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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화합의 이름으로…아리랑, 광화문 울린다

    평화·화합의 이름으로…아리랑, 광화문 울린다

    록 공연·스트리트댄스 경연도 서울아리랑상엔 日 슈이치 감독도심 속 복합예술축제인 ‘2018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서울시 등이 공동 주최하는 축제로 2013년부터 매해 10월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춤추는 아리랑’이다. 춤과 음악, 연희 등에 담긴 ‘아리랑’의 모습과 평화·화합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12일 개막공연 ‘춤추는 아리랑’은 황호준 음악감독과 김유미 안무감독이 함께 만든 아리랑 대서사시다. 관현악으로 녹음된 웅장한 음악 위에 아역배우 김설과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앙상블 등의 노래, 김유미 무용단의 창작춤이 함께한다. 이어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등이 우리 문화의 역사를 표현하는 ‘오천년의 혼’, ‘아리랑은 한 배를 타고’ 등을 펼쳐낸다. 13일에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록밴드 YB를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로맨틱펀치 등 록그룹들이 광화문광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들은 자신들의 대표곡과 록음악 코드에 맞게 편곡한 새로운 아리랑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메인 무대에 서는 YB는 지난 4월 평양 공연에서 노래한 ‘1178’을 노래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날 주최 측이 올해 신설한 ‘제1회 청소년 스트릿댄스경연대회’도 함께 열린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판놀이길놀이’가 펼쳐진다. 사물농악대와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 만드는 초대형 놀이판이다. 육군 군악의장대대 소속 취타대와 진도북놀이보존회, 우도농악, 호남좌도농악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사물농악대 참여 인원은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 1178㎞와 같은 숫자인 1178명으로 구성해 남북 평화의 상징성을 더했다. 한편 주최 측은 올해 ‘서울아리랑상’ 수상자로 이시다 슈이치 일본 카시와시립고 취주악부 음악총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슈이치 총감독은 2001년 한국 방문 때 처음 접한 아리랑을 자신이 이끄는 취주악부 단원들에게 가르치며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 아리랑을 널리 알린 공을 인정받았다. 2002년 세계취주악대회에서 연주한 아리랑은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만점을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자세한 일정은 서울아리랑페스티벌 홈페이지(www.seoularirangfestiva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박민하, 소름 돋는 연기력에 ‘둥지탈출3’ 박미선 “같이 울게 된다”

    박민하, 소름 돋는 연기력에 ‘둥지탈출3’ 박미선 “같이 울게 된다”

    아역배우 박민하의 연기에 방송인 박미선이 감탄했다. 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엄마와 연기 연습을 하던 박민하는 자신의 연기에 몰입해 눈물을 뚝뚝 흘렸다. 그런 딸의 연기에 박민하의 연기를 지도하던 엄마 또한 함께 눈물을 흘렸다. VCR을 보던 박미선은 “박민하의 연기에 같이 울게 된다”고 감탄했다. 이어 그는 “학원 아이들은 연기 쪼가 있다. 그래서 민하는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연기자 선배이기도 한 이아현은 “민하에게는 항상 감정이 흐르고 있다. 적당히 자신의 감정이 슬펐다가 기뻤다가 한다. 그러니까 (연기할 때) 감정이 훨씬 더 잘 나온다”며 “그리고 적절히 불행할 때 연기를 더 잘하게 된다고 선배들이 이야기하곤 했다”고 전했다. 연기 연습을 마친 박민하는 댄스 학원으로 향했다. 박민하는 학원에서 완벽한 춤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연리뷰] 뮤지컬 ‘마틸다’, 관객 탄성 자아내는 연기·연출…가족 뮤지컬의 가능성을 보다

    [공연리뷰] 뮤지컬 ‘마틸다’, 관객 탄성 자아내는 연기·연출…가족 뮤지컬의 가능성을 보다

    뮤지컬 ‘마틸다’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동화다.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는 당돌한 다섯살 소녀 마틸다 웜우드의 이야기는 스타 배우를 앞세운 여느 뮤지컬들과 달리 무명에 가까운 아역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에 첫선을 보이고 있다.‘마틸다’는 아동문학가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39년 전통의 영국 명문극단 로열 셰익스피어 컴퍼니(RSC)가 ‘레미제라블’ 이후 25년 만에 탄생시킨 뮤지컬이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을 쓴 로알드 달의 검증된 ‘이야기의 힘’이 무대 위에 재연돼 런던 웨스트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비영어권 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국내에서 라이선스로 초연됐다. 동화적 상상력과 현실에 대한 풍자를 함께 담은 작품은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많은 요소를 담고 있다. 객석의 아이들은 학교·학원에서 만날 법한 또래인 무대 위 주인공들과 정서적 일체감을 느낄 수 있다. ‘나쁜 어른 대 착한 아이들’이라는 선악의 대립구도도 더더욱 이해하기 쉽다. 알파벳과 책으로 뒤덮인 기본 무대나 마틸다의 상상력을 옮긴 무대연출 수준은 성인 관객의 눈높이를 충분히 넘는다. 권선징악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캐릭터는 좀더 복합적이다. 라푼젤, 신데렐라, 성냥팔이 소녀 같은 전통적 동화 주인공들에게 “왜 구해 주기만을 기다리느냐”고 반문하는 ‘마틸다’는 거울 보기를 좋아하고 멋진 왕자님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 수동적인 여성 캐릭터와 정반대 지점에 있다. “책을 읽지 마라”며 독서광인 딸을 학대하고 아들만 챙기는 웜우드 부부,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TV 보는 게 전부인 오빠 ‘마이클’ 등 가족 가운데 제대로 된 인물은 ‘천재소녀’ 마틸다뿐이다. 전통적인 가족 내에서는 가장 주목받지 못하는 막내딸의 위상전복은 객석에 묘한 쾌감을 던진다.마틸다의 진취적인 캐릭터를 뒷받침하는 것은 아역과 성인 배우의 연기와 춤이다. 오프닝 무대를 비롯해 작품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인 ‘스쿨송’, 객석 머리 위로 그네가 날아오르며 관객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어른이 되면’(When I Grow Up) 등 주요 넘버에서 펼쳐지는 아역과 성인 배우들의 앙상블은 작품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다. 앞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서 아역 배우들을 무대 위에 올렸던 제작사 신시컴퍼니의 노하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점점 더 무르익은 듯하다. 일부 아역들은 ‘빌리 엘리어트’에 이어 ‘마틸다’에도 출연하며 물오른 호흡을 선보인다. 공연이 시작된 지 3주가 지나며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작품이란 입소문도 자연스럽게 퍼진 듯하다. 지난 추석 연휴 공연이 열린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는 가족 단위 관객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뮤지컬 평론가인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세계 공연시장에는 훨씬 다양한 관객층이 있고, 그들이 소비하는 콘텐츠가 있는데 ‘마틸다’는 가족 단위,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국내 뮤지컬 시장의 관객층을 다변화할 수 있는 실험이기도 한데, 티켓 가격이 높다는 가격 요인을 넘어설 수 있을지 여부는 ‘빌리 엘리어트’에 이어 이번 작품도 흥행할지에 달렸다”고 내다봤다. 공연은 내년 2월 10일까지 열린다. 6만~14만원.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신수연, 이병헌·김태리와 인증샷 공개 ‘밝은 미소’

    ‘미스터 션샤인’ 신수연, 이병헌·김태리와 인증샷 공개 ‘밝은 미소’

    ‘미스터 션샤인’ 아역 배우 신수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 아역배우 신수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에 이병헌을 비롯해 김태리, 김민정, 조우진, 이정은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신수연의 모습이 눈에 띈다. 신수연은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경험했다. 훌륭하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여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배우로 성장하겠다. ‘미스터 션샤인’ 수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수연은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도움을 받아 함께 일하는 수미 역으로 출연했다. 신수연은 극중 유진 초이에게 조선의 중요한 문서를 전해주는 역할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FE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내추럴 분위기로 첫 대본리딩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내추럴 분위기로 첫 대본리딩

    올 연말 뜨거운 연기로 브라운관을 장악할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주역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2월 방영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 반사전제작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촬영을 시작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대본 리딩에는 송재정 작가와 안길호 감독을 필두로 현빈, 박신혜, 박훈, 김의성, 김용림, 찬열(EXO), 이승준, 민진웅, 조현철, 이시원, 한보름, 류아벨, 이학주, 이재욱, 아역배우 이레 등 주요 출연진이 대거 참석했다. 시작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짜임새 있는 대본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돋보였던 이날 현장은 “드디어 시작이다. 지금까지 많은 분이 애써주셔서 꿈같은 일이 실현되려 한다”면서 “완성도 높은 좋은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안길호 감독의 남다른 각오로 대본 리딩을 시작했다. 먼저 천부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가진 공학박사 출신으로 귀신같은 촉을 지닌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현빈은 능수능란한 완급 조절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무모할 정도로 겁 없는 모험심의 소유자로 저돌적이면서, 동시에 냉소적인 성격을 가진 이중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박신혜는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한인 호스텔을 운영하지만, 실리적인 경제관념에는 다소 서툰 반면 예술적인 감성은 충만한 정희주를 그녀만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해 현장을 미소 짓게 했다. 특히 현빈과 박신혜는 첫 만남부터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두 남녀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몰입시켰다는 후문. 낭만적인 스페인의 고대 도시 그라나다에서 그려질 이들의 서스펜스 로맨스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어느 작품에서나 묵직한 존재감으로 작품을 빛냈던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극중 유진우(현빈)와 첨예한 대립을 이루는 라이벌 차형석 역의 박훈, 명망 높은 교육자이자 형석의 아버지 차병준 역의 김의성, 정희주의 할머니로 낯선 스페인 땅에서 손자들의 키우며 사는 오영심 역의 김용림과 희주의 사고뭉치 동생 정세주 역의 찬열(EXO) 등 현장에 참석한 모든 배우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은 물론, 첫 리딩임에도 환상적인 케미를 발산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송재정 작가의 쫀쫀한 대본과 이를 섬세하게 진두지휘할 안길호 감독, 그리고 첫 연습임에도 특별한 개성으로 캐릭터들을 살아 숨 쉬게 한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대본 리딩 현장이었다”고 귀띔하며 “단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심장을 울리는 로맨스가 더해진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믿고 보는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초대형 캐스팅, 그리고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W’ 등 특별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송재정 작가와, 치밀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이에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으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2월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둥지탈출3’ 박민하, 클수록 아빠 붕어빵 외모 “치아 모은 이유는..”

    ‘둥지탈출3’ 박민하, 클수록 아빠 붕어빵 외모 “치아 모은 이유는..”

    ‘둥지탈출3’에서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이자 아역배우로 활동 중인 박민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박민하가 언니들과 함께 방정리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민하와 방 정리를 시작한 언니들은 동생 책상 서랍에서 빠진 치아를 모아둔 통을 발견했다. 박민하는 “드라마나 영화 촬영 때문에 일부러 안 빼고 저절로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 빠진 이를 보면 당시 드라마 촬영 기억이 떠올라 못 버리겠더라”고 설명했다. 박민하가 물건에 얽힌 추억 때문에 버리지 못한 물건들은 다양했다. 1년 전에 언니가 선물한 사탕, 여행 갈때마다 모은 돌, 예전에 쓰던 TV 리모컨 등이 나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 ‘미쓰백’ 김시아 “한지민 이모가 유일한 롤모델..출연한 게 영광”

    ‘미쓰백’ 김시아 “한지민 이모가 유일한 롤모델..출연한 게 영광”

    아역배우 김시아가 롤모델로 배우 한지민을 꼽았다.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미쓰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이지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시아는 첫 데뷔에 대해 “제가 이런 영화를 찍어서 이런 영화를 보시는 관객분들이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 수 있구나라는 걸 알 수 있으니까 내가 출연한게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롤모델에 대해 “한지민 이모다”라고 답했다. 한지민을 제외하고 말해달라는 MC 박경림에 말에 “없다”고 말해 한지민을 뿌듯하게 했다. 한편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미쓰백(한지민)이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지원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권소현, 백수장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수 많았지만..” 설리, 데뷔 13주년 소감 ‘뽀시래기’ 시절 공개

    “실수 많았지만..” 설리, 데뷔 13주년 소감 ‘뽀시래기’ 시절 공개

    배우 설리(24)가 데뷔 13주년 소감을 전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역시절 사진 공개와 함께 “어느덧 훌쩍 시간이 지나 데뷔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제 성장과정을 어쩔 수 없이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설리는 “실수도 많았지만 응원해주며 믿어주신 분들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제가 지금 웃고 있을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13주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복숭이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설리의 데뷔작인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 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11세 설리의 깜찍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독보적 미모로 성장한 현재의 사진도 게재했다. 한편 설리는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해 걸그룹 에프엑스(fx)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리얼’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을 진행했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3’ 박은빈 “‘개콘’ 수다걸 출신” 깜짝 고백

    ‘해투3’ 박은빈 “‘개콘’ 수다걸 출신” 깜짝 고백

    ‘해투3’에서 박은빈이 ‘개그콘서트’ 출신이라는 독특한 과거이력을 밝혀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30일 방송은 ‘해투동: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여름 MT-토크 신과 함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호러와 유머 사이 특집’에는 최다니엘-박은빈-정성호-황제성이 출연해 오싹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토크로 늦더위를 물리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수려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오늘의 탐정’을 통해 안방 극장에 오싹함을 선사할 ‘잘 자란 아역배우’의 대명사, 데뷔 20년차 배우 박은빈이 출연해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이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내 박은빈은 과거 기억이 되살아 난 듯 “데뷔 초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로 수다맨 강성범을 무대 위로 부르는 귀여운 ‘수다걸’이었던 것. 이에 황제성은 “나보다 개그계 선배님이시다”라며 서열 정리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은빈은 ‘수다걸’로 활동했을 당시 에피소드를 모두 털어놓았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은빈은 “감독님을 회초리로 때린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은빈은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박현숙의 종아리를 때리는 장면이 있었다”면서, “감독님이 강도가 약하다고 계속 NG를 주셔서 ‘한번 맞아 보시라’고 했다”고 전해 모두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연습해보라며 본인의 바지를 직접 걷어 주셨다. 한 때 때렸더니 감독님이 깜짝 놀라서 그 뒤에 바로 오케이 사인을 주셨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에 주변에서는 “혹시 때리는 강도가 다르지 않았냐”며 박은빈의 ‘빅픽처’를 의심해 웃음을 더하기도. 한편 이날 박은빈은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캐릭터로 MC들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개콘’ 이후 예능에 처음 출연하는 박은빈의 숨겨진 매력과 현장을 발칵 뒤집은 에피소드가 담길 ‘해피투게더3’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30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왕석현 새 소속사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 체결 “폭넓은 활동 지원”

    왕석현 새 소속사 라이언하트와 전속계약 체결 “폭넓은 활동 지원”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이 새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소속사 라이언하트 측은 “배우 왕석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외 비즈니스를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 왕석현의 폭넓은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왕석현 새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홍콩 라이언하트 미디어 그룹이 대주주로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한편 왕석현은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오랜 공백을 가졌던 그는 최근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출연해 시청자 반가움을 샀다.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 윤선우 아역으로 등장, 연기자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난주 콘서트] 아이콘, 2년 반 만의 국내콘… 카리스마·귀여움 뽐낸 비아이

    [지난주 콘서트] 아이콘, 2년 반 만의 국내콘… 카리스마·귀여움 뽐낸 비아이

    올 상반기 최대 히트곡인 ‘사랑을 했다’의 주인공 아이콘(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이 지난 주말 2년 반 만에 국내 콘서트를 열었다. 아이콘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이콘 2018 컨티뉴 투어’ (iKON 2018 CONTINUE TOU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의 콘셉트는 아이콘이 향후 나아갈 길을 의미하는 ‘끝 없는 도로’였다. 무대 가운데 스크린에 무언가가 도로를 질주하는 영상이 나오기 시작하자 붉은 ‘콘배트’(아이콘 응원봉)를 든 관객들은 환호했다. 붉은 색과 반짝거림의 조화가 인상적인 강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아이콘은 ‘블링 블링’(BLING BLING)으로 이날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기자픽 #1 세 번째 곡 ‘리듬 타’를 마치고 아이콘 멤버들은 정식으로 인사를 한 뒤 여름휴가에 대한 만담을 시작했다. “해변에 갔는데 내 스타일의 여자가 있다. 저기 혹시 시간 되시면 모히또 마시다 가실래요.”(송윤형) “서머 베이케이션 말고 저희는 YG 사람들이니까 지누션 안 되나요.”(구준회) 멤버들의 어색한 진행이 나름의 재미를 더했던 만담이 지나고 이어진 ‘칵테일’ 무대는 여름 더위를 날려 보내기에 충분했다. 위·가운데·아래 세 개로 나뉜 스크린에는 시원한 해변이 펼쳐졌고 실제로 휴가를 온 듯한 착각마저 들게 했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구준회가 가성으로 고음을 시원하게 소화한 부분이 이 무대의 하이라이트였다. 기자픽 #2 대부분의 무대는 일곱 멤버가 함께 꾸몄지만 비아이와 바비의 솔로 무대, 그 둘의 유닛 무대, 그리고 나머지 다섯 멤버의 보컬 유닛 무대가 있었다. 그 중 비아이의 ‘돗대’ 솔로 무대는 왜 비아이가 아이콘의 리더이자 가장 중심이 되는 멤버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무대였다. 화려한 왕좌에 삐딱하게 걸쳐 앉은 채로 등장한 비아이는 완전체 무대에서는 미처 보여주지 못 했던 ‘힙한’ 매력을 독무와 폭풍 래핑을 통해 뽐냈다. 솔로 무대에 앞서 바비와의 ‘떼창 대결’을 펼칠 때는 미리 준비해온 멘트로 공연 열기를 북돋았다. 비아이가 객석을 향해 “떼창은 어떻게”라고 외치자 팬들은 “신나고 활기차게”라고 화답하며 즐거워했다.사심픽 #1 공연 후반부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를 부르기 전 멤버들끼리 짝을 이루는 시간에 비아이가 홀로 남겨졌다. 둘씩 무대에 올라 ‘베스트 프렌드’를 열창할 때 비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할 찰나, 갑자기 노란 병아리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가슴에는 ‘코닉이들 베프’라고 쓰인 종이가 붙어 있었다. 동물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은 아이돌 콘서트의 가장 흔한 설정 중 하나지만 공연의 흐름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재미가 배가됐다. 비아이와 바비가 솔로와 유닛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반면 다른 멤버들은 솔로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아이콘이 여전히 비아이와 바비 위주로만 주목받는 팀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려웠다. YG 소속 아역배우 갈소원이 ‘사랑을 했다’를 부르며 등장한 부분은 이날 공연에 필요한 장면이었는지 의문이 남았다. ‘사랑을 했다’가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것을 콘서트에서도 기념할 필요는 있었겠지만 일반인 아이들이 등장해 아이콘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면 그런 취지에 더 부합하지 않았을까.공연 말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와 읽던 도중 터져 나온 눈물에 말을 여러 번 멈춘 송윤형의 편지는 ‘아이코닉’(아이콘 팬덤명)을 감동시켰다. 바아이 등 다른 멤버들도 끝내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은 “저희를 지켜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린다.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라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렇게 감동을 주셔서 기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뮤지컬 ‘마틸다’는 학교다- 학교 수업 방불케한 마틸다 연습 현장

    뮤지컬 ‘마틸다’는 학교다- 학교 수업 방불케한 마틸다 연습 현장

    “다음은 ‘갑질은 꺼져’라는 대사를 한번 볼까요. 여기서 ‘갑질’이 무슷 뜻일까요?” “저요, 저요! 제가 알아요! 높은 사람이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이 갑질이에요!” 지난 23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지하 연습실은 여느 초등학교 교실을 보는듯 했다. 초등학교 선생님 같은 외모의 여성과 10명의 아이들이 함께 모인 이 자리는 뮤지컬 ‘마틸다’의 ‘보이스 연습’ 현장이다. 성인 배우들의 발성 연습 같은 장면을 볼 것이라는 예상과는 판이하게 다른 ‘방과후 수업’이 이뤄지고 있었다. 폭력적인 어른 사회에 맞서는 5살 천재 소녀와 친구들이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마틸다’는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대작 뮤지컬이다. 마틸다와 브루스 등 실제 무대에 오르는 8명의 10대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성인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아역배우들의 연습은 5월 28일부터 시작됐다. 통상 일주일전부터 시작하는 무대연습도 이미 8월 7일부터 진행중이다. 연기경험이 전무한 아이들이 무대 동선 등을 완전히 숙지하도록 하기 위해 성인 배우들과는 다른 타임 스케쥴로 연습이 진행 중이다. 연습은 실제 학교 수업을 방불케 한다. 일반적인 연기지도를 의미하는 신 클래스나 안무 지도 외에도 보이스 클래스(발성 연습), 스크립 클래스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이날 아이들과 발성연습을 진행한 고은선 보이스 코치는 “실제 발성할 때 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폐나 횡경막 사진 등을 직접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당초 보이스 코치를 찾지 못해 처음에는 이비인후과 의사를 섭외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스크립 클래스는 ‘마틸다’ 역의 아역배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수업’이다. 대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아이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무엇보다 작품 속 마틸다는 독백 대사가 A4용지 8페이지에 이르고, ‘나비효과’, ‘희귀질환’ 등 10대에게는 어려운 단어도 많다. 아이들의 대본은 대사를 기억하기 위해 그린 그림이나 낙서로 가득하다고 한다.아역배우들은 연기 경험이 전무하다. 해외연출가들은 앞서 오디션에서 연기경험이 있거나 학원에 다닌 아이들을 모두 탈락시켰다. 이지영 국내협력연출은 “연기학원을 다닌 아이들을 ‘귀신’같이 알아내 탈락시키더니 1차가 끝나고 2차 오디션까지도 ‘절대 아무 것도 배우지 않고 다시 와야한다’고 하더라”며 “이 작품은 아역배우들의 집중력과 번뜩임, 감성 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연기를 배운 학생들은 제외시켰다”고 했다. 해외연출가들은 오디션을 최종 통과한 아역배우을 보고 걱정이 앞섰다. 해외 아역 배우들과 비교해 우리 아이들은 말수가 너무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연습장에서 본 아이들의 모습은 장난끼 가득하고 늘 시끌시끌한 여느 10대 아이들과 다르지 않았다. 놀이터에 온 것처럼 아이들은 연습을 즐기기 시작했고, “결국 아이들 스스로 정답을 찾아갔다”는 게 이 연출의 설명이다. 아역 배우들과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은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다. 이 연출은 “단순히 공연을 준비하는 차원을 넘어 아이들 인생에는 앞으로 큰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일”이라며 “아이들의 인격에 대해 늘 신경 쓰고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연은 다음달 8일 LG아트센터에서 시작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1년 만에 만난 엄마에 “누구세요?”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1년 만에 만난 엄마에 “누구세요?”

    아역배우 이로운이 1년 만에 엄마를 만났다.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기획 임남희, 연출 황순규 등)’에 출연 중인 배우 이로운이 사업차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엄마와 1년 만에 만나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사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 속 로운이는 하굣길 친구에게 엄마 오시는 날이라 집에 일찍 가야 한다며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정작 엄마를 만난 자리에서 로운이는 “누구세요?”라는 말을 해 엄마를 당황하게 만드는가 하면, 제작진에게 “그냥 나는 말 안 하고 싶었어요”라고 속내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로운이 엄마 역시 “(가슴을) 칼로 찢는 느낌이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전했는데, 반가워야 할 엄마와 로운이가 어색하기만 한 사연은 다음 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할아버지 생신상 차리기에 나선 똥강아지도 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남능미의 손자 권희도.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희도는 할아버지 생신을 앞두고 소주, 토마토 등의 재료를 박스 채 구매하는 통 큰 씀씀이를 자랑했다. 이어 수박을 통째로 화채로 만들고, 거대한 문어를 찜통에 통째로 넣고 삶는 등 남다른 스케일의 요리 준비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야심 찬 손자의 생신 만찬 준비 결과는 다음 주 본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리얼 손주와 할머니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담은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아시안 게임 경기 중계로 오늘(23일) 결방되며, 차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수정 해명, 父 지나친 감시? “‘둥지탈출3’ 과하게 편집된 것”

    김수정 해명, 父 지나친 감시? “‘둥지탈출3’ 과하게 편집된 것”

    아역배우 김수정(14)이 ‘둥지탈출3’ 방송 후 가족들에게 악플이 쏟아지자 해명에 나섰다. 김수정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방금 방송으로 인해 많은 얘기들이 오가는 것을 봤습니다. 전부 거짓은 아니지만 조금 과하게 편집된 것 같습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동생이 제가 놀 때 따라온 적은 거의 없으며 영상통화도 극히 드문 일입니다. 또한 저 날은 촬영을 위해 근무를 하루 쉬셨습니다. 여러 오해가 불거져 심한 말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라고 논란이 된 장면을 설명했다. 김수정은 또 “조금이나마 오해가 없어지셨으면 좋겠고 저희 가족은 문제없이 화목하게 지내고 있으니 더 이상 근거 없는 소문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 김수정의 아버지는 딸이 외출하려고 하자 남동생을 데리고 가라고 하는 등 ‘딸바보’ 차원을 넘어 딸을 구속하고 감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김수정도 방송에서 “부자감시단 같다. 감시하고 있는 느낌이 강한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수정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에서 ‘정답소녀’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 배우로 영화 ‘챔프’, 드라마 ‘황홀한 이웃’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제 꿈은 중국 진출” 양요섭 만났다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제 꿈은 중국 진출” 양요섭 만났다

    ‘할머니네 똥강아지’ 아역배우 이로운이 중국 진출 꿈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하이라이트 양요섭에게 춤을 배우는 아역배우 이로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로운은 새로운 특기를 만들기 위해 춤 학원 강습을 받았다. 로운은 “저는 중국진출이 꿈이다. 그럴려면 특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춤이 쉬울 것 같아서 춤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로운은 댄스 학원 연습실을 찾았다. 모모랜드 ‘뿜뿜’ 댄스를 열심히 연습했지만 아직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이 “대회 나갈 사람?” 이라고 묻자 이로운은 “저요. 못하지만 해보기라도 해야죠”라고 당당하게 손을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습을 맡은 선생님은 아직 능숙하지 못한 로운의 실력에 “아직 대회를 나가는 건 무리다”라면서도 “열심히 하면 될거야”라고 격려했다. 로운은 대회 선정곡으로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를 고르고 계속 춤을 연습했다. 손자의 열정에 반한 할머니는 어디론가 전화하며 춤 선생님을 섭외했다. 할머니가 섭외한 사람은 다름 아닌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었다. 양요섭을 만난 로운은 자신의 사인이 적힌 포켓몬카드를 선물했다. 양요섭은 “이렇게 소중한거 줘도 되냐”라고 감동하며 “연습한 춤 조금 보여줘요”라고 관심을 보였다. 양요섭의 격려에 로운은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어 양요섭은 로운에게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며 함께 춤을 췄다. 또 양요섭은 “로운이 온다고 해서 선물을 준비했어요”라며 “하이라이트 앨범이랑 솔로 앨범이에요”라고 전했다. 감동한 로운은 감사 인사를 건네며 “춤 대회에서 우승 각이죠”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대 오르는 부자, 무대 만드는 부부

    무대 오르는 부자, 무대 만드는 부부

    전무송 주연·아들 전진우 큰아들역 맡아 딸 전현아 제작PD·사위 김진만은 연출 17~26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서 공연“자, 다시 할게요.”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지하연습실. 연출가의 사인과 함께 10초간 침묵이 흘렀다. 감정선을 다시 잡은 노배우가 커다란 가방을 들고 무대 중앙으로 천천히 걸어오며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3회 늘푸른 연극제(옛 원로연극제)에서 무대에 오르는 배우 전무송(76)의 ‘세일즈맨의 죽음’ 연습실에는 이날 오후 내내 긴장감이 흘렀다. 주인공 윌리 노먼의 극중 나이는 63세다. 1984년 40대의 나이로 ‘세일즈맨의 죽음’을 처음 연기했던 전무송은 어느새 윌리보다 연장자가 됐다. 이번이 그에게는 일곱번째 ‘세일즈맨의 죽음’이다. 그는 “체력이 옛날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대에서 힘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이번 공연은 아역배우 출신인 사위 김진만이 연출하고 아들 전진우가 극중 큰아들 비프로, 딸 전현아가 제작 PD로 참여해 포스터에 ‘전씨’만 3명이다. 작품을 다시 무대에 올리자는 생각은 딸이 먼저 했다. 아버지의 대표작이자, 작품 출연을 처음 권유한 연출가 권오일 선생의 10주기를 기리는 뜻도 됐다. 무엇보다 익숙한 작품이니 아버지에게 덜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무대를 바라보는 딸의 마음은 편치 않다. 전현아는 “신경이 예민해진다며 자꾸 식사를 거르시려고 한다”고 걱정스러운 눈으로 전무송을 쳐다봤다. 이번 공연은 실제 부자인 전무송, 전진우가 작품 속 아버지와 아들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작품 속에서 부자는 수시로 싸운다. 산업화의 부품으로 전락한 세일즈맨 아버지와 한때 집안의 자랑이었지만, 성인이 돼 변변한 직장도 구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아들은 서로를 원망하고 갈등하지만, 어쩌면 동일인물이나 다름없다. 이날 무대 뒤에서 스태프와 취재진을 챙기던 전현아는 아버지와 남동생이 서로 멱살을 잡으며 폭발하는 연기를 할 때는 감정이입이 된 듯 뚫어지게 두 사람을 쳐다봤다. 전무송은 아들의 연기를 어떻게 평가할까. “서로 세대도 다르고 감각도 다르지만, 제 주장은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의 주장이 이 작품에 녹아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무대 위에서는 상대 배우일 뿐이라면서도 아들에 대한 감정은 어쩔 수 없이 묻어 나왔다. 전무송은 “주변에서 ‘야, 아들이 너 젊었을 때보다 100배는 연기 잘하더라’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고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었다”고 했다. 전현아도 이번 작품에 배우로 참여하고 싶었다고 한다. 예전부터 극중 윌리의 부인 린다 역에 욕심이 났지만, 아버지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기에는 아무래도 감정이입이 되기 어려워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대신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 김태윤군이 작품에서 ‘목소리’로 잠깐 출연해 외할아버지와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올해 10월 결혼을 앞둔 전진우까지 일산에서 3대가 함께 살고 있다. 하루 8시간의 연습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도 “다시 맞춰 보자”며 연습은 계속된다고 한다. 전무송은 “가족이 있는 이들이게는 ‘거울’을 보듯 감정이입할 여지가 많은 작품”이라며 “가족이 다 같이 와서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17∼26일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소름주의” 이유리X송창의 ‘숨바꼭질’ 티저 포스터 공개 ‘강렬 눈빛’

    “소름주의” 이유리X송창의 ‘숨바꼭질’ 티저 포스터 공개 ‘강렬 눈빛’

    MBC 새 주말극 ‘숨바꼭질’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별이 떠났다’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되는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유리와 송창의의 강렬한 눈빛 만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먼저 울창한 수풀 사이로 드러난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누군가를 찾기 위해 지켜보고 있는 듯하기도 하고 반대로 숨어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동시에 전달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송창의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 비치는 한 줄기 빛 속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칠흑 같은 어둠 속 하나의 빛에 의지한 채 숨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미지는 ‘숨바꼭질’이라는 작품 제목과 어우러져 드라마에서 펼쳐질 거대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포스터에서 엿볼 수 있는 두 배우의 범접할 수 없는 포스는 진실을 찾으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한판 승부를 그려낼 역대급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함께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이유리와 아역배우들이 등장해 뒤바뀐 운명과 연결된 과거의 실마리를 암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산속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식탁, 그리고 그곳에 잠들어 있는 여자 아이의 곁에 또 다른 여자 아이가 다가간다. 이윽고 나타난 이유리(민채린 역)는 잠들어 있는 여자 아이 곁에 다가가 질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이내 사라진다. 여기서 반전은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시선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 때문에 이번 티저 영상은 두 명의 여자 아이의 등장, 그리고 이유리의 다양한 감정이 담긴 표정과 분위기 만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숨바꼭질’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화장품 기업 ‘메이크퍼시픽’ 의 전무이자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이유리의 과거에 과연 어떤 사건과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또 어떤 거대한 비밀과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영상 공개로 베일을 벗은 ‘숨바꼭질’은 ‘터널’,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의 야심작으로 오는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비방 낙서’ 방송 후 받은 사과 편지 공개

    ‘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비방 낙서’ 방송 후 받은 사과 편지 공개

    오늘(26일) 방송되는 대국민 조손 공감 프로그램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스튜디오에 아역배우 이로운이 출연한다. 그간 ‘할머니네 똥강아지’를 통해 천진한 모습과 반전의 속 깊은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담뿍 받아 온 로운이. 하지만, 지난 방송에서 동네 놀이터에 그려져 있는 또래 친구들의 악의적인 낙서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다행히 로운이는 ‘할머니네 똥강아지’ 비방 낙서 방송 후, 친구에게 받은 사과 편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로운이는 스튜디오에 출연해 친구에게 받은 사과 편지를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희망키 180cm’를 위해 성장판 자극용 아크로바틱을 시작한 로운이의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로운이는 스튜디오 녹화 현장에서 고난도 아크로바틱 동작을 직접 선보이며 키 성장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고. 하지만 뜻밖에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과 양세형이 누가 말릴 틈 없이 물구나무 서기와 옆 돌기를 시전하며 못 말리는 승부욕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10살 로운이와 반 백 살 김국진의 사나이 자존심을 건 대결 현장과 최후의 승자는 이날(26일) 오후 8시 55분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역배우 김강훈 반전 일상 ‘이 훈훈함 무엇♥’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역배우 김강훈 반전 일상 ‘이 훈훈함 무엇♥’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역을 맡은 배우 김강훈의 반전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어린 유진 역을 맡은 아역배우 김강훈이 연일 화제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극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김강훈은 극 중 모습과 180도 다른 일상 모습으로 누나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김강훈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에는 평소 김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 추노꾼에게 쫓기는 신세인 어린 유진을 연기한 탓에 꾀죄죄한 분장을 했던 김강훈은 말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훈이 하고 싶은 거 다해~우쭈쭈”, “와 완전 훈남. 10살한테 설레기 있냐?”, “강훈아 이대로만 자라다오!”, “드라마 잘 봤어요! 연기도 최고 ~ 얼굴도 최고~”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미스터 션샤인’ 1, 2회 방송에서는 눈앞에서 부모를 잃은 유진이 미국으로 가게 된 상황 등이 그려졌다. 추노꾼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하는 등 어린 유진 모습은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시청자는 이날 방송 이후 “아역배우가 너무 예쁘게 생겼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이 잘 됐다”, “요즘은 어린 배우들이 더 연기 잘하는 듯” 이라는 등 찬사를 보였다. 한편 김강훈은 ‘미스터 션샤인’에 앞서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아역배우 이로운 비방 낙서, 놀이터에 버젓이 “이미 상처받아서...”

    아역배우 이로운 비방 낙서, 놀이터에 버젓이 “이미 상처받아서...”

    ‘할머니네 똥강아지’ 아역배우 이로운이 놀이터에 쓰인 자신에 관한 비방 낙서를 직접 보고 상처를 받았다. 12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아역배우 이로운이 비방 낙서를 보고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로운은 하교하던 중 수많은 또래 친구들 관심을 받고,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는 등 인기 아역배우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로운 할머니는 하교 시간에 맞춰 마중 나갔고, 두 사람은 집 근처 놀이터로 향했다. 할머니는 놀이터 곳곳에 이로운에 관한 비방 낙서를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로운 표정 역시 굳어졌다. 놀랍게도 이로운은 해당 낙서가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것. 이에 할머니는 “왜 말 안 했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로운은 “난 마음 안 아파. 안 속상해”라며 할머니가 걱정할 것을 염려해 애써 슬픔을 감췄다. 할머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도 이렇게 상처를 받는데, 우리 로운이는 말도 못 하고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생각하니 속상하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이날 놀이터에 적힌 낙서를 직접 지웠다.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이로운 좋아해’ 써줘”라고 당부의 말을 했다. 이로운은 “기분이 약간 풀렸다. 근데 마음이 다 풀리긴 힘들다. 이미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양세형은 “어린 친구가 한 낙서지만, 나이를 떠나 상대에게 상처 주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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