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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자갈치 시장...아미 ! BTS 보랏빛 경관조명

    부산자갈치 시장...아미 ! BTS 보랏빛 경관조명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팬미팅을 맞아 랜드마크 광안대교와 부산시민공원 하늘빛폭포가 보라색으로 물들인데 이어 이번에 자갈치시장의 경관조명이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연출된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부터 이틀동안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팬미팅을 축하하고, 아미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행사기간동안 자갈치 시장 경관조명을 보라색으로 연출한다고 밝혔다.시설공단은 앞서 지난11일부터 광안대교와 13일부터 부산시민공원 하늘폭포를 보라색 조명으로 각각 표출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 지원 및 세계적인 위인의 서거 등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광안대교 경관조명을 표출했었다.이번 BTS 환영 조명연출은 매우 이례적이다. 추연길 시설공단 이사장은 “방탄소년단은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이기에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특히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에 홍보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광안대교 BTS 응원 조명은 지난11일부터 매일 2회(오후8시10~20분,오후 9시10~20분) 표출되고 있으며 16일까지 이어진다.부산시민공원 하늘빛폭포는 13일~16일까지 오후 8시 이후 부터 보랏빛 폭포수를, 자갈치시장은 의15~16일 일몰후 오후10시까지 보랏빛 경관조명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사설] 또 불거진 연예권력·경찰 유착 의혹, 이번엔 제대로 규명해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6년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사건 수사 무마에 직접 관여했으며, 경찰과의 유착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는 당시 마약 구매와 투약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조사 없이 무혐의 처분됐다. 같은 사건의 피의자였던 YG연습생 출신 A씨에 따르면 경찰에 비와이의 마약 구매 요청 사실을 진술한 이튿날 양 대표가 자신을 사무실로 불러 진술번복을 협박하고, 회유했다고 한다. 이에 A씨가 진술을 번복하자 경찰은 비아이를 아예 부르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또 A씨가 처음에 진술한 신문 조서에 들어있던 비아이 관련 내용도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변호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했다. A씨가 주장하는 경찰 유착 의혹의 진위는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겠지만 드러난 정황을 보면 상식적이지 않은 대목이 여럿이다. 진술번복만으로 사건 연루자를 조사하지 않았다는 얘긴데, 다른 사건들도 똑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지 묻지 않을 수 없다. A씨의 피의자 신문조서에서 비아이 범행 진술 내용이 작성됐다가 사라진 것은 더욱 납득하기 어렵다. 이러니 부실수사 차원을 넘어 거대 연예기획사인 YG와의 유착 관계가 의심되는 것이다. 연예권력과 경찰의 유착 의혹은 버닝썬 사건 때 승리와 정준영의 단체 카톡방에 올라온 “‘경찰총장’이 뒤를 봐준다”는 대화로 인해 일파만파 확산됐다. 경찰이 ‘명운을 걸고’ 한 수사에서 ‘경찰총장’은 일선 경찰서장(총경)이었고, 유착 관계도 없었다는 결과가 발표됐지만,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의심을 불식시키지 못했다. 국내 3대 기획사인 YG는 올들어 버닝썬 사태, 양 대표의 성 접대 의혹 등 추문이 이어졌다.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의혹은 수년 전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 ‘YG의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양 대표는 어제 사내 모든 직책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언론 보도와 구설의 사실 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비아이 마약의혹 전담팀을 구성하고, 언론에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 엄중 수사하겠다고 했다. 비아이의 마약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양 대표와 YG가 조직적으로 개입했는지, 경찰과 유착 관계에 있었는 지 등에 대해 이번엔 제대로 규명해야 할 것이다.
  • ‘캠핑클럽’ 첫 티저, 핑클과 함께 하는 전국여행 “외국인줄”

    ‘캠핑클럽’ 첫 티저, 핑클과 함께 하는 전국여행 “외국인줄”

    ‘캠핑클럽’의 첫 번째 티저가 공개됐다. 14일 공개된 JTBC ‘캠핑클럽’의 첫 번째 티저에서는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인천 소래 습지공원, 전남 증도 우전해변 등 세계적인 명소 못지않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소를 핑클의 목소리로 소개한다. 우리나라의 자연환경은 세계적인 비경을 수도 없이 품고 있다. 이에 ‘캠핑클럽’은 천편일률적인 해외여행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자 하며, 첫 티저 역시 이러한 프로그램의 취지를 담아 제작됐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다. 이들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활동 당시에는 누릴 수 없었던 여유와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을 느끼며 다양한 경험과 도전에 나선다. 또한 여행을 통해 떨어져 있었던 마음을 나누고, 데뷔 21주년 기념 무대에 설지 결정하게 된다. 첫 방송은 오는 7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학소녀’ 한류 끝판왕 방탄소년단 영접에 “감격의 눈물”

    ‘유학소녀’ 한류 끝판왕 방탄소년단 영접에 “감격의 눈물”

    ‘유학소녀’의 다국적 소녀들이 동경하던 꿈의 장소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잊지 못할 유학 다이어리를 썼다. 어제(13일) 방송된 Mnet ‘유학소녀’에서는 경복궁에서 한국의 멋과 미를 맛보고, K팝 쇼 현장을 찾아 한류 열풍의 주역인 K팝 스타들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영접하는 소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의 프린세스가 되어 한국 전통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라’는 메시지를 받은 소녀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국의 고전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경복궁에 도착했다. 가장 가보고 싶었던 장소로 방탄소년단, 모모랜드, 윤아 등 수많은 K팝 스타들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경복궁을 꼽았던 소녀들은 한국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궁을 살펴보며 한국 고유의 정취를 만끽했다. 경복궁 방문으로 힐링타임을 가진 이들에게 두 번째 현장학습 ‘엠카운트다운’ 초대장이 도착, 소녀들의 격한 환호성을 자아냈다. 특히 초미의 관심사인 방탄소년단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는 소식을 기사로 접한 소녀들은 설렘을 가득 안고 현장으로 향했다. 소녀들은 생애 첫 K팝 쇼 현장에 입성, 글로벌 음악을 주도하고 있는 K팝 스타들의 무대를 바라보며 진정한 ‘성덕’으로 거듭났다. 이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탄소년단이 무대에 등장, 소녀들은 연신 환호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특히 K팝 그룹 중 방탄소년단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루나는 이 순간을 위해 익혀왔던 응원법을 외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려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무대에 앞서 직접 소녀들을 찾아와 용기를 불어넣어준 그룹 AB6IX의 이대휘부터 쉽게 접할 수 없는 글로벌 K팝 스타들의 화려한 라이브 무대까지 소녀들은 이번 유학을 통해 동경하던 꿈의 무대를 눈 앞에서 보고, K팝의 뜨거운 에너지를 몸소 느끼며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 어느새 유학 생활의 절반을 달려온 소녀들은 맞춤 현장학습을 통해 K팝을 넘어 K컬처를 피부로 느끼고 견문을 넓혀가며 막연했던 K팝에 대한 꿈과 바람을 구체적으로 설계해나가고 있다. 유학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를 맞이할 소녀들의 미래에 기대가 모아진다. 방송 말미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는 소녀들의 요리대결과 K뷰티 체험기를 비롯해 다사다난한 한국 기획사 오디션 도전기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로듀스’ 시리즈의 호랑이 선생님이자 유명 안무가 배윤정과 K팝 아이돌이 깜짝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유학소녀’는 다국적 소녀들의 좌충우돌 유학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특파원생생리포트]아이돌 게시물까지 감독하는 中 인터넷 통제

    [특파원생생리포트]아이돌 게시물까지 감독하는 中 인터넷 통제

    중국 쓰촨성의 인터넷 경찰이 극단주의와 싸워 사이버 환경을 정화하는 것이 최고의 임무라고 밝혀 네티즌의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쓰촨성 미엔양시 경찰은 “극단주의 단체는 소위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과격한 견해를 가진 이들과 연합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교묘하게 공공질서를 어지럽힌다”면서 “극단주의 조직은 군사 충돌이나 무역 전쟁 등을 통해 사회적 혼란과 긴장을 낳는다”고 주장했다.중국 공안 당국은 이러한 견해를 발표하면서 인터넷 통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베이징시 공안국은 유명 아이돌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 조회수 조작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여 불법적 프로그램을 사용한 주범을 체포했다. 베이징시 공안국 등은 아이돌 그룹 나인퍼센트의 멤버 차이쉬쿤의 웨이보 글이 억대의 횟수로 공유되도록 한 앱 ‘싱위안(星緣)’을 개발한 이를 체포했다. 지난 3월 중국 전체 웨이보 사용자 3억 4100만명 가운데 약 3분의 1이 차이쉬쿤의 신곡앨범을 공유하고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됐다. 웨이보에서 차이쉬쿤의 팬은 2500만명 정도라 3억회가 넘는 ‘좋아요’ 숫자에 대해 위조 가능성이 제기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싱위안’은 아이돌 팬들이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등록하고 돈을 내면 보조 계정을 수십 개에서 수천개도 만들 수 있도록 해 조회수를 조작했다. ‘싱위안’ 개발자는 6개월간 800만 위안(약 13억 6000만원)이 넘는 이득을 거뒀지만, 결국 컴퓨터 정보시스템 훼손 혐의로 체포되는 신세가 됐다. 중국 인터넷 당국은 지난 12일 사이버 환경 정화 캠페인을 시작해 더욱 많은 숫자의 해외 언론과 중국내 소셜 미디어 계정을 차단했다. 지난주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포함해 미국 워싱턴포스트, 영국 가디언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수 없다. 중국 당국은 지난 11월 9800개의 뉴스 계정을 정치적으로 해로운 내용이란 이유로 차단했다. 특히 상하이 인터넷 규제 당국은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의 대표를 소환해 비도덕적이고 문란한 내용과 자극적인 제목에 대해 비판하고, 저속한 광고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 전략 정책 연구소의 퍼거스 라이언 연구원은 로이터통신에 “중국의 인터넷 환경 정화는 완전히 정치적인 것만은 아니어서 대부분의 차단된 계정은 스팸이나 포르노를 포함하고 있다”며 “문제는 이러한 합법적 삭제가 정치적인 이유로 이뤄지기도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글·사진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강다니엘, 키스데이에 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 “섹시 매력”

    강다니엘, 키스데이에 키스 받고 싶은 스타 1위 “섹시 매력”

    가수 강다니엘이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초·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2,6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키스데이에 키스를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2,055명, 78.9%)이 선정됐다. 매월 14일이면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의미를 담아 선물을 주고받으며 기념일을 챙긴다. 그 중 6월 14일 키스데이는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뜻에서 키스를 나누는 날로 알려져 있다. 키스데이는 마땅한 유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케팅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225명, 8.6%)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공유(165명, 6.3%), 박서준(86명, 3.3%)이 3~4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8월 엠넷(Mnet) ‘프로듀스 101-시즌 2’가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특유의 멍뭉미와 치명적인 섹시미로 국민 프로듀서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끝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데뷔했다. 안정감 있는 랩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자로 잰 듯 정확한 안무로 프로그램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강다니엘은 비보이 경험과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아 데뷔 전부터 완성형 아이돌로 불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호감을 쌓아온 강다니엘은 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상승가도를 달려왔다. 워너원 11명의 멤버 모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국민센터 강다니엘의 인기는 압도적이었다. 그렇기에 워너원 활동 종료 후, 강다니엘의 향후 활동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대표는 “강다니엘은 워너원 센터로 대비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섹시한 매력이 어필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워너원 활동이 끝난 후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던 강다니엘은 현재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분쟁으로 논란을 빚었다. 하지만 5월 10일 법원은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전부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렸다. 이후 강다니엘은 지난 10일 솔로 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인 기획사인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후 각종 구직사이트를 통해 공개채용 공고를 게재했으며, 해당 공고는 올라오자마자 구직사이트 1위에 오르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소미의 도발적인 첫 발 ‘어질어질’

    전소미의 도발적인 첫 발 ‘어질어질’

    전소미(18)가 솔로 가수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룹 아이오아이 해체 후 가수로서는 2년 5개월 공백기를 가진 뒤 이룬 솔로 데뷔다. 전소미는 13일 첫 번째 싱글 ‘버스데이’를 발매했다. 싱글 제목에는 아이오아이 막내에서 솔로 전소미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미, 블랙핑크 제니 등 ‘솔로퀸’을 연달아 탄생시킨 더블랙레이블 대표 프로듀서 테디가 타이틀곡 ‘버스데이’를 작곡해 기대를 더한다. 전소미는 솔로 데뷔일인 이날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였지만 신곡 무대는 없었다. 전소미는 “아직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 덜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면 저한테 아쉬운 무대로 남을 것 같다”며 데뷔 무대를 준비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안무가 계속 바뀌고 있다. 15일 음악방송 첫 무대까지는 완벽하게 연습하겠다”고 덧붙였다.전소미는 2016년 아이돌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101’(엠넷)에서 최종 1위로 아이오아이 ‘센터’ 멤버가 됐다. 약 9개월 활동 기간 동안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였던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으로 재데뷔할 거라는 소문이 무성했지만 지난해 9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기고 솔로 데뷔 예정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소미는 “JYP와는 음악적으로 지향하는 부분이 달랐다”고 소속사를 옮긴 이유를 밝힌 뒤 “서로 응원해 주는 상태로 나왔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새 소속사로 옮긴 이유에 대해서는 “테디 오빠가 제 솔로 활동을 상상하면서 행복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버스데이’는 타격감 넘치는 드럼부터 통통 튀는 리드 신스를 거쳐 강렬한 브라스 사운드까지 이어지는 지루할 틈 없는 댄스곡이다.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전소미를 그대로 표현하는 곡이라는 설명이다. 수록곡 ‘어질어질’은 감성적인 보컬을 확인할 수 있는 미디엄템포 R&B곡으로 전소미의 첫 자작곡이다. 전소미는 닮고 싶은 여자 솔로 가수를 묻는 질문에 “이효리 선배님처럼 여러 콘셉트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작사·작곡에도 많이 참여하면서 아티스틱한 면을 보여드리겠다”는 당찬 포부도 드러냈다. 오랜 공백기를 거쳐 솔로 데뷔에 이른 전소미가 두 번째 ‘꽃길’을 걷게 될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솔로 데뷔’ 전소미 “아직 준비 덜 돼… 연습하러 갈게요”

    ‘솔로 데뷔’ 전소미 “아직 준비 덜 돼… 연습하러 갈게요”

    ‘센터’ 전소미(18)가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3년간 준비했다”고 강조하면서도 데뷔일이자 컴백일인 이날 무대 없이 “토요일까지 기다려달라”는 당부로 대신했다. 전소미는 13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첫 솔로 싱글 ‘버스데이’(BIRTHDAY)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는 대개 신곡 무대를 취재진과 대중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하지만 이날 쇼케이스는 전소미의 신곡 ‘버스데이’ 무대 없이 뮤직비디오 공개, 앨범 소개, 질의응답 등으로만 이어졌다. 준비한 무대가 없었기에 행사는 35분만에 끝났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예정된 1시간을 넘기곤 하는 것과 대조를 이뤘다. 2017년 1월 아이오아이가 해체한 지 약 2년 5개월 만에 가수로서 다시 섰다. 솔로 싱글 타이틀 ‘버스데이’는 전소미가 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댄스/힙합곡이다. 전소미는 타이틀곡 ‘버스데이’ 작곡과 수록곡 ‘어질어질’ 작사·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전소미는 “프로듀서 분들과 테디 오빠가 이끌어주셔서 수월하게, 마냥 행복하게 가사와 곡을 썼다”며 “창작의 고통이라는 게 나한테도 오더라”며 밝게 웃었다.쇼케이스지만 신곡 첫 공연을 준비하지 않은 데 대해 의아해하는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다. 전소미는 “제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쇼케이스 끝나고도 연습을 하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 덜 된 무대를 보여드리면 저한테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아서 준비를 못했다”고 설명하며 ‘완벽한’ 데뷔 무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안무 동작들이 여러 장면 등장한 터다. ‘어떤 연습이 더 필요한가’를 묻는 질문에 전소미는 “안무가 단순해보이고 가볍게 보이지만 지금도 계속 바뀌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었을 때와도 달라진 상황”이라며 “녹음했던 부분도 재녹음을 해서 준비가 덜 됐다”고 덧붙였다. 전소미는 ‘언제까지 준비할 수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질문에는 “토요일에 (음악방송) 첫방인데 지금 안무가 바뀌고 그걸로 픽스한 상태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그때 제가 진짜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해체 후 가수 활동 공백기 동안 소속사를 옮겼다. 지난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더블랙레이블에 둥지를 틀었다. JYP와의 불화설도 자연히 나왔다. 전소미는 “JYP와는 음악적으로 지향하는 부분이 달랐다”며 계약해지를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서로 응원하는 상태로 나왔다. 저도 JYP를 응원하고, JYP도 저를 응원해주지 않을까 한다”며 불화설을 부인했다. 각종 논란에 휩싸인 YG와 관련한 질문도 빠지지 않았다. 전소미는 ‘소속사를 둘러싼 논란에 흔들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솔로 데뷔를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준비해서 오늘을 잘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롤모델로 삼는 여자 솔로 가수로 이효리를 꼽은 전소미는 “작사·작곡에도 많이 참여하면서 아티스틱한 면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규현 엄기준 열애설 “아이돌-뮤지컬배우 커플?” 문자 내용 ‘충격’

    규현 엄기준 열애설 “아이돌-뮤지컬배우 커플?” 문자 내용 ‘충격’

    ‘해투4’에 출연하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뮤지컬 배우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언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규현과 엄기준은 이미 지난 2015년 한차례 열애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2015년 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엄기준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당시 규현은 MC를 맡고 있었다. 이날 MC 윤종신은 “과거 증권가 정보지에 뮤지컬배우와 아이돌 동성 커플이 있다는 말이 있었다더라. 그런데 그게 규현과 엄기준이라고 들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에 엄기준은 “증권가 정보지에 그런 말이 돌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가 보고 규현이에게 이런 말이 있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답했다. 규현은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자기야’라고 답을 보냈더니 상욕이 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해투4)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엄친아 스타들과 알고 보니 엄친아 스타들인 김수용, 윤정수, 오상진, 규현,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한다. 규현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느 날 증권가에서 아이돌 A군과 뮤지컬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B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 나와 엄기준이 형이 만난 시기와 맞지 않았지만 함께 언급됐었다”면서 “우리는 떳떳했다”고 밝혔다. 1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투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TS 부산 콘서트...경찰병력 대거투입 안전사고 등 만전

    오는 15일과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팬 미팅에 수만 명의 팬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교통·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은 행사가 열리는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 주변 주요 교차로 32곳에 교통경찰 134명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교통 소통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팬 미팅 행사와 맞물려 바로 옆 사직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홈경기도 열려 교통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에도 나섰다. 경찰안전진단팀과 소방,지자체가 합동으로 팬 미팅장 주변 안전진단을 벌이고 예방책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한 팬들이 주변 언덕이나 고층건물에 운집할 가능성에 대비해 6개 중대를 현장에 배치,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또 주최 측에 외부 고지대에서 행사장이 보이지 않도록 가림막을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탄소년단 부산 이벤트를 예매한 관람객은 하루 2만2500명,이틀간 4만5000명에 달한다. 장외에도 얼마나 운집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부산시는 이들 중 10%가량인 4000여명 이상은 외국에서 온 팬들일 것으로 본다. 경찰은 관광경찰대를 투입,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과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레나 母, 알고보니 가수 이은저..노래 들어보니

    레나 母, 알고보니 가수 이은저..노래 들어보니

    공원소녀 레나의 어머니가 가수 이은저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산들, 정승환, 공원소녀 레나가 한끼 동무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 홍지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레나에게 “어머니께서 아이돌을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레나는 “엄마도 예전에 가수 생활을 하셨다. 힘든 걸 아니까 처음엔 반대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가 “우리가 알 만한 노래가 있을까?”라고 묻자, 레나는 “성함이 이은저”라고 말했다. 이름을 검색한 뒤 출연진들은 “故 이영훈 작곡가의 유일한 여자 보컬리스트라고 나온다”, “이 분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수 이은저가 부른 ‘세월 가면’이라는 노래를 들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투4’ 규현, 엄기준 열애설 해명 “우리는 떳떳했다”

    ‘해투4’ 규현, 엄기준 열애설 해명 “우리는 떳떳했다”

    ‘해투4’에서 규현이 엄기준과의 열애설을 언급한다. 1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자세히 보아야 엄친아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연예계 대표 엄친아 스타들과 알고 보니 엄친아 스타들인 김수용, 윤정수, 오상진, 규현, 딘딘,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안방에 꿀잼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집해제를 명 받고 컴백한 규현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규현은 “소집해제 후 강라인으로 돌아가냐”는 질문에 “호동 형은 따라야할 아버님 같은 존재”라고 고백했고, “구라 형이 ‘불후의 명곡’할 때 나를 픽업해 ‘라디오스타’에 꽂아준 은사님”이라 전했다. 구라인&강라인을 동시에 손에 거머쥔 예능 대세 규현은 “재석이 형에게도 ‘언제 방송 같이 해야지’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신생 유라인 멤버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규현은 “사실 재석이 형은 프로그램 같이 하자고 하는 사람과 전부 했으면 2만 개쯤 하셔야한다!”며 예능 만수르 유느님의 미래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엄기준과의 황당무계한 열애설 지라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규현은 “어느 날 증권가에서 아이돌 A군과 뮤지컬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B군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는 지라시가 돌았다”며 “나와 기준이 형이 만난 시기와 맞지 않았지만 함께 언급됐었다”고 열애설 사건을 전했다. 그 소문을 들은 규현은 엄기준에게 현장 모두가 놀랄 만 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이에 더해 규현은 “우리는 떳떳했다”고 밝혀 엄기준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이날 규현은 데뷔 초 일어났던 굴욕담을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규현은 “활동하다 처음으로 자유시간이 생겨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여학생들을 만났다”며 흑역사 공개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팬인 줄 알고 미소까지 장전했던 설렘이 굴욕의 담배 심부름으로 탈바꿈했던 웃픈 사연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1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 15년 만에 솔로 앨범

    ‘열정의 아이콘’ 유노윤호 15년 만에 솔로 앨범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33)가 데뷔 15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보이그룹 리더이자 최고의 한류스타에서 자신만의 ‘진짜 색깔’을 내는 아티스트로 한 발 더 도약한다. 유노윤호가 12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트루 컬러스’를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다시 그때의 그 느낌이 난다”며 2003년 말 동방신기로 무대에 처음 올랐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첫 시작이라는 설렘은 참 좋은 것 같다. 좋은 느낌의 떨림 같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팔로우’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삶의 여러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했고 트랙마다 매칭컬러를 배치해 다채로운 감정을 시각화했다. 보아와의 하모니가 매력적인 올드스쿨 시카고 하우스풍 댄스곡 ‘스윙’은 레드, 가로등 켜진 야간도로를 드라이브하는 가사의 ‘불러’는 오렌지, 왈츠 리듬으로 진행되는 동화적 분위기의 ‘체인지 더 월드’는 화이트로 그려냈다. 타이틀곡 ‘팔로우’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인트로 내레이션이 긴장감을 자아내는 팝댄스곡이다. 동방신기의 히트곡 ‘주문-미로틱’을 만든 유영진과 토마스 트롤센이 협업했다. 여기에 유노윤호 특유의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영화 ‘어벤져스’ 속 군단의 동작을 안무에 녹였다. 유노윤호는 “전곡 프로듀서 느낌으로 참여를 했다. 스토리라인이 다 이어져 있으니 ‘이 뒤에 뭐가 더 있겠구나‘ 상상하면서 들어 달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이어 “그룹에서는 힘을 주고 어둡고 강렬한 댄스를 했다면, 솔로에서는 매력을 보여 줄 수 있는 느낌을 연기로 승화시켜려 했다”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15년간 쉬지 않고 활동하면서도 구설수에 오르는 일 없이 바른 이미지를 쌓아 왔다. 일본에서는 여전히 최고의 한류스타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까지 일본 10개 지역에서 펼친 33회 공연으로 68만여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국내에선 예능 등에 출연하며 ‘열정의 아이콘’ 이미지를 얻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낼 그의 또 다른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태어나고 자란 고향 위해”[공식]

    강다니엘,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태어나고 자란 고향 위해”[공식]

    가수 강다니엘이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6월 12일 “강다니엘이 부산시(시장 오거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오는 7월 중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강다니엘은 부산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을 예정이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개최, 강다니엘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책임도 느낀다. 지금도 최고의 도시이지만 더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최근 1인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 준비에 나섰다.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올해 1월 그룹 활동을 마치고 솔로 활동을 계획해왔다.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62주 연속 1위에 올라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준영 몰카에 여자 아이돌 나온다” 일베 덜미

    “정준영 몰카에 여자 아이돌 나온다” 일베 덜미

    경찰, 허위사실 유포한 대학생 등 7명 입건“단순 흥미 목적에 글 올려” 경찰 조사 진술일베에 최초 유포한 30대 교포는 기소 중지가수 정준영(30)씨가 불법촬영한 영상에 여자 아이돌이 나온다는 허위사실을 일베, 디시인사이드 등 온라인 터뮤니티에 유포한 대학생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조사에서 “죄의식 없이 단순 흥미 목적으로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1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정준영 불법촬영물’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10~20대 대학생 등 7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중 일베에 해당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 강모(38)씨는 기소가 중지됐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는 90년대 가족이 전부 이민을 간 미국 시민권자로 직업이나 연락처 특정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향후 한국 입국시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강씨를 제외한 6명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과거 정씨와 예능프로그램이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함께한 여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작성했다. 경찰 진술에서 이들은 “버닝썬 등 관련 내용이 이슈가 돼 SNS에서 접한 내용을 죄의식 없이 게시했다”고 말했다. 해당 허위사실은 지난 3월 “가수 정씨가 카톡으로 불법촬영물을 공유했다”는 내용이 보도된 이후 급격히 유포됐다. 피해자들은 고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은 곧장 수사에 착수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아이돌룸’ 이하이 “악동뮤지션 이찬혁, 군대서 내 걱정”

    ‘아이돌룸’ 이하이 “악동뮤지션 이찬혁, 군대서 내 걱정”

    3년 반 만에 신곡 ‘누구 없소’(NO ONE)로 돌아온 이하이가 긴 공백기에 관한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이돌룸’은 ‘발라돌 특집’으로 음원 강자로 소문난 3인방 이하이, 정승환, 폴킴이 출연한다. 이날 이하이는 ‘공백기가 3년 반이면 제대를 2번 할 기간’이라는 MC 데프콘의 말에, “실제로 악동뮤지션 찬혁이 ‘하이야, 너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라고 말했다”며 군대에서 자신의 걱정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아이돌룸’ 프로젝트 그룹 ‘아이돌999’에 들어오면 ‘월간 이하이’를 내주겠다며 이하이를 향한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어진 이하이의 히트곡 모음집과 신곡 ‘누구 없소’(NO ONE)를 열창하는 모습에서는 그간의 공백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 있는 무대를 마음껏 펼쳐 ‘갓하이’다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이하이는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에도 도전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정형돈과 데프콘의 애정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이돌룸’은 1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범준·혁오부터 김재환까지… 이번 주말 올림픽공원서 ‘파크 뮤직 페스티벌’

    장범준·혁오부터 김재환까지… 이번 주말 올림픽공원서 ‘파크 뮤직 페스티벌’

    이번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가 ‘2019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로 뜨거워진다. 11일 공연기획사 PRM에 따르면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메인스테이지인 파크스테이지가 88잔디마당에 꾸려지고, 88호수수변무대와 핸드볼경기장에는 각각 튠업스테이지와 그루브스테이지가 들어선다. 장범준, 국카스텐, 자이언티, 지코, 10센치, 혁오, 헤이즈, 비와이, 폴킴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또 소란, 정기고, 수란, 아도이, 김필, 카더가든, 비비, 빌리어코스티, 이진아, 소수빈, 블루파프리카 등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워너원 출신 김재환도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아이돌 팬들의 관심도 쏠릴 전망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파크, 멜론 티켓, 티몬, 위메프 등을 통해 일일권과 양일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버스’에서 새로운 팬 커뮤니티 오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위버스’에서 새로운 팬 커뮤니티 오픈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공식 팬 커뮤니티를 새로운 플랫폼 위버스(Weverse)로 옮긴다고 밝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위버스에 올린 웰컴 영상을 통해 “위버스는 저희와 팬 여러분이 함께 만들고 가꾸는 공간이다.?諍嘲【??볼 수 없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나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위버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위버스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 기반 어플리케이션이다.?팎섹뵈??커뮤니티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의 소통은 물론 팬끼리의 정보 공유,?㏏治보맛?독점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앱 실행시 한국어,?돗??瞿뻬?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고 플랫폼 내 모든 콘텐츠는 중국어,?뵈嶽刮?등 모두 10개 언어로 번역된다. 이날 공식 런칭한 위버스는 글로벌 슈퍼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빅히트의 신인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첫 아티스트로 소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돌룸’ 정승환, 박보검에 사과 영상편지 “사칭 죄송”

    ‘아이돌룸’ 정승환, 박보검에 사과 영상편지 “사칭 죄송”

    가수 정승환이 배우 박보검에게 사과했다. 11일 방송될 JTBC ‘아이돌룸’은 ‘발라돌 특집’으로 발라드 음원 강자 3인방 정승환, 이하이, 폴킴이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정승환이 ‘안테나 박보검’이라고 불린다는 사실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테나 박보검’은 정승환의 소속사인 안테나 내에서 부르는 애칭으로, 정승환은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이 안테나의 박보검임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MC 정형돈은 ”너희끼리 기분 좋자고 그러면 되냐“며 정승환에게 박보검을 향한 사과의 영상편지를 보낼 것을 요구했다. 정승환은 박보검을 향해 “몇 년에 걸쳐 수차례 사칭을 해서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하면서도 ‘안테나 박보검’이란 수식어를 포기할 수 없는지 박보검에게 귀여운 제안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승환은 안테나 수장 유희열은 ‘다니엘 헤니’라고 불린다며, ‘안테나 박보검’이란 과한 별명이 본인만 그런 것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또 사장님 유희열이 자신에게 “걸그룹 몸매를 요구한다“며 아이돌 소속사 못지않게 깐깐한 안테나의 비주얼 관리 고충을 토로했다. ‘안테나 박보검’ 정승환의 비주얼 토크는 6월 11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될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희준 30kg 감량,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당시와 비교하니..

    한희준 30kg 감량, 아메리칸 아이돌 출연 당시와 비교하니..

    한희준 30kg 감량 발언이 화제다. 가수 한희준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30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한희준은 필라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반바지 속에 레깅스를 겹친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방송 이후에도 필라테스를 하러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희준은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3주 됐는데 정말 좋다.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호영도 “나 또한 2015년부터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며 동의했다. 이날 한 청취자에 의해 한희준이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할 당시의 사진이 공개됐다. 한희준은 “30kg 감량 전이다. 당시 정확히 100kg을 찍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화정은 “보이는 라디오로 들어오시라. (30kg 감량한) 한희준의 모습을 보고 자극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한편, 한희준은 지난 2012년 방송된 미국 FOX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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