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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콘서트 무대서 펼쳐진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드림콘서트 무대서 펼쳐진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결승전이 3일 오후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제23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이하 ‘2017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으로 열렸다. 이날 결승전에는 대한민국의 오버페이트(Over Fate), 필리핀의 와이오유(Y.O.U), 러시아의 이그지스트(X.EAST), 미국의 더퍼스트바이트(The First Bite) 등 4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전날 서울 세종대로 본사 앞 서울마당에서 열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에서 우승을 거둔 팀들이다. 준결승전에서는 9개국 10개 팀 62명이 올라 춤 실력을 뽐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다. 한편 ‘2017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샤이니),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127, NCT드림,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24K, 빅플로, 오마이걸, 씨엘씨, 에이프릴, 맵식스, 로미오, 다이아, B.I.G,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구구단, 터보 등 총 27팀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세안 10개국의 맛

    아세안 10개국의 맛

    한·아세안센터 주최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아세안 음식축제’에서 아세안 10개국 대표 요리사들이 각국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다시보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다시보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전 세계 각지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과 스타일을 연습해 기량을 겨루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준결승 무대가 2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펼쳐지고 있다. 온라인 예선과 세계 각 지역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러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홍콩, 한국 등 각 국 대표 10개팀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홍기 칼럼] 아세안이 뭐지?

    [박홍기 칼럼] 아세안이 뭐지?

    2007년 1월 필리핀 세부로 출장을 간 적이 있다.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를 취재하기 위해서다. 늘 그렇듯 초점은 한·중·일 정상에 맞춰졌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원자바오 총리, 아베 신조 총리가 만나 ‘3국 외교협의체’ 구성에 합의했다. 북핵 문제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공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아세안 정상회의는 정작 비중을 두지 않았다. 뒷전이었다. 그해 6월 1일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됐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아세안’은 낯설다. 아시아인을 일컫는 ‘아시안’(Asian)으로 알아듣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세안은 1967년 8월 창설된 동남아국가연합이다. 경제·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협력하는 한편 강대국의 이념 대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고 있다. 현재 10개국의 구성체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다. 익히 아는 국가들이다. 싱가포르 말고는 한국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은 곳이 없다.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태국을 제외하고는 1인당 국민소득이 1000~3000달러 수준이다. 대체로 자동차보다 오토바이 행렬이 거리를 누비는 가난한 나라들이다. 10개국을 떼놓으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합체된 아세안은 전혀 다르다. 다양성 속에서 통합을 이뤄 내는 거대한 경제공동체로의 탈바꿈이다. 아세안 10개국 인구는 6억 4000만명으로 세계 3위, 명목 국민총생산(GDP)은 2조 6000억 달러로 세계 6위다. 엄청난 시장이다. 인도네시아가 2억 5800만명, 필리핀이 1억 200만명에 이른다. 한국과는 달리 젊은 인구가 많고 중간층이 빠르게 늘고 있다. 풍부한 자원까지 갖춰 성장 잠재력을 예측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해마다 안정적인 5%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것이다. 한국은 1989년 아세안과 부분적 관계를 텄다. 추진한 지 7년 만이다. 만장일치제인 아세안 회원국 중 반대가 있어서다. 1991년 전면적 대화 관계로 확대됐다. 현재 무역·투자·원조의 주요 대상 지역이다. 지난해 기준 아세안과의 교역액은 1188억 달러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다. 무역흑자도 매년 300억 달러다. 한국의 해외투자 규모도 미국 다음으로 2위다. 상호 인적 교류도 800만명에 달한다. 한국을 찾은 아세안인은 200만명이 넘는다. 사드 문제로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지자 동남아인들이 눈에 띄고 있다. 요즘 늘어난 게 아니라 비로소 보이는 것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아세안 사람은 거주 외국인의 28%인 50만명이다. 대다수가 노동자인데 결혼 이주 여성도 9만명 이상이다. 다문화 사회에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친숙하고 가깝다. 하지만 낮춰 보거나 차별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인식의 변화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 특사로 파견했다. 역대 처음이다. 지금껏 정부 차원에서 아세안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보여 주는 단면이다. 현실적으로 4강 외교에 치일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명분에 급급해 실리 외교를 다하지 못한 점도 부인할 수 없다. 박 시장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정상과 만나 새 정부의 뜻을 알렸다. 문 대통령의 말마따나 4대국 특사 중심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평을 넓혔다. 진작 했어야 했다. 다만 아세안을 찾고도 일정상 사무총장과 면담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아세안은 정치적 이해관계가 얽히지 않은 까닭에 한국에 더 호의적이다. 한류의 열풍이 뜨겁고 한국 제품의 선호도 역시 높다. 한국의 경제발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배우려는 의욕이 강하다. 아세안은 한국에 없는 값싼 노동력과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상호 보완적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 중국에 대한 쏠림 현상을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전초기지’임에 틀림없다. 문재인 정부에서 더 확실하게 아세안을 품을 필요가 있는 이유다. 올해는 아세안 창설 50주년, 아세안+3 20주년, 한·아세안 FTA 체결 10주년, 그리고 한·아세안 문화 교류의 해다.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누구?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김현미(55)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헌정 사상 첫 여성 국토부 장관이 된다.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에 이어 문재인 정부 여성 2호 장관 후보자이다. 전북 정읍 출신의 3선 의원인 김 후보자는 2003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국내언론비서관과 정무2비서관을 지냈으며 2007년 대선 당시 정동영 후보 선대위 대변인을 맡는 등 당내에서 대표적인 여성의원으로 분류돼왔다. 정무위와 기획재정위에서 활동하며 각각 간사를 역임하며 경제통으로 자리잡았고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국회 예결위원장을 지냈다. 당내에서 전략홍보본부장을 거쳐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김종인 비대위 대표 체제에서는 비대위원을 지냈다. 지난 대선 때에는 선대위에서 미디어본부장을 맡았다. 최근엔 문 대통령의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을 순방했다. 박 대변인은 김 국토부 장관 후보자 발탁 배경과 관련, “최초의 여성 국토부 장관으로 서민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 성공, 그리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국토부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관계 상관없이 러와 양자협력”

    “남북관계 상관없이 러와 양자협력”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러시아와의 양자 협력사업과 러시아·북한과 함께 하는 3자 협력사업을 구분하고 남북관계와 관계없이 러시아와의 양자 협력사업은 빠르게 진행하라”고 지시했다.●아세안 협력 TF·印특사파견 검토 지시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1관에서 약 1시간 동안 러시아·유럽연합(EU)·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러시아 특사였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정재호·박주민 의원, EU 및 독일을 다녀온 조윤제 서강대 교수와 김종민 의원, 아세안 특사인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경민 의원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특사단의 보고를 들은 뒤 EU가 이란 핵 문제 해결을 주도한 과정을 잘 살펴 북핵 문제 해결에 EU의 경험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또 임기 중 한국 외교가 4강 동북아 중심 외교에서 아세안으로 확대 전환될 수 있도록 대(對)아세안 협력 태스크포스(TF) 구성과 인도 특사 추가 파견 검토를 지시했다. ●“7월 G20회담 전 한·러정상회담 합의” 특히 문 대통령은 송 특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직접 만난 데 대해 “러시아는 자원과 북극항로 개발 등 미래를 위해 특별히 중요할 뿐만 아니라 남북관계를 위해서도 강력한 수단으로서 중요성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송 특사는 푸틴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전 (한·러) 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했다고 밝혔다. 또 특사단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과 친밀한 다른 나라를 활용하자는 방문 국가들의 제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사단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미·중·일 같은 주변 강대국 중심이 아니라 다각적인 북핵 외교를 펼치는 게 좋겠다는 각국의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포토] 특사단 간담회서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포토] 특사단 간담회서 인사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원순 서울시장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러시아와 유럽연합(EU) 및 독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EN·아세안) 등에 특사로 파견됐던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서울신문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트위터 라이브로 즐긴다

    서울신문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트위터 라이브로 즐긴다

    트위터코리아가 전 세계 K팝(케이팝)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결승 무대를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계정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 준결승은 다음달 2일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결승은 이튿날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드림콘서트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다. 전 세계 각 지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과 스타일을 연습해 기량을 겨루는 행사다. 올해는 세계 각 국에서 약 2500여개 동영상이 접수됐다. 온라인 예선과 세계 각 지역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러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홍콩, 한국 등 각 국 대표 10개팀이 서울에서 결선 무대를 펼친다. 올해 ´트위터 인기상´이 신설됐다. 최종 심사 결과와 별개로 트위터 내 각 팀이 받은 팬들의 호응을 집계해 가장 인기가 높은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각 국 대표 10팀이 트위터 계정에 사진, 동영상, 페리스코프 생중계 영상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올리면 팬들이 리트윗, 답글, 동영상 시청, 해시태그 언급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트위터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6월 2일 오후 5시부터 중계되는 준결승, 6월 3일 오후에 개최되는 결승 무대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트위터 계정은 @KPOPCoverDance이다. 트위터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실시간으로 보이는 트위터에서 K팝은 특히 전 세계적인 규모로 뜨거운 대화가 오가는 소재 중 하나”라면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신선한 즐길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새달 1일 코엑스에서 한국국제관광전

    새달 1일 코엑스에서 한국국제관광전

    한국국제관광전(KOTFA 2017)이 새달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32회째다. 국내, 외 여행부문을 아우르는 종합관광박람회다.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주최해 오다 올해부터 한국관광협회와 함께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엔 해외 70여개국, 국내 60여 지자체의 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대구·경북이 사상 최대 특별홍보관을 열고, 한·아세안센터에선 아세안 10개국의 음식축제 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VR(가상현실)관광체험관, 트래블 라이브러리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文대통령 친서 받은 두테르테

    文대통령 친서 받은 두테르테

    로드리고 두테르테(오른쪽) 필리핀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부 다바오시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특사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받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입김 세진 정부… ‘코리아 패싱’ 논란 불식

    입김 세진 정부… ‘코리아 패싱’ 논란 불식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미·중·일을 방문했던 특사단이 21일까지 모두 복귀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주요국 특사 외교가 일단락됐다. 정부가 출범 열흘 만에 주요국 정상외교 채널을 모두 복구하고 특사 외교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적극 개진하면서 이른바 ‘코리아 패싱’ 논란도 상당 부분 불식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주변국들과의 정상회담 등을 통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등을 어떻게 매듭지을지 주목된다.대미 특사인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은 이날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홍 특사가 방미 기간 동안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 등 미국 주요 정관계 인사들의 발언은 정부 출범 전과는 사뭇 달라졌다. 지난달까지 미국은 대북 군사적 압박으로 ‘4월 한반도 위기설’을 촉발시키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 한국보다 오히려 일본과 적극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특사단의 예방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과 관련, “평화를 만들 의향이 있다”며 처음으로 평화를 언급하고 틸러슨 장관은 ‘북한 체제 보장’을 공표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과 보조를 맞추려는 모습을 꾸준히 보였다. 한·중 관계도 변화 조짐이 보이고 있다. 우리 정부의 사드 정책에 대한 변화 기대감에 중국의 고강도 보복 조치도 서서히 해제되는 양상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앞서 일대일로 정상포럼 대표단을 이끈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이해찬 대중 특사를 직접 만나 ‘한·중 관계 발전’을 강조했다. 대일 외교는 우리 정부에서 한·일 위안부 재협상 카드를 내비치면서 일본이 우리 정부의 행보를 예의 주시하는 등 주도권이 강화된 모습이다. 특히 유엔 고문방지위원회가 위안부 합의 개정을 권고하며 우리 정부의 목소리에 힘이 더욱 실렸다. 다만 정부의 사드 및 위안부 합의 관련 논의는 아직 시작 단계라 최종 해결까지는 과제가 적지 않다. 사드의 국회 비준 및 미국과의 비용 협상, 사드 보복 조치의 완전 철회 등은 어느 하나 쉽지 않은 문제다. 또 위안부 재협상과 관련해 한·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제3의 길’을 모색하는 것도 말처럼 간단하지만은 않다. 우선 정부는 이날 지명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인선 절차를 시작으로 6월 한·미 정상회담 전에 외교안보 관련 인선부터 마무리해야 한다. 한편 러시아와 아세안 특사 외교도 시작됐다. 대(對)아세안 특사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순방을 위해 출국했다. 러시아 특사단을 이끄는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22일 출국한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박원순 아세안 특사 출국 “아세안 비중 훨씬 커질 것“

    박원순 아세안 특사 출국 “아세안 비중 훨씬 커질 것“

    문재인 대통령의 대 아세안 특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했다. 박 시장은 출국 전 “4강 외교 외에 외교 다변화라는 새 정부와 대통령의 비전에 따라서 한-아세안이 국가 외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이번에 한-아세안 관계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내가 특사로 가게 됐다”고 특사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또 박 시장은 아세안 방문 목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아세안이 우리나라 외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앞으로 굉장히 중요하다는 뜻을 전달하는 것이 이번 특사 방문의 가장 큰 취지”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박 시장 특사 임명 배경에 대해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다원화한 협력외교를 추진하고자 하는 새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사단엔 더불어민주당 김현미·신경민 의원, 김창범 서울시 국제관계 대사, 김창수 코리아연구원 원장 등이 포함됐으며 유정현 외교부 남아태국장이 동행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뒤 마닐라(필리핀), 자카르타(인도네시아), 호치민(베트남) 등을 잇달아 방문한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23일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25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각각 만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면담에서 문 대통령의 협력 외교 강화 의지가 담긴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새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아세안은 필리핀·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태국·브루나이·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 등 10개국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제2의 교역상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서울시장 아세안 특사 임명

    박원순 서울시장 아세안 특사 임명

    박원순 서울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사로 19일 임명됐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시장은 문 대통령의 특사로서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접수국 정부와 일정 조율이 끝나는 대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박 시장이 특사로 임명된 데 대해 “박 시장이 동남아 주요국들과 도시 외교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데다 동남아 지역에서 다양하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세안 지역이 우리나라의 제2의 교역상대국이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다원화된 협력 외교를 추진하고자 하는 신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박 시장이 특사가 된 데는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박 시장에 대한 문 대통령의 배려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사는 보통 중량감 있는 인물이나 대통령의 측근들이 임명되는 일이 많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18분간 취임 축하 전화통화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오는 9월 유엔 총회에 참석하길 바란다는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요청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취임 이후 열흘간 각국 정상들로부터 모두 144건의 축전 등을 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에 박원순 서울시장 특사파견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에 박원순 서울시장 특사파견

    청와대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원순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서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방문할 것”이라면서 말했다. 박원순 특사는 접수국 정부와 일정 조율이 끝나는 대로 출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산 쌀 사상 첫 해외 원조… 미얀마 등 750t

    국산 쌀 사상 첫 해외 원조… 미얀마 등 750t

    국산 쌀이 사상 처음으로 해외 원조 길에 오른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전남 광양항에서 우리 쌀 750t을 캄보디아와 미얀마로 보내는 선적 기념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해외 원조는 한국·중국·일본 및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의 비상 쌀 비축기구인 ‘애프터’(APTERR)를 통해 이뤄진다.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각각 250t, 500t이 지원된다. 이달 말과 다음달 중순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와 미얀마 양곤 항구에 도착해 애프터 사무국에 인도된다. 북한을 빼고 국산 쌀이 해외 원조로 보내지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내년에도 애프터 무상 원조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식량원조협약(FAC) 가입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대규모 쌀 현물 원조도 진행할 계획이다. 식량 빈곤국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쌀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은 “한때 식량 원조를 받던 우리나라가 해외에 쌀 원조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동남아 가는 박원순·한류 스타 “한국 관광 오세요”

    여행사 관계자 등 만나 간담회…미니 토크쇼 공연 열고 서울 알려 서울시가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개척에 나선다. 최근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가 완화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중국 공략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케이팝 한류 스타, 관광 관련 33개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사절단이 서울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21~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류 스타들도 대거 동행한다. 레드벨벳, 이루, NCT, 슈퍼주니어 예성 등은 두 도시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연다. 서울 관광을 소개하는 미니 토크쇼가 결합된 형태의 공연으로 진행, 한류 팬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두 도시에서 관광 설명회와 트래블마트를 개최하고 자카르타 5대 주요 여행사 대표 간담회, 말레이시아 여행업협회 회장 면담 등을 한다. 박 시장이 직접 서울 관광정책을 설명하고, 20일 개장하는 ‘서울로7017’ 등 새로운 명소도 적극 알린다. 박 시장은 자롯 샤이풀 히다얏 자카르타 주지사 권한대행과 다투크 세리 하지 모하메드 아민 노르딘 쿠알라룸푸르 시장 등을 만나 전략적 교류 활성화도 모색한다. 한국을 찾은 인도네시아 관광객은 지난해 30만명으로, 전년보다 53% 늘었다. 올해는 3월까지 6만명이 넘어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관광객은 31만명으로, 전년보다 40% 늘었다. 박 시장은 “이번 순방은 인바운드 관광시장 다변화를 통해 사드 여파로 다소 위축된 서울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시장 체질을 개선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경제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ASEAN) 국가 수도들과의 교류를 본격화해 2020년까지 전체 회원국 수도와 자매우호도시 협정을 확대,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19~22일 중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 10개국 여행사와 유관기관 대표·임직원 55명을 초정해 서울 팸투어도 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 파워엘리트] 국민이 먼저다, 국민을 섬기다

    ‘문재인 시대’가 활짝 열렸다.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호(號)를 이끌 선장으로 올라섰다.문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기까지는 ‘킹메이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들과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인권변호사로 시작해 참여정부에서 민정수석·시민사회수석·비서실장, 그리고 19대 국회에서 제1야당 대표를 지내며 다양한 인사와 끈끈한 인연을 맺었다. 대선 재수생인 문 대통령은 어느 후보보다 탄탄한 캠프 조직을 갖췄었다. 1000여명으로 구성된 매머드급 싱크탱크를 띄우며 다양한 분야의 학자·전문가들과 정책을 연구했다. 참여정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들부터, 지난 대선에서 상대 진영을 도왔던 인사까지 면면이 다양하다. 여기에 참여한 인사 중 일부는 청와대 참모로 발탁됐으며, 일부는 장관 후보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또 상당수는 공공기관장이나 임원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퍼져 대한민국 5년의 미래를 이끌게 된다. 야심 차게 닻을 올린 문재인 정부는 ‘진용 갖추기’에 한창이지만, 항해 조건이 그렇게 녹록지만은 않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념 대립과 분열로 갈라져 있으며, 경제성장 부진의 늪에 빠졌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은 물론 풀어야 할 외교·안보 과제도 산적해 있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하는 것은 문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는 버겁다. 선거를 함께 치른 인사는 물론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의 성패가 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킹메이커’이자 앞으로 문재인 정부를 이끌 ‘파워엘리트’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이름/출생지/학력/경력순 ※빨간색은 새 정부 출범이후 임명된 직책 [중앙선대위] ▲상임공동위원장 추미애(59)/대구/경북여고-한양대/사법연수원 14기, 광주고법 판사, 5선(15~16·18~20대)의원, 민주당 당대표 ▲공동선대위원장 권인숙(53)/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클라크대 대학원/노동인권회관 대표간사,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명지대 교수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김부겸(59)/경북 상주/경북고-서울대-연세대 행정대학원/4선(16~18·20대)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김상곤(68)/광주/광주제일고-서울대-서울대학원/한신대 교수, 경기도교육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위스콘신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부총리,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원내대표·최고위원 김효석(68)/전남 장성/광주제일고-서울대-조지아대 대학원/중앙대 교수, 3선(16~18대)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박영선(57)/경남 창녕/수도여고-경희대-서강대 언론대학원/MBC 기자·앵커,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염홍철(73)/충남 논산/대전공고-경희대-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중앙대 대학원 박사/경남대 교수,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우상호(55)/강원 철원/용문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회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다혜(32)/서울/한국외대/바둑기사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자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학원/환경관리공단 이사장, 6선(14~15·17~20대)의원, 국회 부의장 이종걸(60)/서울/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20기, 5선(16~20대)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해찬(65)/충남 청양/용산고-서울대/7선(13~17·19~20대)의원, 제38대 교육부 장관, 제36대 국무총리, 민주통합당 당대표, 중국 특사 전윤철(78)/전남 목포/서울고-서울대/공정거래위원장,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 비서실장, 감사원장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법과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상임고문 김상현(82)/전남 장성/한영고 중퇴-상트페테르부르크대 대학원 명예박사/민주당 부총재, 대한산악연맹 회장, 민주당 상임위원, 6선(6~8·14~16대)의원 김원기(80)/전북 정읍/전주고-연세대/동아일보 기자, 노사정위원회 위원장, 김대중 총재 정치특별보좌관, 5선(10~11·13·16~17)의원 문희상(72)/경기 의정부/경복고-서울대/대통령비서실 실장, 열린우리당 상임고문, 국회 부의장, 6선(14·16~20대)의원, 일본 특사 오충일(77)/성동고-연세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노동일보 회장, 대통합민주신당 대표 이용득(64)/경북 안동/덕수정보산업고-성균관대/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민주당 최고의원, 20대 국회의원 이용희(86)/충북 옥천/대전사범학교/국민회의 부총재, 국회 부의장, 5선(9~10·12·17~18)의원 임채정(76)/전남 나주/광주제일고-고려대/한겨레 창간 발기인, 새정치국민회의 정책위원회 의장, 제17대 국회 후반기 의장, 4선(14~17대)의원 홍재형(79)/충북 청주/청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재무부 장관, 제18대 하반기 국회 부의장, 3선(16~18)의원 [중앙선대본부] ▲총괄본부장 송영길(54)/전남 고흥/광주대동고-연세대·방통대/연세대 총학생회장, 사법연수원 13기, 인천시장, 4선(16~18·20대)의원, 러시아 특사 ▲총괄수석부본부장 강기정(53)/전남 고흥/광주대동고-전남대-전남대 대학원/삼민투 위원장, 3선(17~19대)의원 ▲총괄부본부장 권오중(49)/서울/마포고-연세대-서울대 대학원/연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서울시장 비서실장,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기동민(51)/전남 장성/광주인성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성균관대 총학생회장, 국회 보좌관, 서울시 정무부시장, 20대 국회의원 김종민(53)/충남 논산/장훈고-서울대/시사저널 기자, 청와대 비서관,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20대 국회의원,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박정(55)/경기 파주/동인천고-서울대-서울대·우한대 대학원/박정어학원 CEO, 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신동근(56)/경남 하동/전북기계공고-경희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건강연대 공동대표,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위성곤(49)/제주/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도의회(8~10대)의원,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비서실] ▲실장 임종석(51)/전남 장흥/용문고-한양대/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서울 정무부시장, 대통령 비서실장 이춘석(54)/전북 익산/남성고-한양대-원광대 대학원(석사·박사 수료)/사법연수원 20기, 3선(18~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부실장 송갑석(51)/전남 고흥/광덕고-전남대/전남대 총학생회장, 광주학교 교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양정철(53)/서울/우신고-한국외대/언론노보 기자, 청와대 비서관, 우석대 교수, 노무현시민학교장 윤원철(47)/논산대건고-충남대/청와대 행정관, 노사모 사무국장, 안희정 캠프 상황실장 장형철(44)/부산/동인고-부산대/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이재명 캠프 기획실장 ▲메시지팀장 신동호(52)/강원 화천/강원고-한양대/시인,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문화국장, 한양대 겸임교수 ▲일정팀장 송인배(49)/부산/사직고-부산대/국회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비서관, 해수부 사무관 ▲수행팀장 김재준(46)/전북 군산/검정고시-전북대/국회 보좌관 [선대위원장실] ▲실장 신창현(64)/전북 익산/속초고-고려대/경기 의왕시장, 청와대 비서관, 20대 국회의원,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부실장 강희용(46)/강원 춘천/강원대사대부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한양대 대학원(박사)/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민주당 부대변인, 한양대 겸임교수 [재정위원회] ▲위원장 송현섭(80)/전북 정읍/전주고-성균관대-고려대 대학원(수료)·게이오대 대학원(수료)/3선(12~13·15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북도민회 회장 [공보단] ▲공동단장 박광온(60)/전남 해남/광주상고-고려대-동국대 대학원/MBC 보도국장, 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제2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윤관석(57)/서울/보성고-한양대/인천광역시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수석대변인 ▲수석대변인 유은혜(55)/서울/송곡여고-성균관대-이화여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19~20대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홍익표(50)/서울/관악고-한양대-한양대 대학원(정치학 석·박사)/북한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 19~20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강훈식(44)/충남 아산/명석고-건국대/건국대 총학생회장, 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부본부장 고민정(38)/서울/분당고-경희대/KBS 아나운서 고용진(53)/서울/대광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행정관, 20대 국회의원 김경수(50)/경남 고성/진주 동명고-서울대/20대 국회의원,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위원장 김병욱(52)/경남 산청/배정고-한양대-고려대 대학원(석사)-국민대 대학원(박사)/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정책특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김현(52)/강원 강릉/강릉여고-한양대/청와대 춘추관장 겸 보도지원비서관, 민주당 원내부대표, 19대 국회의원 박경미(52)/서울/수도여고-서울대-일리노이대(석·박사)/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 대한수학교육학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박수현(5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서울대 중퇴-한국방통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대변인 박용진(46)/전북 장수/신일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민주노동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20대 국회의원 박혜자(61)/전남 보성/전남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석사)-서울시립대 대학원(박사)/호남대 인문사회대학 학장, 민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의원 오영훈(49)/제주 서귀포/서귀포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제주4·3평화재단 이사,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20대 국회의원 이재정(43)/경북 고령/성화여고-경북대/사법연수원 35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20대 국회의원 제윤경(46)/경남 하동/동덕여고-덕성여대/에듀머니 대표이사, 주빌리은행 상임이사, 20대 국회의원 ▲수석부대변인 권혁기(49)/서울/청량고-국민대-고려대 대학원/청와대행정관, 민주통합당 대변인 실장, 국회 부대변인, 춘추관장 정진우(50)/동아고-동아대-연세대 대학원/한국감정원 이사, 일본 모모야마대 객원연구원 [종합상황본부] ▲본부장 김민석(53)/서울/숭실고-서울대-컬럼비아대-칭화대 법학원-러트거스뉴저지주립대 로스쿨/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민주당 최고위원, 단국대 교양학부 교수, 15~16대 국회의원 ▲제1실장 최재성(52)/경기 가평/서울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3선(17~19대)의원, 민주당 대변인, 동국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제2실장 박범계(54)/충북 영동/검정고시-연세대·한밭대/사법연수원 23기, 서울지법·전주지법·대전지법 판사, 19~20대 국회의원 ▲제1부실장 김병기(56)/경남 사천/중동고-경희대/국정원 인사처장, 20대 국회의원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제2부실장 윤건영(48)/부산/배정고-국민대-국민대 대학원/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단장 강병원(46)/전북 고창/대성고-서울대/서울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20대 국회의원 김정우(49)/강원 철원/신철원종합고-서울대-서울대 행정대학원-브리스틀대 대학원/기재부 과장, 세종대 교수, 20대 국회의원 김영호(50)/서울/마포고-베이징대-서강대학원/스포츠투데이 기자, 20대 국회의원 정춘숙(53)/서울/단국대-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강남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 20대 국회의원 [총무본부] ▲본부장 안규백(56)/전북 고창/광주 서석고-성균관대-성균관대 대학원(석사 수료)/3선(18~20)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부본부장 송옥주(52)/경기 화성/수원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국회정책연구위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최충민(56)/광주고-성균관대 대학원(석·박사)/서울시의회 의원, 청소년흡연음주예방협회 이사, 더불어민주당 제1사무부총장 황희(50)/전남 목포/강서고-숭실대-연세대 대학원/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20대 국회의원, 미국 특사대표단 [전략본부] ▲본부장 전병헌(59)/충남 홍성/휘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대통령 정무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3선(17~19)의원, 정무수석 ▲수석부본부장 금태섭(50)/서울/여의도고-서울대-코넬대 대학원/사법연수원 24기, 서울중앙지검 검사,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권미혁(58)/대전/홍익여자고-이화여대/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20대 국회의원 김한정(54)/경남 함안/휘문고-서울대-러트거스대 대학원(석사, 박사 수료)/청와대 제1부속실장,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철희(53)/경북 영일/동인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국회 보좌관,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 20대 국회의원 [조직본부] ▲공동본부장 김영록(62)/전남 완도/광주제일고-건국대-시러큐스대 대학원/제21회 행정고시, 전남 강진·완도 군수, 18~19대 국회의원 노영민(60)/충북 청주/청주고-연세대/민주개혁국민연합 충북연대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위원장, 3선(17~19)의원 문학진(63)/서울/서울고-고려대/한겨레신문 기자,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17~18대 국회의원 ▲수석부본부장 오영식(50)/서울/양정고-고려대-고려대(석사, 박사 수료)/고려대 총학생회장,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제2기 의장, 17·19대 국회의원 [정책본부] ▲공동본부장 김용익(65)/충남 논산/서울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석·박사), 리즈대 대학원 석사/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 민주연구원 원장, 19대 국회의원 윤호중(54)/경기 가평/춘천고-서울대/3선(17대·19~20대) 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일본 특사대표단 ▲부본부장 홍종학(58)/인천/제물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대학원 박사/가천대 교수,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19대 국회의원 [직능본부] ▲본부장 안민석(51)/경남 의령/수성고-서울대-북콜로라도주립대 대학원(박사)/중앙대 교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4선(17~20대)의원 [국민참여본부] ▲상임본부장 이석현(66)/전북 익산/남성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6선(14~15·17~20)의원,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본부장 정청래(52)/충남 금산/보문고-건국대-서강대 대학원/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동우회 부회장, 제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수석부본부장 정재호(52)/대구/달성고-고려대/외환은행 노조위원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충남 정책특별보좌관, 20대 국회의원, 러시아 특사대표단 [여성본부] ▲본부장 이미경(67)/부산/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5선(15~19대)의원 ▲수석본부장 남인순(59)/인천/안일여고-수도여자사범대 세종대-성공회대 대학원/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조정위원, 19~20대 국회의원 [홍보본부] ▲공동본부장 예종석(64)/부산/캘리포니아주립대-인디애나대 대학원(석·박사)/한양대 교수,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 한정애(52)/충북 단양/해운대여고-부산대-부산대 대학원(석사)-노팅엄대 대학원(박사)/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회 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손혜원(62)/서울/숙명여고-홍익대-홍익대 대학원(석사)/홍익대 교수, 서울디자인센터 이사, 크로스포인트인터내셔널 대표, 20대 국회의원 [방송콘텐츠본부] ▲공동본부장 김현미(55)/전북 정읍/전주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수료)/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선(17·19~20)의원 신경민(64)/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고려대 대학원(수료)/MBC 앵커, 민주통합당 대변인, 19~20대 국회의원 ▲부본부장 윤태영(56)/경남 진해/대신고-연세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연설기획비서관 [SNS본부] ▲공동본부장 유영민(66)/부산/동래고-부산대/LG전자 상무,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자유와창의교육원 교수 윤영찬(53)/전북 전주/영등포고-서울대-서강대 대학원/동아일보 정치부 차장, 네이버 이사, 네이버 부사장, 국민소통수석 [유세본부] ▲본부장 노웅래(60)/서울/대성고-중앙대·방통대-동국대 대학원/MBC기자,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사무총장 [을지로민생본부] ▲공동본부장 우원식(60)/서울/경동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독립기념관 이사,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공명선거본부] ▲공동본부장 위철환(59)/전남 장흥/중동고-서울교대·성균관대/사법연수원 18기, 언론중재위 감사, 대한변협 회장 정성호(56)/경기 양주/대신고-서울대/사법연수원 18기,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특보단] ▲총괄 공동특보단장 김태년(52)/전남 순천/순천고-경희대-경희대 대학원/동북아연구소 소장, 노무현재단 자문위원, 3선(17·19~20대)의원, 중국 특사대표단 민병두(59)/강원 횡성/경기고-성균관대/문화일보 정치부장, 3선(17·19~20대)의원,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정책연구원 원장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위원장 김광두(70)/전남 나주/광주제일고-서강대-하와이대 대학원/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국가미래연구원 원장, 서강대 석좌교수 ▲부위원장 김상조(55)/경북 구미/대일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경제학 석·박사)/경제개혁연대 소장, 한성대 교수,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소장 김호기(57)/경기 양주/장충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석사)-빌레펠트대 대학원(박사)/연세대 교수,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한국정치사회학회 부회장 ▲위원 김조원(60)/경남 진양/진주고-영남대-인디애나대 대학원-건국대 대학원/행정고시 22회, 감사원 사무총장, 경남과기대 총장, 민주당 당무감사원장 [일자리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70)/경기 수원/경복고-서울대-위스콘신대 대학원/행정고시 13회, 재정경제부 장관,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4선(17~20)의원 [집단지성센터] ▲단장 이원욱(54)/충남 보령/고대부고-고려대/행동하는 양심 사무총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국민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윤제(65)/부산/경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석·박사)/기재부 장관 자문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자문교수, 대통령 경제보좌관, 주영국 대사, 서강대 교수, EU 및 독일특사 ▲상임고문 한완상(81)/충남 당진/경북고-서울대-에모리대 대학원(석·박사)/서울대 교수, 부총리, 교육부 장관, 한성대 총장 [국민의나라위원회] ▲위원장 박병석(65)/대전/대전고-성균관대-한양대 대학원/중앙일보 부국장, 5선(16~20대)의원, 국회 부의장 [10년의힘위원회] 김화중(72)/충남 논산/대전여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 컬럼비아대 대학원/제42대 보건복지부 장관,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청북도 명예 도지사 이영탁(70)/경북 영주/대구상고-서울대-성균관대 대학원/제7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실장,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 세계미래포럼 이사장 정세현(72)/만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제29~30대 통일부 장관, 제11대 원광대 총장, 한반도평화포럼 상임대표 지은희(70)/서울/이화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 대학원/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제2대 여성부 장관, 제7~8대 덕성여대 총장 변양균(68)/경남 통영/부산고-고려대-예일대,서강대 대학원/제4·6대 기획예산처 장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회장 [포용국가위원회] ▲위원장 성경륭(63)/경남 진주/부산고-서울대-스탠퍼드대 대학원/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 한림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사회혁신&사회적경제위원회] ▲공동위원장 서형수(60)/경남 양산/동래고-서울대/제15대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사장, 사회적기업가학교 교장, 20대 국회의원 조현옥(61)/서울/숙명여고-이화여대-이화여대·하이델베르크 대학원/고위공직자 인사검증자문회의 위원,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초빙교수, 인사수석 하승창(56)/서울/마포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실장, 희망과대안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회혁신수석 [노동위원회] ▲본부장 김경협(55)/전남 장흥/부산기계공고-성균관대-고려대·한국기술교육 대학원/19~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남북경협특별위원회 위원장 [농민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신정훈(53)/전남 나주/광주인성고-고려대/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호남특보 최규성(67)/전북 김제/전주고-서울대/민주통합당 초대 사무총장, 열린우리당 중앙당 사무처장, 17~19대 국회의원 [장애인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박은수(61)/대구/계성고-서울대-강남대 대학원/대구광역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장, 제8~9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18대 국회의원 장향숙(56)/경북 영주/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 17대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최동익(55)/서울/서울맹학교-숭실대-미시간대 대학원/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장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동국대 대학원/ 국가정보원 대북전략실장, 국가정보원 제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자치분권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관(58)/경남 남해/남해종합고-동아대/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이상민(59)/대전/충남고-충남대/사법연수원 24기, 국회법사위원장, 3선(18~20대)의원 [인재영입위원회] ▲공동위원장 원혜영(66)/경기 부천/경복고-서울대/풀무원식품 창업,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5선(14·17~20)의원 진영(67)/전북 고창/경기고-서울대-워싱턴주립대 대학원/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 건국대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4선(17~20대) 의원 [재외국민위원회] ▲위원장 김성곤(65)/전남 여수/경기고-고려대-템플대 대학원/4선(15·17~19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 [역사바로잡기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현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배재대 일본학과 교수, 제주 4·3연구소 소장,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지속가능 제주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표현의자유위원회] ▲위원장 유승희(57)/서울/예일여고-이화여대/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중앙위원,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선(17·19~20대) 의원 ▲상임부위원장 박주민(44)/서울/대원외고-서울대/사법연수원 35기,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 20대 국회의원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김홍걸(54)/서울/이대부고-고려대-캘리포니아대 대학원/퍼모나대 태평양연구소 객원연구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국가재정위원회] ▲위원장 백재현(66)/전북 고창/경기대/민선2~3기 경기 광명시장, 3선(18~20대)의원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7대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4차산업혁명신성장위원회] ▲위원장 정장선(59)/경기 평택/중동고-성균관대-연세대 대학원/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3선(16~18대)의원, 더불어민주당 총무본부장 [경찰행정개혁위원회] ▲위원장 강경량(54)/전남 장흥/경찰대-한양대 대학원/경찰대 학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사회·경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이목희(64)/경북 상주/김천고-서울대/한국노동연구소 소장, 17·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위원장 양승조(58)/충남 천안/중동고-성균관대-단국대 대학원/4선(17~20대)의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중소기업벤처위원회] ▲위원장 이재한(54)/충북 옥천/오산고-세인트존스대-롱아일랜드대·중앙대 대학원/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기본소득위원회] ▲위원장 김기준(60)/경기 파주/경기고-서울대/외환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19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공정국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50)/충남 예산/유신고-중앙대/국회 보좌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수원시병지역위원회 위원장, 20대 국회의원 [복지국가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성주(53)/전북 전주/전주고-서울대/19대 국회의원, 시민행동21 감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대·중소기업상생위원회] ▲위원장 정국교(57)/충남 부여/부여고-단국대/한국무역협회 이사,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18대 국회의원, 대전광역시청 정책특별보좌관 [소상공인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전순옥(64)/대구/러스킨칼리지-워릭대 대학원/성공회대 교수, 참여성노동복지터 대표, 19대 국회의원 [공익제보자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신평(61)/대구/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지방법원 판사,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헌법학회 회장 이헌욱(49)/경남 의령/브니엘고-서울대/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노동환경정책위원회] ▲위원장 홍영표(60)/전북 고창/이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대우자동차(현 한국지엠) 노동조합협의회 사무처장, 한국노동연구소 소장,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 3선(18~20)의원 [외교통일정책위원회] ▲위원장 심재권(71)/전북 완주/완주고-서울대-모나시대 대학원(박사)/3선(16·19~20대)의원, 당총재 비서실장, 시민일보 사장, 중국 특사대표단 [방송언론정책위원회] ▲위원장 변재일(69)/충북 청원/청주고-연세대-펜실베이니아대 대학원/제16회 행정고시, 정보통신부 차관, 4선(17~20대)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안전정책위원회] ▲위원장 박남춘(59)/인천/제물포고-고려대-웨일스대 대학원/제24회 행정고시, 청와대 인사수석, 19·20대 국회의원 [농림해양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춘(55)/부산/부산동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장, 청와대 비서관, 3선(16~17·20대)의원 [보건복지정책위원회] ▲위원장 오제세(68)/충북 청주/경기고-서울대-서울대 환경대학원/청와대 서기관, 인천 행정부시장, 행자부 민방위방재국장, 4선(17~20대)의원 [국토교통정책위원회] ▲위원장 조정식(54)/서울/동성고-연세대-연세대 행정대학원/국회 보좌관, 열린우리당 홍보기획위원장, 4선(17~20대)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 [국가정책자문단] ▲단장 신계륜(63)/전남 함평/광주고-고려대/고려대 총학생회장,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통합민주당 사무총장, 4선(14·16~17·19대)의원 [새로운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 설훈(64)/경남 창원/마산고-고려대/김대중 총재 보좌관, 4선(15~16·19~20대)의원,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지속가능발전정책위원회] ▲위원장 김상희(63)/충남 공주/공주사대부고-이화여대/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3선(18~20대)의원,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인권신성장정책위원회] ▲위원장 인재근(64)/인천 강화/인일여고-이화여대/김근태재단 이사장, 광주인권상 심사위원장, 19~20대 국회의원 [평창동계올림픽지원위원회] ▲위원장 심기준(56)/강원 원주/원주고-상지대/민주연합청년동지회 중앙회 조직국 국장, 노무현재단 기획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20대 국회의원 [안보상황단] 서훈(63)/서울/서울고-서울대-존스홉킨스대, 동국대 대학원/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보관리실장, 국가정보원 제 3차장, 국정원장 후보자 박선원(54)/전남 나주/영산포상업고-연세대-연세대 대학원(경영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국가안전보장회의 행정관, 청와대 비서관, 연세대 연구교수, 미국 특사대표단 배기찬(54)/대구/달성고-서울대/청와대 안보수석실 동북아비서관·정책실 정책조정비서관,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EU 및 독일 특사대표단 서주석(59)/경남 진주/우신고-서울대/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 실장, 청와대 안보수석비서관,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중국 특사대표단 [비상경제대책단] ▲단장 이용섭(66)/전남 함평/학다리고-전남대-미시간대 대학원-성균관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관세청장, 행자부 장관, 건교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주택건설 김수현(55)/경북 영덕/경복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환경부 차관, 서울연구원 원장, 세종대 교수, 사회수석 [국민주권개헌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53)/충북 충주/충주고-고려대-고려대 대학원/고려대 총학생회 회장, 제1기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3선(17·19~20대) 의원, 민주당 최고의원 [아그레망외교자문단] 정의용(71)/서울/서울고-서울대-하버드대 행정대학원/제5회 외무고시, 외교부 통상교섭조정관, 주제네바대표부 대사, 17대 국회의원,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 정해문(65)/부산/서울대/제10회 외무고시, 주그리스 대사,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미국 특사대표단 [국방정보단] ▲단장 장경욱(60)/육사-동국대 대학원/육사 36기, 한미연합사령부 부참모장,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 기무사령관 [더불어국방안보포럼] ▲대표 이선희(71)/전주/전주고-공군사관학교/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방위사업청장 [미디어 특보단] ▲미디어 특보단장 민병욱(66)/전북 익산/배재고-연세대-한양대 대학원/동아일보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 독자불만처리위원, 백석대 교수 강동형(57)/전남 광양/부산대동고-부산대/서울신문 논설위원 [종교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창일(65)/제주/오헌고-서울대-도쿄대 대학원(동양사학 석·박사)/배재대 교수, 제주4·3연구소 소장, 광주5·18기념재단 이사, 4선(17~20대)의원 [외교안보자문그룹] 문정인(66)/제주/오현고-연세대-메릴랜드대 대학원/외교통상부 국제안보대사, 동아시아재단 이사,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김기정(61)/경남고-연세대-코네티컷대 대학원/대통령 비서실 정책자문위원, 외교부 정책자문위원, 연세대 교수 [부산 인맥] 송기인(79)/부산/동래원예고-가톨릭대/부산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 공동대표, 동아대 석좌교수 오거돈(69)/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동아대·부산대 대학원/제14회 행정고시, 부산 동구청장, 해양수산부 장관 이호철(59)/부산/경남고-부산대/청와대 민정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민정수석 전재수(46)/경남 의령/구덕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재정경제부 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제2부속실장, 20대 국회의원 [경남고·경희대 학맥] 구본능(68)/부산/경남고-고려대/희성그룹 회장,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김정태(65)/부산/경남고-성균관대/하나금융그룹 회장,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장 박맹우(66)/울산/경남고-국민대-경남대, 동의대 대학원/제25회 행정고시, 울산광역시 시장, 19~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서병수(65)/울산/경남고-서강대-서강대·노던일리노이대 대학원/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16~19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부산광역시 시장 승효상(65)/부산/경남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 한예종 객원교수, 파주출판도시 코디네이터, 이로재 대표 정동채(67)/광주/살레시오고-경희대/16~17대 국회의원, 문화관광부 장관,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사법연수원 12기] 박시환(64)/경남 김해/경기고-서울대-서울대 대학원/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대법관, 인하대 로스쿨 교수 박원순(61)/경남 창녕/경기고-서울대 중퇴-단국대/사법연수원 12기, 참여연대 사무처장, 서울시장 박정규(69)/부산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검 부장검사, 청와대 민정수석 송두환(68)/충북 영동/경기고-서울대/사법연수원 12기, 서울지법 판사,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귀남(66)/전남 장흥/인창고-고려대/사법연수원 12기, 대구고검 검사장,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법무부 장관 [민변 인맥] 고영구(80)/강원 정선/체신고-건국대/서울지법 부장판사, 제11대 국회의원, 국정원장, 건국대 석좌교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백승헌(54)/서울/연세대/사법연수원 37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한승헌(83)/전북 진안/전주고-전북대/제8회 사법시험, 감사원 원장, 가천대 전북대 석좌교수 <끝>
  • 韓·中무역 원산지 표시 대폭 간소화

    한·중 간 무역거래에서 원산지 심사가 더욱 간소화된다. 관세청은 오는 11일부터 중국 세관과 아시아태평양무역협정(APTA) 전자원산지증명시스템(CO-PASS)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양국은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CO-PASS를 통해 원산지 자료가 교환되면 별도 원산지증명서 제출 없이 빠르고 간편한 통관이 이뤄지고 협정 세율도 적용받을 수 있다. APTA는 한국, 중국, 인도 등 아·태지역 6개국이 맺은 관세 인하 협정이다. 전체 품목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무역협정(FTA)과 달리 APTA는 1200여개 품목에만 적용돼 범위는 작지만, 일부 품목은 FTA보다 낮은 관세가 적용된다. 이번 CO-PASS는 APTA 전 회원국이 아닌 중국만 대상이다. 이로써 한·중은 지난해 12월 한·중 FTA CO-PASS에 이어 APTA CO-PASS에 의한 자료 교환이 전면 시행돼 대중국 수출 경쟁력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원산지증명서 원본 제출 없이 수출 물품의 중국 도착 시 즉시 수입신고가 가능해져 물류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은 창고 보관료 등 연간 물류비 절감액이 6200억원 상당으로 추산했다. 특히 지난해 중국 수출품에 대한 해외통관애로 80건 중 44건이 원산지증명서와 관련됐는데 CO-PASS 시행으로 서명·인장 등 형식적 오류로 인한 특례배제 사유는 사라지게 됐다. 한편 관세청은 FTA 협상이 진행 중인 이스라엘과 CO-PASS 도입에 합의한 데 이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과 인도 등 해외통관애로가 많은 FTA 체결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美 하원, ‘北 원유·노동자 해외취업 봉쇄’ 새 대북제재법 통과

    北노동자 고용 제3국 기업도 공식 제재외교부 “北제재 대폭 강화… 적극 환영” 미국 하원은 4일(현지시간) 북한의 생명줄인 원유, 국외 노동자 수출 등을 차단하고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에 대한 사실상 ‘세컨더리 제재’를 골자로 하는 ‘대북 차단 및 제재 현대화법’(H.R.1644)을 찬성 419표, 반대 1표의 압도적인 표 차로 가결했다.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제재법은 원유 및 석유제품 수입을 봉쇄하는 것은 물론 북한 선박 운항 금지, 북한 온라인 상품 거래 및 도박 사이트 차단 등 전방위 대북 제재 방안을 담고 있다. 먼저 ‘원유 금수’ 조치가 눈에 띈다. 미 행정부 재량에 따라 다른 국가의 북한에 대한 원유 및 석유제품 판매·이전을 금지시켰다. 지난해 3월 통과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결의 2270호의 항공유 금수 조치보다 훨씬 강력한 에너지 차단이다. 북한은 석유 등 에너지의 90%를 중국에서 조달하고 있어 다분히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도적 목적의 중유 수입은 제외했다. 북한이 송출하는 노동자를 고용하는 제3국 기업을 제재 대상으로 공식 지정하고 미국 관할권 내 모든 자산 거래를 금지토록 한 것은 사실상 중국과 러시아 등을 직접 겨냥한 조치다. 북한은 러시아, 중국, 쿠웨이트, 카타르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5만 8000여명의 노동자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법안은 북한의 도박·음란 인터넷사이트 운영 등 온라인 상업행위 지원을 막고 북한산 식품·농산품·직물과 어업권을 구매, 획득할 수 없도록 했다. 법안은 특히 ‘김정남 VX 암살’ 사건을 거론하며 국무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하고 법안 통과 후 90일 이내에 테러지원국 재지정 여부를 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하원이 지난해 대북제재법을 통과시킨 지 1년 만에 틈새를 메운 한층 강력한 대북제재 법안을 처리한 것은 의회 차원에서 더욱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로이스 위원장은 “새 법안은 북한 정권과 거래하는 자를 제재해 북한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워싱턴에서 개최한 미·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담에서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미 하원의 대북제재 법안 통과에 대해 “미 의회 차원에서 강력하고 실효적인 신규 제재 요소를 도입하고 기존 대북제재의 이행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고 환영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서울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떠오르는 파머징 시장… 국내 제약사들 수출 경쟁 후끈

    떠오르는 파머징 시장… 국내 제약사들 수출 경쟁 후끈

    세계 제약시장 성장의 무게추가 미국·유럽 등 선진국 위주에서 소위 ‘파머징’이라 불리는 신흥국가로 옮겨 가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파머징은 ‘제약’(Pharmacy)과 ‘신흥’(Emerging)을 합친 신조어다. 통상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와 이집트,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동남아·중동 국가들을 포함한 약 17개국의 제약 시장을 지칭한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글로벌 제약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제약시장은 지난해 약 1조 1000억 달러에서 연평균 5.8% 성장해 2021년에는 약 1조 485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흥국의 제약 산업은 연평균 7~10%씩 성장해 지난해 2429억 달러에서 2021년에는 3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이 점차 시장 효율화와 비용절감에 집중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신흥국들은 시장을 빠르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보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 중 러시아는 의약품 수출량보다 수입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러시아 소매 제약시장에서 외국산 의약품의 점유율이 70%에 이를 정도다. 러시아는 우리나라의 제약시장 규모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011년 15위에 그쳤던 러시아 제약시장은 지난해 14위로 올랐고 2021년에는 13위가 예상된다. 우리나라의 2021년 추정 제약시장 규모 순위는 12위다.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지역은 정부의 의약품 구매 비중이 높다. 지난해 이미 세계 제약시장 4위로 올라선 브라질은 특히 주목할 국가다. 브라질 정부는 전 국민에게 무료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국민건강보험제도 등을 포함해 올해 384억 달러 규모의 보건 예산을 책정하는 등 적극적으로 보건장려 정책을 펴고 있다. 브라질의 국민건강보험제도는 최대 10년까지 독점 입찰이 가능해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등으로 대표되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은 복제약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선다는 ‘글로벌 2020 비전’을 앞세워 2004년 베트남 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곳곳에 깃발을 꽂았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기지로 삼고, 자카르타 지사에 이어 현지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공장인 ‘대웅 인피온’을 설립해 연구개발·생산·마케팅까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를 통해 지난해 12월 현지에서 생산한 첫 바이오의약품인 ‘에포디온’의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올해 1월부터 판매에 나섰다. 동아ST는 결핵 치료제 원료인 ‘테리지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인도, 중국, 필리핀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한 아프리카 11개 국가에 대한 제품 등록 및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추가 공급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성장호르몬 ‘그로트로핀’도 지난해 브라질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한 357억원가량을 수출했다. 2014년에는 자체 개발한 당뇨병 치료제 신약 ‘에보글립틴’에 대해 브라질 제약회사 유로파마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5년에는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7개국으로 대상국을 확장한 바 있다. 보령제약이 2011년 3월 발매한 고혈압 치료제 신약 ‘카나브’도 대표적인 신흥국가 공략 효자 품목이다. 2014년 9월 멕시코에서 공식 판매된 카나브는 현재 멕시코 외에도 에콰도르, 콜롬비아, 과테말라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받았다. 또 지난해 9월 멕시코 스텐달사와 손잡고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25개국에 카나브 암로디핀 복합제 ‘듀카브’와 카나브 고지혈증 복합제 ‘투베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카나브 관련 제품이 전 세계 41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LG화학은 당뇨병 치료제 ‘제미글로’를 중남미 23개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다. 펜젠도 최근 말레이시아 식약청에 조혈호르몬(EPO) 바이오시밀러 ‘에리사’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의료시설 및 의약품 공급 수준이 낮았던 신흥국가들은 급격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의약품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당분간 제약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신흥시장은 국내 제약사 입장에서 대규모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 신약 개발에 힘쓰지 않아도 적절한 전략만 세우면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정부의 시장 개입이 높은 경우가 많은 만큼 국가별 진출에 따른 규제와 관련법 등에 대한 충분한 분석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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