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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급의료기관평가 ‘우수’

    응급의료기관평가 ‘우수’

    정부가 지난해 전국 428개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한 결과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08곳이 ‘우수’ 판정을 받았다. 전년에 견줘 우수병원 비율이 크게 줄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5일 ‘200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전국 응급의료기관의 시설, 장비 등 법정 충족률이 전년에 비해 평균 2.5% 향상됐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우선 상급 응급의료기관인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전문응급의료센터’에 대해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의 법정충족률과 신속한 처치 등 기능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100점 이상은 A등급,80점 이상은 B등급,60점 이상은 C등급으로 분류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서울, 부산 등 전국 16개 시·도에 배치된 최상급 응급의료기관이며, 전문응급의료센터는 화상, 독성 등의 분야에 특화된 병원이다. 평가결과 16개 권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A등급을 받은 병원은 서울대병원, 가천의대 중앙길병원, 목포한국병원 등 3곳에 불과했다. 또 4개 전문응급의료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서울아산병원 독극물센터만 A등급을 받았다.2006년 평가에서는 권역응급센터 7곳과 전문응급센터 2곳이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중·경증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시설, 장비, 인력이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여부만 평가했다. 평가결과 99개 지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54곳만 기준을 통과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상황이 더욱 열악했다.309개 병원 가운데 중앙대병원, 이화여대 동대문병원 등 50곳만 기준을 통과했고, 응급실 전담의사가 1명도 없는 병원도 71곳이나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전반적인 의료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력 인프라 확충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최주섭(증권예탁결제원 파생업무부 부장)씨 모친상 5일 강원도 홍천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33)435-6992 김숙(법무법인 한백 변호사)양(원벨 대표)광(서울세관 조사관)원(유펄스 대표)씨 부친상 김종석(광주동부경찰서 산수지구대장)이성연(전문건설협회 전남지부 사무처장)씨 빙부상 김정근(교보생명 법인사업부)씨 조부상 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590-2609 오경준(국가보훈처 교류협력과장)씨 부친상 5일 여천전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61)691-4455 조만형(전 마포이화어학원 이사장)씨 별세 지영(참좋은인터넷 부장)씨 부친상 이준구(희망을주는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27-7550 김재호(벨록스소프트 부사장)씨 별세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40분 (02)3010-2261 배정룡(클루테크 대표)승환(목동힘찬병원 의무원장)씨 모친상 4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6일 6시30분 (051)610-9671 현광철(현광철정형외과 원장)광식(원희룡 국회의원 보좌관)광희(MSK레저산업 대표)씨 부친상 5일 제주시 연동성당, 발인 7일 오전 9시 (064)745-3004
  • [인사]

    국가보훈처 ◇서기관 전보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한경원 국민권익위원회 △심사기획과장 신근호△청렴정책총괄〃 임윤주 금호생명 ◇TF팀장 △펀드판매TF 徐榮逸△단체시장 활성화추진TF 金倞用 ◇지점장△프라이드지점 權澤鎭 미래에셋생명 ◇전보 (본부장)△법인영업6본부 韓英宇 (지점장)△부천지점 高容玉△아산〃 南亨祐△예산〃 朴亨東△송파TFC〃 趙輝九 (금융플라자장)△안산금융플라자 郭禎玧 (팀장)△마케팅지원팀 李明範△교차모집TF팀 權宗龜 신한생명 ◇부장△경영기획부 韓忠燮△마케팅지원부 張錫河△언더라이팅부 姜榮恩△고객서비스부 李石九 ◇지점장△중부지점 安鍾任△덕진〃 宋炫周△롯데TM〃 李潤相 ◇팀장△기획관리팀 金淳基△계리팀 梁海直△보험심사팀 金敬哲 하나대투증권 ◇전보 (부서장)△주식법인영업팀장 裵承東△채널기획〃 朴漢旭 (지점장)△구의 禹敞允△양재 徐輔完△강남 元東郁△남대문 南宰均△주안 李基雲△울산 金世煥△청담 張萬淳△압구정역 元容玉△목동 朴柄旭△점포 개설준비위원장 沈正燮 李泰洙
  • 파킨슨병 조기진단 영상기술 상용화

    파킨슨병 조기진단 영상기술 상용화

    국내 연구진이 조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영상기기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기는 의사가 직접 환자의 상태를 관찰해 발병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보다 정확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김재승·오승준 교수팀은 최근 파킨슨병 진단용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 임상시험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방사성 의약품인 ‘에프피씨아이티(FP-CIT) 주사’에 대한 신약 허가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서울아산병원 파킨슨병센터 이명종·정선주 교수팀과 함께 2006년 8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파킨슨병 환자와 파킨슨 증후군(파킨슨병 증상과 유사한 질환)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PET의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기기의 진단 정확도는 99%에 달했다. 파킨슨병은 뇌조직을 떼어내 병리학적인 검사를 진행해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지만, 살아있는 환자에게 시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사가 임의로 진단을 내려왔다. 따라서 오진율이 높았다. 그러나 김 교수팀이 개발한 PET는 정확도가 높아 의사의 오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병을 초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고인석(전 삼양사 대표이사 부사장)씨 별세 영찬(신한은행 과장)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6901 양정진(전 한국경제신문 제작국장)씨 모친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30분 (02)2227-7560 오경진(현대제철 이사)경환(올제텍 이사)경주(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권정환(포레빌 대표)씨 빙모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이홍모(원주MBC 보도부장)씨 빙부상 3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11-372-2200 노현(숭실대 경리과장)씨 빙부상 3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386-2345 이문락(코스콤 고객만족팀장)씨 부친상 2일 경북 영천 영남대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4)330-7397 유석진(전 서울대 의과대 신경정신과 교수)씨 별세 김명희(여의도클럽 이사·전 KBS PD)씨 상부 유태혁(베드로신경정신과 원장)태용(테제건축 대표)태익(다나병원 부원장)태명(경상대 가정교육과 교수)씨 부친상 이종성(재미 정신과 의사)윤창섭(〃 마취과 〃)권경덕(마취과 〃)성원모(한양공대 자원공학과 교수)이문성(백산정신과 원장)씨 빙부상 3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2072-2011 송태호(증권선물거래소 부장)씨 상배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27-7541 조성직(부산지방경찰청 정보과)규용(울산동부경찰서 〃)씨 부친상 정홍자(울산생활과학고 교사)씨 시부상 조보람(부산은행 광남지점)정호(학생)씨 조부상 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51)790-5068 노명완(고려대 교수)영완(창해금속 대표)태완(홍익대 교수)씨 부친상 강철희(고려대 교수)씨 빙부상 2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923-4442 신승태(성우철강 대표)현희(부동산 임대업)씨 부친상 윤철묵(현대증권 김천지점장)씨 빙부상 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2)926-1699 김홍경(대한민국6·25국가유공자 서울지부 사무처장)씨 상배 주경문(CM협회 상무이사)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1
  • [부고]

    김이배(한국외대 서반아어과 명예교수ㆍ아시아서어서문학회 회장)씨 별세 종섭(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종훈(김종훈플러스치과 원장)은경(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한상(경희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씨 빙부상 3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2072-2091 심우성(IT타임스 기자)씨 부친상 31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483-3320 유영수(전 금천세무서장)씨 모친상 이광헌(전 분당초 교장)이범우(사업)씨 빙모상 1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1)668-6195 송해영(롯데정보통신)주영(디지털데일리 기자)씨 부친상 1일 서울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30-0299 황갑성(전 전주공업대 교수)태성(수원과학대 〃)의준(완산여고 교사)미숙(학동초 교사)씨 모친상 정찬민(사업)전경희(〃)씨 빙모상 1일 전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63)250-2441 김상엽(순복음 영산교회 목사)대엽(대우증권 성동지점 차장)씨 부친상 1일 대구의료원, 발인 3일 오전 6시 (053)560-7485 김영훈(미국 코넥스 대표)종훈(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세훈(중국 청도 현대조선 유한공사 부사장)씨 모친상 현준(현대자동차 기획실)씨 조모상 김인섭(일본 KS프로젝트 대표)씨 빙모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1 이종헌(경일대 교수)씨 부친상 김은석(한솔제지 부사장)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410-6927 임병규(국회사무처 관리국장)씨 모친상 2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10-3426 유진우(동남보건대 교수)인석(사업)삼석(이현 대표)현숙(오성교육 〃)씨 모친상 2일 전북 정읍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63)530-6703 조규석(닥슨 대표)씨 부친상 이선희(박홍근홈패션 대표)씨 시부상 2일 경희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958-9548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간호사 탄생 100년’ 대한간호협 신경림 회장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간호사 탄생 100년’ 대한간호협 신경림 회장

    환자와 간호사, 흔히 애증의 대상이라고도 한다. 일생을 살아가면서 건강하든 안하든 적어도 한번 이상 간호사와 만난다.‘응애∼’ 하고 세상에 태어날 때에도 간호사의 손길이 먼저 닿고 성인이 되어 건강진단을 받을 때에도 그렇다. 어디 이뿐이랴. 질병치료를 위해 입원했을 경우, 환자가 의사를 볼 수 있는 시간이 하루에 단 2∼3분이라면 간호사는 24시간 만나게 된다. 하루종일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는 간호사에게 무엇이든 다 해달라며 의지하게 된다. 간호사는 이런 환자를 짜증보다는 사랑으로 보살펴야 한다. 미우나 고우나,“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라는 나이팅게일 선서처럼…. 최근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직장인(자영업자 포함) 1158명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조사를 했다.‘전문직으로 이·전직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던 것. 결과, 전체의 58.2%가 전문직으로의 진출을 희망했다. 그러면서 희망 전문직 분야는 공무원(17.7%)이 1순위, 그 다음 IT(14.4%), 부동산(13.4%), 재무·회계(8.5%), 금융(8.0%), 레저(6.7%), 간호사(5.8%) 등이 상위에 올랐다. 법률 분야인 경우 2.5%에 그쳤다. 여기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바로 간호사.‘백의의 천사’로 불리며 한때는 여학생들 대부분이 꿈을 꾸었던 선망의 대상이었다.1960∼70년대 산업발전의 역군이기도 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박봉과 힘든 근무여건 등으로 차츰 인기도가 떨어졌다. 병원마다 간호사 부족현상이 생겨났다. 그런데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그 매력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 실업난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최근들어 의료소송 매니저, 보험심사, 항공전문, 보건교사 등으로의 영역확대가 그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 7월부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될 경우 정년에 관계없이 일을 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분야의 간호사 창업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올해로 ‘근대 간호사 탄생 100년’을 맞는다. 우리나라에서 ‘간호(nursing)’라는 어휘는 1903년 보구녀관(保求女館)에 ‘간호부 양성소’가 국내 처음 개설되면서 사용됐다. 서울 정동에 있던 보구녀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전용 병원으로 이화여대병원의 전신이다. 여의사 하워드(Miss Meta Howard)와 여러 선교사 등이 조선시대의 남녀 차별 관습을 보고 ‘여성병원’의 필요성을 적극 주장했고 명성황후가 1887년 ‘보구녀관’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간호부 양성소가 설치된 지 5년 만인 1908년 11월 5일 마침내 서양식 교육 시스템에 의해 첫 졸업생이 배출된다. 김마다(金瑪多)와 이그레이스 두 사람, 우리나라 최초의 ‘간호사’로 기록된다. 지난 100년 동안 명칭도 몇번 바뀌었다.1907년 서울대병원의 전신인 ‘대한의원’에도 간호부 양성소가 설치됐는데 보구녀관처럼 역시 ‘간호부(看護婦)’라고 칭했다.8·15광복 이후에는 ‘간호원(看護員)’이라 하다가 1987년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간호사(看護師)’라고 부르게 됐다. 여성을 뜻하는 ‘부(婦)’를 ‘원(員)’으로 바꾸면서 남녀의 성(性)을 허물었고 다시 ‘모범이 되어 남을 이끈다’는 사람, 즉 ‘선생’이란 뜻을 넣어 ‘사(師)’가 됐다. 오늘날 전국에는 25만 간호사들이 ‘백의 천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중 남자 간호사는 500여명.‘간호사 100년’을 맞아 대한간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경림(54) 이화여대 교수를 만났다. 신 회장은 이화여대 간호학과를 나와 1976년부터 15년 동안 한국과 미국에서 현장 간호사로 활동하다가 1992년부터 대학 강단에 섰다. 지난 3월 대한간호협회 회장에 선출됐으며 한국간호평가원 이사장과 대한간호복지재단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 근대 간호사 탄생 100년입니다. 그동안 세월만큼 많이 발전했지요. “서양식 간호의 개념은 1903년부터 시작됐고 우리나라 간호사 1호가 탄생된 지는 꼭 100년이 됩니다. 오늘날에는 매년 1만 2000여명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협회에 등록된 회원과 비회원 모두 합쳐 25만명 정도 됩니다. 전국에 17개지부가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요. 협회도 올해 85주년이 되는 경사를 맞고 있습니다.” ▶ 양적으로 과거에 비해 간호사가 많이 배출되고 있지만 일부 병원에서는 부족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임상현장에서 일하는 인력은 13만 5000명에 불과합니다.3교대, 잦은 야근, 적은 보수 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그만두는 간호사가 많습니다. 각 병원마다 간호사가 충분히 확보되면 환자들은 당연히 수준 높은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요. 결혼하는 간호사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라든가 근무환경 등을 시급히 개선해야 합니다. 서울아산병원과 강남성모병원만 하더라도 곧 1000병상 이상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또다시 지방이나 중·소병원의 간호사들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일부 병원의 간호사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됩니다. 현재 협회에서 중소병원지원육성법 제정을 추진하는 것도 바로 이런 까닭입니다.” ▶ 요즘같은 취업난이 계속되면 전문직 간호사가 점점 더 선호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 분명 간호사들의 역할이 더욱 많아집니다. 또 보건교사 등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인 경우 정년퇴직 후에도 얼마든지 창업을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겨나지요. 청년실업 등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간호사는 분명 다시 전문직으로 인기를 얻을 것입니다.” ▶ 현재 간호사 면허는 어떻게 취득하나요. “3년제 대학의 전문과정을 거쳐야 간호사 면허를 받을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최근에는 4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도 전문직 간호사를 희망하지만 다시 3년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4년제 대학을 나온 사람도 대학원 교육으로도 면허를 받을 수 있도록 흡수해 줘야 간호 서비스와 의료발전에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전문 간호사 및 지역사회의 건강간호사 등 다문화 사회에서 그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1960∼70년대 우리나라 산업역군으로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는 지금 얼마나 되는지요. “당시 10년 동안 1만여명이 파견됐으며 현재 약 5000명 정도 독일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래서 오는 10월 파독(派獨) 간호사들을 국내에 초청, 여러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 한국간호는 아시아 간호의 리더로 성장해 왔고 이제는 전 세계로 활동무대를 넓혀야 할 때입니다. 특히 국제간호협의회(ICN),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에서 한국간호가 중심적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다질 예정입니다.” 신 회장은 임기 2년 동안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 ▲간호사 상위직 공무원 증원 ▲간호사 성공 창업시대 ▲임상교수 제도 도입 ▲보건교사 정교사화 ▲간호교육 일원화 기반조성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 부안 출신인 신 회장은 3대째 이어온 한의사 집안에서 자랐다. 큰아버지는 1974년에 작고한 신석정 시인이다. 부안여중 동기동창 중에는 조선대학병원 간호부장이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고,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의 부인이 중학 동기. 신 회장은 여성 전문직으로 간호사가 매력이 있다고 여겨 이화여대 간호학과에 진학했다.1976년 대학졸업후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있던 중 미국으로 건너갔다. 언어장벽 등으로 초창기에는 고생도 많이 했지만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하게 여겼던 치매환자를 접하면서 큰 충격을 받아 교육학까지 공부하게 됐다.1992년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현장과 강단을 오가며 많은 논문과 저서를 펴냈다. 슬하에 의과대학에 다니는 아들 하나를 두었으며 남편도 의료계통에서 일한다. 인물전문기자 k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그가 걸어온 길 ▲1954년 전북 부안 출생 ▲72년 덕성여고 졸업 ▲76년 이화여대 간호학과 졸업, 동 대학병원 간호사. ▲77년 미 시카고 루스벨트,LA-USC 메디컬센터 간호사 ▲89년 미 컬럼비아대 대학원 간호교육학과 졸업 ▲92년 컬럼비아대 교육학 박사 ▲92∼2001년 이화여대 간호과학대 강사·조교수·부교수 ▲96년 동 대학 교학부장 겸 학과장. ▲2000년 서울시여성위원회 위원. ▲02∼04년 세계여성건강연맹 회장 ▲06년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장 겸 간호과학연구소장 ▲06∼현재 복지부 의료법 전면개정 실무작업반 간호협회 대표 ▲07∼08년 이화여대 건강과학대학장 ▲08년∼현재 대한간호협회 회장, 대한간호복지재단 이사장, 한국간호평가원 이사장 ●주요 저서 질적 간호연구, 간호진단과 중재, 가족건강과 간호, 최신 임상 메뉴얼 등
  • 유명 청바지·운동화 수입가의 7배 ‘폭리’

    유명 청바지·운동화 수입가의 7배 ‘폭리’

    해외 유명 브랜드 청바지의 수입가격이 운임과 보험료, 세금을 포함해도 5만원대이며, 유명 브랜드 운동화들도 비싼 것이 8만원을 약간 넘는다는 정부 조사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이 제품들의 수입가격을 공개한 뒤 자료를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하고 국내 판매가 조사와 공개도 지원할 계획이어서, 유명 해외 브랜드 상품의 ‘바가지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공개된 가격이 구체적인 브랜드별, 제품별 가격이 아니어서 가격인하 압력으로 작용하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관세청은 29일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90개 수입품목의 1·4분기 수입가격을 조사해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2일 정부 ‘서민생활안정 태스크포스 회의’가 발표한 물가안정 보완대책의 후속조치로, 품목별로 주요 수입 브랜드나 원산지별로 최고와 최저, 평균가격을 공개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여성 청바지의 경우 멕시코산인 리바이스와 A&F,AE 등 3개 브랜드의 최저 수입가격은 2만 4897원, 최고는 4만 5968원이었으며 평균은 2만 8286원이었다. 시중 최고가는 6만∼14만원이었다. 아디다스와 나이키, 퓨마 등 3개 브랜드의 인도네시아산 운동화 수입가격은 1만 1757∼8만 100원으로 평균가는 2만 4960원에 불과했다. 시중에서 아디다스는 20만 9000원으며 수입가격의 7배가량이었다. 아틀리에와 부르주아, 크리스티앙 디오르, 클라란스, 겔랑 등 5개 화장품 브랜드의 프랑스산 립스틱은 개당 5096∼9649원이며 평균 수입가가 6832원,5개 브랜드 중 가장 비싼 곳이 9649원이었다. 국내에는 크리스티앙 디오르 립스틱이 3만∼3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호주산 냉동갈비는 ㎏당 수입가가 3430∼9831원이었지만 시중가는 1만 6000원이었다. 골프채는 일본산 드라이버가 25만 728원, 아이언은 4만 9272원에 수입되지만, 백화점에서는 드라이버가 50만∼200만원, 아이언은 20만∼30만원으로 수입가보다 최고 6∼8배 수준이었다. 관세청은 수입가격 세부자료를 한국소비자원에 제공해 소비자원의 국내 판매가격 조사와 공개를 지원하는 한편, 분기 단위로 수입가격을 공개하되 물가가 계속 오르면 가격 상승폭이 큰 품목을 공개 대상에 추가할 계획이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고]

    정창현(지식경제부 과장)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20 김벽수(SBS프로덕션 감사)씨 빙부상 30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2)929-0499 장용삼(F&B 대표이사 회장)최병관(상명대 사진학과 교수)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2)3010-2236 배덕환(예비역 공군 대령·셀렉트론코리아 대표)씨 별세 윤정(초록뱀미디어)윤해(대학생)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93 배병수(한국펀드평가 이사)씨 빙부상 30일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6월 1일 오전 9시 (043)731-6499 박낭자(서일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씨 별세 하진수(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6시 (02)3410-6919 서제철(사업)권욱(〃)용석(〃)희선(잠신중 교사)씨 모친상 이수복(사업)송광우(〃)박영철(신세계 강남점장·부사장)씨 빙모상 30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61)270-5444 도태현(증권예탁결제원 예탁업무부 과장)씨 부친상 30일 마산영락원, 발인 6월 1일 오전 (055)256-9273 김남종(NICHOLLS AIR PTY LTD)남근(부평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남정(은일정보산업고 교사)씨 모친상 전평국(경기대 문화예술대학원장)정대승(수원냉동 대표)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장윤기(삼정KPMG 대리)씨 별세 30일 연세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2)2019-4001 백종범(북부주류 부사장)종후(요업기술원 책임연구원)종서(지성알미늄 고객만족팀)씨 부친상 이혜란(월스갤러리)씨 시부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7시 (02)2227-7594 임익순(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성빈(강남우태하피부과 대표원장) 수빈(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 마케팅 부교수)씨 부친상 필립 드랜드(LA굿사마라탄병원 내과의사)씨 빙부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2일 오전 9시 (02)2227-7580
  • [이춘성의 건강칼럼] 의료 선진국으로 가는 길

    요즘 달러 약세와 서브프라임 모기지 등의 여파로 ‘미국 시대’가 저물지 않나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임상과 기초의학 연구, 의료 산업 분야에서 미국은 여전히 막강한 존재다. 과학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수십년간 실력을 쌓아온 미국 앞에서 유럽, 일본, 중국 등은 초라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의 힘은 모두 철저한 검증에 바탕을 둔 ‘연구정신’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충대충 연구하는 의사가 대부분인 나라가 있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미국을 쫓아가기 힘들 것이다. 실제로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나라도 많다. 하지만 다행히 우리나라는 척추 분야에서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올랐다. 해외 학술대회를 많이 다니다 보니 우리나라 의술이 다른 선진국들과 필적할 만큼 성장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른 의학 분야도 과거에 비해 많이 성장했다는 사실을 실감하곤 한다. 이는 우리나라 의사들이 미국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연구정신으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난관이 남아 있다. 우선 많은 의사들이 영어와 같은 외국어에 능통해야 우리 의학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의학 분야 학술회의나 세미나는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니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의사들은 실력에 관계없이 주눅이 들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도록 돕는 교육을 배척하고 우리 것만 고집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외국어를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모국어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진다.”는 독일 출신 귀화 한국인 이참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강대국들은 천연자원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우리는 의료산업에서 살 길을 찾아야 한다. 배울 것은 배우고 노력할 것은 노력해 하루라도 빨리 의료 선진국으로 발돋움해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 [메디컬라운지] 소아천식아토피센터 운영

    서울아산병원은 천식과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등 소아질환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신관 1층 소아청소년병원에 소아천식아토피센터를 운영한다. 천식 클리닉, 아토피피부염 클리닉, 식품알레르기 클리닉 등을 개설해 증상별 맞춤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부고]

    이규성(현대백화점 부사장)승진(AD WIN 대표)영준(월트디즈니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김인숙(주한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장)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31전영복(국회사무처 부이사관)씨 부친상 이춘고(사업)이근덕(우리은행 용인지점 부지점장)씨 빙부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11-223-1475하영보(윈시스템즈 전무이사)영상(미국 거주)씨 모친상 윤청목(전 GPS 회장)노기태(전 국회의원)구자봉(전 해성산업 감사)신덕수(세중전자 사장)씨 빙모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779-2193전광인(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유주영(뱅뱅 근무)씨 모친상 은수(설곡교회 담임목사)은구(뉴스터디 중계 원장)은길(한국경제TV 부동산팀 기자)씨 조모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923-4442이정환(인천국제공항운항본부 시설팀장)정일(회사원)씨 부친상 박경선(육군본부 근무)장병국(KT전남본부 홍보담당)서우상(삼성생명 차장)씨 빙부상 28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062)250-4409 최태철(전 서륭산업 부사장)영철(현대해업 대표)순철(화진데이크로 공장장)형철(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대우)종철(화진데이크로 팀장)씨 부친상 안소상(전 부산은행 지점장)이한수(경남 대곡중 근무)김제춘(남울산 보람병원 물리치료실장)씨 빙부상 28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5)290-5643조승훈(수원중 교사)아미(명지대 교수)선미(숙명여대 예산기획팀장)씨 모친상 이재용(이재용치과의원 원장)유광호(콩나물닷컴 이사)씨 빙모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27-7556송태헌(전 동양그룹 부사장)씨 별세 재경(포에시스 대표)재성(크라이슬러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590-2538박상후(MBC 베이징특파원)상원(LG화학 과장)씨 부친상 김한기(자영업)씨 빙부상 29일 분당 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31)780-6167김혜영(부부산부인과 원장)씨 부친상 조영래(경북대병원장)씨 빙부상 29일 경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53)420-6144 구본상(호주 거주)씨 모친상 차성철(GINSTEC 감독관)박종린(동국대 역경원 역경위원)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1차재용(전 동아건설 상무)씨 별세 두현(삼종화 대표)병현(진화기술공사 사장)석현(플러스서비스 고문)씨 부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590-2660김억(사업)백(철도대학 교수)씨 모친상 박노석(한전 사옥건설처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410-6912
  • 송파구, 의료 복지 빈틈 채운다

    송파구는 30일 아산병원, 경찰병원 등 지역 내 의료서비스 기관과 저소득층의 장례 비용을 30∼60% 할인해주는 장례서비스 지원 협약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동장 추천을 받은 저소득 주민은 아산병원에서 빈소를 사용할 때 비용의 60%를, 경찰병원은 빈소사용료·안치료·영결식장 사용료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장례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구청 사회복지과나 동사무소에 전화하면 병원 구급차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간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전국에서, 기타 저소득층은 서울·경기·충청·강원 등에서 구가 운영하는 기존 장의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문정1동 주민센터는 최근 인애가보생한방병원·송파의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차상위계층·장애인·결식아동 등 지역 저소득가정 241명을 위한 무료 외래진료, 방문진료, 차량지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풍납1동은 서울의료원과 함께 매월 20여명의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진료하고, 연 2∼3회 지역주민 무료진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기회를 마련하고 취약 계층에 신속하고 탄력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부고]

    심명구(선광 회장)씨 별세 장식(동화공사 대표)충식(선광 〃)씨 부친상 이민(세민정형외과 원장)최종혁(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씨 빙부상 심영구(관세사)병구(서울대 명예교수)정구(전 국회의원)씨 형님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9시 (02)2227-7550 김해응(전 서대문청년회의소 회장)씨 별세 문응(재미 의사)씨 동생상 용응(전 MBC 영상미술국 지원팀 차장)권응(농업)씨 형님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72-2022 정광진(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27일 경기 동수원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11-396-5897 박용석(한나라당 진영 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7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2)327-4005 최형식(본스톤 대표)충식(자영업)씨 부친상 이준용(KBS 부장·전 언론노조 부위원장)씨 빙부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2 이철민(한국경제신문 편집부 기자)경민(자영업)성민(손으로만드는사랑 무역팀)씨 부친상 28일 제주시 한마음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64)723-2800 엄용흠(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씨 상배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15 윤석훈(KBS 한민족방송팀장)종필(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28일 인하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2)890-3191 김선경(현대증권 부산지점장)장경(부산대병원)순경(동의과학대 교수)문경(창원전문대 〃)씨 부친상 28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1)583-8911 송재무(전 계룡건설 부사장)재석(자영업)재희(중소기업청 차장)재길(서산 소상공인지원센터장)씨 모친상 28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30일 오전 (042)471-1652 정석진(우신물산 대표)석우(고려대 경영대 교수)씨 부친상 강정용(엘리트개발 상무이사)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265
  • [부고]

    성우용(전 아세아자동차 사장·전 동국제강 부사장)씨 별세 낙필(정성약국 대표)낙경(사업)씨 부친상 이영호(MTI 대표)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6 고재홍(코모텍 대표)씨 부친상 한덕희(대공기계 회장)이한기(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씨 빙부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650-2743 박찬희(전 조달청 국장)씨 별세 용순(곰두리여행클럽 대표)씨 부친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97 정병화(전 의료보험공단 부장)씨 별세 용식(광운대 교수)용환(C&S마이크로웨이브 팀장)씨 부친상 윤미정(서울과학고 교사)씨 시부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2650-2752 두만균(원광대 대외협력처장)씨 부친상 27일 원광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63)842-5167 정광진(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27일 경기 수원 동수원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031)216-0871
  • 중랑구 첫 대형병원 서울의료원 29일 착공

    중랑구 첫 대형병원 서울의료원 29일 착공

    시립 서울의료원(조감도)이 29일 중랑구 신내동 신내2 택지개발지구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축공사에 들어간다. 27일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어지는 서울의료원은 지역 내에 조성되는 유일한 대형병원으로,2010년 3월에 완공된다. 3만 8139㎡ 부지에 건축 연면적 9만 2884㎡, 지하 3층 지상 13층 규모다. 초현대식 건물 안에 620개 병상과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게 된다. 공사에는 시비 2422억원이 투입된다. 또 22개 진료과목과 건강검진센터, 심·혈관센터, 암센터, 재활센터, 응급의료센터 등이 들어선다. 서울대학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중국 베이징시 로하 의원과 제휴해 심장수술, 장기이식술, 뇌종양 절제술 등 고난도의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중랑구 주민들은 지역내 의료시설이 부족해 입원환자의 70% 정도가 노원구나 동대문구, 구리시 등 다른 지역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대형 종합병원인 서울의료원이 완공되면 이같은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서울의료원이 이 지역에 건립됨에 따라 중랑을 비롯한 동북부 서울의 의료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아파트 값으로 주상복합을”

    “일반 아파트 가격으로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받으세요.” 요진건설산업은 충남 아산신도시에 주상복합아파트 ‘와이 시티(Y-City·조감도)’를 다음달 하순 분양한다. 와이 시티는 28∼30층,78∼218㎡형으로 모두 1479가구의 대단지. 아산시에서 공급되는 주상복합아파트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3.3㎡(1평)당 분양가는 850만원 안팎으로 예상된다. 인근 불당동의 일반 아파트 가격은 3.3㎡당 1000만원 안팎이다. 인근 펜타포트 주상복합아파트가 평균 1200만원에 지난해 분양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는 다소 낮은 편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지상은 주차 공간 대신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KTX 천안아산역이 200여m 떨어져 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대형 할인마트와 쇼핑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주민공동시설, 노인복지시설, 독서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가구 내 열교환식 청정환기, 에어컨 냉매배관, 저소음형 주방후드, 정수기, 음식물 건조기 및 쓰레기 이송설비 시스템도 갖춰진다. 천안·아산시 거주자에게 청약 1순위 자격을 준다. 계약 뒤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계약금 20% 중 10%는 전매 제한이 끝나는 1년 뒤에 내면 된다. 오피스텔 179실은 7월 초 분양한다. 입주는 2011년 5월 예정이다.1588-5296.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고]

    황용민(대동판넬 대표)용기(한화갤러리아 기획실장 상무)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410-6915 홍형식(한길리서치연구소 소장)씨 모친상 2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923-4442 김상진(SK 와이번스 투수코치)씨 부친상 26일 인천 길병원, 발인 28일 오후 1시 (032)472-3172 배영진(태영약품 전무)씨 모친상 박봉수(교보문고 부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성규(한국기술교육대 법인사무과장)씨 별세 25일 천안 순천향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1)578-1699 이원만(스포츠월드 체육부 기자)씨 부친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779-2195 황백운(현대증권 가락지점 부장)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91 황은영(춘천지검 검사)씨 모친상 26일 대전 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220-9977
  • [Zoom in 서울] ‘계약심사제’로 6년간 1조 절감

    [Zoom in 서울] ‘계약심사제’로 6년간 1조 절감

    #1 지난해 4월 서울 A지구. 서울시가 ‘계약심사제’를 통해 아파트단지의 지하층 굴착 순서를 바꿨다. 부지 면적이 넓고, 지반 여건이 좋아 공정 순서를 도로건설→터파기→구조물에서 터파기→구조물→도로건설 순으로 변경했다. 결과는 ‘대박’이었다. 예산을 무려 41억원이나 줄였다. 도로나 상하수도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설치되는 흙막이벽인 ‘토류벽’ 건설이 공정순서 조정으로 ‘자연사면’으로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2 지난해 11월 서울B지구 고덕천 제방 주변. 제방 높이 수준으로 설치되던 차수벽 높이를 낮췄다. 하천수 침입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한 결과, 차수벽을 제방 높이만큼 올리지 않더라도 물 흐름을 막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건설 관행에 의문을 품고 이를 바꿔 10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서울시가 2003년 2월 ‘계약심사제’를 도입한 이후 지금까지 총 1조 10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에 준공된 한강 ‘가양대교’를 6개나 건설할 수 있는 금액이다. 계약심사제는 사업부서에서 공사나 용역, 물품 구매를 발주하기에 앞서 산출금액의 적정 여부와 시공방법 개선 등을 점검해 예산을 절감하는 제도다. 시는 계약심사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계서를 정밀 심사해 공사 물량이나 단가에 과다계상한 부분을 찾아내는가 하면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공정순서를 확인하고 불필요한 공정을 뺐다. 특히 ‘심사왕 선발제’와 ‘공정별 전문심의제’ 등을 도입해 계약 심사와 관련해 직원간 경쟁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절감된 예산은 대부분 부채 탕감에 들어갔다. 서울시 부채는 2002년 1조 7664억원에서 지난해말 1조 3631억원으로 줄었다. 일부 예산은 아동·청소년복지사업과 도로·주택 건설사업에 투입됐다. 서울시의 예산절감 사례가 잇따르자 정부 부처와 일부 지자체가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다. 국토해양부와 조달청은 계약심사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광역시·도에 계약심사과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울산과 포항 아산시는 이미 계약심사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원가심사지원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500억원 이상의 대형공사의 경우 전문가로 이뤄진 원가분석자문단의 검토를 필수화하는 등 심사능력을 강화해 예산 절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Live 화상강의’를 연다. 새롭게 시도되는 이 강의는 1318클래스의 유명 강사인 고길동 수학 강사와 40명의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면하며 화상강의를 경험한다. 고 강사의 화상강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강의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Live 화상강의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1566-1318.●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함께 2009년 가을학기부터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차세대 예비 경영자인 교육생이 글로벌 비즈니스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학생 정원은 50명이며 1년4개월 간의 교육 과정으로 매년 8월 시작해 다음 해 12월에 종료된다. 문의는 02)740-1508.●데미덱(DemiDec)이 주최하고 YBM어학원이 후원하는 2008 세계 스칼라스컵 대회 (The World Scholar´s Cup)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3명이 한 팀을 이뤄 과학, 수학, 역사 등 6개 과목을 테스트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1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미국, 호주 등 10개국에서 31개팀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특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세계 유명 대학 입학시 특혜가 주어진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세계문화체험박람회(2008Culture)를 연다. 지난해 65개국에 파견했던 656명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1년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한다.70여개국에서 가져온 진귀한 민속 공예품과 봉사단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시된 ‘국가별 부스’ 등이 꾸려진다. 오전 10시30분에는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등 봉사단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한국쓰리엠(www.3m.co.kr)이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과학 성적이 우수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과학 관련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는 무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8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아산 소재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열리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와 토론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사이언스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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