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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 TF팀장 송호석△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박찬갑◇4급 승진△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진득환 ■조달청 ◇과장급 △대변인 남병덕△기획조정관실 조달교육담당관 나승일△국제물자국 외자장비과장 이종두△시설사업국 시설총괄〃 백승보△시설사업국 건축설비〃 김영국△시설사업국 시설기획〃 이창욱△부산지방조달청 장비구매팀장 김만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김승헌△대구지방조달청장 지순구 ■산림청 ◇전보 <일반직 고위공무원>△산림인력개발원장 조병철△산림청(강원대 고용휴직) 류광수<과장급>△대변인 권혁래△녹색일자리창출팀장 이중락△산림환경보호과장 오기표△산림인력개발원 교육기획〃 원상호△서부지방산림청장 윤병현 ■에너지관리공단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임대준△수요관리〃 홍순용△자금운용〃 이재우△효율표준〃 박경빈△교육연수〃 김동수△서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최창식 ■대한체육회 △홍보실장 천문영 ■동부증권 ◇상무 선임 △HR본부장 장두순 ■우리투자증권 ◇신규영입 <그룹장>△Global Finance그룹 기동환◇신규(내부승진) <그룹장>△AI그룹 이동훈△FICC그룹 임한규 ■유진투자증권 ◇신규 채용 △기업금융파트장 김상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무이사 승진 △재경부 황정욱△대외협력부 정연심△의학부 반준우 ■영진약품 ◇이사 △완주공장장 강인헌
  •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3월 20일은 ‘소시 DAY’? 필리핀에서 대형 음반점들이 일제히 소녀시대 관련 이벤트를 여는 ‘소녀시대 데이’(Girls Generation Day)가 계획됐다. 소녀시대의 현지 인기를 짐작케 하는 장면이다. 필리핀 언론 ‘마닐라 블러틴’에 따르면 오는 20일 ‘소녀시대 데이’ 이벤트가 유니버설레코드와 소녀시대 필리핀 팬클럽의 주도로 메트로마닐라 시내 주요 음반점에서 열린다. 이 날 ‘아스트로플러스 몰 오브 아시아’ ‘뮤직 원 그린벨트’ ‘오디세이 메가몰’ 등 대형 음반점에서 ‘오!’(Oh!) 앨범을 구매하는 팬은 포스터와 원하는 멤버의 사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가입비 없이 팬클럽에 들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팬들이 몰릴만한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만큼 이 외에도 매장별 이벤트들이 계획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시대 데이’ 행사는 필리핀에서 소녀시대가 명실상부한 ‘제1의 걸그룹’으로 올라선 것을 팬들과 음반사가 기념하는 의미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싱글 ‘소원을 말해봐’(Genie)로 필리핀 내 80개 넘는 매장을 가진 대형 레코드 체인점 ‘오디세이’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필리핀 음반시장에서 한국 가수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오래 됐지만 이 체인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같은 인기는 정규 2집 앨범 발표 후에도 이어졌다.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현지 음악채널 MYX의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오!’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소녀시대, 필리핀 소녀시대 팬클럽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지현 “다큐 내레이션, 엄마에게 이야기하듯…”

    남지현 “다큐 내레이션, 엄마에게 이야기하듯…”

    아역배우 남지현(15)이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한 울릉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지난해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덕만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은 남지현은 10대 소녀 특유의 깜찍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울릉도에 사는 상호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행복한 울릉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남지현은 “연기와 내레이션은 서로 분야가 달라서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남지현의 부담을 덜어준 것은 ‘행복한 울릉인’을 연출한 황석호 감독(MBC 보도제작1부 취재기자)이었다. 남지현은 “황석호 감독님은 전문적인 내레이션이 아니라 엄마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편하게 하면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남지현의 목소리 출연은 드라마 ‘선덕여왕’의 메이킹 필름과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그리고 ‘행복한 울릉인’까지 3번째다. 평소 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을 좋아한다는 남지현은 “극중 주인공인 상호 할아버지의 순수함에 반해 재미있게 내레이션에 임할 수 있다.”고 회상했다. 남지현과 함께 자리한 황석호 감독은 “울릉도에서 태어나 울릉도에서만 살아온 상호 할아버지의 일상이 동화처럼 따뜻하게 보이는 이유는 남지현의 꾸밈없는 내레이션 덕분”이라고 호평했다. 정신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상호 할아버지는 보통 이상 수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황석호 감독은 “‘행복한 울릉인’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서는 동화 같은 내레이션이 필요했는데, 마침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한 남지현의 목소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남지현에게 내레이션을 맡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MBC TV 다큐멘터리 ‘상호 할아버지’를 스크린으로 옮긴 ‘행복한 울릉인’은 울릉도에 사는 정신지체 장애인인 일흔네 살 상호 할아버지의 홀로서기를 담았다. 울릉도에서 열심히 사는 상호할아버지의 모습은 현대인들이 바쁜 삶 속에서 놓치고 있는 인생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9) 유럽의 남성 육아참여 유도 사례

    [점프코리아 2010-아이 낳고 싶은 나라] (9) 유럽의 남성 육아참여 유도 사례

    │암스테르담 스톡홀름 런던 정은주 순회특파원│네덜란드 프리슬란트주에 사는 제라르 얀센(53) 변호사는 두 아들, 릭과 니코를 돌보며 집에서 일한다. 1993년부터 지역물위원회 법률자문으로 일해온 그는 2006년, 유럽연합(EU)의 가족정책 ‘이파파(e-papa·인터넷 아빠)’를 신청했다. 이파파는 아빠가 근무시간·장소를 탄력적으로 선택해 자녀 양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활용한 일종의 재택근무 형태다. 얀센은 덕분에 두 아들의 등교와 점심을 챙기고 과제물을 돕는다. 간호사로 일해 야간근무가 잦은 아내도 남편과 집안일을 나누면서 생활이 한결 여유로워졌다. 얀센은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어 능률도 높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 직원 25%를 탄력근무로 바꾼 지역물위원회는 “근무효율성, 직원만족도 면에서 성공적”이라고 평했다. 네덜란드·스웨덴·영국 등 유럽에서는 남성의 육아참여를 돕는 정책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여성 지원 정책만으로 출산장려나 남녀평등을 실현하는 게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아빠는 가정에서, 엄마는 직장에서 더 많이 시간을 보내야 ‘가정과 직장의 조화’라는 부부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스웨덴 사회보험공단 니클라스 로프그린 연구원은 “아빠도 엄마처럼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가계소득이 줄어들까봐 망설였다. 정부, 회사의 경제적 지원이 최근 늘어나면서 고학력, 전문직 아빠가 육아휴직을 많이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스웨덴은 2008년 7월 부부가 육아휴직을 절반씩 쓰면 ‘성평등 보너스’까지 지급한다. 스웨덴은 아이가 태어나면 여덟 살이 될 때까지 월급의 80%를 받으며 부부가 480일간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도록 법률로 규정하고 있다. 120일은 엄마, 아빠가 절반씩 나눠 써야하고, 나머지 360일은 한 부모가 몰아쓸 수 있다. 그럼에도 자녀양육은 ‘엄마의 일’이라는 고정관념 탓에 육아휴직의 80%는 엄마가 사용해왔다. 이에 스웨덴 정부는 남녀 불평등을 개선할 대안을 내놓았다. 엄마와 아빠가 육아휴직을 절반씩(240일) 쓰면 최대 1만 3500 크로나(약 214만원)의 세금을 감면해주는 것이다. 스웨덴 사회보험공단 카린 울프 수석연구원은 “출산 후 여성의 직장참여, 남성의 육아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이라면서 “남녀 간 임금차별, 고용차별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빠 지원’에 기업도 한몫 거든다. 다국적 시장조사기관인 쿠퍼스(PwC) 네덜란드 지사는 2008년 9월부터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에게 열흘간 휴가를 준다. 아이가 5개월이 될 때까지 아무 때나 쓸 수 있고, 월급도 나온다. 지난해만 200명이 신청했다. 아스트렛 테블러먼 인력개발 이사는 “새 가족의 탄생을 회사가 축하한다는 의미”라면서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여성 동료에 대한 시선도 한결 부드러워졌다.”고 설명했다. 쿠퍼스는 또,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최대 2년간 근무시간을 20% 줄여도(주당 32시간) 임금은 10%만 깎는 정책을 펼친다. 일주일에 나흘만 일하거나 매일 1~2시간씩 일찍 퇴근하거나 본인의 선택이다. 퇴근시간 이후에 일해야 할 상황이 생기면 회사가 시간당 20유로씩 보육비를 지원한다. 코엔 존커 홍보담당자는 “직원이 주로 30대 남성이라 회사의 출산·보육정책에 관심이 많다.”면서 “소득이 줄어들더라도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쿠퍼스는 151개국에서 16만 3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네덜란드 지사에는 현재 4900명이 일한다. 영국에는 아빠의 육아를 지원하는 시민단체가 활발히 활동한다. 자녀에 미치는 아빠의 긍정적인 영향을 연구하고, 아빠가 육아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국 중서부 스태퍼드셔에서 아버지재단(Fatherhood Institute)이 운영하는 ‘초보 아빠교육’이 대표적이다. ‘고참’ 아빠가 아이를 데리고 워크숍에 참여해 분유 타는법, 기저귀 가는법, 아이 재우는 법 등을 ‘신참’ 아빠에게 가르쳐주는 것. 프로그램 진행자인 니콜라 엘리스는 “갓난아이를 두려워하던 새내기 아빠도 다른 아빠의 능숙한 솜씨를 보고는 안도하며 자신감을 얻는다.”고 설명했다. 아빠의 관점에서 임신, 출산, 양육을 설명해주는 인터넷사이트 ‘아빠정보(dad.info)’도 인기다. 돈, 교육, 건강, 놀이 등 주제가 다양하고, 육아휴직 신청하는 법, 세금감면 받는 법처럼 내용도 구체적이다. 이메일 상담도 받는다. 아버지재단의 에이드리언 버지스 책임연구원은 “아빠가 아이와 튼튼한 관계를 맺으면 직장일과 가정일을 엄마와 동등하게 나눌 수 있다. 그러면 직장과 가정을 두고 어느 쪽을 선택할까 고민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jung@seoul.co.kr ■후 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 포스코, 핵연료봉 핵심원료 국산화

    포스코가 원전 연료봉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인 ‘지르코늄 튜브 소재’ 사업을 추진한다. 원전용 연료봉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원전용 지르코늄 제련기술을 보유한 ‘아스트론’사와 원전 연료봉 양산과 판매를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는 내년까지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등에 이어 세계 네 번째로 원전용 지르코늄 튜브 소재의 생산 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포스코 측은 “기존의 마그네슘, 티타늄과 함께 원전에 필요한 모든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종합소재 기업으로 위상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르코늄 튜브 소재 사업이 본격화하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건설될 한국형 원전에 국산 연료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은 UAE 원전에 3년간 연료봉을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지르코늄 튜브는 원전 1기당 약 25t이 사용되며 3년 주기로 교체된다. 우리나라는 지르코늄 합금 튜브를 전량 수입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골프, i20’…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車

    ‘골프, i20’…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車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차는 어떤 모델일까? 최근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 ‘Euro NCAP’은 2009년 충돌 테스트를 받은 33종의 차량 중 가장 안전한 상위 5개 모델을 발표했다. 충돌 테스트 결과 ‘폭스바겐 골프’가 1위에 선정됐다. 하이브리드카인 ‘혼다 인사이트’와 ‘토요타 프리우스’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4위는 유럽 전략형 소형차 ‘현대 i20’가 차지했으며, 5위는 ‘토요타 아벤시스’와 ‘볼보 XC60’, ‘오펠/복스홀 아스트라’가 공동 수상했다. 분야별로는 성인 탑승자 보호에서 ‘폭스바겐 골프’(35점)가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유아 탑승자 보호에서는 ‘토요타 아벤시스’(34점)가 보행자 충돌 보호에서는 ‘혼다 인사이트’(27점)가 최고점을 받았다. 33종의 차량 중 가장 충돌 안전성이 낮은 차량도 공개됐다. ‘토요타 어반 크루즈’와 ‘스즈키 알토’는 각각 81점과 58점을 기록해 별 3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한편 올해부터는 안전도를 상징하는 별점 기준이 강화된다. 최고 안전등급인 별 5개의 기준이 성인 75%에서 80%, 아동 70%에서 75%, 보행자 40%로 상향 조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듀얼 프리미엄 콤보백신 출시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의 백신 부문 계열사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는 물론 소아마비까지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듀얼 프리미엄 콤보백신 ‘테트락심’을 최근 출시했다. 기초·추가접종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테트락심은 DTaP백신의 접종 일정이 소아마비 백신과 같은 데 착안해 개발됐으며, 6회의 기초접종을 3회로 줄여 이전 백신와 동일한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접종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희귀·난치질환자 돕기 캠페인 한국존슨앤드존슨 메디칼㈜은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해피 엑셀 캠페인’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공동 진행키로 하고 최근 협약서를 교환했다. 캠페인 홈페이지(www.happyxcel.com)를 방문해 클릭하면 1만원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는 방식이다. ●항생제 공동연구개발 협약 다국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와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최근 항생제 신약 공동연구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향후 2년간 아스트라제네카의 지원으로 동물실험이 가능한 새 항생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서게 된다. ●감시림프절 생검 모든 암에 적용 고대 구로병원은 유방암 등 일부 암수술에만 적용하던 감시림프절 생검을 모든 암에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병원측은 앞서 지난해 15명의 의료진으로 ‘감시림프절 학제간 연구회’를 구성, 감시림프절 생검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시켰다. 감시림프절 생검은 부작용과 합병증을 줄이고, 미세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 천만 앞둔 ‘아바타’…신작영화는 ‘혹한기’

    천만 앞둔 ‘아바타’…신작영화는 ‘혹한기’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국내 개봉 외화 중 최초로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가운데,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가 5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아바타’와 ‘전우치’는 각각 5주와 4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1·2위를 틀어쥐고 동반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72만 739명을 동원해 총 누적관객 925만 2363명을 기록했다. ‘아바타’는 주중 1일 평균 관객 10만 명, 주말 관객은 30만 명 내외를 스크린 앞으로 끌어 모으고 있어, 이번 주 안에 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해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5주를 넘어선 ‘아바타’는 여전히 90%가 넘는 예매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아바타’의 천만 관객 돌파는 기정 사실화됐다.”며 “현재 추세라면 1500만 관객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바타’보다 한 주 뒤에 개봉한 ‘전우치’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전국 관객 43만 3483명을 모아 총 누적관객 505만 8852명을 달성했다. ‘전우치’는 박스오피스 상 2위의 성적이지만, 지방 관객과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관객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어, ‘아바타’의 아성 속에 흥행을 이룬 유일한 한국 영화가 됐다. ‘아바타’와 ‘전우치’의 흥행 열풍에 올해 1월 개봉작들은 기세를 펴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개봉한 ‘용서는 없다’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3위로 누적관객 74만 3291명을 기록해 겨우 체면치례를 했다. ‘용서는 없다’에 이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과 미국의 흥행 화제작인 ‘파라노말 액티비티’가 각각 박스오피스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또 이나영의 남장으로 화제를 모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와 송윤아 주연의 ‘웨딩드레스’ 등은 박스오피스 5위 안에도 들지 못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첫 주 성적을 거뒀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파라노말 액티비티(공포, 미스터리, 스릴러/12세 관람가) 감독 오렌 펠리 줄거리 교대생인 케이티(케이티 피터스턴)와 마이카(미카 슬로앳)는 약혼을 하기로 약속한 연인 사이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생겨난다. 미지의 존재가 케이티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 것. 케이티에게 이 말을 들은 마이카는 동영상 장비를 구입, 불가사의한 존재를 규명하고자 한다. 이상한 존재는 주로 새벽에 출몰했고 쿵쿵 계단을 올라오거나 삐걱거리는 소리로 존재를 알려왔다. 답답해진 케이티는 영매를 불러 이유를 알아보기까지 한다. 마이카는 영매를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잠들어 있는 동안 비디오에 놀라운 것이 찍힌다. 감상 간만에 나온 12세 관람가 공포물.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애니메이션, SF, 가족, 액션/전체 관람가) 감독 데이빗 보워스 줄거리 메트로 시티 최고의 과학자인 텐마 박사는 로봇 시험 가동 중 사고로 아들 토비를 잃는다. 자신의 실수로 아들을 잃고 괴로워하던 텐마는 토비의 DNA를 이식해 인간의 감성과 하이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최고의 로봇 아스트로를 만든다. 하지만 아스트로의 존재를 알게 된 독재자 스톤 총리는 아스트로의 생명 에너지를 차지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 공격한다. 공격을 받고 메트로 시티 아래로 떨어진 아스트로. 아스트로는 그곳에서 값나가는 부품을 얻기 위해 로봇을 사냥하는 코라 일행과 친구가 된다. 감상 아톰의 추억을 간직하며 재미나게! 리틀 애쉬:달리가 사랑한 그림(드라마/18세 관람가) 감독 폴 모리슨 줄거리 바람이 불고 있던 1922년 스페인 마드리드. 18살의 살바도르 달리(로버트 패틴슨)는 대학에서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하비에르 벨트란)와 루이스 부뉘엘(매튜 맥널티)을 만나게 된다. 달리의 천재성과 독특함은 두 사람의 시선을 끌게 되고 그들은 함께 우정을 나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신념과 예술을 위해 힘쓰고 달리와 페데리코는 서로의 작품에 영감을 주며 더욱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빛나는 호숫가에서 두 사람에게 우정의 의미는 좀 더 다른 것으로 변해가기 시작한다. 감상 할리우드 매력남 로버트 패틴슨의 매력 속으로.
  • 방학극장가 ‘애니’ 잔치

    방학극장가 ‘애니’ 잔치

    극장가의 애니메이션 기세가 매섭다. 새해 연휴(1~3일)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앨빈과 슈퍼밴드2’와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DP-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가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비집고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10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크리스마스 연휴 때 개봉했던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는 13위를 달렸다. 1월과 2월에도 애니메이션이 대거 극장가에 상륙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작품은 13일 개봉하는 ‘아스트로 보이-아톰의 귀환’. 일본에서 만화의 신(神)으로 추앙받는 데즈카 오사무(1928~1989)가 1951년 발표했고, TV 시리즈로 수 차례 만들어진 ‘철완 아톰’을 3차원 입체영상(3D)으로 되살려 냈다. 로마 시대 검투사처럼 원형 경기장에서 여러 로봇과 펼치는 대결, 화려한 비행, 끊임없이 개그를 펼치는 조연 캐릭터 등 액션과 웃음을 한층 강화했다. 엉덩이에서 기관총이 나오는 등 지금 보면 웃음이 나올 수 있는 설정을 유지하는 등 대체로 원작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로봇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살짝 담겨있지만 로봇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 로봇’이나 ‘A.I’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이다. 이 점이 오히려 어린이 관객을 끌어들이는 데 도움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푸른 하늘 저멀리 랄랄라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주제가에 친숙한 부모 세대는 물론, 어린이 관객도 함께 볼 만한 작품이다. 아톰의 목소리는 프레디 하이모어, 아톰의 아버지 텐마 박사 목소리는 니컬러스 케이지가 맡았다. 이를 유승호와 조민기가 국내 더빙판에서 연기한다. 오사무 탄생 80주년을 기념했던 이 작품은 그러나, 할리우드와 고향인 일본에서 썰렁한 반응을 얻었다. 일본 못지 않게 아톰에 대한 향수가 진하게 남아 있는 국내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자못 기대된다. 월트 디즈니 사상 처음으로 흑인 공주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애니메이션도 있다. 디즈니의 역대 49번째 작품 ‘공주와 개구리’는 21일부터 극장에 걸린다. 컴퓨터로 만들어지는 3D가 대세를 이뤄가고 있는 상황에서 디즈니가 수작업의 2D 부활을 외치며 내놓은 이 작품은 서양의 고전 동화 ‘개구리 왕자’를 현대식으로 비튼 가족용 애니메이션이다. ‘인어공주’와 ‘알라딘’으로 디즈니 전성 시대를 열었던 론 클레멘츠와 존 머스커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미국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미국 주간지 타임이 2009년 세계 베스트 영화 1위로 꼽았다. 7일 개봉하는 일본 특수촬영(특촬)물 ‘파워레인저-엔진포스 vs 와일드 스피릿’도 빼놓을 수 없다. 특촬물 또는 전대(?隊)물은 엄격하게 따지면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어린이 사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르다. 최근 일본에서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와 ‘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의 별도 시리즈가 방영됐는 데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함께 등장해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운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유료 시사회만으로도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시리즈의 가미야마 겐지 감독과 ‘허니와 클로버’의 원작자인 만화가 우미노 치카가 손잡고 만든 ‘동쪽의 에덴’은 28일 개봉한다. 여대생 모리미 사키와 정체불명의 청년 다키자와 아키라의 11일간의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일본 후지TV에서 지난 4월부터 TV시리즈로 방영돼 인기를 끌기도 했다. 2월에는 덴마크 작품이 첫 포문을 연다. 뮤직 애니메이션을 표방하는 ‘춤추는 꿈틀이 밴드’다. 한물 갔다는 디스코 음악으로 땅속 마을 슈퍼스타 콘테스트에 도전한 지렁이들의 이야기다. ‘YMCA’, ‘아이 윌 서바이브’, ‘플레이 댓 펑키 뮤직’ 등 귀에 익숙한 올드 팝들이 배경으로 깔린다. 4일 개봉.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과 일본 애니메이션 ‘원피스-스트롱월드’는 11일 나란히 개봉한다. ‘하늘에서’는 주디 바렛·론 바렛 부부의 인기 원작 동화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대서양 섬마을에서 물을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장비가 개발된 뒤 벌어지는 음식 재난 해프닝과 교훈을 그리고 있다. 미국에서 개봉할 당시 흥행과 비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원피스’는 현재 일본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다 에이치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10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상상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해적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토종 애니메이션으로는 ‘오디션’이 외롭게 분투 중이다. 2007년 3월 ‘빼꼼의 머그잔 여행’ 이후 2년 9개월 만에 극장에 걸린 국내 장편 애니다. 일반 상영관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전용관인 서울 애니시네마에서 지난달 말부터 단관 상영하고 있다. 대안영화 전용극장인 부산 아트씨어터에서도 13일까지 상영된다. 1990년대 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천계영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음악 재능이 빼어난 네 명의 젊은이들이 밴드를 이뤄 오디션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10여년 전 그림체라 지금 보면 촌스럽기도 하지만 깔끔한 연출력과 완성도 높은 음악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선덕’을 빛낸 고현정·김남길, 스크린도 점령하나

    ‘선덕’을 빛낸 고현정·김남길, 스크린도 점령하나

    올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22일 종영했다. 고현정·이요원·엄태웅·유승호 등 유명 배우들을 기용했던 ‘선덕여왕’은 비담 김남길, 알천랑 이승효, 어린 덕만 남지현 등 다양한 스타들을 발굴해내기도 했다. 이제 ‘선덕여왕’을 떠난 배우들은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 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선덕여왕’의 진짜 주인공이라 불린 미실 역의 고현정은 이미 영화 ‘여배우들’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고현정, 최지우 등 톱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여배우들’은 이들의 솔직 대담한 이야기를 통해 시선을 모은다. 이 영화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미실 고현정이 아닌 인간 고현정의 속내를 엿볼 수 있다. ‘선덕여왕’에서 김춘추로 분한 유승호와 선덕여왕(이요원 분)의 아역으로 열연한 남지현, 선덕여왕의 아버지인 진평왕을 연기한 조민기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찾는다. 세 배우는 내년 1월 개봉되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에서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추억의 애니메이션 ‘아톰’을 3D로 제작한 ‘아스트로 보이’에서 유승호는 주인공 아톰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조민기는 아톰을 만든 텐마 박사, 남지현의 아톰의 여자친구 코라의 목소리를 담당한다. 또 ‘선덕여왕’을 통해 올해 최고의 스타로 거듭난 김남길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폭풍전야’를 차기작으로 선보인다. 김남길이 배우 황우슬혜와 호흡을 맞춘 ‘폭풍전야’는 목숨과 맞바꾼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와 그 연인의 애틋하고 강렬한 러브 스토리를 그린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다크비담’ 등의 별명을 얻은 김남길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완벽한 날아차기 KO승! 하지만 축구 골키퍼! [동영상]

     매서운 기세로 달려드는 상대를 향해 정말 제대로 날아올라 발차기를 날렸다.복부를 가격당한 상대방은 바닥에 나뒹군 뒤 데굴데굴 구르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종합격투기 UFC에서 일어난 일이었더라면 완벽한 KO였을 터.하지만 격투기 무대가 아닌 축구 경기 중 발생한 상황이다.  사고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의 닥터 콘스탄틴 경기장에서 치러진 루마니아 프로축구 1부 리그 CFR 클루지와 아스트라 플로이에스티와의 경기에서 일어났다.   CFR 클루지가 1-0으로 앞선 전반 42분.상대방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공이 갑자기 하프라인을 넘어왔다. 아스트라의 공격수 2명이 CFR의 수비수들보다 더 빨리 역습을 위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동점골을 허용할 수 있는 상황. CFR의 골키퍼인 누노 클라로는 골문을 비워둔 채 낙하지점으로 내달렸다. 공이 상대의 발에 걸리기 전에 미리 걷어내 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  하지만 상대 공격수 조지안 파운이 약간 더 빨랐고 골키퍼 누노는 공을 건드리지 못했다.  누노는 공 대신 조지안을 선택했다. 골키퍼 에어리어 밖이라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누노는 그대로 날아올라 조지안의 복부에 이단옆차기를 ‘먹였다.’ 조지안이 곧바로 배를 움켜잡고 쓰러져 실점위기를 막았지만, 심판은 누노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누노는 심판의 판정에 억울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렇지만 그의 날아차기 장면은 이후 수차례 거리와 각도를 달리해가며 계속 방송돼 심판의 판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누노는 이후 징계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라는 처분을 당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서울플러스] 11일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이웃과 가족이 함께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11일 저녁 서대문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을 연다. 1부에는 서대문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아스트라꼬레아오페라단의 캐럴과 가곡 공연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2부에는 어린이 공연 전문 극단 사다리의 ‘내 방 왕국 대모험’ 공연이 이어진다. 문화체육과 330-8161.
  • 스웨덴 백화점 北청바지 퇴출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고급 백화점인 펍(PUB)이 5일(현지시간) 북한에서 생산된 청바지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산 청바지 브랜드 ‘노코(Noko)’의 공동 창립자인 야곱 올슨은 “백화점 측이 북한의 노동환경을 문제 삼아 우리 청바지를 판매하려던 매장문을 닫고 모든 제품을 수거해 갔다.”고 말했다. 올슨과 함께 노코를 창립한 야곱 아스트롬 등은 2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북한과 접촉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중반 청바지 회사를 차렸다. 노코 청바지는 이날부터 펍 백화점의 의류 매장인 ‘A플레이스’에서 판매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A플레이스의 소유주 칼레 톨마르는 “영업시작 30분 전에 백화점 측으로부터 노코 청바지 판매 금지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백화점 경영진이 북한에서 만든 청바지의 판매가 정치적인 논란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판매 금지 결정을 내렸다.”고 백화점 측의 말을 전했다. 이에 A플레이스는 노코 청바지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 이날부터 자사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다. 노코 청바지는 푸른색 청바지를 미국산으로 여겨 생산을 금기시하는 북한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검은색으로만 제작하고 있으며 생산 전 과정을 북한에서 진행하고 있다. 올슨은 “우리는 북한이 어떤 종류든 외부 세계와의 접촉이 늘어날수록 그들에게 이로울 것이라는 생각에 청바지 사업을 벌였다.”면서 “이번 결정이 정말 북한의 열악한 노동환경 때문이라면 매장에서 판매 중인 모든 중국 제품도 수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아톰·에바, 올 겨울 대작 애니 열풍 이끌어

    아톰·에바, 올 겨울 대작 애니 열풍 이끌어

    애니메이션(애니)의 정교함과 거대한 스케일이 블록버스터 영화를 뛰어넘고 있다. 올 겨울을 강타할 2편의 블록버스터급 대작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파(破)’와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이 12월과 내년 1월에 각각 개봉된다. ◆ ‘에반게리온:파’, ‘메카닉 애니’의 진수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과 더불어 일본 메카닉 애니메이션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에반게리온’ 극장판 2탄 ‘에반게리온:파’가 지난 3일 국내 개봉했다. 지난해 개봉한 ‘에반게리온:서(序)’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다. 1995년부터 TV시리즈로 시작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은 가까운 미래의 일본을 배경으로 살아남은 인류를 위해 신무기인 에바를 조종해야 하는 소년, 소녀들의 정체성 혼란을 그려낸 애니메이션이다. 다양한 철학과 종교, 신화, 세계관 코드를 녹여낸 성숙한 작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에반게리온:파’는 기본기를 갖춘 원작 위에 메카닉 애니메이션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역동성을 펼쳤다. 특히 적인 제7사도를 물리치기 위해 3대의 에바가 도쿄 시내를 질주하는 장면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떠올릴 만큼 속도감이 느껴진다는 평이다. ‘에반게리온:파’의 수입사 아인스S&M 측은 “‘에반게리온’의 스케일을 담아낼 수 있는 크기의 스크린을 확보하는 데 애썼다.”고 전했다. 또한 기존 ‘에반게리온’ 팬들이 보낸 열광적인 반응의 결과, 한정된 규모로 개봉하는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의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 저녁 프라임 시간인 19시의 추가 편성이 이루어졌다. ◆ 추억의 아톰, 3D 영웅으로 부활 내년 1월에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아온 추억 속의 영웅 ‘아톰’이 돌아온다. ‘아톰’과 할리우드의 기술력과 만나 3D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한 ‘아스트로 보이: 아톰의 귀환’이다. 1960년대 TV 애니메이션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도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아톰’은 할리우드에서 더욱 강력하고 새롭게 태어났다. 원작 만화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아스트로 보이’는 인간보다 더 따뜻한 심장을 지닌 슈퍼 로봇 아스트로 보이가 어둠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애니메이션 블록버스터다. ‘아스트로 보이’는 심혈을 기울여 제작된 영상 못지않게 목소리 출연진도 화려하다. 프레디 하이모어, 니콜라스 케이지 등 할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참여한 데 이어 국내 더빙판에서는 유승호·조민기·남지현·유세윤 등이 나서 우리말 녹음을 마쳤다. ‘아스트로 보이’의 수입·배급하는 케이디미디어 측은 “새롭게 돌아온 ‘아톰’은 1020세대에게는 새로운 영웅과 거대한 스케일을, 3040세대에게는 ‘아톰’에 대한 향수를 전달해 모든 연령대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들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0년 1월 14일 개봉 예정.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시아 게임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러시아 게임사,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노크’

    러시아 게임업체가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러시아 게임업체 아스트롬 온라인(아스트롬)은 자체 개발작 ‘얼로즈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의향을 23일 밝혔다.아스트롬에 따르면 이 게임은 몇몇 국내 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내년 1분기 중 계약에 나설 전망이다.‘얼로즈 온라인’은 지난 2년 동안 미화 1천5백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개발한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로 러시아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지역에 선보였다.역으로 국내 온라인게임을 러시아에 공급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날 아스트롬은 ‘크로스파이어’를 러시아에 퍼블리싱하겠다는 뜻으로 네오위즈게임즈와 의향서에 서명했다.아스토롬은 ‘실크로드’, ‘라스트카오스’, ‘라펠즈’, ‘프리프’를 구소련 지역에 서비스 중으로 향후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한 9개의 국내게임을 러시아에 소개할 예정이다.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95억 달러 규모의 IT시장을 형성한 러시아는 4천4백만명의 인터넷 이용자를 확보 중이다.러시아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올해 2억4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84% 성장했고 관련 이용자는 올해 1,700만명을 기록해 연평균 109%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이고르 매짜누크 아스트롬 온라인 회장은 “한국시장에서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게 돼 기쁘다.”며 “동유럽 및 러시아 게임시장에 한국 게임사들의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OMS 내년3월 발사

    COMS 내년3월 발사

    교육과학기술부는 6일 ‘통신해양기상위성 추진위원회’를 개최, 위성을 2010년 3월 말에 발사한다고 밝혔다. 통신해양기상위성(COMS)은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총조립 단계를 거쳐 열진공시험 등 우주환경시험을 마친 상태다. 이번달 내로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아스트리움사로 이송해 마지막 성능시험을 수행한 후 2010년 3월말 남미 기아나 쿠루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정지궤도 위성인 COMS는 고도 3만 6000㎞에서 향후 7년간 통신, 해양·기상관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CO MS 발사에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독자적으로 기상위성을 운영하는 세계 7번째 국가가 된다. 통신·해양·기상 등 세 가지 용도의 다목적 위성으로는 세계 최초다. 특히 기상위성으로서의 COMS는 8분 단위의 초 단기 기상관측이 가능해 돌발 이상기후 예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30분 단위의 기상정보를 ‘수입’해 왔다. COMS는 2003년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전자통신연구원, 해양연구원, 기상연구원, 프랑스 아스트리움사 등과의 공동개발로 완성됐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남양주에 실학박물관 개관

    조선 후기 개혁·실천의 학문인 실학이 경기도에서 부활한다. 경기도가 실학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80억원을 들여 건립한 실학박물관이 23일 문을 열었다. 박물관은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다산 유적지 바로 옆 4075㎡에 연면적 2038㎡ 규모로, 상설전시실 3곳과 기획전시실, 80석 규모의 강당, 부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제1전시실에는 조선 후기 실학의 형성 과정, 제2전시실에는 실학의 전개 과정, 제3전시실에는 천문관측 기구나 책력·지도류 등이 정리돼 있으며 별자리 찾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상설전시실에는 실학의 대표적 저서인 유형원의 ‘반계수록’, 정약용의 ‘경세유표’, 박제가의 ‘북학의’, 조선시대 아라비아식 휴대용 천문기기인 ‘아스트로라베(Astrolabe)’, 근대적 지도학에 영향을 끼친 ‘곤여전도’ 등 130여점이 전시돼 있다. 특별전시실에는 개관을 기념해 조선 후기 최대 개혁정책 중 하나로 평가되는 대동법과 이를 주창한 김육의 저서인 ‘잠곡유고’, ‘김육초상’, ‘갑회첩’, ‘십전통보’ 등 관련 유물 50여점을 선보인다. 실학박물관은 실학 자료의 집대성과 체계화 등 실학연구원으로서의 기능은 물론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조선 후기의 개혁과 변화를 주도한 실학을 현실에 접목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고 도는 밝혔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은 이날 실학박물관 개관식을 갖고 한·중·일의 전통 화포인 총통, 홍이포, 조총 발사 시연회를 열었다. 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30∼31일 서울 프레스센터와 실학박물관에서 국제실학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실학박물관장인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는 “관람객들은 박물관에서 실학사상을 발견하고, 실학적 가치를 체험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실학정신을 현대에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학박물관이 들어선 다산유적지에는 생태공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실학연구의 중심기능과 함께 문화 휴식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동유럽 최대 게임사, 한국게임 매력 빠져

    동유럽 최대 게임사, 한국게임 매력 빠져

    동유럽 최대 온라인게임 배급사인 아스트롬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이하 아스트롬)가 내달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쇼 ‘지스타 2009’에 참가한다. 아스트롬은 아스트롬 니발, IT 테리토리, 타임제로, 니키타온라인, DJ 게임스 등 러시아 게임시장의 5개 업체를 합병해 지난 2007년에 설립한 회사다.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의 온라인게임 시장 점유율이 50%에 이르며 40개 MMO게임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아스트롬은 이번 ‘지스타’에 참가해 ‘얼로즈 온라인’ 등 자사 게임을 소개하고 국내 게임사들과 만나 한국 온라인게임의 동유럽 시장 진출을 협의할 예정이다. ‘얼로즈 온라인’은 아스트롬 니발이 1천5백만 달러를 투입해 개발한 온라인게임으로 3D 그래픽의 판타지 형식으로 구성됐다. 아스트롬은 최근 국내 게임업체인 바른손게임즈, 조이맥스와 독점계약을 맺고 ‘라스트 카오스’의 러시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한편 ‘실크로드 온라인’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아스트롬에 따르면 러시아의 게임시장은 최근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F2P(부분유료화) 게임시장으로 알려졌다. 온라인게임 이용자수는 연평균 109% 성장률을 보이고 매출액으로 평가한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90%가 증가했다. 블라디미르 니콜스키 아스트롬 대표는 “한국 온라인게임의 우수성은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이번 지스타에 수준 높고 인기있는 한국 게임을 찾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아스트롬은 한국 업체의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얼로즈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세 출산 리틀맘, 마약재배 혐의 체포

    12세란 어린 나이에 출산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19세 영국여성이 7년 만에 마약 재배 혐의로 법정에 섰다. 영국 웨스트서식스 주 에이미 크로스허스트가 집에서 대마초를 재배해온 것이 지난 8월 발각됐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크로허스트는 12세 어린 나이에 청소년 클럽에서 만난 15세 소년과 하룻밤 사랑을 나눠 덜컥 임신이 됐고 영국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아들 알피를 출산했다. 첫째 출산 2년 만에 다른 남성에게서 둘째를 낳았으나, 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홀로 아기를 키우는 중이다. 크롤리 법정에 선 크로허스트는 “아이 두 명을 키우면서 육아스트레스가 상당했다. 돈이 없어 술을 마시지 못해 대신 약초를 길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 크로허스트의 집을 급습했을 때 대마초 5.2g과 재배 기구가 발견됐고 3주 뒤에는 마약 1.2g이 나왔다. 그녀는 둘째를 출산한 16세 때부터 마약에 손을 댔으며 지난해에도 마약소지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훈방조치를 받은 적이 있다. 법원은 그녀에게 마약 재활 의료기관에 들어가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마약을 한 건 바보 같은 짓이었다. 하지만 아기를 키우는 건 행복한 일이며 늘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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