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웃도어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하이에나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발암 성분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광화문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인질극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2
  • [이건 못 참지]도시에는 없는 ‘나만의 아지트’…“자연 속에서 ‘불멍’할까요”

    [이건 못 참지]도시에는 없는 ‘나만의 아지트’…“자연 속에서 ‘불멍’할까요”

    “어차피 도시에는 ‘내 집’이 없으니까요. 자연 속에서라도 나만의 아지트를 꾸려 마음 편히 쉬려는 것 아닐까요.” # 얼마 전 캠핑을 시작했다는 직장인 조충근(30)씨는 요즘 MZ세대가 캠핑을 즐기는 이유를 이렇게 분석했다. 코로나19 사태 속 여행에 대한 갈증을 느끼던 조씨는 우연히 유튜브에서 캠핑 콘텐츠를 접했다. 굳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짧은 주말을 이용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를 얻었고 이커머스, 중고마켓 등에서 필요한 장비를 마련했다. 낯선 곳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게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익숙해지면서 매력에 푹 빠졌다. 캠핑의 꽃인 ‘불멍’(모닥불을 피워놓고 ‘멍 때린다’는 의미의 신조어)를 하고 있을 땐 도시에서 쌓인 온갖 상념이 타닥타닥 사그라졌다. 자연이 MZ세대의 새로운 도피처로 떠오르고 있다. 주말, 연휴를 맞아 캠핑을 즐기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는 가운데 관련 시장도 호황이다. 올해 캠핑용품 매출 신장…200만원 텐트 인기 17일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에 따르면 올해 1~8월 캠핑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그늘막·타프(37%), 아이스박스·쿨러(238%), 텐트(43%), 그릴·화로·점화용품(114%), 식기도구(30%) 등의 신장이 두드러졌다.SSG닷컴이 자체적으로 매출을 분석한 결과 특히 프리미엄 캠핑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었다. 수입 브랜드 중에서 관심도가 높은 곳은 스노우피크, 힐레베르그, 모비쿨 등이다. 스노우피크는 전반적인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곳인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200만원대 텐트라고 한다. 물량이 부족해 입고되는 즉시 판매되며 품귀 현상까지 빚어진다고 한다. 모비쿨은 40만~50만원대 휴대용 냉장고, 힐레베르그는 100만원대 백패킹 텐트가 유명하다. 국내 브랜드로는 10만원대 랜턴으로 유명한 크레모아, 캠핑에 갓 입문한 ‘캠린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텐트로 잘 알려진 코베아 등이 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중요해…“프리미엄 캠핑 시장 경쟁 치열”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도 매우 중요하다. 예전에는 캠핑을 떠나기 전 마트에서 직접 장을 보는 것도 큰 재미였다. 요즘은 밀키트가 잘 나오는 만큼 간편하면서도 질 높은 식사를 하는 캠퍼들도 늘어나고 있다. 한 이커머스업계 관계자는 “쿠팡, 마켓컬리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캠핑 장소로 식재료를 배송하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MZ세대 캠핑의 정점은 ‘인증샷’이다. 캠핑을 열심히 즐기는 것은 기본, 그 모습을 아름답게 남겨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게 MZ세대가 자연으로 떠나는 궁극적인 이유라고 하겠다. 캠핑 관련 패션이 중요한 이유다. 활동적이면서도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편안한 분위기의 옷이 인기를 끈다. 아웃도어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캠핑 성수기인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캠핑 라이프스타일 웨어 ‘필드라인’ 출시를 준비 중이다. 흙과 나무 등 자연을 연상케 하는 베이지, 오크, 카키 등의 색깔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MZ세대 캠퍼는 스타일에도 많은 신경을 쓰기 때문에 텐트, 의자 등 용품 외에도 캠핑웨어, 모자 등의 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캠핑 문화가 일반화되면서 관련 인프라도 확충됐다”면서도 “다만 해외여행이 다시 활성화되면 캠핑 시장의 성장세가 지금 같지 않을 수도 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캠핑용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 유통, F&B 담당 기자들이 지금 가장 뜨거운 아이템에 얽힌 사연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이메일을 통한 다양한 사연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바람… DL건설, ‘천안 G1비즈캠퍼스’ 눈길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바람… DL건설, ‘천안 G1비즈캠퍼스’ 눈길

    지식산업센터 시장에도 브랜드 바람이 불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진출하면서 차별화된 설계를 내놓으면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로 인기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브랜드지식산업센터는 대형건설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 및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준공 후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 전문가는 “최근 건설사들이 사업 다각화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속속 내놓으면서 차별화 경쟁을 펼치고 있다”라며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안정성, 신뢰도, 상품성이 높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해볼 만하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DL건설(구 대림건설)이 충남 천안시에 지식산업센터 ‘천안 G1비즈캠퍼스’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11만 5119㎡, 547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천안 제2, 3, 4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데다 축구장 16개 규모의 천안 최대 캠퍼스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어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천안 G1비즈캠퍼스은 DL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제조업 특화설계 지상 10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법정 기준 403%, 964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지상 11층부터 15층까지 층별회의실, 야외 농구코트, 조깅트랙, 아웃도어 키친, 옥상정원 등 쾌적한 업무환경과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직산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도 차량으로 1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번영로, 삼성대로가 가까워 지역 내 이동이 쉬우며, 천안IC도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게다가 제2경부고속도로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어 향후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천안 G1비즈캠퍼스는 반경 10㎞ 이내에 천안 제2, 3, 4산업단지 등 7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약 559개 기업체, 5만 4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두터운 배후수요를 갖췄다. 오는 2023년 천안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며, 2024년에는 북부BIT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8300세대가 입주해 약 3만여 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성성지구가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으며, 대형복합쇼핑몰 코스트코, 이마트가 차량으로 5~8분 거리에 위치한다. 게다가 노태산,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천안 G1비즈캠퍼스 홍보관은 사업지 바로 옆의 충남 천안시에 있다.
  • 코오롱그룹, 친환경 부문 연구개발·투자 확대

    코오롱그룹, 친환경 부문 연구개발·투자 확대

    코오롱그룹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 강화의 한 축으로 친환경 사업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사업과 미래 시장을 선도할 아이템들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은 향후 수소 연료전지 핵심 소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으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다. 회사가 31년 축적한 멤브레인 설계·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수분제어장치를 2013년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데 이어, 수소차용 고분자전해질막(PEM)도 양산 체제를 갖추고 본격적인 생산·판매에 나선다. PEM 설비는 특히 에너지저장장치용(ESS) 산화환원 흐름전지와 친환경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기술에 적용되는 분리막도 생산할 수 있다. 이들 소재를 활용한 수소차용 핵심 부품인 막전극접합체(MEA) 설비도 확충해 2022년 양산·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고부가 신소재 시장을 선도할 아이템들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슈퍼섬유로 불리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아라미드(제품명 헤라크론)는 현재 증설된 라인을 포함해 100% 가동하고 있으며, 5G 케이블 등 고부가 IT 인프라용 시장의 성장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세계 처음으로 양산 체제를 갖춘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에 ‘CPI®’라고 이름을 붙여 2015년 11월 국내 상표 등록까지 마쳤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과 관련해 약 130여 건의 국내 특허와 약 260여 건의 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CPI®필름은 중국 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시장 전체에서 점유율 90%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차 보급 확대에 따라 타이어코드 베트남 생산 공장의 증설을 결정했다. 2018년 9월 베트남 빈증성에 연산 1만 6800톤 규모의 타이어코드 생산기지를 완공하고 글로벌 타이어사들의 품질승인을 마쳐 가동 중이다. 지난 1월에 2022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연산 1만 9200톤 규모의 증설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소재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SK종합화학과 손을 잡고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PBAT(Poly Butylene Adipate-co-Terephthalate) 개발에 성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한다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PBAT는 사용 후 땅에 매립하면 제품의 90% 이상이 6개월 안에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첨단 소재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LG생활건강·롯데알미늄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한 PCR(Post Consumer Recycled) PET 필름을 개발하기도 했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자동차, 무역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신규사업도 늘려가고 있다. 지난해 미래 핵심 건축기술로 손꼽히는 모듈러 건축시공 자회사 코오롱모듈러스를 설립하고 음압병동을 비롯해 상업시설, 주거시설, 리모델링 분야 등 모듈러 건축 시장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그린에너지’인 풍력발전 사업에도 힘을 싣고 있다. 현재 경주 풍력단지와 태백 가덕산 풍력단지를 운영 중이며 양양 만월산 풍력단지를 시공 중이다. 올해는 태백 하사미 풍력단지와 태백 가덕산 풍력2단지가 착공될 예정이다. 코오롱플라스틱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50대 50 비율로 합작한 POM(폴리옥시메틸렌) 김천공장을 완공했다. 기존 생산설비에 더해 세계 최대급 규모인 연간 15만 톤의 POM 생산능력을 갖췄다. 친환경 POM 제품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시장인 의료·음용수용 특화시장까지 진출해 사업을 확대해갈 계획이며 자동차용 배터리 하우징, 충전모듈 등 미래 전기자동차용 첨단소재도 개발 중이다. 코오롱글로텍은 항바이러스·항균·항곰팡이 기능을 갖춘 기능성 섬유소재 ‘큐플러스’로 항균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큐플러스는 인체에 무해한 무기항균제인 황화구리(CuS) 물질을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섬유에 적용한 기능성 소재로 각종 균, 곰팡이, 바이러스를 99.99% 차단·사멸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지난해 11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항바이러스 테스트에서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성을 입증했으며 현재 미국 FDA 공인 시험기관인 Microchem Laboratory에서 코로나19 항바이러스성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보건용 마스크 및 공기청정기의 헤파필터에 적용 중이며 향후 카시트, 인조가죽 등 코오롱글로텍이 생산하는 자동차 내장재 제품에도 큐플러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방식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국내 멸종 위기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 중인 노아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프로젝트 관련 상품에 친환경 소재·제작 방식을 적용하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기증해왔다. 더 나아가 2023년까지 코오롱스포츠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상품을 전체의 절반 수준까지 확대한다고 선언했다. 또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는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의 3년차 재고나 에어백, 카시트 등 산업 소재를 재활용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패션 이상의 가치와 문화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있다.
  • 검증된 입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4일 만에 70% 계약률 달성

    검증된 입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4일 만에 70% 계약률 달성

    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시에 조성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계약 시작 4일 만에 70% 넘는 계약률을 달성했다. 특히, 분양가가 가장 높게 책정됐던 1층 호실도 순조롭게 계약을 체결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도청 신청사 등 공공기관 입주 예정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광교택지지구 내 유일한 지하철 직통 연결 예정 상가라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뜨거웠다”라며 “검증된 알짜 입지에 조성되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빠른 시일 내 완판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이처럼 빠른 시간에 높은 초기 계약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변하지 않을 탄탄한 배후수요가 꼽힌다. 실제 해당 상업시설은 광교신도시의 핵심 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경기융합타운의 가장 앞자리에 조성된다. 여기에 지하철과 버스환승센터도 바로 연결이 예정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도 가장 먼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들어서는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신청사,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서관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경기융합타운 완공 시 이 일대 유동인구는 약 20만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인 상권 형성과 상권 확대가 기대된다. 지하철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에서 바로 연결(예정)되는 점도 특징이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에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지하 2층에서는 버스환승센터가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연결이 확정된다면, 광교신도시에서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유일할 것으로 알려져 그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광역환승센터 이용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효율적 동선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 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로 지하층과 지상층 구분 없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개방형 스트리트 몰링 상가로 설계될 계획이다.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 나들이 장소가 인접해 있어 이를 찾는 유동인구도 흡수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약 200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 주변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아쿠아리움, 백화점, 아울렛, 호텔 등 문화복합시설이 여럿 밀집돼 있다. 특히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과 실시계획(23차) 변경안에 따르면 경기융합타운에서 광교호수공원을 잇는 지하 통로 조성사업인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가로공간계획’이 예정돼 있다. 지하 연결 통로가 완공되면 광교호수공원에 밀집한 문화복합시설 방문 수요도 자연스레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점도 장점이다. 현대건설 시공으로 안정성은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경기도 수원시에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이다.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42,776㎡, 총 366실 규모이며,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결합된 랜드마크 복합 상업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뛰어난 입지조건과 탄탄한 배후수요, 브랜드 프리미엄 등 투자 성공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현재 일부 잔여 호실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 [유통기자의 이건 못 참지] ‘산린이’로 거듭난 MZ세대…“복잡한 고민, 산에 버리러 가요”

    [유통기자의 이건 못 참지] ‘산린이’로 거듭난 MZ세대…“복잡한 고민, 산에 버리러 가요”

    “산(山)에 고민을 버리러 가요. 대신 쓰레기를 주워 오죠.” 미용업에 종사하는 MZ세대 ‘산린이’ 김나현(28)씨는 등산의 이유를 이렇게 정의했다. 지난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김씨는 머릿속이 복잡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친구와 무작정 북한산에 올랐다. 그렇게 친구와 국내 명산(名山)을 하나씩 정복하다가, 더 많은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 싶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등산동호회 ‘왁’(WAC)을 결성했다. 어색할 것 같았던 모르는 사람과의 등산은 외려 김씨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동호회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며 암벽이나 릿지(산등성이)를 등반하는 등 어려운 과제도 척척 해냈다. 정상에서 즐기는 짜릿한 경치와 건강한 몸매는 덤이다. 본격적으로 산에 오른 지는 1년, 김씨는 “등산으로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무작정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게 등산이 아니었어요. 그동안 쌓인 생각을 산에 오르면서 곱씹다 보면, 어느새 고민이 한참 작아졌음을 느껴요. ‘쓰레기는 줍되, 고민은 버리자.’ 등산을 즐기는 저만의 꿀팁입니다.” 과거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등산에 MZ세대가 가세하고 있다. 각종 인증샷은 물론 재치 있는 동영상 콘텐츠도 쏟아지면서 점차 ‘힙한’ 문화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SNS를 통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산린이’를 검색하면 약 6만 8000개의 게시물이 뜬다. 산린이는 ‘산’과 ‘어린이’를 합성한 단어로 등산을 처음 시작한 사람을 의미한다. 저마다 개성 있는 등산복을 차려입은 인스타그램 속 2030 산린이들은 멋진 산 정상을 배경으로 속속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있다. 등산복 매출도 덩달아 오른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웃도어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30 젊은층의 매출 신장률이 31%로 크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에서도 등산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독자 139만명을 거느리는 개그 채널 ‘피식대학’은 지난해부터 ‘한사랑산악회’라는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중년 남성에게 빙의한 젊은 개그맨들이 등산, ‘먹방’을 하며 웃음을 주는 콘텐츠다. 현재 영상 70여개가 올라와 있다. 영상 하나당 조회 수가 많게는 수백만에 육박한다. 배우 이시영도 유튜브 채널 ‘땀나는티비’를 열고 직접 등산을 하는 콘텐츠를 편집해 올리고 있다.MZ세대는 어떤 등산복을 입을까.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등산복스럽지 않은 등산복’을 찾는 모양이다. 형광색 촌스러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일상복으로 입어도 등산복처럼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네파가 올해 초 선보인 ‘C-TR 3.0’ 라인업은 정확히 이런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뉴트럴톤(무채색)을 기반으로 꼭 산이 아닌 도심에서 입어도 무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물건 하나를 구매해도 환경 등을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상품을 내놓기도 한다. 블랙야크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로 만든 등산복 라인 ‘플러스틱(Plus+plastic) 컬렉션’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MZ세대 사이의 등산 열풍은 코로나19 확산이 부추기기도 했다. 실내에 모여서 하는 운동보다는 등산이나 캠핑 등 바깥에서 소규모로 즐기는 활동이 그나마 안전하다는 인식이 자리잡은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등산은 멋진 자연 풍경을 만끽하면서도 어마어마한 운동량을 보장하므로 인증샷을 즐기며 건강을 중시하는 MZ세대가 향유하기 알맞은 스포츠”라면서 “최근 코로나 재확산세와 폭염이 다소 잦아들면 다시 등산에 나서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서울신문 유통·F&B(식음료) 기자들이 좋은 게 있으면 참지 않고 반드시 하는 MZ세대 트렌드 돋보기 ‘이건 못 참지’를 온라인과 지면에 연재합니다.
  • [이건 못 참지]‘산린이’로 거듭난 MZ세대…“복잡한 고민, 산에 버리러 가요”

    [이건 못 참지]‘산린이’로 거듭난 MZ세대…“복잡한 고민, 산에 버리러 가요”

    “산(山)에 고민을 버리러 가요. 대신 쓰레기를 주워 오죠.” 미용업에 종사하는 MZ세대 ‘산린이’ 김나현(28)씨는 등산의 이유를 이렇게 정의했다. 지난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김씨는 머릿속이 복잡해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친구와 무작정 북한산에 올랐다. 그렇게 친구와 국내 명산(名山)을 하나씩 정복하다가, 더 많은 사람과 함께하면 좋겠다 싶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등산팸’을 결성했다. 어색할 것 같았던 모르는 사람과의 등산은 외려 김씨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동호회 사람들과 호흡을 맞추며 암벽이나 릿지(산등성이)를 등반하는 등 어려운 과제도 척척 해냈다. 정상에서 즐기는 짜릿한 경치와 건강한 몸매는 덤이다. 본격적으로 산에 오른 지는 1년, 김씨는 “등산으로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웠다”고 강조했다. “무작정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게 등산이 아니었어요. 그동안 쌓인 고민을 산에 오르면서 곱씹다보면, 어느새 고민이 한참 작아졌음을 느껴요. ‘쓰레기는 줍되, 고민은 버리자.’ 등산을 즐기는 저만의 꿀팁입니다.” 과거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었던 등산에 MZ세대가 가세하고 있다. 각종 인증샷은 물론 재치 있는 동영상 콘텐츠도 쏟아지면서 점차 ‘힙한’ 문화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SNS를 통해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산린이’를 검색하면 약 6만 8000개의 게시물이 뜬다. 산린이는 ‘산’과 ‘어린이’를 합성한 단어로 등산을 처음 시작한 사람을 의미한다. 저마다 개성 있는 등산복을 차려입은 인스타그램 속 2030 산린이들은 멋진 산 정상을 배경으로 속속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있다. 등산복 매출도 덩달아 오른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웃도어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30 젊은 층의 매출 신장률이 31%로 크게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에서도 등산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구독자 139만명을 거느리는 개그 채널 ‘피식대학’은 지난해부터 ‘한사랑산악회’라는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중년 남성에 빙의한 젊은 개그맨들이 등산, ‘먹방’을 하며 웃음을 주는 콘텐츠다. 현재 영상 70여개가 올라와 있다. 영상 하나당 조회 수가 많게는 수백만에 육박한다. 배우 이시영도 유튜브 채널 ‘땀나는티비’를 열고 직접 등산을 하는 콘텐츠를 편집해 올리고 있다.MZ세대는 어떤 등산복을 입을까. 역설적으로 들리지만, ‘등산복스럽지 않은 등산복’을 찾는 모양이다. 형광색 촌스러운 디자인에서 벗어나 일상복으로 입어도 등산복처럼 보이지 않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네파가 올해 초 선보인 ‘C-TR 3.0’ 라인업은 정확히 이런 수요를 겨냥한 제품이다. 뉴트럴톤(무채색)을 기반으로 꼭 산이 아닌 도심에서 입어도 무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물건 하나를 구매해도 환경 등을 생각하는 ‘가치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상품을 내놓기도 한다. 블랙야크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로 만든 등산복 라인 ‘플러스틱(Plus+plastic) 컬렉션’으로 내놓은 바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MZ세대 사이의 등산 열풍은 코로나19 확산이 부추긴 측면도 있다. 실내에 모여서 하는 운동보다는 등산, 캠핑 등 바깥에서 소규모로 즐기는 활동이 그나마 안전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등산은 멋진 자연 풍경을 만끽하면서도 어마어마한 운동량을 보장하므로 인증샷을 즐기며 건강을 중시하는 MZ세대가 향유하기 알맞은 스포츠”라면서 “최근 코로나 재확산세와 폭염이 다소 잦아들면 다시 등산에 나서는 인구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서울신문 유통, F&B 담당 기자들이 지금 가장 뜨거운 아이템에 얽힌 사연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이메일을 통한 다양한 사연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양한 기능 혼합된 복합개발상가 인기…‘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눈길

    다양한 기능 혼합된 복합개발상가 인기…‘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눈길

    최근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개발단지에 조성되는 상업시설이 인기다.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곳에 머물지 않고 한 곳에서 모든 일상을 해결하려는 수요자가 크게 늘어난 점도 복합개발상가의 인기를 부추기고 있다. MXD(Mixed Use Development)로 불리는 복합개발단지는 주거시설은 물론 상업, 업무, 문화시설 등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개발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입지 조건이 우수하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도 ‘알짜’로 통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MXD는 주변 인프라와의 연계를 고려해 개발되는 만큼, 수요가 많은 역세권이나 주거지 중심에 위치해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외식, 쇼핑, 영화관, 공연장, 전시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수요가 늘 풍부한 지역 내 명소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도 많다. 국내에서는 코엑스를 비롯해 강남터미널 센트럴시티, 판교 알파돔시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복합개발단지 내 상업시설은 주거는 물론 업무와 문화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리려는 고정 수요를 확보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광교신도시 중심입지에서 업무와 쇼핑, 여가, 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개발 상업시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7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서 랜드마크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인 광교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조성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던 곳이다.특히, 경기도청 신청사,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서관 등의 입주가 예정된 경기융합타운 내 조성되는 유일한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돼 다양한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 주변으로는 이미 입주를 완료한 주거시설 약 2만 세대가 위치한다. 여기에 2023년 12월 경기융합타운 완공이 예정돼 이 일대 주요기관 근무자는 약 6천 명, 유동인구는 약 20만 명으로 추산된다. 그에 따른 빠른 상권 활성화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 나들이 장소가 인접한 점도 장점이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약 200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 주변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아쿠아리움, 백화점, 아울렛, 호텔 등 문화복합시설이 여럿 밀집돼 있다. 특히 경기융합타운에서 광교호수공원을 잇는 지하 통로 조성사업인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가로공간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광교호수공원에 밀집한 문화복합시설 방문 수요이 자연스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과 버스환승센터가 지하에서 바로 연결(예정)되는 부분도 투자자들이 눈 여겨 보는 점이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에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지하 2층에서는 버스환승센터가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특히 전 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로 지하층 유동 인구를 상층부까지 이끄는 분수 효과도 기대된다. 국내에서 지하버스환승센터는 잠실과 광교 두 곳뿐이며,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광교신도시에서 지하철과 바로 연결이 예정된 상업시설로 더욱 높게 평가된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42,776㎡, 총 366실 규모이며,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결합된 랜드마크 복합 상업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 스타일리쉬 캠핑 브랜드 ‘카즈미’, 김포복지재단에 덴탈마스크 15만 장 기부

    스타일리쉬 캠핑 브랜드 ‘카즈미’, 김포복지재단에 덴탈마스크 15만 장 기부

    (주)코린토(대표 김숙경)가 덴탈마스크 15만 장을 김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행사에서는 ㈜코린토 대표 김숙경을 비롯해 김주영 국회의원, 정하영 김포시장, 이병우 김포복지재단 대표이사, 오강현 시의원이 함께 했다. 2008년 설립한 ㈜코린토는 스타일리시 캠핑 브랜드 ‘카즈미(KZM OUTDOOR)’로 업계경력 14년 차 기업이다. ㈜코린토는 창립 후 각종 국제 박람회에 참가해 ‘카즈미’ 브랜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각종 기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린토 김숙경 대표는 2012년 한국재능나눔 수상을 기점으로 꾸준한 기부문화를 독려해 오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던 지난해 3월에는, 자체 생산 마스크 1만 장을 김포시에 전달했으며, 이어 12월에도 김포복지재단에 10만 장을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날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기탁된 ㈜코린토 덴탈마스크 15만 장은 지역아동센터와 글로벌이주민센터, 북부노인복지관, 종합복지관,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코린토는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2016), 경기지방중소기업 기술혁신 표창(2017),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2018),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표창(2020) 등 각종 브랜드 상을 수상하며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내에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
  •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여부로 관심 모으는 북항 상업시설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여부로 관심 모으는 북항 상업시설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

    부산시가 23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를 방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공식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엑스포는 공인 엑스포의 하나로 5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종합박람회다. 만약 부산이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면, 이는 부산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만약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확정된다면 행사는 북항재개발 지역에서 열리게 된다. 역대 국내에서 열렸던 어떤 행사보다도 규모가 큰 만큼, 해당 지역에는 300만여 제곱미터의 땅에 첨단 기술을 선보일 200여 개국의 전시관이 들어서게 되며, 6개월 동안 30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러시아 모스크바와 이탈리아 로마 등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바다와 도심이 맞닿은 부산 북항이 개최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외에도 북항은 북항 재개발사업과 도심을 연결하는 트램 ‘씨베이파크선(C-Bay~Park)’ 건설 등으로 다양한 개발호재를 확보한 지역이다. 인근에 마리나와 오페라하우스 등 해양 레저시설과 문화시설이 가시화된다면 관광객의 발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부산의 롯데캐슬 드메르의 상업시설인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가 6월 신규분양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는 북항 업무 지구와 국제 여객부두 최연접에 위치한 첫 마중 상업시설이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상업업무지구에 들어서는 해당 상업시설은 지상 1층 68실, 지상 2층 23실의 총 91실로 구성된다. 해당 분양 건은 365일 24시 상권인 대규모 스트리트형의 아웃도어 상업시설로 얼마 전 청약을 마감한 롯데캐슬 드메르의 1221실과 인근 4000여 세대, 공무원 관리공단 등의 수요를 다수 확보하고 있다. 상권의 특수성으로 가시성, 접근성이 뚜렷해 부산 관광 방문객과 국제 여객 터미널 이용객의 방문도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는 “도시 랜드마크 건축물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빌바오 효과’라고 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호주 달링하버가 있는데, 북항은 달링하버 보다 더 큰 재개발 사업으로, 성공적인 국내 항구 개발 사업의 첫 결과물이 될 것이다”라며 전했다. 또한, “롯데캐슬 드메르 에비뉴는 북항 최중심에 들어서며, 지난 3월 분양을 시작한 생활형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의 공개 청약 열기에 힘입어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또 다른 분양 건이라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캐슬 드메르에비뉴의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복 맥주, 껌 맥주… 편의점 이색 수제맥주 뜬다

    내복 맥주, 껌 맥주… 편의점 이색 수제맥주 뜬다

    편의점이 ‘이색 수제맥주’의 전쟁터가 됐다. 독특한 맛과 콘셉트를 내세운 컬래버(협업) 수제맥주가 잇달아 인기를 끌면서다.편의점 CU와 세븐일레븐은 15일 각각 ‘백양 BYC 비엔나라거’와 ‘스피아민트 맥주’를 출시하면서 격돌을 예고했다. 백양 BYC 비엔나라거는 CU의 세 번째 수제맥주다. CU는 앞서 대한제분과 협업한 ‘곰표맥주’로 편의점 수제맥주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이후 구두약 브랜드 말표와 컬래버한 ‘말표 흑맥주’에 이어 이번엔 속옷회사 BYC와 손을 잡았다. ‘순백색 러닝셔츠’로 유명한 BYC는 창사 초기인 1957년부터 약 30년간 하얀 내의를 상징하는 심벌로 백양(羊)을 써 왔다. 그러다 이 심벌이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젊은 세대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CU 관계자는 “붉은 호박색에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라면서 “커피처럼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세븐일레븐은 스피아민트 맥주로 맞불을 놨다. 스피아민트 맥주도 세븐일레븐의 세 번째 컬래버 수제맥주다. 가장 최근에 나온 ‘쥬시후레시 맥주’는 모회사인 롯데의 장수 껌 브랜드 ‘쥬시후레시’를 연상시키는 과일향과 달콤함이 특징이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쥬시후레시에 이어 국민 장수 껌 컬래버 2탄으로 스피아민트 맥주를 이달 말 출시할 것”이라면서 “라거를 기본으로 민트 향을 첨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앞서 GS25도 지난 10일 8번째 수제맥주 ‘노르디스크 맥주’를 선보였다. 북유럽 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노르디스크와 협업한 것으로 귀여운 북극곰 이미지가 특징이다. 라거 타입의 수제맥주로 100% 몰트에 노블홉을 사용해 은은한 꽃향기가 맥아의 단맛과 잘 어우러진다는 설명이다. 편의점 수제맥주가 인기를 끌며 마트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개성 있는 수제맥주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지난해 국산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1180억원으로 3년 전(433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서 재밌는 이색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이 크다”면서 “당분간 이색 컬래버 맥주의 개발과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퍼스널 모빌리티웨어 브랜드 ‘NOED(노드)’ 론칭

    퍼스널 모빌리티웨어 브랜드 ‘NOED(노드)’ 론칭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가 퍼스널 모빌리티 웨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드(NOED)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은 31일부터 6일간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 화이트 갤러리에서 퍼스널 모빌리티웨어 브랜드 ‘NOED(노드)’ 론칭 제안전을 진행한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는 패션산업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패션머천다이저와 마케터를 배출하기 위하여 선진화된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니치 마켓을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졸업작품전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직접 브랜딩, 상품기획, 비주얼 머천다이징, 브랜드 영상제작, 버추얼 패션쇼 제작 등을 모든 과정을 맡았다. ‘노드’는 퍼스널 모빌리터를 위해 테크니컬적인 디테일과 수납의 편리성, 활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이다. 상품 라인으로는 윈드브레이커, 조거팬츠, 리플렉티브 크롭 자켓, 심리스 레깅스, 점프 수트, 랩 포켓 스커트 등을 디자인하였다. 특히 이번 브랜드 제안전에서는 3D로 구현한 상품 라인들이 차례로 펼쳐지는 버추얼 패션쇼도 진행된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전통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TRESPASS(트레스패스)’와 협업하여 제안하는 21FW 상품 라인도 볼 수 있다. 지역의 패션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해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 라인과 DLX라인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프라인 뿐만이 아니라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직접 유튜브 라이브방송의 호스트, 모델, 제작자의 역할을 소화하며 제품을 다각도로 홍보한다. 자세한 내용은 노드 공식 인스타그램(@noed_official)과 유튜브 영상(https://url.kr/qvth2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링티제로, 브랜디와 여름 콜라보 이벤트 실시

    링티제로, 브랜디와 여름 콜라보 이벤트 실시

    프리미엄 생활건강 브랜드 ㈜링티의 프리미엄 수분 충전 음료 ‘링티제로 복숭아맛’과 라이프 쇼핑 앱 ‘브랜디’가 파트너십을 체결해 6월 30일까지 31일간 한정판 쿨웨어 티셔츠를 증정하는 ‘무더위 스트레스 ZER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링티의 신제품 ‘링티제로 복숭아맛’은 최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페트형 음료 제품으로 최근 전국 편의점에 입점되었으며, 대한 철인 3종, 대한 근대 5종 국가대표 공식 후원 음료로 선정된 바 있다. 링티제로는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는 프리미엄 수분 충전 음료로 합성 향료, 설탕, 색소가 없고 0Kcal인 만큼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브랜디 앱을 통해 링티제로를 구매한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1,200명에게 한정판 링티제로 쿨웨어 티셔츠를 증정하고 있다. 링티제로는 브랜디 첫 입점 기념으로 링티제로 500mL 6병을 20% 할인된 합리적인 금액으로 구성하여 브랜디 앱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한정판으로 증정되는 링티제로 쿨웨어 티셔츠는 총 2종의 디자인으로, 브랜디 앱에서 링티제로 구매 시 랜덤 제공된다. 다가오는 여름철 데일리나 아웃도어 활동 시 입기 좋은 폴리에스테르 100% 강연사로 만든 기능성 소재의 티셔츠로, 입는 순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가볍고 얇은 소재로 땀과 열을 빠르게 배출해 온종일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링티제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라이프 쇼핑앱 브랜디는 라이프스타일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쇼핑 슈퍼앱으로 도약하며, 브랜드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리빙, 팬시, 명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MZ세대 맞춤형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 상품 무료배송과 함께 주문 상품을 당일 또는 새벽에 받을 수 있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소비자는 물론 다양한 기업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링티 관계자는 “링티제로와 브랜디가 손잡고 기획한 이번 이벤트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해 여름, 링티제로 그리고 링티제로 쿨웨어 티셔츠를 통해 ‘무더위 스트레스를 제로로 날리자’라는 의도로 기획됐다”라며 “MZ세대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링티제로를 재미있는 이벤트와 합리적인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해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링티는 기존 음료 시장에서 분말 형태의 새로운 카테고리 음료로 주목받으며 광폭 성장해왔으며, 기존 분말 음료 ‘링티’ 이외에도, 활력에 집중한 7가지 기능성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링티 액티브’를 출시하여 25일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30분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링티는 페트병 형태 0칼로리 음료 ‘링티제로’, 11종 균주를 선별 배합한 ‘링티 임팩트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한편, 높아지는 고객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온라인 채널 이외, TV홈쇼핑, 편의점,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판로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생활건강 브랜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쿄 패럴림픽 D-100… “金 4개·종합 20위권 목표”

    도쿄 패럴림픽 D-100… “金 4개·종합 20위권 목표”

    도쿄 패럴림픽(8월24~9월5일)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탁구 등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종합 20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7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도쿄 패럴림픽 D-100 미디어데이 행사를 갖고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장인 주원홍(65)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장은 “선수단 목표가 좀 보수적으로 잡혔는데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 4개를 가져온다니 목표를 더 높여 금메달 6개로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회견에 참석한 김란숙(54·양궁), 조기성(26·수영), 서수연(35), 김정길(35·이상 탁구), 조승현(38·휠체어농구) 등도 메달 획득을 자신했다. 김란숙은 “도쿄 하늘에 자랑스러운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년 만에 패럴림픽 진출권을 따낸 휠체어 농구의 조승현은 “팀을 맡으셨던 한사현 감독님이 출전권을 딴 뒤 패럴림픽에는 나서지 못한 채 돌아가셨다”며 “2010년부터 한 감독님이 늘 선수들을 다독이면서 목표로 내세우셨던 4강 진출을 꼭 이루겠다”고 힘줘 말했다. 2016 리우 패럴림픽 3관왕(자유형 50m·100m·200m)인 조기성은 “2연패가 목표”라며 “장애인 수영의 역사가 돼 돌아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표팀 선수단을 위해 장애인체육회는 영양팀장을 비롯해 모두 7명의 조리사를 파견하고 현지 조리원 15명, 배송원 4명 등 26명의 현지 인력을 고용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 급식은 자체적으로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도쿄 패럴림픽에서 선수단이 착용할 ‘트레이닝 단복’과 ‘공식 단복’ 시연회도 열렸다. 장애인체육회 공식파트너인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지원하는 단복은 태극마크와 ‘건곤감리’(乾坤坎離)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담아 한국 고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도쿄의 고온 다습한 기후를 고려해 냉감 기능과 발수·투습, 흡습·속건 기능 등을 강화했으며 패럴림픽 단복 역대 최초로 친환경 리사이클링 소재를 적용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에버랜드 사파리 트램…맹수와 더 가까이 만난다

    에버랜드 사파리 트램…맹수와 더 가까이 만난다

    에버랜드가 종전 보다 더 가까이에서 맹수들과 만날 수 있는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사파리 트램)을 오는 14일부터 새로 선보인다. 올해 개장 45주년을 맞아 지난 2년 여 동안 준비해온 사파리 투어 차량으로, 종전의 사파리 버스와 달리 차량 3대가 한 줄로 연결된 형태를 하고 있다. 312마력의 강력 터보 엔진을 장착한 SUV 견인차가 관람객이 탑승한 2대의 무동력 트램을 끌고 가는 형태다. 일종의 무궤도 열차라고 보면 알기쉽겠다. 차량 총 길이는 22m에 달한다. 사파리 트램의 가장 큰 자랑은 생생하고 탁 트인 시야다. 고객 탑승 차량은 사방의 관람창 전체가 발끝부터 천장까지 투명한 통창이다. 지금껏 보지 못한 시원하고 탁 트인 시야감을 선보인다. 또 자리에 앉았을 때 눈높이가 지상에서 약 1.6m(성인 기준)로 기존 버스(2.2m)보다 크게 낮아져 사자, 호랑이, 불곰 등 사파리 트램으로 다가오는 맹수들과 눈을 맞추며 더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에버랜드에 따르면 투명 관람창은 약 20㎜ 두께의 5겹 특수 방탄유리로 만들었다. 충격 흡수도가 일반 강화유리의 150배다. 맹수들의 어떤 움직임에도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사라피 월드는 호랑이, 사자, 곰 사파리 등 크게 3개 사파리 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백사자, 반달가슴곰, 하이에나 등을 포함해 7종 50여마리의 맹수들과 만날 수 있다. 건너편 로스트밸리에 살고 있는 기린, 얼룩말 등 초식동물들도 탁 트인 투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 중에 트램 드라이버가 각 동물들에 대한 생태 설명과 숨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투어 시간은 약 20분이다. 사파리 트램 오픈을 기념해 14일~6월 20일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웃도어용품 등을 선물한다. 사파리월드는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으로 오픈한 지난 1976년부터 운영해온 아시아 최초의 사파리다. 개장 첫 해부터 지금까지 약 8400만명이 찾았다. 현재 맹수 사파리와 바로 옆의 초식동물 사파리 ‘로스트 밸리’ 등 2개의 사파리를 운영하고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경북, 민간과 손잡고 ‘3대 문화권’ 체험형 새 관광 트렌드 띄운다

    경북, 민간과 손잡고 ‘3대 문화권’ 체험형 새 관광 트렌드 띄운다

    경북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이 새로운 문화관광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민간 전문 업체들과도 힘을 합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3대 문화권 사업은 경북에 흩어진 ‘유교·가야·신라’의 3대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권’의 친환경 녹색자원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1조 9870억원(국비 1조 1440억원, 지방비 6723억원, 민자 1707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3개의 국가 직접사업과 경북도와 도내 23개 시군이 추진하는 43개 지구의 기반 조성 사업이 있다. 이 가운데 35개가 이미 완료됐으며, 나머지 8개는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도는 다음달부터 경북문화기행 ‘하이 스토리(HI STORY) 경북’ 사업의 하나로 민간전문 업체를 통한 ‘3대 문화권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업체들은 3대 문화권 사업장과 지역 관광 인프라에 기반을 두고 독창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우선 오는 7월까지 ▲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예천 삼강문화단지 등 4개 사업장에서 1차 사업이 추진된다.●사업비 1조 9870억… 2010년 착수 올해 완료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한옥마을·한복체험 성공 신화 기업인 한복남(대표 박세상)이 참여해 한복체험, 한옥체험, 야경투어 등 한(韓)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관광 상품을 주야간 마련한다. 사명대사공원 내 한옥 숙박시설은 4개 동 5개 객실로 38인이 숙박할 수 있는 규모다. 전통적인 한옥의 멋스러움과 현대적 편리함을 가미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또 인근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 친환경생태공원, 도자기박물관, 직지산채음식지구에 이르는 일대 관광권을 활성화해 지역 상권을 견인한다. 871억원을 투자한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92 일대 부지 14만 3695㎡에 조성된 사명대사공원은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한 문화·생태·체험형 관광지다. 주요 시설로는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 다원,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안동 관광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선성현문화단지에는 정보기술(IT) 기반 지역관광 사업체인 알트앤엠이 ‘나는 조선의 공무원’이라는 웹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댐 수몰로 조성된 인근 ‘예끼마을’,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계상고택을 연계하는 상품도 선뵌다.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일원에 조성된 선성현 문화단지는 고려시대 선성이라는 지명과 조선시대 예안현의 관사가 있었던 사실을 콘텐츠로 활용해 선성현 관아를 재현했고 전시·체험 공간인 역사관과 한옥체험관, 민가촌, 식당 등을 조성했다. 특히 한옥체험관과 한식당은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함께 저렴한 숙박비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경 에코랄라에는 ‘광부 아버지의 가방’이라는 테마로 체험관광 게임 콘텐츠를 제안한 관광 스타트업 시티 서커스(언리얼컴퍼니)가 사업자로 참여한다.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자이언트 미끄럼틀, 키즈 집와이어, 10m 높이의 대형타워, 물과학 놀이터 등도 들어섰다. 총 1119억원을 들여 문경시 가은읍 일대 103만㎡에 마련된 에코랄라는 녹색문화상생벨트 영상문화단지다. 최첨단 영상스튜디오가 있어 방문객이 배우와 감독·연출가가 돼 ‘나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삼강주막을 메인 콘텐츠로 하는 ‘뉴트로’(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 펍을 국내 대표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가 운영한다. 낙동강 연안의 우수한 강문화와 생태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특화한 삼강문화단지는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 일대 21만㎡ 부지에 조성됐으며 강문화전시관, 낙동강역사전시마당, 보부상문화체험촌, 캠핑장, 상가 및 숙박시설 등이 있다. 모두 9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도는 오는 6~9월에도 3대 문화권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 간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와 영천 화랑설화마을, 경주 화랑마을에는 초록배낭&모두락이 참여해 모바일 미션게임과 역사교육이 결합된 체험관광상품을 선뵌다. 영양 음식디미방과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는 프디온&버스로기획이 미식여행상품을 운영하고, 문경 에코렐라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등에선 와바다다가 사업자로 나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액티비티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1000여개 관광 상품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도는 3대 문화권 진흥사업의 흥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상품을 판매한다. 야놀자, 여기어때, 위메프 등 국내외 온라인여행사(OTA)들과 경북투어패스 플랫폼을 연동시켜 상품을 출시하고, 운영 성과를 피드백하는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나선다. 하이 스토리 경북 등을 통해 기획한 1000여개의 관광상품이 대상이다. 스마트인피티, 알트앤엠 등 판매대행사의 참여도 연계한다. 이와 함께 도는 3대 문화권 관광진흥사업 대표 아마추어 사업자인 ‘경북투어마스터’를 중심으로 기획된 관광을 다채널로 유통 판매할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운영사’를 공모해 운영하기로 했다. 여행업계의 소비 트렌드인 ‘탈경계화’ 추세에 따른 유통경로 변화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종전 기관 주도의 관광시장 분석과 상품 공급에서 완전히 탈피해 경쟁력 높은 관광사업체와 함께 3대 문화권 사업장과 여행객을 직접적으로 매칭함으로써 공간 활성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아이더, 250㎞ 필드 테스트 최강 ‘투어링 워크’

    아이더, 250㎞ 필드 테스트 최강 ‘투어링 워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연을 찾아 일상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투어링’(TOURING)을 올 시즌 브랜드 테마로 제시하고 걷기 여행에 최적화된 투어링화 ‘투어링 워크’를 선보였다. 아이더가 제시한 ‘투어링’은 바다, 숲 등 자연과 관광 명소, 도심을 걸으며 여행하는 신개념 걷기 액티비티다. 집 근처를 가볍게 산책하듯 즐기는 걷기와 달리 ‘투어링’은 장시간 다양한 지형을 걷기 때문에 ‘신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누적 250㎞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투어링 워크는 밀어 주고 튕겨 줘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단단한 탄소섬유복합소재 ‘카본 웨이브’를 새롭게 개발해 적용했다. 착지, 중립, 진출 단계의 보행 메커니즘을 반영해 적은 에너지로 더 멀리 걸을 수 있도록 웨이브 형태로 설계됐다. 또 엑스폼 미드솔을 카본 웨이브 위아래로 이중 적용해 쿠션감을 높였다. 땅에 직접 닿는 아웃솔은 한국 지리에 적합한 접지력과 그립력을 갖춘 엑스그립을 장착했다. 험한 산악 지형에도 쉽게 변형되거나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적인 걷기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투어링 워크는 걷는 거리와 환경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했다. ‘해파랑 T-1800’은 하루 20㎞ 이상 걷는 장거리 걷기 여행에 적합하다. 발목을 단단하게 잡아 주는 미드컷으로 디자인됐다. ‘해파랑 T-1500’은 1일 20㎞ 이하의 중거리용, ‘해파랑 T-750’과 ‘해파랑 T-450’은 가벼운 걷기 여행에 적합한 제품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산을 입다 선을 넘다

    연일 따뜻한 봄 날씨가 계속되면서 집콕·비대면 생활에 지친 젊은이들이 집 밖으로 나오고 있다. 특히 감염 우려가 비교적 낮은 등산이나 캠핑, 골프 등 야외 활동이 부쩍 늘면서 아웃도어 업계에 모처럼 봄바람이 부는 모습이다. ‘산린이’(산+어린이), ‘골린이’(골프+어린이) 등 야외활동에 막 입문한 젊은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기능성 중심의 제품에서 벗어난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의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 디스커버리, ‘슈퍼픽션’ 프레디와 캠핑 컬래버

    디스커버리, ‘슈퍼픽션’ 프레디와 캠핑 컬래버

    에프엔에프(F&F)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 협업해 올 봄·여름 ‘슈퍼 디스커버리’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컬래버에선 슈퍼픽션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가 등장한다. 덥수룩한 수염에 동그랗고 작은 눈동자를 가졌으며, 투박하고 거친 외모와 달리 따뜻한 감성을 가진 ‘프레디’를 이번 라인업의 주인공으로 삼았다. 실제 모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레디의 모습이 눈에 띈다. 디스커버리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로고 티저, 텐트 편, 디스코파티 편 등 총 3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영상도 공개했다. 프레디가 캠핑을 떠나며 마주한 발견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재밌게 그려 냈다고 한다. 콘셉트 이름은 ‘캠퍼 프레디의 위대한 발견’이다. 이번 슈퍼 디스커버리 라인은 아이보리, 오렌지, 브라운, 차콜, 블랙 등 캠핑과 어울리는 총 5가지의 색상을 적용했다. 자연 친화적인 ‘에코 쿨 맥스’ 소재를 사용해 흡한속건 기능이 우수하고 쾌적함을 더한 게 특징이다. 가방, 모자,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에 프레디를 넣어 캠핑룩을 완성했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컬래버 제품을 포함해 15만원 이상 구매 시 슈퍼 디스커버리 라인 메인 컬러 돗자리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는 디스커버리만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슈퍼픽션의 위트 있는 캐릭터가 더해져 백패킹 또는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감성적인 코디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이색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네파, 무채색 입은 MZ세대 ‘C-TR 3.0’ 라인

    네파, 무채색 입은 MZ세대 ‘C-TR 3.0’ 라인

    네파가 최근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산린이’(산+어린이)로 거듭난 MZ세대를 겨냥해 ‘C-TR 3.0’ 라인을 선보였다. 네파에 따르면 C-TR 3.0은 기존 네파에서 찾아볼 수 없던 젊은 감성을 담고 있다. 아웃도어 스타일의 고정관념 중 하나인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에서 과감히 탈피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무채색을 사용했다. 꼭 아웃도어 활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제품도 여럿 출시됐다. 가방에 넣었다가 언제든 꺼내 갈아입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최근 MZ세대 성향에 맞춰 재사용 소재를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최근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항균 기능도 추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C-TR 3.0 라인에 속하는 대표 제품으로는 등산화 ‘스피릿 고어텍스’가 있다. 투박하고 무거울 것 같은 등산화의 전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날렵한 디자인을 앞세운 게 특징이다. 일반 러닝화를 신은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에 방수·방풍 기능까지 더했다.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하는 ‘자가드 메시’ 소재를 사용해 강력한 내구성,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걸을 때 신발의 뒤틀림을 잡아 주고 충격을 분산해 주는 ‘힐 스테빌라이저’ 등의 기술이 적용돼 세심함을 더했다. 가격은 13만 5000원. 이 외에도 라인업에 맞춰 간결한 로고가 적용됐고 젊은층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많이 쓰는 ‘카라비너 힙색’ 등도 함께 출시됐다. 네파 관계자는 “새로운 C-TR 3.0 라인을 통해 초보자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이종락의 시시콜콜]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선정된 제주 올레길

    [이종락의 시시콜콜]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선정된 제주 올레길

    액티브 트레블러 매거진, 세계 두번째로 꼽아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 등과 어깨 나란히‘걷기 붐’ 타고 4500㎞ ‘코리아 둘레길’도 조성중제주의 올레길이 세계적인 트레킹 코스로 인정 받았다. 영국 아웃도어 여행잡지 ‘액티브 트레블러 매거진’(Active Traveler Magazine)은 최근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을 선정하면서 1700㎞의 ‘프랑스 GR34’에 이어 두번째로 제주 올레길을 멋진 트레일 코스로 소개했다. 아시아권에서 유일하게 세계 10대 해안 트레일로 선정된 제주 올레길은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 원시 하와이를 만날 수 있는 ‘하와이 칼랄라우 트레일’(Kalalau Trail) 등 세계 유명 트레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셈이다.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은 제주 올레길에 대해 “보물섬 제주도에서 왕관의 보석과 같은 길”이라고 극찬했다. 이 잡지는 이어 “21개의 산책로로 구성된 이 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깊고 짙푸른 바다와 한라산이 내부로 솟아 오르는 끝없는 전경이 펼쳐진다”면서 “트레일 코스 주변으로 368개의 오름이 있어 언제든 여행객들을 코스 밖으로 유혹한다”고 소개했다.제주 올레는 이미 2010년부터 해외에 올레길을 알리는 사업에 주력해왔다. 스위스 레만 호수 와인길(11㎞), 영국 내셔널 트레일 ‘코츠월드웨이∼더슬리 스틴치콤 언덕길’(5.5㎞)과 ‘우정의 길’ 협약을 맺었다. 지난 2011년 캐나다 브루스트레일 구간, 2012년 일본 규슈 지방에 제주올레 길을 냈다. 규슈는 ‘올레’라는 이름 사용과 코스 개발 등을 지원받는 조건으로 제주올레에 매년 100만엔(약 14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이 잡지가 선정한 또 다른 세계 해안 트레일 코스는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 트레일’(Sentiero degli Dei), 캐나다 밴쿠버섬의 ‘West Coast Trail’, 노르웨이 ‘Length of Lofoten’, 남아프리카공화국의 ‘Wild Coast Hiking Trail’, 터키의 ‘Lycian Way’, 영국 웨일스 ‘Pembrokeshire Coast Path’ 등이다. ‘액티브 트래블러 매거진’은 도보여행·등산·카약·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야외 활동 명소와 관련 장비 등을 소개하는 전문지다. 유럽 도보여행길 10선, 세계 자전거 길 10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 풍경 10선 등을 연재하고 있다.지난 2007년에 만들어진 제주 올레길이 14년만에 세계적인 트레일 코스로 선정된 것처럼 지금 전국 각지에는 여러 트레일 코스가 각광받고 있다. 동해안의 해파랑길과 남해안 남파랑길이 개설된 데 이어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등을 잇는 4500㎞에 달하는‘코리아둘레길’이 조성중이다. 지방자치단체도 앞다퉈 트레일 코스를 개장하고 있는 데 서울의 둘레길, 경기옛길, 지리산 둘레길, 소백산 자락길 등이 걷기 여행 코스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락 논설위원 jrle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