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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1부 1복지시설 결연사업 ‘훈훈’

    노원구 1부 1복지시설 결연사업 ‘훈훈’

    서울 노원구는 모든 부서가 복지시설 1곳과 결연을 갖고 시설별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1부서 1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사업’을 전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는 시행 2개월째인 이 사업에 52개 부서 직원 486명이 참여해 관내 24개 사회복지시설과 부서별로 1대1 결연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부서별로 노인들의 말벗, 나들이 동행, 목욕, 아이돌보미 및 학습지도, 사랑의 도시락배달 및 배식, 집수리 등 다채롭다. 결연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 위주로 맞춤형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셈이다. 가령 구 보건소는 중계동 평화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 조손 가정과 1대1 멘토링을 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봉사와 자녀들의 학습지도를 도맡고 있다. 또 전산정보과 직원들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상계동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개인용 컴퓨터(PC) 전산 장비 점검, 바이러스 검사, 저소득층에 대한 중고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는 컴퓨터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특정 시점의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친근한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심각한 경제난으로 인해 위기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시키고 고통을 함께 하는 것이 매우 절실하다.”며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소외된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30일 부산 연제 ‘건강가정센터’ 개소

    부산 연제구는 연산동 배산작은도서관 2층에 ‘연제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마련, 오는 3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총 면적 184㎡ 규모로 상담실과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대 산학협렵단에 위탁 운영된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혼 전후의 부부 및 자녀 상담, 청소년문제 상담과 가족봉사단 및 여가프로그램 운영, 아이돌보미사업, 한부모·조손가족 생활안정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이혼이 늘어나면서 가정이 해체되는 경우가 많아 위기에 처한 가정에 대해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센터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대구, 아이돌보미 사업 추진

    대구시가 아이돌보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육자가 질병이나 직장의 야근·출장 등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가정의 자녀를 보살펴 주는 사업이다. 거주지역 구·군 사업기관에 회원등록한 뒤 서비스가 필요한 날 1~2일 전에 신청하면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한다. 3개월~12세 이하 어린이를 둔 가정으로 월 80시간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시간당 5000원이나 구·군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1000~4000원을 지원해 준다. 대구시는 지난달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한 65세 이하 여성 200명을 선발해 50시간에 걸쳐 보육교육 등을 시켰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추경 5조~6조 일자리 추가 지원

    정부가 마련 중인 추경예산안이 일자리 부문 지원에 집중될 전망이다. 생산적인 공공근로를 표방한 희망근로프로젝트 예산 2조원에 더해 일자리 대책에 5조원 이상을 추가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에 따른 일자리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급격한 경기위축에 따라 올 한해에만 5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청년층의 경우 앞으로 3~5년 동안 취업길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하나의 큰 정책으로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보다 농업, 해외취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일자리 부분 추경 3분의1 이상 집중 16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30조원 안팎 규모로 예상되는 추경 예산 중 일자리 대책에만 5조~6조원을 쏟아부을 방침이다. 지난 12일 발표한 민생안정 긴급지원대책 중 2조원 정도의 희망근로프로젝트를 포함하면 일자리 부문에만 7조원 이상이 편성된다. 경제성장률 하락에 따른 세금 감소분 12조원 정도를 제외하면 실제로 추경을 통해 쓰는 자금의 3분의1 이상이 일자리 부문에 투입되는 셈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고용과 실업 대책 쪽에 (5조원 정도를 쓴) 민생대책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것”이라면서 “논의가 계속되면서 일자리 관련 예산도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주에 추경 예산을 확정하고, 관련 일자리 대책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추경을 통한 일자리 대책에서는 산모·신생아 지원, 아이돌보미와 같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 목표를 기존 12만 5000개에서 3만개 더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밖에 ▲고용유지지원금 500억원에서 3000억원 확대 ▲실업급여 3조 3200억원에서 1조원 확대 ▲이직 직업훈련비와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지원금 1조원 배정 ▲신규고용촉진장려금 2000억원 확충 등이 검토되고 있다. 이두걸 이경주기자 douzirl@seoul.co.kr
  • [현장 행정] 중랑구 24시간 보육서비스

    [현장 행정] 중랑구 24시간 보육서비스

    # 장면2 같은 날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사는 ‘워킹맘’ 김나연(30)씨가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갑작스러운 야근으로 심야에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소개받기 위해서였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김씨의 집 근처 보육시설 정원을 확인한 뒤, 김씨의 두살짜리 딸을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돌봐줄 수 있도록 도왔다. 요금은 시간당 2400원. 김씨는 밤늦게까지 마음 편하게 일을 마친 뒤 어린이집에서 놀고 있던 아이를 데리고 퇴근했다. #장면1 지난 1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박은선씨는 출근 뒤 시어머니에게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연로한 시어머니가 몸이 좋지 않아 3살난 손자를 돌봐줄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박씨는 다급해졌다. 구청에서 실시하는 아이 돌보미 서비스는 며칠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위탁시간도 짧아 이용할 수 없었다. 결국 박씨는 아이 돌봐줄 사람을 구하지 못해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조퇴했다. ●시간 제한 없이 필요할 때 바로 위탁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워킹맘들의 ‘육아고민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엄마들이 긴급한 상황으로 아이를 돌보기 힘들 때 구립·사립 어린이집 등의 ‘시간연장형 보육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고 있다. 시간연장형 보육시스템은 보육기관에서 최대 24시간까지 아이를 맡아주는 시스템이다. 아이를 맡기려는 엄마들이 센터에 전화를 걸면, 센터는 지역 시설보육 기관 정원이나 교사 현황 등을 파악해 이용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안내한다. 구청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당일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보육시설을 무료로 알려주는 것이다.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개인당 연간 480시간만 쓸 수 있다. 하루평균 약 2시간 꼴이다. 게다가 신청 당일이나 심야시간대에는 이용하기 힘들다. 그러나 시간 연장 보육시스템은 지역내 30여곳의 구립·사립 보육기관과 연계돼 교사가 부족할 걱정이 없다. 언제든 얼마든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2400~26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시간제 시스템 등 타 자치구도 신청 가능 중랑구 망우3동 보혜어린이집 이한순 원장은 “필요할 때 바로 아이를 맡길 수 있기에 직장인 부모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친다.”고 말했다. 24시간 시간연장형뿐 아니라 시간제 시스템도 있다. 어린이집이 문을 여는 오전 8시~오후 7시에 언제든지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것이다. 기존 어린이집과 다른 점은 필요한 날 임시로 하루, 이틀만이라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서비스는 다른 자치구 주민도 신청이 가능하다. 중랑구 가정복지과 이주희 주임은 “담당 보육교사가 직접 집을 방문하는 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다 필요할 때만 시설보육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면서 “중랑구는 틈새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과 연계한 시간연장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중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전화 (02)435-4147번으로 하면 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아이돌보미사업 경기 전역 확대

    경기도는 이달 하순부터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서비스 지역을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 33억 4000만원을 편성했으며 아이돌보미 500명을 추가로 모집, 1300명 규모로 운영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로컬플러스] 아이돌보미 양성기관 3곳 선정

    충남도는 3일 천안 건강가정지원센터 등 3개 기관·단체를 ‘아이돌보미’ 양성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 천안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담당지역은 천안 공주 아산 계룡 금산 연기, 보령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보령 논산 부여 서천, 홍성 아동상담소는 서산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당진이다. 이들 교육기관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선발된 230명의 아이돌보미들에게 50시간 교육을 한 뒤 다음달부터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아이돌보미는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후 3개월~만 12세 이하 아이와 놀아주거나 숙제 등을 도와준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지자체, 일하고 싶은 여성 돕기 나선다

    ■주부 일자리 마련해주고 서울시가 올해 ‘주부 일자리’ 2만 8000여개를 창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지만 ‘순수 일자리’ 창출은 5000개에 불과하다. 2만 3000개는 민간 채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 서울시는 올해 총 3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부 일자리를 창출하는 ‘엄마가 신났다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19개 여성직업 교육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2만 500여개, 급식도우미와 아이돌보미 등 사회적 일자리 지원으로 5600여개, 취업 상담·알선 등으로 2000여개의 주부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롱 자격증 되살리기 ▲지역일꾼 끌어내기 ▲숨은 재주 띄우기 ▲여성CEO 아카데미 ▲상담버스(일자리 부르릉 서비스) 도입 ▲여성희망콜 사업 등을 펼친다. ‘장롱자격증 되살리기’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했지만 경력이 단절된 주부들에게 보수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시켜 취업을 알선해주는 서비스다. 시는 다음달 주부 간호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사회복지사나 교사, 정보처리사, 운전사 등으로 직종을 확대한다. 다만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취업안내에 따른 민간 채용도 이번 일자리 창출에 포함시킨 탓에 과욕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 시가 최근 청년 일자리 1000개 창출에 100억원을 투입하는 것과 견줘 335억원 투자에 주부 일자리 2만 8000개를 창출하겠다는 것은 너무 낙관적이라는 평가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창업 노하우 알려주고 동작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소자본과 소점포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여성특화 소자본 창업 강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창업을 희망하거나 육아문제 등 여러 제약으로 창업이 어려운 여성에게 창업 정보와 실무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그에 따른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처음에 하루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강좌를 열려고 했지만 젊은 여성들이 대거 몰리는 바람에 500여명에게 알찬 자리를 마련했다. 강좌 프로그램으로 ▲창업자금 조달요령과 소상공 지원정책 ▲창업환경 아이템 선정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마케팅 전략 ▲선배 창업자의 체험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김우중 구청장은 “창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한 관련 정보의 습득”이라면서 “피부에 와닿는 창업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발급, 창업자금의 융자 신청 때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여성 창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지역경제과(820-1180)로 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여성 빠진’ 女幸 프로젝트

    서울시 ‘여성 빠진’ 女幸 프로젝트

    #1.이른바 ‘워킹맘’인 박모(35)씨는 얼마전 직장에서 야근할 일이 생겨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전화로 신청했다. 아이를 키우며 일하는 여성을 위한 ‘긴급 보육지원 행정’이라더니 5일을 기다리라는 대답을 듣고 화가 났다. 매일 낮에만 두 살배기 아이를 돌봐주는 동네 아줌마에게 딱한 사정을 전하고 월정비 외에 웃돈을 약속한 뒤 야근을 했다. #2.지난 연말에 동창회를 마치고 귀갓길이 늦은 주부 김모(31)씨는 서울시에서 홍보하던 여성전용 ‘브랜드콜 택시’를 불렀다가 황당한 대답을 들었다. 시와 계약을 맺고 있는 4개 콜택시 회사가 한결같이 “여성기사만 보내주는 서비스는 아예 없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취기가 돌아 급히 잡아 탄 택시 운전기사로부터 “내려서 술 한잔 하자.”는 말을 듣고 도망치듯 중간에 내렸다. ●아이돌보미 정작 필요할 땐 ‘갸우뚱’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서울시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여행(女幸)프로젝트’에 정작 “여성이 빠져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거창한 구호나 전시성 행정보다 세심하고 합리적인 배려가 아쉽다는 말이다. 거의 매일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의 주부 홍모(39)씨는 “국비와 시비로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서비스여서 예산이 떨어지면 보육료가 오르락내리락한다.”면서 “4시간에 4000원인 이용료가 어떤 때에는 2만 2000원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나마 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부터 1인 서비스 이용시간을 연 960시간에서 480시간으로 절반을 줄였다. 경기가 어려워지자 위탁시간을 줄인 것이다. 결국 하루 2시간도 이용하기가 힘들어진 셈이다. 게다가 이 서비스는 필요할 때마다 1회씩 신청해야 한다. 내 아이를 돌볼 보육교사가 매번 달라지는 것이다. 정서적으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게 뻔하기 때문에 남의 손에 어린 아이를 맡기는 주부로서는 불만일 수밖에 없다. 보건사회연구원의 한 선임연구원은 “운영자인 서울시가 보육교사 리스트를 미리 확보해 두면 신청자들이 기다리지 않고, 고정적으로 한 교사에게 아이를 맡길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지하철 수유실보다 직장에 작은 공간이라도 얼마전 서울시는 지하철역 등 공공시설의 영·유아 수유실을 올해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는 현실을 도외시한 발상이다. 지하철2호선 왕십리역을 찾은 주부 이선경(33)씨는 “매표소 직원조차 수유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지 못했으며, 그나마 위치를 알고 있는 직원으로부터 이용객이 적어 폐쇄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서울메트로는 1~4호선 지하철역의 수유실 50곳 가운데 25곳을 3월까지 폐쇄할 예정이다. 보건사회연구원 서문희 위원은 “사실상 1시간 안팎으로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거나 엄마 혼자서 젖을 짜 젖병에 보관하는 수유실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면서 “차라리 여성들이 많은 일터에 작은 공간이라도 마련하도록 정부와 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편이 낫다.”고 제안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신경희 박사는 “여성정책은 세심한 측면이 더욱 필요한 만큼 사후에 잘 시행되는지, 이용자가 만족하는지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가족상담 교육 등 28일까지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건강가정지원센터가 덕성여대와 함께 가족상담과 교육, 가족여가문화, 아이돌보미 사업 등을 진행한다. 무료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를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결혼 이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실, 결혼, 이혼, 상속 등 가정법률상담과 고부문제, 자녀·부부 문제를 성격 및 인성검사도 곁들여 풀이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 995-6800.
  • [Zoom in 서울] 한부모가정 ‘아이돌보미’ 이용료 50% 지원키로

    서울 시내 4만 1000여가구에 이르는 한부모가정이 아이 보육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부모 중 한쪽만 있는 가정인 한부모 가정에 대해 ‘아이 돌보미 서비스’ 이용료의 50%를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아이를 돌볼 부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 세대주에게 아이 보육과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보육 문제가 여성가장의 취업 등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점도 고려했다. 지원 대상은 월소득이 도시근로자 평균(4인 기준 398만원) 이하로 만 3개월에서 12세 이하의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이다. 시간당 이용료 4000원 중 2000원을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지원으로 하루에 평균 5시간씩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받던 한부모가정은 한 달에 50만원에서 25만원으로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 ‘아이 돌보미 서비스’란 야근을 해야 하거나 몸이 아파 자녀를 돌볼 수 없게 된 부모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현재 종로구와 중구 등 19개 자치구가 운영 중이다. 은평·양천·강서구도 이달 안에 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신청한 시간 동안 가정을 방문하거나 돌보미의 집에서 부모가 올 때까지 식사와 간식 챙겨주기, 방과후 학습지도, 학원 등·하교, 신변보호 등을 해준다. 또 안전사고를 대비해 아이와 돌보미에 대한 상해보험도 자동으로 가입된다. 이용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자치구에 있는 건강가정지원센터나 가정복지과에 전화신청을 하면 된다.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연중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나 서비스 신청은 2~3일 전에 해야한다. 그래야 돌보미를 지정, 파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용 요금은 이용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간당 1000∼5000원이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거주지의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박찬형 서울시 가족정책팀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을 위한 아이돌보미 이용료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면서 “ 당일 바로 전화해서 돌보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긴급지원’ 서비스 등 부모들이 보육 걱정을 잊고 사회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송파 추석 단기방학 프로그램 마련

    송파구는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춘 초등학교 단기방학(12∼16일)에 대비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연휴 전날인 12일 오후 4시 장지동 아이코리아 예절실에서 지역내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명절맞이, 전통예절교실을 진행한다. 한복 명칭 익히기 및 한복 바르게 입기, 절하는 법, 생활 전통 예정 등을 배우는 시간이다. 16일에는 오전 10시,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건강가정지원센터 마천동 교육장에서는 만화영화 ‘쿵푸팬더’를 상영한다. 또 12∼16일 아이돌보미 서비스도 늘린다. 아이돌보미는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한부모·저소득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요청에 따라 아이돌보미의 집이나 아동의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프로그램이다.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지역내 보육시설을 연계해 가능한 많은 인원을 확보하고,3∼5명의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단기방학 실시로 갑작스러운 보육 문제를 겪게 될 가정을 위해 돌보미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서울시 ‘아이돌보미 서비스’ 15→22개 자치구로 확대

    [Metro] 서울시 ‘아이돌보미 서비스’ 15→22개 자치구로 확대

    야근이나 외출 등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게 된 부모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주는 ‘아이돌보미’ 서비스가 서울의 22개 자치구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9월부터 동대문·중랑·노원·은평·양천·강서·금천 등 7개 구에서도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서비스를 진행하던 종로·중구·용산·광진·성북·강북·서대문·마포·구로·영등포·동작·관악·서초·강남·송파구를 포함해 서비스 가능 자치구가 22개로 늘어나게 됐다. 아이돌보미가 필요한 가정이 각 자치구에 신청하면 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이용자 가정에서 부모가 집에 돌아올 때까지 아이의 식사를 챙겨주거나 학습지도를 하는 등 아이들의 보육을 도와준다. 아이돌보미는 65세 이하 여성으로, 기본교육을 50시간 이수하고 매월 별도 교육을 받고 있다. 생후 3개월 이상에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언제든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저소득가정(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 50% 수준)은 시간당 1000원, 일반 가정은 시간당 4000∼5000원이다. 아이돌보미 사업을 시행하지 않는 성동·강동·도봉구의 주민들은 인근 자치구에 신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신생아·아이돌보미 2만명 추가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와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저소득층이 2만명 더 늘어난다. 기획재정부는 당초 예상보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산모신생아 도우미와 아이돌보미 사업에 94억원의 예비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생아 도우미 서비스 대상이 기존 4만 3000명에서 6만 2000명으로 1만 9000명, 아이돌보미 서비스 대상은 8563가구에서 9395가구로 832가구 늘어나게 된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ocal&Metro] 경기, 아이돌보미 서비스 제공

    경기도는 맞벌이 부부의 아동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다양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생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이용자나 돌보미의 집에서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보육시설 등·하원, 놀이활동 등을 도와 준다. 요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2시간 기준으로 2000∼1만원까지 3종류가 있으며 가구당 매달 최대 12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자 가정 등의 아동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무상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장애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서 질병, 사회활동 등으로 아이를 돌보기 힘들 경우 연간 280시간 이내에서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 Local] 경기, 아이돌보미 서비스 제공

    경기도는 맞벌이 부부의 아동양육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다양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출생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이용자나 돌보미의 집에서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보육시설 보내기, 놀이활동 등을 도와 준다. 요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2시간 기준으로 2000∼1만원까지 3종류가 있으며 가구당 매달 최대 12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는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자 가정 등의 아동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무상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장애아를 둔 저소득층 가정에서 질병, 사회활동 등으로 아이를 돌보기 힘들 경우 연간 280시간 이내에서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Seoul In] 아이돌보미 서비스 제공

    중구(구청장 정동일)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를 맡기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0∼12세의 자녀가 있는 가정으로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아이돌보미는 연 40시간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부모가 올 때까지 식사와 학습지도, 학교·학원 등하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으로 2000원(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추가 시간당 500원이다.24시간 365일 내내 이용할 수 있다. 건강가정지원센터 2260-3898.
  • 육아 걱정 뚝!

    “오늘 야근인데 아이를 어디에다 맡기지?”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종로구가 팔을 걷어붙였다. 11일 구는 다음달부터 맞벌이 가정과 부모의 질병이나 야근 등으로 자녀를 돌볼 수 없는 가정의 아이들에게 전문적인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만 3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영·유아나 어린이를 둔 가정은 종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회원등록 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집이나 어린이집, 학원 등 이용자가 원하는 곳에 아이돌보미가 방문해 아이를 돌보아 준다. 이용료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에 따라 차등 지불하면 된다.▲월평균소득 50% 이하인 ‘가’형은 기본 두 시간에 2000원이며 추가 시간당 500원▲월평균소득 200% 이하인 ‘나’형은 기본 8000원에 추가 시간당 3000원▲월평균소득 200% 이상인 ‘다’형은 기본 1만원에 추가 시간당 5000원이다. 이용시간은 월간 최대 120시간으로 제한돼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시 아이돌보미 교육생 모집

    서울시는 26일 ‘아이 돌보미 사업’을 위한 교육생을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거나 시설운영 외 시간에 일시적으로 아이를 맡길 필요가 있는 가정에 전문 도우미를 파견하는 서비스다. 현재 서울 서초·용산·서대문·동작구가 사업을 진행 중이고, 내년부터 종로·중구·광진·성북·강북·마포·구로·영등포·관악·강남·송파 등 15개 자치구와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확대된다. 돌보미 교육생 신청자격은 아이 돌보미로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하 여성이며, 다음달 9일까지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특성, 돌보미 역할 등 총 4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은 최근 문을 연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02-318-0227)에서 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Seoul In] 새달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가 면목8동에 문을 연다.11월부터 운영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 상담, 가족 교육, 가족문화 활동이나 가족자원봉사 등을 통해 건강한 가정의 유지, 강화를 도와준다. 부부·부모·아버지교육 등의 교육, 가족단위자원봉사문화, 가족캠프 등의 건강가정 문화, 결혼이민자 가족 지원, 아이돌보미 사업 등을 추진한다. 가정복지과 490-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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