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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주영 영국 반응, BBC “박주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대부분” 혹평

    박주영 영국 반응, BBC “박주영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대부분” 혹평 영국 BBC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박주영(왓포드)에 대해 혹평을 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전설이자 현재 데일리메일의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마틴 키언 BBC 해설위원은 18일(한국시간) “박주영에 대해 아스널 팬들은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대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면서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혹평했다.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선 박주영은 이근호(상주 상무)와 교체될 때까지 56분을 뛰며 무득점에 그쳤다. 슈팅 개수 역시 0개로 다소 미진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유 밝혀…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 교체의 이유를 밝혀 화제다. 박주영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조별예선 H조 2경기 러시아전에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후반 10분에 이근호와 교체됐다. 후반 10분 박주영을 대신해 출전한 이근호는 후반 23분 드리블 돌파에 이은 중거리슛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근호의 투입에 대해 홍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박주영이 체력적인 문제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대표팀에) 스피드가 없었기 때문에 이근호를 투입했다”면서 “후반전 이근호가 투입돼 충분히 제 역할 해줬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박주영은 이날 56분 동안 단 한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됐다. AP 통신은 이날 “경험 많은 박주영을 주전 공격수로 내놓았으나 그는 아스널에서의 무력한 3년 동안 길을 잃어버린 듯했다”고 혹평했다. 브라질월드컵 BBC 해설을 맡은 마틴 키언은 “(아스널에)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인 키언은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고도)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lucky player)”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주영이 이날 엄지만 치켜세우고 경기장을 떠났다는 의미에서 ‘0골 0어시 1따봉”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네티즌들은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골 넣어서 다행이다”,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박주영 충분히 역할 다한 걸까?”, “홍명보 인터뷰, 박주영 이근호 교체 이건 정말 신의 한수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ul@seoul.co.kr
  • 홍명보 감독, 박주영 이근호 교체에 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감독, 박주영 이근호 교체에 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감독, 박주영 이근호 교체에 네티즌 ‘0골 0어시 1따봉’ 무슨 뜻? 홍명보 감독이 박주영 교체의 이유를 밝혀 화제다. 박주영은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 조별예선 H조 2경기 러시아전에 선발 출장해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후반 10분에 이근호와 교체됐다. 후반 10분 박주영을 대신해 출전한 이근호는 후반 23분 드리블 돌파에 이은 중거리슛으로 첫 골을 만들어냈다. 이근호의 투입에 대해 홍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박주영이 체력적인 문제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고 (대표팀에) 스피드가 없었기 때문에 이근호를 투입했다”면서 “후반전 이근호가 투입돼 충분히 제 역할 해줬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박주영은 이날 56분 동안 단 한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채 교체 아웃됐다. AP 통신은 이날 “경험 많은 박주영을 주전 공격수로 내놓았으나 그는 아스널에서의 무력한 3년 동안 길을 잃어버린 듯했다”고 혹평했다. 브라질월드컵 BBC 해설을 맡은 마틴 키언은 “(아스널에)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과 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수비수인 키언은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아스널에서 단 11분 뛰고도) 월드컵에서 뛰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lucky player)”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박주영이 이날 엄지만 치켜세우고 경기장을 떠났다는 의미에서 ‘0골 0어시 1따봉”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네티즌들은 “박주영 이근호 교체 천만 다행이다”, “박주영 이근호 교체 그래도 이근호가 잘해서 한 골 넣었네”, “박주영 이근호 교체 신의 한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oul@seoul.co.kr
  • EPL 2014/15 시즌 일정 발표, 맨유에 ‘행운’

    EPL 2014/15 시즌 일정 발표, 맨유에 ‘행운’

    다가오는 8월부터 펼쳐질 2014/15시즌 EPL의 대진표 및 일정이 발표됐다. EPL의 20개팀은 8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대망의 2014/15 EPL 1라운드를 펼치게 된다. 여느 시즌처럼 개막전부터 우승후보가 맞붙는 대진은 없으나, 2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와 아쉽게 2위에 그친 리버풀이 맞붙는 대진이 눈에 띈다. 해당 경기는 8월 23일 맨시티 홈에서 펼쳐진다. 리버풀은 맨시티 전 직후에 토트넘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모예스 감독 아래 시즌 초부터 강호들을 만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완지, 선더랜드, 번리, Q.P.R,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첫 5경기를 치르게 됐다. EPL의 중하위권팀들에 승격팀 2팀을 만나게 된 루이 반 할 맨유 신임 감독이 좋은 출발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리그 우승팀과 강등팀이 최종 결정될 38라운드 경기는 5월 24일 펼쳐진다. 이날 역시 큰 우승후보간의 대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맨시티와 FA컵 우승팀 아스널의 ‘커뮤니티 실드’는 8월 10일 오후 11시 웸블리 구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EPL 사무국이 공식 발표한 2014/15 1라운드 일정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속보] 이근호 ‘한풀이’ 슛에 러시아 골키퍼 ‘멘붕’…대한민국 러시아 1-1 무승부

    ‘한국 무승부’ ‘이근호 골장면’ ‘한국 러시아 축구’ ‘이근호’ ‘박주영’ ‘손흥민’ ‘한국영’ ‘황석호’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러시아와 한골씩 주고받은 공방 속에 1-1로 비기면서 목표 달성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23분 이근호(상주)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6분만에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근호의 벼락같은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우세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한국은 이날 박주영(왓포드)을 원톱, 구자철(마인츠)이 섀도우 스트라이커로 나선 가운데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을 좌우에 배치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중앙 미드필더를 맡고 왼쪽부터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용(울산)이 포백 라인으로 출격했다.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 백전노장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는 ‘신예 골잡이’ 알렉산드르 코코린(디나모 모스크바)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보냈다. 유리 지르코프(디나모 모스크바)와 알렉산드르 사메도프(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좌우 날개로 한국의 골문을 노렸다. 한국은 전반 9분 이청용의 날카로운 패스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으로 쇄도한 박주영(아스널)의 발끝을 그대로 지나가면서 슈팅 기회를 잡지 못했다. 곧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손흥민이 중원에서 단독 드리블해 페널티아크 부근까지 치고 들어가 시도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크게 벗어나기도 했다. 전반전 중반에는 러시아의 공세가 매서웠다. 전반 27분 러시아의 공격수 코코린의 헤딩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며 위기를 넘긴 한국은 전반 31분 세르게이 이그나셰비치(CSKA 모스크바)의 강력한 프리킥을 정성룡이 막아내 위기를 넘겼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34분 구자철의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돼 러시아 골대 오른쪽 구석을 향했지만 살짝 벗어나는 아쉬운 상황을 연출했다. 한국은 전반 3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안으로 향하는 유효슈팅은 없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 교체 없이 후반전에 임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무더위로 체력이 방전된 박주영 대신 이근호를 투입하면서 공격의 활로를 뚫으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의 교체는 그대로 적중했다. 이근호는 그라운드에 투입된지 12분만에 중앙선 부근에서 역습에 들어갔다. 페널티지역 앞까지 치고 들어간 이근호는 그대로 오른발 슛을 날렸다. 러시아 골키퍼인 이고르 아킨페예프(CSKA 모스크바)의 정면으로 향하는 비교적 평범한 슈팅이었다. 하지만 유럽에서도 ‘정상급 골키퍼’로 인정받는 아킨페예프는 공을 두 손으로 잡으려다가 뒤로 흘렸고, 공은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우리로서는 ‘행운의 여신’이 도운 셈이다. 반면 어이없게 골을 헌납한 아킨페예프는 환호하는 이근호를 바라보면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러시아는 6분만에 만회골을 넣었다. 러시아는 후반 29분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슈팅을 골키퍼 정성룡이 막아낸 뒤 벌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3분 전 교체투입된 케르자코프가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심판을 바라보며 러시아의 반칙을 어필하던 수비진의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39분 손흥민을 빼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이날 경기의 ‘맨 오브 더 매치’에는 선제골을 터트린 이근호가 아닌 손흥민이 선정됐다. 한국은 이날 알제리(1패)를 꺾은 벨기에(1승·승점 3·골득실+1)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나란히 H조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혹평, 외신 “끔찍한 경기력”, “출전이 행운” 비난…박주영 평점은?

    박주영 혹평, 외신 “끔찍한 경기력”, “월드컵 출전, 행운” 비난…박주영 평점은? 러시아 전에서 기대 이하의 활약으로 아쉬움을 남긴 홍명보호 주전 공격수 박주영(왓포드)에 대한 외신의 혹평이 이어졌다. 박주영은 18일(한국시간)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러시아 전에서 슈팅도 시도해보지 못한 채 후반 11분 이근호(상주 상무)와 교체됐다. 특히 이근호가 교체 12분만에 선제골을 넣어서 더 비교가 됐다. 영국 BBC의 해설로 나선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전설’ 마틴 키언은 “솔직히 말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아스날에 있는지도 모르는 팬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박주영은 지난 시즌 아스날에서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도 월드컵에 출전하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비아냥거렸다. 영국 일간지인 메트로는 “아스날에서 악몽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박주영이 러시아와의 월드컵 1차전에서 끔찍한 경기력을 선보였다”며 박주영의 부진을 꼬집었다. 이어 “박주영이 아스날에 소속돼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라운 일이다. 그는 지난 시즌 아스날 소속으로 단지 7분 만을 뛰었다. 임대를 떠난 왓포드에서도 한 시간밖에 출전하지 못했다”며 비꼬았다. 또 “박주영이 러시아전서 55%의 패스성공률을 기록한 건 놀랍지도 않다. 박주영은 헤딩능력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 역시 “한국의 이빨 빠진 공격진”의 원인으로 박주영을 지목했다. 보스턴 글로브는 “지난 3년간 아스널에서 다른 팀에 임대되면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박주영에게 양팀 통틀어 최저 평점인 5점을 매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 꺾고 ‘첫 경기 4연속 승리’ 쏜다

    러 꺾고 ‘첫 경기 4연속 승리’ 쏜다

    ‘결전의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회 연속 월드컵 16강 진출에 고비가 될 러시아와의 브라질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이 18일 오전 7시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 등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팀들과 한 조에 묶여 있어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초반 기선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2002 한·일월드컵부터 2010 남아공까지 3회 연속 본선 첫 경기를 잡았던 여세를 몰아야 한다. ‘경우의 수’를 따지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첫 경기를 이겨야 한다. 고온 다습한 쿠이아바와 기후, 시차가 비슷한 미국 마이애미에서 지난달 30일부터 열흘 동안 전지훈련에 매달린 것도 오로지 러시아전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57위인 한국에 19위 러시아는 한 수 위다. 하지만 공은 둥글고 홍명보호가 꼭 승리해야 할 이유는 차고 넘친다. 선임 과정에 다소 문제가 있었던 홍명보 감독은 ‘소속팀에서의 활약’이란 선발 원칙을 스스로 어기며, ‘특혜’ 및 ‘의리 엔트리’ 논란까지 무릅쓰고 임대된 뒤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박주영(아스널)과 윤석영(퀸스파크레인저스) 등을 본선에 데려갔다. 모두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한 결정이었다.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을 때가 됐다. 쿠이아바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자신만만 박주영 “러시아 깨겠다”

    자신만만 박주영 “러시아 깨겠다”

    승리를 다짐하는 박주영(아스널)은 자신만만했다. ‘골’을 말할 때 그의 눈에서는 독기마저 보였다. 자신의 발끝에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16강 진출을 겨냥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뿐 아니라 ‘한국 대표 공격수’란 자신의 명예까지 걸려 있음을 자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16일 브라질 쿠이아바의 마투그로수연방대학(UFMT) 경기장에서 비공개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홍명보호의 원톱 박주영은 “러시아전에서 이기는 게 나의 각오”라고 당당히 말했다. 골 결정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박주영은 “슈팅의 마무리를 가다듬고 있다”면서 “팀 훈련이 끝나면 혼자 남아 추가로 슈팅 훈련을 하며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방에 혼자 있을 때에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 여러 상황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박주영은 “팀이 이길 수 있도록 공격은 물론 수비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돕겠다”고 다짐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서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한 박주영은 두 대회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그러나 “팀에 킥이 좋은 선수가 많다. 내가 (프리킥을) 전담하지는 않는다”면서 “그동안 훈련도 많이 했고 좋은 상황이 생기면 득점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팀플레이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남아공 대회와 비교하면 몸 상태가 한층 좋다“며 자신감도 내비쳤다. 박주영이 비장한 결기를 드러내는 데는 이유가 있다.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소속 팀에서 출전 기회를 보장받는 선수들을 선발하겠다”는 공언을 뒤집고 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박주영을 불러들였다. 끝까지 그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무한 신뢰를 보였다. 그러나 튀니지, 가나와의 잇단 평가전에서 박주영은 침묵했다. 한 골도 넣지 못했을 뿐 아니라 달랑 두 개의 슈팅을 날리는 데 그쳤다. 이제 홍 감독의 믿음에 답할 때가 됐다. 쿠이아바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슈마허 위해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남다른 각오 밝혀

    [독일 포르투갈]“슈마허 위해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남다른 각오 밝혀

    ‘독일 포르투갈’ ‘슈마허’ 독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F1 황제’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운데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인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가 슈마허를 위해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일 일간지 빌트 인터넷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포돌스키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슈마허를 위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돌스키는 “슈마허는 축구를 사랑했다. 슈마허와 그의 가족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슈마허가 곧 자기 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혀 두 차례의 머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었다. 포돌스키와 슈마허는 쾰른 FC의 선수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계 인사로서 우정을 이어왔다. 포돌스키는 슈마허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이름이 새겨진 신발을 신고 경기에 나서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포돌스키의 독일은 오는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포돌스키는 16일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며 “우승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고 포르투갈 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16일(한국시간) AP통신은 슈마허 측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해 “슈마허가 의식을 회복해 프랑스 그르노블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 생중계]“슈마허 위해 월드컵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남다른 각오 통할까

    ‘독일 포르투갈’ ‘독일 포르투갈 생중계’ ‘슈마허’ 독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F1 황제’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운데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인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가 슈마허를 위해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일 일간지 빌트 인터넷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포돌스키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슈마허를 위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돌스키는 “슈마허는 축구를 사랑했다. 슈마허와 그의 가족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슈마허가 곧 자기 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혀 두 차례의 머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었다. 포돌스키와 슈마허는 쾰른 FC의 선수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계 인사로서 우정을 이어왔다. 포돌스키는 슈마허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이름이 새겨진 신발을 신고 경기에 나서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포돌스키의 독일은 오는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포돌스키는 16일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며 “우승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고 포르투갈 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슈마허의 대변인 사빈 켐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재활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 그레노블 병원을 퇴원했다고 발표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위스 언론들은 7번이나 F1 우승을 차지한 슈마허가 이날 오전 스위스 로잔의 보 칸톤(州) 주립대학 중앙병원(CHUV)에 옮겨졌으며 이 병원의 대변인도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부딪힌 이후로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두 차례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는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포르투갈]“슈마허 위해 월드컵 우승하겠다” 포돌스키, 슈마허 쾌유 위해 남다른 각오 내비쳐

    ‘독일 포르투갈’ ‘슈마허’ 독일 포르투갈 경기를 앞두고 ‘F1 황제’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가운데 독일 대표팀의 공격수인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널)가 슈마허를 위해 우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일 일간지 빌트 인터넷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포돌스키가 불행한 사고를 당한 슈마허를 위해 월드컵에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돌스키는 “슈마허는 축구를 사랑했다. 슈마허와 그의 가족에게 힘이 되고 싶다”며 “슈마허가 곧 자기 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우리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의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세게 부딪혀 두 차례의 머리 수술을 받았다. 지난 2월부터는 의식을 회복하도록 하는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까지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했었다. 포돌스키와 슈마허는 쾰른 FC의 선수와 팬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후 독일을 대표하는 스포츠계 인사로서 우정을 이어왔다. 포돌스키는 슈마허의 사고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이름이 새겨진 신발을 신고 경기에 나서며 그의 쾌유를 기원했다. 포돌스키의 독일은 오는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첫 경기 포르투갈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포돌스키는 16일 기자회견에서도 “이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며 “우승을 하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그냥 집에 가겠다”고 포르투갈 전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런 가운데 슈마허의 대변인 사빈 켐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슈마허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으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재활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 그레노블 병원을 퇴원했다고 발표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스위스 언론들은 7번이나 F1 우승을 차지한 슈마허가 이날 오전 스위스 로잔의 보 칸톤(州) 주립대학 중앙병원(CHUV)에 옮겨졌으며 이 병원의 대변인도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차군단 군무 vs 호날두의 독무

    ‘전차군단에 홀로 맞서는 호날두.’ 브라질월드컵에서 하얗게 밤을 지새울 가치가 충분한 빅매치 가운데 하나가 17일 오전 1시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리는 독일과 포르투갈의 G조 첫 경기다. ‘전차군단’ 독일은 2002년 한·일대회에 이어 2006년 독일대회, 2010년 남아공대회 연속 3위를 차지한 전통의 강호다. 최근 세 차례 대회 모두 4강에 든 나라는 독일이 유일하다. 이번 대회에서도 개최국 브라질과 함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독일은 마침 이날 경기로 본선 통산 100경기 출전 위업을 달성한다. 18차례 본선에 진출해 월드컵 84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것. 통산 최다 우승(5회)에 빛나는 브라질조차 지난 13일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로 98경기를 채웠을 뿐이다. 포르투갈은 독일에 견줘 전력이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대표팀 맞대결에서도 3승5무9패로 뒤졌다. 최근 맞붙은 유럽축구선수권(유로)2012 조별리그에서도 0-1로 졌다. 월드컵 본선에는 모두 여섯 차례 나섰지만 1966년 잉글랜드대회 3위가 가장 나은 성적이었다. 하지만 세계 축구 팬들이 이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때문이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골잡이 호날두는 폭발적인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으로 상대 수비진의 넋을 빼기 일쑤다. 포르투갈 팬들은 그가 세 번째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에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믿고 있다. 소속팀에서는 늘 펄펄 날았고 유럽예선에서 모두 7골을 뽑았지만 이상하게도 2006년 첫선을 보인 독일대회 이후 정작 본선에서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넣는 데 그쳤다. 지난 12일 훈련장을 일찍 떠나는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선발 출전을 벼르고 있다. 더욱더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은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와 한솥밥을 먹은 메주트 외칠(아스널)과 벌일 골 사냥 대결이다. 이와 함께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와 마츠 후멜스, 제롬 보아텡, 필리프 람이 버티는 독일 수비진은 최강으로 불린다. 외칠과 마리오 괴체, 토니 크로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이 포진한 미드필드도 화려하다. 관록의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공격진 역시 언제든 골망을 흔들 태세다. 포르투갈도 페페, 파비우 코엔트랑, 나니, 실베스트르 바렐라 등 명문 구단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를 축으로 한 조직력이 독일 격파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홍의 지피지기… 러의 역습엔 역습으로

    이틀 연속 훈련장 문을 잠그고 ‘비밀병기’를 담금질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결전의 땅 브라질 쿠이아바에 입성했다. 대표팀은 15일 오전(현지시간) 전용기 편으로 베이스캠프가 꾸려진 포스두이구아수를 떠나 러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리는 쿠이아바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13일 훈련을 시작 이후 몸을 푸는 15분 동안만 공개한 데 이어 14일엔 아예 취재진의 접근을 봉쇄했다. 15일 오후 쿠이아바에서의 첫 훈련도 초반 15분만 공개할 예정이다. 러시아전을 앞두고 제대로 훈련이 가능한 사흘 모두를 사실상 공개하지 않는 것이다. 전력 노출을 막고 러시아전에 활용할 전술을 선수들에게 확실히 숙지시키겠다는 뜻이다. 홍명보 감독이 준비하는 비장의 카드는 이른바 ‘재미없는 축구’일 가능성이 크다. 공격 점유율을 높이기보다 수비 숫자를 늘려 러시아 수비진을 최대한 끌어올린 뒤 손흥민(레버쿠젠), 이청용(볼턴) 등 발 빠른 측면 공격수들이 수비 뒤쪽 공간을 파고들게 하겠다는 것이다. 대표팀은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부터 톤 뒤샤티니에 전력분석 코치의 조언에 따라 러시아의 빠른 역습을 막기 위한 수비 훈련에 집중했다. 포스두이구아수에 도착한 뒤 공개 훈련에서도 수비 조직력을 가다듬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파격적인 전술을 들고 나오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기존에 연마해 온 전술을 ‘무한 반복’해 수비와 역습의 호흡을 완벽하게 가다듬어야 할 시간이다. 실제로 러시아는 후반 막판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왔다. 최근 A매치 14경기에서 내준 9골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골을 후반 30분 이후 허용했다. 지난해 3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45분 프레드에게 동점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룩셈부르크와의 유럽지역 예선에서는 후반 45분, 같은 달 이스라엘과의 예선에서는 후반 48분 실점했다. 한 달 뒤 아제르바이잔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45분 골을 먹었고 지난달 노르웨이와의 평가전 때도 후반 32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역습 위주로 나서면 승부를 가르는 것은 찾아온 기회를 확실히 마무리하는 능력이다. 박주영(아스널), 구자철(마인츠), 손흥민, 이청용 등의 결정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한편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은 대표팀에게 쿠이아바 훈련장이 공사 중이라 러시아가 쓰기로 했던 마투그로수(Universidade Federal de Mato Grosso) 대학 운동장을 사용하도록 했다. 러시아는 베이스캠프인 상파울루에서 1차전 전날 쿠이아바에 들어올 예정이라 대표팀이 이용하는 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쿠이아바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H조 뜯어보기] 이청용·손흥민, 측면 수비 뚫어라

    [H조 뜯어보기] 이청용·손흥민, 측면 수비 뚫어라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통과 여부는 좌우 공격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상대 3개국 모두 측면 수비에 약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드미트리 콤바로프(스파르타크 모스크바)는 러시아의 왼쪽 수비를 책임진다. 콤바로프는 지난 시즌 러시아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표팀 부동의 주전 측면 수비수다. 파비오 카펠로 러시아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다. 콤바로프는 발이 빠르고 킥이 정확하다. 러시아의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한다. 그러나 몸싸움과 제공권에서 밀린다. 지난달 31일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에서 콤바로프는 상대 공격수 안데르스 콘라드센(렌느)과의 공중볼 다툼에서 밀렸고, 곧바로 실점의 빌미가 됐다. 러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대한민국 대표팀은 콤바로프를 집요하게 압박할 필요가 있다. 알제리가 공격에 비해 수비가 떨어진다는 점은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다. 파우지 굴람(나폴리)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는 왼쪽에 견줘 메흐디 모스테파(아작시오)가 맡는 오른쪽은 취약하다. 소속팀에서 모스테파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힘이 좋고 거칠게 수비하기로 악명이 높다. 그러나 측면 수비를 맡기에는 발이 느리다. 발 빠른 아이사 만디(스타드 랭스)가 모스테파를 대신해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올해 23세인 만디는 A매치 출전 경험이 2회에 불과해 경험 부족을 드러낼 수도 있다. 홍명보호는 지난 4일 알제리와 평가전을 치른 루마니아의 전술을 참고할 수 있다. 루마니아는 모스테파가 지키는 오른쪽 수비 뒤쪽 공간을 노렸다. 모스테파는 루마니아의 최전방 공격수 마리카와 막심(슈투트가르트)을 향한 크로스를 여러 차례 허용했다. 실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알제리의 약한 고리가 그대로 드러났다. 벨기에의 측면 수비 역시 불안하다. 중앙 수비수가 넘쳐 나는 벨기에는 전담 측면 수비 자원이 없다. 왼쪽 수비를 맡은 얀 페르통언(토트넘)과 오른쪽 토비 알데르바이럴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주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다. 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은 지난 2일 강호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수비에 변화를 줬다. 그동안 왼쪽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한 페르통언 대신 토마스 페르말런(아스널)을 투입했다. 비록 스웨덴의 핵심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가 빠졌지만, 벨기에는 한층 안정된 수비로 2-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페르말런은 “중앙이든 측면이든 좋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그 역시 중앙 수비가 전문이다. 발이 빠른 이청용과 손흥민이 2대1 패스로 측면 뒤쪽 공간으로 침투하면 벨기에 수비를 교란할 수 있다. 일본은 지난해 11월 벨기에와의 평가전에서 3-2로 이겼다. 이 점만 유념하면 한국이 H조 최강으로 꼽히는 벨기에를 쓰러뜨리는 것 역시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월드컵] 美언론이 뽑은 가장 섹시한 선수 Top 14

    [월드컵] 美언론이 뽑은 가장 섹시한 선수 Top 14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미국의 한 언론이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 가장 섹시한 선수 14인을 선정했다. 미국 뉴욕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가 온라인판을 통해 공개한 이 명단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박주영 선수도 순위권에 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해당 웹사이트 특별 코너를 통해 공개 중인 선수들을 역순으로 나열한 것이다. 평소 섹시하다고 생각했던 선수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14위. 박주영(대한민국)=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에서 뛴 적이 있는 스트라이커. 이번 월드컵은 3번째 출전이다. 13위. 파비안 존슨(미국)=대표팀에서 수비수를 맡고 있는 파비안 존슨은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11년 두 나라 중 미국 대표팀을 선택했다. 12위. 그레이엄 주시(미국)=스포르팅 캔자스 시티 소속 미드필더. 지명도는 높지 않은 선수이지만, 확실한 미남이다. 11위.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세르히오 라모스. 스페인 대표이자 세계 최고의 수비수다. 한 때 ‘장발’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10위.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현재 27세이지만 10대 시절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주전으로 뛰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는 선수. 바르셀로나를 거쳐 최근에는 첼시로 이적했다. 외모는 물론 이름도 섹시하다. 9위. 디에고 루가노(우루과이)=EPL 웨스트브롬과 우루과이 대표로 뛰고 있는 선수. 188cm의 장신에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터프한 수비가 일품이다. 8위.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2002년 월드컵부터 스페인 대표팀 골문을 지키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받고 있는 골키퍼. 세계적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골문을 지키고 있다. 데뷔 초부터 조각같은 미남으로 유명했다. 7위. 네이마르 다 실바(브라질)=개최국의 에​​이스인 네이마르. 개막전에서 2골을 넣으며 단숨에 이번 대회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가장 주목받는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했다. 6위. 팀 케이힐(호주)=한때 EPL의 에버튼에서 뛰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던 케이힐. 34세가 된 그이지만 이번 대회도 호주 대표 공격수로 선발됐다. 특히 헤딩이 일품인 선수로 유명하다. 5위. 올리비에 지루(프랑스)=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지루.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그는 잘생긴 외모와 건장한 체격으로 여성 팬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 선수다. 4위. 알렉시스 산체스(칠레)=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출전이되지만, 아직 25세로 젊고 앞으로도 기대되는 선수​​ 중 한명이다. 월드컵 첫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위. 글렌 존슨(잉글랜드)=EPL 포츠머스, 첼시 등에서 뛴 바 있는 현 리버풀 소속 오른쪽 수비수. 때때로 지나친 공격가담으로 인해 수비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이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수비수다. 2위. 제라드 피케(스페인)=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수비수로 세계적인 수비수 중의 하나이며, 마음도 상냥한 미남이다. 유명 여가수 샤키라의 남편이다.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2013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의심의 여지없는 현재 축구계 최고의 인기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화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득점력은 물론 조각같은 몸매와 경기장에 난입하는 팬들도 챙기는 매너로도 유명한 선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제라드 VS 피를로’ 두 전설의 마지막 맞대결

    ‘제라드 VS 피를로’ 두 전설의 마지막 맞대결

    스티븐 제라드(34, 잉글랜드)와 안드레아 피를로(35, 이탈리아). 유럽 축구계를 대표하는 두‘살아있는 전설’의 맞대결이 15일 펼쳐진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최고의 매치업 중 하나로 불리는 이번 두 팀의 경기는 제라드 대 피를로의 대결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두 선수는 현재 같은 포지션에서 뛰고 있으며, 각기 주장과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고 있는 팀의 정신적인 지주다. 나이도 비슷한 두 선수는 A매치에 나선 횟수마저 서로 유사한데, 제라드는 현재까지 111경기에 나섰고(21골), 피를로는 109경기에 나섰다(13골). ’이스탄불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명승부를 연출했던 AC밀란 대 리버풀의 맞대결부터 서로 맞붙어온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국가대표팀으로서의 맞대결은 마지막이 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피를로는 이미 월드컵 후 국가대표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으며, 제라드 역시 월드컵 후 국가대표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유사한 포지션에서 각 팀을 상징하는 두 선수의 맞대결을 눈 앞에 두고 팬들 사이에서 두 선수의 비교가 이뤄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현재 해외 축구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 두 선수의 비교가 실시간으로 진행되고 있다. 축구계 관계자들 역시 두 선수를 비교하고 나섰는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출신의 아스널 레전드 레이 팔러는 “제라드는 피를로에 비해 결코 부족하지 않은 선수”라며 자기 조국의 주장을 격려하고 나선 가운데, 이탈리아의 레전드 수비수 네스타는 “제라드는 위대한 선수지만, 피를로는 천재다”라며 피를로가 더 뛰어난 선수라는 인터뷰를 남겼다. 이번 월드컵 최고의 ‘죽음의 조’로 불리는 D조는 이탈리아, 잉글랜드에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까지 한 조에 편성되어 있어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두 팀 모두 16강 진출을 결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제라드와 피를로 두 ‘사령관’ 중 누가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2005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의 피를로와 제라드(출처 ITV)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뛰어라, 좁혀라, 막아라… 홍명보 ‘질식 특명’

    뛰어라, 좁혀라, 막아라… 홍명보 ‘질식 특명’

    이틀째 훈련의 화두는 ‘다시 기본으로’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5시(이하 현지시간)부터 1시간 30분 남짓 브라질 포스두이구아수의 페드루 바수 경기장에서 공개 훈련을 소화했다. 대표팀은 40여분 동안 두 조로 나뉘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술 훈련에 땀을 쏟았다. 같은 시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개막전에서 브라질이 득점할 때마다 인근 이구아수폭포 쪽에서 폭죽이 터질 때 멈칫했던 태극전사들은 다시 훈련에 열중하곤 했다. 박주영(아스널)과 이근호(상주)가 조끼를 입은 조의 공격수로 나섰고 손흥민(레버쿠젠)과 김보경(카디프시티)이 좌우 측면을 맡았다. 중원에서는 기성용(스완지시티)-박종우(광저우 부리)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 라인에는 윤석영(QPR),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용(울산)이 섰다. 홍 감독은 수비수는 물론 미드필더, 공격수에 이르기까지 간격을 최소한으로 유지하라고 쫓아다니며 지시했다. 훈련 중간에도 “공을 못 받을 타이밍이면 무조건 움직여!”라고 외치기도 했다. 손흥민은 훈련 뒤 “감독님이 수비적인 움직임을 집중적으로 강조하셨다”면서 “무엇보다도 월드컵에서는 골을 안 먹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선수들에게 재차 상기시키셨다”고 전했다. 왼쪽 풀백 박주호(마인츠)도 “러시아는 공격수들의 스위칭 플레이와 위치 선정이 좋은 팀”이라며 “코칭스태프가 여기에 대비한 움직임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은 13일 훈련은 첫 15분만 언론에 공개하고 나머지는 비공개로, 14일 훈련은 완전 비공개로 소화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가 열리기 전 하루는 전면 비공개 훈련을 허용하고 있다. 물론 이는 닷새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와의 첫 경기 승리 해법을 찾기 위한 것이다. 홍 감독은 전날 현지에서의 첫 훈련을 앞두고 “12일부터 사흘 동안의 훈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이 기간 대표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는 뜻을 천명한 바 있다. 대표팀은 15일 오전 격전지 쿠이아바로 떠난다. 포스두이구아수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아스널 레전드 “아스널에 파브레가스 필요없다”

    아스널 레전드 “아스널에 파브레가스 필요없다”

    ”나는 파브레가스를 사랑했다. 우리는 그와 같은 미드필더가 필요없다. 좋은 선수이지만 더 중요한 건 다른 포지션이다.” 파브레가스의 첼시 입단이 예상대로 팬들 사이에서 많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의 명수비수로 팬들 사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리 딕슨이 ‘지금 아스널엔 파브레가스가 필요없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딕슨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를 통해 “파브레가스는 뛰어난 선수이지만, 지금 아스널에 더 필요한 포지션은 다른 포지션의 선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아스널의 무패우승의 주역이었던 티에리 앙리가 팀을 떠난 이후, ‘영 아스널’의 상징이자 주장이었던 파브레가스가 첼시에 입단한 것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 많은 의견이 오고 가고 있다. 파브레가스 본인이 첼시를 입단하면서 밝힌대로 ‘우선 영입 옵션’을 갖고 있던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파브레가스를 영입하지 않은 가운데, 과연 그가 어떤 영입으로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달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아스널의 레전드 수비수 리 딕슨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사냐 “아스널 떠난다, 모든 것에 감사해”

    사냐 “아스널 떠난다, 모든 것에 감사해”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다. 그저 내 인생을 바꾼 벵거 감독과 아스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2007년 아스널에 입단한 뒤로 EPL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보인 오른쪽 수비수였던 바카리 사냐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람을 통해 아스널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냐는 인스타그람에 아스널에서 보낸 사진과 함께 올린 장문의 메시지를 통해서 아스널 구단과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다음 행선지로는 그가 전에 아스널에서 함께 뛴 나스리, 클리쉬 등이 현재 뛰고 있는 맨시티가 유력하다. 사냐는 아스널이 무패우승 이후 새 구장을 건설하면서 발생한 막대한 부채로 인해 힘겨운 4위 경쟁을 매시즌 치르는 시점에 아스널에 합류, 그동안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아스널 전 주장 파브레가스의 첼시 이적에 이어 사냐의 이적 또한 확실해지면서 아스널의 벵거 감독 및 구단진은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팬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만한 영입을 필수적으로 성사시켜야 되는 상황이 됐다. 사냐의 대체자로는 프랑스의 유망주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월드컵 개막전] 에두아르도의 ‘입’에 주목하는 세계의 축구팬들

    [월드컵 개막전] 에두아르도의 ‘입’에 주목하는 세계의 축구팬들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 대망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다가오는 13일 새벽 펼쳐지는 가운데 세계의 축구팬들이 크로아티아 공격수 에두아르도 다 실바의 ‘발’이 아닌 ‘입’에 주목하고 있다. 2007년 아스널에 입단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다가 끔찍한 부상을 당한 뒤 결국 기량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EPL을 떠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에두아르도는 브라질에서 태어나고 유소년 시절 브라질에서 축구를 배운 선수다. 그리고 그는 2001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1군 무대에 데뷔, 108경기에서 73골을 넣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사이 크로아티아 시민권을 획득하고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스스로 “크로아티아를 위해 뛰지만 브라질 역시 가슴에 남아있다”고 밝힌 바 있는 에두아르도는, 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유니폼이 반씩 프린트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자신의 자녀의 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두 나라 모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최근 그의 친어머니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복수의 해외언론을 통해 “에두아르도는 월드컵 개막전에서 크로아티아, 브라질 두 나라의 국가를 모두 부를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인터뷰를 계기로 수많은 해외언론에서 이미 에두아르도가 두 나라의 국가를 부를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에두아르도 본인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거나 부정한 바가 없는 상황이다. 월드컵 개막전이라는 의미 있는 경기에서, 자신이 태어난 브라질을 상대로 자신이 뛰고 있는 크로아티아를 위해 출전하게 된 에두아르도가 그의 어머니가 밝힌 대로 두 나라의 국가를 부르게 될지, 또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64경기 29골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가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대망의 월드컵 개막전을 기다리는 또 다른 묘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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