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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선 폭풍성장…성숙한 여배우 매력 ‘물씬’

    정인선 폭풍성장…성숙한 여배우 매력 ‘물씬’

    정인선이 폭풍성장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2002년 방영된 KBS 2TV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아역 정인선은 영화 ‘카페 누아르’를 통해 성인 여배우의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평론가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이자 배우 신하균과 정유미, ‘홍대여신’ 요조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카페 누아르’는 오는 30일 개봉일을 확정했다. 이에 올해 한국 나이 20살이 된 정인선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2003)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하게 됐다. 정인선은 전작 ‘살인의 추억’ 마지막 장면에 박두만(송강호 분)이 살인의 현장이었던 논 옆의 수로를 한참 들여다보고 있을 때 “아저씨 같은 사람이 얼마 전에도 이 수로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고 말하는 초등학생으로 등장했다. 이후 정인선은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집중했고, 2009년 정성일 감독을 만난 정인선은 ‘카페 누아르’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세종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정인선은 ‘카페 누아르’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스크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운명적으로 사랑한 여인과 이별한 남자, 그를 둘러싼 5명의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카페 느와르’에서 정인선은 임신한 소녀로 분했다. 그는 극중 낙태와 출산, 그리고 자살의 고민 속에서 괴로워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어두운 감정을 잘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정인선의 최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의 여배우로 성장했다”, “마수리의 여자친구로 출연했던 꼬마 숙녀가 벌써 스무살이라니”, “미모도 폭풍성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카페 느와르’는 오는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정인선 미니홈피, 영화 ‘카페 누아르’·‘살인의 추억’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해리 포터 10년 마침표의 시작 ‘죽음의 성물 1’ Up & Down

    해리 포터 10년 마침표의 시작 ‘죽음의 성물 1’ Up & Down

    15일 한국 팬들과 만나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이다. 1997년 첫선을 보인 원작은 만 10년 동안 전 세계 67개 언어, 200여개국에 소개되며 4억부 이상의 판매부수를 기록한 판타지 소설 시리즈로 21세기 대중문화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영화로는 2001년 스크린에 처음 등장해 6편까지 전 세계적으로 55억 달러(6조 5000억원)를 벌어들였다. 내년 여름에 개봉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달 중순 북미 시장에서 개봉한 ‘죽음의 성물1’은 개봉 첫 주말 사흘 동안 1억 2510만 달러(약 1433억원)를 벌어들이며 역대 시리즈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한국에서도 해리의 마법이 통할까. 업(Up) & 다운(Down)으로 살펴봤다. <Up> 성숙해진 캐릭터… 화끈해진 액션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의 가장 큰 흥행 예상 요인은 원작 소설과 영화에 대한 열혈팬들이다. 2001년 첫선을 보인 해리 포터 시리즈는 그동안 누적 관객이 2123만명으로 국내 개봉 시리즈 영화 사상 최다 관객 기록을 갖고 있다. 그동안 흥행 추이는 1편 425만명→2편 397만명→3편 273만명→4편 374만명→5편 359만명→6편 295만명이었다. 통상 외화 대박 기준이 300만명 전후인 점을 고려하면 해리 포터 시리즈는 흥행 불패를 이어온 셈. 이번은 완결편의 1부라는 점에서 열혈팬의 충성도가 더욱 불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선 시리즈는 원작의 방대한 내용을 영화 한 편에 담기 위해 많은 부분을 생략했지만 이번엔 처음으로 원작을 두 편에 나누어 담으며 디테일을 살렸다. 원작 팬들이 좋아할 부분임에 틀림없다. 1편에서 솜털이 보송보송하던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가 10년이 지나는 동안 턱수염이 거뭇거뭇하게 나고 성숙미가 넘치게 변화한 것처럼 영화 자체도 성장했다는 게 또 다른 매력이다. ‘나 홀로 집에’로 유명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1, 2편은 아동물 분위기가 물씬 풍겼지만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을 시작한 5편부터는 어른을 위한 동화의 느낌이 진해졌다. 이번에는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의 삼각 관계도 본격화된다.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나신으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해리가 자기의 버거운 운명에 짜증을 부리는 등 캐릭터 사이의 갈등도 흥미롭다. ‘최강의 적’ 볼드모트가 지배하게 된 마법의 세계는 순혈주의를 강조하며 ‘머글’(인간)을 사냥하는 등 더욱 음침해지고 어두워졌다. 초창기 아기자기했던 액션 장면은 더 화끈해지고 박진감이 보태졌다. 마법의 약을 마시고 변신한 7명의 해리와 죽음을 먹는 자들이 벌이는 공중 추격전은 압권이다. 공간적인 배경이 그동안 이야기의 주무대였던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벗어났다는 점도 신선하다. 해리 일행은 덤블도어 교장이라는 보호막이 없어지며 사방의 적에게 둘러싸이는 신세로 전락해 긴장감은 더욱 고조된다. 영국 런던의 다트포드 호텔, 피카딜리 광장과 웨스트엔드, 리버풀의 머지 터널 등 머글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장면도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Down> 가족성 퇴색… 팬덤 의지한 불친절 명색이 판타지 액션물이라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혼을 빼놓는 시각적 즐거움이 최고의 미덕일 터. 하지만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은 이런 미덕과는 거리를 둔다. 물론 감독의 의도일 수도 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작들과 차별성을 긋기 위한 자구책일 수도 있고. 영화의 전반부는 놀랍다. 어둠의 마법을 방어하는 마법사 매드아이 무디가 불사조의 기사단을 모아 위장 마법 약인 폴리주스를 먹여 모두 해리포터로 변장시켜 탈출하는 공중 추격전은 스릴이 넘친다. 흥행 대박이 점쳐졌다. 하지만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다. 영화는 해리, 론, 헤르미온느의 갈등과 삼각관계, 그리고 성숙에 초점을 맞춘다. 해리포터 마니아가 아니라면 이들의 관계는 그다지 흥미롭게 다가오지 않는다. 영화를 처음 본 사람들이 “이런! 론이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관계를 의심하네?”라며 신기하게 생각할 수 있을까. 해리포터의 추억을 모르는 이들에게 영화의 후반부는 너무 밋밋하게 전개된다. 영화의 팬덤에 과도하게 의지하는, 그 안일함이 아쉽다. 이런 특성은 영화의 불친절함과도 관련이 있다. 전작이나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은 생소한 용어와 갑작스레 등장하는 인물들 때문에 적응하느라 애 좀 써야 한다. 이건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 예술영화도 아니고, 시원한 판타지 영화를 보면서 골머리를 싸맬 이유가 없지 않은가. 결국 영화의 가족성은 현저히 퇴색된 셈이다. 이제 해리포터는 더 이상 부모와 아이들이 손잡고 볼 만한 영화가 아닐 수도 있겠다. 배우들도 아쉽다. 2001년부터 10년 간의 대장정을 걸어오면서 성인이 된 주인공들의 매력은 반감된 듯하다. “많이 컸구나!”라는 감탄 외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단순히 아역 배우들의 몰락이라기보다, 이들의 매력을 극대화시키지 못했던 연출의 문제로 읽힌다. 이마저도 추억이 없는 자들에게는 불친절한 영화란 점을 방증한다. 영화가 세 주인공의 관계에 집중할 요량이었다면 이들의 매력을 어떻게 발산시킬지 더 고민해야 하지 않았을까.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토마스 생스터, 폭풍성장 꽃미남 대열 합류

    토마스 생스터, 폭풍성장 꽃미남 대열 합류

    배우 토마스 생스터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꼬마에서 청년으로 돌아온 그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내니 맥피’에서 앳된 얼굴로 유모를 괴롭히던 토마스 생스터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존 레논 비긴즈-노웨어 보이’를 통해 청년 폴 매카트니로 변신했다. 그간의 깜찍한 모습과 상반되는 훤칠한 외모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존 레논 비긴즈-노웨어 보이’는 전설로 남은 존 레논의 유년기와 그시절 태동한 위대한 그룹 비틀즈의 탄생을 담는다. 토마스 생스터는 극중 존 레논의 음악적 동료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폴 매카트니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국내 영화팬들은 개봉전부터 토마스 생스터의 폭풍 성장과 영화 ‘일루셔니스트’ 등으로 얼굴을 알린 또 다른 아역스타 아론 존슨의 연기대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두 스타의 연기변신은 과거 아역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한편 존 레논 탄생 70주년, 사망 30주기를 기념하며 개봉하는 ‘존 레논 비긴즈-노웨어 보이’는 존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풋풋한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사진 = 영화 ‘러브액추얼리’, ‘존 레논 비긴즈-노웨어 보이’ 스틸컷 서울신문NTN 전설기자 legend@seoulntn.com
  • [현장 톡톡] ‘서서 자는 나무’ 시사회

    [현장 톡톡] ‘서서 자는 나무’ 시사회

    ‘서서 자는 나무’는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소방관을 소재로 한 영화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의 생일날 일어난 화재 사건으로 가족과 이별을 해야 했던 소방관 구상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아냈다. 영화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송인선 감독을 비롯해 주인공 구상 역의 송창의, 구상의 아내 순영 역의 서지혜, 구상의 동료 석우 역의 여현수, 구상의 딸 슬기 역의 주혜린이다. 지난달 30일 서울 한강로 용산CGV에서 열린 시사회 현장에서다. 영화는 9일 개봉한다. 화염 속에서 열연을 펼친 송창의와 여현수 얘기로 말문을 여는 송 감독. “영화 속 화재 장면을 찍기 위해 폐교 하나를 모두 태웠다.”는 그는 “컴퓨터그래픽(CG)도 있지만 90% 이상 실제 상황 속에서 연기를 했다. 너무 위험한 장면만 전문 스턴트맨에게 맡겼고 대부분은 송창의와 여현수가 직접 연기했다.”며 고마워했다. 송 감독은 “촬영 때 두 배우가 유독가스를 마셨을 텐데 폐가 걱정된다.”고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송창의는 “유독가스를 조금 마신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질세라 송 감독은 “혹시라도 폐에 문제가 생기면 연락 달라.”고 받아쳐 시사회장은 더 큰 웃음바다가 됐다. 여현수는 “솔직히 화재 장면 찍을 때 두려움이 컸다. 연기가 너무 자욱하더라. 소방관들이 얼마나 멋있는 분들인지, 또 얼마나 존경받아야 되는 분들인지 새삼 생각했다.”고 말해 분위기를 숙연케 했다. 여현수는 2006년 ‘스승의 은혜’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번지 점프를 하다’(2000)를 통해 인상 깊은 데뷔를 했던 그는 “전역 뒤 3개월 만에 현장에 갔는데 낯설다는 느낌보다는 가족같이 융화가 잘됐다. 즐겁게 촬영했다.”면서 “특히 아역 배우 주혜린이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서지혜는 은근슬쩍 베드신 이야기를 꺼냈다. ‘전체 관람가’ 영화에 베드신 얘기가 나오자 다소 의아한 분위기. 서지혜는 “극 중 부부로 나오는 송창의와 베드신 같지 않은 베드신이 있었다. 극 중 부부이니 어색한 게 없어야 하는데 조금 어색했다.”면서 “민망한 장면을 일단 찍고 나니 다음 촬영이 편해졌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송창의는 “서서 자는 나무는 버팀목이 되는 가장(家長)을 의미한다.”면서 “올 겨울 관객들이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신지수 추가사진…물방울이 핥고 간 싱그러운 그녀

    신지수 추가사진…물방울이 핥고 간 싱그러운 그녀

    탤런트 신지수가 스타화보 추가사진을 공개, 다시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파격노출 화보 사진이 공개되면서 숨겨졌던 섹시한 육감 몸매의 매력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모으자 추가사진을 2차로 공개한 것. 3장의 추가사진 가운데 ‘물방울의 키스’편은 물방울들이 신지수의 어깨에서 허리를 타고 엉덩이로 흐르면서 풍만한 곡선이 강조된 작품이다. 물방울을 즐기는 신지수의 청순한 얼굴과 비키니 육감 몸매의 상상하기 어려운 불일치는 반전몸매의 참멋을 맛보게 한다. 앞서 신지수는 지난 26일 스타화보를 통해 ‘베이비 페이스(Baby Face)’란 주제로 최근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한 파격노출 1차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파격노출 화보를 통해 그간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청순하고 발랄한 아역 이미지의 얼굴과는 다른 숨막히는 반전몸매를 선보였다. 비키니를 통해 드러낸 육감적인 몸매는 여성스러우면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팜므파탈 모습이다. 파격노출 화보 속의 신지수는 청순한 앞 얼굴과는 달리 완전 개방한 반전패션 란제리 차림으로 풍만한 뒤태를 노출하고있다. 특히 엉덩이 위의 문신은 남심(男心)을 사로잡는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촬영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신지수를 봤을 때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만을 생각했는데 직접 촬영을 해보니 천생 배우였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표정만으로도 매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깊이 있는 모델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지수의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 혹은 통화키)을 시작으로 KT,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스타화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영화리뷰] ‘스위치’

    [영화리뷰] ‘스위치’

    “결혼은 싫어. 하지만 아이는 갖고 싶어.”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꽤 많다. 고학력 여성의 경우 더욱 두드러진다. 결혼이란 제도에 얽매여 자신만의 생활을 희생하기는 싫고, 종족보존(?)은 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넋두리다. 그만큼 결혼이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방증이기도 하고. 하지만 마냥 넋두리만은 아니다. 여기 정말 그런 여자가 있다. 잘나가는 미국 뉴욕의 커리어우먼 캐시(오른쪽·제니퍼 애니스턴)는 우월한 정자를 받아 인공수정 임신을 결심한다. 임신 성공을 기념하는 파티에 절친한 친구인 윌리(왼쪽·제이슨 베이트먼)를 초대하고,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윌리는 캐시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이 엄청난 사건은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한 채 캐시가 다른 도시로 이사 가면서 기억 속에 묻힌다. 7년 뒤 다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윌리는 캐시의 아들 세바스티안(토머스 로빈슨)에게 유난히 끌린다. 자신을 꼭 빼닮았기 때문이다. 새달 2일 개봉하는 영화 ‘스위치’다. 영화는 결론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다. 친구와 연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두 남녀가 사랑에 성공하는, 전형적인 멜로 드라마의 공식을 보여준다. 다만 이런 구조에 참신하게 첨가된 양념이 바로 ‘인공수정’이란 소재다. 굳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다는, 미국 사회의 ‘체제적 자신감’을 보여준달까. 특히 인공수정의 매개가 정자의 체외 배출(!)인지라, 성(性)적 코미디가 자연스레 녹아 있는 것도 별미다.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로 불리는 아역 배우 토머스 로빈슨의 시니컬하면서도 엉뚱한 연기도 유쾌하다. 당차고 발랄한 미국식 유머가 인상적이다. 줄리엣 루이스, 제프 골드블럼 등 명품 조연들의 활약도 기막히다. ‘스위치’는 로맨틱 코미디보다 가족 영화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영화는 윌리와 캐시의 연인 관계보다 윌리와 세바스티안의 부자(父子) 관계에 더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스위치’의 한계는 이 지점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애초에 영화는 미혼 여성도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미혼모에 대한 편견에 도전하는 듯 했으나 결론은 ‘정상 가족’을 옹호하는 식으로 마무리된다. 캐시와 윌리, 그리고 세바스티안이 온전한 가족이 되면서 그간 제기했던 참신함을 뒤덮어 버리는 까닭이다. 미국 사회 특유의 기독교적이고 보수적인 가족주의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스위치’의 대담함은 여기서 퇴색돼 버린다. 결국 진보적인 소재로 새로운 시각을 전하는 듯하면서도 케케묵은 할리우드 가족 영화의 경로를 답습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최근 원색적인 영화가 넘쳐 나는 올겨울 영화판에서 훈훈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나쁜 선택은 아닐 듯 싶다.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 102분. 15세 이상 관람가.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매리~ 성스 뒤를 부탁해!

    매리~ 성스 뒤를 부탁해!

    스물세살 동갑내기 스타 장근석-문근영이 또 한번 일을 낼 수 있을까. 8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극본 인은아, 연출 홍석구·김영균)이 시청률과는 별개로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전작 ‘성균관 스캔들’의 인기를 이을 수 있을 것인지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현재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매리는’은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했던 ‘성균관 스캔들’처럼 2004년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끈 만화 ‘풀하우스’의 원작자 원수연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 등 성균관의 꽃선비들이 줄줄이 나오지는 않지만, 이 작품에는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그룹 리더 황태경 역을 맡아 꽃미남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장근석이 남자 주인공을 맡아 다시 한번 뮤지션 역할에 도전한다. 전작 ‘신데렐라 언니’에서 다소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의 은조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던 문근영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깜찍 발랄함으로 돌아왔다. 그가 맡은 위매리는 두번의 결혼을 감행하는 인물로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대학교를 휴학하고 비정규직을 전전하는 속칭 88만원 세대지만 밝고 낙천적인 캐릭터다. 작품의 성패는 이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역 배우 출신이라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는 이들은 지난 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서로에게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작품 선택의 이유로 상대역 장근석을 꼽은 문근영은 “대본도 매력적이지만, 예전부터 장근석씨와 같이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달달하고 재미있는 작품을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았다.”면서 “나이도 같고 겪어왔던 상황이 비슷해서 첫 촬영부터 편하게 했다.”고 말했다. 문근영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만세’를 불렀다는 장근석은 “문근영이란 배우의 성장과정이 저와 비슷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겠다 싶어서 근영씨라면 얘기가 통할 거 같다는 느낌이 있었다.”면서 “첫 회식을 하고 배우들끼리 뭉쳤을 때 서로가 동시에 ‘나 정말 너랑 꼭 해보고 싶었어’라고 말했다.”며 웃었다. 대진운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SBS ‘자이언트’와 MBC ‘역전의 여왕’의 틈새에서 ‘성균관 스캔들’처럼 밝고 풋풋한 매력으로 승부한다면 승산이 있어 보인다. 극본을 쓴 인은아 작가는 “이중 가상결혼 이야기라 도발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공중파에 맞춰서 부담스럽지 않고 유쾌하게 결혼과 가족,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면서 “연말 분위기에 맞춰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미달이’ 김성은 부친상 “너무나도 생생해서…”

    ‘미달이’ 김성은 부친상 “너무나도 생생해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남다른 연기로 사랑을 받았던 ‘미달이’ 김성은이 부친상을 당한 심경을 전했다.김성은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부친의 사망소식을 알리며 “평생 우직하게 성실하게 순수하게 살던 분이셨는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더 아껴드리지 못해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자신을 탓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지인 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렸으니 시간되시면 한번 와주시길 부탁드린다. 상주 김성은”이라고 덧붙였다.이어 김성은은 아버지를 향해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아버지.... 아빠.. 첫날인데도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다. 내 육신의 아버지는 가셨지만 하늘아버지 품에서 평안하시길 바랄께요”라며 “영정사진이 너무나도 생생해서 금방이라도 말씀하실 것 같다. 죄송합니다”는 글을 남겼다.최근 김성은은 대중들에게 고착화된 ‘미달이’ 이미지에 불만을 품고 우울증과 자살충동을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김성은은 결국 성형수술을 감행했으나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으며 순탄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김성은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친상까지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네티즌들은 “정말 충격이다. 김성은에게 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져 이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김성은양 힘내라”, “성은양이나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 위로와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성은의 아버지 김병욱 씨의 빈소는 경기도 김포에 마련됐으며 오는 11일 발인 예정이다.사진 = 김성은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김혜수-황신혜, ‘미친 미모’ 과거사진…‘프랑스 인형’

    김혜수-황신혜, ‘미친 미모’ 과거사진…‘프랑스 인형’

    배우 김혜수와 황신혜의 굴욕(?) 을 찾아볼 수 없는 미친 미모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10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포스터 촬영 현장을 찾아 주인공 김혜수와 황신혜를 만났다. 이날 두 여배우의 과거사진을 미리 준비해 간 제작진은 방송에서 이들의 풋풋했던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아역스타 출신답게 어릴 적부터 타고난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황신혜 역시 고교시절 마치 프랑스 인형처럼 조각같은 미모를 뽐냈다. 리포터는 황신혜에게 “고등학교 때 인기 좀 많았겠다”고 하자 함께 자리한 신성우는 “전설을 들었다. 당시 황신혜를 구경 온 남학생들 때문에 학교 창문을 신문지로 가려야 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당연하다는 듯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수는 “당시 채시라 하희라 등 주목받는 하이틴 연기자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 미모로 따지면 내가 그렇게 우월하다고 할 순 없었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러자 “파장이 예상된다”는 리포터의 말에 김혜수는 “‘예쁘지 않았다’고 하진 않았다. 왜곡시키지 말아달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즐거운 나의 집’은 결혼 십 년 차 부부 김진서(김혜수 분), 이상현(신성우 분)과 남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한 여자 모윤희(황신혜 분)가 만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원빈의 소녀’ 김새론 “원빈 아저씨와의 마지막 장면은…”

    ‘원빈의 소녀’ 김새론 “원빈 아저씨와의 마지막 장면은…”

    ‘원빈의 소녀’로 불리는 아역배우 김새론이 10월 8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저씨’ 무대인사에 배우 원빈과 함께 참석했다. 김새론은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포옹하는 마지막 장면은 몇 번에 걸쳐 찍은 장면이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에 원빈은 “그 장면은 단 한 번의 촬영으로 OK 사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대답을 대신했다. 원빈과 김새론은 10월 7일 진행된 부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함께 참석했다. 당시 두 사람은 밀리터리 커플룩을 선보이며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무대인사에는 ‘아저씨’를 통해 최고 악당 캐릭터를 선보인 배우 김희원도 참석해 영화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부산을 찾은 취재진과 영화팬들 역시 인산인해를 이뤄 ‘아저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서울신문NTN 사진팀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원빈, 딸바보 됐다…안고-쓰다듬고-아빠미소 ‘훈훈’

    원빈, 딸바보 됐다…안고-쓰다듬고-아빠미소 ‘훈훈’

    영화배우 원빈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원빈의 자상한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들이 편집돼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원빈’으로 원빈이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에서 자신과 함께 촬영한 아역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며 마치 자신의 자식를 바라보듯 훈훈한 ‘아빠미소’를 짓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또 한 명의 딸바보 배우가 탄생했다”, “원빈이 아빠면 행복하겠다”, “자상한 모습이 정말 멋있다”, “나중에 자기 딸이나 아들한텐 얼마나 더 예뻐해주며 잘 대해줄까? 결혼하면 정말 아이를 잘 돌봐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딸바보’는 자신의 딸을 각별히 아끼는 아버지를 칭하는 신조어로 최근에는 여자 아역배우들을 자기 딸처럼 애정 어리게 대하는 남자 연예인을 지칭하는 말로도 사용되고 있다. 한편 최근 원빈은 영화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새롬의 생일날 분홍색 노트북을 선물해준 인증샷이 김새롬 미니홈피에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엘르앳TV ‘무비스틸-원빈’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원조 딸바보’ 강동원, ‘자상 돋는’ 과거영상 “결혼 임박?”

    ‘원조 딸바보’ 강동원, ‘자상 돋는’ 과거영상 “결혼 임박?”

    원빈이 ‘딸바보’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원조 딸바보’ 강동원의 영상이 새삼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을 통해 원빈이 아역배우를 각별히 챙기는 영상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딸바보를 자청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강동원이다.케이블방송 Y star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는 영화 ‘의형제’ 메이킹 필름 속 강동원의 ‘딸바보’ 영상을 내보냈다.‘딸바보’란 딸을 아끼는 사람을 칭하는 신조어로 강동원이 영화 촬영 당시 여자아이와 다정히 놀아주는 영상이 공개되자 붙은 별명.이 영상에서 강동원은 아역배우를 따라다니면서 안아주거나 바구니에 들어간 아이를 비행기 태우듯 위아래로 흔들며 ‘아빠’처럼 다정하게 놀아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원조 딸바보는 강동원”, “딸이 되고 싶다”, “저 여자아기에 빙의”, “제가 바구니에 들어가면 안될까요?”, “결혼하면 정말 아이를 잘 돌봐줄 것 같다”, “결혼할 때가 됐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원빈은 지난 8월 방송된 엘르앳TV ‘무비스틸-원빈’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촬영 도중 함께 촬영한 아역배우들을 각별히 챙기며 자상하게 대해 강동원의 뒤를 이어 ‘딸바보’ 미남배우에 합류했다.사진 = Y star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미혼’ 원빈-강동원, 잇따라 ‘딸바보’ 등극…왜?

    ‘미혼’ 원빈-강동원, 잇따라 ‘딸바보’ 등극…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두 미혼남성이 잇따라 ‘딸바보’에 등극했다. 대한민국 대표미남 원빈과 강동원이 그들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원빈의 자상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캡처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원빈은 자신과 함께 장시간에 걸쳐 촬영을 하는 아역배우를 일일이 챙기며 훈훈한 ‘아빠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딸바보’의 원조는 강동원으로 과거 케이블방송 내 연예정보프로그램에 공개된 영화 ‘의형제’ 메이킹 필름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강동원은 당시 아역배우를 안아주고, 함께 놀아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실 ‘딸바보’라는 용어는 ‘딸 밖에 모르는 바보아빠’의 준말로 딸 사랑에 흠뻑 빠진 아빠들을 일컬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여자 아역배우들과 함께 촬영하며 정이 들어 마치 친자식처럼 격하게(?) 아끼는 남자배우를 의미하는 단어로 확장돼 쓰이고 있다. 남자 아역배우들을 챙기는 여자 성인배우들에게 이와 비슷한 용어가 생기지 않는 것과 비교한다면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유독 여자 아역배우들과 다정하게 어울리는 남자 성인배우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이는 미혼 남자 배우들이 여자 어린이를 챙겨주고, 예뻐하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끼는 여성 팬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봐도 상당수가 “원빈이 아빠면 행복하겠다”, “실제로 결혼하면 저렇게 자상하겠지?”, “결혼하면 정말 아이를 잘 돌봐줄 것 같다. 그 부인이 부럽다”, “나도 저런 아빠면 좋겠다”, “나도 저런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 등의 의견으로 중복된다. 과연 ‘딸바보’ 대열에 합류할 다음 배우는 누가 될 지 사뭇 궁금해진다. 사진 = 각 해당 영상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PIFF 레드카펫②]원빈+김새론, 사랑스런 ‘딸바보 커플룩’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개막식전 행사에는 유난히 많은 ‘스타 커플’들이 레드카펫 호흡을 맞췄다. 이중 가장 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은 커플은 바로 배우 원빈과 아역배우 김새론. 영화 ‘아저씨’에서 아저씨와 단 하나뿐인 친구 옆집 소녀로 호흡을 맞춘 원빈과 김새론은 부산영화제의 레드카펫에서도 다정하게 입장하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원빈과 김새론은 각각 골드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밀리터리 재킷과 블랙 컬러의 트랜치 코트로 밀리터리 커플룩을 완성했다. 또한 최강희와 이선균은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쩨쩨한 로맨스’ 커플로서 함께 레드카펫에 섰다. 최강희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크림색의 롱드레스로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선균은 블랙슈트와 보타이로 클래식한 차림을 완성했다. 영화 ‘심야의 FM’의 수애와 유지태도 함께 등장했다. ‘드레수애’라는 별칭을 가진 수애는 이날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스커트의 슬릿을 통해 드러나는 각선미는 수애의 단아함에 섹시함을 더했다. 유지태는 블랙재킷과 화이트 셔CM, 보타이를 매치했다. 올해 부산영화제 개막식의 MC 호흡을 맞춘 한지혜와 정준호도 레드카펫을 함께 지났다. 월 오프 숄더 디자인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한지혜는 블랙 컬러 새틴으로 포인트를 준 재킷에 새틴 소재의 보타이를 매치한 정준호와 MC 커플로서의 조화를 이뤘다. 또한 ‘여배우 트로이카’ 윤정희와 원로배우 신영균은 한국 영화계의 산 증인으로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 윤정희와 슈트 차림의 신영균은 부산영화제에서 가장 원숙한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여배우들의 우정어린 호흡도 빛났다. 영화 ‘여배우들’에서 호흡을 맞춘 윤여정과 김민희는 레드카펫 위에서도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지미와 강수연도 손을 잡고 여배우의 우애를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사진팀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최근 몇 년간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아찔한 킬힐이 가고, 중성적 매력의 워커와 굽 낮은 로퍼, 부츠들이 올 하반기 ‘잇 슈즈’로 떠오르고 있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보헤미안 풍의 드레스나 숏 팬츠, 스키니진 등에 매치할 경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보이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어떤 워커와 부츠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 중성적인 워커부츠에 페미니한 코디로 여성스럽게 믹스매치 워커 부츠의 투박한 디자인은 걸리쉬한 드레스나 페미니한 코디룩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160년 전통 영국 프리미엄 제화 브랜드 호킨스의 SPONSA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돋보이는 워크부츠로 캐주얼화 부문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특히 발등 부분의 흰색 스티치와 신발 끈의 이중꼬임 디테일이 특징. LIGHT ENGINEER은 버클 디자인이 가미되어 원피스, 야상점퍼와 함께 믹스 매치해 유니크(Unique)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굽 낮은 부츠로 활동적이면서 보이시한 보헤미안 소녀가 되자 굽 낮은 부츠는 활동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다. 누오보 RING BELT 3.5은 부드러운 합성피혁 소재에 활동성이 가미된(뒤굽 높이 3.8cm) 롱부츠다. 빈티지한 스타일과 발등과 발목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벨트 부분의 징 장식 디테일이 특징. 이 제품은 모자, 스카프, 원피스와 함께 보이시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기 좋다. 동그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카우보이 스타일의 ENGINEER-S 3.5는 부츠 상단 부분이 대각선으로 커팅 돼 종아리 라인을 한결 길고 늘씬하게 보이게 해주면서도 다소 거친 느낌으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ABC마트 박지희 매니저는 “최근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하이힐보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찾는 여성 고객들이 부쩍 증가했다”며 “투박했던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 소재, 장식이 가미되면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해진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 = ABC 마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송중기 과거사진 연일화제…‘꽃도령’ 통한 스타 등극 입증

    송중기 과거사진 연일화제…‘꽃도령’ 통한 스타 등극 입증

    송중기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미투데이를 통해서다. 송중기 과거사진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KBS 2TV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 꽃도령 ‘여림 구용하’역 인기를 증명하듯 연일 화제인 상황. 송중기가 스타 반열에 올랐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엔 여자아인지, 남자아인지 쉽게 구분이 안될 만큼 깜찍하고 예쁜 송중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유행중인 ‘사과머리’를 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앳된 모습의 중,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재학 중 ‘대학내일’이라는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던 당시 사진까지 송중기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인생에 지우고 싶은 과거란 없다”, “여자? 남자? 너무 고와서 구분이 안된다”, “과거 굴욕사진이 하나도 없네”, “대학에 가면 저런 선배 있나요?” 라며 송중기의 ‘굴욕시절’ 없는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사진 = 싸이더스HQ 공식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류시원, 예비신부와 나눠 낀 커플링 자랑 “100일 기념”

    류시원, 예비신부와 나눠 낀 커플링 자랑 “100일 기념”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한류스타 류시원이 예비신부와 나눠 낀 커플링을 자랑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긴장되고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낸 류시원은 쏟아지는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에 대해서 묻자 직접 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상세하게 설명했다. 류시원은 “이건 결혼반지는 아니다. 보시다시피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있지 않다”며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고 반지를 어루만졌다. 여자친구에 대해 소개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면서도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서민정, 이수영 결혼식 인증샷 공개…단짝 위해 미국서 귀국

    서민정, 이수영 결혼식 인증샷 공개…단짝 위해 미국서 귀국

    서민정이 미니홈피를 통해 이수영 결혼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가수 이수영(본명 이지연)의 결혼식에 다녀온 늦은 밤에 올린 듯 보인다. 웃음 가득한 얼굴과 서로 손을 꼭 잡고 있는 포즈가 한 눈에도 절친임을 알 수 있게 한다. 서민정은 이날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남편 안상훈 씨와 함께 미국에서 깜작 귀국해 두 사람간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서민정은 결혼식에 앞서 “이수영이 내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줬다. 그때 너무 고마워 이렇게 참석하게 됐다”고 멀리 미국서 날아온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수영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결혼식을 가졌다. 결혼식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민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1초 박지선’ 미친 존재감 입증…“티벳궁녀 라이벌”

    ‘1초 박지선’ 미친 존재감 입증…“티벳궁녀 라이벌”

    ‘1초 박지선’ 차영아 씨가 드라마 ‘닥터챔프’ 보조출연으로 온라인 스타에 등극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는 화려한 연예인 카메오 출연과 더불어, 박지선을 닮은 보조출연자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초 박지선’ 차영아 씨는 이날 방송분에서 김연우(김소연 분)의 집 앞에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 두드리는 박지헌(정겨운 분)을 한심하게 쳐다보는 옆집 주민 역으로 출연했다. 차영아 씨가 화면에 잡힌 것은 1초가량이지만 개그우먼 박지선을 닮은 흔치 않은 외모는 단숨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은 방송 후 “박지선 카메오 출연?”, “1초 박지선”, “혹시 박지선 친동생 아니세요?”, “‘동이’의 티벳궁녀 라이벌 등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의 호응에 제작진은 “화면에 잡힌 사람은 보조출연 연기자가 아닌 ‘닥터챔프’의 스크립터”라며 “이미지에 맞는 출연자를 찾던 중 박형기 PD의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닥터챔프’, MBC ‘동이’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나르샤 “원빈앓이중…‘아저씨’ 4번 봤다” 짝사랑 고백

    나르샤 “원빈앓이중…‘아저씨’ 4번 봤다” 짝사랑 고백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나르샤가 ‘원빈앓이’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나르샤는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찾아라! 맛있는 TV’의 간판코너 ‘유세윤의 스타맛집’ 녹화에 참여해 원빈에게 사랑고백을 했다.나르샤는 이날 녹화 도중 “사랑앓이 중이다”라고 폭탄발언했다. 바로 그 짝사랑의 대상이 배우 원빈임을 밝힌 나르샤는 그를 보기 위해 영화 ‘아저씨’를 4번이나 관람했다고 밝혔다.MC 유세윤이 “원빈에게 직접 고백해보라”고 권하자 “사랑한다”며 콘서트에 초대하는 적극적인 대시까지 시도했다.한편 평소 무대에서는 도도한 모습만을 보여줬던 나르샤는 예능 프로그램만 나오면 19금을 능가하는 솔직 대담한 행동과 빵빵 터지는 폭탄발언들을 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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