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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핸섬타이거즈’ 12인 프로필 공개 ‘농구선수야? 모델이야?’

    ‘핸섬타이거즈’ 12인 프로필 공개 ‘농구선수야? 모델이야?’

    ‘핸섬타이거즈’ 12인의 비주얼 프로필이 공개됐다.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 측이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비주얼 프로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큰 화제를 모았던 ‘핸섬타이거즈’ 선수단은 프로필 역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선수 전원이 백넘버가 새겨진 ‘핸섬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농구공을 들고 있는 모습에서 ‘원팀’의 모습이 느껴진다. 한편, ‘핸섬 타이거즈’는 ’아마추어 리그전‘ 우승을 목표로 감독과 멤버들의 훈련 과정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멤버들의 일상 속 스며든 ’농구 이야기‘도 조명해 기존 스포츠 예능과 차별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에 대한 첫 과정으로 멤버들을 시크릿 경기에 투입시켰다. 아무것도 모른 채, 경기장에 입성한 멤버들은 수백 명 관객의 함성에 놀라고, 예상치 못한 상대 팀의 등장에 또 한 번 놀라며 첫 촬영 내내 당황한 기색을 숨길 수 없었다.한편 본격 경기에 돌입한 10인의 멤버들은 첫 호흡이라 서툰 모습도 보였지만 코트를 종횡무진하며 예상 밖의 득점률로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이날 경기에는 감독 서장훈과 선수들을 도와줄 레드벨벳 조이도 팀 매니저로 함께 했다. 조이는 중학교 때 농구부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멘탈과 건강관리는 기본, 팀의 일정과 기록 체크까지 책임진다.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1회전 부상 안고 결승, 日선수에 패배 아쉬워…후배님들은 후회없게 경기에 최선 다했으면”

    “1회전 부상 안고 결승, 日선수에 패배 아쉬워…후배님들은 후회없게 경기에 최선 다했으면”

    1964년 10월 23일 저녁. 대한민국 국민의 귀가 온통 도쿄로 쏠렸다. 금메달에 대한 염원이 가득했다. 앞서 레슬링과 유도에서 장창선, 김의태 선수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따내며 도쿄 하늘에 두 차례 태극기를 휘날렸으나 당시 국민들에게는 2% 부족한 소식이었다. 복싱에 마지막 희망이 남아 있었다. 밴텀급 1회전(32강)부터 4회전(4강)까지 이집트, 아르헨티나, 쿠바, 멕시코 선수를 차례차례 꺾고 결승에 오른 정신조 선수였다. 한 번만 더 이기면 금메달이었다.공교롭게도 레슬링과 유도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가로막았던 일본과 또 마주쳤다. 게다가 결승 상대는 2년 전 이긴 적이 있는 사쿠라이 다카오. 국내 언론은 앞다퉈 금메달이 확실하다고 타전했다. 정신조는 그러나 2회 1분 18초 만에 RSC(심판 경기 중지)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그는 링에서 내려와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시상식에서도 은메달을 이마에 대고 눈물을 떨궜다. 56년의 세월은 그 ‘링 위의 애국자’를 어떻게 변모시켰을까. 9일 전북 순창에서 만난 도쿄올림픽 복싱 은메달리스트 정신조(80)씨는 더이상 20대의 모습이 아니었지만 복서 출신 특유의 ‘다부진 아우라’는 여전했다. 정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세기 전의 승부에 대해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승에서 졌으니까 아쉬움이 많이 남았죠. 그때 들었던 마음은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가 없었어요.” 심판 판단이 야속하다고도 했다. “많이 맞지도 않았는데 (심판이 경기를) 빨리 끝내 버렸지요. 지금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도 어이없어서 (링 위에서) 한참 옥신각신했습니다.” 사실 그가 결승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까닭이 있었다. 1회전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에 부상을 당했다. 부상 투혼으로 결승까지 올라간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다. 그러나 굳이 부상을 핑계로 삼지 않았다. “그때는 일본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잘못해 가지고 진 거지 뭐, 다른 건 없습니다.” 그는 1960년대 복싱 경량급 에이스였다. 어려서 태권도를 하다가 고명상고 2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복싱에 입문했다. 입문하자마자 각종 국내 대회를 휩쓸었다. 1959년 대만 동아시아선수권에서 플라이급 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 로마올림픽에서는 2회전에서 소련 선수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 소련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년 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는 기어코 플라이급 정상에 섰다. 펀치와 테크닉을 겸비했다는 복싱 솜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무덤덤하던 표정에 슬쩍 미소가 피어오른다. “소싯적에도 동네에서 좀 알아줬지요. 현역 때 70~80%는 KO로 이겼어요. 주무기는 훅이었습니다.” 로마에 함께 갔던 김기수 선수는 프로로 전향해 승승장구했지만 그는 도쿄를 마지막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복싱을 시작할 때부터 프로에 대한 마음은 없었다고 했다. 그래도 대한석탄공사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조선소 사업을 하면서도, 사업에 실패해 삶의 부침을 겪으면서도 체육관 관장으로, 지도자로, 해설가로, 심판으로, 협회 이사로 복싱과의 인연은 이어 갔다.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 대표팀 감독으로 참가했던 그는 “그때는 복싱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건강 문제로 수년 전 공기가 맑은 곳을 찾아 연고도 없는 섬진강 기슭에 들어온 뒤로는 세상과 소원해졌다. 얼마 전 올림픽 은메달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대한체육회에 기증해 버렸다.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갖고 있으면 뭐하겠어요. 미리 기증해서 훗날에라도 국민들이 볼 수 있었으면 했지요.” 여든이 넘었지만 마음만은 현역이라는 그에게 반세기 만에 다시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나설 후배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했다.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후회가 남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지요. 오로지 최선을 다하는 것밖에 없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순창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전참시’ AOA, 대기실서 뭐하나 봤더니.. ‘리얼 일상 공개’

    ‘전참시’ AOA, 대기실서 뭐하나 봤더니.. ‘리얼 일상 공개’

    ‘전참시’ AOA가 타짜 여신에 등극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 이하 ‘전참시’) 84회에서는 카리스마 여왕 AOA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무대 위에서의 프로 아이돌 면모와 무대 아래에서의 흥부자 면모를 넘나드는 AOA의 하루가 시청자를 눈물 쏙 빠지게 웃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AOA는 꾸밈없는 리얼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차림으로 야식을 먹는가 하면,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거침없이 메이크업을 지우는 등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기 때문. 이는 예고편에 불과하다. 매니저의 걱정을 부른 AOA의 리얼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AOA의 대기실에서는 고스톱부터 공기놀이까지 여러 놀이판이 벌어졌다. 무엇보다 고스톱을 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유롭게 웃으며 패를 섞던 것도 잠시, 본 게임이 시작되자 진지한 표정으로 돌변해 몰입하고 있기 때문. 진짜 타짜 같은 이들의 심상치 않은 아우라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여러 놀거리 중 공기놀이를 특히 좋아한다는 설현의 남다른 실력 또한 눈길을 끌었다. 설현이 스태프들과의 대결에서 숨겨왔던 실력을 대방출한 것. 이는 지켜보고 있던 이들이 모두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한다. 공기놀이 고수 설현의 폭주는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까. 한편, MBC ‘전참시’는 2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오브유’ 김국헌X송유빈, 섹시美 장착 콘셉트 포토 공개 [EN스타]

    ‘비오브유’ 김국헌X송유빈, 섹시美 장착 콘셉트 포토 공개 [EN스타]

    비오브유(B.O.Y) 김국헌, 송유빈이 ‘6AM’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소속사 더뮤직웍스는 27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비오브유의 첫 번째 미니앨범 ‘Phase One : YOU(페이즈 원 : 유)’ 6AM 버전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업로드 했다. 공개된 6AM 버전 속 김국헌, 송유빈은 섹시하면서 묘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개인 포토 속 두 사람은 각자 쇼파에 누워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여기에 은근히 풀어 헤쳐진 청자켓 스타일링으로 섹시함을 자아냈다.단체 사진에서는 청자켓 속 가려져 있던 김국헌의 복근이 좀 더 과감하게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송유빈 역시 모델 버금가는 피지컬로 감탄을 안겼다. 비오브유는 ‘6AM’와는 상반된 콘셉트의 ‘6PM’ 버전을 추가적으로 공개하며 계속해서 컴백 열기를 끌어 올릴 예정이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Best Of You)’라는 뜻과 ‘국헌&유빈’ 또는 ‘국헌유빈&팬’으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Both Of You)’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오는 1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Phase One : YOU(페이즈 원 : 유)’를 발매하며 듀오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비오브유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미니콘서트 ‘Dear, YOU(디어, 유)’를 개최, 실력파 듀오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더뮤직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우빈, 장발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역시 화보 장인’ [EN스타]

    김우빈, 장발에서 느껴지는 아우라 ‘역시 화보 장인’ [EN스타]

    화보 장인 김우빈이 돌아왔다. 27일 sidusHQ의 기획 화보 ‘sid_US’에서는 모노톤에 사로잡히지 않는 부드러운 남성미를 선보인 김우빈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김우빈은 내추럴한 모습 속 감출 수 없는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눈빛 하나만으로 화보의 분위기를 완성시키는 노련함이 탄성을 자아내는 동시에 물 흐르듯 컷마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양한 얼굴이 화보의 매력을 더하기도. 특히 이 화보 촬영은 공백 기간 동안 길렀던 긴 머리를 자르기 전 모습을 기록한 것으로, 팬들이 보지 못했던 모습을 추후 선물처럼 보여주기 위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알려져 명불허전 팬 사랑을 드러내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한편 김우빈은 지난 8일 팬미팅을 통해 오래 기다려준 팬들과 따뜻한 재회의 시간을 가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이어, 오는 1월 6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되는 MBC 창사특집 다큐 <휴머니멀>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내레이션을 맡아 ‘공존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우빈의 화보는 sidusHQ 공식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모모랜드 ‘떰즈업’ 티저 이미지 공개..시선 압도하는 ‘독보적 아우라’

    모모랜드 ‘떰즈업’ 티저 이미지 공개..시선 압도하는 ‘독보적 아우라’

    모모랜드 새 앨범 ‘떰즈업(Thumbs Up)’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26일 모모랜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떰즈업(Thumbs Up)’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 속 모모랜드는 우아한 포즈와 성숙한 분위기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유닛별 이미지 속 유명 물류 회사의 택배원 같은 콘셉트와는 또 다른 모습의 고혹미가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곡 ‘떰즈업(Thumbs Up)’은 지난 앨범 ‘암쏘핫(I’m So Hot)‘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댄스곡으로 앞서 발표한 ’뿜뿜‘ ’배엠(BAAM)‘ ’암쏘핫(I‘m So Hot)’에서 볼 수 없던 전혀 새로운 콘셉트로 무장한 뉴트로(New-tro) 음악이다. 한편 모모랜드의 ‘떰즈업(Thumbs Up)’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날 음원사이트 및 유튜브, SNS 채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평양의 퀸카+직진녀 “미워할 수 없는 매력”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평양의 퀸카+직진녀 “미워할 수 없는 매력”

    배우 서지혜가 팔색조 캐릭터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지혜가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당당하고 도도한 평양의 ‘맵짠녀(퀸카)’ 서단으로 완벽 변신,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앞서 유학을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온 서단(서지혜 분)은 등장만으로도 남다른 포스를 뿜으며 안방극장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이기도 한 서단은 그의 얼굴을 본 지 오래되어 못 알아보는 게 아니냐는 외삼촌의 질문에 “저 결혼할 남자 얼굴 못 알아보는 여자도 있슴까?”라고 대답, 직진녀 모멘트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했다. 어제(22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4회에서는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와 함께 등장, 화려하고 도시적인 비주얼로 아우라를 발산하는 서단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서단은 살이 빠진 자신의 모습을 지적하는 어머니에게 “엄마, 이거는 내가 자의로 깐(뺀) 거야”라고 단호히 대답하며 현실 모녀 케미를 빛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은근히 자신의 처지를 깎아내리려는 어머니의 친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단은 친구를 만나러 가는 자신의 옷매무새를 정리해 주며 “코를 납작하게 깔아 뭉개주고 오라”고 속삭이는 어머니에게 “그 정도는 아무렇게나 하고 가도 할 수 있다”고 도도하게 대답해 안방극장의 취향을 완벽 저격했다. 특히 서단은 결혼을 앞둔 리정혁과의 관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그를 직접 찾아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택시를 타고 리정혁의 집으로 향하던 도중 갑자기 차가 고장 나 멈추는 상황을 겪게 됐지만 마침 주변을 지나가던 구승준(김정현 분)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는 구승준의 대답을 칼같이 차단하며 ‘철벽녀’의 카리스마를 발산, 이들이 펼칠 케미에도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이처럼 서지혜는 다채로운 매력의 서단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당당하고 솔직한 직진녀로 예측 불허 로맨스에 활기를 불어넣을 서지혜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현빈 약혼녀 첫 등장 “평양 퀸카”

    ‘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현빈 약혼녀 첫 등장 “평양 퀸카”

    서지혜가 첫 등장부터 ‘레전드 미모’를 경신, 눈을 뗄 수 없는 아우라를 발산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3회에서는 레전드 미모를 과시한 서지혜의 첫 등장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지혜가 연기하는 서단은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어머니의 외동딸이자 리정혁(현빈 분)의 약혼녀로, 러시아에서 10년 간의 유학생활을 마친 첼리스트다. 뛰어난 스펙과 함께 평양의 워너비 ‘맵짠녀’로 불릴 만큼 남다른 패션 감각의 소유자다. 이번 3회에서 서단은 10년 만에 평양으로 금의환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 송이의 화려한 꽃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스타일링이 빛나는 가운데, 오랜만에 평양을 찾은 반가움과 기대감이 한껏 드러나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당당한 포스가 도드라지며, 여심과 남심 모두를 저격할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시선을 압도하는 서단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결혼을 약속한 리정혁을 향한 ‘직진 사랑’이 펼쳐질 것이 예고돼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다. 평양 트렌드를 주도하는 No. 1 퀸카 ‘서단’의 귀환으로 ‘사랑의 불시착’ 속 캐릭터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안방극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모두의 시선을 빼앗을 서단의 귀국은 21일 토요일 오후 9시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다사’ 호란, ‘20년 썸→♥’ 이준혁 공개 “결혼 생각?” 솔직 고백

    ‘우다사’ 호란, ‘20년 썸→♥’ 이준혁 공개 “결혼 생각?” 솔직 고백

    가수 호란이 ‘우다사’를 통해 ‘썸남’ 기타리스트인 이준혁 씨를 최초 공개한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호란이 20년 인연의 ‘썸남’인 기타리스트 이준혁 씨를 공개한다. 호란은 지난 방송에서 자신의 집에 놀러온 지인들의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할 것 같아. 안 할 것 같아?”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이어지는 우다사 메이트들의 추궁에 호란은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는 긍정 메시지로 답변을 대신했다. 이런 가운데 호란은 ‘우다사 하우스’에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썸남 이준혁 씨를 초대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준혁 씨는 첫 등장만으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준혁 씨는 20년 경력의 기타리스트로 그는 “호란과 1999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라며 “메탈음악 장르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호란의 응원과 질책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얘기했다. 뒤이어 호란과 이준혁 씨는 20년 전 첫 만남 당시의 기억을 소환하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런가 하면 이준혁 씨는 “호란이 겉보기와 다르게 유리 같은 이미지이고, 귀여운 모습이 많다”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준혁 씨가 ‘파티에서 음악을 담당할 뮤지션이 필요하다’는 호란의 요청에 선뜻 응해주며, 동반 출연이 성사됐다”며 “우정에서 사랑으로 발전한 계기와 서로를 부르는 애칭,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특별한 공감을 자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싸패다’ 윤시윤-정인선-박성훈, 야산 살인사건 삼자대면 ‘숨멎’

    ‘싸패다’ 윤시윤-정인선-박성훈, 야산 살인사건 삼자대면 ‘숨멎’

    ‘싸패다’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이 으슥한 야산 사건 현장에 모인다. 현장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각기 다른 표정이 포착돼 긴장감이 고조된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 측이 5일 목요일 6회 방송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인 윤시윤(육동식 역)-정인선(심보경 역)-박성훈(서인우 역)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방송에서 ‘착각 살인마’ 윤시윤은 싸이코패스의 갈증을 다르게 해소하기 위해 정인선의 수사를 돕기 시작했지만, 이내 자신을 쫓는 것임을 깨닫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정인선은 윤시윤으로부터 힌트를 얻어 또 다른 살인으로 의심되는 실종사건을 조사에 돌입했고, 사건의 진상에 한발 더 다가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말미 ‘진짜 살인마’ 박성훈은 새로운 타깃으로 윤시윤을 정하면서, 아찔한 상황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야산에 모인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현장 보존을 위해 분주한 경찰들의 모습이 사건 현장임을 예상케 하는 한편, 서로 다른 표정을 내비치고 있는 세 사람의 면면이 포착돼 관심이 높아진다. 특히 윤시윤은 창백하게 질린 낯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을 부릅뜨고 입을 꾹 다문 그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초조함과 불안감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현장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무언가 확신에 찬 표정을 짓고 있는 정인선과, 그런 정인선의 뒤에서 싸늘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박성훈의 모습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무엇보다 정인선을 향해 번뜩이는 박성훈의 날 선 눈빛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해지게 한다. 이는 극중 정인선이 연쇄살인의 피해자로 의심했던 실종자의 사체를 발견한 현장의 모습. 이에 연쇄살인사건임을 확신하기 시작한 정인선과 자신의 범행이 들킬까 초조해진 ‘착각 살인마’ 윤시윤, 정인선이 자신을 쫓고 있음을 알게 된 ‘진짜 살인마’ 박성훈이 어떻게 얽혀갈지 관심이 고조된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5일) 밤 9시 30분에 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화마당] 오늘의 이미지, 이미지의 오늘/이양헌 미술평론가

    [문화마당] 오늘의 이미지, 이미지의 오늘/이양헌 미술평론가

    2014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이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인기 있는 토크쇼 진행자이자 해당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엘런 디제너러스가 찍은 셀카(selfie)가 그것인데, 그 안에는 줄리아 로버츠,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런스, 브래드 피트, 앤젤리나 졸리, 채닝 테이텀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이미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320만번 이상 리트윗됐다.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의 포옹 장면인 ‘4년 더’(Four more years)를 뛰어넘는 기록을 남기면서 온라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이 됐다. 엘런은 이 게시물에 다음과 같은 트윗을 덧붙였다. “If only Bradley’s arm was longer. Best photo ever.” 해석하면 ‘브래들리의 팔만 조금 더 길었더라면. 완전 역대급 사진’이랄까. 오늘날 가장 가치 있는 이미지란 무엇일까.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걸려 있는 모나리자나 위대한 인상주의 회화, 혹은 앤디 워홀이나 김환기와 같은 거장들의 작품인가. 이들을 떠올렸다면, 당신은 아직 이미지에 관해서는 전통적인 개념에 머물러 있는지도 모른다. 한때 이미지는 유일하거나 적어도 희소할수록, 접근하기가 어렵고 역사적인 맥락을 가져야 가치 있다고 평가됐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직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줄을 서는 이유다. 인터넷을 통해, 사진을 찍거나 프린트로 인쇄하면서 이미지를 비교적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물론 작품을 직접 감상하는 일과 스마트폰 액정이나 인쇄물로 보는 일이 같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특정한 작품이나 이미지를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게 복제하는 기술은 이미 우리 앞에 놓인 현실이다. 독일의 철학자 발터 베냐민은 예술작품이 그 유일성에 의해 아우라를 가진다고 말했다. 동시에 예술작품을 복제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우라는 사라질 수밖에 없음을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인터넷이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고 정보가 디지털로 급속히 전환된 이후 이미지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이 떠오르는 듯하다. 미술관의 수장고 깊숙이 안치된 이름 모를 작품보다 광활한 인터넷을 떠돌며 더 많이 노출되는 연예인 이미지가, 오늘날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복제되고, 알려지고, 공유되는 이미지야말로 유명세와 영향력을 통해 우리 시대의 새로운 아우라를 갖게 됐는지도 모른다. 엘런이 트윗을 올리기 얼마 전 약 1억 개 이상의 디지털 이미지를 보유한 게티이미지뱅크는 불법 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삽입한 워터마크를 더이상 붙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제 사람들은 상당한 양의 이미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후 게티이미지가 폭발적으로 온라인상에 퍼졌음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이미지가 더이상 독점적인 소유나 희소성에 의해 그 가치를 보증받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하게 보여 준다. 대신 더 많은 좋아요, 더 높은 조회 수, 다수의 팔로어가 퍼 나른 이미지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서 그 가능성을 이미 확인하고 있다. 그렇게 예술과 이미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새로운 기술적 변화와 환경에 의해 조금씩 달라지는 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러한 조건들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동시에 그러한 변화를 비판적으로 묻는 일도 필요하다. 포화된 이미지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구체적으로 그것이 어떤 가치를 생산할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서 말이다.
  • ‘싸패다’ 박성훈, ‘내가 진짜 살인마다..’ 간담 서늘 눈빛

    ‘싸패다’ 박성훈, ‘내가 진짜 살인마다..’ 간담 서늘 눈빛

    ‘싸패다’의 ‘진짜 살인마’ 박성훈이 살인마 본능을 폭발시킨다. 누군가의 집 앞에서 잔혹한 눈빛을 번뜩이는 박성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 측이 4일 방송을 앞두고 박성훈(서인우 역)의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행보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박성훈은 분노로 가득 찬 싸늘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불꽃이 일렁이는 듯한 그의 서슬 퍼런 눈빛이 등줄기를 오싹하게 만든다. 이어 박성훈은 사냥 도구를 들고 유심히 살피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입을 굳게 다문 채 깊은 생각에 잠긴 그에게서 서늘한 어둠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듯 하다. 그리고 이내 누군가의 집 앞에 도달한 박성훈의 모습이 포착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박성훈은 검은 우비와 장갑으로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누군가가 문을 열고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모습. 한 손에 사냥 도구를 꽉 쥔 채 기회를 노리는 그의 잔혹한 포식자 눈빛이 보는 이들을 오싹해지게 한다. 이는 ‘착각 살인마’ 윤시윤(육동식 역) 사냥에 돌입한 ‘진짜 살인마’ 박성훈의 모습. 지난 방송에서 박성훈은 윤시윤에게서 익숙한 포식자 냄새를 맡고 호의적으로 다가섰다. 하지만 말미, 박성훈은 자신이 잃어버린 다이어리를 윤시윤이 가지고 있음을 알게 돼 충격을 금치 못하는 표정으로 향후 전개를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본능을 드러내기 시작한 박성훈의 모습이 포착된 바. ‘착각 살인마’ 윤시윤과 ‘진짜 살인마’ 박성훈의 피할 수 없는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4일) 밤 9시 30분에 5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윤주 화보공개, 현대무용+요가로 만든 완벽한 몸매 [EN스타]

    장윤주 화보공개, 현대무용+요가로 만든 완벽한 몸매 [EN스타]

    톱모델 장윤주의 역대급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9일 장윤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화보과 보그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그녀만의 놀라운 바디 실루엣과 유연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특수 제작한 패션 아이템을 이용하여 몽환적이면서도 한편의 공연과 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평소 본인 관리에 철저한 장윤주는 오랫동안 해온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에 이어 이번 촬영을 위해 현대 무용과 요가를 시작했다. 식단 관리는 물론, 바디로 표현 가능한 다양한 실루엣과 포즈를 위해 방송 일정을 쪼개어 현대 무용을 연습했다. 그녀의 SNS 통해 공개된 바 있는 토슈즈로 서있기 연습 또한 이번 화보를 준비하는 과정이었으며 촬영 현장에 동행한 무용 강사 또한 그녀의 유연함에 탄성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개된 화보는 장윤주의 인생화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보적인 톱모델의 포스와 아우라를 뿜어내며 그녀만의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2019년을 마무리하는 장윤주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색조 브랜드 밀리언레드,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입점

    색조 브랜드 밀리언레드,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입점

    색조 브랜드 밀리언레드가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강남역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 확장에 나섰다. 밀리언레드는 “신세계 뷰티 편집숍 시코르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12월 중 신규 오픈하는 시코르 홍대점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라고 최근 밝혔다.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밀리언레드는 런칭 3개월 만에 오프라인 매장인 롯데면세점, 에이랜드와 시코르에 입점해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색조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밀리언레드 관계자는 “시코르 입점은 밀리언레드를 가깝게 만나보고 싶었던 국내 고객뿐 아니라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해외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좋은 기회다”라며 “시코르 입점을 기념해 오프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한 다양한 세트 구성과 함께 금액대별 사은품을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시코르에서는 색조라인 픽션 립 11종을 비롯해 모디파이 팔레트, 쉴드 쿠션, 라이트-업 썬 밤, 블랑 드 루즈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 등 밀리언레드 전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색조라인 픽션 립은 한 번의 터치에도 비비드 한 컬러감을 선사하며 번짐이 적고 지속력이 좋은 매트 틴트 립이다. 얇고 납작한 사각 형태의 팁으로 섬세한 터치는 물론 넓은 면적에 균일한 컬러 발색이 가능하며 초보자도 쉽게 립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매트 타입 외에 도톰한 입술 연출과 영롱한 광택감을 주는 립 플럼퍼가 구성되어 있다. 픽션 립은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믹스 매치가 가능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모디파이 팔레트는 아이섀도, 블러셔, 쉐딩, 하이라이터 등 메이크업의 전 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팔레트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9구 팔레트로 휴대가 간편해 여행이나 외부 일정에 유용하다.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했으며, 사막장미잎세포추출물, 세라마이드엔피 등을 함유해 건조함도 줄였다. 쉴드 쿠션은 본연의 피부처럼 은은한 광택을 선사하는 아우라 쿠션으로 SPF40, 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이다. 촉촉한 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알래스카빙하수가 함유되어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삼중 구조의 루비셀 퍼프가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은 물론, 수정 화장에도 뭉침이 적어 손쉬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블랑 드 루즈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는 메이크업 전후 피부를 정돈할 수 있는 제품이다. 천연 유래 코코넛 발효 시트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고, 3차원 미세 망상 구조로 미세 부위까지 초밀착되는 시트가 에센스의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마스크 팩이다. 밀리언레드는 지난 7월 브랜딩 전문 기업 낯선(NOTSUN)의 크리에이티브들이 협업해 런칭한 컬러 메이크업 브랜드다. ‘백만 가지의 레드’의 밀리언레드는 ‘세상의 수많은 컬러’란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이의 퍼스널 컬러리스트’를 모토로 모든 고객이 자신의 피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제안하고 있다. 단기간에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하게 된 밀리언레드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신규 제품 런칭을 준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제품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박성훈, 첫 대면 포착 “대립 시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박성훈, 첫 대면 포착 “대립 시작”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속 ‘착각 살인마’ 윤시윤과 ‘진짜 살인마’ 박성훈의 첫 맞대면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가 방송 2회만에 참신한 설정, 코믹과 서스펜스를 오가는 쫀쫀한 스토리, 센스 넘치는 연출, 주조연을 막론한 열연으로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회에서 세젤호구 윤시윤(육동식 역)은 살인 현장을 목격하고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됐다. 그 과정에서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박성훈(서인우 역)의 다이어리를 우연히 득템하게 된 윤시윤. 이로 인해 자신이 살인마라는 착각에 빠진 윤시윤은 포식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용감무쌍하고 엉뚱한 사냥 설계를 시작해 앞으로의 행보를 궁금케 했다. 이 가운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측이 오늘(27일), 3회 방송을 앞두고 다이어리의 주인인 ‘진짜 살인마’ 박성훈과 드디어 마주한 ‘착각 살인마’ 윤시윤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시윤은 박성훈의 손을 다부지게 움켜쥐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박성훈의 정체는 추호도 모른 채 자신감에 젖은 그의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에 박성훈은 어이가 없는지 굳어버린 모습. 윤시윤만 모르는 긴장감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한다. 이윽고 박성훈은 윤시윤을 향해 경고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유발한다. 두 눈을 부릅뜨고 윤시윤의 코 앞까지 다가선 박성훈의 싸늘한 표정이 마른 침을 삼키게 한다. 더욱이 윤시윤이 가고 난 뒤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박성훈에게서 참을 수 없는 분노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듯 하다. 이에 첫 만남부터 팽팽한 대치를 이루는 ‘착각 살인마’ 윤시윤과 ‘진짜 살인마’ 박성훈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에서 박성훈은 윤시윤에게서 풍기는 익숙한 포식자 냄새에 이끌려 접근하는 한편, 윤시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자만에 차있는 모습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윤시윤과 박성훈의 대립이 시작되며 더욱 예측하기 힘든 단짠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오늘(27일) 밤 9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하지원, 셰프로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 [EN스타]

    ‘초콜릿’ 하지원, 셰프로 변신 ‘사랑스러운 매력’ [EN스타]

    ‘초콜릿’ 하지원이 새로운 차원의 캐릭터 열연을 예고, 흥행 공식을 또 한 번 이어나간다. 하지원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초콜릿’의 여주인공 문차영 역을 맡아 ‘병원선’ 이후 2년 만의 드라마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하지원이 맡은 셰프 문차영은 어린 시절 한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가 생애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인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로, 요리를 통해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뿜어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하지원은 ‘초콜릿’을 통해 새로운 ‘전문직’ 열연으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가겠다는 각오다. 드라마 ‘다모’ 속 여형사 채옥 역과 ‘시크릿 가든’의 스턴트우먼 길라임, ‘더킹투하츠’ 속 특수부대 여성 장교 김항아, ‘병원선’의 출중한 외과의사 송은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군을 소화한 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뛰어난 실력의 요리사 문차영 역으로 변신해 ‘오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로 ‘멜로 여왕’의 진가 또한 발산한다. 러블리한 모습과 따뜻한 인간미로 무장한 문차영이지만, 어딘지 모를 쓸쓸한 눈빛을 뿜어내 내면의 아픔을 짐작케 한다. 밝은 미소와 선한 아우라를 발산해 이강(윤계상)과의 ‘감성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나가는 것은 물론,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아낌없는 사랑을 나눠주는 셰프 문차영 역을 통해 시청자들도 따뜻한 인간미와 힐링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준비와 진심을 담은 마음가짐으로 연기에 임한 하지원의 노력을 작품 속에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과 불처럼 따뜻한 사랑스러운 셰프 문차영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감성 휴먼 멜로. 오는 29일(금)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도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 ‘이러니 반하지’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도도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 ‘이러니 반하지’

    손예진이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독보적 매력의 윤세리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다.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극 중 손예진이 맡은 윤세리 역은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겸비한 패션 브랜드 CEO이자 재벌 3세 상속녀다. 남부러울 것 없는 조건을 타고났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독자적인 패션 브랜드까지 구축해 성공을 거둔 그녀는 예기치 못한 불시착을 통해 피어나는 운명적 사랑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기류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손예진은 “윤세리는 존재 자체로 기분 좋은, 혹은 엉뚱한 웃음을 유발하는 인물이다”라고 말하며 완벽하고 도도해 보이는 윤세리 캐릭터의 이면에는 인간적인 면모가 함께 숨어 있음을 전했다. 덧붙여 “윤세리는 사람들이 기대하거나 예상하는 바를 기분 좋은 방향으로 깨 나가는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때로는 엉뚱하지만 통통 튀는 매력으로 주변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윤세리 캐릭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윤세리는 재벌 사교계를 들썩이게 만드는 파급력의 소유자이자 화려한 명성의 셀럽으로 가는 곳마다 화제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도도하고 차분한 상속녀의 면모부터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는 환한 웃음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보여주며 그녀만의 매력으로 그려낼 윤세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독보적 아우라로 예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손예진표 윤세리 캐릭터의 무한 매력은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 ‘푸른 바다의 전설’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오는 12월14일 처음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글로벌 아이돌’ 뉴키드, 28일 전격 컴백 “색다른 변화 기대”

    데뷔 때부터 남다른 세계관과 차별화된 탄탄한 기획력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 아이돌 그룹 뉴키드가 28일 전격 컴백한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피셜 단체 포토를 공개하며 오는 28일 2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으로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키드의 다크한 소년미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감각적인 포즈와 시크한 눈빛으로 설렘지수를 높였다. 한층 더 성숙해진 아우라와 무드로 신곡 ‘컴’(COME)에 대한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 상황. 이번 신보는 지난 4월 라틴 콘셉트 데뷔 앨범 ‘NEWKIDD’ 타이틀곡 ‘뚜에레스’(Tu eres)’ 발매 후 7개월만에 컴백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전 앨범에서 신비로운 판타지 분위기와 파워, 청량 소년 섹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뉴키드가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색다른 변화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전부터 프리 데뷔 활동을 통해 탄탄한 팬덤을 쌓아온 뉴키드는 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이다. 한편 뉴키드의 2번 째 디지털 싱글앨범 ‘컴’(COME) 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불시착’ 현빈 “‘리정혁’ 캐릭터, 의외의 반전 매력 있어”

    ‘사랑의 불시착’ 현빈 “‘리정혁’ 캐릭터, 의외의 반전 매력 있어”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리정혁’ 역할에 끌린 이유를 밝혔다. 오는 12월 14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드래곤)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현빈은 극 중 뛰어난 능력뿐만 아니라 출중한 외모까지 갖춘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 역을 맡아 활약한다. 그는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완벽주의에 가까운 최정예 북한군 대위의 숨겨진 이면과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철저한 업무수행능력을 자랑하는 그가 남한 재벌 상속녀를 만나 사랑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전에 없던 로맨스로 안방극장 여심을 정조준할 예정이다. 현빈은 “리정혁을 수식하는 화려한 스펙들이 완벽에 가까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리정혁은 ‘완벽함’보다 ‘단단함’으로 대변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리정혁 역할을 소개했다. 또한 “단단함을 넘어 딱딱하기까지 한 리정혁이 자신의 부하직원들이나 세리처럼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조금 ‘말랑’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반전 매력을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여, 의외의 반전미(美)까지 지닌 리정혁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중 리정혁은 원칙주의에 가까운 빈틈없는 성격으로 차가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시니컬한 표정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는가 하면 인간미가 담긴 따뜻한 미소도 함께 보여주며 다양한 이면을 지닌 리정혁 그 자체에 녹아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 장교 리정혁과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또 한 번의 ‘인생캐’ 탄생을 예고하는 현빈의 명품 연기는 오는 12월 14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아한 모녀’ 시청률 여왕 최명길 활약..12.3%까지 치솟아

    ‘우아한 모녀’ 시청률 여왕 최명길 활약..12.3%까지 치솟아

    ‘우아한 모녀’ 시청률 여왕 최명길의 활약이 눈부시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제작 아이윌미디어) 12회 시청률은 12.3%까지 치솟으며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그 중심에는 시청률 여왕 최명길이 있다. 극중 최명길은 파란만장한 운명 중심에 선 캐리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우아한 모녀’는 대기업 제이그룹으로 인해 남편과 친아들을 모두 잃은 캐리정이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나, 원수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캐리정을 중심으로 극 전개가 펼쳐지고 있는 것. 이에 캐리정을 그리는 배우 최명길의 역할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전작들을 높은 시청률로 마무리한 시청률 여왕 최명길이 ‘우아한 모녀’에서도 이 같은 명품 배우의 품격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극 초반 계속된 시련 속에서 처절하게 울부짖는 폭발적인 감정연기부터, 복수의 화신으로 거듭난 후 큰 감정 동요를 보이지 않는 냉철함까지. 완벽한 완급조절로 캐리정의 서사를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최명길의 이러한 열연은 극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명길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현재 캐리정은 거물급 투자자로 변신해 원수들에게 접근,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 이처럼 부와 권력을 가진 캐리정 캐릭터에 최명길의 화려한 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강력한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최명길의 활약은 시청자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시청률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폭발적인 감정 연기, 캐릭터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표현력, 여기에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까지 완벽한 명품 배우 최명길의 저력이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청률 여왕 최명길이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률을 수직 상승하게 만들지 기대되는 이유다. 사진 = K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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