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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주현 “김태우가 여러 번 청혼했다” 폭로

    옥주현 “김태우가 여러 번 청혼했다” 폭로

    옥주현이 가수 김태우가 자신에게 거듭 청혼했다고 폭로했다. 옥주현은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진심인지 농담인지 김태우가 자꾸 내게 결혼하자고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옥주현은 “김태우가 지금은 아니고 한참 놀고 나서 나중에 자신과 결혼하자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아이돌그룹 출신인 두 사람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옥주현은 이날 가수로서 또 뮤지컬 배우이자 사업가로서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이제 ‘여자 옥주현’을 넘어서 여자로서의 삶이 보이지 않을 만큼 계획이 쌓였다.”며 “열정이 커 엄마나 아내가 되는 내 인생은 보이지 않는다.”고 결혼 계획은 아직 없다는 뜻을 밝혔다. 옥주현은 품절녀 이요원과의 친분도 과시하며 “이요원이 24세에 결혼해 남편과 딸이 있다. 하지만 결혼이 아직 부럽다는 생각은 안 한다. 이요원도 이왕 늦은 거 최대한 늦게 하라고 했다.”고 웃어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샤이니, 日콘서트 성황 ‘차세대 亞스타’

    에프엑스·샤이니, 日콘서트 성황 ‘차세대 亞스타’

    아이돌그룹 샤이니와 에프엑스(f(x))가 일본에서의 콘서트를 통해 ‘차세대 아시아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샤이니와 에프엑스는 지난 24일 일본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국립대 홀에서 2시간 동안 열린 ‘뉴 제네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New Generation Live in YOKOHAMA) 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두 그룹은 5000여 명의 일본 음악팬들을 매료시키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으로 일본을 처음 방문한 에프엑스는 오프닝 무대에 올라 데뷔곡 ‘라차타’를 비롯해 ‘초콜릿 러브’와 첫 싱글 타이틀 곡 ‘츄~♡’까지 3곡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특히 에프엑스는 한국·중국·미국 등 다국적 멤버로 이뤄진 그룹답게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 일어 등 4개 국어로 인사말을 전해 일본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공연의 엔딩 무대에 선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를 비롯, ‘산소 같은 너’와 ‘줄리엣’, ‘링딩동’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5곡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공연은 25일 개최되는 ‘꽃보다 남자 라스트 이벤트-졸업’ 전야제 성격의 콘서트로, 김범과 구혜선 등 ‘꽃보다 남자’ 출연진과 티맥스(T-MAX) 등도 참석했다. 샤이니는 25일 행사에도 참석해 ‘꽃보다 남자’ OST에 수록됐던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리, 힘 있는 목소리에 ‘제2의 휘성’ 찬사

    제리, 힘 있는 목소리에 ‘제2의 휘성’ 찬사

    신인가수 제리가 뛰어난 가창력으로 ‘제2의 휘성’이라 불려 눈길을 끈다. 대조영의 후예, 얼짱 출신 등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제리는 지난 16일 첫 디지털 싱글앨범 ‘사랑한다’를 발매한 뒤 곱상한 외모와 달리 힘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싱글앨범 타이틀곡 ‘사랑한다’를 들은 네티즌들은 “많이 연습한 티가 난다.”, “귀여운 이미지인데 의외로 힘 있는 목소리여서 놀랬다. 휘성과 느낌이 비슷한 것 같다.”, “아이돌그룹 사이에서도 솔로라고 기죽지 않을 실력이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제리는 “아직 방송을 통해 인사드리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곧 좋은 무대를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리는 2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 = 태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태우 “아이돌 연애 안 한다? 90%가 거짓”

    김태우 “아이돌 연애 안 한다? 90%가 거짓”

    아이돌그룹 god 출신 가수 김태우가 아이돌의 연애와 관련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지난 20일 저녁 9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넷 라디오’(연출:안소연PD)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이 연애 안 한다고 하면 그건 90%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날 MC인 김진표, 미쓰라진과 노래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이야기 하던 김태우는 “god의 ‘보통 날’이라는 노래는 당시 여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되면서 무척이나 공감했던 노래”라고 전했다. 깜짝 놀란 김진표가 “그럼 그 당시 연애 중이었던 거냐?”고 묻자 김태우는 “당시 god 멤버 전체가 연애 중이었고 뿐만 아니라 아이돌 가수 90%가 연애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전해 MC들을 당황케 했다. 김태우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돌은 무조건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대답해야 하고 둘째는 아이돌은 아이돌끼리 만난다.”고 가요계에서 일반적으로 통하고 있는 그들만의 아이돌 공식을 설명하기도 했다. 김태우는 “지금 아이돌 가수들도 연애 안 한다는 말은 90%가 거짓말일 것이다. 아마 다들 조심스럽게 연애 중일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이에 김진표가 “그럼 김태우 씨도 당시 아이돌을 만났던 거냐?”고 재차 묻자 김태우는 “나는 예외였다. 지금 잘 나가는 분이라…”라고 여운이 남는 모호한 답변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TV와 라디오가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음악 프로그램 Mnet ‘엠넷라디오’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9시 생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이워크 김재덕, 오늘(21일) 현역 군 제대

    제이워크 김재덕, 오늘(21일) 현역 군 제대

    남성듀오 제이워크로 활동했던 가수 김재덕(31)이 22개월 간의 군복무를 마쳤다. 김재덕은 21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치고 제대했다. 지난 2008년 6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현역으로 입대한 그는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로 군복무했다. 김재덕은 2008년 7월 제이워크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갑작스레 군입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1997년 인기 아이돌그룹 젝스키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재덕은 이후 젝스키스의 동료 멤버 장수원과 제이워크를 결성하고 가수 생활을 펼쳐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쓰라진, 아이돌그룹 ‘성교육’..수위조절 ‘진땀’

    미쓰라진, 아이돌그룹 ‘성교육’..수위조절 ‘진땀’

    에픽하이의 미쓰라진이 아이돌그룹을 상대로 성교육에 나섰다가 진땀을 흘렸다. 미쓰라진은 19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아이돌 인간극장,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의 최근녹화에서 에픽하이가 직접 키운 18~21세의 어린 인피니트 멤버들이 성(性)에 대한 궁금증을 표현하자 바로 전문가로 나서 직설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이에 7명의 멤버들은 그간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성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들을 쏟아냈고 이들의 돌출 질문과 발언에 나름 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한 미쓰라진조차 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방송 공개 수준에 대해 고민을 거듭했다는 제작진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멤버들은 그 나이 또래 남학생들이 궁금해 하면서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성에 대한 호기심들을 실감나게 털어놨다.”며 “차마 방송에 담기 어려운 부분의 대사 처리에 대해 고충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아이돌 인간극장,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는 ‘멋진 연예인 오빠가 나의 친오빠라면?’이라는 주제로 여학생들의 로망을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깜찍하고 성숙..화장품 모델 발탁”

    티아라, “깜찍하고 성숙..화장품 모델 발탁”

    6인조 걸그룹 티아라가 화장품 모델로 발탁됐다.’너 때문에 미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6인조 여성 아이돌그룹 티아라는 10대들의 최대 고민인 여드름, 모공 등의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트러블 전문 케어 브랜드 ‘멘소래담 아크네스’와 립케어 브랜드 ‘멘소래담 립’, 자외선차단제 ‘멘소래담 선플레이’ 광고를 통해 티아라만의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4월 중순부터 방영될 ‘멘소래담 아크네스’와 ‘멘소래담 립’ 광고에서는 무대에 오르기 전, 피부 트러블 때문에 긴장하고 걱정하는 티아라 멤버들의 무대 뒤의 발랄하고 자연스럽고 모습과, 특히 머리부터 발 끝까지 록 밴드로 깜짝 변신한 티아라의 파격적인 무대를 보여줘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멘소래담 마케팅팀의 박재현 과장은 “깜찍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의 티아라는 10대와 20대 초반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한국멘소래담의 화장품 브랜드를 위한 최상의 모델이라고 생각됐다.”며 “티아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2월 2집 ‘Breaking Heart’를 출시한 티아라는 이후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사진 = 한국멘소래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이효리, 인기는 ‘여전’ 특별함은 ‘글쎄’

    비-이효리, 인기는 ‘여전’ 특별함은 ‘글쎄’

    지난해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을 필두로 아이돌그룹이 올해도 가요계를 석권하고 있는 가운데 가요계 안팎에선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대형 솔로가수들의 화려한 귀환을 기대하는 이가 많았다. 특히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효리를 시작으로 비가 스페셜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결과적으로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각종 차트를 석권할 만큼 비와 이효리의 인기는 여전했다. 이는 비, 이효리가 아이돌 일변도인 현 가요계 분위기를 재고했다는 점에서 ‘역시’라는 말을 붙이기 마땅하다. 하지만 그들의 이름값이나 팬들의 기대만큼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 비-효리, 이름만으로도 ‘관심집중’ 비는 이번 스페셜 앨범을 통해 데뷔 후 첫 발라드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느린 듯 한 그루브에서 나오는 묵직한 브라스 섹션이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힙 송’(Hip Song), 슬로우 잼(Slow Jam) 스타일의 R&B넘버 ‘원’(One) 등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추구했다. 특히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널 붙잡을 노래’는 한예슬과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담겨 있는 뮤직비디오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비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비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이효리 역시 마찬가지다. 음원이 선공개된 ‘그네’를 시작으로 ‘치티치티뱅뱅’까지 뮤직비디오는 물론 음원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비와 함께 음원차트 정상을 다투고 있는 것. 특히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치티치티 뱅뱅’은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로 일렉트로닉 음악과 차별화했다는 평을 들으며 각종 차트에서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이효리가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스타일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얼룩무늬 의상을 입은채로 섹시한 춤을 선보이는 이효리와 복고풍 콘셉트의 이효리, 금발 단발머리에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는 이효리까지 각기 다른 세 가지 스타일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뽐냈다. ◆ 특별할 건 없었다 비는 앨범발매 기자간담회에서 “대중가수는 변화가 있어야 사랑받을 수 있고 그게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비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비의 변화에 대한 노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역시’라는 찬사를 자아냈지만 변화라는 측면에 있어선 이전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것. ‘널 붙잡을 노래’는 5집 ‘레이니즘’(Rainism)의 서브곡 ‘러브 스토리’(Love story)와 큰 차이가 없었고 퍼포먼스 역시 몸매를 과시하는 섹시어필에 그쳐 아이돌 위주의 현 가요계에 뭔가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란 기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효리는 아직까지 컴백무대를 갖지 않았지만 수록곡 모두가 공개된 가운데 이전앨범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표절의혹과 음원유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먼저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반응은 엇갈렸다. 대박이라는 네티즌들은 “노래 좋고, 뮤비 좋고 어떤 스타일로 나올지 기대된다. 역시 이효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번엔 레이디 가가냐. 따라한 것까진 아니더라도 독창성은 없다. 반전은 없었다.”며 식상하다는 의견도 있다. 뿐만 아니라 ‘그네’는 그리스민요 ‘기차는 8시에 떠나네’와 너무 흡사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힙합리듬만 가미하면 ‘그네’와 거의 동일하다는 것. 또 4집 수록곡 중 ‘스캔들’(Scandal)은 영국의 일렉트로팝 듀오 일렉트로뱀프(Electrovamp)의 ‘I Don’t Like the Vibe in the VIP’에 템포만 변화를 줬다는 지적이다. 가창력 논란은 이제 새롭지도 않다. ◆ 가요계 새 바람은 ‘일장춘몽’?! 비는 음악만 놓고 보자면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호평이 아깝지 않지만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다는 점이 ‘옥에 티’다. 반면 이효리의 경우 매번 터지는 표절의혹에 음원유출 자작극 논란까지 본인은 억울할 수 있겠지만 이런 논란이 이번 한 두 번이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네티즌들은 오히려 천안함 여파로 활동이 미뤄진 애프터스쿨과 ‘등장하자마자 퇴장’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시크릿의 무대가 기대이상이라는 반응이다. 팬들이 비와 이효리에게 기대하는 건 단순히 차트석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는 특별함이다. 비와 이효리에게 쏟아지는 각종 논란은 그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워낙 높았던 탓도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녀 톱가수라는 점에서 별반 특별할 것 없는 결과물은 아쉬움을 남긴다. 사진 = 엠넷,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승호, 슈퍼히어로 꿈꿀 것 같은 스타 1위

    유승호, 슈퍼히어로 꿈꿀 것 같은 스타 1위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슈퍼히어로가 되길 꿈꾼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 중에는 누가 그 꿈을 가장 크게 품었을까.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 주인공 킥 애스처럼 영웅을 꿈꾸었을 것 같은 스타는?’이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틀 소지섭’ 유승호가 1위를 차지했다. 유승호는 전체 응답자 중 30%의 지지를 얻어 29%의 지지를 얻은 ‘지붕뚫고 하이킥’의 준혁학생 윤시윤을 간발의 차이로 앞섰다. 이들 외에도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25%의 지지를 얻어 3위에 랭크됐으며 록그룹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15%의 지지를 얻었다. 영화 ‘집으로’로 데뷔해 최근 드라마 ‘공부의 신’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유승호는 귀여운 눈웃음을 보이면서도 반항아의 이미지까지 섭렵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한민국의 누나들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킥 애스 캐릭터의 모습이 선하고 깨끗한 마스크로 편한 남동생 같으면서도 끼와 재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유승호의 이미지와 겹치면서 이번 설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브래드 피트 제작, 니콜라스 케이지의 슈퍼히어로 연기 변신, ‘원티드’의 마크 밀러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국내에서는 4월 22일 개봉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매직’ 안무 화제..음원차트 상위권 ‘쾌거’

    시크릿, ‘매직’ 안무 화제..음원차트 상위권 ‘쾌거’

    최근 신곡 ‘매직’(Magic)으로 컴백한 시크릿(전효성,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 톡톡 튀는 안무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시크릿은 지난 1일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을 발매하고 8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9일과 10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컴백 무대가 공개된 직후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전의 시크릿 이미지와는 확 달라진 스타일과 더불어 파워풀 하면서도 톡톡 튀는 안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타이틀곡 ‘매직’의 후렴 부분 가사(Oh My Magic Magic Magic My Magic Magic Magic 어머어머어머 어머어머어머어머어머 하고 놀랄걸)에 맞춰 선보이는 안무는 이미 ‘매직춤’, ‘어머어머춤’, ‘털기춤’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정도. 이 안무는 동영상 사이트에 ‘시크릿 매직 안무’라는 제목으로 다수의 UCC가 올라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매직’ 뮤직비디오가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넘어선데 이어 시크릿의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한다. 뿐만 아니라 비, 이효리 등 대형가수들의 컴백과 티아라, 애프터스쿨, 카라, 2AM 등 쟁쟁한 아이돌그룹과의 경쟁 속에서도 ‘매직’은 12일 오전 멜론차트에서 비의 ‘널 붙잡을 노래’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음악 방송 컴백 신고식을 무사히 마친 시크릿은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매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시 “아이돌이 표현 못하는 섹시함이 강점”(인터뷰)

    폭시 “아이돌이 표현 못하는 섹시함이 강점”(인터뷰)

    ‘폭시’. 이름만으로도 섹시하다. 이는 데뷔 이래 발표한 모든 뮤직비디오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송 불가판정을 받는 등 폭시가 그간 쌓아온 이미지 때문이다. 하지만 ‘엘프녀’로 화제가 됐던 한장희를 영입하고 최근 컴백한 폭시는 색다른 변화를 꾀하고 있다. 차별화된 섹시함에 동네 언니, 누나 같은 친근함을 덧입겠다는 게 그들의 각오다. 지난 2006년 2인조로 데뷔했지만 멤버 젬마의 탈퇴 이후 혼자 폭시라는 이름을 지켜왔던 다함은 함께 활동할 파트너로 한장희를 직접 선택했다. 두 사람은 한장희가 ‘엘프녀’로 화제가 되기 전부터 알던 사이다. 한장희가 대만으로 유학을 가면서 잠시 연락이 끊겼지만 한 커피숍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지금의 폭시가 될 수 있었다. “제가 리더십이 강해서 누굴 이끌고 가는 건 잘하는데 장희가 저보다 두 살 어리기도 하고 절 믿고 따라와 주니 편하게 팀을 이끌 수 있어요. 또 제가 좀 덜렁거리는 편인데 장희는 꼼꼼하게 챙겨주는 스타일이라 덕을 많이 보고 있죠.”(다함) 다함은 한장희가 ‘엘프녀’로 유명세를 타는 것에 대해서도 “장희가 폭시에 소속돼 있고 폭시를 한 번이라도 더 알릴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장희는 “언니가 지금까지 폭시를 이끌어온 게 정말 대단하다. 가르쳐주는 걸 빨리 배워서 폭시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다함에 대한 굳건한 믿음을 표했다. 두 사람의 궁합이 잘 맞는 건 또 있다. 다함은 “남자나 여자나 나한테 말을 잘 못 건다. 그래서 내가 더 편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장희를 편히 여겨서 최근부터 친근하게 다가오기 시작하더라.”고 설명했다. 여로 모로 한장희는 폭시에게 있어서 최상의 영입인 셈이다. 이는 폭시가 그간 선보였던 섹시함 외에도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물론 섹시함은 한층 더 강화했다. “마니아층보다는 대중적이고 아이돌이 표현하지 못하는 섹시함을 어필할 생각이에요. 아무래도 아이돌은 감춰야 할 부분이 많지만 저희는 상대적으로 이미지 관리에 자유롭잖아요. 퍼포먼스나 방송에서나 아이돌그룹보다 표현할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한장희) “섹시한 모습 많이 보여드려서 이번엔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사실 평소엔 전혀 섹시하지 않거든요. 길가다가도 볼 수 있고 술 먹다가도 볼 수 있는 이미지 친근한, 선망의 대상이 아니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쿨한 언니, 누나 같은 느낌의 그룹이 되고 싶어요.”(다함) 사진 = MC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1년 반 만에 가요계 복귀

    비, 1년 반 만에 가요계 복귀

    가수 비(본명 정지훈·28)가 1년 반 만에 스페셜 앨범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을 들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은 발라드곡인 ‘널 붙잡을 노래’를 타이틀로 정했다는 점이다. 화려한 춤을 내세워 가수 입지를 다져 왔던 그이기에 이례적이다. 비는 그러나 이미 2년 전 ‘레이니즘’으로 활동할 때 이번 곡의 구상을 끝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극적인 모든 치장을 빼고 담백하게 나오고 싶었다.”는 것. 음반 제목처럼 기본으로 되돌아 간 것이다. 그렇다고 춤을 포기한 건 아니다. “데뷔 8년차 가수로서 변화해야 사랑을 받고, 그것이 대중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발라드에 퍼포먼스를 추가해 듣는 귀와 보는 눈이 즐겁도록 했죠.”  아이돌 그룹 전성시대인 최근 한국 가요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대답에는 여유가 묻어나왔다. “아이돌 그룹과는 시장이 다르고 저는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 승부를 걸어야죠. 요즘 아이돌그룹은 실력이 좋으니 나를 따라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기 계획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우선 9~10월쯤 드라마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7대3 정도로 성공한 것 같아요. 지금 미국에서는 배우로 잘 풀리는 단계인데, 앞으로 더 노력해야지요.” 비는 요즘도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더 잘 할 수 있다는 최면을 걸고 있다. ‘월드스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하하몽쇼, 첫 녹화 “세트가 크니 아이돌도 많네?”

    하하몽쇼, 첫 녹화 “세트가 크니 아이돌도 많네?”

    연예계 ‘절친’ 하하와 MC몽의 우애가 어우러진 ‘하하몽쇼’ 첫 녹화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3월 30일 진행된 녹화에는 메인MC인 하하와 MC몽을 비롯해 김신영과 빅뱅의 승리, 대성, 그리고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다수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세트도 눈에 띈다. 일반적인 녹화장 분위기와 달리 흰색 배경의 거대한 세트는 실험적이면서도 출연진들의 화려한 옷차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 단순하면서도 오히려 화려한 느낌을 준 것. 첫 녹화를 마친 하하몽쇼는 4월초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사진=SBS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머리 “비스트, 함께 작업하고픈 韓 가수”

    에이머리 “비스트, 함께 작업하고픈 韓 가수”

    미국의 유명 팝스타이자 한국인 어머니를 둔 ‘한국의 딸’로 사랑받고 있는 에이머리가 아이돌그룹 비스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이머리는 3일 정오부터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의 ‘팝곤’에서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에이머리는 “비스트의 앨범을 다 들어봤다. 그 중 ‘Shock’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에이머리는 비스트의 노래에 담긴 일렉트로니카 느낌이 마음에 들었고 특히 보컬이 인상적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윤두준이 즉석에서 노래를 들려주자 화음을 넣으며 “다른 가수의 노래를 듣는다는 사실에 긴장했다. 정말 잘한다. 다음에 꼭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극찬했다. 또 이번 앨범을 함께 작업한 걸그룹 포미닛에 대해서는 “먼저 음악을 듣고 좋아하게 됐는데 직접 만나니 정말 재능 있는 친구들이더라.”고 평했다. 에이머리는 “포미닛에게서 곧 터질 것 같은 폭탄의 느낌을 받았다. 함께 무대에 섰을 때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는 그들의 쇼맨십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에이머리는 보아와 이효리, 엄정화의 노래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주 오랜 전부터 좋아했던 한국 가수로 룰라를 꼽기도 했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용화닷컴’에 서현 사진? 팬들의 만우절 이벤트!

    ‘정용화닷컴’에 서현 사진? 팬들의 만우절 이벤트!

    아이돌그룹 팬들 사이에서 팬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바꾸는 등 ‘만우절 놀이’가 화제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의 팬사이트가 만우절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서현의 팬사이트인 ‘서플존’ 메인 페이지에는 정용화의 사진이, 정용화의 팬사이트인 ‘정용화닷컴’ 메인 페이지에는 서현의 사진이 걸린 것. 소녀시대 팬들의 ‘장난’은 서현에게만 그치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팬사이트 ‘소시지닷넷’도 쇼핑몰로 변신을 했다.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인 수영의 팬페이지 ‘잇츠 유’는 가수 이수영의 팬사이트인 것처럼 바꾸었고, 유리의 팬사이트 ‘권유리125’는 쿨의 멤버인 유리의 팬사이트인 것처럼 개편해 사이트를 찾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동방신기의 팬사이트 ‘동네방네’는 암호를 풀어야 사이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가하면 빅뱅 멤버 T.O.P의 팬사이인 ‘최승현닷컴’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처럼 바뀌었다. 바뀐 메인 페이지 속 뉴스들은 온통 T.O.P 관련 기사들로 채워졌다. 사진=각 사이트 메인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중음악상]소시-백지영-정엽, ‘네티즌상’ 수상

    [대중음악상]소시-백지영-정엽, ‘네티즌상’ 수상

    그룹 소녀시대, 백지영과 정엽이 ‘한국대중음악상’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됐다. 소녀시대, 백지영, 정엽은 30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수상자로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부문은 100% 네티즌의 투표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선정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투표를 진행했다.소녀시대는 그룹 부문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카라, 2NE1 등 아이돌그룹은 물론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장기하와 얼굴들 등 다양한 장르의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또 여자부문에서 상을 수상한 백지영은 박지윤, 이소라, 송영주 등을 제쳤고 남자부문에선 정엽이 드렁큰타이거, 바비킴, 윤종신, 피타입, 김신일 등과의 경쟁을 뚫고 네티즌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는 해외 스케줄로 인해 시상식에 불참했으며 는 “”는 말로 감격의 기쁨을 전했다. 한편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인기나 음반 판매량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음악적 질과 깊이, 가요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는 라디오PD, 방송작가, 기자, 평론가 등 음악전문가 60명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가수 알렉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강산에, 이지형, 로다운30 with 신윤철, 라벤타나 등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금발’ 이효리-‘키스’ 비, 티저에 온라인 ‘후끈’

    두 섹시스타가 같은 날 나란히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파격변신을 예고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29일 오전 엠넷닷컴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뮤직을 통해 4집 티저영상을 첫 공개하고 변함없는 ‘섹시 아이콘’의 면모를 과시했다.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호피무늬 의상과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섹시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만화와 접목시킨 복고풍 영상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이효리다. 이번 패션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노래도 기대된다. 빨리 발표됐으면 좋겠다.” 등 이효리의 컴백에 기대감을 표했다. 이효리의 티저영상에 이어 비의 스페셜앨범 타이틀곡 ‘널 붙잡을 노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영상도 공개됐다. 비는 이날 공개된 30초가량의 영상에서 한예슬과 애절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마주치는 로맨틱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저 선남 선녀. 보기만 해도 참 멋지다.”, “참 예쁜 뽀뽀. 노래도 좋고 둘 다 예쁘지만 팬들은 슬프다.” 등 비와 한예슬의 키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저영상만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는 이효리와 비는 아이돌그룹 일색의 가요계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새 음반의 완성도와 새로움을 위해 500곡 이상의 데모 곡을 받아 4집 수록곡을 엄선했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에까지 직접 참여하고 8개월이란 시간동안 녹음을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비는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을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 ‘널 붙잡을 노래’로 선택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지금까지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日후지TV 방송 주제곡 열창

    빅뱅,日후지TV 방송 주제곡 열창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이 일본 후지TV의 토요일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주제가를 부른다.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7일자에서 빅뱅이 ‘메자마시도요비’ 주제가를 맡는 소식을 전하며 ‘한류 아티스트가 후지TV의 정보 프로그램 주제가를 맡기는 처음’이라고 보도했다.빅뱅이 부른 주제가 ‘핸즈 업(HANDS UP)’은 아직 제작 중이며 4월3일부터 6개월 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대성과 승리는 신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기뻐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빅뱅은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싱글 발매 당일 후지TV의 ‘메자마시테레비’에 생방송으로 출연했고 이에 앞서 2월에는 메자마시TV 15주년 기념 공개 녹화에도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상술VS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의 양면성

    ‘상술VS서비스’, 아이돌 리패키지의 양면성

    아이돌그룹의 리패키지 앨범 경쟁이 치열하다. 연초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티아라, 소녀시대, 2AM이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인기몰이에 나선 것. 하지만 이전 앨범에 신곡이 1~2곡 추가됐을 뿐인 리패키지 앨범은 새 앨범으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아 ‘상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소속사 측은 ‘팬서비스’라고 설명한다. 티아라는 지난달 23일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를 발매하고 섹시미를 앞세운 ‘너 때문에 미쳐’로 온라인음원차트를 석권했다. 이어 티아라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변신을 시도한 후속곡 ‘내가 너무 아파’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와 2AM도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다. 정규 2집 ‘오!’로 온오프라인 1위를 싹쓸이했던 소녀시대는 ‘블랙소시’ 콘셉트의 ‘런 데빌 런’, 감성발라드 ‘죽어도 못 보내’로 정상에 올랐던 2AM은 감성댄스곡 ‘잘못했어’로 정상등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리패키지 앨범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뮤직비디오나 사진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해도 1~2곡을 제외하면 이전 앨범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음원 다운로드시장으로 인해 앨범 구매층이 줄어든 상황에서 리패키지 앨범은 자켓사진만 바뀌어도 기꺼이 구매하는 ‘충성심’ 강한 팬들을 쥐어짜는 전략이 되는 셈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이전 앨범의 곡 선정과정에서 배제됐던 곡들을 담거나 기존의 곡들로 색다른 시도를 했다면 리패키지 앨범이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한두 곡 추가에 사진 등의 아이템들로 관심을 끄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관련된 것은 무조건 구매하는 열혈 팬들을 노린 상업적 전략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평했다. 반면 리패키지는 일종의 트렌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음원시장의 확산으로 음악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타이틀곡 활동이 끝날 즈음이면 다른 곡에 대한 반응도 시들해진다. 공들인 앨범이 단기간에 소비되는 상황에서 후속곡 대신 리패키지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간다는 측면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관계자는 “리패키지 앨범은 일종의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주먹구구식으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앨범과 싱글앨범 발매시기에 맞춰 계획 하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또 정규앨범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상술이라고 치부하기엔 리패키지 앨범에 들인 정성이 정규앨범 못지않다는 입장도 있다. 2AM의 경우 2억여 원을 들여 타이틀곡 ‘잘못했어’ 뮤직드라마를 제작하기도 했다. 2AM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리패키지 앨범에 뮤직드라마 DVD, 새로 촬영한 사진 등을 담았다. 상술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앨범을 접한 팬들은 새로운 아이템들이 많아 더 좋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오!’ 뮤직비디오의 말미에 신곡 ‘런 데빌 런’의 콘셉트인 ‘블랙소시’를 미리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앨범에 다 수록하지 못한 3곡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정규앨범을 기획할 때부터 상반된 콘셉트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런 데빌 런’은 새로운 타이틀의 개념으로 리패키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코어콘텐츠미디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이미지 과소비’…컴백이 식상한 이유

    아이돌 ‘이미지 과소비’…컴백이 식상한 이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돌그룹 열풍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소녀시대, 티아라, 2AM, 카라, 비스트 등 하루가 멀다 하고 이들 그룹의 새 앨범발매와 정상등극 소식이 들리지만 그들의 컴백이 선뜻 달갑지만은 않다. 앨범발매 주기가 빨라진데다 잦은 예능프로 출연으로 이미지를 끊임없이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컴백’이라는 단어가 어색할 정도다. ◆ 정규·싱글·리패키지·EP…빨라진 앨범발매주기 과거 아이돌그룹의 경우 정규앨범이 대부분이었고 5집이나 베스트 앨범이 종종 눈에 띄는 정도였다. 이는 아이돌그룹 뿐만 아니라 한국 가요계에서 가수들이 앨범을 발매하는 기본 공식처럼 적용돼 왔다. 그러던 것이 아이돌가수를 중심으로 일본이나 미국 등의 국가에서처럼 싱글앨범 발매가 일반화 되면서 앨범발매 주기가 짧아졌다. 특히 음원시장과 함께 디지털 싱글이 성행하면서 한 가수의 신곡을 듣기까지 2~3개월이면 충분하게 됐다. 싱글 외에 미니, EP, 리패키지 등 앨범을 발매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최근 활발한 활동을 하고 펼치고 있는 소녀시대, 티아라, 2AM은 최근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했고 카라와 비스트는 EP앨범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 외에 현재 유키스가 정규, 포커즈가 새 싱글로 활동 중이고 애프터스쿨이 싱글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앨범발매 주기는 대부분 2~3개월이고 활동기간을 감안하면 공백은 더욱 짧아진다. 활발한 음반활동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다. 다만 음악성보다 무대 밖 경쟁이 더 치열하고 그렇다보니 이들의 음악과 이미지가 획일화됐다는 것이 문제다. ◆ 예능돌·연기돌…TV만 켜면 보이는 아이돌 최근 국내 연예계는 아이돌천국이다. 가요프로는 물론 예능,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아이돌의 활동에는 경계가 없다. TV만 틀면 아이돌이 등장하는 시대인 것. 가수가 연기자로 변신하거나 예능에서 활약하는 일은 예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최근 아이돌의 타 분야 진출은 양질의 측면에서 과거와 다르다. 게스트가 아닌 고정으로 예능을 점령했고 몇몇만이 연기에 도전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그 숫자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소위 잘 나가는 코너에 아이돌 멤버 한 둘은 꼭 끼어있다. 리얼 버라이어티는 물론 각종 토크쇼에 고정 패널로 참여하거나 혹은 매주 번갈아가며 게스트로 출연한다. 심지어 걸그룹만을 모아놓은 프로그램까지 있다. 여기에 아이돌그룹을 전면에 내세운 케이블채널의 수많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더하면 그야말로 아이돌세상이다. 연기에 도전하는 아이돌 멤버들도 그 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동방신기 유노윤호, FT아일랜드 이홍기, 애프터스쿨 유이, 슈퍼주니어 희철 기범, 빅뱅 탑, 티아라 지연, 씨엔블루 정용화 등이 연기에 도전했다. 특히 지연, 희철, 탑, 최시원, 기범 등은 지속적으로 연기활동을 해왔고 올해도 출연 중이거나 출연할 예정이라 대표적인 연기돌로 꼽힌다. ◆ 바쁜 아이돌…음악성·이미지의 획일화 아이돌그룹은 잦은 예능, 연기 등의 활동에 미니앨범, 디지털 싱글 등 발매하는 앨범 수가 많아지면서 공백 기간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렇다보니 아무리 시간 관리를 잘 하고 강행군을 펼친다 해도 연습시간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부족한 연습시간은 본업인 가수로서의 음악성 정체와 직결되고 이는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변신을 강조하지만 결국 똑같은 음악에 외모와 퍼포먼스 등 외적인 변화에 그치게 되는 이유다. 걸그룹의 경우 청순발랄, 귀여움, 섹시 등 대부분 일관된 이미지 진화과정을 보인다. 그룹의 성장과 함께 이미지에 자연스럽게 변화를 준다는 전략이지만 타 그룹과 차별화된 색깔이 없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 카라, 티아라와 활동을 앞둔 애프터스쿨 모두 콘셉트가 ‘섹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노래 역시 중독성 강한 후크송 일변도다. 보이그룹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2PM, 비스트, 엠블랙 등 대부분의 남자 아이돌그룹이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짐승돌’ 콘셉트인 것. 발랄한 이미지로 데뷔했던 포커즈는 최근 남성미를 강조한 새 싱글을 발매했고 ‘감성돌’로 불렸던 2AM 역시 최근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한데 이어 댄스곡을 들고 돌아왔다. ◆ 이미지 과소비의 득과 실 아이돌이 분야를 불문하고 이미지 소비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기 위해 무대 안팎에서 자신을 어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무대 밖에서의 인기가 무대 위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드라마와 예능 출연 등 무대 밖에서의 이미지 소비는 무대 위에서 선보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어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그로 인해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색다르게 보일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의 무분별한 과잉노출은 가수로서의 장기적인 발전에 걸림돌이다. 가수가 아닌 엔터테이너로서의 잦은 노출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미지를 재생산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재생산 과정을 멈추게 되면 곧바로 동반 하락세를 맞게 된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당장은 과도한 이미지 노출이 인지도와 인기를 담보한다는 측면에서 가수로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잃는 것이 더 많을 수도 있다. 가수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음악적 역량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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