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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워너원 김재환 평범해” 워너블 발끈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워너원 김재환 평범해” 워너블 발끈

    방송인 신정환이 일일 워너블(그룹 워너원 팬덤 이름)이 되기 위해 워너원 멤버들의 이름을 외우고, 굿즈 나눔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주 방송에서는 신정환, 임형준이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팬인 의뢰인에게 “무대를 잘 볼 수 있도록 공연장에서 목마를 태워달라”, “팬들이 나눔하는 굿즈들을 대신 가서 받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신정환, 임형준이 팬들에게 워너원 멤버들의 특징과 이름을 배우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요즘 팬 문화를 잘 모르는 두 아재들은 의뢰인들이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할 전망이다. 신정환과 임형준은 의뢰인들이 가르쳐주는 대로 박지훈의 시그니처 포즈 ‘내 마음속에 저장’을 손짓과 함께 해보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팬들을 당황케 했다. 또한 빨간 스타킹을 신은 이대휘를 보며 “축구선수 홍명보 이후로 빨간 스타킹이 가장 잘 어울린다”라는 근본 없는 드립으로 핀잔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재환을 향해 “이 친구는 평범한 것 같다”며 특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말에 팬들은 즉각 “무슨 소리냐”며 그를 나무랐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신정환, 임형준이 처음에는 멤버들의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했지만, 팬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뛰고 이야기를 나누며 빠르게 적응했다”며 “어느 새 진짜 삼촌팬이 되어 열정적으로 워너원을 응원하는 두 사람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두 사람은 동분서주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일 워너블 함께하기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신정환은 “오늘 하루 동안 계속 워너원에 대해 얘기하고 팬질을 하다보니 진짜 워너블이 된 것 같다. 워너블 회장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며 허세를 부리기도 했다. 한편, Mnet ‘프로젝트 S : 악마의 재능기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간아이돌’ 김희철, 군대 악플 언급...군 면제 포기한 사연 재조명

    ‘주간아이돌’ 김희철, 군대 악플 언급...군 면제 포기한 사연 재조명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군대 관련 악성 댓글에 고통을 호소했다.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가수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컴백 시기마다 ‘군대 가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린다고 하소연했다. 김희철은 “컴백 때만 되면 ‘군대나 가라’는 댓글이 달린다”며 “열심히 활동하면 ‘멀쩡한데 왜 군대 안 가냐’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안무를 좀 줄이면 ‘왜 열심히 하지 않느냐’, ‘무대가 장난이냐’라고 한다”며 난감해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같은 그룹 멤버인 동해 아버지 조문을 다녀오다 목포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발목에서 대퇴부 엉덩이뼈까지 철심 7개를 박는 등 10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이 때문에 김희철은 지난 2011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다. 이날 방송으로 심각한 부상에도 군 면제를 받지 못한 김희철의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희철은 지난 2014년 JTBC ‘썰전’에 출연, 교통사고 이후 재검을 받으러 병무청에 방문했을 당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재검을 마치고 병무청 관계자가 사실 면제 대상인데 유승준 사건 이후 분위기가 좋지 않다”며 “공익이라도 가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희철은 군 면제를 포기하고 대체 복무를 결정했다. 한편 김희철은 컴백을 앞두고 지난 6일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도 “군 면제를 받으려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속상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MBC에브리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주간아이돌’ 슈퍼주니어, 최시원 불참에 “우린 완전체 아닌 반전체”

    ‘주간아이돌’ 슈퍼주니어, 최시원 불참에 “우린 완전체 아닌 반전체”

    그룹 슈퍼주니어가 ‘주간아이돌’에서 컴백 신고를 한다. 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Black Suit(블랙 수트)’로 돌아온 슈퍼주니어가 출연한다. 정규 8집 ‘PLAY(플레이)’를 발표하며 2년 만에 활동을 예고한 슈퍼주니어가 지난 출연 이후 5년만에 ‘주간아이돌’ 방문,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기대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과감한 예능감을 가감 없이 뽐냈다. 이번 신곡 ‘Black Suit’로 컴백한 슈퍼주니어는 등장과 동시에 폭주하는 예능감으로 MC들과 정신없는 재회를 했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6명이라는 부족한 멤버 출석률에 대한 다소 곤란한 질문이 이어졌다. 반려견 목줄 논란을 일으킨 최시원이 불참한 것. 이에 김희철은 “저희는 반전체예요”라며 대답해 큰 웃음을 자아내는 재치를 보였다. 이후 이어진 녹화에서는 슈퍼주니어의 2년 만의 신곡인 ‘Black Suit’의 무대 공개는 물론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데뷔곡 ‘Twins’부터 유닛 활동 곡까지 총망라한 슈퍼주니어의 12년간 역대 히트곡 안무를 메들리로 선보였는데, 시도 때도 없이 안무구멍이 속출해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희 눈물, ‘프듀101’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 “롤모델은 아이유”

    김소희 눈물, ‘프듀101’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 “롤모델은 아이유”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김소희가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김소희의 솔로 데뷔 앨범 ‘더 피예트(the Fillett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소희는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이후 1년 6개월 만에 정식 데뷔하는 김소희다”며 “떨려서 잠을 못잤다.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솔로 활동은 처음이라 부담도 있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소희는 지난해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 이후 프로젝트 그룹 C.I.V.A와 I.B.I로 활동했다. 올해는 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을 통해 옆집소녀로 팬들과 만났다. 김소희는 “이상민, 탁재훈 LTE엔터테인먼트 대표님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이상민 대표님이 저를 볼 때마다 ‘언제 데뷔하냐’며 아빠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듀스101’ 이후 ‘음악의 신’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했다. 방송인으로서 데뷔한 것은 맞지만, 가수로는 데뷔하지 못했다. 아이오아이도 선배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함께 활동을 시작하는 구구단 세정 미나와 같이 음악방송 활동을 하는 게 행복하다. 친구들을 만나면 끌어안고 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소희는 여자 솔로가수 선배인 아이유를 롤모델로 꼽았다. 그는 “아이유 선배님은 음색 외에도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다. 청순함 속 뇌쇄적인 분위기와 라이브 실력을 좋아한다”고 했다.김소희는 “팬분들이 ‘프로듀스101’부터 저의 데뷔를 기다려주셨다. 팬분들 때문에 지치고 힘들어도 견딘 것 같다. 팬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어 “연습생 김소희가 아닌 솔로 가수 김소희로 돌아왔다. 부족하지 않은 실력으로 무대에 오르겠다. 항상 밝고 초심 잃지 않은 모습으로 활동할 것이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프랑스어로 소녀를 뜻하는 ‘피예트’를 담은 이번 데뷔 앨범 ‘더 피예트’는 김소희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곡이다.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소복소복’은 보사노바 풍의 리듬과 애절하고 애틋한 김소희의 보컬이 잘 어우러져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래퍼 예지가 피처링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낮 12시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청자 눈높이 못 맞춘 ‘더 유닛’

    시청자 눈높이 못 맞춘 ‘더 유닛’

    시청자 게시판 폐지 요구 봇물지상파와 아이돌이 만난 결과일까. KBS 2TV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이 영향력 면에서는 일단 우위를 선점했다. 그러나 일관성 없는 심사 기준과 고리타분한 편집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7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집계한 10월 넷째 주(10월 23~29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에 ‘더 유닛’이 1위로 신규 진입했다. CPI는 주간 단위로 프로그램과 관련 온라인 뉴스 구독자 수, 검색자 수, 소셜미디어 버즈양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한 더 유닛은 이미 데뷔했지만 좀체 방송 기회가 없어 오랫동안 뜨지 못했던 ‘중고 아이돌’을 발굴해 새로운 그룹으로 탄생시킨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그래서 부제도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다. 방송 전부터 케이블 채널에서 제작해 크게 인기를 끈 ‘프로듀스 101’(엠넷)을 표절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으나 더 유닛 제작진은 아이돌 ‘재기’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그룹이 대거 출연하는가 하면 연습생에, 배우 지망생까지 나오면서 시작부터 애초 기획 의도와는 다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더 큰 문제는 가수 비,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 등 6명으로 구성된 선배 심사위원단의 납득할 수 없는 판정이다. 참가자 대부분이 그저 음악에 맞춰 기존 아이돌 그룹의 군무를 따라 하는 등 학예회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몇몇은 춤과 노래 실력을 전혀 보여 주지 못한 채 웃기만 해도 ‘마음을 움직였다’, ‘간절함이 느껴졌다’, ‘신선하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와 함께 2차전에 진출했다. 아무리 시청자 폭이 넓은 지상파라 해도 지나치게 관대한 평이나 느리고 지루한 편집, 자막 등은 이미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 지난 4일 3~4회 방송이 끝나고 나서는 ‘통편집’ 논란이 일었다. 당장 오는 11일부터 참가자들에 대한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는데 일부 참가자의 경연 모습은 아예 방송에 나오지도 못한 것이다. 이 때문에 홈페이지에는 프로그램을 폐지하거나 사과문을 올리라는 등의 시청자 의견이 수백 건 올라왔다. 한 시청자는 “아이돌 재기 프로그램이라기보다 신예 아이돌 홍보 프로그램에 가깝다”며 “적어도 프로그램의 기본 취지인 ‘리부트’라는 원칙은 지켰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트럼프 방한] 우아한 멜라니아 “평창올림픽, 세계 모을 기회”

    [트럼프 방한] 우아한 멜라니아 “평창올림픽, 세계 모을 기회”

    첫 일정은 ‘여학생 스포츠참여 촉진’ 행사…한국 학생들과 다정하게 어울려멜라니아 “더 많은 소녀들에게 스포츠 장려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평창올림픽에 대해 “세계를 한데 모을 놀라운 기회”라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동행해 한국을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는 한국에 도착한 직후 평택 미군기지로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과는 별도 일정으로 서울 정동 주한미국대사관저으로 이동해 한국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첫 일정은 주한 미대사관 주최 ‘걸스 플레이2’ 출범식 자리였다. 남학생들에 비해 방과 후 실내 활동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여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미 대사관 측이 기획한 행사였다. 멜라니아 여사는 배화여중, 덕성여중, 동도중, 신광여중, 창천중 등에 소속된 남녀 학생 80여명 앞에서 연설을 하고, 평창동계올림픽 종목의 하나인 아이스하키 체험을 지켜봤다. 멜라니아 여사는 연설에서 평창 올림픽에 대해 “여러분들이 모두 대회 개최에 흥분돼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평창올림픽은) 우리가 공유하는 스포츠에 대한 사랑을 통해 세계를 한데 모을 놀라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어 “올림픽을 고대하면서 나는 더 많은 소녀들이 스포츠를 하도록 장려하고, 소년·소녀에게 스포츠 시설과 장비, 코치에 대한 평등한 접근 기회를 줄 것을 촉구한다”며 “세계에 ‘소녀들도 스포츠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자”고 말해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초대 손님인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조해리에 이어 멜라니아 여사가 무대에 오르자 일부 학생들은 ‘꺅’하는 환호성을 질렀고, 멜라니아 여사는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또 아이스하키 체험을 지켜보면서 옆의 여학생 어깨를 다정하게 감싼 채 대화를 나누고, 학생들과 기념촬영 후 행사장을 떠나면서 앞줄의 학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모습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 외에도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 정부 관계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토비 도슨 한국 프리스타일스키 대표팀 코치 등 체육계 인사들 및 일부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인형을 멜라니아 여사에게 전하며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의 형상으로 만든 1.5m 높이의 한지등도 선을 보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첫방송 D-day, 관전포인트 셋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 편이 7일 첫 방송된다.tvN ‘신서유기4’에서 송민호의 뜻밖의 활약으로 기획된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가 이날 첫 방송된다. 출입국 사진부터 화제를 모으는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가 쏠리는 상황에서 제작진이 이날 ‘신서유기 외전’을 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꿈꿔왔던 조합, 신서유기X꽃청춘X윤식당 지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그 재미가 절정에 달한 ‘신서유기’가 매 시즌 화제를 모으는 ‘꽃보다 청춘’과 올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윤식당’을 패러디한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이들 프로그램들의 뜻밖의 콜라보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 끝없는 웃음을 선사하는 ‘신서유기’의 외전으로 펼쳐지는 만큼,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의 ‘꽃보다 청춘’과 ‘강식당’이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시즌 사상 최연소 청춘들, 현실 절친 위너! 이번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의 멤버들은 모든 시즌을 통틀어 가장 어린 평균 나이를 자랑한다.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도 자유분방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 동거동락하며 현실 절친인 이들이기에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마치 아이돌이 아닌 평범한 20대 청년들의 여행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동물과 액티비티의 천국, 서호주의 아름다운 풍광! 위너가 떠난 서호주는 깨끗한 바다, 푸른 초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장소다. 때문에 우리에게 생소한 동물을 볼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나라다. 공개된 대표이미지 속에서 그려진 쿼카 역시 서호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 역시 서호주를 배경으로 서핑, 스카이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선보였다고. 서호주를 완벽하게 만끽하는 위너의 모습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신서유기 외전’ 1회에서는 서호주로 떠나는 위너의 모습이 공개된다. 위너를 속여 데려가기 위해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몰래카메라가 펼쳐진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믹스나인’ 양현석 독설, 나이 지적에 제리케이 “소아성애증?” 일침

    ‘믹스나인’ 양현석 독설, 나이 지적에 제리케이 “소아성애증?” 일침

    ‘믹스나인’ 양현석의 독설에 래퍼 제리케이가 일침을 가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 양현석은 우리나이 28세 아이돌 연습생 김소리에게 “스물여덟, 아이돌 하기에는 나이가 은퇴할 나이인 것 같은데?”라고 첫 대면부터 독설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는 “이 나이동안 뭐 했나”, “망했죠”, “어쨌거나 1집 망한 거잖아”, “되는 일은 없는데 하는 일은 되게 많다”, “즐길 상황이 아닌 것 같은데” 등의 독설로 김소리를 몰아붙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제리케이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물여덟이 아이돌하기엔 은퇴할 나이라는 양현석의 저 말, 이 산업이 얼마나 페도필리아적인지 말해주네”라는 글을 남겼다. ‘페도필리아’는 소아성애증이란 의미로, 만 16세 이상의 사람이 사춘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특별히 성적 관심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한편 ‘믹스나인’은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전국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아이돌 가수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靑게시판 “암표 처벌 좀 해주세요” 청원 봇물

    靑게시판 “암표 처벌 좀 해주세요” 청원 봇물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터넷에서 공연 티켓 ‘암표 거래’가 횡행하고 있다. 10만원대 표가 100만원대까지 치솟을 정도다. 이와 함께 불법 암표 거래를 단속하고 처벌해 달라는 목소리도 고조되고 있다.●방탄소년단 암표 최고 180만원 거래 6일 현재 중고티켓 거래 사이트에서는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이 장당 최고 1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상 판매가의 18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지난 5일로 서울 공연이 끝난 가수 나훈아의 부산·대구 공연 티켓도 장당 4배가 넘는 5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인터넷 암표 사기도 극성을 부리고 있다. 5000만원대에 이르는 나훈아 콘서트 티켓사기 피해 금액을 포함해 최근 암표 사기 피해금액이 1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티켓 사기범 지모(26)씨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수사를 펼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사이트에 청원 쇄도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사이트에는 최근 한 달 사이에 암표 판매를 단속, 규제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30건 쇄도했다. ‘문화·예술·체육 쪽 암표 관련 법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에는 이날까지 1만 6000여명이 동의를 보냈다. 한 청원자는 “문재인 대통령도 암표 사셔서 한국시리즈 보러 가셨나요”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단속·처벌 개정안 6건 국회에 제출 현재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암표 거래는 경범죄 처벌법상 ‘암표매매’ 행위에 포함돼 있지 않아 ‘법 사각지대’로 인식된다. 이런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인터넷상 암표거래를 단속·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 6건이 국회에 제출됐다. 경범죄 처벌법 개정안 4건은 인터넷 암표 거래를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인터넷으로 표를 매점매석한 뒤 되파는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공연법 개정안 2건은 공연 관람권 암표 거래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슈퍼주니어’와 동시 컴백...세븐틴 “타이틀 곡은 ‘박수’”

    ‘슈퍼주니어’와 동시 컴백...세븐틴 “타이틀 곡은 ‘박수’”

    아이돌 가수 세븐틴이 슈퍼주니어와 같은 날 컴백을 알렸다.6일 오후 가수 세븐틴(Seventeen)은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TEEN, AG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세븐틴 멤버 호시는 “선배 가수 슈퍼주니어와 같은 날 앨범을 발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초등학교 때, ‘쏘리 쏘리’를 듣고 연습을 했다. 같은 시기에 활동이라니 꿈을 이룬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이번 정규앨범에는 타이틀곡 ‘박수’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2017 SEVENTEEN PROJECT’ CHAPTER 2와 CHAPTER 0.5에 해당하는 ‘체인지 업(CHANGE UP)’, ‘13월의 춤’, ‘트라우마(TRAUMA)’, ‘바람개비’ 등이다. 이번 앨범과 관련해 세븐틴은 “기존의 소년미를 탈피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앨범에서 세븐틴의 건강한 에너지, 파워풀함을 최고조로 발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멤버 우지는 “‘EBS’라는 수식어가 있다”며 “엑소, 방탄소년단 선배님과 불리는 것에 감사하다. 명성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데뷔한 세븐틴은 지난해 앨범 두 장으로 가온차트 누적 17만 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세진 아들 김승민, 김이나와 무슨 관계?

    김세진 아들 김승민, 김이나와 무슨 관계?

    전 배구선수이자 현 배구감독인 김세진의 아들 김승민이 화제인 가운데, 작사가 김이나가 그의 이모라는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전 배구선수 김세진의 아들 김승민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민이 등장하는 모습을 모니터로 지켜보던 윤종신은 김이나를 가리키며 “비밀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 친구의 이모에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세진과 김이나는 형부-처제 사이였던 것. 조카의 등장에 김이나는 “나 지금 심장이 너무 뛰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앞에 선 김승민은 가장 자신 있다는 춤을 선보였다. 하지만 양현석은 그에게 “춤이 엉망이다”라며 혹평을 했다. 혹평을 듣고도 “톱 클래스 아이돌이 되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김승민의 모습에 김이나는 결국 고개를 숙였다.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믹스나인’ 양현석 “28살 김소리, 그동안 뭘 했냐” 시청자 분노

    ‘믹스나인’ 양현석 “28살 김소리, 그동안 뭘 했냐” 시청자 분노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양현석 대표의 발언이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현석 막말’, ‘양현석 폭언’ 등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발언을 지적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이는 전날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대표가 연습생 ‘소리’에게 쏟아낸 혹평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 대표는 가수 자이언티와 함께 몰레 기획사를 방문, 그룹 ‘코코소리’를 만났다. 양현석은 그 중 연습생 소리(28·김소리)의 나이를 지적, “28살이면 아이돌을 하기엔 많은 나이”라면서 “은퇴할 나이가 아니냐. 그동안 뭘 했냐”고 물었다. 이에 소리는 “그런가요? 전 이제 시작인데..”라며 “연습생 생활을 오래 했고, 지난해 코코소리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냈다”고 답했다. 양 대표는 다시 “코코소리 1집 내고 망했죠?”라고 되받았다. 소리는 그룹 활동과 드라마에 출연한 점 등을 어필했지만, 양현석은 “되는 일은 없는 데 하는 일은 많다”며 다시 지적했다. 이 장면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분노를 쏟아냈다. 이 중 대부분은 “선배로서 따끔한 충고가 아닌 인신공격성 발언이었다”며 “실력이 아닌 나이와 경력을 비판하는 모습이 불쾌했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경력보다 경험이 많은 이십 대의 삶을 실패한 인생으로 규정지은 격”이라는 비판도 잇따랐다. 이날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등 SNS으로 퍼지며,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보는 내가 다 화가 난다”, “나 같으면 멘붕 와서 울었을 듯”, “저건 돌직구가 아니라 폭언이다”, “아무리 대형 소속사 대표여도 저건 진짜 불쾌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실력파 래퍼 제리케이(34·김진일)는 방송 직후 자신의 SNS에 “스물여덟이 아이돌 하기엔 은퇴할 나이라는 양현석의 저 말, 이 산업이 얼마나 페도필리아적인지 말해주네”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페도필리아(pedophilia)는 어린이 성애증을 뜻한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심사위원 양현석이 전국 기획사를 직접 찾아다니며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엑소가 온다”...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라인업은?

    인기 아이돌 가수 엑소(EXO)가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하기로 했다. 지난해 대상의 타이틀의 거머쥔 엑소가 올해 역시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6일 엑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Asia Artist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AAA는 지난해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비롯해 아시아 문화를 빛낸 글로벌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모이는 시상식이다.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베트남, 아르헨티나, 멕시코, 유럽 등 글로벌 한류 팬을 대상으로 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엑소가 첫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AAA 라인업으로는 배우부문 박신혜, 수지, 박서준, 박해진, 류준열, 박민영, 2PM 준호, 김태리, 성훈, 민효린, 서강준, 공승연, 최태준, 신현수, 강태오, 정채연 등이다. 가수부문은 워너원, 세븐틴, 뉴이스트 W, 에일리, 에이핑크, 지코, 황치열, 볼빨간사춘기, 빅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JBJ, 크러쉬, 모모랜드, KARD, 다이아, 스누퍼, 아스트로, 프리스틴, 구구단, SNH48 7SENSES, THE RAMPAGE 등으로 확인됐다. 시상식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이태임이 맡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 가요계의 인기 신기록을 써 나가고 있다. 올 7월에는 정규 4집 앨범 ‘더 워’로 4연속 100만장 판매를 돌파, ‘쿼드러플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데뷔 12주년 ‘슈퍼주니어’ 오늘(6일) 컴백...아쉬운 ‘공백’

    데뷔 12주년 ‘슈퍼주니어’ 오늘(6일) 컴백...아쉬운 ‘공백’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가수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알렸다. 다만 최근 반려견 논란을 일으킨 멤버 최시원은 컴백 활동에서 빠지게 됐다.6일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가 정규 8집 앨범 ‘PLAY’를 들고 활동에 나선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멜론, 지니, 벅스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와 SM TOWN 유튜브 채널 등에서 타이틀 곡 ‘Black Suit’(블랙수트) 뮤직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세련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 ‘Black Suit’, 발라드곡 ‘비처럼 가지 마요 (One More Chance)’과 함께 ‘Spin Up!’, ‘I do (두 번째 고백)’ 등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음원 공개 후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 TOWN THEATRE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 ‘슈주랑 엘프랑 다시 PLAY’ 행사를 연다. 이는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오는 9일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Black Suit’ 첫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장수 아이돌로, 군 복무를 마친 멤버들의 복귀로 ‘완전체’ 컴백에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이번 컴백을 앞두고 반려견 논란 여파로 멤버 최시원이 컴백 활동에서 빠지게 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달 자신의 반려견이 유명 한식당 대표 A씨를 물어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세진 아들 김승민 ‘믹스나인’ 출연, “자신있다”는 춤 실력 보니...

    김세진 아들 김승민 ‘믹스나인’ 출연, “자신있다”는 춤 실력 보니...

    전 배구선수 김세진의 아들 김승민이 ‘믹스나인’에 출연해 화제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전 배구선수 김세진 아들 김승민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민은 182cm의 큰 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 김세진에 대해 “옛날에는 우리나라의 전설을 한 번 쓰셨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민은 가장 자신있다는 춤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앞에서 선보였다. 하지만 이를 본 양현석은 “춤은 엉망”이라며 “너의 생각이 뭔지, 꿈이 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김승민은 “탑 클래스 아이돌이 되고 싶다. 제 오른쪽 손목을 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설 완공…평창, 손님맞이 준비 끝났다

    시설 완공…평창, 손님맞이 준비 끝났다

    모든 경기장 30분 내 도달 가능 국제 인증… “최적의 환경” 찬사 강원도지사 “교통·운영 등 점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경기장과 주변 시설 완공으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하드웨어로는 지금이라도 올림픽을 치를 수 있으며 이젠 테스트 이벤트 등을 통해 실전 운영 노하우를 갖추면 된다.평창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개·폐회식장 본관동에서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심재국 평창군수 등이 참석해 완공 기념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졌다. 최 지사는 “개·폐회식장 준공됨으로 올림픽 준비가 마무리됐다. 대형 콘서트를 열어 교통과 운영 등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면 된다”고 말했다. 평창올림픽 대회시설은 완공된 올림픽 개·폐회식장을 포함해 현재 공정률 99.7%다. 남은 부대 공사도 다음달 끝난다. 모든 경기장 시설은 국제경기연맹의 인증을 획득했다. 개·폐회식장은 오각형 콘셉트로 관중과 무대 거리가 모든 면에서 같다. 3만 5000석 중 5000석만 영구 시설이며 올림픽 유산으로 남겨 기념관과 체육공원 등으로 재활용된다. 올림픽 경기장은 평창과 강릉, 정선에 모두 12개(설상 7개, 빙상 5개)가 들어섰다. 이 가운데 신설 경기장은 정선알파인경기장, 평창알펜시아슬라이딩센터, 강릉아이스아레나,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 강릉하키센터, 관동하키센터 등 6개다. 나머지 6개는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했다. 쇼트트랙과 피겨 경기가 펼쳐지는 강릉아이스아레나는 테스트 이벤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년 2월 9일부터 17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는 95개국 선수 2900여명이 102개의 금메달을 다툰다. 조직위는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의 가장 큰 특징은 ‘콤팩트한 경기장’ 배치로 개·폐회식장을 중심으로 모든 경기장이 30분 내에 위치한 것”이라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물론 국제경기연맹(IF), 각국 올림픽위원회(NOC), 패럴림픽위원회(NPC)로부터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 이어 대회 개막 D-100을 축하하는 드림콘서트도 열렸다. 관중 2만 5000명이 객석을 채운 가운데 아이돌 워너원, 엑소, 빅스, 레드벨벳 등을 비롯해 에일리, 백지영 등 인기 가수 23개팀이 무대를 빛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계 설현’ 넘어 가창력 입증 ‘심쿵해’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계 설현’ 넘어 가창력 입증 ‘심쿵해’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수상한 가수’와 ‘더 유닛’에 출연해 가창력을 입증했다.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이 지난 4일 방영된 KBS 2TV ‘더 유닛’에서 트로트가 아닌 발라드 무대를 선보이며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은 ‘더 유닛’에 출연해 멘토 조현아가 소속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무반주로 선보이며 선배 가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로서는 이례적으로 ‘더 유닛’에 출연한 설하윤은 그룹 AOA의 ‘심쿵해’를 선보여 남다른 춤실력을 선보이며 올 부트(ALL BOOT)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멘토 조현아는 본인의 곡을 막힘없이 소화한 설하윤에게 “노래실력도 출중하고 무대매너도 훌륭한 것 같다”라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더 유닛’ 출연 이후, 지난 9월 1일 방영된 tvN의 ‘수상한 가수’ 출연 당시 무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상한 가수’에서 설하윤은 발라드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과 감성으로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완벽하게 소화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수상한 가수’ 출연 당시 설하윤은 “어린 나이에 연습생을 시작했지만, 갑자기 무산되기도 했고 회사가 사라지기도 했다”라며 “힘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12년간의 연습생활 후 데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5년 ‘너목보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가수로 데뷔한 후 비디오스타와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 너목보4, JTBC 육감적중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성격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후 지난 4월 4일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설하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으며, 9월 1일에는 ‘콕콕콕’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주목 받는 설하윤은 각종 무대와 행사, 군부대 위문공연에서는 걸그룹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설하윤은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활약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 가수 편견 깨뜨린 춤과 노래

    ‘더 유닛’ 설하윤, 트로트 가수 편견 깨뜨린 춤과 노래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알렸다. ‘더 유닛’은 연예계에 이미 데뷔했지만, 기회가 부족해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이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설하윤은 4일 방송된 ‘더 유닛’에서 그룹 AOA의 ‘심쿵해’로 남다른 춤 실력을 자랑하는가 하면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로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트로트 가수의 편견을 깨는 설하윤의 무대에 어반자카파의 멤버이자 ‘더 유닛’의 멘토인 조현아는 “노래 실력도 출중하고 무대매너도 훌륭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도 “트로트 창법이 아닌 노래를 들으니 색다르다”(j*), “솔직히 노래 잘해서 놀랬다”(ansg****), “미모와 춤, 노래 모두 완벽하다”(엘레*)라는 등의 호평을 남겼다. 설하윤은 실제 젤리피쉬 1호 연습생 출신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총 12년의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그는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인지도를 쌓은 후 2016년 데뷔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더 유닛’ 현아 눈물, 연습생 동기 주(J00) 등장에 “어떡해..”

    ‘더 유닛’ 현아 눈물, 연습생 동기 주(J00) 등장에 “어떡해..”

    ‘더 유닛’ 현아가 주(JOO)의 등장에 눈물을 보였다.주(JOO)는 5일 방송된 KBS2TV ‘더 유닛’에 출연했다.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내가 가수 데뷔를 꿈꿔왔던 것은 아이돌 가수를 하고 싶어서였다. 그런데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대중 분들은 발라드 가수로 데뷔한 것에 거부감을 가졌던 것 같다”며 “지금 아니면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현아는 “어떡하냐”라며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했다. 현아는 “민주 언니(JOO)랑은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같이 꿈을 키우며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하던 사이였다”고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주(JOO)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아는 같이 원더걸스를 준비했던 나의 연습생 동기다. 나도 같이 원더걸스 멤버로 연습했던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원더걸스를 볼 때마다 저 옆자리에 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비는 “참 희한한 것 같다. 운명이라는 것이. 너무 잘나왔다”고 용기 있는 도전에 박수를 보냈다. 주(JOO)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을 선택해 무대를 완성했다. 현아는 “음악이 시작되고 나서부터는 정말 행복해 보였다. 언니한테도 꼭 기회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너무 좋은 무대였던 것 같다”고 호평했다. 주(JOO)는 6부트를 얻어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 유닛’ 다이아 예빈 솜이 “정채연만을 위한 그룹인가..” 서운함 토로

    ‘더 유닛’ 다이아 예빈 솜이 “정채연만을 위한 그룹인가..” 서운함 토로

    다이아 예빈, 솜이가 ‘더 유닛’에 출사표를 던졌다. 4일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는 다이아 멤버 예빈, 솜이가 출연했다. 이날 다이아 예빈과 솜이는 “항상 다이아 센터는 정채연이었다. 채연으로 시작해 채연으로 끝나서 솔직히 속상하긴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도 잘 되고 싶었다. 부러웠다”며 “나는 이렇게 색깔이 없는 멤버인가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두 사람은 레드벨벳의 ‘행복’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3부트를 받으면서 ‘더유닛’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다이아는 유니스, 기희현(리더), 제니, 정채연, 은진, 예빈, 은채, 주은, 솜이 등으로 구성된 9인조 걸그룹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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