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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트온, 비투비 콘서트서 ‘향기마케팅’으로 팬들의 오감 사로잡아

    센트온, 비투비 콘서트서 ‘향기마케팅’으로 팬들의 오감 사로잡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김진구, www.scenton.co.kr)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그룹 비투비의 단독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BORN TO BEAT TIME, 비티비티)’에서 기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향기마케팅을 선보여 화제다. 이번 콘서트에서 센트온은 비투비의 환상적인 무대를 보다 더 업그레이드 해 줄 수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블루(BLUE) 컨셉 시그니처 향인 아말피 코스트(Amalfi Coast)를 개발해 콘서트장을 향기로 가득채웠다. 아말피 코스트는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의 싱그러움과 지중해 햇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밝고 경쾌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명품 콘텐츠로 세계시장을 공략하는 큐브엔터테인먼트만의 색깔을 향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날 다른 국내 아이돌 그룹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최초의 화려한 향기 퍼포먼스는 ‘대세 아이돌' 비투비를 좋아하는 팬들의 오감을 사로잡아 새로운 스타 향기마케팅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센트온 마케팅 한지영 상무는 “우리가 매일 느끼는 감정 가운에 무려 75%는 후각에서 시작되며, 그 어떤 감각 보다도 100배 이상의 선명한 기억을 남겨준다고 한다. 아이돌그룹의 콘서트에서는 처음시도된 향기마케팅을 통해 비투비 팬들이 이날의 감동을 더욱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그동안 다양한 공간 및 틀별한 이벤트 등을 통해 다채로운 향기마케팅을 선보여온 센트온은 앞으로도 향기를 통해 마케팅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비투비는 예매 5분만에 전 좌석을 ‘퍼펙트 매진’시키는 것은 물론, ‘비투비 단독 콘서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갈 정도로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시한번 '대세 아이돌'을 입증한 그룹 비투비는 이날 콘서트에서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을 비롯하여 비투비의 화려한 스페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센트온은 향기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자체개발한 향과 분사 시스템을 통해 호텔, 리조트, 백화점, 패션매장, 웨딩샵 등의 다양한 공간에 대한 향기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합 쇼핑몰인 파르나스몰 고유의 향을 개발하여 향기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 패션위크 2015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쇼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향을 선보였고, 킨텍스 전시장을 향으로 채워 전시효과는 높이는 등 다각도의 향기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리듬체조요정 손연재의 ‘리드믹 올스타즈 2015’ 갈라쇼를 신비로운 야생화의 향으로 가득 채우는 이색적인 향기마케팅을 진행해 큰 화제를 낳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H.O.T 젝스키스 재결합설, 언제 응답할까?

    H.O.T 젝스키스 재결합설, 언제 응답할까?

    H.O.T 젝스키스 재결합설, 언제 응답할까? 원조 아이돌그룹 H.O.T와 젝스키스가 또 한 번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양 팀 측은 내년 재결합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라는 여전히 신중한 답변을 내놨다. 젝스키스와 H.O.T의 재결합설은 지난해부터 수차례 제기됐다. 언제나 ‘설’로만 머물고 있는 두 그룹의 재결합이 성사될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H.O.T는 문희준, 토니안, 강타, 이재원, 장우혁 총 5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멤버들의 계약 관계 문제로 지난 2001년 공식 해체할 때까지 1996년 ‘전사의 후예’로 데뷔해 이후 ‘행복’, ‘캔디’, ‘빛’ 등의 히트곡으로 전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H.O.T의 라이벌로 꼽혔던 젝스키스 역시 지난 1997년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나 3년 만에 해체한 바 있다. 사실 2015년이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를 시작으로 그룹 지누션, god, 터보 등 2000년대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가수들이 컴백해 좋은 결과를 보여줘 H.O.T와 젝스키스의 컴백 역시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9년 만에 컴백을 한 god 역시 팬들에게 꾸준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god의 팬들은 10년 전처럼 하늘색 풍선으로 콘서트 장을 물들이고 있다. 20대의 풋풋함 대신 30대의 여유로움으로 팬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룹 터보 역시 해체 이후 15년 만에 다시 뭉쳤다. 터보는 지난 21일 15년 만에 정규 6집 ‘어게인’을 발표했다. 이후 앨범 공개 10시간 만에 타이틀곡 ‘다시’가 모든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차트 1위를 휩쓰는 ‘차트 올킬’을 기록하는 등 완벽한 컴백을 했다. 김종국을 중심으로 다른 시기에 활동했던 마이키, 김정남이 모두 합류한 것. 데뷔 후 첫 3인조를 완성한 터보는 당시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뜨거운 반가움이었다. 지난 1995년 데뷔한 터보는 당시에는 김종국과 김정남이 팀을 이뤄 ‘나 어릴 적 꿈’, ‘러브 이즈...’ 등으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김정남이 1997년 팀을 떠났고, 이후 마이키가 정규 3집부터 김종국과 호흡을 맞춰오다 지난 2000년 정규 5집을 끝으로 공식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터보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3인조로 재결성되는 데는 김종국의 역할, 특히 그의 의리가 결정적 배경 중 하나가 됐다는 평가다. 지금의 김종국은 굳이 터보 활동을 하지 않아도 국내외에서 자신의 인기와 인지도를 유지하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어보였지만 김종국은 그 간 연예계 잠정 휴업 상태였던 김정남 마이키와 함께 다시 터보를 선보였다. ‘다시’ 역시 제목에서 멤버들이 뭉쳐 터보가 다시 시작한다며 다시 한 번 애정을 보내달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2인조 터보가 15년이 지나 3인조로 돌아와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저력을 보여준 것처럼 불가능은 현실이 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가수들의 앨범은 지난 추억을 공유하고 기억하는 이들을 위한 선물과 같다. 이미 가요계는 1990년대의 복고바람으로 충만하다. 30-40대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10-20대들에게는 90년대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시 화려하게 비상할 수 있을 것이다. H.O.T와 젝스키스 역시 흰색 풍선, 노란색 풍선을 서랍 속에 간직하고 있는 팬들에게 빠른 응답을 해줬으면 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H.O.T 젝스키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3대 편의점 도시락전쟁 ‘후끈’

    3대 편의점 도시락전쟁 ‘후끈’

    ‘백종원과 신동엽, 혜리 가운데 편의점 도시락 승자는 누가 될까.’ 7000억원대 편의점 도시락 시장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CU, GS25, 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이 유명인을 모델로 한 도시락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편의점 CU는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협업으로 만든 ‘백종원도시락’을 10일 출시했다. 이 도시락은 백씨가 상품 기획부터 제조 레시피, 맛 평가까지 직접 참여했다는 게 특징이다. 이나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CU의 올해(1~11월)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46.1%로 지난해 매출 신장률인 10.2%를 4배 가까이 넘어섰다. 특히 CU는 편의점 도시락으로서는 고가인 3500원대의 도시락 매출 비중이 올해 52%를 넘어섰다. 과거와 달리 도시락을 식사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시락의 가격보다 품질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GS25는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15종의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다는 이유로 ‘마더 혜레사’라는 별명이 붙은 ‘김혜자도시락’과 치킨을 중심으로 한 ‘홍석천도시락’이 인기다. 이 가운데 대표 상품인 ‘김혜자도시락’의 올해 매출 신장률은 59.6%, 판매수량만 1400만개에 달한다. 덕분에 GS25의 올해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53.9%를 기록했다. 이런 성장에 힘입어 GS25는 지난달 20일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도시락을 비롯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아이돌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를 모델로 한 ‘혜리도시락’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혜리도시락의 인기로 세븐일레븐의 전체 푸드 부문 매출도 상승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89.4% 증가한 가운데 전체 푸드 부문 매출은 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도시락은 편의점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대에 불과하지만 손님을 모으는 효과가 큰 품목이기 때문에 앞으로 편의점 도시락 출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참여…‘송파 유스페스티벌’ 내일 개최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의 축제가 열린다. 송파구는 21일 오후 정신여자중·고등학교에서 ‘2015 송파 유스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 음악과 춤, 동영상 제작 등을 배우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다. 구는 이번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건전한 경쟁의식을 기르고 진취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도 참여,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직접 제작한 UCC 동영상 공모에는 모두 41개 팀이 예선에 참가, 지난 16일 청소년문화예술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또 보컬과 밴드, 댄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무대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비보이그룹 ‘MB크루’와 힙합듀오 ‘듀넘’, 여성댄스그룹 ‘워너비’가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아이돌그룹 ‘투포케이(24K)’는 미니콘서트를 준비했다. 600여명의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학교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인 지역축제로 열린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월드피플+] 6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떠난 11세 소녀

    [월드피플+] 6명에게 장기 기증하고 떠난 11세 소녀

    꽃다운 11살 소녀가 무려 6명에게 새생명을 주고 세상을 떠난 일이 알려져 안타까움과 동시에 감동을 주고 있다.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언론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올해 11살 된 야팅(雅婷)은 지난해 여름 병원으로부터 중증 근무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중증 근무력증이란 일시적인 근력약화와 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근육접합질환으로, 의학의 발달로 사망률이 낮아지긴 했으나 현재 1만 명 당 14.5명 정도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 11살의 야팅은 지난해부터 이 병을 앓다가 증세가 급격히 악화돼 병원을 찾았지만 무려 5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야팅의 부모는 오래 전부터 딸에게 사주고 싶었던 태블릿PC를 사다 딸 옆에 놓아두고, 그간 딸이 좋아해 온 아이돌그룹의 음악을 틀어 들려주곤 했지만 야속한 딸은 깨어나지 않았다. 식도를 통해 음식을 공급하고는 있었지만 혼수상태가 지속되자 이마저도 삼키지 못한 채 뱉어내는 야팅을 보며 부모는 딸의 고통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의료진 역시 뇌사상태를 인정하자 결국 부모는 베이징의 우징병원에 연락해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다. 고작 11살의 어린 소녀는 지난 2일, 자신의 몸집만큼이나 작은 심장과 간, 신장 2개, 각막 2개 등을 기증해 총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뒤 세상을 떠났다. 야팅의 부모는 “만약 딸에게 의식이 있었다면 딸도 분명 장기기증에 동의했을 것”이라면서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 딸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방법이 그동안 우리 가족과 딸 야팅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우리 사회가 장기기증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김치, 삼겹살, 삼계탕 등 한식으로 한류가 되살아났다?” 일본 최대 쇼핑몰 사이타마현 이온 레이크타운은 주말인 7~8일 한국 음식과 농식품 판매점으로 ‘변신’했다. 이틀 동안 100만명의 일본인이 찾은 이곳 야외 전시장엔 한국식문화 체험거리인 ‘야타이무라’도 운영됐다. 참가 음식점에서 만든 불고기, 잡채, 부침개 등을 찾는 일본인들로 붐볐다. 한 해 5000만명이 찾는 쇼핑몰의 식품 코너에는 ‘한국 장마당’이 섰다. 참외, 애호박 등 일본에선 찾기 어려운 한국산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전통 먹거리와 한방차, 막걸리 등이 매대를 점령했다. 한국 아이돌그룹의 공연이 몰 한편에서 열렸고, 태권도시범과 한국 무용은 물론 투호던지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일본 인기 모델 안미카의 한국요리 코너, 김연정 요리가의 한국요리 교실, 한국음식 토크쇼 등도 발길을 잡았다. 일본 최대 유통그룹인 이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음식을 통한 한류 부활을 모색하고자 ‘한국 페어’를 개최했다. 한 해 매출액만 8조엔(약 75조원)대를 넘는 이온은 레이크타운을 비롯해 전국 1300개 대형몰에서 한국 특별전을 동시에 벌였다. 850만장의 전단지가 뿌려졌고, 무료 시식 등 판촉행사도 열렸다. 반응은 뜨거웠다. 한 젊은 주부는 “애호박과 참외를 처음 보는데 색깔이 아주 예뻐 요리하고 먹어 보려 여러 개 샀다”며 웃었다. 직장인 나루미 다나카는 “다양한 한국음식과 농식품들을 보니 몇 년 전 한국 여행을 갔던 기억이 되살아나 다시 가고 싶었다”면서 “신오오쿠보 한국타운에서 먹었던 김치 만두와 호떡 등을 싹 먹어치웠다”며 좋아했다. 2011년 23억 7000만 달러까지 솟았던 일본 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20억 8000만 달러까지 내려앉았다. 한 식품업체 대표는 “일본 바이어들이 관계 악화 속에서 한국상품 배급에 부담을 느껴 왔고, 반한 인사들의 항의전화를 이유로 유통업체와 백화점들은 진열대에서 한국 농식품들을 치워버렸는데 정상회담 등 정상화 움직임 속에서 이온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 자체가 청신호”라면서 “이제 한숨 돌렸다”고 말했다. 한국 식자재 등을 수입·판매하는 정정필 아사히식품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매출액이 절반으로 주는 등 힘들었고, 일본 바이어들이 ‘상품에서 한글은 빼라’는 소리까지 들어왔는데 이제 음식 한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aT 배용호 지사장은 “이온에 이어 일본 유통업의 이대 천왕인 이토요카도 그룹 등과도 한국의 날, 특별전 개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인기 물려받고 K팝 선수교체…가요계 쏟아지는 ‘동생’ 아이돌그룹

    인기 물려받고 K팝 선수교체…가요계 쏟아지는 ‘동생’ 아이돌그룹

    최근 가요계에 ‘동생’ 아이돌 그룹이 쏟아지면서 케이팝 시장의 지형도가 변하고 있다. 케이팝 한류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2, 3세대 아이돌의 후배 격인 그룹들이 전면에 나서면서 세대교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 SM, YG, JYP 등 대형 가요 기획사들은 물론 중소형 소속사들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요즘 아이돌 시장은 ‘동생’ 그룹의 격전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형 스타를 보유하고 있는 기획사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인 그룹들을 데뷔시키고 있다. 선배들의 팬덤을 고스란히 물려받는 것도 장점이다. 갈수록 유행 주기가 짧아지는 가요 시장에서 아이돌 그룹의 수명은 길어야 7년이고 늘 대중은 새로운 스타를 찾는다는 점도 가요 제작자들을 자극시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시스템을 갖춘 기획사로 평가받는 SM엔터테인먼트의 경우 한국과 중국을 동시에 겨냥한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를 성공시킨 데 이어 올해 소녀시대의 동생 그룹인 레드벨벳도 지난달 첫 정규 앨범을 내고 안정권에 들어섰다. 이로써 SM은 남성 아이돌은 ‘동방신기-슈퍼주니어-샤이니-엑소’, 여성은 ‘소녀시대-에프엑스-레드벨벳’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SM이 멤버 한두 명의 탈퇴 등 악재에도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것은 체계적인 시스템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가요계의 쌍두마차인 YG엔터테인먼트도 ‘빅뱅’의 동생 격인 위너와 아이콘을 잇따라 데뷔시키며 세대교체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2007년 데뷔한 빅뱅은 사실상 지금의 YG를 키운 핵심적인 역할을 했지만 내년에 YG와의 재계약이 만료되고 멤버들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YG 양현석 사장이 지난 5월부터 매월 1일 빅뱅의 싱글 앨범 4장을 발표하는 ‘MADE’ 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지원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마케팅의 귀재’인 양 사장은 TV프로그램을 통해 YG의 신인 아이돌 그룹을 뽑는 과정을 방송하며 데뷔 전부터 팬덤을 끌어모았다. 예상대로 우승팀인 위너는 지난해 데뷔해 성공을 거뒀고 올해는 탈락팀인 아이콘을 데뷔시켰다. 아이콘은 지난 3일 첫 콘서트에서 대형 가수들만 선다는 체조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쳤고 1만 3000명의 관객이 몰려들었다. JYP엔터테인먼트도 신인 그룹을 잇따라 데뷔시키며 차기 계획을 세우고 있다. 2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원더걸스와 2PM, 다국적 아이돌의 대표 격인 미쓰에이를 성공시킨 것이 JYP의 저력이다. JYP는 지난해 2PM의 동생 격인 7인조 남성 그룹 갓세븐을 데뷔시킨 데 이어 Mnet ‘식스틴’을 통해 멤버를 뽑는 선발 과정이 공개된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를 오는 20일 데뷔시킨다. 무홍보 전략을 펴고 있는 신인 밴드 데이식스도 복병이다. 중대형 소속사들도 유명 그룹의 ‘동생’임을 홍보에 적극 활용하면서 신인 띄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걸그룹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내놓은 소나무, 애프터스쿨 소속사인 플레디스의 남동생 그룹 세븐틴, 걸스데이의 남동생 그룹 M.A.P.6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기존의 아이돌 가수는 개별 활동으로 홀로서기에 나서고 있다. 소녀시대의 태연은 지난 7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걸그룹 2NE1도 산다라박은 연기자로, 씨엘은 솔로 가수로, 공민지는 댄스 학원을 여는 등 각자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원더걸스의 유빈과 씨스타의 효린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해 래퍼로서의 이미지를 선보이는가 하면 소녀시대의 효연도 방송에서 디제잉에 도전하는 등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기획사들이 ‘동생’ 그룹을 만들어 내는 이유는 2~3년간 20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들여 길어야 5년 최전성기를 누리는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회사를 유지하려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다음 타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선순환 구조도 기획사의 규모에 따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인기 걸그룹을 키워낸 한 기획사 대표는 “아이돌 그룹의 수명이 길지 않기 때문에 자작곡 능력이 없는 멤버는 연기나 MC 등으로 홀로서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자금력과 해외망이 탄탄한 대형 기획사들이 ‘동생’ 그룹을 키워내 팬덤을 유지하며 한류 지형도를 바꾸고 있지만 영세 기획사 기업의 경우는 투자금만 회수하고 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승자는 59대 40으로 승리한 와이파이였다. 이후 패배한 감 잡았어는 솔로곡 무대에서 고(故) 유재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무대 중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감 잡았어는 18년차 감성 보컬 왁스였다. 와이파이 정체에 대해 그룹 B1A4 멤버 산들은 “슈퍼주니어 예성”이라고 추측했고, 가수 김창렬은 슈퍼주니어 은혁을 지목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해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일 수 밖에 없다”며 특유의 창법이 닮아다고 주장했다. 일부 누리꾼은 엑소 백현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 메뚜기와 태권브이 등 참가자들이 가왕 코스모스에 대적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와이파이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는 비투비 이창섭? 슈주 예성? 복면가왕 와이파이 복면가왕 와이파이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가 1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올랐다. 감 잡았어와 와이파이는 ‘사랑과 우정 사이’를 열창하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승자는 59대 40으로 승리한 와이파이였다. 이후 패배한 감 잡았어는 솔로곡 무대에서 고(故) 유재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을 들려줬다. 무대 중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감 잡았어는 18년차 감성 보컬 왁스였다. 와이파이 정체에 대해 그룹 B1A4 멤버 산들은 “슈퍼주니어 예성”이라고 추측했고, 가수 김창렬은 슈퍼주니어 은혁을 지목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와이파이의 정체에 대해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일 수 밖에 없다”며 특유의 창법이 닮아다고 주장했다. 일부 누리꾼은 엑소 백현을 지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 나 오늘 감 잡았어와 잘 터져요 와이파이, 메뚜기와 태권브이 등 참가자들이 가왕 코스모스에 대적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에 친절한 에스코트 ‘문근영 붉어진 얼굴’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에 친절한 에스코트 ‘문근영 붉어진 얼굴’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에 친절한 에스코트 ‘문근영 붉어진 얼굴’ ‘육성재 문근영’ 가수 겸 배우 육성재와 문근영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케미’를 예고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는 육성재 문근영 온주완 신은경 장희진이 참석했다. 이날 온주완은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인 육성재에 대해 “육성재는 배우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판단할 정도로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서 앞으로 그가 원하는 만큼 연기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문근영은 “육성재가 정말 귀엽고 매력 있게 나온다. 이모 누나 팬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신은경 또한 “대본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바로 우재 역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육성재로 결정된 다음에 정말 똑같다고 생각했다. 원래 그가 가진 캐릭터나 성격도 딱 우재라고 생각했다”고 육성재를 띄웠다. 장희진은 “아쉽게 연기 호흡을 맞추지 못할 것 같다”며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다”고 육성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더팩트(육성재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에 친절한 에스코트 ‘시선이 어디?’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에 친절한 에스코트 ‘시선이 어디?’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에 친절한 에스코트 ‘시선이 어디?’ ‘육성재 문근영’ 가수 겸 배우 육성재와 문근영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케미’를 예고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는 육성재 문근영 온주완 신은경 장희진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육성재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계단을 오르는 문근영을 친절하게 에스코트하는 매너를 발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주완은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인 육성재에 대해 “육성재는 배우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판단할 정도로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서 앞으로 그가 원하는 만큼 연기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에 문근영은 “육성재가 정말 귀엽고 매력 있게 나온다. 이모 누나 팬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더팩트(육성재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성재, 문근영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오르자..

    육성재, 문근영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오르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와 문근영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케미’를 예고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는 육성재 문근영 온주완 신은경 장희진이 참석했다. 이날 온주완은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인 육성재에 대해 “육성재는 배우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판단할 정도로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서 앞으로 그가 원하는 만큼 연기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문근영은 “육성재가 정말 귀엽고 매력 있게 나온다. 이모 누나 팬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신은경 또한 “대본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바로 우재 역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육성재로 결정된 다음에 정말 똑같다고 생각했다. 원래 그가 가진 캐릭터나 성격도 딱 우재라고 생각했다”고 육성재를 띄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오르자 ‘폭풍 매너 발휘’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 입고 계단 오르자 ‘폭풍 매너 발휘’

    가수 겸 배우 육성재와 문근영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케미’를 예고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는 육성재 문근영 온주완 신은경 장희진이 참석했다. 이날 온주완은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인 육성재에 대해 “육성재는 배우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판단할 정도로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서 앞으로 그가 원하는 만큼 연기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문근영은 “육성재가 정말 귀엽고 매력 있게 나온다. 이모 누나 팬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신은경 또한 “대본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바로 우재 역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육성재로 결정된 다음에 정말 똑같다고 생각했다. 원래 그가 가진 캐릭터나 성격도 딱 우재라고 생각했다”고 육성재를 띄웠다. 장희진은 “아쉽게 연기 호흡을 맞추지 못할 것 같다”며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다”고 육성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더팩트(육성재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육성재, ‘문근영 내 손을 잡아요’ 폭풍 매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육성재, ‘문근영 내 손을 잡아요’ 폭풍 매너

    육성재 문근영 ‘아찔’ 미니스커트에 친절한 에스코트 ‘문근영 붉어진 얼굴’ ‘육성재 문근영’ 가수 겸 배우 육성재와 문근영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서 ‘케미’를 예고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제작발표회에는 육성재 문근영 온주완 신은경 장희진이 참석했다. 이날 온주완은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인 육성재에 대해 “육성재는 배우를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판단할 정도로 경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안정적으로 연기를 해서 앞으로 그가 원하는 만큼 연기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문근영은 “육성재가 정말 귀엽고 매력 있게 나온다. 이모 누나 팬들이 드라마를 많이 보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신은경 또한 “대본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던 게 바로 우재 역이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육성재로 결정된 다음에 정말 똑같다고 생각했다. 원래 그가 가진 캐릭터나 성격도 딱 우재라고 생각했다”고 육성재를 띄웠다. 장희진은 “아쉽게 연기 호흡을 맞추지 못할 것 같다”며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다”고 육성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사진=더팩트(육성재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 보아, 엑소 수호 절친? 목소리 몰라보자 “연락하지마” 정색

    히든싱어 보아, 엑소 수호 절친? 목소리 몰라보자 “연락하지마” 정색

    히든싱어 보아, 엑소 수호 절친이라더니? 목소리 몰라보자 “연락하지마” 정색 ‘히든싱어 보아’ 가수 보아가 아이돌그룹 엑소 수호와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서는 가수 보아가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3라운드의 미션 곡은 보아의 인기 곡 ‘Valenti’였다. 보아는 미션 곡에 대해 “한국어로 불러본 적이 많이 없어서 걱정스럽다”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후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마친 보아는 2번방에서 등장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후배 엑소 멤버 수호는 “3번이 보아누나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호는 “보아누나의 허스키한 멋진 소리가 있는데 그 소리가 너무 똑같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전현무는 “엑소 멤버 중 보아 씨랑 제일 친하다고?”라고 물었고, 이에 수호는 멋쩍게 “맞다”고 답했다. 그러자 보아는 “연락하지 마”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히든싱어에서 보아는 쟁쟁한 모창능력자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빛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캡처(히든싱어 보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4’ 보아, 1라운드부터 위기? 엑소 수호 오답에 “연락하지마” 돌직구

    ‘히든싱어4’ 보아, 1라운드부터 위기? 엑소 수호 오답에 “연락하지마” 돌직구

    ‘히든싱어’ 보아, 소속사 후배 엑소 수호 오답에 “연락하지마” 응수… 무슨 일? ‘히든싱어 보아’ 가수 보아가 아이돌그룹 엑소 수호에게 농담을 건넸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서는 가수 보아가 출연해 ‘한이불권 보아’ 지인선, ‘대출상담 보아’ 김소연, ‘놀이공원 보아’ 문예슬, ‘대학로 보아’ 서영서, ‘남양주 보아’ 신진아 등 다섯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보아는 “떨어질까 봐 너무 떨린다”라면서 대결을 시작했다. 1라운드 대결곡은 보아의 데뷔곡인 ‘ID: PEACE B’였다. 모창자들의 뛰어난 모창 실력에 보아는 5위를 차지하며 간신히 탈락을 면했다. 이어진 3라운드의 미션 곡은 보아의 인기 곡 ‘발렌티’였다. 보아는 미션 곡에 대해 “한국어로 불러본 적이 많이 없어서 걱정스럽다”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이후 보아가 2번방에서 등장하자 같은 소속사 후배 엑소 멤버 수호는 “3번이 보아누나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호는 “보아누나의 허스키한 멋진 소리가 있는데 그 소리가 너무 똑같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듣던 MC 전현무는 “엑소 멤버 중 보아 씨랑 제일 친하다고?”라고 물었고, 이에 수호는 멋쩍게 “맞다”고 답했다. 그러자 보아는 “연락하지 마”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보아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온리 원’을 열창, 70표를 받아 최종 우승했다. 보아는 “많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오늘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히든싱어4’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지드래곤, 사랑이 돌발행동에 ‘맙소사’ 고개도 못 들고 폭풍당황

    슈퍼맨 지드래곤, 사랑이 돌발행동에 ‘맙소사’ 고개도 못 들고 폭풍당황

    슈퍼맨 지드래곤, 사랑이 돌발행동에 ‘맙소사’ 고개도 못 들고 폭풍당황 ‘슈퍼맨 지드래곤’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추사랑의 돌발행동에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지드래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이는 지드래곤이 집에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했다. 이후 지드래곤이 등자하자, 평소 지드래곤의 팬이었던 사랑이는 수줍어 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지드래곤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식사를 했다. 이어 상을 치우던 중 접시 나르는 것을 돕던 사랑이가 자신의 드레스에 국물을 흘렸다. 지드래곤은 사랑이를 붙잡아 세우고 드레스에 묻은 소스를 닦아줬다. 그러자 사랑이는 “그러면 벗어야겠다”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드레스를 훌러덩 벗어 던졌다. 사랑이가 옷을 벗으려고하자 추성훈이 급히 저지했지만, 추사랑은 결국 드레스를 벗어 던졌다. 사랑이의 돌발행동에 지드래곤은 고개도 들지 못하며 당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전 멤버 타오, 영국 패션쇼서 태도논란 ‘지각한 후 런웨이 난입’ 당시 상황 봤더니?

    엑소 전 멤버 타오, 영국 패션쇼서 태도논란 ‘지각한 후 런웨이 난입’ 당시 상황 봤더니?

    엑소 전 멤버 타오, 영국 패션쇼서 태도논란 ‘지각한 후 런웨이 난입’ 당시 상황 보니 ‘엑소 전 멤버 타오’ 아이돌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영국의 한 패션쇼에서 매너 없는 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 전 멤버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초대를 받아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과 함께 참석했다. 하지만 타오는 모델들의 워킹이 시작된 후에야 입장했다. 심지어 타오는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타오의 비매너 행동에 패션쇼를 지켜보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렸으며,다른 패션 관계자들 역시 타오의 모습을 지켜봤다. 패션쇼가 끝난 뒤 중국 매체들은 타오를 향해 “쇼를 방해한 비신사적인 매너”라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타오 측은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면서 “차에서 내려 여덟 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는 지난 4월 엑소 탈퇴를 시사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독자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달에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영상 캡처(엑소 전 멤버 타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전 멤버 타오, 모델 워킹하고 있는데 난입? ‘태도 논란’

    엑소 전 멤버 타오, 모델 워킹하고 있는데 난입? ‘태도 논란’

    아이돌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패션쇼서 비매너 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엑소 전 멤버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하지만 타오는 모델들의 워킹이 시작된 후에야 입장했다. 심지어 타오는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이에 대해 타오 측은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면서 “차에서 내려 여덟 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런웨이 난입? ‘돌발행동’

    엑소 전 멤버 타오, 패션쇼 런웨이 난입? ‘돌발행동’

    아이돌그룹 엑소 전 멤버 타오가 패션쇼에서 비매너행동을 보여 도마위에 올랐다. 엑소 전 멤버 타오는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베르수스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하지만 타오는 모델들의 워킹이 시작된 후에야 입장했다. 심지어 타오는 런웨이에 올라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걸어 자리에 앉았다. 패션쇼가 끝난 뒤 중국 매체들은 타오를 향해 “쇼를 방해한 비신사적인 매너”라며 강도높게 비난했다. 이에 대해 타오 측은 “패션쇼 1시간 전에 출발했다. 하지만 교통 상황이 좋지 않았다”면서 “차에서 내려 여덟 블록 가까이 걸어갔지만 결국 늦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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