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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드라마국 위기 살릴 톱스타들이 몰려온다

    각 방송사들이 경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톱스타들의 브라운관 컴백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문근영, 문소리, 송혜교 등의 컴백 소식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지우, 신현준, 이병헌, 소지섭 등의 톱스타들의 컴백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어 올 하반기 드라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브라운관으로 유턴한 톱스타들의 활약 우선 문소리는 MBC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다시한번 안방극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송혜교 역시 2004년 방송된 KBS 2TV ‘풀하우스’ 이후 4년 만에 같은 방송사의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현빈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오는 11월 중순 방송 예정인 MBC새 수목드라마 ‘종합병원2’에는 김정은과 차태현이 출연할 예정이며, 12월 초 방송 예정인 SBS ‘스타의 연인’에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유지태가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과 신현준 역시 브라운관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카인과 아벨’에서 형제로 출연한다. 2003년 SBS ‘올인’ 이후 5년 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서는 이병헌과 김태희 또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브라운관에서 좀처럼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정우성 역시 한일 합작 드라마 ‘시티 헌터’를 통해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아이돌 그룹의 인기 브라운관에도 쭈~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 또한 브라운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우선 오랜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은 한일 합작 드라마 ‘천국이 우편 배달부’에서 주인공 배달부 역을 맡아 한효주와 호흡을 맞춘다. 또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인기몰이중인 SS501의 리더 김현중 역시 오는 12월 방송될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다. 더욱이 ‘꽃보다 남자’는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떠오른 김범을 비롯 이민호, 구혜선, 한채영 등이 출연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꽃미남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 역시 아역배우의 경험을 살려 SBS ‘공부의 신’에 캐스팅 돼 연습에 한 창이다. ‘공부의 신’은 오는 12월 1일 첫방송되며 공부와는 거리가 먼 학생 6명이 서울대 특별반을 만들어 최고 명문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코믹학원물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돌아온 이완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돌아온 이완

    이완(25·본명 김형수)은 미완(未完)의 배우다. 하지만 청춘스타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다이아몬드 원석이 다듬어지는 과정처럼 흥미로운 일이다.TV브라운관에 주로 얼굴을 내밀던 그가 ‘소년은 울지 않는다’(감독 배형준, 공동제작 MK픽처스·라스칼엔터테인먼트,6일 개봉)로 영화에 도전했다.1953년, 한국전쟁 직후 남겨진 전쟁 고아들의 이야기다. 스크린 데뷔작으로 시대극을 선택한 이유부터 물었다. ●“강렬한 이미지 주고자 대학 전공 활용 좀 했죠” “어렸을 때부터 유독 전쟁과 역사에 관심이 많았어요.‘마루타’라는 책을 읽고 나서 박물관에 견학을 가도 일제 침략기를 눈여겨 보고, 당시 상황을 반영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광팬이었죠. 초등학생이었는데도 당시 주인공 최재성씨의 눈빛은 아직도 생생해요.” 일본 소설 ‘상흔’을 원작으로 한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6·25 이후 폐허가 된 서울에서 살아남기 위해 비정한 어른들과 살벌한 경쟁을 벌여야 했던 두 소년, 종두(이완)와 태호(송창의)의 이야기다. 종두는 번번이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이지만, 장사를 하려고 불러모은 시장통 아이들을 가족처럼 챙길 줄 아는 의협심 강한 인물이다. “첫 영화인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었어요. 어른스러우면서도 소년다운 귀여움을 잃지 않으려 애썼죠. 채찍을 휘두르는 등 액션 장면이 많아 힘들었지만, 대학 전공(국민대 체육학부)을 이참에 잘 활용해보고 싶었어요.” 전쟁고아 캐릭터를 살려내기 위해 비누로 머리를 감아 빳빳한 머릿결을 만들고 단벌의상에 평소보다 더 까맣게 얼굴분장을 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는 이완. 그는 세상이 다 아는 ‘김태희의 동생’이다. 이젠 이 수식어가 지겨울 법도 하지만, 누나는 언제나 제일 든든한 동료이자 조력자다. ●“누나 김태희와 나는 정말 낙천적인 남매” “그런 꼬리표가 싫다기보단 누나의 유명세를 어느 정도는 따라잡아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서죠. 먼저 영화에 데뷔한 누나와 작품얘기를 많이 해요. 물론 ‘이래서 영화 투자나 제대로 받겠냐.’며 서로의 연기에 대해 농담도 가끔 하지만, 비난보단 격려와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저희는 정말 ‘낙천적인’ 남매거든요.” 그저 평범한 드라마광이었을 뿐인 ‘김형수’를 스코틀랜드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이완 맥그리거에서 딴 예명 ‘이완’으로 대중 앞에 설 기회를 잡은 것도 누나 덕분이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찍을 때 이장수 감독님이 누나 지갑에 있는 제 사진을 보시고 바로 신현준씨 아역으로 캐스팅을 하셨어요. 연기가 TV로 볼 때는 무척 쉬워 보였는데, 막상 직접 연기하려니 대사는 물론 시선 처리와 걸음걸이 하나까지 모든 게 너무 어렵더군요.” 하지만 그는 이 작품 이후 6개월만에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해 KBS와 SBS의 신인상을 휩쓸기도 했다. 이후 ‘천국의 나무’가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후지 TV 드라마 ‘목련꽃 아래서’에 출연하는 등 한류스타로 발판을 마련했지만, 문득 자신의 좌표를 돌아보게 됐다.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제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흥행성보다는 작품마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작품성 있는 영화에서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신중하게 골라야겠다고 마음 먹었죠. 최근 촬영을 마친 저예산 영화 ‘거위의 꿈’에 출연했던 것도 그런 이유였어요.” 매서운 눈매 때문에 강한 성격의 소유자일 거라는 선입견과는 딴판으로 조근조근 자신의 이야기를 펼친다. 그는 앞으로 연기에서도 자기 고집을 내세우기보다는 큰 그림을 보고 도전할 계획이다. “선배님들도 촬영장에서 제게 말붙이기 힘들다고들 하시는데, 실제론 굉장히 부드럽고 섬세한 편이거든요. 앞으로도 역할의 비중을 떠나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겁니다. 제 안의 여러 색깔을 다 보여드리고 싶으니까요.” 글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아이돌 그룹, 무대 뒤 ‘입시 경쟁’도 후끈

    아이돌 그룹, 무대 뒤 ‘입시 경쟁’도 후끈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매년 이맘 때 쯤이면 펼쳐지는 진풍경이 있다. 그 동안의 고생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한 부모님들의 노력과 그 어느때보다 공부에 집중하는 수험생들. 대한민국은 지금 대학 입시 전쟁이 한 창이다. 물론 입시를 앞둔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수능 준비와 실기 시험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진학하고자 하는 과들이 비슷해 무대 뒤 번외 경기 또한 치열하다. 우선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작년이어 또 한번 입시에 도전한다. 선예는 현재 수시전형에 응시한 상태며, 오는 11월 13일 수능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선예는 싱글 ‘노바디’을 발표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이번 입시 준비를 위해 더욱 분주하다. JYP의 숨은 보석 주(JOO) 역시 올해 고 3 수험생으로 현재 뮤지컬 관련 학과에 응시한 상태다. 지난 3월 인터뷰에서 “음악과 관련된 학과에서 좀 더 깊이 음악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며 “뮤지컬 관련 학과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힐 정도로 주는 올해 초 부터 입시를 위해 준비해왔다. 앨범 활동과 연기자로의 변신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FT아일랜드 역시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다. 더욱이 FT아일랜드에는 고3 수험생이 이홍기, 오원빈, 최종훈 등 3명이나 된다. 이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여러 대학의 2차 수시전형에 지원한 상태며 수능시험에도 응시한다. 더욱이 SBS 새 드라마 ‘공부의 신’에 캐스팅 된 이홍기는 아역배우로 활동한 바 있어 연극영화과 진학을 목표로 현재 연기 연습에 한창이다. 또한 팀 내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오원빈과 최종훈은 데뷔 전부터 악기 연습을 꾸준히 해온 상태며 현재 실용음악과의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연말 열릴 각종 시상식에서 남성 신인 그룹 후보에 올라 막상막하의 경쟁 중인 그룹 샤이니, 2AM, 2PM 멤버들 또한 내년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다. 우선 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샤이니의 멤버 종현은 수시전형에 지원한 상태며, 수능 결과에 따라 입학이 최종 결정된다. 샤이니와 라이벌인 JYP 사단의 올해 최고의 야심작 2AM의 멤버 조권과 2PM의 멤버 황찬성 또한 수능을 준비 중이다. 우선 7년의 연습 생활 끝에 ‘이 노래’로 데뷔한 2AM의 조권은 실용음악과 진학을 목표로 틈틈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조권은 1년 늦은 입시라 남들보다 대학에 입학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상태다. 공개 오디션인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을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린 2PM의 멤버 황찬성 또한 1년 늦은 입시를 준비 중이며, 연기자 경험을 살려 현재 연극 영화과 수시 전형에 응시한 상태로 수능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佛 배우 기욤 드파르디유 사망

    [부고] 佛 배우 기욤 드파르디유 사망

    프랑스의 촉망받던 배우 기욤 드파르디유(사진 왼쪽·37)가 폐렴으로 사망했다. 기욤은 프랑스 국민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오른쪽·60)의 아들이기도 하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13일(현지시간) “전날 폐렴 때문에 파리 인근 한 병원에 입원했던 기욤이 이날 합병증으로 끝내 숨졌다.”고 보도했다. 기욤은 영화 43편과 각종 TV시리즈에 출연했다.3살 때인 1974년 아역으로 영화에 첫 출연했고, 1990년 TV시리즈 ‘리용(원제 Le Lyonnais)’으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91년에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아버지 제라르 드파르디유가 맡은 ‘마랭 마레’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찬사도 받았다. 1995년 시련이 찾아왔다. 오토바이 사고로 심하게 다리를 다쳤다. 이후 2003년 다리 절단 수술을 할 때까지 통증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후 연기 활동은 더욱 왕성해졌다.1996년 세자르영화제에서 영화 ‘도제’로 ‘가장 유망한 젊은 남자배우상‘을 수상했고 1999년에는 ‘폴라X‘에 출연해 파란을 일으켰다. 최근 ‘이카루스의 유년기(원제 L’Enfance d‘Icare)’를 촬영하면서 몸 상태가 악화됐다. 병원측은 “기욤이 지난 12일 병원을 찾았지만 이미 합병증이 급속도로 악화된 이후였다.”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佛배우 기욤 드빠르디유, 폐렴으로 37세 요절

    佛배우 기욤 드빠르디유, 폐렴으로 37세 요절

    프랑스의 유명배우 기욤 드빠르디유(Guillaume Depardieu)가 37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프랑스 현지 언론들은 기욤 드빠르디유가 지난 13일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1971년 파리에서 출생한 기욤 드빠르디유는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유의 아들로 1974년 영화 ‘Pas si mechant que ca’의 아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6년 세자르영화제에서 영화 ‘도제’로 가장 유망한 젊은 남자배우상을 수상했으며 ‘도끼에 손대지 마라’, ‘세상의 모든 아침’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기욤 드빠르디유는 지난 1995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뒤 휴우증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아픔을 겪었다. 2002년에는 영화 ‘사랑하는 아버지’에 아버지 제라드 드빠르디유와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영화 ‘사랑하는 아버지’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올 누드 뒤태로 파격적인 노출 선보여

    손예진, 올 누드 뒤태로 파격적인 노출 선보여

    배우 손예진이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아내가 결혼했다’(감독 정윤수ㆍ제작 주피터필름)의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손예진은 과감한 노출연기와 적나라한 대사로 눈길을 끌었다. 이중결혼을 선언한 아내와 그것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그린 파격적인 소재답게 주인공 인아역을 소화한 손예진은 영화 초반부터 과감했다. 상대배우인 김주혁과 연기한 베드신에서 손예진은 올 누드 뒤태는 물론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수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평소 속옷을 입지 않는 솔직하고 발칙한 캐릭터 설정상 노브라 차림으로 등장하는 몇몇 장면은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열정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두 사람이 나누는 섹스와 관련한 적나라 한 대사도 작품의 수위를 높였다. 파격적인 설정과 적나라한 대화로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아내가 결혼했다’가 관객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사갈등 해결의 열쇠는 대화”

    “역사갈등 해결의 열쇠는 대화”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서로 마주 앉아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제2회 역사NGO세계대회 공동 대회장을 맡은 존 W 맥도널드 미국 멀티트랙 외교연구소 대표는 8일 서울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 갈등 해결의 열쇠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UN대사 등 직업 외교관으로 40년을 일하고, 이후 비정부기구(NGO)에서 활동해온 맥도널드 대표는 평화를 정착시키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주권국가간 공식외교 채널외에 민간외교, 기업활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북아역사재단과 국내외 역사관련 NGO들이 공동 주최하는 역사NGO세계대회는 9일 개막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동아시아 역사화해를 위한 세계시민사회의 역할’이란 주제아래 23개국 역사NGO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다. 박원철 조직위원장은 “역사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일시적인 항의나 처방에 급급해선 안된다.”면서 “역사 및 영토의 갈등을 해결하고 아물지 않은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선 각국의 NGO들 간의 국제적인 연대와 세계시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아라이 신이치 일본 스루가다이대 명예교수, 왕시량 중국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교수, 타이완 영화배우 출신 입법위원 가오친 수메이, 독일 과거사 청산운동 단체인 ‘기억, 책임 미래재단’의 귄터 자토호프 사무총장 등의 주제강연이 마련된다. 동아시아 역사화해를 위한 미래세대의 역사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캐나다의 ‘ALPHA’는 남경학살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고, 재일 한국인 2세 송부자는 일본에서 차별받는 재일한국인의 실상을 그린 1인극을 공연한다. 필리핀 YMCA의 엘로이사 보레요 사무총장은 “기성세대의 역사를 그대로 복사하지 않고 청년세대가 평화를 건설하는 역사교육에 대해 주체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닮았나요?”…타케이 아카시, 실사판 ‘짱구’역 변신

    “닮았나요?”…타케이 아카시, 실사판 ‘짱구’역 변신

    “저랑 짱구랑 닮았나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귀여운 아들 역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아역배우 타케이 아카시(11세)가 만화 주인공 ‘짱구’로 변신한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짱구는 못말려’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실사영화가 제작된다.”고 7일 보도했다. ‘BALLAD- 이름없는 사랑노래’(이하 발라드) 는 일본 전국(戰國)시대를 배경으로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짱구 가족이 슬픈 사랑을 하는 커플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배우 츠츠이 미치타카와 나츠카와 유이가 짱구의 부모로 나온다. 영화 ‘발라드’ 속에서 짱구 가족이 만나는 커플은 SMAP의 멤버인 쿠사나기 츠요시(초난강, 34세)와 아라가키 유이(20세)로 각각 무장(武將)과 공주 역으로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은 ”슬픈 사랑이야기를 바탕으로 박력있는 전투장면을 다룰 것”이라며 “(애니메이션처럼 짱구가) 엉덩이를 내놓는 장면은 없다.”고 밝혔다. 일본각지에서 촬영되는 이 영화는 제작비 20억 엔(한화 200억 원), 총 4000명의 엑스트라가 참여하며 내년 9월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달렌 쉰테미로프 “한국와서 너무 즐거워요”

    [NOW포토] 달렌 쉰테미로프 “한국와서 너무 즐거워요”

    영화 ‘스탈린의 선물’의 아역배우 달렌 쉰테미로프(Dalen Shintemirov)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가든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행사중 하나인 ‘한국영화의 밤’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북아 역사갈등 평화적 해법 모색

    동북아 역사 갈등의 평화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 시민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국내외 역사 관련 NGO들과 동북아역사재단 공동 주최로 8∼1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역사 NGO세계대회’에서다. 올해 2회째인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 역사화해를 위한 세계시민사회의 역할’이란 주제 아래 한·중·일을 비롯한 20개국 200여명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주최측은 “역사 갈등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세계 각국의 역사와 평화 관련 NGO들이 평화와 협력을 추구하는 마당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막 심포지엄에선 공동대회장을 맡고 있는 아라이 신이치 일본 스루가다이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왕시량 중국 헤이룽장성 사회과학원 교수의 ‘역사 기억을 통한 미래세대 교육’, 존 W 맥도널드 미국 멀티트랙 외교연구소 대표의 ‘영토 영해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등의 논문이 발표된다. 심포지엄에는 리안 감독의 ‘결혼 피로연’ 등으로 잘 알려진 타이완 영화배우 출신 입법위원 가오친 쑤메이도 참석한다. 그는 태평양전쟁에서 타이완 원주민들이 겪은 참혹상을 알리는 한편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원주민들의 합사를 취하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독일의 과거사 청산 운동을 주도하는 ‘기억, 책임 미래재단’의 사무총장 귄터 자토호프와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 독립운동가 무하마드 나사르 등이 참가한다. 워크숍과 세미나도 열린다.‘한·중·일 역사 교과 교류를 위한 제언’과 동아시아 대학생 역사체험 발표 대회, 사할린 한인 역사 복원을 위한 워크숍, 한·일 원폭피해자 증언대회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역사와 평화 필름 페스티벌’,‘학교현장을 찾아가는 역사교육’‘NGO활동 전시관’,‘한·중·일 대학생 평화 미션 체험’같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문의 역사NGO세계대회 웹사이트(www.historyngo.org).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루스템 압드라쉐프 감독 “한국은 고향 같은 곳”

    루스템 압드라쉐프 감독 “한국은 고향 같은 곳”

    1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카자흐스탄 영화 ‘스탈린의 선물’의 루스템 압드라쉐프 감독이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표시했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개막작 기자회견에 참석한 루스템 압드라쉐프 감독은 “개막작으로 선정돼 너무 기쁘고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첫걸음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카자흐스탄과 모스크바에서 공부할 때도 한국 친구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있는 나라에 오게 돼 기쁘고 친척들 얼굴을 보는 것 같아서 고향 같은 기분”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스탈린의 선물’은 구 소련 정부가 소수민족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키던 1949년을 배경으로 유대인 꼬마 사쉬카의 꿈과 믿음, 숭고한 사랑 등이 스탈린 압제하에서도 희망으로 피어남을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부산영화제 최초의 카자흐스탄 작품이다. 이어 “카자흐스탄 독립공화국이 된 것이 15년 밖에 안됐지만 천천히 독립된 나라로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이 영화는 지금 나의 세대가 예전의 시절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라는 관점에서 영화를 찍었다.”고 영화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감독 루스템 압드라쉐프를 비롯해 카자흐스탄의 실력파 배우 누르주만 익킴바에프, 아역 배우인 달렌 쉰테미로프가 참석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시사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9일간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스위스는 천혜의 자연을 선물받은 나라다. 누구나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로, 어디를 가도 잘 가꾸어진 자연환경에 전통과 역사가 묻어나는 도시들이 세계인들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뿜어낸다.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다 돌아보지 못할 정도로 풍부한 볼거리로 차고넘치는 나라, 스위스로 떠나본다.●다큐멘터리 3일(KBS1 오후 10시10분) 충남 천안에서 전북 익산을 잇는 장항선. 구불구불 외길 철도의 추억을 싣고 달리던 이곳에 큰 변화가 시작됐다. 굽이굽이 돌아가던 고향길은 곧게 펴지고 낡고 허름했던 고향역은 새 보금자리를 준비한다. 내년이면 다른 모습으로 고향 찾는 이들을 맞이할 장항선. 추석을 앞둔 지난 3일, 그곳의 이야기를 담았다.●엄마가 뿔났다(KBS2 오후 7시55분) 소라와 함께 가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경화와 어쩔 수 없이 소라의 마음이 돌아서기만을 바라던 종원은 여기에서 살겠다는 소라의 말에 희비가 교차한다. 안여사의 가게에 들렀던 충복은 안여사가 어떤 노인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자 질투를 한다. 한편, 진규는 색소폰을 배우겠다며 괴상한 소음을 낸다.●내 인생의 황금기(MBC 오후 7시55분)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황과 태일은 모처럼 분위기를 잡고 방으로 들어온다. 이때 태국에서 하룻밤을 보낸 동환의 갑작스러운 전화에 이황은 당황한다. 동환은 다시 집요하게 구애하지만, 이황은 애써 무시한다. 하지만 동환은 이황의 시아버지인 인식을 만날 거라면서 은근히 협박을 한다.●조강지처클럽(SBS 오후 10시) 복수와 행복하게 살라는 나미의 편지를 읽은 길억은 자신을 찾아온 복수를 붙잡아 보려고 하지만, 복수는 다시는 오해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발걸음을 돌린다. 지란은 진주를 밤새 기다리며 계단에서 밤을 새웠지만, 막상 마주친 진주는 불결하다며 손도 못대게 하고 아빠가 다음달 결혼한다는 충격적인 얘길 전해준다.●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20분) 90년대 대중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며 연예인은 청소년 희망 직업 1순위에 올랐고, 이제는 깜찍한 외모와 순수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주는 아역스타 시대까지 열렸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부모들의 욕심과 부추김이 만들어낸 아동 연예인의 실상과 문제점을 분석해 본다.●효도우미 0700(EBS 오후 4시10분) 천식과 결핵으로 가쁜 숨을 내뱉는 강학수 할아버지. 가쁜 호흡 때문에 의사소통과 거동마저 힘든 할아버지 곁을 지키는 조영숙 할머니. 하지만 본인도 심장병, 골다공증을 앓는 데다 곱사등이라 걷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태이다. 가진 것이 없어 매순간 더 숨이 가쁜 두 노인의 사연을 만나본다.●토마토(YTN 오전 8시25분) 성인 다섯 명 중 한 명이 앓고 있는 고혈압. 하지만 고혈압 환자 40%가 자신이 고혈압인지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혈압은 피를 돌게 하는 심장의 펌프질이 얼마나 잘 이뤄지는지 알려주는 지표다.
  • 훌쩍 큰 다코타 패닝 “몰라보게 예뻐졌네”

    훌쩍 큰 다코타 패닝 “몰라보게 예뻐졌네”

    훌쩍 큰 다코타 패닝, 몰라보겠네? ‘할리우드의 여동생’ 다코타 패닝이 최근 새 영화와 함께 훌쩍 큰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7일 뉴욕에서 열린 영화 ‘하운드독’(Hounddod·사냥개) 시사회에 참석한 패닝은 어깨가 드러난 은빛 드레스와 성숙해진 얼굴로 주위의 관심을 독차지 했다. 뛰어난 연기력과 귀여운 얼굴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패닝은 또래 아역배우들과는 차원이 다른 높은 인기를 얻으며 스타로 발돋움 했다. ‘천재 아역배우’로 불리기도 한 그녀의 새 영화는 12살 때인 2년 전 촬영한 것으로 패닝은 영화에서 부모와 갈등을 겪는 문제아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 선댄스 영화제 개봉당시 극찬을 받기도 했다. 시사회장에 나타난 패닝은 몸에 피트되거나 여성미가 강조된 드레스를 입지는 않았지만 긴 머리와 어깨를 훤히 드러낸 상의, 스키니 진 등을 통해 한껏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훌쩍 자란 패닝을 본 네티즌 ‘jackie’는 “어리다고만 느꼈던 아역 배우가 진짜 배우가 되어 돌아왔다.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올렸고 네티즌’Nic’은 “그녀는 멋진 여자 배우로 성장한 재능있는 배우”라며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간지 데일리 메일 및 일부 네티즌들은 “긴 머리와 포즈가 어색하다.”,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했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celebrity-gossip.net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FT아일랜드 “데뷔 후 사랑을 알게됐다”

    [진실TALK] FT아일랜드 “데뷔 후 사랑을 알게됐다”

    데뷔곡 ‘사랑앓이’로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인기 아이돌 보이 밴드 FT아일랜드가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사랑후애’로 돌아왔다. 어느덧 데뷔 1년 3개월을 맞은 FT아일랜드는 발표하는 곡마다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집 ‘컬러풀 센서브리티’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을 만나 그 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보컬 이홍기 “데뷔 후 남몰래 짝사랑한 적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어요.” 데뷔 후 가장 변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뜸 이홍기가 이 같이 대답한다. ‘사랑후애’를 부르는 그를 보면 예전보다 좀 더 성숙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얼마전 끝난 짝사랑에 있었다. 그는 “데뷔 후 짝사랑을 한 적이 있다.”며 “멤버들도 다 알 정도 였다. 고백하지는 못했지만 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검게 칠한 손톱까지 한 층 남성다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이홍기는 “1집보다는 성숙해졌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리더 최종훈 “외로움에 매니저 휴대폰 비밀번호도 바꿔” 최근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이홍기는 이집트로 여행을 다녀왔다. Mnet ‘필 더 월드 액션’에서 이들 멤버는 일반인 학생들과 이집트의 문화 유산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에 최종훈은 “이집트의 모든 것들이 신기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미모의 이집트 여성의 대시였다.”며 “이집트 여성이 마음에 든다며 연락처를 요구해 매니저의 전화번호와 내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줬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아 아쉬웠다.”고 전했다. 또한 “요즘 외롭다.”며 말을 이어간 최종훈은 “가을을 타는 것 같다. 하늘만 보면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휴대폰이 없어 매니저 형이 여자와 통화만 해도 질투가 나 휴대폰을 뺏고 싶다. 그래서 어느 날은 매니저 형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바꾼 적도 있다.”며 웃었다. 기타&서브보컬 오원빈 “보컬 분량 적은 아쉬움 솔로 앨범으로 풀고 싶다”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그룹 내에서도 개인 활동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는 그룹들이 많은 가운데 FT아일랜드의 멤버 오원빈이 솔로 앨범을 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만약 개인 활동을 한다면 어느 분야에 도전하고 싶냐는 질문에 오원빈은 “솔로 앨범을 내고 싶다.”며 “팀 내에서 보컬 분량이 많지 않아 더욱 솔로 앨범에 욕심이 생긴다.”고 밝혔다. 또한 오원빈은 “데뷔 후 비교적 큰 무대에만 서 무대 경험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활동은 우리에게 많은 걸 알려줬다.”며 “일본에서는 대부분 소규모 무대에 섰기 때문에 사람들이 혹여 우리의 실수를 알게 될까 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무대에 서는 것이 한 결 편하고 여유로운 기분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이스 이재진 “아역 출신 홍기 보다 연기는 내가 한 수 위”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지난 5월 종영된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또 다른 멤버 이재진이 “이제 연기는 (이)홍기 형보다 내가 한 수 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 이정, 김동욱, 소녀시대 유리 수영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에서 이재진은 김수미의 넷째 아들 ‘왕사백’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이재진은 “얼마전 ‘사랑후애’ 뮤직 비디오 촬영 때 내가 (이) 홍기 형보다 연기를 더 잘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드럼 최민환 “데뷔 후 가장 많이 바뀐 건 성격” 고등학교 1학년이자 팀의 막내인 최민환. 데뷔 때만 해도 막내 동생 같았던 그가 데뷔 1년 3개월 만에 훌쩍 성숙해졌다. 무대 한 켠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는 그를 보면 이제 어느덧 성숙한 냄새가 난다. 외형적인 모습뿐 아니라 성격도 많이 변했다. 데뷔 초만 해도 형들 사이에서 부끄러움을 타던 최민환도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할 줄 안다. 이에 최민환은 “데뷔 후 성격이 가장 많이 변한 것 같다.”며 “예전보다는 좀 더 당당해진 것 같다. 키도 많이 컸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데뷔 때만 해도 내가 막내였는데, 이제는 형 오빠”라며 “또래의 소녀그룹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사영화제] ‘크로싱’, 작품상, 감독상 등 8관왕

    [춘사영화제] ‘크로싱’, 작품상, 감독상 등 8관왕

    한국 최초 탈북자를 소재로 한 영화 ‘크로싱’이 제 16회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다. 6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대경연장 내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 시상식은 ‘크로싱’의 독무대였다. ‘크로싱’은 최우수작품상,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총 8개 부문의 상을 거머쥐었다. ‘크로싱’은 2002년 3월 탈북자 25명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사건을 모태로 기획됐으며 제작 기간만 4년이 걸려 완성된 작품으로 흥행 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이번 영화제에서는 8관왕에 오르며 재조명됐다. 그 뒤를 이어 ‘추격자’는 각본상, 남우주연상, 기술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해 4관왕에 올랐다. ‘추격자’의 두 주인공 김윤석과 하정우는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고 이미연은 ‘어깨 너머의 연인’으로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녀 조연상은 ‘마이파더’의 김영철과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김지영이 차지했고 신인 남녀상은 ‘마이파더’에 다니엘 헤니, ‘색즉시공 시즌 2’의 이화선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조은지가 공동 수상했다. 한편 춘사 나운규 감독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열리는 ‘춘사대상영화제’는 임하룡과 오정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43편의 출품작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편이 본심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거쳤다. 이하는 부분별 수상자 및 수상작 최우수작품상: ‘크로싱’ 심사위원대상: ‘크로싱’ 차인표 감독상: ‘크로싱’ 김태균 각본상: ‘크로싱’ 이유진, ‘추격자’ 나홍진, 홍원찬, 이신호 남우주연상: ‘추격자’ 김윤석, 하정우 여우주연상: ‘어깨너머의 연인’ 이미연 촬영상: ‘크로싱’ 정한철 조명상: ‘궁녀’ 박세문 음악상: ‘크로싱’ 김태성 미술상: ‘크로싱’ 김현옥 편집상: ‘어깨너머의 연인’ 이현미 기술상: ‘추격자’ 최태영 남우조연상: ‘마이파더’ 김영철 여우조연상: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김지영 신인감독상: ‘추격자’ 나홍진 신인남우상: ‘마이파더’ 다니엘 헤니 신인여우상: ‘색즉시공 시즌 2’ 이화선,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조은지 아역특별상: ‘크로싱’ 신명철 대상: 대한민국예술원 원장 김수용 아름다운 영화인상: 한국영화배우협회명예회장 윤일봉 한류문화대상: 신현준 서울신문 NTN(이천)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크로싱’ 신명철 “차인표 아저씨 고마워요”

    [NOW포토]’크로싱’ 신명철 “차인표 아저씨 고마워요”

    아역배우 신명철이 6일 오후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이천 춘사 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아역상을 수상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 NTN(이천)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의 동쪽’ 김범, ‘하숙범’에서 ‘액션범’ 되다

    ‘에덴의 동쪽’ 김범, ‘하숙범’에서 ‘액션범’ 되다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의 김범이 성공적인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친근한 이미지의 ‘하숙범’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김범은 새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 송승헌의 아역을 훌륭하게 소화, 강한 남성미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4부에서 김범은 아버지에 대한 복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급속도로 강한 남자가 되어 가는 모습을 연기했다. 동생 대신 방화범의 죄를 떠안고 소년원에 가게 된 후, 살아남겠다는 일념 하나로 더 독하고 강해진 김범은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소년원을 탈출, 금괴를 찾아 거침없이 바다에 뛰어드는 배짱과 강단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김범은 눈을 뗄 수 없는 열혈 액션연기로 큰 화제를 모았다. 긴장감 넘치는 격렬한 싸움은 물론 기차에서 뛰어내리거나, 바다에 빠지고, 불에 뛰어드는 등 말 그대도 물불 안 가리는 강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김범은 격렬한 격투장면을 촬영할 당시 상대 스턴트 배우와 합이 맞지 않아, 실제로 턱을 맞고 잠시 의식을 잃어 돌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이에 턱이 찢어서 12바늘을 꿰매게 되었고 붓기가 빠지길 기다린 후 속히 촬영장으로 복귀, 무사히 씬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범이 강렬한 연기 변신과 액션,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전하는 놀라운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덴의 동쪽’의 유년시절은 5회까지 방송된다. 또한 김범은 더욱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50억 원 대작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1960년대에서 2000년대의 한국 현대사를 다룬 시대극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과 엇갈린 운명, 그리고 복수와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의 동쪽’ 호평 속 첫방… ‘식객’에는 밀려

    ‘에덴의 동쪽’ 호평 속 첫방… ‘식객’에는 밀려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시작한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이 화려한 출연진과 250억이라는 제작비를 투자했음에도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1, 2회 연속 방송된 ‘에덴의 동쪽’ 11.3%와 12.1%를 기록에 그쳤다. 이는 경쟁작 SBS ‘식객’의 22.9%에는 한참 못 미친다. 그러나 김민희의 활약이 돋보이는 KBS 2TV ‘연애결혼’의 6.6%와는 많은 차이가 났다. 그러나 ‘에덴의 동쪽’은 중년 연기자와 아역 배우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데는 성공했다. 조민기, 이종원, 이미숙 등의 중년 연기자들은 물론 송승헌의 아역으로 등장한 신동우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 연정훈, 박해진,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 등의 청춘 스타는 물론 조민기, 이미숙, 유동근 등의 탄탄한 연기실력을 자랑하는 중견 연기자들이 등장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 하지만 아직 송승헌, 연정훈, 박해진 등의 청춘 스타들이 아직 등장하지 않아 진정한 승부는 그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덴의 동쪽’ 중년배우 열연에 시청자 ‘후끈’

    ‘에덴의 동쪽’ 중년배우 열연에 시청자 ‘후끈’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MBC 새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ㆍ연출 김진만)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6일 오후 10시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 ‘에덴의 동쪽’은 25일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 논란을 야기했던 ‘스페셜’ 방송과는 달리 중년 연기자와 아역 배우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회에서는 ‘신태환’(조민기 분)의 아들과 ‘이기철’(이종원 분)의 아들이 뒤바뀌게 되는 운명의 사건을 긴장감있게 그렸으며, 연속 방송된 2부에서는 ‘이동철’(송승헌 분)이 자신의 아버지 ‘이기철’이 ‘신태환’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되는 사건을 목격하게 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했다. 특히 조민기, 이종원, 이미숙 등의 중년 연기자들은 물론 송승헌의 아역으로 등장한 신동우의 열연은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에 제작진은 “중연 연기자들과 아역 연기자들이 어우러져 처절하리만큼 아픈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해줘 드라마 초반이 살아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청자 게시판에는 “우리의 아버지상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찡하다.”, “조민기의 악역 연기에 넋을 잃었다, “이미숙의 열연에 함께 울었다.” 등의 응원의 글들이 올라와 ‘에덴의 동쪽’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반영 했다. MBC 창사 47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송승헌, 연정훈, 이다해, 한지혜, 박해진, 이연희 등의 청춘 스타들은 물론 중견 연기자 이미숙, 조민기, 유동근 등이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 영화포스터 청계천 나들이

    희귀 영화포스터 청계천 나들이

    ‘청계천에 가면 별별 영화 포스터를 볼 수 있다.’ 중구는 다음달 3일 개막하는 제2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20∼21일 청계천 베를린 광장과 중구문화원에서 ‘한국 영화포스터전-영화에 미친 남자 정종화 컬렉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전시회는 60년간 영화에 미쳐 영화 자료와 기록 수집에 나선 정종화 영화정보센터 소장이 수집한 2만여점의 영화 관련 자료 가운데 주옥 같은 영화포스터 100여점과 영화 희귀 자료 1000여점을 선보인다. 청계천 베를린 광장(한화빌딩 앞)에서 열리는 영화포스터 전시회는 ▲해외영화제 수상 ▲한국전쟁 소재 영화 ▲역사 영화 ▲어린이·청소년 영화 ▲문학영화 우수 작품 ▲화제를 낳은 우수 작품 등 7개 섹션별로 포스터 100점을 전시한다. 1957년 제4회 아시아영화제 수상작인 ‘시집가는 날’과 1961년 제11회 베를린영화제 특별은곰상을 수상한 ‘마부’,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작품인 ‘씨받이’의 포스터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돌아오지 않는 해병, 빨간마후라, 남과 북 등 한국전쟁 관련 작품과 춘향전, 난중일기, 대원군 같은 역사영화 등 쉽게 볼 수 없는 작품의 포스터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얄개전, 고교얄개 등 어린이·청소년 영화와 오발탄,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벙어리 삼룡이 등 문학영화 포스터도 전시한다. 베를린광장 옆 한화빌딩 1층에 위치한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에서는 ‘한국영화 관련 자료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영화 팸플릿과 1955년에 발행된 ‘영화세계’,‘국제영화’ 등 영화전문 책자와 김승호·김지미·문희 등 영화배우 사진 등을 전시한다. 극장표·전단지·시사회권 등 영화와 관련된 각종 홍보물도 전시한다. 원로배우 최은희씨가 출연한 영화와 ‘국민 배우’ 안성기의 아역 영화작품 등도 포함돼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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