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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렬, 박소현 번쩍 안고 ‘돌발행동’…세바퀴에서 무슨 일이?

    지상렬, 박소현 번쩍 안고 ‘돌발행동’…세바퀴에서 무슨 일이?

    지상렬의 돌발 행동에 비우 박소현이 깜짝 놀라는 헤프닝이 빚어졌다. 지상렬 돌발행동은 1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나왔다. 이날 세바퀴는 아역배우 특집으로 진행됐고 미녀 톱스타 박소현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에 박미선과 이휘재 등 MC들은 노총각 지상렬에게 주문한 미션은 바로 박소현과 함께 SBS 인기 드라마 ‘신사의 품격‘ 명장면을 재현하도록 주문했다. 장동건으로 분한 지상렬은 박소현이 ‘신사의 품격’ 속 대사를 빌려 “나는 지상렬 오빠를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하자 돌발행동을 했다. 대사에 고무된 지상렬이 그만 박소현을 번쩍 들어 촬영장 밖으로 뛰쳐 나가는 돌발행동을 한 것. 지상렬 돌발행동에 촬영장 안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지상렬 돌발행동 웃겨요”, “지상렬 돌발행동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세 아역스타’ 김유정·서신애·진지희 폭풍성장 미모

    ‘대세 아역스타’ 김유정·서신애·진지희 폭풍성장 미모

    성인 연기자 뺨치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아역 스타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 떠난 여행지에서 폭풍성장한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 서신애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가 촬영 차 일본에 가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짓거나 브이 포즈를 그리는 등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과거와 비교해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속사는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친분을 유지해 오고 있는 세 사람이지만 이렇게 다 같이 모인 모습은 브라운관을 통해 흔히 볼 수 없는 것이라 훈훈함을 더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Q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임 리얼 김유정 인 LA’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해 차기작인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의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서신애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여왕의 교실’ 촬영을 마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하고 있다. 진지희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정이(문근영 분)의 아역을 연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람 피고 싶은 상대 1위 뽑힌 女는?

    바람 피고 싶은 상대 1위 뽑힌 女는?

    미국의 인기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1)가 유부남들이 선정한 ‘바람 피고 싶은 상대’ 1위에 올랐다. 미국 연애사이트 ‘애슐리메디슨닷컴’은 최근 유부남들을 대상으로 여자 연예인 가운데 가장 바람피고 싶은 상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국의 ‘국민 여동생’ 마일리 사이러스가 응답자 중 18.6%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미국 시트콤 ‘70년대 쇼’의 밀라 쿠니스가 마일리 사이러스에 이어 12.4%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올랐다.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제니퍼 로렌스가 11.6%, 시트콤 ‘모던 패밀리’의 매력녀 소피아 베르가라가 9.4%, 팝 디바 비욘세가 8.1%로 그 뒤를 이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03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다. 성인이 된 뒤 파격적인 화보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 지난 5월에 남성지 ‘맥심’이 선정한 ‘2013년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향기, ‘우아한 거짓말’ 캐스팅…‘닮은꼴’ 고아성과 연기 호흡

    김향기, ‘우아한 거짓말’ 캐스팅…‘닮은꼴’ 고아성과 연기 호흡

    아역 배우 김향기가 김희애, 고아성 주연의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 캐스팅됐다. 영화 ‘우아한 거짓말’ 핵심 관계자는 6일 “김희애, 고아성 주연의 ‘우아한 거짓말’에 김향기가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우아한 거짓말’은 영화 ‘완득이’의 원작자인 김려령 작가의 장편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우아한 거짓말’은 14세 소녀가 갑자기 자살한 뒤 엄마(김희애)와 언니(고아성)가 그의 흔적을 따라가며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향기는 ‘우아한 거짓말’에서 고아성의 동생 역으로 출연한다. 김향기와 고아성이 한 작품에서 연기를 펼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향기와 고아성 서로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자매로 나온다니 기대된다”, “완득이의 성공을 이어갈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린룩 김소현 “인형이야 사람이야?”

    마린룩 김소현 “인형이야 사람이야?”

    아역배우 김소현이 ‘마린룩’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울산에서 썸머페스티벌 특집으로 ‘쇼! 음악중심’이 3시 45분에 찾아갑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첫 야외 생방송이라서 그런지 좀 긴장돼요”라고 긴장되는 심경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방송인 노홍철, 샤이니 민호와 MBC ‘쇼! 음악중심’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시원한 마린룩에 해군 모자를 착용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귀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핑크빛 립스틱이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진 듯”, “김소현 마린룩 은근히 어울리는 것 같다”, “앞으로도 방송에서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미 드러낸 고아성 “아역 배우 성장의 좋은 예”

    섹시미 드러낸 고아성 “아역 배우 성장의 좋은 예”

    영화 ‘괴물’에서 송강호 딸로 이름을 알렸던 배우 ‘고아성’이 성숙한 컨셉의 화보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고아성과 함께 작업한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아성은 깊은 눈매와 완벽한 섹시 포즈를 선보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흰색 투피스 의상을 입고 손을 머리 위로 들어올린 화보에서는 20대 여배우의 섹시함을 드러내 앞으로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고아성이 출연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오는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아성 벌써 저렇게 자랐어?”, “정말 잘 성장한 아역배우의 좋은 사례”, ”이제 성인연기자로 더 물오른 연기 보여주시길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강예빈,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포토] 강예빈,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섹시 아이콘’ 강예빈 S라인 몸매

    [포토] ‘섹시 아이콘’ 강예빈 S라인 몸매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강예빈과 박성광의 호흡 네티즌들 ‘기대된다’

    [포토] 강예빈과 박성광의 호흡 네티즌들 ‘기대된다’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강예빈 어린이 드라마 출연 네티즌들 ‘기대된다’

    [포토] 강예빈 어린이 드라마 출연 네티즌들 ‘기대된다’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강예빈 눈웃음 ‘녹는다 녹아’

    [포토] 강예빈 눈웃음 ‘녹는다 녹아’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강예빈 투니버스에서 만나요~

    [포토] 강예빈 투니버스에서 만나요~

    배우 강예빈이 출여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강예빈 주연 소감 ‘열심히 할께요’

    [포토] 강예빈 주연 소감 ‘열심히 할께요’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강예빈 ‘벼락맞은문방구’ 기쁘게 촬영…

    [포토] 강예빈 ‘벼락맞은문방구’ 기쁘게 촬영…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섹시녀 강예빈, 아이들 앞에서…

    섹시녀 강예빈, 아이들 앞에서…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강예빈 팔에 난 상처 왜그래요?

    [포토] 강예빈 팔에 난 상처 왜그래요?

    배우 강예빈이 출연하는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제작 투니버스)’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상암 CJ C&M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강예빈, 박성광, 김기천, 장도연과 아역배우 다빈, 한열, 승찬 등이 참석했다. 국내 순수 제작 어린이 드라마의 본격 출격을 알리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는 오는 25일(목)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박하선 딸바보 인증? “언제 딸을…”

    박하선 딸바보 인증? “언제 딸을…”

    배우 박하선이 ‘딸바보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MBC ‘여왕의 교실’ 후속드라마 ‘투윅스’ 8월 7일 첫 방송! 서인혜-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박하선과 극 중 그의 딸로 출연하는 아역배우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모아 놓고 찍은 것.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극 중 딸로 호흡을 이루는 아역 배우를 품에 안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를 품에 꼭 안고 해맑게 웃은 모습이 실제 엄마와 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보인다. 긴 생머리와 박하선 특유의 청순한 매력이 풍기며 온화한 미모가 돋보인다. 박하선 딸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딸바보인데 정말 예쁜 엄마네”, “박하선 딸바보,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랑 진짜 모녀 같다”, “박하선 딸바보, 언제 딸을 낳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공감 선사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힐링·공감 선사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명품 단막극’의 부활을 목표로 KBS가 야심차게 내놓은 드라마 스페셜이 이번에는 청소년 드라마를 선보인다.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에서 방영되는 방학특집 4부작 ‘사춘기 메들리’는 ‘학교 2013’, ‘드림하이’ 등 새롭게 떠오르는 청소년 드라마의 계보를 이으며 웹툰의 드라마화, 사전제작 등 여러 이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춘기 메들리’는 제목 그대로 사춘기 시절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랑과 우정의 추억을 잔잔하게 펼쳐낸다. 열세 번이나 전학을 다닌 주인공 정우는 또다시 전학을 앞두고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사고를 친다. 학교 짱에게 ‘맞짱’ 뜨자며 덤비는가 하면 좋아하지도 않았던 반장 아영에게 고백도 한다. 얼떨결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전하기까지 한다. 여기에 ‘빵셔틀’ 덕원과 학교 짱 역호 사이에 정우가 엮이면서 학교폭력에 휘말리기도 한다. 그러나 정우는 전학이 취소돼 학교에 남게 되고, 친구들과의 소통과 우정, 가슴 떨리는 사랑을 경험하며 한뼘한뼘 성장해 나간다. 2000년대 초중반 ‘반올림’ 이후 계보가 끊긴 청소년 드라마는 최근 ‘드림하이’, ‘학교 2013’, ‘몬스타’ 등으로 부활을 알리고 있다. ‘사춘기 메들리’는 이들 드라마의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공감과 추억, 힐링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학교 2013’이 학교폭력, 교권추락 등 학교의 현실을 문제적 시각으로 접근했고, ‘드림하이’가 예술고 학생들의 이야기를, ‘몬스타’가 아이돌 스타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소 판타지적으로 그렸다면 이 드라마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소녀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첫사랑과 우정, 성장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를 통해 10~20대에게는 공감을, 30대 이상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게 제작진의 포부다. 또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웹툰 기반 작품의 계보를 잇는다는 점에서도 화제다. 원작인 만화가 곽인근의 동명 웹툰은 2011년부터 1년간 포털사이트에 연재됐으며 단행본까지 출간됐다. 웹툰을 영화화한 ‘연가시’와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10대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사춘기 메들리’ 역시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0대들이 발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웹툰의 검증된 스토리 위에 100% 사전제작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신한다. KBS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엉뚱한 소년 방장군을 연기한 곽동연이 주인공 정우 역을, 아역 배우 출신의 이세영이 아영 역을 각각 맡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여왕’ 고현정보다 빛나네… 어른까지 울리는 명품아역들

    ‘여왕’ 고현정보다 빛나네… 어른까지 울리는 명품아역들

    1980년대 대표 어린이 드라마인 ‘호랑이 선생님’. 이연수, 주희, 엄효정, 김진만, 윤유선 등 수많은 아역스타들의 산실이었다. 엄격하면서도 자상한 호랑이 선생님을 연기했던 배우 고 조경환은 ‘국민 선생님’으로 칭송받기도 했다. 30여년이 지난 요즘 아기자기한 옛 국민학교의 모습과는 상반된 초등학교의 단면을 그려낸 드라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 미니 시리즈 ‘여왕의 교실’이다. 어른들이 현실에서 자행한 차별을 고스란히 따라 배운 아이들이 몸담은 초등학교의 모습을 왕따, 학교폭력 등에 담아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고현정이 연기하는 ‘마여진 선생’은 ‘호랑이 선생님’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당초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고현정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지만, 초점은 온통 아역 배우들에게 맞춰졌다. 지난 3일 밤 방영된 드라마에선 ‘악녀돌’인 샘 많은 부잣집 외동딸 ‘고나리’역의 이영유가 폭풍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친구들을 속여 온 부끄러움과 분노를 참다 못해 끝내 터진 격분에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아역답지 않은 감정선을 살려냈다는 평가다. 앞서 단짝 친구를 배신하고 친구들을 선동해 왕따시키는 연기까지 사실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드라마의 축은 따로 있다. 감칠맛 나는 연기를 펼치는 아역 3인방이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서신애와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의 김새론, 영화 ‘늑대소년’ ‘마음이’의 김향기, 모두 캐스팅 1순위로 꼽힌다. 마 선생에게 맞서는 반장 ‘심하나’역의 김향기는 수백대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다. 살수차를 동원해 5시간이나 진행된 비 맞는 연기와 5m 깊이의 수중 촬영도 소화했다. 관객 650만명을 모은 영화 ‘아저씨’의 김새론은 모범생 ‘김서현’을 연기한다. 그동안 입양아·유괴아 등을 주로 연기해 ‘19금 전문 아역배우’란 애칭까지 얻었다. 김새론은 “내가 연기한 캐릭터가 보는 이들에게 제대로 전달됐을 때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놀라운 감성 연기를 펼치는 ‘은보미’역의 서신애는 큐사인이 떨어진 뒤 1초 만에 눈물을 쏟아내 ‘수도꼭지’란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2010년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선 어린 나이로 연기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서신애는 “선배들께 조언도 구하고 캐릭터를 면밀히 분석하면서 슬럼프를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여왕의 교실’이 아역배우들의 연기로 호평만 받는 것은 아니다. 과도한 묘사는 옥에 티로 지적된다. 지난 3일 방영분에선 초등학생인 고나리가 교실에 기름을 붓고 방화를 시도하다 좌절되자 칼로 담임을 위협하고 이를 제압하던 마 선생의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장면이 여과 없이 방영돼 논란을 불렀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이은주 기자의 컬처K] 안 뜰 것 같은 영화 ‘흥행 미스터리’… 말랑말랑한 10대들을 자극하라!

    지난해 6월 영화 ‘연가시’의 시사회 직후 언론과 평단의 반응은 싸늘했다. 영화에 대한 혹평은 물론 “휴가철을 코앞에 두고 기생충을 소재로 한 영화는 무리수”라며 요령부득의 마케팅까지 지적됐다. 하지만 영화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가볍게 제압하고 전국 450만 관객을 동원했다. 1년 뒤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개봉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영화 전문가들에게 ‘연가시’보다 더 낮은 평점을 받았지만 670여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는 배급, 홍보 등 관계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결과다. 이 ‘미스터리 흥행’의 배경은 과연 뭘까. 무서운 10대들이다. 이들이 영화 관객 구성에서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들이 흥행 주도 세력으로 분류되는 이유는 맹목적인 ‘충성도’와 입소문을 전파시키는 위력이 대단하기 때문이다. 특히 10대는 40~50대 부모 관객의 영화 관람 패턴까지 좌지우지한다. ‘연가시’는 어른들에게는 생소했지만 중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크게 유행했던 꼽등이, 연가시 괴담을 기초로 만들어져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은밀하게’는 원작 웹툰이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면서 일찌감치 이들 사이에서 필수 관람 영화가 돼 있었다. 주연배우 김수현, 이현우 등 미소년 스타들도 흥행에 불을 질렀다. 한 영화 관계자는 “김수현을 보러 왔던 10대 관객이 이현우의 팬이 되어 나왔고 10대들은 같은 영화를 두세 번 다시 볼 정도로 열정적”이라고 말했다. 감수성이 예민한 10대들은 좀비, 귀신, 로봇 등 특이한 소재에 열광한다. 지난봄 사랑에 빠진 로맨틱 좀비를 앞세운 ‘웜 바디스’가 150만명을 동원하며 깜짝 흥행을 한 것이나 좀비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 ‘월드워Z’가 거뜬히 400만명 기록을 돌파한 데도 10대가 큰 몫을 했다.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 2’도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더 웹툰:예고살인’도 순항하고 있다. 로봇 군단이 총출동하는 ‘아이언맨 3’가 900만명을 동원한 데는 12세 관람가로 연령대가 낮았던 것이 흥행의 중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쯤 되니 요즘 영화사들은 10대 관객 잡기 전략에 사활을 걸었다. 로봇과 괴물의 대결을 소재로 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은 중·고교 시사회를 계획 중이고 최근 개봉한 윌 스미스 부자 주연의 ‘애프터 어스’는 홍보대사로 10대 아역배우 여진구와 김유정을 내세웠다. 10대 시청자가 높아 이광수를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만든 SBS 예능프로 ‘런닝맨’은 영화 홍보를 앞둔 배우들이 자주 찾는다. 요즘 20대보다 10대들의 연애 판타지를 더 자극한다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2AM의 정진운도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의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10대 관객이 ‘큰손’으로 떠오른 것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 주 5일제 수업이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거기에 최근 12세, 15세 관람가 영화가 급증한 것도 한몫했다. 영화마케팅 담당자들은 “시간과 돈에 제약을 받는 10대들은 영화 정보 수집에 훨씬 더 적극적이고 입소문에 민감하며, 반응도 즉각적”이라고 말했다. 지금 한국영화의 흥행 지표는 말랑말랑한 10대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얘기다.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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