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역 배우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AI 광고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내 동네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국 축소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해외연수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06
  • 브래드 피트, 32살 어린 여배우와 열애설

    브래드 피트, 32살 어린 여배우와 열애설

    미국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3)가 32살 어린 영국 출신 배우 엘라 퍼넬(21)과 열애 중이라고 인터치위클리 등 미 연예매체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퍼넬은 지난해 피트와 이혼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출연한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졸리 아역을 맡았다. 잠자는 숲 속의 미녀를 재해석한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졸리는 주인공 마녀 역할을 맡았으며, 퍼넬은 10대의 마녀 역할을 연기했으나 거의 실루엣으로만 출연했다.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치위클리에 따르면 피트는 2016년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퍼넬을 관심 있게 보고 그의 제작사가 만드는 드라마 ‘스위트비터’에 퍼넬을 발탁했다. 한 소식통은 “브래드가 처음부터 엘라를 마음에 두고 캐스팅하려고 애썼다”며 “엘라는 브래드로부터 받는 관심에 기뻐하고 있다”고 인터치위클리에 전했다. 전 부인 졸리는 영화에서 자신의 10대 역할을 한 퍼넬과 피트가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다. 1996년생으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퍼넬은 피트가 졸리와 결혼 시절 입양한 큰아들 매덕스(16)와 5살 차이다. 퍼넬은 10살 무렵부터 실비아 영 시어터 스쿨 주간 클래스에서 연기와 춤, 노래 등을 배웠고, 2008년, 런던 왕립 드루리 레인 극장에서 공연한 뮤지컬 ‘올리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또 다른 연예 매체 가십캅은 피트의 측근을 인용해 피트와 퍼넬이 열애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엘라 퍼넬, 브래드피트와 열애설 ‘안젤리나 졸리 아역 연기했던 배우?’

    엘라 퍼넬, 브래드피트와 열애설 ‘안젤리나 졸리 아역 연기했던 배우?’

    브래드 피트가 32살 연하의 여배우와 열애설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18일 미국의 매체는 브래드 피트가 영국 출신 여배우 엘라 퍼넬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엘라 퍼넬은 브래드 피트의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말레피센트’에서 졸리의 아역 배우로 출연한 인연을 가지고 있어 화제 올랐다. 브래드 피트가 엘라 퍼넬에게 관심을 보인건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부터였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 이후로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에 출연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두고 우려석인 시선도 많다. 특히 전 부인인 안젤리나 졸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반가울 수 없는 상황이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큰아들 매덕스가 16살로 21살인 엘라 퍼넬과 불과 5살 차이다. 지난해 9월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한 이후로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브래드 피트는 매번 열애설을 부인해 왔으며 이번에도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 두사람의 열애설의 결과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뇌출혈’ 11년 투병 끝에 떠난 아역 출신 배우

    ‘뇌출혈’ 11년 투병 끝에 떠난 아역 출신 배우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 이름을 알린 아역배우 출신 가수 겸 탤런트 황치훈이 지난 16일 별세했다. 46세.고인은 3살 때인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한 이후 MBC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1981), ‘고교생일기’(1985), ‘푸른 교실’(1987) 등 200여편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다. 1988년에는 가수로 변신, 앨범 ‘추억 속의 그대’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이 앨범에는 1980~1990년대 대중음악계를 주도한 윤상, 함춘호, 송홍섭, 김종진, 전태관 등이 참여했으며 타이틀곡 ‘추억 속의 그대’로 MBC, KBS 신인가수상 후보에까지 올랐다. 1991년에는 혼성그룹 ‘마로니에’ 2집에 참여하기도 했다. 3집 앨범까지 발표했으나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접고 2005년 외제차 영업에 뛰어들었다.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11년 투병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 빈소는 경기 양주시 큰길장례문화원. (031)872-4444.
  • 황치훈 별세, 과거 ‘호랑이선생님’ 30주년 동창회 봤더니..

    황치훈 별세, 과거 ‘호랑이선생님’ 30주년 동창회 봤더니..

    황치훈이 지난 16일 오전 경기 양주시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난 2007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11년 만이다.그가 출연했던 ‘호랑이 선생님’은 1981년부터 1987년까지 무려 7년 동안 방영된 우리나라 최초의 학원 드라마로 수많은 연기자를 배출했다.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는 이연수도 황치훈, 강문희, 최정원 등과 함께 ‘호랑이 선생님’ 1기 출신이다. 2기에는 안정훈, 주희, 이재학, 김진만 등이 나와 허봉수(조경환) 선생님의 제자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0년에는 ‘호랑이 선생님’의 사제들이 30년 만에 모였다. ‘호랑이 선생님’인 연기자 조경환과 아역배우였던 그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동창회에는 선생님 故(고)조경환과 탤런트 이연수, 최정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동창회에 등장한 조경환은 “연단이 없는 게 허전하고, 출석을 불러야 할 것 같다”며 추억에 잠겼다. 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정혜욱, 현재도 연기자로 활동 중인 김형중 등 많은 동창들이 모여 반가워했다. 이번 30주년 동창회의 주최자는 당시 반장이었던 대식 역의 이준호가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일 벗은 키즈 걸그룹…하이큐티, 첫 싱글 ‘플레이유(Play U)’ 발표

    베일 벗은 키즈 걸그룹…하이큐티, 첫 싱글 ‘플레이유(Play U)’ 발표

    키즈 걸그룹 하이큐티가 ‘하이큐티(HI CUTIE)’가 첫번째 디지털 싱글 ‘플레이유(PLAY U)’를 발표한다.스페이스뮤직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하이큐티는 아역배우 출신의 국내 최연소 5인조 걸그룹으로, 상큼(유진), 발랄(윤정), 심쿵(하영), 깜찍(은정), 귀욤(채린) 등 다섯 명의 소녀들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다. 첫 디지털 싱글 ‘플레이유(PLAY U)’는 다섯 소녀들의 감성과 잠재된 끼를 가장 ‘하이큐티(HI CUTIE)’답게 풀어낸 곡으로 8Bit 게임 사운드를 가미한 EDM POP 장르의 경쾌한 곡에 Dubstep 비트와 랩이 가미돼 인상적이다. ‘플레이유(PLAY U)’를 들으면 예쁜 하이큐티의 목소리와 함께 노래 속에 들어있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sample sauce도 들을 수 있어 두 가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게임 캐릭터로, 실제 게임 속에 나오는 용어들을 차용한 가사와 중간 중간 나오는 게임 사운드, 하이큐티 멤버들의 깜찍한 코러스가 듣는 재미를 더해주며, 예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을 귀엽게 드러냈다. 마치 재미있는 컴퓨터 게임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하는 노래와 안무가 하이큐티만의 깜찍 발랄함을 극대화 시킨다. 춤과 노래 연기 모두다 잘하고 싶다는 깜찍한 국내 최초 키즈 걸그룹 하이큐티의 컴백곡 ‘플레이유’(PLAY U)는 ‘누구보다 널 사랑해’란 노래로 유명한 혼성듀오 비쥬(Bijou)의 리더 주민과 클럽음악의 선두주자 디제이 버디(DJ BUDDY)가 함께 프로듀싱을 했다. 크레용팝이란 걸그룹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듯 또 한 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해주는 예쁜 걸그룹이 탄생할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신애 드레스, 제2의 오인혜? ‘파격 드레스 선택 이유’ [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 드레스, 제2의 오인혜? ‘파격 드레스 선택 이유’ [부산국제영화제]

    서신애 드레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는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노출이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2004년 6세 나이에 우유 CF로 데뷔, 대표적인 아역 배우로 사랑을 받았던 그의 다소 파격적인 모습은 단숨에 화제를 모았다. 서신애 측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드레스는 서신애와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고른 것이다”며 “서신애가 올해 스무살이 됐다.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싶어 성숙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골랐다”고 전했다. 성숙한 분위기의 의상을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그간 서신애는 수차례 방송·인터뷰 등을 통해 아역 배우 이미지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서신애는 지난 7월 JTBC ‘비정상회담’에서도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며 “동네 마트를 지나가는데 할머니가 제게 길을 물으셔서 알려드렸다. 근데 저한테 ‘초등학교 몇 학년?’이라고 물으시더라. 조금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올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일간 75개국에서 초청된 30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수는 지난해(69개국 299편)와 비슷하다. 개막작은 신수원 감독의 ‘유리정원’이며, 폐막작은 대만 실비아 창 감독의 ‘상애상친’이다. 개막작과 폐막작이 모두 여성 감독의 작품이 선정된 것은 영화제 출범 이래 처음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신애 드레스, 아역 출신 배우의 이유있는 변신 ‘여유로운 포즈’

    서신애 드레스, 아역 출신 배우의 이유있는 변신 ‘여유로운 포즈’

    서신애(20)의 파격 드레스가 화제다.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서신애는 가슴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화이트 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당한 워킹을 선보인 서신애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오는 2018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당신의 부탁’에 출연했다. 영화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 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윤찬영 분)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관효동, 루한 “내 여자친구” 일방적 열애 공개에 공식입장

    관효동, 루한 “내 여자친구” 일방적 열애 공개에 공식입장

    엑소 출신으로 중국에서 활동 중인 루한(27)이 배우 관효동(꽌 샤오퉁, 21)과 열애를 공개한 가운데, 관효동 측이 입장을 전했다. 루한이 SNS로 관효동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뒤 관효동의 소속사 관계자는 8일 오후 중국 매체를 통해 “(열애는) 사실이다”고 공식 인정했다. 루한 측도 루한의 열애 공개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루한의 소속사인 루한공작실이 루한의 여자친구 공개 글을 공식 웨이보에 리포스트하며 사실을 인정한 것. 앞서 루한은 8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효동의 계정을 링크했다. 루한과 관효동은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첨밀폭격’ 주인공으로 만나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관효동은 지난 2003년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꼬마 절세미인’이라는 뜻의 ‘샤오칭청’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영화 ‘난’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전영왕사’, ‘양심동백’, ‘무겁’, ‘자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특히 173cm의 큰 키에 베이비 페이스, 청순한 미모를 지녔으며 ‘중국 국민딸’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영향력을 행사한 10대 90명의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했다.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루한은 건강 악화, 불공정 대우 등을 이유로 팀에서 무단 이탈, 중국에서 독단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제기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은 루한의 전속계약이 오는 2022년까지 유효하게 존속됨을 확인하며 일단락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출신 루한, ‘中 절세미인’ 관효동과 열애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엑소 출신 루한, ‘中 절세미인’ 관효동과 열애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그룹 엑소 출신 루한(27)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직접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중국의 국민딸로 불리는 여배우 관효동(꽌 샤오퉁, 21)이다. 루한은 8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효동의 계정을 링크했다. 루한과 관효동은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첨밀폭격’ 주인공으로 만나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촬영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관효동은 지난 2003년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꼬마 절세미인’이라는 뜻의 ‘샤오칭청’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영화 ‘난’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전영왕사’, ‘양심동백’, ‘무겁’, ‘자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특히 173cm의 큰 키에 베이비 페이스, 청순한 미모를 지녔으며 ‘중국 국민딸’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영향력을 행사한 10대 90명의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했다.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루한은 건강 악화, 불공정 대우 등을 이유로 팀에서 무단 이탈, 중국에서 독단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1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제기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은 루한의 전속계약이 오는 2022년까지 유효하게 존속됨을 확인하며 일단락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닥터’ 프레디 하이모어, 알고보니 ‘어거스트 러쉬’ 기타 신동

    ‘굿닥터’ 프레디 하이모어, 알고보니 ‘어거스트 러쉬’ 기타 신동

    ‘굿닥터’ 리메이크 버전의 주인공 프레디 하이모어의 과거 출연작이 화제다.미국ABC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더 굿 닥터’의 주인공 프레디 하이모어는 영국 출신 배우다. 그는 1999년 영화 ‘위민 토킹 더티’로 데뷔하며 어렸을 때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08년 미국 판타지와 호러, SF 영화제 최우수 아역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과거 그가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 출연한 사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과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프레디 하이모어는 미국판 ‘굿닥터’인 ‘더 굿 닥터’에서 동명의 국내 원작드라마의 주원이 맡은 서번트 신드롬을 앓고 있는 젊은 외과의사 역을 맡았다. 현재 드라마는 2회 방송만에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사진=미국ABC ‘더 굿 닥터’ 홈페이지, 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②

    (기사 ①에서 계속됩니다. ▶“워너원 아니어도 괜찮아”…’프듀2’ 탈락자들의 기적 같은 데뷔길 ①) 그룹 활동이 아니어도 괜찮다. 워너원 탈락 연습생들은 자신만의 꿈을 이루고자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나갔다. 1. 정세운 (12위)워너원에서 가장 아쉽게 탈락한 정세운은 멋있는 솔로로 데뷔했다. 그는 첫 번째 미니앨범 ‘EVER’는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를 싹쓸이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오해는 마’는 정세운이 ‘프듀2’ 출연 당시 선보였던 자작곡이다. 기획사별 퍼포먼스에서 짧게 선보였던 이 곡은 큰 화제를 모으며 정세운의 데뷔 앨범에까지 실리게 됐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준 정세운은 앨범 타이틀곡 ‘JUST U’로 음악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2. 안형섭 (16위)‘프듀2’ 방송 초반 안형섭은 ‘픽미 소년’으로 불렸다. 기획사 퍼포먼스가 진행되던 중 주어진 휴식시간에 ‘프듀1’ 대표곡 ‘픽미’(PICK ME) 노래가 흘러나오자 무대 위로 올라오는 돌발 행동을 보였기 때문이다. 곡의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춤을 소화한 그는 열정 가득한 ‘픽미소년’으로 국민 프로듀서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쉽게 워너원 멤버로 합류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최근 컨버저스 제작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하며 다른 기회를 잡게 됐다. ‘악통탐정스’는 총 800만뷰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였다. 3. 유선호 (17위)유선호는 현재 워너원 멤버로 활동 중인 라이관린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 출신이다. 유선호는 방송 첫 등장 당시 ‘6개월차 병아리 연습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훌륭한 비주얼은 물론 차근차근 실력을 쌓는 모습을 보인 유선호는 ‘프듀2’ 종영 이후 안형섭과 함께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했다. 유선호는 오는 10월 27일 생애 첫 단독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열고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4. 사무엘 (18위)‘프듀2’ 방송 초반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크게 주목받았던 사무엘은 18위를 기록하며 워너원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그는 소속사 수장인 용감한 형제의 든든한 지원 아래 빠른 시일 내에 솔로로 데뷔하게 됐다. 약 1년 동안 준비했다는 사무엘의 솔로 앨범 ‘SIXTEEN’은 초동 물량 3만 장 완파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타이틀곡 ‘식스틴’은 사무엘의 보컬과 춤선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현재 사무엘은 공식 팬클럽 ‘가넷’ 1기를 모집하고 있다. 5. 장문복 (27위)장문복의 ‘프듀2’ 출연 사실은 큰 화제를 모았다. 과거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그는 빠른 랩을 선보이며 ‘힙통령’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기 때문이다. 별명과 함께 그를 향한 악플도 많이 달렸지만 ‘프듀2’ 출연 이후 장문복은 힘든 시절을 극복한 긍정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나야 나’ 생방송 무대 당시에는 입술을 깨무는 모습이 포착되며 엔딩요정으로도 등극했다. 방송 이후 큰 인기를 얻게 된 그는 그는 지난 7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같이 걸을래’라는 곡을 발표했다. 6. 이유진 (54위)이유진은 ‘프듀2’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아버지가 배우 이효정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측은 배우 활동과 음악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갈 이유진의 앞날에 응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유진은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과 함께 극 중 호흡을 맞춘 이유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정식 신인 연기자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유진은 현재 2018년 개봉 예정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에서 배우 소지섭의 아역에도 캐스팅됐다. 7. 김용진 (56위)그는 그룹 배틀 평가 당시 메인 보컬을 맡으며 처음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상대편 조가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김용진은 깔끔하게 고음을 뽐내며 성공하며 자신의 보컬 실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김용진은 지난달 첫 데뷔앨범 ‘Different+ing’을 발매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할리우드 아역스타의 ‘깜찍한 포즈’

    [포토] 할리우드 아역스타의 ‘깜찍한 포즈’

    할리우드 아역배우 브루클린 프린스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제 55회 뉴욕영화제’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중생A’ 김환희, 또 미친 연기 펼칠까 ‘엑소 수호와 호흡’

    ‘여중생A’ 김환희, 또 미친 연기 펼칠까 ‘엑소 수호와 호흡’

    ‘곡성’으로 화려하게 영화계에 등장한 김환희가 영화 ‘여중생A’의 주연으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27일 김환희가 이경섭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여중생A’의 주인공 장미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여중생A’는 허5파6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게임에 빠져사는 중학생 장미래가 조금씩 세상을 배우고 사람들과 인연을 맺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환희는 ‘여중생A’에서 게임에 빠져사는 생각 많고 내향적인 중학생 장미래 역으로 맡아 스크린 주인공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앞서 엑소의 수호 역시 영화 ‘여중생A’의 출연을 확정해 두 사람의 호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환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곡성에서 종구의 딸 효진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를 펼쳤다. 특히 그는 “뭣이 중헌디”라는 대사를 유행시키며 충무로 아역계의 최고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영화 ‘여중생A’는 축지법과 비행술, 미성년, 어둠에서 빛이 흘러나오는 소리 등의 영화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경섭 감독의 신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과 함께’ 예고편 속 폭풍성장한 김향기, 저승사자 역 ‘독특 존재감’

    ‘신과 함께’ 예고편 속 폭풍성장한 김향기, 저승사자 역 ‘독특 존재감’

    ‘신과 함께’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배우 김향기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영화 ‘신과 함께’는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26일 공개된 ‘신과 함께’ 예고편은 아비규환이 된 화재현장에서 주변의 상황에 전혀 개의치 않고 서있는 주지훈, 김향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저승차사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은 조금 전 화재현장에서 숨을 거둔 소방대원 김자홍(차태현)을 데리러 왔다. 두 사람의 손에 이끌려 이승을 떠난 김자홍은 또 다른 차사 강림(하정우)을 만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여정을 시작한다.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정의로운 망자 김자홍과 그의 재판을 돕는 삼차사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어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아역 출신 김향기는 하정우, 주지훈과 저승 삼차사로 분해 해맑고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연 영화 ‘신과 함께’는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신애, 요염한 포즈로 드러낸 개미허리 ‘아역 지우는 섹시美’

    서신애, 요염한 포즈로 드러낸 개미허리 ‘아역 지우는 섹시美’

    배우 서신애(18)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duper”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블랙 의상을 입고 팔을 위로 올린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을 올려 드러난 가느다란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도발적인 표정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아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서신애는 최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안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오아린과 다정한 투샷 ‘홍시의 작은 하트’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 오아린과 다정한 투샷 ‘홍시의 작은 하트’

    ‘언니는 살아있다’ 이지훈이 오아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19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함께 출연 중인 아역배우 오아린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아린은 작은 손으로 손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캡틴 삼촌과 천재 소녀의 감동 스토리…‘어메이징 메리’ 예고편

    캡틴 삼촌과 천재 소녀의 감동 스토리…‘어메이징 메리’ 예고편

    영화 ‘어메이징 메리’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7살 수학 천재 소녀 메리는 해변가 조용한 마을에서 삼촌 프랭크와 함께 살아간다. 메리의 할머니는 세계적인 수학계 저명인사다. 그녀는 메리가 세상을 바꿀 수학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할머니와 달리 삼촌 프랭크는 메리가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이는 촉망받던 천재 수학자였지만 불행한 죽음을 맞은 그의 누나이자 메리 엄마의 바람이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의 갈등은 특별한 천재 소녀 메리를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진다. 영화 ‘어메이징 메리’는 숫자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아이 ‘메리’(맥케나 그레이스)와 평범한 행복을 꿈꾸는 삼촌 ‘프랭크’(크리스 에반스)가 천재를 원하는 세상 앞에서 사랑과 용기로 담대하게 살아가는 감동 스토리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7살 천재 소녀 ‘메리’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겨 있다. 특히 ‘프랭크’와 ‘메리’의 일상이 영화의 따뜻한 감성을 예상케 한다. 영화는 ‘500일의 썸머’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장르와 세대를 넘나들며 감성을 관통하는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마크 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설국열차’,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아역 배우 맥케나 그레이스의 사랑스러움이 눈길을 끈다. 추석 연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감동 스토리를 예고하는 ‘어메이징 메리’는 오는 10월 4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ngho@seoul.co.kr
  • 손예진, 완벽한 싱크로율 자랑하는 그림 공개...알고보니 아들의 편지?

    손예진, 완벽한 싱크로율 자랑하는 그림 공개...알고보니 아들의 편지?

    배우 손예진이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2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싱크로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손예진의 셀카와 셀카를 보고 그린 듯한 그림이 담겼다. 이는 손예진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함께 촬영 중인 아역 배우 김지환의 솜씨다. 극 중 손예진의 아들 역을 맡은 김지환은 손편지를 통해 “엄마 촬영 끝날 때까지 잘 해요. 힘내요. 사랑해”라는 애교 가득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지난달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메로나 슬리퍼·꽃무늬 가방… 침체 브랜드 살린 ‘젊은 감각’

    메로나 슬리퍼·꽃무늬 가방… 침체 브랜드 살린 ‘젊은 감각’

    패션은 욕망을 소비한다. 그렇기에 직관적이다. 패션업계가 가장 빠르게 트렌드가 바뀌는 산업 중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 지금은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라 하더라도 잠깐 방심해 그 흐름을 놓치면 금방 도태돼 소비자의 외면을 받는다. 그러나 반대의 사례도 있다. ‘전성기’가 지난 것으로 여겨지던 브랜드가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어두운 부진의 늪을 벗어나는 경우다. 이를 위해 브랜드를 이끄는 수장을 새로 영입하기도 하고, 이름이나 로고를 바꾸기도 한다. 인기를 끌었던 과거의 디자인을 재해석하는 전략을 쓰는 곳도 있다. 어느 쪽이든 결국 공통의 비결은 혁신이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패션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을 알아봤다.스포츠의류 브랜드 ‘휠라’는 침체를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가장 대표적인 예다. 휠라는 1990년대 초 국내에 들어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0~20대를 중심으로 유행이 퍼져 나가기 시작해 30대를 겨냥한 고급 라인 ‘휠라클래식’, 스포츠 전문 라인 ‘휠라스포트’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몸집을 키웠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나이키’, ‘아디다스’ 등 정통 스포츠 브랜드들이 기능성 의류와 하이패션을 넘나들며 ‘문화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사이 휠라는 젊은 소비자들 공략에 실패하며 노후화됐다. ●휠라, 1020공략 위해 브랜드 리뉴얼 이에 휠라는 주 고객층 연령대를 기존 30~40대에서 10~20대로 낮추기 위해 지난해 봄 대규모 리뉴얼을 단행했다.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라는 주제 아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통합하고, 아역 배우 출신 김유정 등 젊은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헤리티지 라인’도 새롭게 내놨다. 빅로고 티셔츠, 코트디럭스 테니스화 등으로 대표되는 헤리티지 라인은 휠라 고유의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디자인을 강조한 상품군이다. 이는 최근의 복고 열풍과도 맞물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10~20대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코트디럭스는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50만개를 넘어섰다.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협업(컬래버레이션) 전략도 호응을 얻었다. 지난 4월 음료 브랜드 ‘펩시’와 손을 잡고 출시한 한정판 슬리퍼에 이어 5월 제과업체 빙그레의 장수상품 ‘메로나’를 활용한 코트디럭스, 슬리퍼 등을 내놨다. 메로나 한정판 상품은 초기 물량인 3000개가 출시 2주 만에 완판됐으며, 인기에 힘입어 현재 두 번째 협업 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 6월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스트리트(거리패션) 브랜드인 ‘해브 어 굿 타임’과 협업한 티셔츠, 반바지, 신발 등 상품군을 한·일 양국에 동시에 내놓기도 했다. 유통 방식도 젊은 세대에 쉽게 다가가기 위한 쪽으로 바꿨다. 기존에 소매 전문점 판매만을 고집하던 것에서 벗어나 ‘폴더’, ‘ABC마트’, ‘슈마커’ 등 다양한 신발을 한꺼번에 모아서 판매하는 도매형 편집매장에도 입점하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사내에 ‘홀세일 본부’를 신설하기도 했다. 또 서울 용산구 이태원, 부산 중구 광복동 등 전국의 대형 상권을 대상으로 ‘메가숍’(2~3층 규모의 단독 건물 전체를 브랜드 매장으로 구성한 점포)을 열어 인지도를 높였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휠라의 올해 2분기 매출은 95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11% 상승했다.●톰보이는 ‘아트 프로젝트’로 차별화 여성 의류 브랜드 ‘톰보이’도 최근 승승장구하고 있다. 20~30대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일관된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상품군을 세분화해 변화를 주고, 다양한 문화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1977년 설립된 톰보이는 국산 패션업체 1세대로 한때 연매출이 18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갖추지 못해 200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2010년 결국 부도 처리돼 2011년 신세계 인터내셔날에 인수됐다. 이후 톰보이는 과거의 중성적인 디자인에서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2년 2월 AK플라자 수원점에 매장을 열면서 백화점 영업도 재개했다. 매출이 매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2011년 인수 당시 100억원대에 달하던 영업적자를 2년 만에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2011년 259억원이던 매출액도 지난해 1413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매출 1661억원 달성이 목표라는 게 신세계인터내셔날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스튜디오 톰보이’라는 새 이름으로 브랜드 리뉴얼을 했다. 브랜드 로고부터 제품 라인, 매장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새롭게 재정비했다. 특히 디자인과 가격대에 따라 상품군을 아틀리에·스튜디오·에센셜·액세서리·키즈라인의 5가지로 확장했다. 이와 함께 톰보이 매장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작업물을 전시하는 ‘아트 프로젝트’와 같이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이어 오고 있다. 작가·예술가와 협력한 한정판 상품 출시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미국의 젊은 삽화가 이안 스크라스키, 영국의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리처드 하인스 등이 톰보이와 손을 잡고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는 판화작가 김타코와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고, 주요 매장에 작가의 목판화와 드로잉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매년 톰보이의 브랜드 성향과 맞는 지역사회의 소규모 사업장이나 작가를 발굴해 공동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해당 매장의 홍보를 돕는 상생 활동도 벌인다.●‘미켈레의 구찌’ 파격으로 명품 1위 이러한 추세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도 예외가 아니다. 여러 해 동안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던 ‘구찌’는 2015년 전환점을 맞았다. 파격의 시작은 알레산드로 미켈레 수석 디자이너였다. 구찌는 당시 무명에 가깝던 액세서리 사업부의 디자이너 미켈레를 수석 디자이너로 전격 발탁했다. 미켈레는 꽃무늬 운동화와 안감에 털이 달린 블로퍼(신발 뒤축이 없고 굽이 낮은 슬리퍼 형태의 구두) 등을 잇따라 내놓으며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옷과 가방에는 꽃과 동물, 곤충 무늬가 들어갔다. 나이 든 명품으로 외면받던 구찌는 일약 20~30대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기존의 다른 명품 브랜드들이 이미지 하락을 우려해 온라인 판매를 꺼렸던 것과는 정반대로 온라인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영국 패션 전문지 비즈니스오브패션(BoF)이 최근 전 세계 소비자 6500만명의 쇼핑 정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구찌는 올 2분기 세계 명품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도 약 9억 700만 유로(약 1조 2200억원)를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0%가량 증가한 수치다. 미켈레는 지난해 영국 패션협회가 주는 ‘2015 인터내셔널 디자이너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발달로 전 세계 패션시장을 10대 후반~20대의 젊은 소비자층이 주도하면서 젊은 감각을 살려 이들을 공략하는 게 패션업체들의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소현, 1인 기획사 직접 언급 “새로운 회사가 정해지면..” [전문]

    김소현, 1인 기획사 직접 언급 “새로운 회사가 정해지면..” [전문]

    배우 김소현이 자신의 1인 기획사 설립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김소현은 31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1인 기획사로 가닥이 잡혔다는 말이 있어서, 1인 기획사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고 전혀 사실이 아니다. 새로운 회사가 정해지면 말씀 드릴 것”이라고 직접 입을 열었다. 한편 31일 오전 싸이더스HQ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7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소현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 하였습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미 지난 7월 싸이더스HQ와 계약이 만료된 김소현은 최근까지 재계약 가능성을 논의하다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한 매체는 아역시절부터 함께해 온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음은 김소현 팬카페 글 전문 다들 일어나셨나요? 먼저 말씀 드렸어야 하는 건데..기사가 오늘 아침에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1인 기획사로 가닥이 잡혔다는 말이 있어서..1인 기획사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고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혼란스러우실 것 같아 말씀드려요. 새로운 회사가 정해지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