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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듀스101 순위조작’ 공소장 보니… “시즌 1·2서도 연습생 4명 바꿔치기…워너원 1명은 데뷔”

    ‘프로듀스101 순위조작’ 공소장 보니… “시즌 1·2서도 연습생 4명 바꿔치기…워너원 1명은 데뷔”

    생방송 순위 투표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제작 PD 등이 1~4회 전 시즌에서 순위권 안의 연습생을 탈락시키고 순위권 밖 연습생을 합격시켜 관리했다고 검찰이 지적했다. 시즌 1·2에서는 1차 투표에서 순위를 조작해 탈락됐어야 할 연습생들을 붙여줬고 시즌 3·4에서는 미리 최종 멤버를 정해둔 뒤 이들의 득표수를 조작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는 ‘프로듀스 101’ 전 시즌을 제작한 안준영(구속 기소) PD는 2016년 1월 22일부터 그해 4월 1일까지 방송된 시즌1 프로그램에서 전체 101명의 연습생 가운데 61명을 선발하는 1차 투표에서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와 방청객 현장 투표 결과를 조작해 61위 안에 있던 두 명의 연습생을 순위권 밖에 있던 연습생 두 명과 ‘바꿔치기’했다고 기재됐다. 검찰은 순위가 뒤바뀐 연습생들의 이름도 공소장에 적시했다. 2017년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방송된 시즌2에서도 안 PD는 그해 5월 초 101명 가운데 60명을 선발하는 1차 투표에서 순위권에 있던 한 명의 연습생을 60위에서 밀려났던 연습생과 당락을 뒤바꾼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달 인천 부평구의 한 체육관에서 진행된 생방송에서는 총괄프로듀서인 김용범 CP가 순위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 CP는 사전 온라인 투표 및 생방송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해 11위 안에 진입한 한 명의 연습생을 순위권 밖으로 쫓아내고 다른 연습생을 11위 안에 진입해 최종 멤버로 데뷔하도록 했다고 검찰은 파악했다. 시즌3부터는 김 CP와 안 PD 등 프로그램 관계자들이 아예 12명의 데뷔 멤버를 미리 정해놨다고 공소장에 기재됐다. 최종 생방송을 하기 전 진행한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1위부터 12위까지 뽑힌 연습생들이 데뷔 그룹의 콘셉트에 맞지 않거나 안 PD 등이 원하지 않는 연습생이 선발되는 것을 제외하기 위해 미리 최종 멤버를 정했다는 것이다. 시즌3의 생방송 투표를 앞둔 지난해 8월 회의실에서 20명의 연습생 가운데 데뷔시키고 싶은 연습생 12명의 순위와 득표 비율을 임의로 정해, 최종 결과에 이 비율을 곱해 득표수를 조작했다고 검찰은 조사했다. 검찰은 이들이 시즌1·2를 통해 데뷔한 아이오아이나 워너원이 너무 큰 성공을 거두자 시즌3·4에서 선발된 그룹의 인기나 매출 등이 그에 미치지 못할까봐 부담을 가졌고 이들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꼈다고 공소장에 적었다. 기소된 프로그램 관계자들에게는 직접 아이돌 멤버를 선정해 데뷔시킬 수 있다며 ‘국민 프로듀서’라고 호칭된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을 한 사기 혐의도 추가됐다. 특히 생방송 중 진행되는 시청자 투표로 100원의 유료문자 투표를 하도록 한 것이 사기 액수로 지적됐다. 시청자 온라인 투표가 있기 전부터 미리 12명의 최종 멤버를 정해놓은 시즌3에서 총 46만 8290명이 55만 9169회의 유료문자 투표를 했는데 이로 인해 CJ ENM이 문자 수수료 등을 제외한 3600만여원의 재산상 이익을 취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시즌4에서도 최종 생방송 투표에 174만 7877명이 참여해 8864만여원의 이익을 회사가 취했다고 적시됐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팬들에게 죄송” 강성훈, ‘섹션TV’ 인터뷰서 실수 인정+사과

    “팬들에게 죄송” 강성훈, ‘섹션TV’ 인터뷰서 실수 인정+사과

    오늘(5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젝스키스 출신의 가수 강성훈과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된다.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 취소, 팬 기부금 횡령 의혹,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강성훈은 그동안 수많은 인터뷰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며 “말로만 해명하기보다는 객관적인 법적 판결 이후 직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대중 앞에 오랜만에 서게 된 심경을 고백했다. 강성훈은 지난해 9월 대만 팬미팅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며 주최 측에 피소당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취소되었다”며 “주최 측이 팬미팅을 기획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이라 밝혔다. 이어 티켓 비용을 환불받지 못한 팬들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강성훈은 팬 선물 중고 판매 논란에 대해 “스타일리스트가 팬 선물인지 모르고 처분한 것”이라 해명했다. 이어 과거 청담동 트럭 사건, 후배 아이돌 외모 비하 논란에 대해서는 “제 자신이 너무 실망스럽다”,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사과드린다”며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종 논란의 중심이 됐던 강성훈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했을지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9년은 펭하!”… 송가인·BTS 제치고 올해의 인물 된 펭수

    “2019년은 펭하!”… 송가인·BTS 제치고 올해의 인물 된 펭수

    EBS 펭귄 캐릭터 ‘펭수’가 2019년 기해년을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닷새 동안 성인 남녀 23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 올해의 인물’ 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조사는 방송·연예, 사회·문화, 스포츠, 경제·기업 등 4개 분야에서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 1명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방송·연예 분야에서는 남극에서 온 EBS 연습생 ‘펭수’가 20.9%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가수 송가인은 17.6%,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은 16.7%로 펭수에 미치지 못했다. 방송인 장성규(9.1%), 배우 공효진(5.8%)이 뒤를 이었다.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9.7%로 1위, 봉준호 영화감독이 21.1%로 2위를 차지했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46.3%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16.3%), 야구선수 류현진(10.2%)이 뒤를 이었다. 경제·기업인 중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9.7%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위는 구광모 LG 회장(10.0%), 3위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7.6%)이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이태환, 그만의 방법으로 故 차인하 애도

    이태환, 그만의 방법으로 故 차인하 애도

    이태환이 故 차인하를 애도했다. 배우 이태환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윤아의 ‘Going Home’(고잉 홈)의 가사 일부를 캡처해 게재했다. 가사에는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본다’라고 담겨있다. 이태환은 차인하와 같은 소속사로, 전날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인을 애도한 것으로 보인다. 차인하는 지난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인하는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출연 중이었다.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한 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 등과 함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로 활동한 바 있다.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사랑하라’, ‘더 뱅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고, 최근에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극중 주서연(오연서)의 오빠인 주원석 역으로 촬영에 임해왔다. 차인하가 출연 중이던 ‘하자있는 인간들’은 반사전제작으로, 촬영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인하가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이 작지 않은 제작진은 대체 배우 투입과 촬영분 편집 등 여러 방안을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라스’ 엑소 수호, 복근 공개→흑역사 방출 “김구라 디스에 상처”

    ‘라스’ 엑소 수호, 복근 공개→흑역사 방출 “김구라 디스에 상처”

    엑소(EXO) 수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복근 공개부터 흑역사 방출까지 예능감을 아낌없이 드러낸다. 이와 함께 카이 역시 ‘웃음 캐’를 자처하고 나서 엑소의 예능 담당 자리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엑소(EXO)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 첸이 출연하는 ‘엑소클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엑소의 리더 수호가 예능감을 방출한다. 먼저 그는 복근부터 화끈하게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강탈했다고. 뿐만 아니라 수호는 오글거리는 흑역사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끈다. 그러나 정작 멤버들은 이를 외면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호가 김구라에게 섭섭함을 토로한다. 과거 김구라의 디스를 받고 여전히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것. 이를 들은 김구라는 현실 당황하며 “예능 대세입니다!” 등 칭찬을 쏟아냈다고 전해진다. 수호가 아이돌 후배들만 보면 임진각 타령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임진각에서 벌어졌던 전설의 한겨울 재킷 탈의 사건을 언급하기도. 이어 사건의 영상이 공개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카이가 ‘웃음 캐’를 자처한다. BTS 지민, 샤이니 태민 등 절친들 사이에서 웃음 담당이라고 나선 것. 모두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과연 카이가 웃음 자신감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카이는 멤버들 중 멘탈이 걱정되는 사람을 뽑아 이목을 끈다. 카이의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이 악플에 영향을 받는 것 같다고. 과연 멤버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은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4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금, 이 시대는 다르다 “사랑, 관념에 가두지 마”

    지금, 이 시대는 다르다 “사랑, 관념에 가두지 마”

    ‘사랑 같은 것은 그냥 아무에게나 줘버리면 된다’고, 시인은 시집의 끝에 썼다. “아무나 사랑해도 좋다는 건 아니고요. 사랑이라는 관념 자체를 꽁꽁 아끼고 숨겨 두는 것보다 그것을 주는 것으로, 행동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편이 더 좋다는 말이에요. 너무 평가 절하하거나 대단한 것으로 여길 필요도 없고요.” 지난 2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문단 아이돌’ 황인찬(31) 시인의 말이다. 그는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벌써 세 번째 시집을 냈다. 이제 막 서른을 넘긴 시인은 대학 강단에서 시 창작 강의를 하고, 신인상 심사도 한다. 2012년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최연소 김수영문학상 수상자가 됐다. 두 번째 시집 ‘희지의 세계’(2015)까지 3만 4000부라는 시집으로서는 이례적인 판매 기록을 세웠다. 세 번째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는 약 4년 만에, 시인의 군 복무 이후 나왔다. “책이 나오면 데면데면해요. 마냥 기쁘지도 않고요. 약간의 민망함일 수도 있고, 부족함을 자각해서인 것도 같아요.” 시인은 오랜만에 조우한 친구 보듯 자신의 시집을 내려다봤다. 일상의 사건들을 소재로, 평범한 일상어를 날것 그대로 시어로 삼는 황인찬의 시는 새 책에서도 여전하다. 그 어떤 주의 주장을 설명하듯 늘어놓지 않고, 그 사이 공백을 메우는 것은 철저히 독자들 몫이다. 그는 “단어도, 구조도 단순화된 형태 속 여러 의미가 나올 수 있도록 배치하는 데 신경을 쓴다”고 했다. 시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김소월, 윤동주, 황지우 등 선배 문인들의 시를 패러디한 부분들이다. 책 제목도 딱 60년 전 발간된 전후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시인 전봉건(1928∼1988)의 시집에서 빌렸다. 그는 전봉건 시인을 “유니크한 존재”라고 했다. “세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고, 시적 양식에 대한 실험도 꾸준히 했죠. 분단과 전쟁이라는 현실의 엄혹함에 굴하지 않고, 그것들을 긍정하고 싸우는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시인이었기 때문에 많은 감명을 받았죠.” 24시 카페에서 시를 쓰며, 아이돌그룹 엑소의 팬이기도 한 시인은 ‘사랑을 위한 되풀이’로 시공을 넘나든다. 김춘수의 시와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합쳐지는 식이다. ‘You are (not) alone’은 ‘에반게리온’ 극장판의 제목에서 시작했다. ‘(모난 괄호를 보면 갇히는 기분이다 그렇게 말한 것이 김춘수였을 것이다 휘어진 괄호를 보면 사라지는 기분이 들까(중략)//나는 사랑을 느끼는 중이다 그것을 증명할 수는 없다//너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그것을 증명하는 중이다//(중략)//어제는 무릎으로 기어가 제발 사랑해 달라고 빌었다’(23쪽) 퀴어인 시인은 지금 이 시대의 사랑을 말하는 일에도 열심이다. 시 ‘우리의 시대는 다르다’는 2017년에 열렸던 성소수자 촛불문화제의 표제인 ‘변화는 시작됐다, 우리의 시대는 다르다’에서 차용됐다. ‘사람 아닌 것들과 함께/사람의 거리를 걷습니다 나에게 사랑은 없고, 사랑 같은 것은 사실 관심도 없지만//사람 아닌 자가 사람의 거리를 걷는다는 기쁨만으로//(중략)//나는 걷고 있습니다 허리와 목을 반듯이 세우고/턱은 조금 들어 올리고//방금 누군가를 죽이고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표정으로’(143~145쪽) 시인은 이 시에 ‘군대에 있는 동안 다시 써낸 시’이며 ‘군대에 있는 동안 발표할 수 없던 시’라고 썼다. “삶과 사랑에 대한 재고까지 함께 요구되는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시인은 “살아가는 일도, 사랑하는 일도 내겐 시 쓰는 일과 함께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시대의 시 쓰기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반영했다”고 부연했다. 다시 ‘사랑 같은 것은 그냥 아무에게나 줘버리면 된다’로 돌아가면, 시인이 새 시집의 사인을 위해 고른 말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우리에게 더욱 많은 사랑이 가능하리라 믿으며’. 그래서 60년 시차를 건너, 시인은 선배 시인의 말을 다시 껴안았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씨름도 핫하네… 스포츠에 빠져드는 예능

    씨름도 핫하네… 스포츠에 빠져드는 예능

    ‘씨름의 희열’ 화려한 기술로 화제‘핸섬 타이거즈’ 감독 서장훈 주목 ‘뭉쳐야 찬다’ 박태환 합류로 기대JTBC ‘뭉쳐야 찬다’를 필두로 시작된 예능가의 스포츠 사랑이 뜨겁다. 축구, 농구 등 친숙한 종목에서 스포츠 전설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씨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지난달 30일 시작한 KBS 2TV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은 ‘씨름판의 아이돌’을 앞세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추석 학산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결승경기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200만회를 넘는 등 주목받으며 기획됐다. 첫 방송 전국 시청률은 2%에 그쳤지만, 씨름선수 황찬섭과 손희찬 등의 화려한 기술과 스피드를 담은 주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공유되며 회자됐다. 탄탄하고 날렵한 몸집의 태백, 금강급 선수들이 ‘기술씨름’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 ‘예능 대세’ 서장훈은 내년 1월 방송할 SBS TV ‘핸섬 타이거즈’에서 감독으로 데뷔한다. 한국 프로농구 최다 득점·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보유한 서장훈이 프로그램을 제작진에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강경준, 차은우 등이 나선 데다 서장훈이 본업이었던 농구 코트에 돌아온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구를 소재로 했던 2016년 ‘XTM리바운드’, 2017년 tvN ‘버저비터’ 등이 흥행에는 실패했던 만큼, ‘핸섬 타이거즈’가 흥행까지 잡을지 주목된다. 이만기, 허재 등 각 종목 전설들이 예능감을 뽐내며 선전 중인 ‘뭉쳐야 찬다’도 최근 ‘마린보이’ 박태환이 고정 출연진에 합류하며 제2의 도약을 모색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신인배우 차인하, 숨진 채 발견

    ‘하자있는 인간들’ 신인배우 차인하, 숨진 채 발견

    ‘기름진 멜로’ 등 조연… 팬들 “믿기지 않아”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27)가 3일 사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해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등에서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내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차인하의 사망 소식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사망 보도가 나오기 전날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차인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을 든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차인하의 소소한 일상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인터넷에 “이게 무슨일인가요, 아 믿기지가 않아요”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중인데 무슨 일인지” “눈여겨본 신인배우였는데” 등의 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판타지오 측 “차인하 사망 확인, 3일 우리 곁 떠났다”[공식입장]

    판타지오 측 “차인하 사망 확인, 3일 우리 곁 떠났다”[공식입장]

    신인배우 차인하가 사망했다. 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내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이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이날 보도된 사망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차인하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오연서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고인은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판타지오의 프로젝트 그룹 서프라이즈U(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로 활약하기도 했다. SBS ‘사랑의 온도’, KBS2 ‘추리의 여왕2’, SBS ‘기름진 멜로’, KBS2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더 뱅커’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참담한 심정입니다. 12월 3일 배우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부디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인하 나이 몇 살이길래? ‘베르테르 효과’ 우려..안타까워

    차인하 나이 몇 살이길래? ‘베르테르 효과’ 우려..안타까워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향년 27세 나이로 사망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며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차인하는 사망 보도 전날인 2일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하는 등 소통을 이어간 바 있다. 그는 당시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진(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했다. 그는 현재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오연서의 둘째 오빠 역을 맡아 출연 중이었다.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차인하 사망? ‘하자있는 인간들’ 측 “사실 확인 중”

    차인하 사망? ‘하자있는 인간들’ 측 “사실 확인 중”

    배우 차인하(28)의 사망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차인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관련 보도를 접하고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밝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차인하는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오연서의 작은 오빠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다. 갑작스러운 차인하의 사망 보도에 대해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인하는 판타지오의 프로젝트 그룹 서프라이즈U(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로 활약했다.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연기를 시작, SBS ‘사랑의 온도’, KBS2 ‘추리의 여왕2’, SBS ‘기름진 멜로’, KBS2 ‘너도 인간이니’,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MBC ‘더 뱅커’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배우 차인하 오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속보] 배우 차인하 오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 사망했다. 27세.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는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으나 유작이 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입장을 정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광역의회 부문 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광역의회 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의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2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복지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 아동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지원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가정의 양육부담 완화와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와 공헌을 한 시민과 단체,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을 해당 분야 관계자로부터 추천받아 심사를 거친 후 시상자를 정한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 수정의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 수정의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더불어민주당, 서초1)는 지난 11월 29일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를 마쳤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여성가족정책실, 복지정책실, 시민건강국을 소관으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민의 복지와 관련된 예산으로 전체 11조 1200억 원 규모이다. 김혜련 위원장은 “예산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야 한다”면서 “불요불급한 예산 편성을 지양하고, 1년 동안 예산을 알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일부 사업은 감액하고, 시민의 복지와 민생에 관련한 예산을 증액하도록 수정의결하게 되었다”라고 예산안 심의 결과를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의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여성가족정책실의 경우 보육과 돌봄, 아동복지 관련한 예산이 104억 원 증액되었다. 특히, 어린이집 40인 이상 의무시설 취사부 처우개선비 지원, 아동건강 및 안전을 위한 어린이집 기능보강, 아이돌보미 건강지원 확대 및 소년소녀가정 및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 인상같이 아동복지차원에서 보육과 돌봄을 위한 예산 증액을 통해, “아이가 행복한 서울,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서울”을 만들고자 하였고 이 외에도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지원을 강화하면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북한이탈주민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는 등 22개 사업 104억 원을 증액하여 수정의결하였다. 복지정책실의 경우 장애인분야의 예산증액이 두드러졌다. 특히, 장애인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인력충원, 장애인 일자리의 직접지원, 장애인 체육시설에 대한 지원, 장애인 노약자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의 예산이 증액되었으며 이 외에도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한 사업, 일제에 저항한 최후, 최대의 의병저항운동인 13도창의군탑의 정비 및 기념사업을 위한 예산 등 44개 사업 233억 원을 증액하였다. 시민건강국의 경우 공공의료의 체질개선을 위해 시립병원에 대한 기능보강예산을 증액하였고, 자살예방을 위한 예산 및 정신질환자의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인권을 보호받으며 치료와 재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44개 사업 222억 원을 증액하였다. 특히, 시민건강국 예산안 예비심사에는 찾동 방문간호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16억 8000만 원을 증액하여 의결하였는데 그동안 찾동 방문간호사들의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적극적인 해답을 도출해 내지 못하고 있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찾동 방문간호사의 처우개선이라는 정책을 견인해 나가고자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도록, 민생과 복지 중심의 예산심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눈물을 닦아주고, 일으켜 주며, 열악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는데 더불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며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민생과 복지 중심의 예비심사를 마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의 예산을 포함한 서울시의 2020년 예산안은 서울시의회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다니엘, 23주 연속 “베스트아이돌” 방탄소년단 지민-뷔 뒤이어

    강다니엘, 23주 연속 “베스트아이돌” 방탄소년단 지민-뷔 뒤이어

    2019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11월 넷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3주 연속 베스트아이돌(BESTIDOL)로 선정됐다. 총 113,826표가 투표됐으며 10,236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688명, 여성 투표자 수 8,384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9.97%, 10대 11.09%, 20대 23.46%, 30대 17.01%, 40대 24.77%, 50대 이상 13.66%의 비율로 4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 차트에서는 ‘TOUCHIN’으로 화려한 컴백을 한 강다니엘이 23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투표 마지막 날까지 치열했던 4위 자리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지켜냈으며,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저번 주보다 1계단 상승하며 차지했다. 6위, 7위는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있는 엑스원의 김우석과 김요한이 차지했다. 8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마감했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으로는 방탄소년단의 RM이 5계단 상승하여 20등을 차지했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돌룸’ 김세정X박지훈X김영철, 장르별 솔로 대출격 “신곡 공개”

    ‘아이돌룸’ 김세정X박지훈X김영철, 장르별 솔로 대출격 “신곡 공개”

    김세정, 박지훈, 김영철이 ‘아이돌룸’에서 ‘아이돌999’ 오디션 삼파전을 펼친다.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장르별 특급 솔로 오디션이 개최된다. 발라드 대표 김세정, 미디엄 댄스 대표 박지훈, EDM 트로트 대표 김영철이 출연해 개성을 뽐낸다. 이날 솔로 3인은 각자의 신곡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꽉 채우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세정의 겨울 감성이 담긴 발라드 ‘터널’ 김영철의 흥 넘치는 ‘신호등’ 무대와 ‘아이돌룸’에서 최초 공개하는 박지훈의 박력 넘치는 미디엄 댄스 ‘360’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로 쉴 틈 없이 눈과 귀를 호강시킬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아이돌999’ 오디션에서 세 사람은 개인기, 체력,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프로 아이돌 김세정과 박지훈에게 도전장을 던진 김영철은 정신없는 역습 공격으로 MC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 오디션의 하이라이트인 댄스 대결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커버 댄스’ 경쟁부터 프로그램 전통의 코너 ‘하바나 선발대회’도 개최됐다. 세 사람은 코믹, 귀여움, 섹시를 넘나드는 개성 넘치는 댄스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오직 아이돌999에서만 볼 수 있는 특급 솔로들의 경쟁은 12월 3일 화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BTS 정국 ‘열애설 CCTV’ 유출한 노래방 관계자 검찰 송치

    BTS 정국 ‘열애설 CCTV’ 유출한 노래방 관계자 검찰 송치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열애설에 불을 지핀 CCTV 사진을 온라인 상에 올린 노래방 관계자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거제 모 노래방 관계자 등 2명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노래방 관계자 등은 지난 9월 휴가 중이던 정국이 거제 시내 한 노래방을 방문했을 때 모습이 담긴 CCTV 사진 등을 인터넷 포털사이트 카페 등에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정국이 당시 동행한 지인 가운데 1명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불거지면서 당사자들이 홍역을 치렀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공식 입장을 통해 “SNS 등을 중심으로 유포되는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당사 아티스트의 장기 휴가 기간 있었던 소소한 개인적 일상들이 왜곡돼 알려진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대상 4개 부문 모두, BTS

    대상 4개 부문 모두, BTS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멜론뮤직어워드(MMA) 2019 이매진 바이 기아’에서 4개 부문 대상을 모두 휩쓸며 8관왕을 차지했다. BTS는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가장 주목할 음악적 성취를 이룬 아티스트와 제작자에게 주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올해의 베스트송(‘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전체 4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다. BTS는 음원 성적과 멜론 회원 투표로 선정한 ‘톱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남자 댄스 상, 네티즌 인기상, 카카오 핫스타상 등 8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BTS는 지난해 멜론뮤직어워드에서도 두 부문을 포함해 7관왕에 올랐다. 리더 RM은 팬들을 향해 “여러분이 저희의 길던 밤에 등불이 돼 주셨으니, 저희도 미약하게나마 저희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로 여러분의 밤을 밝히는 등불이 되겠다”고 했다. 정국은 “저희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나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힘이 되는 좋은 곡들을 열심히 만들고 노래하겠다.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톱10’ 부문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엑소, 마마무, 볼빨간사춘기, 엠씨더맥스, 잔나비, 장범준, 청하, 태연, 헤이즈가 선정됐다. 청하는 여자 댄스 부문, 헤이즈는 R&B·솔 부문, 태연은 발라드 부문에서 각각 추가 수상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있지(ITZY)가 남녀 신인상을 차지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초콜릿’ OST 첫 주자는 세븐틴.. “신선한 조합에서 탄생한 매력”

    ‘초콜릿’ OST 첫 주자는 세븐틴.. “신선한 조합에서 탄생한 매력”

    세븐틴이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OST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기분 좋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스위티스트 띵(SWEETEST THING)’은 제목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것’에 대한 곡이다. 가창에 참여한 세븐틴 멤버 조슈아, 원우, 도겸, 승관, 디노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으로 뭉쳐 곡의 매력을 더했다. 세븐틴의 ‘스위티스트 띵’은 신화, 뉴이스트, 워너원, 청하 등 정상급 아이돌부터 버벌진트, 양다일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숱한 히트곡을 탄생시킨 키겐이 작곡을 맡았다. 또 최근 슈퍼주니어, AB6IX, BDC 등의 히트곡을 작사·작곡한 명품 싱어송라이터 ESBEE(OUOW)가 함께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JBJ, 우주소녀 등의 앨범에 참여한 신예 프로듀싱팀 BYMORE가 드라마 ‘초콜릿’의 무드에 꼭 맞는 따스한 편곡을 완성시켰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여기에 명품 OST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세븐틴이 가창을 맡은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OST Part. 1 ‘스위티스트 띵’은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JTBC콘텐트허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아이유 ‘Blueming’ 아차랭킹 1위…‘음원 사재기 논란’ 박경 급상승

    가수 아이유가 아차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 아이유는 음원점수 2665점, 앨범점수 32점, 유튜브 점수 4411점, SNS점수 1614점 등 총점 896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poem’(러브 포엠)의 타이틀 곡 ‘블루밍(Blueming)’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수록곡도 모두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높은 음원점수를 획득했다. 또 ‘블루밍’과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와 2위에 오르며 유튜브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해 압도적인 점수차로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2위는 4071점을 획득한 마마무가 차지했다. 마마무의 신곡 ‘HIP’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까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총점 3373점), 송가인(총점 3215점), 태연(총점 2499점), 박경(총점 2222점), (여자)아이들(총점 1967점), 트와이스(총점 1939점), 송하예(총점 1763점), 바이브(총점 1749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11월 3주차 아차랭킹에서는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지핀 박경과, 박경에게 지목된 바이브가 높은 소셜 점수를 바탕으로 각각 6위와 10위로 급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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