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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셀 크로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러셀 크로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1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다. 러셀 크로우는 12일 미국 LA 코닥극장 앞에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러셀 크로우와 함께 ‘뷰티풀 마인드’, ‘신데렐라 맨’을 함께 작업한 론 하워드 감독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는 세계 최고의 유명 인사들이 이름과 함께 ‘별’로서 새겨지는 곳이다. 배우 톰 크루즈부터 고(故) 마이클 잭슨,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등 각계의 명사들이 입성해 있다. 러셀 크로우는 뉴질랜드 출신으로 호주에서 아역배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 전쟁 드라마 ‘암본의 심판’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한 러셀 크로우는 2000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러셀 크로우가 리들리 스콧 감독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영웅 시대극 영화 ‘로빈 후드’는 5월 12일 개막하는 칸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영화 ‘로빈 후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동이’ 김영대-카라 박규리...네티즌 ‘관심집중’

    ‘포동이’ 김영대-카라 박규리...네티즌 ‘관심집중’

    카라의 박규리와 ‘리틀 강호동’ 포동이 김영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4일 방송된 MBC ‘해피타임’의 ‘명작극장’이란 코너에서는 두 사람과 국민MC 강호동 탤런트 박주미가 출연한 ‘소나기’ 코너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향수에 젖게 했다. 당시 강호동의 말투를 천연덕스럽게 흉내 내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역배우 ‘포동이’ 김영대의 현재 모습도 공개됐다. 어느덧 훤칠한 훈남으로 자라난 김영대는 영상편지를 통해 “행님아, 보고싶습니데이~.” 라며 소감을 전했다. 당시 포동이의 여자 친구 수미 역으로 함께 출연했던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도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옛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두 사람 다 너무 귀엽다.” “포동이가 너무 훈남으로 자라나서 놀랍다.” 는 등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포동이’ 김영대와 박규리는 앞서 KBS 2TV ‘달콤한 밤’에서 16년 만에 재회한 바 있다. 당시 김영대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30kg 정도를 감량했다.” 며 “카라의 새 앨범이 잘 되길 바란다.” 고 예전 여자 친구를 축복했고 박규리는 “잘 컸네요.” 라고 수줍게 말하며 김영대와 따스한 포옹을 하기도 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둠의 아이들’- ‘제로포커스’ 등 묵직한 日영화 개봉

    ‘어둠의 아이들’- ‘제로포커스’ 등 묵직한 日영화 개봉

    일본 영화 두 편이 25일 동시에 개봉한다. ‘케이티’, ‘망국의 이지스’ 등 주로 사회적 소재를 영화로 만들고 있는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어둠의 아이들’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후 한국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이누도 잇신 감독의 ‘제로 포커스’가 그 두 편. 두 영화 모두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공통점은 거기까지다. ‘어둠의 아이들’은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작품답게 매우 주제가 매우 묵직하다. 반면 이누도 잇신 감독은 특유의 섬세함 대신 유명 원작과 세 명의 쟁쟁한 여배우, 그리고 메이저 영화사라는 후광을 입고 돌아왔다. ◆ 어두운 현실 마주할 용기 있다면 ‘어둠의 아이들’ 주제가 형식을 압도하는 영화들이 있다. 주로 심각한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는 영화들이 그렇다. 이런 영화들은 영화를 보고 즐긴다는 의미의 ‘관람’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조차 망설여진다.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어둠의 아이들’이 바로 그런 영화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선 관람료와 여유시간만이 아니라 용기라는 덕목도 필요하다. 영화는 태국에서 벌어지는 유아성매매와 유아 불법장기기증과 같은 충격적인 사실들을 소재로 하고 있다. ‘피와 뼈’를 쓴 재일교포 소설가 양석일의 동명원작을 감독이 직접 각색한 이 영화는 보는 내내 ‘현실이 아니기를’ 바라게 되는 류의 영화다. 감독은 태국 현지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드라마 ‘하얀 거탑’으로 국내 인지도도 높아진 에구치 료스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들’과 ‘워터보이즈’ 등에 출연한 츠마부키 사토시, 아역배우 출신의 미야자키 아오이 등 주연급 배우들이 보여주는 안정된 연기가 극에 사실성을 더한다. 일본 개봉 당시 도쿄 시내 2개관 개봉으로 시작해 130개관까지 개봉관 수를 늘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엔딩크레딧과 함께 흐르는 ‘현대도쿄괴담’은 일본의 국민가수 구와타 케이스케가 이 영화에 헌사 한 노래다. ◆ 이누도 잇신의 변신을 기대한다면 ‘제로 포커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메종 드 히미코’, ‘구구는 고양이다’의 이누도 잇신이 만든 미스터리 영화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됐다. 특히나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처음으로 메이저 영화사와 손을 잡았다. 히로스에 료코, 나타나니 미키, 키무라 타에 등 쟁쟁한 여배우 3인방도 섭외했다. 일본 추리문학의 전설 마츠모토 세이초의 동명소설을 원작은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감독은 내용이 아니라 스타일에서 승부를 봐야 했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카나자와 지방은 우리나라로 치면 동해와 같은 곳이다. 일본 사람들 사이에선 항상 일기가 흐린다는 이미지로 각인 된 곳. 감독은 이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흐린 날만 골라 촬영을 했다. 영화 전반적으로 안개 낀 듯 음습한 분위기가 배어나오는 것은 이 때문. 유명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하지만 감독 특유의 ‘성장 코드’는 이어 간다. 다만 대상이 청년에서 결혼한 새댁으로 바뀌었다. 주인공 데이코는 남편 죽음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게 된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팬이라면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가운 살인자’ 감독 “김동욱 위해 시나리오 바꿔”

    ‘반가운 살인자’ 감독 “김동욱 위해 시나리오 바꿔”

    영화 ‘반가운 살인자’의 김동욱 감독이 자신과 이름이 같은 배우 김동욱의 캐스팅 에피소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동욱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반가운 살인자’(감독 김동욱·제작 영화사소풍) 언론 시사와 기자 간담회에서 “세상에 같은 이름의 누군가가 존재한다는 것은 상당히 껄끄러운 일이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김동욱이란 이름의 배우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에 대해 일부러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런 김동욱 감독에게 동명이인 배우 김동욱을 다시 보게 만든 작품은 영화 ‘국가대표’였다. 그는 “김동욱이 상당히 명민하고 재기 넘치는 배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동욱을 캐스팅하기 위해 김동욱 감독은 ‘반가운 살인자’의 시나리오를 수정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았다. 김동욱 감독는 “원래 극중 김동욱이 맡은 형사 정민은 아이가 딸린 유부남 캐릭터였다. 하지만 김동욱의 재기발랄한 이미지에 맞게 싱글남으로 수정해 출연을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반가운 살인자’는 백수 같은 형사(김동욱 분)와 셜록 홈스 못지않은 백수(유오성 분)의 동반 연쇄살인범 추격기를 코믹하게 다룬다. 유오성과 김동욱 외에도 성지루, 송옥숙, 아역배우 심은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 내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오성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연기”

    유오성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하며 연기”

    배우 유오성이 신작 영화 ‘반가운 살인자’에서 아버지에 대해 생각하며 아버지 역할에 임했다고 밝혔다. 유오성은 2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반가운 살인자’(감독 김동욱·제작 영화사소풍) 언론 시사와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아버지는 내가 연극생활을 할 때 당시 돌아가셨다. 살아 계셨을 때를 많이 떠올리며 연기를 했다.”고 입을 열었다. 과거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는 유오성은 “극중 딸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때론 소통의 부재가 있다. 나 역시 그랬기에 당시를 떠올리며 연기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또 유오성은 ‘반가운 살인자’의 장점으로 감동과 코미디의 적절한 조화를 들었다. 그는 “‘반가운 살인자’라는 제목부터가 역설적이다. 우리 영화에서는 이런 아이러니의 조화와 균형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반가운 살인자’는 사고뭉치 형사 역의 김동욱과 형사보다 먼저 살인범을 잡아 현상금을 타려는 백수로 분한 유오성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 외에도 극중 김동욱의 엄마 역에 송옥숙, 유오성의 딸 역에 아역배우 심은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 4월 8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 S씨 형부, 처제 내세워 사기혐의 ‘피소’

    가수 S씨 형부, 처제 내세워 사기혐의 ‘피소’

    유명 댄스 가수 S씨의 형부 K씨가 수억 원 대 사기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형부 K씨는 2009년 중순 가수 S씨가 자신의 처제인 점을 이용해 지인들을 상대로 “유흥 주점를 오픈하면 처제인 S씨가 많이 도와주기로 했다.” 며 4명에게 총 3억 원 가량의 투자금액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피해자 L씨는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를 통해 “K씨는 1억 원을 투자하면 월 1천만 원 이상의 돈을 벌게 해주겠다. 과거 학원을 운영했을 때도 처제 S씨가 연예인을 데리고 와 홍보를 해줘 돈을 많이 벌었다. 유흥 주점을 운영하게 된다면 처제 S씨가 가계에 손님을 소개 시켜줄 것이니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기회라며 투자를 유인했다.”고 밝혔다.K씨는 당시 인테리어, 노래방기기, 임대비 등에 투자할 면목으로 각 한명 당 1억 원의 투자비용을 요구해 받은 뒤 바로 유흥주점을 오픈했다.하지만 몇 달이 지나도 피해자 L씨에게 매달 주기로 한 수익금을 주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지출 내역서를 확인 해 직접 조사한 결과 모두 허위로 확인 된 것.K씨는 유흥주점을 운영한다며 아역배우 출신을 비롯해 총4명의 지인에게 총 3억 원 가량의 투자금액을 받아 개인 경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피해자 4명은 1월 인천지방경찰청에 이와 관련된 증거자료와 고소장을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23일 인천남부경찰서 경제 3팀 관계자는 “형부 K씨가 두 차례에 걸쳐 경찰에 와서 조사를 받았으며 혐의 유무는 아직 확인 할 수 없는 입장이다. 현재 경찰 송치 시점은 알 수 없지만 조사해보고 상황에 따라 추가 소환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이번 사건관련 가수 S씨 측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며 형부 측과 통화해 봐서 알게 됐다” 며 “S씨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 입장에서 S씨도 강력한 피해자다. ”라고 주장했다.한편 피의자 K씨는 4명 외에도 더 많은 지인들에게 이와 같은 방법으로 투자금액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가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노홍철, 결별후 11일 만에 트위터 재개

    방송인 노홍철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 이는 연인 장윤정과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후 11일 만이다. 지난 20일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의 아역배우 서신애·진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여섯 명은 브이를 그리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노홍철은 사진과 함께 “방송국에 가면 좋은 형(유재석)도 있고 살찐 형(길)도 있고 친구(하하)도 있고 귀염둥이(진지희·서신애)들도 있고 신나는 일도 많고... 아무리 생각해도 파라다이스야! 파라다이스!” 란 글도 올렸다. 현재 ‘무한도전-신년 프로젝트’ 에서 다이어트 미션을 수행중인 노홍철은 앞서 “아우~ 단 거 땡겨!” 란 말로 군것질을 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체중 감량을 위해 초콜릿, 사탕 등 단 음식을 피하고 있기 때문. 한편 노홍철 장윤정 커플은 지난해 6월 말 열애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지만 최근 결별했다. 사진 = 노홍철 트위터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진지희·서신애, 사이좋은 자매처럼~

    [NTN포토] 진지희·서신애, 사이좋은 자매처럼~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나르 바이 오스티엄에서 진행된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종방연에 참석한 아역배우 진지희, 서신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붕킥’ 제작진과 출연진은 19일 마지막회를 함께 시청 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따’ 주지원 “첫 촬영때 눈물, 아직 찡해요”

    ‘별따’ 주지원 “첫 촬영때 눈물, 아직 찡해요”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정지우 극본, 정효 연출)의 아역배우 주지원이 첫 촬영중 쏟은 눈물을 잊지 못했다. 이미 뮤지컬 ‘애니’와 ‘오즈의 마법사’ 연극 ‘여보 고마워’등에서 출연하며 뮤지컬계 샛별로 떠오른 주지원은 ‘별을 따다줘’의 빨강의 동생 초록역으로 열연, 아역들인 주황역의 박지빈, 노랑역의 김유리, 파랑역의 천보근, 그리고 남이역의 정재훈과 함께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주지원은 “첫 촬영때 고아원에서 남이가 버려지려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흘렸던 눈물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며 “그때 추운데다 상황이 슬퍼서 실제로 눈물이 났다.”고 촬영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주지원은 극중 연기자들의 이야기를 하며 “오빠, 언니 연기자들과 호흡이 잘 맞았는데, 특히 지빈이 오빠에게는 드라마 연기에 대한 도움, 그리고 이야기책도 선물 받았다. 그래서 나는 오빠에게 신발을 선물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극중에서도 한 편(?)이나 다름없었던 이켠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극중에서 켠 오빠의 편을 들다보니 더 친해졌는데 둘다 생일이 2월 20일로 똑같이 신기해했고, 서로 생일선물을 챙겨줬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아역인 주지원은 드라마는 첫출연이었지만 어느새 인기도 실감했다. “지난 설날 아버지 고향인 진주에 내려갈 때 휴게소에 들른 적이 있었다. 그때 한 아주머니께서 나를 알아보시더니 ‘드라마 잘 보고 있다’‘촬영은 재미있느냐?’냐고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다가 부끄러웠다.”며 웃어보였다. 한편 ‘별을 따다줘’는 최고 시청률 18.7%(TNmS 전국)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어왔다. 현재 방송 마지막회만 남겨놓으며 빨강과 강하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후속으로 22일부터는 최시원, 채림 주연의 ‘오! 마이 레이디’가 방송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최시원 “제 딸을 공개합니다”

    [NTN포토] 최시원 “제 딸을 공개합니다”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연출 박영수·극본 구선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시원과 아역배우 김유빈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림, 시원, 이현우, 유태웅, 문정희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로 22일 방송 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돌’ 2AM 슬옹 “뮤직드라마 부담감 컸다”

    ‘연기돌’ 2AM 슬옹 “뮤직드라마 부담감 컸다”

    2AM 슬옹이 신곡 뮤직드라마를 촬영하면서 큰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슬옹은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리패키지앨범 쇼케이스 및 뮤직드라마 발표회에 참석해 “뮤직드라마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더 잘해야 될 것 같다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슬옹이 뮤직드라마에 유난히 큰 부담을 느꼈던 이유는 최근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캐스팅돼 멤버들 중 처음으로 정극연기에 도전하게 됐기 때문. 슬옹은 “뮤직드라마 촬영 중 혼자 내면연기에 충실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아역배우로 활동하긴 했지만 기억도 안 난다. 무대 카메라랑 드라마 카메라가 다르기 때문에 부담이 됐지만 많이 연습해야겠다 싶어서 나름 많은 시도를 했다. 도움이 많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슬옹이 정극연기 도전에 앞서 신곡 뮤직드라마에서 맡은 역은 불량고등학생 역이다. 슬옹은 라이더 자켓에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질주하는 등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슬옹은 “고등학교 때나 지금이나 오토바이를 타본 적도 없다.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지 고민됐다. 헬맷도 너무 꽉 끼어서 벗는 것조차 힘들었다. 다행히 감독님께서 많이 가르쳐주셔서 심하게 오글거리지 않을 정도로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AM은 이날 첫 선을 보인 리패키지앨범을 통해 ‘감성댄스돌’로 거듭났다. 그간 발라드 아이돌 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2AM이 타이틀곡 ‘잘못했어’를 통해 댄스곡에 도전한 것. ‘잘못했어’는 클럽에 어울리는 댄스비트에 애절한 멜로디가 얹어져 묘한 매력과 감성을 전달한다.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 작곡가는 “젊음의 감성을 가슴 아프게 전달하는 댄스음악을 만들고 싶어 ‘감성댄스’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2AM은 16일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훈 ‘현의 노래’, 안성기·이성재 주연 3D 영화화

    김훈 ‘현의 노래’, 안성기·이성재 주연 3D 영화화

    소설가 김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현의 노래’(감독 주경중 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안성기와 이성재를 주연으로 한국 최초의 3D 대작 영화로 만들어진다. 칼이 지배하던 삼국시대에 소리의 세계를 꽃피운 악공 우륵의 일대기를 담은 ‘현의 노래’는 6년간의 준비 과정과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 9일 전남 순천에서 크랭크인했다. 가야국 출신 악사 우륵 역에는 이성재, 신라의 장군 이사부 역에는 안성기, 우륵의 수제자 니문 역에는 ‘과속스캔들’로 큰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왕석현이 캐스팅됐다. 우륵과 니문이 함께 갈대밭을 걸어가는 장면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 ‘현의 노래’는 ‘3ality’사의 3D 촬영 시스템을 이용해 국내 곳곳의 비경과 화려한 액션 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성재는 “3D 영화 촬영을 처음 하게 되어 불안하기도 하고 또 내심 궁금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촬영 직후 바로 3D 화면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앞으로의 연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이런 신기술을 국내 최초로 체험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바타’로 전 세계 영화계가 3D 영화에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현의 노래’는 윤제균 감독의 ‘제 7광구’와 곽경택 감독의 ‘아름다운 우리’ 등 한국이 준비 중인 3D 대작 영화 중 최초로 촬영에 들어가 시선을 모은다. ‘현의 노래’는 경북 고령군과 전남 순천, 영암 월출산 일대에서의 촬영을 거쳐 오는 2011년 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 상상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오성 “여장 첫 경험…화장실 갈 때 불편”

    유오성 “여장 첫 경험…화장실 갈 때 불편”

    배우 유오성이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이후 11년 만에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다. 유오성은 10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반가운 살인자’(감독 김동욱·제작 영화사소풍)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제대로 된 코믹 연기를 펼쳤다.”며 인사를 전했다. 유오성은 한동안 코미디영화를 피한 이유에 대해 “간혹 코미디 시나리오가 들어오기도 했지만, 내 마음에 꼭 드는 작품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하지만 ‘반가운 살인자’의 시나리오를 읽은 유오성은 “극중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의 모습에 동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인 유오성은 “‘반가운 살인자’는 대부분의 가장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짚는다. 그 공감이야 말로 이 영화의 미덕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에서 유오성은 생애 첫 여장도 서슴지 않았다. 그는 “여자 옷은 참 불편하다. 특히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가 가장 힘들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유오성은 이 모든 경험을 갚진 추억으로 만들었다. “또 언제 어디서 맨정신에 여장을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한 유오성은 “다만 내 여장이 관객들에게 부담스럽게 보일까 걱정이다. 실제로 보니 나도 부담스러울 정도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반가운 살인자’는 사고뭉치 형사 역의 김동욱과 형사보다 먼저 살인범을 잡아 현상금을 타려는 백수로 분한 유오성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두 배우 외에도 극중 김동욱의 엄마 역에 송옥숙, 유오성의 딸 역에 아역배우 심은경 등이 열연을 펼쳤다. 내달 8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지현 “다큐 내레이션, 엄마에게 이야기하듯…”

    남지현 “다큐 내레이션, 엄마에게 이야기하듯…”

    아역배우 남지현(15)이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한 울릉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은 남지현은 10대 소녀 특유의 깜찍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울릉도에 사는 상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행복한 울릉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남지현은 “연기와 내레이션은 서로 분야가 달라서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지현의 부담을 덜어준 것은 ‘행복한 울릉인’을 연출한 황석호 감독(MBC 보도제작1부 취재기자)이었다. 남지현은 “황석호 감독님은 전문적인 내레이션이 아니라 엄마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편하게 하면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남지현의 목소리 출연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메이킹 필름과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그리고 ‘행복한 울릉인’까지 3번째다. 평소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남지현은 “극중 주인공인 상호 할아버지의 순수함에 반해 재미있게 내레이션에 임할 수 있다.”고 회상했다. 남지현과 함께 자리한 황석호 감독은 “울릉도에서 태어나 울릉도에서만 살아온 상호 할아버지의 일상이 동화처럼 따뜻하게 보이는 이유는 남지현의 꾸밈없는 내레이션 덕분”이라고 호평했다. 정신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상호 할아버지는 보통 이상 수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황석호 감독은 “‘행복한 울릉인’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동화 같은 내레이션이 필요했는데, 마침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한 남지현의 목소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남지현에게 내레이션을 맡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MBC TV 다큐멘터리 ‘상호 할아버지’를 스크린으로 옮긴 ‘행복한 울릉인’은 울릉도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인인 일흔네 살 상호 할아버지의 홀로서기를 담았다. 울릉도에서 열심히 사는 상호할아버지의 모습은 현대인들이 바쁜 삶 속에서 놓치고 있는 인생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현경, ‘섹시’ 향단에서 10대 여고생으로

    류현경, ‘섹시’ 향단에서 10대 여고생으로

    배우 류현경(27)이 영화 ‘방자전’의 섹시한 향단이에 이어 ‘개 같은 인생’의 10대 여고생으로 분한다. 류현경은 ‘개 같은 인생’에서 18세 고등학생 김진숙으로 출연해 실제 나이보다 무려 10살 가까이 어린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그는 “‘개 같은 인생’은 과격한 영화 제목과는 다르게 한 소년의 관점을 통해 전개되는 한 가족의 이야기”라고 영화를 설명했다. 극중 캐릭터가 원래 나이보다 훨씬 어린 10대 소녀라 부담감을 느끼기도 했다는 류현경은 “하지만 시나리오가 마치 소설 책 한 권 같은 탄탄한 구성을 갖고 있는 것에 매료됐다. 꼭 출연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고 밝혔다. ‘개 같은 인생’은 김기덕 감독의 조감독을 지낸 노홍진 감독의 첫 데뷔작으로, 1980년대 한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본 한국 사회의 자화상을 그린다. 류현경 외에도 연기파 배우 안내상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한효주의 자폐아 동생을 연기한 아역배우 연준석이 출연한다. 6월 개봉을 목표로 ‘개 같은 인생’의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류현경은 이에 앞서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방자전’에서 춘향 조여정의 라이벌로 재해석된 향단이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엠지비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대표’ 설특집 안방영화 ‘톱’

    ‘국가대표’ 설특집 안방영화 ‘톱’

    설날을 맞아 다양한 TV 영화들이 짧은 연휴를 위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SBS에서 방영된 하정우 주연의 ‘국가대표’는 20% 이상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설 특선 영화 중 최고 인기를 끌었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12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영화 ‘국가대표’ 1부는 12.4%, 2부는 20.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밴쿠버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SBS는 개막 전날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을 소재로 한 ‘국가대표’를 방영해 시청률 ‘윈윈’(win-win) 작전의 성공을 거둔 셈이다. 지난해 여름 850만 관객을 동원한 ‘국가대표’는 안방극장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국가대표’는 방송 3사 시청률 중 MBC ‘지붕뚫고 하이킥’(20.6%)과 함께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국가대표’에 이어 14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된 ‘과속스캔들’은 13.4%의 시청률로 설 특선 영화 중 2위에 올랐다. 지난 2008년 12월 개봉해 830만 관객을 동원한 ‘과속스캔들’은 차태현과 박보영의 연기 앙상블과 아역배우 왕석현의 재롱을 통해 가족영화의 저력을 보인 바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11시 30분에는 MBC에서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7급공무원’이 방송돼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에 SBS에서 방송된 ‘스포츠밴쿠버 2010’(10.1%)과 박빙의 승부를 벌인 결과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이외에도 13일 SBS에서 방송된 ‘타짜’(4.1%)와 14일 MBC에서 방송된 ‘적벽대전2’(3.3%), 15일 방송된 KBS 2TV ‘슬럼독 밀리어네어’(6.6%) 등은 10% 미만의 시청률을 기록해 다소 부진했다. 사진 = KM컬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교육플러스]

    ●학교 야구대회 주말 리그제로 교육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야구협회는 2011년부터 초·중·고·대학 야구대회를 토너먼트 형식에서 주말 리그 형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학교 야구 대회가 운동부 위주 대회로 진행되면서 일반 학생 참여 등 저변 확대가 미흡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교과부 등은 학교 야구대회의 주말 리그제 전환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 김인식 한화이글스 고문을 위원장에 임명하기로 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초·중·고교 야구팀 수는 2006년 245팀에서 2008년 233팀으로 감소했다.”면서 “주말 리그제 전환으로 야구 저변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3D 영화 제작 특설강좌 영화 ‘아바타’의 성공으로 3차원(3D) 입체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입체영화 제작 마스터클래스’ 특설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입체영화 제작 이론가인 최양현 감독, 입체영화 촬영 전문가 김병일 촬영감독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생 모두가 입체영화 제작기술을 담당하는 전문 스태프이다. 강좌는 22~26일 닷새 동안 매일 6~7시간씩 서울 상암동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진행된다. 일반인은 10만원, 대학(원)생은 5만원으로 stereoclass2010.reg@gmail.com을 통해 신청받는다. 02)380-3698. ●천재교육, 초등생 대상 이벤트 천재교육에서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셀파 이벤트’를 연다. 자녀들의 공부방을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으로 바꿔 주는 이벤트인 ‘셀파 공부방 대탐험-공부방 변신’은 다음달 7일까지 셀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셀파 CF 완전정복’은 천재교육 모델로 활동 중인 아역배우 김수정이 내는 3개의 퀴즈 정답을 맞추는 이벤트로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6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녹색나눔 운동 추진 준비위원회 한국교총 등 30개 단체로 구성된 ‘녹색나눔 운동 추진 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교총과 사회·문화단체, 청소년단체, 노동단체, 여성·학부모단체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1일 공동선언문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녹색 환경 조성 및 나눔의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1년에 1000원 기부 ▲카드 포인트 기부 ▲교복 및 교과서 나눔 ▲1인 1나눔 계좌 갖기 ▲자전거를 이용한 통학 및 출퇴근 등을 실천과제로 정했다. ●대학 신입생 영어학원 등록 늘어 YBM어학원이 전국 100여개 지점의 2010년 1월 수강생을 분석한 결과 예비 대학생의 수강 신청이 지난해 1월에 비해 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좌를 2개 이상 수강하는 학생도 15% 증가했다. 어학원 측은 “영어 공인인증 점수를 학점에 반영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에서도 어학 실력이 우수할 때 유리하기 때문에 영어 공부에 매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취업에 대한 대비가 빨라지고 있는 셈”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토익위원회도 올 1월 TOEIC 응시자가 지난해 1월보다 13% 늘어났다고 밝혔다.
  • “새해복~” 정답소녀 김수정의 일곱살 인생

    “새해복~” 정답소녀 김수정의 일곱살 인생

    ‘정답소녀’란 별명을 얻은 아역배우 김수정(7). 수정이는 KBS 2TV ‘스타 골든벨’에서 동심 어린 힌트를 준 뒤 정답을 맞히면 앙증맞게 “정답입니다~”를 외친다. 스타들이 정답을 요리조리 피해가면 집게손가락을 세우고 “틀렸습니다~”라고 아쉬워할 때 그 모습이 귀여워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수정이에게 올해는 설렘 가득한 해다. 밤샘촬영도 거뜬할 정도로 방송이 좋지만 “학교에서 친구들과 공부하고 시험 쳐서 100점도 맞아보고 싶다.”고 똑부러지는 말하는 수정이에게 학교생활은 벌써부터 기대되는 일상이기 때문이다. 설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12일. 수정이는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세배를 올렸다. “새해에는 아픈 사람 없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깜찍한 새해 소망을 전하는 수정이를 신사동에서 만나봤다. ◆ “사람들이 알아봐 주면 기분 좋아요!” 러시아인 할머니를 둔 수정이는 ‘걸어 다니는 인형’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다. 동그란 눈망울과 사탕을 문듯한 도톰한 볼 등 이국적인 생김새는 인형보다 더 깜찍하다. 수정이 어머니 김유진 씨는 ‘어떻게 예쁜 딸을 낳느냐.’고 비법을 묻는 예비 어머니들의 질문도 종종 받는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앗, 이 꼬마 어디서 봤는데…”라며 수정이 얼굴에 시선을 고정한다. 3년 전인 4세 때 CF로 데뷔한 뒤 지금껏 60편이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 그리고 2008년에는 ‘내 사랑 금지옥엽’, 지난해에는 ‘두 아내’, 현재는 ‘분홍 립스틱’에 출연하고 있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반가워하면 기분이 어떤가.”라고 묻자 수정이의 동그란 눈이 반달이 되며 좋아했다. “길에서 사람들이 TV에서 본 꼬마라면서 알아봐 주시면 제가 유명해 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실제로 수정이는 집에서 본인이 출연한 TV 프로그램을 돌려 보는 걸 가장 좋아한다. 수정이는 지난해 탤런트 손태영의 딸 ‘나리’ 역을 맡아 SBS연기대상 아역상까지 거머쥐었다. 카메라 밖에서도 손태영과 절친하다는 수정이는 “촬영 없을 때 손태영 엄마가 전화해서 집에 놀라오라고 했다. 룩희(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도 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 “가장 얄미운 사람은 김태현 삼촌” ’정답소녀’란 별명을 갖게 된 건 수정이가 ‘스타골든벨’의 ‘꼬꼬마 퀴즈’에 출제위원으로 출연하면서 부터다. 다른 스타들과는 대부분 다정한 사이지만 개그맨 김태현과는 유독 앙숙(?)이다. 그 이유는 김태현이 얄미울 만큼 문제를 잘 맞히기 때문이라고. ”(김)태현 삼촌이 만나면 잘해주세요. 인사도 먼저 해주시고요. 근데 문제를 정말 잘 맞히기 때문에 늘 제가 져서 속상해요. 그런데 얼마 전에 그렇게 장학금이 올라가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제 태현삼촌이 계속 이겨도 속상해 하지 않을 거예요.”(웃음) 수정이는 얼마 전 방송에서 SS501 김현중과 뽀뽀를 해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뽀뽀 이야기를 꺼내자 수정이의 볼이 빨갛게 물들었다. “현중오빠가 볼에 한다고 해놓고 입술에 다가 뽀뽀를 해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 “김혜수 언니처럼 멋진 배우가 될래요” 수정이는 얼마 전부터 영화배우 김혜수처럼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만난 김혜수를 보고 그 멋진 모습에 한눈에 반했다는 것. “나중에 커서 꼭 김혜수 언니처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어요. 아니 그 보다 더 유명한 배우가 될래요.” 수정이가 김혜수에 버금가는 배우가 되고 싶은 이유는 따로 있다. “아파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려면 유명한 스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수정이에게서 자못 진지한 모습이 엿보인다. 7살 수정이는 촬영 일정 때문에 유치원 대신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 “연기는 즐거운 놀이”라고 생각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해 살짝 아쉽기도 하다. 그래서 수정이는 새해 소망으로 “절 똑같이 닮은 남동생 민준이랑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다.”고 꼽는다. “새해에 수정이가 더 예뻐지고 연기도 잘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던지니 “정답입니다~”라고 맑게 웃었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사진·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 장소협찬=고블앤고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날 안방극장, 스크린보다 화려하네

    설날 안방극장, 스크린보다 화려하네

    주말과 겹친 설 연휴가 단 ‘3일천하’에 그치며 초 단기간의 휴식에 그치게 됐다. 이에 올해는 유난히 설날 극장가가 썰렁하다. 연휴에 딱 맞춘 11일 개봉하는 최신 한국영화는 전무하고, 외화도 단 9편에 불과하다. 이런 극장의 냉기가 서운하다면 시선을 TV로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짧은 연휴 기간을 위로하고자 공중파 3사는 유난히 화려한 설 연휴 영화 라인업을 구성했다. ◇ ‘설날 이브’ 12일, ‘국가대표’와 비상 본격적인 연휴에 앞선 12일에는 하정우, 김지석 주연의 ‘국가대표’가 단연 눈에 띈다. SBS는 12일 오후 8시 50분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국가대표’를 방송한다. 지난해 800만 관객과 함께 한 ‘국가대표’의 눈물과 감동을 안방극장에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됐다. 또 MBC는 다큐멘터리 영화 ‘북극의 눈물’을 12일 오후 10시 55분부터 방영한다. ‘북극의 눈물’은 2008년 12월 방송된 MBC 4부작 동명 다큐멘터리를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최근 ‘북극의 눈물’의 후속으로 기획·제작된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어 반향이 기대된다. KBS 1TV도 12일 밤 12시 45분 유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못 말리는 결혼’을 방송한다. ◇ ‘연휴 시작’ 13일, ‘맘마미아’·‘타짜’와 함께 연휴가 시작되는 13일에는 KBS 2TV가 ‘맘마미아’와 ‘타짜’를 선사한다. 오후 9시 5분에 방송되는 ‘맘마미아’는 메릴 스트립과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뮤지컬 영화로 가족과 함께 지중해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또 최근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김혜수와 유해진이 함께 출연한 ‘타짜’도 밤 12시에 만난다. 이어 KBS 1TV는 13일 오후 11시 30분에 전도연과 송강호가 주연한 ‘밀양’을, SBS는 밤 12시 40분에 성룡과 크리스 터커 주연의 코믹 액션물 ‘러시아워3’를 방송한다. ◇ ‘연휴 절정’ 14일, ‘과속스캔들’로 질주 설날 연휴의 절정인 14일에는 KBS 2TV에서 오후 10시 25분에 차태현과 박보영, 왕석현 주연의 ‘과속 스캔들’을 제공한다. 가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차태현과 박보영의 연기 앙상블은 물론, 아역배우 왕석현의 깜찍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MBC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오우삼 감독의 중국 영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을 방송한다. 지난해 설날 연휴 스크린을 가장 뜨겁게 달군 영화인 ‘적벽대전2’를 올해는 안방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또 SBS는 14일 밤 12시 45분에 한층 강력해진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3편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KBS 1TV는 밤 1시에 송강호가 주연한 ‘우아한 세계’를 방영한다. ◇ ‘연휴 끝물’ 15일, ‘7금공무원’과 ‘슬럼독’으로 달래 연휴의 마지막인 15일에는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8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만날 수 있다. KBS 2TV는 11시 5분에 전 세계적으로 인도 열풍을 일으킨 ‘슬럼독 밀리어내어’를 방송한다. MBC는 15일 오전과 오후에 2편의 영화로 연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지난해 400만 관객을 동원한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7급 공무원’, 밤 12시 40분에는 류승범과 황정민이 호흡을 맞춘 액션영화 ‘사생결단’이 브라운관을 찾아온다. 또 SBS 15일 밤 12시 40분에 성룡의 요절복통 육아일기를 ‘BB 프로젝트’가 방송된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날 볼거리] 극장가, 가족·감동·문화·중국 있다

    [설날 볼거리] 극장가, 가족·감동·문화·중국 있다

    설 연휴가 주말에 밸런타인데이까지 끌어안으며 ‘3일천하’에 그치게 됐다. 이에 올 설날 극장가는 명절 효과와 주말 관객, 밸런타인데이의 연인 효과 등을 공유하게 됐다. 또 연휴 직전인 12일 개막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탓에 극장가는 더욱 울상이다. 이에 올해는 설 연휴에 딱 맞춰 개봉하는 최신 한국영화는 물론, 명절 영화의 정석이었던 ‘조폭+코미디’의 공식을 따르는 국내 영화가 한 편도 없다. 설과 1~2주 정도 개봉일이 차이나는 ‘의형제’와 ‘하모니’, ‘식객: 김치전쟁’ 등은 기존의 명절 영화 공식을 버리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새로운 공감대에 따를 예정이다. 바로 가족과 감동, 문화, 중국이다. ◇ 가족: 과속스캔들 vs 의형제 지난 2009년 구정 연휴의 최대 수혜자는 차태현과 박보영 주연의 가족 코미디 ‘과속스캔들’이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설 연휴까지 꾸준히 관객을 모은 ‘과속스캔들’은 구정 특수를 통해 7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섰다. 미혼모 가정을 사랑스럽게 들춘 ‘과속스캔들’은 차태현과 박보영의 연기 앙상블, 아역배우 왕석현의 깜찍함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는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가 또 다시 가족의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각자의 임무 실패로 국가 조직에서 버림받고 가족과 헤어진 국정원 요원과 남파 공작원이 6년 뒤에 다시 만나면서 의형제라는 새로운 가족으로 엮인다. 남북문제의 소재와 송강호라는 배우로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와 비교되지만, 진지한 주제를 코믹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의형제’는 기존 영화들과 차별화된다. ◇ 감동: 워낭소리 vs 하모니 ‘워낭소리’는 지난해 300만 명에 달하는 관객을 모으며 다큐멘터리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 30년을 동고동락한 소와 할아버지의 평범하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워낭소리’는 흥행을 기약하기 어려운 국산 독립영화였다. 하지만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이야기를 연상시킨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작품성과 감동, 명절 효과 등이 맞물려 폭발적인 효과를 얻었다. ‘워낭소리’의 벅찬 감동은 ‘하모니’가 잇는다. 김윤진을 비롯, 나문희, 강예원 등 여배우들이 주축이 된 여성영화 ‘하모니’는 음악과 모성이 어우러진 감동의 하모니로 관객들을 눈시울을 적신다. 아픈 사연을 하나씩 간직한 여성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고, 여성 수감자들은 저마다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혼신을 담은 노래를 부른다. ◇ 전통문화: 쌍화점 vs 식객2 2009년 새해 첫 포문을 연 사극 영화 ‘쌍화점’은 한반도 역사상 가장 자유분방하고 국제적이었던 고려시대의 화려한 왕실 문화를 스크린에 옮겼다. 공민왕과 미소년 친위부대 건룡위에 얽힌 은밀한 야사를 토대로 한 ‘쌍화점’은 주연배우 조인성과 주진모의 동성애 연기는 물론, 조인성과 송지효와의 파격적이고 격정적인 멜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쌍화점’과 같은 사극영화는 아니지만 김정은과 진구가 주연한 ‘식객: 김치전쟁’(이하 식객2)은 설 명절과 가장 어울리는 영화다. 한국의 식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김치들로 구미를 자극하는 ‘식객2’는 “대한민국 오감을 사로잡은 맛있는 국민영화”라는 슬로건으로 홍보 중이다. 진구가 김강우, 김래원에 이은 3대 ‘성찬’으로 등장하며 천재 요리사 김정은이 맞수가 된다. ◇ 중국의 바람: 적벽대전2 vs 공자 지난해 설날 연휴 최고의 흥행작은 세계적인 감독 오우삼이 연출한 영화 ‘적벽대전2: 최후의 결전’(이하 적벽대전2)이었다. ‘적벽대전2’는 동양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로 기록된 중국 삼국시대 적벽대전을 배경으로 주유와 제갈량, 조조의 지략 싸움을 다뤘다.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양조위, 금성무, 조미 등을 총출동해 좋은 흥행 성적을 거뒀다. 올해 설 연휴에도 한 편의 중국 대작 영화가 국내에 선을 보인다. 연휴 직전인 11일 개봉하는 ‘공자: 춘추전국시대’(이하 공자)는 혼란의 춘추전국시대, 지식으로 천하를 평정한 공자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주윤발이 주연을 맡은 ‘공자’는 중국 현지에서 이미 위력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설 연휴 중국영화 ‘적벽대전2’가 국내 극장가를 장악했다는 사실은 ‘공자’의 흥행 가능성에 무게를 더한다. 사진 =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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