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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행정] 마을이 아이들을 키운다

    [현장 행정] 마을이 아이들을 키운다

    “친구들과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시간이 제일 행복해요.” 아연(12·은평구 구현초)이는 오늘 학원에 가지 않는다. 대신 학교 강당에서 댄스수업을 받는다. 춤추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연이는 일주일 동안 댄스수업 시간만 손꼽아 기다렸다. 아연이는 “춤을 추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과 공연 준비를 위해 계획하고 연습하는 시간이 신나고 행복하다”며 웃었다. 또 안용승(13·은평구 은진초)군은 오늘 목공수업을 받는다. 고장 난 가구를 고치는 아빠의 모습에 반해 목공수업을 신청했다. 설계하고 나무를 잘라서 책꽂이를 만들고 있다. 용승이는 “부모님에게 말은 안 했지만 나중에 커서 나무를 다루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면서 “목공수업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은평지역 청소년 교육이 주입식에서 자기주도형으로 변하고 있다. 이는 은평구가 2012년부터 지역 학교에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방식을 바꾸면서 시작됐다. 컴퓨터나 모니터, 학교 화단 정리 등 하드웨어 지원에서 우수한 지역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은평구표 ‘행복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마을과 학교가 소통하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김우영 구청장은 7일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돌본다면 교육이 아픔이 아니라 희망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는 지난달 5일 지역 학교 교사와 대안교육센터 교사 그리고 학부모와 청소년 등 다양한 교육 주체 100인이 모여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삶을 위한 꿈꾸기 워크숍을 열었다. 입시를 위한 서열위주의 수업과 사회 진출을 위한 무한경쟁 등 힘겨운 현실에 처한 학생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는 여러 가지 대안을 구상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지역 각급 학교에서 다양한 동아리와 학생들이 원하는 댄스와 영화, 연기, 요리 등 방과 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또 이런 동아리와 방과 후 교실의 성과물을 모아 전시와 공연을 하는 청소년 축제도 기획하고 있다. 구는 민선 5기 4년 동안 다양한 교육정책의 성공을 발판으로 서울시와 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도전한다. 구는 서울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는 20위지만 학교 수는 다섯 번째로 많다. 따라서 구는 이번 혁신지구 지정을 변화된 교육 프로그램에 걸맞은 시설 확충의 첫걸음으로 보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아리랑TV 신년특집 ‘통일로 가는 길’, 주변 4개국 석학들에게 듣는다

    아리랑TV 신년특집 ‘통일로 가는 길’, 주변 4개국 석학들에게 듣는다

    아리랑TV가 2015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통일에 대해 조명했다.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 등 한반도 통일의 직-간접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주변 국가들은 과연 한반도 통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아리랑TV(사장 방석호)가 남과 북, 당사자의 시선이 아닌 주변 4개국 석학이 말하는 통일의 당위성과 통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이를 통한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미국 행정부에서 대북 전문가를 지낸 수 미 테리 (콜럼비아대 웨더헤드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원)와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전 NSC 아시아담당국장), 프랭크 자누지 (맨스필드재단 사무총장), 그리고 찰스 암스트롱 (콜럼비아대 교수) 등이 밝히는 미국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양시유 (중국국제문제연구원), Yan Xuetong (칭화대 교수)가 밝히는 통일에 대한 중국의 입장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깊이 있고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1945년 광복 이후 문제 해결을 위해 임의로, 임시적으로 그어진 군사분계선은 그대로 70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주변국 갈등과, 냉전의 희생양이 된 한반도는 지난 70년 동안 수많은 아픔과 막대한 정치, 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으로 남은 한반도의 통일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5년, 통일 25주년을 맞는 독일. 한반도 보다 먼저 통일을 이룬 독일의 사례를 통해 한반도의 이상적인 통일 방법과 통일 이후, 진정한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풀어야 할 과제를 알아본다. 통일 이후, 동서 소득 격차와 실업,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던 독일. 하지만 통일 이후 25주년이 된 독일은 세계4위의 경제대국이자 EU의 중심국이 됐는데,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를 통해 한반도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통일한국의 위상은 어느 정도가 될지, 4개국 석학에게 들어본다. 8일 목요일 오후 7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환의 시대, 기로에 선 동북아 정세 전망-해외전문가 릴레이 인터뷰] (하) 에드윈 풀너 美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전환의 시대, 기로에 선 동북아 정세 전망-해외전문가 릴레이 인터뷰] (하) 에드윈 풀너 美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새해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중국 등 각국 지도자들이 긍정적인 자세로 협력을 강화하길 기대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 설립자이자 전 이사장인 에드윈 풀너(73) 박사는 지난달 27일 워싱턴DC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가진 신년 인터뷰 내내 ‘긍정적으로’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했다. 미국 내 최고의 동아시아 전문가로 꼽히는 그는 그러나 답변 중간중간 긴 한숨을 쉬며 숙고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 올해 동북아 정세가 평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2015년은 한국 광복 70주년이고 한·일 수교 50주년이다. 한·일 관계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인 한국과 일본 간 갈등과 차이를 보고 있으면 슬프고 힘들다. 그동안 기회가 될 때마다 워싱턴과 서울, 도쿄 사이에는 틈이 없이 함께 일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특히 6자회담에서 3국의 협력은 대단히 중요하다. 중국은 북한에 유화적이고 러시아는 다소 이상한 행보를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과 일본 친구들에게 미래를 향해 일하면서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기를 권한다. 물론 한·일 간 역사적 논쟁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동북아 정세에서 한국과 일본은 공유한 이익이 많고 이는 미국과도 공유되는 만큼 더 긍정적으로 함께 일해야 한다.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지만, 만일 북한이 남한을 공격할 경우 미국의 (개입)능력은 일본 내 주둔부대에 즉각 접근해 미군을 동원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렇게 우리가 공유할 것이 많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외교·안보적인 차원뿐 아니라 경제적인 관계에 있어서도 함께 나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미국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조해 왔고 3국은 최근 정보공유약정도 맺었다. -나는 3국의 국방부·외교부 간 안보협력에 강하게 찬성하는 입장이다. 동북아에서 중국은 미국, 한국, 일본과 기본적으로 다른 이익구조를 갖고 있다. 한·미·일이 이익을 공유할 때 베이징·평양과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3국이 가능한 한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3국 간 미사일방어(MD) 협력도, 북한이 핵무기든 재래식 무기이든 정교한 공격 능력을 개발하는 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억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과거 지미 카터 정부 시절 주한미군 감축 추진으로 한·미 관계가 악화되기도 했고 그 뒤로 의회 강경파는 “한국이 원하지 않으면 철수하자”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아주 긍정적인 관계에 있고 이제는 우리가 어떻게 협력해서 북한의 그 남자(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를 다룰지 생각해야 한다. →6자회담은 공전하고 미국은 대북 관계에서 ‘전략적 인내’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해결책은. -전략적으로 북핵 문제 해결에는 미·중 관계가 중요하다. 미국은 경험 많은 맥스 보커스 전 상원의원을 주중 대사로 보낸 만큼 중국이 평양에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좀 더 구체적인 요구를 중국 지도부에 전달해야 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전략적 인내가 6자회담을 막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예상보다 6자회담에 관심을 덜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러시아·중동 등 외교정책의 접시가 가득 차 있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오바마 정부의 ‘아시아 회귀’ 정책은 미국이 앞으로 어디에 중점을 두는 것이 맞는지를 보여 준다는 점에서 지지한다. 아시아로의 회귀는, 미국이 아시아에서 군사력을 유지하겠다는 약속이자 동시에 한·미·일 공조를 바탕으로 중국을 견제할 뿐 아니라 3국이 직접 또는 중국을 통해 북한을 압박하는 전략이 돼야 할 것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한 평가와 전망은. -김정은은 고모부인 장성택 등 가족 및 군부 내 권력 경쟁자들을 제거했다. 그는 정치적으로 영리하거나 또는 영리한 측근들의 조언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나는 그를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김정은은, 비유하자면 아프리카 사냥터에서 동물이 궁지에 몰렸을 때 오히려 맹렬하게 반격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상황이 몇 년 전(핵실험 등)보다 더 악화되면 주변국들은 북한이 다른 나라들과 관계 회복에 나서도록 할 것인지 아니면 그런 행동을 수용할 수 없으니 관계를 아예 끊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남한 정부는 그동안 개성공단·금강산관광 등 중장기 시도를 해왔는데 상당수는 어려움에 처했다. 무엇인가 시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폭정에 시달리는 북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북한의 정권 교체 또는 현 정권의 대내외 태도를 바꾸는 방안 등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 →박 대통령의 통일대박론, 한반도신뢰프로세스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박 대통령처럼 기회에 대해서는 낙관적이고 싶다. 동시에 현실적이기를 원한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기회를 위한 시도를 계속하는 것은 좋지만 무엇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현실적이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남북 간 협력이 가능한 구체적 분야를 찾는 ‘물밑 대화채널’이 가동되기를 희망한다. 김정은은 핵을 갖고 있어서 전 세계가 자기한테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우리는 금융제재나 중국을 통한 압박 등 광범위한 레버리지를 갖고 있다. 1965년 내가 워싱턴 싱크탱크에 처음 몸담았을 때 옆 사무실 전문가가 ‘베를린 장벽은 영원하지 않다’라는 제목의 책을 썼는데, 베를린 장벽이 생긴 지 겨우 4년이 지났을 때였다. 이는 많은 면에서 북한을 생각하게 한다. 북한도 영원할 수 없고 억압 정권하에서는 어딘가에 금이 생겨 평화로운 방법으로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이 현명한 방법들을 찾음과 동시에 동맹국들과 함께 긴밀히 대처해 가길 바란다. →한·미 동맹이 60년을 넘었다. 한·미 동맹에 대한 평가와 제언은. -한국을 꾸준히, 자주 방문해 온 지난 40년간의 경험상 현재 한·미 동맹은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 이는 단지 정부 간, 군대 간 긴밀히 일하는 것뿐 아니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라 양국 국민들의 교류가 왕성해진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특히 미국은 이제 한국을 세계적 수준의 생산국이라고 평가한다. 더 이상 일본의 소니·도요타가 아니라 한국의 삼성·현대차인 것이다.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함께 일하고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동북아 평화협력 강화를 위한 제언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예전에 개인적으로 나한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북한에 대한 나의 접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라. 아주 긴 길 위에 작은 발자국들이니.” 동북아 국가 간에는 서로 다른 시각과 장벽이 존재한다. 이를 함께 극복하고 긍정적인 기회를 찾아가는 것, 작은 발자국들이 모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는 하룻밤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 동북아 리더들이 같은 방향의 많은 발자국을 쌓아야 할 것이다. 새해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박 대통령, 아베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발걸음을 함께 내딛기를 희망한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에드윈 풀너 박사는 미국 싱크탱크계의 산증인이자 신보수주의그룹 리더로, 1973년 헤리티지재단을 세운 뒤 1977년부터 2013년 4월까지 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현재 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등에 자문하는 등 워싱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MBA)을 거쳐 에든버러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 때 한국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받았다. ‘자유의 행진’, ‘미국을 위한 리더십’ 등 8권의 저서가 있다.
  • 고성희 MC석 난입, 베테랑 신동엽도 아연실색 “귀신이 지나간줄..”

    고성희 MC석 난입, 베테랑 신동엽도 아연실색 “귀신이 지나간줄..”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고성희는 트로피를 전달받고 소감을 전한 이후 무대를 내려갔다. 그런데 무대 뒤가 아닌, MC석을 가로질러 자리에 들어가는 방송사고를 범했다. 이에 신동엽은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귀신이 지나간 줄 알았다. 시상식을 많이 진행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꿈 다락 토요문화 학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토요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

    ‘꿈 다락 토요문화 학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토요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

    지난 27일 오후 5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나주문예회관과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이 주관한 2014년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수료식이 교사와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문예회관에서 열렸다.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청소년의 자발적 문화예술 향유능력을 제고하고 건전한 토요 여가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됐으며, 학생 및 학부모의 문화향유 능력을 신장할 수 있도록 예술 기능교육 중심이 아닌 연극놀이와 공연작품과 연계한 감상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9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주에 걸쳐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연극과 함께하는 꿈꾸는 토요일, 공감’에서는 화술, 동작, 신체훈련을 비롯해 조명, 음향, 분장 등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밖에도 2,00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이번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감상교육을 통해 뮤지컬 ‘드림! 드림! 드림하이’, ‘엄마의 강’ 등을 관람했다. 수업에 참여한 강사는 ‘에쿠우스’와 ‘아마데우스’ 등 140여 편에 출연하며 굵직한 연기로 백상예술상 연극상, 동아연극상 등 수많은 연극 상을 수상한 중견 배우 이승호씨가 맡았으며 전문 강사는 SBS <좋은 세상 만들기>, 영화 <마파도>의 감독 이상훈씨가, 분장교육은 연극배우 임은희씨가, 조명교육은 조명예술가 김종호씨가 맡았다. 꿈 다락 토요문화 학교에 참여한 이창수(나주상고 1학년)군은 “마음 속으로 동경했던 배우 꿈을 연극교실 ‘공감’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청소년기에 예술 감상교육이 얼마나 소중한지 세삼 느꼈다”고 전했다.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연극과 함께하는 꿈꾸는 토요일 ‘공감’을 주관한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 김진호 이사장은 “예술문화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예술이 주는 상상, 연극를 통한 즐거움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문예술극단 예인방은 1981년 창단한 뒤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150편의 연극공연을 무대에 올려왔으며 전라도를 대표하는 극단이다. 올해도 ‘울 엄니’, 뮤지컬 ‘드림! 드림! 드림하이!’, ‘언덕을 넘어서 가자’, ‘엄마의 강’ 등을 무대에 올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트니코바, 러시아 대표팀서 제외…소치 이후 그렇게 자신이 없나

    ‘소트니코바 대표팀 탈락’ 소트니코바가 러시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다음 달 유럽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러시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AP통신은 “러시아선수권대회 결과에 따라 유럽선수권대회에 나설 팀이 정해졌다”는 알렉산더 고르시코프 러시아연맹 회장의 말을 전하며 소트니코바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 소트니코바가 러시아연맹 웹사이트에 올라온 후보선수 3명에는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소치 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 금메달을 획득한 소트니코바는 이후 올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와 2014-2015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등 주요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이번 유럽선수권대회 엔트리가 결정된 러시아선수권대회에는 발목 부상을 이유로 불참했다. 러시아는 국내 선수권대회에서 각각 1, 2, 4위에 오른 엘레나 라디오노바,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 안나 포고릴라야를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대표로 선발했다. 3위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5)는 연령 기준에 미치지 못해 출전할 수 없다. 올해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리프니츠카야는 러시아선수권대회에서 9위에 머물러 출전이 무산됐다. 내년 유럽선수권대회는 다음 달 26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메이플시럽-오이-코코넛오일-꽃잎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메이플시럽-오이-코코넛오일-꽃잎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두번째 식품인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한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매거진 ‘위민스 헬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공개

    미국 매거진 ‘위민스 헬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공개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두번째 식품인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한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항산화 효과부터 피부 재생까지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항산화 효과부터 피부 재생까지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두번째 식품인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한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항산화+피부 재생’ 동안미인 비결..미란다커도?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항산화+피부 재생’ 동안미인 비결..미란다커도?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이 있다?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는 위민스 헬스의 편집장 출신인 건강 전문가 미셸(Michele Promaulayko)이 선정한 것으로 메이플 시럽, 오이, 코코넛 오일, 꽃잎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식품도 있으나 모두 구할 수 있는 식품이다. 1. 메이플 시럽.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퀘벡주에 주로 분포하는 단풍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농축한 것인데 그 속에는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하지만 메이플 시럽 역시 설탕 성분을 갖고 있으므로 하루 한 티스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오이. 소크생물학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오이의 딱딱한 껍질에 들어 있는 실리카 성분은 신체를 연결하는 조직 형성에 기여한다. 근육과 관절은 물론 연골 등에도 좋으며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3. 코코넛 오일.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꽃 또는 잎채소.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 장미 꽃잎과 같은 식용 꽃은 항염 작용과 관련이 있고 심혈관계 질환과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네티즌들은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미란다커의 동안 비결?”,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당장 구입한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오이 못 먹는데”,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동안 스타들 이미 챙겨먹고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대표적인 동안 미녀 미란다 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메이플 시럽 먹으면 젊어진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메이플 시럽 먹으면 젊어진다?’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두번째 식품인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한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메이플 시럽 먹으면 어려보인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메이플 시럽 먹으면 어려보인다? ‘어떻게 먹어야 하나’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최근 미국 여성 매거진 ‘위민즈 헬스(Women’s Health)’는 외모를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목록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는 메이플 시럽이다.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퀘벡 주에 서식하는 단풍나무에서 수액을 채취 농축한 것으로 항노화 성분이 포함돼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명단에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포함돼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그러나 설탕 성분이 들어 있어 하루에 한 찻숟가락(티스푼)만 섭취하는 것이 이롭다. 두 번째는 오이다. 소크 생물학연구소 연구진은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이 기억 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하는 현상을 발견해냈다. 또한 오이의 딱딱한 껍질에 있는 실리카 성분은 신체를 연결하는 조직 형성에 기여한다. 근육과 관절, 연골에도 좋으며 비타민C,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 재생 및 진정 효과를 갖고 있다. 코코넛오일 역시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으로 선정됐다.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오일은 7주간 매일 사용할 경우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효과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꽃 또는 잎채소다. 식품과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식용 꽃을 구하기 어렵다면 케일, 시금치, 민들레, 근대와 같은 잎채소가 꽃잎과 성분이 비슷하다. 또한 칼슘, 식이섬유도 많이 포함됐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목록에 대해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꽃을 먹으면 동안 외모로?”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좋은 정보네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유용하다”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정말 어려질 수 있나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미란다 커도 이 식품들 먹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공개 ‘챙겨 먹자’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공개 ‘챙겨 먹자’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두번째 식품인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한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공개 ‘이것만 먹으면..’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공개 ‘이것만 먹으면..’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두번째 식품인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한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보니 ‘의외로 단순해’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보니 ‘의외로 단순해’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두번째 식품인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한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공개 ‘시럽과 오일?’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 공개 ‘시럽과 오일?’

    최근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첫번째로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퀘벡주에 주로 분포하는 단풍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농축한 것인데 그 속에는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소크생물학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하는 것을 발견했다. 근육과 관절은 물론 연골 등에도 좋으며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또한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 식품은 꽃 또는 잎채소다.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마스’ 오늘 우주인들은 어떻게 보낼까?

    ‘크리스마스’ 오늘 우주인들은 어떻게 보낼까?

    우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미국 천문우주전문매체 ‘유니버스 투데이’(UT)는 우주로 나간 인류가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주는 일련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7일 지구 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이탈리아의 첫 여성 우주비행사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가 정거장 내에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을 촬영한 것. 거꾸로 설치된 트리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중력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금세 안심할 수 있다. 1961년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지난 53년간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고 기록해왔다. 다음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기록한 사진들로 우주에서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는지 보여준다. ☆ 달 궤도에서 성경 낭독(1968년, 아폴로 8호) 아폴로 계획의 두 번째 유인 비행이었던 아폴로 8호는 1968년 12월 21일 발사됐다. 탑승하고 있던 우주 비행사는 프랭크 보먼, 짐 로벨, 빌 앤더스 3명.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달 궤도에서 성경(창세기 1장 10절)을 낭독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미 전역으로 중계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하기 7개월 전에 있던 일이다. www.youtube.com/watch?v=bnyNXLXl8iA ☆ 깡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1973년, 스카이랩 4호) 1973년 5월 발사된 스카이랩 4호는 현재 ISS의 프로토 타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 계획이었다. 마지막 탑승 승무원은 같은 해 11 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있었고 그때 음식을 담아두었던 통조림 캔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 크리스마스 반납한 채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1999년, 103차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금까지 수많은 획기적인 관측 성과를 낳고 있지만, 과거 수차례 심각한 고장을 일으켰고 운영이 중단될 위기까지 직면하면서 과학자들을 괴롭혔다. 1999년 11월에는 자이로스코프의 고장으로 관측 불능 상태에 빠져 103차 우주왕복선(STS-103) 임무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반납하고 장비 수리를 감행했다. ☆ ISS에서의 첫 크리스마스(2000년, 1차 원정대) 1998년부터 건설이 시작된 ISS. 2000년 1차 원정대 승무원들은 지구 궤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당시 NASA의 빌 셰퍼드 선장과 러시아연방우주청(Roscosmos)의 유리 기젠코, 세르게이 르갈료프는 함께 오렌지를 공중에 띄우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당시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두 번 즐겼다. 이는 서구의 기독교 크리스마스와 달리 러시아에서는 1월 7일이 러시아 정교의 공식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다. ☆ 크리스마스이브에 암모니아 탱크 수리(2013년, 38차 원정대) 지난해 말에는 ISS의 암모니아 탱크가 고장을 일으켰다. 따라서 ISS 승무원들은 일정을 앞당겨 크리스마스이브에 우주 유영하며 장비를 수리하기도 했다. www.youtube.com/watch?v=8oAW_uDSdF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려보이고 싶으세요? 그럼 ‘이것’ 드세요

    어려보이고 싶으세요? 그럼 ‘이것’ 드세요

    먹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더 어려 보이게 하는 식품이 있다. 미국의 여성 매거진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는 최근 당신의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만드는 식품 4가지를 공개했다. 이는 이 잡지의 편집장 출신인 유명 작가인 건강 전문가 미셸(Michele Promaulayko)이 공개한 것으로 모두 국내에서 구할 수 있다. 참고로 미셸은 현재 야후 건강의 편집장으로 ‘20 파운즈 영거’(20 Pounds Younger)라는 여성 건강 저서를 출간하고 있다. 1. 메이플시럽 ‘진짜’ 메이플시럽은 매우 효과적인 항노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메이플시럽은 캐나다 퀘벡주에 주로 분포하는 단풍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농축한 것인데 그 속에는 항산화물질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증진하는 아연이 들어 있고 소염 기능도 있다. 하지만 메이플시럽 역시 설탕 성분을 갖고 있으므로 하루 한 찻숟가락(티스푼)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2. 오이 소크생물학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오이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인 피세틴은 기억손실과 알츠하이머병과 연관된 기억 장애의 촉진을 방지하는 것을 발견했다. 또 오이의 딱딱한 껍질에 주로 들어 있는 실리카 성분은 신체를 연결하는 조직 형성에 기여한다. 근육과 관절은 물론 연골 등에도 좋다. 비타민C와 카페인산이 풍부해 피부를 재생하고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얇게 썰어 팩으로 활용하면 항노화 효과가 있는 것이다. 3. 코코넛유 SCI저널인 국제피부과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Dermatolog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코코넛유(코코넛오일)을 7주간 매일 사용하면 피부 보습 효과가 32%나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꽃 또는 잎채소 꽃은 장식을 해도 좋고 먹어도 좋다. 식품과학저널(Journal of Food Science)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식용 꽃은 페놀산은 물론 갈릭산과 클로로겐산, 루틴과 같은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또 장미 꽃잎과 같은 식용 꽃은 항염 작용과 관련이 있고 심혈관계 질환과 특정 암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고 한다. 식용 꽃을 구하기 어렵다면, 케일, 시금치, 민들레, 근대와 같은 잎채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런 채소는 꽃잎과 비슷한 성분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칼슘과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크리스마스, 우주인은 어떻게 보낼까?

    크리스마스, 우주인은 어떻게 보낼까?

    우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미국 천문우주전문매체 ‘유니버스 투데이’(UT)는 우주로 나간 인류가 지금까지 크리스마스 휴가를 어떻게 보냈는지 보여주는 일련의 기록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지난 7일 지구 궤도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이탈리아의 첫 여성 우주비행사인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가 정거장 내에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양말을 촬영한 것. 거꾸로 설치된 트리가 위태로워 보이지만 중력이 없는 것을 생각하면 금세 안심할 수 있다. 1961년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지난 53년간 수많은 임무를 수행해고 기록해왔다. 다음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기록한 사진들로 우주에서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왔는지 보여준다. ☆ 달 궤도에서 성경 낭독(1968년, 아폴로 8호) 아폴로 계획의 두 번째 유인 비행이었던 아폴로 8호는 1968년 12월 21일 발사됐다. 탑승하고 있던 우주 비행사는 프랭크 보먼, 짐 로벨, 빌 앤더스 3명.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달 궤도에서 성경(창세기 1장 10절)을 낭독하는 모습이 TV를 통해 미 전역으로 중계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의 달 착륙에 성공하기 7개월 전에 있던 일이다. www.youtube.com/watch?v=bnyNXLXl8iA ☆ 깡통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1973년, 스카이랩 4호) 1973년 5월 발사된 스카이랩 4호는 현재 ISS의 프로토 타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우주정거장 계획이었다. 마지막 탑승 승무원은 같은 해 11 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있었고 그때 음식을 담아두었던 통조림 캔으로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다. ☆ 크리스마스 반납한 채 허블 우주망원경 수리 (1999년, 103차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금까지 수많은 획기적인 관측 성과를 낳고 있지만, 과거 수차례 심각한 고장을 일으켰고 운영이 중단될 위기까지 직면하면서 과학자들을 괴롭혔다. 1999년 11월에는 자이로스코프의 고장으로 관측 불능 상태에 빠져 103차 우주왕복선(STS-103) 임무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반납하고 장비 수리를 감행했다. ☆ ISS에서의 첫 크리스마스(2000년, 1차 원정대) 1998년부터 건설이 시작된 ISS. 2000년 1차 원정대 승무원들은 지구 궤도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당시 NASA의 빌 셰퍼드 선장과 러시아연방우주청(Roscosmos)의 유리 기젠코, 세르게이 르갈료프는 함께 오렌지를 공중에 띄우고 기념 사진을 남겼다. 당시 승무원들은 크리스마스를 두 번 즐겼다. 이는 서구의 기독교 크리스마스와 달리 러시아에서는 1월 7일이 러시아 정교의 공식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이다. ☆ 크리스마스이브에 암모니아 탱크 수리(2013년, 38차 원정대) 지난해 말에는 ISS의 암모니아 탱크가 고장을 일으켰다. 따라서 ISS 승무원들은 일정을 앞당겨 크리스마스이브에 우주 유영하며 장비를 수리하기도 했다. www.youtube.com/watch?v=8oAW_uDSdF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국에만 쏠려있는 한국외교 중국이 언제까지 받아들일까”

    “미국에 쏠려 있는 한국을 중국이 얼마나 오랫동안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중국의 전략적 목표는 중립적인 한국이기 때문이죠.” 23일 서울 남대문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주최로 열린 한중인문학술교류포럼에서 둥샹룽(董向榮) 중국사회과학원 아태글로벌전략연구원이 발제를 통해 내뱉은 말은 그저 지나치며 듣기에는 ‘따끔한 경고’에 가까웠다. 중국정부의 지역외교 정책을 담당하고 정부의 현실적 대안을 내놓는 학자의 의견인 점을 감안하면 섬뜩한 경고였다. 둥 연구원은 “(한국 정부의 입장)은 ‘동식서숙’(東食西宿)과 비슷한 것으로서 외교적으로는 대단히 훌륭한 것으로 여겨질지 모른다”면서 “잠자리를 제공하는 서가(西家)에서는 목소리가 크지 않은 상태에서 관건은 먹을 것을 제공하는 동가(東家)가 계속 이것을 바라느냐의 문제다”고 말했다. ‘동식서숙’은 흔히 ‘동가식 서가숙’으로 표현되며 여기저기 떠도는 생활을 일컫는 말로 쓰이지만, 본래 고사의 뜻은 다르다. 제나라에 혼기가 꽉 찬 딸을 둔 부모가 돈은 많지만 못생긴 아들을 둔 동쪽 집안과, 잘생겼지만 가난한 서쪽 집안의 아들 두 곳에서 혼처가 나오자 결정을 못 했다. 그러자 딸이 ‘밥은 동쪽 집에서 먹고, 잠은 서쪽 집에서 자면 된다’고 말한 데서 비롯됐다. 탐욕스러움과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은 고사다. 경제무역은 주로 중국에 의존해 진행하면서도 최근 미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에 배치와 관련된 논란 등 외교안보적으로 미국 편에 서서 중국을 자극하는 정책을 펴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말이다. 둥 연구원은 “중국은 당연히 한국과의 관계 심화를 희망하고 한·중관계와 한·미관계가 상생관계를 유지하기 바란다”면서 “미사일방어체계와 같은 조치는 이러한 전제를 저버리는 것으로 양자관계가 제로섬을 넘어 상극관계로 이끌 것이다”고 분명하게 경고했다. 김한권 아산정책연구원 지역연구센터장 역시 이 부분에 대해 “사드 체계의 한국 내 배치 여부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가입 여부를 놓고 한국은 미·중 간의 힘겨루기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곤란한 입장에 처했다”면서 “한국은 지역 내에서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고리의 역할을 빠르게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센터장은 “최근 베이징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보여줬듯 중국 시진핑 주석이 기후변화, 반테러, 한반도 비핵화 등 여러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의 ‘책임대국’으로서 역할을 해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면서 “한국의 입장에서는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되 중국과도 (동맹관계에 준하는) ‘운명공동체’ 관계를 전략적으로 유연하게 검토해볼 필요성이 있다”고 현재의 한·중 전략협력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킬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이에 앞서 중국 측 기조발제를 맡은 장둥밍(張東明) 랴오닝대 동북아연구원 원장은 “본래 체계적이고 연속성을 가졌던 동아시아 문화가 근대 서구의 식민 침략으로 단절되면서 ‘동아시아 공동체 문화 컨센서스’가 지체됐다”면서 “경제 요인과 문화 요인의 상호보완적 결합을 통해 이익공동체를 구축할 때 문화 컨센서스도 가능하며 비로소 이익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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