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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몰·아웃렛 규제 칼날 유통사 ‘성장동력’ 자르나

    정부가 지난 13일 유통 분야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유통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복합쇼핑몰과 아웃렛을 대규모 유통업법 규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이 가시화되면서 시장 침체의 대안으로 복합쇼핑몰과 아웃렛에 투자를 확대하던 유통 대기업들의 근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규제대상 포함땐 의무휴일 등 적용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롯데 등 기업들이 공정위의 유통업 관련 대책을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기업들은 최근 백화점, 대형마트 등 기존 유통 채널의 정체기가 이어지고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 악재가 겹치면서 복합쇼핑몰과 아웃렛으로 활로를 모색해 왔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약 1조원을 투자한 스타필드하남을 연 데 이어 이달 말에는 스타필드고양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롯데그룹도 제2롯데월드몰과 롯데은평몰에 이어 서울 상암과 인천 송도 등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 중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을 열었다. 2019년에는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남양주점과 동탄점을 완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런 복합쇼핑몰이나 아웃렛은 사실상 유통업을 하고 있지만, 소매업자가 아닌 매장 임대업자로 분류돼 유통업 관련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공정위는 형식상 임대업자라고 하더라도 상품 판매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경우 대규모 유통업법 적용 대상으로 삼는 내용의 법 개정을 올해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복합쇼핑몰과 아웃렛이 대규모 유통업 규제 대상이 될 경우 출점, 영업 시간, 의무휴일 등의 규제를 받게 된다. 특히 대형마트와 같이 주말 의무휴업일 등이 지정되면 막대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주말 고객 두배 많은데… 매출 타격” 업계에서는 법의 취지를 존중한다면서도 시장 침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교외에 위치한 아웃렛이나 복합쇼핑몰의 경우 이미 휴일 나들이 공간이라는 인식이 자리잡아 주말 방문객이 평일에 비해 두 배 이상 많다”며 “시행 초반에는 고객 혼란까지 가중돼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것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털어놨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스타필드가 대규모 유통업법 규제 대상에 포함되더라도 운영 방식을 바꾸지는 않을 방침”이라며 “공정위의 취지에 동감하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며 상생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과징금 부과 기준 2배로 올려…내년 홈쇼핑·SSM 중점 관리

    과징금 부과 기준 2배로 올려…내년 홈쇼핑·SSM 중점 관리

    스타필드·코엑스몰 규제 대상에 대형마트·e쇼핑몰 수수료 공개 공정거래위원회가 13일 발표한 ‘유통 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에는 ‘손해배상 3배 의무화’ 등 유통업체들의 갑질 척결을 위한 다양한 실천 과제들이 포함됐다. 다만 실천 과제 15개 중 7개는 법 개정 사안인 데다 업계 반발 등을 고려하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특히 이번 대책으로 그동안 들쭉날쭉했던 손해배상액 산정 기준이 피해액의 3배로 일괄 적용된다. 이른바 ‘한국판 클레이턴법’(대규모 유통업법 개정안)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현행 위반액의 30~70%인 과징금 부과 기준은 60~140%로 2배 상향 조정된다. 법 위반은 확실하지만 과징금 산정 기준이 모호할 때 부과하는 정액과징금 상한도 현행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라간다. 내부고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 상한 역시 기존 1억원에서 5억원으로 무려 5배 확대된다. 그동안 대규모 유통업법을 적용받지 못하던 ‘사각지대’도 없애기로 했다. 중소 입점업체의 권익 보호를 위해 임대업자로 등록돼 있지만 상품 판매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면 법 적용 대상이 된다. 이 경우 스타필드나 코엑스몰, 신세계아울렛 등 주로 신세계 계열 쇼핑몰·아웃렛이 규제 대상에 추가된다. 법의 규제를 받게 되면 매장에 판촉비 등을 전가할 수 없게 된다. 임대료 등 비용 인상도 계약 기간 내 금지된다. 특히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 갑질 중 하나인 ‘판촉행사 인건비 떠넘기기’를 차단하기 위해 인건비 분담 의무를 신설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A쇼핑몰이 시음행사를 하면서 납품업체 종업원 100명을 동원한 뒤 이들의 인건비 1억여원을 납품업체에 모두 떠넘겼다고 가정했을 때 지금까지는 관행을 이유로 처벌받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최대 4억 4000만원(손해배상 3억원, 과징금 최대 1억 4000만원)을 물게 된다. 또 판매수수료 공개 대상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까지 확대된다. 공정위는 백화점·TV홈쇼핑 분야에 한정해 수수료율을 공개하고 있다. 수수료율 공개 이후 지난 3년 동안 백화점 수수료율은 1.1% 포인트, TV홈쇼핑은 1.2% 포인트 떨어지는 등 가격 정상화 효과가 있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업계의 이행 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매년 중점 분야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겠다는 ‘경고’도 내놨다. 내년 점검 대상은 집단 민원이 끊이지 않는 TV홈쇼핑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다. SSM에 대한 공정위 점검은 사상 처음이다. 공정위는 올해 가전·미용 등 전문 유통점에 대한 실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장기 불황과 중국의 경제 보복, 입지 제한 및 의무 휴업에 이은 ‘4중고’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납품업체 종업원 인건비 분담 등 일부 대책은 기준이 모호하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불만도 제기한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판촉행사는 주로 신제품 홍보 등 제조업체의 필요 때문”이라면서 “유통업체가 인건비를 분담한다면 지금처럼 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 오프라인 유통업체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업의 경영 환경만 유리해지고 있다”며 “업태 간에도 공정 경쟁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의정부 복합문화단지 55만㎡ 그린벨트 해제

    경기 의정부시 복합문화단지 조성 사업이 2020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부지 대부분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묶여 있었지만 국토교통부가 8일 이를 해제 고시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린벨트 해제 면적은 전체 부지 62만여㎡ 중 55만 3096㎡로, 해제가 고시되면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토지 보상을 시작해 2020년 말까지 완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복합문화단지에는 글로벌 케이팝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패밀리 호텔, 전통음악공연장,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기업형 임대주택 등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1조 7000억원 규모의 투자와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의정부 리듬시티’를 설립했으며 핵심 사업인 케이팝 클러스터 등을 비롯해 도시기반시설을 우선 조성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복합문화단지는 의정부가 ‘경기도의 별 볼 일 없는 도시’, ‘군사도시’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관광 중심, 한류 문화·콘텐츠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소형가구 중심의 프리미엄 라이프…롯데건설,‘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 분양 중

    소형가구 중심의 프리미엄 라이프…롯데건설,‘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 분양 중

    롯데건설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8~53㎡ 총 527실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자주식 주차장이, 지상 1~2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오피스텔은 지상 3층~15층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는 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계약혜택을 갖췄다. 우선 계약금 500만원(1차) 정액제로 초기자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고 3년간 잔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해주고 2년간 공용관리비를 지원함으로써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금융부담을 최대한 낮췄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청주시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대농지구에 자리하고 있어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입지요건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주변으로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IC와 경부고속도로 청주 IC, 가로수로 등이 인접해 도로망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난 8월 개통한 3차 우회도로(1~3단계 구간)와 서청주교~송절교차로 간 제2순환로(2017년 12월 개통)를 통해 청주 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청주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KTX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이 차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반경 약 1km 이내로 지웰시티몰1∙2차,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크고 작은 여러 근린공원이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단지 인근 솔밭초를 비롯해 솔밭중, 작지초, 흥덕고 등이 도보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진흥초, 증안초, 복대중, 서원중, 풍광초 등의 교육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자랑한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탄탄한 수요층을 확보할 전망이다. 단지 바로 맞은편으로 청주 SK하이닉스 공장, LG화학, SK이노베이션, SPC삼립 등 다수의 기업들이 포진돼있는 청주 일반산업단지(총면적 400만㎡)가 위치해 산업단지 내 418여 개의 기업체, 2만5,800여 명에 달하는 종사자들을 배후수요로 확보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단지 북측, 민관합동개발을 통해 첨단복합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는 첨단업체가 입주하게 된다. 아울러 인근 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1만3800여명의 충북대학교내 대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해 흥덕구청 등의 관공서 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다.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는 1인 가구에 알맞은 원룸형부터 2~3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투룸형으로 다양한 평면을 제공한다. 특히 지상3층~지상9층(287실)은 복층형으로 3층 일부세대에는 오픈형 테라스가 적용되며, 지상10층~지상15층(240실)은 일반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지상과 지하층에 기계식이 아닌 100% 자주식 주차공간을 갖춰 입주민들이 주차를 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피트니스클럽, 코인세탁실,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첨단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편리함도 높일 계획이다. 이외에도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오피스텔 바닥층 두께가 240mm인 반면, 대농지구 롯데캐슬시티는 아파트에 적용될법한 320mm의 두터운 바닥층을 적용해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세심하게 신경썼다. 현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11개월 연속 1.25%를 기록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동결이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주택 시장 대출 규제 강화가 예상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주요 택지지구들이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지만, 오피스텔은 청약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또 전매제한 강화 등 아파트 잔금대출 여신심사 강화 방안도 주거용 오피스텔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 가운데에서도 업무지구 및 산업단지와 가까워 고정수요가 뒷받침되는 지역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망이 밝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롯데건설이 분양중인 ‘대농지구 롯데캐슬 시티’의 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컴 로봇쇼핑도우미 “AI로 통역해 드려요”

    한컴 로봇쇼핑도우미 “AI로 통역해 드려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글과컴퓨터가 만든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쇼핑도우미로 통역서비스를 시험해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통역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쇼핑봇을 관광객이 많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8.2대책 후폭풍에 규제 빗겨간 ‘인천 논현 인코아즈’ 눈길

    8.2대책 후폭풍에 규제 빗겨간 ‘인천 논현 인코아즈’ 눈길

    인천이 정부의 6.19부동산대책에 이어 8.2부동산대책까지 투기과열·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되며 규제를 피해갔다.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마저 규제가 강화된 이번 8.2부동산규제는 서울·과천·세종 등 투기과열지구와 청약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오피스텔의 분양권 전매 제한과 거주자 우선 분양 요건 등이 강화된다. 이에 인천 신규 부동산분양 현장에 대한 반사이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 논현역 인근에 들어서는 ‘인천 논현 인코아즈’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인천 최초로 첨단 IoT기술을 탑재했다. 전 세대 IoT기술이 적용돼 조명, TV, 보일러, 에어컨 등 각종 생활가전들을 음성과 스마트폰으로 제어 가능하다. 예컨대 ‘불켜’ ‘TV켜’ 등 육성을 알아듣고 작동하는 첨단 시스템이 장착돼 세입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인터넷, IPTV, IoT 요금이 3년간 무상으로 제공, 최초 세입자에게 입주 부담을 줄여 임차인에게는 임대세입자 모집 시 큰 메리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총 121실 규모의 △A타입(22.05㎡) 22실, △B타입(21.44㎡) 44실, △C타입(21.29㎡) 44실, △D타입(27.37㎡) 11실 등 총 네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에서는 흔치 않은 2.80m의 높은 천정고가 적용돼 수납 공간을 추가 40cm확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투자 시 무엇보다 배후수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천 논현 인코아즈 사업지 인근에는 남동공단 3,800여 개의 사업체가 운영 중에 있으며, 85,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 주변으로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 시설이 풍부하며 메가박스가 있어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화기념관 및 늘솔길공원, 논현 중앙공원 있으며 1.5km 거리에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 생태공원 위치해 있다. 또한 송도 및 영종도와 인근 섬까지 근접해 휴식과 레저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웰빙 주거 여건이 마련됐다. 인천 논현 인코아즈는 인천 논현역 3분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이외에도 다양한 버스노선이 연결돼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경인 제1,2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은 활발한 거래를 바탕으로 전월세 임대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남동공단과 송도국제도시의 폭넓은 배후수요, 역세권 입지, 상업용지를 고루 갖춘 논현 인코아즈의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택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다. 대표번호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보다 원활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로잡습니다]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 관련 정정보도

    본 신문사는 지난 4월 21일자로 작성하여 온라인 뉴스로 게재한 ‘박근혜 자택 사들인 홍성열 회장은 누구?···박지만과 친분 깊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을 매수한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이 박지만 EG 회장과 친분이 깊다는 취지의 내용을 기사화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홍성열 회장측에 사실 확인 결과, 홍성열 회장은 박지만 회장과 아무런 친분이 없고, 주택 매수 경위도 박지만 회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와 이를 바로 잡습니다.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노동자 땀 서린 어제… 다문화 상징의 오늘… 디지털 노마드 내일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노동자 땀 서린 어제… 다문화 상징의 오늘… 디지털 노마드 내일

    서울신문이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7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9회 ‘구로공단, 나비로 날다’가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와 금천구에 걸친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를 오가며 진행됐다. 투어단은 해설을 맡은 전혜경 서울도시문화지도사의 조곤조곤한 안내를 따라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을 뚫고 2시간 30분 동안 가리봉동 일대를 누볐다. 참가자들은 ‘산업역군’들의 터전이던 ‘가리봉 벌집골목’과 굴뚝이 남아 있는 공장, 마리오사거리(옛 구로동맹사거리)와 가산디지털단지 오거리(가리봉 오거리) 곳곳에서 50년 전 수출 한국의 맥박, 노동운동과 야학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렸다.가리봉동은 산업화시대 수출 한국의 제1 전선이었다가 디지털시대 벤처산업 밀집 지역으로, 글로벌시대 다문화의 상징 공간으로 가파르게 진화했다. 가리봉은 누구나 아는 곳이기는 하지만, 정체성이 딱 떠오르진 않는다. 역사와 행정 단위와 생활공간이 불명확한 천의 얼굴 같은 복합공간이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의 공업단지인 구로공단이라는 이름이 오히려 친근하다. 1970년대와 80년대를 통틀어 가장 역동적이던 산업화와 도시화, 노동운동의 요람이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구로공단은 한국 산업사회의 출발점이다. 가리봉은 이 모든 것의 중심이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은 없다. 구로, 가산, 독산이라는 주변부의 이름 뒤에 숨어 있다. 또 한국수출산업단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G밸리로 변신을 거듭했다. 가산이란 가리봉동+독산동의 합성 지명이고, G밸리란 가리봉·구로·가산의 영문 첫 이니셜이다. 지하철 역명도 1호선은 독산역·가산디지털단지역·구로역, 2호선은 구로디지털단지역, 7호선은 남구로역이다. 가리봉이라는 이름은 어디에도 없다. 서울 최대의 인력시장이 서는 7호선 남구로역은 가리봉동으로 들어가는 옛 버스 종점 자리였고, 가산디지털단지역은 1968년 200만명의 인파가 몰렸던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 때 생긴 가리봉역의 다른 이름이다.1967년 구로공단이었다가 2017년 G밸리가 된 가리봉동은 어떤 곳일까. 백제와 고구려, 신라가 번갈아 점령한 한강 지천 안양천 변의 대촌, 골말, 모아래 마을에서 조선시대 이후 경기 시흥군 동면 가리봉리일 때까지 시간은 천천히 흘렀다. 그러나 1963년 서울 영등포구로 편입되고, 1995년 구로구와 금천구로 분구되면서 지형이 급변했다. 경부선 철도와 남부순환도로는 지역을 분절했고 사람들을 타자화했다. 산업화시대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온 팔도의 젊은이들이 집결한 대표적 이촌향도(離村向都)의 공장 굴뚝이 불과 50년 만에 정보기술(IT)과 정보통신의 아파트형 공장으로 업종 전환했다. ‘IMF 외환위기’ 이후 노동자들이 떠난 빈자리는 중국동포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초기 정착지로 변했다. 교통 여건이 좋고, 집값이 싼 가리봉은 서울에서 등록 외국인 비율이 34%로 가장 높다. 한국 속의 중국이다. 나비가 허물을 벗듯 현기증 나는 변화를 하고 있다. 1975년에는 서울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네였다. 80년 초 200개가 넘는 섬유·의류·봉제, 전기·전자조립, 가발·잡화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체에서 11만명의 근로자들이 철야와 잔업을 밥 먹듯 했다. 전성기에 유동 근로자 40만명, 주민 40만명을 자랑하는 서울의 5대 상권이었다. 기숙사와 자취생활을 하는 10대 후반, 20대 초반 여성 근로자들이 주고객인 가리봉오거리 가리봉시장 우마길은 명동에 비교될 정도로 인파로 넘쳐났다. 구인과 구직 행렬이 끊이지 않았고, 부동산 시세는 강남과 엇비슷했다. 가리봉오거리는 이 모든 것의 중심이었다. 공단로와 구로동길 그리고 남부순환로가 만나는 다섯 갈래의 길이다. 구로공단의 노동자들이 ‘가오리’라고 불렀던 생활과 휴식처였다. 주말과 수요일이면 고고장 7개가 해방구의 불야성을 이뤘다. 지금은 옌볜말이 표준어인 ‘옌볜거리’이거나 가리봉의 라스베이거스인 ‘가리베가스’라고 불리는 코리안드림의 잉태지다.1단지와 2단지를 잇는 공단로 양쪽으로 벌집, 벌통집, 닭장, 비둘기집, 토끼장이라고 불린 방 한 칸에 부엌이 달린 2평짜리 다가구주택이 줄을 지었다. 가리봉동에만 1779개(1982년 통계) 동이 몰려 있었는데 전체 벌집의 64%였다. 화장실 대변기는 65명당 1개에 불과했다. 그러나 향학열로 끓어올랐다. 밤이면 작업복을 벗고 교복으로 갈아입었다. 야학과 위장취업 대학생들의 의식화 교육, 노동조합 가입과 탄압이 이어졌다. 지금의 마리오아울렛 사거리는 1985년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정치적 요구를 앞세운 지역정치 파업인 구로동맹파업과 노학연대투쟁의 현장이다. 노동자들은 가리봉오거리를 오가며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외쳤다. 우리가 기억하는 구로공단은 500년 소비도시 서울에서 유일한 생산기지였다. 서울로 올라온 젊은이들이 수출의 10%를 담당해 ‘한강의 기적’을 일궈 냈다. 구로공단의 핵심 가리봉동 50년은 대한민국이 창조한 신도시 ‘강남 서울’의 역사 반백년과 맥을 같이한다. 글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다음 일정 < 은평의 어제와 오늘 > 일시: 29일(토) 오후 7시 연신내역 3번 출구 신청(무료):서울시 서울미래유산(futureheritage.seoul.g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바뀐 겉모습만큼 근로자의 삶은 나아졌을까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바뀐 겉모습만큼 근로자의 삶은 나아졌을까

    오전 10시가 가까워지자 밝은 미소로 서로 눈인사를 나누며 참가자들이 모여들었다. 교통방송에서 투어를 따라다니며 촬영을 하는데도 해설을 맡은 전혜경 서울도시문화지도사는 시종 나지막하고 차분한 음성을 유지했다. 구로공단의 내력을 하나하나 들려주었고, 모두들 고개를 끄덕였다.첫 번째 코스는 ‘구로공단 생활체험관’(순이네 집)이었다. 체험관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작업하는 앳된 소녀들의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다. 신문지 4장만 한 방에 10명씩 거주하던 쪽방, 낮이고 밤이고 계속되던 노동에 햇빛을 볼 수 없었고, 꿈도 얼굴도 허옇게 말라 갔다는 어린 노동자들의 이야기에 여기저기서 탄식이 터져 나왔다. 노동자들의 과거가 만든 현재 이야기인 ‘패션거리’로 이동했다. 예전에는 공장 건물들이 즐비했고 기계 소리만 들렸다고 한다. 마리오아울렛 3관 벽면에는 구로공단에 첫발을 내디뎠던 업체들의 명칭이 새겨져 있었다. 신경숙의 자전적 소설 ‘외딴방’에서 주인공이 근무했던 ‘동남전기 주식회사’, 아직도 상호가 그대로인 ‘국도화학공업’이라는 이름도 보였다. 마리오아울렛 꼭대기에 서 있는 구로공단의 옛 상징 굴뚝이 거대해 보였다. 가산디지털 2단지와 3단지를 잇는 ‘수출의 다리’에 오르자 양쪽으로 갈린 옛 1공단과 2·3공단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구로동맹 파업의 현장인 가리봉 로데오사거리를 지나 10분여 걸으니 즐비하게 늘어선 쪽방촌과 공장들이 사라진 자리에 현대적이고 햇빛에 번쩍이는 유리 건물이 펼쳐졌다. 겉모습만큼 지금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삶도 나아졌을까. 밤늦게 야근을 하는 이곳을 ‘도시의 오징어 배’라고 했던 표현이 떠올랐다. 디지털단지오거리의 옛 명칭이 가리봉오거리였다고 한다. 가리봉동에 산다는 것을 감추고 싶었던 사람들의 어두운 기억을 꺼내서 어루만진 듯한 하루였다.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듯 변화를 겪고 있는 이곳이 화려한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환한 미래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이지현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유산팀
  • 송악도시개발구역, 현대제철로 개통으로 출퇴근 소요시간 단축…인근 직장인들 관심↑

    송악도시개발구역, 현대제철로 개통으로 출퇴근 소요시간 단축…인근 직장인들 관심↑

    지난 6월 3일 개통한 현대제철로가 당진의 주택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송악도시개발구역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이를 잇는 현대제철로가 개통하면서, 직장인들의 출·퇴근 환경이 개선된 송악도시개발구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송악도시개발구역은 현대제철로를 통해 현대제철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 출퇴근 시간이 기존보다 약 20분이상 단축된다. 편리한 교통을 갖춘 송악도시개발구역은 대규모 주거단지로 계획된 도시답게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앞다투어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 약 500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당진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당진 시민들과 현대제철, 송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편리한 출, 퇴근 교통인프라가 갖춰지게 되면서, 송악도시개발구역 최대규모의 단지인 힐스테이트 당진2차가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기지시리 1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 동 규모로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2㎡ 522세대, △74㎡ 251세대, △84㎡ 708세대, △99㎡ 136세대 등 총 1617가구 규모다. 지난 해 11월 입주를 마친 ‘힐스테이트 당진 1차(915가구)’와 함께 총 2532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당진 내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단지가 형성돼,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한 힐스테이트 당진 2차는 안심보육 아파트를 표방해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수요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당진시 최초로 단지 내부에 150여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어린이집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어린이집은 입주민에게 유리한 입학 조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쿨버스나 학원버스를 승, 하차 할 수 있는 대기공간인 키즈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주동 필로티 하부 공간에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기다리는 공간인 맘스라운지도 개설하는 등 가족을 위한 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단지 인근 생활인프라도 잘 구성돼 있다.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깝고, 읍사무소, 보건지소, 송악농협(하나로마트)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힐스테이트 당진 2차’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에 개관 중이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까울수록 프리미엄은 ‘高高’…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주목

    가까울수록 프리미엄은 ‘高高’…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주목

    산업단지로 인해 일자리가 대폭 늘어나면서 직장과 가까운 거리에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단축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여가나 취미 등에 투자해 삶의 질까지 높일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로 인해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일대에 교통, 편의시설, 학군 등의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마련돼 향후 높은 시세차익을 누리는 경우도 많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직장과 가깝고 일대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인기가 많다”며 “특히 산업단지의 규모가 클수록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많아지고 향후 높은 시세차익까지 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투자규모의 삼성전자 고덕 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와 LG전자 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 등이 조성되는 평택에 분양 중인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대우건설이 평택에 분양 중인 ‘비전 3차 푸르지오’와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비전 1·2차 푸르지오’와 함께 총 3600여 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3㎡~97㎡, 총 977세대로 공급된다. 전 세대 4Bay 이상의 구조로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켜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특히 전 세대 안방욕실의 세면대를 샤워 공간과 분리해 건식 파우더 공간과 함께 배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욕실을 적용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총 621세대로 전용면적 65㎡~173㎡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4~5.5 Bay에 이르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140㎡, 165㎡는 6m 이상의 광폭 거실 적용, 배다리생태공원 전망 확보 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분양 중인 이 단지들은 평택 용죽지구에 위치하며,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이 인접하고, 소사벌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배다리생태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확보했다. 또한, SRT평택지제역이 반경 5km 이내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평택 도심을 비롯해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1번,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이 외에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이며,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가 가깝다. 비전동 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비전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평택 비전동에 위치하며,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평택 비전동 소사벌 택지지구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동국가산업단지 앞 기숙사형 오피스텔, ‘인천 논현 인코아즈’ 눈길

    남동국가산업단지 앞 기숙사형 오피스텔, ‘인천 논현 인코아즈’ 눈길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1~2인 가구의 증가로 오피스텔이 높은 선호도를 시현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 중에서도 투자비용 대비 임대 수익률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 면적이 작을수록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 투자 부담이 적은 반면 임대료는 중대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어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공실률에 대한 부담 또한 작다는 평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 송도 국제도시 초입에 위치하는 가운데 수인선 인천논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인천 논현 인코아즈’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에 들어서는 이 주상복합단지는 인천 최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이 도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천정고는 오피스텔에서 흔하지 않은 2.80m가 적용됐으며 수납 공간을 추가 40cm 확보해 실거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피스텔 주변으로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등이 위치해 편의 시설이 풍부하며 메가박스가 있어 여유로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한화기념관 및 늘솔길공원, 논현 중앙공원이 있으며 1.5km 거리에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 생태공원도 자리했다. 또한 송도 및 영종도와 인근 섬까지 근접해 휴식과 레저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웰빙 주거환경을 지녔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송도 삼성 바이오(BIO)단지와 남동공단,소래포구 관광지와 인천신항국제여객터미널이 인접한 지역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단지(제3공장)는 삼성의 주력사업인 삼성전자를 능가할 차세대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송도에 세계 최대규모로 건립해 2018년 완공예정으로 고용인원만 18,000여명에 이를 계획이다. 또한 송도, 남동공단 등 직주근접이 뛰어나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오피스텔 역세권 단지는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수익형 부동산의 베스트셀러로 통한다. 인천 논현 인코아즈는 인천 논현역 3분거리의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이외에도 다양한 버스노선이 연결되어 있어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다. 더불어 경인 제1,2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논현 인코아즈는 인천 최초로 전세대 첨단 IoT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도모했다”며 “남동공단의 풍부한 배후수요, 역세권 입지, 상업용지를 고루 갖춘 논현 인코아즈의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오피스텔은 △A타입(22.05㎡) 22실, △B타입(21.44㎡) 44실, △C타입(21.29㎡) 44실, △D타입(27.37㎡) 11실 등 총 네 가지 타입으로 121세대가 공급된다. 한편 인천 논현 인코아즈의 주택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차 산업혁명] 신세계, 스타필드·노브랜드… 유통 차별화

    [4차 산업혁명] 신세계, 스타필드·노브랜드… 유통 차별화

    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와 프리미엄 아울렛, 트레이더스 신규 오픈과 더불어 신세계백화점 확장 및 노브랜드(No Brand)의 성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오는 8월 ‘스타필드 고양’이 개점을 앞두고 있다. 스타필드는 각종 쇼핑센터와 영화관, 그리고 서점 등이 입점된 복합 쇼핑몰이다. 고양점은 축구장 50개에 달하는 규모로 쇼핑·관광·레저 등이 가능한 복합 체류형 쇼핑공간이다. 반경 3㎞ 이내 상권의 180만 거주자와 30분 내 접근 가능한 지역에 총 500만명 이상의 거주자를 확보해 초대형 배후 상권을 가지게 됐다. 아울렛 사업을 담당하는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4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했다. 오픈 한 달 만에 방문객 수 150만 명을 돌파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스페인 콘셉트의 이국적인 경관과 체험형 여가시설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역시 올해 고양·김포·군포 3개점을 오픈한다. 지난해엔 트레이더스 출범 6년 만에 연매출 1조원을 기록한 트레이더스는 2023년까지 50여개의 매장을 확보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이 증축과 신축 등을 통해 국내 대표 백화점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2월 증축한 ‘신세계 강남점’은 지하 공간을 백화점 영캐주얼과 식음 매장으로 바꿨고 신관 건물 5개층을 증축해 총 1000개 이상의 브랜드를 갖추게 됐다. 지난해 6월에는 김해 유일의 백화점 ‘신세계 김해점’을 열어 지역 중심의 쇼핑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의 랜드마크를 지향하고 있다.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로 경쟁사와의 차별을 꾀하고 있다. 노브랜드는 브랜드를 빼고 필요한 기능만 남긴 초저가 상품이다. 화려한 구조의 포장지·금박과 같은 고비용 인쇄기술을 빼 생산원가를 낮춘 노브랜드는 상품 최초 개발 단계부터 그룹사 전 채널에 판매 가능한 1개의 단량으로 생산라인을 통일, 신세계 전 유통채널로 공급망을 확대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희 인턴기자
  • ‘쇼핑만 하기 아쉬워요’…이제 상가도 ‘하이브리드’ 시대

    ‘쇼핑만 하기 아쉬워요’…이제 상가도 ‘하이브리드’ 시대

    이제 상가는 단순히 장을 보는 공간이 아니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혼합하고 있다. 쇼핑 외에도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이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달라지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려는 물건을 미리 정해서 장을 봤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정해진 목적 없이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기려는 모습이 많아졌다. 상가 관계자들은 14일 “최근 상가는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면서 쇼핑, 문화, 여가 등 테마형 복합스트리트 상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하남 스타필드와 성남 판교 아비뉴프랑, 인천 송도 현대아울렛 등이 복합스트리트 상가의 대표적인 예다. 주말마다 사람들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인기 공간으로 떠오른 지 오래다.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도 하이브리드(Hybrid) 상가로 성장하고 있다. 가족문화 쇼핑 공간을 추구하는 이곳에서는 현재 공연, 꼬마기차,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인근에는 주거단지와 더불어 병원, 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까지 위치해 있다. 2018년 상반기까지 입주예정 아파트만 약 1만 8000여세대, 2020년에는 약 60만여명의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한강신도시 내 유일한 입체회랑 건축 설계로 지어진 이 건물은 설계에서부터 마감자재 등 다른 상가와 차별화를 뒀다. 고객 유입 극대화를 위해 수로변 연결브릿지를 통해 수변을 향한 통행축과 보행축을 조성했고, 지상 2층은 수로변 맞은편에서 보면 도로변과 직결되는 1층으로 설계해 지상 2층이지만 수로변 1층과 도로변 1층, 두 곳의 1층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맞춤형 상가 구조를 갖췄다. 김포 한강신도시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6, 7차분을 분양 중에 있으며 투자자의 수익을 책임지고 보장하는 ‘3년 책임 임대분양’을 실시한다. 분양 홍보관은 김포 장기동 2001-4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주의 강남 ‘복대생활권역’, 대규모 개발호재 수혜로 ‘주거 선호도’↑

    청주의 강남 ‘복대생활권역’, 대규모 개발호재 수혜로 ‘주거 선호도’↑

    청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복대생활권역에 공급되는 서청주파크자이가 59㎡ 타입 마감을 앞두고 있어 수요층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서청주파크자이가 공급되는 복대생활권역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핵심 도심지로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강서초, 복대중, 흥덕고교 등 탄탄한 학군 및 배후 학원가가 형성돼있고 충북대, 청주대 등과도 가까워 학부모 수요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며, 롯데아울렛, 청주현대병원, CGV 청주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오랜 시공 경험으로 풍부한 노하우를 가진 1군 건설사 브랜드 GS건설의 공급인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에 대한 프리미엄 시세반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적 특성상 이번에 공급되는 서청주파크자이는 향후 청주시를 대표하는 자이의 프래그쉽 단지로 벌써부터 지역 부동산수요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내 대규모 개발호재의 수혜단지로서도 주목 받고 있다. 청주시에 자리잡은 대표 기업인 SK하이닉스와 LG생활건강이 각각 15조5000억원, 3800억원 규모의 제조시설과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건립할 계획으로, 향후 이들 시설이 준공될 시 청주시는 인구 증가 및 경제활성화 등의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 다양한 제도·경제적 혜택이 제공되는 점도 수요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서청주파크자이는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어 수요층으로부터 신뢰도를 높였으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로 초기 부담금을 줄이는 등 합리적인 가격 혜택도 제공해 알짜배기 분양단지로 불리고 있다. 또한 계약금 10% 완납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실입주자나 투자자 모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모산과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거리다. 서청주파크자이는 부모산이 바로 인접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주거 쾌적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조망권 확보(일부세대)까지 가능하다. 또한 서청주파크자이는 청주종합운동장 축구장의 3배 크기에 달하는 근린공원을 단지가 감싸고 있는 형태로 조성돼 실질적으로 약 67.1%의 높은 조경율을 갖추고 있어 복대생활권 도심 입지에도 불구하고 청주 내 기존 아파트들과 달리 넓은 녹지를 누릴 수 있다. 서청주파크자이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18개 동, 총 1,495가구 단일 규모 대단지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110㎡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 855가구, 110㎡ 147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서청주파크자이의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주시장 데뷔 앞둔 신세계

    소주시장 데뷔 앞둔 신세계

    신세계그룹이 다양한 종류의 술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며 주류 사업 영역 확장에 팔을 걷어붙였다.신세계는 지난해 인수한 제주소주의 새 브랜드 이름으로 ‘푸른밤’을 정하고 제품 출시를 위한 막바지 과정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블라인드 테스트 등 다양한 상품 개발 과정을 거쳐 기존 제주소주 ‘곱들락’, ‘산도롱’의 단점으로 꼽혔던 강한 알코올 향과 부담스러운 목넘김을 개선했으며, 제주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새로운 공법을 개발 중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아직 출시 시기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가능한 한 연내 출시를 목표로 적절한 시기를 조율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12월 이마트가 지분 100%를 취득하는 형식으로 제주소주를 인수한 뒤 설비 확충 등을 목적으로 지난달 100억원을 추가 출자하는 등 현재까지 모두 250억원을 투자했다. 주류 수출입 업체 신세계L&B도 올해 주류 전문점 ‘와인앤모어’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한남점에 처음 선보인 와인앤모어는 신세계L&B가 취급하는 와인, 수제맥주는 물론 샴페인, 위스키, 전통주 등 2500여 가지를 판매한다. 지난해 말 청담점에 이어 올 4월 부산 아트몰링과 시흥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4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는 스타필드 하남·고양 내 일렉트로마트와 프리미엄아울렛 등에 와인앤모어를 추가로 들이는 등 올해 안에 매장 수를 10여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수제맥주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도 2014년 11월 문을 연 이후 누적 방문객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의 소주시장 진출에 대해 향후 위스키 등 다른 주류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데블스도어, 와인앤모어 등 주류 전문점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살핌으로써 시장 흐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용진 부회장이 그룹 계열사의 주류 시장 진출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다른 주종으로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SRT 수입 ‘3000억원 임박’…대표 수혜지역 ‘평택’ 분양 수요 급증

    SRT 수입 ‘3000억원 임박’…대표 수혜지역 ‘평택’ 분양 수요 급증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개통 반년 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SRT 수혜지역의 분양시장 역시 뜨고 있다. SRT 운영사인 (주)SR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통 이후 지난달까지 SRT의 탑승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약 5만 명이 탄 셈이며, 지난달 기준 SRT의 누적 운행횟수는 2만4000여 회에 달한다. 누적 운송수입은 지난달 28일 기준 총 2890억원이다. 수서발 고속철도는 서울 남부권에 위치한 수서역을 시작으로 ▲수서~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목포, 1시간 50분대(무정차 기준)로 이동할 수 있다.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한 경기도 평택은 대표적인 수혜지역으로 손꼽힌다. 국토교통부에 의하면 평택의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8월 4,596가구로 집계됐으나 올 1월 기준 2,532가구를 기록했다. SRT 개통 한 달 만에 절반가량 줄어든 셈이다. 지난 5월 기준 1,913가구까지 감소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평택 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16만5541명)는 올 1월 대비 5.18%가 증가해 경기도 내 두 번째로 가입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월에는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세 곳에 10만1,000여 개의 1순위 청약통장이 몰리기도 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수서발 고속철도에 대해 ‘저렴하다, 자리 간격이 넓다’ 등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용객이 늘어 반대로 고속버스 이용객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라며 “SRT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른 평택의 분양시장은 미분양 아파트가 감소하고 청약통장을 마련하는 수요자가 늘어나는 등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5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83㎡ 단일형이다. 전 세대가 수요층이 많은 중소형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뉴코아아울렛, CGV, 평택시청 등이 단지로부터 가깝다. 향후 인근에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이 들어서면 주거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에 통복천과 배다리 생태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비전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입주민 자녀의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SRT 평택지제역이 인근에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등 평택을 대표하는 개발호재도 다양하게 포진해 있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이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9년 3월이다. 소사벌지구와 인접한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위치한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8 ~ 23층 아파트 7개동 총 52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04㎡의 10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타입 마감 등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기존에 분양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761가구)’를 비롯해 ‘평택 비전3차 푸르지오(997가구)’ 등 총 3,600여 가구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는 SRT지제역을 이용해 수서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으며, 전국 광역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번 및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평택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근처에서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고교 자녀안심교육타운이 신설 예정이며, 비전동 학원밀집지역으로의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이며,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적용 등 초기 부담을 낮추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서동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출규제 시작으로 ‘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누리나

    대출규제 시작으로 ‘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누리나

    이번 주부터 6.19 대책으로 인한 대출규제가 시작된 가운데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자들이 몰린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6.19 부동산대책은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 과열과 주택가격 급등에 대비한 것으로 내달 3일부터 서울과 경기 등 일부 청약조정지역에 한해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가 강화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일대 등의 지금까지 분양 과열양상을 보인 일부 지역이 규제를 받게 돼 향후 투자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대출 규제가 시작된 직후 시중 은행들의 창구는 평소보다 한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LTV, DTI 강화 등 일부 지역에서 대출 규제가 시행되다 보니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대폭 줄어든 것이다. 이들 중 상당수가 아파트에 비해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향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번 부동산대책이 아파트 분양과 전매에 대한 규제를 골자로 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예상되는 것. 또한 사상 최저 수준의 금리기조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상업시설 등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상품에 인기를 더하는 요소다. 이러한 가운데 GS건설이 분양하는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끈다. 집합상가인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KTX광명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는 물론 다양한 인프라와 개발 호재를 갖춰 KTX광명역세권의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의 장점인 평일 고정수요와 KTX광명역(1호선 포함), 새물공원,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풍부한 주말수요까지 확보한 주7일 상권, 365일 수익이 이어지는 쉴 틈 없는 깔대기 독점 상권을 갖췄다. 특히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약 2만 7000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눈길을 끈다.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과 연접해 있는 광명역파크자이 1, 2차 2,653세대의 입주민 수요 약 7,063명(‘16년 12월 말 기준 광명시 세대당 인구비율 2.66명 적용)과 광명역자이타워 근무수요 5,679명, 무역센터 근무수요 3,192명, 석수스마트타운 근무수요 1만 531명(‘14년 6월 국토교통부 종전 부동산 매각 전략 수립방안 연구- 1인당 오피스 점유면적 21.04㎡ 적용 시)등 고정 배후수요가 약 2만 7,000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를 따라 약 800m 길이로 이어지는 자이 브랜드타운 스트리트몰로 설계된다. 길을 따라 상가들이 배치되는 스트리트몰 특성상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높이고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해 광명역자이타워 상업시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지역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광명역자이타워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로 광명종합터미널 1층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자 발목 잡는 대출규제…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인기

    수요자 발목 잡는 대출규제…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 인기

    정부가 부동산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해 전매 제한과 대출규제를 포함한 6.19대책을 시행하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들이 각광 받고 있다. 중도금 무이자는 분양가의 50~60% 정도인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건설사가 대신 부담하는 방식을 말한다. 주택을 구매하는 계약자 입장에서는 분양가의 10~20%에 해당하는 계약금만 내고 잔금 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어가지 않아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덕분에 분양가 인하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작년 11.3대책 이후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대출 금리 상승으로 중도금 대출 자체가 진행되지 않는 아파트들이 많아졌다. 여기에 이자 부담이 늘어나 실질적인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지는 이자 후불제를 채택하는 단지들도 늘면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까다로워진 대출규제와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주택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격인 만큼 이런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아파트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A2-1블록)’와 ‘비전 3차 푸르지오(A4-2블록)‘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들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1군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금융혜택뿐만 아니라 뛰어난 입지와 우수한 상품력도 갖췄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와 비전 3차 푸르지오가 위치한 경기도 평택 용죽지구에는 ’평택 비전 1·2·3차·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와 함께 총 3600여 세대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 중이다. 이에 따라 풍부한 인프라 형성은 물론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푸르지오 타운’이 들어서는 용죽지구는 SRT평택지제역이 반경5km내 위치해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대전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평택 도심을 비롯해 외곽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1번, 38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등의 교통망도 갖췄다.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조성 중인 만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이 인접하고 소사벌지구의 중심상업지역도 가깝다. 여기에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신설, 브레인시티, 스타필드 안성(2019년 예정) 조성까지 예정돼 생활 인프라가 더욱 확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이며, 평택시의 대표 학군인 평택고등학교가 가깝다. 비전동 학원가도 인접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가 위치한 평택은 서울 접근성이 좋으면서 규제적용을 받지 않는 수도권 비조정지역에 해당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총 621세대, 전용면적 65㎡~173㎡로 구성된다. 4~5.5Bay에 이르는 다양한 설계가 적용되며,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통해 실속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용면적 140㎡, 165㎡는 6m 이상의 광폭 거실 적용과 인근 공원 조망을 확보해 특별함을 더했다.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책임지는 커뮤니티 시설은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주동 현관 출입구 전체에 안면인식 출입관리시스템과 현관 앞에 접근하는 사람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을 설치해 단지 내 보안의 사각지대도 없앨 계획이다.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3㎡~97㎡, 총 977세대로 공급된다. 전세대 4Bay 이상의 구조와 남향위주 배치로 세대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팬트리, 보조주방,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전 세대 안방욕실의 세면대를 샤워 공간과 분리해 건식 파우더 공간과 함께 배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욕실을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조성을 비롯해, 옥상 조형물 특화 디자인으로 단지 외관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비전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평택 비전동에 위치하며,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평택 비전동 소사벌 택지지구 중심상업지역 내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명시, 동굴 연계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투자유치 나섰다

    광명시, 동굴 연계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투자유치 나섰다

    경기 광명시가 광명동굴 주변 55만 7535㎡(17만평)에 조성하는 테마형 복합단지 투자자 유치에 나섰다. 광명시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건설·개발·금융 등 투자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시 관광·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복합관광단지는 가학동 광명동굴 일대 17만평에 수익시설과 주거시설, 관광시설을 두루 갖춘 테마형으로 조성된다. 총 사업비 46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워터파크&스파를 비롯해 사계절썰매장과 오토캠핑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들어선다. 뿐만 아니라 쇼핑시설인 테마형 아웃렛과 근린·상업시설, 공동주택도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도 1810가구 건립된다. 시는 이를 1조원 규모 쇼핑·물류특구인 코스트코와 이케아, 롯데아울렛의 KTX광명역세권과 연계해 관광상품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인근 첨단산업단지인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연결해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양기대 시장은 이날 투자설명회장에서 직접 마이크를 들었다. KTX광명역세권과 광명동굴 개발 추진 과정과 운영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개발사업에 투자를 당부했다. 특히 양 시장은 “광명동굴을 공공 30%와 민간 70% 지분의 민간투자개발사업으로 추진해 민·관 컨소시엄을 만들어 성공모델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르면 오는 9월 정식 공고 후 연말까지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다.시는 KTX광명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쇼핑·물류단지와 광명동굴을 연계한 동굴 앞에 테마형 복합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도시개발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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