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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더머니3’ 바비 VS 바스코, 대결 주목

    ‘쇼미더머니3’ 바비 VS 바스코, 대결 주목

    14일 정오 Mnet ‘쇼미더머니3’ 측은 이날 7화 방송에 앞서 바비와 바스코의 스페셜 음원 ‘쇼미더머니3 Part 2’를 엠넷닷컴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했다. YG 연습생 래퍼 바비는 이날 무대에서 거친 래퍼로 돌변해 ‘아이돌 래퍼’라는 편견을 뒤엎을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기 전 바비는 상대 팀을 향해 “저희 팀을 깔본 걸 인생 최대의 실수로 만들어주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맞서는 바스코는 14년 차 경력의 래퍼답게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래퍼로서의 개성을 십분 발휘한다. 바스코는 무대에 앞서 “그냥 제 자신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저는 14년이나 힙합을 했다. 제가 무얼 하든 다 힙합 그 자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쇼미더머니3’ 7화 방송에서는 1차 본 공연 무대가 모두 공개되며 관객들의 평가에 따라 총 2명의 탈락자가 발생한다. 14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3 바비 ‘가’ vs 바스코 ‘게일라즈 웨이’ 최후의 승자는?

    쇼미더머니3 바비 ‘가’ vs 바스코 ‘게일라즈 웨이’ 최후의 승자는?

    쇼미더머니3 바비 ‘가’ vs 바스코 ‘게일라즈 웨이’ 최후의 승자는? 엠넷 ‘쇼미더머니3’의 두 우승후보 바비와 바스코가 정면 격돌한다. 14일 오후 11시 바비와 바스코는 각각 ‘가’와 ‘게릴라즈 웨이’(Guerrilla‘s Way)로 맞붙는다. 무대에 오르기 전 바비는 상대팀을 향해 “우리 팀을 깔 본 걸 인생 최대의 실수로 만들어주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지난 단독 공연 미션에서 “바비가 전체 2위를 차지했어야 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바비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선입견을 부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맞서 바스코는 “14년이나 힙합을 한 나 자체가 힙합이다. 나 자신을 보여주겠다”고 일갈했다. 그는 “게임의 판을 뒤엎을 것이다. 바비가 준비를 많이 했기를 바란다”며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지난 단독 공연에서 락을 결합한 곡으로 무대를 꾸며 논란을 일으킨 만큼 이번 무대는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쇼미더머니3’ 7화 방송에서는 1차 본 공연 무대와 함께 관객들의 평가로 총 2명의 탈락자가 나온다. 바비와 바스코의 무대는 14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바비 가 바스코 게릴라즈 웨이, 정말 재밌는 한판 승부 될 듯”, “바비 가 바스코 게릴라즈 웨이, 정말 누가 이길까”, “바비 가 바스코 게릴라즈 웨이, 이번엔 정말 결론을 내리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XO 90:2014’ 엑소 멤버들,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 선언.. 대체 뭐길래?

    ‘EXO 90:2014’ 엑소 멤버들,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 선언.. 대체 뭐길래?

    아이돌 그룹 엑소가 Mnet 예능프로그램 ‘EXO 90:2014’ 첫방송을 앞두고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 미디어홀에서는 Mnet 예능프로그램 ‘EXO 90:2014’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엑소 리더 수호는 “’EXO 90:2014’ 시청률 3%가 넘으면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엑소의 다른 멤버 찬열은 “시청률 40%가 넘으면 삭발을 하겠다”며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EXO 902014’는 엑소가 90년대부터 현재까지 가요계 정상을 지킨 선배 가수들, 당시의 명곡과 문화 등을 새롭게 재조명해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O 90:2014’에는 전현무가 함께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EXO 902014’ 새 예능프로그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EXO 90:2014 기대된다”, “EXO 90:2014 벌써 보고싶어”, “EXO 90:2014 전현무까지 출연하다니”, “EXO 90:2014 본방사수!”, “엑소 오빠들 드디어 본다”, “EXO 90:2014 시청률 공약 지킬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엠넷 사이트(EXO 90:2014)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내그녀’ 정지훈, 4년만의 드라마 컴백에 중국까지 들썩들썩

    ‘내그녀’ 정지훈, 4년만의 드라마 컴백에 중국까지 들썩들썩

    4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정지훈이 중국 대륙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판타지 심쿵 로맨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 이하 내그녀)의 남자 주인공을 맡은 정지훈은 중국 인기가 수직 상승하며 웨이보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킹됐다. 중국에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서 오는 11일 한국 남자배우 인기순위 실시간 검색에서 정지훈이 단숨에 10계단을 상승하며 한국남자배우로 이민호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전체 순위 5위에 등극했다. 또한, 정지훈의 인기에 힘입어 방영 예정인 ‘내그녀’는 한국드라마 가운데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특히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내그녀’가 중국 수출 최고가(12만달러)를 기록한 기존의 드라마들을 뛰어넘는 수출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알려진 소식이라 더욱 눈길을 모은다. 중국에서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정지훈의 인기에 힘입어 ‘내그녀’에 그와 함께 출연하는 크리스탈, 엘, 호야 등 아이돌 출신 연기자 또한 웨이보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드라마 ‘내그녀’는 방영 전부터 화제를 끌며 웨이보 및 중국 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내그녀’는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등 드라마 수출 이야기가 오가며 또 하나의 효자상품으로 등극될 전망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심쿵 로맨스로, 후크송만큼 중독적이고, 발라드만큼 감동적이고 러브송만큼 달달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닥터 챔프’ ‘여인의 향기’ 등을 만든 박형기 PD와 노지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인 ‘내그녀’는 현재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후속작으로 오는 9월 17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너 컬러링, 음원사이트 지붕 뚫으며 음원차트 올킬

    위너 컬러링, 음원사이트 지붕 뚫으며 음원차트 올킬

    위너 데뷔, 공허해 컬러링 괴물 신인이 등장했다. 아이돌그룹 빅뱅 이후 YG에서 9년 만에 내놓은 신인그룹 위너가 더블 타이틀곡인 ‘공허해’와 ‘컬러링’을 공개한지 1시간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12일 자정에 공개된 위너의 데뷔앨범 ‘2014 s/s’는 멜론을 비롯, 엠넷, 벅스뮤직, 네이버뮤직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수록곡들의 ‘줄세우기’까지 성공했다. 위너는 지난해 10월 엠넷 예능프로그램 ‘WIN : WHO IS NEXT’에서 우승하며 1년여의 오랜 기간 동안 앨범에 공을 들이며 데뷔를 준비해왔다. 데뷔앨범 ‘2014 s/s’에는 ‘공허해’와 ‘컬러링’은 물론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공허해’는 멤버 송민호가 작사에 참여하여 작업하였고, ‘컬러링’은 강승윤을 비롯하여 송민호, 이승훈이 함께 작업하였다. 더블 타이트곡인 공허해와 컬러링을 제외한 나머지 8트랙 역시 위너의 전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괴물신인으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 ‘공허해’와 ‘컬러링’ 음원 공개 후 네티즌들은 “위너 컬러링,위너 공허해 노래 너무 좋다” “위너 컬러링, 위너 공허해 1위 축하” “공허해 컬러링 대박” “위너 컬러링, 위너 공허해 컬러링 데뷔무대에서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이그룹 위너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가요계에 무서운 돌풍을 가져올 보이그룹 위너는 오는 8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IA REAL LIFE : NOW FESTIVAL 2014’의 ‘YG패밀리 콘서트’에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인터넷커뮤니티(위너 공허해 컬러링, 위너 컬러링)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IBK유엔젤보이스,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과 자선공연

    IBK유엔젤보이스,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과 자선공연

    클래식계의 아이돌 IBK유엔젤보이스가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과 함께 오는 8월 21일 강동구 성내동 오륜교회에서 자선공연을 개최한다. 매 공연마다 큰 호응을 얻으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IBK유엔젤보이스’가 이번에는 대중적인 지지도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IBK유엔젤보이스’는 팝핀, 국악, 재즈, 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과 함께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NGO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와 미망인을 돕기 위해 한경직 목사와 밥 피어스 선교사가 창립했다. 월드비전이 1960년 창단한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도 이러한 세계평화를 위해 사랑과 희망 그리고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월드비전 합창단은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성장했으며, 소프라노 홍혜경, 카운터테너 이동규 등 세계적인 음악인을 배출한 바 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합창문화의 수준을 높이고, 영상과 함께하는 공연, 퍼포먼스와 연출력을 겸비한 공연을 만들면서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목소리를 대신해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굶주림과 질병으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된 행사로, 재단법인 유엔젤보이스가 주최/주관하며 IBK기업은행이 후원한다. 진행을 맡은 개그맨 윤형빈과 KBS의 가애란 아나운서, 그리고 모든 출연진이 재능나눔형태로 공연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재단법인 유엔젤보이스 박지향 이사장은 “IBK유엔젤보이스는 2010년부터 월드비전의 홍보대사로, 크고 작은 부름에 응답하며 재능나눔으로 공연해 왔다”며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자선공연을 개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CEO… god 김태우의 ‘한 우물’ 음악 인생

    가수·CEO… god 김태우의 ‘한 우물’ 음악 인생

    아리랑TV 간판 토크쇼 ‘디 이너뷰’에서는 12일 밤 7시 국민 아이돌 그룹 god의 리드 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또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CEO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수 김태우의 음악 인생을 만나 본다. 경북 구미 출신인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수의 꿈을 처음 키웠다. 아버지 회사의 가족 장기자랑에서 박남정의 ‘널 그리며’를 불러 1등을 차지하면서 가수의 소질을 처음 발견했던 것.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내야 했던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결국 열여덟 살 때 친구의 도움을 받아 만든 데모 테이프를 박진영 JYP 대표에게 보냈다. 때마침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던 박진영은 그의 노래를 듣고 god의 마지막 멤버로 김태우를 선택했다. 1999년 god로 데뷔한 뒤 국민 그룹이라 불리며 각광받았던 김태우는 2005년 7집을 끝으로 팀이 잠정적 은퇴 상태에 들어가자 2006년 솔로 스페셜 ‘하고 싶은 말’을 발표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이 각자 연기, 사업 등 다른 분야에 도전할 때도 그는 음악이라는 한 우물만 팠다. 김태우는 “무대에 내가 만들어 낸 결과물을 가지고 올라갔을 때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환호를 받았을 때의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며 한길만을 달려온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태우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인생사와 god 활동 이후 홀로서기를 했던 시기, 그리고 CEO로서의 성공담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현재 자신이 트레이닝 중인 숨은 실력파 신예들을 깜짝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플라스틱 아일랜드 반려동물 광고 공개…가을스타일링에 딱

    플라스틱 아일랜드 반려동물 광고 공개…가을스타일링에 딱

    인기 아이돌 씨스타(SISTAR)의 효린과 보라가 반려동물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 돌아온 씨스타 효린, 보라는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SISTAR WITH FRIENDS 캠페인’에 참여, 반려동물들과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섰다. 이날 촬영장에서 효린과 보라는 반려동물과 함께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광고 콘셉트에 걸맞게 순수한 매력과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해진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광고에서 평소 동물 사랑에 앞장 서온 그녀들의 진심 어린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며 “함께 촬영한 5마리의 반려동물의 이미지가 담긴 프렌즈티셔츠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KARA(동물보호시민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년 2개월 만에 컴백한 씨스타는 타이틀 곡인 ‘터치 마이 바디’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연기, 예능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멀티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 또한 과시하고 있다. 보라는 SBS 월화극 ‘닥터이방인’에서 억척스러운 탈북녀 이창이로 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효린은 드라마 및 영화 OST에서도 풍부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핑크 나은 ‘식탐돌’ 인증…백숙집 발견하고 창문에 딱 달라붙어 “백숙집이다!”

    에이핑크 나은 ‘식탐돌’ 인증…백숙집 발견하고 창문에 딱 달라붙어 “백숙집이다!”

    ‘에이핑크 나은’ ‘식탐돌’ 에이핑크 나은이 ‘식탐돌’임을 인증해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는 차 안에 설치된 1인 1카메라를 보고 신기해하는 에이핑크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쇼타임’에서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멤버들과 외국여행을 가고 싶다”고 답했다. 이때 나은은 자동차 창문으로 백숙집을 발견한 뒤 “백숙집이다”라고 외친 뒤, 창문에서 떨어지지 않으려 해 식탐돌임을 입증했다. 특히 나은의 이 같은 말에 다른 멤버들도 일제히 창밖을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앞서 나은은 지난 4일 열린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우리는 식탐이 많은 여자 아이돌”라며 “’어디까지 먹을 수 있나’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조만간 도전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수원 유플러스 광고 폭소 “발로발로발로미”…장수원 발연기로 CF까지 따내

    장수원 유플러스 광고 폭소 “발로발로발로미”…장수원 발연기로 CF까지 따내

    ‘장수원 유플러스 광고’ ‘발로발로발로미’ 장수원 유플러스 광고에 네티즌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일명 ‘발연기’로 주목을 받은 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LG 유플러스 광고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4일 LG 유플러스 공식 유튜브에는 ‘가족친구 할인_장수원 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장수원은 ‘송이의 배신, 가족과 친구’라는 주제로 연기를 시도했다. 영상에는 장수원의 발연기와 이를 설명하는 자막까지 등장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특히 장수원은 LG유플러스의 광고 카피 ‘팔로 팔로 팔로 미’를 자신의 ‘발연기’ 논란과 접목한 듯한 “발로 발로 발로 미”를 외쳐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장수원은 지난해 방송한 KBS2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로봇보다 묵직하고 딱딱한 연기로 ‘발연기’라는 혹평을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의 ‘소녀시대 비밀결사클럽’ 아시나요

    일본의 ‘소녀시대 비밀결사클럽’ 아시나요

    일본 도쿄의 전형적인 서민 거리, 나카노의 토요일 밤은 더위를 잊기 위해 한 잔 하러 나온 사람들과 야키토리(일본식 닭꼬치) 굽는 냄새로 가득 찼다. 좁은 골목길을 돌아가면 나오는 작은 술집 ‘바 스타일’. 11년째 영업하는 이곳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평소에는 솔과 디스코 음악을 트는 평범한 바이지만 6개월에 한 번 ‘소녀시대 비밀결사클럽’으로 변신하는 것. 그날만큼은 가게를 온통 소녀시대 사진으로 장식하고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며 소녀시대에 대해 얘기하는 ‘소녀시대의 밤’ 이벤트를 연다. “이번 영상은 정말 귀중한 거네요. 멤버들이 저런 얘기를 털어놓는 건 처음 봐요.” 지난 2일 오후 10시. 50㎡ 남짓한 바에 모인 7명의 손님은 TV 화면에서 눈을 뗄 줄 몰랐다. 지난달 23일 일본에서 첫 발매된 소녀시대 베스트 앨범에 딸린 멤버들의 인터뷰를 보고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잘 하지 못하는 소녀시대 얘기를 맘껏 할 수 있어서 온다고 손님들은 입을 모았다. 가슴에 ‘티파니 팬’이라는 배지를 자랑스레 달고 있는 바 주인 이마이 구니히로(53)는 2012년 5월부터 ‘소녀시대의 밤’을 열었다. 이날이 다섯 번째 밤. “돈보다는 취미로 기획한 이벤트”라지만 매상이 결코 다른 날보다 줄어들진 않는다고 한다. 암약하고 있는 소녀시대 팬이 많기 때문이다. 이날 이벤트를 위해 홋카이도에서 왔다는 대학생 와타나베 가즈키(20)는 요즘 한·일 관계가 장기간 얼어붙으면서 “왜 하필이면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느냐”는 얘기를 듣는다고 했다. 일본의 연말 가요축제인 홍백가합전을 비롯해 일본 지상파 TV에 한류 아이돌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섭섭하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회사원 고토 다쓰히코(48) 역시 “한국 아이돌 좋아한다고 ‘반일(反日)’한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서현이 한 말을 전해줘요. 정치와 문화는 별개라고. 그래도 정치인들 때문에 문화 교류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지금이 많이 답답하긴 해요.” 묵묵히 고토의 얘기를 듣고 있던 주인 이마이도 “정말 슬픈 일”이라며 거들었다. “어쩌다 보니 좋아하게 된 대상이 한국의 아이돌일 뿐이죠. 소녀시대가 일본 TV에 자주 나오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글 사진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박유천 “연기, 보이냐고요? 여전히 안갯속”

    박유천 “연기, 보이냐고요? 여전히 안갯속”

    검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스크린에 영화 ‘해무’의 제목이 뜨고 나면 박유천(28)의 이름이 타이틀롤 김윤석에 바짝 붙어 등장한다. 이 작품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한 아이돌 그룹(JYJ) 출신의 배우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아해지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는 멜로가 중심이 되는 후반부에서 존재감이 기대치 이상이다. 지난 30일 만난 그는 “처음 경험한 영화 현장은 모든 것이 새로웠다”고 운을 뗐다. “큰 스크린에 나온 제 얼굴이 신기했어요. 시사회 때 대선배님들이 앉아 있는 영화관에서 무대 인사를 하려니 심사를 받는 느낌이었죠. 영화는 쪽대본이 오가는 드라마 현장과는 달라서 고민하고 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 좋았어요.” 영화에서 그의 역할은 갓 뱃일을 시작한 막내 선원 동식. 아직 거친 뱃사람에 동화되지 않아 순수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에 후줄근한 작업복을 입은 동식은 ‘성균관 스캔들’, ‘옥탑방 왕세자’ 등 이전 그가 출연한 드라마에서 봤던 반듯하고 깔끔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동식은 순박한 청년이에요. 어리숙한 눈빛, 목을 앞으로 조금 뺀 걸음걸이로 그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했죠. 전라도 사투리는 연습용 녹음테이프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끊임없이 보면서 연습했어요.” 캐릭터를 살리려 몸을 5㎏쯤 불렸다. 그 때문에 뜻하지 않은 곤경에 맞닥뜨리기도 했다. 올해 초 영화 후반부를 찍을 때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 촬영과 겹치면서 드라마 속 경호원에 어울리지 않게 몸이 둔해졌다는 구설에 올랐던 것. “자기관리를 못하는 연기자라는 말에 처음엔 화도 났다”면서 웃었다. 밀항자인 조선족 처녀 홍매(한예리)와 동식의 러브 스토리는 강렬하다. 홀로 남아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홍매를 지키려는 동식의 순애보는 영화의 한 축이 될 만큼 애절하다. 좁은 기관실 안에서 펼친 두 사람의 베드신은 벌써부터 화제 만발이다. ‘이유 있는’ 베드신이었다고 설명을 덧붙인다. “동식에게 홍매는 극한의 공포에서 살아남게 하는 원동력이자 손에 잡히지 않는 신기루 같은 존재죠. 베드신은 서로 의지하는 두 사람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불안 속에서 살아 있음을 확인하려는 장치여서 더 애절합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연기를 시작한 지 5년째. 이제는 연기가 뭔지 좀 보일까. “여전히 안갯속이죠. 작은 역할이든 큰 역할이든 연기를 계속하고 싶다는 바람 말고는 욕심내지 않습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그에게 다음 작품에 대한 희망사항을 물어봤다. “몸을 혹사시키는 액션, 서정 넘치는 멜로, 휴머니티와 스릴러를 종횡하는 캐릭터…. 뭐든 다 좋다”고 기다렸다는 듯 답한다. 이번 영화로 서너뼘은 더 성장한, 자신감이 배어나는 얼굴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갓세븐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

    갓세븐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

    아이돌 그룹인 갓세븐이 31일 나뚜루팝 서울 종로점에서 열린 ‘갓세븐과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 이벤트에서 대형 빙수를 만들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세돌’ 엑소 카이·세훈, 그라치아 화보서 우월한 기럭지 ‘남성미’ 물씬

    ‘대세돌’ 엑소 카이·세훈, 그라치아 화보서 우월한 기럭지 ‘남성미’ 물씬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엑소의 카이와 세훈이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맨 스페셜’ 이슈를 맞아 커버 모델로 변신했다. 이번 <그라치아>의 커버와 화보 촬영에서는 ‘청춘’이라는 테마로, 1994년생인 두 멤버의 자연스럽고 풋풋한 모습을 담는 데 집중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 중에도 가장 ‘모델’스런 스타일로 손꼽히던 두 멤버는 우월한 비율로 패션 모델 못지 않게 의상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는 그들의 소소한 취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엑소 카이와 세훈의 새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8월5일 발행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그라치아>에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멤버 별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밤, 음악회로 피서 가자

    송파구 성내천에서 여름밤 무더위를 시켜주는 시원한 음악회가 손님을 맞는다. 송파구는 다음달 2일 오후 8시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성내천 물빛음악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미처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준비한 여름밤 선물인 셈이다. 90여분 동안 펼쳐지는 음악회에선 발라드와 팝을 비롯해 아카펠라, 퓨전국악, 팝핀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다. 성내천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소리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한 주민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먼저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천년호’의 퓨전아리랑과 4인조 혼성 그룹 ‘위드’의 재즈와 클래식, ‘데비브&그룹사운드 앙상블’의 올드팝 등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아이돌그룹 알파벳이 들려주는 K-팝과 가수 오승근의 히트곡도 감상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삼전동 구민회관에서는 ‘제15회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천일야화’를 주제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와 드보르자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등 낭만적인 클래식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원한 물소리를 내뿜는 성내천 주변을 수놓는 음악회에선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마음의 보양식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제목대로 히트 조짐?…형준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대박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 ‘용감한 이단 호랑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 29일 첫 방송된 MBC 에브리원 ‘형동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듀서 ‘용감한 이단 호랑이’로 변신해 아이돌을 위한 신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들은 아이돌 그룹의 가수들과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작사, 작곡, 안무, 뮤직비디오까지 총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미쓰에이의 수지를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프로젝트 그룹에 함께할 남성그룹 비투비(BTOB)의 육성재, 빅스(VIXX)의 엔과 혁, 갓세븐(GOT7)의 잭슨을 섭외했다. 육성재와 엔, 혁, 잭슨은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녹음실이 없다는 사실을 듣고 당황해 했고, 이에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녹음실을 빌려주는 멤버에게 노래 파트 배분 등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이 있을 거라고 멤버들을 유혹했다. 이어 용감한 이단 호랑이는 육성재, 엔, 혁, 잭슨에게 같은 회사 소속 걸그룹이 누가 있냐고 물었다. 가수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엔과 혁은 “소속사에는 걸그룹이 없다”라고 말해 용감한 이단 호랑이에게 무시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과거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천이슬 과거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KBS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김준호가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의 미모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농촌 봉사활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정태호는 논에서 피를 뽑는 김준호의 뒤태를 보고는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정태호의 말처럼 김준호는 토실토실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남자멤버들이 먼저 도착해 여자멤버를 기다렸다. 김준호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자멤버들을 본 뒤 “김숙 김지민 김영희 확인됐다”면서 “분명히 배우나 아이돌이 한 명 끼어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남녀 모두 실망한 분위기. 김지민은 “우리 인기투표 1위 최자였는데 왜 안 왔냐. 그나마 최자가 싱글이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천이슬이 도착하자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천이슬은 과거 맥심 등에서 파격 화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과거 파격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천이슬 과거 파격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천이슬 과거 파격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KBS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김준호가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의 미모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농촌 봉사활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정태호는 논에서 피를 뽑는 김준호의 뒤태를 보고는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정태호의 말처럼 김준호는 토실토실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남자멤버들이 먼저 도착해 여자멤버를 기다렸다. 김준호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자멤버들을 본 뒤 “김숙 김지민 김영희 확인됐다”면서 “분명히 배우나 아이돌이 한 명 끼어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남녀 모두 실망한 분위기. 김지민은 “우리 인기투표 1위 최자였는데 왜 안 왔냐. 그나마 최자가 싱글이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천이슬이 도착하자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천이슬은 과거 맥심 등에서 파격 화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과거 무결점 화보 관심 집중…김준호도 “실제로 보니 진짜 예뻐” 극찬

    천이슬 과거 무결점 화보 관심 집중…김준호도 “실제로 보니 진짜 예뻐” 극찬

    천이슬 과거 무결점 화보 관심 집중…김준호도 “실제로 보니 진짜 예뻐” 극찬 KBS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김준호가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의 미모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농촌 봉사활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정태호는 논에서 피를 뽑는 김준호의 뒤태를 보고는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정태호의 말처럼 김준호는 토실토실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남자멤버들이 먼저 도착해 여자멤버를 기다렸다. 김준호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자멤버들을 본 뒤 “김숙 김지민 김영희 확인됐다”면서 “분명히 배우나 아이돌이 한 명 끼어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남녀 모두 실망한 분위기. 김지민은 “우리 인기투표 1위 최자였는데 왜 안 왔냐. 그나마 최자가 싱글이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천이슬이 도착하자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천이슬은 과거 맥심, 레전드오브소울 화보 등에서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미·재미·선물’ 25일 K리그 올스타전 ‘3樂 있으~리’

    한국 축구스타들의 축제 K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박지성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 박지성’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무엇보다 박지성이 국내 팬들을 위해 선수로서 마지막 축구화를 신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영표도 박지성과 함께 그라운드에 나선다. 한국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진 ‘팀 K리그’에도 월드컵 스타 이근호(상주), 김승규, 김신욱(이상 울산)을 비롯해 차두리(서울), 이동국(전북) 등 당대 최고의 축구스타들이 선발됐다. 두 팀을 이끄는 거스 히딩크 감독과 황선홍(포항) 감독, 코치로 합류한 최용수(서울), 서정원(수원), 박항서(상주) 감독의 맞대결도 볼거리다. 하프타임에는 역대 K리그 올스타전에서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하프타임 이어달리기’가 2007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된다. 두 팀 선수들이 팀을 나눠 그라운드에서 이어달리기로 또 하나의 승부를 펼친다. 심판으로 변신한 감독들도 볼거리다. 하석주(전남) 감독과 최용수 감독이 각각 전·후반 주심으로 활약하고 김봉길(인천), 조민국(울산), 이상윤(성남), 박경훈(제주) 감독이 부심과 대기심을 맡는다. 당초 부심을 맡기로 했던 윤성효(부산) 감독이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최 감독이 팀 K리그 코치와 부심으로 1인 2역을 맡았다. 또 올스타전 홍보영상에서 트랙터를 모는 진지한 연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육군 병장’ 이근호가 경기 당일 역시 트랙터를 몰고 등장할 전망이다. 경기 직후에는 K리그 홍보대사인 윤두준이 속해 있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선물도 많다. 경기 중 골이 터지면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자신을 응원해 준 골대 뒤 응원석 관객들에게 득점 선수가 던져준다. 축구공 100개가 기본으로 뿌려진다. 경기장 밖 북측광장에서는 오후 6시 20분부터 이근호를 비롯해 차두리, 김신욱, 이영표, 박지성, 김승규, 이동국, 염기훈 등 선수들이 팬사인회로 관중을 미리 맞는다. 팬사인회는 선수 1명당 선착순 100명씩. 경기가 끝난 뒤에는 참석 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로 두 팀 선수들이 각자 실제 입고 경기를 뛴 유니폼을 관중석에 전달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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