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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만큼 마시는 女 ‘큰 코 다친다’

    男만큼 마시는 女 ‘큰 코 다친다’

    ‘소셜드링킹(Social Drinking)’,‘키친드링킹(Kichen Drinking)’을 아십니까. 최근 들어 여성의식의 고양과 함께 사회참여가 늘어나면서 이런 유형의 음주자도 급증하고 있다.남성의 음주에 관대한 우리 사회가 여성이라고 이상하게 여길 이유는 없으나 문제는 여성들의 이런 음주행태가 건강을 위협한다는 데에 있다.특히 술로 스트레스를 풀거나 가정에서 혼자 마시는 술은 쉽게 습관성에 이를 뿐 아니라 우울증을 발현시키며,간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키친드링킹·소셜드링킹 올해로 직장생활이 8년째인 정수경(32·여)씨는 최근 직장건강검진에서 알코올성 간염 진단을 받았다.정씨는 안정가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권고에 따라 휴직,치료를 받고 있다.그는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생각없이 술로 풀다보니 나중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어도 술을 마시게 되더라.”고 털어놨다.이처럼 ‘소셜드링킹’은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업무에서 오는 부담감이나 직장내 성차별 등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습관적으로 술을 찾는 경우를 말한다.주로 친구나 동료들과 동행하나 혼자서 마시는 경우도 적지 않다.특히 직업적 스트레스가 원인인 만큼 폭음하기 쉽고,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습관성에 빠지게 된다. ‘키친드링킹’은 가정에서 빚어지는 고부간 혹은 남편과의 갈등이나 자녀 문제,소외감 등이 작용해 주로 집안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경우다.처음에는 자주 마시지 않지만 점차 횟수가 늘면서 중독으로 발전,나중에는 밤중에 가족들 몰래 술을 마셔야 잠이 드는 경우도 있다.실제로 이런 형태의 음주가 원인이 돼 내과나 신경정신과를 찾는 환자가 적지 않다. ●실태와 문제 통계청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음주자는 86년 20.6%이던 것이 92년 33.0%,99년 47.6%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덩달아 간 질환 등 음주로 인한 건강 악화로 입원하는 여성환자 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여성 지방간 환자를 보면 90년에는 6%에 불과했으나 2000년에는 2배가 넘는 13%로 늘어나 여성 음주의 심각성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알코올 80g(소주 1병 정도) 이상을 15년 또는 그 이상 마셨을 경우 간경변을 포함한 간조직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그러나 여성의 경우 1일 알코올 섭취량이 20g(소주 2잔 정도) 정도만 되어도 간경변 등 간 손상이 올 수 있으며,특히 간의 건강 상태가 안 좋거나 단백질 및 비타민 섭취가 충분하지 못할 경우는 발병 유형이 훨씬 심각하다.특히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로 영양결핍 상태에 있거나 식사를 거르는 횟수가 잦아 음주의 영향이 더욱 빠르고 직접적으로 나타난다.전문의들은 “보통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해독 능력이 떨어지나 술을 마시는 양과 패턴은 유사해 상대적으로 음주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음주 여성의 건강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술에 약하다.남성보다 체지방이 많고 알코올 대사율이 낮기 때문이다.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도 알코올과 무관하지 않다.에스트로겐은 간이 알코올을 분해할 때 생성되는 독성 물질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증가시키고,간의 지방 분해력을 떨어뜨려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게 한다.때문에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남성보다 여성에게 간 질환이 빨리 오고,손상도 심하다. 이밖에도 여성의 습관성 음주는 생리불순을 초래하고 심혈관 질환이나 암 발생률도 높인다.또 임신 후 유산하거나 기형아를 낳을 위험이 증가하며,우울증 등 정신적,사회적 문제를 드러내기도 한다. 통계적으로 여성은 남성에 비해 금주 성공률이 낮다는 것도 문제다.주위 사람들의 지속적인 보살핌이 없을 경우 다시 술을 가까이 하기 쉽다.특히 자녀가 없거나 모두 성장한 주부의 경우 외로움이나 소외감 때문에 음주를 계속하게 되므로 습관성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의지가 필요하다. ●절제가 최선 어떤 경우에도 철저한 절제가 최선이다.간혹 술이 세다고 말하는 여성들이 있지만 이는 알코올에 대한 적응력의 문제일 뿐 간의 건강 상태와는 관계가 없다.술은 마실수록 효소활동이 증가해 주량이 늘어나지만 대신 뇌와 신경계는 갈수록 무뎌진다.즉,‘술이 세다.’는 것은 중추신경계의 문제일 뿐 간의 건강을 의미하지 않는 만큼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간이 약한 여성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만약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충분한 안주와 함께 먹어야 한다.안주가 간을 보호하지는 못하지만 강한 알코올로부터 위벽의 손상을 어느 정도 막아주며,음주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영양장애,특히 단백질과 비타민,광물질 등의 부족현상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 도움말 이영상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길병원 소화기내과 권소영 교수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대북사업, 정부·기업 함께 나서야”

    “현대는 대북사업에 1조 5000억원을 투자했지만 더 이상 투자할 여력이 없습니다.이제 정부와 대기업이 나서야 합니다.”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8일 금강산 해금강호텔에서 “북한에서의 사업이 위험하다고들 하는데 위험성이 없는 사업으로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라며 정부와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촉구했다.김 사장은 4∼6일 금강산에서 열린 ‘현대그룹 신입사원 합동수련회’에 참석하고 북측 관계자들과 금강산관광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김 사장은 이날 정몽헌 회장 1주기를 맞은 소감에 대해 “아직도 돌아가셨다는 생각이 안 든다.”면서 “정주영 명예회장과 정 회장이 안 계시니 많이 외롭다.대북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겠다는 책임감도 든다.”고 밝혔다. 최근 금강산 관광객이 대폭 늘어난 것과 관련해서는 아직 수익을 내려면 멀었다고 말했다.관광 경로를 더욱 다양하게 마련하고 사회간접자본도 더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의 도움도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일례로 금강산특구내의 전기는 우리가 직접 만든 발전소에서 공급하는데,서울 전기값보다 8∼9배는 비싸다는 점을 들었다.그는 “우리 국민들이 관광하는 데 필요한 전기이지만 정부는 지금까지 이를 외면해 왔다.”면서 “한전에 전기를 공급해 줄 것을 건의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개성관광이 가능한 시점에 대해서는 시범단지 입주 뒤에 관광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아직 숙박시설과 식당 등 인프라가 부족해 우선 당일관광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
  • 개성공단 관리기관 초대이사장 김동근 前농림차관

    개성공단 관리기관 초대이사장 김동근 前농림차관

    지난 6월22일 개성공단 관리기관 이사장에 김동근(金東根·58) 전 농림부 차관이 선임됐다는 소식에 통일부 출입기자들은 대체로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개성공단 공동사업자인 현대아산이나 한국토지공사 관계자도 아니고,남북관계와 관련해서도 알려진 인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잠시 뒤 166㎝의 단신인 김 이사장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자 몇몇 기자들이 “아,1998년 베이징 남북비료회담 대표”라며 아는 체를 했다.김 이사장도 한 기자와 구면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북한을 아는 인물인가.”가 통일부 출입기자들이 남북관련 주요 포스트 인사의 당위성을 판단하는 하나의 척도라는 점에서 김 이사장은 기본 요건은 충족시킨 셈. 하지만 공동사업자로 이사장 선임권을 함께 가진 현대아산과 토지공사,이들 두 기관의 이견을 조율하며 적임자가 선정되도록 중재역을 했던 관련부처의 강조점은 조금 달랐던 것 같다.제8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산림청장,농림부 차관 등을 지낸 그의 다양한 행정경험을 무엇보다 높이 산 것이다.특히 지난해 1월부터 맡아온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경력은 초유의 개성공단을 성공리에 안착시켜야 한다는 소명을 충족시킬 최상의 강점으로 작용했다. “현직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개성공단 관리기관 이사장으로 임명한 것은 개성공단이 우리 경제와 남북관계에서 갖는 중요성을 고려,국제적 경쟁력을 갖는 공단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현대아산과 토지공사가 관련부처가 제시한 ‘김 이사장 카드’를 받아들이면서 함께 내놓은 언론발표문은 이런 속사정을 미뤄 짐작케 한다.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내수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김 이사장을 만났다.지난 3∼6일 서울서 열릴 예정이던 제15차 장관급회담이 무산된 터이어서 인터뷰 일정을 늦출까 생각했지만,난국을 보는 그의 눈과 나름의 해법을 들어보기 위해 그대로 진행했다.이에 김 이사장은 “현재로선 개성공단사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장관급회담 무산이 남북 경협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아무리 ‘정치 따로,경제 따로’라지만 개성공단도 장관급회담 무산 여파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 텐데. -개성공단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개성공단 관리기관이 입주할 사무소 건설과 관련,설계가 끝났고,현재 7000평의 부지정지작업도 완료단계다.오는 9월 중순이면 연건평 1100평의 건물이 완공돼 현판식과 함께 관리기관도 정식 출범한다. ●南자본·北인력 합작품 11월말 생산 올해 안에 2만 8000평의 시범단지에 15개 업체가 입주해 제품생산을 시작할 수 있나. -지난 6월말 부지 준공식 이후 오수·우수 관로 등의 자재들을 계획대로 들여가 공장건립을 위한 하부구조 공사를 본격 시행중이다.이번 주안에 4∼5개 업체는 현대아산과 설계 협의를 마치고 이달 안에 시공에 들어간다.15개 업체의 공장건물을 동시에 짓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착공해 생산설비를 시공하고 원부자재를 들여가 공장 가동을 시작하게 된다.이르면 11월말,늦어도 12월초에는 첫 제품이 생산될 것이다. 시범단지에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게 되나. -로만손,용인전자,부천공업,신원 등의 중소기업체들이 시계나 전자·통신,금속,섬유·의류·봉제,신발 등의 부품이나 완제품 등을 생산하게 된다. 이사장직을 맡게 된 배경은. -솔직히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다.당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임기도 1년6개월 이상 남은 상태였고….하지만 남북경협의 상징적 사업인 개성공단이 성공하면,남북관계 개선에 초석이 되겠다고 생각했고,결심을 했다. 관리기관은 무슨 일을 하나. -우선 관리기관은 북한 개성공업지구법에 근거해 설립되는,공기관도 민간기구도 아닌 제3의 기구다.국내 산업단지관리공단이 하는 일은 물론 기업의 창설 승인 및 등록,건설허가 및 준공 등 각종 인허가 업무 등 정부의 역할까지 일부 맡게 된다.결국 개성공단 관리·운영과 관련해 남북 당국과 현대아산,토지공사,입주업체 등 5자간 중심에 서게 된다. 개성공단 예정지는 가보았나. -세차례 방문했다.지난해 6월 시범단지 착공식 때 산업공단 이사장으로,올 6월 준공식 때는 관리기관 이사장으로 갔다.그리고 지난 7월21일 관리사무소 부지를 답사했다.특히 세번째 방문에선 북측 당국이자,카운터파트인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박창련 총국장과 만나 업무 협의를 했다. 박 총국장과 무슨 이야기를 나눴나. -관리기관 창설준비 관련 업무를 설명했다.특히 개성공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국간 통신·통행문제의 조기 합의를 강조했다.시범단지에서 일할 5000여명의 북측 근로자들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도 요구했다.정치적인 문제 제기는 없었으며,오히려 거듭 개성공단 추진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개성공단과 관련,또다른 ‘퍼주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데. -일방적인 지원이라니 말도 안 된다.남측에도 ‘한계기업’이 숱하게 많다.많은 기업들이 인건비 등으로 기업을 그만두느냐,아니면 중국 등지로 나가야 하느냐 고민해야 하는 순간 개성공단이 등장했다. 개성공단이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나. -가격과 품질,생산성이 경쟁력의 3대 요소다.우선 비용 측면에서 토지분양가(평당 14만 9000원)가 국내의 10분의 1로 중국보다는 다소 비싸지만,임금(월 57.5달러)은 국내의 15분의 1로 중국보다도 싸다.서울과 인천공항,항만과 인접한 물류조건은 더할 나위 없다.남측 관리자나 기술자들이 언어의 장벽없이 북측 근로자들을 교육한다는 점은 품질과 생산성을 보장하다. ●자유로운 통행·통신문제 선결과제 남북간 최우선 선결과제는. -무엇보다 남북간 통행·통신문제를 조족히 마무리해야 한다.통신·통행이 자유롭지 않고선 기업을 창설할 수 없다.국제경쟁력도 없다. 국제사회의 전략물자 대북 반출규제와 원산지 문제는 어떻게 되나. -말그대로 ‘전략물자’의 타용도 전용 가능성이 핵심인데,남측기업이 최종 사용자로서 철저한 사전검증과 사후관리를 하면 문제될 게 없다.원산지 문제는 입주업체들이 수출대상국의 규정에 맞춰 생산공정을 조정하면 된다. “경제는 패스(PASS·길)입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서는 기자에게 김 이사장이 불쑥 던진 말이다.개성공단 사업이 현안인 북핵 해결은 물론 민족의 염원인 통일로 가는 길임을 강조하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김동근 이사장은 ▲서울대 농학과 졸업 ▲기술고시 8회 ▲상공부 농촌공업과장,농림부 농업정책국장 ▲산림청장 ▲농림부 차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미쇠고기협상 대표(1990년) ▲남북비료회담 대표(1998년·베이징) 김인철 통일·안보전문기자 ic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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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사무처 ◇부이사관 파견△기획예산처 파견 金炳鮮◇서기관 전보△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承宰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朴庸秀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趙義燮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韓功植△법제실 의회법제과장 朴基永 △국제국 의전과장 金匡默 △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高相根 ■ 노동부 ◇부이사관 전보△기획관리실 공보관 李基權△중앙노동위원회 사무국장 崔俊燮 ◇이사관 전보△노동부 본부근무 金憲洙 ■ 한국도로공사 ◇처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朴用植△시설처장 韓範性△설계처장 柳富烈◇처장급 승진△비서실장 朴永哲△감사실장 李在煥△홍보실장 崔基寧△정보실장 鄭敬善△재무처장 石明福△인력관리처장 洪鍾均△인력개발센터소장 權相泰△도로처장 柳相夏△건설관리처장 崔高一△구조물처장 趙重珍△교통처장 申洛鉉△민자도로처장 兪泰浩△경기사업소 姜在秀△영동김천사업소 李載能△KDI교육파견 崔奉煥◇부처장급 전보△기술심사실장 왕이완△기술관리실장 姜亨植△대전당진사업소장 徐廷卨△광주지사장 林勳澤△영주지사장 金性煥 ■ 한국수출입은행 ◇부실장 전보△외환업무실 孔周植△수입금융실 金弘範△비서실 韓龜△관리지원실 鄭東勳△기술지원실 李昌雨△지식경제실 權容發△창원지점 陸根柱△광주〃 金英文△워싱턴사무소개설준비위 朴東洙(팀장·부지점장)△프로젝트금융부 PF2팀 崔永煥△선박금융부 선박금융3팀 康峻秀△무역금융부 무역금융팀 禹景植△경협2실 중남미·중동팀 李海靑△기획부 대외업무팀 金鎭泰△비서실 경영전략팀 白南秀△자금부 자금운용팀 玄南海△여신총괄부 여신제도팀 李光仁△전산정보실 개발운영2팀 尹吉洙△국별조사실 동북아팀 李永壽△지식경제실 해투통계팀 申裕淳△부산지점 부지점장 全元英◇승진 (1급)△북경사무소장 具雲會△창원지점장 陸根柱△국내연수 1급 金昌德(2급)△워싱턴주재원 부장대우 金濟國△홍콩현지법인 〃 卞相玩△국내연수〃 邊營厚△경협2실 CISㆍ아프리카팀장 安相述△전산정보실 전산기획팀장 兪炳浩△은행전대실 부장대우 李光宰△부산지점 부지점장 全元英△여신총괄부 고객지원팀장 鄭喆重△파리주재원 부장대우 車光洙 ■ 수협중앙회 ◇전보△천안냉장물류사업소장 趙南稙△감천항물류센터장 金弼敏△인천공판장장 金勇采△전주〃 鄭明在△춘천군납사업소장 安在文△자재사업단부단장 吳平淳△바다마트희망로점장 全龍玉△울산유류사업소장 金鎭永 ■ 조흥투자신탁 ◇전보△투자전략실장 金宰東 ■ 철도청 ◇부이사관 전보 △전기본부장 소종석△대전지역본부장 徐正熙△철도인력개발원장 李鍾球 ■ 기능대학 (학사운영실장)△인천 李培燮△광주 權大周△대전 宋昌燮△성남 姜慶求△춘천 林在奎△고창 金泰坪△목포 安永鎬△울산 宋星鎬△항공 金南國△아산정보 徐正億(행정실장)△대전 金淸洙△성남 南賢祐△울산 朴仁緖△구미 宋曉善△고창 柴炳權△홍성 鄭漢容△서울정보 金連守△거창 郭德源△전북 崔吉淳△대구 金洪默△항공 金知浩△부산 金昌潤△안성여자 李鍾基△광주 金鍾瑞(법인)△총무부장 禹成植△예산회계부장 羅文洙△학사지원팀장 趙善基△감사팀장 朴晩均◇전보 일반직1급△서울정수기능대학 趙載景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金明鎭△기획조정실장 白承浩△교육연구실장 李梓鳳△관리부장 鄭浩奎△관리부 총무과장 元光淵 ■ 식품의약품안전청 ◇서기관 승진△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서무과장 禹起奉△〃 수입검사과 吳贊錫 ■ KT ◇상무보 전보△통화사업단장(특수사업단장 겸무) 申敬春△컨버전스사업단장 李沃基△강원본부장 韓東薰 ■ 메트로신문 △편집고문 민윤식△편집국장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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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徐敬元(13대 국회의원)씨 모친상 大勳(교사)씨 조모상 金永培(회사원)씨 빙모상 5일 오전 2시 강남성모병원,발인 8일 오전 6시 (02)590-2697 ●崔昌均(전 중앙대 관리처장)씨 모친상 5일 오전 7시 중앙대 필동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2272-1299 ●李聖雅(사업)씨 부친상 金鎭雄(한국까르푸 부장)씨 빙부상 5일 오전 6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61 ●梁範鎬(기아자동차 차장)씨 상배 5일 오전 7시51분 서울아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38 ●崔鎭宅(성제개발 사장)鄭建一(RZB 서울사무소장)徐錫瑛(JEMCO 고문)金相憲(동서 회장)씨 빙모상 5일 오전 2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590-2352 ●林鍾達(전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씨 상배 5일 오전 2시38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7일 오전 4시 (02)392-3499 ●崔石立(순복음진실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4일 오후 11시20분 포항시 연일읍 자명1리 자택,발인 6일 오전 11시 (054)278-1041 ●李完衡(한국토지신탁 설비과장)普衡(자영업)河衡(범한물류 해운수출계장)俊衡(LG연구소 총무)씨 모친상 5일 오후 4시 국립암센터,발인 7일 오전 8시 (031)920-0303
  • [부고]

    ●정은임 MBC아나운서 지난달 교통사고를 당한 MBC 정은임(36) 아나운서가 결국 사망했다. 정 아나운서는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뇌부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지난달 22일 오후 흑석동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중태에 빠졌던 정 아나운서는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92년 MBC에 입사한 정 아나운서는 ‘정은임의 FM영화음악’을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유족으로는 남편과 아들 1명이 있다.장례식장은 삼성서울병원.발인은 6일.(02)3410-6915. ●김정규(해동철강 상무)씨 부친상 김현태(전 국민은행 지점장)정진하(해동철강 대표)김혁(고려인쇄 대표)이목희(서울신문 논설위원)빙부상 4일 오후 8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590-2538 ●金采庸(제5대 국회의원)씨 별세 丞雨(신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玄聖(오픈원 대표)씨 부친상 3일 오후 2시15분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590-2697 ●金基麟(평통자문회의 고문)基胤(자영업)基白(대전시청 여성문화회관장)基申(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관리부 권리보전T/F팀장)씨 모친상 3일 오후 9시25분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2)590-2538 ●金虎仁(경주시의회 의원)씨 별세 4일 오전 8시 동국대 경주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54)742-3905 ●洪聖燦(프렉스 부사장)씨 별세 美珍(한국로레알 직원)씨 부친상 3일 오후 6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760-2022 ●洪源植(기림 고문)晩植(전 보광 전무)寬植(수팩스 대표)憲植(커널시스템 〃)씨 모친상 李斗周(부양실업 대표)씨 빙모상 4일 오전 3시2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金商龍(자영업)商鎬(포스코 상임고문변호사)씨 모친상 4일 오전 6시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姜鎬洙(동명정보대 사회과학대학장)씨 모친상 4일 오전 6시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55)750-8651 ●金勝鎬(파이낸셜뉴스 기자)씨 조모상 3일 오후 9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2)590-2538 ●金道執(전 조흥은행 지점장)相執(삼성문화재단 마케팅팀장)씨 모친상 韓錫原(전 대한약사회장)趙始衡(자영업)씨 빙모상 4일 오전 8시24분 강남성모병원,발인 6일 오전 5시30분 (02)590-2352 ●金南翊(수성엔지니어링 상무이사)南宰(신라교통 직원)南湖(오토반 〃)씨 부친상 4일 오전 9시54분 서울아산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54 ●曺起陽(상업)起龍·起出(미국 거주)起興·起源(사업)씨 모친상 朴龍錫(전 동원증권 상무)崔慶浩(사업)씨 빙모상 4일 낮 12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6일 오전 10시 (02)392-0299 ●金珍煥(종교인평화봉사단 기획실장)씨 부친상 金東奭·李雲龍·崔在勳(사업)씨 빙부상 4일 오후 6시30분 고대안암병원,발인 6일 오전 7시 (02)929-4099
  • 故 정몽헌회장 1주기 추모식

    고(故) 정몽헌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의 1주기 기념행사가 4일 직계 가족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치러졌다. 이날 현정은 현대회장과 계열사 임직원들은 경기도 하남시 창우리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현 회장은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착잡하다.(남편의 죽음이) 굉장히 오래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지난 1년에 대해 “한동안 경영권 분쟁으로 힘들었지만 그 이후로는 별 무리없이 해온 것 같다.”고 자평하고 “오는 18일 발표할 예정인 그룹 중장기 비전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원진과 각 계열사 신입사원 178명은 이날 정몽헌 회장 묘소를 참배한 뒤 ‘현대그룹 합동 신입사원 수련회’를 위해 금강산으로 출발,오후 6시쯤 현지에서 북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추모식이 열렸다. 현대그룹이 그룹 차원의 신입사원 합동 수련회를 갖는 것은 2000년 이후 4년만에 처음이다.현 회장은 “서로 화합하고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에 앞서 3일 저녁 서울 성북동 고 정몽헌 회장 자택에서 열린 제사에는 정몽준 의원과 정의선 현대차 부사장 등 현대가 친족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정 회장 생전에 현대가의 대소사에 줄곧 참여해왔던 금강고려화학(KCC)쪽 인사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금강산관광 49명 식중독증세

    금강산 관광에 나섰던 관광객 가운데 일부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4일 현대아산 고성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금강산 관광을 나섰던 600여명의 관광객 가운데 49명이 3일 저녁부터 설사와 복통 등 세균성 장염 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귀환해 4일 오후 속초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일부는 치료후 귀가했으나 30여명은 입원 중이다. 이들 대부분은 금강산 현지에 있는 한 횟집에서 3일 저녁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보건당국이 환자들의 혈액과 가검물 등을 채취,본격적인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현정은 회장 연착륙… ‘가신’들 추락

    현정은 회장 연착륙… ‘가신’들 추락

    4일로 고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의 1주기를 맞았다.정 전 회장의 타계 이후 현대그룹은 금강고려화학(KCC)과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는 등 숱한 난관을 겪어왔다. 남편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가정주부에서 일약 현대그룹의 총수자리에 오른 현정은 회장은 경영권 방어에 성공하고 계열사의 경영실적이 좋아지면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 회장은 취임 이후 정 전 회장과 마찬가지로 계열사별 자율경영을 강조해왔다.그러나 경영권 분쟁의 와중에서 주변의 우려와 달리 그룹에 대한 장악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룹이 경영권 분쟁을 겪은 만큼 현대그룹의 임직원들의 부침도 심했다.일부는 퇴진했고,계열사 사장에 대한 신임의 정도도 과거와 많이 달라졌다는 게 현대 안팎의 평가다. ●가신들의 퇴진 현대그룹에 대한 세간의 부정적인 평가 가운데 하나는 ‘가신경영’을 한다는 것이었다.과거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을 보좌하던 측근들을 지칭하는 데서 비롯된 ‘가신’은 현대그룹 성장에 적잖은 기여를 했지만 파벌과 권력암투 등으로 그룹의 분화와 쇠락에 일조했다는 지적을 동시에 받고 있다. 가신들 가운데 정 전 회장 타계 때까지 그룹에 남아 있던 임원은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과 김재수 경영전략팀(옛 구조조정본부) 전 사장 등 극히 일부였다.이 가운데 김재수 경영전략팀 사장은 지난해 12월 현대증권 고문으로 물러났다.또 정 전 회장의 측근으로 불리던 강명구 현대택배 회장,조규욱 현대증권 부회장,장철순 현대상선 부회장 등도 퇴진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KCC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불투명한 입장을 보였다는 이유로 고문자리도 맡지 못한 채 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몇몇 인사는 ‘오해’라며 지금도 섭섭함을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이 살아남은 것은 신임을 받아서라기보다 대북사업이라는 특성상 내칠 수 없었다는 평가다.요즘에는 새 측근들에게 밀려 힘을 못 쓴다는 소리를 듣는다.최근 현대건설 인수 등의 돌출 발언도 이를 만회하기 위한 무리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누가 떴나 경영권 분쟁의 와중에서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이 새 실세로 부상했다.금융계열사로서 KCC에 정보수집이나 방어논리 제공,대외접촉 등에서 많은 기여를 했다. 최용묵 현대경영전략팀장 겸 현대엘리베이터 사장은 측근으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경영권 분쟁에서도 흔들림없이 자리를 지켰다.현 회장의 신임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행보가 좀 이상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은 해운 호황을 통한 경영실적 호전으로 안정을 되찾았다.현대상선은 올해 1·4분기 매출 1조 1910억원,순이익 1023억원의 순익을 냈다. 김병훈 현대택배 사장은 정몽헌 전 회장의 보성고 동창인데다 경영실적도 무난해 입지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권택형 본사 사업지원본부 이사 권택형(權宅亨·57) 서울신문 사업지원본부 관리이사가 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유족으로는 부인과 두 아들이 있다.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발인은 5일 오전 5시.(02)923-4442. ●崔東煜(원자력병원 진료부장)東燁(대림대 교수)씨 모친상 李廷元(한국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朴鍾錫(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자문위원)씨 빙모상 3일 오전 4시12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8 ●朴昌洙(강남구의회 의원)씨 모친상 3일 오전 2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6 ●李相振(휘닉스커뮤니케이션 사원)씨 부친상 3일 오전 5시05분 한양대병원,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2)2290-9458 ●梁大承(대양패밀리 대표)銀姬(상명대 음대교수)씨 모친상 金喜斗(이비인후과 원장)尹琯瀯(사업)金義昌(한양대 음대교수)씨 빙모상 3일 고대안암병원,발인 5일 오전 8시 (02)929-0699 ●金三生(한국은행 워싱턴주재원 국장)泳周(자영업)씨 모친상 李洪淳(화천기계 창원영업소장)씨 빙모상 3일 오전 11시 창원 한마음병원,발인 5일 오전 10시 (055)286-5101 ●李炳圭(한국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羅成淑(서울산업대 미대교수)씨 상부 李圭(엔시스 대표)씨 형님상 2일 오후 8시 서울대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760-2018 ●朴興淳(경기신문 제2사회부 화성주재 차장)씨 별세 2일 오후 5시 화성시 마도면 화성장례식장,발인 4일 낮 12시 (031)355-8605
  • [부고]

    ●유기준 13대 국회의원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유기준 전 의원이 지난달 3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82세.유족으로는 아들 영근(동양잉크 사업본부장),장근(다라니 대표이사),딸 영자,장근씨 등 2남 2녀가 있다.발인은 3일 오전 8시,장지는 하남 선영.(031)386-2345. ●金炳德(전 동양그룹 전무)씨 상배 容辰(한샘 이사)根培(르노삼성자동차 기획팀장)씨 모친상 韓太秀(우성코스메틱 대표)씨 빙모상 1일 오후 7시25분 서울대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760-2011 ●南相默(전 신진학원 부이사장)씨 별세 正祐(동전개발 상무이사)採卿·垣祐(자영업)恩祐(LG생활건강 부장)씨 부친상 2일 오전 9시20분 서울대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2)760-2014 ●金鍾錫(전 남해화학 상무이사)씨 별세 承源(대학생 성경읽기 선교회 간사)大源(LG애드 부장)씨 부친상 2일 오전 7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92-0299 ●梁贊承(문화방송 보도제작국 차장)씨 빙부상 1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21 ●南基煥(명보기업 대표)씨 부친상 丁海範(다상메디칼 대표)鄭善國(대신증권 이사)씨 빙부상 2일 오전 10시05분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779-2196 ●金聖國(한국증권금융 부사장)秀英(대구 가톨릭대 교수)씨 부친상 許南應(경상대 교수)河在明(경북대 교수)씨 빙부상 2일 오전 6시30분 경북대 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53)420-6142 ●崔惠子(전국차연합회 부회장)씨 별세 金吉雄(경북대 교수)씨 상배 禹亨(계명대 교수)씨 모친상 黃靖薰(일본 오사카대 조교수)씨 빙모상 1일 오후 10시52분 경북대학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53)420-6141 ●鄭一澤(전 한국일보 판매국장)씨 빙모상 2일 오전 11시30분 명동성당,발인 4일 오전 8시20분 (02)318-4099 ●白德基(대일외국어고 교장)씨 별세 李昌雨(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빙부상 2일 고대안암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2)921-6099 ●姜成龍(성용건설 대표)씨 별세 2일 오후 1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39 ●金爀植(전 참예수교회 목사)씨 별세 瓊鎬(KT기술조사평가단과장)惠瑛(서울도림초등학교교사)美京(서울배봉초등학교교사)씨 부친상 2일 오후 6시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발인 4일 낮12시 (02)929-1099
  • [부동산 in] 휴가길 돈 될만한 땅찾기

    [부동산 in] 휴가길 돈 될만한 땅찾기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휴가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다. 더위를 피하기도 부족한 짧은 휴가이지만 돈 될만한 부동산을 둘러보고 돌아온다면 1석2조의 휴가가 되지 않을까.알찬 여행이 되기 위해선 움직이는 동선을 개발붐이 일고 있는 지역을 거치도록 짜는 동시에 해당 지역의 지도와 개발 뉴스를 챙기는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개발지도는 필수 우선 지도를 들고 떠나라.먹고 놀 것만 챙기지 말고 휴가지의 개발지도를 챙겨라.10만원 안팎이면 된다. 개발지도에는 해당 지역의 개략적인 도시계획이 나와 있다.새 길이 뚫리는 방향을 읽을 수 있다.장차 계획 중인 노선도가 그려진 지도도 나왔다.지역 개발과 관련한 신문 보도 내용을 스크랩해 지참하면 금상첨화다. 도시계획이 확정된 지역의 개발지도에는 색깔로 개발 용도를 구분할 수 있다.도시지역은 건축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개발이 가능하다.자연녹지는 과거 준농림지를 말한다.개발 가능한 땅이므로 사둘 만하다. 임야의 경우 경사도가 심하거나 강가에 붙어있는 상수원보호구역은 개발 제한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발 품을 팔아야 한다.해당 지역의 믿을만한 중개업자를 사귀었다면 ‘부동산 투자 사다리’ 중간쯤은 올라간 것이나 다름없다. 해당 지역 사정을 가장 잘 꿰고 있는 사람은 해당 지역 중개업자다.중개업자 5명만 내 편으로 만들었다면 지역 정보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서울로 돌아와서도 전화로 얼마든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당장 돈을 들고 가지 않아도 된다.여행길에 들렀다고 말하고,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보이면서 명함을 내밀면 중개업자가 적극적으로 나온다. 동네 이장을 만나보면 더욱 좋다.이장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개발 가능성 여부,개략적인 땅값을 알 수 있다.구체적인 거래 정보도 들을 수 있다. ●강원·경기 새 길 뚫리는 곳 둘러보자 강원도로 휴가를 떠날 경우 남양주·양평·가평 지도 3권을 들고 가면 이 지역 개발 방향을 어느 정도 짚을 수 있다.지도에는 서울∼춘천 경춘선 복선전철 공사 노선이 나온다.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노선도 그려져 있다. 발을 담그고 있는 계곡과 노선도를 맞춰봐라.만약 가까운 곳으로 경춘고속도로 인터체인지가 지나거나 경춘선 전철역이 들어선다면 앉아 있는 자리가 투자 유망지다.근처 중소도시에 들어서는 아파트 공급계획을 맞춰봐라.무조건 아파트 청약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도로나 철도가 새로 나는 지역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 동해안으로 떠난다면 돌아올 때는 양양∼홍천∼양평을 잇는 구룡령을 이용해봐라.미시령·한계령에 비해 차로가 넓고 교통량이 적을 뿐 아니라 서울∼춘천∼양양 고속도로노선을 읽을 수 있다. 인터체인지가 건설될 만한 곳을 눈여겨 보았다가 마땅한 땅을 고르는 것이 좋다.인터체인지 위치가 확정된 동홍천 근처를 둘러보는 것도 빼놓지 말자. 경기도 양평쪽에선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감을 잡기 어려우면 이미 조성된 전원주택지에 올라서 주변 경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했듯이 부동산 관련 기사에서 많이 나왔던 배산임수형 입지가 어떤 것인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진입도로를 어떻게 냈는지,단지를 어떤 식으로 개발하고 텃밭은 어느 정도 마련했는지,눈으로 읽고 머리에 스케치해 담아올 수 있다.주택의 재료를 보면서 목조주택의 장단점을 배우는 계기도 된다. 양평을 거쳐 남양주로 내려오면서 서울∼춘천 고속도로,중앙선 복선전철 구간의 부동산을 밟을 수 있다.남양주 덕소일대는 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아파트를 구경할 수 있고,최근 이곳에 분양된 아파트 인기 비결을 확인할 수 있다.구리 토평지구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면서 구리∼서울 거리를 재볼 수도 있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원주에 들러보자.공공기관 이전 예정지로 주목받는 곳이다.이곳저곳에서 포클레인 움직이는 현장,아파트 공사장이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문막 인근에는 기업도시 건설 얘기가 나온다. 개발지도를 펴놓고 맞춰보면 택지지구 주변,도로가 새로 뚫리는 주변의 투자 유망지를 찾을 수 있다.시청 이전지역 주변의 부동산중개업소를 들러 시황을 들어보거나 최근에 분양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확인만 해도 감이 온다. ●충청권,신행정수도 이전 지역 밟아보자 충청 이남으로 휴가를 떠난다면 말로만 듣던 신행정수도 이전지역을 둘러봐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더라도 잠시 1번 국도로 내려왔다 다시 타면 된다.1시간만 투자하면 대전∼조치원 중간에 있는 연기군 남면·금남면 일대를 지나면서 금강 주변 행정수도 후보지의 투자 맥을 집을 수 있다.아마도 대전∼조치원 신행정수도 예정지 1번 국도 주변이 눈에 금방 들어올 것이다.2·4분기에만 10% 가까이 땅값이 치솟은 뜨거운 부동산 투자 열풍의 진원지인 연기군을 거쳐오는 길이다. 충청 서해안으로 휴가를 떠난다면 36번 국도를 따라 공주∼종촌∼조치원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이용하면 된다.1시간 거리인데다 경부·중부고속도로로 이어지기 때문에 서울 접근도 쉽다.호남에서는 천안∼논산 고속도로 남공주IC 또는 정안 IC에서 나와 36번 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고속도로를 타지 말고 내친김에 1번 국도를 타고 올라오면서 천안·아산지역 부동산 시장을 살피는 것도 알찬 여행길이 될 것이다.아산신도시 개발 열풍이 피부에 와닿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산·평택에서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읽을 수 있다.미군기지 이전 효과가 얼마나 큰지는 이 지역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어있는 매물을 보면 알 수 있다.올들어서만 땅값이 10∼20% 올랐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고]

    ●李容安(서울신문 부산 사상지국장)容柱(세계일보 〃 범일〃)容泰(동아일보 〃 중부〃)容吉(회사원)씨 모친상 趙壽益(사업)씨 빙모상 31일 낮 12시15분 부산 메리놀병원,발인 2일 오후 1시 (051)463-5131 ●印順基(서울신문 제작국 윤전1부 차장)씨 부친상 31일 오후 4시 경기도 파주 광탄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8시 (031)947-9099 ●金民珍(원자력연구소 책임기술원)씨 부친상 金珠成(새생명교회 담임목사)朴光溫(MBC 정치전문기자)씨 빙부상 31일 오후 8시 원자력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979-1699 ●金忠坤(독립유공자유족회부회장)씨 별세 鎭秀(전 브릿지증권 부장)鎭滿(현대산업개발부장)鎭卿(전 용문고 교사)씨 부친상 方元錫(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6 ●李錦采(기아자동차 이사)弼來(한국청과 부장)宗姬(약사)종민(자영업)明姬(동원증권 차장)씨 부친상 金東石(대검찰청 사무관)晟洙(GM대우 홍보실 부장)씨 빙부상 鄭海南(광주 운천초등교 교사)宋成喜(자영업)씨 시부상 1일 오전 6시13분 광주 한국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62)380-3046 ●趙源株(충남고교 교사)源玟(교보증권 테헤란로지점 차장)씨 부친상 全鍾九(중앙일보 중부사업본부장)씨 빙부상 31일 오후 11시 대전성심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8시 (042)533-6716 ●趙南斗(전 KBS 방송국장)씨 별세 圭燁(주신산업 고문)圭浣(현광통신 사장)寅喆(동화음향 차장)씨 부친상 閔鍾植(엔테크 부사장)曹世煥(한사랑교회 목사)씨 빙부상 31일 오전 5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392-3499 ●金奉三(전 충북도의회 부의장)씨 별세 大鉉(LG경영개발원 부장)尙鉉·學鉉(사업)씨 부친상 30일 오후 8시30분 충북 증평읍 송산리 영광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43)838-8108 ●金文錫(경향신문 사진부 기자)成哲(자영업)씨 부친상 李永和(〃)황종희(김해 가야중 총무과)씨 빙부상 1일 오후 2시25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53)957-4404 ●金萬坤(사업)潤珍(김제 공덕면장)華盛(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차장)源益(연세대 강사)씨 모친상 張鉉得(사업)씨 빙모상 1일 오후 1시 김제 새만금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10시 (063)548-8400 ●梁榮吉(자영업)榮鎭(하나통상 직원)榮昊(바바패션 관리이사)榮晩(경향신문 기자)씨 부친상 1일 오후 2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51 ●崔宰京(일식하나야 대표)珍奭(하이닉스 전무)씨 부친상 高守煥(중앙금속 대표)씨 빙부상 1일 오후 2시3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70 ●양영길(자영업)영진(㈜하나통상 대표)영호(㈜바바패션 관리이사)영만(경향신문 사원)씨 부친상 1일 오후 2시45분 서울 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51
  • 해외여행길 상비약 꼭 준비 풍토병·물갈이 설사 조심을

    여름 휴가철,연수나 휴가를 위해 외국여행에 나서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보통 외국여행에 나설 경우 숙식과 교통편,옷가지 등은 잘 챙기지만 건강계획은 소홀히 하는 사람이 많다.이 때문에 모처럼 나선 여행길이 고생길이 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해외 여행,건강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 질환자는 여행 전 담당 의사와 만나 여행 여부와 함께 상비약을 준비하고 평소 복용하는 약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외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이런 전문의약품을 구할 수 없다. 장시간의 항공기 탑승이 불가피하므로 임신부는 미리 전문의를 찾아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익혀 둬야 한다. 특히 좁은 비행기 안에 오래 머물 때 생기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임신부는 계속 앉아 있지 말고 일정한 간격으로 화장실을 다니거나 1∼2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20∼30분씩 기내를 걸어 혈행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이밖에도 고혈압 등 특정 질환의 경우 자신에게 맞는 기내 활동요령을 익혀 둬야 뜻밖의 낭패를 겪지 않는다. 최근 들어 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강북삼성병원,한양대병원 등이 해외여행 클리닉을 개설,풍토병 예방 및 치료에 나서고 있어 이곳을 이용하면 상세한 질병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풍토병 풍토병은 노약자나 어린이는 물론 건강한 사람도 얼마든지 걸릴 수 있다.특히 아프리카와 중남미,동남아시아 등을 여행할 때는 말라리아 뎅기열 황열 일본뇌염 수면병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등 다양한 풍토병 위험이 있어 대비해야 한다. 황열과 장티푸스는 떠나기 전 예방접종을 맞으면 된다.말라리아는 여행 1주일 전부터 여행 후 4주간 매주 1정씩 예방약을 복용해야 한다.벌레에 물려 감염되는 뎅기열과 수면병은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현지에서 피부 노출을 피해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폐렴이나 간염을 유발하는 주혈흡충증이 발생하는 중국 남부와 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필리핀,태국 등지에서는 자연 상태의 민물에 발을 담그거나 수영을 하지 않는 게 현명하다.이밖에 각 지역별로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므로 현지 정보를 미리 파악해 대비해야 한다. ●먹을거리 해외에서의 물갈이 설사는 가장 많은 사람이 겪는 질환.통상 여행자의 30%가 이 증세를 경험한다.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며,80% 이상이 세균성 장염이다. 대부분 설사가 3∼4일가량 계속되다가 호전되지만 어린이나 노약자는 탈수증세를 보일 수 있어 조심해야 하며,복통과 고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예방을 위해서는 끓이지 않은 물과 얼음,길거리 음식과 과일,채소를 날것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 ●여행 이후 여행 후 여독을 풀기 위해서는 여행에서 돌아와 1∼2일쯤 쉬고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여행후 한두달 동안은 질병의 잠복기일 수 있기 때문에 발열,설사,황달,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를 관찰해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전문의를 찾아 여행 경위를 설명하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도움말 송재훈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 최상호 서울아산병원 해외여행클리닉 교수, 이인식 장스여성병원장, 김경조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鄭濬(전 국회의원)씨 별세 仁國(김포YMCA 이사장)仁宰(원주사활후견기관 기획실장)씨 부친상 30일 오전 2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8월2일 오전 9시 (02)392-3299 ●金泳俊(안과원장)亨俊(순천향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30일 오전 2시40분 한양대병원,발인 8월1일 오전 8시 (02)2290-9459 ●李尙憲(썬부동산 컨설팅 대표)씨 모친상 申大浩(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李天鏞(자영업)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이병로(영화채널 MCN·무협채널 KCN 대표)씨 부친상 30일 오전 3시40분 경북 칠곡군 석적면 포남동 933 자택,발인 31일 오전 10시 (054)974-2447 ●趙昌基(전 한양조씨 종친회 회장)씨 별세 晟瑞(전 조흥은행 부장)晟旭(자영업)英完(광명시청)씨 부친상 奭泳(부산지청 동부지검 검사)씨 조부상 李成光(자영업)崔寬善(인천 유민병원 이사)씨 빙부상 30일 서울대병원,발인 8월 2일 오전 7시 (02)760-2014 ●韓東林(LG건설 부장)銅鉉(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高晶美(강릉대 교수)李香柱(덕성여대 〃)씨 시모상 신성일(US골프 대표)朴容鎭(AMD코리아 〃)씨 빙모상 30일 오후 3시04분 경희의료원,발인 8월1일 오전 9시 (02)958-9545
  • [부고]

    ●鄭濬(전 국회의원)씨 별세 仁國(김포YMCA 이사장)仁宰(원주사활후견기관 기획실장)씨 부친상 30일 오전 2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8월2일 오전 9시 (02)392-3299 ●金泳俊(안과원장)亨俊(순천향대 경제학과 교수)씨 부친상 30일 오전 2시40분 한양대병원,발인 8월1일 오전 8시 (02)2290-9459 ●李尙憲(썬부동산 컨설팅 대표)씨 모친상 申大浩(기초과학지원연구원 책임연구원)李天鏞(자영업)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이병로(영화채널 MCN·무협채널 KCN 대표)씨 부친상 30일 오전 3시40분 경북 칠곡군 석적면 포남동 933 자택,발인 31일 오전 10시 (054)974-2447 ●趙昌基(전 한양조씨 종친회 회장)씨 별세 晟瑞(전 조흥은행 부장)晟旭(자영업)英完(광명시청)씨 부친상 奭泳(부산지청 동부지검 검사)씨 조부상 李成光(자영업)崔寬善(인천 유민병원 이사)씨 빙부상 30일 서울대병원,발인 8월 2일 오전 7시 (02)760-2014 ●韓東林(LG건설 부장)銅鉉(고려대 생명자원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高晶美(강릉대 교수)李香柱(덕성여대 〃)씨 시모상 신성일(US골프 대표)朴容鎭(AMD코리아 〃)씨 빙모상 30일 오후 3시04분 경희의료원,발인 8월1일 오전 9시 (02)958-9545
  • 연기 땅값 전국평균 9배 상승

    강력한 투기억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신행정수도 예정지 주변의 땅값이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교통부는 2·4분기 지가상승률을 조사한 결과,서울 성동구(1.52%)와 인천시 강화군(2.02%)·중구(1.66%)·서구(1.56%) 등 전국 25개 시·군이 토지투기지역 지정 대상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신행정수도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으로 전국 평균(1.09%)상승률의 9배에 이르렀다.특히 땅값 상승률 1∼10위 지역(연기·파주·당진·아산.천안·예산·공주·홍성·서산·청양 순)이 파주시를 빼고는 모두 충남권에 몰려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충남 연기군(9.59%)·아산시(5.82%)·천안시(5.72%)·공주시(4.89%)·계룡시(3.59%),경기 여주군(3.35%),서울 용산구(1.83%) 등 15개 시·군·구도 땅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올랐다. 신행정수도와 아산신도시 건설이 큰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파주시는 신도시건설 및 지방산업단지 조성,교하 및 금촌지구 택지개발 등의 호재로 땅값이 많이 올랐다. 경기 파주시(7.10%),고양시 일산구(3.18%),양주시(2.52%),의정부시(2.06%),연천시(1.89%),안성시(1.75%),용인시(1.71%),포천시(1.55%),과천시(1.53%),충북 청주시 흥덕구(1.63%),충남 당진군(6.08%),예산군(5.01%),홍성군(4.74%),서산시(4.62%),청양군(3.71%),태안군(3.44%),논산시(2.10%),보령시(2.07%),경남 진해시(2.03%),김해시(1.88%),밀양시(1.82%) 등도 투기지역 대상으로 분류됐다.정부는 다음달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를 열어 토지투기지역 지정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건교부는 “강력한 투기대책으로 땅값 상승률이 꺾이고 있으나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보여 이들 지역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알뜰살뜰 정보]

    ●인터파크는 영상카페 이벤트,리무진 이벤트,유람선 이벤트,스크린 이벤트 등 총 13가지 이벤트로 멋진 사랑고백을 도와주는 ‘러브이벤트’서비스를 시작한다.가격은 10만원대부터 70만원대까지.8월 1일까지 아름다운 사연과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리무진 스페셜 이벤트 3쌍,러브 스페셜 이벤트 3쌍,러브 이벤트 10만원 할인권 14쌍,5만원 할인권 30쌍 등 총 50쌍에게 경품 이벤트를 준다. ●디앤샵은 다양한 여행사의 정보를 한눈에 비교구매할 수 있는‘d&shop 여행몰’을 선보였다.롯데,클럽메드,한화 등 국내 여행사 12곳과 제휴를 맺어 다양한 여행상품을 조건별로 비교,구매할 수 있다.오픈을 기념해 ‘시원한 여름나기’ 상품전을 열고 사이판 4일 일정을 39만 9000원에,호주 6일 상품 99만 9000원,아산 스파비스 일정을 1만 6000원에 제공한다. ●신세계닷컴은 ‘하기스,엘지마망 2대 기저귀 행사’를 연다.하기스 골드와 LG뉴마망 골드를 5% 할인 쿠폰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고,적립금,물티슈,책상의자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신하기스골드 62개들이 3팩이 7만 1800원,LG마망 60매들이 3팩은 4만 5000원이다. ●우리닷컴은 모피,양피,래빗재킷 등 연중 최저가로 파는 ‘가죽 의류 특별판매 기획전’을 열고 있다.제철 구매시보다 최고 6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양피 재킷 및 코트 9종류는 균일가 8만 9000원,래빗 재킷 3종류는 12만 9000원이다.
  • [부고]

    ●權五均(국민대 경영학부 명예교수)五亮(전 대우엔지니어링 이사)씨 모친상 崔泳浩(전주대 교수)韓相駿(금성계전 사장)金鍾善(정석기업 〃)金大洙(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29일 오전 2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9 ●鄭一均(사업)與均(한이인터내셔날 대표)上均(화인 과장)美貞(연세산부인과 원장)씨 부친상 金幸洙(아주대병원 부교수)씨 빙부상 沈明乭(캐세이퍼시픽항공회사 대리)씨 시부상 29일 오전 3시27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 (02)3010-2236 ●閔陽基(서울대 교수)忠基(한국외대 〃)씨 부친상 29일 0시07분 서울대병원,발인 31일 오전 9시 (02)760-2011 ●田容昊(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기자)씨 모친상 29일 오전 4시 전북 전주시 전북대병원,발인 31일 오전 9시 (063)468-4119 ●白銑基(부천시민연합 의장)씨 모친상 29일 오전 5시 부천 석왕사 장례식장,발인 31일 오전 4시 (032)613-9688 ●金玉熙(여의도 순복음교회 권사)씨 별세 金東洙·京洙(사업)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60 ●朴世楨(홍도신경외과 원장)鍾植(호계종합시장 부사장)씨 부친상 韓永男(한국정보통신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92 ●李準容(신진금고 창업주)씨 별세 栽元(〃 대표)栽浩(〃 상무이사)씨 부친상 29일 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6 ●洪基亨(대진대 총장)씨 상배 許南贊(시티은행 부장)씨 빙모상 29일 오후 2시 분당재생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 (031)701-2317
  • [부고]

    ●權五均(국민대 경영학부 명예교수)五亮(전 대우엔지니어링 이사)씨 모친상 崔泳浩(전주대 교수)韓相駿(금성계전 사장)金鍾善(정석기업 〃)金大洙(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29일 오전 2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9 ●鄭一均(사업)與均(한이인터내셔날 대표)上均(화인 과장)美貞(연세산부인과 원장)씨 부친상 金幸洙(아주대병원 부교수)씨 빙부상 沈明乭(캐세이퍼시픽항공회사 대리)씨 시부상 29일 오전 3시27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7시 (02)3010-2236 ●閔陽基(서울대 교수)忠基(한국외대 〃)씨 부친상 29일 0시07분 서울대병원,발인 31일 오전 9시 (02)760-2011 ●田容昊(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기자)씨 모친상 29일 오전 4시 전북 전주시 전북대병원,발인 31일 오전 9시 (063)468-4119 ●白銑基(부천시민연합 의장)씨 모친상 29일 오전 5시 부천 석왕사 장례식장,발인 31일 오전 4시 (032)613-9688 ●金玉熙(여의도 순복음교회 권사)씨 별세 金東洙·京洙(사업)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60 ●朴世楨(홍도신경외과 원장)鍾植(호계종합시장 부사장)씨 부친상 韓永男(한국정보통신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92 ●李準容(신진금고 창업주)씨 별세 栽元(〃 대표)栽浩(〃 상무이사)씨 부친상 29일 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6 ●洪基亨(대진대 총장)씨 상배 許南贊(시티은행 부장)씨 빙모상 29일 오후 2시 분당재생병원,발인 31일 오전 8시 (031)701-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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