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이돌그룹
    2026-01-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93
  • 카라 MC 발탁 “권상우, 게스트로 초대하고파”

    카라 MC 발탁 “권상우, 게스트로 초대하고파”

    멤버 전원이 MC로 발탁된 그룹 카라가 “배우 권상우를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2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 그녀’의 MC를 맡은 카라는 첫 회분 녹화에서 “앞으로 초대하고픈 게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에 만장일치로 권상우를 꼽았다. 카라는 “권상우 오빠와 같은 미용실에 다니고 있다.”며 “처음 미용실에서 마주쳤을 때 너무 좋아하는 분이기에 팬으로서 인사했다. 반갑게도 우리를 알아봐주시면서 노래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함께 촬영한 붐은 “믿을 수 없다 정말이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카라 멤버 니콜은 “(권상우가)우리 노래 ‘허니(Honey)’의 안무도 알고 계신다.”며 권상우가 직접 니콜에게 ‘허니’ 춤을 선보였다고 했다. 또 카라는 초대하고픈 남자 게스트로 지난달 31일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를 지목하기도 했다. 카라가 MC를 맡게 된 MBC 에브리원 ‘아이돌군단의 떴다! 그녀’는 아이돌그룹이 MC를 맡아 다른 아이돌 그룹을 게스트로 초대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태국서 폭발적 인기 실감

    샤이니, 태국서 폭발적 인기 실감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태국에 방문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샤이니는 21일 오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2009 파타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 에 참석한다. 샤이니는 이틀전인 19일 태국 방콕에 입국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채널V ‘Hot Wave 91.5’와 ‘Bang Channel’, ‘5-Live’, ‘Wake Club’ 등 인기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현지 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호텔, 기자회견장 등 샤이니가 이동하는 곳마다 팬들의 함성소리가 이어졌다. 뿐만아니다. 샤이니가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음식점 앞에는 한꺼번에 운집한 팬들을 통제하기 위해 바리게이트까지 설치되는 진풍경을 낳았다. 샤이니는 “태국에 3번째 방문하는데 올 때마다 이렇게 큰 호응을 해 주셔서 기쁘다. 파타야에서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겠다.”며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해마다 20만 명이 참여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축제 ‘2009 파타야 국제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샤이니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군 등이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네티즌 “가장 좋아하는 韓배우는 주지훈”

    日네티즌 “가장 좋아하는 韓배우는 주지훈”

    ‘신세대 한류스타’ 주지훈이 일본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남자 배우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유명 포털 사이트 ‘라이브도어’(www.livedoor.com)가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좋아하는 한국 남자 배우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 총 31,713명이 참가한 가운데 27.4%의 지지를 얻은 주지훈이 1위를 차지했다. 주지훈은 MBC 드라마 ‘궁’을 통해 일본에 이름을 알렸고, 그가 출연한 KBS 드라마 ‘마왕’이 인기 아이돌그룹 ‘아라시’의 멤버 오노 사토시가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될 정도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또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가 다음달 현지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받고 있다. 2위는 26.4%의 지지를 얻은 현빈이 차지했다. 현빈은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KBS 드라마 ‘눈의 여왕’이 일본에 방영되면서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두 사람의 뒤를 이어 ‘월드스타’ 비가 11.6%의 지지를 받아 3위를 차지했고, ‘원조 한류스타’ 이병헌과 배용준이 각각 10.4%, 10.3%의 지지를 받으며 4,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신세대 한류스타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이색적인 것은 남녀 성별에 따라 답변이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는 것. 남성들의 경우 좋아하는 한국배우는 이병헌(21.4%), 주지훈(17.9%), 비(17.9%), 권상우(10.7%), 배용준(7.1%), 이서진(3.6%) 순이었고 여성들의 경우 배용준(22.2%), 이병헌(18.5%), 현빈(14.8%), 주지훈(11.1%), 비(11.1%), 류시원(7.4%), 권상우(3.7%) 순이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치 14일 ‘화이트데이 프러포즈’ 단독 콘서트

    리치 14일 ‘화이트데이 프러포즈’ 단독 콘서트

    가수 리치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에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지난해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했던 리치는 3월 중 두 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에서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한 리치는 그동안 팬들과 가깝게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두 보여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작곡, 작사, 편곡으로 직접 음반에 참여하며 뮤지션으로 거듭난 리치는 이번 공연에 많은 정성과 열정을 쏟아 내며 연습에 몰두 중이다. 리치는 사랑하는 연인, 친구와 함께 하기 좋은 이번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 할 예정이다. 리치는 이날 콘서트를 통해 리치는 선발된 커플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리치의 화이트데이 콘서트 ‘두 번째 프러포즈’는 14일 오후 7시 압구정 예홀에서 열리다. 사진제공 = 리치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꽃남’ 김현중 “닭살대사 할 때 손발 오그라든다”

    아이돌그룹 SS501 리더이자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중인 김현중이 “닭살스러운 대사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김현중은 6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서 “어릴 적 서태지와 아이들의 무대를 처음 본 순간 ‘충격’을 받아 음악을 시작했다.”며 “가족들의 ‘딴따라’라는 반대에 부딪혀야 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마다 더 열심히 음악에 몰두해 드디어 SS501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데뷔과정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김현중은 가수로서 첫 무대를 마치고 무대 뒤에서 눈물을 쏟았던 데뷔무대 뒷모습 화면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김현중은 “방송 끝나고 지금도 사람들이 저를 보면 ‘왜 이혼했어요?’ 라고 묻곤 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꽃남’ 신드롬의 주역인 김현중은 극중 구혜선 한채영 두 여인과의 키스신을 회상하며“촬영 중에 트림이 나올까봐 속으로 은근히 걱정했다.”며 4차원 캐릭터다운 대답으로 제작진을 웃음 짓게 했다고. 김현중은“ F4의 윤지후가 닭살스러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닭살 대사를 해야 할 때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나는 평생 못 써볼 멘트들이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를 풀어냈다. 김현중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6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 팬들 제작 ‘티저 포스터’ 화제

    슈퍼주니어, 팬들 제작 ‘티저 포스터’ 화제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직접 티저포스터를 만드는 열의를 보여 화제다. 약 1년 6개월 만에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 활동을 재개하는 슈퍼주니어의 컴백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슈퍼주니어의 각종 팬 사이트들은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으로 게시물이 도배되는 것은 물론이고 일부 팬들은 티저 포스터를 직접 제작, 지난 2월 26일부터 서울, 인천, 목포, 천안 등 전국 대도시에 배포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티저 포스터는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just listen! and Beyond Your Imagination’이라는 표어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팬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는 “ 팬 분들이 직접 3집 티저 포스터를 제작해 주셔서 놀랍고 너무 감사드린다.”며 “오랫동안 기다리게 한 만큼, 더욱 멋진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편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3집 공식 티저 이미지는 4일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희준 “HOT 후 7년간 힘들어…연습생 캐릭터 이해”

    문희준 “HOT 후 7년간 힘들어…연습생 캐릭터 이해”

    가수 문희준이 연기에 첫 도전하게 된 심경을 밝혔다. 문희준은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극본 김현희 박민정 한설희ㆍ연출 전진수 이지선)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돌 가수로 데뷔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연예인 지망생으로 나온다. 연기가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제가 맡은 역할이 착한 캐릭터라 제 본모습인 거 같아서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연기에 첫 도전하는 각오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문희준은 “캐릭터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다. 머릿속에 걱정만 가득하다. 어제 첫 녹화를 했는데 그 전전 날부터 진짜 잠을 못 잤다.”며 “사실 지금도 멍한 상태다. 캐릭터는 나중 문제다. 대본 자체가 안 외워져서 고생이다. 평소에도 가사를 못 외우는 가수 중 하나다.”라며 걱정스러움을 내비쳤다. 이어 “처음 캐스팅이 들어왔을 때 고사했었다. 하지만 이 캐릭터를 통해 웃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시트콤에 도전하게 됐다. 하루하루 열심히 하고 있으며 시트콤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노력해서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이돌그룹 H.O.T 출신인 문희준에게 본인이 맡은 캐릭터에 공감하느냐고 묻자 “연습생들은 굉장히 힘들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한 분들이다. 솔직히 저는 준비기간도 길지 않았고 음반이 나와서 바로 큰 인기를 얻었다.”면서 “하지만 저는 최고 전성기를 누리다 이후 7년을 힘들게 보냈다. 거꾸로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이해하게 됐다.” 문희준은 극중 정선경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 지망생이다.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아이돌 스타를 꿈꿔온 목표의식이 확실하게 준비된 인물이다. 열아홉 살부터 스물아홉살이 될 때까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시켜준다는 사장 말만 믿고 십년 째 연습생을 자처하고 있다.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는 한국 중산층의 소소한 일상을 매만지는 명랑하고 따뜻한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뭘 좀 아는 30대 후반의 동네 언니들을 중심으로 인생의 모진 태클에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향한 파란만장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박미선, 정선경 김희정 홍지민 최은경 선우용녀 김국진 윤종신 문희준 장희준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는 오는 3월 2일 오후 7시 4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일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한복 자태’ 깜찍발랄 새해인사

    소녀시대, ‘한복 자태’ 깜찍발랄 새해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한복을 입고 설날인사를 전했다. 9명 소녀들은 각기 다른 개성의 한복과 깜찍 발랄한 포즈로 한껏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발표한 타이틀곡 ‘지’(Gee)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소녀시대는 “오랜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했는데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2009년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를 보며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소녀시대 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SM)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日벨소리 랭킹 32위 급부상

    동방신기, 日벨소리 랭킹 32위 급부상

    새해 초부터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내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연말연시 휴대전화 벨소리 다운로드 랭킹에서 ‘동방신기’가 200위권 밖에서 32위로 급부상했다.”고 5일 보도했다. 이 소식은 같은 날 포털사이트 야후재팬 홈페이지 연예뉴스 메인을 장식했다. 이 신문이 인용한 벨소리 다운로드 랭킹은 일본의 대형 레코드 회사 30여 곳이 참여하는 휴대전화 벨소리 종합 사이트 ‘레코쵸쿠사운드’(レコ直♪サウンド)가 5일 발표한 것이다. ‘레코쵸쿠사운드’는 작년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자사 사이트에서 이용자들이 다운로드한 벨소리를 집계했다. 그 결과 연말에 열린 ‘제 50회 일본 레코드대상’ 수상곡과 ‘제 59회 NHK 홍백가합전’ 출전곡 대부분이 순위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단연 동방신기의 도약이 눈에 띄었다.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동방신기에게 우수작품상을 안긴 히트곡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버린 걸까’(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는 200위권 밖에서 32위로 수직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오는 21일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하는 동방신기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방신기가 첫 출전한 ‘NHK 홍백가합전’은 3년 만에 시청률 40%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현중 “가수 출신 연기자 꼬리표 떼고 진정한 연기 꽃 피울래요”

    김현중 “가수 출신 연기자 꼬리표 떼고 진정한 연기 꽃 피울래요”

    새해 벽두 안방극장에 ‘꽃미남’ 스타가 브라운관을 노크한다.아이돌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23)이 5일 첫방송하는 K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는 것.방송가에서는 윤은혜,비,세븐에 이어 또 한 사람의 가수 출신 슈퍼루키가 탄생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달 31일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김현중을 만났다. ●“‘우,결’에서의 모습은 99.9% 진짜 나” 김현중의 얼굴은 무척 해쓱해 보였다.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이후 인기가 급상승한 그는 방송촬영은 물론 CF에 화보까지 체중이 두달새 5Kg이나 빠졌다. “얼마 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황보씨와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을 때 머리가 멍했어요.시청자들이 주는 상이라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죠.호의적인 눈으로 기대를 갖고 바라봐 주시니까 연습량도 세배로 늘리고,무대 하나하나 신경을 더 쓰게 돼요.” 그가 지금 얻고 있는 대중적 인기의 배경에는 ‘우,결’의 성공을 빼놓을 수 없다.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10대 팬에게 익숙했던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웬만한 여성 뺨치는 외모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으로 전국의 ‘누나’로까지 팬층을 넓혔다. “처음엔 ‘예쁘다’,‘엉뚱하다’는 평가가 싫었는데,이젠 그런 모든 말들이 감사해요.‘우, 결’에서 보여진 제 모습이 거의 99.9% 실제 저와 똑같아요.프로그램에서 ‘아이돌 가수’임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행동한 것을 재밌게 봐주시고,저에 대한 편견을 깬 것 같아요.” ‘가상결혼’ 상대역이었던 황보와는 방송이 끝나니 다시 어색해졌다는 김현중.하지만 그는 이제 또하나의 편견의 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 일본의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일본·타이완 등 아시아 각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지거나,영화화된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을 맡아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어 내야 하는 것. “원작만화의 하나자와 루이 역으로 주조연급이에요.출연시간이 가장 많은 역할은 아니지만,처음부터 비중이 높은 캐릭터보다는 차라리 이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죠.연기 첫 도전이라 드라마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하는 부담감도 있지만,일단 제 연기력을 시험해 보고 싶어요.” ●엉뚱 4차원 매력… 실제론 완벽주의자 드라마 속 윤지후는 전직 대통령의 손자로 귀족 고등학교의 미소년 재벌군단 F4를 대표하는 꽃미남이다.5세 때 부모를 잃고 자폐증을 앓은 내성적인 지후는 엉뚱하지만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로 언뜻 김현중의 실제 성격과 비슷해 보인다. “낯을 많이 가리고 말이 없는 제 성격과 닮은 구석이 많아요.단 실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느끼한 어투나 어딜 가나 우울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은 다르죠.하지만 저도 윤지후로 변하다 보니 성격이 좀 차분해졌어요.”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속 여주인공(구혜선)과의 키스신도 부담스러웠다.그는 “몇달 전에 촬영했는데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뽀뽀’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어려웠다.”면서 “지금은 눈 한번 딱감고 연기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땐 무척 어색했다.”고 신인 연기자다운 고충을 털어 놓았다. 올해로 가수 데뷔 5년째를 맞은 그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여전히 아버지가 의류 도매업을 하시는 동대문시장 근처의 떡볶이 집을 즐겨 찾을만큼 소탈하다.하지만 자신의 직업인 가수로서 무대에서 춤을 출 때만큼은 완벽주의자로 변신한다. “새 앨범,콘서트 걱정에 밤늦게까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성격이 예민한 편이에요.지난해 수면제를 먹고 탈이 났던 것도 그래서 벌어진 일이구요.최근 가요계에 후배 아이돌 그룹들이 많이 나오니까 선배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어요.” 하지만 그는 ‘꽃보다 남자’가 성공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도 받았으면 좋겠고,SS501의 아시아투어를 잘 마치고 솔로 앨범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 “며칠 전 꿈을 꿨는데 드라마 첫방송 시청률이 19%가 나왔어요.경쟁작이 만만치 않지만,잘되면 좋겠어요.제 좌우명처럼 이왕 태어났으니 열심히 해서 이름도 날리고 불우이웃도 도우면서 사람들에게 존경 받으면서 살고 싶어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한 그의 좌우명은 ‘인생은 한방이다.’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현중 “가수 출신 연기자 꼬리표 떼고 진정한 연기 꽃 피울래요”

    김현중 “가수 출신 연기자 꼬리표 떼고 진정한 연기 꽃 피울래요”

    새해 벽두 안방극장에 ‘꽃미남’ 스타가 브라운관을 노크한다.아이돌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현중(23)이 5일 첫방송하는 K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는 것.방송가에서는 윤은혜,비,세븐에 이어 또 한 사람의 가수 출신 슈퍼루키가 탄생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달 31일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김현중을 만났다. ●“‘우,결’에서의 모습은 99.9% 진짜 나” 김현중의 얼굴은 무척 해쓱해 보였다.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이후 인기가 급상승한 그는 방송촬영은 물론 CF에 화보까지 체중이 두달새 5Kg이나 빠졌다. “얼마 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황보씨와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을 때 머리가 멍했어요.시청자들이 주는 상이라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죠.호의적인 눈으로 기대를 갖고 바라봐 주시니까 연습량도 세배로 늘리고,무대 하나하나 신경을 더 쓰게 돼요.” 그가 지금 얻고 있는 대중적 인기의 배경에는 ‘우,결’의 성공을 빼놓을 수 없다.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10대 팬에게 익숙했던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웬만한 여성 뺨치는 외모에 엉뚱한 ‘4차원’의 매력으로 전국의 ‘누나’로까지 팬층을 넓혔다. “처음엔 ‘예쁘다’,‘엉뚱하다’는 평가가 싫었는데,이젠 그런 모든 말들이 감사해요.‘우, 결’에서 보여진 제 모습이 거의 99.9% 실제 저와 똑같아요.프로그램에서 ‘아이돌 가수’임을 감추지 않고 솔직하게 행동한 것을 재밌게 봐주시고,저에 대한 편견을 깬 것 같아요.” ‘가상결혼’ 상대역이었던 황보와는 방송이 끝나니 다시 어색해졌다는 김현중.하지만 그는 이제 또하나의 편견의 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 일본의 인기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일본·타이완 등 아시아 각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지거나,영화화된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을 맡아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어 내야 하는 것. “원작만화의 하나자와 루이 역으로 주조연급이에요.출연시간이 가장 많은 역할은 아니지만,처음부터 비중이 높은 캐릭터보다는 차라리 이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죠.연기 첫 도전이라 드라마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하는 부담감도 있지만,일단 제 연기력을 시험해 보고 싶어요.” ●엉뚱 4차원 매력… 실제론 완벽주의자 드라마 속 윤지후는 전직 대통령의 손자로 귀족 고등학교의 미소년 재벌군단 F4를 대표하는 꽃미남이다.5세 때 부모를 잃고 자폐증을 앓은 내성적인 지후는 엉뚱하지만 주관이 뚜렷한 캐릭터로 언뜻 김현중의 실제 성격과 비슷해 보인다. “낯을 많이 가리고 말이 없는 제 성격과 닮은 구석이 많아요.단 실생활에서 잘 쓰지 않는 느끼한 어투나 어딜 가나 우울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은 다르죠.하지만 저도 윤지후로 변하다 보니 성격이 좀 차분해졌어요.” 처음 도전하는 드라마속 여주인공(구혜선)과의 키스신도 부담스러웠다.그는 “몇달 전에 촬영했는데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고 ‘뽀뽀’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어려웠다.”면서 “지금은 눈 한번 딱감고 연기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땐 무척 어색했다.”고 신인 연기자다운 고충을 털어 놓았다. 올해로 가수 데뷔 5년째를 맞은 그는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여전히 아버지가 의류 도매업을 하시는 동대문시장 근처의 떡볶이 집을 즐겨 찾을만큼 소탈하다.하지만 자신의 직업인 가수로서 무대에서 춤을 출 때만큼은 완벽주의자로 변신한다. “새 앨범,콘서트 걱정에 밤늦게까지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성격이 예민한 편이에요.지난해 수면제를 먹고 탈이 났던 것도 그래서 벌어진 일이구요.최근 가요계에 후배 아이돌 그룹들이 많이 나오니까 선배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어요.” 하지만 그는 ‘꽃보다 남자’가 성공해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도 받았으면 좋겠고,SS501의 아시아투어를 잘 마치고 솔로 앨범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도 있다. “며칠 전 꿈을 꿨는데 드라마 첫방송 시청률이 19%가 나왔어요.경쟁작이 만만치 않지만,잘되면 좋겠어요.제 좌우명처럼 이왕 태어났으니 열심히 해서 이름도 날리고 불우이웃도 도우면서 사람들에게 존경 받으면서 살고 싶어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한 그의 좌우명은 ‘인생은 한방이다.’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소녀시대 미니앨범 ‘Gee’ 5일 베일 벗는다

    소녀시대 미니앨범 ‘Gee’ 5일 베일 벗는다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5일 미니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소녀시대는 음반발매에 앞서 음악포털사이트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등을 통해 타이틀 곡 ‘Gee(지)’를 선공개한다. 타이틀 곡 ‘Gee(지)’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가 어쩔 줄 몰라 하는 귀여운 상황을 담은 빠른 댄스곡이다. 가사 중 ‘Gee’의 반복과 독특한 운율의 가사, 후렴구의 경쾌한 멜로디가 중독성을 지닌 노래다. 작곡가 E-TRIBE(이트라이브)가 선사한 이 곡으로 ‘어머나’, ‘깜짝이야’ 등을 뜻하는 영어 감탄사 ‘Gee’의 의미처럼 소녀시대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소녀시대는 오는 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 곡 ‘Gee’의 무대를 첫 공개한다. 소녀시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로 오랫동안 그녀들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녀시대 새 미니앨범은 오는 1월 7일 발매된다. (사진제공 = SM)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온라인 게임 캐릭터 개발 직접 참여

    슈주, 온라인 게임 캐릭터 개발 직접 참여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가 댄스게임 ‘무브업’의 댄스 모션 캡처와 캐릭터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은 ‘무브업’ 개발사 ‘SM루더스’를 방문해 모션 캡처(사람의 실제 움직임을 디지털로 옮기는 작업)에 참여하고 캐릭터의 댄스 동작과 세부 움직임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이특과 신동은 게임 애니메이터들 앞에서 현란한 춤을 보여주며 실제 캐릭터의 움직임과 차이점을 찾아내 수정하는 등 댄스 전문가로서의 진지한 조언으로 ‘무브업’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들은 또 향후 ‘무브업’에 추가 될 슈퍼주니어-해피 여섯 멤버의 캐릭터 개발 작업도 함께했다. 이특과 신동은 자신들의 캐릭터를 살펴보고 멤버별로 춤 출 때의 습관, 즐겨 하는 액세서리 등 자세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특은 “얼굴에 보조개를 넣어달라”는 특별 주문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특과 신동은 슈퍼주니어는 물론 BoA,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의 음악에도 실제 댄스실력 못지 않은 게임 실력을 뽐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슈퍼주니어 신동은 “내 아이디어가 게임에도 바로 반영되고 슈퍼주니어 캐릭터로 직접 춤출 수도 있다니 흥분된다.”며 “슈퍼주니어 음악에 맞춰 팬들과 직접 커플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파이널테스트를 진행중인 게임 ‘무브업’은 실제 춤 동작를 보는 듯한 극사실적 모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무브업’은 BoA,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SHINee등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의 음악을 단독으로 제공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문화계 히트상품](2)가요계

    [2008 문화계 히트상품](2)가요계

    2008년은 한국 가요사에서 아이돌 그룹이 최전성기를 구가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한국 갤럽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10대 가수’에서도 ‘원더걸스’, ‘빅뱅’, ‘소녀시대’ 가 모두 5위권 안에 들었다. 10대 소녀팬의 전유물에 그치던 아이돌 그룹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원더걸스의 ‘텔미’와 빅뱅의 ‘거짓말’이 히트를 쳤지만,당시만해도 가요계에서는 비와 세븐 이후 더이상 빅스타를 내놓지 못하던 대형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자구책’으로 일회적인 성공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많았다. 그러나 기존 가수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함을 내세운 아이돌 그룹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다재다능한 ‘끼’로 가요계 세대교체를 선언했고,이들을 실력없이 얼굴만 내세우는 ‘애들 그룹’으로 치부하던 20~30대까지 팬층으로 흡수했다.특히 학창시절 서태지와 아이들,H·O·T,god 등의 팬덤문화에 익숙한 성인 팬들은 보다 쉽게 달라진 변화를 받아들였다. 덕분에 한때 반짝 인기에 지나지 않을 것 같던 기존 아이돌 그룹은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고,기획사들은 더 많은 신생 아이돌 그룹을 내놓느라 바빴다. 대표적으로 올해 ‘소핫’,‘노바디’로 연타석 홈런을 친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는 2PM 등 신인 그룹을 내놨고,‘10점 만점에 10점’ 등의 데뷔곡을 히트시키며 적잖은 성과를 냈다.‘동방신기’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도 남성 5인조 그룹 ‘샤이니’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다.수준급의 가창력으로 입소문을 탄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라는 다소 저돌적인 제목의 노래로 10대팬뿐 아니라 연상의 ‘누나팬’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대담한 전략을 구사하기도 했다. 10대라는 확실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를 겨냥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가 활성화된 요즘은 ‘연중무휴’에 가까울 정도로 1년 내내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유리해진 측면도 있다. 때문에 ‘슈퍼주니어-T’처럼 일부 멤버들을 모아 ‘유닛’(팀)의 형태로 운영하는 ‘따로 또 같이’활동이 증가하고,멤버의 개별 활동으로 그룹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도 한다.KBS 일일극 ‘너는 내운명’의 주인공 윤아나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SS501’의 김현중,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빅뱅’의 대성과 승리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한 여성그룹의 매니저는 “요즘은 워낙 유행이 빨리 변하고,잠시라도 활동을 중단할 경우 대중에게 금세 잊혀지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면 더 자주 매체에 노출되는 수밖에 없다.”면서 “때문에 아이돌 그룹들이 공백기에도 쉬지 않고 일부 멤버들의 각자의 역량을 선보이는 ‘각개 전투’로 그룹 전체의 인지도와 실력을 높이는 솔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디스크 본상] ‘최장수 그룹’ 신화 “끝까지가는 그룹 되겠다”

    [디스크 본상] ‘최장수 그룹’ 신화 “끝까지가는 그룹 되겠다”

    ’10년차 장수그룹’ 신화가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멤버들의 군입대 로 인한 휴식기에도 식지않는 인기를 입증해냈다. 신화는 1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동방신기, 김동률, SG 워너비, 비, 브라운아이즈와 함께 ‘디스크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상반기 9집 ‘런(Run)’을 발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롱런 아이돌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던 신화는 에릭과 김동완의 군입대로 잠정적인 공백기에 들어선 상태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송스케줄로 인해 앤디가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이민우와 전진, 신혜성이 트로피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트로피를 거머쥔 이민우는 “멤버는 6명인데 3명 밖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하며 “나라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 2명(에릭, 김동완)과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앤디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신화창조(팬클럽)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오랜 사랑에 고마움을 표한 이민우는 “앞으로도 후배 아이돌그룹 에게 본보기가 되는 신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시상석에 선 전진도 눈시울이 붉어진 채 “15주년 20주년까지, 끝까지 가는 그룹 신화가 되겠다.”고 말해 관중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옆자리의 신혜성도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로 기쁨을 표했다. 한편 1988년 데뷔해 올해로 가요계 입문 10주년을 맞은 그룹 신화는 올해 상반기 스폐셜 앨범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에릭, 김동완이 잇따라 입대해 남은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화는 공식석상에서 “(멤버들이 다시 모이는) 4년 후에 ‘신화’로 다시 서겠다.”고 발표해 ‘신화’의 그룹 활동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joojoo@soulntn.co.kr / 사진(아래) = 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라디오 스타’ 4인방… 김국진·김구라·윤종신·신정환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인기코너 ‘라디오스타’에 ‘음악없는 DJ’로 출연해 입답을 과시하고 있는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 신정환. 이 MC 4인방이 이번에는 가상 스튜디오가 아닌 진짜 음악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26일 밤 첫방송되는 MBC의 ‘음악여행 라라라’(연출 전진수·이하 ‘라라라´)를 통해서다. 언제 코너가 없어질지 모른다며 ‘다음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던 그들이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과 ‘음악여행 라라라’로 하루에 두 차례나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음악여행 라라라’의 첫 녹화현장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 그 이유를 들어봤다. ●1년 넘게 호흡 맞춰 ‘음악여행 라라라´서도 입담 대결 지난 12일 오후 MBC 일산 제작센터 녹음실에 ‘라디오스타’ 4인방이 모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탓인지 자리에 앉자마자 예의 능숙한 말솜씨를 풀어낸다. “그동안 ‘라디오스타’에서 수없이 외치던 고품격 음악 방송을 드디어 하게 됐다.”며 상기된 윤종신,“말처럼 되기는 했는데, 두 프로나 고정이라니 우리가 무슨 MBC 전속 MC냐.”며 받아치는 신정환,“최소 제작비를 지향한다더니 일종의 ‘덤핑 MC’에 가까운 것 아니냐.”며 비아냥거리는 김구라,“토크보다 음악을 더 많이 들려드리는 프로를 만들겠다.”고 마무리하는 김국진. 중구난방인 것 같으면서도 서로 묘하게 어울리는 네 사람의 하모니가 자연스럽게 섞여 간다. 사실 같은 요일에 같은 진행자를 내세운 프로그램을 연속해서 방영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수요일 저녁 ‘황금어장’이 끝난 뒤 중간에 뉴스를 사이에 두고 이어지는 ‘음악여행 라라라’는 출연자나 제작진 입장에서 일종의 ‘모험’에 가까울 수밖에 없다. “요즘 방송사들도 비상 상황이다 보니 이런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냈다고 생각해요.MBC도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 마당에 예산절감이 필요했고, 그러다 보니 1년 넘게 호흡을 맞춰온 저희가 여러모로 유리했던 것 같아요. 두 프로그램의 CP가 같다 보니 녹화도 하루에 할 수 있구요.”(김구라) 독설에 가까운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한 김구라답게 매우 현실적인 답을 내놓는다. 김국진은 “방송 3사에 보이는 MC들의 면면은 비슷하지만, 프로그램이 다르면 MC도 그에 녹아들어가 변화하기 마련”이라면서 “두 프로그램이 언뜻 닮아 보이지만, 토크와 음악 중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다.”고 설명한다. 김국진의 말처럼 이 프로그램 성공의 최대 관건은 바로 ‘차별성’에 있다. 좁게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넓게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이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이하나의 페퍼민트’ 등 지상파 TV 심야 음악프로그램들과의 차별성이다. 이를 위해 ‘라라라’는 4명이 각각 트로트(김국진), 발라드(윤종신), 팝·록(김구라), 힙합·아이돌그룹(신정환)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정하고,1명이나 2명 혹은 4명 등 출연 가수의 음악 장르에 따라 MC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4인 각자 전문분야 정해 음악프로 차별화 시도 “‘라라라’는 철저히 음악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를 홍보하는데 있어서, 저희들의 개그를 철저히 도구로 삼았으면 좋겠어요. 다소 따분한 음악 얘기를 지루하지 않게 전할 수 있다면 저희의 유머가 소모품처럼 느껴지더라도 충분히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요.”(윤종신) 3년반 만에 가수로 돌아와 새음반 발매를 앞둔 그는 요즘 음반시장 상황을 의식한듯 의미심장한 말을 쏟아냈다. “저희의 전략은 인원 수로 밀어붙이는 ‘인해전술´이죠. 김정은씨는 영화배우니까 볼거리가 많고, 탤런트 이하나씨는 새롭고 노래를 잘하죠. 저희는 웃음적인 측면을 강조할 거예요. 물론 그렇게 시선 끄는 게 ‘라디오 스타´의 파생상품으로 비쳐져 독이 될 수도 있는데, 일단 ‘재밌는 음악 방송´을 만드는 게 목표니까요.” (김구라) 첫회 게스트는 가수 이승열.4명의 MC는 국내 최초의 모던록그룹 ‘유앤미 블루´ 출신인 이승열이 음악인들 사이에선 유명하지만, 대중에게는 인지도가 없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두 번째로는 이날 자신의 신보를 처음 소개하는 윤종신이 무대에 올랐다. 녹화에 들어가기 전 김국진은 “늘 옆에서 조잘조잘 얘기하던 윤종신이 진지하게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날 것 같다.”며 미소를 머금는다.“그래도 그룹 ‘룰라´ 출신 신정환 등 가수만 둘이고, 김구라씨도 음악에 조예가 깊어요. 제가 제일 비전문가인데, 그래서 더 시청자 입장에서 다가갈 수 있죠. 가지각색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진지한 음악 프로그램, 꼭 기대해 주세요.”(김국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승훈 “비는 정말 오래 갈 것 같은 후배”

    신승훈 “비는 정말 오래 갈 것 같은 후배”

    2년 만에 컴백한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데뷔 19년 차 선배가수로서 후배 가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승훈은 최근 케이블 채널 tvN의 현상토크쇼 ‘택시’의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월드스타로 거듭나는 비에 대해 오래 갈 것 같은 후배라고 입을 연 신승훈은 “비는 참 노력하는 가수다. ‘내가 저 나이 때 저 정도까지 했었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최근 아이돌그룹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실력 있는 가수들이 많이 나온 것 같아 기쁘다. 특히 동방신기나 빅뱅, 비와 같은 실력파 가수들의 눈을 보면 총기가 살아있고 의지력이 강한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동방신기, 빅뱅과는 같은 미용실에 다니는 동기라고 자랑한 신승훈은 “우리는 맨얼굴로 인사하는 사이”라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신승훈은 “가수활동 19년 동안 단 한번도 CF를 찍어 본적이 없는데 ‘무릎팍 도사’ 출연 이후 CF 제의가 6개 들어왔지만 모두 거절했다.”며 “지금은 할 시기가 아닌 것 같아 하지 않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그룹 ‘따로 또 같이’ 독일까 약일까?

    아이돌그룹 ‘따로 또 같이’ 독일까 약일까?

    인기 아이돌(IDOL) 그룹 SS501의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이는 김현중이 지난 여름 싱글 ‘고맙다’를 발매한 것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 활동이며, 이들 세명의 프로젝트 명인 트리플S는 SS501의 팬클럽 이름이기도 해 더욱 화제를 얻고 있다. 더욱이 새롭게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S는 ‘셋’(triple)이라는 의미에 SS501를 상징하는 S를 붙여 만들어진 이름이다.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트리플S의 첫 프로젝트 앨범에는 평소 이들 멤버가 추구했던 음악과 이들의 음악적 한계를 넘는 다양한 음악 7곡이 수록되며,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멤버 각자의 솔로 곡도 담길 예정이다. SS501은 이로써 본격적인 따로 또 같이 활동에 나서게 된다. 트리플S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되는 ‘SS501 Showcase with Triple S’(SS501 쇼케이스 위드 트리플S)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더욱이 이미 리더 김현중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인기몰이에 성공해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주연으로 캐스팅 됐으며, 박정민 역시 뮤지컬 ‘그리스’에 캐스팅돼 본격적인 뮤지컬 배우로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이미 아이돌 그룹들의 따로 또 같이 활동은 이미 흔한 일이 되버렸다. 이는 그룹 신화를 시작으로 보편화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들은 따로 또 같이 활동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신화의 경우 이민우, 전진, 김동완, 신혜성, 앤디 등이 각각 솔로 앨범을 발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이후에도 신화 앨범으로 다 같이 활동하며 팬들을 찾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아이돌 그룹들의 다양한 개인 활동이 줄을 잇기 시작했다. 특히 13인조 그룹 슈퍼주니어는 유닛을 형성 슈퍼주니어-KRY, 슈퍼주니어-T, 슈퍼주니어-HAPPY 등을 비롯 중국 활동을 위해 슈퍼주니어-M까지 탄생시키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유닛 활동을 제외하고도 빅뱅의 태양은 성공적인 솔로 앨범을 발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드라마 OST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또한 얼마전에는 제시카, 티파니, 서현이 ‘오빠나빠’를 발표하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처럼 아이돌 그룹 내에서 따로 또 같이 전략은 이미 보편화가 되버렸다. 그룹 내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이러한 전략은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DS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친소’에 아이돌 그룹 친구들 떴다

    ‘스친소’에 아이돌 그룹 친구들 떴다

    스타의 친구를 소개하는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가 아이돌그룹 특집 편을 마련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을 총 출동 시켰다. 오는 1일 오후 방송되는 ‘스친소’에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신동을 비롯 FT아일랜드의 이홍기, 2PM의 황찬성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출연하며 이들 외에도 붐, 김지우, 서단비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카리스마 은혁은 1살 때부터 친구인 해병대 출신의 죽마고우를 데리고 나와 망가지는 모습도 마다하지 않는 의리로 큰 웃음을 선사했으며, 은혁은 ‘스친소’ 고정 출연을 욕심 내며 “친구가 많다. 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FT아일랜드의 꽃미남 보컬 이홍기는 강동원을 빼닮은 훤칠한 미남 친구를 데리고 와 기봉이 성대모사도 마다 않는 등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2PM의 황찬성은 눈웃음이 무척 매력적인 친구를 데리고 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을 발산시키며 주선에 혼신을 다했다. ‘스친소’에 고정출연 중인 붐은 원더걸스 멤버 소희를 닮은 ‘엄친딸’ 20살의 동생을 데리고 나와 남성 출연자들이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한편 평균연령 21세의 주선자들이 펼친 이번 ‘아이돌 특집’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15분부터 80분 간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새 타이틀곡 ‘아.미.고’로 활동개시

    샤이니, 새 타이틀곡 ‘아.미.고’로 활동개시

    아이돌그룹 SHINee(샤이니)가 정규 1집 리패키지를 발매하고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30일 리패키지 앨범 ‘아.미.고’(Amigo)를 발매하는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에 이어 새 타이틀 곡 ‘아.미.고’로 활동을 이어간다. ‘아름다운 미녀를 좋아하면 고생한다’는 문구의 줄임말인 타이틀 곡 ‘이.미.고’는 스페인어로 ‘친구’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강력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아.미.고’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될 예정이다. 총 15곡을 담아 낼 샤이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에는 기존 1집 수록곡을 포함해 ‘아.미.고’, ‘Forever or Never’, ‘사.계.한’ 등 신곡 3곡이 함께 실린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아.미.고’ 무대를 선보이는 첫 무대를 가질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