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우디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조인성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동국대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유행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의원실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4
  • 현대차 내구평가 6위 닛산·폴크스바겐 제쳐

    현대기아차가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18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제이디파워가 실시한 올해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차는 전년(161점) 대비 13점이 향상된 148점을 얻어 일반브랜드 6위를 기록했다. 기아차도 전년 대비 5단계 향상된 11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의 이번 결과는 일반브랜드에서 일본 닛산(180점)과 독일 폴크스바겐(225점)보다 뛰어난 성적이다. 현대차는 고급차 브랜드인 독일 BMW(165점)와 아우디(182점)보다 크게 앞섰다. 기아차도 지난해 218점보다 51점이 향상된 167점을 획득해 높은 향상률을 보였다. 제이디파워의 내구품질조사는 구매 이후 3년이 지난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과 변속기, 주행, 조향 등의 198개 세부항목에 대해 평가한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한국 車부품 세계서 ‘러브콜’

    한국 車부품 세계서 ‘러브콜’

    #1. 15일 경기 안산시 성곡동의 대성전기공업. 일본 경자동차 1위 업체인 다이하쓰 자동차 구매단이 직접 이곳을 찾아 자동차부품 중의 하나인 ‘파워 윈도 스위치’에 관한 납품 협상을 벌였다. 고사카 겐 다이하쓰 조달실장을 비롯해 9명으로 구성된 구매단은 대성전기공업에 “최대한 빨리 납품 사양과 가격 등을 담은 견적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17일까지 국내 자동차부품업체 14곳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다. #2. 미국 GM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에서 한국업체 17곳을 선정했다. 우수 협력업체(76개사) 5곳 가운데 1개사가 한국업체인 것이다. 2005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한국 자동차부품업계가 ‘글로벌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독일 폴크스바겐·아우디, 일본 도요타 등 주요 메이저 업체들이 한국산 부품을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한 데 이어 올해는 ‘세컨드 브랜드’급에 속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한국행에 나서고 있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동안 자국 업체로부터 부품을 받아온 일본과 유럽의 완성차 업체들이 한국산 부품에 잇단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점이다. ●닛산·미쓰비시 등 상담회 추진 이번에 한국을 찾은 다이하쓰는 일본내 자동차 판매 대수 4위 업체다. 그동안 부품 대부분을 일본에서 조달했다. 고사카 겐 조달실장은 “원가 절감이 절실해 해외 부품업체를 찾다 보니 한국산 부품이 가격 대비 품질이 뛰어난 것을 알게 됐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도요타 리콜 파문으로 일본 업체들의 한국행이 붐을 이룰 전망이다. 닛산은 오는 6월, 미쓰비시·스즈키 9월, 도요타가 11월에 한국자동차부품업체들과 상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올해 자동차부품 수출 전망액은 128억달러. 지난해 117억달러보다 9.4% 늘어난 것이다. 조합 관계자는 “부품 수출이 북미 편중에서 유럽과 일본으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독일의 명차 BMW와 벤츠 등에 납품하는 국내 부품업체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지역별 수출액을 보면 유럽연합(EU)이 총 17억 6000만달러로 미국(21억 3000만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핵심부품 납품이 과제 이처럼 자동차부품에서 ‘메이드인 코리아’가 각광받는 것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글로벌 경기침체로 ‘부품 계열화’를 줄이는 완성차 업체들의 아웃소싱 바람도 한몫 거들었다. 특히 도요타의 리콜 사태로 부품품질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한국산 부품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기계산업팀장은 “올해 국내 부품업계에 큰 기회가 왔다.”면서 “하지만 대형 발주를 따낼 수 있는 역량 강화와 범용 부품이 아닌 핵심 부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술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국내 최초 ‘전기 슈퍼카’ 나온다

    국내 최초 ‘전기 슈퍼카’ 나온다

    국내 전기차 제작업체가 전기로 가는 슈퍼카를 선보일 전망이다. 전기차 제작업체 레오모터스는 11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기술 설명회에서 전기 슈퍼카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등 해외 완성차업체가 전기 슈퍼카를 발표한 적은 있지만, 국내에서의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오모터스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차는 호주 보웰(Bowell)사의 차대를 사용하며, 레오모터스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2.9초, 최고속도는 340km/h를 목표로 개발이 한창이다. 레오모터스 이정용 대표는 “전기 슈퍼카는 콘셉트카가 아닌 양산차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양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전기 슈퍼카 렌더링 이미지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ABT가 더욱 강력한 슈퍼카 ‘R8 GTR’을 공개했다. R8 GTR은 2009년 ADAC GT 마스터스 경주의 챔피언을 차지한 R8 경주용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된 전·후면 범퍼와 대형 리어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차체에는 경량 에어로파츠가 추가로 장착됐다. 레카로(Recaro) 경주용 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 스테인레스 스틸 롤 오버 바, 카본으로 제작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실내는 경주용차를 연상시킨다. R8 GTR은 출력 강화와 경량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R8의 10기통 엔진은 튜닝을 거쳐 100마력이 향상된 6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또 다양한 경량 파츠를 통해 차체 무게를 100kg 가량 줄였다.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은 0.7초 단축된 3.2초를 기록하며 이후 200km/h를 9.9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이외에도 스포츠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18인치 경량 알루미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될 ABT R8 GTR은 25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단 25명을 위한 슈퍼카 아우디 ‘R8 GTR’ 공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을 제작하는 ABT가 더욱 강력한 슈퍼카 ‘R8 GTR’을 공개했다. R8 GTR은 2009년 ADAC GT 마스터스 경주의 챔피언을 차지한 R8 경주용차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된 전·후면 범퍼와 대형 리어스포일러는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차체에는 경량 에어로파츠가 추가로 장착됐다. 레카로(Recaro) 경주용 시트와 4점식 안전벨트, 스테인레스 스틸 롤 오버 바, 카본으로 제작한 스티어링 휠을 장착한 실내는 경주용차를 연상시킨다. R8 GTR은 출력 강화와 경량화를 통해 보다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기존 R8의 10기통 엔진은 튜닝을 거쳐 100마력이 향상된 62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또 다양한 경량 파츠를 통해 차체 무게를 100kg 가량 줄였다.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제로백(0-100km/h)은 0.7초 단축된 3.2초를 기록하며 이후 200km/h를 9.9초만에 주파한다. 최고속도는 325km/h에 이른다. 이외에도 스포츠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18인치 경량 알루미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될 ABT R8 GTR은 25대만 한정 생산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카 심장 이식한 아우디 ‘RS5’ 공개

    슈퍼카 심장 이식한 아우디 ‘RS5’ 공개

    슈퍼카 ‘R8’을 능가하는 고성능 쿠페 ‘RS5’가 등장했다. 아우디는 23일(현지시간) A5 쿠페의 고성능 버전인 RS5을 다음달 2일 개최되는 제네바모터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RS5는 슈퍼카 R8의 8기통 4.2ℓ 엔진을 탑재했다. 고회전 영역을 사용하도록 개량된 이 엔진은 기존 R8보다 30마력이 향상된 450마력의 최고출력과 43.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패들 시프트 기능을 갖춘 7단 듀얼 클러치 S트로닉 자동변속기는 빠른 변속을 돕는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의 제로백은 4.6초에 불과하다. 최고속도는 250km/h에 제한되며, 속도 제한을 해지할 경우 280km/h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러한 고출력에도 유럽기준 평균연비는 약 9km/ℓ에 달한다. 네 바퀴로 구동력을 배분하는 RS5의 콰트로 시스템은 주행상황에 따라 최대 70%의 토크를 전륜에 최대 85%의 토크를 후륜에 전달해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차체 뒤쪽에 장착된 리어 스포일러는 120km/h의 속도에서 자동으로 작동돼 공기 흐름을 원활히 한다. RS5는 올해 상반기 중 출시되며 독일 현지 판매가격은 7만 7700유로(약 1억 210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볼 광고시장 후끈

    │워싱턴 김균미특파원│8일 열린 미국 프로풋볼(NFL)의 결승전인 제44회 슈퍼볼은 경기 전과 경기 중, 경기 후를 통틀어 모두 62개의 TV광고가 선보였다. 30초당 광고 단가는 250만~300만달러. 슈퍼볼 주관 방송사인 미국의 CBS는 지난해 총 2억 1300만달러어치의 광고를 팔았다. 올해 총 광고규모는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미국 경기, 특히 우울한 자동차 산업을 반영하듯 제너럴 모터스(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혀 광고를 하지 않았다. 대신 현대자동차와 아우디, 폴크스바겐, 혼다 등 외국차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슈퍼볼의 주요 광고주는 역시 맥주회사와 식음료회사, 자동차회사 등이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현대차는 모두 8편의 광고를 내보냈다. 경기 전에 5편, 경기 중에 2편, 경기 후에 1편이다. 미국에 새로 선보이는 쏘나타 2.4 광고가 주였다. NFL의 스타 쿼터백으로 두 번씩이나 은퇴를 번복한 브렛 파브를 출연시킨 광고는 자동차 광고 중에서 가장 뛰어났다고 월스트리저널은 평가했다. 기아차도 어린이 장난감들을 등장시킨 쏘렌토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맥주회사인 안호이저 부시가 모두 8개의 버드라이트와 버즈와이저 광고를 내보냈다. 코카콜라도 남자 주인공이 잠결에 코카콜라를 찾아 맹수들 곁을 지나 벌판을 걸어가는 광고를 방영했다. 올해 슈퍼볼 광고에서 눈에 띄는 것은 구글 광고. 구글이 TV광고를 하기는 처음이다. 강력한 검색기능에 초점을 맞춘 구글 광고는 파리에서 애인 구하는 방법 등의 검색어로 눈길을 끌었다. 또 제이 리노와 오프라 윈프리가 깜짝 출연한 CBS의 데이비드 레터맨쇼 광고도 관심을 끌었다. kmkim@seoul.co.kr
  • [스타의 차②] 영웅재중이 타는 ‘슈퍼카’는?

    [스타의 차②] 영웅재중이 타는 ‘슈퍼카’는?

    동방신기의 영웅재중(23)이 타는 슈퍼카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자동차용 필름을 시공하는 한 업체의 홈페이지에는 ‘영웅재중의 무광 검정 아우디 R8’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후 사진이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웅재중의 아우디 R8은 원래 어두운 회색이었지만, 최근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자동차용 필름을 입혀 무광 검정으로 색상을 변경했다. 동방신기 멤버 중 믹키유천도 아우디 R8을 소유했지만, 지난해 8월 차량을 처분했다. 믹키유천의 아우디 R8은 한 중고차사이트에 매물로 등록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중재중의 차로 알려진 아우디 R8은 2008년에 최초로 공개된 슈퍼카다. 이 차는 8기통 4.2ℓ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0마력, 최대토크 43.9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301km/h에 이른다. 아우디 R8은 대부분의 제작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며 하루에 20대 정도만 소량 생산된다. 2008년형의 시판 당시 국내 판매가격은 1억 9240만원이였으며, 현재는 모델 변경을 거쳐 2010년형 모델(2억 1600만원)이 시판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름먹는 괴물’ 람보르기니 ‘다이어트’ 한다

    ‘기름먹는 괴물’ 람보르기니 ‘다이어트’ 한다

    슈퍼카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지만, 한편으로는 ‘기름 먹는 괴물’로 불리기도 한다. 높은 성능을 내면서 연료 소모와 배출가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슈퍼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가 다이어트라는 처방을 내놨다. 최근 미 자동차전문지 오토위크는 람보르기니가 신차의 성능 향상을 위해 출력을 높이기보다는 경량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람보르기니는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환경보호를 위한 배출가스 저감 정책의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람보르기니는 배출가스 저감과 출력 증강을 위해 차량의 중량을 줄이기로 하고 관련 기술 분야의 연구비용을 크게 늘렸다. 경량화의 핵심 전략에는 차체의 뼈대에 해당하는 섀시와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에 경량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람보르기니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32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도로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신차는 최고속도를 높이기보다 경량화를 통해 가속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력당 무게비는 슈퍼카의 핵심요소”라며 ”합성소재를 사용해 가격과 강성은 물론 기계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오토위크는 앞으로 출시될 람보르기니 신차에 아우디 R8의 경량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이 사용될 가능성과 초경량 탄소섬유의 사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 하이브리드카에 주로 적용되는 엔진 스타트&스톱(Start&Stop) 기능을 활용해 배출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국왕의 72번째 애마 ‘아우디 RS6’

    스페인 국왕의 72번째 애마 ‘아우디 RS6’

    자동차 수집광으로 알려진 스페인 국왕이 아우디의 고성능 세단을 구입해 눈길을 끈다. 해외자동차 전문사이트 월드카팬즈닷컴은 최근 스페인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Juan Carlos I)가 아우디 ‘RS6’를 구입해 자신의 차량 수집 목록에 포함시켰다고 보도했다. 월드카팬즈닷컴에 따르면 국왕은 1959년형 롤스로이스 팬텀, 마이바흐, 포르쉐 959, 그의 첫차였던 클래식 미니 등 수십 대의 차를 소유하고 있다. 국왕이 현재 소유한 차는 확인된 것만 72대로 이 차들은 모두 65명의 전담 직원이 관리한다. RS6는 아우디의 중형 세단 A6의 고성능 모델이다. 이 차는 5.0ℓ의 대배기량 엔진과 6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572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4.5초 만에 주파하는 RS6는 최고속도가 280km/h에 이를 만큼 빠른 차다. 또 콰트로 시스템이라 불리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특히, 국왕의 RS6에는 경광등과 함께 스페인 왕실을 상징하는 번호판과 깃발을 장착해 국왕이 타는 특별한 차임을 나타냈다. 아우디 RS6의 독일 현지 판매가격은 10만5550유로(약 1억7100만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우디, 최고급 세단 ‘뉴 A8’ 최초 공개

    아우디, 최고급 세단 ‘뉴 A8’ 최초 공개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 ‘뉴 A8’이 최초로 공개됐다. 아우디는 11일(현지시각) 개막한 2010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완전히 새로워진 뉴 A8을 공개했다. 뉴 A8은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으로 풀 모델 체인지를 거친 아우디의 최고급 대형세단이다. 차체는 전장 5137mm, 전폭 1949mm, 전고 1460mm로 커진 길이와 넓이에 비해 낮은 차고로 날렵한 라인을 구현했다. 전면에는 대형 싱글 프레임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와 사이드미러, 리어램프 등 차량 곳곳에 LED가 적용됐다. 뉴 A8에 탑재되는 V8 4.2ℓ 가솔린과 디젤 엔진은 연료 소비를 줄이면서도 더욱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V8 4.2ℓ 가솔린 FSI 엔진은 최고출력 372마력, 최대토크 45.4kg.m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5.7초 만에 주파한다. 연비는 10.5km/ℓ로 기존 모델보다 연료 소비를 13% 낮췄다. 이외에도 경량 알루미늄 차체, LED 헤드램프,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신형 MMI(Multi-media Interface) 등 풍부한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갖췄다. 한편,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 뉴 A8과 함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e-트론(e-tron)’의 두 번째 모델을 공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해 수입차 타볼까?”…신차 40종 봇물

    “새해 수입차 타볼까?”…신차 40종 봇물

    새해 40여 종의 수입차가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수입차협회는 올해 수입차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7만 4천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가격을 인하한 중저가 신차들이 대거 수입돼 국산차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5일 닛산은 새해 첫 신차 뉴 알티마로 중형차 시장을 공략한다. 2.5ℓ 모델 기준으로 가격을 300만원 인하한 뉴 알티마는 토요타 캠리나 혼다 어코드는 물론 국산 중대형차와도 경쟁을 펼친다. 폭스바겐은 상반기 6세대 골프의 고성능 디젤 모델 GTD를 선보인다. GTD는 골프 모델 중 가장 강력한 17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포드는 하반기 퓨전을 출시해 국내 중형차 경쟁에 합류한다. 퓨전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5ℓ급 중형세단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푸조는 최초의 소형 SUV 3008 시리즈와 중형 SUV 5008 시리즈를 상반기에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고성능 쿠페 RC Z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이슬러는 1월 300C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5월 캘리버 부분변경 모델을 9월에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를 선보인다. 랭글러 부분변경 모델도 11월 중 출시된다. 고급차 시장도 후속 모델과 함께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이 출시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는 7일 캐딜락은 CTS 스포츠 왜건을 시작으로 4월 CTS-V, 10월 CTS 쿠페 등 중형차 CTS 시리즈의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로 선택의 폭을 넓힌다. BMW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5시리즈의 후속 모델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 소형 SUV X1,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역시 상반기에 출시해 판매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A5 카브리올레, 신형 A8, 스포츠카 R8 카브리올레 등을 선보인다. 첨단기술로 무장한 대형차 A8은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E350 카브리올레와 SLS 63 AMG를 출시해 라인업을 보강한다. 지난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SLS 63 AMG는 벤츠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카다. 인피니티는 하반기 대형 SUV 올 뉴 QX와 준대형차 올 뉴 M 시리즈를 출시한다. 특히 올 뉴 QX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로 침체된 대형 SUV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는 1월 중형 SUV 신형 XC60를 시작으로 2월 C30과 C70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또 대형차 S80 T6, 중형차 S60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다. 이외에도 포르쉐는 상반기 스포츠카 박스터 스파이더를 렉서스는 2월 하이브리드 모델 LS 600hL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입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올해 수입차 시장은 지난해 주춤했던 성장세를 다시 회복하면서 수입차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이민우, 교통사고로 뇌진탕 증세

    가수 이민우, 교통사고로 뇌진탕 증세

    가수 이민우가 지난 달 24일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이민우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민우는 지난해 12월 24일 그의 친구가 운전하던 아우디 승용차가 강원도 용평리조트 인근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도로 5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중이다. 차량은 폐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현재 이민우는 뇌진탕 증세와 목과 허리, 발목 등에 염좌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핸들을 잡은 이민우의 친구는 척추가 골절되는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었고 또다른 친구는 발목과 가슴 뼈 등이 골절됐다고 전해졌다.한편 이민우는 1월 16, 17일 삼성홀에서 군 입대 전 마지막 단독 공연을 개최 할 예정이었으나 사고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우의 상태를 지켜본 뒤 공연 취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블비 만든 이상엽, 폭스바겐 디자인 지휘한다

    범블비 만든 이상엽, 폭스바겐 디자인 지휘한다

    영화 트랜스포머 범블비로 등장한 ‘시보레 카마로’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한국인이 폭스바겐 그룹의 디자인을 지휘한다. 27일 영국 디자인매체 카디자인뉴스는 폭스바겐 그룹이 GM의 디자이너였던 이상엽(40)씨를 수석 디자이너(Chief Design of Exterior)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0년 1월 중순부터 새롭게 통합된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GM에 10여 년간 근무하며 스바루, 베르토네 등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뷰익 콘셉트카, 시보레 카마로 등을 디자인했다.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카마로는 GM의 전 세계 디자인 스튜디오와 경쟁을 통해 실제로 양산된 모델로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홍익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한 이씨는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ACCD)를 졸업했다. 졸업 후 포르쉐에서 6개월간 계약직으로 근무했으며, 1999년부터는 GM에서 외장 디자인을 담당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을 빛낸 최고 ‘콘셉트카’ 톱10 은?

    2009년을 빛낸 최고 ‘콘셉트카’ 톱10 은?

    올해 가장 주목받았던 콘셉트카 톱 10(WCF’s Top 10 Concept Cars of 2009)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월드카팬즈닷컴은 최근 2009년 최고의 콘셉트카 10개 모델을 발표했다. 올해의 콘셉트카 순위는 월드카팬즈닷컴의 콘셉트카 기사에 대한 독자들의 조회 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10위 스바루 레거시 콘셉트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공개된 레거시 콘셉트카는 높은 완성도로 관심을 끌었다. 고광택 은색 차체가 매력적인 레거시 콘셉트카는 상시 사륜구동 방식에 3.6ℓ 박서 엔진을 탑재했다. 9위 부가티 16C 가리비에 콘셉트카 부가티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16 C 가리비에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가리비에는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강력한 세단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콘셉트카는 베이론에 탑재되는 8.0ℓ 엔진을 탑재해 1000마력에 이르는 출력을 내며 2013년 양산형이 출시된다. 8위 아우디 Q5 커스텀 콘셉트카 아우디의 중형 SUV인 Q5를 튜닝한 커스텀 콘셉트카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콘셉트카는 3.0ℓ 슈퍼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21인치에 달하는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세라믹 브레이크도 눈에 띄는 장비다. 7위 시보레 콜벳 스팅레이 콘셉트카 콜벳 스팅레이 콘셉트카가 미국차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스팅레이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편을 위해 만들어진 콘셉트카다. 외관은 전형적인 스포츠카의 디자인과 콜벳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적절히 조합했다. 6위 인피니티 에센스 콘셉트카 제네바 모터쇼에 첫선을 보인 에센스 콘셉트카는 인피니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명품 슈퍼 하이브리드 쿠페를 콘셉트로 개발된 이 콘셉트카는 6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외관은 공격적인 스포츠 쿠페와 미래지향적인 역동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삼았다. 5위 BMW 5시리즈 GT 콘셉트카 양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5시리즈 GT 콘셉트카는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콘셉트카는 쿠페와 해치백의 요소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럭셔리 4도어 쿠페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5시리즈 GT는 2010년 출시된다. 4위 아우디 스포츠백 콘셉트카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깜짝 발표된 스포츠백 콘셉트카는 쿠페의 변종 모델이다. 이 콘셉트카는 4인승 5도어 럭셔리 쿠페로 실용성을 앞세운 SUV와 같이 승용차의 차고가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3위 미니 쿠페 콘셉트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공개된 미니 쿠페 콘셉트카는 전형적인 2인승 쿠페 디자인을 선보였다. 극단적으로 꺾인 알루미늄 지붕은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기존의 귀여운 모습에서 탈피했다. 2위 폭스바겐 블루 스포츠 콘셉트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화제를 모은 블루 스포츠 콘셉트카는 우수한 연비와 공격적인 주행성능을 모두 갖춘 차다. 이 콘셉트카는 유럽기준으로 약 23km/ℓ의 달하는 연비를 뽐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6.6초에 도달하는 순발력도 겸비한 로드스터 모델이다. 1위 BMW 비전 이피션스다이내믹스 콘셉트카 올해 최고의 콘셉트카에는 비전 이피션스다이내믹스 콘셉트카가 선정됐다. 성능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이 콘셉트카는 전기모터와 디젤 엔진을 조합해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4.8초 만에 주파하며, 유럽기준 약 26km/ℓ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내외관 디자인 면에서도 친환경 슈퍼카를 지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우디, 세계최초 구글어스 내비 탑재

    아우디, 세계최초 구글어스 내비 탑재

    구글어스(Google Earth) 기반의 내비게이션이 세계 최초로 자동차에 탑재된다. 최근 아우디는 내년에 출시할 신형 ‘A8’ 모델에 구글어스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어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위성사진 기반의 3차원 지도 서비스이다. 양산형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에 구글어스가 적용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MMI’라고 불리는 A8의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의 하드디스크에는 휴대폰과 오디오 데이터가 내장되며, 고품질 영상 재생 프로세서를 통해 3D 이미지가 구현된다. 선택사양으로 GPRS/EDGE 모뎀을 추가하면 구글 어스나 구글 맵을 통해 장소를 검색하거나 목적지를 설정하는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년 중반부터는 음성 인식이 가능하고 속도도 빨라진 UMTS 모뎀이 적용되며 구글어스를 활용해 목적지의 3D 사진이 제공된다. 자동차 실내에서의 인터넷 접속도 편리해진다. 사용자가 SIM 카드를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꽂으면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우디 A1’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파이샷

    ‘아우디 A1’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파이샷

    ‘아우디 A1’과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함께 찍힌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지난 17일 아우디는 A1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을 통해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A1 앞을 걸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A1의 양산형이 최초로 공개된 이 사진은 언뜻 스피이샷인 것처럼 보인지만, 아우디가 홍보를 위해 연출한 상황으로 밝혀졌다.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최근 아우디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사진을 통해 최초로 실물을 들어낸 A1은 아우디가 새롭게 출시할 소형차다. A1은 아우디의 전형적인 사다리꼴 그릴 대신 육각형 그릴을 적용했으며, 차체에 날카로운 라인을 사용해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이다. 아우디 A1은 내년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하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우디·MS·이지젯 ‘나쁜 기업상’

    독일 아우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이지젯 등 세계적 기업들이 올해의 ‘나쁜 기업’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8일 소비자모임은 국제소비자기구(CI)가 아우디, MS, 에너지화학 기업인 BP, 저가 항공의 대표 주자인 이지젯 등 4개 기업에 올해의 ‘나쁜 기업상(Bad Company A ward)’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이들 기업이 겉으로는 친환경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그린워시’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제소비자기구에 따르면 MS는 새로 출시한 ‘윈도 7’이 환경친화적 제품이라며 구형 컴퓨터의 폐기를 유도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우디는 자사의 디젤자동차가 경쟁 차종보다 탄소배출량이 줄고 연비가 다소 개선됐다는 이유로 ‘친환경 자동차’로 과대 포장한 점이 이유가 됐다. 또 이지젯은 자사 항공기의 이용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보다 더 환경친화적이라는 아전인수식 주장이, BP는 재생가능 에너지를 강조하면서 정작 투자는 하지 않는 이중적 행보가 도마에 올랐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기고] 이분법적 틀 벗어난 중국서 배워야/김윤태 동덕여대 중국학 교수

    [기고] 이분법적 틀 벗어난 중국서 배워야/김윤태 동덕여대 중국학 교수

    중국의 뻗어나가는 기세가 무섭다. 20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연평균 10%의 경제성장률과 2조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외환보유고, 1조달러의 미국 국채 보유 등을 통해서 중국의 달라진 경제적 위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낙후된 기술과 부족한 자본을 메우기 위해 다급히 세계의 자본과 기술투자를 유치하던 국가에서 이제는 거꾸로 세계를 향해 거침없이 투자하는 거대한 자본의 나라로 탈바꿈된 것이다. 중국의 거리 하면 자전거가 연상되었지만, 이제 벤츠나 아우디 같은 고급 승용차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국제정치적 위상도 이와 다름이 없다. ‘위안화 기축통화론’을 비롯해 미국에 대한 거침없는 쓴소리 등 중국의 달라진 태도는 곳곳에서 드러난다. 미국도 급기야 ‘G2 시대’를 인정하기에 이르렀고, 오바마 대통령은 방중 전 중국을 명실상부한 국제사회의 실력자이자 강력한 동반자로 인정함으로써 환심을 사려 했다. 중국을 상징하는 수식어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황화(黃禍)’ ‘쿨리’ ‘수수께끼의 나라’ 등 기존의 부정적 용어가 물러나고, ‘항공모함’ ‘상승하는 제국’ ‘중국 궐기’ 등 힘을 상징하는 수식어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이러한 상전벽해는 덩샤오핑이 사회주의 계획경제와 자본주의 시장경제라는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사회주의와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시장경제를 도입한 데서 비롯됐다는 데에 이론의 여지가 없다. 가난하게 평등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비록 자본주의적인 것일지라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른바 ‘흑묘백묘론(黑猫白猫論)’에 의해서다. 결국 중국은 성공적으로 사회주의와 시장경제를 결합시켰고, ‘죽(竹)의 장막’을 걷어치운 지 30년만에 자본주의 본가인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사회주의 대 자본주의라는 이분법적 사고를 과감히 벗어난 위대한 결정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둘로 나누어 보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길들여져 있다. 전통과 현대, 강남과 강북, 우등과 열등, 자본가와 노동자 등 언젠가부터 편을 가르는 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정치권은 또 어떠한가?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진보와 보수를 가르고, 여당과 야당을 가르는 일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갈등이 아니라 조화를, 투쟁이 아니라 화합을, 불구대천의 원수가 아니라 동무를 추구하는 인식은 좀체 찾아볼 수 없다. 이로 인한 사회적 모순의 확대와 충돌은 불 보듯 뻔하다. 이분법적 사고는 대립과 갈등, 반목이라는 결과물을 배출해 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이분법적 분류의 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벗어나려는 노력조차 안 하고 있다. 다원화·첨단화로 치닫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고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획일적이고 표준화된 방법만을 고집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고로 전환해야 미래가 있다. 이분법적 사고는 상호 간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차이’의 존재를 인정할 때 비로소 사고의 전환은 시작되는 것이다. 이 점을 정치인들은 물론 보수집단과 진보세력, 종교계와 문화계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상대를 폄훼하고 자신의 것만 강조하면 결국 자기 것도 지키지 못하는 우를 초래할 수 있다. 지난해 이맘때쯤 2009년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화이부동(和而不同)’이 선정되었다.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자는 의미에서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과연 우리 사회가 얼마나 이에 부합했는지 묻고 싶다. 지역·계층간 갈등, 이념의 차이, 우와 열의 질곡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내년의 화두가 더 이상 화이부동이 아니길 바란다. 획일적이고 표준화된 방법만을 고집하는 사고에서 벗어나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사고로 전환해야 미래가 있다. 김윤태 동덕여대 중국학 교수
  •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디자인과 실내 품질면에서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독일산 고급세단과 비교될만한 국산 준대형 세단 ‘K7’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신규 준대형 플랫폼을 적용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인 엔진과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한 준대형 신차다. 차명인 K7은 기아(Kia), 대한민국(Korea), 강인함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이란 뜻의 영어 ‘Kinetic’의 첫 글자인 알파벳 ‘K’와 대형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7’을 조합했다. ◆ ‘빛’과 ‘선’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VG의 디자인을 계승한 K7은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K7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LED 간접조명 램프는 고휘도 LED와 반사판을 활용해 빛을 균일하게 확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램프는 빛을 내는 단위가 선과 면으로 확대돼 기존 1세대 LED 조명보다 한층 밝고 부드러운 빛을 발산한다. ◆ ‘동급 최대’ 수준…여유있는 실내 공간 실내 역시 LED 조명이 곳곳에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수준인 2,845mm에 달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2열의 센터 터널을 기존 준대형 차량보다 70mm를 낮춰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K7에는 지붕을 유리로 처리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김서림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 첨단 공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 연비 향상된 ‘2.4ℓ~3.5ℓ’ 엔진 탑재 K7은 쎄타(θ)Ⅱ 2.4ℓ 엔진과 뮤우(μ) 2.7ℓ, 람다(λ)Ⅱ 3.5ℓ 등 3가지 가솔린 엔진과 뮤우 2.7ℓ L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아울러,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세타Ⅱ 2.4ℓ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3.5kg.m, 연비 11.8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뮤우 2.7ℓ MPI 엔진은 최고출력 200 마력, 최대토크 26.0kg.m, 연비 11.0km/ℓ이다. 현대기아차 최초로 탑재되는 람다Ⅱ 3.5ℓ 엔진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4.5kg.m, 연비 10.6km/ℓ를 달성했다. K7은 준대형차 최초로 2.4ℓ과 2.7ℓ 모델에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3.5ℓ 모델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기본으로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 기아차 기술력 집약…첨단 안전 및 편의장비 K7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최대 8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가솔린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K7의 웰컴 시스템(Welcome System)은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며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된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후방디스플레이 기능이 통합된 멀티 통합 전자식 룸미러, 전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이 적용됐다. K7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8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적용돼 길안내와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 ‘2830~4180만원’…그랜저 및 수입 중대형차와 경쟁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4,130만원이다. K7은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 등 국산 대형차를 비롯해 토요타 캠리, 포드 토러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수입 중대형차와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