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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봐” 파문…과거에는 엑소 카이와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봐” 파문…과거에는 엑소 카이와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봐” 파문…과거에는 엑소 카이와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열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조은서(이열음) 역할을 맡았다. 이열음은 새로 전학온 이해준(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웠다. 이열음의 연기 가운데 백미는 곽동연을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양호실 장면이었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열음은 당황스러워하는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목으로 가져가면서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고 말한 뒤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분으로 가져가려 했다. 놀란 곽동연은 그대로 도망쳤고 이열음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열음은 곽동연을 성추행으로 몰면서 ‘차세대 악녀’ 탄생을 알렸다. 이열음의 인상적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수위 너무 높아”, “‘중학생 A양’ 이열음, 실제로 고등학생이던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저러면 당황할 수 밖에” “‘중학생 A양’ 이열음, 심의는 통과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현재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이열음은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은 연기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세 아이돌 그룹 B1A4와 온라인게임 ‘러브비트’ 광고에 뮤즈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등장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 출연, 청초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 도발연기…엑소와도 인연이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 도발연기…엑소와도 인연이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 도발연기…엑소와도 인연이 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열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조은서(이열음) 역할을 맡았다. 이열음은 새로 전학온 이해준(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웠다. 이열음의 연기가 폭발한 것은 곽동연을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양호실 장면이었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열음은 당황스러워하는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목덜미로 가져가면서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분으로 가져가려 했다. 놀란 곽동연은 그대로 자리를 떴고, 이열음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열음은 곽동연을 성추행으로 몰아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열음의 인상적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수위 너무 높아”, “‘중학생 A양’ 이열음, 실제로 고등학생이던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저러면 당황할 수 밖에” “‘중학생 A양’ 이열음, 심의는 통과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현재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이열음은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은 연기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세 아이돌 그룹 B1A4와 온라인게임 ‘러브비트’ 광고에 뮤즈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등장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 출연, 청초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 도발…실제 미성년자라는데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 도발…실제 미성년자라는데

    ‘중학생 A양’ 이열음 “가슴 만져보고 싶어?” 도발…실제 미성년자라는데 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열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조은서(이열음) 역할을 맡았다. 이열음은 새로 전학온 이해준(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웠다. 이열음의 연기가 폭발한 것은 곽동연을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양호실 장면이었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열음은 당황스러워하는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목덜미로 가져가면서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분으로 가져가려 했다. 놀란 곽동연은 그대로 자리를 떴고, 이열음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열음은 곽동연을 성추행으로 몰아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열음의 인상적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수위 너무 높아”, “‘중학생 A양’ 이열음, 실제로 고등학생이던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저러면 당황할 수 밖에” “‘중학생 A양’ 이열음, 심의는 통과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현재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이열음은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은 연기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세 아이돌 그룹 B1A4와 온라인게임 ‘러브비트’ 광고에 뮤즈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등장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 출연, 청초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학생 A양’ 이열음, 엑소 카이와…여고생이라기엔 너무 도발적인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엑소 카이와…여고생이라기엔 너무 도발적인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알고보니 엑소 카이와…여고생 맞나? 드라마 ‘중학생 A양’에서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열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조은서(이열음) 역할을 맡았다. 이열음은 새로 전학온 이해준(곽동연)에게 전교 1등을 빼앗기자 곽동연의 마음을 흔들 계획을 세웠다. 이열음의 연기가 폭발한 것은 곽동연을 함정에 몰아넣기 위한 양호실 장면이었다. 양호실에 곽동연과 단둘이 있게 된 이열음은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얼굴에 대고 “열이 있는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열음은 당황스러워하는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목덜미로 가져가면서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며 곽동연의 손을 자신의 가슴 부분으로 가져가려 했다. 놀란 곽동연은 그대로 자리를 떴고, 이열음은 짓궂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이열음은 곽동연을 성추행으로 몰아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열음의 인상적인 연기에 네티즌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수위 너무 높아”, “‘중학생 A양’ 이열음, 실제로 고등학생이던데”, “‘중학생 A양’ 이열음, 저러면 당황할 수 밖에” “‘중학생 A양’ 이열음, 심의는 통과한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이열음은 현재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이열음은 2013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영리하고 자존심 강한 고등학생 ‘박은미’ 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열음은 MBC 단막 드라마 ‘드라마 페스티벌-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열음은 연기 뿐만 아니라 신선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이미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세 아이돌 그룹 B1A4와 온라인게임 ‘러브비트’ 광고에 뮤즈로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해 2013 Mnet Asian Music Awards(MAMA)에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의 등장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에 출연, 청초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철-곽설부 웨딩사진, 비밀리에 국제결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김희철-곽설부 웨딩사진, 비밀리에 국제결혼? ‘잘 어울리는 두 사람’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가상 아내 곽설부와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고 기다리던 ‘우리 결혼했어요 : 세계판’이 방송된다. 많은 시청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우결 세계판’에서 가장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곽설부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달달한 예비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희철은 대민 3인조 걸그룹 드림걸즈 멤버 곽설부와 가상 결혼 생활을 꾸리고 있다. 곽설부는 김희철보다 5살 어린 1988년생으로, 깜찍한 얼굴에 늘씬한 몸매로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이다.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침대 누워있는 사진보니..‘아이돌 최강섹시’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침대 누워있는 사진보니..‘아이돌 최강섹시’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사진 속 현아는 아이스크림을 한 손에 들고 고양이 같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빨간 입술로 섹시미를 강조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아이스크림만 들고 있을 뿐인데 섹시하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무대 밖에선 귀여운 줄 알았는데 섹시하네”,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과거 몸매 사진보니 대박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현아 아이스크림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닉쿤 성지글 화제…열애 4개월이 아니라 6년째?

    티파니 닉쿤 성지글 화제…열애 4개월이 아니라 6년째?

    ‘티파니 닉쿤 성지글’ 티파니와 닉쿤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성지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와 닉쿤 소속사 측은 4일 두 사람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은 이미 6년 전부터 교제 중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009년 한 포털사이트 질문 게시판에는 “제 친구 지인이 방송국 출입이 잦다. 그쪽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어 티파니와 닉쿤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아는 사실이다. 다만 기획사 측에서 쉬쉬하는 바람에 소문이 나지 않은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성지글은 작성자와 출처가 불분명해 진위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두 사람이 실제 교제중이라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속사 측의 주장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에 성지글까지 보니…열애 최소 3년 됐다?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에 성지글까지 보니…열애 최소 3년 됐다?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 닉쿤 성지글’ ‘티파니 닉쿤 열애’ 티파니와 닉쿤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티파니 닉쿤 성지글과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티파니 닉쿤 성지글과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은 이들의 열애가 4개월이 아닌 3년 이상 되었을 거라는 일각의 추측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파니와 닉쿤 소속사 측은 4일 두 사람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은 이미 6년 전부터 교제 중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009년 한 포털사이트 질문 게시판에는 “제 친구 지인이 방송국 출입이 잦다. 그쪽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어 티파니와 닉쿤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아는 사실이다. 다만 기획사 측에서 쉬쉬하는 바람에 소문이 나지 않은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성지글은 작성자와 출처가 불분명해 진위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두 사람이 실제 교제중이라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속사 측의 주장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도 마찬가지다. 팬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의 증거로 티파니와 닉쿤의 휴대전화 액세서리부터 커플 팔찌, 커플 목걸이 등을 꼽았다. 두 사람은 앨범 속에 남긴 감사의 말에 서로를 암시하는 단어를 남긴 것으로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으로 추측되고 있다.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성지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4개월째 열애라는 발표가 틀린 건가”, “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 “몇년을 사귀었든 좋은 만남 축하해주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닉쿤 열애…티파니 닉쿤 성지글·커플아이템 보니 열애 최소 3년 이상?

    티파니 닉쿤 열애…티파니 닉쿤 성지글·커플아이템 보니 열애 최소 3년 이상?

    ’티파니 닉쿤 열애’ ‘티파니 닉쿤 성지글’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 티파니와 닉쿤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티파니 닉쿤 성지글과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티파니 닉쿤 성지글과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은 이들의 열애가 4개월이 아닌 3년 이상 되었을 거라는 일각의 추측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티파니와 닉쿤 소속사 측은 4일 두 사람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은 이미 6년 전부터 교제 중이었다”는 내용의 글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009년 한 포털사이트 질문 게시판에는 “제 친구 지인이 방송국 출입이 잦다. 그쪽 관계자들과 친분이 있어 티파니와 닉쿤 열애설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아는 사실이다. 다만 기획사 측에서 쉬쉬하는 바람에 소문이 나지 않은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성지글은 작성자와 출처가 불분명해 진위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두 사람이 실제 교제중이라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속사 측의 주장에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티파니 닉쿤 커플아이템도 마찬가지다. 팬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의 증거로 티파니와 닉쿤의 휴대전화 액세서리부터 커플 팔찌, 커플 목걸이 등을 꼽았다. 두 사람은 앨범 속에 남긴 감사의 말에 서로를 암시하는 단어를 남긴 것으로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닉쿤은 2010년 발표한 2PM 미니앨범 ‘Still 2:00pm’ 땡스투에 ‘the silly little Young one <3’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글에서 언급한 ‘Young’이 티파니의 본명인 황미영의 ‘영’이라는 것이 팬들의 주장이다. 이어 티파니는 2011년 발표한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 땡스투에 ‘the silly bf, never wanna be w/o u KAY! (:♥’이라고 적었는데 글 속의 ‘bf’가 남자친구(boyfriend)의 약자로, ‘KAY’는 티파니가 부르는 닉쿤의 애칭으로 추측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애교 3종세트, 주간아이돌서 반전 매력 공개

    현아 애교 3종세트, 주간아이돌서 반전 매력 공개

    현아 애교 3종 세트가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포미닛 현아가 격한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평소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반전 매력을 드러낸 것. 지난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오늘 뭐해?’로 활발한 활동 중인 포미닛이 출연해‘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로 잘 알려진 현아는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격한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눈웃음, 아잉, 윙크’로 구성된 ‘애교 3종 세트’를 보여 달라는 MC형돈의 말에, 현아는 주저 없이 ‘윙크 애교’를 선보였고 이를 보던 멤버들은 ‘정말 잘 한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그러나 MC 형돈은 포미닛 멤버들과는 전혀 다른 냉정한 반응을 보이며 현아 몰이에 나섰는데, 이런 MC들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현아는 기죽지 않고 ‘애교 3종 세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결국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티파니 닉쿤, 공식 연인 됐다 ‘최강 아이돌 커플’

    티파니 닉쿤, 공식 연인 됐다 ‘최강 아이돌 커플’

    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닉쿤(26)과 티파니(25)가 4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관계자들은 “미국 국적을 가진 닉쿤과 티파니는 활동 시기가 비슷해 데뷔 초부터 친하게 지냈다. 정식으로 사귄 지는 4개월 정도 된 걸로 알고 있다. 두 사람 다 한국 문화가 낯설어 친한 친구로 지내다가 점차 연예계 생활에 따른 고충을 털어놨고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 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록 밴드 ‘퀸’ 8월 첫 내한공연 슈퍼소닉 무대 헤드라이너로

    록 밴드 ‘퀸’ 8월 첫 내한공연 슈퍼소닉 무대 헤드라이너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퀸’이 오는 8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2014’ 무대를 통해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슈퍼소닉’ 주최 측은 올해 행사에 퀸이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공연한다고 2일 밝혔다. 고인이 된 보컬의 프레디 머큐리 자리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팝스타 애덤 램버트가 대신한다. 베이시스트 로저 테일러는 서울 공연에 대해 “1980년대 초 프로모션 투어로 서울을 방문했는데 독특한 건축물과 문화에 크게 감명받았다. 마침내 한국에서 램버트와 공연한다니 정말 기쁘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소닉’은 2012년 처음 개최된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8월 14~15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크리스탈 중국행 공항패션, 핑크 입술 메이크업 왜?

    크리스탈 중국행 공항패션, 핑크 입술 메이크업 왜?

    크리스탈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오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에 나타난 f(x) 크리스탈은 블랙 스키니 진을 입고 핑크 컬러의 입술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 있는 시크룩을 선보였다. 이날 크리스탈은 잡티 없이 깨끗하고 보송보송한 피부에 밝고 화사한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줘 인기 걸그룹 멤버답게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에뛰드하우스 상해 매장을 방문하고, 중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진주알 맑은 매직 애니 쿠션 론칭 쇼케이스’에 참석할 예정이다. K-뷰티에 대한 중국 소녀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크리스탈은 드라마와 무대를 통해 선보였던 아이돌 걸그룹 메이크업 노하우 등을 알리는 K-뷰티 전도사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 소녀시대 멤버, 만우절 거짓말 같은 폭행 사건 “남친 때려서..”

    소녀시대 멤버, 만우절 거짓말 같은 폭행 사건 “남친 때려서..”

    소녀시대 멤버가 신고를 당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자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에게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녀시대 멤버 A씨를 조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남자친구 B씨는 지난달 30일 0시 30분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의 지인의 집 2층에서 A씨와 장난을 하다가 A씨가 B씨의 손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A씨의 손가락에 눈 부위를 맞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소녀시대 멤버 A씨는 B씨에게 “1층으로 떨어지겠다”며 투신할 것처럼 장난했고, 이를 제지하는 B씨의 손을 강하게 뿌리치는 과정에서 B씨를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 행동에 화가 난 B씨는 바로 용산구 보광파출소에 A씨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과 다음 날 두 차례에 걸쳐 직접 출두해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B씨는 경찰에서 “장난을 치다 맞았다고 신고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일부러 날 때린 것 같지는 않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신고가 돼 입건 처리는 됐지만 사건 자체가 해프닝 수준이라 ‘혐의없음’이나 ‘공소권 없음’으로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멤버와 폭력 혐의 경찰서 조사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 경찰서 신고 조사 누구냐?”, “소녀시대 멤버, 남자친구 알려진 사람”, “소녀시대 멤버 밝힐 것 있나? 아이돌이라고 하면 되지”, “소녀시대 멤버..장난이 심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소녀시대 멤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키드’ 초록마녀 엘파바 두 주역 옥주현·박혜나

    ‘위키드’ 초록마녀 엘파바 두 주역 옥주현·박혜나

    배우에게 의미 없는 작품이 어디 있겠느냐마는, 유독 큰 의미를 두는 작품도 있기 마련이다. 이 두 배우에게 뮤지컬 ‘위키드’는 그 이상이 되리라는 확신이 있다. 그레고리 매과이어의 소설 ‘사악한 서쪽마녀의 삶과 시간’(1995)을 토대로 한 이 뮤지컬은 소외되고 불완전한 주인공들의 편견과 좌절을 조명한다.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마법사’(1900)에 등장하는 서쪽의 초록마녀 엘파바는 정말 사악했을까라는 의문을 풀면서 “과연 다르다는 건 나쁜 것인가” 하는 질문을 던진다. 밝고 유쾌한 뮤지컬에서 던지는 질문 치고는 묵직하다. 지난 4개월간 번갈아 초록 분장을 한 옥주현(34)과 박혜나(32)는 다른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았다. ‘위키드’의 노래로 설명하자면, 얼굴과 손에 초록색 분칠을 한 ‘낯선 느낌’(What is this Feeling?)을 깨고, 우리가 알고 있던 그들에 대해 ‘그 소녀는 내가 아냐’(I’m not that Girl)라고 온몸으로 웅변했다고나 할까. 마침내 ‘중력을 벗어나’(Defying Gravity) 날아오르며 말했다. “엘파바, ‘널 만났기에’(For Good) 난 비로소 변화할 수 있었다”고.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만난 초록마녀들에게서 엘파바에 대한 동질감과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들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내달 8일 마지막 무대… 졸업 아닌 방학이에요 옥주현은 열정적이다. 원작을 찾아 읽고 캐릭터를 연구한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도 찾고 녹여내는 섬세함이 있다. 이런 식이다. “1막과 2막의 초록색이 다르던데?”라는 짧은 질문에도 긴 설명을 덧대어 이해시켜 준다. “초록색 피부는 엘파바가 겪는 고통의 시작이죠.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당하고, 오해를 뒤집어쓰고 도망쳐야 했어요. 그런 엘파바가 2막에서 더 진한 초록이 됐다는 건 단지 시간이 지났다는 말이 아닐 거예요. 엘파바와 사람들 사이의 다름, 경계, 벽이 더 두꺼워졌다는 걸 의미하죠.” 공연에서는 이 시간이 중간휴식이지만, 엘파바에게는 보이지 않는 성장의 시간이었던 셈이다. ‘위키드’의 한국 라이선스 공연 얘기가 나올 때부터 ‘엘파바는 옥주현’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따라다녔다. 어느 제작사에서 작품을 들여오는지 묻고 다니면서 자신이 얼마나 바라는 배역인지 드러냈고, 에너지가 폭발하는 ‘중력을 넘어서’를 부르기에 그가 제격이라는 말도 있었다. 우아하고 비극적인 황녀(‘엘리자벳’)였고, 슬픈 황태자의 연인(‘황태자 루돌프’)이었다가 카리스마 있는 집사(‘레베카’)였던 그에게 초록마녀는 여러모로 도전이었다. 예쁜 얼굴을 돋보이게 하던 화장은 초록칠로 바뀌었고, 화려한 드레스 대신 5㎏짜리 검은 드레스를 입었다. 끊임없는 무대 전환(총 54번)에 맞춰 공연을 끝낸 뒤 옷을 갈아입을 때면 몸에서 김이 파르르 오른다니 고충이 짐작된다. 초록색 피부에 대한 편견과 싸운 엘파바는, 아이돌 가수 출신이라는 선입견에 부닥치고 부단히 극복한 자신의 분신과도 같다. “연기라는 게 내가 겪었던 것을 드러내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다”는 그는 “감정이 순간 북받쳐서 고음이 안 나올까 아슬아슬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생각보다 더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이 작품이 정말 고맙다”는 그는 엘파바와 글린다의 노래 ‘널 만났기에’를 인용하며 동질감을 에둘러 표현했다. “너로 인해 서로 성장할 수 있었고, 너로 인해 내가 변할 수 있었던 거죠.” 오는 11일 그는 100번째 초록마녀로 무대에 선다. 그리고 5월 8일 마지막 무대에서 영광의 초록 분장을 벗는다. “처음 계약을 그렇게 했기 때문”이라고 웃으면서 대답한 그는 “관객들이 다른 엘파바도 보고 싶어 할 거라며 아쉬움을 달랜다”고 했다. “하지만 제작진에게는 (엘파바가 다니는 쉬즈대학을) 졸업한 게 아니라 방학 중인 거라고 생각해 달라고 했죠.” 초록마녀는 아니지만 그를 만날 일은 많을 듯하다.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하반기에 뮤지컬 작품 두 편 정도를 염두에 두고 있다. 6월에는 일본에서 갈라콘서트를 열고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을 담은 음반도 출시할 예정이다. ●수차례 오디션 끝 낙점… 당분간 이 행복 즐길래요 박혜나는 겸손하다. “나는 잘하는 게 없다”고 했다. 그의 공연을 보면 누구나 “당신은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연기와 노래,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다. 대체 왜 그가 주역이 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다. “운이 나빴던 것은 아니에요. 몇백 대 일이라는 경쟁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됐다는 기사가 나온 적도 있는데 공연이 성공적이지는 않았죠. 그게 잘 안 되면서 좌절했고, 다시 하나하나 밟아 올라가면서 역할 욕심이 생기기도 했는데 정작 나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어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자신보다 주변인들이 그를 잘 알았던 건가. 공연 스태프들의 추천으로 오디션을 보고 무대에 서는 경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위키드’에서도 리사 리구일로 연출이 그의 가능성을 먼저 잡아냈다. “앙상블 오디션부터 차근차근 참여하면서 5차 오디션까지 끝냈고 엘파바에 낙점됐어요. 지원한 역할이긴 했지만 내가 과연 엘파바와 닮은 게 있을까 하는 의문도 가졌죠. 연출 말로는 그게 엘파바라는 거예요. 불완전하고 자신감 없지만 그 안에는 큰 에너지를 품고 있는 사람이요.” 무대 위에서 소름끼치는 가창력과 연기를 폭발시키는, 그 박혜나인가 싶을 만큼 신중하고 조용하게 말했다. 학창시절을 떠올려 봐도 튀는 부류가 아니라고 했다. “평소에 있는 둥 없는 둥 하다가 어디 수련회 같은 데서 장기자랑하면 꼭 무대에 오르는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재수할 때 뮤지컬 워크숍에 가기도 했고, 연극을 한다는 친구 따라 무작정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했다. “참 허술하고 섣부른 판단의 연속”이라면서 쑥스러운 듯 웃었다. ‘늘 한 발 뺀 상태’, 이런 어정쩡한 태도가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이었다면, 엘파바가 된 지금 “이 꿈이 없었다면 삶의 목표와 의미가 없다”는 확신이 생겼다. “주연은 아니었지만 매력적이고 강렬한(‘심야식당’의 스트립걸 마릴린처럼) 역할을 했던 이유를 깨달았어요. 내가 어떤 배우인지, 내가 맡을 역할이 무엇인지 찾은 거죠. 하고 싶은 연기와 배역이 많지만 다 할 수 없다는 것도, 이것 자체가 행복이라는 것도,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의 공연을 본 관객들은 환호와 찬사를 보내며 ‘박혜나’를 기억한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렛잇고’ 한국어 버전을 부르면서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그를 행복하게 한 초록마녀로서, 앞으로도 무대를 장식한다. “물론 공연에 익숙해지거나 더 쉬워지지 않아요. 다만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작품이라는 신념은 관객들과 만나는 두려움도 녹여버리죠. 당분간은 이 행복을 즐기려고요. 다음에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끌어낼 작품을 만나고 싶습니다.”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스타 작가들마저 시청률에 흔들리나요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스타 작가들마저 시청률에 흔들리나요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SBS 주말연속극 ‘세번 결혼하는 여자’(세결여)는 스타 작가 김수현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초반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무르며 작가의 명성에 흠을 남기는가 싶었던 드라마는 후반부에 대역전극을 펼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했다. 특히 동성애, 미혼모 등 당대의 민감한 사회상을 건드리며 화제를 모아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동거, 3혼 등의 문제를 생생하게 녹여 냈다. 물론 잡음도 있었다. 종영 2회를 남겨 두고 극이 급선회하면서 인터넷 게시판에는 반발 글이 줄을 이었다. 극 중 자신의 딸에게 손찌검했다는 이유로 채린(손여은)과 이혼을 결심했던 태원(송창의)이 채린이 폭력 가정에서 자랐다는 사실을 안 뒤 복선도 없이 갑자기 화해 모드로 돌변한 게 억지스럽다는 것. 일각에서는 ‘세결여’가 후반부 시청률 상승의 주역인 채린 위주로 스토리가 바뀐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 시청자는 “김 작가마저 막장 드라마처럼 시청률에 따라 극 흐름을 바꾸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세번 결혼하는 여자’라는 제목 때문에 결말을 예상한 시청자들이 많았겠지만, 작가가 반전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물론 극 흐름의 변경 여부는 작가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이 같은 의심이 들 정도로 최근 드라마 시장에서 스타 작가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제아무리 콧대 높은 톱스타라도 스타 작가 앞에서는 작아지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한 방송 관계자는 “이미 드라마 시장의 역학 구도는 작가, 배우, 제작사와 방송사, PD 순으로 재편된 지 오래”라면서 “유명 배우들도 아무리 작은 역할이라도 스타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려고 줄을 서는 것 역시 차기작에 대한 포석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2009년 이경희 작가의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 단역으로 출연한 송중기는 이 작가의 차기작인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남자 주인공 역을 꿰차 대박을 터뜨렸다. 김은숙 작가의 ‘상속자들’ 오디션장이 유명 아이돌 가수와 인기 스타들로 문전성시를 이룬 것도 작가의 이름값 때문이다. 게다가 요즘 작가들은 막강한 캐스팅 권한까지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특정 작가의 작품에 빠지지 않고 출연하는 배우 사단도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문영남, 김수현 사단이 대표적으로 김 작가는 매주 대본 연습에 참석해 배우들의 대사 톤을 챙기거나 방송을 꼼꼼히 모니터링한 뒤 지적 사항을 전달한다. 문 작가도 주말마다 회식 자리에 참석해 배우들의 말투와 캐릭터를 살폈다가 대본에 반영하기도 한다. 그날그날 ‘쪽대본’으로 숨 가쁘게 촬영이 진행되는 한국 드라마들의 경우 시청률에 따라 캐릭터의 비중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작가에게 배우의 ‘생사여탈권’이 주어질 수밖에 없다. 스타 작가들 입장에서도 시청률이 차기작의 편성 여부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론의 추이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노릇. 드라마의 성적이 신통치 않으면 결국 자극적인 소재로 흐름을 돌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 외주 제작사 관계자는 “촬영 전에 원고가 완성됐다 하더라도 여론의 추이와 시청률에 따라 드라마의 일정 부분을 변동시킬 여지를 남겨 놓는 작가들이 대부분”이라고 귀띔했다. 하지만 회당 원고료가 많게는 6000만~8000만원을 호가하는 스타 작가들마저 시청률 지상주의에 흔들리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이다. 드라마 평론가인 윤석진 충남대 교수는 “이를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식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시청률에 작품의 주제의식까지 흔들린다면 과연 스타 작가들이 거액의 원고료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erin@seoul.co.kr
  • 박형식 부상, 전차에 오르다 추락 ‘얼마나 심각한 지 봤더니..’

    박형식 부상, 전차에 오르다 추락 ‘얼마나 심각한 지 봤더니..’

    박형식 허리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전차부대인 맹호부대로 전입한 진짜사나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형식은 사다리를 타고 전차에 오르다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밀 검진을 받았다. 의사는 박형식의 부상에 대해 “원래 4,5번에 허리디스크가 좀 있지만 심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박형식은 허리 부상으로 우연히 디스크를 발견한 후 “디스크가 있을 줄 몰랐는데…일찍 발견해서 다행이다”며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박형식이 이송되는 것을 보지 못한 샘 해밍턴은 박형식을 내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형식 허리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허리 부상..허리는 정말 조심해야해”, “박형식 허리 부상..디스크는 초반에 잡아야해”, “박형식 허리 부상..춤추는 아이돌인데 허리가 아프면 안되는데”, “박형식 허리 부상..안타깝다”, “박형식 허리 부상..빨리 낳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박형식 허리 부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아랑 화보, 남심 자극하더니 여자들도 공감…”아이돌 해도 되겠네”

    김아랑 화보, 남심 자극하더니 여자들도 공감…”아이돌 해도 되겠네”

    김아랑 화보, 남심 자극하더니 여자들도 공감…”아이돌 해도 되겠네”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의 걸그룹 뺨치는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인터넷에서는 ‘김아랑 화보’가 주요 검색어로 떠올랐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공상정,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 등 지난 2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왔다. DJ들이 최근 화보 촬영을 언급하며 “서로 느끼기에 누가 가장 예뻤냐”는 에 심석희는 “김아랑 언니가 제일 예뻤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김아랑은 “옷도 예쁘게 입고 메이크업도 하고 하니 어색했다. 처음에는 포즈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지만 찍다 보니 좋았다”고 말했다.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지난 20일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5인방의 패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김아랑 화보에 대해 네티즌들은 “김아랑 화보, 다시 봐도 매력적”, “김아랑 화보, 저 정도면 아이돌에 손색없는 외모”, “김아랑 화보, 다른 선수들도 다 예쁘긴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 립스틱 돌발 행동, 방송 중 불량 태도? ‘해당 영상 봤더니..’

    현아 립스틱 돌발 행동, 방송 중 불량 태도? ‘해당 영상 봤더니..’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방송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최근 Mnet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한 현아의 방송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 25일 ‘비틀즈코드 3D’에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키와 인피니트 멤버 우현, 포미닛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방송 도중 테이블에 엎드려 있는가 하면 이야기 하는 중에 립스틱을 꺼내 바르는 등의 돌발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직접 테이블에 올라가 현아의 행동을 흉내내기도 했으며, MC 신동은 “현아씨 그렇게 편해?”라 묻기도 했다. 현아 돌발 행동에 네티즌은 “현아 돌발 행동, 방송국이 안방인 줄 아나” “현아, 방송 편하게 하면 보는 사람도 편하잖아?” “현아가 그냥 편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던 것 아닌지” “현아 돌발 행동..그렇게 논란이 될 정도였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net ‘비틀즈코드 3D’ 화면 캡처 (현아 돌발 행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EXO) 수호, 자전거와 함께한 힐링 라이프 공개

    엑소(EXO) 수호, 자전거와 함께한 힐링 라이프 공개

    대세 아이돌 엑소(EXO)의 리더 수호가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며 한강 변을 달리고, 잔디에 누워 잠깐의 휴식을 즐기는 평범한 20대 청년으로의 하루를 보냈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평소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엑소(EXO) 의 멤버 수호의 바람에 따라 자전거와 함께한 하루를 제안했다. 엑소(EXO)의 리더로, 최근에는 SBS ‘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발탁되어 활약중인 수호는 3개월 만에 자전거를 타게 되었다며 오랜만의 라이딩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평소 자주 찾는다는 한강 잠원지구에서 수호는 일일 자전거 멘토로 동행한 BMX 라이더 현주열과 BMX라이딩에 도전했다. 평소 BMX를 배우고 싶었다는 수호는 첫 도전이지만 빠르게 적응해 이내 수준급의 라이딩 실력을 보여줬다. 라이더 현주열은 “BMX는 일반 하이브리드 자전거와 달라서 그냥 타기도 쉽지 않다. 그런데 수호는 습득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수호에게 자전거 타기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우울할 때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면 어느새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다. 돈도 적게 들고 아주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아닌가?”라고 답하며 누구보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수호만의 힐링 비법을 밝혔다. 강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한강 둔치에 앉아 샌드위치를 먹으며 여유를 부리는 평범한 청년의 하루를 보낸 수호의 힐링라이프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지면에선 볼 수 없었던 수호의 라이딩 현장이 생생하게 담긴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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