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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현, ‘졸업앨범 미리보기’

    김소현, ‘졸업앨범 미리보기’

    8일 아역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졸업사진 찍어요! 근데 앞머리 기르는 중이라 너무 걱정. 미리 집에서 한 장 찍어보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민낯의 꾸밈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현은 내달 첫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가제, 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에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길러도 예쁘네!”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길러도 예쁘네!”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길러도 예쁘네!” 아역배우 김소현(15)의 교복 사진이 화제다. 8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졸업사진 찍어요! 근데 앞머리 기르는 중이라 너무 걱정. 미리 집에서 한 장 찍어보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교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의 과거 교복 사진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소현 교복 사진 너무 예뻐요”, “김소현 교복 사진, 앞머리 기른 모습도 예쁘네”, “김소현 교복 사진, 앞으로도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현은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다음달 첫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80년 배우 인생 ‘할리우드 전설’ 미키 루니

    미국 할리우드에서 전설로 통하는 톱배우 미키 루니가 6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7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루니는 이날 북 할리우드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93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1930년대 무성영화 시대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루니는 2006년과 2011년에도 영화에 출연하며 80여년을 배우로 살았다. 코미디언이었던 아버지와 댄서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생후 17개월 만에 무대에 선 그는 1965년까지 200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억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다. 루니는 4차례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됐으며 1938년과 1982년 2차례 특별상을 받았다. USA투데이는 “약 161㎝의 단신에 대담하고 활기 넘치는 얼굴의 그는 영화 출연보단 자동차 판매원에 어울리지만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는 그를 미국에서 태어난 가장 뛰어난 배우라고 격찬했다”고 전했다. 그는 배우로서 성공했으나 결혼 생활은 여의치 않아 8번이나 결혼했다. 마지막 부인과도 2012년 6월 이혼했다. 루니는 전 부인들과 다시 결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면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했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션 정혜영 가족, 결혼 10주년+아들딸 4명 ‘아역배우 외모 깜짝’

    션 정혜영 가족, 결혼 10주년+아들딸 4명 ‘아역배우 외모 깜짝’

    션 정혜영 가족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션(본명 노승환), 정혜영 부부의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는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 션과 엄마 정혜영의 모습을 쏙 빼닮은 네 명의 아이들이 공개됐다. 정혜영은 “네 명의 보석 같은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에게 너희들은 하늘에서 주신 보석같은 선물”이라며 “정말 사랑하고 지금처럼 예쁘게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면서 살자. 엄마 아빠는 항상 너희 뒤에서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에 화촉을 밝혔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SBS (션 정혜영 가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션 정혜영 가족 사진, 아들딸 4명 모두 아역배우 외모 ‘우월 유전자’

    션 정혜영 가족 사진, 아들딸 4명 모두 아역배우 외모 ‘우월 유전자’

    션 정혜영 가족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션(본명 노승환), 정혜영 부부의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는 비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 션과 엄마 정혜영의 모습을 쏙 빼닮은 네 명의 아이들은 해맑게 웃으며 가족사진 촬영에 임했다. 가족사진 촬영 후 정혜영은 “네 명의 보석 같은 우리 아이들, 엄마 아빠에게 너희들은 하늘에서 주신 보석같은 선물”이라며 “정말 사랑하고 지금처럼 예쁘게 행복하게 서로 사랑하면서 살자. 엄마 아빠는 항상 너희 뒤에서 응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션은 “딸 하음이는 첫째라서 아빠에게 설렘으로 다가왔고 둘째 하랑이는 엄마를 닮아 잘생기고 듬직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셋째 하율이는 정말 잘 웃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아이고 막내 하엘이는 아빠가 꿈꾸는 완벽한 가정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션 정혜영 가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션 정혜영 가족 사진,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가족 사진”, “션 정혜영 가족 사진..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지는 사진”, “션 정혜영 가족 사진..정말 보기 좋다”, “션 정혜영 가족 사진, 이보다 화목한 가정이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에 화촉을 밝혔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SBS (션 정혜영 가족 사진)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세결여’ 슬기 김지영, 소녀시대와 인증샷 ‘예쁜 언니들과 한 컷’

    ‘세결여’ 슬기 김지영, 소녀시대와 인증샷 ‘예쁜 언니들과 한 컷’

    걸그룹 소녀시대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인증샷을 찍었다.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깜짝게스트 김지영 양! 백보람, 신민철 씨와 함께하는 ‘왓위민원트’ 상황극 중인데요”라며 “바로 전 코너에 출연한 소녀시대 언니들과의 다정한 포즈. 주파수,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서현, 제시카는 김지영과 함께 나란히 앉아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소녀시대와 김지영은 이날 방송된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미니 4집 앨범 ‘미스터미스터(Mr.Mr.)’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김지영은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의 슬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 티아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정 기생 곡비 연기, 아역배우 극과극 변신 드라마스페셜 관심

    김유정 기생 곡비 연기, 아역배우 극과극 변신 드라마스페셜 관심

    아역배우 김유정이 기생 연기를 통해 극과 극의 변신을 시도한다. 김유정은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곡비’(哭婢)에서 주인공 연심 역을 연기하며 상갓집에서 양반을 대신하여 곡을 하는 계집종 곡비와 웃음을 파는 기생으로 극과 극의 변신을 보여준다, 천한 신분의 곡비에서 기생이 되고자 하는 연심이라는 파란만장한 인물을 연기해본 경험에 대해 김유정은 “처음 해본 기생 역할, 예쁘게 화장하고 예쁜 옷을 입으니 좋았다”며 “극과 극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극중 인물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하게 돼 값진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곡비’는 울지 못하는 사람들 대신 울어야 하는 운명을 거부하고 웃기 위해 기생이 되려는 연심, 그리고 얼자(孼子 : 천한 첩에게서 얻은 자손)라는 태생적 한계와 어머니에 대한 상실감 때문에 존재감 없는 삶을 사는 윤수(서준영)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9일 밤 11시 55분 방송된다. 단막극 ‘기적 같은 기적’을 통해 아시아TV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은진 PD의 세 번째 단막극이다.
  •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 ‘야상까지 똑같아’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 ‘야상까지 똑같아’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 ‘런닝맨’ 유재석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에 빙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패러디한 ‘런닝별에서 온 그대’로 꾸며진 가운데 유재석은 배우 전지현이 연기하고 있는 천송이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400년 전 첫 번째 기록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현수는 400년 후 천송이로 유재석을 지목하자 유재석은 천송이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나머지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유재석의 모습에 도민준 역할을 맡은 하하는 크게 실망했지만 유재석은 “내가 깠다”며 드라마 속 천송이의 대사를 완벽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에 네티즌은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진짜 빵 터졌다”,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싱크로율 99%”,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얼핏 전지현인 줄 알겠다”,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역시 유재석”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김종국을 이기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SBS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천송이 변신, 메뚜기가 여자로 변신 ‘15초 미인 탄생’

    유재석 천송이 변신, 메뚜기가 여자로 변신 ‘15초 미인 탄생’

    유재석 천송이 변신이 화제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를 패러디한 ‘런닝별에서 온 그대’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은 배우 전지현이 연기하고 있는 천송이로 분했다. 400년 전 첫 번째 기록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던 아역배우 김현수는 400년 후 천송이로 유재석을 지목하자 유재석은 천송이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나머지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유재석의 모습에 도민준 역할을 맡은 하하는 크게 실망했지만 유재석은 “내가 깠다”며 드라마 속 천송이의 대사를 완벽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 천송이 변신에 네티즌은 “런닝맨 별그대 패러디, 유재석 천송이 변신..진짜 빵 터졌다”, “유재석 천송이 변신..싱크로율 99%. 너무 웃겨”, “유재석 천송이 변신..얼핏 전지현인 줄 알겠다”, “유재석 천송이 변신..살짝 닮았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김종국을 이기고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SBS (유재석 천송이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디어 방영!

    드디어 방영!

    지난 2008년 경기도 화성시에서는 한반도 최초의 뿔공룡 화석이 발견됐다.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공룡은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새로운 종류의 뿔공룡으로 밝혀지면서 발견지인 화성시의 이름을 따 ‘코리아케라톱스화성엔시스’로 명명됐다. 지난 여름에는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모델로 한 캐릭터 ‘코리요’를 주인공으로 한 TV시리즈 3D애니메이션 ‘꾸러기케라톱스 코리요’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화성시 지방자치단체가 코리아케라톱스화성엔시스를 알리기 위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반년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꾸러기케라톱스 코리요’가 오는 2월 17일부터 브라운관을 통해 어린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코리요는 2월 17일 오후 4시 25분부터 13주간 매주 월요일(2편 씩)에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주인공은 천재발명가 공룡인 코리요다. 그의 여자친구 트리는 아역배우 서신애가 더빙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줄거리는 코리요가 티라노사우르스 ‘T-렉스’로부터 청미르숲과 친구들을 지켜내는 이야기다. 슬랩스틱 코미디 장르를 차용해 재미를 한껏 살렸다는 분석이다. 장르가 슬랩스틱이니만큼 주 시청대상은 5~7세. 코리요라는 캐릭터에 큰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요 제작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공룡을 주인공으로 큰 즐거움을 주면서 교육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은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라며 “코리요가 한국을 대표하는 공룡캐릭터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셜리템플 사망,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아역배우 ‘향년 85세’

    셜리템플 사망,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아역배우 ‘향년 85세’

    셜리템플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케이블뉴스 채널인 ‘CNN’은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절 아역 연기로 큰 인기를 모으며 헐리우드의 대표 배우 중 하나로 각광받았던 셜리 템플이 향년 85세로 사망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셜리 템플은 4살 때인 1932년 데뷔하자마자 귀여운 외모와 다재다능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7살 때인 1935년에는 아역 부문 오스카상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셜리 템플은 21살 때인 1950년 은퇴한 뒤 1960년대 말 정계로 진출해 국제연합(유엔) 미국대표와 가나, 체코슬로바키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CNN은 셜리 템플 사망에 대해 “셜리 템플하면 수백만이 일자리를 잃고 생존하기 위해 발버둥 쳐야 했던 대공황 시절이 떠오르고 그때 그가 국민들에게 안겨다준 희망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고 애도했다. 셜리 템플은 생전 ‘리틀 미스 마커’, ‘컬리 톱’, ‘브라이트 아이즈’, ‘캡틴 재뉴어리’ 등의 영화에 아역배우로 등장, 아직도 잊지 못할 명장면들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어린시절, 현재모습과 비교하니..아역배우 아냐? ‘충격’

    오상진 어린시절, 현재모습과 비교하니..아역배우 아냐? ‘충격’

    오상진 어린시절이 화제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맘마미아’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방송인 오상진, 개그맨 허경환, 훈남 의사 양재진 등 싱글남 3명의 ‘엄마와 함께 하는 24시간’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앞서 부산 본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오상진은 이날 방송에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이 미리 공개한 사진 속 오상진은 아역배우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상진 어린시절 사진에 네티즌은 “오상진 어린시절, 모태미남 입증이네”, “오상진 어린시절, 아역배우 못지않네”, “오상진 어린시절, 진정한 엄친아”, “오상진 어린시절. 저 아이는 커서 오상진이 됩니다”, “오상진 어린시절..똘망똘망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오상진 어린시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새론 사진 해명…소속사 “부모님 동행…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김새론 사진 해명…소속사 “부모님 동행…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아역배우 김새론 사진 논란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입장을 전했다. 3일 판타지오 측은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판타지오 측은 “지인을 사칭해 사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댓글이나 글로 양산해내고 있으신 분들께 더 이상의 악의적인 내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상황이 계속될 시 소속사 차원에서 보다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라며 “부디 아직은 어리고 여린 새론이에게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미성년자인 김새론이 친구들과 술, 흡연을 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김새론이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여왕의 교실’ 등에서 좋은 연기를 펼쳐 주목받는 아역 연기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론 해명, 15세 아역배우의 흡연? 엄마와 찍은 사진보니..‘말도안돼’

    김새론 해명, 15세 아역배우의 흡연? 엄마와 찍은 사진보니..‘말도안돼’

    김새론 해명이 전해졌다. 아역배우 김새론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술·담배 사진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더 이상의 억측이 안 나오기를 당부했다. 소속사는 “김새론의 사진 및 글과 관련하여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 유감스럽다”라며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있었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새론은 평소에도 행실이 올바르고 착실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친구다. 촬영 때문에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해도 밝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예계 활동으로 혹여나 공부가 뒤쳐지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여느 15살 여중생”이라며 “다만 준 공인의 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상황을 만든 것에 부주의했음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일로 새론이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온라인 상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화살들로 연휴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지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새론과 술 먹은 여자아이가 카스(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자는 김새론이 술 담배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김새론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장문의 글을 남겨 “술 담배가 있었는지도 몰랐고, 함께 사진에 찍힌 친구들도 잘 모른다. 허위사실은 범죄다. 나는 내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생각은 하지도 않을 것이니 믿고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새론 해명에 네티즌들은 “김새론 해명, 답답하겠다”, “김새론 해명, 사진이 문제였다”, “김새론 해명, 논란이 빨리 사라졌으면”, “김새론 해명, 소속사까지 나서고 문제가 커지고 있네”, “김새론 해명..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이렇게 커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새론 해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문]김새론 소속사 “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김새론 사진 논란 공식입장

    [전문]김새론 소속사 “흡연·음주 절대 없었다” 김새론 사진 논란 공식입장

    아역배우 김새론 사진 논란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 측이 입장을 전했다. 3일 판타지오 측은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미성년자인 김새론이 친구들과 술, 흡연을 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에 김새론이 2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명을 했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다음은 판타지오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먼저 논란이 되고 있는 소속 배우 김새론의 사진 및 글과 관련하여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스러운 입장입니다.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습니다.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새론은 평소에도 행실이 올바르고 착실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친구라는 것입니다. 촬영 때문에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해도 밝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예계 활동으로 혹여나 공부가 뒤쳐지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여느 15살 여중생입니다. 다만 준 공인의 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상황을 만든 것에 부주의했음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 일로 새론이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온라인상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화살들로 연휴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부드리옵건대, 지인을 사칭해 사실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댓글이나 글로 양산해내고 있으신 분들께 더 이상의 악의적인 내용이 확산 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상황이 계속될 시 소속사 차원에서 보다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부디 아직은 어리고 여린 새론이에게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진 아들바보, 기태영과 2세 가질 때 될 듯 ‘엄마미소 훈훈’

    유진 아들바보, 기태영과 2세 가질 때 될 듯 ‘엄마미소 훈훈’

    유진 아들바보 사진이 화제다. 최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극중 모자 지간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진과 아역배우 전준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유진 아들바보’ 사진에는 유진과 전준혁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웃는 모습이 닮은 듯해 눈길을 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유일한 버팀목이자 고된 삶의 낙이 되어주는 아들 한태극(전준혁 분)에게 무한 사랑을 과시하는 따듯한 엄마 윤정완(유진 분)은 서로를 위하는 ‘훈훈모자’로 시청자들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유진 아들바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유진 아들바보, 훈훈하다”, “유진 아들바보, 사랑스럽네”, “유진 아들바보, 약간 닮은 듯”, “유진 아들 낳으면 전준혁과 많이 닮을 듯”, “유진 아들바보..유진 이제 엄마 될 준비 다 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진 아들바보)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새론 해명, 15세 아역배우의 흡연+음주 논란 ‘해명 들어보니..’ [전문]

    김새론 해명, 15세 아역배우의 흡연+음주 논란 ‘해명 들어보니..’ [전문]

    김새론 해명이 전해졌다. 배우 김새론의 술·담배 사진 논란이 계속되자 3일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새론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술·담배 사진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더 이상의 억측이 안 나오기를 당부했다. 소속사는 “김새론의 사진 및 글과 관련하여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 유감스럽다”라며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 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있었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새론은 평소에도 행실이 올바르고 착실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친구다. 촬영 때문에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해도 밝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예계 활동으로 혹여나 공부가 뒤쳐지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여느 15살 여중생”이라며 “다만 준 공인의 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상황을 만든 것에 부주의했음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다. 이번 일로 새론이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온라인 상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화살들로 연휴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지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새론과 술 먹은 여자아이가 카스(카카오스토리)에 올린 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자는 김새론이 술 담배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김새론은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장문의 글을 남겨 “술 담배가 있었는지도 몰랐고, 함께 사진에 찍힌 친구들도 잘 모른다. 허위사실은 범죄다. 나는 내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생각은 하지도 않을 것이니 믿고 지켜봐주셨으면 한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새론 해명에 네티즌들은 “김새론 해명, 답답하겠다”, “김새론 해명, 사진이 문제였다”, “김새론 해명, 논란이 빨리 사라졌으면”, “김새론 해명, 소속사까지 나서고 문제가 커지고 있네”, “김새론 해명..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이렇게 커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김새론 소속사 판타지오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판타지오입니다. 먼저 논란이 되고 있는 소속 배우 김새론의 사진 및 글과 관련하여 본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계속해서 사진과 함께 왜곡된 내용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유감스러운 입장입니다. 확인 결과 사진 촬영된 당시 김새론은 부모님의 동행하에 친구 집을 방문했고 다른 친구의 아버지 역시 동석해 계셨으며 문제가 될 만한 상황은 절대 없었습니다. 한 친구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은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본 친구들이었고 여러분들이 우려하시는 일은 없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 날 같이 있던 다른 친구들의 SNS 사진과 김새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니 더 이상의 유추와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김새론은 평소에도 행실이 올바르고 착실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그릇된 행동을 하지 않는 친구라는 것입니다. 촬영 때문에 학교에 자주 가지 못해도 밝고 상냥한 성격 덕분에 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연예계 활동으로 혹여나 공부가 뒤쳐지지 않을까 열심히 노력하는 여느 15살 여중생입니다. 다만 준 공인의 입장에서 본의 아니게 논란의 여지가 있을 상황을 만든 것에 부주의했음을 인정하고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이번 일로 새론이 역시 많은 상처를 받았고 온라인 상에서 쏟아지는 무수한 화살들로 연휴 내내 무거운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당부드리옵건대, 지인을 사칭해 사실 확인 되지 않은 내용을 댓글이나 글로 양산해내고 있으신 분들께 더 이상의 악의적인 내용이 확산 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상황이 계속될 시 소속사 차원에서 보다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부디 아직은 어리고 여린 새론이에게 믿음을 갖고 지켜봐 주시고 더 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김새론 미니홈피 (김새론 해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류진 아들 공개, 아빠 닮아 훈남 외모 ‘아역배우 해도 될 듯’

    류진 아들 공개, 아빠 닮아 훈남 외모 ‘아역배우 해도 될 듯’

    류진 아들 공개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의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류진과 안정환, 김진표와 그들의 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류진(임유진)과 그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는 시즌1 멤버 김성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류진은 자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활동적이고 리더십고 있는 것 같은데 감정 기복이 심하다”며 “감정에 따라서 하루종일 기분 나쁠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는데 기분 좋을 때는 정말 밝은 아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진의 아들 찬형과 찬호는 큰 눈과 진한 눈썹 등 아빠를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에 네티즌은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아들들 정말 훈남이다”,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엄마도 미인이겠지?”, “류진 아들 공개..아들만 둘 있구나”,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부러운 가족”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류진 아들, 아빠 닮아 역시 훈훈해 ‘아역배우 아니야?’

    류진 아들, 아빠 닮아 역시 훈훈해 ‘아역배우 아니야?’

    류진 아들 공개가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의 시즌 2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류진과 안정환, 김진표와 그들의 아이들이 출연했다. 이날 류진(임유진)과 그의 아들 임찬형, 임찬호는 시즌1 멤버 김성주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류진은 자신의 아들을 소개하며 “활동적이고 리더십고 있는 것 같은데 감정 기복이 심하다”며 “감정에 따라서 하루종일 기분 나쁠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떻게 컨트롤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는데 기분 좋을 때는 정말 밝은 아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진의 아들 찬형과 찬호는 큰 눈과 진한 눈썹 등 아빠를 쏙 빼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MBC (아빠어디가시즌2 류진 아들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스무살, 칠순 할매로 인사드립니다

    수상한 스무살, 칠순 할매로 인사드립니다

    뒷짐을 지고 뒤뚱뒤뚱 걷는 걸음걸이, 삶은 닭을 쭉쭉 찢어 손자의 입에 넣어 주는 손짓이 영락없는 할머니다. 늦은 밤 자신의 뒤를 밟은 방송사 PD를 두고 “남자는 아랫도리 단속을 잘해야 혀”라고 혀를 끌끌 차고,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는 “처자식 안 굶기고 밤일만 잘하면 된다”며 능청을 부린다. 아역배우로 활동해 온 심은경(20)이 첫 타이틀롤을 맡은 영화 ‘수상한 그녀’(22일 개봉)의 주요 장면들이다. 어느 날 갑자기 스무 살로 돌아간 일흔 살 할머니를 연기한 그는 완전히 할머니에 ‘빙의’됐다. 20세 여성이라면 어느 누군들 예뻐 보이고 싶지 않을까. 심은경도 다를 것 없다. 남편을 잃고 홀로 갓난아기를 키우는 회상 장면을 찍으면서는 “아직 연애도 안 해 봤는데 이런 역할을 시키는 게 어디 있어요”라고 애교 섞인 반항도 해 봤단다. 그가 연기한 ‘오두리’는 백방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뒷방 늙은이가 돼 버린 70세 할머니 오말순(나문희)이 젊은 시절 못다 한 꿈과 사랑을 누리는 오두리는 스무 살의 설렘과 일흔 살의 애환을 종횡무진 오간다. 가수가 돼 엉덩이를 씰룩대면서 춤추며 노래하고, 할아버지뻘인 박씨(박인환)와 로맨스를 엮고, 아버지뻘인 아들 현철(성동일) 앞에서는 눈물도 흘린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이번 작품이 해볼 만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유학 중에 시나리오를 받고는 연륜과 경험이 묻어나는 역할을 어린 제가 할 수 있을까 걱정됐어요. 하지만 성동일 선배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 그 하나만 놓고도 충분한 이유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특히 성인 연기자로 도약하는 첫 작품이자 유학 후의 복귀작이라는 의미가 더해졌다. “‘써니’ 때도 주연이긴 했지만 혼자 극을 이끌어 가는 영화는 처음이에요. 책임감을 느끼지만 설레기도 하네요.” 심은경은 2004년 데뷔한 이래 방송가와 영화계에서 ‘결이 다른’ 아역배우로 성장해 왔다. 동글동글한 눈과 얼굴이 마냥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황진이’(2006), ‘태왕사신기’(2007) 등 굵직한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아역을 연기하고 영화 ‘써니’(2011)와 ‘광해, 왕이 된 남자’(2012)에서 관객들을 웃기고 울렸다. ‘수상한 그녀’는 그가 쌓아 온 연기 내공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게 하는 작품이다. 오말순 역의 나문희와 ‘싱크로율’을 높이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덧댔다. “나문희 선생님의 촬영 영상을 이메일로 받아서 연구했어요. 걸음걸이, 말투, 표정, 억양 등에 포인트를 잡고 그 위에 저의 캐릭터를 덧입혔죠. 틈날 때마다 감독님 앞에서 대사를 읽어 보고 어떻게 표현할까 대화를 많이 나눴어요.” 또 아들을 홀로 키워 온 할머니의 고된 삶을 이해하기 위해 그는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려서 데뷔한 그를 위해 매니저로, 스타일리스트로 고생한 어머니였다. “어머니와 저는 거의 한사람이었어요. 제가 밤을 새우면 같이 밤을 새우시고, 제가 추위에 떨면 엄마도 같이 추위에 떠셨죠. 제가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어머니를 떠올리면 가슴이 미어져요.” 지금껏 스크린에 비친 이미지와 다르게 스스로 ‘20대 차도녀’라 칭하는 그는 현재의 코믹하고 발랄한 이미지 외에도 보여 주고 싶은 모습이 많단다. 하지만 ‘성인 연기자로서의 첫 작품으로 성숙미를 뽐내는 건 어땠겠느냐’는 질문에 까르르 웃는다. “할머니 역할이 성숙미가 있잖아요. 너무 성숙해서 탈이죠.” 새로운 이미지보다 물오른 연기력으로 ‘성숙’을 보여 주는 심은경다운 성인 연기자 신고식이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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