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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왕 김탁구’의 관전 포인트 셋

    ‘제빵왕 김탁구’의 관전 포인트 셋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중견&아역 스타들의 맹활약, 복고적 향수’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목 최강자로 떠올랐다. 첫 회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명품 시대극 ‘제빵왕 김탁구’의 관전 포인트 셋을 공개한다. ◆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제빵왕 김탁구’는 60년대 탁구의 출생을 시작으로 템포가 빠른 이야기 전개를 펼치며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극 초반엔 가난하지만 늘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는 탁구모자와 모든 걸 가졌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거성가의 마준모자를 대조적으로 그려나갔다. 미순(전미선 분)은 홀로 탁구(윤시윤/아역 오재무 분)를 키우며 정직하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웠다. 탁구는 우연히 아버지 일중과 빵공장에서 만나고, 둘은 서로에 대해 강인한 인상을 느꼈다. 일중은 탁구의 엄마가 미순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승재(정성모 분)를 시켜 사실 여부를 알아보려 했지만 승재는 일중에게 거짓 보고를 하고, 미순이 일중과 만나는 것을 경계했다. 탁구와 일중의 부자상봉이 3회 초 등장하며 이야기는 더욱 탄력을 받는다. 출생의 비밀을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알려주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여느 드라마들과 다른 문법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 중견&아역 스타들의 맹활약 전광렬, 전인화, 전미선 3全시대로 드라마의 포문을 연 ‘제빵왕 김탁구’는 중견 연기자들과 아역 연기자들의 환상 호흡을 자랑한다. 3전 배우와 함께 명품조연으로 손꼽히는 정성모, 정혜선이 드라마 초반을 이끌고 있다. 이들의 파트너는 아역 연기자들로 어린탁구 오재무, 마준 신동우, 유경 조정은이다. 중견 배우들과 아역 스타들의 빼어난 연기력은 시청자를 드라마로 이끌었다. 탁구모자의 눈물 젖은 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느끼게 했다. 매력적인 악녀 인숙의 표독스러운 언행은 중년의 팜므파탈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그 외에도 장항선, 박상면, 박성웅, 이한위 등 드라마의 허리를 책임질 중견스타들이 등장을 예고해 ‘제빵왕 김탁구’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 복고적 향수 ‘제빵왕 김탁구’에는 추억의 복고빵들이 등장한다. 크림빵, 곰보빵, 앙금빵 등 70년대를 대표하는 빵들이 사라져 간 추억의 그림자로 시청자들의 복고적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중장년층이라면 누구나 하나 쯤 가지고 있을 빵에 대한 추억이 있다. 빵 하나도 귀하던 어린 시절 제과점 앞을 서성이던 어린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네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 탁구와 친구들이 코미디언 흉내를 내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곱뿌가 없으면 못마십니더~ 꿍따라닷다 삐약삐약!” 당시 살살이 서영춘과 땅따리 이기동의 인기는 국가대표 MC 유재석의 인기를 능가한다. 서영춘과 이기동의 개그를 보고 자란 세대라면 누구나 미소 짓게 만들 어린아이들의 추억의 복고 개그는 시청자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 전망이다. 그 밖에 연기자들이 선보일 복고패션 역시 복고적 향수를 느끼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 전인화의 럭셔리한 부잣집 사모님 패션부터 7080 젊은이들의 패션까지 ‘제빵왕 김탁구’는 볼거리 가득한 명품 시대극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현장서 버터코팅 로맨스...’달콤’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 현장서 버터코팅 로맨스...’달콤’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3인방의 유쾌한 제빵수업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제빵사로 등장하는 윤시윤과 이영아, 주원은 촬영이 없는 날이면 함께 모여 빵을 굽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들이 빵을 구운 뒤 버터 코팅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특히 윤시윤은 이영아의 볼에 버터코팅하려고 해 주변을 금새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또 이영아와 주원은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매력도 선보였다. 이영아는 잘 구워진 빵을 들고 ‘울트라맨’ 놀이를 하는 가 하면 갓 구운 빵맛에 빠진 주원은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장난기가 가득한 윤시윤과 주원은 이영아의 머리에 빵으로 만든 귀여운 뿔을 만들며 제빵수업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빵쟁이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그린 휴먼 가족드라마로 탁구의 성공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는 월드컵 기간 동안 정시 편성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일중(전광렬 분)과 탁구(아역 오재무 분)의 부자상봉이 그려질 ‘제빵왕 김탁구’ 3회는 16일 밤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진지희, ‘(박)지성 오빠 한 골 부탁해요~’

    [NTN포토] 진지희, ‘(박)지성 오빠 한 골 부탁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과 그리스전 거리응원에서 아역배우 진지희가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프엑스’ 설리, ‘바보’ ‘서동요’ 아역배우 활약

    에프엑스’ 설리, ‘바보’ ‘서동요’ 아역배우 활약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가 과거 아역배우로 활약한 사실이 밝혀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1일 밤 전파를 탄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코너 ‘스타 별별랭킹’은 ‘스타, 그땐 그랬지’라는 주제로 연예인들의 과거를 공개하던 중 설리가 가수 데뷔 전 영화 ‘바보’, 드라마 ‘서동요’ 등에 출연한 사실을 공개했다.설리는 ‘바보’, ‘서동요’ 등의 작품에서 아역 연기자로 얼굴을 비췄으며 영화 ‘펀치 레이디’에서는 불량학생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끈 바 있다.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민호, 가수 겸 배우 탁재훈, 배우 김명민, 배우 신세경 등이 각각 가수 MC몽 대역, ‘경찰청 사람들’ 출연, 케이블 방송 VJ, 서태지 소녀 등의 이력으로 5위 안에 랭크됐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박진희, 뺏고 뺏기는 ‘연속 키스씬’

    ‘자이언트’ 박진희, 뺏고 뺏기는 ‘연속 키스씬’

    배우 박진희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등장과 동시에 입술 수난시대를 맞았다. 박진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8회에 첫 등장해 이범수와의 깜짝 키스신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 키스신은 미완성. 이범수와 박진희는 입술이 가 닿기까지 1cm정도의 근접한 거리를 남겨두고 첫 키스신을 불발로 남겼다. 이어 박진희의 본격적인 ’입술 수난’ 은 8일 방송을 앞둔 ‘자이언트’ 녹화 현장에서 이어졌다. 박진희는 지난 4일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 주상욱과의 로맨틱 키스씬 녹화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 장장 9시간여에 걸쳐 소화해야 했다. 신인 주상욱은 이날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연신 치아청결제를 사용, 선배 박진희와 키스씬을 연출해야 한다는 상황을 어려워했다. 보다 못한 박진희는 “과감하게 하자, 밤샐래.”라며 입술 도둑을 향해 윽박을 질러야 했다는 후문. 한편 ‘자이언트’는 명품 아역들의 연기로 초반 시청률 몰이에 성공했으며 바통을 이어받은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인 등장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박진희, 뺏고 뺏기는 ‘연속 키스씬’

    ‘자이언트’ 박진희, 뺏고 뺏기는 ‘연속 키스씬’

    배우 박진희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등장과 동시에 입술 수난시대를 맞았다. 박진희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8회에 첫 등장해 이범수와의 깜짝 키스신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 키스신은 미완성. 이범수와 박진희는 입술이 가 닿기까지 1cm정도의 근접한 거리를 남겨두고 첫 키스신을 불발로 남겼다. 이어 박진희의 본격적인 ’입술 수난’ 은 8일 방송을 앞둔 ‘자이언트’ 녹화 현장에서 이어졌다. 박진희는 지난 4일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 주상욱과의 로맨틱 키스씬 녹화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7시까지 장장 9시간여에 걸쳐 소화해야 했다. 신인 주상욱은 이날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연신 치아청결제를 사용, 선배 박진희와 키스씬을 연출해야 한다는 상황을 어려워했다. 보다 못한 박진희는 “과감하게 하자, 밤샐래.”라며 입술 도둑을 향해 윽박을 질러야 했다는 후문. 한편 ‘자이언트’는 명품 아역들의 연기로 초반 시청률 몰이에 성공했으며 바통을 이어받은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인 등장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엑스맨’ 스튜어트 英 기사 작위

    공상과학영화 ‘엑스맨’에서 사비에 박사로 출연해 지적이면서도 중후한 매력을 뽐냈던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69)가 2일(현지시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한테서 기사 작위를 받았다. 시청자들에겐 공상과학 드라마 ‘스타트렉’의 피카드 선장으로도 유명한 스튜어트 경은 아역에서 시작해 오랫동안 연극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온 베테랑 연극배우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하하, 심태윤 신곡 뮤비로 ‘감독데뷔’

    하하, 심태윤 신곡 뮤비로 ‘감독데뷔’

    방송인 하하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한다. 하하는 스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가수 심태윤을 위해 뮤직비디오 연출에 도전했다.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찍어줄께”라는 글을 장난스럽게 남겼던 하하는 그 약속을 실제로 지키게 됐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MC몽과 아역배우 정다빈, 신봉선, 강아지 양갱이 등이 우정 출연했으며, 이들의 섭외 역시 트위터를 통해 이뤄졌다. 감독이 된 하하는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스태프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심태윤 소속사 관계자는 “하하가 연출한 스테이(심태윤)신곡 ‘Your name is love..’의 뮤비는 코믹하거나 장난이 아닌 진짜 작품성 있는 예술영상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심티컴퍼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어린 강모, 여진구를 만나다(인터뷰)

    ‘자이언트’ 어린 강모, 여진구를 만나다(인터뷰)

    서양골동과자점 앤티크, 쌍화점, 타짜, 일지매, 자명고, 자이언트…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영화·드라마에 모두 출연한 엄청난 배우가 있다. 위의 작품 속에서 주연배우의 어린 역할로 연기력을 뽐낸 아역 여진구(14)가 그 주인공이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에서 염정아의 아들 역으로 데뷔한 뒤 최근 SBS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어린 이범수(이강모 역)의 여진구는 벌써 6년차 배우다. 주지훈·조인성·이준기 등 당대 최고 남자스타들의 아역을 맡아 왔으니, 가볍게 보기가 어려운 아역 중 한명이다. 어른 3명이 족히 들어앉은 법한 말투와 생각을 구현하는 그와의 인터뷰는 그래서 더 즐거웠다.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던 질문도 술술 잘만 풀어냈다.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 있는 표정이 나올까 고민 많이 했죠.” 이제 14살인 아이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성인의 그것과 사뭇 다르다. 시청자들과 관객으로부터 ‘어린아이가 오죽하면 저렇게 사무칠까’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다. 생면부지의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거나, 눈앞에서 어머니를 잃거나 또는 겪어보지도 못한 전쟁통에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어린 가장 등 대부분 삶이 아프거나 드라마틱한 역할을 맡아 왔다. “어떻게 하면 카리스마를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거울을 보면서 미간을 살짝 찌푸려봤는데, 느낌이 오더라고요.” 드라마 ‘타짜’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써야 할 때에는 한달이 넘도록 사투리가 나오는 영화만 보고, 인터넷을 뒤져가며 연습을 했던 것은 기본이고, 십 여 편의 작품 배경을 공부하는 것을 한 번도 게을리 한 적이 없다고 하니, 이렇게 독하게 노력하는 아역배우가 또 있을까. ▲“선생님, 제가 졸면 꼭 깨워주세요” 학업 욕심도 남달라 어린 배우들의 공통된 고민은 학업이다. 어른들도 소화해 내기 힘든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면서, 학교를 빠지거나 공부를 소홀히 할 수 없어 이중고를 겪는다. 이에 여진구의 어머니는 ‘기특한’ 일화 하나를 들려줬다. 중학교에 입학한 뒤 처음으로 담임선생님께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다. “선생님. 제가 연기 때문에 지방에도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니, 피곤함을 참지 못하고 수업시간에 가끔 졸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냥 지나치시지 말고 저를 꼭 깨워주세요.” 또래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진 휴대용 오락기도 없다. 공부와 연기 연습을 하는데 방해될 것 같다며 스스로 마다했다 한다. 대신 학교에서 친구들과 있을 때에는 연기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다. 주말이면 친구들과 뛰어놀고, 함께 공부한다. 이 어린배우는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법을 누구보다도 빨리 배운 셈이다. ▲“최고의 선생님은 조인성·롤 모델은 김명민” 배우 여진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충고를 건넨 배우는 영화 ‘쌍화점’에서 함께 연기한 조인성이다. 그는 당시 12살밖에 되지 않은 아역 배우에게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를 건넸다. “연기를 하면서 알아야 할 것과 친구들과의 사이 등등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또 ‘아무리 큰 배우가 되어도 거만해져서는 안되고, 스태프들에게 짜증을 내서도 안된다.’는 충고를 듣고 조인성이라는 사람은 정말 멋진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까지 달려온 것보다 수 십 배는 더 달려야 하는 그의 꿈은 ‘이 배우 아니면 할 수 없는 역할을 맡아 연기하는 것’이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의 김명민 선배님을 보고 ‘사람이 저렇게 노력할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노력이 제 꿈과 매우 비슷하기도 하고요. 그 역에 몰입해서 진짜 그 사람이 되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여진구가 성인이 되면 꼭 해보고 싶은 역 중 하나는 ‘바보’다. 다양한 분야의 연기를 해보고 싶기 때문에 멍청하고 바보같이 보이는 것은 개의치 않는단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는 옛말이 하나 틀리지 않은 아역배우 여진구. 그의 10년 뒤 모습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김서형, 촌티 벗고 엣지女로 변신

    ‘자이언트’ 김서형, 촌티 벗고 엣지女로 변신

    배우 김서형이 촌티를 벗고 엣지녀로 변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형은 오는 7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첫 방송 때 보여줬던 촌스러운 이미지의 파마머리를 풀고 쇼트커트의 세련된 여성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극중 김서형은 정연(박진희 분)의 생모로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비련의 여인을 연기하는 유경옥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지난달31일(월) 8회 방송에서 로얄클럽 마담으로 등장한 김서형은 자신의 인생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노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애절하게 노래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김서형은 “아역들이 명품연기를 선보이는 동안 방송에도 한동안 나오지 않았고 극중 역할도 클럽마담으로 바뀌면서 어떤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력인사들을 손아귀에 넣고 흔들었던 유경옥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최대한 엣지있는 모습을 선보이려고 일부러 쇼트커트를 했고 고급스럽고 이지적인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김서형의 소속사 관계자는 “극중 이미지가 고급스런 사교계의 모습을 그리기 때문인지 명품브랜드쪽에서 의상협찬이 많이 들어 오고 있다.”며 “요즘 패션의 경향이 다소 복고쪽으로 흐르는 경향도 있어 김서형이 입은 옷도 방송이 계속 될 수록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이범수-박진희, 첫 등장부터 키스씬..’강렬’

    ‘자이언트’ 이범수-박진희, 첫 등장부터 키스씬..’강렬’

    ‘자이언트’의 성인배우들이 아역배우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극 초반부터 ‘명품아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아역배우인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박하영, 노영학의 마지막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끝 무렵 주연배우인 이범수와 박진희가 본격적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극중 강모(이범수 분)와 정연(박진희 분)은 1970년대 ‘유신 독재 타도’를 외치는 군중들의 행렬 속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다. 특히 강모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정연을 끌어당겨 키스하는 장면을 연출해 첫 장면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6일 ‘자이언트’의 촬영 도중 상대 배우의 쇠파이프에 손을 맞아 전치 4주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행사건’ 한예린, 영화 ‘걸파이브’로 복귀

    ‘폭행사건’ 한예린, 영화 ‘걸파이브’로 복귀

    폭행사건에 연루돼 미니홈피까지 폐쇄했던 아역배우 한예린이 스크린을 통해 복귀한다. 지난 2008년 경기도 부천시에서 일어난 동급생 집단 폭행사건에 연루됐던 한예린이 1일 영화 ‘걸파이브’의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영화보다도 배우 한예린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한예린은 과거 폭행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네티즌들로부터 ‘질나쁜 아역배우’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 그녀는 네티즌들의 질타에 결국 미니홈피를 폐쇄하기에 이르렀을 정도다. 특히 당시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한예린은 폭행사건으로 도마위에 오른 뒤 학교 생활은 물론 연기활동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한예린의 복귀작 ‘걸파이브’는 마치 그녀의 경험담을 그려내듯 다섯명의 불량소녀들이 5인조 걸그룹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 사건 발생 이전까지 영화 ‘궁녀’, 드라마 ‘뉴하트’, ‘소문난 칠공주’ 등 활발한 연예활동을 보여온 한예린은 이번 영화를 통해 확실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을 지도할 제작자 역에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이주노가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채빈, ‘김수로’서 완벽 눈물연기...’유망주★’

    김채빈, ‘김수로’서 완벽 눈물연기...’유망주★’

    ’김수로’에서 완벽한 눈물연기를 선보인 아역 탤런트 김채빈이 화제다. 김채빈은 지난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서 순장될 운명에 처한 어린 여의 역으로 열연했다. 구야국 아홉 부족 가운데 하나인 신귀천 족장의 장례식에서 소복 차림으로 등장한 여의는 “죽고 싶지 않다. 살려달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소년 김수로(박건태 분)가 여의의 손을 잡고 도망치면서 극이 마무리돼 다음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여의 역의 김채빈에 대한 글이 줄을 이었다. 네티즌들은 “큰 눈망울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살고 싶다는 의지와 간절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아역 배우답지 않은 노련한 연기가 돋보였다.”, “순장이라는 불합리한 제도의 슬픔을 대변하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마음이 찡했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여의 역의 김채빈은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신인 아역배우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 의류회사의 모델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는 ‘김수로’가 처음이다. 한편 ‘김수로’ 3회 예고편에서는 순장 직전 도망친 여의와 수로를 杆는 신귀촌 족장의 아들 신귀간(유오성 분)의 모습이 등장해 앞으로 김채빈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올림’ 주보비, 성형의혹 ‥ “코 했네”

    ‘반올림’ 주보비, 성형의혹 ‥ “코 했네”

    탤런트 주보비에 대한 성형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주보비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에서 ‘아바타 소개팅’ 2탄에 소개팅녀로 나왔다. 이날 주보비는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그룹 슈프림팀 멤버 싸이먼디(본명 정기석)에게 애프터신청을 받았다. 또한 주보비는 지난 2005년에 종영한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1’에서 주인공 이옥림(고아라 분)의 같은반 친구로 출연한 아역배우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반올림’ 출연 당시에도 귀여웠는데 지금은 정말 예뻐졌다.”, “풋풋했던 소녀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 “너무 예뻐져서 몰라봤다.”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주보비의 너무 달라진 외모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주보비 성형의혹’이 인터넷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가하면 한 네티즌은 “눈가는 비슷한데 코 한 건 바로 알아보겠다.”며 구체적인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뜨거운 형제들’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자이언트’ 촬영 중 부상...왜?

    이범수, ‘자이언트’ 촬영 중 부상...왜?

    배우 이범수가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촬영 중 전치 4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소속사 마스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는 지난 26일 ‘자이언트’의 공사장에서 액션씬을 촬영하던 중 상대배우가 휘두른 파이프에 팔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병원진단 결과 이범수는 전치 4주의 큰 부상을 입었지만 간단한 응급조치 후 진통제를 맞아가며 격투촬영을 모두 마치는 연기투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역 연기자들의 명품연기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창사특집드라마 ‘자이언트’는 31일 이후 성인연기자들로 넘어가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로’ 김채빈, 눈물연기 ‘호평’

    ‘김수로’ 김채빈, 눈물연기 ‘호평’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출연 중인 아역 탤런트 김채빈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김채빈은 지난 30일 방송된 ’김수로’에서 순장될 운명에 처한 어린 여의 역으로 열연했다.구야국 아홉 부족 가운데 하나인 신귀천 족장의 장례식에서 소복 차림으로 등장한 여의는 “죽고 싶지 않다. 살려달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소년 김수로(박건태 분)가 여의의 손을 잡고 도망치면서 극이 마무리돼 다음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여의 역의 김채빈에 대한 글이 줄을 이었다.네티즌들은 “큰 눈망울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살고 싶다는 의지와 간절함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아역 배우답지 않은 노련한 연기가 돋보였다.”, “순장이라는 불합리한 제도의 슬픔을 대변하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마음이 찡했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여의 역의 김채빈은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신인 아역배우로 초등학교 1학년 때 한 의류회사의 모델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는 ‘김수로’가 처음이다.한편 ‘김수로’ 3회 예고편에서는 순장 직전 도망친 여의와 수로를 杆는 신귀촌 족장의 아들 신귀간(유오성 분)의 모습이 등장해 앞으로 김채빈의 활약이 기대된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슬옹 “배용준 덕분에 가수 됐다” 고백

    임슬옹 “배용준 덕분에 가수 됐다” 고백

    2AM 임슬옹이 한류스타 배용준 때문에 가수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임슬옹은 30일 오전 방송된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에 출연해 귀선생 정시연 양에게 귀가 너무 얇아 고민이라고 털어놨다.이날 함께 자리했던 동료 멤버 정지운 역시 “임슬옹은 내가 봐도 정말 귀가 얇다. 한 번은 내가 가슴이 작다고 놀렸는데 바로 팔굽혀 펴기를 하더라. 결국 몸짱으로 거듭났다.”라고 사례를 들며 동조했다.특히 임슬옹은 가수가 된 계기도 귀가 얇은데서 비롯됐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임슬옹은 “어릴 적 아역배우를 했는데 배용준와 CF를 찍은 적이 있다. 당시 배용준이 내게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을 해줘서 가수의 꿈을 꾸게 된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케 했다.고민을 들은 귀선생은 “슬옹 오빠는 얇은 귀 때문에 성공한 경우다. 손해 본 적이 없지 않냐?”라며 “이런 고민은 안 해도 될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얇은 귀로 살아라.”고 해결방안을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이범수·여진구-박진희·남지현, 아역 닮은꼴

    ‘자이언트’ 이범수·여진구-박진희·남지현, 아역 닮은꼴

    ’자이언트’ 촬영장은 닮은꼴 배우들로 환상의 캐스팅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SBS TV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는 지난 19일 시청자 촬영 현장공개 이벤트가 열린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주요배우 이범수, 박진희, 여진구, 남지현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현장에서 배우 이범수와 박진희는 자신의 아역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며 나란히 있는 모습에 현장 관계자는 “연출자들의 배우를 보는 눈은 참으로 비상하다.”며 “남지현은 박진희와 정말 닮은꼴인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남지현은 “아역 연기를 할 때마다 성인역과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앞으로 박진희 같은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SBS TV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성인역 이범수는 아역 강모역의 여진구가 맡았으며 박진희 아역의 정연역은 남지현이 맡아 현재 열연 중이다.사진=SBS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이언트’ 아역-성인역 닮은꼴…완벽 캐스팅

    ‘자이언트’ 아역-성인역 닮은꼴…완벽 캐스팅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 닮은꼴 배우들이 화제다. 지난19일 시청자 촬영장 현장공개 이벤트가 열렸던 합천영상테마파크에는 ‘자이언트’의 주요배우들인 이범수, 박진희, 여진구, 남지현이 자리를 함께 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이날 아역 강모 역인 여진구는 이범수와 나란히 사진을 찍었고 박진희 아역의 정연 역의 남지현은 박진희와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각각 아역과 성인역 커플인 박진희-남지현, 이범수-여진구가 닮아 눈길을 끌었다. 박진희와 남지현은 웃음을 지을 때의 눈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비슷하다. 또 이범수와 여진구는 둥근 얼굴형과 짙은 눈썹, 입 모양이 닮아있다. 현장에 있던 제작관계자는 “연출자들의 배우를 보는 눈은 참으로 비상하다. 남지현은 박진희와 정말 닮은 꼴인 것 같다”며 캐스팅의 정밀도에 혀를 내둘렀다. 한편 오는 5월31일 방송될 ‘자이언트’ 8회 방송분부터 이범수, 박진희, 주상욱, 김정현, 이문식 등 성인들이 본격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말레나 “안녕하세요~” 깜찍한 인사

    [NTN포토] 말레나 “안녕하세요~” 깜찍한 인사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동티모르 아역배우 말레나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희순,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맨발의 꿈’은 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짝퉁 축구화를 파는 전직축구스타가 맺은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기적을 만든 감동 실화로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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