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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데이트, 아우디 r8..무려 2억원 ‘내부 봤더니..’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데이트, 아우디 r8..무려 2억원 ‘내부 봤더니..’

    ‘손흥민 민아 열애설, 아우디 r8’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9일 오후 ”만난 지 2주 정도 됐고 그 후로 두 번 정도 데이트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인터넷매체 더팩트는 29일 손흥민과 민아는 최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더팩트는 손흥민과 민아는 모자를 쓰고 심야 데이트를 하며, 과감하게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한 사진도 보도했다. 더 팩트에 따르면 16일과 17일 손흥민과 민아는 이틀 동안 약 4시간 정도의 짧은 데이트를 즐겼다. 또 두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배려했다. 한편 손흥민이 타고 다니는 아우디R8 쿠페는 고성능 스포츠카로 한국돈으로 약 2억2천3천만 원에서 2억 7천만 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 차는 중고차도 1억 5천만 원을 호가한다.2명만 탈 수 있는 아우디 R8은 독일 자동차 제조 그룹 폭스바겐 AG 자회사 아우디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로 V최대 엔진 속도가 8000rpm, 최고 출력은 550마력에 달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아우디 r8) 뉴스팀 chkim@seoul.co.kr
  • 손흥민 민아, 아우디 스포츠카 타고 삼청동 데이트

    손흥민 민아, 아우디 스포츠카 타고 삼청동 데이트

    ‘손흥민 민아 열애설’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22·바이에르 레버쿠젠)과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21)의 열애설이 전해졌다. 인터넷매체 더팩트는 29일 손흥민과 민아는 최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더팩트는 손흥민과 민아는 모자를 쓰고 심야 데이트를 하며, 과감하게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한 사진도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부러워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아우디 r8 데이트..부러워

    ‘손흥민-걸스데이 민아 열애’ 손흥민(레버쿠젠)이 걸스데이 민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흥민의 아버지가 쿨한 반응을 보였다. 29일 온라인매체 더팩트는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한강공원과 삼청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민아 손흥민 데이트 포착, 아우디R8 등장…걸스데이 민아 측 “친해져 2번 만났지만 열애 아냐” 공식 부인

    민아 손흥민 데이트 포착, 아우디R8 등장…걸스데이 민아 측 “친해져 2번 만났지만 열애 아냐” 공식 부인

    민아 손흥민 데이트 포착, 아우디R8 등장…걸스데이 민아 측 “친해져 2번 만났지만 열애 아냐” 공식 부인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르 레버쿠젠에서 뛰는 손흥민(22)과 걸스데이 민아(21)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민아 측은 “두번 정도 만났을 뿐 열애하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29일 더팩트에 따르면 이 매체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단독으로 카메라에 담았다.손흥민과 민아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저녁 늦은 시간을 이용해 강남구청역 근처와 한강공원, 삼청동 등에서 만남을 가졌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둘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스킨십을 자제했지만 서로의 눈을 애틋하게 바라보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고 더팩트는 보도했다. 손흥민과 민아는 이틀 동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약 4시간 정도의 ‘짧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17일 밤 손흥민은 직접 청담동의 한 꽃가게를 찾아 30분 동안 정성스럽게 꽃다발을 주문한 뒤 걸스데이의 숙소 근처인 강남구청역에 차를 세우고 ‘꽃다발 프러포즈’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민아 측은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다. 민아측 관계자는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과 2번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는 아니다”라면서 “SNS를 통해 서로 팬으로 연락을 주고 받던 중 호감을 갖고 친해져 2차례 만났다. 하지만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열애 부인, 손흥민 차 아우디 r8, 두 사람 열애 사실이 아니라는데 진실이 뭘까”,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열애설 부인, 손흥민 차 아우디 r8, 청담동 데이트 너무 부럽다. 그런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열애설 부인, 손흥민 차 아우디 r8, 손흥민 차가 너무 부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월동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 감동 물결…“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

    ‘신월동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 감동 물결…“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

    ‘아우디 손수레’ ‘신월동 아우디’ ‘아우디 손수레’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부부의 넓은 아량이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멋이란 타고나는 것인가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이 글에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일어난 접촉사고 목격담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7살 정도로 보이는 손자가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밀고 올라가다 코너에 정차된 아우디 차량 옆면을 부딪치면서 차량을 긁었다”라며 “할머니는 어쩔 줄 모르고, 어린 손자는 할머니만 바라보고 울먹이고, 주변 사람들은 웅성거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때 이 차량 주인 부부가 차에서 내려 사고를 낸 손자 할머니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놀라운 장면을 보여줬다. 글쓴이는 “차량 주인은 ‘차를 주차장에 주차 안 시키고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 통행에 방해됐다. 그 때문에 할머님 손자가 부딪히게 돼 죄송하다’고 하더라. 차량 주인 부인은 울먹이는 애를 달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집에 오는 내내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부보다 저런 인성을 보다 많이 가르쳤으면 좋겠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들은 “아우디 손수레 사연, 돈을 많이 벌기보다 마음을 제대로 쓰기가 더 어려운 법인데”, “아우디 손수레 사연, 진정한 부자의 마음”, “아우디 손수레 사연,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월동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 감동…“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

    ‘신월동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 감동…“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

    ‘아우디 손수레’ ‘신월동 아우디’ ‘아우디 손수레’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부부의 넓은 아량이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멋이란 타고나는 것인가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이 글에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일어난 접촉사고 목격담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7살 정도로 보이는 손자가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밀고 올라가다 코너에 정차된 아우디 차량 옆면을 부딪치면서 차량을 긁었다”라며 “할머니는 어쩔 줄 모르고, 어린 손자는 할머니만 바라보고 울먹이고, 주변 사람들은 웅성거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때 이 차량 주인 부부가 차에서 내려 사고를 낸 손자 할머니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놀라운 장면을 보여줬다. 글쓴이는 “차량 주인은 ‘차를 주차장에 주차 안 시키고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 통행에 방해됐다. 그 때문에 할머님 손자가 부딪히게 돼 죄송하다’고 하더라. 차량 주인 부인은 울먹이는 애를 달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집에 오는 내내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부보다 저런 인성을 보다 많이 가르쳤으면 좋겠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들은 “아우디 손수레 사연, 감동적”, “아우디 손수레 사연, 진정한 부자”, “아우디 손수레 사연,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라리·아우디·벤츠 한밤중 불법 레이스 中서 포착

    중국 대도시 한복판에서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불법 레이싱 경기가 펼쳐져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는 내로라하는 고급 자동차 수 십 대가 한데모여 불법 경주를 열었다. 레이서들이 등장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를 연상케 하는 이 장면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 화제가 됐다. 이날 불법 레이스에 참가한 차량들은 이름만 들어도 화려하다.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벤츠 4륜구동, 페라리 등 레이서를 꿈꾸는 이들의 ‘드림카’가 모두 모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수 십 대의 초고가 차량을 몰고 나타난 차량 주인들이 모두 젊은 남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밤중에 레이스를 즐기는 차량들을 담은 사진이 웨이보에 올라온 뒤 화제가 되자 뒤늦게 경찰이 이를 발견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대부분의 운전자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일부는 현장에서 도보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한 경찰은 “현장에서 수 많은 페라리와 벤츠, 포르쉐, BMW 등의 고가 차량을 발견했다”면서 “이들은 자체적으로 사람을 고용해 간단하게 길을 다 통제하고, 어느 누구도 그 길을 다닐 수 없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공공도로에서 허가없이 스피드를 즐기는 행위는 명백히 불법이다. 이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이 차량들의 주인이 재력가 또는 재력가 집안의 자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일부는 고가의 차량을 팔아 부를 축적하는 전문 딜러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당 차량들은 대부분 압수됐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中판 ‘분노의 질주’? 페라리·아우디·벤츠 한밤중 경주

    中판 ‘분노의 질주’? 페라리·아우디·벤츠 한밤중 경주

    중국 대도시 한복판에서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불법 레이싱 경기가 펼쳐져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는 내로라하는 고급 자동차 수 십 대가 한데모여 불법 경주를 열었다. 레이서들이 등장하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를 연상케 하는 이 장면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라 화제가 됐다. 이날 불법 레이스에 참가한 차량들은 이름만 들어도 화려하다.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벤츠 4륜구동, 페라리 등 레이서를 꿈꾸는 이들의 ‘드림카’가 모두 모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수 십 대의 초고가 차량을 몰고 나타난 차량 주인들이 모두 젊은 남성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밤중에 레이스를 즐기는 차량들을 담은 사진이 웨이보에 올라온 뒤 화제가 되자 뒤늦게 경찰이 이를 발견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대부분의 운전자가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일부는 현장에서 도보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한 경찰은 “현장에서 수 많은 페라리와 벤츠, 포르쉐, BMW 등의 고가 차량을 발견했다”면서 “이들은 자체적으로 사람을 고용해 간단하게 길을 다 통제하고, 어느 누구도 그 길을 다닐 수 없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공공도로에서 허가없이 스피드를 즐기는 행위는 명백히 불법이다. 이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경찰은 이 차량들의 주인이 재력가 또는 재력가 집안의 자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일부는 고가의 차량을 팔아 부를 축적하는 전문 딜러일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해당 차량들은 대부분 압수됐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신월동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 감동…“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부자”

    ‘신월동 아우디 손수레’ 사연에 네티즌 감동…“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부자”

    ‘아우디 손수레’ ‘신월동 아우디’ ‘아우디 손수레’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부부의 넓은 아량이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멋이란 타고나는 것인가봐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개됐다. 이 글에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 시장 인근에서 일어난 접촉사고 목격담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7살 정도로 보이는 손자가 할머니 대신 손수레를 밀고 올라가다 코너에 정차된 아우디 차량 옆면을 부딪치면서 차량을 긁었다”라며 “할머니는 어쩔 줄 모르고, 어린 손자는 할머니만 바라보고 울먹이고, 주변 사람들은 웅성거렸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때 이 차량 주인 부부가 차에서 내려 사고를 낸 손자 할머니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놀라운 장면을 보여줬다. 글쓴이는 “차량 주인은 ‘차를 주차장에 주차 안 시키고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 통행에 방해됐다. 그 때문에 할머님 손자가 부딪히게 돼 죄송하다’고 하더라. 차량 주인 부인은 울먹이는 애를 달랬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집에 오는 내내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공부보다 저런 인성을 보다 많이 가르쳤으면 좋겠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입차 특집]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

    [수입차 특집]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

    아우디 코리아는 차량의 엔진 배기량이 아닌 차량 성능을 중력 가속도 값으로 표기하는 다이내믹 배지를 국내 출시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적용한 고성능 디젤 모델인 ‘아우디 A7 55 TDI 콰트로’를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 ‘55 TDI’는 중력 가속도 1g을 100으로 봤을 때 차량의 ‘가속 성능이 55에 달하는 TDI 디젤 엔진 모델’이란 의미이다. 아우디의 이런 새로운 배지 적용은 차량 엔진의 유형과 기술이 다양해지면서 기존 엔진 배기량 표기 방식으로는 차량의 실제 성능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도입됐다. A7 55 TDI 콰트로는 기존 A7 3.0 TDI 엔진 대비 68마력이 상승한 313마력의 최고출력과 66.3㎏.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은 5.3초, 최고속도 250㎞/h(안전 제한속도), 연비는 12.7㎞/ℓ(복합 연비 기준)다. A7 55 TDI 콰트로에는 풀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장착됐고 드라이브 셀렉트로 드라이빙 모드를 변경할 때 주행 스타일과 함께 배기 사운드가 변화하는 가변 배기 사운드 시스템이 장착됐다. A7 55 TDI 콰트로의 가격은 다이내믹 모델 973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1억 560만원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구글, 특화 안드로이드 플랫폼 대거 선봬

    ‘언제 어디서나 안드로이드.’ 모바일 강자 구글이 모든 생활 영역에 공격적으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심는다. 구글은 25일(현지 시간) 열린 구글 개발자 회의에서 자동차를 위한 ‘안드로이드 오토’, 입는 기기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 TV를 위한 ‘안드로이드 TV’ 등 특화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한꺼번에 선보였다. 기존 무대인 컴퓨터나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넘어 자동차, 입는 기기, 거실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정착시키겠다는 움직임이다. 구글은 또 모바일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크롬 OS 기반 노트북 ‘크롬북’,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의 상호 연동성도 강화했다. 지난 5일 애플이 데스크톱용 OS인 ‘맥 OS X’, 모바일용 OS인 ‘iOS’,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간의 연동을 강화한 것과 똑같은 방향이다. 이에 업계 관계자는 “구글과 애플을 필두로 사물인터넷 시대 플랫폼 선점 전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구글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플랫폼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차차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TV는 오는 가을 타이완의 에이수스 등을 통해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오토는 현대·기아차, 아우디, BMW 등을 포함한 40여 자동차 업체와 공급 계약을 마치고 출격 대기 중이다. 한편 구글은 이날 신흥 시장을 겨냥한 저가 안드로이드 OS 단말기 ‘안드로이드 원’도 선보였다. 인도 등 신흥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가격은 100달러 정도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소비자 혼란 부추긴 부처 ‘밥그릇 싸움’…산업부 “車연비 적합” 국토부 “과징금” 엇갈려

    소비자 혼란 부추긴 부처 ‘밥그릇 싸움’…산업부 “車연비 적합” 국토부 “과징금” 엇갈려

    현대자동차 및 쌍용자동차의 연비(燃費) 부풀리기에 대해 재조사를 벌인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끝내 제각각 결과를 내놓았다. 국토부는 ‘과장 연비’로 두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키로 했다. 반면 산업부는 ´적합´ 판정을 내렸다. 향후 연비 기준을 국토부로 통일키로 했지만 소비자는 물론이고 기업들의 혼란만 더 부추긴 꼴이 됐다.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대차 싼타페 2.0 및 쌍용차 코란도S’의 연비에 대한 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 기준으로 싼타페의 연비 오차는 -6.3%(2013년 원조사 -8.3%)였고, 코란도는 -7.1%(원조사 -10.7%)였다. 도심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 중 하나라도 허용 오차인 5% 이상이면 안 된다는 기준을 넘었다. 국토부는 현대차와 쌍용차에 각각 10억원과 2억여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도심 연비와 고속도로 연비를 합치는 산업부 기준으로 보면 싼타페의 연비 오차는 -4.2%(원조사 -0.5%), 코란도는 -4.5%(원조사 1.4%)로 오차 범위인 5% 안에 들었다. 산업부는 이날 아우디 A4 2.0 TDI,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크라이슬러 지프 그랜드체로키, BMW 미니 쿠퍼 컨트리맨 등 외제차 4개 차종의 연비가 부적합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산업부와 국토부 간에 자동차 산업정책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부처 이기주의’의 결과라는 점이다. 두 부처는 이날 재조사까지 하고도 검증 결과 차이가 크자 지난해 조사 결과를 준용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간 자동차 업체는 산업부의 연비 기준에 맞춰 사전·사후 검증을 받았고 국토부는 주로 트럭 등 상용차 연비 검증을 담당했다. 하지만 지난해 승용차 연비 검증을 했고, 서로 다른 연비 기준을 두고 국토부와 산업부 사이에 기싸움이 벌어졌다. 국토부 감사실은 산업부와 다른 연비 측정 결과가 공개되면서 산업부와 갈등이 불거지자 이달 중순 연비 업무를 담당한 실무자 1명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정작 소비자는 큰 혼란에 빠졌다. 정부 부처의 조사 결과가 달라 업체의 자발적인 보상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집단소송에 기댈 수밖에 없다. 이미 현대차 싼타페 소유자 3명이 현대차를 상대로 지난 24일 1인당 6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2012년 연비 부풀리기로 미국 시장에서 4000억원의 보상을 했던 사안과 같다는 것이다. 향후 소비자들의 소송 참여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아이 탄 자동차에 도끼 휘두르는 남자 ‘충격’

    아이 탄 자동차에 도끼 휘두르는 남자 ‘충격’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한 도로에서 자동차 추돌사고가 발생, 중년의 운전자가 어린아이들이 탄 상대 차량에 도끼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검정 랜드 크루저 차량과 회색의 아우디 차량의 추돌사고로 인해 승강이를 벌이는 운전자의 모습이 보인다. 잘잘못을 가리는 성인 남성들의 언쟁이 계속되고 급기야 몸싸움으로 이어진다. 화가 몹시 난 흰색 티의 중년 남성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 문을 열고 무언가를 꺼낸다. 중년 남성의 아내로 보이는 여자가 만류해 보지만 소용이 없다. 트렁크에서 꺼낸 물건을 확인한 아우디 차량의 남성이 겁에 질린 표정으로 차에 신속하게 올라탄다. 중년 남성이 손에 든 것은 놀랍게도 도끼. 후진해 도망가려는 아우디 차량을 향해 그가 도끼를 휘두른다. 중년 남성의 예상치 못한 도끼 공격에 어린아이들의 울음 소리가 터져나온다. 아우디 차량 뒷자리에 두 명의 어린아이가 탑승해 있었던 것. 하지만 중년 남성은 어린아이가 타 있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아나려는 아우디 차량의 앞유리와 측면을 향해 도끼질을 이어간다. 도끼 공격에 어린아이들이 다칠 것을 염려한 아우디 차량이 급출발을 하며 달아나기 시작한다. 화가 덜 풀린 중년남성이 잠시 머뭇거리더니 도끼를 들고 다시 쫓아가기 시작한다. 남편의 엽기적인 모습에 아내는 주저앉아 울기만 한다. 한편 건너편 도로에서 중년 남성의 엽기적인 행동을 촬영한 운전자가 현지 경찰에 영상을 제공했으며 경찰은 어린 아이가 탑승해 있는 차량에 도끼를 휘두른 중년 남성을 수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east2west news / NewsTV1HD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아이들 탄 차량 도끼로 공격, 러시아 남성 충격

    아이들 탄 차량 도끼로 공격, 러시아 남성 충격

    러시아에서 도끼로 아이들이 탄 차량을 공격하는 한 중년 남성의 충격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내 공원 인근 도로에서 접촉사고로 시비를 벌이던 두 운전자 중 앞 차량 운전자가 자신의 SUV 트렁크를 열더니 손도끼를 꺼내 뒤 차량을 공격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이는 근처에 차량을 세워두고 있던 또 다른 운전자가 이들의 사고 현장을 재미삼아 찍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공개된 영상에서 토요타 랜드크루저의 운전자인 이 중년 남성은 갑자기 자신의 차량 트렁크를 열더니 손도끼를 꺼내 들었다. 말다툼을 벌이던 남성은 이를 눈치채고 재빨리 뒤에 세워져 있던 자신의 아우디 차량으로 달아나 탄 뒤 후진을 시도했다. 그러자 도끼를 든 남성은 분노에 찬 듯 왼쪽에서 자신을 말리는 한 여성의 손을 뿌리치면서 그 남성이 타고 있던 아우디 차량을 향해 달려가며 세 차례 도끼를 휘둘렀다. 더욱이 놀라운 점은 공격당한 차량에 7살쯤 된 어린 여자아이 2명이 타고 있었다. 아이들은 두려움에 비명을 질렀고 한 아이가 두려움에 손으로 눈을 가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아우디 운전자의 빠른 대처로 다행히 차량에 다고 있던 이들은 아무도 다치지 않고 자리를 피할 수 있었다. 한편 이런 광경을 촬영한 다른 운전자는 자신이 찍은 영상을 공격당한 아우디 운전자에게 제공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 당국이 손도끼로 공격한 남성을 잡기 위한 수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네시스 효과’ 현대기아차 美 약진

    ‘제네시스 효과’ 현대기아차 美 약진

    현대기아차가 신형 제네시스를 앞세워 미국의 대형 고급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기아차는 미국 대형 고급차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2622대를 판매했다.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5월(7.0%)보다 1.9% 포인트 늘어난 8.9%를 기록했다. 특히 5.8%를 나타낸 4월보다는 3.1% 포인트가 껑충 뛰었다. 벤츠와 아우디, BMW, 렉서스 등 주요 고급 브랜드들이 자사의 대표 모델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미 대형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늘어난 것은 신형 제네시스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올 들어 4월까지 월평균 900여대 판매에 그쳤던 제네시스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달에는 2071대가 팔려 점유율 7.0%를 기록했다. 에쿠스와 K9도 각각 324대, 227대가 팔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제네시스 효과’ 현대기아차 美서 약진

    ‘제네시스 효과’ 현대기아차 美서 약진

    현대기아차가 신형 제네시스를 앞세워 미국의 대형 고급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1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기아차는 미국 대형 고급차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증가한 2622대를 판매했다.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5월(7.0%)보다 1.9% 포인트 늘어난 8.9%를 기록했다. 특히 5.8%를 나타낸 4월보다는 3.1% 포인트가 껑충 뛰었다. 벤츠와 아우디, BMW, 렉서스 등 주요 고급 브랜드들이 자사의 대표 모델을 앞세워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미 대형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점유율이 늘어난 것은 신형 제네시스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올 들어 4월까지 월평균 900여대 판매에 그쳤던 제네시스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되기 시작한 지난달에는 2071대가 팔려 점유율 7.0%를 기록했다. 에쿠스와 K9도 각각 324대, 227대가 팔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미국 시장에서 선보인 K9이 안착하면 해당 차급에서 점유율 10%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영규 whoami@seoul.co.kr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기원 프로모션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르망 24시간 레이스 우승 기원 프로모션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가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6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란 매년 6월 프랑스 르망 인근의 라 샤르트 경주장에서 열리는 경주대회다. 속도를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서킷을 운행하는 횟수가 대회 우승의 관건이다. 자동차의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시험할 수 있다. 아우디는 지난해 열린 제90회 르망 24시 대회에서 통산 열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명품의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이번 태안모터스 6월 프로모션은 ‘르망 포 넘버원(LeMans For No.1)’을 주제로 진행되되며, 다채로운 형식의 이벤트를 통해 아우디 고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태안모터스만의 특별한 우대 프로모션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A8의 계약 및 출고고객에게 아우디 골프 세트와 A8 미니어처를 제공한다. 아우디 골프세트는 골프백과 예스 퍼터 중 한 가지, 아우디 골프 우산, 골프 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그리고 R8 출고고객에게는 아우디 R18 e-tron quattro LeMans 미니어처를, A6 출고고객에게는 아우디 정품 고무매트를 증정한다. 태안모터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이벤트도 펼친다. 퀴즈를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르망 대회의 아우디 팀모자를 선물한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르망 24시 대회를 앞두고 아우디는 열세 번째 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아우디의 우승을 기원하며 6월에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안모터스는 6월에도 무상점검 캠페인을 이어간다. 아우디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4일에는 일산, 용산, 목동 전시장에서, 21일에는 인천 전시장에서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 출시 8월, SUV 돌풍 이어갈까…연간 판매량 30만대 넘어설지 주목

    신형 쏘렌토 출시 8월, SUV 돌풍 이어갈까…연간 판매량 30만대 넘어설지 주목

    ‘신형 쏘렌토’ 신형 쏘렌토 출시 앞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SUV 판매실적은 총 13만 4403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이상 급증한 것으로 1~5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치를 넘지 않겠냐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연간 기준으로 SUV가 가장 많이 팔린 시기는 29만 7594대를 기록했던 지난 2002년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3만 6190대가 팔린 현대차의 싼타페가 SUV의 인기를 이끌었다. 기아차의 스포티지R(2만 403대)과 현대차 투싼ix(1만 7912대) 등도 SUV 돌풍에 한몫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이 같은 SUV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신형 쏘렌토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자동차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사진 속 신형 소렌토는 기존에 비해 날렵한 외형과 아우디 테일램프를 닮은 뒷모습을 갖췄다. 앞부분은 기아 K9과 비슷한 모습으로 그릴부가 돌출돼 디자인됐다. 신형 쏘렌토는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기아차는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형 쏘렌토 출시 8월, SUV 돌풍 이어갈지 기대…연간 판매량 30만대 넘어설까

    신형 쏘렌토 출시 8월, SUV 돌풍 이어갈지 기대…연간 판매량 30만대 넘어설까

    ‘신형 쏘렌토’ 신형 쏘렌토 출시 앞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신형 쏘렌토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완성차 5개사의 SUV 판매실적은 총 13만 4403대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이상 급증한 것으로 1~5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치를 넘지 않겠냐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까지 연간 기준으로 SUV가 가장 많이 팔린 시기는 29만 7594대를 기록했던 지난 2002년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3만 6190대가 팔린 현대차의 싼타페가 SUV의 인기를 이끌었다. 기아차의 스포티지R(2만 403대)과 현대차 투싼ix(1만 7912대) 등도 SUV 돌풍에 한몫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오는 8월 출시를 앞둔 기아차의 신형 쏘렌토가 이 같은 SUV 돌풍을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0일 신형 쏘렌토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자동차 관계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 공개된 사진 속 신형 소렌토는 기존에 비해 날렵한 외형과 아우디 테일램프를 닮은 뒷모습을 갖췄다. 앞부분은 기아 K9과 비슷한 모습으로 그릴부가 돌출돼 디자인됐다. 신형 쏘렌토는 2002년 1세대, 2009년 2세대에 이은 3세대 모델로 기아차는 첨단 신기술 탑재 등을 통해 최근 SUV 열풍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이달 중 글로벌 누적 판매 3000만대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 1962년 기아차 소하리 공장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3륜 화물차 ‘K-360’ 생산을 시작한지 52년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경찰, 세계서 가장 빠른 ‘슈퍼 순찰차’ 도입

    英경찰, 세계서 가장 빠른 ‘슈퍼 순찰차’ 도입

    최근 영국 경찰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용 차량을 순찰차로 도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 에이번 카운티 경찰이 서킷트랙용 스포츠카 ‘에이리얼 아톰(Ariel Atom)’을 순찰차량으로 도입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BBC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자동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탑 기어’에 소개된 바 있는 ‘에이리얼 아톰(Ariel Atom)’은 2½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는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는데 이는 350마력에 달하는 괴물 같은 터보엔진과 612㎏에 불과한 경량무게 때문이다. 영국 경찰의 에이리얼 아톰 순찰차는 이탈리아 경찰의 람보르기니 갈라도 ​​LP560 순찰차, 독일 경찰의 아우디 R8 GTR 순찰차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이 사용하는 페라리 순찰차와 비교해도 성능이 월등하다. 어떻게 보면 영국 순찰차량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에 등극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슈퍼 순찰차량이 도로를 누비며 과속단속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순찰차는 오토바이 과속 방지 캠페인용으로만 활용될 계획이기 때문. 서머싯, 에이번 카운티 경찰 측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올해에만 벌써 7명이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전년대비 오토바이 과속 사고율은 30%가 증가됐다. 경찰 측은 에이리얼 본사와의 협력으로 올 여름 해당 순찰차량을 과속방지 캠페인용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리엘 이사 사이먼 손더스는 “우리의 차량은 정말 빠른 속력을 자랑하며 레이싱을 목표로 한다. 단 이것은 안정된 경주용 트랙과 우수한 드라이버에 한해서만 적용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 도로는 경주를 하는 곳이 아닌 안전한 운행을 하는 것이다. 에이리얼 아톰은 이런 교통규칙과 안전운행을 대표하는 제품인 만큼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리얼 아톰의 대당 가격은 3만 8,000파운드(약 6,500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순찰차량은 오는 8일 대중 앞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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