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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4
  • [부고]

    백상준(전 농림부 부이사관)씨 별세 우진(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부 과장)유진(한국MSD 마케팅팀 대리)씨 부친상 이현주(농협중앙회 과천청사지점 과장)씨 시부상 25일 한양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97-6699 정판섭(광원기업 대표)씨 부친상 노규현(국제고 교사)최종달(자영업)이근석(학산여고 교사)정연만(금강유역환경청장)씨 빙부상 25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55)750-8651 김현찬(전 아롬테크 부장)씨 별세 현석(손해보험협회 마케팅지원부장)씨 동생상 25일 경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53)420-6146 김호준(연합뉴스 증권부 기자)씨 조모상 25일 충남 보령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41)931-9364 김성희(전 부국물산 대표)씨 별세 승백(비에스케이코퍼레이션 부장)주리(서울아산병원 물류팀 차장)씨 부친상 최규완(용산TMP)서갑철(캐나다 벤쿠버 리딩타운 원장)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1 송국환(쌍용자동차 과장)석환(한국IBM 차장)재환(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2 박창선(충주시 자치정보과장)씨 빙부상 25일 충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43)841-0388 추현식(현대증권 대전지점 대리)영식(진로 〃 〃)씨 부친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2)257-6944 구하서(성균관대 명예교수)씨 별세 영주(외환은행 사당역 기업지점장)상훈(LG전자 상무이사)정완(JC이코넷 부사장)씨 부친상 전윤표(SBS 제작위원)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010-2631 오종근(서울동부지검 검사)성근(사업)명란(한영중 교사)씨 모친상 한철수(공정거래위 본부장)김민호(삼성물산 상무)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410-6917 박경춘(전주지검 정읍지청장)광춘(전남교육청 장학관)씨 모친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2)250-4409 윤기은(전 동아일보 출판사진부장)씨 부친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9
  • [4·9총선 통합민주당 공천 신청자] 충남

    ▲천안갑(1) 양승조(48·국회의원) ▲천안을(3) 박완주(42·나사렛대 겸임교수) 이규희(46·전 정보통신윤리위총장) 한태선(43·전 청와대 행정관) ▲보령·서천(1) 조이환(46·교연학원 원장) ▲아산(1) 강훈식(35·전 경기도지사 보좌관) ▲서산·태안(1) 문석호(48·국회의원) ▲논산·계룡·금산(3) 이인제(59·국회의원) 안희정(42·전 참여정부평가포럼 상임집행위원장) 양승숙(56·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부여·청양(1) 김봉수(43·전 민주당 환경개선발전특별위 위원장)
  • 6개월간 치료로 시력 0.1서 0.6으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H의원 내과의사인 한성운(가명·64)씨. 그는 지난 2006년 시력이 단 며칠만에 0.1 이하로 떨어져 말 그대로 ‘눈 앞이 캄캄해지는’ 경험을 했다. 의사로서의 지식을 십분 발휘해 관련 질환을 떠올려 본 결과 ‘노인성 황반변성’이 의심됐지만 자신의 전공과목이 아니어서 일단 안과부터 찾기로 했다. 급히 가까운 대학병원 안과를 찾았지만 당시에는 치료제를 구할 길이 없어 막막했다. 어렵게 지인에게 부탁해 새로 개발된 항체주사 임상시험에 지원했지만 믿음이 가지 않았다.치료비는 무료였지만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오히려 부작용을 걱정해야 할 판이었다. 그러나 6개월간 꾸준히 치료를 받은 결과 한씨의 시력은 놀랍게도 0.6 이상으로 회복됐다. 서울아산병원 안과 김중곤(45) 교수는 “한씨의 사례처럼 황반변성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지만 병을 극복하려는 의지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의사의 조언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으면 0.1 이하의 시력도 발병 이전까지의 상태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임주재(금융감독원 부원장보)장영덕(일본 거주)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 3410-6914 송정이(전 추계예대 교수)씨 별세 손명현(전 싱가포르·스웨덴 대사)씨 상배 지애(CNN 서울지국장)미애(재미 음악가)경애(갤러리스케이프 대표)승애(CJ미디어 구매팀장)씨 모친상 이병종(뉴스위크 서울특파원)최마이클(미국 존스홉킨스의과대 교수)문희장(한국항공대 교수)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2 권성태(스펜션 대표)영태(한국소비자원 상임이사)진태(톰보이 대표)성화(방산고 교사)성재(한양여대 교수)씨 모친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31)787-1510 김영철(백산실업 이사)명철(짜임 대표)현철(민족미학연구소 연구위원)혜란(해운대여중 교사)씨 모친상 김상철(동아일보 산업부 차장)씨 빙모상 23일 부산 세웅종합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51)527-7711 권성욱(충북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24일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30-7901 권보상(전 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현석(연세안과 원장)태희(강남연세치과 원장)태연(대우인터내셔널 과장)씨 부친상 김영관(강남연세치과 원장)이장원(인하대 연구교수)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5 강화길(춘천MBC 보도국 취재부 차장)씨 빙부상 23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792-1656 홍영탁(서울아산병원 의무기록팀 사원)영섭(현대건설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2 장진욱(아이츠학원 대표)승우(자영업)동희(왜관 분도노인마을 팀장)혜선(현대중공업 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하강진(동서대 교수)씨 빙모상 23일 일산 백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17-217-9630 윤석철(상지건설 상무)석열(자영업)석오(대한TLC CEO)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김대호(동아일보 편집부 차장)유석(두산인프라코어 〃)씨 부친상 황용서(현대자동차 상무)정혜성(대정물류 차장)씨 빙부상 24일 전북 군산 월명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30분 (063)468-4128 이종순(전 SKE&S 대표)종명(캐나다 거주)종훈(리켐인터내셔날 대표)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4
  • [부고]

    김철환(청도조경 회장)용환(사업)용욱(베스트상사 사장)혜옥(브랜드웍스 사장)씨 모친상 김태구(전 대우자동차 회장)씨 빙모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590-2560 김관욱(미국 거주)관영(대한생명 상무)은주(미국 거주)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410-6914 김종선(정성에프엠 전무이사·전 LG애드 매체부장)씨 부친상 박진엽(한국수력원자력 선임전문원)박재현(전 금호리조트)김창섭(텍스스퀘어 본부장)씨 빙부상 22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2)600-7402 우영제(에스알씨 대표)계동(사업)성제(외환은행 준법감시본부 부장)광제(미국 거주)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2 이경주(웰크론 전무이사)황주(사업)씨 부친상 전용진(사업)씨 빙부상 22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225-1444 노성일(우리투자증권 인천 WMC센터장)성관(한국수출입은행 부장)성호(자영업)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71 이재호(전 재송중 교장)씨 별세 민걸(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소장 겸 피부과 교수)경걸(바클레이즈증권 대표)씨 부친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392-0699 구재형(아이삼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30-7902 홍창희(스포츠조선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김세진(소니BMG뮤직 이사)규진(현대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30분 (02)3010-2231 김동기(동작세무서 계장)치곤(사조산업 부장)서곤(이지오바이오시스템 사원)씨 부친상 윤종주(금문철강 사원)씨 빙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2시20분 (02)590-2538 곽재권(전 동원 기획실장)씨 별세 동엽(중외제약)동훈(삼성전자)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3153
  • [부고] 엄삼탁 전 씨름연맹 총재 별세

    [부고] 엄삼탁 전 씨름연맹 총재 별세

    엄삼탁(嚴三鐸) 전 한국씨름연맹 총재가 22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8세. 1965년 경북대 사범대 사회학과와 1973년 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한 엄씨는 ROTC 3기로 임관, 전 수도경비사령부 인사 주임 시절 노태우 당시 연대장과 인연을 맺은 뒤 1989년 국가안전기획부장 보좌관까지 승승장구했다. 이듬해 육군 소장으로 예편한 뒤에는 안기부 기조실장을 역임하는 등 제6공화국 실세로 지냈다. 1993년 대한체육회 부회장과 병무청장에 임명된 엄씨는 이후 국민생활체육협의회 회장, 한국씨름연맹 총재 등 체육계와 깊은 인연을 맺은 뒤 2000년에는 새천년민주당 고문과 체육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정치 활동을 병행하기도 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용자(67)씨와 두 아들 건태(개인사업), 연태(주 미드윈터 대표)씨가 있다. 발인은 24일 오전 6시. 장지는 대구 달성 선영.(02)3010-2230.
  • [이춘성의 건강칼럼] MRI서 디스크가 발견됐다고?

    [이춘성의 건강칼럼] MRI서 디스크가 발견됐다고?

    50대 중반의 대기업 중역인 L이사는 매년 회사 지정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MRI 검사’ 기회도 갖게 됐다. 요통을 앓은 적이 있는 그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허리 MRI 검사를 받았다. 검진이 다 끝난 뒤 결과를 설명하던 의사는 다른 검사는 별 이상이 없는데 MRI 검사에서 허리디스크가 발견되었다며 전문의를 만나볼 것을 권했다.L이사는 충격을 받았다.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병이라고 여겨왔던 터다. 그런데 자신이 디스크를 앓고 있다니 좀처럼 믿기지 않았다.‘수술을 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하고 은근히 걱정도 됐다.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이 있다.L이사의 경우가 전형적으로 해당하는 것 같다. 공연히 MRI 검사를 해서 걱정거리만 생긴 셈이다.50대나 60대 이상의 노령층에서 MRI 검사를 하면 멀쩡한 사람에게서도 허리디스크 소견이 발견되는 사례가 많다. 특히 노령층의 척추 정밀검사에서 나타나는 허리디스크 소견은 병이 아니고 얼굴에 주름살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일종의 ‘노화현상’이다. 허리디스크로 진단받기 위해서는 정밀검사 소견뿐만 아니라 엉치, 다리로 내려 뻗치는 ‘방사통’ 증세가 동반돼야 한다. 건강검진 결과 노인에게 디스크 소견이 발견되어도 실제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것을 허리디스크라고 진단해서는 안된다. 별다른 증상이 없는 데도 정밀검사에서 디스크가 나왔다고 수술을 권하는 경우를 간혹 보는데, 아주 잘못된 것이다. L이사가 생활하면서 가끔 경험하는 요통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단순요통일 가능성이 크다. 특별히 많이 아프지도 않은데 내 허리의 상태가 어떤지 알기 위해서, 또는 허리 상태를 미리 알면 나이들어 요통을 예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MRI와 같은 정밀검사를 받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정밀검사를 한다고 해서 이 다음에 생길 요통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쓸데없이 고민거리만 만들 뿐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고민을 많이 하면 정말로 요통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 공연히 불필요한 검사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대신 평소 헬스클럽에 다니면서 허리근육 운동,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등을 열심히 해 허리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요통 예방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부고]

    구본원(자영업)병규(한국수력원자력 과장)씨 부친상 김용덕(서울신문사 독자서비스국 발송부 과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30-0297이상헌(세계태권도연맹 마케팅부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93김종하(전 평택 한광고 교감)종성(혜원여고 교사)종일(사업)경아(〃)씨 모친상 유병수(한국IBM 실장)씨 빙모상 19일 평택 예원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31)656-9885진영배(이레엔터프라이즈 대표)영휘(SK케미칼 상무이사)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010-2237채수범(토마스코퍼레이션 대표)수홍(CJ제일제당 차장)수진(자영업)씨 모친상 박동우(두레아키텍 전무)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39최종명(대우증권 국제금융부 차장)종진(한진중공업 원가관리팀 차장)씨 부친상 백광수(부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의사)씨 빙부상 19일 부산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11-9944-2652김선배(신명건설기술공사 이사)임경환(문&문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리)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30분 (02)3010-2235
  • [부고] 박경원 전의원 별세

    박경원 전 국회의원이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85세. 박 전 의원은 제2군 사령관, 내무부·체신부·교통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10대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마포·용산 지역구 의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종호·종완·종찬씨 등 3남.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으로 발인은 22일 오전 8시. 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02)3010-2230.
  • [부고]

    박병선(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씨 별세 지용(삼성테크윈 과장)주남(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2김영추(대진엔지니어링 이사)미순(시인)씨 모친상 박동순(대진엔지니어링 대표)오용석(보령아산병원 관리부장)이문택(그린탁구장 대표)김동왕(서산용접 정공사 〃)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4신인식(전 한국상업은행 감사)씨 모친상 준호(하나은행 차장)씨 조모상 1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92-2299함문훈(동원대 교수)수훈(사업)씨 부친상 인선미(상일여고 교사)씨 시부상 이상학(주폴란드대사관 공사)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40분 (02)3010-2231허승만(전 순창군수)씨 별세 민(금호타이어 상무이사)금(재미 사업)씨 부친상 송원기(서울 선한우리의원 원장)이길정(서울 신풍시장약국 대표)이재호(이일여고 교장)씨 빙부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63)250-2450윤시관(전 조은방송 사장)씨 모친상 19일 평택 굿모닝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659-7799이석행(민주노총 위원장)씨 외조모상 19일 충남 청양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41)943-9323이창용(삼성전략기획실 인사지원팀 부장)씨 별세 명용(사업)씨 동생상 수용(삼성전자 과장)씨 형님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410-6905박철홍(세현통상 대표)씨 부친상 송인봉(보성부동산 대표)최병용(덕창 엔지니어링 〃)김준호(김준호내과 원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5박경희(전 건민의원 원장)씨 별세 김원호(연세대 의대 교수)씨 원구(공인회계사)씨 서미씨 모친상 정석철(전 삼보컴퓨터 부사장)씨 장모상 19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3)620-4241
  • [부고]

    ●홍완주(전 서울신문사 전산제작국 부국장)씨 모친상 17일 오산 한국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31)378-9726●양갑(전 서울시청 주택국장)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2)3410-6901●김숙자(대한체육회 고문)씨 모친상 1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발인 20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1-847-915-9734●김영욱(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교수)씨 모친상 하성원(사업)씨 빙모상 김민수(고영테크놀로지 연구원)현수(삼성서울병원 전공의)씨 조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7●노동선(전 한국외대 중국어과 교수)씨 별세 대헌(사업)씨 부친상 최양천(전 제일은행 지점장)박영우(미국 거주)이재혁(이임산업 대표)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9●최재룡(전 동아대 총장)씨 모친상 권벽뢰(전 부산여중 교장)씨 시모상 최정빈(시ㆍ디벨로먼트 대표)씨 조모상 18일 부산 동아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1)256-7011●김동기(조선대 치과대학 교수)민기(화인웍스 대표)씨 모친상 나근배(현대신경외과 원장)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3●윤호중(씨엔씨프로젝트 상무)범중(KB 한마음팀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1●김종균(부산일보 교육팀장)종국(대한생명 대리)씨 부친상 백승원(BS금속 대표)씨 빙부상 18일 동아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51)256-7013●김병용(나음케어 사장)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3●기선완(건양대병원 정신과 교수)씨 빙모상 17일 건양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42)600-6660●김창희(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씨 조부상 17일 경남 진영 세영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55)345-9669●김영은(전 뉴월드관광 회장)영철(전 한국교육개발원 석좌연구원)영국(대한주택공사 선임위원)영희(전 반포초등학교 교사)씨 모친상 윤진(삼성생명 노원대리점)박대희(원광대 교수)씨 빙모상 김한수(미래에셋생명 지점장)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0●박윤석(자영업)점석(목축업)순길(자영업)종길(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씨 부친상 17일 경기도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10-9166-4667●안승일(서울시 푸른도시국장)씨 부친상 18일 인천 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32)462-9261●최일철(사업)일호(한국중부발전 발전과장)경호(서울시 시설관리공단)미라(대전 남선중 교사)씨 부친상 박치형(중소기업청 홍보기획팀장)씨 빙부상 18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62)527-4442●이완섭(고려해운 전무이사)씨 상배 희연(한양대 직원)씨 모친상 18일 한양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02)2297-6699●김승경(전 기업은행장)씨 모친상 18일 강원도 강릉의료원, 발인 20일 (033)610-1444●김도익(전 진로 전무)씨 별세 문규(미국 거주)윤규(세종산업 감사)형규(기아자동차 국내상품실 이사)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7
  • [공정거래 독버섯 카르텔] (3) 입찰 담합

    [공정거래 독버섯 카르텔] (3) 입찰 담합

    2005년 6월 ‘들러리(형식적 경쟁업체)’를 내세우는 방법으로 대우건설은 아산시와 김해시 하수관거정비 민간자본유치사업(BTL) 2005년 발주 물량을 각각 고시가(공사예정금액)의 87.5%(854억원)와 92.7%(851억원)에 낙찰받아 계약했다. 담합이 적발되지 않은 이듬해 발주 물량의 평균 낙찰률(71.6%)보다 15∼20%가량 높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당시 300억원 이상의 추가이득을 챙긴 것으로 추산했다. 하지만 이 업체가 지난해 8월 부과받은 공정위 과징금은 각각 47억원과 30억원. 과징금을 내고도 엄청난 이득을 본 셈이다. 앞서 이 업체는 2004년 2월 사천시청 신축공사와 지난해 7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6개공구 입찰 담합으로 과징금을 부과받는 등 2004년 이후 4건의 입찰 담합에 가담해 적발되기도 했다. 지하철 7호선 공사 담합에는 대우건설뿐만 아니라 대림산업, 현대건설, 삼성물산,GS건설,SK건설 등이 가담했다. 법원은 지난 17일 이 업체들에 각각 1억∼1억 5000만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담합때 낙찰율 높아… 공공기관의 비용 부담 더 커지는 셈 입찰 담합이 근절되지 않으면서 막대한 국가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 업체로서는 담합행위가 들통나 과징금을 물더라도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데다 사면을 통해 입찰참가제한 등 행정처분을 면제받기 때문이다. 18일 서울신문이 입찰 담합에 적발돼 2004년 이후 공정위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은 입찰 담합 사례를 분석한 결과, 담합 기업들의 낙찰률은 예정가 대비 90%대로 경쟁 입찰(80%대)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았다. 낙찰률이 낮을수록 발주기관으로서는 공사 비용이 적게 든다. 국민대 경제학과 김인걸 교수는 “1997∼99년 입찰 담합을 한 22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담합으로 예정가 대비 5∼15%의 추가 이득을 얻은 반면 이 업체들에 부과된 과징금은 낙찰가 대비 0.5∼7.5% 수준으로 크게 낮았다.”면서 “부당 이득이 환수되지 않을 경우 담합 폐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공정위, 2004년 이후 입찰 담합 42건 적발 2004년 이후 입찰 담합은 지난해 말까지 모두 42건. 분야별로는 용역 17건(39%), 구매 12건(29%), 건설 7건(17%) 등이었다. 공정위는 34건은 과징금을 부과하고,3건은 고발조치,5건은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 기간 중 건설 입찰 담합으로 적발된 37개사 가운데 대우건설,GS건설, 금호산업 등 6개사는 2회 이상 적발된 경우다. 이들은 해마다 한 차례씩,‘연중행사’ 치르듯 담합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통합민주당의 이원영 의원은 “담합 업체들은 법에 따라 최장 2년까지 입찰참가를 제한받지만 이의 신청과 입찰참가자격 제한 및 신인도 감점처분에 대한 가처분 소송 등 시간 벌기를 통해 당국의 제재를 피해 왔다.”고 비판했다. 정례적 사면도 담합근절을 어렵게 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해 8·15 광복절 대통령 특별사면을 통해 지하철 7호선 입찰 담합 업체 등 2006년 8월 이전에 이뤄진 입찰 담합에 대해 면죄부를 줬다. 업체들의 해외공사 수주 촉진 등 건설업계의 건의를 수용했기 때문이다. 앞서 2005,2006년에도 담합했던 건설업체들이 사면됐었다. ●건설업계 “우리도 입찰 제도의 피해자” 하지만 건설업체들은 입찰 담합 비판에 억울하다고 말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6개 공구 입찰의 경우, 업체들은 1개 공구당 설계비만 100억원에 이르는데 모든 공구에 참여하려면 600억원이 들고 떨어지면 한 푼도 건질 수 없다.”면서 “이는 담합이 아니라 업체들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공정위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입찰참가제한조치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것으로 소송을 통해 법원의 판단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외국의 경우처럼 입찰에 앞서 사전자격심사를 통해 과도한 가격 낮추기 경쟁은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 담합 막을 방법은 없나 입찰담합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한다. 또 담합 적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발주기관의 담합 적발 기능 강화도 주문하고 있다. 부산대 법학과 계승균 교수는 “입찰담합을 해서 버는 액수가 적발됐을 때 부과되는 과징금보다 크다면 입찰담합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면서 “회사가 타격받을 정도로 과징금을 부과해야 기업들이 함부로 담합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입찰답합으로 적발돼도 과징금을 매출액의 최대 10%까지만 부과하는 제도적 허점을 비판한 것이다. 반복적으로 담합하는 기업에 대해선 과중 처벌을 하거나 입찰 자격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원영 의원은 “현행 제도에선 입찰담합을 하다가 공정위에 적발되어도 입찰참가자격 제한조치는 법원 확정 판결이 나온 뒤에 이뤄지기 때문에 입찰담합으로 적발된 기업들이 소송을 제기해 다시 입찰담합을 하는 식의 요령을 피우고 있다.”면서 “이를 막기 위해선 공정위에서 적발되면 바로 입찰참가 제한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했다. 국민대 경제학과 김인걸 교수는 “입찰 담합 행위를 반복하다가 걸리면 과징금을 대폭 늘리는 것도 이런 기업들이 생겨나는 것을 막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입찰답합을 막기 위해선 처벌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보다 담합적발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공정위는 2006년부터 입찰담합징후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정부의 입찰이 이뤄질 때 공정위가 실시간으로 조달청 등 조달당국으로부터 낙찰율과 참여업체수, 계약방식, 유찰 및 예정가격 인상횟수 등 입찰 관련 기본 정보를 전달받고 이 정보를 분석해 담합 징후를 잡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 정도만으로 입찰 시장에서 활발히 이뤄지는 담합을 막기엔 역부족이라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현재 입찰담합징후시스템은 조달청과 한국전력, 도로공사, 토지공사, 주택공사 사업 등 굵직한 사업만을 대상으로 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내년부터 입찰담합징후시스템의 대상을 전국 모든 공공사업으로 확대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공정위가 인력부족 등으로 현실적으로 신경을 쓰지 못하는 담합을 적발하기 위한 대안으로 발주기관이 담합을 적발해 낼 수 있는 능력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경북대 법학과 신영수 교수는 “조달당국은 정부의 입찰사업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만큼 담합 징후를 현장에서 가장 빨리 느낄 수 있는 당사자이나 담합 적발을 위해 공정위의 입찰담합징후시스템에 입찰 관련 기본 데이터를 제공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면서 “입찰담합 적발이 활성화되려면 조달당국이 공정위에 답합과 관련된 의견을 수시로 전달해야 하는데 관련 제도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공정위 카르텔정책팀 관계자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에 조달당국에 입찰담합 유형이 담긴 매뉴얼을 전달해 조달당국 직원들이 입찰담합을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줄 방침이고 이 외에도 조달당국의 신고를 활성화하는 별도의 제도를 마련하는 것도 고민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의 명암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공공공사의 29.4%를 차지하고 있는 턴키(Turn Key,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을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수 기업의 담합을 부추긴다는 의견과 공사의 질을 담보하는 합리적인 방식이라는 의견이 팽팽하다. 지난 1월 검찰은 1조원 규모의 동남권유통단지 공사를 따기 위해 입찰평가위원 11명에게 억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건설사 임원 3명을 구속했다. 이 사건은 턴키 방식의 부작용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 신영철 정책위원은 “턴키 방식은 최저가낙찰제에 비해 30% 초과이윤을 얻기 때문에 대형업체들은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공사를 따내려고 한다.”라고 말한다. 조달청 전자입찰시스템인 나라장터 통계에 따르면 턴키 방식의 평균 낙찰율은 92.99%이지만 최저가낙찰제는 67.06%에 불과하다. 공사비가 같다고 전제하면 약 26%의 초과이익을 얻는 셈이다. 턴키방식 자체가 갖는 한계도 담합요인이 되고 있다. 턴키 방식은 1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에 주로 적용돼, 입찰에 응하는 업체는 2.6개(2006년 기준)에 불과하다. 반면 최저가낙찰제에 응하는 업체는 평균 43.5개다. 설계평가점수가 당락을 결정하는 턴키방식 구조상 높은 초기투자 비용 때문에 중소업체들의 참여는 사실상 불가능해서다. 이런 이유로 2002년 중소건설업체들은 건설교통부에 턴키제도 폐지를 건의했었다. 반면 “턴키 방식이 담합을 조장하지도 않을 뿐더러 최선의 설계를 장려한다.”는 입장도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교선 책임연구원은 “수주를 위해 많은 비용을 들이기 때문에 업체들은(손실을 피하기 위해) 오히려 경쟁하게 된다.”며 “턴키 방식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다보니 인력과 자본 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대기업 쪽으로 쏠리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이 연구원은 특히 공공공사를 가격과 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최고가치제(Best Value)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50억 써서 10년 가는 건물과 100억 써서 50년 가는 건물 중 어떤 것이 더 싼 것입니까.”라고 반문한다. 가격경쟁력만을 중시하는 최저가낙찰제는 오히려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있다. 연세대 토목환경공학과 한승헌 교수는 지난해 10월 ‘건설입찰담합 근절을 위한 제도적 발전방향’이라는 글에서 “턴키 방식은 이미 글로벌 스탠더드”라며 “(중소기업 진입이 원활하도록)공사특성과 발주목적에 따라 다양한 낙찰자 결정방식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백영권 연구위원은 높은 초기비용이 담합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해부터 대형기업의 수주 과점을 막기 위해 설계점수를 낮춰 설계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갈수록 교묘해지는 수법 정부가 입찰담합징후분석시스템 등을 통해 단속 강도를 높이면서 단속을 피하려는 신종 수법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사전 입찰자 선정, 들러리(형식적 경쟁사) 세우기, 투찰금액 및 낙찰가 하한선 합의, 업체간 밀어주기, 나눠먹기 등 담합 수법들을 정리한다. 지난해 5월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7억 9000만원을 부과받은 가스절연개폐장치(GIS) 입찰의 경우, 광명전기 등 7개 사업자들이 ‘부산항 전력시설 유지보수공사 24KV GIS 설비 제조구매’ 입찰에 앞서 자신이 낙찰될 경우 다른 업체에 지급할 보상 금액을 제시하는 내부 입찰을 실시해 업체를 선정했다. 당시 광명전기는 1억 5000만원의 보상금을 제시해 사전 낙찰자로 선정됐고, 들러리를 선 나머지 6개 업체들은 실제 공사도 하지 않고 1억 5000만원의 보상금을 챙겼다. 돈피(돼지 가죽)입찰담합에도 같은 수법이 동원됐다. 돈피를 구매·가공하는 8개 사업자들은 전국 5개 축산물 공판장에서 실시하는 구매 입찰에서 구매 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합의해 고의적으로 저가 입찰을 통한 수 차례 유찰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발주자의 예정가격을 탐색한 뒤 낙찰 예정가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낙찰을 받았다. 들러리 업체나 입찰 미참가 업체에는 일정 물량을 공급해 주거나 수의계약 발주 물량을 받을 수 있도록 수주 경쟁을 포기하는 방법으로 보상했다. 이 밖에 하수관거정비 민간자본유치사업(BTL)과 옥수수기름 군납 입찰담합은 들러리를 세우는 수법을 사용했고, 울산지역 학교급식 식자재 입찰과 남한강댐 하수도시설 확충공사 등은 입찰에 앞서 낙찰금액 및 투찰 하한선을 미리 정했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건설 공사에서는 6개 업체가 1개 공구씩 나눠먹기식 입찰을 했다.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 조현석 박지윤 김민희기자 tamsa@seoul.co.kr
  • [부고]

    ●양승학(전 용인시 의장)승룡(중앙일보문화사업 대표)승원(그린존 〃)씨 부친상 17일 용인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337-3447●김태문(전 쌍용그룹 중앙연수원장)씨 상배 범준(성원건설 차장)형준(샤프 과장)씨 모친상 이범진(조선일보 기자)씨 빙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19●김호윤(경찰대 학생지도부장)최진준(진성기업 대표)이광석(경동정밀 〃)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40분 (02)3010-2232●양원동(사업)의동(청운대 교수)석동(예금보험공사 검사역)성동(스포츠동아 스포츠부장)씨 모친상 박현희(인천 먼우금초등학교 교사)김화영(연합뉴스 국제뉴스2부 차장대우)씨 시모상 17일 충남 공주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41)854-9229●김용일(예비역 육군 소령)씨 별세 세훈(서울세관 계장)상훈(신한은행 차장)씨 부친상 김봉금(현대자동차 대리)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정규상(성균관대 법대 교수)주상(서울대 삼림과학대 〃)필상(단국대 의대 〃)선이(이화여대 강사)씨 모친상 이윤주(영문학 박사)씨 빙모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410-6914●전병원(성원정밀 대표)병선(KT 마케팅연구소장)병환(사업)씨 부친상 남병철(레이크사이드 근무)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92-3299●최인진(경향신문 전국부 차장)씨 빙부상 16일 평택 메디웰병원, 발인 18일 오전 10시 (031)668-4950●임경배(전 만도 상무)성욱(국방부 공군 대령)씨 모친상 황동주(ET LINK 대표)씨 빙모상 1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650-2752●김복현(우리종합건설 부사장)씨 모친상 1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650-2743●이영규(전남일보 부장대우)영태(솔로몬신용정보 팀장)영천(대동농기계 상무)씨 부친상 정창주(한길종합건설 대표)조동석(농협 동광양지점장)안근배(한나라관광여행사 상무이사)씨 빙부상 17일 전남 장흥군 중앙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10시 (061)863-4444●이종화(전 삼성전자 감사)종구(자영업)씨 모친상 박상철(자영업)박춘배(재미 목사)최상운(재불 여행작가)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92●최창환(조은시스템)창규(와이와이코퍼레이션 대표)창민(수정구청 주임)씨 부친상 정현숙(성신여대 교수)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3●채한동(전 중앙대부속여중고 교장)씨 별세 응식(종합건축사사무소 현종설계 실장)씨 부친상 주민철(크라이슬러 상무)씨 빙부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31)787-1501●박찬민(SBS 아나운서)상욱(요식업)씨 모친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낮 12시 (031)787-1502
  • [부고]

    ●조세용(소신여객 전무)씨 빙모상 15일 경기 파주병원, 발인 17일 오후 3시 (031)940-9281●이재환(사업)덕환(서강대 화학과 교수)씨 모친상 안종찬(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김진율(인트플렉스 감사)씨 빙모상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590-2540●최준근(한국HP 사장)씨 모친상 15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11시 (055)941-1382●이기호(전 건영 상무)기주(국민건강보험공단 차장)씨 모친상 최창원(한국화학시험연구원 수석정책위원)황영호(한국선급협회 부장)이성웅(LG C&S 부장)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8●노상기(원태다이캐스팅 회장)씨 별세 진근(원태다이캐스팅 부사장)진우(〃 이사)진원(〃 공장장)씨 부친상 윤성수(원태다이캐스팅 감사)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30●박상호(대성엘텍 부사장)씨 모친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2●황현식(LG텔레콤 영업전략실장)씨 모친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1)787-1510●김태윤(충남대 의대 교수)태황(CJ홈쇼핑 프로듀서)씨 부친상 14일 충남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42)257-6944●김기호(수협은행 개인고객본부장)씨 모친상 1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929-1299●오형규(대한항공 운항부 부기장)형렬(현대증권 e-비즈니스부 대리)씨 부친상 14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33)741-1994●송윤석(전 전선무역 대표)호석(에스엔피월드 〃)씨 부친상 윤병욱(전 신도리코 인천지점장)김종수(세광무역 대표)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5●김경태(전국매일 기자)씨 조모상 14일 충북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43)731-8499●김근택(연세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2)392-3299●안용준(이안 대표)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010-2265●양노진(전 광산구청 총무국장)여진(사업)택진(자영업)낙진(위하 관리부장)구진(AIG생명보험 직원)씨 모친상 진호(금호화순리조트 지원팀장)성훈(AIG생명보험 직원)영희(전남대 교수)영림(광산구청 보건소)씨 조모상 박용식(용신 대표)씨 빙모상 15일 광주 효사랑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2)941-4772●정진형(국민은행 면목동지점장)진호(하나대투증권 부장)씨 모친상 기병환(사업)김재희(〃)오승욱(〃)강신학(한국수출입은행 부장)씨 빙모상 김낙문(대한화재보험 감사)씨 동생상 15일 한양대병원, 발인 17인 7시 (02)2290-9442
  • 에너지 공급선 러시아 부상

    중동에 편중됐던 에너지 공급선이 최근 들어 부쩍 다양해지는 추세다. 특히 러시아는 핵심 공급처로 급부상했다. 참여정부와 선을 긋는 이명박정부가 이례적으로 자원외교만은 그대로 이어받는 분위기여서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는 더 활기를 띨 전망이다. 15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민간기업 포함)가 확보한 해외 생산유전은 지난해 말 현재 17개국 34개다. 올 들어 새로 확보한 멕시코만 유전과 콩고 엠분디 유전은 각각 남미와 아프리카에 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수입한 원유 양은 총 8억 7000만배럴. 이 가운데 중동에서 수입한 물량이 7억배럴이다. 의존도가 80%를 넘는다. 동남아(1억 3000만배럴) 물량까지 합하면 95.4%나 된다. 석유공사측은 “과거에는 석유를 단순 경제논리에 입각해 ‘상품’으로 사고팔았지만 지금은 ‘전략자산’으로 여기면서 자원 민족주의가 강화돼 (유전시장)신규 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중동 의존도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남미 등의 생산광구를 잇달아 확보한 것은 매우 의미심장한 변화”라고 평가했다. 외환위기 때 팔아버린 이집트 칼다 광구에 대한 ‘통한의 후회’가 갈수록 커지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그나마 이집트의 악수를 벌충한 것은 러시아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러시아에서 들여온 원유는 총 3812만 9000배럴. 전년(1397만 3000배럴)보다 무려 3배 가까이 늘었다. 중동권을 제외하면 호주(3910만 1000배럴)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러시아산 천연가스도 올해 처음 우리나라로 들어온다.20년 장기계약에 따른 1차 수입분 150만t이다. 석유공사가 주축이 된 한국컨소시엄이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광구를 공동 개발하고 있어 러시아산 원유 및 가스 도입량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부고]

    ●이필상(전 고려대 총장)씨 모친상 서현숙(이화여대 의무부 부총장 겸 의료원장)씨 시모상 김선조(사업)이경희(오픈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3●김종민(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씨 빙부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후 2시(02)590-2540●이정희(대전시의회 의원)씨 모친상 14일 을지대학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42)471-1652●김승겸(전 영등포구청장)웅겸(건축사업)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10시 (02)3410-6916●김정수(고려주판 대표)씨 부친상 이중완(KBS 영상편집제작팀 차장)씨 빙부상 1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31)787-1511●이강조(프로축구 광주 상무 감독)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94●오성석(김해시 교통기획단장)씨 부친상 14일 김해 장유 누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5)313-4973●유태은(미국 거주)태삼(제노코 회장)태우(명지전문대 교수)태부(중국 광주 동순 총경리)씨 모친상 이항성(사업)노재인(싱가폴 거주·사업)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1●권종관(영화감독)씨 모친상 13일 서울 수유1동성당, 발인 15일 오전 10시 (02)983-9191●김영호(실업축구 ING FC 감독)씨 모친상 13일 경희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958-9549●김성만(세람저축은행장)씨 부친상 13일 경기 이천 효자원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1시 (031)631-4465●장쾌호(커리어케이 전무)씨 빙부상 13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53)801-9999●김인영(한국폴리텍Ⅳ대학 교수)씨 빙모상 경택(국민일보 기자)씨 외조모상 14일 양평 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31)775-0051●이정효(중앙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14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357-4014●김은국(전 오마이뉴스 편집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09●이홍규(현대증권 첨단지점장)씨 빙부상 14일 광주 효사랑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62)941-4770●김성국(이화여대 교수)안국(구산중 교사)씨 모친상 김봉식(전 국민카드 부사장)기현두(새온교회 담임목사)최용진(원묵중 교사)씨 빙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92-3499●양정수(사업)씨 부친상 이국채(사업)조덕제(우리은행 IT관리본부장)씨 빙부상 14일 부산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051)607-2990
  • 박탈·소외감에 ‘욱’ …노인 범죄 흉포화

    박탈·소외감에 ‘욱’ …노인 범죄 흉포화

    “말동무가 없어 외로워. 무엇보다 사람이 그립거든. 식당에서 동료 노인들과 부대끼면 살아 있구나 느끼지.” “아직 힘 있다 생각하는데 자식, 손자 다 나가고 집에서 혼자 밥 먹으면 입맛이 없어. 돈 없어 영양 실조가 아니라 입맛이 없다 보니 노인들이 영양 실조로 죽는 거야.” 14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광주공원 무료 급식소를 찾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사람이 그리워 이곳에 오지.”라며 발걸음의 이유를 밝혔다. 한 교회가 운영하는 이곳 사랑의 쉼터를 찾는 노인은 하루에 줄잡아 550명.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어두운 한편이다. 평균수명 연장, 사회활동 증가 등으로 범죄 대상이 되던 노인들이 범죄 가해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가정과 사회에서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에 빠진 이들이 숭례문을 잿더미로 만든 채모(70)씨처럼 강력범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젊은이처럼 감정 폭발 조절 못해 지난해 9월 전남 보성군 회천면 바닷가에서 어부인 71세 오모씨가 20대 남녀 4명을 고깃배로 유인해 바다에서 살해했다. 성추행을 결심하고 여자와 같이 있던 남자와 반항하는 여자를 차례로 바다에 빠뜨렸다. 지난해 6월 충남 아산시에서는 79세의 한모씨가 사위(53)가 자신을 주벽이 심하다며 2년 동안 요양원에 입원시킨 데다 용돈 얘기에 사위가 핀잔을 준 데 격분, 사위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노인의 성추행도 꼬리를 물고 있다. 지난해 6월 울산 남구에서는 69세의 김모씨가 학원에 가던 어린 정신지체아를 성추행하려다, 강원 춘천시에서는 63세의 김모씨가 70세의 할머니를 성폭행하려다 붙잡혔다. 앞서 지난해 2월 충남 예산군에서는 64세의 김모씨가 여성 보험설계사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노인 범죄율 급상승 법무부 등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범죄는 1996년 전체의 1.5%(4만여명)에서 2005년 3.8%(8만여명),2006년 5.1%(10만여명)로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으로 노인범죄 가운데 폭력범과 지능범(사기·고소)이 각각 2만명으로 엇비슷했다.60세 이상 노인 살인범도 96년 18명에서 2005년에는 96명으로 5.3배 많아졌다. 노인 성폭력범도 96년 91명에서 2005년 430명으로 4.7배, 노인 방화범은 같은 기간 8명에서 63명으로 7.4배 늘었다. 한편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1997년 전체의 9.7%에서 2007년 13.8%(680만명)로 증가했다. ●정부가 적극 나서야 이같은 노인 범죄의 증가는 사회복지제도 미비와 취업기회 미흡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춘식(73) 대한노인회 광주연합회 사무처장은 “노인들은 등산하거나 친구를 만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한달 용돈 20만∼30만원이 없어 대부분 양지바른 곳에서 홀로 보낸다.”며 “요즘 노인들은 가정이나 사회, 젊은이나 노년층 어디에서도 대접을 못 받으면서 신형 고려장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윤호(54·범죄학)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노인범죄 증가는 노령층의 사회활동 참여 증가로 범행 기회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어 “노인은 욕구불만 해소 기회가 젊은 층보다 상대적으로 낮아 건전한 만남이나 교양강좌 등으로 서로의 접촉 기회를 늘려줘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노인범죄 분석 자료를 낸 구현아(38·여) 전 포항1대학 교수는 “노인들에게 자원봉사 등 에너지를 쓸 기회를 주면서 정부의 복지 혜택을 늘려가는 양면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부고]

    ●유병섭(전 서울신문 전산제작국 과장)씨 부친상 12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14일 오후 1시50분 011-316-8410●박병서(전 동아일보 심의위원)씨 상배 재형(자영업)씨 모친상 최은영(을지병원 주임간호사)씨 시모상 김학(제오젠 이사)정재엽(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13일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31)932-9167●조명조(인천시 부이사관)씨 빙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17●김재식(유진그룹 부회장)준식(전 삼성전자 상무)씨 모친상 이재혁(교양캐미칼 대표)씨 빙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이진호(전 숭실대 교수)순호(연화 대표)선호(연화 회장)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91●김암(경희대 음대 교수)씨 모친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2)2072-2014●김상효(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씨 모친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92-0299●고영훈(충주시 체육시설관리소장)씨 모친상 13일 음성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43)872-4201●김기봉(광주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장)기수(자영업)씨 부친상 12일 충남 논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41)732-9344●곽경숙(전 문예원학원 원장)씨 별세 박병집(실로암공인중개사 대표)씨 상배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37●박경봉(신화유통 대표)경국(대원축산유통 〃)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1●정찬경(우양에이스 대표)찬흥(명성사 〃)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410-6901●장창명(동원실업 회장)창운(동원실업 대표)씨 부친상 13일 국립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2262-4819●황승기(도서출판 승산 대표)대관(동아운수)농명(세빛전자통신)농문(서울대 교수)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410-6921●김동훈(공인회계사)동철(동아일보 신사업개발팀장)씨 모친상 서성석(제비표페인트 부사장)씨 빙모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590-2697●홍순일(율석농원)진(대광사 주지)남(미국 거주)상열(〃)애심(헨델음악학원 원장)씨 모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2●염철호(전 프로농구 장내 아나운서)씨 빙모상 13일 적십자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002-8971●장일석(전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실장)씨 빙부상 13일 중앙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860-3510
  • ‘후끈후끈’ 온천 여행 떠나볼까

    ‘후끈후끈’ 온천 여행 떠나볼까

    유난히 길었던 설 연휴. 일상으로 복귀는 했지만, 주부는 물론 남편과 아이들까지도 이른바 ‘명절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연휴 기간 중 흐트러진 가족들의 생체리듬을 회복하기 위해 온천을 찾아가면 어떨까. 요즘 온천은 ‘몸만 지지는´ 수준에서 벗어나 물놀이 테마파크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찬바람을 맞으며 두한족열(頭寒足熱·머리는 차게 발은 덥게 함)의 묘미를 맛보는 노천 스파는 겨울이 제격. 게다가 바로 눈 앞에 바다가 시원스레 펼쳐져 있다면 명절 피로쯤은 저만치 달아나 버리고 만다. ■바다가 보이는 노천 스파·온천 ▲솔비치 아쿠아월드(강원 양양) 오산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대명 쏠비치 ‘아쿠아월드´는 동해의 만경창파를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 스파존과 레저존, 마르테라피존 등 3개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장 인상적인 곳은 야외 레저존. 몇발짝만 걸으면 곧바로 오산해수욕장의 파란 바다와 연결된다. 스파존은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실내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각종 워터 마사지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마르테라피존의 유럽식 테라피 프로그램은 효소·사운드 테라피 등을 기본으로 5가지 순서로 운영된다. 아쿠아월드 겨울철 입장료는 어른 2만 2000원, 어린이 1만 7000원.www.daemyungresort.com,1588-4888. ▲오션캐슬 선셋 스파(충남 안면도) 해넘이 풍경이 고운 꽃지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오션캐슬 아쿠아월드에서도 노천·실내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 터진 태안 기름 유출사고에도 불구하고 노천 스파에서 바라보는 안면도 겨울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다. 노천의 ‘선셋스파´는 유황 해수가 공급되는 바데풀을 중심으로 오션뷰스파, 홍송탕 등 10여종의 이벤트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셋스파 입구에 ‘체온유지실´이 마련돼 있어 추운 날씨에도 부담이 덜하다. ‘파라디움´은 실내 스파 시설이다. 별도의 독립공간에 총 10대의 자쿠지가 설치됐다. 사우나+노천 선셋스파 어른 2만원, 사우나+노천 선셋스파+파라디움 2인 5만원.www.oceancastle.com,(041)671-7000. ▲남해 힐튼 골프&스파 리조트 ‘더 스파´(경남 남해) 넓은 통유리를 통해 쏟아지는 남해의 절경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찜질방을 현대식으로 꾸민 ‘핫존´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마사지 테라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50개의 스위트룸과 20동의 빌라 대부분이 오션뷰(ocean-view)란 것이 자랑. 개인 자쿠지가 설치된 객실 욕조에서도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더 스파´ 이용료는 어른 1만 3200원, 어린이 6600원. 커플이라면 2월 말까지 운영되는 ‘두 릴렉스 패키지´를 고려할 만하다. 디럭스 스위트 룸 1박+조식+엘레미스 스파 테라피 2인 41만 9000원부터.www.hiltonnamhae.com,(055)860-0100. ▲파라다이스 호텔 옥외온천(부산) TV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부산의 명소. 수온이 40∼44℃에 달하는 5개의 온천탕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나무로 둘러싸인 아늑한 분위기에서 온천과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륙도와 동백섬은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쓰시마섬까지 볼 수 있다. 입장료 3만 8500원.3월31일까지 판매하는 호텔 숙박 패키지는 14만 5000원(주중, 도심측 기준)부터.www.paradisehotel.co.kr,(051)742-2121. ■신나는 물놀이도 OK! ▲설악워터피아(강원 속초) 28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테마온천.49℃ 중탄산나트륨 온천수가 하루 3000t씩 솟아나 늘 수량이 풍부하다. 요즘은 눈덮인 설악의 절경을 감상하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다. 도풀과 워터 슬라이더, 설악의 계곡을 닮은 유수풀, 운동과 오락을 겸하는 액션스파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들은 겨울철에도 쉬지 않고 돌아간다. 어른 당일권 4만 6000원. 리조트 투숙객은 20% 할인. 온라인 예매나 할인 쿠폰, 이동통신사 및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20∼40%까지 할인된다. 이달 말까지 한화리조트설악에서 1박하며 워터피아(2인)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주중 11만 8000원, 주말 13만 9000원에 판매한다.www.seorak waterpia.co.kr,(033)635-7711. ▲스파 그린랜드(경기 퇴촌) ‘유럽식 스파백화점´이라 일컬어지는 곳. 자연휴양림속에 자리잡고 있다. 다양한 테마탕과 스파 시설이 자랑이다. 특히 물안마 수(水)치료 시설인 실내 대형 바데풀이 눈길을 끈다. 설 음식 장만하느라 허리 한 번 제대로 펴보지 못한 주부들에게 제격일 듯하다. 주중 어른 2만 3000원(주말 2만 8000원), 어린이 주중 1만 5000원(주말 2만원).www.spagreenland.co.kr,(031)760-5700. ▲아산 스파비스(충남 아산) 수치료 바데풀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곳이다. 한겨울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노천 온천풀은 물론, 유아풀과 어린이 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건강지도사를 따라 수중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종합 보양 온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어른 2만 2000원(주말 2만 5000원), 어린이 1만 4000원(주말 1만 8000원).www.spavis.co.kr,(041)539-2080. ▲산정호수 한화콘도(경기 포천) 명성산 기슭에 자리잡은 산정호수 한화콘도 노천탕은 단풍나무와 대나무가 있는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탕에 들어가 푸른하늘을 보면 제법 자연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하루 4750t의 약알칼리성 온천수가 나와 수량이 풍부하다. 온천과 연결된 수영장은 금·토·일만 운영한다. 이용료는 어른 7000원(수영장 9000원), 어린이 5000원(수영장 7000원). 수영장 요금으로 온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1박+온천사우나 2인+조식뷔페 2인 패키지(일∼목)를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www.hanwharesort.co.kr,(031)534-550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부고]

    ●한동옥(가온미디어 모바일영업팀장)씨 부친상 최병규(서울신문 체육부 차장)김종헌(동일석유 경인주유소장)씨 빙부상 12일 오후 9시30분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72-2032●김재남(전 스포츠서울 편집부장)씨 부친상 12일 일산백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910-7443●신장식(자영업)병식(〃)씨 모친상 배후식(전 신한다이아몬드 부사장)김신종(산업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신동교(CES엔지니어링 상무)씨 빙모상 1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590-2697●현철환(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씨 부친상 11일 경북 청도대남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54)371-5791●전평국(경기대 국제문화대학원장·전 MBC 보도국 부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1●배정환(현대토지개발신탁 부장)씨 부친상 김진석(한국문헌정보기술 부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후 1시 (02)3010-2233●유영호(와이엘로직스 이사)영순(프로농구 LG세이커스 지원팀 과장)영주(한국여자농구연맹 해설위원)영선(하림정공 과장)씨 모친상 12일 인천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2)580-6003●김익환(변호사)익원(전 통신공사 소장)원복(자영업)태환(현대택배 영업소장)태원(명산 대표)씨 모친상 1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923-4442●유병조(경민대학 기획처장)씨 모친상 12일 을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17-769-3636●장선근(김해시 공보감사담당관)씨 모친상 12일 김해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55)331-4141●정찬호(사업)찬운(〃)보금(서울약업 실장)수진(삼성화재 주임)씨 부친상 이길형(일신여상 교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2●유길상(자영업)문상(현대알루미늄 이사)철상(자영업)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양환창(정읍시청 공무원)환태(깊은샘 대표)환철(H&H글로벌리소스 부사장)씨 모친상 윤영근(한의사)김종연(교사)최광율(사업)김석원(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위원)황승규(한국증권금융 상무이사)씨 빙모상 12일 전북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3)250-2450●김석희(미국 윌셔은행 부사장)창희(사업)명수(매일경제신문 경제부 차장)철민(행림치과 원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3153●신재현(외교통상부 북미1과장)씨 모친상 11일 일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31)932-9171●박호진(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씨 부친상 12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2)471-1652●양동진(재영실업 대표)동정(송파구청 도시경관과장)동문(재영개발 부장)동영(석우조경 대표)씨 부친상 김광례(서울시 서기관)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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