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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죠스처럼 카약커 뒤쫓는 대형 악어 포착

    죠스처럼 카약커 뒤쫓는 대형 악어 포착

    카약커 바로 뒤를 뒤쫓는 무시무시한 악어의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7일 미국 앨라배마주 스페인 포트 인근 모바일 만에서 카약 탄 남성을 뒤쫓는 대형 악어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당시 모바일 만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 중이었던 섀넌 콜린스(Shannon Collins)란 여성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린 영상에는 카약 위에서 노를 젓는 남성 뒤 수면 위로 올라와 배를 뒤쫓는 대형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섀넌은 “악어는 노를 젓는 남성의 뒤를 수면 위로 얼굴을 내민 채 계속해 따라갔다”면서 “남성이 부둣가에 도착해 카약을 트럭에 싣기 전까지 악어는 물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촬영 직후 해변에서 카약커와 대면한 그녀는 “카약커는 많은 악어를 본 듯한 아웃도어 맨이었다”면서 “그는 (악어에 대해) 매우 무심했으며 전혀 겁먹지 않은 상태였다”고 말했다. 한편 앨라배마주에서는 잡힌 가장 큰 악어는 지난 2014년 8월 맨디 스톡스 가족이 잡은 길이 4.6m, 무게 459kg의 악어로 앨라배마주에서 악어는 법적으로 사냥할 수 있는 유일한 위험 종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hannon Collins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봄철 아웃도어 간식, ‘파프리카’로 수분 충전

    봄철 아웃도어 간식, ‘파프리카’로 수분 충전

    본격적인 봄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진행 되면서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삶의 질과 여가, 힐링이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말이면 야외로 나가는 아웃도어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5년 산림청의 조사결과 연 1회 이상 산에 오르는 등산인구는 약 3,20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세 이상 성인의 77%에 달하는 수치로 매월 1회 이상 산을 찾는다는 응답도 1,800만명에 육박하는 등 등산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이른바 ‘자출족’과 자전거로 일주하는 이들도 늘어나면서 국내 자전거 보급률은 16.6%로 나타났다. 자전거 인구는 약 800만명에 달해 급증하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아웃도어라이프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간식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는 주로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음식이 많다. 김밥이나 과일, 샐러드 등이 그것이다. 아웃도어족에게는 음식외에도 물과 이온음료도 필수품이다. 더워지는 날씨만큼 수분 충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장시간의 등산이나 라이딩을 하는 경우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면서 수분 결핍성 탈수증과 염분부족으로 인한 저나트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수분 함유량이 많은 과일과 채소는 오이, 수박을 비롯해 가지, 파프리카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파프리카는 수분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채소로, 높은 수분함량을 자랑한다. 파프리카는 수분 함량을 비롯해서, 영양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파프리카의 비타민 C함량은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이며 당도도 높지만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A와 E, 카로틴, 섬유소, 철분,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해 운동으로 인해 빠져나가는 영양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성분은 체내의 항산화효과를 비롯해 면역력 강화, 피부보습에도 탁월하다. 특히 칼륨의 경우 체약의 삼투압과 수분평형을 유지하고 공해물질을 제어하는 기능을 하고 있어 아웃도어인들에게 적합하다. 외부에서 섭취하는 파프리카는 씻어서 바로 섭취해도 될 정도로 간편하지만, 색다른 요리법도 있다. 춘권피에 볶은 야채와 오징어를 넣어 둥글게 말아 튀겨낸 스프링롤은 바삭하고 감칠맛이 일품이며 간단하게 도시락에 넣을 수 있어서 좋다. 파프리카를 설탕과 꿀에 졸여 만든 파프리카 정과는 맛이 달콤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요리다. 얇게 저민 소고기에 파프리카와 배, 무순을 넣은 파프리카 소고기말이는 소고기의 풍부한 철분과 단백질까지 흡수할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웃도어업계, 벌써부터 ‘냉감 대전’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에도 지난해 여름과 비슷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이에 아웃도어 업체들은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 의류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냉감의류 매출은 전년보다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밀레는 자체 개발한 콜드엣지 기능을 적용한 의류를 출시했다. 콜드엣지는 더울 때 땀을 흘리면 원단에 코팅된 기능성 폴리머가 열과 습기를 흡수해 외부로 배출하고 건조시켜 피부 온도를 낮춘다. 이에 따라 옷이 몸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걸 막는다. K2는 체온이 오르면 열을 흡수하는 상변환물질(PCM)을 적용해 외부 온도 변화에도 적정한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는 제품을 내놨다. 그물망 형태의 메시 소재를 적용, 통풍 기능도 높였다. 레드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이엑스 쿨 앤드 드라이’ 소재를 사용한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 소재는 가는 관을 통해 액체를 흡수하는 모세관 현상을 활용해 땀을 흡습·건조시켜 신체 내 수분 및 체온을 조절한다. 아이더는 티타늄을 활용한 ‘아이스티 메탈’을, 리복은 불규칙한 오각형 원사 구조로 공기의 순환을 빠르게 하는 ‘액티브칠’을 의류에 적용하는 등 냉감 기능성 물질 개발을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아웃도어 특집] K2, 발냄새 걱정은 NO

    [아웃도어 특집] K2, 발냄새 걱정은 NO

    K2는 아웃도어 전문제품의 견고함과 기능,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두루 갖춘 ‘하이브리드형 아웃도어’ 유행에 발맞춘 워킹화와 재킷 등을 선보였다. 2013년 ‘플라이워크’ 라인을 출시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워킹화를 선보인 K2는 최근 플라이워크 시리즈의 ‘옵티멀 프라임 라인’을 새롭게 내놨다. 2015년 출시해 2년 동안 약 25만족이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옵티멀 라인’의 진화된 버전이다. 4방향으로 바람이 드나드는 ‘윈드터널’과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하는 측면의 ‘사이드솔 오프닝’이 내부의 땀과 열을 밖으로 내보내 오래 걸어도 발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 360도 전방향 투습·방수 기능을 갖춘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능도 갖췄다. 발뒤꿈치의 좌우 흔들림을 잡아 주는 ‘힐 카운터’ 구조와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을 돌려 신발을 발의 크기에 맞춰 조일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이 발을 단단하게 지탱해 줘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다. 가격은 26만 9000원. 바람막이 재킷 ‘테크 액티브’는 고기능성 2.5레이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방수 기능이 뛰어나다. 특히 모자 부분의 봉제라인까지 완전히 방수 처리하는 ‘심실링’ 처리를 해 완전 방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스트레치 기능으로 가벼우면서도 펼쳤을 때 복원력이 높아 평소에는 작게 접어 가방에 넣은 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절개가 거의 없는 간결한 디자인에 가슴의 사선 지퍼로 포인트를 줬다. 한 가지 색상으로 이뤄져 일상복과도 쉽게 코디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 9000원.
  • [아웃도어 특집] 아이더, 출퇴근할 때도 OK

    [아웃도어 특집] 아이더, 출퇴근할 때도 OK

    아이더는 봄철을 맞아 평상시에도 입기 좋은 간결한 디자인의 기능성 아웃도어를 선보였다. 여행이나 나들이는 물론 평상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은 홑겹으로 제작돼 가벼운 ‘블랑페 재킷’이다. 절개선 부분에 주름 디테일을 넣고 ‘퍼커링 더블 스티치 공법’(박음질을 통해 인위적으로 주름이나 오그라드는 효과를 주는 재단법)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드는 등 디자인에 포인트를 줬다. 17만원. ‘지오니 고어 재킷’은 좀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일상복과 자연스럽게 코디할 수 있는 상품이다.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핫멜트 웰딩 기법’을 적용해 깔끔함을 강조했다. 방수, 방풍에 탁월한 고어텍스 소재로 만들었다. 신발 ‘리옹’은 접지력과 내마모성이 우수한 에프엑스 그립(FX-GRIP)창과 이중 경도의 ‘인젝션 파일론’ 중창을 적용해 신발 밑창의 충격 흡수율을 높였다. 발이 구부러지는 형태에 따라 유연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격자형 패턴을 신발 밑창에 적용해 발의 피로도를 줄였다. 부분적으로 가죽 소재를 써 미적 요소를 더했다. 가격은 13만 9000원. 남성용 비즈니스 캐주얼 신발 ‘안시’는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고어텍스로 신발을 감싸 땀과 열을 사방으로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활용해 오래 신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21만 9000원. 우진호 아이더 상품기획팀장은 “최근에는 야외활동 등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신을 수 있는 제품보다 평소 출퇴근 때에도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성격의 제품이 인기”라고 말했다.
  • [아웃도어 특집] 레드페이스, 산길도 아스팔트도 편한 워킹화

    [아웃도어 특집] 레드페이스, 산길도 아스팔트도 편한 워킹화

    아웃도어 의류에 이어 워킹화도 산행이나 트레킹뿐 아니라 아스팔트 위에서도 쉽게 신을 수 있는 ‘일상과의 조화’가 화두다. 레드페이스는 2017년 상반기 신상품으로 가벼움에 중점을 둔 ‘PFS 테크 에어 니트 워킹화’와 ‘PFS 제타 워킹화’를 출시했다.PFS 테크 에어 니트 워킹화는 단거리 산행, 트레킹, 트레일 워킹 등에 적합한 남녀 공용 워킹화다. 발목 아랫부분까지 오는 로컷 형태다. 갑피 부분에 니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바람이 잘 통한다. 내구성이 뛰어난 ‘콘트라 릿지 프로 워킹 아웃솔’을 활용해 흙길에서뿐 아니라 아스팔트에서도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신발이 발의 모양과 일치하도록 하는 ‘퍼펙트 핏 시스템’(PFS)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무봉제 기법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초록, 빨강, 검정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평상시 운동할 때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다. 11만 9000원. PFS 제타 워킹화도 ‘콘트라 릿지 프로 워킹 아웃솔’과 ‘퍼펙트 핏 시스템’(PFS)을 적용했다. 다양한 환경에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 가볍게 신을 수 있다. 남녀 공용의 로컷 제품이다. 푹신한 착용감을 높인 ‘인젝션 파일론’을 신발 중창에 사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 평상시에도 무리 없이 장시간 신고 걸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6만 9000원. 레드페이스 관계자는 “‘다목적성’이라는 최근의 워킹화 추세에 맞게 안정적인 착용감과 가벼운 무게를 강조하면서도 기능과 디자인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 [아웃도어 특집]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창립 60주년… 쏟아지는 경품

    [아웃도어 특집]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창립 60주년… 쏟아지는 경품

    코오롱인더스트리FnC(코오롱FnC)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고객 사은 행사 ‘원더-풀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 기간 동안 ‘플라워파워’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코오롱스포츠의 플라워파워 캠페인은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꽃인 ‘한라솜다리’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한라솜다리를 디자인에 접목시킨 티셔츠, 원피스, 재킷,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캡슐컬렉션을 판다. 기존 아웃도어와 달리 원색과 과감한 프린트를 활용하고 원피스 등 캐주얼 의상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플라워파워 티셔츠 등 관련 상품 구매 시 판매금액의 10%가 제주도 곶자왈 공유화재단에 기부돼 제주 토종 야생꽃 살리기에 쓰인다. 이 밖에도 ‘원더-풀 페스티벌’ 기간에는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한 캠브리지멤버스, 쿠론 등 코오롱FnC의 모든 패션 브랜드 매장과 온라인 코오롱몰에서 제품을 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600명 이상에게 모두 6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1등(1명) 기아자동차의 ‘2017 K7 리미티드 에디션’, 2등(1명) 코오롱FnC 상품권 600만원, 3등(1명) 최신형 노트북 ‘삼성9 올웨이즈’를 비롯해 뱅앤올룹슨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6’,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8’, 주유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이 있다. 코오롱스포츠, 캠브리지멤버스, 럭키슈에뜨, 헤드, 잭니클라우스 등 자사 패션 브랜드 신상품 일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슈콤마보니, 슈퍼콤마비, 시리즈, 에피그램, 엘로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할인권 또는 선물을 제공한다.
  • [아웃도어 특집] 블랙야크, 아랫배 걱정될 땐 ‘코르셋 팬츠’

    [아웃도어 특집] 블랙야크, 아랫배 걱정될 땐 ‘코르셋 팬츠’

    블랙야크는 얇은 옷을 입을 때 몸의 실루엣을 걱정하는 여성들을 겨냥해 체형 보정 효과가 있는 이른바 ‘코르셋 팬츠’를 내놨다.안쪽 주머니 원단의 가로 폭을 넓히는 구조적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입으면 하복부를 단단하게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 박정훈 상품기획부 이사는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제품 내부의 구조적 설계 변화를 통해 남들이 모르게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용 ‘로이드팬츠’는 가는 세로 줄무늬 패턴에 밝은 색을 더해 여성적 감성을 강조했다. 체형 보정 효과뿐만 아니라 네 방향으로 늘어나는 사방 스트레치 기능성 소재로 활동하기 좋다. 가격은 8만 9000원. 레깅스형 팬츠인 ‘에니카팬츠’도 사방 스트레치 기능성을 가진 트리코트 소재를 사용해 활동적으로 입을 수 있다. 가격은 9만 8000원. ‘아이언팬츠’는 발목까지의 길이에 하복부를 잡아 주는 설계가 접목돼 더욱 날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능성 면 혼방에 블랙야크가 개발한 친환경 발수제가 적용됐다. 가격은 10만 8000원. 블랙야크는 여름용 여성 반바지에도 이번 코르셋 설계를 적용했다. ‘에르노3팬츠’는 여름에도 더욱 날씬하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7만 8000원. 재킷과 티셔츠 등에는 옷 속 더운 공기를 내보내는 공기제어시스템을 적용한 ‘야크-에어링’도 올해 처음 적용했다.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지시키기 위해 그물망처럼 촘촘히 짜인 메시 소재와 타공(펀칭)을 인체공학적으로 배치했다. 재킷은 앞부분과 등판 뒷부분에, 티셔츠는 주로 겨드랑이 및 등판 부분에 메시 소재를 써 통기성을 강화했다.
  • [아웃도어 특집] 떠나자, 봄… 살리자, 핏

    올봄과 여름에는 일상생활에서도 맵시 있게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가 대세다. 디자인도 야외 활동에 특화된 형태보다는 세련된 세부 장식, 간결한 핏 등이 인기다. 아웃도어 업체의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으로 제품의 기능적 측면은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해 소비자들은 이제 세련된 감각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찾고 있다. 최근 불고 있는 ‘애슬레저’(운동과 여가의 합성어) 열풍으로 다양한 스포츠에 적합한 아웃도어도 인기다.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으면서도 기능성을 포기하지 않은 아웃도어들과 이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들을 소개한다.
  • [아웃도어 특집] 라푸마, 설현처럼… 끈으로 만든 S라인

    [아웃도어 특집] 라푸마, 설현처럼… 끈으로 만든 S라인

    LF의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긴 기장의 트렌치코트형 재킷, 꽃 모양 프린트를 이용한 재킷 등 기존 아웃도어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디자인 상품을 출시했다. 허은경 LF라푸마 CD상무는 “올봄에는 날씬한 슬림핏 라인과 과감한 무늬로 일상에서도 패션성을 드러낼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착용감을 높여 나들이 패션으로도 적합하다.여성용으로 출시한 꽃무늬 방풍 재킷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허리 부위에 끈(스트링) 처리로 체형에 따라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날씬해 보이는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과 짧은 기장 두 종류가 있다. 옆 트임으로 활동하기 편안하며 가벼우면서도 고밀도의 방풍 윈드테크 소재를 썼다. 통기성도 뛰어나 신체의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크림, 블루, 핑크 세 가지 색상이 있다. 가격은 18만 9000원. 남성용 재킷은 모자가 달린 두 종류다. 검정과 카키 두 색상의 제품은 섬유 제품에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는 가공법(대전방지가공)을 적용한 나일론 방풍 소재를 사용했다. 미세먼지와 이물질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한다. 은은한 광택감이 있고 허릿단 스트링 장식으로 체형에 맞게 핏을 조정할 수 있다. 가격은 21만 9000원. 캐주얼 점퍼형의 방풍 재킷은 패션성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췄다. 윈드테크 원단의 가볍고 고밀도 방풍 소재를 썼다. 목과 허리 라인에 니트 소재의 밴딩을 적용해 세련된 핏을 잡아줌과 동시에 포인트를 줬다. 블루, 그레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LF는 밝은 색 티셔츠 혹은 긴팔티에 블루 색상의 방풍 재킷을 입으면 나들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베이직 또는 브라운 계열의 바지를 입으면 더욱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가격은 19만 9000원.
  •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BIBF 2017), 벡스코서 개최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BIBF 2017), 벡스코서 개최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건강하고 여유로운 즐거운 삶을 위한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BIBF 2017)’이 KNN, 벡스코, 엑스포럼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캠핑, 아웃도어 및 자전거, 요가, 필라테스, 건강 식음료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요가와 폴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동시 진행된다. 최근 ‘몸’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가치소비에 대한 트렌드가 뚜렷해짐에 따라 필라테스 및 요가, 폴댄스, 스피닝 등 관련 소비자 품목이 대거 출품, 전시된다. 또한 동시행사로는 13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요가대회 부산광역시 대표선발전인 ‘한국요가리더스챔피언십’과 아름다운 폴 스포츠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제3회 부산국제폴챔피언십’이 메인무대에서 개최되며, 16일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스포츠스태킹 클럽 대항전인 ‘스포츠스태킹 스포츠클럽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4월 캠핑 시즌을 맞이하여 카라반테일, YJRV, 스타카라반, 비에프엘, 델타링크, 제일모빌, 레저스토어, 카사운드인캠핑 등 다양한 국내외 카라반 브랜드들과 캠핑트레일러, 루프탑텐트를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클라이밍 체험관과 탁구, 야구 등의 스포츠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스포츠 VR 체험관이 마련되며, 전 국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대국민 스포츠 복지서비스 ‘국민체력 100’관에서는 체력측정에 참가하는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체력수준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전시장 내 마련된 자전거 시승장에서는 행사기간 중 자유로운 자전거 및 전기자전거 시승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말인 15일과 16일에는 트라이얼바이크의 환상적인 바이크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폰 앱으로 운동량을 조회하고 운동기록을 관리하는 브이후프 등 관련 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의 참가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웨어러블 제품 및 스마트 운동기기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파도가 없는 곳에서도 서핑이 가능한 제트서프 같은 해양레저용품과 스노보드, 밸런스용품, 디톡스 주스까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균형잡힌 삶을 추구하게 하는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된다. 올바른 스트레치와 코어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주는 필라테스 솔루션 전문 세미나와 로푸드(Raw-Food) 클래스, 힐링체조 등 내 몸의 균형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건강한 멘탈을 위한 브레인트레이닝 센터의 특별 공개강연도 함께 준비된다. 또한 화려하게 펼쳐질 에스스피닝의 스피닝 공연은 이번 행사가 주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캠핑, 레저, 밸런스 기구의 체험과 각종 전문 강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2017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은 관련산업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자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체험형 축제 행사로써, 관련업계 종사자는 물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찾기에 부담없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3홀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부산국제밸런스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화점 세일 30일부터…갤S8 경품도

    백화점 세일 30일부터…갤S8 경품도

    백화점들이 오는 30일부터 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좀처럼 깨어나지 않은 소비 심리를 깨우려는 다양한 행사가 포함된다. 롯데백화점은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K2 등 10여개 아웃도어 브랜드를 다음달 4일까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남성·여성패션, 식품 등 모든 상품군에서 총 300여 품목을 최대 80% 할인한 5만원 균일가 상품도 내놨다. 다음달 9일까지는 100만병 규모의 와인 박람회를 진행, 와인 6병으로 구성된 세트 2가지를 5만·10만원에 판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갤럭시S8 체험 공간을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마련한다. 이번 봄 정기 세일부터 우편광고를 문자메시지서비스(SMS)로 받는 전자쇼핑정보(e-DM)를 도입한다. e-DM 수신에 동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갤럭시S8을 증정한다. 다음달 3일까지 2300여종, 65만병의 와인 세일도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모든 상품군의 봄·여름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테드베이커, 이치아더, 닐바렛 등이 참여해 해당 브랜드가 지난해보다 50개 늘어난 총 500개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모다아울렛’, 14호점 순천만플라자 오픈으로 전국 점포 완성 눈길

    ‘모다아울렛’, 14호점 순천만플라자 오픈으로 전국 점포 완성 눈길

    지난 2002년 대구점을 시작으로 전국 13개 지점에서 운영 중인 모다아울렛의 14호점 순천만플라자가 오는 24일 문을 연다. 이번 호남권 순천만플라자 개점으로 모다아울렛은 전국 점포를 완성했다. 전라남도 순천에 들어선 모다아울렛 순천만플라자는 연면적 7,000평, 영업면적 6,700평 규모의 상설 할인매장으로 20~50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B1층에는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제화, 잡화, 카페, 편의점, 1층에는 여성패션, 2층에는 남성패션 및 골프, 3층에는 아동, 이너웨어, 화장품, 리빙, 전문식당가가 배치돼 총 4개 층에 12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순천만플라자 박호규 점장은 “모다아울렛 순천만플라자는 지역 고객들의 합리적인 패션 쇼핑을 위한 정통 패션아울렛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전 매장을 상설매장으로 구성해 상시 40~80%까지 할인된 제품을 선보이는 지역 쇼핑명소가 되겠다”고 전했다. 모다아울렛 순천만플라자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달 9일까지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모다상품권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가운데 같은 기간 동안 방문한 고객에게는 쇼핑장바구니, 각티슈, 물티슈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OK캐쉬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는 5,000포인트를 증정하는 미리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쇼핑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BC, 신한, 현대, 하나, NH농협카드로 구매 시 모다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에서도 별도의 추가 할인과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순천만플라자에서는 입점해 있는 브랜드의 상품을 상시 80%~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모다아울렛 박칠봉 대표이사는 “모다아울렛은 모두가 움츠릴 때 적극적인 투자로 매년 신규 점포를 개점했으며 이번 호남권 순천만플라자 개점으로 전국 점포를 완성했다”며 “올해는 매출 1조 원을 반드시 달성해 유통 대기업으로의 성장할 것이며 향후 30개 점포까지 확장해 매출 2조 원까지 달성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모다아울렛은 이번 달 14호점인 순천점, 오는 9월 15호점 남양주점을 개점하는 등 오는 2018년까지 총 20개 점포까지 출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디지털사이니지 시장 급성장… 옥외로 영역 확대 예고

    디지털사이니지 시장 급성장… 옥외로 영역 확대 예고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 초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인 ‘그랜드 뷰 리서치’는 지난 10월 전 세계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이 2020년 이후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국내도 마찬가지다. 이미 공항이나 지하철, 버스 정류장을 비롯해 상가, 대학교, 시장, 도로변 등 설치 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물론 기술력도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디어 솔루션 서비스 전문기업 비비엠씨㈜가 그동안의 설치 경험을 기반으로 홍보용 디지털사이니지 옥외 공급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혀 화제다.최근 비비엠씨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여주 한글시장 등 여러 옥외장소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 높은 기술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인 ‘SignCast’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전달하기 위한 방송 미리보기, 모니터링, 운영 통계 분석 등의 여러 기능을 제공, 단독으로 위치하는 디스플레이 기기에서부터 네트워크 기반으로 연결된 수천 대의 디스플레이 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 환경과 요구를 충족시켜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비비엠씨 관계자는 “옥외용 디지털사이니지는 항온, 방습, 충격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만큼 구축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며 “비비엠씨 디지털사이니지는 수년 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컨텐츠 제작이나 스케줄 관리, 모니터링, 원격제어 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ITO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관리가 가능한 온도조절 센서를 도입해 기온이 낮은 겨울과 높은 여름 모두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설치된 디지털사이니지는 46인치 가로, 세로 3X3으로 구성된 멀티비전 형식으로 2500칸델라의 아웃도어 패널을 사용해 낮에도 시인성이 높으며, 하단 미닫이 방식 도입으로 유지보수가 쉽다. 여주 한글시장에는 키오스크 형태의 46인치 옥외용 디지털사이니지 2대가 설치됐으며, 많은 유동인구에 노출된 만큼 강화유리를 사용해 파손될 위험을 최소화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부의 적’ 미세먼지 항산화로 잡으세요

    ‘피부의 적’ 미세먼지 항산화로 잡으세요

    매년 봄이면 화창한 날씨를 즐길 새도 없이 미세먼지의 공포가 찾아온다. 모공보다도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는 우리 몸속에 침투해 각종 질병을 유발할 뿐더러,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과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봄철에 더욱 세심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생성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피부 손상을 막아 주는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호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AESOP)의 신제품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은 이솝의 파슬리 씨드 시리즈 중에서도 항산화 효과가 가장 뛰어난 보습크림이다. 비타민 E가 함유돼 피부 노화를 방지해 준다. 올해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랑콤의 쿠션 파운데이션 ‘블랑 엑스퍼트 쿠션 컴팩트’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과 바이칼린 성분을 함유해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 사용하면 피부를 보호해 준다. 외부 자극을 막아 주는 기초 화장품도 인기다. 라네즈가 내놓은 스킨케어 화장품 ‘올데이 안티 폴루션 디펜서’는 공기 중에 섞인 미세먼지를 튕겨내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돕는 제품이다. 피부 장벽 강화,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해 준다. 프리메라의 ‘스킨 릴리프 워터프루프 선블록’은 검은깨의 피부 장벽 강화 성분과 검은콩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아웃도어용 자외선 차단제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헤라의 ‘선 메이트 프로텍터’도 피부 정화 기능이 있는 히아신스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높여 준다.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슈에무라의 ‘안티폴루션 클렌징 오일’은 미세먼지와 피부 위 작은 불순물까지 말끔히 씻어내 주는 역할을 한다. 모링가, 녹차 등 항산화 기능을 가진 성분과 함께 피부 표면의 단백질 각질을 제거하는 파파야 추출물을 함유했다. 클라라소닉의 세안 기구 ‘스마트 프로파일’은 브러시를 교체하면 얼굴뿐 아니라 몸 전체의 피부까지 클렌징이 가능하다. 손으로 완벽하게 닦아내기 힘든 모공 속 미세먼지나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99% 제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랑콤코리아 관계자는 “봄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데다 자외선도 급증해 피부가 빠르게 노화되기 쉬운 계절”이라며 “외출 전 탄탄한 기초 관리와 외출 후 세안이 모두 뒷받침돼야 미세먼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패션, 여행을 떠나다

    패션, 여행을 떠나다

    여행 패션이 올해 주요 패션 트렌드로 떠올랐다. 삼성패션연구소는 최근 ‘인생은 한 번뿐이니 현재를 즐기자’는 현재지향적인 ‘욜로’(You Only Live Once의 약자) 문화가 확산되면서 훌쩍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 열풍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패션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해외여행 수요는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내국인 출국자도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2014년 이미 전체 해외여행객 중 개별 자유여행이 차지하는 비율이 40.4%로 패키지여행(37.5%)을 웃도는 등 자유여행객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여행객의 ‘패키지 여행상품’ 구매 경험률도 2013년 72.8%에서 2015년 63.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5월과 10월 예년보다 긴 연휴가 예고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패션업계에서는 이 같은 트렌드를 즉각 반영하고 나섰다. 그중에서도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가방 등 액세서리 시장이다. 빈폴액세서리는 최근 여행용 캐리어·백팩·메신저백·크로스백·여권가방 등으로 구성된 ‘트래블 라인’을 새롭게 내놨다. 나일론 원단에 카본 필름을 코팅해 높은 내구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갖춘 ‘카본 나일론’ 소재를 사용해 성능을 높였다. 원터치로 백팩이 열리고 캐리어와 연결할 수 있는 ‘롤탑형 백팩’, 내부 무게를 자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재된 26인치 캐리어 등 여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MCM도 지난해 하반기 여행용 가방과 액세서리로 구성된 ‘MCM 트래블 컬렉션’을 출시했다. 네 개의 바퀴가 달린 캐리어, 캐리어와 연결할 수 있는 스트랩이 부착된 서류가방 등 실용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여기에 여행용 소재로 개발된 ‘오데온 캔버스’를 사용해 가방 무게를 최소화했다. 왕실용 여행가방에서 출발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도 18개월에 걸쳐 개발한 ‘호라이즌’ 트렁크를 지난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소재를 사용해 가방의 무게를 50% 가까이 줄이고 짐을 넣을 수 있는 내부 공간을 15%가량 넓혀 모두 37ℓ 부피의 수납이 가능하도록 한 제품이다. 올해는 레이저로 모노그램 무늬를 새긴 ‘모노그램 티타늄 트롤리 트렁크’도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여행가방 브랜드 ´리모와´를 인수하기도 했다. 남성복 브랜드들도 격식을 갖추면서 동시에 활동성을 가미한 나들이용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로가디스는 소프트 메이킹 공법으로 만들어 가벼운 ‘플라잉 재킷’과 신축성이 높은 저지 소재의 ‘이탈리아노 재킷’, 구김이 가지 않아서 관리가 편한 린넨 소재에 프린트를 더한 ‘에어 포트 수트’ 등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갖춰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연달아 출시했다. 빨질레리와 갤럭시도 초경량 ‘에어 재킷’ 등 기능성을 높인 의류를 각각 내놨다. 또 예년에 비해 짧은 기장의 블루종 점퍼 비중이 높아진 것도 눈에 띈다. 윤재원 빨질레리 디자인실장은 “남성복 브랜드의 여행 아이템은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적인 디자인에 색깔과 소재로 다양성을 준 것이 특징”이라며 “출장이 잦은 직장인의 경우 한 가지 의상을 직장에서는 비즈니스 캐쥬얼로, 휴가지에서는 어느 정도 예의를 차린 휴양지 패션으로 상황에 따라 두루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복이 기능성을 더해 여행 패션 시장에 뛰어들었다면,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반대로 야외활동에 적합한 기존의 기능성 의류에 대중적인 디자인을 가미해 여행지 패션으로 영역을 넓히는 추세다. LF몰은 오는 20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의 트래블룩을 제안하는 ‘라푸마 보야지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존의 전문 아웃도어 디자인에서 벗어나 세련된 색상과 날씬해 보이는 슬림핏 라인으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라푸마 측의 설명이다. 허은경 라푸마 CD 상무는 “최근 뉴욕 증권가에서는 정장 위에 고어텍스 소재로 된 아웃도어 점퍼를 입고 백팩을 매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을 정도로 아웃도어와 시티웨어 사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도 검정색, 진녹색 등 세련된 무채색으로 이뤄진 ‘비바체 에어 HLT 자켓’을 출시했다. 그라데이션 타공 기법을 사용해 야외활동에 적합한 통기성도 갖췄다. 김형철 살레와 의류기획팀장은 “빨간색, 노란색 등 강렬한 원색이 주를 이뤘던 과거 등산복과는 달리 이번 시즌 살레와 전체 의류 중 약 42%에 모노톤 색상을 적용했다”며 “기존의 캐주얼 의류와도 쉽게 코디할 수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도 아웃도어 의류를 일상이나 나들이 복장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건강·패션을 입는다… ‘女心 콩닥’ 애슬레저

    건강·패션을 입는다… ‘女心 콩닥’ 애슬레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눈바디’를 해시태그 검색하면 약 9만 건이 넘는 사진이 올라온다. 거의 대부분이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자신의 몸을 찍은 사진이다. 눈바디란 ‘눈’과 체성분분석기 ‘인바디’를 결합한 신조어로, 운동을 하면서 눈에 보이는 몸의 변화를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건강과 몸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애슬레저’(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 열풍으로 이어진데다,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SNS 문화가 확산되면서 기능성뿐 아니라 디자인까지 갖춘 애슬레저 운동복이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애슬레틱+레저’ 몸매 위해 운동 즐겨 장기화된 불황으로 패션업계의 침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운동복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기존에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여성용 운동복이 이 같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1조 5000억원으로 2009년 5000억원에서 3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8년에는 약 2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란 게 업계 전망이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탄력적인 몸매를 위해 운동을 즐기는 20~30대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남성 소비자들이 주를 이뤘던 운동복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디다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아디다스의 구매 회원 등록제도인 ‘아디클럽’ 이용자의 성비가 2014년 남성 48%, 여성 52%, 지난해는 남성 47%, 여성 53% 등 여성 회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과반 이상을 유지하면서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을 중심으로 전체 아디다스 매장에서 여성 라인의 매출은 2011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열풍에 힘입어 아디다스는 지난해 부산 센텀시티에 우먼스 단독 매장을 추가 개장했다. 뉴발란스도 지난해 5월 전 세계 최초로 250평 규모의 ‘우먼스 컨셉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강남에 연 데 이어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 9월 현대백화점 중동점까지 모두 3곳에 단독매장을 선보였다. 3층 규모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뉴발란스 상품 구입뿐 아니라 피트니스 체험, 요가·필라테스 수업도 이뤄진다. 뉴발란스는 올해 안에 매장을 20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김연아 선수와 손잡고 선보인 ‘연아 다운자켓’이 출시 한 달 만에 발주량의 70%가 판매돼 7배 추가 생산을 진행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었다”고 말했다.●패션·아웃도어 업계도 시장에 합류 이에 따라 운동복 업계들은 저마다 신제품을 출시하며 ‘여심 공략’에 나섰다. 휠라는 지난해 하반기 피트니스나 요가, 필라테스 등 실내 스포츠에 적합한 여성 피트니스 전용 라인 ‘휠라 핏’(FILA FIT)을 출시했다. 2015년 말부터 여성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로 구성된 ‘휠라 핏 피트니스 선수단’을 창단해 운영 중이다. 올해도 휠라 핏 선수단과 함께 하는 보디핏 디자인 클래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르까프도 지난해 여성 스포츠웨어 ‘팜므’(FEMME)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디다스도 올해 세계적인 모델 칼리 클로스를 앞세운 새로운 트레이닝 캠페인 ‘#NEVERDONE’을 론칭하고, 스포츠 브래지어 ‘커미티드 브라’, 다리 부위별로 압박이 다르게 적용되도록 디자인 된 레깅스 ‘얼티메이트 타이츠’ 등 기능성 여성 운동복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도 애슬레저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블랙야크는 올해 ‘크레오라 프레쉬’ 원사로 만든 신소재를 사용한 ‘컴프레션 시리즈’를 새롭게 내놨다. 브라톱, 나시, 레깅스 등 여성 피트니스복으로 구성돼 있다. 마운티아도 강화된 스판 소재를 사용해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여성 스포츠라인 ‘아웃핏 라인’을 론칭했다. 패션브랜드 질스튜어트도 올해 ‘질스튜어트스포츠’를 론칭하며 운동복 시장에 뛰어들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 20일 LF몰 입점에 이어 23일 AK수원점에 1호 매장을 열었다. 25~35세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운동복을 선보일 예정이다.●레깅스, 무늬·글씨 등으로 체형 보완 여성 애슬레저 패션의 기본 아이템은 스포츠 브래지어가 내장된 브라톱·탱크톱과 레깅스다. 레깅스는 다리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줘 몸매를 부각시킬 뿐 아니라 근육에 밀착해 지속적인 신체활동에도 근피로도를 줄여주고 부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검정색, 회색 등 어두운 색상의 레깅스에 몸에 달라붙는 브라톱이나 탱크톱을 코디하면 날씬해 보인다. 만약 브라톱·탱크톱을 단독으로 입기가 부담스럽다면 배꼽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기장인 ‘크롭톱’ 맨투맨 티셔츠나 매쉬 소재의 집업을 함께 코디하는 것도 방법이다. LF 관계자는 “마른 체형을 보완하고 싶을 경우 무늬가 들어간 레깅스를 고르면 하체 볼륨감을 강조할 수 있고, 다리 옆라인에 글씨가 새겨진 디자인은 시선이 분산돼 다리가 길고 얇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여성이 운동할 때는 반드시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된 가슴은 쿠퍼 인대조직이 지탱하고 있는데, 이 조직은 격렬한 충돌이 있을 때 손상되기 쉬울 뿐더러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스포츠 브래지어로 가슴을 단단히 고정하고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것이 운동 효과도 높일 수 있다.운동 종목과 강도에 따라 알맞은 스포츠 브래지어도 다르다. 요가와 같은 스트레칭 위주의 운동을 할 때는 호흡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 끈이 얇고 상체를 너무 꽉 조이지 않으면서 가볍게 가슴을 잡아주는 제품을 택한다. 반면 크로스핏이나 달리기와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할 때는 고탄력 밴드로 가슴을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기구를 드는 등 격렬하게 팔을 움직일 때 견갑골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운동복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인 운동화는 자체 개발한 기술을 앞세운 기능성에 더욱 집중하는 추세다. 나이키는 착화감을 앞세운 러닝화 ‘삭 다트 SE’를 선보였다. 발등 부위에 조절식 스트랩을 부착하고 충격 흡수가 뛰어난 ‘파일론’ 소재의 중창을 사용해 양말을 신은 것처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나이키 측의 설명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트래킹에서 가벼운 달리기까지 가능한 ‘멀티형 운동화’를 표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밀레의 ‘아치스텝 렉스’는 ‘고어텍스 서라운드’로 둘러싼 겉면과 ‘아치 펄스’ 중창 등 기능성 아웃도어 의상에 적용되던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과 착화감을 높였다. 아디다스는 아예 소비자의 발 구조와 각도 등을 분석해 최적의 러닝화를 추천해주는 맞춤형 시스템 ‘런 지니’를 내놨다. 아디다스 서울 명동점, 잠실 롯데월드점, 부산 광복점에서 체험할 수 있다. 전문가와 간단한 상담을 한 뒤 동전만 한 크기의 런 지니 센서를 신발끈에 부착하고 약 1분가량을 실제로 달리는 방식이다. 런 지니가 약 40단계에 걸친 분석을 하고 데이터를 도출해내면 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신발을 추천받을 수 있다. 강형근 아디다스코리아 브랜드 디렉터는 “카메라로 영상을 촬영하거나 발을 스캔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한층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소닉기어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폰5(Airphone V)’ 국내 론칭

    소닉기어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폰5(Airphone V)’ 국내 론칭

    ㈜다름인터내셔널(이하 다름)이 글로벌 오디오 기기 소닉기어(SonicGear)의 대표 블루투스 헤드폰인 ‘에어폰5(Airphone V)’를 국내 정식 론칭한다. 다름인터내셔널은 실내 및 야외에서 블루투스의 편안함을 즐길 수 있고, 컬러풀함과 앙증맞음을 두루 갖춘 블루투스 헤드폰 에어폰5(Airphone V)를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폰 5(Airphone V) 블루투스 헤드폰은 뛰어난 가성비와 높은 이동성,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도 손쉽게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접이식 방법을 채택하여 수납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고품질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런닝, 낚시,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컬러풀한 2가지 색상(블랙그레이/그레이퍼플)으로 디자인 감각도 더했다. 40mm 드라이버로 선명하고 파워풀한 베이스 음향을 지원하며, 여러가지 블루투스 프로파일(HSP,HFP,A2DP,DI,AVRCP)로 다양한 음원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마이크 내장형 방식으로 음악 감상 중에 걸려오는 전화를 수신할 수 있어 번거롭게 헤드셋을 벗을 필요 없이 바로 통화가 가능하다. 수신음 또한 깨끗해 뛰어난 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3.5mm AUX 단자를 이용해 PC, MP3, 테블릿, 게임기와 같이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다양한 외부 음향기기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대기시간 100시간, 연속 음악 재생 최대 9시간, 연속 통화시간 최대 10시간의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한다. 다름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소닉기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증기간 1년을 보장한다”며 “기본기와 이동성에 충실한 에어폰5 블루투스 헤드폰은 기본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특수 기능까지 갖춰 사용자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한령 뚫은’ 공유, 웨이보 검색 1위 ‘광고-차기작-해외 러브콜 봇물’

    ‘한한령 뚫은’ 공유, 웨이보 검색 1위 ‘광고-차기작-해외 러브콜 봇물’

    배우 공유가 웨이보 검색 1위에 오르며 중국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공유의 4년 만에 드라마 컴백으로 화제를 모은 ‘도깨비’가 지난 21일 16부로 종영했다. 마지막 방송은 평균 시청률 20.5%, 순간 최고 시청률 22.1%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로 tvN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안방극장을 찬란하게 물들이며 종영을 맞이한 ‘도깨비’ 공유의 인기가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여전히 식을 줄을 모르고 불타오르고 있다. 중국의 SNS 사이트 웨이보 실시간 검색 페이지에는 현재까지도 공유의 이름이 오랜 시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한령’(한류콘텐츠금지령)으로 인해 한류가 주춤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공유는 그것마저 이겨내며 중화권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공유를 천만 배우로 등극시킨 영화 ‘부산행’은 중국에서 정식 개봉하기도 전에 불법 다운로드를 통해 알려져 한차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그를 주목 받게 만들었다. 중국의 문화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도우반’에서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을 제치고 2016년 가장 주목 받은 남자 배우 1위로 선정 된 바 있는 공유는 ‘도깨비’ 또한 불법 해적판이 유통될 정도로 중화권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종영 이후에도 계속되는 중화권 팬들의 ‘공유앓이’는 웨이보 검색 1위, 각종 SNS에 넘쳐나는 공유의 사진과 움짤 등으로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이로써 영화, 드라마까지 3연속 흥행을 거둔 공유의 차기 행보에 대해서도 공유를 잡기 위한 업계에 관심이 뜨거운 것이 사실이다. ‘도깨비’를 통해 눈빛과 목소리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을 전달하며 더할 나위 없는 쓸쓸하고 찬란한 캐릭터를 그려낸 공유는 남녀노소 모두를 ‘공유의 늪’에 빠뜨렸고,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영화 같은 연출, 배우들의 열연까지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매료시켰다. 이는 ‘공유 신드롬’으로 이어졌고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공유의 매력에 빠졌다. 2016년을 시작으로 2017년을 관통하며 영화 흥행에 이어 드라마 흥행까지 3연속 흥행을 이뤄낸 공유에게 광고계는 물론 차기작에 대한 러브콜이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광고계는 드라마 첫 방송 이후 50여 통 이상의 문의가 왔을 정도로 공유의 드라마 출연 자체가 빅 이슈 그 자체였다. 기존의 커피, 아웃도어, 화장품, 가구, 유통, 금융, 캐쥬얼 의류, 통신사, 자동차 등9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던 공유는 작품들의 연이은 흥행으로 수 많은 광고주들이 자사 브랜드의 모델로 모시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또한 공유는 기존 광고 브랜드의 지속적인 장기 재계약으로 업계에서 이미 신뢰의 아이콘으로 이미지가 구축된 상황. 기존에 유지하고 있는 광고 품목의 타 브랜드에서도 엄청난 러브콜은 물론 중화권,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지역을 겨냥하는 광고 제안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공유는 드라마 종영 이후 바로 광고 촬영을 시작해 3월 중순까지 광고 촬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유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이미 2015년부터 두문불출 촬영장에서만 열일 하며 2016년 세 편의 영화를 개봉시킨 공유는 드라마 종영 이후 밀린 광고 촬영과 휴식을 겸하며 시나리오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미 드라마 시작 전부터 장르 불문 다양한 시나리오가 쌓인 가운데, 공유가 차기작에서는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바다. 해외 또한 공유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부산행’이 작년 8월부터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필리핀,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서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한국 영화 최고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후 ‘도깨비’가 방송과 함께 국내에서 각종 신드롬을 일으켰고, 해외 팬들까지 이 열기에 가담해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에서는 화보, 광고, 해외 팬미팅 및 각종 프로모션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쉼 없는 행보를 이어 온 공유는 ‘도깨비’ 종영 이후에도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나날을 보낼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늘은 캐주얼하게… 내일은 고급스럽게… 아웃도어와 슈트를 넘나든다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오늘은 캐주얼하게… 내일은 고급스럽게… 아웃도어와 슈트를 넘나든다

    라이프웨어 브랜드 슈나이더가 설 연휴를 앞두고 디자인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패션 아이템을 설 명절 선물로 추천한다. 슈나이더는 이번 F/W 시즌 큰 인기를 얻은 히트 상품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과 ‘몬타폰 롱다운 점퍼’를 설 선물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나섰다.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은 출시 직후 ‘2016 하반기 히트 상품’에 선정될 정도로 고객들 사이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슈나이더 공식 홍보 모델인 배우 조정석이 직접 착용하면서부터 대중들의 눈도장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디자인과 보온성, 내구성까지 두루 갖춰 라이프웨어를 지향하는 슈나이더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고 있다.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의 경우 충전재는 구스 솜털 90%와 깃털 10%, 퍼는 라쿤 100%가 적용됐다. 색상은 브라운과 네이비, 블랙, 베이지, 화이트 총 다섯 종류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제품은 내구성이 뛰어난 면과 폴리원단을 사용해 마찰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급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볼륨감이 좋다. 외부 포켓 엠보를 적용해 디자인과 수납성도 살렸다. 또 다른 몬타폰 시리즈인 몬타폰 롱다운 점퍼(구스 솜털 90%, 깃털 10%)는 헝가리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볼륨감이 뛰어나다. 특히 차분한 컬러와 기장감을 갖춰 출퇴근 복장으로 활용하기에 손색없다. 가슴 포켓을 만들어 수납성을 높였으며 코트 대용 아이템으로도 입을 수 있다. 안감과 충전재, 퍼는 몬타폰 스탠다드 다운 자켓과 동일하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랙 두 가지로 출시됐다. 슈나이더 관계자는 “출퇴근 복장뿐 아니라 아웃도어 스타일로도 활용이 가능해 설 연휴 부모님 선물로 적합하다”며 “새내기 직장인, 대학생 조카, 친지 등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어울릴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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