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웃도어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협력사업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할아버지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위치추적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대한상의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9
  • [아웃도어 특집] 라푸마, 비오는 날에도 더운 날에도 ‘전천후 재킷’

    [아웃도어 특집] 라푸마, 비오는 날에도 더운 날에도 ‘전천후 재킷’

    LF의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올봄 아웃도어 업계의 키워드로 ‘실용’을 꼽았다. 라푸마의 김지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는 “아웃도어 의류는 이제 일상복과 같이 매일 꺼내 입는 옷으로 그 의미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만들어진 라푸마의 헥사곤 고어텍스 재킷은 바람과 빗방울을 막고 내부의 수증기는 자유롭게 숨쉬게 하는 고어텍스 기본 소재에 멜란지 소재를 복합해 업그레이드시킨 올해 주력 제품이다. 겨드랑이 아래 지퍼 디테일로 격렬한 산행 시 땀 배출과 공기 순환을 용이하게 해 주는 통풍 기능을 갖췄다. 어깨에 새롭게 적용한 헥사곤 프린트는 제품의 상징적인 디자인일 뿐만 아니라 배낭과의 마찰에도 강한 내구성을 지닌다. 가격은 37만 8000원. 라푸마가 출시한 트레일 워킹화인 FX 제로지는 발과 지면 사이의 충격을 완화시키는 혁신적인 독립기둥 시스템이 미드솔(중간창)에 적용된 고반발 쿠션 트레일 워킹화다. 이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에 비해 20% 더 우수해진 반발력을 자랑하는 미드솔이 제품에 적용돼 지면 위 굴곡에서부터 느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 가격은 23만 9000원.
  • [아웃도어 특집] 레드페이스, 3중 구조로 만들어 탁월한 투습·방수 기능

    [아웃도어 특집] 레드페이스, 3중 구조로 만들어 탁월한 투습·방수 기능

    “아웃도어 스타일이 고민된다면 정우성처럼 입어 보는 것은 어떨까?” 레드페이스가 올해 봄여름 신상품으로 출시한 콘트라 엑스 러시 재킷은 화사한 봄꽃과 어울리는 레드 및 어떤 색과도 잘 맞는 네이비가 조화를 이룬 재킷이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슬림핏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린다는 설명이다. 특히 겉원단·방수필름·안감원단의 3중 구조로 이뤄졌다. 투습, 방수 기능을 가진 도레이사의 델피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닿는 착용감이 좋고 활동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가격은 19만 9000원. 콘트라 엑스 러시 재킷과 스마트 핏의 로드 트레킹 팬츠를 함께 입으면 더욱 멋스럽다. 6만 9000원의 로드 트레킹 팬츠는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난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기술 소재인 이엑스 스트레치로 만들었다.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도 뛰어나 평상시에도 입기 좋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레드페이스가 이번에 출시한 콘트라 PFS 서미트 워킹화는 블랙·그레이·레몬·네이비·브라운 색상으로 나왔다. 레드페이스의 자체 기술인 퍼펙트 핏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착용감이 좋아 발의 피로를 줄여 준다. 가격은 8만 9000원.
  • [아웃도어 특집] 봄날은 짧다, 빨리 떠나자

    [아웃도어 특집] 봄날은 짧다, 빨리 떠나자

    벚꽃이 피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마음도 들뜨고 있다. 그러나 가벼운 산행이라 하더라도 일교차가 크고 기상 변화가 심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는 단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봄을 맞아 일제히 바람을 막아 주고 물에도 잘 젖지 않는 고어텍스 소재의 아웃도어 재킷과 바지를 내놓았다. 미끄러움을 방지하고 오래 걸어도 발이 아프지 않은 기능성 트레킹화도 눈길을 끈다. 아웃도어 제품들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고 신을 수 있도록 톡톡 튀는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국내 대표 아웃도어 업계가 추천하는 올 봄여름 신상품들을 살펴보자.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프로스펙스, 국내 최초로 품질 공식 인정받은 워킹화

    [아웃도어 특집] 프로스펙스, 국내 최초로 품질 공식 인정받은 워킹화

    LS네트웍스의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국내 최초로 한국제품인정제도(KAS) 제품 인증마크를 획득한 파워 워킹화인 더블유 파워 제트 스프링 시리즈를 출시했다. KAS란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제품인증기관의 제품평가 및 인증수행 능력을 국제기준(ISO/IEC GUIDE65)에 규정된 기준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더블유 파워 제트 스프링은 국내 최초로 KAS 인증마크를 획득한 만큼 품질과 기능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는 것이 프로스펙스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프로스펙스만의 토털 워킹 기술력이 집약돼 안전하고 효율적인 파워워킹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펙스가 걷는 상황에서 인공발 구조가 Z 형상을 띠는 것에 착안해 새롭게 개발한 제트 스프링 구조로 설계했다. 걸을 때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추진력을 향상시켜 강한 운동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성용은 핑크블랙·그레이핑크·네이비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남성용은 블루·블랙, 남녀 공용은 그레이 그린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14만 9000원.
  • [아웃도어 특집] 노스페이스, 몸에 맞게 늘었다 줄었다… 전문 트레이닝복

    [아웃도어 특집] 노스페이스, 몸에 맞게 늘었다 줄었다… 전문 트레이닝복

    노스페이스는 활동성과 쾌적성을 높여 각종 아웃도어 활동과 스포츠 트레이닝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 노스페이스 트레이닝 기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통기성과 활동성이 뛰어나 신체적 능력과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트레이닝에 알맞다는 설명이다. 노스페이스 트레이닝 기어의 대표 제품인 이케이2 재킷과 이케이2 팬츠는 신축성과 흡습, 속건 기능이 탁월한 스판 소재로 만들어 활동성과 쾌적성을 강화했다. 이케이2 재킷은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절개와 배색의 포인트로 역동적인 느낌을 전한다. 가격은 11만원. 팬츠는 하반신 전체에 딱 맞으면서도 각부분의 움직임을 떨어뜨리지 않게 디자인해 자유로운 활동감을 느낄 수 있다. 9만원. 또 다른 대표 제품인 트랙 재킷과 트랙 팬츠는 신축성이 탁월한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고강도 훈련 때도 활동감이 좋다. 상의는 12만 5000원, 하의는 10만 8000원. 여성용 세트는 허리선을 강조한 슬림 핏으로 몸매가 좋아 보인다. 남성용 세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등 각 부위 둘레에 여유를 준 설계로 연령과 체형에 관계 없이 입기 좋다.
  • [아웃도어 특집] 투스카로라, 무재봉에 메시 더해 안정성·가벼움 다잡아

    [아웃도어 특집] 투스카로라, 무재봉에 메시 더해 안정성·가벼움 다잡아

    아웃도어 브랜드 투스카로라는 트레일과 트레킹, 트레블,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어울리는 올해 봄여름 신제품을 내놨다. 이번 봄여름에는 변화가 심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최적의 신체 상태를 유지시키는 하이테크놀러지 PKS(투스카로라 익스트림 라인) 제품이 등장했다. 이번에 출시된 투스카로라의 하이브리드 재킷인 카노푸스 재킷은 3중 스토맥스 원단을 사용해 방풍 기능을 강화했다. 옆구리 배색 부분은 스트레치 원단을 넣어 활동성과 운동성을 극대화했다. 일상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가격은 19만 8000원. 또 투스카로라는 올봄 가벼운 산행과 러닝에도 적합한 켈러트레일 러닝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메시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통기성이 좋고 무재봉 접착 공법을 사용해 신발의 형태를 틀어짐 없이 유지해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가벼운 산행이나 러닝 등의 활동에 적합하다. 가격은 11만 8000원. 올봄 신제품은 지난달 13일 투스카로라 서울사무소 1층에 문을 연 송파직영점에서도 살 수 있다. 투스카로라는 올해 대리점 및 가두점 영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송파직영점은 플래그숍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 [아웃도어 특집] 네파, 부위별 다른 소재… 활동성 업그레이드

    [아웃도어 특집] 네파, 부위별 다른 소재… 활동성 업그레이드

    네파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체온을 보호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재킷을 선보였다. 재킷 부위별로 방수와 방풍 소재가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남성용 누오보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과 여성용 벤트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은 통풍이 잘되는 메시 소재를 혼합해 활동성을 더했다. 바람을 맞는 몸통은 은은한 익스트림 라인 콘셉트로 프린팅된 방풍 원단을 사용했다. 비를 많이 맞는 후드와 어깨 상단 소매 윗부분은 2.5레이어 방수 소재를 사용했고 몸판과 소매 하단은 테프론 발수 처리를 해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또 스트레치 방풍 소재와 메시 소재를 통기성이 필요한 소매 하단과 겨드랑이 라인에 혼합해 활동성 및 통풍 효과를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재킷 시리즈는 3도 색상 배색과 활동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와 일상생활에도 입기 좋도록 제작됐다. 색상은 남성용인 누오보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은 카키와 오렌지·블루로, 여성용인 벤트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은 그레이와 블루로 출시됐다. 가격은 23만 9000원.
  • [아웃도어 특집] 코오롱스포츠, 4겹으로 무장… 험한 길 걸어도 끄떡없어

    [아웃도어 특집] 코오롱스포츠, 4겹으로 무장… 험한 길 걸어도 끄떡없어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가 가벼우면서도 잘 닳지 않는 내마모성의 워킹 슈즈 안드로델타B를 출시했다. 안드로델타B는 4겹 구조의 고어텍스 익스텐디드 컴포트 풋웨어 소재로 만들어 방수는 물론 투습성이 뛰어나 장시간 산행과 험한 날씨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겉가죽을 슈퍼 패브릭 소재로 처리해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 발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제품은 미국 신발 컨설팅 전문기업 아이제너레이터, 부산 신발진흥센터 등과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안드로델타 솔을 적용해 산행 시 전해지는 충격을 분산해 피로감을 줄이고 오래 걸어도 발이 편하다. 항균 효과가 뛰어난 프레시 큐프러스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 항균·항취 효과가 뛰어나다. 또 습도 조절 및 발냄새를 억제해 주는 오솔라이트 깔창이 들어 있다. 안드로델타B는 블루, 네온, 그레이, 레드, 핑크 등 5개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24만원. 코오롱스포츠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www.kolonsport.com)에서 슈퍼 워킹 슈즈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제품을 준다.
  • [아웃도어 특집] 블랙야크, 땀 배출력 뛰어나 산행·일상 모두 OK

    [아웃도어 특집] 블랙야크, 땀 배출력 뛰어나 산행·일상 모두 OK

    블랙야크의 봄여름 제품은 산행을 위해 기능성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잘 맞도록 디자인에 신경을 쓴 게 특징이란 설명이다. 이를 위해 기존의 제품군을 익스트림피크 라인과 TR2 라인, 그리고 스포츠블루 라인 등 3개로 통합했다. 익스트림피크 라인은 산행에, TR2 라인은 나들이에, 스포츠블루 라인은 스포츠나 일상생활에 맞게 설계했다. 익스트림피크 라인의 대표 상품 B2XN1 재킷은 방풍 재킷으로 모두 방풍 지퍼를 적용했고, 목 부분이 일반 재킷보다 높게 처리돼 봄철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목을 보호할 수 있다. 또 겨드랑이 부분은 신축성이 있는 방풍 소재가 적용돼 활동성이 좋으면서도 땀 배출이 쉬운 안감으로 처리돼 땀으로 인한 변색을 막는다. 가격은 29만원. TR2 라인의 대표 상품에는 미켈란재킷이 있다. 윈드스토퍼 2.5ℓ 언라인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방풍성이 우수하다. 또 투습력이 좋아 땀 배출이 쉽다. 19만 8000원. 스포츠블루 라인의 대표상품은 N르네재킷. 야상(야전상의)형 스타일의 간절기 방풍 재킷으로 밑단에 스트링과 스토퍼를 사용해 활동성이 좋다. 12만 8000원.
  • 호남KTX 개통에 ‘수도권 역류효과’ 대책 부심

    호남KTX 개통에 ‘수도권 역류효과’ 대책 부심

    호남선 KTX 개통으로 광주·전남의 관광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쇼핑 분야의 경우 수도권 역류 현상(빨대효과)이 점쳐지면서 지역 유통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8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남선 KTX 개통일인 지난 2일에 맞춰 발 빠르게 봄 정기세일을 시작하고 대규모 명품대전을 열어 매출 증대를 꾀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이 기간 호남 최대 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열어 고객을 끌어들였고, 광주신세계백화점도 지난 주말인 3∼5일 세일을 통해 아웃도어·골프용품 등의 매출을 늘렸다. 광주신세계백화점은 지역 고객의 이탈을 막고 타지 쇼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1층을 종합 문화·쇼핑 공간인 ‘신세계 컬처스퀘어’로 조성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등으로 광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최대 규모의 해외명품관을 조성하는 등 매장 구성을 개편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쇼핑객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한 유통구조 혁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된다. 전문가들은 “매출 구성비가 높은 명품은 매장 규모나 상품 구색 측면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큰 편”이라며 “백화점과 아웃렛의 규모 확장과 쇼핑몰 구축 등 전국을 대상으로 한 놀이형 종합 아웃렛 유치 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쇼핑 분야를 제외한 도시의 기능과 산업 등이 수도권으로 쏠리는 ‘빨대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권영종 한국교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한 토론회에서 “KTX 이용객 증가로 항공, 고속버스 등 다른 고속 교통수단의 이용이 감소하고, KTX역을 중심으로 ‘허브앤드스포크(Hub & Spoke·교통의 모든 거점을 한곳으로 통합하는 방식)형’ 통행이 정착될 것”이라면서 “KTX가 이미 개통된 지역을 보면 수도권으로의 인구 이동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우려했던 빨대효과는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하욱 광주발전연구원 도시기반실장은 “특수 중증질환 환자, 고가의 명품 소비 품목 등에선 소위 역류 효과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나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며 “유통, 쇼핑의 경우에도 지역 내 대형 백화점이 있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아난티 클럽 서울, ‘숲 속 키즈 데이’ 선봬

    아난티 클럽 서울, ‘숲 속 키즈 데이’ 선봬

     아난티 클럽 서울이 8세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5월 2일 ‘숲 속 키즈 데이’를 진행한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또래 아이들과의 팀웍을 길러주는 훌라후프하며 달리기, 림보, 만보기 재기 색깔판 뒤집기, 단체 줄넘기 등으로 구성된 ‘명랑 운동회’를 시작한다. 이후 라운지에서 간단한 스낵과 함께 휴식시간을 가진 후 글램핑존으로 이동해 아이들이 손으로 직접 식물을 만지며 느낄 수 있는 미니 가드닝인 토피어리 클래스를 체험한다.  ‘숲 속 트레킹 & 보물찾기’도 준비됐다.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자연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게임이다. 가장 먼저 보물을 찾는 참가자에겐 선로션을 준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참가하는 모든 어린이에겐 섀르반 아웃도어 캡을 증정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에나프투어, 꿈의 유럽캠핑원정대 모집

    에나프투어, 꿈의 유럽캠핑원정대 모집

     캠핑전문여행사 에나프투어와 렌터카 여행 동호회 ‘아웃티어’가 ‘꿈의 유럽캠핑 원정대’를 모집한다.  유럽 원정 캠핑을 꿈꾸는 캠핑 매니아에게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대자연과 찬란한 역사·문화도시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유럽 캠퍼들과의 교류행사도 마련됐다.  전 일정 렌터카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유럽 내에서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정평이 나있는 ‘아드리안 블루’ 크로아티아 남부 아드리아 해변도로 코스를 돈다. 동굴 안으로 기차가 다니는 포스토이나, 북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슬로베니아 블래드 호수, 이탈리아 돌로미테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캠핑장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캠핑장, 유럽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돌로미테 카나제이 캠핑장, 알프스의 만년설이 바라보이는 블래드 호수 캠핑장 등에 마련된다. 텐트는 아웃도어 업체 캠핑ABC의 유럽 캠핑용 텐트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239만 9000원이다. 항공권, 세금, 숙박, 렌터카 등이 포함됐다. 접수는 에나프투어 홈페이지(www.enaftour.com)에서 받는다. (02)337-307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비즈+]

    [비즈+]

    롯데 신입·인턴 1200명 뽑기로 롯데그룹이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800명, 인턴 400명 등 모두 1200명을 뽑는다고 6일 밝혔다. 신입 공채는 7일부터 16일까지, 하계 인턴은 다음달 12일부터 21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http://job.lotte.co.kr)에서 접수한다. 신입 공채는 다음달 말쯤 합격자가 발표된다. 네파 “2020년 매출 1조 3000억” 국내 아웃도어 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업계 5위인 네파가 공격적인 투자로 2020년까지 1조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6일 발표했다.이를 위해 네파는 브랜드 자산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 1800억원, 대형화·고급화·다각화를 위한 매장 새 단장 700억원, 연구·개발(R&D) 400억원 등 2020년까지 모두 29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 사장 후보 정성립씨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대주주로서 사장 후보로 정성립(65) STX조선해양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정 후보는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를 지낸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다음달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 삼성 1000억원 평창올림픽 후원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인 삼성그룹이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나섰다. 조양호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과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1000억원 규모의 후원사 협약식을 가졌다. 구체적인 후원 금액은 현금 800억원과 현물 200억원이다. 이 후원금은 삼성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글로벌 톱(TOP) 스폰서와는 별도다. 평창조직위는 2018년까지 프린터, 복합기 등 IT 제품을 현물로 후원받고 성화봉송, 문화행사, 패럴림픽 등에서 현금 지원을 받는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도 현금 후원에 참여하고 제일모직은 의류를 지원한다. 삼성은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월드와이드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해 8월 IOC와 재계약을 통해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까지 후원 기간을 연장하면서 무선통신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노트북, 데스크톱 PC 등으로 후원 분야를 확대했다. 조양호 조직위원장은 “삼성이 로컬 후원사로 참여함에 따라 조직위는 천군만마를 얻게 됐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은 “이 후원으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돼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영진 부위원장은 “이번 계약으로 스폰서십 목표액의 41%를 달성했다. 올해까지 70%로 늘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평창조직위의 후원 협약사는 삼성, 대한항공, KT, 영원아웃도어, 파고다어학원, 삼일회계법인 등 6곳으로 늘었다. 아울러 조직위는 “스키장 등 경기장 건설 공정률이 낮지만 내년 2월 스키 월드컵 테스트 이벤트까지 공기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봄꽃 만발… 나들이 재킷 好好 스커트에도 딱!… 워킹화 산뜻

    봄꽃 만발… 나들이 재킷 好好 스커트에도 딱!… 워킹화 산뜻

    꽃샘추위도 심술을 멈춘 요즘 좀 더 가벼운 차림으로 먹을 것을 싸서 가족·친구·연인과 꽃구경을 갈 때가 왔다. 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프로야구도 지난달 28일 개막했다. 이처럼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효율적으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4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교차가 큰 날이 많고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영등포구 윤중로 일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된다. 이처럼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걸을 일이 많을 봄나들이에는 가벼운 워킹화가 제격이다. 휠라는 봄을 맞아 본격적인 외출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산뜻하고 달콤한 느낌을 주는 운동화인 ‘젤라또’를 출시했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파스텔 색상에 스커트 등에도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뒷굽을 높인 레트로 조거(조깅하는 사람) 스타일로 제작됐다. 가벼운 워킹화에 트렌디한 아웃도어를 걸치면 활동성과 멋을 모두 잡은 나들이패션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센터폴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방수재킷 ‘보덴’을 출시했다. ‘보덴’은 야상 디자인에 오렌지색 등의 화사한 색상을 더했고 방수, 방풍 등의 기능을 갖췄다. 블랙야크가 새로 선보인 ‘N르네재킷’은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했다. 역시 야상 디자인에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밑단에 스트링과 스토퍼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나들이 패션까지 완성됐다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롯데마트는 8일까지 국내산 돼지 삼겹살 등 나들이용 먹거리를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봄나들이 간식 기획전’을 연다. 편의점 CU는 100% 알래스카 연어를 주원료로 만든 ‘알래스카 연어 삼각김밥’과 ‘알래스카 연어 용기김밥’을 출시했다. 와인오프너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나왔다.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벵드매일의 ‘라디오보카 팩 와인’은 라디오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3ℓ 대용량으로 단체 나들이에 적합한 제품이다. 스페인 대표 품종인 뗌쁘라니요로 만들어진 드라이 와인으로 와인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편의점은 대표 인기 먹거리인 얼음 음료의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아메리카노 블랙, 라임·자몽 에이드 등 9종의 아이스 음료 판매를 시작했고, CU도 ‘델라페’ 아이스 음료 17종에 ‘라인’ 캐릭터를 입혀 새롭게 선보였다. 참고로 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규정도 있다. 올해부터 주류, 캔, 병 등 1ℓ 초과 페트병 음료나 국물 음식은 야구장 반입이 금지되니 주의해야 한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봄 햇살을 즐기러 나가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키엘이 국내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B를 모두 막아주면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더페이스샵은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도 떨어트려 주는 쿨링 선블록 ‘내추럴 선 에코 아이스 에어퍼프 선’을 출시했다. 쿨링 효과와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효과까지 낼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백화점들 3일부터 봄맞이 세일

    백화점업계가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찌감치 봄 정기 세일에 돌입했다. 예년에 비해 물량을 대폭 늘리고 경품 행사도 대대적으로 열어 고객 지갑 열기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19일까지 봄 정기 세일을 연다. 특히 3일부터 5일까지 애비뉴엘 월드타워점을 뺀 모든 점포에서 ‘9대 파격가 아이템’ 기획전을 열고 유모차와 주방용품 등 9개 품목 제품을 최대 68%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목동점은 3일부터 5일까지 ‘봄맞이 인테리어 제안전’을 실시한다. 포트메리온, 로얄코펜하겐, 르크루제 등이 참여하며 포트메리온은 20~30%, 나머지 브랜드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도 3일부터 12일까지 봄 정기 세일전을 열고 전 품목 10~30% 가격 할인에 돌입한다. 3~5일 강남점 9층에서 18개 브랜드의 봄 상품을 최대 80% 싸게 파는 ‘영캐주얼 5대 그룹 패밀리 대전’을 진행한다. AK플라자는 3일부터 19일까지 전점에서 봄 정기 세일을 실시한다. 전 상품군을 브랜드별 10~50%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특가 할인 기획전도 연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같은 기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전 지점에서 봄 정기 세일을 펼친다. 이번 세일은 명품관을 제외한 전 지점에서 갤러리아카드로 70만원 이상 구매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스푼더마켓’ 봄맞이 웰빙 신메뉴 7종 출시 주목!

    ‘스푼더마켓’ 봄맞이 웰빙 신메뉴 7종 출시 주목!

    샤브샤브 샐러드바 패밀리 레스토랑 ‘스푼더마켓’이 오는 3일 봄맞이로 신메뉴 7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 출시는 고객의 입맛을 고려한 퓨전한식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여 스푼더마켓 샐러드바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는 관계자의 입장이다. 신메뉴는 몸에 좋은 도라지와 맛있는 새송이를 더한 ‘도라지&새송이 샐러드’, 뿌리채소의 대명사 연근을 활용한 ‘연근 샐러드’, 기존보다 업그레이드 된 ‘연두부 샐러드’, 가지와 호박, 파프리카 등을 발사믹 소스로 버무린 ‘아웃도어 샐러드’, 미나리와 적도미를 매콤하게 무친 ‘적도미 샐러드’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식빵과 계란을 함께 구워 낸 ‘브래드 그라탕’, 돼지고기를 특제소스로 마무리한 ‘로스트 폭찹’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스푼더마켓 전략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메뉴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한식메뉴를 바탕으로 스푼더마켓만의 느낌을 더한 퓨전한식을 담았다”며 “고객의 입맛을 고려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샐러드바의 메뉴 라인업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스푼더마켓은 ‘온 가족 ONE-STOP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맛있고 건강한 샤브샤브와 함께 동서양을 아우르는 60여가지의 샐러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초밥과 생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회사 모임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푼더마켓 홈페이지(www.spoonthemarket.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싸고 질긴 나일론 1963년 첫 생산… 한국 섬유역사 산증인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싸고 질긴 나일론 1963년 첫 생산… 한국 섬유역사 산증인

    코오롱그룹의 역사는 대한민국 섬유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54년 12월 고 이동찬 명예회장이 설립한 개명상사는 당시 생소한 나일론사를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왔다.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나일론에 대한 개념조차 없던 터라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양말은 물론 의류까지 나일론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사업이 번창했다. 코오롱(KOLON) 이름도 코리아+나일론(Korea+Nylon)의 합성어다. 한국 기업 최초의 영어 사명으로 ‘KORLON’으로 표기하다 1968년 ‘KOLON’으로 변경됐다. 고 이원만 창업주와 고 이동찬 명예회장은 1957년 4월 12일 한국 최초의 나일론 제조회사인 한국나이롱주식회사(현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설립했다. 스트레치 나일론 생산쯤은 우리 손으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다는 각오로 설립한 회사다. 같은 해 11월 스트레치 나일론 공장 건립의 첫 삽을 떴고 이듬해인 1958년 10월 총건평 1500평의 공장을 준공했다. 싸고 질긴 합성섬유를 접한 소비자들은 말 그대로 열광했다. 그 덕분에 1963년에 국내 최초로 나일론을 생산한 일일 생산 2.5t 규모의 나일론원사제조 공장은 4년 만인 1967년 4배가 성장해 하루 10t의 나일론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도약했다. 초기 코오롱의 전성기이기도 하다. 1960년대 섬유제품의 수출은 주로 수입된 섬유를 가공해 수출하는 형태를 벗어나지 못했다. 코오롱은 섬유산업을 수출산업으로 만들기 위해선 저렴한 가격에 원사를 확보하는 일이 필수라고 생각해 폴리에스터 원사 생산에 돌입했다. 결국 코오롱은 이를 기반으로 1973년 타이어코드 사업에도 진출했다. 등산이라는 개념조차 모호했던 1970년대, 코오롱상사는 코오롱스포츠 브랜드를 출시해 등산의류와 용품 등을 선보였다. 창립 20주년을 맞으면서 코오롱은 또 한번의 도전을 시작했다. 기존 섬유사업 외 필름, 비디오테이프, 메디컬사업 등 비섬유부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1988년에는 정보기술(IT) 소재필름을, 1991년에는 냉동·냉장식품 포장에 사용되는 나일론 필름을 국내 최초로 생산했다. 연산 1000만권 규모의 비디오테이프 공장을 준공한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코오롱은 1993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머리카락 굵기의 1000~1만분의1에 불과한 초극세사를 이용하는 첨단 섬유소재 샤무드를 생산했다. 2002년에는 액정표시장치용 광학산 필름과 프리즘 필름을, 2005년에는 국내 최초로 강철보다 강한 섬유 헤라크론(아라미드) 양산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코오롱의 포트폴리오는 첨단부품과 소재산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계열사 간 합병과 사업부문의 분할도 진행했다. 모기업인 ㈜코오롱을 중심으로 2007년 코오롱유화㈜의 합병, 2008년 원사사업부문 물적 분할, 지난해 8월 FnC코오롱㈜와의 합병법인을 출범한 것 등이 대표적이다. 코오롱그룹은 또 2009년 12월 31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코오롱은 또 한번 변신 중이다. 화학섬유 제조와 건설, 무역에 주력하던 사업 영역을 하이테크 산업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 신약과 웨어러블 기술이 대표적 사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인 ‘티슈진-C’를 국내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미국에서도 임상 3상을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유기태양전지 제조 분야에 주력한다. 유기태양전지는 유기물 기반으로 제작된 태양전지로 기존 무기태양전지에 비해 가볍고 유연하며 형태 및 색상 구현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태양전지는 실외가 아닌 실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의류, 포장지, 벽지, 소형 전자기기 등 사용 범위도 다양하다. 코오롱글로텍㈜은 국내 최초로 섬유에 전자회로를 인쇄해 전류를 흐르게 한 전자섬유를 상용화했다. 히텍스(HeaTex)란 이름의 섬유는 전류 및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전류가 흐를 수 없다고 인식됐던 섬유에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웨어러블 컴퓨터의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전기로 열을 내는 아웃도어 의류에 적용 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3년 수소연료전지 차량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구에 대한 투자가 바탕이 됐다. 코오롱은 미래신수종 산업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2011년 8월 대전 카이스트(KAIST) 내에 ‘코오롱-KAIST 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아울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약 2464억원을 투자해 그룹 차원의 연구·개발(R&D)센터인 ‘미래기술원’도 신규 건립할 계획이다. 2017년 8월 완공 예정인 이 시설은 향후 100년을 책임질 기업의 싱크탱크이기도 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새로 나온 트레일화

    새로 나온 트레일화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의 ‘벤트 컬렉션’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가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트레일화인 ‘벤트레일리아’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아웃도어 만원 행사, MBC 생방송 ‘오늘 저녁’서 소개

    퍼스트빌리지 아웃도어 만원 행사, MBC 생방송 ‘오늘 저녁’서 소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이 지난 26일, 충남 아산에 소재한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 퍼스트빌리지에서 진행 중인 아웃도어 1만원 판매 페스티벌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아웃도어 균일가 1만원 행사를 기다리고, 행사 시작과 함께 상품을 골라 직접 입어보고 구매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소비자들은 평소 알고 있던 브랜드를 싼 가격에 구매했다는 사실에 매우 즐거워하고 만족해 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국내 대표적인 아울렛 브랜드인 퍼스트빌리지는 200여개 이상의 국내외 브랜드를 포함하여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모두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아울렛 쇼핑 단지다. 현재 충남 아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퍼스트빌리지‘에서는 이국적 정취속에서 맛있는 식사와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프랑스 빌리지‘와 금~토요일 진행되는 소무대 공연 등 가족과 연인들이 방문하여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고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다. ‘퍼스트빌리지’는 아웃도어 1만원 행사 뿐 아니라 정상가의 90~70% 할인 등 통큰 할인행사를 연중 하고 있으며 아웃도어, 골프웨어, 캐주얼 등 모든 상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수도권과 충청권 일대에 알뜰 쇼핑코스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한편 ‘퍼스트빌리지’ 아웃도어 페스티벌은 상품 소진시까지 약 한 달 간 계속 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