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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의 유혹’ 출연진, 소아암 어린이 돕기 앞장

    ‘아내의 유혹’ 출연진, 소아암 어린이 돕기 앞장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ㆍ제작 신영이엔씨)출연진 전원이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를 위한 기금마련에 나섰다. ‘아내의 유혹’에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장서희와 김서형을 포함한 전 출연진은 오는 26일갤러리아백화점(수원점)에서 열리는 ‘소아암 어린이 돕기 갤러리아 사랑의 바자 행사’에 동참한다. 배우들은 이번 바자회에서 자신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 전액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기부할 예정이다. 소아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비슷한 또래인 니노 역의 아역배우 정윤석군은 “백혈병 소아암이 뭐에요? 많이 아픈 병이에요?”라고 물으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처음이에요. 친구들이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행사가 열리는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관계자는 “‘아내의 유혹’ 전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도와주신 지원금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후원하고 우리쪽에서도 이분들의 정성에 걸맞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슬럼독’ 아역배우父, 딸 팔려했다” 주장 논란

    아카데미 8관왕에 오르며 전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아역배우 루비나 알리 아버지가 딸을 팔아 넘기려고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은 ‘뉴스 오브 더 월드’를 인용해 “알리의 아버지 라피크 쿠레시(Rafoq Qureshi)가 자신의 딸을 40만 달러에 팔려고 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쿠레시는 두바이에서 온 부유층으로 가장한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취재진에게 딸을 넘기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인으로 위장한 취재진은 알리의 아버지와 삼촌이 알리를 팔려고 하는 장면이 있는 비디오까지 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취재진은 “당시 알리의 아버지와 삼촌이 ‘우리는 알리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있다.’면서 ‘만약 당신들(중동인으로 위장한 취재진)이 원한다면 우리는 딸을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그에 적당한 보상금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들은 ‘우리의 이러한 거래가 알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은근한 협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 언론은 쿠레시와 뭄바이 호텔에서 접촉했으며 그가 ‘가격은 협상이 가능하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알리의 아버지는 사실무근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그는 “나에 대한 모든 혐의는 모두 잘못된 것”이라며 “취재진들이 함정을 파고 알리를 데려가려 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반박했다. 알리 또한 “아버지의 말이 맞다.”며 가족을 두둔하고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영화의 흥행으로 이름을 알린 루비나 알리는 친모와 계모의 양육권 다툼 및 출연료를 둘러싼 가족 간의 불화에 시달리는 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 녀석, 영화 찍기에 도전하다

    두 녀석, 영화 찍기에 도전하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2005)란 기발한 영화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영국의 가스 제닝스 감독. 이번에 들고 온 작품은 성장영화다. 제목은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수입 시네마밸리, 배급 ㈜예지림 엔터테인먼트). 발랄하고 예쁜 감수성과 톡톡 튀는 상상력이 돋보인다. 원제는 ‘Son of Rambow’로 직역하면 ‘람보의 아들’이다. 람보 패러디 영화를 찍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발칙한 녀석들, 스필버그에 도전하다!’라는 포스터 카피대로 호기로운 기세가 어른 못지 않은 동심들의 필름메이킹이 흥미롭게 다가온다. ●윌과 리의 좌충우돌 영화 제작기 배경은 1980년대 영국의 작은 마을. 그림 낙서를 즐기며 주로 혼자 놀던 윌(빌 밀러)은 말썽쟁이 악동 리(윌 폴터)를 만나면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한다. 리는 윌이 그리는 ‘람보의 아들’을 영화로 찍자고 제안한다. ‘나도 영화감독’이란 방송국 콘테스트에 출품하기 위해서다. 주연과 촬영, 소품, 엑스트라 등 모든 작업을 둘이서 해내지만, 영화는 답답한 학교와 집안을 오가는 생활에서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프로젝트는 곧 프랑스에서 온 교환학생 디디에(쥴 시트럭) 일행이 끼어들면서 또다른 진전을 본다. 하지만 이 때문에 의형제를 맹세했던 윌과 리의 우정은 삐걱대기 시작한다. 데뷔작으로 미셸 공드리, 스파이크 존스에 비견하는 감독으로 떠오른 가스 제닝스는 두 번째 장편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가 마니아 영화적 성격을 지녔다면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 통하는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대중성이 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은 제닝스 감독의 자전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부모의 비디오 카메라를 훔쳐 영화찍기에 도전했던 어린 시절 추억담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영화 ‘람보’를 통해 성장기의 혼란을 잠재워나가는 것도 공통된다. 감독은 “‘람보’를 해적판을 통해 본 뒤 절벽 사이를 뛰고 나뭇가지 하나로 엄청난 부대를 상대하는 람보에게 완전히 넋을 잃었다.”고 고백한다. 두 아역배우 윌 폴터와 빌 밀러는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이전에는 카메라 앞에 서 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영화 속 캐릭터 자체라 생각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와 관객을 매료시키는 강한 흡입력에 초연이라는 사실이 믿기 힘들다. 게다가 와이어에 매달려 추락하고 진흙탕에 빠지기 일쑤인 액션 장면들도 직접 소화해냈다는 후문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제닝스 감독 자전적 영화… 국제영화제서 호평 제닝스 감독은 이 두 주인공을 찾기 위해 무려 5개월 이상 런던 남부 학교들을 헤집고 다녔다. 그동안 오디션한 배우들만 수천명이 넘는다. 이 영화로 영국 아카데미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일약 신성으로 떠오른 윌과 빌은 그야말로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이 자신의 ‘판타스틱 데뷔작’이 되는 기쁨을 누렸다. 해외 평단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빌리 엘리어트’ 이상의 가치가 있는 영화”(영국 ‘더 선’), “‘스탠 바이 미’와 ‘아멜리에’를 합친 독창적인 영화”(미국 ‘버라이어티’) 등 찬사가 쏟아졌다. 각종 국제영화제에서도 단연 사랑받았다. 지난 2007년 선댄스 공식초청으로 처음 공개된 뒤 선댄스 최고 금액 거래라는 화제를 낳은 것은 잘 알려진 얘기. 이후에도 2008년 시드니, 멜버른, 뮌헨, 아테네 등 영화제에서 고루 환대를 받았으며, 올 3월 런던에서 개최된 ‘2009 엠파이어 어워즈’에서는 코엔 형제의 ‘번 애프터 리딩’을 제치고 ‘베스트 코미디’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볼을 간질이는 봄바람에 철없는 유년시절 생각이 간절하다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수작이다. 새달 7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커피프린스’ 필리핀판, ‘윤은혜’는 누가?

    ‘커피프린스’ 필리핀판, ‘윤은혜’는 누가?

    지난 2007년 방영됐던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피프린스)의 필리핀판 리메이크를 앞두고 주인공 ‘은찬’역을 맡을 배우가 누구일지 현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필리핀판 커피프린스의 여주인공으로 아역배우 출신의 제니카 가르시아(Jennica Garcia)가 잠정 결정됐다고 알려진 가운데 섹시배우 카트리나 할릴리(Katrina Halili)가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필리핀 연예 전문 블로그미디어 ‘sassyqarla.com’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달 26일 제니카 가르시아가 원작의 ‘고은찬’(윤은혜 분)으로 출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니카 가르시아는 지난해 현지에서 방영된 ‘내 이름은 김삼순’ 리메이크작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일 카트리나 할릴리가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자 커피프린스 출연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 스스로도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최근 논의 중인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매체는 “윤은혜는 중성적인 숏커트로 커피프린스에서 심플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였다.”며 “한국 정상급 여배우는 이처럼 과감한 헤어스타일 시도로 만들어졌고, 이 스타일은 한국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면서 카트리나의 스타일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한국 커피프린스에서 공유가 연기했던 ‘최한결’역은 현지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 중 하나인 데니스 트릴로(Dennis Trillo)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위) 왼쪽부터 카트리나 할릴리, 제니카 가르시아, 윤은혜 (아래) 공유, 데니스 트릴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해리포터’ 주인공 콘서트 초대

    마이클 잭슨 ‘해리포터’ 주인공 콘서트 초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51)이 자신의 콘서트에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10대 주인공 3명을 초청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잭슨이 오는 7월 런던에서 개최하는 콘서트에 다니엘 래드클리프(19), 엠마 왓슨(18), 루퍼트 그린트(20) 등 ‘해리포터’ 주인공 3명을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잭슨 측은 “조앤 K. 롤링의 소설 ‘해리포터’의 열성 팬인 잭슨이 영화 주인공들을 꼭 만나고 싶어 한다.”면서 “콘서트 첫날 초청된 이들은 무대를 제외한 모든 곳에 출입이 허용된다.”고 설명했다. 3년 여 오랜 공백 끝에 콘서트를 갖는 잭슨이 해리포터 주인공들을 초청하는 이유는 그가 소설과 영화 ‘해리포터’에 흠뻑 빠져 있기 때문. 측근에 따르면 잭슨은 소설과 영화 ‘해리포터’ 컬렉션을 모으는 것이 취미이며 영화 시사회에 참석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또 소설 ‘해리포터’의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수집한 마니아 중 마니아로 알려졌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잭슨이 해리포터 10대 주인공들을 초청한 이유가 ‘해리포터’의 마니아라는 이유 이외에도 10대 스타들에 대한 남다른 애착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더 선은 “잭슨이 1990년대 최고의 인기 아역 배우였던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매컬린 컬퀸을 만나 현재까지 절친한 사이를 이어오고 있다.”고 예를 들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덕여왕’, 中 사막신 스틸공개

    ‘선덕여왕’, 中 사막신 스틸공개

    오는 5월 방송하는 MBC ‘선덕여왕’제작진이 20여 일간의 중국 사막 촬영을 진행한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월 16일 출발한 MBC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ㆍ연출 박홍균 김근홍)의 제작진은 3월 10일까지 총 22일간 중국 닝샤성 은천 서부 세트장과 텅거리 사막, 감숙성 돈황 지질 공원 및 월아천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한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선덕여왕’배우 및 스텝들은 영하 20도 이하의 추운 날씨와 끝없이 불어대는 모래바람과 싸우며 사투를 벌였다고. 이번 촬영은 ‘선덕여왕’ 3회와 4외에 들어갈 내용으로 훗날 신라 최초의 여왕이자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 되는 덕만공주(아역 남지현, 성인 이요원 분)와 양어머니 소화(서영희 분)가 덕만공주를 제거하려는 왕실의 요부 미실(고현정 분)이 보낸 자객 칠숙(안길강 분)과 중국 사막 일대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이는 장면. 서영희는 하루 종일 불어대는 모래바람과 사투를 벌이며 한 장면 장면을 찍기 위해 1~2km를 이동해도 힘든 내색조차 보이지 않아 제작진의 박수를 받았다. 아역배우 남지현 양 역시 힘든 상황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에서 제작진은 중국 닝샤성 일대 은천 서부세트장(붉은 수수밭, 신용문 객잔 촬영지), 텅거리 사막(카인과 아벨 인근 촬영), 감숙성 일대 돈황 지질공원 및 월아천(놈놈놈, 성룡의 신화 등 촬영지)등을 돌며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풍광을 담았다. 선덕여왕의 유년시절, 목숨조차 부지하기 힘들었던 위기 상황을 극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장소로서 이곳이 적합하다는 제작진의 판단이었다. 큰 부상 없이 장기간의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선덕여왕 제작진은 “앞으로 3월 말부터 국내 촬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갈 것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BC ‘선덕여왕’은 여성으로 왕이 된 역사적 사실보다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이룬 당대의 영웅으로 김유신과 김춘추라는 인재를 발탁해 중용하는 뛰어난 용인술을 보이며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리더십의 선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슬럼독 밀리어네어’ 총 99개 노미네이트, 70여 개 영화상 수상

    ‘슬럼독 밀리어네어’ 총 99개 노미네이트, 70여 개 영화상 수상

    지난 22일 열린 제 81회 아카데미에서 8개 부문 최다 수상을 기록한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올해 최고의 승자로 우뚝 섰다.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 8개 부문 최다 수상한 이 작품은 2008~2009년에 개최된 각종 영화제에서 총 99개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무려 70여 개의 영화상을 석권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반지의 제왕’(11개 부문 수상)에 이어 역대 최다 수상작을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4개 최다수상(작품, 감독, 각색, 음악), BAFTA에서는 7개 최다 수상(작품, 감독, 각색, 음악 외), 크리스틱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5개 최다 수상(작품, 감독, 각색, 음악 외)을 기록하는 등 주요 영화제에서 돌풍의 중심이 되었다. 주요 영화 비평가협회상으로는 전미 비평가 협회가 선정한 ‘최고 작품상’을 수상한데 이어 워싱턴 DC 비평가 협회 4관왕(작품, 감독, 각색, 신인배우), 미국방송영화 비평가 협회 4관왕(감독, 작품, 각색, 아역배우), 시카고 비평가 협회 3관왕(감독, 각색, 유망연기), 플로리다 비평가 협회 3관왕(작품, 감독, 각색) 등 경이적인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토론토 영화제 최고상인 관객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 영화제와 관객을 모두 만족시킨 최고의 작품임을 입증시켰다. 36개국에서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동명소설을 영화로 옮긴 이 영화는 빈민가 출신의 18세 소년이 인도 최고의 인기쇼인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퀴즈쇼에 출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동 드라마다. 메가폰을 잡은 대니 보일은 뛰어난 연출력으로 정규교육도 받지 못한 주인공 자말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 하면서 감독 특유의 스피드하고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대닐 보일의 연출력에 세계 평단들은 “별 넷 만점으로도 부족한 영화. 내가 최고로 뽑은 영화들 중 최고” “‘트레인스포팅’을 뛰어넘는 대니 보일 최고의 걸작”이라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거장 감독으로 입지를 굳힌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오는 3월1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왕석현 ‘오늘은 턱시도로~’

    [NOW포토] 왕석현 ‘오늘은 턱시도로~’

    제 6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가운데 아역배우 왕석현이 시상식 전 포토타임 행사를 갖고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한국의 빌리”

    “내가 한국의 빌리”

    내년 국내 초연하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 ‘빌리’는 누가 될까.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치러지는 1차 오디션에서 50명의 예비 ‘빌리’가 탄생한다. 탄광 출신 소년 발레리노의 성공담을 그린 ‘빌리 엘리어트’는 빌리역을 맡은 아역 배우의 기량이 공연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공개 오디션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원자는 총 300명. 영국 웨스트엔드 오디션 때의 3000명, 미국 브로드웨이 오디션 당시의 1500명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이 10~13세, 키 150㎝ 이하의 남자 어린이를 자격 조건으로 한 제한적인 오디션의 지원 규모로는 꽤 많은 숫자다. 더욱이 발레 전통이 길지 않은 국내에서 발레를 하는 남자 어린이를 뽑는 오디션에 이 정도 지원자가 몰렸다는 건 이례적이다. 제작사인 매지스텔라와 신시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드라마와 뮤지컬 아역 배우, 패션 모델, 유명 발레 콩쿠르 수상 경력자, 탭댄스·스포츠 댄스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어린이들이 지원했다. 영국에서 ‘빌리 엘리어트’를 보고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어린이도 있다. 외국 스태프가 심사하는 오디션에서 지원자들은 기본적인 노래와 연기, 춤 실력을 평가받게 된다. 특이한 건 오디션에 반바지를 입고 와야 한다는 것. 1차 오디션에선 당장의 실력보다 끼와 가능성을 주로 보는데, 다리 형태를 보면 발레리노로서 적합한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1차 합격자 50명은 전문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은 뒤 7월에 2차 오디션을 치르며, 여기서 뽑힌 10명은 1년간 집중 교육을 받은 뒤 최종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2006년 영국 초연 당시 빌리 역을 맡은 리암 모어는 13세의 나이로 올리비에 어워드 역사상 최연소 최고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아역 박지빈, 배용준·소지섭·박예진 등과 한솥밥

    아역 박지빈, 배용준·소지섭·박예진 등과 한솥밥

    아역배우 박지빈이 배우 배용준, 소지섭, 이나영, 최강희, 박예진, 이지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지빈은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KBS 2TV 주말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각각 금잔디(구혜선 분)의 남동생 금강산 역과 천추태후 (채시라 분)의 아들 왕송 역으로 동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지빈과 전속계약 한 소속사 BOF 관계자는 “박지빈은 앞으로 가능성이 무한대로 열려 있는 배우”라며 “연기자로서 타고난 다양한 재능뿐 만 아니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가능성을 발전시키고,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이래 MBC 드라마 ‘이산’에서 정조의 어린 시절을 맡아 호소력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지빈은 아역배우임에도 영화 ‘안녕, 형아’(2005), ‘아이스케키’(2006)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주목 받고 있는 아역 배우다. ‘안녕, 형아’로는 ‘제 1회 뉴몬트리얼 영화제’에서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키운 신예, 열 스타 안 부럽다!

    잘 키운 신예, 열 스타 안 부럽다!

    요즘 연예가는 내로라하는 스타들보다도 신예들이 눈에 띈다.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KBS 2TV ‘꽃보다 남자’의 F4 이민호, 김범부터 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 완소 남동생 유승호까지 톡톡 튀는 연기와 신선함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한 신예들은 톱스타 부럽지 않다. # ‘꽃남’ 이민호, 김범을 잡아라~ ‘영화, 드라마, CF 러브콜’ 먼저 잘 나가는 신예의 선두주자는 바로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 멤버인 ‘구준표’ 역의 이민호. 대한민국에 ‘꽃남’ 신드롬이 불고 있는 지금 이민호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고 있다. ‘꽃남’의 인기와 함께 이민호는 아직 드라마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차기작 러브콜이 봇물 터지듯 밀려오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CF 섭외 1순위로 올라섰고 벌써 각종 유명 브랜드와 광고계약을 마친 상태. 정말 몸이 열개 라도 모자랄 정도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요즘 이민호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다. 아마도 이민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시나리오만 해도 여러 권이 될 것”이라며 “이민호가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될 정도”라고 그의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같은 드라마에서 ‘소이정’ 역할을 맡아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은 김범도 요즘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두 편의 영화에 사실상 출연이 확정된 상태고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와 캐쥬얼 정장 등 계약을 맺은 것만 해도 2~3개가 넘는다. 또한 김범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신예로는 드물게 지난해 10월 일본 소속사 글로리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김범은 일본까지 공략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일본의 소속사인 글로리엔터테인먼트는 “ ‘거침없이 하이킥’, ‘에덴의 동쪽’등을 통해 일본 내 상당한 수의 팬을 확보한 김범의 인기가 최근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일본 내 ‘꽃보다 남자’의 방영에 맞춰 김범 프로모션은 물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제 2의 국민여동생? 이젠 박보영의 시대’ 영화 ‘과속 스캔들’을 통해 ‘제 2의 국민여동생’으로 떠오른 박보영은 요즘 하루하루 높아지는 인기와 쇄도하는 시나리오로 인기를 몸소 실감하고 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 CF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 하지만 당분간은 연기보다 학업에 전념할 생각이라고 하니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박보영을 보며 위로할 수 밖에. 박보영은 ‘과속스캔들’ 이후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끝내 무산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 ‘충무로의 기대주’ 유승호는 귀하신 몸~~ 요즘 제작사들 사이에서 단연 귀하신 몸은 유승호다. 영화 ‘집으로’로 단박에 국민남동생으로 등극한 유승호는 그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며 이제는 ‘아역 배우’라는 타이틀을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잘 자라줬다. 최근 캐스팅 확정으로 알려진 영화만 해도 두편. 전쟁 휴먼 실화극 ‘71’과 스릴러 영화 ‘22일’에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영화는 물론 드라마 제작사들까지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그의 모습을 볼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스크린과 브라운관, CF까지 섭렵한 신예들의 도전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2009년을 사로잡을 빛나는 신예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보배, ‘천추태후’ 채시라 며느리로 합류

    한보배, ‘천추태후’ 채시라 며느리로 합류

    아역배우 한보배가 KBS 2TV ‘천후태후’에 선정왕후 역으로 출연해 천추태후(채시라 분)의 며느리로 출연한다. 한보배는 KBS 2TV ‘천후태후’(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에 목종(박지빈 분)의 비, 선정왕후선 역을 맡았다. 선정왕후는 성종(김명수 분)의 제 1비인 문덕왕후가 성종에게 시집오기 전 얻은 여식으로 훗날 목종의 비가 된다. ‘천추태후’ 9회부터 합류한 한보배는 청초하고 단아한 여인의 모습으로 가슴 속 한(恨)을 강인한 내면으로 승화시키는 외유내강 캐릭터를 선보인다. 한보배는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납치된 어린 딸 역으로 데뷔해 영화 ‘조용한 세상’에서 김상경, 박용우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코타 패닝, 외모 변천사…”꼬마에서 숙녀로”

    다코타 패닝, 외모 변천사…”꼬마에서 숙녀로”

    할리우드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15)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 출연을 위해 뉴욕 스퀘어 광장에 나타났다. 오래간만에 등장한 패닝은 더이상 귀여운 아역 배우가 아니었다. 우아하고 성숙한 숙녀로 성장해 있었다. 패닝은 지금까지 아역 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영화 ‘아이 엠 샘(I am sam, 2002)’에서의 깜찍한 모습이 대중의 뇌리에 깊이 각인됐기 때문. 하지만 패닝은 지난 2006년부터 부쩍 성장했다. ‘귀엽다’는 수식어는 더이상 어울리지 않았다.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성인 배우로 자리잡고 있다. 발랄하고 깜찍한 꼬마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숙녀로 자란 패닝의 변천사를 살펴봤다. ◆ 2002~2005 “아직은 꼬마” 패닝은 지난 2002년작 ‘아이 엠 샘’으로 단박에 스타 대열에 올랐다. 당시 나이는 8세. 정신지체아인 아버지를 돌보는 당차고 똑똑한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이 때부터 패닝은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잡았다. 해맑은 미소와 아이다운 깜찍한 의상으로 할리우드 배우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패닝은 영화 ‘업타운 걸스(2003)’와 ‘맨 온 파이어(2004)’를 연이어 찍으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키가 조금 자랐고, 머리가 단발에서 긴 생머리로 변한 것이 다만 달랐다. 패닝이 변신을 시도한 건 2005년작 ‘숨바꼭질’이다. 머리를 검게 물들이고 처음으로 앳된 티를 벗기 시작했다. ◆ 2006~2009 “이제는 숙녀” 2006년부터 패닝은 숙녀티를 냈다. 목소리 출연을 한 영화 ‘샬롯의 거미줄’ 시사회장에 몰라보게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분홍색 원피스에 레깅스, 플랫슈즈를 신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2007년부터는 방송 활동보다 학교 생활에 충실하며 평범한 학생으로 자랐다. 2007년 패닝은 부쩍 큰 키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래켰다. 긴 다리와 한층 성숙한 외모가 돋보였다. 이듬 해에는 자신의 고등학교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전과 다른 활동성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초 패닝은 8년만에 검은 코트와 긴 생머리 하이힐을 신고 우아한 숙녀로 완벽히 변신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추태후’ 이채영 누구? “아…리틀 장진영!”

    ‘천추태후’ 이채영 누구? “아…리틀 장진영!”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들의 세대 교체로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리틀 장진영’ 이채영(22)이 화제의 검색어에 올랐다. 탤런트 이채영은 오는 31일 방송될 ‘천추태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 샤일라 역으로 분해 본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극 중 천추태후(채시라 분)의 연인 김치양(김석훈 분)을 보호하는 캐릭터로 고난이도 액션과 강렬한 눈빛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서 이채영에 대해 “외모도 장진영을 똑 닮았지만 잠깐 엿본 연기적 카리스마도 못지 않다.” 등의 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이채영은 2004년 가수 비의 ‘I DO’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이름을 알렸다. SBS ‘마녀유희’, ‘엄마 찾아 삼만리’, 영화 ‘트럭’등 다수의 작품을 거쳐 연기력을 다진 이채영은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흑표범 같은 야성미를 간직한 여전사인 샤일라 역에 캐스팅되며 첫 사극에 도전하게 됐다. 배우 장진영을 빼닮은 외모로 ‘리틀 장진영’, ‘제2의 장진영’이라는 예칭을 얻은 이채영은 이 같은 사실 때문에 숱한 에피소드를 겪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인터뷰를 진행한 이채영은 이승환밴드 베이시스트 유형윤의 앨범 ‘내추럴 스페셜’의 ‘보내는 마음’ 뮤직 비디오를 촬영하다가 ‘장진영 뮤비 출연’, ‘가수 데뷔’의 의혹을 받기도 했으며 지난달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했을 때는 시청자 게시판에 ‘장진영의 쾌차 출연’ 등의 혼선을 빚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채영은 인터뷰에서 “장진영 선배님과 닮았다는 평은 배우로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이번 드라마 ‘천추태후’를 통해 연기자 ‘이채영’의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해 내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채영은 ‘천추태후’의 샤일라 역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두 달 동안 정두홍 무술감독에게 검술, 창던지기, 활쏘기, 승마 등을 직접 익히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투혼을 보이고 있다. 현장의 제작진은 “이채영은 ‘대역 없는 액션파 여배우’의 등장을 예고케 할 것”이라며 그의 열의를 높이 평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벤자민 버튼’, 이유있는 아카데미 최다 노미니

    ‘벤자민 버튼’, 이유있는 아카데미 최다 노미니

    오는 2월 22일 열릴 81회 아카데미 영화상 최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29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위대한 개츠비’로 잘 알려진 작가 스콧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흥미로운 사건’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80세의 나이로 태어나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며 점점 젊어지는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분)이 사랑하는 데이지(케이트 블란쳇 분)와 평생의 시간이 어긋나는 과정을 애잔하게 담아냈다.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에릭 로스가 각본을 맡고 ‘세븐’ ‘파이트 클럽’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원작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긴 다른 영화와 달리 ‘시간을 거꾸로 가는 남자’의 설정만 빌려왔을 뿐 많은 부분을 기발하고 독창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원작이 벤자민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면 영화는 벤자민과 데이지의 엇갈린 러브스토리에 초점을 맞췄다. # 엇갈린 사랑 애잔하게 담아낸 최고 걸작 1918년 어느 여름, 80세의 외형을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 주위의 놀라움 속에서 자라난 이 아이는 벤자민으로 불리며 해를 거듭할수록 젊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벤자민은 어린 소녀 데이지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데이지 역시 겉모습은 또래 친구들과 다르지만 편안하고 신비스러운 벤자민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들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다 그들의 40대가 되어서 최고의 타이밍으로 사랑의 절정기를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시간을 거꾸로 가는 벤자민은 사랑하는 데이지가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자 “혹시 아이가 나처럼 태어나면 어쩌지?”라며 고민에 휩싸인다. 다행히도 아이는 정상적인 모습으로 태어나지만 점점 젊어지는 자신과 자라날 아이를 동시에 키워야하는 데이지를 위해 떠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우리 인생에서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소중하게 일깨워준다. 미국에서는 이미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작품’ ‘놓치면 평생을 후회할 작품’ 등 평단과 언론, 관객의 호평이 쏟아졌다. 아카데미 최다 부문 후보 지명이 최다 부문 수상으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시사회에 참여한 영화 관계자들은 “동화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다.” “청년시절부터 80세 노인까지 인생 전반에 모습을 자연스럽고 덤덤하게 연기한 브래드 피트에게 박수를 보낸다.” “놓치기 아까운 영화, 다시보고 싶은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브래드 피트 친딸 샤일로, 다코타 패닝 여동생 엘르 패닝 출연 이번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의 친딸 샤일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영화의 재미 중 하나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사이에 태어난 샤일로는 원래 출연을 약속한 아기가 울음을 멈추지 않자 대타로 출연하게 됐다. 또한 영화 속, 브래드 피트의 연인 케이트 블란쳇의 어린 시절로 등장하는 아역배우 역시 주목할 것. 새하얀 피부, 신비로운 빨간 머리, 깊은 듯 영롱한 회색 빛 눈동자가 예사롭지 않은 이 배우는 연기 천재 다코타 패닝의 친 동생 엘르 패닝이다. 브래드 피트를 비롯한 케이트 블란쳇, 엘르 패닝 등 배우들의 열연과 뛰어난 구성력,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 아카데미 시상식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오는 2월12일 일반 관객들을 찾아간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공한 연극 ‘경숙이… ’ 안방서도 웃을까

    성공한 연극 ‘경숙이… ’ 안방서도 웃을까

    연극 무대에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경숙이, 경숙아버지’가 안방극장에서 부활한다. KBS 2TV는 동명의 연극을 드라마로 만든 4부작 수목드라마 ‘경숙이, 경숙아버지’(극본 김혜정·연출 홍석구)를 21일 오후 9시55분에 첫방송한다. 설날을 앞두고 가족의 중요성에 주목한 작품이다. 주요 내용은 한국전쟁과 그 이후를 배경으로 가족을 내팽개치고 자유를 찾아 세상을 방랑하는 이기적인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에 대한 딸의 애증을 웃음과 눈물로 버무렸다. 지난 2006년 초연한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는 배우 조재현의 호연으로 ‘올해의 예술상’, ‘대산 문학상 희곡상’, ‘동아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극본을 맡은 김혜정 작가는 “처음에는 연극을 드라마로 옮기기 난감했고, 드라마적인 특별한 설정을 추가하지 않고 원작을 훼손하지 않으려고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전쟁이 이념이 아니라 어떻게 생존으로 다가왔는지 코믹터치로 그려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원작에 충실하되 한층 경쾌한 톤으로 그려진다. 또한 연극에서는 오직 등장인물의 대화로 전쟁의 참혹함을 전달했지만, 드라마에서는 전쟁 장면을 담았다. 문경, 합천, 곡성, 부여, 평창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담은 아름다운 풍경도 볼거리이다. 원작에서 경숙이와 부모 등 세 식구였던 가족을 할머니와 경숙이의 갓난 동생 등 구성원을 늘려 가족이야기에 살을 붙인 것도 차이점이다. 여기에 경숙어머니(홍충민)와 남식(정성화)의 로맨스도 추가됐다. 연극에서 조재현이 연기했던 경숙 아버지 조재수 역은 탤런트 정보석이 맡았다. 극중 그는 술 먹고 노름하며 가족들을 힘겹게 하기보다는 떠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장구재비라는 설정을 통해 천편일률적인 자격 미달 아버지상에서 벗어났다. 이를 위해 정보석은 촬영에 앞서 3주간 장구 수업을 받았으며 극중 그가 장구의 대가로 떠받드는 신장구로는 전 KBS 국악단장 최우칠 선생이 특별출연한다. 그의 딸 경숙 역은 최근 서태지와 휴대전화 CF에 출연한 아역배우 심은경이 연기했다. 그 외 영화 ‘살인의 추억’의 백광호 역 박노식, ‘무조건’의 가수 박상철 등이 카메오로 등장하며 정원중, 조희봉, 안석환 등 연기파 배우들도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홍석구 PD는 “서로 증오하면서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기본적 테마”라면서 “어려웠던 시절에 매우 우울하게 살았을 것 같지만, 그 안에서도 낙천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과속스캔들’ 왕석현, 케이윌 1등 못하자 ‘엉엉’

    ‘과속스캔들’ 왕석현, 케이윌 1등 못하자 ‘엉엉’

    케이윌(K.will)이 1위를 못하자 영화 ‘과속스캔들’의 아역배우 왕석현(6)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왕석현은 지난 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케이윌(K.will)과 함께 오르며 ‘러브119’ 무대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친누나인 왕세빈(10)과 ‘꼬마 연인’으로 등장한 왕석현은 케이윌(K.will)의 ‘러브 119’의 밝은 멜로디에 맞춰 특유의 깜찍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뮤직뱅크’ 무대 후, 1위를 호명하는 마지막 순서에 케이윌의 품에 안겨 다시 무대에 오른 왕석현은 케이윌이 호명되지 못하자 울상을 짓고 말았다. 생방송으로 진행됨을 알고 마음을 억누르던 왕석현은 대기실로 돌아온 후 애써 참던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왕석현은 “케이윌 형이 1등하지 못했어.”라며 간절했던 마음을 드러냈다. 당황스러워 하던 왕석현의 어머니는 “석현이가 오늘 무대를 기대하며 무척이나 좋아했다.”며 “어린 나이에 꽤나 승부욕이 강한 욕심쟁이다. 케이윌 형을 좋아했는데 서운함이 컸나 보다.”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지금껏 내가 1위를 못해 이렇게 서운해 한 이는 석현이가 처음”이라며 “미안한 마음마저 든다.”고 최선을 다해 준 왕석현을 끌어 안았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의 그늘로 2위 머무르던 케이윌이 비록 음악방송 1위는 차지하지 못했지만, 각 음원차트에서 1위로 선전하는 등 솔로 남자 가수로서 유일하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러브 119’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이어 “석현이는 요즘 음악방송에 가면 대기실에서 인기 만점”이라며 “케이윌 역시 (왕)석현이의 응원으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다정한 둘 사이가 마치 실제 조카와 삼촌 사이 같다.”고 웃음 지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인화 “현대극 도전, 용기 필요했다”

    전인화 “현대극 도전, 용기 필요했다”

    배우 전인화가 KBS 2TV 수목드라마 ‘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왕과 나’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미워도 다시 한번’(극본 조희ㆍ연출 김종창)의 현장공개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전인화는 “캐릭터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용기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전인화는 극 중 이정훈(박상원 분)과 20년 동안 불륜관계를 유지해 온 옛사랑이자 아역스타 출신 톱스타 혜정 역을 맡아 팜프파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전인화는 “처음에는 용기가 필요했다. 그동안 해오던 캐릭터도 아니고 ‘보통 생활의 삶을 역할로 소화하면서 지낼 수 있을까’하고 잠시 고민을 했다.”고 그간의 고민을 털어났다. 이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박상원, 최명길 등 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까지 이렇게 좋은 팀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예쁜 옷을 입혀주는 대로 믿고 맡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전했다. 그동안 전인화는 사극 작품에 주로 출연하다보니 사극 이미지가 강했던 것이 사실. 이에 전인화는 “사극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왜 현대극은 안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사실 안한게 아니라 해보고 싶은 역할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속 혜정 처럼 파격적인 캐릭터를 할지 나 자신도 몰랐다. 배우들은 10년 뒤 어떤 모습일지 모른다. 매일 열두폭 치마에 무거운 가채를 쓰고 하는 것보다는 옷차림도 마음도 가볍다.”고 말했다. 한편 ‘바람의 나라’ 후속으로 방송되는 ‘미워도 다시 한번’은 40대 남녀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전인화, 최명길, 박상원, 박예진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에서 숙녀로”…아라, 성숙미 뽐낸 스타화보 공개

    배우 아라가 16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스타화보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스페인어로 ‘사랑’, ‘연인’등을 뜻하는 ‘아무르’(Amor)라는 타이틀의 이번 스타화보에서 아라는 자신의 성숙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아역스타로 출발해 어느덧 숙녀로 변신한 아라는 “사진 속 의상들은 모두 내가 좋아하는 의상들이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느낌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담아내느라 정신없이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2월에서 3월 초 경 영화 ‘스바루’의 개봉을 앞두고 일본, 아시아 쪽에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며 “더 좋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라 특유의 산뜻하고 성숙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15일 부터 SK텔레콤을 시작으로 LG텔레콤, KTF에서 순차적으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속스캔들’ 왕석현, 뮤뱅 출연 “케이윌형과 깜찍연기해요”

    ‘과속스캔들’ 왕석현, 뮤뱅 출연 “케이윌형과 깜찍연기해요”

    영화 ‘과속스캔들’의 인기 아역배우 왕석현(6)이 가수 케이윌(K.will)과 웃음 넘치는 무대를 연출한다.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차태연과 박보영의 아들로 출연해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차세대 아역스타 왕석현(6)과 친남매인 왕세빈(10)은 케이윌(K.will)의 ‘러브119’ 무대에 깜짝 출연할 예정이다. 케이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늘 KBS 2TV ‘뮤직뱅크’의 케이윌 무대에서는 인기 아역배우 왕석현이 무대에 깜짝 출연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왕석현은 친누나인 왕세빈과 함께 꼬마 연인으로 등장해 케이윌의 ‘러브 119’ 노래 중 MC 몽의 나레이션 부분인 ‘내 심장이 내 사랑이 멈출 것 같아도’ 등을 귀여운 연기로 소화해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여섯 살 왕석현은 캐스팅 소식을 듣고 생방송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것이 떨릴 법도 한데 더욱 신이 나 있다.”며 “왕석현의 능청스럽고 깜찍한 프로포즈 연기를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높혔다. 한편 케이윌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러브119’는 전체 다운로드 차트와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2위에 머무는 등 4주째 상위권에 랭크 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이윌은 오늘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무대에도 왕석현과 함께 출연한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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