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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家 형제 갈등, 7년 만에 종지부

    금호家 형제 갈등, 7년 만에 종지부

    2009년 이후 계속된 금호가의 ‘형제 갈등’이 7년 만에 일단락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의 그룹 재건 작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찬구(왼쪽) 금호석유화학 회장 측은 11일 박삼구(오른쪽)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을 상대로 한 소송을 모두 취하한다고 밝혔다. 금호석화는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주주에게 이익을 되돌려 주는 기업 본연의 목적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금호아시아나그룹과의 모든 송사를 내려놓고 각자의 갈 길을 가기로 했다”며 소송 취하 이유를 설명혔다. 이어 “금호아시아나그룹도 하루빨리 정상화돼 주주와 임직원, 국가경제에 보다 더 기여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앞서 지난 10일 아시아나항공 이사진을 상대로 서울남부지검에 낸 배임 고소 건과 박삼구 회장과 기옥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서울고등법원에 낸 소송 등을 취하했다. 또 상표권 소송은 양측이 원만하게 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석화의 모든 소송 취하를 존중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그동안 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번 일을 계기로 두 그룹 간 화해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금호가 형제 가운데 3남과 4남인 박삼구 회장과 박찬구 회장은 공동경영을 해 왔다. 그러나 2009년 대우건설과 대한통운 인수 과정에서 부실 문제를 둘러싸고 충돌한 뒤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갈라섰다. 이후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형제경영이라는 금호가의 전통은 깨지고 경영권을 둘러싼 소송만 10여건 이상 진행됐다. 올해도 금호석화는 아시아나항공이 금호터미널을 금호산업에 헐값 매각했다며 박삼구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 형제 간 화해로 박삼구 회장의 그룹 재건의 걸림돌 하나가 제거됐다. 박삼구 회장은 금호석유화학의 모든 소송 취하로 최종 목표인 금호타이어를 되찾는 일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을 마무리했다. 금호홀딩스㈜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12일 공식 출범하며 박삼구 회장과 김현철 금호터미널 대표가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금호홀딩스 출범을 계기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박삼구 회장 일가의 지분율이 67.7%인 금호홀딩스가 금호산업과 아시아나항공을 지배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금호홀딩스가 향후 금호고속 인수로 덩치를 키우고 금호타이어 인수 자금조달에 나서는 식으로 그룹 재건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전자·자동차 울고 항공·철강은 웃고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업종 간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환율이 달러당 1200원일 때 수출하던 국내 기업은 1달러어치의 물건을 팔면 1200원을 받지만 원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여 환율이 달러당 1100원으로 내려가면 1달러를 팔아도 1100원밖에 받지 못해 수익성이 악화된다. ●SK하이닉스 2분기 1000억 손해 수출 주력업종인 전자와 자동차는 원화 강세로 제품의 해외시장 가격경쟁력이 떨어질까 우려하고 있다. 당장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부품사업을 중심으로 약 3000억원의 환차손을 봤다. SK하이닉스도 지난 2분기 달러 환율이 3~4% 내리면서 원화 매출 기준 1000억원가량 손해를 봤다. LG디스플레이도 비슷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자동차업계 수익성 악화 우려 현대·기아차는 원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공장에서 제조해 수출하는 자동차의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도 중요하지만 원·엔 환율을 비롯한 신흥국 통화 가치 변화도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수출 비중이 75~8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모니터링을 강화해 환율 움직임에 따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화보다 원화가 약세를 유지하고 있어 글로벌시장에서 일본 자동차업체들보다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란 얘기다. 실제 최근 엔화 강세로 도요타 등 일본 차 업체 실적이 악화되면서 일본 업체가 마케팅에 지출할 수 있는 예산 등이 제한되기도 했다. 수출이 많은 정유 업계도 환율 변동에 따른 가격경쟁력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유 업체 관계자는 “수출 비중이 70%를 넘어가면서 달러 기반 매출이 많아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절상으로 인한 수출경쟁력 감소로 불리해진다”고 설명했다. 건설사들도 원화가 강해지면 경쟁국인 일본이나 유럽 업체들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수주경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며 불안해하고 있다. ●아시아나 등 외화환산차익 기대 반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업계는 원화 강세 소식이 나쁘지 않다. 원화 강세가 계속되면서 외화차입금이 많은 항공사들은 외화환산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철강업계도 석탄 철광석 등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제고에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금호터미널 금호기업 합병···금호家 ‘형제 갈등’도 일단락

    금호터미널 금호기업 합병···금호家 ‘형제 갈등’도 일단락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을 마무리했다. 합병기업의 새 이름은 ‘금호홀딩스’로 정해졌다. 11일 연합뉴스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금호홀딩스가 12일 공식 출범한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금호홀딩스는 자체적으로 터미널 사업을 영위하면서 금호산업과 금호고속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는 안정된 홀딩컴퍼니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반적인 그룹의 지배구조 확립과 재무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금호홀딩스의 대표이사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김현철 금호터미널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박삼구 회장은 금호가(家)의 이른바 ‘형제갈등’에 휩싸였었다. 박삼구 회장의 동생인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측이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건 것이다. 앞서 금호석유화학은 아시아나항공 이사진을 상대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고소장을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했고, 박삼구 회장과 기옥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기업어음(CP) 부당지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고등법원에 항소했다. 하지만 박삼구 회장 측은 이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날 낸 소송 취하 입장에서 “글로벌 경제 상황과 경쟁 여건의 불확실성과 불안은 더 높아지는 추세로 한국 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산업별 구조조정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국내의 많은 기업이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취하 이유를 밝혔다. 이에 대해 그룹 측은 “금호석유화학의 모든 소송 취하를 존중하고 고맙게 생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호석화, 아시아나그룹 소송 취하… 터미널 매각실사 회계사 고소

    금호석화, 아시아나그룹 소송 취하… 터미널 매각실사 회계사 고소

     금호석유화학이 금호아시아나그룹을 상대로 낸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  11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측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측을 상대로 한 소송을 모두 취하한다고 밝혔다. 금호석화는 “글로벌 경제 상황과 경쟁 여건의 불확실성과 불안은 더 높아지는 추세로 한국 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고 이에 따라 산업별 구조조정의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국내의 많은 기업이 생사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0일 금호석화는 아시아나항공 이사진을 상대로 서울남부지검에 낸 배임 고소 건과 박삼구 회장과 기옥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서울고등법원에 낸 소송 등을 취하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석화의 모든 소송 취하를 존중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금호터미널과 금호기업의 합병을 마무리했다. 금호홀딩스㈜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12일 공식 출범하며 박삼구 회장과 김현철 금호터미널 대표가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한편 금호터미널 매각 과정 실사를 맡았던 삼덕회계법인이 실사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사 직인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소속 회계사 1명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매각과정에서 조작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터미널 지분 매각 실사 용역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된 것”이라면서 “우리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보수단체 900명 “매국노” 시위… 의원들, 서둘러 공항서 빠져나가

    보수단체 900명 “매국노” 시위… 의원들, 서둘러 공항서 빠져나가

    “한·중관계 외교채널 가동” 주장 “사드 반대 의견만 들어” 비판도 “매국노, 빨갱이 국회의원 물러가라”, “중국으로 돌아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 6명(김영호·신동근·소병훈·김병욱·손혜원·박정)이 국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반대하는 중국을 방문하고 1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출국 게이트를 나서자 보수 시민단체 회원들이 기다렸다는듯 확성기를 들고 비난 발언을 퍼부었다. 그러자 의원들은 당황한 모습으로 방중 결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서둘러 공항을 빠져나갔다. 더민주 6명 초선 의원들의 2박 3일 동안 이뤄진 이번 방중은 중국 정부를 대변하는 학자들로부터의 사드 반대 의견만 듣고 왔다는 비판과 국내 사드 배치로 냉각된 한·중 관계에 대해 나름의 물꼬를 트게 한 의원 외교를 펼쳤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이들의 방중이 논란이 많았던 만큼 귀국 후 공항을 빠져나가는 과정은 험난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보수단체 회원 900여명(경찰 추산)은 의원들이 탄 아시아나 항공기가 오후 4시 35분 도착 예정이었으나 도착 30여분 전부터 ‘사드 배치 반대하는 중국을 방문한 종북좌파 국회의원은 사퇴하라’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출국장 주변을 에워쌌다. 경찰은 15개 중대 1200여명이 폴리스라인을 치고 계란이나 물 등이 의원들에게 던져질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의원들이 탄 항공기는 예정대로 도착했지만 의원들은 물리적 충돌을 피해 정해진 출국 게이트가 아닌 다른 게이트로 오후 5시 20분쯤 나왔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바뀐 출국 게이트를 찾아 수십명의 경찰과 취재진이 황급히 뛰어가는 일도 벌어졌다. 이번 방중을 주도하고 더민주 사드대책위 간사를 맡고 있는 김영호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가 가서 한·중 관계 외교채널이 가동됐다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더민주는 의원들의 중국 방문 논란이 더이상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초선 의원들의 방중이 논란이 되면서 더민주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촉구하며 청와대를 압박해 오다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사드 방중을 비판하자 청와대 압박 동력을 잃기도 했다. 새누리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더민주 지도부를 상대로 방중한 더민주 초선 의원 6명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여행하고 돌아온 분들인데 특별하게 사과할 일을 하고 왔나”라고 반문했다. 방중을 마친 의원들은 11일 더민주 의원총회에서 방중 결과를 설명하고 이를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비즈+] 항공사, 벌써 가을 마케팅 돌입

    8월 휴가 극성수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늦게 휴가를 떠나는 이들을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내놓고 있다. 대한항공은 9월 1일~11월 30일 중 출발 승객을 대상으로 8월에 홈페이지나 모바일로 항공권을 구매하면 최저운임에서 7~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노선은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 유럽 등 국제선 총 23개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9월 1일부터 탑승 가능한 괌, 사이판, 필리핀 세부, 베트남 다낭 등의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내놨다. 아시아나항공 계열의 에어서울도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10월 7일부터 탑승 가능한 일본·동남아 9개 노선의 항공권을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홈페이지에 새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료 항공권과 커피 쿠폰을 선물하는 이벤트로도 진행한다.
  • 항공교통서비스 대한항공 A등급

    항공교통서비스 대한항공 A등급

    대한항공과 진에어, 에어부산이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에서 ‘매우 우수’(A)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14∼2015년 국적항공사 7개와 국내 주요 공항 5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대형 항공사 부문 종합평가에서 대한항공은 ‘매우 우수’, 아시아나항공은 ‘우수’(B)로 평가됐다. 항목별 평가에서 정시성·안전성은 두 항공사 모두 ‘매우 우수’ 평가가 나왔으나 지연·결항·대금지급지연 등 피해자 구제와 이용자 만족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저비용 항공사(LLC) 중에서는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A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항공사는 모두 B등급으로 평가됐다. 안전성은 모든 항공사가 A등급이었으나 정시성, 이용자 만족도, 피해구제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정시성에서 ‘보통’(C)을 받는 데 그쳤다. 정비로 인한 지연·결항이 잦아 정시성이 떨어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요금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기내 서비스, 정보제공 분야에서는 점수가 낮았다. 공항 서비스 평가에서는 인천·김포·김해·제주·청주 공항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공항의 우수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교통 서비스는 2년 단위로 실시되며 항공사는 정시성·안전성 등 4대 분야 23개 항목, 공항은 수속 신속성 등 4대 분야 15개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진다. 다음 평가부터는 국내 취항 외국 항공사도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발생한 항공기 안전사고 등은 이번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A등급

    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A등급

     대한항공과 진에어 및 에어부산이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매우 우수(A)’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014~15년, 2년간의 항공교통서비스평가 결과를 2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 대형 항공사 부문 종합평가에서 대한항공은 매우 우수, 아시아나항공은 우수(B)평가를 받았다. 항목별 평가에서 정시성·안전성은 두 항공사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으나 지연·결항·대금지급 지연 등 피해자 구제와 이용자 만족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저비용항공사는 종합평가에서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A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항공사는 모두 B등급으로 평가됐다.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정시성 점수도 보통(C) 점수를 받는데 그쳤다. 안전성은 모든 항공사가 A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정시성, 이용자 만족도, 피해구제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로 인한 지연·결항이 잦아 정시성이 떨어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요금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기내서비스, 정보제공 분야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공항 서비스평가는 국내 5개 공항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공항의 우수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항공교통서비스는 2년 단위로 실시되며 항공사는 정시성·안전성 등 4대분야 23개 항목, 공항은 수속신속성 등 4대분야 15개 항목을 평가한다. 다음부터는 국내에 취항하는 외국항공사도 평가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발생한 항공기 안전사고 등은 이번 평가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항공운송서비스 평가 결과>/자료 국토교통부  대한항공 A  아시아나항공 B  제주항공 B  진에어 A  에어부산 A  이스타항공 B  티웨이항공 B
  • 천장 뚫린 김포공항…빗물 새고 낙뢰에 지붕 파손

    천장 뚫린 김포공항…빗물 새고 낙뢰에 지붕 파손

    새벽에 내린 집중 호우와 낙뢰로 김포공항 안에 있는 일부 건물이 파손되거나 비가 새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6시30분쯤 갑작스러운 호우로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서편 내부에 빗물이 샜다. 빗물은 1층 편의점과 2층 화장실 인근 천장에서 들이쳤으며, 흘러내린 빗물이 바닥을 타고 흐르기도 했다. 갑자기 빗물이 새면서 이른 아침 공항을 찾은 일부 승객은 젖은 바닥을 피해 움직이느라 불편을 겪었다. 한국공항공사는 응급조치로 떨어지는 빗물을 양동이로 받은 뒤 주변 통행을 막은 상태에서 복구작업을 벌여 30여분 만에 물을 막았다. 공사 관계자는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물이 샌 것으로 추정된다”며 “운항에 지장이 있거나 승객 피해와 전자 기기 훼손 등 2차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6시 50분쯤에는 김포공항 안에 있는 아시아나 화물청사의 지붕에 번개가 떨어져 지붕 495㎡ 중 198㎡가 파손됐다. 소방 관계자는 “지붕이 파손돼 빗물이 실내로 떨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오전 9시 현재 서울과 경기도 안산·화성·부천·옹진, 충남 천안·아산·예산·태안·서산·당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상태다. 중부지방은 비가 계속되다 늦은 오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산업 발전 위한 릴레이 제언] 스토리텔링과 낯선 것 드러내기/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관광산업 발전 위한 릴레이 제언] 스토리텔링과 낯선 것 드러내기/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320만명. 이들은 왜 한국을 방문한 것일까. 관광객이 어떤 나라를 방문할 때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와 풍물을 즐기기 위한 여행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기 위한 여행이다. 주말에 서울의 북촌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린다. 한옥이 주는 이국적인 멋에 끌린 외국인들에게 북촌은 서울 관광의 필수 코스다. 이처럼 서울은 발전된 문화 인프라가 갖춰진 좋은 관광지이지만, 자연 경관을 즐기기 위한 콘텐츠는 부족하다. 이를 보완해 줄 수 있는 관광지는 제주도다. 그렇다면 서울과 제주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관광 자원은 어떨까. 서울, 제주도와는 차별화된 가장 한국적이면서 해외 관광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전통문화 관광 상품이 최우선적으로 개발돼야 한다. 첫째, ‘스토리텔링’이다. 전국에 산재돼 있는 가장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관광상품을 발굴해 상품화해야 한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는 종교를 떠나 그 자체 스토리만으로 전 세계 사람들을 흥분시키고 끌어들인다. 영주 부석사, 합천 해인사 등 천 년 넘게 자리해 온 우리 고찰도 수많은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둘째, ‘낯선 것 드러내기’다. 다양한 지방 관광지를 발굴해 외국인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사람들이 찾게 만들어 보자. 서울의 북촌, 인사동과 같은 곳이 지방에도 있다. 안동 하회마을처럼 우리의 눈에는 익숙하지만 외국인 눈에는 신비롭게 보일 만한 명소들이 있다. 이런 낯선 모습을 그대로 두지 말고 적극 드러내야 한다. ‘스토리텔링’과 ‘낯선 것 드러내기’를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경주 양동마을을 들 수 있겠다. 500여년의 전통을 가진 역사 마을로 씨족마을의 대표적 구성 요소인 종택, 살림집, 서원과 서당 등이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고 의례, 놀이, 예술품 등 수많은 문화 유산도 보유하고 있다. 양동마을을 찾은 사람들은 마치 조선시대의 어느 마을에 온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시공을 뛰어넘어 조선시대의 ‘낯선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마을 입구에 세워져 있는 ‘정충비각’은 양동마을이 긴 시간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유물이다. 신분제가 엄격한 조선조 사회에서 양반과 노비를 함께 추모하는 기념물을 세운 것은 양동마을이 신분을 넘어선 공동체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말해 준다. 중국 속담에 ‘유연천리래상회’(有緣千里來相會)라는 말이 있다. 인연이 있으면 천 리가 떨어져 있어도 만난다는 말이다. 관광상품을 정비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당신의 미소가 한국을 빛냅니다” 한국방문위 ‘미소국가대표 위촉식’ 개최

    “당신의 미소가 한국을 빛냅니다” 한국방문위 ‘미소국가대표 위촉식’ 개최

     한국방문위원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2016 종사자 미소국가대표 위촉식’을 열고 모두 226명의 미소국가대표들을 위촉했다.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는 출입국, 세관, 음식, 숙박, 관광경찰 등 다양한 관광접점에서 친절과 미소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해 친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종사자들 가운데 선발됐다. 한국방문위의 박삼구(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첫 인상인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들이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 기간 동안 ‘K스마일 캠페인’을 적극 실천해 우리나라가 관광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는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민간기업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앞으로 K스마일 캠페인을 비롯해 친절한 대한민국,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는 매년 전국 관광 접점의 우수 종사자를 발굴, 종사자 미소국가대표로 위촉하여 종사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름 휴가철 맞아 해외 자유여행 급증

    여름 휴가철 맞아 해외 자유여행 급증

    최근 정형화된 패키지 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도 배낭여행족은 존재했지만, ‘꽃보다 할배’ 시리즈를 비롯해 최근 ‘배틀트립’, ‘원나잇푸드트립’ 등 여행프로그램 방영에 힘입어 모든 연령대에서 자유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진 것. 스마트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된 이후, 여행 방법은 많이 달라졌다. 여행지의 날씨는 물론 길찾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목적지 찾기나 숙박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예약 등은 이제 여행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소처럼 느껴진다. 여행 예능 프로그램의 성격상 예산이나 시간 등 많은 것을 제한하는 경우에도 스마트폰을 통한 검색은 허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도 이러한 트렌드를 증명한다. 포켓와이파이는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장비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3G 혹은 4G 신호를 와이파이로 변경하는 데이터로밍 서비스의 일종이다. 이동하면서 와이파이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한 대를 임대하면 노트북과 휴대폰, 패드 등 최대 5대~10대까지 이용 가능하기에 특히 여러 명이 여행할 때 그 장점이 크다. 현지 심 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만, 여행객의 경우에는 데이터 제공량이나 속도에 있어 포켓와이파이가 유리하다. 일부 한국 스마트폰 단말기에서 현지 심 카드를 기본 로밍 후 장착했을 때, LTE가 비정상 작동한다는 점도 포켓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이유다. 포켓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업체인 ‘와이드모바일’의 경우 바캉스철을 맞아 예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 아시아나 100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예약고객들 모두에게 무료 해외 통화 ‘와이드톡’을 60분 제공한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포켓 와이파이 수령을 택배 및 공항을 통해 수령할 수 있게끔 서비스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와이드모바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장님의 특별한 등산

    회장님의 특별한 등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 23일 경기 광주의 태화산에서 공채 신입사원과 함께 산행을 했다고 24일 금호아시아나가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 사장단 120명도 동참했다. 박 회장은 신입사원들로부터 포부를 듣고 이들에게 사회생활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조언했다. 신입사원과의 산행은 2006년부터 해다마 두 차례씩 열리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는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한 ‘금호아시아나 가족음악회’도 열렸다. 박 회장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 및 전 계열사의 임직원과 가족들 390명이 참석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가족과 하와이 ‘힐링’ 나홀로 오사카 ‘뚜벅’

    가족과 하와이 ‘힐링’ 나홀로 오사카 ‘뚜벅’

    ‘여행의 달인’으로 불리는 항공사 승무원들이 꼽는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일까. 21일 아시아나항공이 자사 승무원 2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고의 여행지로 하와이가 뽑혔다. ‘최고의 가족 휴가지’로 미국 하와이(1004명·46%)가 1위, 베트남 다낭(564명·26%)이 2위, 태국 푸껫(214명·10%)이 3위를 차지했다. ●알뜰 여행지 방콕·친구와 홍콩 꼽혀 하와이는 힐링을 위한 여행지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힐링을 위한 여행지로는 하와이에 이어 남태평양 섬 팔라우(275명·13%), 일본 오키나와(247명·11%)가 각각 2위와 3위로 선정됐다. 하와이는 올해 초 대한항공 승무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여름 추천 여행지, 겨울 추천 여행지, 배우자나 연인과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에서 각각 1위로 꼽혔다. 또 ‘나 홀로 휴가족을 위한 여행지’ 부문에서는 일본 오사카가 1위(1173명·54%)를 차지했다. 파리(354명·16%)와 삿포로(227명·11%)가 뒤를 이었다.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는 방콕(1042명·48%), 베트남 하노이(375명·17%), 대만 타이베이(350명·16%) 순으로 인기를 끌었다. ●웹·모바일 셀프체크 등 항공 이용 팁 친구와 함께 가기 좋은 여행지로는 840명(39%)의 선택을 받은 홍콩이 1위에 올랐다. 오사카(523명·24%)와 싱가포르(429명·20%)도 순위에 들었다. 대한항공은 휴가철 여행을 위한 9가지 항공 이용 팁을 공개했다. ▲웹·모바일 셀프체크 등을 통한 대기 시간 단축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이용 ▲기내 면세품 구입 테크닉 등이 포함됐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12주년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화환 보내 주신 분들 (이름 가나다 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강신명 경찰청 청장 화환강영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강영중·김정행 대한체육회 회장 강학서 현대제철 대표이사 고정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권선주 IBK기업은행 은행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김병수 두산 사장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김상혁 서울신문 STV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대표이사 김성우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김수남 대검찰청 검찰총장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태 SK그룹 부회장 김영학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김용범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재홍 코트라 사장 김정래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김한기 대림산업 대표이사 김한철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희옥 새누리혁신위 혁신비대위원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류재림 한국영상자료원 원장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박대출 국회의원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박명재 새누리당 사무총장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박영석 대우건설 대표이사 박용상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박종복 SC제일은행 은행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박진수 LG화학 대표이사 박진회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박홍석 금호아시아나 실장 서근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서재환 금호건설 대표이사 서준희 비씨카드 대표이사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 소진세 롯데그룹대외협력단홍보팀 사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신원섭 산림청 청장 안민수 삼성화재해상보험 사장 안병덕 코오롱 대표이사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위성호 신한카드 대표이사 유경준 통계청 통계청장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유일호 기획재정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윤종근 한국남부발전 사장 이강훈 오뚜기 대표이사 이경섭 NH농협은행 은행장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이석준 우미건설 대표이사 이성일 스포츠서울 사장이수창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 이양호 농촌진흥청 청장 이원태 수협은행 은행장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이인찬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준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임동하 남대문경찰서 서장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 장동현 SK텔레콤 대표이사 장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장성수 광주광역시 대변인전병조 KB투자증권 대표이사 전중규 호반건설 대표이사 정세균 국회의장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정양호 조달청 청장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제임스 김 한국 GM 대표이사조용병 신한은행 은행장 조상호 SPC그룹 총괄사장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조웅기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조인국 한국서부발전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주영섭 중소기업청 청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진웅섭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 차남규 한화생명 대표이사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 천홍욱 관세청 청장 최강규 한국거래소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최길선.권오갑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최동규 특허청 청장 최선목 한화그룹 부사장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하현회 LG 대표이사 한동영 한양 대표이사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한민구 국방부 장관 허엽 한국남동발전 사장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홍성국 미래에셋대우 대표이사홍순만 한국철도공사 사장홍용표 통일부 장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황영기 한국금융튜자협회 회장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황창규 KT 대표이사 에스원 홍보팀 한미약품 홍보팀 ■ 축분/축난 보내 주신 분들 구자열 LS 회장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김병호 언론재단 이사장김승진 보워터코리아 본부장 박구서 JW그룹 부회장 박노황 연합뉴스 사장 박성욱 SK 하이닉스 대표이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 양승학 대한제지㈜ 대표이사 윤세영 SBS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 은행장이병규 한국신문협회 회장이재열 제주지방경찰청 청장임환수 국세청 청장장만천 전주페이퍼 대표이사허진수 GS칼텍스 대표이사황교안 국무총리제주특별자치도■꽃바구니 보내 주신 분 안미현 예금보험공사(홍보실) 부장 ■축전 보내 주신 분들강신명 경찰청장김관용 경상북도지사김규현 경찰청 대변인김기현 울산광역시장김석중 부산광역시교육감김지원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남경필 경기도지사박중희 부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박현수 인천광역시 대변인방원범 부산지방경창청 홍보계장배민환 수원시 팔달구청장서병수 부산광역시장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상식 부산지방경찰청장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이재명 성남시장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이철성 경찰청 차장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조동암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홍순만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나 홈페이지 고객정보 인터넷 노출… 부실관리 도마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고객 정보가 인터넷상에 노출되면서 부실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고객 정보에는 여권, 주민등록증 등 개인 신상 정보와 관련된 내용도 담겨 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내 ‘자주 묻는 질문들’(FAQ) 코너에 이용자가 올린 게시글의 첨부파일 링크 주소(URL)가 노출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게시글 번호만 바꿔 입력하면 타인의 신상 정보가 고스란히 유출될 수 있는데도 회사 측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쯤 한 언론 보도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뒤 아시아나항공은 FAQ 서버를 폐쇄하고 긴급 점검을 벌였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당 사안을 신고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5월 이후 FAQ에 올린 4만 7023건 중 일부 고객의 파일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외부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아시아나클럽 전체 회원의 정보가 노출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현재 구체적인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중이며 해당 고객에게는 염려를 끼친 것에 대해 사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12주년 기념 및 서울마당 개막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정계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신상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박대출 새누리당 의원, 지상욱 새누리당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 장정숙 국민의당 의원,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 ■ 관계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장, 전기정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박정현 국무총리실 공보실장, 정무경 기획재정부 대변인, 전성배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김광수 법무부 대변인,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남궁영 행정자치부 대변인, 박정렬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 민연태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이상진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이기일 보건복지부 대변인, 황윤정 여성가족부 대변인, 권병윤 국토교통부 대변인, 이승우 국민안전처 대변인, 전광춘 감사원 대변인, 유제철 환경부 대변인, 윤지현 인사혁신처 대변인, 안만호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윤강욱 법제처 대변인, 이기헌 조달청 대변인, 이준산 산림청 대변인, 권영학 중소기업청 대변인, 정연우 특허청 대변인, 신봉삼 공정거래위원회 대변인, 진성철 방송통신위원회 홍보협력담당관, 신희철 국세청 대변인, 손영태 통계청 대변인, 최종태 농촌진흥청 대변인, 서봉국 한국은행 공보실장 ■ 법조계 조병구 대법원 공보관, 배보윤 헌재 공보관 ■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창식 중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나진구 중랑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 공기업 공공기관 최정식 한국토지주택공사 홍보실장, 장동원 한국전력 홍보실장, 차경수 코레일 홍보실장, 고종석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장, 정선기 한국무역보험공사 홍보실장, 김기준 코트라 홍보실장, 임연민 한국철도시설공단 홍보실장, 강운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 이수근 한국농어촌공사 홍보실장, 심정근 농수산물유통공사(aT) 홍보실장, 박천일 한국무역협회 홍보실장, 이은홍 한국수력원자력 언론2팀장 ■ 재계 삼성그룹 남대희 상무, 삼성물산 노승만 부사장, 삼성전자 백수하 상무, 정재웅 상무, 삼성SDI 김성홍 상무, 현대차그룹 공영운 부사장, 허정환 상무, 황관식 부장, 현대건설 한성호 상무, 엄도영 차장, SK그룹 이만우 부사장, 강충식 부장, SK텔레콤 송광현 팀장, 허광 부장, SK이노베이션 이항수 전무, SK하이닉스 김정기 상무, 박현 부장, SK건설 이광석 전무, 김권수 부장, SK플래닛 백창돈 부장, SK브로드밴드 김홍식 부장, LG그룹 유원 전무, LG전자 전명우 전무, LG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 김상수 상무, 백용대 부장, LG화학 성환두 상무, 롯데그룹 이종현 상무, 롯데건설 정근홍 상무, 롯데제과 이혁 부장, 포스코 이상춘 상무, GS그룹 여은주 전무, GS칼텍스 이상훈 상무, GS건설 허태열 상무, 한화케미칼 최정숙 상무, 현대중공업 송지헌 상무, 류근찬 부장, 한진그룹 이기광 상무, 권욱민 부장, 한진해운 장진웅 팀장, 이헌영 부장, 두산그룹 김병수 사장, 최재준 상무, KT 윤종진 전무, 양율모 상무, 진병권 부장, 신세계 박찬영 부사장, 이달수 상무, 장혜진 부장, CJ그룹 김상영 부사장, 정길근 상무, 이상주 부장, LS 허영길 이사, 대림산업 배선용 상무, 금호아시아나 김세영 상무, 마재영 부장, 금호건설 신중삼 부장, 현대백화점 김관수 상무, 현대그룹 김홍인 상무, 효성 권오용 고문, 대우건설 조문형 상무, 부영 박현순 이사, 코오롱그룹 김승일 전무, 이랜드 윤경훈 상무, 김재원 팀장, 현대산업개발 김희방 부장, 카카오 이수진 이사, 강유경 파트장, 쌍용건설 최세영 부장, 농심 이정근 상무, 최호영 부장, 삼성르노 황은영 상무, 빙그레 조용국 부장, 크라운해태제과 노병규 이사, 엔씨소프트 황순현 전무, 윤진원 실장, 오리온 이영균 이사, 대상 권용석 상무, SPC 김범성 전무, 장승훈 부장, 네이버 원윤식 수석부장, KAI 박정수 상무, OB맥주 변형섭 이사, JW중외제약 서동욱 이사, 조하나 부장, 광동제약 박상영 전무, 쌍용차 정무영 상무, 곽용섭 팀장, 한국지엠 김상원 상무, 중소기업중앙회 추문갑 홍보실장 ■ 금융계 권광석 우리은행 상무, 권용욱 현대증권 이사, 김경준 우리카드 팀장, 김광재 신한은행 부장, 김기엽 KB국민은행 부장, 이세용 기보 부실장, 김도진 기업은행 부행장, 김상우 삼성카드 상무, 김성한 교보생명 전무, 김승규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 김윤선 푸르덴셜생명 부장, 김종극 롯데카드 상무, 김천식 전북은행 실장, 박광춘 손보협회 상무, 김정아 금융투자협회 실장, 박성근 신보 실장, 박진성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이사, 방태진 손보협회 부장, 백인균 산업은행 실장, 서지훈 한화생명 상무, 소순영 생보협회 부장, 손동섭 농협은행 실장, 손병관 신한카드 본부장, 손을식 삼성화재 상무, 송치호 KB투자증권 이사, 신경철 삼정KPMG 전무, 신봉수 하나카드 팀장, 신홍섭 KB금융 상무, 안영근 하나금융 전무, 안준식 신한금융 부장, 양경식 하나금융투자 상무, 양해환 금감원 공보팀장, 유정선 하나금융 팀장, 윤재구 현대카드 팀장, 이경희 은행연합회 실장, 이근 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동 미래에셋증권 상무, 이남주 미래에셋대우 실장, 이석현 현대해상 부장, 이연준 기업은행 부장, 이영찬 KB손보 부장, 이용혁 메리츠화재 부장, 이철우 삼성증권 상무, 이희주 한투증권 상무, 장정욱 KTB투자증권 전무,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부장, 장화수 기보 실장, 전상훈 금융투자협회 상무, 정순영 수출입은행 실장, 조경순 대신증권 상무, 조윤서 여신협회 부장, 조일래 삼성생명 상무, 주명진 NH투자증권 실장, 최광우 예보 실장, 최기훈 SC은행 상무, 최문석 롯데카드 팀장, 최문영 신한금융투자 실장, 최석진 비씨카드 상무, 최유미 블랙록자산운용 이사, 최혁규 한화손보 부장, 허갑승 씨티은행 팀장, 홍건기 은행연합회 상무, 황상민 삼성화재 부장, 황성민 삼성자산운용 부장, 황승준 한화자산운용 상무 ■ 입주사 및 관계사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박용상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장, 유지환 스포츠서울 대표, 이성일 스포츠서울 사장, 박선화 스포츠서울 전무, 김상혁 STV 회장, 전재성 퀸 대표 ■ 서울신문 사우회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 장관, 신우식 전 사장, 이동화 전 사장, 신동식, 김소선 서우회 회장 ■ 이 밖에 참여해 주신 분들 임종하 남대문경찰서장 ※서울신문 창간 112주년 기념 및 서울마당 개막 행사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관계로 명단에서 빠진 분이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시아나항공 고객 정보 4만 7000여건 외부 유출… 아시아나항공 뒤늦게 파악

    아시아나항공의 고객 정보 4만 7000여건이 외부에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의 부실한 홈페이지 관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FAQ’(Frequently Asked Questions)에 고객의 첨부파일 URL이 노출되는 오류가 최근 발생했다. 이 때문에 지난해 5월 이후 고객센터 FAQ에 등재된 4만 7023건 중 일부 고객의 파일이 노출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현재까지 외부에서 다량 조회된 건은 지난 15일 1회로 파악되고 있다. 아시아나클럽 전체 회원의 정보가 노출된 것은 아니라고 아시아나항공 측은 해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런 사실을 18일 오전 11시쯤 뒤늦게 인지했다. 이후 고객센터 FAQ 서버를 중단한 뒤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 피해 고객 확인 작업 중이며 해당 고객들에게 사과할 예정”이라면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이번 오류를 신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3000억 실탄 챙긴 LCC, 올가을 정면승부

    3000억 실탄 챙긴 LCC, 올가을 정면승부

    10월 에어서울 국제선 도입 기점 항공료 인하·노선확대 경쟁 심화 1위 자리 놓고 항공기 3대씩 도입 저비용항공(LCC) 업계 1, 2위인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경쟁적으로 차곡차곡 현금성 자산을 끌어모으고 있다. 충분한 ‘실탄’을 바탕으로 항공편과 노선을 늘려 다가올 LCC 대전에서 확실한 1위를 차지하겠다는 전략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의 자회사인 제주항공은 현재 현금성 자산 1578억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말보다 319억원이 늘었다. 2013년 200억원대이던 현금성 자산이 2014년 716억원, 지난해 1258억원으로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도 지난해 기준 현금성 자산이 1342억원으로 전년보다 70%가량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10월쯤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서울이 국제선 운항을 시작하면 다시 항공료 인하와 노선 경쟁이 첨예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렇게 되면 시장이 재편되면서 LCC 업계 1, 2위 다툼도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올해 나란히 항공기 3대를 리스 방식으로 도입해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1분기 전체 탑승객 수 기준으로 국제선 1위 자리를 2위인 제주항공한테 한때 빼앗겼지만, 2분기에는 다시 찾아왔다. 업계에서는 두 회사가 연말까지 계속 엎치락뒤치락 1위 다툼을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에어는 최근 조현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진에어 측은 “사업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선을 그었지만 업계에선 “LCC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사령관을 바꾼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계자는 “한진그룹 승계 과정에서 LCC 사업은 결국 조 부사장이 맡게 되지 않겠느냐”면서 “조 부사장이 전면에 선 만큼 업계 1위 차지를 위한 전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진에어는 모기업의 지원을 등에 업고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와 호주 케언스(12월 예정) 취항 등 다른 LCC와 달리 장거리 노선 강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수성을 해야 하는 제주항공도 바쁘다. 제주항공은 해외 LCC 8곳과 함께 밸류 얼라이언스를 결성해 LCC의 약점으로 꼽히는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020년까지 항공기 대수를 40대로 늘리고, 노선은 60개로 늘릴 것”이라면서 “매출 목표도 지난해 6000억원의 2.5배 수준인 1조 500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애경그룹이 새로운 먹거리로 LCC를 보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면서 “밸류 얼라이언스를 통해 중동이나 호주로 노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터키 군부 쿠데타로 국적 항공사 운항 차질

    터키에서 15일(현지시간) 밤 발생한 쿠데타로 이스탄불 공항이 일시 폐쇄되면서 국적 항공사의 운항에도 차질이 생겼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터키 쿠데타 발생 이후 대책회의를 열어 현지 공항 폐쇄와 불안정 등을 이유로 이날 오후 2시 1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려 했던 KE955편(예약 승객 170명)을 결항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스탄불 공항에서 16일 오후 9시 20분 출발 예정이던 귀국편도 연쇄적으로 결항된다. 현재 이스탄불 공항에 남아있는 대한항공 항공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 오후 2시 15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항공기 KE955편은 쿠데타 발생 약 3시간 전인 15일 오후 8시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당시 항공기에는 한국인 68명을 포함해 승객 96명이 타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역시 쿠데타 전인 오후 9시 20분 편명을 KE956편으로 바꾸고 승객 113명을 태워 이스탄불 공항에서 정상 출발했으며 이날 오후 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인천∼터키 노선을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날 밤 이스탄불에 도착한 항공편 승무원들에게는 쿠데타 시작 시점부터 호텔 밖 외출을 금지하고 숙소에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도 쿠데타를 피해 운항해 직접적인 영향은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 139명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OZ551편은 15일 오후 5시 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5일 오전 9시 이스탄불 공항에 도착했다. 이 항공기(편명 OZ552)는 이후 승객 160명을 태워 쿠데타 발생 전인 15일 오후 5시 30분 이스탄불 공항을 무사히 떠나 16일 오전 9시 인천공항에 착륙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터키 노선을 주 3회(목·금·일) 운항하고 있어 이날 출발하는 항공편은 없다. 다만 17일부터 해당 노선을 주 5회(화·목·금·토·일)로 증편하려던 계획을 예정대로 실행할지는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터키 군부는 15일 전국의 권력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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