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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넷, 이번엔 걸그룹 양성…‘아이돌 학교’ 홍보 영상

    엠넷, 이번엔 걸그룹 양성…‘아이돌 학교’ 홍보 영상

    ‘프로듀스101’의 ‘아이오아이’, ‘식스틴’의 ‘트와이스’ 등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로 성공신화를 쓴 Mnet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바로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전문 교육기관 ‘아이돌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다. ‘아이돌 학교’는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최초 걸그룹 양성 전문 교육기관에 입학할 신입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대장정을 시작한다. 편성은 올 7월 예정이며 28일부터 공식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 지원을 받고 있다. 입학 시 학비도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아이돌 학교’의 입학생들은 11주간의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고, 교육과정 종료 후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2017년 하반기 졸업과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아이돌 학교’의 설립 이념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너희들은 모두 예쁘다’이다. 지원 자격은 오로지 예쁜(열정이 예쁜, 끼가 예쁜, 마음이 예쁜, 얼굴이 예쁜) 사람이다. 아직 완성된 실력이 아니더라도 걸그룹에 필요한 작은 가능성이라도 가진 사람라면 누구든 입학 자격을 준다. 때문에 ‘아이돌 학교’의 입학 심사 항목에서 ‘춤’과 ‘노래 실력’은 제외된다. 이렇게 진입 문턱을 낮춤으로써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의 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아이돌 학교’의 교과과정은 일반 기획사의 장기적인 트레이닝 시스템과는 다르게 짜일 전망이다. 연습생으로 시작해 데뷔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소화하고자 ‘단기 집중, 맞춤형 수업’을 실시할 예정. 제작진은 “‘아이돌 학교’는 이미 많은 것을 갖춘 연습생들을 아이돌로 성장시키는 학교가 아닌,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진 학생들을 ‘가르치고, 키우고, 데뷔시키는’ 성장형 아이돌 육성 학교”라고 귀띔했다. ‘아이돌 학교’의 성장형 교과과정도 마련됐다. 먼저, 현재 내로라하는 걸그룹 기획사 대표들이 자문 위원으로 낙점, 걸그룹이 되기 위한 최고 수준의 필수 교육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검토해 교과 과정을 만들었다. Mnet이 공개한 ‘아이돌 학교의’ 커리큘럼을 소개한 티저 영상에서는 ‘아이돌학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 대학교 못지않은 화려한 커리큘럼을 소개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한류를 선도한 대한민국 아이돌을 키워낸 보컬, 댄스 등 각 분야의 실무진이 실제 교사진으로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아이돌학교/네이버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믿고 보는 ‘흥행 요정’ 알고 보니 ‘매력 천사’

    믿고 보는 ‘흥행 요정’ 알고 보니 ‘매력 천사’

    지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앳되고 깜찍한 군인으로 ‘아기 병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김민석(27). ‘닥터스’에서 수막종에 걸려 눈물의 삭발을 하는 의사로 눈도장을 찍더니 최근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종영한 ‘피고인’에서는 교도소 막내이자 반전의 키를 쥔 주인공으로 급성장했다.28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번 작품은 30~40대는 물론 50대 시청자 분들도 감정 이입을 많이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박정우(지성)와 교도소 동기인 이성규 역을 맡은 그는 재판에 가서도 벌벌 떨던 순수한 캐릭터였지만 아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박정우가 자살을 하려고 하자 무표정한 얼굴로 “내가 했는데 왜 형이 죽어요”라고 말한다. 6회 마지막을 장식한 소름 돋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률은 급상승했고 그의 존재감도 급상승했다. “그 장면 하나로 인터넷부터 주변까지 난리가 났어요. ‘태양의 후예’에 처음 나왔을 때나 ‘닥터스’에서 머리를 밀었을 때보다 더 폭발적인 반응이었죠. 지성 선배와 감독님은 그 장면이 섬뜩하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저는 말은 서늘하고 조근조근하게 하되 박정우가 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눈으로 표현했죠.” 출연작마다 흥행에 성공해 ‘흥행 요정’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그는 “작품을 고르는 기준이 시놉시스를 읽다가 잠이 오느냐 안 오느냐일 정도로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작품을 선택한다”며 웃었다. 부산 출신인 김민석은 ‘슈퍼스타 K3’에서 꽃미남 ‘횟집조리사’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아이돌 연습생을 거쳐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어릴 때부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고1 때부터 주방 보조로 5년간, 횟집에서 2~3년간 일한 경험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하고 많은 일을 겪어서 그런지 어려운 무명 시절도 잘 견딜 수 있었어요. 원래 가수를 지망했지만 드라마 촬영장에서 감독님에게 ‘오케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희열을 잊을 수가 없어서 연기를 시작했죠.” 반항적이고 개성적인 외모와 시원시원한 언변을 지닌 그는 “연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할머니에게 어떻게 효도할지가 더 고민”이라고 말하는 철든 손자이기도 하다. 20대 배우 기근 현상에 시달리는 연예계에서 그는 모처럼만에 될성부른 신인으로 꼽힌다. “‘피고인’으로 저에 대한 편견과 한계를 깨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근력 운동을 할 때 한번에 무거운 것을 들 수 없듯이 천천히 무게를 올리면서 저다운 연기를 하다 보면 언젠가 주인공이라는 무게도 감당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취향저격, 시선강탈’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맞춤 공연 봇물

    ‘취향저격, 시선강탈’ 1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맞춤 공연 봇물

    겨우내 꽁꽁 얼었던 마음이 꿈틀대기 시작하는 봄, 공연계도 관객 맞을 준비에 한창 분주하다. 시즌 초반부터 다양한 장르의 각양각색 작품들이 봇물같이 쏟아지면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공연계의 ‘큰손’으로 알려진 30대 여성 이외에도 더 많은 관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를 타깃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세대별 취향 저격 작품들이 눈에 띈다.■1020, 뮤지컬 ‘꽃보다 남자’ 풋풋한 하이틴 로코…아이돌 ‘F4’ 뭉쳤다 일본 순정만화를 무대에 올린 뮤지컬 ‘꽃보다 남자’는 공연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보기 힘든 10~20대 관객을 공략한다. ‘꽃보다 남자’는 1992년부터 2003년까지 12년간 일본 만화잡지 ‘마가렛’에 연재된 작품으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은 물론 2009년 한국 드라마로도 제작돼 ‘F4’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평범한 서민 집안의 한 소녀가 재벌가 자제들이 가득한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하이틴 로맨스의 풋풋한 감성을 살렸다. 이번 공연에는 비투비의 이창섭, 빅스의 켄, 슈퍼주니어 성민, 미쓰에이 민 등 현역 아이돌이 주연으로 나서면서 젊은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홍보사 스토리P의 최소연 대리는 “10대와 20대 예매 관객을 합치면 전체의 70%를 차지한다”면서 “작품 내용 자체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데다가 아이돌 팬덤에 힘입어 젊은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공연 관계자는 “일각에서는 아이돌이 등장하는 작품에 대한 우려의 시각도 없지 않지만 마니아들만 본다는 인식이 강한 뮤지컬에 대한 젊은 관객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객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5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5만 5000~11만원. 070-8118-9721.■3040, 연극 ‘유도소년’ 연극판 ‘응답하라 1997’…아날로그 감성이 가득 스포츠 선수들의 뜨거운 청춘과 풋풋한 사랑을 다룬 연극 ‘유도소년’은 3040세대 사이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연극판 ‘응답하라 1997’로 불리는 ‘유도소년’은 전북체고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오면서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경찬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슬럼프에 빠진 ‘경찬’이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며 관객에게 그동안 잊고 있었던 뜨거운 열정을 떠올리게 한다. 1990년대 인기를 끌었던 HOT의 ‘캔디’, UP의 ‘뿌요뿌요’, 젝스키스의 ‘사나이 가는 길(폼생폼사)’ 등 추억의 인기가요를 극 중간중간 삽입해 관객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극 중 등장하는 삐삐, 워크맨, PCS 등의 소품도 반가운 추억을 되살린다. 공연 관계자는 “작품 속 ‘아무리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기 전까지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매일 반복되는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30~40대 직장인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5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4만 4000원. (02)744-4331.■4060, 뮤지컬 ‘오! 캐롤’ 닐 세다카의 히트팝… 중장년층 향수 자극 주크박스 뮤지컬 ‘오! 캐롤’도 공략 관객층이 확실하다. 국내에서 CF, 방송, 영화 삽입곡으로 친숙한 팝의 거장 닐 세다카의 히트곡으로 채워진 ‘오! 캐롤’은 40~60대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960년대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배경으로 주인공 6명의 사랑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1980년대 가수 방미가 번안해 부른 ‘날 보러 와요’로 익숙한 ‘원 웨이 티켓’을 비롯한 ‘오 캐롤’, ‘유 민 에브리싱 투 미’ 등 흥겨운 노래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한다. 남경주, 최정원, 전수경 등 중장년층에게 친숙한 뮤지컬 1세대 배우들의 등장과 밝은 분위기의 쇼뮤지컬 특성 역시 4050 관객을 유도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오! 캐롤’을 홍보하는 노민지 클립서비스 과장은 “화려한 군무와 복고풍 의상이 주는 볼거리, 객석에서 함께 춤추고 즐기는 커튼콜 등 뮤지컬을 자주 접해 보지 않은 중장년층 관객이 접근하기 쉬워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5월 7일까지.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 5만~12만원. 1577-3363.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입대 전 ‘별’ 따기… 방송가 캐스팅 전쟁

    입대 전 ‘별’ 따기… 방송가 캐스팅 전쟁

    “한 작품이라도 더 찍자”… 드라마 주연 러브콜 쇄도‘입대 전 한 작품이라도 더!’ 올해 톱스타들이 줄줄이 군 입대를 앞둔 가운데 방송계는 요즘 캐스팅 대란을 겪고 있다. 방송사마다 드라마 숫자는 늘어나는데 남자 주인공을 맡을 만한 20대 배우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입대 직전까지 톱스타들을 향한 러브콜은 끊이지 않는다. 배우들도 2년간의 공백기를 앞두고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자 입대 전 작품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연내 군 입대를 앞둔 남성 톱스타는 줄잡아 7~8명 선으로, 모두 미니시리즈 주연을 꿰찰 만큼 국내외에 막강한 팬덤을 가진 배우들이다. 상반기에는 이들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들이 쏟아진다. 가장 먼저 유아인이 다음달 7일 첫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어깨 골종양 판정을 받은 그는 지난 15일 입대를 위한 4차 재검을 받을 정도로 확고한 군 복무 의지를 밝힌 상태다. 그가 각종 논란을 예상하고도 입대 전 ‘시카고 타자기’를 선택한 것은 제작사의 끊임없는 러브콜도 있었지만 극중 캐릭터가 반항적이고 개성적인 그의 이미지와 부합하기 때문이다. 그가 맡은 한세주는 까칠하고 예민하나 대외적으로는 세련된 매너와 젠틀한 모습을 뽐내는 인물이다. 천재적인 재능으로 써내는 작품마다 큰 성공을 거두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슬럼프로 단 한 문장도 쓰지 못하며 절망에 빠지게 된다.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에서 인기가 높아 차세대 한류 스타로 부상 중인 지창욱도 5월 새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난해 tvN 드라마 ‘THE K2’에 이어 영화 ‘조작된 도시’의 흥행을 이끈 그는 드라마 한 편에 더 출연해 입대 전 쐐기를 박는다는 계획이다. 그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 드라마 ‘이 여자를 조심하세요’에서 변호사 노지욱 역을 맡아 한지민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배우 스스로 군대 가기 직전까지 작품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드라마 ‘미생’, 영화 ‘변호인’ 등으로 아이돌 가수에서 주연급 연기자로 자리잡은 임시완도 입대를 앞두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원라인’에서 주인공을 맡아 신종 금융 사기꾼으로 변신하고, 현재 촬영 중인 사전 제작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고려 야누스 군주 왕원 역에 도전하는 등 기존의 바른 청년 이미지에서 탈피할 예정이다. 2015년 SBS 연기대상에 빛나는 주원은 5월 방영 예정인 SBS 로맨틱 사극 ‘엽기적인 그녀’로 돌아온다. 주원은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조선표 ‘완벽남’ 견우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한류 스타 양대 산맥인 이민호와 김수현도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팬들을 만난다. 지난 1월 말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마친 이민호는 다음달 3일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에 프레젠터로 나서고,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김수현도 드라마 출연을 검토 중이다. 2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서인국은 하루 전날인 27일 팬들에 대한 미음을 담은 신곡 ‘함께 걸어’가 담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한편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출연이 자유로운 군필 스타들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다. 송중기, 유승호, 박서준, 이동휘 등이 대표적으로 이들에게 영화와 드라마 출연 제의가 잇따르는 것. 군 복무를 마친 윤균상은 신인급이지만 MBC 50부작 월화 드라마 ‘역적’의 주인공을 꿰찼다. 한 방송사의 스타 PD는 “현재 주연급 배우 기근으로 극심한 캐스팅 대란에 시달리는 것은 안전한 투자를 위해 한류 스타들에게 캐스팅이 쏠리고 라이징 스타들을 키우지 않은 결과”라며 “지금이라도 다양한 작품에서 신인급 연기자들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면가왕 구자명, ‘음주운전+군 복무’ 3년 만의 복귀 “아이돌급 외모”

    복면가왕 구자명, ‘음주운전+군 복무’ 3년 만의 복귀 “아이돌급 외모”

    가수 구자명이 ‘복면가왕’으로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제52대 가왕 자리를 두고 가왕 ‘장화신고 노래할고양’과 도전자 ‘노래천재 김탁구’의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 ‘노래할고양’에 단 1표 차이로 패한 ‘노래천재 김탁구’는 구자명이었다.구자명은 “가수로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면서 “제가 부상으로 인해 현역을 못가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밖에 있으면서 내가 다시에 무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고 3년 만에 무대에 선 이유를 털어놨다. 앞서 구자명은 2014년 5월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같은 해 7월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했다. 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다 지난해 소집해제 됐다. 구자명의 복귀와 함께 그의 달라진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돌 뺨치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구자명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쿵푸 요가’ 성룡X레이의 허당 매력 대방출…NG 모음 영상

    ‘쿵푸 요가’ 성룡X레이의 허당 매력 대방출…NG 모음 영상

    영화 ‘쿵푸 요가’의 유쾌한 NG 장면 모음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쿵푸 요가’는 중국 고고학 교수가 고대 보물에 얽힌 전설에 다가가기 위해 펼치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액션 대가 성룡과 아이돌 그룹 엑소 레이의 합류로 제작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성룡과 호흡을 맞춰야 하는 엑소 레이의 고군분투 스턴트기가 담겨 있다. 또 완벽한 한 컷을 위한 성룡의 끊임없는 도전을 볼 수 있다. 성룡과 액션 호흡을 맞춘 레이는 “NG라니 그럴 엄두도 못 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다양한 앵글 촬영을 위해 쉬지 않고 토스트를 먹던 레이가 결국 체념한 듯 남모를 한숨을 쉬는 모습이 한바탕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액션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여겨지는 성룡의 쿵후액션 NG 컷이 시선을 모은다. 성룡의 날렵한 액션기술에 상대 배우가 칼을 놓치는 모습과, 액션경험이 부족한 파트너 디샤 파타니를 위해 성룡이 개인 강습을 해주는 모습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성룡과 레이의 NG 장면만으로도 유쾌함을 선보인 ‘쿵푸 요가’는 오는 3월 29일 관객들을 만난다. 12세 관람가. 10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이돌 출신’ 차주혁, 대마초 흡연 혐의 적발

    ‘아이돌 출신’ 차주혁, 대마초 흡연 혐의 적발

    아이돌 출신 배우 박주혁(26·예명 차주혁)씨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이용일 부장검사)는 대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작년 3월 강모(29·여·불구속 기소)씨로부터 담배 종이로 말아놓은 대마를 3개비 넘게 공짜로 받은 후 서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작년 8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가방에 숨겨 캐나다에 들어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입국을 거부당하기도 했다. 검찰은 박씨에 대해 마약 밀반출과 매수 혐의 등을 계속해서 수사 중이다. 박씨는 2010년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논란으로 팀을 탈퇴, 차주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연기자로 전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0년째 수분충전… 올봄도 ‘치어럽’

    [봄철 식음료 특집]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30년째 수분충전… 올봄도 ‘치어럽’

    올해 30살이 된 포카리스웨트가 아이돌 걸그룹 트와이스를 만났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 TV광고 ‘LIVE 수분’편을 공개했다. 수분이 주는 몸속 활력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LIVE’라는 개념으로 제작했고 이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모델로 트와이스가 선택됐다. 역대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 중 아이돌 그룹은 이번이 처음이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1020세대의 모습을 담았다. 이를 통해 체내 수분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는 포카리스웨트의 이온 밸런스를 적극 알리고 있다. 포카리스웨트는 30년 전 멕시코에 출장 갔던 한 연구원이 배탈이 나 탈수로 고생한 독특한 경험에서 시작했다. 탈수로 잃어버린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싶다는 생각에 링거액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제품이다. 포카리스웨트에는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염소 등 7가지 전해질 성분이 들어 있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포카리스웨트의 근본적인 성질은 체내 수분을 채워 주는 이온의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는 다양한 용량의 8개 제품이 있어 상황에 맞춰 골라 먹을 수 있다.
  •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공항서 첫 만남 ‘스타와 덕후’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공항서 첫 만남 ‘스타와 덕후’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의 첫 만남 스틸을 공개됐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분),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 분),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다. 23일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유아인과 임수정이 공항에서 처음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유로운 표정의 ‘스타 작가’ 유아인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열렬한 ‘작가 덕후’인 임수정이 그를 보고 깜짝 놀라고 있다.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아인과 그의 덕후인 임수정이 만나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시카고 타자기’ 제작진은 “유아인과 임수정이 각자의 역할에 푹 빠져 굉장한 몰입도를 보여줬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곽시양 ‘시카고 타자기’ 출연 확정 “제작진·출연 배우에 대한 믿음 크다”

    곽시양 ‘시카고 타자기’ 출연 확정 “제작진·출연 배우에 대한 믿음 크다”

    배우 곽시양이 ‘시카고 타자기’ 출연을 확정했다. 23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곽시양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기작가 ‘백태민’ 역으로 출연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극 중 ‘백태민’은 인기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재능과 용모, 대중적 인지도와 카리스마에서 쌍벽을 이루는 인물로 한편으로는 한세주의 천부적 재능을 부러워하는 라이벌이다. 마치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를 질투하는 살리에르 같은 인물인 것. 지난해 SBS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지진희 김희애와 함께 뜨거운 삼각관계를 펼쳤던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서 유아인 임수정과 함께 애증의 릴레이를 벌이게 된다. 곽시양은 이번 작품에 대해 “스토리가 흥미롭고 소재가 이색적이며 각각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어 출연을 결정했다”며 “제작진과 출연배우들에 대한 믿음 덕분에 기대감이 더욱 크다”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1930년대 일제 치하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이 현생에 다시 태어나 각각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활동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맨스 코미디다.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사진제공=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침 민낯 막장이죠” 김세정, 정글서 1일 1춤 이유는?

    “아침 민낯 막장이죠” 김세정, 정글서 1일 1춤 이유는?

    구구단 김세정의 민낯이 공개됐다. 김세정은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에서 김병만,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 KCM, 배우 곽시양, 개그맨 조세호, 전 야구선수 이병규와 함께 생존에 도전 중이다. 홍일점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첫 회부터 오빠들을 뛰어넘는 강인한 체력과 털털한 성격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야외에서의 첫 취침은 물론 아침 민낯까지 전파를 타게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세정은 생존 내내 카메라가 있어도 전혀 개의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렌즈 대신 작은 얼굴을 다 덮을 만큼 커다란 안경을 쓰는가 하면 앞머리에 헤어 롤을 마는 등 꾸밈없는 모습까지 다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또 김세정은 “아이돌 생활이랑 비교해볼 때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편하진 않았지만 색다르고 재밌다. 반복되는 일상과 달라서 솔직히 정글이 더 좋다. 오히려 힐링 될 때가 많았다”며 정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세정은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아침 민낯 공개 순간에도 남달랐다. 잠도 덜 깬 상태의 아침 민낯으로 한쪽에서 나 홀로 안무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 귀국하는 날 곧바로 구구단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앞두고 있었던 세정은 “한국 가서 구구단 멤버들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면 연습해야 된다”라며 정글에서의 1일 1춤을 하며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더니 모기 자국과 퉁퉁 부은 얼굴에 “제 얼굴 막장이죠? 근데 사람이 뭐 다 붓고 모기 물리는 거 아니냐”며 특유의 털털함 웃음을 지어 보였다고. 하지만 김세정의 걱정과는 달리, 공개된 사진 속 민낯은 잡티 하나 없이 뽀송뽀송한 피부로 굴욕 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예쁜 얼굴과 그보다 더 예쁜 마음씨의 ‘갓세정’ 김세정의 출연, ‘정글의 법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24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깨비’ 촬영지로 뜬 성동구, 그곳에선… 모든 날이 좋다

    ‘도깨비’ 촬영지로 뜬 성동구, 그곳에선… 모든 날이 좋다

    사근~용답간 인도교 포토존 성수동 제화골목 관광코스로인기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이동욱 분)와 써니(유인나 분)가 생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던 장소는 어디였을까. 답은 서울 성동구 사근~용답 간 인도교다. 이곳은 16부작의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여러번 브라운관에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동구가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위기를 맞은 국내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드라마 촬영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 구는 우선 지역의 숨은 보물을 발굴할 ‘제1기 성동여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서포터스’를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창단된 ‘성동여행 SNS 서포터스’는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거나 개인 블로그를 운영 중인 대학생과 구민 26명 안팎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사업도 추진한다. 사근~용답 간 인도교에는 도깨비 촬영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했고, 도깨비 관련 조형물과 포토존도 조성하기로 했다. 도깨비의 또 다른 촬영지인 성수동 제화골목, 맥심 모카책방 벽화와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촬영지인 성수동 수제화거리·벽화골목 거리, 아이돌그룹 ‘빅뱅’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성수동 상점(지용사, 대성식당, 승리원 간판)과 연계해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서울숲 앞 언더스탠드에비뉴 파워스탠드 1층에 성수동을 홍보하는 성수산업관광홍보관을 개장했다. 성수동의 특징과 독특한 공간, 숨겨진 맛집 등을 소개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명단공개 양현석, 재테크의 신 “YG 사옥만 100억원 이상..빌딩 부자”

    명단공개 양현석, 재테크의 신 “YG 사옥만 100억원 이상..빌딩 부자”

    연예계 최고의 ‘재테크의 신’은 양현석이었다. 2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4인이 직접 뽑은 부동산 재테크의 신 8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위는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양현석 대표는 전문가들이 만장일치로 뽑은 1위였다. 양 대표는 연희동에 위치한 60평짜리 단독 주택과 양화대교에 근접하게 위치한 YG 사옥을 단독 자산으로 소유하고 있다. YG 사옥만 해도, 100억 원이 넘는다는 것. 이외에도 홍대·합정 곳곳에 다양한 건물을 갖고 있다고 한다.2위는 이미 ‘건물주’로 잘 알려진 서장훈이었다. 서장훈은 서초구 양재동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소유했으며, 현재 시세는 200억원으로 시세 차익을 170억원이나 남겼다. 85억원 가량의 동작구 흑석동 지상 7층 빌딩은 모친과 공동 소유로 알려졌다. 또한 건물 옥외 광고판 역시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 3위의 주인공은 권상우였다. 특히 권상우는 아들과 아내의 이름과 생일을 딴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최근 강북권의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도 공장 부지를 매입하며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평가 받았다. 4위는 합산 부동산 규모만 약 500억으로 알려진 비와 김태희 부부. 먼저 비는 2008년에 도산대로에 있는 빌딩을 약 168억원에 매입, 80억이 넘는 시세 차익을 남겼다. 두 사람의 신혼집 역시 2013년 비가 45억원에 낙찰받은 청담동의 고급 빌라. 김태희는 결혼 전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43억원에 매입했지만 현 시세는 60억원으로 추산된다. 강남역 인근의 빌딩 역시 임대료 수입만 월 6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5위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였다. 두 사람이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은 청담동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2006년에 약 72억원에 매입 후 35억원을 들여 신축했다. 현재 시세는 200억 원 이상을 호가한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이 건물의 임대료를 인근 시세보다 적게 받아 ‘착한 건물주’라고 불린다고도 알려졌다. 김희애는 6위에 올랐다. 2002년 22억에 사들인 아파트로 엄청난 수익을 거뒀으며, 지난 2009년 제주도 국제학교에 진학한 아들들을 위해 서귀포시 인덕면에 위치한 70평대 별장을 구입했다. 2006년에는 청담동에 위치한 주차장을 매입, 시세차익 100억 정도를 남겼다. 또한 주차장 월수입이 3000만원 상당이라고 밝혔다. 7위는 걸그룹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한승연이 차지했다. 이날 순위 중 최연소 스타인 한승연은 지난 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2014년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상가 건물을 매입했다. 이는 아이돌 스타 중 최고 성적이라고 업계의 평가를 받았다. 8위는 현빈이었다. 그는 전문가 4인으로부터 75점을 받은 부동산 재테크의 신으로, ‘시크릿가든’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결과 드라마 회당 출연료로 1억을 받는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이에 현빈은 지난 2013년 압구정의 48억원 상당의 빌라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현 시세는 90억~100억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빈은 다가구주택 낡은 건물을 사서 신축을통해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단기간에 높이고 높은 임대수익을 거두며 차익을 남기는 투자의 모범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헨리, 한은정에 돌직구 “수술 되게 잘됐다”

    ‘아는 형님’ 헨리, 한은정에 돌직구 “수술 되게 잘됐다”

    ‘아는 형님’ 한은정이 헨리의 돌직구에 당황했다. 18일 JTBC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 학교를 찾은 가수 헨리와 배우 한은정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아는 형님’에 출연한 헨리는 한은정을 훑어보더니 괴상한 감탄사를 연발해 형님들의 빈축을 샀다. 이어 헨리는 “수술 되게 잘됐다”며 한은정에게 돌직구를 던져 당황케 했다. 이에 한은정은 “어딜 말하는 거냐”고 묻자 헨리는 그녀의 등을 가리키며 “날개 없어지는 수술”이라는 재치 있는 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는 또한 녹화에서 “나도 나름 웃기 다는 소리 좀 듣는다”라고 자기소개를 한 후 “아이돌 헨리와 함께 출연해서 기쁘지만 헨리보다 내가 더 웃기고 싶다. 살아남으려면 웃겨야 할 것 같다”고 굳센 각오를 밝혀 형님들은 놀라게 했다. 헨리와 한은정의 활약이 기대되는 ‘아는 형님’은 1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아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이것’

    한국 아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이것’

    국제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은 최근 시리아 내전 6주년을 맞아 ‘전 세계 아이들의 두려움과 꿈’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시리아 난민 아동들이 처한 비극적인 현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월드비전은 시리아를 포함한 전 세계 7개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인지, 꿈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다. 조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각국 약 100명 정도다. 그 결과 시리아 아동의 43%는 ‘목숨을 위협하는 비행기 폭격과 폭탄’을 가장 두려운 존재로 꼽았다. ‘가족을 잃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답한 아동도 조사 대상의 15%에 달했다. 지난해 여러차례 테러가 발생한 독일의 어린이들도 ‘전쟁과 테러’(64%)를 가장 무서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일랜드 아이들은 ‘전쟁과 유괴’(31%)를 꼽았다. 반면 한국 아동의 절반 가까이에 달하는 47%는 가장 두려운 존재로 ‘괴물과 귀신’을 꼽았다. 캐나다 어린이는 ‘어둠과 거미’(73%)를, 뉴질랜드 어린이는 ‘상어와 높은 곳’(38%)이라고 답했다. 꿈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서도 각기 다른 답이 나왔다. 독일과 캐나다, 한국 어린이들은 공통적으로 ‘좋은 직업’을 꼽았다. 다만 독일 어린이는 좋은 직업과 더불어 ‘성공’을, 캐나다 어린이는 좋은 직업과 함께 ‘운동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답했다. 한국은 좋은 직업을 얻는 것과 함께 ‘아이돌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답한 어린이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시리아 아이들은 응답자 절반이 ‘평화로운 세상’, ‘집에 돌아가는 것’ 등을 꼽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엔난민기구 등에 따르면 시리아 난민 중 아동은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는 240만 명에 달한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시리아 아동들이 가족과 집을 잃은 채 폭탄과 폭격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윤시윤 김민재, 유호진 PD 첫 드라마 ‘최고의 한방’ 캐스팅..이유는?

    윤시윤 김민재, 유호진 PD 첫 드라마 ‘최고의 한방’ 캐스팅..이유는?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윤시윤과 김민재의 캐스팅이 확정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고의 한방’ 측은 16일 “‘최고의 한방’의 주연으로 배우 윤시윤 김민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던 KBS 2TV ‘프로듀사’를 제작했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한방’은 드라마가 살아있는 예능을 만들어온 유호진 PD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기에,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윤시윤 김민재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시윤이 맡은 유현재는 혜성처럼 등장해 수려한 춤과 노래로 수많은 팬들을 이끌며 가요계를 장악한 그룹 제이투의 멤버로, 연이은 스캔들로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스캔들메이커다. 이에 윤시윤의 내재되어 있는 흥과 자유분방한 매력이 한껏 돋보일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데뷔 후부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정성 있고 안정적인 연기로 시선을 끌었던 윤시윤이 그 동안 맡지 않았던 자유로운 캐릭터를 맡았기에 그의 새로운 연기에 대한 호기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윤시윤은 자신을 믿고 ‘1박 2일’의 새 멤버로 발탁해준 유호진 PD와의 인연으로 ‘최고의 한방’에 합류를 결정지었다고 해,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시너지에도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민재는 최정상 아이돌을 꿈꾸는 가수지망생 이지훈으로 분한다. 그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의 탈을 쓰고, 아이돌이 되기 위해 남모르게 고군분투하는 늦깎이 연습생인 이지훈 역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민재는 최근 드라마 ‘도깨비’에서는 냉정하고 잔혹한 왕의 모습으로 싸늘함을 선사하는가 하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훈훈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등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그가 ‘최고의 한방’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최고의 한방’의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 측은 “자유분방한 주인공 유현재 역에 윤시윤을 캐스팅했다”면서 “윤시윤의 진정성 있는 연기력에 ‘1박 2일’을 통해 쌓아온 흥과 예능감이 더해져 보다 개성 넘치는 유현재가 탄생할 것이라 확신한다. 지금까지 본적 없는 그의 색다른 매력과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짧은 순간에도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김민재의 연기를 보고 그를 캐스팅하게 됐다. 그는 어떻게 하면 사람을 매료시킬 수 있는지 아는 배우이기에, 이지훈 역을 통해 또 한번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오는 5월 편성을 목표로 캐스팅이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룡, 엑소 레이의 액션 어드벤처 ‘쿵푸 요가’ 1차 예고편

    성룡, 엑소 레이의 액션 어드벤처 ‘쿵푸 요가’ 1차 예고편

    성룡과 아이돌 그룹 엑소(EXO) 레이가 참여한 영화 ‘쿵푸 요가’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쿵푸 요가’는 중국 고고학 교수가 고대 보물에 얽힌 전설에 다가가기 위해 최고의 팀과 함께 비밀 열쇠인 신비한 다이아몬드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장르다. 공개된 예고에는 어딘가에 갇혀 있는 듯한 동료를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성룡 특유의 기발한 액션과 코믹함, 화려한 로케이션을 비롯해 도심 속 슈퍼카 추격 장면이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영화는 중국, 인도, UAE 두바이, 아이슬란드, 스페인 등 아시아와 유럽 전역의 해외 로케이션과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시각효과(VFX) 전문기업 덱스터 특수 효과팀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쿵푸 요가’는 영화 ‘폴리스 스토리 3, 4’, ‘홍번구’, ‘신화’ 등 성룡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당계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29일 개봉. 12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스’ 악뮤 이수현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 갔다” 오빠 이찬혁 반응은?

    ‘라스’ 악뮤 이수현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 갔다” 오빠 이찬혁 반응은?

    ‘라스’에 출연한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현역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에 간 사실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그는 함께 볼링장을 갔던 ‘볼링 멤버’를 공개했고, 이 사실을 처음 접한 오빠 이찬혁이 보인 반응이 모두를 폭소케 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으로 양희은-양희경-이수현-이찬혁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라스’ 녹화에서 이수현이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을 간 사실이 들통났다. 그가 ‘남자 아이돌과 볼링을 친 게 맞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한 것. 이어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인 이수현은 “되게 친해서 그냥..”이라며 ‘볼링 멤버’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져 함께 한 ‘볼링 멤버’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수현의 고백에 이찬혁이 보인 반응이 폭소를 유발할 예정. 특히 이 과정에서 때를 놓치지 않고 들어오는 4MC들의 ‘깐죽 토크’가 제대로 빛을 발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이수현은 ‘가짜 남친 소동’을 고백하기도. 이수현은 평소 이찬혁의 과잉 보호에 반기를 들고 가상의 남자친구를 만들어 냈다고 입을 열었고, 화려한(?) 임기응변들로 이찬혁을 완벽하게 속였다는 후문. 이 밖에도 이수현은 이찬혁의 ‘노래 욕심’을 폭로하며 현실 남매의 끝판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이수현이 남자 아이돌과 볼링장을 갔던 사실에 오빠 이찬혁이 보인 반응은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알지 못해도 쉬워요] 한 마리에 2만원? 씁쓸한 프랜차이즈 마케팅

    [경제 알지 못해도 쉬워요] 한 마리에 2만원? 씁쓸한 프랜차이즈 마케팅

    국민 간식인 치킨 값이 한 마리에 2만원을 넘을 것 같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닭고기 값이 오르자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이때를 틈타 슬그머니 가격을 올리고 있어서입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정부도 즉각 칼을 빼들고 나섰습니다. 닭고기 가격 담합 등 불법 행위를 점검하겠다(12일)고 했습니다. 15일에는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이 외식업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가격 인상을 억제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입니다. 다행히 한국육계협회에 따르면 14일 기준 생계 ㎏당 가격은 2390원으로 일주일 전 2590원에서 7.7% 떨어지며 진정 국면에 들어섰습니다.●시세 영향 없고 원가 비중 10%대 정부가 강경하게 나오자 치킨 업체들도 주춤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가격을 10% 올리겠다던 BBQ는 “인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한 발 물러섰습니다. 업계 측은 수년 동안 제조 단가가 지속적으로 올랐다고 주장하지만 닭고기 값이 떨어진다고 해서 한 번 올린 소비자가를 다시 낮추는 일은 없다는 게 문젭니다. 이처럼 ‘묘한 치킨값’의 비밀은 정작 치킨값을 결정하는 데 닭고기 원가의 비중은 10~20% 정도에 그치는 등 크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국내 양계 농가의 95% 이상은 하림 등 대형 도계 업체와 위탁사육 계약을 맺고 닭을 키우고, 계약은 6개월~1년 단위로 이뤄집니다. 계약 기간 동안에는 현재 시세와는 상관없이 계약 당시의 생닭 단가로 거래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AI로 닭고기 값이 오른다고 해서 치킨 값이 당장 오를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치킨 값을 좌우하는 것은 점포임대료, 물류비, 인건비 등 부대 비용입니다. 여기에 치열한 마케팅 경쟁도 한몫합니다. ●문어발 확장… 전국 치킨집 4만곳 2015년 기준 치킨 관련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이 2만 4453개에 직영점이 166개에 달합니다. 동네 치킨집까지 다 합치면 전국에 치킨집만 4만곳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저마다 아이돌 등 유명 연예인을 통한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 한 업체 관계자는 “비슷한 업체 중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된 곳이 치열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주 소비층이 연예인에 민감한 젊은층이라 관련 마케팅이 필수”라고 했습니다. ●가격 구조 투명하게 공개해야 ‘대한민국 치킨전’이라는 책을 쓴 정은정씨는 “소비자에게 가격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해 농민이나 가맹점주가 아닌 본사가 이익을 독점하는 폐단을 없애야 치킨 값이 ‘눈먼 돈’처럼 계속해서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아유미 “한국 아이돌 활동, 군대 같았다” 폭로

    아유미 “한국 아이돌 활동, 군대 같았다” 폭로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한국에서의 아이돌 활동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인 아유미는 10일 일본 간사이 ‘쾌걸미소채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한국 아이돌 육성은 정말 금욕”이라고 고백했다. 아유미는 초반 1년 정도 멤버들과 합숙을 하며 아침 5시에 기상, 운동장 30바퀴를 달리고 줄넘기를 한 뒤 학교에 가는 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때문이었다. 아유미는 “사춘기라 살이 잘 찔 때여서 먹을 걸 잘 주지 않았다”면서 “건빵을 먹으며 배고품을 견뎠다. 은행을 주워 프라이팬에 볶아 소금을 뿌려먹었다”고 배고팠던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아유미는 “군인 같은 생활을 했다”면서 “연애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하고 있기는 했지만”이라고 밝혔다. 재일교포인 아유미는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한국에서 5년간 활동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냈다. 현재는 이토 유미로 개명하고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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