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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소유 관계없는 기업형 임대아파트, 중산층 주거고민 대안

    주택소유 관계없는 기업형 임대아파트, 중산층 주거고민 대안

    기업형 임대아파트, 이른바 뉴스테이는 중산층의 주거고민을 해결할 새로운 주택정책으로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청약통장이나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뉴스테이 아파트는 임대료 상승률을 최대 연 5%로 제한하며 희망에 따라 8년 동안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육아, 교육 등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와 집주인과 갈등 없이 생활서비스 등 새로운 토털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취득세, 소득세 및 법인세, 양도세 제공 등 여러 세제혜택도 제공해 정책 시행 후부터 수요자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중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김포 한강신도시 내 최초 뉴스테이로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평형 전용면적 70~84㎡로 이루어졌으며, 지하2층~지상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770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판상형, 4Bay 구성,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맞통풍과 채광, 환기가 우수하며 뛰어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관계자는 “현관창고, 대형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으로 수납기능을 강화했고, 트랜디한 아일랜드 형 주방 설계로 주부 동선을 간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 편의를 위한 다목적실내체육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취미·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워킹맘을 위한 가사 도움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작은도서관, 키즈 맘 카페, 단지 내 어린이집 이용, 아이돌봄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는 대단지 뉴스테이의 장점을 이용해 단지 내 여유있는 동 배치로 통경축 및 바람길을 제공하며 개방감을 확보할 전망”이라며 “수변공원, 어린이 놀이터 3개소, 자전거 가로, 쉼터 등 친환경 공원 계획 및 단지 앞 수변공원 산책로를 연계해 단지 내 인프라와 쾌적함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 한강신도시 일부 지역에서는 비행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지만, 예미지 뉴스테이가 위치한 나비마을은 항공기와 자동차 소음이 적은 구역”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다양한 경제적 혜택, 주거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금성백조의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가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8~9일 양일간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입주시기는 2018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아파트 보다 앞선 시공능력과 선 시공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해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0년대 감성으로 최고의 케미 한방

    90년대 감성으로 최고의 케미 한방

    지난 2일 KBS ‘뮤직뱅크’ 세트장. 통 넓은 바지에 금목걸이, 머리에 두건을 두른 90년대 복고풍 의상의 남성 듀오 제이투(J2)가 등장하자 무대가 술렁였다. 이들은 내로라하는 인기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말해봐’라는 곡에 맞춰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였다. 화면 오른쪽 위에는 ‘립싱크’라는 자막이 떴다. 순간,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모든 것이 1990년대로 돌아갔다. 주인공은 KBS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제이투 멤버로 출연하는 윤시윤과 홍경민이었다.●장난처럼 술자리서 낸 아이디어가 시작 연출을 맡은 차태현이 술자리에서 장난처럼 낸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고는 하지만 두 사람은 매우 진지했다. ‘몸치’를 자처하는 윤시윤은 꼬박 3주간 댄서들과 함께 안무 연습에 매달렸고 홍경민은 90년대 느낌의 댄스곡 ‘말해봐’를 직접 작곡했다. 긴장 속에 무대를 마친 윤시윤은 “다음 안무를 생각하다가 동작을 제대로 못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진짜 아이돌 가수 못지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1993년 인기 그룹 제이투의 유현재(윤시윤)가 갑자기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윤시윤은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대한 향수로 이 작품에 출연했다”면서 “‘하이킥’ 때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NG를 내고 사과하기 바빴다. 그래서 그런지 행복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1박 2일’의 유호진 PD를 비롯한 스태프들이 참여해 마음 편하고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했다. ●방송 1회 만에 광고 완판·시청률 2배로 지난 2일과 3일 방송에서 윤시윤은 24년을 건너뛰어 아무도 자신을 못 알아보는데도 기자들을 경계해 병원에서 얼굴에 붕대를 칭칭 감고 나오거나 휴대전화 음성인식 서비스를 진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코믹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덕분에 드라마는 방송 1회 만에 광고가 완판되고 3회에 시청률이 두 배로 뛰는 등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잘나갈 때 인기가 소멸된 이후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현재의 입장이 배우로서 이해도 가요. 저도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져 충청도의 한 호수에서 발견됐는데 아무도 나를 모른다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어요. 인기라는 것은 하늘이 내려 주는 것이고 배우는 늘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을 해요.” 듀스의 ‘나를 돌아봐’와 ‘여름 안에서’를 좋아한다는 그는 “주말에 비디오 가게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골라 비닐 봉투에 담아 오고 테이프를 돌려서 좋아하는 곡을 듣던 90년대 아날로그 세대의 설렘을 좋아한다”면서 “90년대는 느리지만 콘텐츠마다 소중함이 있던 시대였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에 데뷔한 가수 홍경민은 전 제이투의 멤버이자 현 엔터테인먼트사 대표 박영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윤시윤과 함께 무대를 꾸민 홍경민은 “예전에 출연했던 ‘가요톱10’ 장면을 드라마에서 찍었는데 감회가 새로웠다“면서 “스태프들도 나이가 어려서 ‘옛날 사람’인 내가 유일하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다”고 했다. “‘말해봐’라는 곡은 뉴잭스윙이라는 장르에 마이너한 코드 진행으로 90년대를 풍미한 듀스 음악의 느낌을 살리려고 했어요. 그동안 제가 쓴 곡 중에 제일 낫다는 분도 계시더라구요.(웃음)” 홍경민은 차태현과 ‘홍차’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할 만큼 절친한 사이. 그는 “PD 차태현이 어색할 줄 알았는데 촬영장에서 진짜 연출자 같았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윤시윤은 “유호진 PD가 배려의 아이콘이라면 차태현 선배님은 코미디적인 부분을 재미있게 살리시면서 다정하게 배우들을 다독인다”고 거들었다. 가수뿐만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 뮤지컬 등에 출연했던 홍경민은 연기자로서도 ‘최고의 한방’을 기다리고 있을까. “제가 주인공으로 끌고 가기보다는 주변을 받쳐 줄 때 분위기가 좋고 성적도 좋았어요. 극 중 영재도 인기 많은 현재한테 치여 서러움도 겪지만 연민의 정도 느껴지는 인물이죠. 극 중 유일하게 이기적이고 악역 캐릭터인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저도 기대되요. 분량 욕심보다 드라마에 꼭 필요한 캐릭터가 됐으면 좋겠어요.” 글 사진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학교 2017 김세정 확정, 남자주인공은? 김정현 “긍정적 검토 중”

    학교 2017 김세정 확정, 남자주인공은? 김정현 “긍정적 검토 중”

    구구단 김세정을 비롯해 ‘학교2017’의 라인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KBS 2TV 신작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 측은 5일 “김세정이 ‘학교 2017’에 전격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세정은 극중 전교 280등, 6등급 성적이지만 첫사랑과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어 웹툰 특기자 전형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나 의도치 않게 불량학생 누명을 쓰는 18세 여고생 라은호 역을 맡았다. ‘학교 2017’ 제작진은 “김세정 특유의 리더십과 유쾌하고 밝은 성격이 은호의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진다. 미팅을 하면 할수록 대본에 있는 라은호를 현실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김세정이 가지고 있는 명랑 에너지와 아직 꺼내놓지 않은 연기 잠재력이 ‘학교 2017’에서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세정과 호흡을 맞추게 될 남자주인공으로는 김정현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앞서 ‘질투의 화신’, ‘역적’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김정현이 이번 ‘학교’로 제대로 이름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한주완은 선생님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그가 맡은 역할은 꽃미모를 자랑하며 학생들 사이에서 아이돌 선생님으로 통하지만 심약 외길 29년차 유리온실 교사로, 전작들을 통해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을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F9 로운 역시 ‘학교2017’을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나선다. 지난해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로 연기에 도전한 바 있는 로운은 꾸준히 연기 연습을 해왔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학교2017’은 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진만큼 캐스팅에 그 어떤 작품보다 많은 관심이 향하고 있다. ‘학교 2017’은 고등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현재 방영 중인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세정 ‘학교 2017’ 주인공 확정 “미팅 할수록 놀라” 김유정 ‘불발’

    김세정 ‘학교 2017’ 주인공 확정 “미팅 할수록 놀라” 김유정 ‘불발’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학교 2017’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KBS 2TV 신작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 측은 5일 “김세정이 ‘학교 2017’에 전격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김세정은 극중 전교 280등, 6등급 성적이지만 첫사랑과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어 웹툰 특기자 전형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나 의도치 않게 불량학생 누명을 쓰는 18세 여고생 라은호 역을 맡았다. 앞서 배우 김유정이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오랜 고민 끝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2017’ 제작진은 “김세정 특유의 리더십과 유쾌하고 밝은 성격이 은호의 캐릭터와 잘 맞아떨어진다. 미팅을 하면 할수록 대본에 있는 라은호를 현실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김세정이 가지고 있는 명랑 에너지와 아직 꺼내놓지 않은 연기 잠재력이 ‘학교 2017’에서 발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세정은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2등을 차지한 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아이돌그룹 구구단 활동과 더불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으로 ‘갓세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학교 2017’은 고등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현재 방영 중인 박서준 김지원 주연의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 중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인 대마초 관련 경찰 “드러난 부분 조사”

    가인 대마초 관련 경찰 “드러난 부분 조사”

    가수 가인(35)이 남자친구인 배우 주지훈(35)의 친구에게서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폭로와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5일 가인씨가 자신의 SNS에 마약 관련 언급을 한 만큼 관련 부서로서 혐의점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가인의 SNS와 관련해) 드러난 부분은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YTN이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주에 본격 내사에 착수하면 SNS에 언급된 관련 대상자들을 우선 소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필요하면 폭로 글을 올린 가인씨를 직접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주지훈 측은 “경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가인과 주지훈은 2014년 5월부터 3년째 열애 중이다. 앞서 가인은 4일 자신의 SNS에 주지훈의 지인이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하는 대화가 담겨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경찰은 대마초를 핀 혐의로 유명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탑(30·최승현)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지난달 검찰에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춤·의상·표정까지 완벽… 25만명 홀린 ‘케이팝 축제’

    춤·의상·표정까지 완벽… 25만명 홀린 ‘케이팝 축제’

    64개국 2500개팀 대륙별 예선 比·韓·러·美 4개팀 치열한 결승 레드벨벳 “프로처럼 해 놀랐죠”전 세계 케이팝(한국 가요) 댄스 마니아들의 축제인 ‘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렸다. 이날 커버댄스 대회 결선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드림콘서트’ 사전행사로 열렸다. 커버댄스는 우리 음악에 빠진 외국인 등이 한국 아이돌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우리 가요와 댄스를 좋아하는 해외 한류팬이 즐길 만한 콘텐츠를 제공해 한류 열풍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부터 7회째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서울시와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는 64개국 2500여개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 참여했다. 이날 결승 무대는 트위터 본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계돼 전 세계 네티즌 25만 5000여명이 함께 지켜보며 즐겼다. 심사는 이경형 서울신문사 주필,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오성권 비오비오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동섭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 대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와 슬기가 맡았다.대륙별 예선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필리핀과 한국, 러시아, 미국 등 4개팀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기량을 뽐냈다. 첫 무대는 필리핀에서 온 여성 7인조 그룹인 ’Y.O.U’가 꾸몄다. 아이오아이(I.O.I)의 ‘Whatta man’과 ‘너무너무너무’를 믹싱한 곡에 맞춰 앙증맞은 안무와 파워풀한 군무를 동시에 선보였다. 두 번째 참가자인 한국 남성 7인조 그룹 오버페이트는 검은 재킷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에 맞춰 파워풀한 춤을 췄다. 러시아 여성 7인조인 이그지스트(X.East)는 방탄소년단의 ‘낫투데이’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칼군무를 뽐냈고, 미국 남녀 혼성 5인조 그룹인 ’더 퍼스트 바이트’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에 맞춰 의자를 활용한 춤을 췄다. 참가자들은 춤은 물론 의상과 표정까지 한국 원조 아이돌그룹을 완벽히 따라 하며 관중을 놀라게 했다. 이날 우승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온 이그지스트가 차지했다. 20대 여성 7명으로 이뤄진 팀임에도 보이그룹인 방탄소년단의 힘이 넘치는 군무를 완벽하게 따라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모스크바 출신 여성 8인조 ‘인스피릿’이 우승한 데 이어 러시아의 강세가 이어진 셈이다. 이그지스트 멤버인 글라즈코바 마리아(21)는 “‘오늘 싸워 이겨내겠다’라는 가사의 의미를 살려 공격적으로 춤췄는데 이 점이 좋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이번 대회 2위는 Y.O.U, 3위는 더퍼스트바이트가 차지했다. 심사를 맡은 레드벨벳의 멤버 슬기는 “매우 떨렸을 법한데 춤은 물론 표정까지도 프로처럼 해 놀랐다”고 평했다. 엔디도 “많은 나라에서 케이팝 댄스를 따라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국의 美는 직접 안 보면 몰라 세계인들 평창서 매력 즐기길”

    “한국의 美는 직접 안 보면 몰라 세계인들 평창서 매력 즐기길”

    “동계올림픽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이 알려지면 좋겠네요.”지난 1일 강원 평창군을 방문한 7인조 러시아 케이팝 댄스팀 ‘이그지스트’의 체레노바 옐타(22)는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이그지스트는 러시아 예선에서 우승한 뒤 지난달 31일 제7회 서울신문 커버댄스 페스티벌 본선 참가를 위해 입국했다. 이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플래시몹을 찍기 위해 평창·강릉 등 관광명소 곳곳을 찾은 그는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한국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때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으로 건너와 이러한 광경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남성 4명과 여성 3명으로 구성된 일본 명문 게이오대 출신 ‘나비’ 등 9개국 62명의 본선(2~3일) 참가자들은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직전 대회인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치러진 러시아의 커셀료바 예카테리나(25)는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경기장에 가지 못했지만 어디서 열리든 항상 동계올림픽을 TV로 챙겨 봤다”며 웃었다. 또 “이제 한국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다니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다 같이 홍보 플래시몹을 찍은 게 평창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성공적 마무리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세이도바 디아나(27)는 “앞으로도 꾸준히 케이팝을 사랑할 것”이라며 밝게 웃었다. 이어 “방탄소년단과 같은 케이팝 아이돌 그룹은 멜로디와 안무를 아주 잘 짠다는 생각이 든다”고 치켜세웠다. 올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홍콩 남성 7인조 ‘프렌즈 정션 보이스’의 송헤이치(9)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처음 접한 뒤 케이팝에 흠뻑 빠지게 됐다. 한국에 와서 누나·형들과 같이 춤을 추니 매우 행복하다. 홍콩에 돌아가서도 계속 케이팝을 즐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 방문은 네 번째이며 2년 연속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한다는 필리핀 ‘YOU’팀의 안젤루(22)는 “한국에 올 때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첫 방문 때는 조금 긴장했지만 이번엔 항상 미소를 짓거나 손을 흔들어 줘 환영받는 느낌”이라는 소감도 빼놓지 않았다. 평창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만나자마자 3번의 키스 사고 ‘아찔’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세영, 만나자마자 3번의 키스 사고 ‘아찔’

    ‘최고의 한방’ 윤시윤 이세영이 만나자마자 무려 세 번의 키스로 역대급 웃픈 키스 장면을 탄생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의 3, 4회에는 상상치 못했던 시공간 여행으로 2017년에 도착한 아이돌 스타 유현재(윤시윤 분)가 좌충우돌하며 이지훈(김민재 분), 최우승(이세영 분)과 만나 서로 꼬이고 꼬이는 과정이 숨가쁘게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현재는 우승과 뜻하지 않게 키스 퍼레이드를 펼쳐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태풍 카올라를 만나 2017년에 불시착한 현재는 교통사고 후 응급실에서 나와 고층빌딩과 핸드폰, 모바일 탭, 드론 등의 첨단기기를 마주하며 자신이 20년이 넘는 시간을 건너 왔다는 사실을 점차 깨닫게 된다. 지훈이 현재의 상태를 확인하러 병원에 들른 사이 현재는 과거 자신의 차가 병원 앞에 주차되어 있자 무작정 차를 몰고 나선다. 친구에게 남자친구까지 빼앗기고 전 재산을 차에 넣은 우승과, 자신의 위치에 충격을 받은 현재는 한 차를 타고 운명의 운행을 시작하며 세 차례나 운명적인 키스를 하게 된다. 첫 번째 키스는 길이 낯선 현재가 잠에서 깬 우승과 승강이를 하느라 앞 차를 받을 뻔하자 급정거를 하며 이뤄졌다. 차가 고장이 나 우여곡절 끝에 카센터에서 우승의 돈으로 수리를 한 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우승의 안전벨트가 풀어지지 않자 현재가 도와주다 의자가 고장 나 얼결에 두 번째로 입술이 닿게 된다. 현재는 휴게소에서 과거 매니저였던 광재(차태현 분)의 목소리가 들리자 우승을 남겨둔 채 차를 몰고 떠나게 되고,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광재의 건물에 도착하게 된다. 이어 지훈과 우승 그리고 MC드릴이 함께 사는 옥탑방에 올라간 현재는 또 한번 발을 헛딛은 우승과 세 번째 키스를 하고 만다. 이렇게 이들은 만나자마자 하루 만에 무려 세 번의 키스를 하면서 운명 아닌 운명으로 엮이기 시작했다. 세 번의 코믹하면서도 아찔한 키스신은 웃음을 유발하는 진지한 배경음악, 뛰어난 연기력, 완벽히 완급을 조절하는 연출의 속도감 등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요소를 갖추며 몰입도를 높였다. 현재로 분한 윤시윤은 90년대 브로마이드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최신 힙합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어이없어 하면서도 톱스타의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고, 자신의 모습을 보고 “휼륭해”를 연발하며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야”라며 자만심으로 가득 찬 싸가지 제로의 톱스타에 완벽히 빙의됐다. 핸드폰에서 내비게이션이나 인공지능 음성서비스에 당황하는 모습은 진지해서 더욱 웃음을 터트렸고, 검색 서비스에서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면에서는 슬픔을 폭넓게 연기했다. 이세영 역시 긴 머리에 청순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털털하면서도 강단 있는 성격을 실감나게 연기해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를 “죽이겠다”고 길길이 뛰지만, 세 번째로 키스까지 하게 된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예능드라마.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세계 K-Pop 춤꾼들 상암동에 모였다…‘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전세계 K-Pop 춤꾼들 상암동에 모였다…‘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케이팝에 반해 전세계에서 날아온 춤꾼들이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모여 춤실력을 겨뤘다.‘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결승전은 이날 오후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드림콘서트’ 사전행사로 열렸다. 커버댄스는 우리 음악에 빠진 외국인들이 한국 아이돌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우리 가요와 댄스를 좋아하는 해외 한류팬에 즐길만한 콘텐츠를 제공해 한류 열풍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부터 7회째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서울시와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 올해 행사에서는 64개국 2500여개 팀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예선에 참여했다. 이날 결승 무대는 트위터 본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중계돼 전세계 5만여명의 네티즌이 지켜보며 함께 즐겼다. 심사는 이경형 서울신문사 주필,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 오성권 비오비오 엔터테인먼트 대표, 황동섭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 대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와 슬기가 맡았다. 대륙별 예선 등 경쟁에서 살아남은 필리핀과 한국, 러시아, 미국 등 4개 팀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오랫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첫 무대는 필리핀에서 온 여성 7인조 그룹인 ’Y.O.U’가 꾸몄다. 아이오아이(i.O.i)의 ‘Whatta man’과 ‘너무 너무 너무’를 믹싱한 곡에 맞춰 앙증맞은 안무와 파워풀한 군무를 동시에 선보였다. 두번째 참가자인 한국 남성 7인조 그룹 오버페이트(Over Fate)는 검은 재킷 차림으로 무대에 올려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에 맞춰 춤췄다. 러시아 여성 7인조인 이그지스트(X.East)는 방탄소년단의 ‘낫투데이’에 맞춰 에너지 넘치는 칼군무 실력을 뽐냈고, 미국 남녀 혼성 5인조 그룹인 ’더 퍼스트 바이트’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에 맞춰 의자를 활용한 춤을 췄다. 참가 그룹들은 춤뿐 아니라 의상과 표정까지 한국 원조 아이돌그룹을 완벽히 따라하며 관중을 놀라게 했다. 이날 우승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온 이그지스트가 차지했다. 여성 7명으로 이뤄진 팀임에도 방탄소년단의 힘이 넘치는 군무를 완벽하게 따라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2011년 열린 1회 대회 때부터 꾸준히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도전해 ‘6전7기’에 성공했다. 멤버 중 한명인 마리아(21)는 “방탄소년단의 팬이기도 하고, ‘낫투데이’가 안무가 힘든 곡으로 유명해 오히려 도전정신이 생겨 이곡을 택했다”라면서 “‘오늘 싸워 이겨내겠다’라는 기사의 의미를 살려 공격적으로 춤췄는데 이점이 좋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번 대회 2위는 Y.O.U, 3위는 더퍼스트바이트가 차지했다. 심사를 맡은 레드벨벳의 슬기는 “매우 떨렸을 법한데 춤은 물론 표정까지도 프로처럼 해 놀랐다”고 평했다. 엔디도 “많은 나라에서 케이팝 댄스를 따라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세계로 열린 서울마당…‘지구촌 케이팝’ 한마당

    세계로 열린 서울마당…‘지구촌 케이팝’ 한마당

    시민 1000여명 모여 열기 후끈 美·日·러 등 9개국 10개팀 무대 오늘 드림콘서트 사전 공연서 결승2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은 ‘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을 보러 온 시민 1000여명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행사가 서울마당에서 열린 건 처음이다. 지난해 7월 문을 연 서울마당은 이날 시민들을 위해 너른 터를 내주고, 소통 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딸과 함께 공연을 끝까지 지켜본 마이클(42·미국)은 “공연 장소가 역 앞에 있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 최고”라며 “아이와 평소 좋아하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무대와 객석에서 뿜어낸 흥겨운 리듬과 춤은 퇴근하던 직장인들의 발길도 붙잡으며 세종대로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준결승 무대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러시아,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일본 등 9개국 10개팀 62명이 올라 춤 실력을 뽐냈다. 커버댄스는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 추는 것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류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하루 10시간씩 연습한 안무를 실수 없이 선보였다. 미국에서 날아온 혼성그룹 ‘더 퍼스트 바이트’(The First Bite)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아윌 비 유어스’와 브레이브 걸스의 ‘롤린’에 맞춰 섹시한 춤을 선보였다. 유일한 남성 멤버인 에디(18)는 여성 못지않은 섹시함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었다. 또 러시아 여성 7인조 그룹 ‘이그지스트’(X.East)는 방탄소년단의 노래 ‘낫 투데이’에 맞춰 한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를 선사했다. 이날 경연에선 더 퍼스트 바이트와 이그지스트, 필리핀 여성 7인조 ‘와이오유’(Y.O.U), 한국 남성 7인조 ‘오버 페이트’(Over Fate) 등 4팀이 심사위원들의 지지를 받아 결승 진출팀으로 결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찾은 와이오유의 멤버 안젤루(22)는 “한 달 동안 매일 4~5시간씩 연습을 해 힘들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라며 “더욱 치열하게 경쟁할 결승을 기대한다”며 웃었다. 결승전은 3일 오후 4시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년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으로 열린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드공’ 김소희 “과거 기획사 실장, 진지하게 결혼하자 하더라”

    ‘아드공’ 김소희 “과거 기획사 실장, 진지하게 결혼하자 하더라”

    ‘아드공’ 김소희가 과거 연습생 시절 들어갔던 기획사에서의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네이버 V 웹드라마에서 공개된 KBS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에서 김소희는 ‘공작단’ 멤버로 출연했다. 이날 김소희는 각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만들자고 제안하며 자신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소희는 “이전에 들어갔던 기획사가 되게 특이했다. 대표님께서 절에 다니셨다. 그래서 연습해야 할 시간에 절에 데려가서 삼천 배를 시켰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당시 대표님이 고깃집도 운영하셨는데, 거기에 연습생들을 데려가서 아르바이트를 시켰다”고 고백했다. 김소희는 “장사가 잘 돼야 저희가 데뷔를 할 자금이 있다고 했다. 그 때는 데뷔가 너무 간절해서 열심히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소희는 이어 “실장님이 저를 여자로 봤던 상황도 있었다. 개인적인 일에 항상 저를 조수석에 태우고 같이 데려갔다. 진지하게 결혼하자고도 말했다. 당시에는 실장님이기 때문에 거절하지 못했다”고 말해 타 연습생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네이버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보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다시보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전 세계 각지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과 스타일을 연습해 기량을 겨루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준결승 무대가 2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펼쳐지고 있다. 온라인 예선과 세계 각 지역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러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홍콩, 한국 등 각 국 대표 10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효민 화보, 대담한 노출로 드러낸 명품 몸매 “완벽 각선미 비결은..”

    효민 화보, 대담한 노출로 드러낸 명품 몸매 “완벽 각선미 비결은..”

    티아라 효민의 화보가 공개됐다.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효민의 아름다운 보디 화보가 공개됐다. 컴백 준비 중인 효민은 쉬는 동안에도 활동 때 못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아이돌이라면 시도하기 어려웠을 대담한 노출과 포즈에도 멋진 컷을 완성해내며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하지만 효민 역시 다이어트는 늘 어렵다고 말한다. 장기전에 약해 짧고 굵게 몸매 관리를 하는 편이라고. 효민은 “컴백 전에 짧게 식단 관리를 해요. 레몬 디톡스를 4~7일 정도 하고, 고구마, 닭 가슴살, 채소 등 다이어트 식단에 돌입하죠. 또 스케줄이 많을 땐 집에서 홈 트레이닝을 하고요”라고 몸매 관리 비법을 설명했다. 그뿐 아니라 완벽한 다리 라인을 위해 365일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한다고 전했다. 다리는 운동을 잘못하면 근육이 잡혀서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서로 마사지를 해주거나, 수시로 손을 이용해 주물러 준다고 덧붙였다.사진=인스타일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창 스키점프대, 케이팝 공연장 깜짝 변신

    평창 스키점프대, 케이팝 공연장 깜짝 변신

    1일 오전 9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겨울 시즌이 아니라 평소 조용하던 곳인데 케이팝 공연장으로 ‘깜짝’ 변신했다. 우리나라와 미국, 러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멕시코, 홍콩, 베트남 등 9개국에서 모인 청년 62명이 7인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낫 투데이’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인 것이다. 행인들도 구경하기 힘든 광경에 걸음을 멈추고 연신 셔터를 눌렀다. 이들의 연습 장면은 트위터에 올라간 지 1시간도 안 돼 1만번을 훌쩍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제7회 서울신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이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플래시몹 촬영을 진행했다. 2000여팀과의 경쟁을 통해 9개국에서 선발된 이들은 2~3일 열리는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결승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입국했다. 올림픽이 열리는 경기장 일대는 물론이고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강릉시 주문진읍 방사제, 월정사 등에서도 케이팝 6곡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 한국에 머무는 엿새에 걸쳐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광화문, 청계천 등지에서도 촬영한 뒤 이를 4분여의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편집해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어가 2만여명에 달할 정도로 유명 케이팝 댄서인 발렌시아 에디(18·미국)는 “2년 전 가수 현아의 버블팝을 인터넷에서 접하고 한국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이번 대회 준결승·결승 참가를 위해 한국에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나머지 며칠 잠을 설치기까지 했다. 여럿이서 즐겁게 영상을 찍었으니 평창올림픽 홍보에도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반겼다. 올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홍콩의 송헤이치(9)는 “멋진 안무에 반해 케이팝에 빠지게 됐다. 방탄소년단을 특히 좋아한다. 여러 나라의 누나·형들과 같이 춤을 추니 아주 행복하다. 긴장되지만 결승전도 자신 있다”며 수줍게 웃었다. 참가자들의 플래시몹 안무를 지도한 홍진주(21·여)씨는 “한국에 오기 하루 이틀 전에야 플래시몹 연습 영상을 전달받았는데도 모두들 금방 춤을 습득해서 놀랐다. 워낙 평소 케이팝을 좋아하는 덕분인 듯하다”며 “케이팝을 사랑하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대회에 참가해 이런 기회를 누리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평창·강릉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전소미, 또 새 걸그룹 “제 역할은 답답이”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전소미, 또 새 걸그룹 “제 역할은 답답이”

    프로젝트 걸그룹 IOI, 언니쓰 출신 전소미가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을 통해 새로운 걸그룹 도전에 나섰다.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신개념 웹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레드벨벳 슬기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 고구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소미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을 통해 다시 봽게 돼서 행복하다. 열심히 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달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매력은 다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조합인 것 같다. 극 중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속으로 삼키는 ‘답답이’면서 ‘막둥이’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화려한 걸그룹의 세계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하는 프로그램. 임원희, 장원영, 신현준, 전소민, 권오중, 다이나믹듀오, 청하, 김종민, 원더걸스 혜림, B1A4 진영 등 카메오 군단이 대거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오는 6월 10일 KBS N, KBS 월드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이세영 김민재, 촬영장 스틸 보니 ‘절친 포스’

    ‘최고의 한방’ 이세영 김민재, 촬영장 스틸 보니 ‘절친 포스’

    ‘최고의 한방’ 이세영 김민재의 다정한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예능드라마로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극 중 이세영은 ‘무조건 안정된 삶’을 모토로 한 3년차 공시생으로 사랑스런 찌질리즘을 탑재한 최우승 역을, 김민재는 아버지인 이광재(차태현 분) 몰래 아이돌 가수를 꿈꾸지만 모범적인 성향으로 인해 번번히 데뷔조에서 탈락하는 6년차 연습생 이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특히 극중 죽마고우인 두 사람은 만났다 하면 티격태격 대는 한편, 보고만 있어도 훈훈한 절친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오늘(1일) 공개된 스틸 속에는 귀신놀이에 한창인 이세영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이세영 김민재는 귀신 혹은 좀비에 빙의한 듯 두 손을 앞으로 내민 채 서로에게 다가서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의 꼬마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에서 장난기가 흘러나와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이는 촬영 쉬는 시간에 장난기가 폭발한 이세영 김민재의 모습으로, 두 사람은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다가도 ‘컷’ 소리와 동시에 동심으로 돌아간 듯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등의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최고의 한방’은 ‘1박2일-시즌 3’를 이끌었던 유호진 PD와 함께 배우 차태현이 라준모라는 예명으로 공동연출을 맡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일 금요일 밤 10시 ‘최고의 한방-프롤로그’가 방송된 후, 이어 11시 첫 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마초 흡연’ 빅뱅 탑, 처음엔 “전자담배 피웠다” 혐의 부인

    ‘대마초 흡연’ 빅뱅 탑, 처음엔 “전자담배 피웠다” 혐의 부인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활동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씨는 당초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다가 같이 대마초를 흡연한 공범의 자백으로 범행이 드러났다.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한 최씨는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쯤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최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9일에서 12일 사이 서울 용산구의 자택에서 20대 여성 A씨와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최씨는 “대마초가 아니라 전자담배를 피운 것”이라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A씨의 자백으로 범행이 들통났고, 그제서야 최씨는 혐의를 인정했다. 한편 빅뱅의 또 다른 멤버인 권지용(활동명 ‘지드래곤’)씨도 지난 2011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윤현민, 빅뱅 탑 헤어스타일 도전 “이건..역변이야”

    ‘나 혼자 산다’ 윤현민, 빅뱅 탑 헤어스타일 도전 “이건..역변이야”

    ‘나 혼자 산다’ 윤현민이 빅뱅 탑 따라잡기에 나선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07회에서는 윤현민이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하지 못했던 위시리스트를 하나하나 수행해나가는 하루가 공개된다. 윤현민이 드라마 종영 후 파격적인 일탈로 자유를 누릴 예정이다. 그는 미용실에 가 “빅뱅 탑씨 이런 머리 어때?”라며 푸른 은빛 헤어스타일의 빅뱅 탑 사진을 미용사에게 당당하게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이에 그의 생애 첫 탈색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탈색의 중간 과정을 확인한 윤현민은 노랗게 변한 머리카락에 “이건 변신이 아니야.. 역변이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좌절했다고 전해져 윤현민의 과감한 탈색 도전기의 결과물이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윤현민은 헤어스타일 변신을 마치고 옷 스타일까지 아이돌 느낌으로 변신하려 했다고 전해져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그는 휘황찬란한 티셔츠를 쉴 틈 없이 입어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는 후문이어서 본방사수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과연 윤현민은 무사히 염색을 마칠 수 있을지, 예측불허한 ‘빅뱅 탑’ 따라잡기는 오는 2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탑, 입대 전 대마초 흡연 사실 적발…검찰 송치

    빅뱅 탑, 입대 전 대마초 흡연 사실 적발…검찰 송치

    인기 남성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활동명 ‘탑’)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한 최씨는 입대 전인 지난해 10월쯤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에 대해 모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최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편 빅뱅의 또 다른 멤버인 권지용(활동명 ‘지드래곤’)씨도 지난 2011년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배속 맞아?’ 트리플H 현아 ‘버블팝’ 2배속 댄스

    ‘2배속 맞아?’ 트리플H 현아 ‘버블팝’ 2배속 댄스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H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현아가 완벽한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3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 코너 ‘금주의 아이돌’에는 트리플H(김현아, 이던, 후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팬의 요청으로 ‘버블팝’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빠른 속도에도 현아는 힘든 기색 없이, 여유까지 부리며 빈틈없는 안무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정형돈은 “2배속 댄스 같지가 않다. 2배속 댄스 사상 이렇게 여유로운 건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고, 데프콘 역시 “남들이 보면 2배속이 쉬워 보일 것 같다”며 감탄했다. 데뷔 11년차의 내공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사진·영상=주간아이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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