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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 자녀, 그들도 우리처럼…초등학교 입학 도우미 된 중구

    서울 중구가 다문화가정의 교육 장벽 해소를 위해 도우미가 됐다. 중구는 7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 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언어 문제로 교육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정을 돕고자 올해 처음 마련한 자리다. 중국,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대만, 몽골 출신의 부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자녀 입학에 필요한 준비 사항은 물론 엄마로서 갖출 마음 자세까지 폭넓게 다뤄진다. 특히 다문화가정 자녀라는 이유로 또래들에게서 소외되거나 학업에 뒤처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엄마들을 상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과목별 준비, 방과후수업 참여 시기, 따돌림 대처법, 학습지도법을 안내한다. 이어 전문 상담사가 엄마와 자녀의 올바른 의사소통법, 아이에 대한 정서적 지원 방법을 교육한다. 중구에는 지난해 기준 17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있고, 자녀는 540여명이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에 있는 중구는 인구수가 상대적으로 작지만 다문화가정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결혼 이민자에게 한국 교육과정을 이해시키고, 자녀를 인재로 키우는 데 계기가 되도록 꼼꼼히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 9월 문을 연 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정착과 원만한 가족생활을 돕기 위해 아이돌봄, 단계별 한국어교육, 가족상담,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지하철 2호선 신당역 근처에 있는 중구종합복지센터로 이사해 접근성을 높였다. 최창식 중구청장은 “복지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융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결혼식 D-6’ 문희준♥소율, 웨딩화보 공개 ‘로맨틱 이마 키스’

    ‘결혼식 D-6’ 문희준♥소율, 웨딩화보 공개 ‘로맨틱 이마 키스’

    아이돌 1호 부부 문희준과 소율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6일 공개된 3장의 사진 속 문희준과 소율은 서로를 응시하는 다정한 시선과 제스처로 사랑에 빠진 연인의 설렘과 풋풋함을 드러냈다. 화면의 반 이상을 채우고 있는 풍성한 A라인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소율과 그런 소율의 손을 잡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문희준의 모습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율의 이마에 살포시 키스를 하고 있는 문희준의 모습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의 로맨틱함을 담아내기에 충분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풍스런 한복을 입고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주고받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두 사람은 모 CF에서 커플룩 같은 한복 비주얼로 많은 네티즌들의 열띤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웨딩화보 현장에서 문희준과 소율은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며 사랑에 빠진 연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옷에 묻은 작은 먼지를 털어주거나 옷매무새를 가다듬어 주는 모습은 물론 대화 나눌 때는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 애정이 가득해 주위 현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문희준과 소율은 오는 2월 12일 일요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비투비 프니엘, 탈모 고백 후회하는 아이돌 ‘반전이..’

    비투비 프니엘, 탈모 고백 후회하는 아이돌 ‘반전이..’

    비투비 프니엘이 탈모 고백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비투비 프니엘이 한겨울 탈모 고백을 후회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탈모를 고백한 것으로 ‘고백돌’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날 프니엘은 “친구들이랑 가까운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고백한 것은 절대 후회 안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가지 그나마 후회한 것이 있다면 겨울에 고백해서 머리가 차갑다. 따뜻할 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프더레코드’ 수지, 유혹의 소나타부터 샤샤샤까지..‘노래방 여신 탄생’

    ‘오프더레코드’ 수지, 유혹의 소나타부터 샤샤샤까지..‘노래방 여신 탄생’

    수지가 노래방에 갔다. 가수 수지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더레코드, 수지(OFF THE REC. SUZY)’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5일 정오 공개됐다. 공개된 6회에서는 지난 회 절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 후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겨, 댄스곡부터 힙합, 발라드까지 장르 편식 없이 다양한 곡들을 섭렵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보아의 ‘넘버원’ 등을 격렬하게 춤까지 춰가며 불렀으며, 노래방 필수선곡인 소찬휘의 ‘티얼스’ 역시 파워 댄스와 함께 고음 폭발 후렴구까지 소화해내 열광의 현장을 이루어냈다. 이어서 송민호의 ‘겁’, GD&TOP ‘쩔어’ 등 힙합 노래들을 선곡, 수지표 폭풍 랩과 스웩을 쏟아내며 비글미 넘치는 무대를 완성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트와이스의 ‘치얼 업’을 부르며 ‘샤샤샤 댄스’를 선보이고,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를 선곡해 노래방 의자로 ‘의자 춤’을 재현했으며, GOT7, 2PM과 같은 각종 아이돌 노래들을 수지만의 흥 넘치는 스타일로 소화해내는 등 마이크를 놓지 않는 ‘노래방 에너자이저’의 모습을 보였다. 계속되는 광란의 파티 중간에는 얼마 전 발매한 자신의 솔로곡인 ‘행복한 척’과 디아의 ‘날 위한 이별’, 별 ‘나빠’ 등 ‘발라드 타임’으로 쉬어가며 꿀 음색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이기도 했다. 다음 회에서는 친한 친구와 즉흥적으로 해돋이를 보러 가는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최민용, 더욱 깔끔해진 외모로 등장 “모니터링 초집중”

    ‘복면가왕’ 최민용, 더욱 깔끔해진 외모로 등장 “모니터링 초집중”

    ‘복면가왕’ 배우 최민용이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추운 겨울,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달콤 달달 보이스 ‘팥의 전사 호빵왕자’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솔로곡 무대를 펼친다. 이번 판정단석에는 지난 방송보다 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최민용과 10대 젊은 귀 대표 이수민, 섹시퀸 채연, 감성 발라더 임슬옹이 출연해 더욱 강화된 추리를 펼칠 예정. 특히 최민용은 지난 녹화 경험을 토대로 본인 전용 백과사전을 만들어오는 열의를 보여 판정단들의 박수를 받았다. 최민용은 “오늘을 위해 모니터링을 열심히 했다”, “유영석, 조장혁, 김현철 전문가 군단만큼 주옥같은 멘트를 하고 싶다” 며 ‘복면가왕’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민용백과’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10대들의 대통령’ 이수민은 어린이 프로그램과 ‘쇼 음악중심’ MC 경력을 발판으로 복면가수 중 아이돌들을 예리하게 추리해내며 빛나는 촉을 선보여 복면가수와 판정단간의 심리전 줄다리기가 한층 더 팽팽하게 진행됐다. 한편 새로운 판정단들의 활약은 5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스페셜’ 공유, 유일하게 아는 여자 아이돌은?

    ‘도깨비 스페셜’ 공유, 유일하게 아는 여자 아이돌은?

    ‘도깨비 스페셜’ 공유가 아이돌 이름을 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도깨비 소환 스페셜’ 2부에서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유와 이동욱은 일부러 슈퍼주니어, B1A4 이름을 대며 육성재가 속한 그룹 이름을 틀리게 말하는 등 개구지게 답했고, “나는 아이돌 통틀어서 육성재 밖에 몰랐어”라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동욱은 “수지랑 ‘빅’ 찍었잖아”라고 반격했고, 공유는 “여자는 수지, 남자는 육성재만 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공유는 도깨비가 첫사랑에 빠지며 읊었던 시를 언급하며 “그 시 자체가 워낙 좋았고 은탁이와 김신의 관계에 있어서 적절한 시였다고 생각한다. 저는 숟가락만 얹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홍 소시지’ 의상 논란 식스밤, 컴백 예고 “새로운 멤버 영입”

    ‘분홍 소시지’ 의상 논란 식스밤, 컴백 예고 “새로운 멤버 영입”

    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컴백한다. 소속사 페이스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식스밤이 오는 8일 신곡 ‘예뻐지는 중입니다 Before’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식스밤은 이어 1개월 후 완전히 다른 곡인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를 발매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빅스 등 아이돌 그룹들이 선보인 3부작 도는 연간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식스밤은 이번 컴백에 앞서 유청과 한빛이 탈퇴하고 슬비와 가빈이 새롭게 투입됐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네 멤버는 붉은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 중 가빈은 에일리, 미스에이, 2PM, 거미, 배치기, 에픽하이, 제국의아이들 등 여러 가수의 댄서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한편 식스밤은 지난해 파격적인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정치인의 별명/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정치인의 별명/황성기 논설위원

    정치인에게 별명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유권자의 마음을 사려고 대중 노출을 직업으로 삼은 자의 업보다. 별명이란 그 사람의 외모, 성격, 행동에서 추출되는 이미지다. 때론 긍정적으로, 한편으론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지만 실명이건 별명이건 기억해 주는 것이 고마운 정치인에게 별명은 한두 개씩 있게 마련이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박근혜 대통령은 선거 때마다 승리를 가져왔다 해서 붙여진 ‘선거의 여왕’이 드물게 긍정적인 별명인데, 대부분은 부정적이다. 한나라당 대표 때 수첩에 적은 단어와 문장을 보고 말하는 습관 때문에 생긴 ‘수첩 공주’는 대통령이 되고서는 꼭 챙기거나 혼내 줘야 할 사람의 이름을 적었다는 뜻이 추가됐다. ‘얼음 공주’, ‘불통 공주’, ‘발끈해’는 박 대통령의 부정적인 언행이 낳은 산물이다. 19대 대선의 대세론을 주장하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대 대선 때 ‘노무현의 그림자’를 선호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우직하고 서민 냄새가 풍기는 ‘고구마’를 좋아한다. 중고등학생 때는 그 나이 또래의 별명답게 ‘문제아’였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뭐든지 대든다는 뜻에서 ‘싸움닭’인데, 요새는 시원하게 쏘아 주는 ‘사이다’가 더 유통되고 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사려 깊게 간을 보는 ‘간찰스’에서 강한 이미지로 변신을 꾀한다는 뜻에서 요즘은 ‘강철수’. 안희정 충남지사는 잘생긴 외모답게 아이돌 이름을 딴 ‘충남 엑소’이고,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아이돌급 미모를 지닌 딸 덕분에 ‘국민 장인’이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혈통서 딸린 파시스트’. 3세 정치인이라는 혈통에 우파적 정치 행보를 빗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후보 시절 ‘테플론 트럼프’였는데, 인종 및 여성 비하 등 어떤 차별적 발언을 해도 끄떡없는 것이 어떤 음식도 눌어붙지 않는 조리 기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음모적인 분위기를 풍겨서 ‘회색의 추기경’. 유럽의 인기 지도자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난민 수용 정책을 일관되게 편 공로로 ‘난민의 어머니’이고, 푸근하다고 해서 ‘무티’(엄마)이기도 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별명은 ‘시아저씨’란 뜻의 ‘시다다’(習大大)이다. 시 주석의 특권층 이미지를 지우고 친근함을 심으려고 관영 매체에서 써오다 개인 우상화란 비난이 일자 지난해 사용을 금지했다. 오늘 미국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에 오는데, 우리 국방부의 사전 브리핑이 배꼽을 잡는다. 국방부는 “동맹국 예우 차원에서 그의 별명인 매드독(미친개) 표현을 자제해 달라”고 언론사에 요청했다. 미국 측 부탁이 아니라 “저희 판단”이라고 한다. 트럼프조차 아베 총리에게 매티스 장관을 가리켜 “미친 개를 잘 부탁한다”고 했다는데, 국방부는 과공비례(過恭非禮)이다.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 만능 엔터테이너로 소개되는 아이돌,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

    만능 엔터테이너로 소개되는 아이돌,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

    비스트를 비스트라고 부르지 못하는 상황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스트를 비스트라 부르지 못하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은 방송에서 비스트 멤버들을 ‘비스트’ 소속이라 표시 못하고, 다른 명칭으로 표현한 것들을 담고 있다.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최근 용준형이 출연했을 당시 그를 ‘그룹 이름 미정 소속 연예인’이라고 자막을 달았다. 또 tvN ‘편의점을 털어라’는 이기광을 ‘탤런트’라, 손동운을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뿐 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는 이기광을 ‘동네 축구선수’로, 윤두준을 ‘동료 축구선수’라고 지칭했다. JTBC ‘꿈스타그램’에서는 손동운이 받은 케이크에 ‘비스트’ 영어 글자(Beast)가 모자이크 처리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스트는 지난해 10월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설립해 독자 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회사 이름 ‘어라운드 어스’(Around US)는 항상 팬들 곁에 있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지만 비스트 이름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그룹명 ‘비스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에서 김용만과 안정환은 윤두준에게 “지금 비스트냐 아니냐”고 물었고, 윤두준은 “애매하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티 신곡 ‘콤플렉스’ 아이돌 비하 논란? “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

    자이언티 신곡 ‘콤플렉스’ 아이돌 비하 논란? “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 가사가 아이돌을 비하한 게 아니냐’는 반응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자이언티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날 0시 발매한 신보 ‘OO’ 수록곡 ’콤플렉스(COMPLEX)‘ 가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 노래의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좋겠어/춤 잘 추고 잘생긴 놈 dance/사랑 노래만 쓰면 되니까/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라는 가사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아이돌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자이언티는 “아이돌 팬들이 그 가사에 대해 화를 내시더라. 좀 그러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노래를 만들긴 했는데 정말 화를 내시니까 약간 죄송해지더라. 절대로 아이돌 비하 발언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긴 시간동안 수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정말 희박한 경쟁률을 뚫고 데뷔에 성공해 무대에 오른 그분들을 감히 비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길이 다르고, 길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절대 비하 발언이 아니고 화를 내지 말아달라는 말씀이다. 댓글을 보는데 고민이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개된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의 타이틀곡인 ‘노래’와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콤플렉스(Complex)’는 8개 음원사이트의 1, 2위을 올킬했다. 두 곡뿐만 아니라 ‘미안해’, ‘영화관’, ‘바람’, ‘나쁜놈들’, ‘코미디언’ 등 앨범 수록곡 7곡 차트 상위권에 올라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대 ‘아육대’ 30~40대 특선영화 즐겼다

    10대 ‘아육대’ 30~40대 특선영화 즐겼다

    이번 설 연휴 때는 세대별로 어떤 TV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었을까.31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약 9000명을 대상으로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10대에서는 MBC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 ·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아육대·위)가 평균 시청률 5.3%로 설 특집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았다. 30일 방송된 ‘아육대’에는 엑소, 방탄소년단, 세븐틴, 트와이스, AOA, 여자친구, 오마이걸, 아스트로, 스누퍼 등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아육대’ 2부는 전체 연령층에서도 평균 시청률 12.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명절 간판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대에서는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가 출연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28일)가 4.6%로 가장 높았다. 2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는 3.6%로 10위를 차지하며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으로는 유일하게 ‘톱10’에 들었다. 30대와 40대는 특선영화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SBS에서 28일 방송된 황정민·강동원 주연의 ‘검사외전’(아래) 시청률이 6.9%로 눈에 띄었다. 40대에서는 KBS 2TV에서 30일 방송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이 시청률 10.7%를 기록했으며, SBS ‘검사외전’도 8.7%로 집계돼 10위권 안에 영화 프로그램이 2개 포함됐다. 한편 설 연휴 기간 동안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에서는 수많은 파일럿 프로그램의 공세를 제치고 29일 방송된 KBS2 주말 연속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시청률 30%로 1위를 차지했다.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았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뭉쳐야 뜬다’ 윤두준, “자식 낳으면 아이돌 안 시킬 것” 왜?

    ‘뭉쳐야 뜬다’ 윤두준, “자식 낳으면 아이돌 안 시킬 것” 왜?

    윤두준이 깜짝 발언을 했다. 31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는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윤두준이 함께한 스위스 패키지여행이 전파를 탔다. 네 사람은 알프스의 본고장 스위스의 리기산을 방문했다. 이날 김용만은 윤두준에 어떠냐고 물었고, 윤두준은 “너무너무 좋다”며 영혼 없이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자 “어머니가 보고 싶다. 그 다음은 아버지, 누나, 조카, 멤버들, 할머니가 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김용만과 안정환, 김성주는 속마음을 속 시원히 꺼내지 못하는 윤두준에 “아이돌이 참 힘든 직업 같다. 후회한 적 있나”고 물었다. 윤두준은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자식을 낳으면 아이돌을 시킬 거냐는 질문에 “절대”라고 답했다. 윤두준은 “환경이 꾸준히 바뀌는 게 아니라 한 번에 바뀐다. 잘되고 안 되고 그런다. 본인이 좋아하면 상관없지만 혹여나 동경심 때문에 한다고 하면 반대하겠다. 모든 직업이 그렇지만 특히나 이면적인 게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회사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겁이 나더라”며 속마음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육성재, “도깨비? 대본도 안 보고 결정” 후일담보니..

    ‘한밤’ 육성재, “도깨비? 대본도 안 보고 결정” 후일담보니..

    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후일담을 털어놨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6년차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깨비’가 언급되자 육성재는 “처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대본도 안 보고 ‘이건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친한 배우를 묻는 질문에 육성재는 “이동욱 형이랑 자주 통화를 한다. 공유 형과도 한다”고 답했다. 또 육성재는 “식당에 가면 곳곳에서 ‘도깨비’ 얘기를 계속하니까 인기 실감이 난다. ‘육성재 잘생겼다’는 말을 하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제의 제복 사진”...경리, 섹시美 강조한 사진 공개

    “화제의 제복 사진”...경리, 섹시美 강조한 사진 공개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섹시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제의 제복이라구요! #많아 더 있어 #케미균 입덕 영상에 깜짝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경찰 제복을 입은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오빠생각’에서 보여진 ‘배우 윤균상 입덕 영상’ 속 경리의 모습이다. 빨간 립스틱으로 입술을 강조한 경리는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웹드라마 ‘소녀접근금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출신 톱배우 ‘나소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MBC ‘오빠생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육대’ 성소, 리듬체조 경기 후 폭풍 눈물 “기대가 커서 부담 많았다”

    ‘아육대’ 성소, 리듬체조 경기 후 폭풍 눈물 “기대가 커서 부담 많았다”

    ‘아육대’ 성소가 리듬체조 경기를 마친 후 눈물을 쏟았다.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 러블리즈 정예인, 트와이스 미나, 우주소녀 성소, 여자친구 유주, 오마이걸 유아가 리듬체조 경기를 펼쳤다. 성소는 이번 ‘아육대’ 리듬체조 경기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첫 매스터리 동작에 실패,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했다. 심지어 후프가 라인을 벗어나며 감점을 받은 성소는 이어진 수준급 경기력에도 점수를 만회할 수 없게 됐다. 성소는 경기 직후 “너무 아쉽다. 리허설할 때 되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기대 많이 해줘 그만큼 부담이 되더라”고 털어놨다. 하양은 해설위원도 “너무 속상해서 말이 잘 안 나온다. 굉장히 열심히 했고 어려운 난도를 많이 넣다 보니 허리를 쓰는 운동을 많이 했다. 허리도 많이 아팠고 선수들이 겪는 고통을 많이 겪고 이 자리까지 왔다”며 안타까워 했다. 결국 성소는 합계 11.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피에스타 차오루와 트와이스 미나에게 돌아갔다. ‘아육대’ 리듬체조 경기가 끝난 뒤 성소는 자신을 향해 달려온 우주소녀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눈물을 터뜨렸다. 사진=MBC ‘아육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H.U.B 루이, 여자친구 유주 제쳤다… 60m 여자 달리기 1위 ‘독보적인 스피드’

    ‘아육대’ H.U.B 루이, 여자친구 유주 제쳤다… 60m 여자 달리기 1위 ‘독보적인 스피드’

    걸그룹 H.U.B의 루이가 여자 60m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60m 여자 달리기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결승전에서는 여자친구 유주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반전이 일어났다. ‘H.U.B’ 루이가 초반부터 압도적인 속도로 치고 나간 것. 그는 남다른 움직임으로 유주를 가뿐히 제치고 결승 1위 목표를 달성했다. 일본 국적의 루이는 ‘아육대’를 위해 2달간 훈련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우승 후 눈물을 흘리며 팬들과 기쁨을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MBC ‘아육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차오루, 유일한 곤봉 연기… 선수 아니야? 능숙한 풍차돌리기 ‘미나와 공동1위’

    ‘아육대’ 차오루, 유일한 곤봉 연기… 선수 아니야? 능숙한 풍차돌리기 ‘미나와 공동1위’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가 ‘아육대’ 리듬체조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하게 곤봉에 도전해 트와이스 미나와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MBC 설 특집 ‘2017 아이돌 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차오루(피에스타), 예인(러블리즈), 미나(트와이스), 성소(우주소녀), 유주(여자친구), 유아(오마이걸)의 정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차오루는 출전 선수들이 기피하는 곤봉으로 도전했다. 연습 도중 차오루는 “성소를 이겨야 산다. 성소를 이기려면 기술 점수를 많이 따야한다”며 성소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오루는 침착하게 풍차돌리기를 했고, 매스터리, DER 난도를 연이어 성공했다. 두 개 연속 던지기에 마지막 매스터리까지 성공하며 클린 연기로 많은 박수를 받은 차오루는 12.25점으로 1위에 올라섰다. 성공적으로 연기를 마친 차오루는 “(곤봉 연기를)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연습하면서 밥도 많이 먹고 회사 카드도 많이 썼다. 실수하면 사장님 볼 낯이 없을 것 같았는데 실수를 안 해서 계속 회사 다녀도 될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리듬체조 대결 1위는 트와이스 미나와 피에스타 차오루가 차지했다. 금메달이 유력했던 성소는 연기를 시작하자마자 실수해 아쉽게 3위에 그쳤다. 사진=MBC ‘아육대’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뭉쳐야 뜬다’ 윤두준 “회사라는 울타리 나온 후 무섭다는 생각”

    ‘뭉쳐야 뜬다’ 윤두준 “회사라는 울타리 나온 후 무섭다는 생각”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출연한 윤두준이 회사를 나온 후의 심경을 밝혔다. 최근 윤두준은 어머니의 병상을 지키기 위해 녹화에 불참한 정형돈을 대신해 ‘뭉쳐야 뜬다’ 스위스 패키지 여행에 합류했다. 스위스 리기산 정상에 앉아 김성주-김용만-안정환 등 멤버들과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던 윤두준은 김성주로부터 “아이돌이 꼭 좋은 직업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솔직하게 속마음을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아이돌식 FM 대답만 내놓던 윤두준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에 꺼낸 이야기였던 것. 이에 윤두준은 “아이돌이 된 것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고 재미있고 좋아하는 일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김성주가 “아들을 낳으면 아이돌을 시킬 거냐?”고 되묻자 윤두준은 단호하게 “절대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두준은 “환경이 꾸준히 바뀌는 게 아니라 한 번에 모든 게 바뀌어버린다. 보이는 것과 다른 이면이 많은 직업이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회사라는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 게 처음이다 보니 올해 처음으로 무섭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윤두준의 고민에 김성주는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로 전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선배로서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을 던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편 윤두준과 함께 한 ‘뭉쳐야 뜬다’는 3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온라인쇼핑몰 G마켓 글로벌샵이 이달 9~23일 진행한 한류스타의 애장품 기부 이벤트 ‘기브러브’(Give Love)에서 배우 김수현이 기증한 패딩이 538만 9000만원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기브러브’는 한류스타 32명이 기증한 애장품 중 참가자들이 원하는 상품에 1000원을 내고 응모하면 기부가 이뤄지는 행사다. 모금액은 김수현의 패딩에 이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스웨터가 264만 5000원,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착용한 원피스가 264만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배우 이종석,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첸, ‘B1A4’의 진영 등도 1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참가해 모두 2351만 6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특히 모금액 기준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중화권 국가들의 참여율이 50%에 육박해 높은 한류 열기를 증명했다. 수익금은 전액 해당 스타의 이름으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며 애장품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지상파 3사가 준비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 설 연휴 안방극장 시험대에 오른다. 가출, 동거, 죽음, 추리 등 독특한 주제에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MBC는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린 가출선언 사십춘기를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한다. 평범한 40대 아저씨로 돌아간 두 남자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보낸 좌충우돌 휴가기가 공개된다. SBS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하는 판타지 예능 내 생애 단 하나의 기억 천국사무소(29일 밤 11시 5분)를 준비했다. 안재욱이 가상공간인 천국사무소에서 천국으로 가는 전입 신고를 하는 과정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MBC 오빠생각(29일 밤 11시 15분, 30일 오후 8시 35분)은 스타가 자신의 팬을 만들기 위해 영업용 영상을 의뢰하고 제작해 주는 프로덕션을 주제로 했다. MC 탁재훈, 유세윤, 양세형을 비롯해 윤균상, 양세찬, 솔비, 경리, 조이 등이 출연한다. SBS 추리 토크쇼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28일 밤 11시 5분)은 성시경, 김의성, 모델 한혜진, 신동, 타일러 등 5명이 제작진으로부터 미궁에 빠진 사건에 대한 단서를 받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에 올리고 집단지성을 이용해 미스터리를 푸는 내용이다. 명절 단골손님인 아이돌도 대거 출동한다. 27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은 한글 실력 평균 6세 수준의 외국인 아이돌들이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MC 강호동을 필두로 슈퍼주니어-M 헨리, 트와이스 모모, 에프엑스 엠버, NCT 텐 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KBS 2TV는 27일 오후 6시 이특, 양세형, 민경훈을 MC로 내세운 걸그룹 대첩 가(歌)문의 영광을 준비했다. 레드벨벳, EXID 등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100% 라이브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절 단골 프로그램 MBC ‘아육대’는 이번 설엔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30일 오후 5시 15분 시청자를 찾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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