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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마엘렌,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등번호 ‘23’

    베르마엘렌,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등번호 ‘23’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게 된 전 아스널 주장이자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이 10일 바르셀로나 공식 입단식을 가졌다. 베르마엘렌은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 기자회견 및 입단행사를 통해 새 팀에서 뛰게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선 “바르셀로나에 입단하는 것은 꿈 같은 이적이다”라며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한 선택은 결코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에서 뛰기 위해서는 매 경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 아무도 출전시간이 보장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엿다. 마지막으로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나는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이며 내가 바르셀로나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공식 SNS계정을 통해 베르마엘렌이 새 시즌부터 등번호 23번을 입고 출전할 것임을 팬들에게 알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맨유 우승경쟁 복귀, 새 시즌 EPL 우승후보는 6개팀”

    ”맨유는 분명 우승경쟁에 복귀할 것이고 우승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현재 EPL 최장수 감독이자 지난 시즌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무관’을 끊어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 시즌 더욱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상했다. 벵거 감독은 9일 아스널 홈페이지에 게시된 인터뷰를 통해 “새 시즌 우승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라며 “맨유는 분명 우승경쟁에 복귀할 것이며 6개팀이 우승경쟁을 펼친다는 것은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난 시즌 EPL을 돌아보면, 한 두경기에 따라 우승이 결정됐다”며 “지난해에는 4개팀이 우승경쟁을 펼쳤다면 이번 시즌은 5, 6개팀이 경쟁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의 다음 시즌에 대해서는 “우리는 지난 시즌 우승에서 아주 멀지 않은 포지션에서 리그를 마쳤다”며 “우리로서는 5년 전에 비해 더 많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자금을 가진 새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토트넘, 셀틱 6-1 대파…라멜라 등 2년차 득점포

    토트넘, 셀틱 6-1 대파…라멜라 등 2년차 득점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새로 임명한 뒤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토트넘이 셀틱과의 친선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시즌 부진한 활약으로 비판을 받았던 토트넘 입단 2년차 선수들의 활약이었다. 솔다도가 전반 12분만에 골을 성공시킨 것에 이어 후반전 교체투입된 라멜라 역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 최고의 영입으로 널리 인정받은 에릭센 역시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시켜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지난 시즌에 비해 조용한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스코틀랜드 리그의 최고 명문 셀틱을 상대로 거둔 6-1 대승은 새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에 자신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 ‘에미레이츠컵’ 경기를 가진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아스널 역시 포르투갈 리그 명문 벤피카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뒀다. 다음 시즌 ‘북런던더비’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베테랑 DF’ 한겔란트,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오피셜] ‘베테랑 DF’ 한겔란트,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6년 이상 풀럼에서 뛰며 아스널 등 빅클럽의 구애를 받기도 했던 베테랑 수비수 브레데 한겔란트가 크리스탈 팰리스에 공식 입단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 측은 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경험이 풍부한 한겔란트를 영입해 기쁘다”며 한겔란트의 영입을 발표했다. 자유이적을 통한 1년 단기계약이다. 한겔란트는 “하루 빨리 새 팀 팬들 앞에서 뛰고 싶다”며 “팀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겔란트는 풀럼에서 270경기에 나섰으며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서도 91경기에 나선 바 있다. 그의 경험이 다음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얼마나 발휘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새 시즌 앞둔 아스널 월콧의 자신감 “EPL, 조심해!”

    새 시즌 앞둔 아스널 월콧의 자신감 “EPL, 조심해!”

    EPL 개막이 머지 않은 가운데 부상 회복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의 공격수 시오 월콧이 자신의 공식트위터를 통해 자신감에 찬 메시지를 던지고 나섰다. 월콧은 31일,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한 산체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EPL, 조심해 나와 산체스는 엄청난 위력일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월콧은 오랜 기간 EPL은 물론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 중 하나로 인정받아왔고 산체스 역시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기술을 갖춘 선수다. 과연 그의 말대로 월콧과 산체스가 이번 시즌 아스널의 우승행보에 보탬이 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英 언론 “슈나이덜린, 사우스햄튼 훈련 불참에 이적 요청”

    英 언론 “슈나이덜린, 사우스햄튼 훈련 불참에 이적 요청”

    지난 시즌 사우스햄튼의 돌풍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대거 팀을 이탈하고 있는 가운데, EPL의 아스널, 토트넘 등의 영입타겟으로 알려진 수비형 미드필더 모흐갱 슈나이덜린이 사우스햄튼의 훈련에 불참하며 이적을 요청했다고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당초 사우스햄튼의 랄프 크루거 회장은 영국 공영방송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슈나이덜린은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를 지키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슈나이덜린 본인의 마음은 이미 팀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언론의 보도보다도 더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슈나이덜린이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메시지다. 슈나이덜린은 “6년간의 사우스햄튼에서의 환상적인 여행이 1시간만에 끝이나고 말았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그가 이런 메시지를 올린 정황에 대해 영국 언론 가디언은 “슈나이덜린이 토트넘행을 원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적을 막겠다는 구단에 대해 화가 난 상태”라고 보도했다. 영국 언론에서 보도하고 나선 훈련 불참, 이적 요청에 대한 보도와 슈나이덜린 본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멘션으로 볼 때 사우스햄튼은 또 다른 주축 선수를 어쩔 수 없이 이적시켜야 되는 상황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꾸준히 EPL에서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은 슈나이덜린 영입에는 현재 토트넘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사미 케디라를 영입하는 데 주급 문제로 애를 먹고 있는 아스널 역시 슈나이덜린과 오래 전부터 연결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아스널, ‘다재다능’ DF 챔버스 영입 발표

    [오피셜] 아스널, ‘다재다능’ DF 챔버스 영입 발표

    2014/15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영입을 이어가고 있는 아스널이 다재다능한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19)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사우스햄튼 유스팀 출신의 챔버스는 2012/2013시즌 리그 컵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선 후 지난 시즌 리그에서 21경기에 나서며 EPL 관계자 및 팬들로부터 ‘유망주’로 인정 받았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일찌감치 그의 영입에 대해 “그는 중앙수비수, 오른쪽 수비수, 미드필더로도 나설 수 있는 선수다”라며 “그는 미래를 위한 선수”라는 말로 챔버스의 영입을 환영한 바 있다. 챔버스는 “아스널에 합류해 기쁘다”며 “아스널의 플레이 스타일을 동경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유망주 챔버스 영입 인정 “미래를 위한 선수”

    벵거, 유망주 챔버스 영입 인정 “미래를 위한 선수”

    ”나는 그를 위해 도박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그는 미래를 위한 선수이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과 확연히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이 최근 영국 언론에서 강력하게 제기하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 영입을 인정했다. 최근 아스널과 함께 미국 투어를 떠났던 벵거 감독은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 기자와 뉴욕에서 만나 가진 인터뷰에서 “챔버스는 중앙수비수, 오른쪽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선수”라며 “그가 현재 해당 포지션에서 뛰고 있는 세 선수에게 경쟁심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로 지난 시즌까지, 이적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누군지 모른다’는 농담도 할 정도로 영입에 관한 발언을 꺼렸던 벵거 감독이, 발표도 나기 전에 이렇게 이미 영입을 했다는 것과 다름없는 발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다. 한편,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공신력이 높다고 인정받는 BBC역시 “아스널이 챔버스 영입을 월요일 쯤 발표할 것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사진= 아스널 행을 앞두고 있는 사우스햄튼의 유망주 수비수 칼럼 챔버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무리뉴 “선수들 흡연은 사회적 영향을 낳는다”

    무리뉴 “선수들 흡연은 사회적 영향을 낳는다”

    ”선수들의 흡연은 신체적인 영향보다 사회적인 영향을 낳는다”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선수들의 흡연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가장 최근에는 아스널의 미드필더 잭 윌셔가 휴가중 흡연한 사실이 밝혀지며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영국 방송사 BT 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축구 선수들의 행동은 수백만 명이 보고 있고 특히 많은 어린이들이 보고 있다”며 “선수들의 흡연은 신체적인 영향보다 사회적인 영향을 낳는다”고 말했다. 또 “분명히 내가 이런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는 선수들이 휴가 중 담배를 피운다고 그게 선수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흡연이 선수의 경기력에 영향을 주느냐 아니냐에 대한 의견이 다양한 가운데 무리뉴 감독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힌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어서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흡연하는 것을 본 어린이들이 ‘선수들이 담배를 피운다면 나도 펴도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라며 “결국 그들도 똑같은 일을(흡연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사진= ⓒ AFPBBNews=News1(선수들의 흡연에 대해 의견을 밝힌 무리뉴 감독)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FW 모라타 영입 발표

    [오피셜]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FW 모라타 영입 발표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공격수로 그 거취에 뜨거운 관심이 모여졌던 알바로 모라타가 결국 유벤투스에 입단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19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모라타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적료는 2000만 유로로 레알 마드리드가 3000만 유로에 재영입할 옵션을 갖고 있다”는 구체적인 조건까지 함께 발표했다. 스페인 U-17 국가대표에서부터 U-21 국가대표까지 거쳐온 모라타의 행선지로는 당초 아스널을 비롯한 EPL 구단을 비롯해 많은 구단이 거론됐으나 결국 유벤투스가 그를 영입하게 됐다. 그가 과연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을지, 그렇다면 과연 레알 마드리드가 재영입하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설명=유벤투스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는 모라타(유벤투스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하프타임]

    첼시 지소연 시즌 7호골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의 지소연(22)이 16일(현지시간) 런던의 휘트셰프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첼시 레이디스는 지소연의 시즌 7호골을 앞세워 2-1로 이기고 승점 11을 확보, 리그 2위로 선두 버밍엄시티 레이디스(승점 14)를 계속 추격 가시권에 뒀다. 평창올림픽 빙상경기장 기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기공식이 17일 강원 강릉시 교동 스포츠콤플렉스 건설 부지에서 거행됐다. 경기장 건설 비용은 피겨·쇼트트랙 1361억원, 아이스하키 남자 1078억원, 아이스하키 여자 620억원, 스피드스케이팅 1311억원 등 모두 4371억원이 들어가는데 국비 3278억원, 지방비 1093억원이 소요된다. 男농구 뉴질랜드 평가전 1승1패 남자농구 대표팀이 17일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열린 뉴질랜드 대표팀과의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서 문태종의 23득점 활약을 앞세워 76-75로 이겼다. 이틀 전 웰링턴 1차전에서 69-102로 크게 진 한국은 이틀 만에 설욕에 성공했고, 마지막 세 번째 경기는 19일 오클랜드에서 이어진다.
  • 지소연 시즌 7호골, 팀 승리 이끌어…첼시, 지소연 영입 뒤 성적 ‘대박’

    지소연 시즌 7호골, 팀 승리 이끌어…첼시, 지소연 영입 뒤 성적 ‘대박’

    지소연 시즌 7호골, 팀 승리 이끌어…첼시, 지소연 영입 뒤 성적 ‘대박’ ’지메시’ 지소연(23·첼시 레이디스)이 시즌 7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은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휘트셰프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 아스널 레이디스와의 ‘런던 더비’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강렬한 프리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이끌었다. 지소연의 활약에 힘입어 첼시 레이디스는 2-1로 승리했다.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뛴 지소연은 올 시즌 7호골을 기록했다.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올 1월 첼시 레이디스 이적한 지소연은 1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0.7골을 터뜨리며 물 오른 득점 감각을 과시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8개팀 가운데 7위로 지난 시즌을 마감했지만 지소연이 본격적으로 활약한 이번 시즌은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정규리그 2위에 올라있다. 1위 버밍엄 레이디스(승점 14)와는 승점 3점 차이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축구스타 메수트 외질, “포상금을 좋은 곳에…” 메시·마스체라노 등 잇따라 선행

    월드컵 축구스타 메수트 외질, “포상금을 좋은 곳에…” 메시·마스체라노 등 잇따라 선행

    2014 브라질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 스타들의 포상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우승팀 독일의 축구 스타 메주트 외칠(아스널)은 홀로 ‘통 큰’ 기부에 나섰다. 외칠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브라질 어린이 23명에게 수술비를 대줄 것”이라고 밝혔다. 외칠은 월드컵에 앞서 브라질 어린이 11명에게 수술비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월드컵 우승으로 보너스를 받게 되자 지원 대상을 23명으로 늘렸다. 독일의 우승이 그라운드에 선 11명의 선수뿐 아니라 23명의 독일 대표 선수 모두의 힘으로 일궜다는 뜻에서다. 외칠이 기부할 금액은 40만 달러(약 4억1천만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기부 대상을 브라질 어린이로 설정한 데 대해 외칠은 “브라질 국민의 환대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설명했다.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은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도 선행에 동참했다. 아르헨티나 일간 엘 디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선수단은 준우승 상금 중 일부인 13만5천 달러(약 1억4천만원)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소아암 전문 병원에 쾌척했다. 아르헨티나 선수단의 기부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의 제안에서 시작했다. 기부는 메시의 재단을 통해 이뤄졌다. 그리스 대표 선수들은 자국 축구 발전을 위해 보너스를 포기한 경우다. 그리스 대표팀은 월드컵 포상금 전체를 훈련장을 건립하는 데 기부하기로 했다. 그리스 대표팀은 안토니오 사마라스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추가 보너스나 돈을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그리스와 국민을 위해 뛸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팀의 거처가 될 부지를 찾고 스포츠 센터를 세우는 데 기울이는 우리의 노력에 국민이 지지를 보내길 바랄 뿐”이라며 보너스를 축구를 위한 시설을 건립하는 데 써달라고 덧붙였다. 그리스는 몇 년간 지속한 재정 위기 때문에 축구에 대한 지원 상황이 열악했다. 이 가운데 그리스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에서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클럽들 ‘월드컵 별따기’

    월드컵이 끝나면 다음달 말까지 이어지는 유럽 이적시장은 후끈 달아오른다. 세계적인 축구 이벤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모셔 가고 싶은 구단들이 줄을 서기 때문이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는 여느 대회 못지않게 깜짝 스타들이 많아 이들을 영입하려는 구단들의 몸이 달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선수는 득점왕에 빛나는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23·AS모나코). 그는 지난해 7000만 유로(약 971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모나코로 옮길 만큼 유럽 클럽들 사이에서는 떠오르는 별이었지만, 국제대회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A매치 골 기록도 없었다. 그런데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A매치 데뷔골을 뽑더니 8강까지 다섯 경기 6골로 토마스 뮐러(독일·5골),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4골) 등을 제치고 28년 만에 ‘8강 득점왕’에 올랐다. 소속팀 AS모나코는 이적료를 무려 1억 1500만 유로(약 1595억원)로 올려 한몫 단단히 챙기려는 심산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명문 구단들이 손짓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최국 브라질에 맞서 엄청난 선방쇼를 펼친 멕시코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29·아작시오)에게 손을 뻗치는 구단도 많다. 소속 팀이 다음 시즌 강등되면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20여 클럽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대회가 끝나기도 전 거액 계약을 성사시킨 스타도 있다. 칠레의 알렉시스 산체스(25·아스널)는 네덜란드와의 조별리그 패배 이후 3000만 파운드(약 520억원)의 이적료와 함께 슈퍼스타 메주트 외칠과 비슷한 주급을 받게 됐다. 반면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FC바르셀로나)는 ‘핵이빨’ 기행으로 그토록 붙잡으려 했던 소속팀 리버풀이 뜻을 접었다. 그는 지난 11일 7500만 파운드(약 1300억원)에 바르셀로나로 옮겼다. 이 밖에 월드컵 결승 사상 첫 교체 멤버 결승골의 주인공인 독일의 마리오 괴체(22·바이에른 뮌헨), 국제축구연맹(FIFA)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폴 포그바(21·유벤투스)는 조만간 화끈한 보상과 함께 팀을 옮길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리카를 사상 첫 8강으로 이끈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28·레반테), 러시아전 극적인 동점골로 벨기에의 8강 교두보를 마련한 디보크 오리기(19·릴) 등도 여러 구단의 구애를 받고 있다. 한편 참담한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팀 선수로는 박주영(29)이 무적(無籍) 상태에서 새 팀을 찾고 있으며 이청용(26·볼턴)은 김보경의 소속팀인 카디프 시티로부터, 기성용(25·선덜랜드)은 애스턴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맨유, 아디다스와 1조3000억 후원 계약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최고액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14일 독일의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와 10년간 해마다 7500만 파운드(약 1307억원) 규모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총액으로는 7억 5000만 파운드(약 1조 3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아스널과 푸마가 5년 총액 1억 5000만 파운드(약 2615억원)로 체결했던 종전 프리미어리그 최고액을 훌쩍 뛰어넘는다. 연간 기준으로 아디다스의 기존 최고가 계약이던 레알 마드리드와의 3100만 파운드(약 540억원) 기록도 단숨에 깼다.
  • [커버스토리] 월요일 새벽, 축구의 정의가 내려진다

    [커버스토리] 월요일 새벽, 축구의 정의가 내려진다

    2014 브라질월드컵이 딱 두 경기를 남겨 놓았다. 모두의 관심은 14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펼쳐질 결승전으로 향하고 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1990 이탈리아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다시 결승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벌이게 됐다. 24년 전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독일, 24년 전의 아픔을 설욕하려는 아르헨티나의 대결은 브라질월드컵 최고의 경기가 될 전망이다. # 골대 앞에 자비심이란 없다… ‘원팀’ 전차군단 객관적 전력에서는 독일이 우위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의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탄탄한 수비 조직력과 간결하면서도 날카로운 공격력을 과시했다. 독일을 만난 상대들은 추풍낙엽처럼 무너졌다. 준결승에서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브라질을 맞아 일말의 자비심도 없이 무려 7골을 몰아쳐 산산조각 내는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이 같은 독일의 절정의 경기력 원천은 ‘원팀’으로 요약될 수 있다. 20세기 후반 스타플레이어들을 앞세워 승승장구했던 독일 축구는 1998 프랑스월드컵 8강전 크로아티아에 0-3으로 완패한 뒤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에 옮겼다. 전국적으로 유소년 선수들을 육성하는 동시에 침체기에 접어들었던 자국 분데스리가를 활성화시켰다. 현재 독일 대표팀의 뼈대는 분데스리가와 유럽을 통틀어 최강의 클럽으로 군림한 바이에른 뮌헨이다. 최전방의 토마스 뮐러와 마리오 괴체를 시작으로 중원의 사령관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토니 크로스, 주장인 필리프 람과 최후방에서 벽처럼 버티고 있는 제롬 보아텡, 그리고 매 경기 무자비한 선방쇼를 펼치는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까지 뮌헨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멤버들이 대표팀의 공격-미드필드-수비-골키퍼로 이어지는 중추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 메주트 외칠(아스널),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 등의 스타플레이어들도 유소년 프로그램을 거쳐 성장했던 선수들이다. 경기 내내 이들의 호흡이 무서울 정도로 딱 맞아떨어지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약간 다르지만 2014년의 독일대표팀은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를 뼈대로 레알 마드리드를 가미했던 2010 남아공대회 우승팀 스페인의 구성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FIFA 랭킹 5위의 아르헨티나는 토너먼트를 가까스로 통과했다고 보는 것이 사실 적합한 평가다. 조별리그를 무난히 통과했지만 16강전 스위스와 8강전 벨기에에 모두 1-0 신승을 거뒀다. 네덜란드와 치른 준결승에서는 연장 무승부 끝에 골키퍼 세르히오 로메로(AS모나코)의 신들린 선방 덕에 승부차기로 간신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팀보다 위대한 선수도 있다… ‘메시아’ 메시 이처럼 객관적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만만한 상대로 볼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있기 때문이다. 메시는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축구의 격언을 무색하게 만드는 선수다. 그는 상대의 순간적 방심을 여지없이 패배로 연결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메시는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였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자책골을 유도한 뒤 특유의 드리블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이란을 상대로는 90분 혈투를 마감하는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매조졌다. 나이지리아전에서는 프리킥을 포함해 2골을 넣는 맹활약으로 상대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조 1위를 확정했다. 여기까지는 기존에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보여왔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메시의 진화와 발전을 볼 수 있는 경기는 16강 스위스전이었다. 메시는 연장 후반 막판 스위스의 장신 수비진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오른쪽 측면에서 침투하던 노마크 상태의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에게 기막힌 어시스트를 했다. 평소 같으면 자신이 결정지었을 장면이었다. 메시가 자신이 만들어 낸 애매한 골 찬스를 동료에게 양보해 확실한 골을 이끌어 낸 것이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던 8강 벨기에전과 네덜란드와의 준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라운드 위에 서 있는 것 자체로 위협적인 자신에 대한 상대의 인식을 역이용해 수비수들을 끌고 다녔다. 공간 침투만 노렸던 기존의 모습과 달리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수비에 가담해 상대의 공격 작업을 느리고 무디게 만들었다. 이 같은 메시의 변화는 생애 첫 월드컵 우승에 대한 열망에서 비롯됐다. 수차례의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 무려 네 번의 FIFA발롱도르,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우승과 수상 경력으로도 채울 수 없었던 월드컵의 갈증을 풀 기회가 바로 이번 대회인 것이다.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세 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을 들어 올렸던 1990 이탈리아대회 당시 잉글랜드의 공격수였던 게리 리네커는 이런 말을 남겼다. “축구는 간단하다. 22명이 공을 쫓아 90분 내내 뛰어다니지만, 결국 독일이 이기는 게임이다.” 훗날 고향인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 세워질 ‘메시 박물관’에 월드컵 수집만 남겨둔 메시의 불타는 열망이 이번 대회에서 진리처럼 받아들여지는 리네커의 말을 무색하게 만들고 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를 넘어설 수 있을지 지켜볼 대목이다. # 사령탑 전쟁… 냉정한 승부사 vs 구조조정 전문가 세계적 명장으로 거듭난 독일 요아힘 뢰브 감독은 지난 8년 동안 대표팀을 이끌며 최강의 조직력을 만들어냈다. 오로지 팀의 조직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데 모든 전술을 집중시키는 유형의 감독이다. 선수들을 뛰게 만드는 동기 부여 역시 탁월하다. 또한 상대 전력이나 돌발 변수 등에 어지간해서는 흔들리지 않는 차가운 승부사다.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서 이런 면모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뢰브 감독은 5-0으로 앞서 있던 후반13분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를 빼고 윙포워드 안드레 쉬를레(첼시)를 투입, 공격력을 강화했다. 이 선택이 7-1이라는 역사적 스코어를 창조했다. 이에 맞서는 아르헨티나의 알레한드로 사베야 감독은 2011년 여름 사령탑에 오른 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표팀을 깔끔하게 정리한 ‘구조조정 전문가’다. 카를로스 테베즈(유벤투스), 하비에르 파스토레(파리생제르맹) 등 전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계륵 스타’들을 모조리 대표팀에서 몰아냈다. 또 논란의 중심이었던 대표팀에서의 메시 활용법을 간단하게 정리했다. 그는 메시에게 “네 마음대로 자유롭게 해 봐”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위치상으로 메시를 아주 절묘하게 배치해 스트라이커, 윙어, 플레이메이커 중에서 자기가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시에 약점으로 지적되던 수비 조직력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재구성, 팀을 완전체에 가깝게 만들어 아르헨티나를 24년 만에 결승까지 올려놨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외질, 앙리 “산체스, 아스널에 잘 왔다”

    외질, 앙리 “산체스, 아스널에 잘 왔다”

    아스널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 보유자인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과 클럽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로 평가받는 티에리 앙리가 새로 아스널에 입단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의 영입을 반기고 나섰다. 산체스의 아스널 입단이 한국 시간으로 새벽에 공식 발표된 가운데 외질과 앙리는 각각 자신의 트위터에 그에 대한 멘션을 남겨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외질은 “산체스, 아스널에 온 걸 환영한다”며 “분명히 옳은 클럽을 선택했다”는 말로 그의 영입을 반겼다. 앙리는 “산체스를 영입한 아스널에 축하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그가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말로 옛 소속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직 월드컵이 끝나기도 전에 대형영입을 성사시킨 아스널은 확실히 이전의 재정난 때문에 선수영입에 소극적인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영국 언론들은 아스널이 수비수 드뷔시(뉴캐슬), 공격수 레미(Q.P.R)와도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알렉시스 산체스, 잉글랜드 아스널 유니폼 입는다

    칠레 축구 대표팀의 최전방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26)가 2014-2015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는다. 아스널은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와 장기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 외신은 산체스의 이적료가 3천500만 파운드(약 608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사실이라면 산체스는 지난해 여름 메수트 외칠의 4천250만 파운드(약 739억원)에 이어 아스널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가 된다. 산체스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세 시즌 동안 88경기에 출장해 39골을 넣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칠레의 공격을 이끌면서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와 같이 속한 B조를 통과하는데 큰 공을 세웠고 16강 브라질전에서도 골을 기록하는 등 4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렸다. 산체스는 “훌륭한 감독, 환상적인 선수단, 전 세계적인 엄청난 응원, 런던의 멋진 경기장을 보유한 구단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동료들과 프리미어리그 및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온 힘을 다해 모든 팬을 기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월드컵에서 봤듯이 산체스는 멋진 축구선수이고 우리에게 힘과 창의성을 더해줄 것”이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산체스의 합류로 지난 시즌 프랑스 출신 올리비에 지루(28)에게 의존했던 아스널 공격진에는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산체스를 시작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아스널은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마티유 드뷔시(29)와 공격수 로이크 레미(27·이상 뉴캐슬)의 영입 작업도 마무리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옛 스승 품으로?

    박주영, 옛 스승 품으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박주영(29)이 터키 프로팀에 입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예니부르사 등 터키 언론들은 “터키 프로팀 부르사스포르가 박주영을 영입하기 원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영입 조건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입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부르사스포르는 박주영이 FC서울에서 뛸 당시 사령탑이던 세놀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이다.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에서 뛰던 2010~11시즌에는 1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옮긴 2011~12시즌부터는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2012~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 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2부 리그 왓퍼드로 임대됐던 박주영은 지난달 말 원소속 구단 아스널과의 계약이 끝나 무적 상태다. 부르사스포르는 터키 프로축구 2013~14시즌 8위에 머물렀다. 34경기에서 40골로 공격력이 약하다. 10골을 터뜨린 호세 페르난도가 있지만 박주영이 갈 경우 보강 카드가 될 수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귀네슈 박주영 다시 같은 배 타나

    귀네슈 박주영 다시 같은 배 타나

    귀네슈 박주영 다시 같은 배 타나 무적신분인 박주영이 과거 한 배를 탔던 세놀 귀네슈 감독과 터키에서 만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터키언론은 지난 4일 부르사스포르가 박주영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부르사스포르는 최근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구단. 귀네슈 감독은 과거 FC서울에서 박주영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박주영은 최근 브라질 월드컵에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고, 결국 아스널에서 방출돼 무적 선수 신분이 됐다. 다만 현재 박주영 영입은 확정이 아닌 ‘관심’ 수준이어서 향후 귀네슈 감독의 행보가 주목된다. 터키 리그는 각 팀당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열 명이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는 여섯 명이다. 현재 부르사스포르는 외국인 선수 열 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수비수 미카엘 바세르(프랑스) 공격수 세바스티안 핀투(칠레)의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해 박주영의 이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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