유이..★들 지나 ‘지원사격’..끈끈한 인연 눈길

    택연·두준·유이..★들 지나 ‘지원사격’..끈끈한 인연 눈길

    쟁쟁한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신인가수 지나(G.NA)의 데뷔에 적극지원하고 나서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지나는 오는 14일 데뷔 앨범 ‘Draw G’s First Breath’를 발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나는 재킷사진과 티저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보다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이 지나의 데뷔에 적극 동참해 더욱 주목받았다. 시작은 2PM멤버 택연이었다. 택연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이는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데다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의 10점’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지나는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됐다. 그와 함께 비스트와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됐다. 비스트의 윤두준과 용준형은 9일 공개된 지나의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의 티저영상에 등장했다. ‘꺼져줄게 잘살아’의 세련된 멜로디가 흐르는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지나와 윤두준은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연출한다. 여기에 상반된 분위기로 용준형이 등장하며 세 사람이 ‘삼각관계’임을 암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애프터스쿨의 유이, 원더걸스의 유빈, 시크릿의 효성은 최근 지나의 데뷔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다음 주 지나의 방송데뷔 무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기 걸그룹 멤버들인 이들이 나선 것은 네 사람이 한때 걸그룹 오소녀의 멤버로 한솥밥을 먹은 인연 때문이다. 네 사람은 2005년 오디션을 통해 오소녀의 멤버로 선발돼 2007년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소속사의 사정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졌다. 이후 2PM, 비스트는 물론 유이와 유빈, 효성까지 모두 인기 걸그룹의 주축멤버로 자리 잡으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오는 14일 데뷔앨범을 발매하는 지나도 이들처럼 인기가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방송인 최화정의 ‘선물 요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이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됐다. 지난 6일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해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7일 오전 현재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그간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이 올린 항의성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또 “아들같은 어린 가수들한테 할 소린가요? 얼굴이 동안이라고 생각까지 어리면 어떡하나요?”, “아이돌 팬도 아닌데 화가 난다. 최화정씨는 집에 오는 손님들한테 뭐 사오라고 그렇게 직접 말씀하시나 봐요?”, “출연진들한테 선물 삥 뜯어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거지근성인가요? 먹고싶으면 네 돈 주고 사먹으세요.” 등 대놓고 최화정의 행동을 비꼬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또 일부 청취자들은 오늘 방송을 위한 신청곡으로 뚱스의 ‘고칼로리’, 유엔(UN)의 ‘선물’ 등을 신청하며 최화정의 ‘선물 요구’를 비꼬기도 했다.한편 12시부터 시작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8일 방송에서 과연 최화정이 ‘선물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할 것인지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 SBS파워FM ‘파워타임’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이 불과 보름새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월드컵 16강 진출 비키니공약을 지켜 극찬을 받았지만 선물요구 발언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것.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최화정은 비키니방송 공약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 역시 좋은 이미지를 어필한 셈이다. 하지만 불과 10여일이 지난 7월 6일 최화정은 그간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한 것이 화근이 돼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2월부터 씨엔블루, 엠블랙 등이 출연했을 때 선물을 요구하는 듯한 그녀의 발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최화정은 당시 “보통 다른 방송에 나오실 때는 굉장히 축하선물이 많이 오던데 오늘은 빈손이에요?”, “엠블랙 빈손으로 왔어요? 제가 오늘 빈손으로 아무것도 없이 하는 것도 분위기 좋네요.” 등의 말을 했다. 이에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돼 홈피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승연 방에서 술병 발견..”아이돌도 비밀은 있다”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방에서 의문의(?) 술병이 발견됐다. 카라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의 ‘엄마가 부탁해’ 사전녹화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에 하하몽은 일일 출장엄마로 나서 이사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는 카라의 새로운 숙소에 방문해 각 방을 자세히 점검했다. 멤버들의 방을 면밀히 살피던 하하와 몽은 승연의 방에서 승연 전용 개인 밥솥과 갖가지 반찬들을 발견해 깜짝 놀랐다. 이보다 이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바로 의문의 술병(?). 당황한 한승연은 이 술병에 대해 해명하는데 급급했다. 이에 하하와 MC몽은 “여자 아이돌도 비밀은 있다.”고 마무리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도검장인으로 알려진 승연이 친아버지가 직접 만들어 선물한 검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화정, 포미닛-시크릿에게도 ‘빈손타령’…비난 홍수

    최화정, 포미닛-시크릿에게도 ‘빈손타령’…비난 홍수

    방송인 최화정이 씨엔블루, 엠블랙 외에 다른 아이돌 그룹에게 ‘빈손 타령’을 하는 장면이 연달아 공개됐다.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최화정파워타임’에서 그간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을 향해 노골적인 ‘선물 요구’로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에게 맹비난 받았다. 이어 앞서 공개된 그룹 씨엔블루, 엠블랙 동영상 외에 걸그룹 포미닛과 시크릿에게 ‘빈손타령’을 하는 최화정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 영상속 최화정은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포미닛 멤버들에게 “포미닛은 ‘최화정 파워타임’두 번째 출연인데 소감이 어떠냐”고 질문했다. 멤버 전지윤과 현아가 “워낙에 편하게 해주셔서 이제는 집에 온 것 같다.”고 답변하자 최화정은 “오늘도 빈손으로?”라며 되물었다. 이어 시크릿과 가수 채동하와 함께 한 방송분에서도 최화정은 “채동하씨 팬들이 제가 좋아하는 생과일주스, 머핀, 햄버거를 보내 주셨다.”며 기뻐하고 “근데 우리 시크릿은 빈손이다.”라고 설명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게시물 속 최화정의 모습은 “아이돌 뜯어 먹으려고 DJ하냐.”는 맹비난과 함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다. 네티즌들은 “팬들이 무슨 호구인 줄 아나, 게스트와 그들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평소 이미지가 화통하고 재미있어 이런 면이 있는지 꿈에도 몰랐다.”, “후배들을 저따위로 취급하면서 선배 대접 받기를 바라느냐.” 등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죽어나가는 건 연예인들 뿐”, “편집 된 부분만 보고서 어떻게 사람의 인간성을 판단할 수 있냐”, “자기 일도 아닌데 무조건 욕이나 퍼붓고 오지랖도 태평양” 등 일부 편집 된 게시물 영상으로 인해 그 의미가 변질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SBS파워FM ‘최화정파워타임’ 다시보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소리 “힙합이 진짜 내 색깔, 멍석 깔았다”(인터뷰)

    김소리 “힙합이 진짜 내 색깔, 멍석 깔았다”(인터뷰)

    간혹 뜨지 않는 게 이상(?)한 연예인들이 있다. 수년간 쌓아온 실력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췄다면 더욱 그렇다. 가수 김소리(SORI)도 그 중 한 명이다. 발레 뮤지컬 힙합(B-GIRL)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 온 소리는 보통이 넘는 노래-춤 내공을 갖췄다. 다만 아이돌그룹이 장악한 가요계에서 자신의 끼를 펼쳐 보일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랬던 소리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KBS 2TV ‘청춘불패’가 그것. 음악만으로 승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그간 쌓아온 노력에 운이라는 마지막 요소가 갖춰진 셈이다. 프로그램 합류 소식에 소리는 화제로 떠올랐지만 걸그룹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리의 적극적이고 털털한 모습은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리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데뷔미니앨범 ‘립’(LIP)을 발매한 뒤 두 장의 싱글을 거쳐 벌써 네 번째 도전이다. 하지만 그건 표면상일 뿐 소리에겐 이번이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음악을 담은 첫 앨범이자 진짜 도전의 시작이다. 소리는 그간 댄스곡, 복고, 듀엣까지 다양한 앨범을 내놨지만 자기 색깔은 아니었다. 이는 그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 따로 있었기 때문. 그건 바로 힙합이다. 어렸을 때부터 발레리나를 꿈꿔왔지만 브레이크댄스를 배우기 위해 오랜 꿈을 접었을 정도다. 그만큼 태생이 힙합이란 얘기다. “사실 그 전까진 앨범 준비하면서도 제 스스로가 어색했어요. 자신감 있게 해도 자신이 없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이번엔 ‘이게 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르겠어요. 출동할 때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모든 장비를 차고 나가는 기분이에요.” 그런 만큼 다시 가수로 무대에 서기까지의 기다림은 너무 길게만 느껴졌다. 이는 지난 앨범 활동을 접은 후 몇 개월간의 기다림이 아니라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힙합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뒤부터 쭉 바라며 기다려왔던 일이기 때문이다. 소리는 “진짜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소리가 이번 앨범에 남다른 애착을 갖는 이유는 또 있다. 이전 복고 콘셉트의 앨범을 강력히 추진했던 소속사 대표가 미안하다(?)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서 소리가 직접 하나하나 신경 쓰며 이번 앨범을 만들어 나갔기 때문이다. 소리는 “사장님이 제대로 판을 벌려주셨다. 곡 선정부터 콘셉트, 스타일, 안무에 이르기까지 전부 내 손을 거쳤다.”며 뿌듯해했다. 퍼포먼스를 염두에 두고 앨범 트랙순서까지 정했을 정도. 이제 남은 건 깔려진 멍석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대로 한바탕 뛰노는 것뿐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화정, 출연자에 선물요구… “거지근성” 눈총

    최화정, 출연자에 선물요구… “거지근성” 눈총

    방송인 최화정의 ‘선물 요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이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됐다. 지난 6일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해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7일 오전 현재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그간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이 올린 항의성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또 “아들같은 어린 가수들한테 할 소린가요? 나이를 드셨으면 나잇값을 하세요~얼굴이 동안이라고 생각까지 어리면 어떡하나요?”, “아이돌 팬도 아닌데 화가 난다. 최화정씨는 집에 오는 손님들한테 뭐 사오라고 그렇게 직접 말씀하시나 봐요?”, “출연진들한테 선물 삥 뜯어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등 대놓고 최화정의 행동을 비꼬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또 일부 청취자들은 오늘 방송을 위한 신청곡으로 뚱스의 ‘고칼로리’, 유엔(UN)의 ‘선물’ 등을 신청하며 최화정의 ‘선물 요구’를 비꼬기도 했다. 한편 12시부터 시작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8일 방송에서 과연 최화정이 ‘선물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할 것인지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SBS파워FM ‘파워타임’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소리 “힙합이 진짜 내 색깔, 멍석 깔았다”(인터뷰)

    김소리 “힙합이 진짜 내 색깔, 멍석 깔았다”(인터뷰)

    간혹 뜨지 않는 게 이상(?)한 연예인들이 있다. 수년간 쌓아온 실력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췄다면 더욱 그렇다. 가수 김소리(SORI)도 그 중 한 명이다. 발레 뮤지컬 힙합(B-GIRL)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 온 소리는 보통이 넘는 노래-춤 내공을 갖췄다. 다만 아이돌그룹이 장악한 가요계에서 자신의 끼를 펼쳐 보일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랬던 소리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KBS 2TV ‘청춘불패’가 그것. 음악만으로 승부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그간 쌓아온 노력에 운이라는 마지막 요소가 갖춰진 셈이다. 프로그램 합류 소식에 소리는 화제로 떠올랐지만 걸그룹이 아니라는 이유로 비난에 시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소리의 적극적이고 털털한 모습은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소리는 지난달 30일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2월 데뷔미니앨범 ‘립’(LIP)을 발매한 뒤 두 장의 싱글을 거쳐 벌써 네 번째 도전이다. 하지만 그건 표면상일 뿐 소리에겐 이번이 자신이 하고자 했던 음악을 담은 첫 앨범이자 진짜 도전의 시작이다. 소리는 그간 댄스곡, 복고, 듀엣까지 다양한 앨범을 내놨지만 자기 색깔은 아니었다. 이는 그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 따로 있었기 때문. 그건 바로 힙합이다. 어렸을 때부터 발레리나를 꿈꿔왔지만 브레이크댄스를 배우기 위해 오랜 꿈을 접었을 정도다. 그만큼 태생이 힙합이란 얘기다. “사실 그 전까진 앨범 준비하면서도 제 스스로가 어색했어요. 자신감 있게 해도 자신이 없는 느낌이었죠. 하지만 이번엔 ‘이게 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르겠어요. 출동할 때 무기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모든 장비를 차고 나가는 기분이에요.” 그런 만큼 다시 가수로 무대에 서기까지의 기다림은 너무 길게만 느껴졌다. 이는 지난 앨범 활동을 접은 후 몇 개월간의 기다림이 아니라 발레리나의 꿈을 접고 힙합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기 시작한 뒤부터 쭉 바라며 기다려왔던 일이기 때문이다. 소리는 “진짜 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소리가 이번 앨범에 남다른 애착을 갖는 이유는 또 있다. 이전 복고 콘셉트의 앨범을 강력히 추진했던 소속사 대표가 미안하다(?)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서 소리가 직접 하나하나 신경 쓰며 이번 앨범을 만들어 나갔기 때문이다. 소리는 “사장님이 제대로 판을 벌려주셨다. 곡 선정부터 콘셉트, 스타일, 안무에 이르기까지 전부 내 손을 거쳤다.”며 뿌듯해했다. 퍼포먼스를 염두에 두고 앨범 트랙순서까지 정했을 정도. 이제 남은 건 깔려진 멍석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대로 한바탕 뛰노는 것뿐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선물논란 홈피마비 최화정, 내일(9일) 공식 사과

    선물논란 홈피마비 최화정, 내일(9일) 공식 사과

    ‘선물 요구’ 논란에 아이돌 팬들의 비난이 빗발쳐 홈피마저 마비된 최화정이 내일 공식 사과할 것으로 알려졌다.8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제작진은 진행자 최화정의 ‘선물 요구’ 논란에 대해 해명하면서 최화정 본인이 직접 방송을 통해 사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제작진은 ‘최파타’ 게시판을 통해 ‘최화정씨 발언에 대한 제작진의 해명과 사과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최파타’에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해 논란에 휩싸였다.제작진은 “디제이와 게스트 간에 격의 없이 풀어나가기 위해 나누었던 대화가 청취자 여러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며 “저희 프로가 점심시간대라 주로 음식 얘기로 대화를 많이 풀어가다 보니 재미있게 하려고 했던 말들이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제작진은 또 “앞으로는 그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멘트는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며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출연하는 모든 게스트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고, 나와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프로를 빛내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고 청취자들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마지막으로 이들은 “저희가 무엇을 바란다는 것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그럴 의도도 전혀 아니었음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며 “앞으로는 자중하며 멘트 하나하나 신중을 다할 것을 저희 제작진이 앞장 서서 다시 한 번 약속드리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에이미 ‘연하 아이돌과 교제’ 고백…이민우 말고 누구?

    에이미 ‘연하 아이돌과 교제’ 고백…이민우 말고 누구?

    방송인 에이미가 과거 아이돌과 교제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8일 방송예정인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새 MC로 투입된 에이미가 최근 녹화에 참여해 과거 연하의 아이돌 가수와의 연애담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는 녹화 방송에서 ‘21세기 마녀의 조건’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에이미와 만남을 가졌던 꽃미남 아이돌 가수가 누구인지 관심이 뜨겁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민우 말고 또 누구냐? 연예인 몇 명 만난거지?”,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할 때가 왔다. 누구인지 궁금하다.”, “이미 헤어진 사람 왜 방송에서 말하지? 이해할 수 없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과거 에이미는 신화 멤버 이민우와 2009년 10월 한 연예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첫 만남을 가진 이후 공개 연인사이로 발전 했으나 8개월 만에 헤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4차원 아티스트겸 아트디렉터 유쥬쥬와 고양이 캐릭터에 홀릭돼 온통 핑크빛으로 살아가는 주혜빈, 시간을 거꾸로 거스르는 늙지 않는 마녀 마이진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최화정, ‘선물요구’ 논란에 홈피 마비 “거지근성”

    방송인 최화정의 ‘선물 요구’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이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됐다. 지난 6일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파워FM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해 일부 팬들의 불만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면서 7일 오전 현재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그간 출연한 아이돌 그룹의 팬들과 청취자들이 올린 항의성 글들로 넘쳐나고 있다.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또 “아들같은 어린 가수들한테 할 소린가요? 나이를 드셨으면 나잇값을 하세요~얼굴이 동안이라고 생각까지 어리면 어떡하나요?”, “아이돌 팬도 아닌데 화가 난다. 최화정씨는 집에 오는 손님들한테 뭐 사오라고 그렇게 직접 말씀하시나 봐요?”, “출연진들한테 선물 삥 뜯어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등 대놓고 최화정의 행동을 비꼬거나 격한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또 일부 청취자들은 오늘 방송을 위한 신청곡으로 뚱스의 ‘고칼로리’, 유엔(UN)의 ‘선물’ 등을 신청하며 최화정의 ‘선물 요구’를 비꼬기도 했다.한편 12시부터 시작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8일 방송에서 과연 최화정이 ‘선물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해명과 공식 사과를 할 것인지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 SBS파워FM ‘파워타임’ 홈페이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한승연 방에서 술병 발견..”아이돌도 비밀은 있다”

    한승연 방에서 술병 발견..”아이돌도 비밀은 있다”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방에서 의문의(?) 술병이 발견됐다. 카라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하하몽쇼’의 ‘엄마가 부탁해’ 사전녹화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에 하하몽은 일일 출장엄마로 나서 이사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는 카라의 새로운 숙소에 방문해 각 방을 자세히 점검했다. 멤버들의 방을 면밀히 살피던 하하와 몽은 승연의 방에서 승연 전용 개인 밥솥과 갖가지 반찬들을 발견해 깜짝 놀랐다. 이보다 이들을 가장 놀라게 한 것은 바로 의문의 술병(?). 당황한 한승연은 이 술병에 대해 해명하는데 급급했다. 이에 하하와 MC몽은 “여자 아이돌도 비밀은 있다.”고 마무리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도검장인으로 알려진 승연이 친아버지가 직접 만들어 선물한 검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임예진, 화려한 인맥 과시 ‘핸드폰 속 ★ 1300명’

    임예진, 화려한 인맥 과시 ‘핸드폰 속 ★ 1300명’

    중견 탤런트 임예진이 ‘맛있는 초대’에 출연해 핸드폰 속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35년간의 연기 생활, 수많은 한류드라마의 주조연으로 출연, 최근 예능 프로그램 활동으로 인한 아이돌 인맥까지, 연예계 전반을 모두 훑는 명단으로 MC 신동엽과 이수근을 놀라게 했다. 임예진의 핸드폰에는 무려 1300명의 번호가 담겨있었고, 여기에는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톱스타들도 상당했다. 배우 김남길, SS501 김현중, 월드스타 비, 배우 송혜교,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비스트 ‘두준’까지 확인되며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방송은 9일 9시 55분.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ornfl@seoulntn.com
  • 박경림, ‘男 아이돌 머리’로 변신…궁금증 ↑

    박경림, ‘男 아이돌 머리’로 변신…궁금증 ↑

    방송인 박경림이 숏커트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꾀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박경림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자 아이돌 머리가 됐다."는 글과 함께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박경림은 기존의 웨이브 단발머리를 싹둑 잘라낸 숏커트 스타일을 하고 있다. 특히 옆머리를 짧게 쳐낸 박경림은 귀를 반 이상 드러냈고 앞머리는 이마 쪽으로 무겁게 떨어뜨려 보이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하철도 999의 철이같다.", "미남이시네요.", "잘 생겼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또한 박경림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드라마 촬영 때문에 머리를 잘랐다."는 메시지를 남겨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박경림은 올 하반기 방송될 구혜선, 최다니엘, 옥주현 주연의 드라마 ‘뮤지컬’에서 코믹한 성격의 뮤지컬 배우 사복자 역에 캐스팅 된 바 있다. 사진 = 박경림 트위터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강타 “군대서 윤아는 윤아님!”...소시 ‘인기실감’

    강타 “군대서 윤아는 윤아님!”...소시 ‘인기실감’

    90년대 최고의 인기 아이돌 H.O.T 출신 가수 겸 배우 강타가 군복무 당시 걸그룹 소녀시대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강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MC 강호동이 소녀시대 전원이 면회를 갔었냐고 묻자 “이등병 때 소녀시대가 면회를 왔는데 나가봤더니 소녀시대 9명이 2열 종대로 서 있더라.”고 설명했다.이어 강타는 “선임이소녀시대 멤버들 중에 누가 제일 예쁜가’라고 묻기에 ‘윤아가 가장 예쁩니다’고 말했다가 혼났다.”며 “선임이 윤아를 윤아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그는 “내무반에 ‘전우들을 대할 때 소녀시대 대하듯’이라는 표어가 있다.”고 밝혀 소녀시대가 군장병들에게 상당히 특별한 존재임을 전했다.이외에도 강타는 H.O.T 데뷔 후 가수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비밀 데이트의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타는 H.O.T 활동 당시 팬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났던 여자친구와의 비밀 연애장소가 한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에이미, 아이돌 연애담 고백..네티즌 “수사대 출동”

    에이미, 아이돌 연애담 고백..네티즌 “수사대 출동”

    방송인 에이미의 과거 아이돌과의 연애담에 네티즌들이 촉각을 곤두세웠다. 케이블채널 SBS E!TV ‘철퍼덕 하우스’의 새 MC로 합류한 에이미는 8일 방송분의 사전녹화에 참여해 “연하의 아이돌 가수와 사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에이미의 깜짝 고백에 출연자들은 꽃미남 아이돌 가수가 누구인지를 두고 많은 추측들을 내놓았다. 이는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에이미는 신화 멤버 이민우와 교제했던 바 있어 제3의 인물을 두고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민우 말고 또 누구냐? 연예인 몇 명 만난거지?”, “네티즌 수사대가 출동할 때가 왔다. 누구인지 궁금하다.”, “이미 헤어진 사람 왜 방송에서 말하지? 이해할 수 없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에이미는 새롭게 마련한 한남동의 럭셔리 싱글하우스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초 아이 돌보미 서비스 두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

    서울 서초구는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던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두 자녀 가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료를 감면해 주는 경우는 있었지만 소득에 관계없이 두 자녀 이상 가정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서초구는 두 자녀 가정은 월 40시간,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월 80시간까지 무료로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 돌보미 교육과정을 50시간 이상 이수한 여성이 돌보미로 파견돼 보육시설·학교·학원의 등하교 도와주기,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막내가 12개월 이하인 두 자녀 가정이다. 관내 1400여가구가 해당한다. 서비스 확대를 위한 비용 8억원은 하반기 추경예산에 편성할 방침이다. 구 박병길 여성가족과장은 “아이 돌보미 서비스 이용료가 시간당 5000원임을 감안하면 두 자녀 가정은 한달 20만원, 세 자녀 이상은 40만원의 보육료를 아끼는 셈”이라면서 “중·장년 여성의 사회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소녀시대, 티아라 제치고 상반기 인기검색어 1위

    소녀시대, 티아라 제치고 상반기 인기검색어 1위

    걸그룹 소녀시대가 소리바다의 상반기 ‘최고 인기검색어’로 뽑혔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소리바다가 최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2010년 상반기 검색어 1위로 꼽히며 최강 걸그룹다운 위용을 떨쳤다. 이와 함께 2위와 3위는 각각 티아라, 빅뱅이 차지했고 카라, 2AM, 비스트 등 총 6개 아이돌그룹이 검색 ‘톱 10’에 진입, 그야말로 아이돌 전성시대를 실감케 했다. 최대 검색곡은 슈퍼주니어의 ‘미인아’로, 발표한 지 석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상반기 검색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2AM의 ‘죽어도 못 보내’는 최다 다운로드 부문과 스트리밍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려 2관왕을 차지했다. 여자 솔로 가수 1위는 올 상반기 화려하게 컴백한 이효리가 선정됐고, 남자 솔로가수는10~20대뿐 아니라 30대 이상의 연령대에도 인기를 모은 이승철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0 소리바다 인기 검색어 및 다운로드, 스트리밍 Top 10’은 올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소리바다 홈페이지 내에의 검색,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기준으로 조사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화정, 지나친 선물요구에 팬들 ‘비난쇄도’

    최화정, 지나친 선물요구에 팬들 ‘비난쇄도’

    방송인 최화정의 지나친 선물 요구가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직접 진행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최화정은 의도는 불분명하나 이 선물을 준비하는 아이돌 그룹의 팬들의 입장에선 과도한 요구로 느껴졌다는 것. 지난 2월 최화정은 씨엔블루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보통 다른 방송에 나오실 때는 굉장히 축하선물이 많이 오던데 오늘은 빈손이에요?”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리더 정용화가 CD를 선물로 가지고 왔다고 하자 “빈손이 아니라 저에게 CD를 주셨네요.”라고 말해 씨엔블루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지난 5일, 팬들은 씨엔블루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간식과 도시락을 선물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선물의 유무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서 엠블랙이 빈손으로 출연했을 때도 “엠블랙 빈손으로 왔어요? 제가 오늘 빈손으로 아무것도 없이 하는 것도 분위기 좋네요.”라고 답해 게스트에 대한 배려를 전혀 하지 않았다. 심지어 지난 5월, 2PM의 장우영에게는 “승승장구에서도 매주 잘 먹는데 다음에는 주먹밥 같은 거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 이 같은 일들에 대해 불만을 가진 팬들은 “팬이 봉인줄 아나, 너무 어이없다.”, “오빠들 챙겨주고 싶어도 얄미워서라도 최화정하고 방송할 땐 음식 안보낸다.”,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덜 됐다. 정말 말이나 행동 다 밉다. DJ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등 그를 비난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화정, ‘선물요구’ 구설수 “속물근성 vs 웃자고 한말”

    최화정, ‘선물요구’ 구설수 “속물근성 vs 웃자고 한말”

    방송인 최화정이 아이돌 게스트을 향한 ‘선물 요구’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최화정의 속물근성’이라는 게시물이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 게시물은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방송 동영상 일부와 최화정의 멘트로 구성돼 있다. 동영상 속 최화정은 데뷔 2주차의 신인시절 씨엔블루를 향해 “보통은 방송 나올 때 떡이나 과일, 빵, 김밥 같은 축하 선물이 많이 오는데, 씨엔블루는 빈손이냐.”라는 짓궂은 질문을 던진다. 이 말을 들은 정용화는 재빠르게 “CD를 가지고 왔다.”고 답하는 재치를 발휘하지만 최화정은 “용화 씨가 빈손이 아니라고 저에게 시디를 주셨다.”며 다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지난 5일, 씨엔블루가 다시 최화정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씨앤블루의 팬들은 과거의 기억을 회상하며 간식과 도시락 선물을 준비했다. 이 선물들은 멤버들이 아닌 최화정을 위한 것으로, 최화정은 선물에 크게 기뻐하며 팬들의 정성을 거듭 칭찬했다. 게시물 속 최화정의 모습은 “아이돌 뜯어 먹으려고 DJ하냐.”는 맹비난과 함께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퍼져나갔다. 네티즌들은 “팬들이 무슨 호구인줄 아나, 게스트와 그들의 팬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 “평소 이미지가 화통하고 재미있어 이런 면이 있는지 꿈에도 몰랐다.”, “후배들을 저따위로 취급하면서 선배 대접 받기를 바라느냐.” 등 강도 높은 비난을 퍼부었다. 반면 “웃자고 한 소리에 죽자고 덤비는 사람들, 죽어나가는 건 연예인들 뿐”, “편집 된 부분만 보고서 어떻게 사람의 인간성을 판단할 수 있냐”, “자기 일도 아닌데 무조건 욕이나 퍼붓고 오지랖도 태평양” 등 게시물이 일부 편집돼 그 의미가 변질될 수 있음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