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웃도어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결혼이민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소아청소년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북미 대화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인터파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2
  • 나이키 운동화가 500원!…퍼스트빌리지, 파격 행사

    나이키 운동화가 500원!…퍼스트빌리지, 파격 행사

    2013년 8월 오픈, 연간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아울렛계의 새 역사의 쓰고 있는 신개념 테마형 문화 쇼핑공간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가 500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2014년 새해를 맞이해 업계 최초로 파격적인 대규모 마케팅을 펼친다.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3일간 이어질 이번 행사는 고가의 나이키 운동화와 골프화 300족을 단돈 500원에 한정 판매하며, 총 5만 벌의 나이키 의류 이월상품을 정상가의 10%에 구매할 수 있는 사상 초유의 행사로, 정상가 10만원짜리 의류를 단돈 1만원에 가져갈 수 있는 찬스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신년맞이 할인 행사로는 뉴발란스· EXR·푸마·스케져스·스프리스 등 운동화와 인디안·올젠·아날도바시 등 신사 겨울 신상품, 엘르·루이까스텔 등 골프 겨울 신상품과 로엠걸즈·리틀뱅뱅 등 아동 겨울 신상품 또한 최대 70%라는 파격 할인가로 판매된다.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단지로 나이키·뉴발란스·아디다스·리바이스·코데스컴바인·펠틱스 등으로 꾸며진 퍼스트빌리지 아울렛과 노스페이스(예정)·블랙야크·K2·네파·라푸마 등이 입점돼 있는 아웃도어 빌리지, 헤지스·닥스·질스튜어트 등이 입점한 LG패션종합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빌리지내에 또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빌리지는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스타일로 꾸며진 지중해풍 레스토랑 로즈마리노 등을 통해 다양하고 이국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주말 외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전형적인 유럽마을을 연상시키는 건물과 인테리어는 주말 출사 명소로 최근 급부상 중이다. 이번 특별 마케팅 기간동안 초특가 대박 쇼핑과 더불어 데이트코스를 찾는 연인들과 주말 나들이를 원하는 가족들이 퍼스트 빌리지에 몰릴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퍼스트 빌리지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경기 침체 여파로 어려운 고객들의 구매부담을 덜어주고 초특가 대박 쇼핑을 통해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시작하시라는 의미로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퍼스트 빌리가 위치한 아산은 서울에서 50분이면 올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온천과 워터파크를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자리잡고 있어 쇼핑을 위해 퍼스트 빌리지를 찾은 고객들이 주말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전일·시간제 등 유연한 근무환경이 생산성 높여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 전일·시간제 등 유연한 근무환경이 생산성 높여

    크리스마스 휴가철을 앞둔 지난해 12월 취리히에서 차로 40분을 달려 도착한 곳 세온. 스위스 북부의 작은 마을에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기업이 있다. 15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아웃도어브랜드 ‘마무트’. 1862년 농업용 밧줄을 만들던 가내 수공업 수준의 작은 회사는 현재 전 세계 40여 국가에 지점을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국에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지점을 두고 있다. 본사 건물과 연결된 제품 생산 공장에는 10여명의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었다. 시설 자동화로 본사 공장에는 30명 규모의 노동자만 운영하면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공장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동되며 공장 노동자들은 2개 조가 교대로 투입된다. 공장은 계속 가동해야 하는 특성상 하루 8시간 근무하는 전일제 노동자로 구성되지만 경영, 판촉 분야 등은 다양한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해럴드 쉬라이버 마무트 스포츠 그룹 매니저는 “우리 회사는 구성원들에게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생산성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사람은 공장의 로봇이 아니기 때문에 저마다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다르다. 충분한 휴식과 개인 생활이 보장돼야 그만큼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무트 본사 경영 파트에는 직원 대부분이 아웃도어 스포츠를 취미로 두고 있다. 회사가 충분한 여가를 보장하면 직원들은 취미생활로 자사 제품을 갖추고 알프스 산맥 곳곳을 오른다. 그런 생활을 통해 품질을 확인하고 신제품 구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날씨가 좋은 거예요. 게다가 그날 회사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적거나 중요하지 않으면 팀장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날 하루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 되는 거죠.” 쉬라이버 매니저는 “전일제 근무 직원은 하루 근무 시간에 상관없이 한 주에 40시간 근무만 채우면 된다”고 설명했다. 시간제 노동자는 전일제 노동자 대비 80% 근무가 가장 많다. 주로 생산관리직과 마케팅 부서 직원들이 시간제로 일하는데 300여명의 본사 직원 가운데 25% 정도가 시간제로 일하고 있다. 직원별로 근무 시간에만 차이가 있을 뿐 모두 마무트 본사의 정규 직원이며 동일한 회사 복지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휴가 일수는 전체 노동시간에 따라 달라진다. 성별로는 남자 직원 대부분이 80% 시간제를 선호하고 결혼한 여자 직원 사이에서 50% 시간제 근무 인기가 높다. 쉬라이버 매니저는 “전일제 근무 조건으로 입사한 여성이 결혼한 뒤 출산을 하게 되면 육아 문제로 근무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회사에서는 직원의 사정을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결혼이나 출산을 이유로 여성 직원을 해고하는 행위는 마무트뿐만 아니라 스위스 기업에서는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근무 시간을 줄였던 직원이 다시 전일제 근무를 원하면 이 또한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쉬라이버는 스위스의 시간제 일자리 정착 과정에 대해 “정부가 정책으로 이끌었다기보다는 세대가 바뀌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소개했다. 남성 위주의 완전고용 상태에서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고, 기업 입장에서는 일손이 부족하게 됐다. 기성세대에 비해 여성들이 교육을 많이 받게 되면서 사회 진출 욕구도 커졌고 노동시장에 여성이 진출하게 됐다. 이런 과정에서 기업과 노동자 각자가 원하는 시간제 근무 형태가 확산됐다는 게 쉬라이버의 설명이다. 그는 시간제 일자리를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기업이 이를 뒷받침하는 형태의 한국 상황에 대해 “정부로서는 당연히 시간제 근무를 포함한 기업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라며 “기업은 경영자부터 시간제 근무를 도입할 사전 준비를 치밀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기업은 기존의 전일제 근무 분야에서 어떤 직군을 뽑아 근무 시간을 몇 시간까지 줄일 수 있는지, 이에 따른 업무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사진 세온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방글라데시 한국공단서 시위 노동자 1명 사망

    방글라데시 한국수출가공공단에서 수당 축소에 반발한 노동자들의 대규모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경찰 진압 과정에서 여성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노동자 5000명은 남부 항구도시 치타공에 있는 한국수출가공공단에서 시위를 벌였다. 일부 노동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공단 내 아웃도어 생산 업체인 영원무역 공장을 공격하기도 했다. 경찰은 노동자들에게 최루탄을 쏘고 나서 실탄을 발사했으며 총을 맞은 20세 여성 노동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또 경찰을 포함한 15명이 다쳤다. 이번 시위에 참가한 노동자 대부분은 영원무역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글라데시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영원무역이 방글라데시 당국의 바뀐 최저임금 체계를 반영하는 과정에서 이번 달 수당을 축소해 지급하자 노동자들이 시위를 벌이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백화점 새달 2일부터 새해 첫 세일

    롯데, 현대, 신세계 등 3대 백화점이 새달 2일 갑오년 첫 세일에 돌입한다. 업계는 이번 세일의 매출이 내년 소비 심리 회복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보고 물량과 품목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첫 세일이 잘 풀리면 1월 말 설 대목으로 이어져 소비 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백화점들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새달 19일까지 18일 동안 정기세일을 한다. 첫날 주요 브랜드가 특별 제작한 복주머니에 30~70% 할인된 상품을 담아 판매한다. 귀걸이와 목걸이 등이 3만원, 코트와 패딩은 5만원, 운동화는 7만원에 살 수 있다.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 9층 행사장에서는 60여개 여성 의류 브랜드가 참여해 올겨울 상품을 30~70% 싸게 판다. 500개 품목, 50억원어치의 물량이 준비됐다. 경품 행사로는 1등 1명에게 크루즈를 타고 5대륙 40개 도시를 여행하는 5000만원짜리 세계 일주 여행권을 준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첫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이 백화점은 첫 주말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나흘간 점포별로 상품군 바이어가 추천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특가 기획상품 30선’을 선보인다. 새달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점은 란제리 브랜드 비너스와 와코루의 속옷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준비한 물량은 150억원 규모다. 신세계백화점은 구매 가격이 높은 패딩, 구스다운 등의 겨울 외투가 세일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에서는 새달 5일까지 모피 브랜드의 코트와 남성 브랜드 점퍼, 아웃도어 브랜드 패딩 등을 저렴하게 파는 모피와 아우터 대전을 연다. 모든 점포에서 세일 속 특가 상품인 ‘바겐토픽’으로 겨울 패딩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각 백화점은 빈폴, 폴로,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헤지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30% 싸게 파는 시즌 오프 행사를 일제히 열고 청말띠 해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관련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상업시설 품은 복합주거단지, ‘포스코 서면 센트럴스타’ 관심

    상업시설 품은 복합주거단지, ‘포스코 서면 센트럴스타’ 관심

    생활 편의성 올라가고, 단지 가치 올리고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와 상업시설은 물론, 문화와 교육, 엔터테인먼트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주거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복합주거단지로 꼽히는 일본의 ‘롯폰기힐스’는 2003년 개장 이후, 하루 방문객 수가 약 10만 명에 이르는 도심 속 랜드마크다. 일본의 유명 브랜드숍이 입점해 있는 ‘롯폰기힐스’는 단지 내 호텔과 미술관, 영화관까지 갖추고 있어 현재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와 상가, 각종 문화시설이 한꺼번에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는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주거단지는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복합주거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세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7월 문을 연 서울 구로구 신도림의 ‘디큐브시티’는 아파트(524가구)와 백화점, 호텔, 사무실, 뮤지컬 극장(1,200석 규모)이 들어선 복합주거단지다. ‘디큐브시티’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7억7000만원으로 신도림동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주거단지 ‘더샵스타시티’ 역시 1㎡ 당 641만원으로, 자양동 일대 가격을 선도하는 아파트로 꼽힌다. 부산에서도 복합주거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부산 서면 도심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인 포스코건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단지 내 복합쇼핑몰이 약 34,800m² 규모로 조성되어 있어 쇼핑, 공연, 교육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도심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하다. 부산지역 최대 유동인구를 가진 서면 상권 내에 들어선 복합쇼핑몰에는 서면 지역에서 부족한 휴게시설과 문화시설을 보완한 ‘도심 속 휴양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많은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의 복합쇼핑몰은 방문객들이 쉴 수 있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영업면적 34,800m²의 절반가량을 문화•휴게•놀이시설로 조성했다. 복합쇼핑몰 내에는 유럽형 노천 카페인 ‘선큰가든’과 어린이 실내 체험놀이시설 테마랜드인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 부산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전문관 ‘네파’, 문화공간인 ‘아트센터’와 ‘헤리움 컨벤션홀’ 등이 입점해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부산 1호선 범내골역과 2호선 전포역과 1, 2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서면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부산발전 10대 비전사업으로 선정된 ‘문현금융단지’가 조성되는 등 개발 호재도 잇따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현동 일대 10만2,352㎡에 45층, 55층, 63층 등 3개 동 건물로 이뤄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들어서면 배후 주거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총 1,679가구(아파트 1,360가구, 오피스텔 319실)로 구성되며, 일부 잔여세대 물량을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시대] 자리 잡아가는 ‘클린올레’ 캠페인/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

    [지방시대] 자리 잡아가는 ‘클린올레’ 캠페인/안은주 제주올레 사무국장

    제주 구석구석을 걸어 여행하는 제주올레가 생긴 이후 제주도에서는 ‘쓰레기에 대한 설전’이 끊이지 않는다. 올레꾼들은 “올레 길을 걷다 보면 쓰레기가 너무 많다. 해안가는 쓰레기로 덮여 있고, 해안가 바위는 생활 쓰레기를 태운 흔적으로 시커멓게 변했다. 제주 관광수익 일부만이라도 쓰레기를 치우는 데 쓰면 안 되나?”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일부 제주도민은 제주도 쓰레기는 대부분은 올레꾼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것이라고 주장한다. “올레 길은 왜 만들어서 제주도 쓰레기를 다 보여주나. 바다에서 밀려오는 쓰레기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제주 속살을 보여주는 올레 길을 안 냈다면 제주도가 쓰레기를 안 치운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 아닌가”라고 볼멘소리를 하는 공무원도 있다. 쓰레기를 둘러싼 저마다 시각은 ‘편벽’에 가깝다. 지난 1년 동안 차귀도 앞바다에서 여섯 차례 조사한 국내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정보를 보면, 나무를 제외하고 부피 1위를 차지한 해양 쓰레기는 외국에서 조류를 타고 온 것(989ℓ)이다. 2위는 생수병이나 음료수 병 같은 플라스틱(908ℓ)이고, 3위는 어업 종사자들이 버린 스티로폼(677ℓ)이다. 중국 등에서 떠내려 온 것뿐 아니라,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버린 생활 쓰레기 역시 해양오염의 주범인 것이다. 모두가 원인 제공자인데 원인을 둘러싼 설전과 편벽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네 탓, 내 탓’하는 사이 해양 쓰레기는 바다를 오염시키고,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조각은 아주 작은 크기까지 계속 부서진다. 부서진 스티로폼이나 플라스틱 조각은 해양생물이 먹이로 오인하여 먹는 등 해양 생태계에까지 악영향을 준다. 원인을 둘러싼 설전보다는 치우고 줄이는 행동이 우선돼야 하는 이유다. 2010년부터 제주올레는 서귀포시청과 함께 시작점에서 올레꾼에게 쓰레기봉투를 나눠주고, 걷는 동안 쓰레기를 일정량 주워오면 선물을 주는 ‘클린올레’ 캠페인을 시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제주도청과 아웃도어 전문기업 트렉스타의 도움을 받아 제주올레 전 코스로 확장했다. 제주올레 자원봉사자들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제주올레 길에 모여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고, 도 내외 지역 단체나 기업들도 틈틈이 클린올레 활동을 벌인다. 이와 함께 제주올레는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도 지속한다. 매년 가을 열리는 제주올레 걷기 축제 때마다 올레꾼에게는 ‘내 컵과 수저’를 가져오게 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마을 부녀회에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도록 권유한다. ‘일회용 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어떻게 수천명의 손님에게 음식을 파느냐’며 볼멘소리를 하던 마을 부녀회도 막상 행사를 치른 뒤에는 확연하게 줄어든 쓰레기양에 감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수거되고 줄여지는 쓰레기양보다 더 중요한 효과는 ‘줄이고 버리지 말자’는 공감대 확산에 있다. 한 사람이 쓰레기를 무심코 버리면 금세 그 자리가 쓰레기통으로 변하지만 한 사람이 줍기 시작하면 버리는 사람도 그만큼 줄어든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한니발(AXN 밤 11시 40분) 자신이 체서피크 리퍼라 생각해 온 기디언 박사는 블룸 박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한 후 칠튼 박사가 살인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고소하게 된다. 법정에서 자신이 심리유도 방식을 사용했다는 혐의가 인정될까봐 두려워진 칠튼 박사는 기디언 박사의 탈출을 돕는다. 호송 도중 탈출한 기디언 박사는 자신의 심리를 분석했던 정신과 의사들을 차례대로 죽이는데…. ■친구(스크린 밤 11시) 1976년 폭력 조직의 두목을 아버지로 둔 호기심 많은 13세의 준석, 가난한 장의사의 아들 동수, 화목한 가정에서 티없이 자란 상택, 밀수업자를 부모로 둔 귀여운 감초 중호까지. 넷은 어딜 가든 함께였다. 그때는 세상이 온통 푸르게만 보였다. 하지만 마냥 함께할 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1983년 20세가 되던 해에 이들의 길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꽃보다 누나(tvN 밤 10시 20분) 이스탄불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불사르는 ‘꽃’누나들과 ‘짐’승기. 400여년간 이스탄불 정치·문화의 중심지였던 톱카프 궁전과 ‘블루 모스크’라는 애칭으로 더 친숙한 술탄아흐메트자미를 간다. 그곳 이슬람 사원으로 입장하기 위해 누나들이 양봉업자로 변신한다. 한편 ‘짐’이었던 승기는 크로아티아에서 진정한 짐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갱스터 스쿼드(캐치온 밤 11시) 1949년 냉혹한 갱스터 미키 코언은 로스앤젤레스를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 부정부패에 보호받는 갱에 대항해 빌 파커 서장은 무력으로 맞서게 되면서 경사 존 오마라를 일원으로 영입한다. 한편 삶이 무료한 경사 제리 우터스는 마지못해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코언의 정부이자 우아한 미인 그레이스 패러데이와 정열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서바이벌 알래스카(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0시) 알래스카에서 가장 강인한 8명의 아웃도어 마니아들이 4830㎞에 달하는 알래스카 지형을 10구간으로 나누어 횡단하는 대장정을 떠난다. 배낭에 들고 다닐 수 있는 간단한 도구들만 활용해 생존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이들의 알래스카 탐험은 알래스카가 북극권의 한계선과 충돌하는 험난한 브룩스 산맥의 심장부에서 시작된다. ■날아라 호빵맨 3(애니맥스 오전 9시) 아이들은 기차맨을 타고 소풍을 가게 된다. 세균맨은 기차를 타고 소풍 가는 아이들을 보고 샘이 나서 홍수를 일으켜 방해하려고 한다. 한편 세균맨은 훌륭한 트럼펫을 손에 넣는다. 세균맨은 마을 사람들이 자신의 연주를 듣게 하고 싶어 안달이 난다. 하지만 짤랑이는 세균맨의 엉망진창 연주를 들으면 마을 사람들이 다 도망갈 거라고 말한다.
  • 백화점 겨울 정기세일 모처럼 웃었다

    ‘동장군’ 덕에 3대 백화점이 겨울 정기세일에서 모처럼 웃었다. 불황 탓에 지값이 얇아졌지만 때이른 한파로 모피, 패딩점퍼 등 방한의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내내 부진하던 패션상품군이 매출 신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11월 22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한 송년 세일 매출이 작년 겨울 세일 때보다 10.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패션 상품군의 품목별 증가율은 레저가 40.4%로 가장 높고 아동 28.0%, 일반 스포츠 20.8%, 잡화 19.1%,해외 패션 11.6%, 여성복 10.5%, 골프 10.2%, 남성복 5.2% 등이다. 김상수 마케팅전략팀장은 “지난 9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부문이 4분기 들어 추위 특수와 선물 시즌 수요로 좋은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며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해 다양한 겨울 상품전과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의 실적도 같은 기간 7.2% 올랐다. 부문별로 시즌 오프 일정이 세일 기간과 겹친 해외 패션 부문이 23.8% 증가하며 가장 두드러지게 신장했다. 이어 아웃도어 20.3%, 아동 스포츠 11.2%, 영패션이 10.3% 늘어났다. 신세계백화점 매출은 작년 겨울 세일 때보다 5.0% 증가했다. 쌀쌀해진 날씨 덕에 패딩(30.0%), 아웃도어(28.3%), 모피(8.7%) 등이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해외유명브랜드 시즌 오프가 겹치면서 해외잡화(6.7%), 해외컨템포러리(10.8%) 등도 매출이 올랐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딸 이서현 등 사장 승진자 면면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딸 이서현 등 사장 승진자 면면은…

    이건희 회장 둘째딸 이서현 사장 등 8명 승진 내정 2일 삼성그룹이 발표한 이건희 회장 둘째딸 이서현 사장 등 사장 승진 내정자들의 면면을 관통하는 열쇳말은 ‘성과주의’다. 가시적인 성과를 냈거나 사업 재편에 따른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능력이 인정된 인물 중심으로 승진이 이뤄졌다. 승진 내정된 사람은 이건희 회장의 둘째딸인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을 포함해 총 8명이다. 이서현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은 패스트 패션과 아웃도어 분야에 진출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공을 세웠다고 삼성그룹은 평가했다. 이서현 사장이 에버랜드로 이관하는 패션사업의 도약을 견인하고, 제일기획 경영전략부문장으로서 세계적인 광고기업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삼성그룹은 내다봤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은 롱텀에볼루션(LTE) 등 차세대 통신기술을 선도하며 통신시스템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삼성그룹은 김 사장이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통신사업 시장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김종호 삼성전자 세트제조담당 사장은 20여년간 삼성전자에 몸담으며 휴대전화 생산을 진두지휘한 제조전문가로 꼽힌다. 삼성전자 휴대전화 사업이 세계 시장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김 사장이 안정적인 휴대전화 생산체제를 구축한 덕분이라고 삼성그룹은 설명했다. 조남성 제일모직 대표이사 사장은 일본 본사 반도체·LCD사업부장, 삼성전자 스토리지 담당, LED 사업부장을 지내며 반도체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다. 삼성그룹은 조 사장이 부품사업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기반 삼아 제일모직을 초일류 부품소재 기업으로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기찬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에서 북미총괄·디지털미디어총괄·본사 인사팀장을 맡으며 우수 인력 확보에 크게 이바지했다. 원 사장이 삼성전자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카드에서도 핵심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삼성그룹은 전망했다. 이선종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사장은 회계·자금·세무 등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재무관리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에서 유망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투자로 우량 벤처 투자회사로서의 성장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은 반도체 공정개발과 메모리·LCD 제조를 두루 경험해 부품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다. 지난해부터 삼성디스플레이에서 LCD사업부장으로 일하며 제품개발과 제조혁신으로 사업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삼성그룹은 전했다. 안민수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생명 투자사업부장과 자산운용본부장을 거치며 금융업계에서 기반을 다져왔다. 2010년부터는 삼성 금융사장단협의회 사무국장으로서 금융회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김수현 팬사인회장서 팬들과 아이컨택 팬心 ‘흔들’

    [화보] 김수현 팬사인회장서 팬들과 아이컨택 팬心 ‘흔들’

    빈폴아웃도어는 28일(목), ‘스키도우2 구스 다운’ 출시를 기념하여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중앙광장에서 전속모델 김수현의 단독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인회는 ‘빈폴아웃도어 다운스토리’의 겨울 이벤트로 진행되었으며, 전속모델 김수현이 겨울철 도심과 아웃도어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세련된 ‘스키도우2 다운’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빈폴아웃도어 전속모델 김수현은 윈드스토퍼 소재의 그린 ‘스키도우2 구스 다운’ 점퍼로 스타일링해, 세련되면서도 액티브한 어반-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이날 김수현은 겨울 추위에도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빈폴아웃도어 다운 점퍼들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종상 시상식 이후 처음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수현은 자신을 보기 위해 모인 수많은 팬들을 위해 시종일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사인회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수현이 입은 ‘스키도우2 구스 다운’은 빈폴아웃도어의 2013 F/W 주력 상품으로 어깨 및 소매에 코듀라소재를 사용해 내마모성을 극대화시켰으며, 스트라이프의 발열안감으로 한층 따뜻하게 만들어졌다. 색상은 레드, 그린, 옐로우, 블랙, 네이비 5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56만 8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큰 맘 먹고 비싸게 산 아웃도어 어떻게 관리하지?

    큰 맘 먹고 비싸게 산 아웃도어 어떻게 관리하지?

    방수와 보온성 등을 강화한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의 가격은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을 넘는다. 하지만 비싼 돈을 주고 샀다가 관리를 잘못해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2년 전 한 소비자 단체가 고어텍스 재킷도 세 번 빨면 기능이 현격히 떨어져 일반 재킷과 다름없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28일 세탁전문업체와 생활용품 업체의 도움을 얻어 아웃도어 의류 관리법을 알아봤다.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안 된다. 고어텍스는 테플론계 수지를 늘린 뒤 가열해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낸 얇은 막이다. 기름으로 옷의 오염을 제거하는 드라이클리닝은 이런 기능성 막을 갈라지게 해 손상시킬 수 있다. 고어텍스와 유사한 기능을 내려고 코팅한 옷도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드라이클리닝은 기능성 아웃도어의 생명인 발수력을 떨어뜨린다. 발수력은 의류의 표면에 물방울이 스며들지 않고 구슬처럼 튀겨 나가도록 해 표면이 젖는 것을 막아 쾌적한 활동을 지속시켜 주는 성질이다. 옷을 오래 입거나 세탁할수록 발수력은 약해지므로 주기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열처리를 하면 발수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드럼 세탁기의 건조 기능을 이용해 중간 온도로 말리거나 시중에 파는 발수 스프레이를 뿌리면 된다. 얇은 천을 덮고 스팀다리미를 사용해 가장 낮은 온도로 다림질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웃도어 의류는 전용세제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에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온도 25~30도의 물에 아웃도어 의류 전용 중성세제를 푼 뒤 가볍게 눌러 빤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지퍼와 단추 등을 모두 잠그고 표준세탁 코스로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표백제나 가루비누, 섬유유연제는 기능성 옷감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한다. 오염이 묻었을 때는 바로 없애는 게 좋다. 그냥 두면 나중에 오염 제거를 위한 작업을 할 때 옷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옷깃이나 소매처럼 때가 잘 타는 부분은 전용 세제를 물에 희석해 바른 뒤 세탁용 솔로 문지른다. 옷을 비비거나 짜면 안 된다. 시중에는 애경 ‘울샴푸 아웃도어’, CJ라이온 ‘비트 아웃도어 나노워시’ 등 생활용품 기업이 아웃도어 의류와 손잡고 만든 전용 세제가 다양하게 나와 있다. 세탁이 끝나면 비틀어 짜지 말고 세탁기의 탈수 코스를 약하게 돌려 물기를 제거한 뒤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린다. 오리털이나 거위털 등 충전재가 들어간 다운재킷을 빽빽한 옷장에 보관하면 옷 모양이 틀어질 수 있다. 충전재 부피가 줄어들었다면 방망이 등으로 두드려 옷걸이에 건다. 세탁전문 업체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다운재킷을 세탁할 때 세제 찌꺼기가 남으면 털이 상해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헹궈야 한다”면서 “패딩 제품은 물기를 충분히 털어내야 털이 뭉치거나 가라앉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키보드복, 골프복, 등산복 등 아웃도어 의류는 여러 번 입은 뒤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의류에 땀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옷장에 보관하면 악취가 나기도 한다. 애경 세탁세제 마케팅팀 관계자는 “옷장 전용 방향소취제를 사용하면 옷에 밴 땀 냄새와 옷장 내부의 냄새를 없앨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국제기구 출범 축하 이벤트 진행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국제기구 출범 축하 이벤트 진행

    대우건설이 송도 국제업무지구(IBD) G4-1블록에 공급 중인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가 송도 내 국제기구의 본격 출범을 축하하면서 견본주택에서 아웃도어 교환권 추첨이벤트를 실시한다. 송도아트윈 푸르지오는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22일까지 아웃도어 교환권를 주는 추첨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시, 5시에 총 3회 진행되며, 응모권은 당일 견본주택에서 배부한다. 추첨행사 시 현장에 있어야 당첨 및 수령이 가능하다. 송도에는 다음달 4일 유엔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송도사무소가 G타워에 개소하고, G타워 맞은편 포스코건설 빌딩에는세계은행(World Bank) 한국사무소가 오픈한다.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에 GCF등 국제기구들의 입주가 가시화 되면서 다시금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국제기구의 입주를 축하하며, 추운 겨울날에도 견본주택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송도 국제업무단지의 중심인 G4-1블록에분양 중인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는국제기구의 집결지인 G타워와 인접해있다. 전용 84~210㎡, 총 999가구 규모로 60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주상복합 아파트 외호텔(홀리데이 인 호텔),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유일하게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단지 지하1층과 직접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9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블랙야크

    [소비자 만족 위해 뛰는 기업들] 블랙야크

    블랙야크는 아웃도어 옷을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은 살리되 디자인과 색상으로 세련미를 더한 재킷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조인성 다운’으로 불리는 에어로원 재킷은 부하지 않고 날렵하게 달라붙는 맵시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에어로원 재킷은 따뜻한 공기가 다운(옷감 사이에 들어간 새의 깃털) 속에 계속 머물도록 설계된 ‘에어탱크’ 공법이 적용됐다. 가벼움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이 공법은 블랙야크의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됐다. 원단의 공기 투과도를 최대한 줄여 다운의 부피감을 향상시키고 보온성과 활동성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블랙야크는 올겨울 추위가 예년보다 강할 것으로 보고 다운 제품을 지난해보다 15% 늘렸다. 그 가운데 다운이 많이 들어간 헤비다운의 비중은 30% 증가했다. 어린이를 위한 ‘블랙야크 키즈’는 올해 제품 물량을 지난해의 5배로 늘렸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이다. 블랙야크는 올 상반기 키즈팀을 신설해 상품 기획과 디자인 인력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1호점을 낸 것을 시작으로 공식 론칭한 블랙야크 키즈는 3~7세 어린이 옷을 만든다. 성인 아웃도어의 미니미룩 상품이 주류를 이룬다. 지난 9월 말 성인용으로 출시된 에어로원 재킷과 똑같이 디자인된 어린이 버전의 제품은 입고된 지 두 달 만에 모두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다운을 선택할 때 충전재의 양과 질뿐만 아니라 보온력을 유지하는 공법도 중요하다”면서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에어로원 재킷은 아웃도어와 일상에서 번갈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인도의 민낯 담은 여행다큐 첫 방송

    아웃도어&여행채널 ONT가 19일부터 28일까지 오후 6시 30분, 밤 11시 30분에 8부작 해외 명작 여행 다큐멘터리 ‘인도를 걷다’ 시즌 1을 방송한다. ‘인도를 걷다’는 여행가 조나단 레그가 인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찾아가 그곳의 문화와 역사를 오감 체험하는 여행 로드 다큐멘터리다. 잘 알려진 인도의 인기 여행지가 아닌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매력적인 장소를 소개하는 점이 특징이다. 문명의 발상지이자 신비롭고 다양한 문화가 숨쉬는 인도의 멋과 맛, 그리고 인도 주민들과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첫 회에서는 인도 동부 푸리의 자가나트 사원을 가 보고 매년 7월 열리는 화려한 전차 축제가 소개된다. ONT 관계자는 “우리가 몰랐던 인도의 매력적인 장소와 문화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모델이 선택한 패딩… 겨울 패딩 추천 ‘펜필드’

    모델이 선택한 패딩… 겨울 패딩 추천 ‘펜필드’

    XTM ‘옴므 5.0’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김원중의 스트릿패션이 화제다. 김원중은 최근 펜필드(PENFIELD)의 패딩을 스타일리쉬하게 스타일링한 사진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 사진에서 김원중은 오렌지와 카키, 차콜 등 다양한 색상의 패딩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패션피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원중의 개성 있는 얼굴과 어우러진 펜필드 패딩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자아내며, 벌써부터 겨울철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원중이 데일리룩으로 착용한 오렌지색의 펜필드 후삭(hoosac) 패딩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털후드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이다. 리얼 코요테 퍼가 적용된 후드는 그 자체만으로도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낸다. 허리안쪽에는 바람막이 디테일이 부착돼 있으며, 소매가 시보리 처리돼 보온성을 극대화한 아이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키와 차콜색상 등 다른 패딩들 역시 방수 및 방오, 방풍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촘촘하게 짜여진 직조물 구조가 얼굴과 바람을 막아줘 아웃도어 활동에 제격인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중의 감각적인 데일리 패딩룩에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따뜻하다” “김원중이 입었다니 믿고 사도 좋을 듯” “김원중 겨울 패딩 추천한 거야? 너무 예쁘다” “김원중, 살아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원중이 선택한 브랜드 펜필드는 현재 롯데 본점과 현대 목동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센터점에 입점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겨울엔 다운재킷으로 견뎌봐…레드페이스 17일까지 할인행사

    올겨울 매서운 한파 예보로 코트나 모피 대신 활동성과 보온성이 좋은 다운재킷 제품을 일찌감치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다운재킷 상품 할인대전’을 17일까지 진행한다. 전 매장에서 신상품 구스다운 재킷을 30%, 이월 상품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레드페이스가 10년 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콘트라텍스 소재로 만든 ‘콘트라 구스 써미트 스톰 재킷’, ‘콘트라 구스 익스퍼트 재킷’, ‘콘트라 구스 하프 재킷’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콘트라텍스는 강력한 방수 및 방풍 기능은 물론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을 자랑한다. 안감을 이중으로 덧대면서 작은 깃털 하나도 빠져나오지 않도록 한 게 특징이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때 이른 겨울 추위, 덕 다운 점퍼 인기

    때 이른 겨울 추위, 덕 다운 점퍼 인기

    갑작스럽게 찾아온 초겨울 날씨에 겨울옷을 꺼내입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영하를 기록하는 기온과 매섭게 불어오는 찬 공기에 월동준비를 위해 새 옷을 장만하려는 이들을 위한 올 겨울 유행 아이템은 덕다운 점퍼다. 올 시즌 아우터의 트렌드는 야상스타일의 다운점퍼로, 기장은 엉덩이를 덮는 긴 길이인 대신에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컬러감을 화려하게 준비한 아이템들이 인기이다. 최근 몇 년사이 간절기 유행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야상스타일이 겨울 다운점퍼에도 확산, 빅 포켓과 엉덩이를 덮는 기장으로 겨울철 도심에서도 따뜻하면서도 편안하게 멋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는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HUM의 BUMP;ER MOVEMENT 프리미엄 다운범퍼는 스타일과 실용성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라인으로,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여 강추위에도 몸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특징이며 요즘 다운점퍼들의 포인트인 후드는 리얼양털을 사용하여 풍성한 멋과 부드러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기존의 겨울 아우터에서 볼 수 없었던 레드, 머스타드, 블루 등 채도를 낮춘 파스텔 컬러들이 대중적인 카키, 블랙 색상과 더불어 준비되어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추운 날씨에 세련된 레이어드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준비된 범퍼 패딩 베스트는 겉감과 안감의 투톤 배색컬러 매치가 세련미를 더해주며, 후드까지 연결되는 비슬론 지퍼로 디자인적 감각이 돋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의 유러피안 스타일이 돋보이는 HUM 프리미엄 BUMP;ER MOVEMENT의 다운점퍼와 패딩 베스트는 16일 GS홈쇼핑 첫 런칭 방송을 통해 안방에서도 더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능성 피톤치드 다운재킷

    기능성 피톤치드 다운재킷

    1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 근처에서 아웃도어 브랜드인 밀레의 모델들이 신제품인 피톤치드 가공 다운재킷을 선보이고 있다. 피톤치드 다운재킷은 100% 국내산 편백나무로부터 추출한 피톤치드 원액을 첨가해 항균, 체취 제거, 집먼지진드기 제거 등이 가능한 기능성 제품이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 머렐, 2014년 새 모델로 ‘이나영’ 전격 발탁!

    머렐, 2014년 새 모델로 ‘이나영’ 전격 발탁!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화승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www.merrellkorea.co.kr)이 2014년 자사 모델로 배우 이나영을 새롭게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나영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고급스러운 외모와 중성적인 매력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계층에서 사랑하는 톱배우다. 화승 머렐은 최근 아웃도어에 대한 30~40대 여성파워가 점점 더 커져 가는 가운데 남성 일색인 아웃도어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춘 이나영을 통해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화승 머렐은 2014년을 브랜드 가치 증진 및 소비자 만족도 극대화를 이루는 해로 삼고 이나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먼저 2014 SS 화보 및 CF 촬영을 시작으로 각종 프로모션, SNS 등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화승 머렐 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신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여성 소비자에게 특화된 제품도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험생 할인 혜택 多 모음] 2014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할인받자!

    [수험생 할인 혜택 多 모음] 2014 수능 끝! 다양한 수험생 할인받자!

    놀이공원과 리조트, 아웃도어 브랜드, 화장품 할인등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생을 위한 각종 이벤트를 기업마다 발빠르게 준비해 다양한 수험생 할인서비스를 내놓았다. 위 모든 혜택은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