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아스널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TV 시장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본회의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음악회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오타쿠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3
  • 기성용, 영국 프리미어스킬즈가 뽑은 ‘이 주의 선수’ 선정

    기성용, 영국 프리미어스킬즈가 뽑은 ‘이 주의 선수’ 선정

    “맨유의 주장다운 플레이를 펼친 루니, 결승골을 넣은 시구르드손, 좋은 데뷔전을 가진 파비안스키 모두 훌륭했지만 해당 경기의 ‘맨오브더매치’는 기성용이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4/15시즌 EPL 1라운드 기준 선수랭킹에서 14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인 기성용이 이번에는 프리미어리그와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프리미어스킬즈(Premier Skills)’가 선정한‘이 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됐다. 기성용 이전에 선정됐던 이 주의 선수는 아스널의 산티 카솔라,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였다. 특히 프리미어스킬즈는 기성용을 ‘이 주의 선수’로 소개하며 단순히 그의 맨유전 활약에 대해 언급한 것이 아니라 그가 1989년 광주에서 태어났고 호주에서 공부를 했던 사실 등 그의 과거에 대해서도 상세히 소개했다. 프리미어스킬즈는 가장 먼저 “스완지가 맨유에 충격을 안겼다”고 개막전을 평가하며 “맨유 대 스완지의 개막전에서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될만한 선수는 많았지만 그 중에서도 기성용이 가장 뛰어났다”며 기성용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서 “기성용은 1989년 대한민국 남부 도시 광주에서 태어났고 12세가 되던 해 호주로 떠났다”며 “호주에서 지내는 동안 ‘David’라는 영어이름을 사용했고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됐다”는 말로 그의 어린시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 “2006년부터 세 시즌간 FC 서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끝에 셀틱에 입단했고 그 후 스완지 역대 최고 이적료(입단 당시 기록)를 기록하며 스완지에 입단했다”며 그가 어떻게 한국, 스코틀랜드를 거쳐 스완지에 오게 됐는지를 상세히 설명한 후, 스완지와 선더랜드에서 보낸 EPL 생활에 대해서는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프리미어스킬즈는 전세계에 팬 및 회원을 갖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와 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1회씩 ‘이 주의 선수’를 선정해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앞서 소개한 디에고 코스타(첼시), 산티 카솔라(아스널) 이외에도 지금까지 메수트 외질(아스널), 반 페르시(맨유) 등의 스타선수들을 소개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는 기성용에 대한 관심이 비단 한국 팬들 사이에서만이 아니라 영국 현지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뜻한다. 또 이번에 기성용이 ‘이 주의 선수’로 소개된 것은 영국, 한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의 팬들에게도 기성용의 스완지 선수로서의 모습뿐만이 아니라 그의 어린 시절 및 경력 전체가 소개됐다는 점에 그 의미가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두 번째 시즌 준비하는 토트넘의 ‘에이스’ 에릭센

    두 번째 시즌 준비하는 토트넘의 ‘에이스’ 에릭센

    ‘10골, 10어시스트. 구단과 팬이 뽑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 EPL 최고의 선수였던 가레스 베일이 막대한 이적료를 남기고 팀을 떠난 지난 시즌, 토트넘은 유럽전역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데려왔지만 끝내 아쉬움을 남긴 채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 유독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으니 그것은 단연 한 시즌 만에 토트넘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크리스티안 에릭센(22)이다. 22세의 나이에 이미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 44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일찍부터 널리 인정받은 그였지만 과연 EPL에서도 통할지에는 의문부호가 붙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에릭센은 이적 첫 시즌에 그보다 더 높은 기대를 받고 토트넘에 입단했던 라멜라, 솔다도 등을 크게 웃도는 활약을 펼쳐 보이며 지난 시즌 토트넘 구단과 해외 서포터즈, 주니어 서포터즈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를 바라보는 외부의 영국 매체들이나 팬들 역시 “올해 토트넘 최고의 영입은 에릭센”이라고 입을 모았다. EPL 공식 SNS 계정에서 조사한 “토트넘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가”를 묻는 질문에서 역시 에릭센은 5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비단 토트넘팬 뿐이 아닌, 타팀 팬들을 포함한 EPL 팬 절반 이상이 에릭센의 활약을 인정했다는 증거다. 프랑스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 바르셀로나 등 유럽 최정상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수비수 얀 베르통언 등이 포진하고 있는 토트넘에서 한 시즌 만에 팀 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포체티노 감독으로 사령탑이 바뀐 토트넘에서, 자신의 두 번째 시즌을 보내는 에릭센을 두고 영국 언론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와 아스널의 플레이메이커 외질을 비교하는 시선도 보인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외질이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뛰어난 출발을 한 뒤 점점 부진했던 것과 비교해서 에릭센은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더 뛰어난 활약을 했다”고 평가했다. 에릭센 본인 역시 외질의 플레이를 아약스 시절부터 지켜봤다고 인정했다. 에릭센은 15일, EPL과 EA 스포츠의 스폰서쉽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영국 각종 매체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나는 아약스 시절부터 내가 외질과 비슷한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했다”라며 “나는 그가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어떻게 턴 동작을 하는지 등을 유심히 지켜봤다. 그의 경기를 보는 것이 즐겁지만, 이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에릭센이 말하는 ‘자기만의 스타일’의 일부이자, 영국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그의 장기는 다름 아닌 그의 프리킥 실력이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프리킥 실력을 선보였고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가진 셀틱과의 친선전에서도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해당 골을 두고 “베컴 같은 프리킥 골이었다”고 표현할 정도였다. 자신의 프리킥에 대해 에릭센은 “아약스 시절, 프랑크 데 부어 감독으로부터 프리킥을 배웠다”며 “그 당시 프리킥 연습에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민첩한 움직임에 창의적인 패스 센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경기를 뒤바꿀 수 있는 프리킥 실력까지 갖춘 셈이다. 에릭센은 토트넘이 지난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자신하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 우리는 우리만의 리듬을 찾을 수 없었던 것 같다”며 “7명의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프리시즌은 새 감독 아래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제는 모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토트넘의 시즌 첫 상대는, 지난 시즌 토트넘과의 만남에서 3패를 안겨줬던 웨스트햄이다. 그런 웨스트햄전을 앞두고 에릭센은 “우리는 반드시 지난 시즌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에게 힘든 시간도 분명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좀 더 안정적인 경기와 ‘빅4’ 팀들은 물론 웨스트햄을 상대로 더 나은 경기를 펼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 시즌을 맞이하는 토트넘에서, 입단 첫 해 만에 ‘에이스’로 발돋움한 에릭센의 활약 여부는 곧 팀의 한 시즌 성적을 좌우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라멜라, 솔다도 등이 모두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명의 잘하는 선수’ 보다도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베일이 그랬듯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확실한 한 명의 에이스’다. 그가 지난 시즌 보여줬던 활약을 감안한다면,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그 한 명’이 될 선수는, 아니 어쩌면 앞으로 오래 그 선수가 될 선수는 다름 아닌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될 수 있다. 사진=토트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AFP),에릭센의 토트넘 첫 시즌 스탯(토트넘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메르테자커 “대표팀에서 환상적 시간, 이제는 아스널에 집중”

    메르테자커 “대표팀에서 환상적 시간, 이제는 아스널에 집중”

    15일(현지시간) 독일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아스널의 중앙 수비수 페어 메르테자커가 본인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메르테자커는 우선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10년 동안 5개의 대형 토너먼트를 겪었고 월드컵 우승과 함께 마무리하게 됐다”며 “환상적인 시간에 대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에 이어 메르테자커는 또 다른 트윗을 통해 “월드컵 기간 중 보내준 아스널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며 “이제 새 시즌을 준비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아스널 팬들이 자기에게 붙여준 애칭인 ‘BFG(Big F***ing German)’을 스스로 사용하며 팬들과 서슴없이 의사소통하는 모습도 빼놓지 않았다. 메르테자커는 지난 시즌 아스널에서 좋은 수비실력을 보여주며 EPL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 받은 동시에 SNS를 통해 부상당한 월콧을 위로하거나 한국에서 일어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위로 메시지를 남기는 등 SNS를 잘 활용하는 선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사진=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남긴 메르테자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아스널 출신 FW 벤트너, 볼프스부르크 입단

    [오피셜] 아스널 출신 FW 벤트너, 볼프스부르크 입단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에서 방출됐던 덴마크 국가대표팀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가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 공식 입단했다. 볼프스부르크는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벤트너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벤트너는 등번호 3번을 사용할 예정이다. 193cm의 높은 신장을 갖춘 벤트너는 2006~2007년 아스널로부터 버밍엄시티에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이며 대형 유망주로 주목 받았으나 끝내 아스널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는데 실패하고 임대생활을 전전했다. 클럽에서는 부진했더라도 여전히 그에게 많은 팀이 관심을 가진 큰 이유는 그의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 덕분이다. 그는 현재까지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 58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중이다. 남다른 자부심에서 나오는 독특한 발언으로 팬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곤 하는 벤트너가 과연 분데스리가에서 자신의 자신감을 실력으로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16일 개막 프리미어리그 관전 키워드 셋

    잠 못 이루는 계절이 돌아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스완지시티의 경기로 2014~15 시즌의 막을 올린다. 스완지시티 잔류를 확정한 기성용(25),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윤석영(24)이 가세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활약도 지켜볼 만하다. 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리메라리가 등 압도적 2~3팀이 우승 경쟁을 펼치는 다른 유럽 프로축구리그와 달리 프리미어리그는 첼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맨유, 아스널, 리버풀까지 모두 다섯 팀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 가운데 지난 시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와 동시에 7위로 거꾸러졌던 맨유의 부활이 관심사다. 열쇠는 브라질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4강에 올린 루이스 판할 감독이 쥐고 있다. 부임 뒤 맨유는 미국에서 열린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AS로마,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등 강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월드컵 때문에 판할 감독의 합류가 늦어져 전력보강 작업이 늦어졌다. 그가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성공을 거둔 스리백을 맨유에 도입하려면 전술에 맞는 선수 보강이 필요하다. 맨유는 아약스의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와 유벤투스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마리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선수들의 활약 여부도 관심사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7골을 몰아 넣어 득점 3위를 차지했던 디에구 코스타와 19골 4위 알렉시스 산체스가 나란히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옮긴 코스타,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에 둥지를 튼 산체스가 골 폭풍을 이어 갈지 주목된다. ‘드록신’ 디디에 드로그바도 첼시로 다시 돌아왔다. 첼시는 아스널에서 바르셀로나로 돌아갔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까지 영입했다. 올 시즌 EPL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는 기성용과 윤석영뿐이다. 지난 시즌 EPL을 누비던 김보경(카디프시티)은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됐고, 지동원(도르트문트)은 독일로 이적했다. 최근 가장 적은 숫자다. EPL 세 번째 시즌을 맞는 기성용은 선덜랜드 임대 생활을 마치고 스완지시티로 돌아와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 시즌 미카엘 라우드럽 감독의 신뢰를 받지 못해 임대 생활을 한 것과 비교하면 올 시즌은 한층 안정된 상황이다. 새로 지휘봉을 잡은 개리 몽크 감독은 기성용에게 믿음을 보내며 장기 계약을 원하고 있다. 기성용은 공수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윤석영의 입지는 가시방석이다. 숨막히는 주전 경쟁과 치열한 강등 경쟁을 함께 견뎌내야 한다. 기존 주전인 아르망 트라오레, 좌우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칠레 출신 미드필더 마우리치오 이슬라가 임대 영입됐다. 베테랑 중앙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의 가세로 기존 클린트 힐이 왼쪽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커져 이래저래 쉽지 않은 상황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스완지, 새 시즌 등번호 발표 기성용은 ‘4’

    스완지, 새 시즌 등번호 발표 기성용은 ‘4’

    지난 시즌 선더랜드로 임대를 떠났다가 원소속팀 스완지로 돌아온 기성용이 새 등번호를 배정받았다. 그가 선더랜드에서도 사용했던 번호인 ‘4’번이다. 스완지는 14일 새 스쿼드의 등번호를 공식 발표했다. 기성용은 선더랜드에서 착용했던 번호인 4번을 사용하게 됐다. 지난 시즌 아스널의 FA컵 우승 주역이었던 골키퍼 파비안스키가 토트넘으로 떠난 골키퍼 미셸 봄이 사용했던 1번을 차지했고, 토트넘에서 스완지로 돌아온 길피 시구르드손이 23번을 배정받았다. 한편, 시즌 개막이 코앞에 다가온 상태에서 새로운 등번호까지 배정받으면서 기성용이 타팀 이적없이 스완지에서 한 시즌을 보낼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외질 ‘EPL에서 두번째 시즌, 더 발전할 것’

    외질 ‘EPL에서 두번째 시즌, 더 발전할 것’

    ”나는 모든 부분에서 더 나아질 수 있다” 지난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무관의 한’을 끊어낸 아스널이 과연 이번 시즌 EPL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이 자신감을 드러내고 나섰다. 외질은 13일 독일의 빌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부분에서 더 나아질 수 있다”며 “더 많은 슈팅을 시도할 필요가 있고 헤딩도 더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외질은 지난 시즌 아스널 합류 후 시즌 초반에 ‘과연 외질’이라는 평가를 받을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시즌 중반 부상을 당한 이후 일부 매체 및 팬들로부터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보였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런 외질은 자신이 EPL에서 보내는 두번째 시즌은 더 나아질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나는 EPL에서의 두번째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며 “첫번째 시즌에서의 경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나는 잉글랜드에서, 특히 런던과 아스널 팀에서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월드컵 후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미 좋은 선수 보강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하프타임] 아스널, 커뮤니티실드 제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FA컵 우승팀 아스널이 1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커뮤니티실드에서 리그 챔피언 맨체스터시티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커뮤니티실드에서 아스널이 우승한 것은 2004년 이후 10년 만이자 통산 13번째다.
  • 베르마엘렌, 아스널 팬에 편지 “거너라서 영광이었다”

    베르마엘렌, 아스널 팬에 편지 “거너라서 영광이었다”

    ”거너라서 큰 영광이었다” 아스널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공식입단한 전 주장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스널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아스널에서 보낸 5년과 그 중 주장으로서 보낸 2년 후에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서 “구단과 팀원, 팬들, 감독, 스태프와 다른 직원들 모두가 나를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 편안하게 대해줬다”며 “내게는 환상적인 시간이었고 이 위대한 클럽의 일부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많은 멋진 경기와 경험들이 있었고 FA컵 우승을 차지한 것은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였다”며 “모든 사람들의 응원에 감사를 보낸다. 거너라서 큰 영광이었다”고 적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해외축구] 아스널, 맨시티 꺾고 10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10년 만에 커뮤니티실드 우승 트로피를 따냈다. 아스널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14 커뮤니티실드에서 산티 카솔라, 애런 램지, 올리비에 지루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3-0으로 완승했다. 직전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이 단판 승부로 맞붙는 커뮤니티실드에서 아스널이 우승한 것은 2004년 이후 10년 만이자 통산 13번째다. 아스널은 팀 공격의 주축인 메주트 외칠이 결장한 가운데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한 카솔라가 전반 21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앞서 갔다. 반격에 나선 맨시티의 공세를 잘 막아낸 아스널은 전반 42분 빠른 역습 상황에서 야야 사노고의 패스를 받은 램지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수비수를 한 명 앞세우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 그물을 흔들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맨시티는 후반 시작과 함께 사미르 나스리를 빼고 ‘골잡이’ 다비드 실바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다. 아스널은 후반 투입된 지루가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수비수 3명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시도한 강력한 23m짜리 왼발 중거리 슈팅이 쐐기골로 이어지며 3-0 대승의 기쁨을 맛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벵거 “이번 시즌, 잭 윌셔에게 가장 중요한 시즌”

    벵거 “이번 시즌, 잭 윌셔에게 가장 중요한 시즌”

    ”이번 시즌은 잭 윌셔의 시즌이 될 수 있다. 그에게 아주 중요한 시즌이다” 10일 밤 펼쳐지는 커뮤니티 실드를 시작으로 새 시즌이 눈 앞에 다가온 가운데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 시즌은 잭 윌셔의 시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벵거 감독은 9일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라프, 데일리메일 등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16세에 1군 무대에 데뷔한 뒤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렸으나 지난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윌셔에게 기대를 보이는 동시에 책임감을 가지라는 주문을 남겼다. 그는 “최근까지 그를 괴롭혔던 것은 부상이었다”며 “그러나 그는 이제 더 이상 아무런 부상이 없다. 올해는 그의 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윌셔는 22세다. 나는 더이상 그를 이제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유망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 동안 그를 괴롭혔던 신체적인 문제가 해결됐고 그가 프리시즌 동안 아무 부상 없는 모습을 본 것이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잭 윌셔의 성장은 벵거 감독이나 아스널 팬들만이 아닌 영국 언론 및 잉글랜드 팬들 역시 바라는 바이다. 월드컵 및 유로 등 메이저대회에서 늘 답답한 성적을 내는 잉글랜드에서 ‘잉글랜드의 미래’로 불렸던 윌셔가 좀처럼 유망주 시절의 기대를 충족시켜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데일리 메일이 모두 “벵거 감독은 윌셔가 아론 램지처럼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길 빌고 있다”는 주석을 남긴 것도 그와 일맥상통하는 바다. 만 16세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잭 윌셔가 과연 이번 시즌은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베르마엘렌,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등번호 ‘23’

    베르마엘렌,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등번호 ‘23’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게 된 전 아스널 주장이자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0일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베르마엘렌은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 기자회견 및 입단행사를 통해 새 팀에서 뛰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선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선택은 결코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에서 뛰기 위해서는 매 경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아무도 출전시간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엿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나는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며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베르마엘렌이 새 시즌부터 등번호 23번을 입고 출전할 것임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맨유 우승경쟁 복귀, 새 시즌 EPL 우승후보는 6개팀”

    ”맨유는 분명 우승경쟁에 복귀할 것이고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현재 EPL 최장수 감독이자 지난 시즌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무관’을 끊어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 시즌 더욱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상했다. 벵거 감독은 9일 아스널 홈페이지에 게시된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 우승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라며 “맨유는 분명 우승경쟁에 복귀할 것이며 6개팀이 우승경쟁을 펼친다는 것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난 시즌 EPL을 돌아보면, 한 두경기에 따라 우승이 결정됐다”며 “지난해에는 4개팀이 우승경쟁을 펼쳤다면 이번 시즌은 5, 6개팀이 경쟁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의 다음 시즌에 대해서는 “우리는 지난 시즌 우승에서 아주 멀지 않은 포지션에서 리그를 마쳤다”며 “우리로서는 5년 전에 비해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을 가진 새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토트넘, 셀틱 6-1 대파…라멜라 등 2년차 득점포

    토트넘, 셀틱 6-1 대파…라멜라 등 2년차 득점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새로 임명한 뒤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넘이 셀틱과의 친선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시즌 부진한 활약으로 비판을 받았던 토트넘 입단 2년차 선수들의 활약이었다. 솔다도가 전반 12분만에 골을 성공시킨 것에 이어 후반전 교체투입된 라멜라 역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 최고의 영입으로 널리 인정받은 에릭센 역시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시켜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지난 시즌에 비해 조용한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리그의 최고 명문 셀틱을 상대로 거둔 6-1 대승은 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에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에미레이츠컵’ 경기를 가진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아스널 역시 포르투갈 리그 명문 벤피카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다음 시즌 ‘북런던더비’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베테랑 DF’ 한겔란트,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오피셜] ‘베테랑 DF’ 한겔란트,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6년 이상 풀럼에서 뛰며 아스널 등 빅클럽의 구애를 받기도 했던 베테랑 수비수 브레데 한겔란트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공식 입단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 측은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경험이 풍부한 한겔란트를 영입해 기쁘다”며 한겔란트의 영입을 발표했다. 자유이적을 통한 1년 단기계약이다. 한겔란트는 “하루 빨리 새 팀 팬들 앞에서 뛰고 싶다”며 “팀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겔란트는 풀럼에서 270경기에 나섰으며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도 91경기에 나선 바 있다. 그의 경험이 다음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얼마나 발휘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새 시즌 앞둔 아스널 월콧의 자신감 “EPL, 조심해!”

    새 시즌 앞둔 아스널 월콧의 자신감 “EPL, 조심해!”

    EPL 개막이 머지 않은 가운데 부상 회복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의 공격수 시오 월콧이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자신감에 찬 메시지를 던지고 나섰다. 월콧은 31일,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한 산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EPL, 조심해 나와 산체스는 엄청난 위력일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월콧은 오랜 기간 EPL은 물론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 중 하나로 인정받아왔고 산체스 역시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갖춘 선수다. 과연 그의 말대로 월콧과 산체스가 이번 시즌 아스널의 우승행보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英 언론 “슈나이덜린, 사우스햄튼 훈련 불참에 이적 요청”

    英 언론 “슈나이덜린, 사우스햄튼 훈련 불참에 이적 요청”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의 돌풍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대거 팀을 이탈하고 있는 가운데, EPL의 아스널, 토트넘 등의 영입타겟으로 알려진 수비형 미드필더 모흐갱 슈나이덜린이 사우스햄튼의 훈련에 불참하며 이적을 요청했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당초 사우스햄튼의 랄프 크루거 회장은 영국 공영방송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슈나이덜린은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슈나이덜린 본인의 마음은 이미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언론의 보도보다도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슈나이덜린이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메시지다. 슈나이덜린은 “6년간의 사우스햄튼에서의 환상적인 여행이 1시간만에 끝이나고 말았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그가 이런 메시지를 올린 정황에 대해 영국 언론 가디언은 “슈나이덜린이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적을 막겠다는 구단에 대해 화가 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에서 보도하고 나선 훈련 불참, 이적 요청에 대한 보도와 슈나이덜린 본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멘션으로 볼 때 사우스햄튼은 또 다른 주축 선수를 어쩔 수 없이 이적시켜야 되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꾸준히 EPL에서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은 슈나이덜린 영입에는 현재 토트넘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사미 케디라를 영입하는 데 주급 문제로 애를 먹고 있는 아스널 역시 슈나이덜린과 오래 전부터 연결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아스널, ‘다재다능’ DF 챔버스 영입 발표

    [오피셜] 아스널, ‘다재다능’ DF 챔버스 영입 발표

    2014/15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는 아스널이 다재다능한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19)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우스햄튼 유스팀 출신의 챔버스는 2012/2013시즌 리그 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선 후 지난 시즌 리그에서 21경기에 나서며 EPL 관계자 및 팬들로부터 ‘유망주’로 인정 받았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일찌감치 그의 영입에 대해 “그는 중앙수비수, 오른쪽 수비수, 미드필더로도 나설 수 있는 선수다”라며 “그는 미래를 위한 선수”라는 말로 챔버스의 영입을 환영한 바 있다. 챔버스는 “아스널에 합류해 기쁘다”며 “아스널의 플레이 스타일을 동경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유망주 챔버스 영입 인정 “미래를 위한 선수”

    벵거, 유망주 챔버스 영입 인정 “미래를 위한 선수”

    ”나는 그를 위해 도박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는 미래를 위한 선수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과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영국 언론에서 강력하게 제기하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 영입을 인정했다. 최근 아스널과 함께 미국 투어를 떠났던 벵거 감독은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 기자와 뉴욕에서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챔버스는 중앙수비수, 오른쪽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선수”라며 “그가 현재 해당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세 선수에게 경쟁심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 지난 시즌까지, 이적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누군지 모른다’는 농담도 할 정도로 영입에 관한 발언을 꺼렸던 벵거 감독이, 발표도 나기 전에 이렇게 이미 영입을 했다는 것과 다름없는 발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한편,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다고 인정받는 BBC역시 “아스널이 챔버스 영입을 월요일 쯤 발표할 것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아스널 행을 앞두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FW 모라타 영입 발표

    [오피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FW 모라타 영입 발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공격수로 그 거취에 뜨거운 관심이 모여졌던 알바로 모라타가 결국 유벤투스에 입단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모라타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적료는 2000만 유로로 레알 마드리드가 3000만 유로에 재영입할 옵션을 갖고 있다”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함께 발표했다. 스페인 U-17 국가대표에서부터 U-21 국가대표까지 거쳐온 모라타의 행선지로는 당초 아스널을 비롯한 EPL 구단을 비롯해 많은 구단이 거론됐으나 결국 유벤투스가 그를 영입하게 됐다. 그가 과연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을지, 그렇다면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재영입하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설명=유벤투스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모라타(유벤투스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