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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전 멤버 타오, 영국 패션쇼서 태도논란 ‘지각한 후 런웨이 난입’ 당시 상황 봤더니?

    엑소 전 멤버 타오, 영국 패션쇼서 태도논란 ‘지각한 후 런웨이 난입’ 당시 상황 봤더니?

    엑소 전 멤버 타오, 영국 패션쇼서 태도논란 ‘지각한 후 런웨이 난입’ 당시 상황 보니 ‘엑소 전 멤버 타오’ 아이돌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영국의 한 패션쇼에서 매너 없는 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 전 멤버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초대를 받아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타오는 모델들의 워킹이 시작된 후에야 입장했다. 심지어 타오는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타오의 비매너 행동에 패션쇼를 지켜보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렸으며,다른 패션 관계자들 역시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패션쇼가 끝난 뒤 중국 매체들은 타오를 향해 “쇼를 방해한 비신사적인 매너”라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타오 측은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면서 “차에서 내려 여덟 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시사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독자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달에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영상 캡처(엑소 전 멤버 타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김승진, 80년대 원조아이돌 “과거 인기? 오히려 발목 잡았다” 인기 어느정도였길래?

    복면가왕 김승진, 80년대 원조아이돌 “과거 인기? 오히려 발목 잡았다” 인기 어느정도였길래?

    복면가왕 김승진, 80년대 원조아이돌 “과거 인기? 오히려 발목 잡았다” 인기 어느정도였길래? ‘복면가왕 김승진’ ‘복면가왕’에 출연한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의 정체가 가수 김승진으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새 가왕에 도전하는 8인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디에서 나타났나 황금박쥐(이하 황금박쥐)’와 ‘윙윙윙 고추잠자리(이하 고추잠자리)’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황금박쥐’는 김추자의 ‘무인도’를 열창했지만 ‘고추잠자리’에 아쉽게 패배했다. 이에 ‘황금박쥐’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80년대 인기를 끌었던 하이틴 스타 김승진이었다. 김성주는 “80년대에 가수 박혜성 씨와 라이벌이었다. 김승진파와 박혜성파가 있었다”며 당시 김승진의 인기를 설명했다. 이윤석 역시 “(김승진이) 당시 얼굴도 예뻤던 데다 ‘스잔’이라는 노래 역시 말랑말랑한 여고생 취향의 노래였다”며 “그래서 이렇게 노래 잘하시는 분인지 몰랐다. ‘복면가왕’ 덕분에 30년 만에 오해를 풀었다. 노래 정말 잘하시는 분이었다”고 말했다. 김승진은 “과거에는 인기가 많았지만 그게 오히려 내 발목을 잡았다. 그동안 과거 인기를 더 뛰어넘고 싶었다”면서 “나이가 들고 나니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 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승진은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음반제작이 미뤄졌다. 10년 째 녹음만 하는 가수가 됐다. 앞으론 어떤 조건과 상황에 관계없이 내 인생을 가고 음악을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승진은 지난 1984년 1집 앨범 ‘오늘을 말할거야’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스잔’ 등이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현재 상태는?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현재 상태는?

    개그맨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정형돈이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 16일부터 몸에 이상을 느꼈으나 예정돼 있던 촬영 스케줄 소화 후 18일 오전 입원해 폐렴 진단을 받았다. 다만 폐렴으로 입원 당일 밤 있었던 KBS 2TV ‘속 보이는 라디오 여우사이’ 녹화 겸 라디오 생방송은 강행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향후 방송 활동은 당분간 전면 중단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으로 인해 이번주에는 방송 출연이 어렵다. 오늘(21일)부터 목요일까지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제작진과 논의해 스케줄을 조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폐렴으로 입원한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예능 4대 천왕’으롤 불릴 만큼 활발한 활동 중이라 정형돈의 부재에 각 프로그램은 긴급히 대책을 마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방송 전면 중단” 상태 어느 정도?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방송 전면 중단” 상태 어느 정도?

    정형돈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정형돈이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 16일부터 몸에 이상을 느꼈으나 예정돼 있던 촬영 스케줄 소화 후 18일 오전 입원해 폐렴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으로 인해 이번주에는 방송 출연이 어렵다. 오늘(21일)부터 목요일까지 녹화가 예정돼 있었으나 제작진과 논의해 스케줄을 조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폐렴으로 입원한 정형돈은 MBC ‘무한도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형돈의 현재 상태에 대해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는 아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라고 해 회복에 전념할 것이다. 회복 상황을 지켜본 후에야 다음주 녹화 참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인피니트 성교육 실시? ‘멤버들 질문 수위가..’ 경악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인피니트 성교육 실시? ‘멤버들 질문 수위가..’ 경악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권다현과 결혼을 발표한 미쓰라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Mnet ‘아이돌 인간극장,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서 미쓰라진은 성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미쓰라진에게 멤버들은 “야동은 보세요? 어느 나라 야동 보세요?”, “형 성감대는 어디에요?”, “여자가 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이유가 뭐에요?”, “첫 경험은 언제 했어요?” 등의 질문을 쏟아내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미쓰라진은 “방송 수위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한편 에픽하이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10월 2일 비공식 결혼을 치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사진 = 서울신문DB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과거 인피니트 성교육 했다?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과거 인피니트 성교육 했다?

    권다현과 결혼을 발표한 미쓰라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에도 관심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Mnet ‘아이돌 인간극장,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에서 미쓰라진은 성교육을 실시했다. 당시 미쓰라진에게 멤버들은 “야동은 보세요? 어느 나라 야동 보세요?”, “형 성감대는 어디에요?”, “여자가 한 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는 이유가 뭐에요?”, “첫 경험은 언제 했어요?” 등의 질문을 쏟아내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미쓰라진은 “방송 수위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뒤흔든 세계 춤꾼들 “판타스틱 한국 알릴래요”

    서울광장 뒤흔든 세계 춤꾼들 “판타스틱 한국 알릴래요”

    “드라마에서 보던 서울에 우리가 와 있다니 와우! 너무 기뻐요. 서울이 어떠냐고요? 도시도 골목도 너무 아름답고요.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는 잘생긴 남자를 찾고 싶은데, 헤헤, 어디로 가야 하나요?”(홍콩 커버댄스팀 ‘하이힐’ 멤버 펑온이) 16일 오전 11시. 서울장터 행사가 진행되던 서울광장이 춤판으로 변신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하려고 세계 10개국에서 몰려온 16개팀 80여명의 케이팝 커버댄스 춤꾼들이 쇼케이스 공연을 벌였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한국 아이돌 가수를 동경하는 전 세계 팬들의 댄스대회로 2011년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커버댄스는 팬 코스프레의 일종으로 특정 가수들의 공연을 모방하는 것을 말한다. 첫 무대에 오른 일본 커버댄스 그룹 ‘퀴인’(QieeN)이 마마무의 ‘음오아예’와 미스A의 ‘다른 남자 말고 너’에 맞춰 멋진 무대를 선보이자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옹기종기 무대 앞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이어 필리핀 커버댄스팀 ‘샤이너즈’가 샤이니의 히트곡 메들리에 맞춰 춤을 추자 모여든 시민들도 스텝을 밟는다. 샤이니를 ‘존경’해 팀의 이름도 샤이너즈라고 지은 이들은 패션은 물론 머리 스타일, 무대 매너까지 샤이니를 그대로 베낀 듯한 느낌을 줬다. 이어 홍콩에서 온 ‘하이힐’이 레드 벨벳의 ‘해피니스’에 맞춰 몸을 흔들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다. 세계 70개국 1600여팀 중 선발된 만큼 실력은 아마추어를 뛰어넘는다. 무대를 감상하던 한 시민은 “멀리서 볼 때는 아이돌이 공연을 하는 줄 알았다”면서 “케이팝이 인기라고 하는 이야기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대회를 할 정도라니 놀랍다”고 말했다. 단순히 춤대회에 출연만 하고 가는 것은 아니다. 독일에서 온 셰비척 죠이는 “케이팝을 좋아해 한국의 서울을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번 커버댄스 대회를 통해 꿈을 이뤘다”면서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국을 방문해 골목골목을 다니며 진짜 한국 문화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홍콩서 온 펑온이는 “아마 여기 온 커버댄서들이 그 나라와 동네에선 좀 먹어주는 애들”이라면서 “김수현처럼 잘생긴 남자가 어디에 많은지를 파악해 홍콩에 가서 친구들에게 알려줄 것”이라며 웃었다. 케이팝으로 한국과 서울을 알게 된 이들이 이제 서울관광의 전도사가 되고 있는 것이다. 행사를 마친 이들은 한류 스타들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고, 댄스 강습도 받았다. 또 한양도성과 서울신청사, 남산 한옥마을 등을 돌며 자신들이 즐긴 서울의 관광명소를 소셜미디어와 팬카페 등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17일에는 광화문 일대와 청계광장에서 플래시몹도 진행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류, 경주의 가을밤 달군다

    “케이팝의 대향연으로 초대합니다.” 전 세계에 이는 케이팝 열풍이 깊어가는 천년고도 경주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7일부터 20일까지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북 경주문화엑스포 공원 등지에서 케이팝과 관련해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17일부터 3일간 엑스포공원 퍼레이드 로드에서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실크로드 특별 퍼레이드 위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러시아, 캄보디아 등 10개 나라 대표팀이 출연, 춤과 기교를 뽐낸다. 케이팝 커버댄스는 케이팝 가수의 안무를 따라하는 것이다. 이들은 20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 자웅을 겨룬다. 같은 날 오후 6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는 케이팝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5 한류드림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6회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샤이니, 씨스타, 티아라, 카라, 시크릿, 달사벳, 나인뮤직, 비투비, 에이핑크, EXID, 루커스, 레드, 벨벳, 라붐, 베리굿, 러블리즈, 소나무, 몬스타 엑스, 트랜디, GOT7, 하이포, 빅스 등 32개 팀이 출연한다. 우리나라 대표 아이돌 그룹과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예년보다 10여개 팀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 2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오후 9시까지 3시간 동안 한류 스타들의 공연에 흠뻑 취하게 된다. 엑스포 측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 알코올 칵테일, 페이스 페인팅, 유로번지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이번 주 ‘실크로드 경주 2015’가 열리는 경주문화엑스포 공원을 찾으면 다양한 문화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면서 “특히 한류의 핵심 콘텐츠인 케이팝에 매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는 18일 오후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우륵 가야금과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만남’을 주제로 ‘동서양 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실크로드 동쪽과 서쪽 끝인 경주와 이탈리아 음악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가야금과 바이올린 협연이 눈길을 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디데이 김정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감정 더 풍부해졌다”

    디데이 김정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감정 더 풍부해졌다”

    디데이 김정화,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감정 더 풍부해졌다” 배우 김정화가 ‘디데이’로 출산 후 첫 드라마에 복귀한다. 1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웨딩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디데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인피니트 성열, 연출을 맡은 장용우 PD가 참석했다. ‘디데이’를 통해 결혼과 출산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정화는 “오랜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현장이나 동료들이나 다 좋아서 힘을 많이 받고 재밌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며 “출산 후 달라진 것은 전보다는 감정이 더 풍부해진 느낌이라는 것이다. 재난드라마 속에 아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더 깊게 감정이입이 되더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하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영광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외과의 이해성 역을, 정소민이 어리바리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정똘이 역을, 하석진이 냉정한 원칙주의자 외과 부교수 한우진을 연기한다. 이밖에 배우 차인표, 이경영, 김상호, 김혜은, 김정화,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열 등 출연하는 ‘디데이’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스케줄’

    태연 백현 결별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스케줄’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백현과 결별,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바쁜 스케줄’

    태연 백현과 결별, 아이돌 커플의 결별 이유는? ‘역시 바쁜 스케줄’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데이 차인표 “또 국회의원 역할? 거지 역할 보다는 좋아”

    디데이 차인표 “또 국회의원 역할? 거지 역할 보다는 좋아”

    배우 차인표가 ‘디데이’에서 또 국회의원 역할을 맡았다. 1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웨딩홀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디데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영광, 정소민, 하석진, 차인표, 김상호, 김혜은, 윤주희, 김정화, 인피니트 성열, 연출을 맡은 장용우 PD가 참석했다. 이날 ‘디데이’ 제작발표회에서 차인표는 “우리 작품의 황은경 작가가 ‘대물’도 쓴 분이라는 걸 오늘 알았다. 내가 ‘대물’에서도 국회의원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국회의원을 연기한다. 최근 몇년간 들어오는 역할이 대부분 대통령 아니면 국회의원이다. 물론 거지 역할이 들어오는 것보다는 기분이 좋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차인표는 “처음 ‘대물’에서 국회의원 역할을 할 때보다는 이번에는 입체적으로 캐릭터를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그런 면을 입체적으로 그리려 노력했다”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차인표는 또 “우리 드라마가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데 프로야구 중계와 시간이 겹친다”며 “10개 구단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은 연장전 가지 마시고 속히 경기를 끝내주셔서 모두 ‘디데이’ 시청하실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한화 포에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하는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영광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외과의 이해성 역을, 정소민이 어리바리한 정형외과 레지던트 3년차 정똘이 역을, 하석진이 냉정한 원칙주의자 외과 부교수 한우진을 연기한다. 이밖에 배우 차인표, 이경영, 김상호, 김혜은, 김정화,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성열 등 출연하는 ‘디데이’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태연 백현 결별설, 아이돌 커플의 결별 원인은? ‘역시 바쁜 스케줄’

    태연 백현 결별설, 아이돌 커플의 결별 원인은? ‘역시 바쁜 스케줄’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엑소 멤버 백현이 결별했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계관계자 말을 빌려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태연 백현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 못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생영상]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한국 본선

    [생생영상]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한국 본선

    케이팝을 즐기는 팬들이 서울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 올해로 5회를 맞는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아시아 지역 한국 본선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케이팝 커버 댄스페스티벌’은 케이팝 아이돌 가수의 안무를 따라하는 댄스 대회로, 이번 아시아 지역 한국 본선에는 총 1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본선을 통과한 주인공은 EXID의 ‘위 아래’를 커버한 베터 스웨그팀(1등)과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I NEED U)’와 ‘쩔어’를 차례로 커버한 더 페이스팀(2등)이다. 작년에 이어 또다시 결승 진출을 하게 된 베터 스웨그팀의 멤버 유수민(23)씨는 “꿈에도 몰랐다. 연습한 보람이 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많이 참가하는데, 결승까지 열심히 임하겠다”며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또 준우승을 차지한 더 페이스팀의 허용준(20)씨는 “작년에도 참여했었는데 그땐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번 대회는 죽기 살기로 했는데 결승에 진출해 좋다”고 전했다. 이어 “큰 욕심을 부리자면 1등을 하고 싶다. 팀 이름도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들 한국대표팀을 포함해 전 세계 8개 나라를 대표하는 해외 커버댄스팀은 15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대한민국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 초청받아, 서울과 경주 등에서 다양한 국내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편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제5회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선은 오는 2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글 영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케이팝 사랑하는 세계 춤꾼들 서울서 기량 뽐낸다

    케이팝 사랑하는 세계 춤꾼들 서울서 기량 뽐낸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제5회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13일 한국 본선을 끝으로 8개국의 대표를 모두 선발했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케이팝 아이돌 가수의 안무를 따라하는 전 세계 팬들의 댄스 대회로 2011년 처음 시작됐다.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특설무대에서는 한국 대표를 뽑기 위한 총 12개 팀의 열띤 무대가 이어졌다. 이들은 엑소, 빅스, 방탄소년단, AOA, 현아 등 진짜 케이팝 가수들 못지않게 강도 높은 칼군무와 화려한 안무 실력을 자랑했다. 일부러 한국 경연에 참여한 해외 참가자도 있었다. 엑소의 ‘콜 미 베이비’를 솔로 무대로 선보인 일본의 이쓰미는 “5년 전부터 노래와 안무는 물론 패션에도 뛰어난 케이팝에 빠졌다”면서 “한국에서 아티스트로 데뷔하고 싶어서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본선에서는 EXID의 ‘위 아래’를 커버한 베터 스웨그팀이 1등을, 대구에서 결성된 더 페이스팀이 2등을 차지했다. 이들은 “케이팝의 종주국답게 그동안 각종 대회와 공연을 통해 쌓은 내공을 결선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는 지난 5월부터 전 세계 70개국의 1600여 개팀이 접수했다.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러시아와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홍콩, 독일, 한국 등 8개국 13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커버댄스팀은 15일부터 2박 3일 동안 서울에 머물며 한양도성과 서울신청사, 남산, 한옥마을 등을 돌아보면서 서울을 알리는 문화사절단의 역할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들은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17일 광화문 일대와 청계광장에서 플래시몹 행사도 할 계획이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중국과 일본,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한류를 확산할 뿐 아니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로 침체된 서울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과 서울의 문화를 세계 곳곳에 알릴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는 포스트맨 성태 ‘승리한 커피는 다비치 이혜리?’ 판정단 추측보니 ‘복면가왕 마수리’ ‘복면가왕’ 마수리 정체가 포스트맨 성태로 밝혀진 가운데, 승리한 ‘아이 러브 커피’ 정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연속 가왕 자리를 차지한 ‘네가 가라 하와이’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리수리 마수리’와 ‘아이 러브 커피’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그려졌다. ‘마수리’와 ‘커피’는 SM 더 발라드의 ‘숨소리’를 선곡해 열창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는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청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형석은 “둘다 20대 노래 잘하는 아이돌이다”고 추측했고, 전효성은 “커피는 가비엔제이 선배님이 아닐까 생각하고, 마수리는 SG워너비 같다”고 말했다. 신봉선과 김구라는 “커피는 다비치의 이혜리다”고 의견일치를 봤다. 이후 판정단 투표결과 50-49 단 1표차로 마수리가 안타깝게 탈락했다. 솔로곡 무대를 선사하며 복면을 벗은 ‘마수리’는 포스트맨의 성태로 밝혀졌다. 성태는 “원래 데뷔할 때도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 방송활동을 안했다. 그래서 ‘신비주의가 전략이다’, ‘방송활동을 싫어한다’ 같은 오해가 있었는데 그걸 깨고자 꼭 한번 방송에 나오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롯데월드18일 펀더풀 나이트 롯데월드는 18일 야간 이벤트 ‘펀더풀(FUNderful) 나이트 파티’를 연다. 밤 10시 30분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아이돌 그룹 비투비, 힙합 뮤지션 긱스, 기리보이 등이 출연한다. 어드벤처 내 14종 놀이시설도 행사 시간 동안 밤새 운영하고 ‘도레미 핀 볼’ ‘10초 초상화’ ‘플라잉 점핑 포토존’ 등 고객 참여 행사도 함께 열린다. 티켓은 위메프, 쿠팡, 티몬,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 살 수 있다.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는 ‘애프터 4 자유이용권’(2만 9000원)도 판매한다. 서울랜드 핼러윈 페스티벌 서울랜드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 ‘핼러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국화꽃 만발한 공원 곳곳에 핼러윈 조형물이 마련되고, 핼러윈 특집 공연도 다채롭게 열린다. 가을을 알리는 6종의 국화 수만 송이가 서울랜드 세계의 광장 거리에 펼쳐진다. 오싹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일루전 마술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핼러윈 고스트 파티’ 공연을 추천한다. 지구별무대에서 하루 2회 공연된다. 밤에는 핼러윈 분위기에 맞춰 형형색색의 5m 대포분수와 특수 조명이 더해진 야간조명쇼 ‘라이트 판타지쇼’가 진행된다. 특색 있는 고스트들이 거리 곳곳에 깜짝 등장하는 ‘고스트와 썸’도 주목할 만하다. 하루에 메밀꽃 보고 알밤 줍기 우리테마투어는 오는 22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서울 시청역에서 버스로 출발해 강원 봉평 효석문화제 봉평메밀꽃밭과 대관령 양떼목장, 강릉의 경포대 해변 등을 다녀오는 당일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충남 청양 칠갑산 알밤줍기체혐 여행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각 3만 2900원. (02)733-0882.
  • 더원 “중국에선 못 돌아다녀” 인기 어느 정도기에? ‘한래지성’에서 확인

    더원 “중국에선 못 돌아다녀” 인기 어느 정도기에? ‘한래지성’에서 확인

    “사실 한국보다 중국에서 돌아다니기가 더 불편해요. 안경을 벗어도 팬들이 알아보고 달려온다니까요” 가수 더원이 너스레를 떨며 중국에서의 인기를 증명하듯 말했다.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 <한래지성>의 열 번째 시간에는 요즘 중국 각 지역에서 콘서트를 열면서 대세를 입증한 가수 더원을 만났다. 중국판 <나가수>에서 ‘그 남자’를 불러서 1위를 했던 더원은 “한국어와 중국어를 반씩 섞어서 불렀다. 서툰 발음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팬들이 많이 좋아해 준 것 같다”며 성공 비결을 밝혔다. 이어 더원은 “노래를 할 때는 중국어를 표준어처럼 구사한다. 하지만 인터뷰할 때 발음은 아기가 옹알이하듯 말해서 중국에서의 이미지는 귀여운 가수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또한 “달려드는 중국 팬들에게 ‘자 이제 그만이요’라고 말하면, 수십 명이 무질서로 달려들다가 자신의 한마디에 모두 동작을 멈춘다”며 본인과 팬들만의 룰을 설명하면서 중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4일 열린 ‘그랜드 K팝 페스티벌(Grand K-Pop Festival)’의 생생한 현장도 공개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만난 아이돌그룹 EXO의 첸은 “혼자 큰 무대에 서는 것도 처음인데, 멤버들 없다는 게 좀 부담된다”면서 “그래도 많은 중국 팬들이 오셔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출연한 소녀시대‧샤이니 태민‧EXID‧비스트‧블락비 등 정상급 K팝스타들을 만나서 무대 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밖에 한류퀸 최지우가 아줌마로 변신한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와 K뷰티 ‘반영구 화장’에 대한 코너. 상큼한 걸그룹 플레이백과의 만남 등이 준비돼 있다. <한래지성(韓來之星)>은 ‘한국에서 온 스타’란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스타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서 스타들의 근황은 물론, 작품 뒷이야기와 스타를 둘러싼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프로듀사>의 판권을 사서 방영예정인 중국 소후TV와 <별에서 온 그대>를 방영한 아이치이에 동시 방영된다. 중국 소후TV에서는 저녁 8시에 방영되며, 유쿠와 텐센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엠블랙 승호, 소속사 前 이사에게 폭행당해… “술자리에서 오해 생겼다” 소속사 입장보니

    엠블랙 승호, 소속사 前 이사에게 폭행당해… “술자리에서 오해 생겼다” 소속사 입장보니

    엠블랙 승호, 소속사 前 이사에게 폭행당해… “술자리에서 오해 생겼다” 소속사 입장보니 ‘엠블랙 승호’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승호(양승호, 28)가 前 소속사 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엠블랙 멤버 승호를 폭행한 혐의로 소속사 이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10분께 서울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승호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엠블랙 승호는 이날 오전 3시쯤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소속사 전 이사 A씨와 술을 마시던 중 폭행당했다. 당시 승호는 “유리잔으로 머리를 맞았다”며 112에 신고했고 귀를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는 뺨을 한 대 맞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승호의 말투가 건방졌다며 폭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엠블랙 승호의 소속사 제이튠캠프는 “A씨는 2년 전 퇴사한 직원으로 어젯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오랜만에 만나 술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오해가 있었던 걸로 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승호가 A씨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으며 뜻하지 않은 소식을 전하게 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아 추가적으로 조사해야할 지 따져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승호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힘에 따라 경찰은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가을 쏟아지는 뮤지컬 선택 팁 3가지

    올가을 쏟아지는 뮤지컬 선택 팁 3가지

    가을, 뮤지컬 대향연이 펼쳐진다. 해외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부터 대형 라이선스 공연, 순수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하다. 프랑스 오리지널팀들의 내한 공연이 눈에 띈다. 국내 프랑스 뮤지컬의 팬층을 두껍게 한 ‘로미오 앤 줄리엣’과 국내에 프랑스 뮤지컬의 문을 연 ‘노트르담 드 파리’가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세기의 러브스토리 ‘로미오 앤 줄리엣’은 2009년 이후 6년 만의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이다. 2007년, 2009년 두 번의 내한 공연을 통해 프랑스 뮤지컬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극의 구성과 음악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6년 전 벅찬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들이 다시 출연해 그날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한다. 2009년 벤볼리오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시릴 니콜라이는 로미오로, 순수하지만 당차고 열정적인 줄리엣을 열연했던 조이 에스테르는 더 성숙한 줄리엣으로, 머큐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국내 팬클럽까지 보유한 존 아이젠은 또다시 머큐쇼로 돌아온다. 작곡가이자 작품의 원작자인 제라르 프레스귀르비크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곡들이 추가되는 등 업그레이드됐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지난 2월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도 4주간 앙코르 공연을 한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17년간 카지모도 역을 1000회 이상 소화한 매트 로랑, 그랭구아르 역의 리샤르 샤레스트, 프랑스 초연 멤버인 클로팽 역의 루크 메빌 등 스타 배우들이 모두 출동한다. 2005년 한국 초연 당시 8만 관객을 동원해 세종문화회관 최단 기간, 최다 입장객 수를 기록했다. ‘원스’ 오리지널팀은 모든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와 연기, 안무까지 소화하며 감동을 전한다. 2006년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동명의 인디 영화가 원작이다. 2012년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독창적인 연출과 이야기로 그해 토니상 베스트 뮤지컬상 등 8개 부문을 휩쓸며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국내 초연인 ‘신데렐라’와 ‘인 더 하이츠’는 라이선스 공연의 대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데렐라’는 2013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인 후 토니상, 드라마 데스크상, 외부 비평가협회상 등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이 1957년 방송용 뮤지컬로 만들었던 ‘신데렐라’를 더글러스 카터 빈이 무대 뮤지컬로 각색했다. 로저스와 해머스타인은 ‘사운드 오브 뮤직’ ‘왕과 나’ ‘남태평양’ 등 명작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작곡가와 작가다. 마법으로 누더기가 드레스로 바뀌고 호박, 생쥐, 여우가 각각 마차, 말, 마부로 변하는 동화 속 내용이 무대에서 그대로 실현되는 장면이 압권이다. 공연 제작사 엠뮤지컬아트 김선미 대표는 “국내 무대도 브로드웨이 공연처럼 의상과 무대에 심혈을 기울여 화려하고 신기한 마법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시하·서현진·윤하·백아연이 신데렐라 역을, 엄기준·양요섭·산들·켄이 크리스토퍼 왕자 역을 맡았다. ‘인 더 하이츠’는 미국 뉴욕의 라틴할렘이라 불리는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민자들의 삶과 꿈, 희망이 진한 감동을 준다. 그동안 뮤지컬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랩, 힙합 등의 음악과 파워풀한 ‘스트리트 댄스’가 관객들을 압도한다. 뮤지컬 ‘마인’에 이어 8년 만에 무대에 오른 배우 겸 힙합가수 양동근,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장동우, 엑소의 첸 등이 출연한다. 국내 창작 뮤지컬도 주목받고 있다.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풍월주’가 대표적이다. 2012년 초연 이후 세 번째 공연이다. 고대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인 열과 사담 그리고 진성여왕의 얽히고설킨 사랑을 다뤘다. 슬프면서도 매력적인 이야기, 중독성 강한 노래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선 국악기 연주자가 직접 무대에서 음악을 들려주며 애절함과 진한 여운을 극대화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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