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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처럼 SNS 입소문 타고… 세계 3대 음악마켓에 선 KARD

    방탄처럼 SNS 입소문 타고… 세계 3대 음악마켓에 선 KARD

    60개국 음악관계자 2만명 참가 가장 기대되는 16개 팀에 뽑혀유튜브 조회수 4000만건 넘어 “방탄소년단만큼 사랑받고파”“이렇게 큰 무대에 선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면서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네요. 케이팝에 흥미롭고 매력 있는 노래가 많다는 걸 알리고 올 게요.”(제이셉) 케이팝 그룹 ‘카드’(KARD)가 16일 미국 텍사스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페스티벌 참가를 앞두고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SXSW는 ‘뮤직 매터스’, ‘미뎀’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으로 꼽히며, 60개국에서 2만여명의 음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 미국의 음악 전문 매체인 FUSE TV는 이번 SXSW에서 가장 기대되는 16개 팀 가운데 하나로 카드를 뽑았다. 지난해 7월 데뷔한 카드는 해외에서 먼저 주목했다. 카드 역시 방탄소년단처럼 대형 기획사의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 없이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에서 자생적으로 팬덤이 형성됐다. 정식 데뷔 전 유튜브에 올린 싱글 앨범 ‘OH NA NA’가 히트를 쳤고, 이어서 발표한 ‘Don’t recall’은 전 세계적으로 조회 수 4000만 이상을 기록했다. 현재 카드의 유튜브 구독자는 155만여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팔로어는 180만명에 이른다. 4인조 혼성그룹이라는 점이 카드의 강점으로 꼽힌다. 멤버 전지우는 “혼성 그룹이기에 조합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훨씬 많고 그만큼 다양한 보이스와 색다른 그림을 많이 보여 줄 수 있어 곡의 표현력이 크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요즘은 혼성그룹이 잘 없기 때문에 우리 세대에는 신선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조금 윗세대에는 혼성그룹이 많이 활동하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점은 카드의 퍼포먼스에도 잘 드러난다. 현재 아이돌 칼군무 중심의 보이그룹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어필하는 걸그룹들과는 달리 이들은 남녀가 함께 춤을 추며 다소 도발적인 장면도 연출한다. 카드는 지난 1월부터 ‘2018 와일드 카드 투어’를 시작해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 홍콩, 필리핀 마닐라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다. 다음달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의 공연을 마친 뒤 상반기 중 국내 컴백을 예고했다. 리더 비엠(BM)은 “방탄소년단은 존경하는 그룹으로 그렇게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목표는 역시 방탄소년단만큼 사랑받는 그룹이 되는 것”이라며 “일단 올해는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해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시중 은행 ‘아이돌 체크카드’ 공 들이는 까닭은…

    시중 은행 ‘아이돌 체크카드’ 공 들이는 까닭은…

    인터넷銀 고객 53% “체크 이용”시중은행들이 아이돌 그룹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는 데 이어 ‘아이돌 체크카드’ 출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보통 소장용 카드는 실제 사용률이 낮아 금융사 입장에서 손해 보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은행들은 ‘젊은 이미지’를 선점하기 위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모습이 담긴 체크카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통합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쏠’ 출시와 함께 워너원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워너원 이벤트’를 내세운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은 신규 가입 5만건, 잔액 116억원을 돌파했다. KB국민은행도 광고 모델인 방탄소년단을 활용한 체크카드 출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들은 주로 젊은 층인 아이돌 그룹의 팬들을 고객으로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캐릭터 통장이나 아이돌을 활용한 예·적금 상품도 검토 중이지만 휴대하기 편한 체크카드 수요가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인터넷 전문은행들은 캐릭터를 입힌 체크카드로 2030 세대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케이뱅크는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해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 25~64세 성인 253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인터넷 전문은행을 이용하는 고객 절반 이상(53.0%·복수응답)이 ‘체크카드 이용’을 위해 가입했다고 답했다. 예금 상품 투자(50.6%)와 마이너스통장 이용(13.5%), 대출 상품 이용(12.5%) 등 다른 항목을 제치고 최다 응답을 차지했다.하지만 캐릭터 체크카드는 소장용으로 발급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사용률은 낮은 게 단점이다. IBK기업은행은 빅뱅의 지드래곤(GD)이 직접 디자인한 ‘GD 카드’를 내놓으면서 온라인 할인 혜택에 중점을 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팬들이 카드 손상을 막기 위해 실제로 자주 긁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음원사이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주로 사용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GD 카드는 2주 만에 5만명 가까이 신청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030 젊은 층을 잡기 위한 시중은행의 ‘유스 마케팅’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해 단발성 상품 출시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디지털에 친숙한 젊은 고객 확보를 위해 독특한 마케팅으로 시선을 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등 내실에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배용준 손잡은 이수만… SM ‘콘텐츠 공룡’ 됐다

    배용준 손잡은 이수만… SM ‘콘텐츠 공룡’ 됐다

    배용준 주식 인수… 경영권 확보 배, 시세차익 400억… 3대 주주 리테일·식음료 사업 확장 계획 “기획·제작 경계 희미해질 것”이수만(66) SM 회장과 한류스타 배용준(46)이 손을 잡았다. 각각 가요계와 방송계에서 수많은 한류 스타를 배출해 낸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면서 SM은 명실상부 종합 콘텐츠기업으로 몸집을 키우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와 드라마 제작사 FNC애드컬쳐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SM은 키이스트 최대주주인 배용준이 보유한 주식 1945만 5071주(25.1%)를 500억원에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배용준은 키이스트를 넘기는 대신 이수만, 국민연금에 이어 SM의 3대 주주가 됐다. 직접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마케팅과 키이스트의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로 활동할 예정이다. 키이스트는 김수현, 손현주, 엄정화, 정려원, 주지훈, 박서준 등이 소속된 배우 기획사로, 일본의 최대 한류 방송 콘텐츠 플랫폼인 디지털어드벤쳐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 때문에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엑소 등 정상급 아이돌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배우 라인업이 약했던 SM이 키이스트와의 결합으로 시너지가 배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FNC애드컬쳐 역시 드라마 ‘언니는 살아 있다’ 등을 만든 콘텐츠 제작사로, 모기업 FNC엔터테인먼트는 유재석, 정형돈, 송은이 등 예능 군단을 자랑한다. SM은 FNC애드컬쳐가 하던 드라마, 방송 제작, 인쇄 등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한편 스타와 엔터테인먼트를 기반으로 하는 리테일, 식음료(F&B), 패션, 레저 사업으로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민 SM 총괄사장은 “키이스트와 디지털어드벤쳐의 강점을 살려 최고의 연예 기획 및 한류 미디어 회사로 발전시키고, 모바일·온라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SM을 비롯해 연예 기획사들이 최근 인수·합병으로 계열사를 늘리는 주된 이유는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유행을 쉽게 타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특성상 매니지먼트만으로는 투자 대비 일정한 수익을 담보하기가 쉽지 않고 사업 확장에도 한계가 있다”면서 “기획사, 방송사, 제작사 간의 경계가 희미해지는 추세가 점점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벌닷컴이 집계한 연예인 상장 주식 부자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회장이 1843억원으로 1위,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107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033억원)다. 4위였던 배용준은 이번 매각으로 투자 12년 만에 400억원가량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분석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윤태진 “배성재와 러브라인? 좋은 여자 만나길”

    윤태진 “배성재와 러브라인? 좋은 여자 만나길”

    미녀 스포츠 아나운서로 잘 알려진 윤태진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데니스골프, FRJ Jeans, 프론트(Front),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태진은 파격적인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한편 섹시한 청청패션은 물론 아이돌에 버금가는 상큼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아나운서 시절 볼 수 없었던 상큼한 매력을 무한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무용을 전공했던 그는 ‘춘향 선발대회’에 나가 아나운서 이금희의 조언을 듣고 아나운서로 진로를 바꿨고 스포츠 아나운서 붐이 일어난 다음 해라 더욱 치열했던 1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발탁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어 윤태진은 입사 후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맡아 퇴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방송한 경험을 최고의 기억이라고 꼽기도 했다. 반대로 “지금 생각해보면 현장 다니고, 스튜디오에 서고, 연습하거나 공부하고 배우는 것 등은 힘들긴 했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다. 하지만 워낙 작은 방송국에 여자 아나운서가 많고, 그 자리에 오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보니 주변에서 경쟁을 부추기는 점이 있었다”며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했다.프리랜서 생활에 대해 묻자 “처음에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 ‘집에만 있어도 되는 건가’, ‘이러다 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자유로운 생활이 나와 더 잘 맞는 것 같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는 발레와 아나운서 활동을 병행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포기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특히 무용을 전공한 것은 한복 자태와 한국 무용을 주로 심사하는 ‘춘향 선발대회’에서도 도움이 됐다고. 이어 “한복이 잘 어울릴 자신이 있었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윤태진은 밝은 성격을 지녔지만 낯가림이 심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못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아나운서 시절 현장리포팅을 할 때도 정해진 질문만 하고 후다닥 사라져 선수들 사이에서 ‘찬바람 쌩쌩 부는 아나운서’라고 불렸다고 전했다. 예쁜 외모 탓에 선수들에게 대쉬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선수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이 없던 것은 물론 사적으로 만나지도 않았다”며 “친한 선수의 경우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가 다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이어 개인적으로 팬인 구단이나 스포츠 선수가 있냐고 묻자 “이승엽 선수는 정말 성실하시고 전 구단의 축하를 받으며 은퇴한 점 등이 존경스럽다”고 하는 한편 “NC다이노스 이종욱 선수도 매우 성실한 선수다. 팬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전 구단을 상대로 하는 아나운서다 보니 전 구단에 애정을 갖고 있으며 특정 구단의 팬은 아니라고 전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배성재와 환상 호흡을 보여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그에게 특히 둘의 러브라인을 기대하는 청취자가 많다고 하자 “성재 오빠가 나를 잘 챙겨줘서 그런 것 같다”며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다. 좋은 여자 만나면 좋겠다”고 웃으며 친한 사이임을 어필하기도 했다.이상형에 관한 질문에는 “과거 박해일씨 팬이었다”며 “박해일, 박서준, 양세종 같은 수수한 느낌이 좋다”고 말하는 한편 “하지만 외모보다는 성격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주변에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많이 울어보면 변하게 될 것”이라며 본인의 경험이 담긴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야)’라는 별명에 걸맞게 좋은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윤태진에게 관리 비법을 묻자 “재작년부터 피부가 안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심한 건성 타입으로 바뀌었다”며 “피부과도 다니고 1일1팩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식탐이 많은 편이 아니라 잘 먹지 않는다”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고기보다는 생선을 즐긴다고 전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본인의 소극적인 면 때문인지 특별한 활동을 한 것 같진 않다던 윤태진. 2018년에는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본인이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갈 예정이라던 그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이어 그는 “윤태진을 남자로 아는 분이 많던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더욱 나를 알리고 싶다”며 웃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구하라가 전하는 재테크 노하우 “코너 공략법”

    ‘한끼줍쇼’ 구하라가 전하는 재테크 노하우 “코너 공략법”

    구하라가 본인만의 재테크 비결인 ‘코너 공략법’을 소개한다.1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가수 구하라와 신성우가 밥동무로 나선다. 두 밥동무는 규동 형제와 함께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아름다운 주택가를 걸으며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호동은 구하라에게 ‘아이돌계의 서장훈’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이는 최근 성공적인 재테크로 화제가 된 구하라의 안목을 빗대서 표현한 것. 강호동의 이야기를 들은 이경규는 구하라에게 “재테크 잘하나 봐? 영화에 투자해 볼 생각 없나?”라며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여느 때처럼 밥동무들이 동네 부동산에 들르자, 구하라는 사장님의 설명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며 ‘재테크 하라구’다운 면모를 보였다. 구하라는 사장님에게 “시세는 어느 정도죠?”,“평당 얼마일까요?” 등의 폭풍 질문을 쏟아내며 예리한 투자 촉을 세웠다. 또한 구하라는 본인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방출해 규동 형제의 관심을 받았다. 규동 형제가 구하라에게 투자 가치가 있는 집을 찾는 방법을 묻자, 구하라는 본인만의 비법이 ‘코너 공략법’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성우가 코너에 위치한 집을 가리키며 “저런 집을 공략해야 하나?”라고 물었고, 구하라는 ‘코너 공략법’의 까다로운 조건을 자세히 설명했다. 구하라가 소개하는 재테크 노하우 ‘코너 공략법’은 14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간아이돌’ 갓세븐 출연, 신곡 ‘Look’ 2배속 댄스 최초 공개

    ‘주간아이돌’ 갓세븐 출연, 신곡 ‘Look’ 2배속 댄스 최초 공개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신곡 ‘Look’으로 돌아온 예능돌 갓세븐이 출연할 예정이다.글로벌 대세 갓세븐이 컴백을 맞아 ‘주간아이돌’을 방문해 역대급 퍼포먼스의 타이틀곡 ‘Look’ 2배속 댄스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갓세븐은 이번 신곡 ‘Look’에 대해 리더 JB의 자작곡이라 소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오프닝부터 깨알같이 신곡 안무 맞추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 역시 불러일으켰다. 이후 이어진 2배속 댄스에선 몰아치는 빠른 비트에도 불구하고 무대 4면을 전부 이용한 고난도 퍼포먼스를 완벽히 선보여 2배속 장인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이를 본 MC들은 “너무 빠른데 굉장히 잘 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최근 태국의 한 설문조사에서 ‘태국 어린이들의 롤모델’ 2위로 선정된 갓세븐의 글로벌한 인기의 이유에 대한 MC들의 질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갓세븐은 MC들의 짓궂은 몰이를 피해가기 위해 파격적인 대답을 내놓으며 5년 차 예능돌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결국 MC들의 무근본 몰이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빅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최초 공개되는 갓세븐의 신곡 ‘Look’ 2배속 댄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세운 MXM 이광현 ‘YDPP’로 뭉친다 ‘어떤 콘셉트?’

    정세운 MXM 이광현 ‘YDPP’로 뭉친다 ‘어떤 콘셉트?’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정세운, MXM, 이광현이 프로젝트 그룹 YDPP로 뭉친다.지난 11일 정세운, 이광현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MXM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YDPP’라는 타이포가 담긴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강렬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YDPP’라는 타이포가 담겨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커밍순 이미지 공개와 함께 스타쉽과 브랜뉴뮤직 측은 정세운, MXM, 이광현으로 구성된 4인조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YDPP’가 결성된다고 밝혔다. YDPP는 ‘YOUTH, DREAM, PASSION, PURITY’로 4인의 멤버들이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추구하는 음악적 색을 담은 단어들의 이니셜로 명명되었다. 앞서 Mnet ‘프로듀스101’시즌2 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이 만든 조합 중 ‘영동포팡’(임영민 김동현 정세운 이광현)으로 활동하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이 수렴된 측면도 있어 벌써부터 반응이 폭발적인 상황이다. 한편 YDPP는 4월 중 신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젝트 그룹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브랜뉴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얼굴천재 아스트로 차은우, ‘션리’ 전속모델 전격 발탁

    얼굴천재 아스트로 차은우, ‘션리’ 전속모델 전격 발탁

    신안코스메틱이 내추럴 뷰티 브랜드 ‘션리(ShionLe)‘(www.shionle.com)의 전속모델로 인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Astro)’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션리 관계자는 “톡톡 튀는 매력, 맑은 이미지의 ‘청량돌’ 아스트로와 션리의 브랜드 컨셉이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며, “맑은 색조 션리와 얼굴천재 아스트로의 만남이 팬과 고객들에게 기분 좋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션리와 아스트로의 만남은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 및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션리는 패션(Fashion)과 리더(Leader)의 합성어로, 메이크업도 패션이라는 컨셉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룩’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특히 ‘맑은 색조’ 메이크업을 기반으로 과하지 않지만 누가 봐도 예쁜 메이크업,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유니크한 컬러 메이크업을 지향한다. 션리 관계자는 “션리의 목표는 ‘메이크업도 데일리룩처럼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야 한다‘는 철학으로 10~20대에게 ‘나’에게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알려주는 것”이라며,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화장초보’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션리는 아이‧립‧치크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3in1 크레용인 ‘땡큐 코디 크레용’을 비롯하여, 부드럽고 뽀송한 피부를 위한 ‘코튼 블러 파우더’와 기존 아이라이너보다 크고 두꺼워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빅 트임 라이너’ 등 12개 주요 제품군을 런칭 초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션리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롯데 면세점과 올리브영, 시코르 등 온‧오프라인 매장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아스트로는 2016년 2월에 데뷔한 6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청량돌’, ‘얼굴천재’ 등의 별명을 얻으며 글로벌 팬미팅을 성공리에 개최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산들 공식입장 “6년 전 ‘아이돌 미투’ 가해자? 전혀 관련 없어”

    산들 공식입장 “6년 전 ‘아이돌 미투’ 가해자? 전혀 관련 없어”

    그룹 B1A4 멤버 산들(본명 이정환·26)이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되자 공식입장을 내고 사실무근임을 밝혔다.WM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돌 미투’와 관련 산들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 점에 대해 “우리 소속 아티스트가 전혀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6년 전 아이돌 그룹의 보컬이 알고 지내던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내용이 보도되자 누리꾼들은 ‘2010년대 초 데뷔한 아이돌 보컬이 누구냐’며 산들 등의 실명을 거론한 추측성 댓글을 달았다. 산들 소속사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발빠른 공식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관계자는 “미투 운동으로 인해 우리처럼 전혀 연관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진=산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콩트식 시민과의 대화’ 흥행 열풍

    순천 ‘콩트식 시민과의 대화’ 흥행 열풍

    단체장 치적 홍보용이라는 지적을 받는 시(군)민과의 대화가 주민 위주로 진행돼 인기를 끌고 있다.전남 순천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를 이같이 열고 있다. 지난 7일 주민과의 대화가 열린 남제동 순천고 시청각실. 주민 500여명이 무대에서 펼쳐진 콩트를 보면서 연신 웃음을 지었다. 박수 소리가 터지고, 신나는 음악이 나올 땐 몸을 들썩이기도 했다. 마치 흥겨운 동네 한마당 잔치 같았다. 동민 4명이 ‘안심마을’을 주제로 15분 동안 코믹한 상황극을 펼치자 주민들이 보인 반응들이다.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심마을로 선정돼 10억원을 받아 동네를 안전하게 만들어 간다는 내용으로 한 공연이었다. 콩나물 담은 비닐을 든 채 남자가 부인에게 잘해야 한다는 대사로 주민들을 웃게 한 정병학(63)씨는 “시간 나는 대로 만나 연습했다”며 “많은 사람 앞이어서 떨리기도 했지만 발전해 나가는 마을 모습을 주민들에게 설명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1일 덕연동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유명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가 덕연동민들에게 새해 인사하는 자막이 나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TV 화면을 캡처해 편집 처리했다. 이같이 아이디어가 나오고, 옆집 사람이 주인공 돼 동네 특성에 맞는 콩트가 펼쳐지자 입소문이 났다. 주민들이 몰려들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다. 그동안 읍면동장이 해 오던 업무보고도 주민 대표가 발표하는 등 공무원 위주 형식을 탈피했다. 시는 오는 16일 해룡신대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서용석 총무과장은 “예년과 다르게 시민이 참여해 함께하는 자리로 꾸며져 호응도가 높다”며 “주민들이 앞으로 우리 마을은 어떤 식으로 변하도록 하겠다는 다짐도 하는 등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주간아이돌’ 마마무 솔라, 필리핀 세부서 “한국어 잘하는 현지인에 사기당했다”

    ‘주간아이돌’ 마마무 솔라, 필리핀 세부서 “한국어 잘하는 현지인에 사기당했다”

    ‘주간 아이돌’ 마마무 솔라가 필리핀 세부 여행에서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주간 아이돌‘에는 그룹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 멤버 솔라는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갔을 당시 겪을 일화를 공개했다. 솔라는 “세부로 여행을 갔을 때, 한국어를 잘하는 현지인을 만났다. 내일 뭐 할 거냐고 물어봐서 바다에 갈 거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돈을 미리 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돈을 먼저 낸 뒤 현장으로 나갔는데 그분이 없었다“며 ”전화를 하니 30분 후 도착한다고 했지만 결국 안 나왔다“고 털어놨다. 솔라는 “전화도 받지 않았다. 피해 금액이 한국 돈으로 5만 원~ 10만 원 정도였다”고 설명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마마무는 최근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컴백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린이집·요양시설 직영 사회서비스진흥원 설립

    내년 전국 17개 시·도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처우가 열악한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고용하는 ‘사회서비스진흥원’(가칭)이 설립된다. 당초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가 직접 종사자를 고용하는 ‘사회서비스공단’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운영 효율을 고려해 각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기구를 운영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사회서비스 포럼’을 발족하고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시·도지사는 사회서비스진흥원을 설립하고 국·공립어린이집, 공립요양시설, 초등돌봄교실,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기관, 재가장기요양시설 등 이용 수요가 많은 시설부터 직접 운영에 들어간다. 진흥원은 국정 과제 이행 계획에 따라 새로 설치하는 시설과 민간과의 위탁계약이 끝난 시설, 운영에 문제가 있거나 개인이 운영을 포기한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흡수한다. 해당 시설 종사자는 진흥원 소속의 정규직이 된다. 다만 민간 운영 시설 중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민간이 계속 운영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영세한 시설이 대부분인 재가장기요양시설은 규모의 경제가 이뤄지도록 진흥원이 주도해 소규모 기관을 인수합병(M&A)한다. 사업이 안정기에 들어가면 다함께돌봄, 지역아동돌봄, 노인돌봄, 장애인활동보조, 아이돌봄, 정신건강, 중독관리 기관 등을 진흥원이 직영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직영 시설의 인력·환경 구성, 경영·재무·회계 관리, 노사 분규·민원 대처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17개 시·도에 생기는 진흥원은 1곳당 평균 인원 70명, 연간 운영비는 36억원이다. 진흥원 1곳당 예상 직영 시설은 200개, 소속 직원은 3000~5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17개 진흥원이 직영하는 시설은 3400개 수준이 된다. 복지부는 70명의 전문인력으로 진흥원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지원단’을 설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오는 5월 3일까지 격주로 5차례 포럼을 열어 의견을 수렴한다. 진흥원 설립을 위한 ‘사회서비스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빠르면 이달 안에 의원 입법 형태로 발의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아침 직원 조회서 ‘미투 동참’ 말했는데…충격 휩싸인 충남…安측근들 연락두절

    5일 안희정 충남지사의 수행비서가 안 지사의 성폭행·성추행을 폭로하자 충남도청은 충격에 휩싸였다. 평소 여성인권을 강조한 도지사여서 충격의 강도는 훨씬 컸다. 지난 1월 초 물러난 허승욱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며 “상황이 어지러우니까 아직 말하기 어렵고 정리가 되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안 지사 측근으로 꼽히는 윤원철 도 정무부지사와 신형철 비서실장은 아예 전화를 받지 않았다. 특히 안 지사가 재임 중 여성 보호를 강조하고 관련 정책들을 추진하는 것을 직접 봐 온 직원들은 “강제성 여부를 떠나 믿기지 않는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안 지사는 성평등과 경력단절 여성 보호 등 여성 인권을 강조하고 보호하는 정책을 펼쳤다. 재임 중 여성정책담당관을 처음 도입했고, 국장급 대우를 했다. 또 지사의 입 역할을 하는 도 공보관에 처음 여성 공무원을 임명한 데 이어 첫 비서실장에도 여성을 앉히는 등 여성 직원의 위상을 크게 신장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런 안 지사의 파격적 정책에 도청 여성 공무원들은 박수를 보냈다. 안 지사가 각종 행사에서 연설을 할 때는 소리를 지르는 장면도 자주 목격됐다. 도청에서 남자 직원들의 평도 좋았지만 여성 공무원들로부터는 ‘아이돌 스타’급 호감을 받았다. 그래서 안 지사의 3선 포기 선언이 있었을 때 아쉬워하는 여성 공무원이 많았다. 충남도는 남궁영 행정부지사 주재로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 사태 수습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안 지사는 이날 도청 문예회관서 열린 ‘3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에 연사로 나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은 남성 중심적 성차별 문화를 극복하는 과정”이라며 “미투 운동을 통해 인권 실현이라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과제에 우리 사회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우리는 오랜 기간 힘의 크기에 따라 계급을 결정 짓는 남성 중심 권력 질서 속에서 살아왔다”며 “이런 것에 따라 행해지는 모든 폭력이 다 희롱이고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NRG, ‘비디오스타’로 13년 만에 완전체 방송 ‘21년 전 그대로’

    NRG, ‘비디오스타’로 13년 만에 완전체 방송 ‘21년 전 그대로’

    그룹 NRG가 13년 만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완전체로 방송 출연에 나선다.3월 6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편에서는 13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NRG 4인방이 출연, 지금껏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오랜만에 뭉친 이들의 특급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1세대 아이돌 NRG는 변함없는 방부제 외모를 뽐내며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을 레전드 방송 탄생을 예감하게 했다. 21년 전 꽃미모로 이름을 날린 NRG의 모습은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시 한 번 히트를 예감케 하는 NRG는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때 보여줬던 히트곡들의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변하지 않은 퍼포먼스와 날렵한 몸짓을 과시하며 변치 않은 모습을 보여 팬심을 흔들어 놓았다는 후문. 13년 만에 21세기 오빠들로 돌아온 NRG의 모습은 3월 6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의우정’ 주진우 기자가 예능에....김희철 “이거 방송 나갈 수 있어요?”

    ‘1%의우정’ 주진우 기자가 예능에....김희철 “이거 방송 나갈 수 있어요?”

    ‘1%의 우정’ 김희철과 주진우가 신선한 케미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3일 오후 10시 45분 KBS2 예능 ‘1%의 우정’이 정규편성으로는 첫 방송됐다. 예능 ‘1%의 우정’은 99%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1%의 우정을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주진우-김희철, 안정환-배정남이 출연, 극과 극의 커플 케미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예능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주진우 기자는 첫 등장부터 휴대폰 두대로 쉴새없이 전화하는가 하면 “오는 사이에 구속됐네”라며 구속, 다스 등 평범치 않은 멘트를 던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 주진우 기자는 하루 평균 약속이 15개 정도 있다고 말하거나 전화요금이 3000만 원 가까이 나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반면 그의 짝 우주 대스타 아이돌 김희철은 게임에 몰두하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겨 대비되는 삶을 보였다. 주진우를 처음 만난 김희철은 “이게 방송에 나갈 수 있을까?” 걱정했고, 주진우는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게 좋지 않다”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급한 일정이 생긴 주진우 기자를 따라 변호사를 찾았다. 이를 본 김희철은 “진짜 무서웠다. 잡혀갈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희철은 방송 내내 “이게 방송에 어디까지 나갈 수 있나”라며 영화 같은 위험천만한 주진우의 일상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 KBS2를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외교부 표창 받은 아이돌’ 혜림

    [포토] ‘외교부 표창 받은 아이돌’ 혜림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지난 2월 23일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림은 지난해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즈로 활동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셀럽파이브 신봉선-양세형, 핑크빛 기류 감지...‘이 달달함 뭐죠?’

    ‘무한도전’ 셀럽파이브 신봉선-양세형, 핑크빛 기류 감지...‘이 달달함 뭐죠?’

    ‘무한도전’ 양세형과 신봉선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요즘 대세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과 셀럽파이브 멤버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과 신봉선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셀럽파이브 공연을 마친 신봉선에게 “봉선아 고생했다”며 물병을 건네는가 하면 “난 한 명만 보인다”, “말하는게 귀여워”라며 오글거리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이어 신봉선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자 양세형에게 “고생했어. 정말 잘 추더라. 나 너만 봤어”라며 땀을 식히라며 부채질을 해줬다. 이후 두 사람은 현아와 장현승의 곡 ‘트러블 메이커’에 맞춰 커플댄스를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여성 코미디언 5인방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맏언니 송은이를 필두로 평균 나이 38.6세 최고령 아이돌인 셀럽파이브는 ‘셀럽이 되고싶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강다니엘, 댄스+애교 대방출 “누나야”

    ‘복면가왕’ 강다니엘, 댄스+애교 대방출 “누나야”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동방불패’에게 대항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 대접전이 시작된다.이날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명실상부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국민 원픽 강다니엘, 개그맨 정종철, 국민 썸녀 레이디제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예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노지선이 출격했다. 새롭게 합류한 판정단들이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추리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워너원 강다니엘의 활약상이 도드라졌다. 그는 복면가수의 제스쳐, 걸음걸이, 댄스실력 등을 날카롭게 추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실제로 보니 전율이 엄청나다” 며 즐겁게 무대를 즐겼다. 이 외에도 강다니엘은 댄스와 애교를 대방출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먼저 신현희와 김루트의 곡 ‘오빠야’를 ‘누나야’로 개사해 누나 팬들을 공략했다. 여기에 다른 복면가수들이 개인기로 준비해 온 댄스마저 더욱 느낌있게 소화하며 스튜디오의 여심을 휩쓸었다. 이에 한 복면가수는 “내 바로 뒤에 강다니엘이 댄스를 하다니 나를 매장시키는 거냐”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성대복사기 개그맨 정종철, 홍대여신에서 국민 썸녀로 거듭난 레이디제인 그리고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 프로미스_9의 노지선도 판정단으로 자리했다. 이들은 저마다의 장점을 살리며 복면가수 8인의 추리에 힘을 실어주었다. 각기 다른 개성의 연예인 판정단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오는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방카, 엑소·CL 팔로우…K팝 팬이 되어 돌아왔다”

    “이방카, 엑소·CL 팔로우…K팝 팬이 되어 돌아왔다”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때 가수 CL과 아이돌그룹 엑소를 만난 뒤 이들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기 시작했다.뉴스위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이 K팝 팬이 되어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대통령이 평창 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한·미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장녀 이방카를 보냈다”면서 “이제 그녀는 K팝 팬이 돼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방카가 지난 일요일 폐회식이 끝난 뒤 남긴 트윗을 통해 이런 조짐이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방카는 당시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 폐회식에서 공연한 CL, 엑소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뉴스위크는 “이 사진에서 이방카는 한국 가수들과 함께 한국 특유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였다”고 지적했다. 뉴스위크는 “이방카가 문 대통령에게 엑소를 만나게 해줄 수 있느냐고 요청해 엑소를 만났고, 엑소에게 자신의 아이들이 엄청난 팬이라며 당신들을 만나다니 믿기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엑소는 이방카의 세 자녀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고, 미국 공연이 있을 때 이방카 가족을 초대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방카는 CL과 엑소의 트위터를 팔로우하기 시작했다. 이방카 자신 역시 트위터 팔로워가 약 545만명에 달하고, 약 1100명을 팔로우하고 있다. 뉴스위크는 “이방카가 아마 엑소와 CL을 만난 날부터 팔로우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위크는 “CL은 그 팬심에 대한 답례로 자신이 팔로우하는 약 260명의 리스트에 이방카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엑소는 단 2명만 팔로우하고 있어 이방카를 따로 팔로우하진 않았지만 이방카를 만난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이었다는 트윗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상 수상...‘아이돌 최초’

    방탄소년단,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상 수상...‘아이돌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이돌 최초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상을 수상했다.2월 28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종합분야 올해의 음악인상을 받았다.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이래 첫 아이돌그룹 수상이다. 이날 김윤하 선정위원은 방탄소년단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름만 대면 알 법한 해외유명차트에 이름을 올렸다거나, 해외 유명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거나, 앨범을 몇 백만장 팔았다는 건 부차적인 것”이라면서 “아이돌, 케이팝, 세계진출이란 말도 너무 납작한 수사다. 한국 대중 음악 안에서 태어난 한 그룹이 스스로를 질료로 완성한 음악과 세계관으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 동시대의 젊음을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앨범은 준수했으며 그 움직임은 향후 수년간 한국 음악계에 다양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2017년과 방탄소년단은 결코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으로 구성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앨범을 158만장(가온차트 누적 집계량) 이상 판매하는 등 국내 단일 앨범 최고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타이틀곡 ‘DNA’는 전 세계 3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와 미국 빌보드 ‘핫 100’ 67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방탄소년단은 ‘2017 MAMA’의 ‘올해의 가수상’, ‘2017 멜론 뮤직어워드’의 ‘올해의 베스트송상’에 이어 올 초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대상,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1분기와 3분기 ‘올해의 가수상(오프라인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게다가 ‘한국대중음악상’까지 수상하면서 주요 시상식을 모두 석권하게 됐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은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가 주최, 판매량이 아닌 음악의 예술적 가치를 선정 기준으로 삼아 주류, 비주류의 경계 없이 한국대중음악의 균형적 발전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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