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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가입땐 수용/아세안 6개국 합의

    【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6개국 고위정책관계자들은 베트남을 아세안의 7번째 회원국으로 가입시킨다는데 합의하고 이에 대한 최종결정을 외무장관회담에 일임키로 했다고 말레이시아의 다토 카밀 자파르 외무차관이 20일 밝혔다.
  • 미 울시(CIA국장) 로드(아·태 차관보)의 「김정일시대」 문답

    ◎“후계자 굳어져… 상환전개 지켜봐야”/울시/“미·북,며칠내 고위회담 택일접촉”/로드 제임스 울시 미CIA국장은 19일 CNN­TV와의 대담에서 북한의 김일성사후 김정일의 후계체제등장 등에 관해 견해를 피력했다.또 윈스턴 로드 국무부동아태차관보는 이날 내셔널프레스센터에서 오는 25∼27일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포럼 및 아세안확대외무장관회의에 대한 배경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미북고위회담의 개최전망등에 관해 설명했다.다음은 이날 있은 남북한관련 일문일답내용의 요지. ▷제임스 울시 미 CIA국장◁ ­김정일이 후계자로 굳어지고 있는가. ▲좀 지켜는 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될 것같다. ­일부 보도처럼 계모(김성애)와 이복동생(김평일)과의 알력은 없는가. ▲북한에 관한 외부세계의 이야기는 2중,3중 다리를 건너 걸러진 것이기 때문에 어떻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김정일만 해도 바깥세계를 거의 여행하지 않았고 외국방문객들도 별로 만나지 않는다. ­김정일은 과거 대한항공기폭파·양곤사건과 연계되어 있다고 하는데 일부에서 보는 것처럼 정신질환은 없는가. ▲외국지도자를 그같이 규정하고 싶지 않다.우리는 좀더 기다려서 그 자신이 책임지고 있는 일들을 어떻게 잘 처리해 나가는지 지켜봐야 한다. ­그는 두려워 해야 할 인물인가. ▲미국은 그를 두려워하지는 않으나 북한이 세계 4위의 군대를 가지고 있고 군사력의 3분의2를 비무장지대로부터 60마일 이내에 배치해 놓고 있으며 아마도 핵무기 1개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골칫거리로 보고 있다. ­백악관이 북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불만을 갖고 있다는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보도를 어떻게 보느냐. ▲북한바깥에서 북한을 안다는 측면에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미국이 더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한다.물론 중국이 북한과 외교관계가 있어 그곳의 어떤 문제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윈스턴 로드 미 동아태차관보◁ ­미·북한간의 제네바 3단계 고위회담은 언제 개최되나. ▲며칠내에 고위회담 개최일자를 정하기 위한 뉴욕실무접촉이 있을 것이다.김일성 추모기간중에도 북한측은 우리와 접촉을 유지해 왔으며 이를 통해 3단계 회담의 재개를 바라고 있음을 우리에게 분명히 했다.3단계 회담 개최일자가 수일안에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그러나 갈루치차관보의 한·일·중·러시아 4국 순방일정에 비추어 아무리 빨라도 월말에나 열릴 수 있을 것이다.구체적 일자는 북한과 우리측의 사정에 달려 있긴 하지만 조속한 시일내에 열릴 것으로 본다. ­방콕의 아세안포럼이나 확대외무장관회담에서 대북핵동결을 촉구하는 결의를 준비하고 있는가. ▲어떤 형태로든 북핵문제에 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본다.아세안포럼의 의장성명형식으로 포함될 수 있을 것이나 공동성명형식은 아닐 것으로 본다. ­최근 남북한간에는 김일성 조문문제로 과거와 같은 적대적 비방이 오가고 있는데 이같은 상황이 미북 고위회담에 나쁜 영향을 줄 우려는 없는가. ▲그같은 현상이 일시적인 것으로 끝나기를 바란다.지금은 남북한간이 매우 감정적인 시기라고 본다.우리는 남북대화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우리는 남북한간의 그같은 현상이 미북고위회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희망한다.남북대화에도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
  • 동남아 비핵지대 내년말까지 창설/아세안 합의

    【방콕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6개국 고위 정책관계자들은 19일 그동안 추진해온 동남아비핵화지대 창설을 내년말께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정상회담전까지 완료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태국외무부가 밝혔다.
  • 블루라운드 반대/아세안공식 천명

    【싱가포르 로이터 AFP 연합】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은 세계 최대 노조단체인 국제자유노동조합연맹(ICFTU)에 보낸 서한에서 노동자권리와 무역을 연계하려는 선진국의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공식 천명했다고 싱가포르의 선데이 타임스지가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아세안이 지난달 24일부로 ICFTU사무총장 엔조 프리소에게 보낸 서한을 인용해 소위 「사회 조항」을 무역과 연계하는 것은 지속적인 사회발전을 성취할 수있는 방법이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 일,군사대국화 불가 재천명 방침/“「방어적 군개념」 견지”

    ◎아세안 회의서/역내국 방위백서 공개촉구 【도쿄 AFP 연합】 고노 요헤이(하야양평)일본 부총리겸 외상은 오는 25일 방콕에서 개막되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각료회의에 참석,일본이 군사강국이 되지않을 것임을 천명할것으로 예상된다고 일지지(시사)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고노 외상이 아세안 지역안보 각료회의에서 일본의 군사력을 방어적 자세에 국한시킨다는 기존 약속을 되풀이 할것이라고 전했다. 고노 외상은 이자리에서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군사력에 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역내국가들이 방위백서를 공개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 동남아 10국 통합/외무회담서 논의

    【방콕 연합】 아세안 6국과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등 10개국은 오는 22∼27일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외무장관 회담,아세안지역안보포럼,아세안 확대외무장관 회담기간중 사상최초의 공동외무장관 회동을 갖고 아세안과 인도차이나반도 4개국을 장차 하나로 묶는 이른바 「동남아 10개국 통합개념」(SEA10)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태국외무부가 13일 밝혓다.
  • 김 상공 유럽·아세안 잇단 순방/WTO총장 지지기반 다지기

    ◎현지 각료·의회인사들과 본격 접촉/12월초 선출… 「아시아후보」 부각 주력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이 WTO(세계무역기구)사무총장 선거운동에 나섰다. 김일성사망 등 어수선한 시국에서도 김장관은 김영삼대통령의 「특별재가」를 받아 13일부터 15일까지 「유럽유세」에 들어간다.영국왕립세계문제연구소에서 현지 지도층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의 무역풍」이란 연설을 하며 리처드 허드 영외무장관 등 각료 및 의회인사들과 접촉한다. 유럽에 영향력이 큰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회견도 예정돼 있다.제네바에서는 서덜랜드 GATT(관세무역일반협정)사무총장과 세페시 GATT총회의장을 만나고 각국의 주제네바대사와 오찬 및 만찬회동을 통해 지지를 호소한다.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 등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5개국을 상대로 「김철수후보」를 알릴 계획이다. 김장관의 당선가능성은 아직 점치기 어렵다.그의 출마는 대통령의 직접권고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현재 WTO 초대사무총장후보로는 김장관외에 살리나스 멕시코대통령과 루지에로 전이탈리아무역장관,리쿠페로 브라질재무장관이 공식추천됐다.후보등록은 이달말까지이지만 이미 경선에 들어간 상태이다.통상전문가들은 GATT연례총회가 열리는 11월6일까지는 선출이 끝날 것으로 본다. 후보 4인은 각각 EU(유럽연합),미주,아세아 등 세개의 세력권을 업고 있다.EU는 역대총장을 계속 배출해 온만큼 집착이 강하다.그러나 이탈리아 루지에로는 EU전반의 지지를 받지는 못하는 상태이다.각국이 관례적으로 OECD(경제개발협력기구)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GATT 사무총장을 서로 나눠 맡았기 때문에 나라마다 생각이 다르다.제3의 인물이 튀어나올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살리나스를 지지한다.중남미국가들도 대체로 살리나스쪽이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반살리나스로 돌아선 것이 변수이다. 멕시코 살리나스와 브라질 리쿠페로,이탈리아 루지에로와 제3의 인물간의 세력다툼속에 김장관은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다.따라서 김장관의 이번 유세는 「아세아후보」로서의 이미지 부각이 첫째 목적이다. 계속될 유세외유로 장관의 업무공백이 우려되긴 한다.그러나 「장관솎아내기」라는 일부시각에도 불구,사무총장경선이 끝날때까지 김장관은 자리를 보장받고 있다.김장관을 수행하는 장석환상공부1차관보는 김장관의 출마를 제3세계,한국,김장관 모두에게 손해가 안되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 크리스토퍼 미국무 28일 한국방문

    워런 크리스토퍼미국국무장관이 북한 핵문제를 협의하기위해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직후인 오는 28일 방한할 예정이라고 외무부의 한 관계자가 5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크리스토퍼장관은 26일부터 27일까지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외무장관회담에 참석한뒤 귀로에 서울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 한­태 경제공동위 설치/김 대통령­추안총리회담

    ◎상호교역확대 합의 김영삼대통령은 24일 상오 청와대에서 추안 리크파이 태국총리와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두나라의 경제협조 강화방안을 다룰 「한·태경제공동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특히 동북아의 안정을 위해 북한의 핵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정상회담에 관해 설명했다. 올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의 추안총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 지지를 표하는 한편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했다. 추안총리는 두나라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증대되기를 희망하면서 특히 태국 농산물의 수출증가를 희망했다. 김대통령은 우리의 투자 진출을 위한 태국측의 여건조성,태국의 관세율 추가인하 및 건설·통신사업의 우리기업에 대한 배려를 요청 했으며 추안총리는 이를 호의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저녁 청와대에서 추안총리를 위해 공식만찬을 베풀었다.
  • 「동남아공동체」 구체화/EU식통합 합의안 마련

    ◎10개국 대표회의/정치·경제·문화 교류 역설/일 니혼게이자이 보도 【도쿄 연합】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6개국과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등 10개국은 「동남아공동체」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마닐라발로 보도했다. 닛케이신문 마닐라지국이 입수한 동남아 10개국 비공식회의(5월말 마닐라개최)합의문서는 베트남 등 4개국의 아세안 조기가입과 정치적 협력관계를 통해 이들 10개국이 유럽연합(EU)과 같은 지역통합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 신문은 비공식회의라고는 하나 각국 정상의 개인대표격인 정부고위당국자와 학계대표가 출석한 회의에서 이처럼 지역 장래전망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합의문서로 마련한 것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10개국 대표가 서명한 「서기 2000년 이후 동남아 비전」이라는 합의문서는 서두에서 『동남아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21세기 국제사회에서 정치·경제·문화·도의적 측면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여야한다』고 지적하고 EU를 모델로 한 동남아지역주의를 강화할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동남아공동체」의 기본이념으로는 ▲국가적 또는 지역적 강인성 ▲다양성 속에서의 조화 ▲공통 국가이익 ▲개방된 지역주의 등 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 북 일방편들기 중국입장 변화 조짐

    ◎강주석 “북핵해결에 적극 역할” 시사/언론서도 “안보리제재 동참할것” 보도 북한의 핵사찰 거부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북경제제재가 임박해지면서 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중국의 태도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직까지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장을 이해하고 두둔해주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는데다 중국이 유엔 안보이의 거부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안보리를 중심으로 한 국제사회가 대북경제제재를 가하려 할때 과연 북한의 편을 들것인가,아니면 전반적인 국제여론의 편에 설 것인가. 아직까지 중국은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되풀이 강조함으로써 중립적인 위치에서 양다리를 걸쳐놓고 있는 상황이다.그들은 지금도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방침으로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4방3변 대화(북한과 한국,미국,IAEA간의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을 되풀이 강조하고 있다.그러면서 미국이 최근 유엔안보리에서 대북제재결의안 초안을 마련,상임이사국들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협의에도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대화와 협상을 통한 해결을 아직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한승주외무장관이 급거 중국을 방문,설득작업에 나서고 있다.한장관은 이미 지난해 5월의 안보리 결의안과 두차례에 걸친 안보리 의장성명을 채택했는데도 아직까지 국제사회의 염원을 저버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더 이상 북한의 지연전술에 끌려다닐수 없다는 안보이이사국들의 분위기를 전달하며 중국의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뿐만아니라 중국이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다해도 한·미·일등만으로도 제재를 하지 않을수 없는 입장임을 강조,이에대한 이해와 더불어 중국의 적극적인 중재역할을 요청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장관의 이같은 요청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알수 없으나 중국이 최근들어 전과는 다소 달라지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강택민국가주석은 7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대표단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핵문제가 더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한층 창조적이며 인내력 있는 외교를 펼칠 시기가 왔다』면서 중국이 북핵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생각임을 밝혔다. 이와함께 사실상의 중국정부 신문인 홍콩의 대공보가 만약 유엔에서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를 실시하면 중국도 북한에 대한 식량과 원유공급,국경무역 등을 중단할 것이라고 보도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수 있다.이는 특히 지난 주말 주창순중국주재북한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유엔안보리에서의 경제제재는 중국의 거부권 행사로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고 밝힌데 대한 반론 같아서 주목되고 있다.중국 당국은 종종 자기들이 직접 말하기 곤란한 내용을 홍콩의 중국계신문인 대공보나 문회보를 통해 흘려오곤 했다. 강주석은 북경을 방문중인 북한인민군총사령관 최광을 접견한 자리에서도 북한핵과 관련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그러나 그의 방중은 지난 3월에 이미 결정된데다 일정 역시 오는 14일까지 대부분 유명 관광지역 순회로 짜여진 점등으로 보아 심각한 정치얘기를 주고 받기에는 적절치 않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상과 같은 점을 종합해보면 중국은 한국이나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에 시간을 얻어내 북한을 마지막으로 설득해보려 한것 같다.그런데도 북한이 말을 듣지 않는다면 이젠 중대 결단을 내려야할 시점인 셈이다.그것이 안보리제재에 대한 거부권 행사의 포기가 될지는 좀더 두고 볼 일이다.
  • 중,“북핵해결 막후 역할”/강택민 밝혀

    【북경 AFP 연합】 강택민 중국국가주석은 7일 중국이 북한핵문제로 인한 위기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국가주석은 방중중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대표단을 만나는 자리에서 북한핵문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해 한층 창조적이며 인내력있는 외교를 펼칠 시기가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북경주재 필리핀대사관 공보실이 전했다. 강주석은 아세안방문단대표인 필리핀의 조세 데 베네시아 의회의장이 북한핵위기해소를 위해 중국과 아세안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설 것을 제의한 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는데 그의 발언은 유엔이 대북제재방안에 대해 공식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나왔다. ◎“중­북 우호지속”/강택민,방중 최광 접견 【북경=최두삼특파원】 강택민중국국가주석은 7일 북경을 방문중인 북한군 총참모장 최광을 접견,중국·북한관계가 『이와 입술(순치)처럼 서로 의존하는 우방으로,양당·양국·양군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중국중앙TV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양국 “혈맹” 재확인 【도쿄 연합】 장만년 중국인민해방군 총참모장은 6일 중국을 방문중인 최광 북한인민군 총참모장이 이끄는 군사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국과 양국군대의 「피로 굳어진 우호관계」를 재확인했다고 일본의 교도통신이 7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중국의 화교상대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북한의 핵문제로 한반도 정세가 긴박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북한 양국의 군최고간부가 「혈맹관계」를 내외에 과시한 것은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하려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을 견제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노동­무역연계 반대/아세안,결의안 낼것”/ILO총회서

    【콸라룸푸르 AFP 연합】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은 무역과 노동조건을 연계시키려는 선진국의 기도에 맞서기 위한 결의안을 7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81차 국제노동기구(ILO)연차총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아세안의 고위관리가 5일 밝혔다. 이 관리는 『우리는 자유무역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도상국에서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수준을 높이려는 선진국의 움직임을 반박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말하고 말레이시아가 아세안을 대표해 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러 공동선언,2년전 기본조약과의 차이

    ◎“동반관계 진입”… 형식·내용 모두 큰 진전/러,「선언」은 미·일과만 발표 “열강대접”/북핵 우리입장 전폭지지 예상밖 성과 김영삼대통령과 옐친러시아대통령이 1일 모스크바에서 발표한 「한국과 러시아 공동선언」은 형식면에서나 내용면에서 모두 두나라가 지난 92년11월 체결한 기본조약 보다 월등히 성숙된 것이다. 형식으로 볼때 기본조약은 두나라가 공식관계를 갖기 시작했다는 정도를 의미한다.바꾸어 말하면 적대관계의 해소라고 풀이된다.우리와 일본,우리와 러시아등 오랫동안 국교가 단절되었거나 전쟁을 치른 나라가 화해하면서 체결하는 것이 기본조약이다.따라서 그 안에 우호선린을 다지는 내용이 있더라도 낮은 수준일 수 밖에 없다.이에 비해 「공동선언」은 조약이나 협정에 담기 어려운 정치적 합의를 밝힐 때 사용한다.그만큼 긴밀한 나라들끼리 이용되는 형식이다. 「공동선언」은 「공동성명」「공동발표문」보다도 한단계 격이 높다고 볼수 있다.특히 러시아측에서 보면 「공동선언」은 현 시점에서 상대국에 줄수 있는 최상의 우호조치이다.러시아가 최근 공동선언을 함께 발표한 나라는 미국과 일본 뿐이다.우리를 미국이나 일본과 비견되는 국가로 「대접」했다는 해석도 크게 빗나간 것은 아니다.92년 옐친대통령의 서울방문에서는 한국과 러시아 두나라가 기본조약의 체결과 함께 「공동성명」의 형식으로 정치적 합의를 발표했었다. 내용에서도 이번 공동선언은 알차다고 평가된다.러시아는 가끔 돌출행동으로 국제적 비난을 사기도 하지만 마음만 맞으면 「화끈하게」 표현해준다.공동선언 8항의 북한핵문제 부분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북한이 절대 핵을 가지지 않아야 된다는 점에 있어 우리와 똑같은 보조를 취할 것임을 천명했다.92년 공동성명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13항의 청와대와 크렘린 사이의 핫라인 설치도 매우 의미있는 대목이다. 북한의 정전협정 일방파기의 부당성 지적,유엔에서의 한국과 러시아의 협력,러시아의 APEC가입 지원등도 92년 공동선언에 없던 진일보한 내용들이다. 이러한 실질적 합의도 중요하지만 이번 공동선언은 두나라 관계에 대한 좌표설정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공동선언은 두나라의 관계를 「건설적이고 상호보완적인 동반자」라고 규정했다. 90년9월 수교이후 92년의 기본조약과 공동성명을 거치면서 두나라의 협력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관계발전의 초기단계가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이번 공동선언은 그 초기단계를 지나 두나라의 관계가 한·미,한·일 수준의 성숙한 동반자관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선언 바로 그것이다. ◎한·러시아 공동선언 전문 ①대한민국 김영삼대통령과 러시아연방 보리스 니콜라예비치 옐친대통령은 1994년6월1일부터 3일까지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국제정세 전반과 양국 관계의 현황및 전망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국 대통령은 한·러 양국간의 관계가 1992년에 체결된 「대한민국과 러시아 연방간의 기본관계에 관한 조약」을 바탕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착실히 발전해온데 대해 만족을 표명하고 양국관계가 자유민주주의,법의 지배,인권존중및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건설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동반자 관계』로 접어들었음을 선언하였다. ②양국 대통령은 개혁을 통해서 국가의 발전과 번영이 보장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혁과정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였다.양국대통령은 러시아 정치·경제개혁의 성공이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동북아및 아태지역에서의 안정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으며 김영삼대통령은 러시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혁과정에 대한 한국의 지지와 협력을 옐친대통령에게 재확인하였다. ③양국 대통령은 반목과 대립으로 특정지어졌던 국제정치체제가 종식되고 화해와 개방,그리고 국제안보및 안정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극복함에 있어 협력과 동반을 추구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정착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명하고 향후 범세계적인 문제해결을 위하여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양국 대통령은 특히 전세계적으로 인권의 보편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있음을 환영하며 세계인권선언의 원칙과 양국이 가입한 인권에 관한 국제협정의 원칙을 준수하고 이를 증진시키기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인권에 관한 활동에서 양국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④양국대통령은 국제연합 활동의 적응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시급한 국제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제연합의 개입을 강화하기 위하여 취해진 제반조치들에 만족을 표명하였다.양국대통령은 국제정치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국제연합의 평화조성과 인도적 외교활동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의견을 같이 하였다. 옐친대통령은 독립국가연합 지역내에서의 분쟁상태 해결및 러시아의 개혁 진전과 관련한 러시아와 국제연합의 협력 필요성을 설명하였으며 김영삼대통령은 이에 이해를 표명하였다.김영삼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보다 능동적으로 국제연합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1996∼97 임기의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에 입후보할 것임을 천명하였으며 옐친대통령은 이를 호의적으로 고려하기로 약속하였다. ⑤양국대통령은 아태지역의 역동적인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아태지역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공동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국대통령은 금년 7월 방콕에서 개최되는 안보관련 제1차 아세안지역포럼이 모든 참가국들의 공동노력을 통하여 아태지역의 안보·상호신뢰및 호혜적인 협력구조의 형성에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영삼대통령은 아태지역 협력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러시아의 의도를 환영하였으며 러시아의 아태경제협력체(APEC) 가입문제가 동 경제협력체 회의에서 논의되는 경우 대한민국은 이를 호의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하였다. ⑥양국 대통령은 동북아지역 국가들이 양자및 다자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안정과 번영을 확보하기 위하여 역내 국가들간의 안보문제에 관한 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동북아지역 안보대화 문제에 관하여 한·러 양국간에 협의채널을 유지하기로 합의하였다. ⑦한반도정세 토의과정에서 양국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긴장완화,평화구축 및 안보와 안정을 위하여 남북대화의 지속이 필요 불가결함을 강조하고 한반도의 통일은 당사자간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하여 평화적이고 민주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옐친대통령은 남북한간의 상호신뢰 회복,경제·문화및 사회교류를 촉진할 수있는 대화의 진전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고 1991년12월13일 남북한간에 체결된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의 이행이 보장되어야 함을 재확인하였다.양국대통령은 남북한간 체결된 상기 합의서에 따라 남북한간에 새로운 평화체제가 구축될 때까지 현 정전체제가 유지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⑧양국 대통령은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생산하려는 어떠한 기도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 뿐 아니라 동북아지역,나아가 세계평화와 안전의 유지를 위태롭게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양국 대통령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이를 위한 「한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의 이행이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의 비확산에 관한 조약의 당사국으로서 동 조약의 의무를 엄격히,그리고 지속적으로 이행하여야 하며 국제원자력기구와 체결한 안전조치협정에 따라 사찰의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옐친대통령은 러시아가 관련국가들과 함께 한반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확인하였다.김영삼대통령은 「한반도의 안보및 비핵지위에 관한 다자회의」 소집에 관한 러시아의 제의를 평가,유의하였다. ⑨김영삼대통령은 옐친대통령의 주도에 의해 러시아거주 한인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대한항공기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문서가 공개된데 이어 한국전쟁의 진상을 밝히는 문서사본을 한국측에 인도함으로써 불행했던 양국간의 과거사를 극복하고자 하는 러시아정부의 노력을 환영하였다. ⑩양국대통령은 과학기술·에너지·어업·건설등의 분야에서 양국간의 실질적인 협력이 증진되고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착실히 마련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명하였으며 특히 환경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⑪양국대통령은 러시아의 첨단 기초과학기술과 한국의 응용및 산업기술을 상호 연관시켜 발전시키고 러시아가 보유하는 천연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공동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간의 직접적인 접촉 증대를 장려하기로 하였다.양국 대통령은 최근 양국간의 교역이 크게 증대하고 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명하고 양국간의 교역과 투자를 증대시키기 위한 운송·세관·산업표준등 분야에서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양국정부가 노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⑫양국 대통령은 양국간의 『건설적이고 상호 보완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 위하여 정상간의 대화를 포함하여 총리,의회지도자,정부각료등의 여러 수준에서의 정치대화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문화·학술·관광 등의 분야에서도 교류를 적극 장려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⑬양국 대통령은 정상간의 긴밀한 대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와대와 크렘린간에 직통전화(Hot Line)를 설치키로 합의하였다.
  • “미는 한국통일 재정지원을”/미 연구소장

    ◎북 정권붕괴 의외로 빠를 가능성 【파리 연합】 한반도의 통일과 장래 동아시아에서 통일한국이 맡게 될 역할은 아시아지역의 세력균형에 불가피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26일 미국의 한 일본전문가가 전망했다. 미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있는 일본정책연구소의 챌머즈 존슨소장은 이날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에 기고한 미국의 아시아정책에 관한 글을 통해 한국의 미래가 중국및 일본과 더불어 아시아의 세력판도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핵무기를 개발중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제재는 이에 필요한 중국,일본및 한국으로부터의 전폭적인 지지획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에 대해 펼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은 북한의 경제상황이 악화되거나 김일성이 사망하고 김정일이 통치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뿐이라면서 그런 상황이 예상외로 빨리 올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미국은 북한정권의 붕괴와 통일에 따른 한국의 재정부담을 적극 지원할 준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장래 아시아의 세력균형이 중국,일본및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의해 좌우될 것이며 그 사이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완충역할을 하고 미국은 영향력 행사를 통해 지역균형 유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엔고부담 최고/경쟁국중 대일수입 가장 큰 폭 증가

    주요 경쟁국 중 우리나라의 대일수입이 제일 큰 폭으로 증가,엔화 강세에 따른 부담이 가장 크다. 21일 대한무역진흥공사 도쿄무역관이 입수한 일본 대장성의 무역통계 속보에 따르면 올들어 4월까지 한국의 대일수입은 73억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5%나 증가했다.같은 기간 대만의 대일수입 증가율은 6%,홍콩과 싱가포르는 각각 5.5% 및 17.8%에 머물렀다. 미국의 대일수입 증가율은 9.3%,EU(유럽연합)는 8.6%였으며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평균 대일수입 증가율도 18.7%로 한국보다 훨씬 낮았다. 중국은 23.6%로 한국과 비슷한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대일수출이 이보다 높은 28.4%나 증가,무역흑자폭을 더욱 늘렸다. 1∼4월 중 한국의 대일수출 증가율은 13.2%로,경쟁국 중 가장 높았으나 수입이 급증해 무역적자는 작년 동기 대비 38.4%가 늘어난 33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공은 『설비투자 회복으로 기계류 등 자본재의 대일수입이 크게 늘어,엔화강세에 따른 수입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일,「아태 PKO센터」 제안/자위대파병 협조 겨냥

    ◎오늘 아세안회의서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7월하순 타이의 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국가연합(ASEAN) 지역협의회(FORUM)에서 호주,인도네시아와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PKO센터」(가칭) 설치를 제안할 방침이라고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이 PKO센터를 통해 앞으로 「아세안포럼」참가국들의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따른 공동훈련을 비롯 정보교환 등을 행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일본정부는 우선 오는 22일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외무장관회의 고위실무협의에서 PKO센터 설치안을 제시,각국의 이해를 구하기로 했다. 일본 외무성소식통은 『냉전종결로 국제사회가 새로운 세계질서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지역,민족,종교를 둘러싼 분쟁과 대립도 늘어나 PKO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PKO센터의 설치를 제창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세안포럼은 아세안 확대외무장관회의 참가국에 중국,러시아,베트남 등을 포함시킨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초의 안전보장회의로 지난번 아세안 확대외무장관회의에서 설치가 결정됐다.
  • 한­비 동반협력/양국 외무합의

    필리핀을 방문중인 한승주외무부장관은 16일 로베르토 로물로 필리핀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필리핀이 아세안국가 가운데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민주화 경험을 같이하고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갖고 있는 만큼 두나라의 관계를 「동반협력관계」로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먼저 필리핀과의 동반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제의했으며,로물로장관도 이에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전했다. 한장관은 또 한국업체의 수비크만 진출확대를 위해 투자관련 제도정비등 필리핀정부의 협조를 요청하고 북한핵문제에 대한 필리핀측의 계속적 협조를 당부했다.
  • 정준호 국방차관/아주 3개국 순방

    정준호국방부차관은 17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등 아세안 3개국을 공식방문한다.
  • 동남아4국 순방/한 외무 오늘 출국

    한승주외무부장관이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4개국을 순방하기 위해 15일 상오 출국한다. 한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우리나라와 아세안국가들과의 경제협력 강화및 북한 핵문제에 있어 아세안과의 공조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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