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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등급 주인공은 너야너”...올 수능 응원 키워드는 ‘워너원’

    “1등급 주인공은 너야너”...올 수능 응원 키워드는 ‘워너원’

    ‘급식체’ 응원 피켓 대거 동원 “대학 합격 너야 너.”, “수능 대박 인정? 어 인정.” 올해 수능 응원의 키워드는 ‘아이돌’과 ‘급식체’로 요약됐다. 23일 전국 수능 고사장 앞에서 펼쳐진 응원전에서는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노래 ‘나야 나’ 패러디가 가장 많이 등장했다. 학생들은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라는 가사를 ‘1등급 주인공은 너야 너’ 등으로 바꿔 응원 구호로 외쳤다. 아울러 ‘급식체’(급식을 먹는 초중고교생이 사용하는 일종의 은어)를 이용한 피켓도 대거 동원됐다. 이택광 경희대 교수는 “10대들은 또래 집단 간의 관계에서 사회화가 이뤄지기 때문에 익숙한 아이돌그룹 노래와 ‘급식체’가 응원 문구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매년 수능 날마다 고사장 앞에서 펼쳐지는 ‘수능 응원’에 당대의 유행을 비롯해 시대상이 농축돼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00년 11월 15일 수능 날에는 ‘공동합격구역’이라는 응원 피켓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제목에서 차용한 것이다. 2002년에는 ‘월드컵 4강’의 열기가 수능까지 이어졌다. 재학생들은 수능 날 고사장 앞에서 응원 문구였던 ‘꿈★은 이루어진다’와 ‘오~필승 코리아’를 개사한 ‘오~필승 선배님’을 외쳤다. 2009년 수능 날에는 ‘수능 대박 확진이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그해 수험생 2707명은 신종 플루 확산으로 별도의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기도 했다. 2012년에는 ‘풀어서 오답해제→해제하면 SKY’라는 피켓이 등장했다. 스마트폰이 널리 확산되던 때로 스마트폰의 잠금 상태를 해제하는 것에서 착안한 응원 문구였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 수능 날에는 단원고 1학년생들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심리치료를 받던 2학년생들을 대신해 수능 응원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2학년’ 세대가 수능을 치른 2015년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트위터에 “전국에 우리 유민이 친구들, 천국에 있는 아이들이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2016년 수능 응원전에는 ‘이러려고 대박 났나’, ‘온 우주의 기를 모아 합격’ 등 ‘국정 농단’ 사태를 풍자한 문구들이 수능 응원에 활용됐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포토] ‘흐트러진’ 김재경, 섹시 화보

    [포토] ‘흐트러진’ 김재경, 섹시 화보

    가수 겸 배우 김재경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아름다운 메이크업과 각선미가 돋보이는 김재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이돌 그룹 출신 다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흠 잡을 곳 없는 매끈한 다리 라인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ㅣ‘마리끌레르’ 제공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아이돌 가수 또 다른 이름은 ‘소외된 문화노동자’

    무한경쟁 일상 된 한국사회 축소판 “아이돌 가수 노동조건 개선” 지적 “아이돌 가수가 되고 싶으면 도전하세요. 하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중소형 연예기획사 소속 연습생인 A(19)양은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런 비관적인 조언을 남겼다. A양은 “아이돌 가수는 막연한 꿈만 갖고 뛰어들어서 될 일이 아니며, 준비 과정도 상상했던 것과는 크게 다르다”면서 “정말 뛰어난 재능이 있지 않은 한 도전을 말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임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은 22일 ‘아이돌 성공신화와 아이돌 연습생의 딜레마’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 발표문에서 “현재 아이돌 육성 시스템은 무한 경쟁이 일상화된 한국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연습생 6명과 전문가 3명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연구는 서울연구원의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23일 문화사회연구소 월례발표회 ‘월담’에서 공식 발표된다. 발표문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한류 붐이 지속되고 아이돌 가수의 미디어 노출 빈도가 커지면서 아이돌 가수를 지망하는 연습생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중문화예술 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연예기획사 수는 11월 현재 2266곳에 이른다. 지난해 말 1963곳에서 15% 이상 증가했다. 이 연구원은 “모든 기획사가 아이돌 가수를 양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급격히 커져 가는 연예매니지먼트 산업의 단면을 보여 준다”고 진단했다. 연습생들은 대부분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학업과 일상의 상당 부분을 포기하고 춤과 노래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은 과도한 연습 스케줄, 무리한 다이어트, 연습생 간의 경쟁에 노출돼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최근 흥행에 성공한 엠넷의 ‘프로듀스 101’을 연습생들의 경쟁 담론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적 사례로 봤다. 연습생들의 간절함, 치열한 경쟁 과정, 탈락하는 연습생들의 눈물이 진심이었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연습생들은 학습권 침해를 비롯해 각종 인권침해를 당해도 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아이돌 가수의 활동도 노동의 과정으로 봐야 하며, 소외된 문화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아, ‘DAY & NIGHT’ 화보..밤에 빛나는 ‘패왕색 매력’

    현아, ‘DAY & NIGHT’ 화보..밤에 빛나는 ‘패왕색 매력’

    가수 현아의 패왕색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 됐다.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현아는 자유분방한 매력부터 고혹적이면서도 그윽한 눈빛의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유니크 하면서도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베네통의 컬러풀한 룩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소화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DAY & NIGHT’ 를 콘셉트로 그녀의 생생한 하루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그녀는 붉은 레터링이 돋보이는 옐로우 컬러의 티셔츠에 오버 핏 코트를 살짝 걸쳐 무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화보를 완성 해 냈다. 특히 레터링 컬러와 톤온톤을 맞춘 레드 밍크 퍼 머플러로 그녀만의 패션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니트 풀오버와 함께 그녀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였으며 여기에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야상 패딩으로 독보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해 냈다. 한편 현아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에 멘토로 출연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MAMA 방탄소년단,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어마어마하다”

    2017 MAMA 방탄소년단,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어마어마하다”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하는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1일 개최되는 ‘2017 MAMA in Hong Kong’에 출격, 현지 및 국내 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보인다. 명실상부 글로벌 아이돌로 자리잡은 방탄소년단은 항상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여왔던 만큼 이번 ‘2017 MAMA’에서 역시 어떤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증폭된 상황이다. 22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 예고 영상에는 “2017 MAMA의 스케일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역대급 무대가 준비 중에 있음을 알렸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 스포일러로 ‘NEW LOOK’과 ‘REMIX’가 공개돼 방탄소년단이 펼칠 무대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새로운 비쥬얼의 무대와 리믹스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2017 MAMA’에서 어떤 획기적인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2017 MAMA는 ‘공존’을 콘셉트로 올해 최초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오는 12월 1일 개최된다. 사진=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아의 ‘낮과 밤’…화보서 자유분방한 매력

    현아의 ‘낮과 밤’…화보서 자유분방한 매력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가수 현아의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현아는 유니크하면서도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감성을 담은 베네통의 컬러풀한 룩으로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DAY&NIGHT’ 를 콘셉트로 하여 그녀의 생생한 하루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에 멘토로 출연하고 있으며 12월 컴백을 준비 중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D-79] “뮤지컬 같은 개·폐회식…‘굴렁쇠 소년’ 능가할 비밀무기 있죠”

    [평창동계올림픽 D-79] “뮤지컬 같은 개·폐회식…‘굴렁쇠 소년’ 능가할 비밀무기 있죠”

    송승환(60)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총 4시간짜리 두 공연을 앞뒀다. 지구촌 20억명이 내년 2월 9일 개회식과 25일 폐회식을 시청하게 된다. 각 2시간씩 마련될 무대가 초연이자 마지막 공연이다. 적은 예산과 체감온도 영하 10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를 헤치고 1988 서울올림픽 못지않은 감동을 안겨야 한다는 부담감도 어깨를 짓누른다. ‘난타’를 비롯해 지금껏 50여편의 공연을 기획한 그도 “난도로 따지면 단연 높다. 그런 만큼 스트레스가 심한 공연”이라고 혀를 내두른다.●개·폐회식 4시간… “내 인생 최대 공연” 대회 개막을 80일 남긴 21일 서울 중구 광희동 사무실에서 만난 송 감독은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고생하느냐’는 말로 인사를 대신한다”며 웃었다. 그는 “지난달 중국 장이머우(張藝謀) 감독을 만나 폐회식에 8분가량 포함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연에 대해 회의를 했는데, 문득 나에게 ‘스트레스가 많죠’라고 묻더라”며 “자신도 연출했던 영화와 연극 중 가장 스트레스를 받은 게 2008 베이징올림픽 개·폐회식이었다더라”고 말한 뒤 헛웃음을 지었다. 송 감독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막바지 준비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개·폐회식 연출 계획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고 지난달 중순부터는 장면별 출연자끼리 부분 리허설에 한창이다. 다음달 내내 경기 고양시 모처에서 종합 리허설을 진행한 뒤 내년 1월 개·폐회식장으로 이동해 마치 실전 같은 현장 리허설에 돌입할 예정이다. 송 감독은 “개·폐회식을 통틀어 출연자가 2000여명이고, 잠시 무대에 등장하는 자원봉사자 출연자까지 합치면 3000여명이다. 여기에 600~700명인 스태프까지 모두 4000여명이 움직이게 된다”며 “힘들긴 하지만 참여하는 스태프들과 ‘그래도 올림픽이다’라는 말을 서로 자주 한다. 늘 하던 공연이 아니라 무려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 사명감으로 똘똘 뭉쳤다”고 힘주어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비밀 서약 때문에 구체적 연출 내용이나 출연진에 대해 밝힐 수 없지만 개·폐회식에서는 역동성과 평화를 키워드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보여 줄 계획이다. 선수단이 입장하는 50분 동안에는 타악기를 이용한 신나는 음악을 틀어 관중들이 흥겹게 움직이며 추위를 이겨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35개나 되는 카메라에 생생하게 잡힐 수 있도록 일일이 콘티를 짜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 송 감독은 “축구장에서 개막식을 하면 끝나고 경기를 해야 해서 잔디를 못 건드리는데 이번엔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그래서 마치 뮤지컬처럼 출연진이 지하에서 뛰어오르는 연출을 시도했다”며 “역동성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스피드와 연관되는데 몇백 명이 한꺼번에 뛰어오르면 그러한 점이 잘 표현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30년만의 올림픽… 사명감 똘똘” 아이돌 가수 출연과 관련해서는 “케이팝도 한국 현대문화 중 하나이기 때문에 분명 다룰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전 세계 대중이 지켜보기 때문에 너무 소수 마니아만 만족하는 예술적 행사가 되면 곤란하다”며 “대중적인 코드를 적절하게 배치하는 데 신경을 썼다. 만약 아이돌이 나오더라도 개·폐회식 무게감을 떨어트리지 않도록 애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비 이야기를 꺼내자 송 감독은 목청을 높였다. 그는 “베이징올림픽 때 6000억원을 쏟아부었는데 우리는 그 10%인 600억원으로 치러야 한다”며 한숨을 내뱉었다. 또 “베이징이나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흉내 내다 보면 뱁새가 황새를 쫓아가는 격이 된다”며 “대규모 인원을 투입하는 매스게임 형식이 아니라 야외에서 공연을 보는 듯하게 꾸리겠다.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승부하려 한다”고 말했다.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내년 2월 9일 오후 8시를 떠올리면 악몽과 길몽을 번갈아 꾼다고 귀띔한다. 그는 “스태프들에게 ‘이번에는 하느님이 공동제작자’라고 말하는데 정말 도와주셔서 날씨가 나쁘지 않길 바란다”고 되뇌었다. 혹한에 대비해 플랜B, 플랜C까지 짰지만 이왕이면 플랜A를 사용할 수 있길 바라는 모습이었다. 단 한 번의 공연을 위해 2015년 7월부터 쉼 없이 달린 송 감독에게 남은 기간 각오를 묻자 온화하던 표정이 자못 진지해졌다. “이제 남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루하루가 굉장히 소중합니다. 삼수 끝에 따낸 올림픽인 만큼 많은 성원을 기다리겠습니다. 서울올림픽을 빛낸 굴렁쇠 소년 못지않은 비밀 무기를 여러 방 준비해 놨습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둥지탈출2’ 김사무엘 “멤버들과 첫 배낭여행, 머리가 하얘졌다”

    ‘둥지탈출2’ 김사무엘 “멤버들과 첫 배낭여행, 머리가 하얘졌다”

    ‘둥지탈출2’에 김사무엘이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 측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tvN ‘둥지탈출2’는 부모의 품을 떠나본 적 없는 청소년들이 낯선 땅으로 떠나 누구의 도움 없이 서로를 의지한 채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10대 자녀들이 생애 처음 부모둥지를 떠나 폴란드의 낯선 환경에서 ‘자립’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일명 ‘자립 어드벤처’를 선보일 계획이다. ‘둥지탈출2’에서는 평균 연령 15세 사춘기 청소년들의 폴란드 자립 도전기가 가감없이 공개된다. 가수 김사무엘(16세)과 배우 안서현(14세), 배우 박해미의 아들 황성재(18세), 배우 선우재덕의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세), 변호사 양소영의 딸 이시헌(15세)이 출연하고, 시즌1 둥지탈출 경험자 기대명이 이들의 인솔자로 합류해 ‘기대장’의 귀환을 예고한다. 첫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둥지탈출2’에 참여한 아이들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아름다운 폴란드를 배경으로 밝게 인사하며 어른의 도움없이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자립 여행’을 떠난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프로아이돌에서 16세 소년으로 돌아간 김사무엘과 영화 ‘옥자’의 여주인공에서 14세 소녀로 돌아간 안서현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만능재주꾼으로 유명한 김사무엘은 평소의 완벽한 모습과는 달리, 또래들끼리 떠난 첫 배낭여행에서 ‘멘탈붕괴’된 반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사무엘은 “아무 도움없이 멤버들끼리 다니다 보니 머리가 하얘졌다”며 폴란드 대중교통 이용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 고백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tvN ‘둥지탈출2’는 오는 12월 5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꽃보다 청춘’ 위너 김진우-강승윤 다툼, 둘 사이에 무슨 일이?

    ‘꽃보다 청춘’ 위너 김진우-강승윤 다툼, 둘 사이에 무슨 일이?

    ‘꽃보다 청춘 위너’ 편에서는 멤버들의 다툼이 그려진다.지난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꽃보다 청춘 위너’(이하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는 서호주의 로트네스트 섬을 배경으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전부터 스카이다이빙을 간절히 하고 싶어했던 진우를 위해 돈을 아끼고 아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게 됐다. 15000피트의 상공에서 하늘에 몸을 맡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시원함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1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위너’에서는 그간 트러블 하나 없던 이들의 여행에 균열이 생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20대 친구들이 여행을 하며 부딪히게 되듯, 이들도 아이돌이 아닌 현실 친구들과의 여행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 맏형이지만 항상 동생들의 의견을 따르던 순둥이 김진우와 책임감을 갖고 위너를 이끌던 리더 강승윤이 싸우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또 이들의 여행이 과연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위너는 여행 처음으로 렌터카를 빌려 운전을 시작한다. 국내에서는 소속사가 보호차원에서 금지해 하지 못했던 운전을 서호주에서 드디어 하게 된 것. 여행을 가서 제일 하고 싶은 것에 “운전”이라고 답할 정도로 기대했던 멤버들의 흥이 폭발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멤버들은 마가렛 리버로 떠난다. 마가렛 리버는 이전에 공개됐던 대표 이미지 속 장소로 아름다운 해변과 최상의 파도를 자랑하는 서퍼들의 성지. 이들은 서퍼를 향한 부푼 꿈을 안고 배워본 적 없는 서핑에 처음으로 도전할 예정이다. 지금껏 한번도 운동으로 칭찬을 받지 못했던 이들이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위너’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라이머, 임영민-김동현 향한 남다른 사랑 ‘엄지 척’

    ‘비디오스타’ 라이머, 임영민-김동현 향한 남다른 사랑 ‘엄지 척’

    브랜뉴뮤직 첫 아이돌 그룹 MXM 임영민, 김동현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히트곡 메이커 키겐, 대세 래퍼 한해, 아이돌 MXM 임영민&김동현이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MXM 보컬 동현은 “라이머 대표님이 SNS를 너무 사랑한다. 그 때문에 가끔 난처할 때가 많다”고 밝혀 모두의 이목을 모았다. 비공식 스케줄이 있을 때나 아이돌로서 준비 안 된 내추럴한 모습일 때 사진을 찍어 올리는 라이머 때문에 당황했다는 것. 이에 라이머는 “회사 직원들도 SNS에 올리기 전에 제발 알려달라고 한다”며 “하지만 내 애들 사진을 내가 올리겠다는데”라고 억울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저 자식들을 자랑하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었음을 고백해, 모두들 진정한 ‘라버지’라고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는 소속사 식구들을 물심양면 지원하고, 직접 따라다니며 응원하는 탓에 ‘라버지 (라이머+아버지)’라는 애칭이 있다. 한편 이날 소속사 대표 라이머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안타깝게 고배를 마신 임영민과 김동현의 유닛 그룹이 결성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최초로 입을 열었다. 마음고생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묵묵하게 잘 해낸 임영민의 눈물, 그리고 다른 멤버들의 데뷔를 축하하던 김동현의 의젓한 모습이 라이머를 감동시켰던 것. 이에 임영민 또한 “탈락했던 날 대표님이 말없이 엄지를 들어주시던 걸 보고 감정이 북받쳤었다”며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 MXM 임영민과 김동현의 첫 예능 토크쇼 나들이는 21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갓세븐 ‘아이돌리티’ 출연, TMI 연구소 콘셉트 ‘관심 폭발’

    갓세븐 ‘아이돌리티’ 출연, TMI 연구소 콘셉트 ‘관심 폭발’

    갓세븐이 ‘아이돌리티’에 출연한다.Mnet 디지털 채널 M2는 21일 오후 7시 네이버TV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웹예능 프로그램 ‘아이돌리티-갓세븐의 TMI 연구소’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M2가 선보이는 첫 번째 웹예능 ‘아이돌리티’는 초대된 게스트에 맞는 콘셉트로 구성된 아이돌 맞춤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번 매력 넘치는 독특 콘텐츠다. 첫 번째 게스트로 갓세븐이 선택됐다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지난주 TMI 연구소를 콘셉트로, 다른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갓세븐의 정보를 멤버들이 돌아가며 직접 실험을 통해 증명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주 뱀뱀과 유겸, 잭슨이 돌아가며 실험대상이 되어 팬들에게 알려져 있는 정보부터 팬들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하는 모습을 증명했다. 여기에 갓세븐 특유의 입담과 재치가 더해지면서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에피소드 역시 강력할 전망이다. 지난주 예고로 화제가 되었던 잭슨의 어깨 노출 실험의 정체가 공개되며, 평소 단정하고 수수한 차림만을 고수하는 진영이 뱀뱀의 화려한 스타일링에 도전한다. 한편 ‘아이돌리티- 갓세븐의 TMI 연구소’는 지난 14일 첫 번째 에피소드 공개 로 시작을 알렸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M2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Mnet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구글 검색어 1위, 2000만 건 트윗... “지구 반대편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 구글 검색어 1위, 2000만 건 트윗... “지구 반대편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이 지구 반대편을 뜨겁게 달궜다.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무대 이후 미국 구글 검색어 1위, 2000만 건 트윗을 달성하는 등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21일 국내 아이돌 그룹 최초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이하 ‘AMAs’)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극찬했다. 이날 미국 ABC 방송 아침 뉴스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밤 2000만 건 이상의 트윗을 기록했다”며 “이들의 무대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퍼포먼스였다”고 감탄을 표했다. 또 ‘굿모닝 아메리카’ 방송에선 방탄소년단의 AMAs 무대와 레드카펫 현장이 소개됐다. 이들은 “객석의 거대한 환호성은 방탄소년단을 위한 것이었다”며 “그들은 완벽히 해냈다”고 평가했다. 빌보드 역시 “그들을 향한 열기는 인상적이었다”며 “안무가 최우선인 무대였다. 얼마나 강력한 전율을 느꼈는지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AMAs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미국 구글 트렌드 검색 순위 1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구글 트렌드는 특정 키워드로 검색한 횟수를 수치화해 대중의 관심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구글뿐만 아니라 트위터도 방탄소년단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이날 방탄소년단 관련 트윗은 200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 정식 데뷔를 화려하게 장식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유명 프로그램인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 (The Ellen DeGeneres Show)’ 출연 등 토크쇼 녹화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정용화, 노래·연기·예능… 다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정용화, 노래·연기·예능… 다 잘하고 싶은 욕심쟁이

    “가수지만 연기할 땐 연기로만 도전해야” 목표는 ‘롱런’… 실력으로 채워 나갈 것 “한 가지 분야만 인정받는 것도 힘든 건 알지만, 정말로 다 잘하고 싶어요.”정용화(28)가 야심 차게 말했다. 그는 올해 가수, 배우, 예능인으로 1인 3역을 소화하며 무대와 TV, 스크린을 종횡무진했다. 지난 18일 종영한 드라마 ‘더 패키지’(JTBC)에서 호기심 많은 남자 주인공 산마루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 정용화를 최근 서울 명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연기에 대한 애착과 욕심이 많았다.정용화는 “(더 패키지가) 사전제작을 한 덕분에 집에서 한 시간 전부터 대기하며 본방 사수했다”면서 “이번에 캐릭터 연구를 열심히 한 보람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자친구와 가기로 한 프랑스 패키지 여행을 혼자 가게 된 산마루는 여행 중 호기심에 문화 유물인 정조대를 직접 차 보는 사고를 치는가 하면, 혼자 바닷가 멀리 갔다가 섬에 갇히기도 한다. 그러면서 여행 가이드 윤소소(이연희)와 점차 사랑에 빠진다. 진한 키스신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산마루가 순수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매력이 없을 것 같아서 키스신에서 남자다움을 최대한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이전에 키스신을 잘 못해서 욕 먹었던 게 한이 돼 이번에는 잘해 보고픈 욕심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정용화는 밴드 ‘씨엔블루’의 잘생긴 아이돌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데뷔는 가수보다 드라마가 먼저다. 2009년 아이돌 연습생 시절 ‘미남이시네요’(SBS) 캐스팅 오디션을 봤는데 덜컥 합격해버렸다. 이후에도 종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아이돌 이미지가 강했던 탓에 연기자로 각인시킬 만한 작품은 없었다. 그러다 ‘더 패키지’의 산마루가 정용화의 인생 캐릭터가 됐다. 아이돌 출신이란 선입견을 극복해야 하는 건 오롯이 그의 몫. 정용화는 “가수로서 롱런할 자신이 없어서 연기를 시도하거나, 가수가 잘되기 위해 연기를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연기를 할 때엔 진짜 연기로서만 도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무대에 서면 한순간에 받는 에너지가 있고, 예능에서는 순발력과 재치를 배울 수 있다”며 “그런 다양한 경험들이 연기를 할 때 상호 보완하면서 장점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어느덧 연기 9년차, 가수 8년차. 지난 3월에는 씨엔블루 미니앨범 7집을, 7월에는 솔로 가수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했고, 8월에는 중화권 인기 배우 셰팅펑(謝霆鋒)과 함께 주연을 맡은 중국 영화 ‘미스터 쉐프’가 현지에서 개봉했다. 지금은 예능 ‘섬총사’(올리브·tvN)에서 강호동, 김희선과 함께 고정 출연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스물아홉 아이돌에겐 고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지금의 반짝 인기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알아요. 제 목표는 ‘롱런’하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고, 앞으로는 실력으로 채워 나가겠습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더유닛’ 양지원, 비 혹평에 눈물 “뭔가 들통난 것 같았다”

    ‘더유닛’ 양지원, 비 혹평에 눈물 “뭔가 들통난 것 같았다”

    ‘더유닛’ 양지원이 계속된 안무 실수에 혹평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18일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참가자 126명의 첫 합숙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이 합숙을 시작하며 ‘마이턴’ 연습에 돌입했고, 스피카 양지원을 중심으로 팀을 꾸린 검정 팀의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이어 박지원은 양지원의 계속된 안무 실수에 “지원 언니가 리더인데 안무는 나리 언니랑 세리 언니가 가르쳐주셨다. 지원 언니는 숙지가 안 돼서 되게 미안해하셨다”라고 전했고, 양지원은 “너무 혼자 느리니까 미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결국 양지원은 중간 평가서 안무가에 혹평을 받았고, 양지원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저 정도밖에 못 해?’라고 뭔가 들통이 난 거 같았다. 나 자신이 너무 싫었다”라고 말했다. 비는 ‘마이턴’ 최종 평가서 검정 팀에 “기대가 되는 팀이다. 출중한 보컬과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 모였다”라고 전했고, 양지원은 최종 평가서도 안무를 실수해 좌절했다. 이에 비는 양지원에 “춤을 안 췄다. 공중파 방송이었다고 생각해봐라. 아주 큰일 날 일이다”라며 혹평했고, 양지원은 “팀원들이 날 믿어줬는데 리더로서 잘 못해서 아쉽고 창피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모방’ 차오루 눈물 “아이돌 치고 나이 많아..더 달리고 싶다”

    ‘세모방’ 차오루 눈물 “아이돌 치고 나이 많아..더 달리고 싶다”

    ‘세모방’에서 차오루가 눈물을 쏟았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이하 ‘세모방’)에서는 경기버스TV가 방송하는 프로그램 ‘어디까지 가세요?’와 협업하는 ‘세모방’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567번 버스를 타고 손님을 만나 배웅을 하고, 노선을 제일 먼저 왕복하는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차오루는 레이스에는 안중에도 없는 듯 승객들과의 대화에 심취하고, 심지어 승객의 집에서 집밥을 얻어먹는 등 기상천외한 행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오루는 집밥을 얻어먹은 승객으로부터 멸치 반찬 선물까지 받고 신나했다. 비록 레이스 꼴찌를 면치 못했지만, 차오루는 “이렇게 승객에게 밥까지 얻어먹은 사람이 있을까. 내가 꼴찌일지 몰라도 내가 가장 행복할 것 같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버스에서 만난 한 승객과 대화하면서 차오루는 눈물을 짓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한 나이의 승객을 만나 자신의 속 이야기를 털어놨다. 차오루는 “혹시나 사람들에게 잊혀질까봐 무섭다”며 “힘들고 지칠 때가 있지만 그래도 꿈 하나 때문에 버텼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차오루는 “내가 아이돌 치고 나이가 많다. 벌써 31살이다. 그래서 걱정도 많이 된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부모님께는 말을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승객은 “그래도 이렇게 혼자만 앓고 있지 말아라. 어머니는 이런 걱정을 듣고 싶어 하실 거다. 엄마니까”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차오루는 “나도 말하고 싶은데 어머니께 말할 때마다 어머니는 ‘내가 해준 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며 차마 엄마에게 자신의 걱정을 말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끝내 차오루는 눈물을 쏟았다. 승객은 차오루의 손을 가만히 잡아줬다. 어머니처럼 따뜻한 승객 앞에서 차오루는 “더 달리고 싶다. 어떻게든 열심히 달리고 싶다”고 말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정류장에 함께 내린 승객과 차오루는 서로를 껴안으며 헤어짐을 아쉬워했다. 승객은 “오늘 한 이야기 절대 잊지 않겠다”며 차오루의 진심에 고마워했다. 차오루도 끝까지 승객을 배웅하며 자신의 고민을 들어준 승객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키스 준, 발목 부상으로 최악 상황 ‘더유닛’ 초록팀 ‘멘붕’

    유키스 준, 발목 부상으로 최악 상황 ‘더유닛’ 초록팀 ‘멘붕’

    유키스 준에게 사상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매회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최초로 슈퍼 부트를 받은 참가자이자 첫 미션의 초록팀 멤버인 유키스 준이 연습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하는 사태에 처해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오늘(18일) 방송되는 ‘더유닛’ 7, 8회에서는 첫 미션에 돌입한 각 팀의 치열한 연습 과정이 그려지며 그 결과, ‘마이턴’ 뮤직비디오 주인공이 탄생할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초록팀의 준은 과연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특히 유키스 준은 전체적인 안무 지도를 해주는 것은 물론 세세한 디테일까지 수정해주는 등 팀원들이 ‘구세주’라고 부를 정도로 팀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었던 상황. 이에 팀원들 역시 그의 부상에 당황과 걱정을 감추지 못하며 멘붕에 빠져버린다고. 또한 준의 부상은 어느 정도의 상태인지, 또 이로 인해 미션에 참가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지 시청자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트 무대를 향한 강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줬던 준이기에 그가 첫 미션을 무사히 치를 수 있길 바라는 팬들의 염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한편, 부상을 입은 준의 미션 참가 여부는 오늘(18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몬에서 진행 중인 국민 유닛 투표는 12월 3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현진, 현 소속사와 계약 만료 “논의 끝에 재계약 않기로”

    서현진, 현 소속사와 계약 만료 “논의 끝에 재계약 않기로”

    배우 서현진이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17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현진과 소속사의 계약이 만료됐다”며 “서현진과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과 드라마 출연이 맞물린 가운데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사랑의 온도’까지만 매니지먼트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01년 아이돌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이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인아, ‘신상터는 녀석들’서 반전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

    설인아, ‘신상터는 녀석들’서 반전 댄스 “아이돌 연습생 출신”

    배우 설인아의 댄스 실력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배우 설인아가 출연해 서장훈과 ‘특집 퀴즈쇼 스페셜’을 진행한다. 설인아는 통통 튀는 매력과는 달리 안정된 모습으로 ‘신상터는 녀석들’을 이끌어갔고, 그러던 중 ‘신상극장’이라는 상황극도 펼쳐 이목을 모았다. 설인아는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거쳤다”고 밝히며 숨겨둔 댄스 실력을 공개해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현아의 ‘베베‘까지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마음까지 흔들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청순한 외모에 가려진 설인아의 반전 섹시댄스는 17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이프렌드 동현, 뮤직뱅크 녹화 중 부상 “지미집 카메라에 부딪혀”

    보이프렌드 동현, 뮤직뱅크 녹화 중 부상 “지미집 카메라에 부딪혀”

    ‘뮤직뱅크’ 사전녹화를 하던 그룹 보이프렌드 동현이 지미집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17일 보이프렌드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현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검사를 받아봐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동현은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녹화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미집 카메라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한 것.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대표곡 ‘마이턴(My Turn)’ 뮤직비디오 미션 주인공들이 무대에 오른다. 보이프렌드 동현이 부상을 입으며 그의 생방송 출연 여부는 불투명하게 됐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 리믹스 티저…24일 전세계 동시 공개

    방탄소년단 ‘마이크 드롭’ 리믹스 티저…24일 전세계 동시 공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티저가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이 17일 0시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마이크 드롭’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가 등장하면서 시작한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마이크가 가득한 취조실과 불길이 치솟는 야외를 오가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마이크 드롭’ 리믹스는 ‘스티브 아오키’와 래퍼 ‘디자이너’가 협업한 곡이다. 24일 오후 6시 전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사진·영상=ibighi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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