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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코오롱 패션도 ‘매출 1조클럽’

    제일모직, 이랜드에 이어 LG패션과 코오롱 패션사업군이 국내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G패션은 지난달 30일 매출 누계 1조원을 넘어섰으며 코오롱 패션군은 지난달 30일까지 9951억원 누계로 2일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코오롱 측은 “패션군이 전년 대비 18%나 성장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연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해 연간 매출액이 1조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LG패션은 1조원 돌파를 기념해 1일 전국 1200여개 매장에 구본걸 대표이사 이름으로 감사편지를 보내고 축하 떡을 돌렸다. 코오롱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과 캠브리지코오롱의 국내 매출 합산이 2일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코오롱FnC 백덕현 대표가 1547개 매장과 본사 임직원에게 친필 편지와 함께 쿠키와 떡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각 2005년과 2006년 ‘1조 클럽’에 가입한 이랜드와 제일모직은 올 연간 매출이 각각 1조 6000억원, 1조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패션은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와 여성의류 브랜드, 코오롱은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와 스포츠 브랜드 헤드, 남성정장 캠브리지멤버스의 선전이 1조 클럽 가입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LG패션 아웃도어 ‘라푸마’ 중국시장 도전장

    LG패션 아웃도어 ‘라푸마’ 중국시장 도전장

    중국 아웃도어 시장은 2007년부터 연간 35%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15년 시장 규모가 약 4조 5000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마다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아웃도어 시장이 국내 업체에겐 ‘블루오션’인 셈이다. 2006년 코오롱스포츠의 중국 진출에 이어 LG패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도전장을 던졌다. LG패션의 구본걸 대표와 프랑스 라푸마 본사의 필립 조파드 회장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합작회사 ‘라푸마차이나’의 설립식을 갖고 중국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구 대표는 “한국에서 라푸마가 거둔 성공을 중국에서 재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1930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라푸마는 2005년 국내에 진출했으며 매출액 기준으로 현재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파드 회장은 “회사 창립 80주년이 되는 올해에,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신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진출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감개무량해했다. LG패션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내세운 전략은 고급화. 중국시장 점유율 1위의 컬럼비아를 위시해 외국계 아웃도어 브랜드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매장은 대형화, 고급화를 추구하고 직영체제로 운영된다. 가격은 국내보다 30% 높은 고가 정책을 택했다. 현재 중국 아웃도어 시장 소비자의 비율은 남성과 여성이 7대3. 라푸마는 과감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여성고객을 유인해 이 비율을 5대5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동시에 중국인의 체형과 선호 색상, 패턴 등을 연구해 반영하는 현지화 전략도 펼칠 계획이다. 라푸마차이나는 내년 봄 베이징 시내 플래그십스토어 1곳을 개점하고 내년 말까지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30여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2015년까지 12억 위안(약 2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패션은 2007년 고유 브랜드 헤지스의 중국 진출을 통해 쌓인 노하우와 자신감을 라푸마 중국 입성의 바탕으로 삼았다. 당시에는 현지 업체인 바오를 끌어들였으나 이번엔 중국 회사 없이 프랑스 라푸마 본사와만 손을 잡은 점이 이를 말해준다. 구 대표는 “4년간의 경험을 통해 독자적 사업 운영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자신만만해했다. 베이징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현대百 “콩글리시 표기 다 고쳐”

    귀엽고 예쁜 디자인을 강조하기 위해 문구류는 스테이셔네리(Stationery)라는 올바른 영어 표현을 놔두고 팬시(fancy)용품이라는 콩글리시로 불린다. 백화점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만하다.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쇼핑객들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엉터리 영어 표기를 바로잡는다고 7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국제통번역사절단협회의 도움을 받아 홈페이지를 비롯해 영문 안내 책자, 층별 안내 고지물, 식당가 메뉴판 등 백화점 내 영어 표기를 점검했다. 12개 점포 1000여개의 잘못된 표현은 즉시 수정했으며, 어색하거나 모호한 표현도 차례로 개선할 예정이다. 샴푸 후 모발을 부드럽게 하는 제품은 린스(Rinse)에서 헤어 컨디셔너(Hair Conditioner)로, 고객 상담실은 컴플레인 디파트먼트(Complaint Department)에서 커스터머 서비스(Customer Service), 주방용품은 리빙(Living)에서 키친웨어(Kitchenware), 가전 가구 매장은 홈&라이프스타일(Home&Life Style)에서 홈 어플라이언스&퍼니처(Home Appliance&Funiture), 수선실은 리폼 서비스(Reform Service)에서 클로딩 얼터레이션 서비스(Clothing Alteration Service)로 고쳤다. 골프매장(Golf → Golf Wear), 아웃도어매장(Outdoor → Outdoor Wear), 아동의류매장(Kids → Kids Wear), 남성의류(Men’s Fashion → Men’s Wear) 등 의류매장의 표현도 가다듬었다. 여성정장 의류도 ‘Women’s Formal Wear’로 고쳤다. 음식 메뉴는 농림수산부의 한식 영문 표기 표준안을 일괄 적용해 수정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트레킹할 땐 어떤게 좋을까

    [아웃도어 특집] 트레킹할 땐 어떤게 좋을까

    단풍으로 붉게 타오르고 있는 전국의 명산들, 아름답게 닦인 산책로가 오르고 걷고 싶은 욕망을 부추긴다. 먼 길을 떠나기 전 가장 기본으로 챙겨야 할 품목 가운데 하나가 등산화다. 안전한 보행과 산행은 물론 발 건강을 위해 전문 등산화, 트레킹화 구비는 필수다. 수제 골프화로 유명한 잔디로는 신발 장인들의 기술을 빌려 천연가죽 등산화를 제작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에 충격 흡수력이 탁월해 겨울 산행에 안성맞춤이다. 방수, 투습 기능이 빗길에서도 쾌적한 보행을 선사한다. 산이 많은 한국 지형을 감안해 접지력이 좋은 밑창과 우레탄 중창을 사용했다. 천연가죽으로 된 안창은 발 냄새를 줄여주는 항균, 향취 기능을 한다. LG패션 라푸마의 펠릭스 등산화는 사계절 두루 신을 수 있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국내 지형을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밑창을 사용했다. 가벼운 산행과 걷기에 적합한 ‘소닉’은 일상복과 잘 어울리는 멋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코오롱스포츠의 전문 등산화 ‘올레’와 ‘둘레’는 ‘오솔길을 걷는다’는 뜻을 가졌다. 그만큼 이름값을 한다. 자연 그대로의 길에 맞춘 바닥창과 오랫동안 걸어도 편안하게 받쳐주는 쿠션이 발을 무리 없이 지켜준다. 아무리 가까운 길을 걷더라도 챙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때문에 등에 메고 갈 배낭부터 무거우면 안 된다. 솔트렉의 ‘A,V.B 2003 시리즈 배낭’은 가볍고 방수성이 뛰어나 주말 산행이나 가벼운 여행길에 두루 알맞다.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로 등판 부분을 제작해 땀 배출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웨스트우드가 출시한 등산복은 저지 소재로 제작됐다. 등산복이지만 트레이닝복 스타일이라 몸도 맘도 가볍게 산에 오르고 싶을 때 딱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더 똑똑해진 아웃도어 제품의 유혹

    [아웃도어 특집] 더 똑똑해진 아웃도어 제품의 유혹

    아웃도어 제품 만능시대다. 공식적인 자리만 아니라면 때와 장소를 불문하며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움츠러들지 않는다. 소비자들의 기대는 날로 높아지고 업체들은 이에 부응하고자 해마다 새로운 소재와 기술력을 동원한 제품들을 선보이기에 바쁘다. 아웃도어 시장이 불황을 모르고 성장하는 이유다. 방풍, 방수, 흡습, 속건 등의 기능을 갖췄다는 건 더 이상 화젯거리가 아니다. 이번 시즌에 나온 재킷들처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달리고 온도 조절이 가능한 장치쯤 달아야 입에 오르내릴 만하다. 코오롱스포츠의 ‘히말라야 재킷’은 야간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필수품으로 떠올랐다. 일명 ‘LED 재킷’으로 통하는 이 재킷은 소매 상단에 LED 시스템을 적용, 안전한 산행을 보장한다.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투명창을 넣어 모자 부분을 제작한 것도 이 재킷의 장점이다. LG패션 라푸마의 ‘L.M.E 7000시리즈’는 전자파 노출의 불안을 덜어준다. 특수 소재의 안감이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똑똑한 재킷이다. ‘드라이존 스트레치 티셔츠(11만원대)’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기능성 의류다. 공기 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땀 흡수, 건조가 타 제품에 비해 3배 강하다. 발열 기능을 갖춘 제품이 대거 쏟아진 점도 이번 시즌의 특징. K2가 새달 초 내놓을 ‘볼케이노’는 다운(거위털)재킷이면서 발열까지 한다. 한마디로 난로를 품었다.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한 것도 모자라 등판과 주머니에 특수 열선을 또 깔았다. 주머니 쪽에 나와 있는 휴대전화 크기만한 발열체에 건전지를 넣어 38도에서 50도까지 5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중간 온도로 평균 4~5시간 열이 지속된다. 발열체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 건강에 이롭다. 코오롱스포츠의 ‘라이프텍 재킷도 자체 발열 기능이 있는 히텍스(HeaTex)란 소재로 제작됐다. 섬유 속에 내장된 배터리로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고, 습도 조절도 가능해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최대 7시간 발열 상태가 유지돼 추운 겨울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걱정없다. 뭐니뭐니해도 속옷을 잘 챙겨 입어야 든든하다. 바이원클럽의 ‘버바틴 인아웃 F4 발열레이어’는 발열 속옷이다. 국내업체가 개발한 발열 원단으로 만들어져 입기만 해도 내부 온도를 3~5도 정도 상승시킨다. LG패션 라푸마도 야외활동에 적극적인 여성들을 겨냥해 발열기능의 스포츠 브라를 내놨다. 더웠다, 추웠다, 갑자기 표정을 바꾸는 날씨와 가벼운 주머니를 배려해 한 벌로 여러 벌인양 뽐낼 수 있는 ‘트랜스포머형 의류‘들의 등장이 반갑다. 웬만한 다운(오리털) 점퍼는 모자는 물론 소매를 떼어내 조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헤드의 ‘트랜스로더 재킷’은 다섯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눈도장을 받고 있다. 바람막이 점퍼와 소매를 분리할 수 있는 오리털 내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상황과 날씨에 따라 ‘따로 또 같이’ 입으며 다양한 스타일을 뽐내기에 그만이다. 코오롱스포츠의 ‘트레킹 재킷’도 탈착 가능한 거위털 내피가 포함돼 있어 가을철에는 재킷과 조끼, 겨울철에는 거위털 내피까지 겹쳐 입어 든든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다운제품, 어떻게 진화했나

    [아웃도어 특집] 다운제품, 어떻게 진화했나

    ‘달걀 하나보다 가벼운 무게감, 튀는 색상, 날씬해 보이는 디자인’ 다운점퍼가 갖춰야 할 기본 조건이다. 입은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따뜻하고 날씬하며 화사하게 보여야 제대로 된 다운점퍼라 할 수 있다. 해마다 높아지는 인기에 각 브랜드들은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다채로운 스타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다운점퍼 물량을 전년 대비 44%나 늘렸다. 스타일도 25개나 내놓아 선택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대표 상품은 ‘안나다운재킷’이다. 물결 모양의 박음선을 넣어 부한 느낌이 없고 허리띠를 맬 수 있어 우아하고 날씬한 몸매선을 선사한다. 길이가 길어 추위를 많이 타는 여성들이 멋스럽게 입기에 좋다. 고광택, 고밀도 소재를 사용해 오리털 빠짐을 방지해 실용성도 갖췄다. K2의 ‘슬림다운’은 쉽게 접어 배낭에 간단히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제품이다. 복원력이 뛰어나 둘둘 말고 다니다가 찬바람 불 때 다시 꺼내 입기 쉽다. LG패션 라푸마의 다운점퍼들은 내부에 주머니가 달렸다. 기온이 다소 높을 때 내피를 분리해 주머니에 넣어 휴대 가능하다. 오리털 용량을 20% 늘려 보온성은 강화하면서 고기능성 소재로 무게를 더욱 줄였다. 지난겨울 매서운 추위에 대한 기억이 뚱뚱해 보인다며 기피했던 두툼한 오리털 점퍼들을 출현시켰다. K2의 ‘헤비다운’은 눈에 굴러도 끄덕없는 겨울용 외투를 찾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딱이다. 올들어 유독 다운 제품의 진화가 두드러진다. 특히 K2가 오리털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구비했다. 눈 푹푹 쌓여 있는 겨울산을 오를 때 바지 위에 덧입을 수 있는 ‘클라이밍 다운팬츠’는 유용한 아이템. 오리털을 넣은 모자 ‘다운 고소모’는 귀달이 스타일로 멋과 보온성을 두루 갖췄다. 방수성이 탁월한 원단에 오리털을 넣은 다운부츠인 ‘이글루’는 인기 높은 어그 부츠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만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백화점 가을세일 “찬바람 불어 좋은 날”

    경기회복과 함께 소비심리가 풀리면서 주요 백화점들이 가을 정기세일 행사에서 두 자릿수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와 중국인 관광객, 혼수철의 영향으로 스포츠와 아웃도어, 모피, 해외명품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1∼17일 진행한 가을 정기세일 매출이 전 점포 기준으로 작년 가을 세일 대비 14.0%, 기존 점포 기준으로 3.8% 늘었다. 등산철을 맞아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면서 스포츠와 아웃도어 상품군 매출이 각각 39.8%, 33.9% 늘었다. 또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해외명품 매출이 21.4% 증가했다. 혼수용 액세서리(20.3%)와 리빙패션(16.1%) 매출도 늘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세일이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세일 초반 트렌치코트, 재킷 등 간절기 의류 판매량이 다소 부진했으나 세일 마지막 주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관련 상품의 판매가 살아나 매출 신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또 세일 기간과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이 겹치면서 중국인 내방객이 크게 늘면서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명품, 홍삼 등이 인기를 끈 점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현대백화점의 가을 세일 매출은 전점 기준 10.2%, 기존점 기준 2.7% 증가했다. 스포츠의류 34.4%, 아웃도어 22.2%, 영패션의류 20.9% 순으로 신장률이 높았다. 신세계백화점에서는 모피 매출이 103%나 늘었다. 아웃도어(22.7%)와 스포츠의류(18.3%), 명품(15.7%)이 잘 팔리면서 세일 기간 전체 매출이 12.3% 증가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세일 기간 매출은 전체적으로 5% 증가한 가운데 모피 47%, 영캐주얼 27%, 스포츠 아웃도어 26%, 가전제품 21% 순으로 늘었다. AK플라자는 세일 매출이 8.3% 늘었으며 영캐주얼 20.8%, 유아용품 16.3%, 스포츠용품 15.9% 순으로 신장률이 높았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대형마트 등산용품 최대 50% 할인

    본격적인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대형할인점들이 등산용품 할인전을 기획했다.신세계 이마트는 에코로바, 레드페이스, 카리모어 등 인기 등산용품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하는 ‘이마트 가을등산대전’ 행사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단풍 시즌이 예년에 비해 일주일 이상 늦어져 쌀쌀한 산행에 대비해 등산의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등산재킷 등의 물량을 전년에 비해 20%가량 늘렸다.일교차가 심한 가을 산행의 필수 품목으로 떠오른 초경량 오리털점퍼와 기온에 따라 옷을 분리해 입을 수 있는 투인원(2in1) 재킷을 각각 8만 9000원과 6만 9000원에 내놓았다. 신상품 등산의류를 30~50%로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균일가전도 마련했다. 티셔츠는 1만 5000~2만 5000원, 바지는 3만 5000~4만 5000원, 방수 재킷은 10만원에 판매한다. 등산용품 특가전에서는 등산배낭(25L)을 3만 8000원에, 등산스틱을 2만 8000~3만 8000원, 등산화를 7만 5000~8만 5000원에 선보인다.행사기간 구매금액(5만·10만·20만·30만원)에 따라 상품권(5000·1만·2만·3만원)을 증정하며 브랜드별로 미니 숄더백, 스카프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홈플러스는 27일까지 ‘아웃도어 최대 50% 할인전’을 실시한다. 전국 119개 점포별로 입점해 있는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알피니스트, 콜핑, 라페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재킷, 티셔츠, 바지의 가격을 최대 50% 낮춰 선보인다.또 1만~4만원이면 등산 티셔츠 및 바지를 구매할 수 있는 균일가전과 더불어 등산화 및 배낭, 등산 방석 등 관련 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아울러 각 브랜드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즉석 복권을 증정한다. 1등(30명) 상품은 ‘일본 규슈 산행 및 벳부 온천’ 2박3일 여행권이다.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다섯가지 스타일 연출하는 ‘트랜스로더 자켓’ 눈길~

    다섯가지 스타일 연출하는 ‘트랜스로더 자켓’ 눈길~

    스포츠브랜드 헤드가 한 벌로 다섯 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트랜스로더 자켓’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트랜스로더 자켓’은 바람막이와 다운 내피로 구성되어 있는 다기능 자켓으로 5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단품으로 연출이 가능한 ‘다운점퍼’는 보온성이 우수한 프리미엄 구스다운 사용으로 부드럽고 가벼우며 소매를 탈 부착할 수 있어 베스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트랜스로더 자켓은 바람막이, 다운자켓, 다운베스트 개별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바람막이와 다운자켓을 함께 코디하면 다양한 겨울 아웃도어에 적용돼 실속있는 아이템이다.또 바람막이 위에 다운베스트를 살짝 겹쳐 입으면 요즘같이 바람이 심하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제격이다. 특히 ‘트랜스로더 자켓’은 헤드만의 오리지널리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한편 트랜드로더 다운 출시 기념으로 다운보상판매도 실시한다. 10월 말까지 헤드의 헌 다운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트랜스로더 다운 구입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6만점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모아진 헌 다운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기부된다.사진 = 헤드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등산의 계절… 신상 아웃도어 속속 출시

    등산의 계절… 신상 아웃도어 속속 출시

    ● “긴산행 땀배출 어쩌나” 기능성 재킷이면 OK 장시간 산행을 위해서는 땀 배출을 돕고 체온을 유지해 주는 기능성 재킷이 필수다. K2는 전문가형 고어텍스 재킷 ‘카르포’(남성용)와 ‘헬리케’(여성용)를 출시했다. 고어텍스 프로쉘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체 구조를 고려한 입체 패턴으로 활동성을 높였다. 재킷 안주머니에 MP3플레이어를 연결한 이어폰을 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가격은 각각 72만원. 코오롱스포츠가 새로 내놓은 고어텍스 재킷 ‘리오’(36만원)는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하고 있다. 고어텍스 퍼포먼스셸 소재로 100% 방수성과 투습성을 갖고 있어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여행이나 다양한 야외 활동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노스페이스는 바람막이 재킷 ‘자스퍼’를 선보였다. 하이벤트 소재로 방수성이 우수하고,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에도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휴대가 간편해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원. 라푸마의 경량 다운점퍼(28만원)는 고강력 섬유 소재인 ‘실파인’을 사용해 보온력은 강해지고 무게는 가벼워졌다. 남성용은 내피와 세트로 입을 수 있도록 연결 지퍼로 처리됐다. ● “내발은 내가 지킨다” 충격완화 등산화 필수 등산 때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근육과 관절을 보호하려면 고기능 등산화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휠라코리아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휠라 스포트’는 전문 산악인용 등산화 ‘트래커’를 선보였다. 암벽이 많은 국내 산악지형에 최적화된 등산화로, 미끄러짐 방지 및 발목 보호 기능을 강화해 산행 때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준다. 12만 5000원. 머렐의 신개념 아웃도어 슈즈 ‘피벗 레이스’(13만 5000원)는 곡선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가벼운 야외 활동뿐 아니라 패션화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목적 아웃도어 슈즈 ‘레퓨지 코어 미드 고어텍스’(19만 90 00원)는 이중밀도 충격흡수 패드를 사용해 산행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소멸시켜 준다. 락포트는 성인용 아웃도어 스포츠슈즈 ‘가비아’를 내놨다. 쿠셔닝 기능을 강화해 가벼운 등산은 물론 조깅, 캐주얼 슈즈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28만원. 노스랜드의 ‘바이프레스’(8만 960 0원)는 둘레길, 트레킹, 사이클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멀티 등산화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을 높였고, 벨크로(찍찍이)를 적용해 신발을 벗고 신을 때 편리하다. 맑은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주말만 되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저 산이 우리를 부른다. 각자의 신체 특성을 잘 반영한 아웃도어 제품을 선택하면 가을 나들이가 한층 행복해진다. ● “햇빛을 피하고 싶었다” 데이캠핑형 텐트 인기 최근 텐트 시장에서는 아영용 제품뿐 아니라 나들이 중 햇빛을 피하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 ‘데이캠핑형’ 텐트도 각광을 받고 있다. 블랙야크의 신제품 ‘랜드 케이브’는 고리형 탈부착식 이너텐트가 있어 설치가 간단하다. 플라이 오토 폴 시스템으로 살짝 누르기만 해도 해체가 가능하다. 3방향에 출입구가 있어 통풍이 잘되고 쾌적성이 우수하다. 6~7인용. 이너 280(가로)×210(세로)×195㎝(높이), 플라이 300×475×205㎝. 가격은 85만 9000원. 몽벨에서는 설치가 간편하고 바람에 강한 ‘파이오니아’(44만원)와 ‘가이아’(59만원) 텐트를 판매한다. 알파인용 텐트인 ‘파이오니아’는 2인용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너 230×130×108㎝, 플라이 230×260×108㎝. 44만원. 4인용 텐트 가이아는 변형한 돔 형태로 거주성이 뛰어나다. 이너 270×220×140㎝, 플라이 280×400×150㎝. 59만원. 코베아의 ‘렉타타프 세트’(48만 6000원)는 대표적인 데이캠핑형 텐트로, 테이블 2개와 의자 6개를 놓을 공간을 확보해 준다. 트렉스타의 자동 텐트는 원터치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우산을 펼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설치 및 해체가 가능해 어디서나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2만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명절 상품권 지금 쓰면 사은품 줄줄~

    명절 상품권 지금 쓰면 사은품 줄줄~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백화점의 ‘포스트 추석 마케팅’이 시작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들은 추석 선물로 팔려나간 상품권들이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권 소비를 독려하고 있다. 연휴 기간 집안일로 고생했던 주부들을 겨냥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등 ‘휴(休) 마케팅’에도 나서고 있다. 유명 브랜드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세일 기간이 연휴 직후 이어지는 만큼 상품권이 다량 회수될 것으로 백화점들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30일까지 청량리점에서 롯데상품권이나 제화상품권으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2장을 증정한다. 구리점에서 롯데상품권, 제화상품권, SK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쓰면 샴푸 세트를 준다. 또 24∼26일 스타시티점에서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는 고객 누구에게나 네일아트 서비스와 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25일 노원점에서는 방문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수지침 시연을 한다. 현대백화점은 24∼26일 압구정본점 하늘정원 클럽라운지에서 영캐주얼 일부 품목과 데님 브랜드 기획상품을 한데 모은 ‘영·진캐주얼 가을 패션 대전’을 연다. 또 무역센터점에서 24∼26일 미국과 이탈리아 브랜드를 모은 ‘월드 데님 페스티벌’을 열고 데님에 어울리는 화장법 제안, 헌 청바지 기부행사, 10만원 이상 구매 때 가방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26일까지 상품권으로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영등포점에서 제화상품권으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문화홀에서 24일 ‘스노우 드롭’, 25일 ‘최혁주의 무대이야기’, 26일 ‘어린이 인형극 피터팬’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당일 5만∼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지급한다. 백화점 업계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 가을 정기세일까지 매출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브랜드 세일 행사에도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4∼30일 ‘유명 브랜드세일’을, 다음달 1∼17일 ‘프리미엄 세일’(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해 잡화, 여성의류, 스포츠, 아동, 가정용품 브랜드를 10∼30% 할인 판매한다. 중동점에서는 24∼30일 가전과 가구 브랜드를 특가에 선보이는 ‘가전·가구 웨딩페어’를, 본점 행사장에도 30일까지 남성 의류를 40∼60% 싸게 파는 ‘남성 가을패션 초특가 상품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도 다음달 1∼17일 ‘가을 정기 파워세일’에 앞서 24∼30일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고 잡화와 여성캐주얼, 여성정장 등 품목별로 10∼30% 할인 혜택을 준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17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하며, 그와 맞물려 강남점에서 25∼26일 ‘남성 슈트 대전’을, 영등포점에서는 24∼26일 모피 등 ‘시즌 아이템 특가전’을 진행한다. 여기에 30일까지 강남점에서 ‘골프토피아’ 행사를 갖고 유명 골프용품과 골프웨어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품목별로 10∼30%씩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AK플라자도 30일까지 브랜드 세일을 통해 의류, 아웃도어, 잡화 등을 10∼30% 할인하고, 구로본점에서는 ‘휠라그룹 특별전’ ‘가을 패션 스카프전’ 등 기획전을 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브랜드 세일 없이 24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가을 정기세일 ‘드림 세일’을 열어 가을 의류부터 아웃도어, 악기, 홈인테리어 가구까지 전 품목에 걸쳐 10∼50%씩 할인해 준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이번 브랜드 세일은 추석 연휴가 바로 끝나는 시점에 진행되므로 추석기간에 받은 상품권이 대량으로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추석선물 특집] 금강제화

    [추석선물 특집] 금강제화

    금강제화는 추석 선물용 상품권을 출시해 신발뿐만 아니라 골프·아웃도어 웨어, 신사복 및 핸드백, 컬렉션, 액세서리 등을 구입할 수 있게 했다. 30여개에 이르는 브랜드 제품의 구매도 가능하다. 금강 상품권은 전국 400여개 금강제화, 랜드로바, 레노마, 백화점 매장, 대리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대는 5만·7만·10만·15만·20만·30만·50만원 등이다. 상품권 외에도 금강제화는 중·장년층 남성들의 선물로 적합한 구두 ‘헤리티지 리갈 7 시리즈’를 선보였다. 동양인의 발형에 맞춘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일자 스트레이트팁의 옥스퍼드 정장화, 펀칭 장식과 윙팁으로 화려한 디테일의 슈즈 등 클래식한 7가지 디자인의 신발은 최고급 소재로 제작됐다. 여기에 선물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큰 부담이 없는 선물로 다양한 디자인의 지갑과 벨트도 준비됐다. 최근에는 고감도 핸드백 브랜드 ‘엠 브루노말리’도 론칭해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젊은 여성들을 위해 리벳 장식의 화려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지갑도 준비했다. 통장지갑 겸용으로 쓸 수 있는 장지갑과 중지갑, 반지갑으로 구성돼 실용적이다.
  • [모닝 토크] 국내 최대 스포츠멀티숍 여는 구본걸 LG패션 사장

    [모닝 토크] 국내 최대 스포츠멀티숍 여는 구본걸 LG패션 사장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멀티숍인 인터스포츠 구로점을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진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구본걸 LG패션 사장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스포츠 멀티숍 인터스포츠 구로점 개점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 사장은 “LG패션은 지난 40년 동안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심어 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인터스포츠 구로점 개점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하우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G패션은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지난 42년 동안 38개국(한국 제외)에 진출한 세계 최대 스포츠 유통브랜드 인터스포츠와 지난해 4월 국내 독점영업권 계약을 하고 서울 문정점, 청주점 등에 이어 구로점을 열게 됐다. 3일 첫선을 보이는 구로점은 2개층 5000㎡ 규모로 국내 스포츠 멀티숍 매장 가운데 가장 크다. 전 세계 인터스포츠 매장 중에서도 10위권에 들 정도다. 특히 이곳에선 5개의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들은 야구·요가·탁구·암벽등반 등을 실제 체험한 뒤 관련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포츠 선수 출신의 판매사원들이 1대1 상담을 통해 개별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운동법과 제품 사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1층에는 수영·트레이닝·달리기 등 개인 스포츠, 2층엔 야구·농구·축구 등 단체스포츠와 캠핑·낚시 등 아웃도어 용품을 제품별로 묶어 25개 구역 총 200여개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구 사장은 “내년까지 8~10개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라면서도 “매장 숫자가 아니라 이 공간을 어떤 콘텐츠로 채워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2~3년은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간”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년 반 동안 패션사업을 운영해 오며 느낀 자신의 장·단점에 대해 “재무팀, LG증권, LG산전 등 다양한 일들을 두루 경험해 남들보다 시야의 폭이 넓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것이 브랜드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패션사업에 장점과 단점으로 동시에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사업 목표에 대해서는 “2015년까지 매출 1000억원 이상의 브랜드를 10개 만들고, 그중 5개를 해외에 진출시킬 것”이라면서 “이미 1000억원이 넘는 브랜드가 7개 있기 때문에 2015년까지 3개 정도 더 늘리는 것은 큰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토종 브랜드를 키우기보다 해외 브랜드만 선호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어떤 걸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를 고민하고, 그것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이라면서 “플랫폼을 완성해 어떤 브랜드를 가져다 놓아도 성공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패션사업 철학을 밝혔다. 한편 프란츠 율렌 인터스포츠 인터내셔널 대표는 LG패션과 향후 아시아 시장 공동진출 여부와 관련, “한국이 아시아의 첫 시장인 만큼 한국에서 인터스포츠가 성공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샘표깻잎 “고맙다 아이폰”

    샘표깻잎 “고맙다 아이폰”

    ‘샘표깻잎, 맥스봉 소시지, 대일밴드는 스마트폰 인기에 편승한 수혜품?’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아이폰4G 예약판매에 20만명이 넘게 몰리며 스마트폰 열풍이 거세다. 덕분에 반도체나 액정표시장치(LCD)뿐만 아니라 일부 제품 등도 스마트폰 덕분에 기대하지 못했던 재미를 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샘표식품의 장수식품 ‘샘표깻잎’(90g·1950원)은 아이폰 ‘디자인 도용 논란(?)’이 불거지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 6월 몇몇 네티즌들이 “새 아이폰 디자인이 샘표깻잎의 통조림 모양과 비슷하다.”며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 대신 샘표깻잎 통조림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합성해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자 샘표식품은 “깻잎통조림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신형 아이폰을 증정하겠다.”며 아이폰 이슈를 적극 활용했다. 덕분에 지난달 샘표깻잎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6% 증가했다. 샘표식품 홍보팀 심선애 과장은 “깻잎은 매출에 큰 기복이 없는 제품인데, 스마트폰 이슈가 불거지면서 예상 외로 매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의 미니소시지 ‘맥스봉’(1000원) 역시 지난겨울부터 스마트폰용 터치펜 용도로 활용되며 특수를 누리고 있다. 최신형 스마트폰 스크린은 이용자 손가락의 미세 전류를 감지해 작동한다. 하지만 미니소시지도 이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겨울철 혹은 아웃도어 활동 중 장갑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쓸 수 있어 인기가 높아졌다. 올해 상반기 맥스봉 매출 역시 2009년 같은 기간보다 25.5% 늘어났다. CJ제일제당 홍보팀 이은영 과장은 “특별한 이슈 없이도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가 급성장한 것은 전적으로 스마트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대일제약도 가정필수품인 ‘대일밴드’가 스마트폰 수혜제품이 되기를 기대하는 눈치다. 일부 스마트폰 제품의 경우 왼쪽 아랫부분을 손으로 움켜쥐고 통화하면 수신감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부분에 소형 밴드를 붙여두면 손과 직접 닿지 않아 문제가 해결된다는 게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디앤샵, ‘가을 신상’ 판매전 돌입!

    디앤샵, ‘가을 신상’ 판매전 돌입!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디앤샵은 더위가 한풀 꺾이는 23일 절기 처서를 앞두고 전관에 걸쳐 ‘가을신상’ 판매전에 본격 돌입한다. 디앤샵은 오는 27일까지 ‘뜨거운 신상가득 쇼핑’ 기획전을 통해 간절기 아우터, 백화점 의류, 아웃도어, 가을 화장품 등 전 테마에 걸친 가을 신상품들을 선보인다.가을 신상품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신상 쿠폰’을 총 4000명에게 지급하고 이와는 별도로 통합 배송 상품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통합배송비 쿠폰’도 지원한다.또한 가을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3천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일괄 지급하고 즐겨찾기, 주소창 입력 등을 통해 디앤샵으로 입장한 ‘지름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화 ‘에브리바디 올라잇’ 예매권 총 300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페이지 내 커버플로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신상 쿠폰’은 총 8개의 테마 별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500장씩 발행되며 구매를 원하는 상품에 즉시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디앤샵 김현수 마케팅 실장은 “금주부터 그 간의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기운이 찾아와 서둘러 가을 신상품전을 마련했다.”며 “가을을 맞이하는 첫 행사인 만큼 다양하고 통 큰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팸셀’에서 70% 싼 가격에 ‘득템’했어요

    ‘팸셀’에서 70% 싼 가격에 ‘득템’했어요

    “꽃 모양 귀걸이를 정가 50%의 착한 가격에 득템(물건을 주웠다는 뜻으로 게임에서 아이템을 얻었다는 말에서 나온 인터넷 용어)했어요.” “백화점 브랜드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니…엄마, 언니 등 가족 숫자대로 골고루 샀어요.” 땡처리’에서 진화한 ‘패밀리 세일’(일명 팸셀)이 인플레이션 조짐이 심상찮은 요즘, 알뜰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다.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한 호텔의 지하 대형 홀에서는 보석 브랜드의 패밀리 세일이 있었다. 아기를 업은 젊은 엄마, 점심시간에 잠깐 짬을 내 선물을 사러 온 남편 등으로 행사장은 혼잡했다. 신상품은 아니지만 백화점, 면세점 등에서 인기 있는 보석 브랜드를 30~70% 싸게 팔았기 때문이다. 패밀리 세일은 이름 그대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패션회사 직원들에게 2~3년 된 재고품을 소진해서 창고를 정리하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의류 제품의 샘플(시제품)을 많이 판매해서 샘플 세일이라고도 불린다. 경기 과천시 별양동의 코오롱타워, 서울 도화동 신원빌딩, 서울 수송동 제일모직, 서울 서빙고동 비비안 등이 1년에 두 번씩 정기적으로 패밀리 세일을 하는 패션 회사다. 처음에는 직원 복지 차원 등에서 재고품을 싸게 팔았는데, 점차 소문이 나면서 정작 직원보다는 동네 주민들에게 알뜰 쇼핑 기회가 됐다는 게 패션회사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양문영씨는 “고어텍스 잠바나 골프웨어 등 고가의 아웃도어 의류 패밀리를 세일 할 때는 과천 시민들이 구름떼처럼 몰린다.”고 전했다. 등산복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경기 성남의 물류창고에서 창고 개방 개념으로 패밀리 세일을 여는데 역시 수많은 인파가 새벽 6시부터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고 입장한다. 패밀리 세일에 이처럼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무엇보다 값이 싸기 때문이다. 일부 브랜드는 세일 초대장을 엄격히 검사하거나 직원들의 사번(社番) 또는 명함을 입구에서 제출하지 않으면 아예 행사장에 입장시키지 않는다. 최근 한 선글라스 브랜드의 패밀리 세일에서는 한 사람당 물건을 살 수 있는 시간을 20분씩 주었다. 행사장은 좁고 손님은 많은 탓이겠지만 “10분 남았습니다.” “5분 남았습니다.”라는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에 조급한 마음으로 물건을 마구 골랐다는 것이 인터넷에 올라온 공통된 구매 후기다. 브랜드 측에서는 고도의 마케팅 전략을 발휘한 셈이다. 패밀리 세일 물건은 교환이나 반품, 환불이 되지 않는다. 옷은 걸쳐 볼 수 조차 없는 곳이 대부분이다. 산처럼 쌓인 옷가지 속에서 맞는 치수와 원했던 디자인을 찾아야 한다. 인터넷에서는 패밀리 세일 때 샀다가 맘에 들지 않거나 몸에 맞지 않는 물건을 되파는 장터도 성행이다. 따라서 유행을 타지 않는 코트나 셔츠 등 가급적 기본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낭패를 줄이는 길이라고 ‘팸셀 고수’들은 귀띔한다. 패밀리 세일 정보는 패션회사 관계자들이 인터넷에 주로 올린다. 패밀리 세일 카페도 있지만 댓글 수 1000개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춰야 세일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카페에서 세일 정보를 얻었다면 초대장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쉽게 구할 수 있다. 패밀리 세일 카페에서 만난 고수들은 “먼지가 풀풀 날리는 행사장에서 어렵게 산 옷이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싼 경우도 많았다.”며 “싸다고 무조건 살 것이 아니라 먼저 후기를 읽고 갈 만한 행사장인지 결정한 다음 필요한 것만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평소 세일을 전혀 하지 않는 ‘노 세일 브랜드’도 패밀리 세일은 더러 하는 만큼 정보 안테나를 세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장혁, 유부남을 위한 변명…“유부남은 핸디캡 아니다. 결혼한 것뿐”

    장혁, 유부남을 위한 변명…“유부남은 핸디캡 아니다. 결혼한 것뿐”

    배우 장혁이 유부남은 핸디캡이 아니라고 강변하다가 슬그머니 꼬리를 내렸다.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아웃도어 의류 지면 광고촬영을 하는 장혁과 천정명, 유인영을 찾아가 인터뷰를 가졌다.최근 광고 촬영을 위해 198m 암벽등반을 했던 장혁과 천정명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승부욕이 넘치는 남자 어떠냐는 리포터 김새롬의 질문에 유인영이 “승부욕이 있는 남자는 섹시해 보인다”고 답하자 다시 “천정명과 장혁 둘 중 어떤 남자가 더 섹시하냐”고 물었다.이에 장혁이 “그게 진짜 힘든 답변이다”고 곤란해 하는 유인영을 대변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새롬은 “그래도 장혁 씨는 유부남이라는 핸디캡이 있지 않냐”며 천정명을 말하도록 유도했다.김새롬의 말에 장혁은 “유부남이 왜 핸디캡이냐”고 갑자기 정색하며 진지하게 “유부남은 핸디캡이 아니다. (유부남은) 단지 결혼을 한 것 뿐이다”고 말했지만 뭔가 잘못 이야기 한 듯한 얼굴 표정으로 변하더니 “유부남이 핸디캡인가요?”라고 물으며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장혁은 새드라마에 대해서 “처음으로 재벌 2세역을 맡았다. 지금까지 재벌과 비슷한 역할을 했지만 항상 망하거나 양반이었는데 추노꾼으로 됐다”며 “(캐스팅 조건으로) 이번에는 안망한다고 했다”고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민아, 과거사진 공개…“여신미모+자연미인”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스펀지’, 납량특집 ‘걷는시체증후군’ 소개 ‘오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이승기의 ‘센스만점’ 스타일 룩으로 ‘훈남’되기

    요즘 남자들, 스타일이 훈훈해져야 밖에서도 안에서도 사랑 받는다는 걸 알고 있지만 막상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부담되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감각 있는 스타일을 뽐낼 수 있기를 원한다면 TV속 훈남에게서 팁을 얻어보는 것도 방법이다.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크린 속 이승기가 바로 모델, 그의 다양하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아웃도어룩 연출하기아웃도어 옷을 현명하게 즐기는 법은 다양한 캐주얼 또는 클래식한 아이템과 같이 아웃도어 아이템을 믹스앤매치 하는 것.1박2일 속 이승기는 편안한 티셔츠 위에 얇고, 높은 실용성의 아웃도어 풀 짚업 재킷과, 다크한 컬러의 발목라인을 롤업한 진, 그리고 여러가지 컬러가 섞인 삭스를 매치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아웃도어 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다크한 컬러보다 애시드하거나 비비드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아웃도어룩을 더 센스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캐주얼룩 연출하기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뭔가 아우터를 매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추천해주고 싶은 아이템 바로 베스트.베스트와 슈즈의 색상을 비슷하게 톤온톤으로 매치한 이승기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여기서 더 주목해야 할 것은 베스트의 디자인에 있다. 어떻게 보면 심심한 컬러가 될 뻔한 카멜색에 포인트로 오렌지와 옐로우의 조합은 발랄하고 상큼한 느낌을 준다.◆ 댄디룩 연출하기이승기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최적의 스타일링은 바로 댄디룩.단추를 한 개 정도 풀어헤치고, 소매는 팔꿈치까지 걷어 올린 깔끔한 라인의 셔츠는 이승기의 ‘엄친아’스러운 스마트한 그리고 솔솔 풍겨오는 남자의 이미지가 부각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에 잘 빠진 슬랙스를 매치해 준다면 금상첨화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유통플러스]

    1.8ℓ 고급 ‘플레인 요구르트’ 서울우유는 자연원료만 사용한 1.8ℓ 대용량 고급 발효유 ‘플레인 요구르트’(6500원)를 출시했다. 1등급 A 원유를 92% 함유했고, 색소 및 합성감미료 등을 사용하지 않아 부드럽고 진한 요구르트 본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은 150㎖짜리 요구르트 12개 분량으로, 가격은 소용량 요구르트를 낱개로 샀을 때의 절반 수준이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브런치, 아이스크림 등에 곁들여 먹는 등 다용도로 쓸 수 있다고 서울우유 측은 설명했다.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산사춘 배상면주가는 팝아트작가 조장은과 함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산사춘 한정 패키지’를 내놓았다. 한정판은 산사춘 300㎖ 3개와 산사나무 열매로 만든 천연비누 2개로 구성돼 있다. 홈페이지에서 ‘스물다섯의 산사춘 일기’ 광고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광고를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산사춘 선물세트와 CGV 영화 예매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8040원. 웰빙형 찜떡 ‘상화병’ 3종 SPC그룹 내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웰빙형 찜떡 ‘상화병’ 3종을 선보였다. 상화병은 신라시대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먹던 영양간식으로, 막걸리를 주 재료로 호박과 쑥, 단팥과 같은 전통원료를 넣어 만든 건강식이다. 우리 선조들의 전통 방식으로 시루에 직접 넣어 쪄 냈다. 업체 관계자는 “음력 유월 보름 유두날에 먹던 상화병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고 말했다. 1300원. 마린룩 스타일 폴로티 2종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는 마린룩 스타일의 기능성 폴로티 2종을 새로 내놨다. 데이브(7만원)는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스트라이프 폴로티로, 젊고 캐주얼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써니(7만 5000원)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기능성 폴로티로, 바캉스철 스타일로 제격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아이더 측은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와 스타일리시한 스트라이프 마린룩을 매치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 장혁-천정명, 12m 인공안벽 등반 도전..’짐승포스’

    장혁-천정명, 12m 인공안벽 등반 도전..’짐승포스’

    배우 장혁과 천정명이 12m 높이 암벽을 맨손으로 거뜬하게 오르며 남성미를 자랑했다. 프랑스 프리미엄 아웃도어브랜드 아이더의 모델로 선정된 장혁과 천정명이 TV CF 촬영을 앞두고 직접 스포츠 클라이밍을 배운 후 12m 인공암벽 등반까지 성공했다. 두 사람은 완성도 높은 광고 촬영을 위해 ‘스포츠 클라이밍(암벽 등반)’을 정식으로 배우기로 하고 아이더 본사의 클라이밍 센터를 찾은 것. 평소 운동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장혁은 클라이밍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진지하게 수업에 임했다. 특히 암벽에 오를 때는 드라마 ‘추노’를 통해 선보였던 야성미 넘치는 몸매와 뛰어난 운동 실력을 뽐냈는데 특히 집중력을 발휘해 다음 번 홀드(손잡이)와 스탠스(발 디딤 공간)를 빠르게 찾아 초보임에도 안정적으로 암벽 등반을 즐겼다. 또한 최근 종영한 인기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세련된 스타일의 도시남 포스를 보여준 천정명은 바쁜 일정으로 잠을 자지 못했음에도 불구, 도전적인 자세로 등반에 임해 강사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렇듯 처음으로 인공암벽에 도전한 장혁과 천정명은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클라이밍 자세로 숙련자 코스까지 올라 스텝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았다. 현장을 방문한 아이더 관계자는 “장혁과 천정명은 처음 암벽에 오른 사람으로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아이더 프렌즈로서 역할을 백분 발휘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혁과 천정명은 아이더 FW 시즌 TV 광고 촬영을 통해 ‘아이더 프렌즈’로써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더 프렌즈’ TV광고는 8월 중순 공중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아이더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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