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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최정명(미국 거주·목사)정하(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정호(현대엔지니어링 차장)정민(사업)정석(삼성중공업 부장)씨 부친상 김춘실(미국 거주·의사)이윤경(동명여고 교감)신경연(동명여고 교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4 ●신복건씨 별세 행건(사업)씨 동생상 수건(국제신문 경제부 차장)씨 형님상 11일 부산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10-9302-8885 ●김일용(청우스프링 대표)희용(광장코아웨딩부페 〃)씨 부친상 이창호(텔레필드 경영지원실 부장)씨 장인상 11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53)956-4401 ●이석규(연합뉴스 네트워크부)윤희 윤경(수원시 공무원)씨 부친상 정재철(하이트맥주 과장)씨 장인상 황숙영(연합뉴스 총무부)씨 시부상 11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2626-1444 ●권성하(전 노원서예협회장)정하(자영업)씨 모친상 11일 을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11-9652-7406 ●이정민(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씨 조모상 10일 경남 통영 세종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5)645-2444 ●김양성(전 하이트맥주 상무)씨 별세 11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1)628-0141 ●이완성(전 중소기업은행)명완(부천 창영초 교사)명춘(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장)명숙(고양 원당초 교사)씨 모친상 이승복(SBS 경비조장)씨 장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낮 12시 (02)3010-2232 ●오홍식(인천세계도시축전 사무총장)씨 장인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650-2746 ●신형민(싱크엔터테인먼트 대표)씨 모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2072-2027 ●지동섭(한성항공 기장)규섭(전 동작우체국장)양숙(성남시청 복지팀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65
  • 온몸 바쳐 세상살린 의학 개척자들

    온몸 바쳐 세상살린 의학 개척자들

    미국 드라마(미드)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장르는 무엇일까. 최근 ‘CSI’ 등 범죄 수사물이 득세 하고 있지만,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장르는 의학 미드다. 1969년 시작한 ‘제너럴 호스피털’은 아직까지 방송 중이다. 1990년대 중반부터는 조지 클루니를 스타덤에 올린 ‘E.R’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그레이 아나토미’ ‘하우스’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의학 드라마가 세월을 뛰어넘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인간의 생로병사에 얽힌 희로애락을 가장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15개 장면 중심으로 의학 역사바꾼 영웅들 소개 의학 미드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흥미진진한 서양 의학의 역사를 담은 책이 나왔다. ‘닥터스-의학의 일대기’(안혜원 옮김, 황상익 서울대 의대 교수 감수, 살림 펴냄)다. 1994년 ‘사람은 어떻게 죽는가’로 내셔널 북 어워드에서 상을 받았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40년 넘게 미국 예일대 외과 임상 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셔윈 눌랜드가 썼다. 저자는 역사를 바꿨다고 평가받는 15개의 장면을 중심으로 서양 의학을 개척한 영웅들을 소개한다. 의학 이야기는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740쪽에 달하는 책의 두께에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과학자로서의 호기심과 환자를 대하는 의사로서의 사명, 개인의 영욕 사이에서 고뇌했던 인간적인 모습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히포크라테스가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치료하는 데 있어서 신의 존재나 신비한 힘의 가능성을 무시하라고 가르치며 일궈냈던 2500년 전 ‘의학의 독립선언’에서부터, 심장 이식이라는 가장 최근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저자 스스로 “의학의 자서전”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질병과 죽음의 최전방에서 싸웠던 의사들의 삶이 생생하게 꿈틀댄다. 벨기에의 안드레아스 베살리우스는 시체 애호가라고 손가락질을 받을 정도로 수십년 동안 해부에 집작한 끝에 해부학 고전을 썼고, 영국의 존 헌터는 성병 연구를 위해 매독·임질균을 자신에게 주입하기도 했다. 미국의 윌리엄 홀스테드는 코카인과 모르핀의 국소마취 효과를 연구하다가 중독돼 평생 고초를 겪었다. 환자의 말에 의지하지 않고 직접 진단을 해야 합리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었던 프랑스의 르네 라에네크는 청진기를 발명했다. 영국의 조지프 리스터는 소독 무균 수술을 처음 시작해 감염의 위험에서 환자들을 구해 냈다. 근대 외과 사상을 확립한 프랑스의 앙브로아즈 파레는 고통받는 부상병을 구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들었고, 질병의 기본 단위가 세포임을 발견한 독일의 루돌프 피르호는 철권을 휘두르던 비스마르크 수상과 국민의 주거 환경 개선을 놓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위대한 영웅이나 선구자의 모습만 비춰지는 것은 아니다. 산욕열로 인한 죽음으로부터 산모를 구해낸 이그나츠 젬멜바이스는 자신의 성격 탓에 비극적인 운명을 자초한 경우다. 19세기 중반 헝가리 출신 젬멜바이스는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숱한 임상 관찰을 통해 의사의 손에 의한 감염으로 인해 산욕열이 일어난다고 추론했다. 파스퇴르 보다 9년 앞서 세균 오염 확산에 의한 질병을 눈치챘던 것. 그는 염소 용액으로 손을 씻는 간단한 규칙을 만들어 산욕열로 인한 사망률을 대폭 낮추기도 했다. 그러나 임상 의학이라는 새로운 조류에 반대하던 보수파들은 이같은 발견을 무시했다. 유태인이자,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로 여기던 젬멜바이스는 자신을 지지하는 동료들이 많았음에도 논쟁의 소용돌이에서 도망간다. 그는 뒤늦게 저서를 출간했으나 자신을 배척했던 사람들에 대한 인신 공격이 더 많이 담겨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는 결국 정신적·육체적으로 피폐해졌고, 정신병 증세로 숨지고 만다. ●저자 “의사들의 호기심·사명·고뇌 보며 희망 보고싶었다” 미국 의학이 처음으로 세계에 공헌한 일로 평가받는 마취의 발명에는 우리가 드라마 ‘하얀 거탑’에서 봤던 것처럼 암투가 똬리를 틀고 있다. 과연 누가 통증 없는 수술을 위한 공로를 세웠는지를 들여다보면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다. 19세기 중반 치과의사 호레이스 웰스는 아산화질소나 에테르 증기로 환각 파티를 벌이는 ‘웃음 가스 쇼’에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통증 없이 치아를 뽑는 실험을 십여 차례 성공했다. 하지만 외과 의사들을 초빙한 중요한 시연회에서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사기꾼으로 매도당했다. 2년 뒤 웰스는 한때 자신의 실험을 도왔던 윌리엄 토머스 그린 모튼의 편지를 받고는 분통을 터뜨리게 된다. 웰스에게 무통 발치술의 개념을 배웠던 모튼이 따로 연구를 계속했고, 마취의 실용화에 성공하게 된 것. 특허권을 내며 주판알을 튕기던 모튼 역시 동료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찰스 토머스 잭슨은 ‘최초 마취’에 대한 공을 자신의 몫으로 돌리려고 의회와 학계를 뛰어다녔다. 모튼은 여생을 잭슨과의 분쟁으로 보낸 뒤에야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지만, 그 즈음 웰스가 최초로 마취 가스를 발견하고 사용한 의사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웰스는 뒤늦은 인정을 받기 전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저자는 단순히 흥미진진한 의학 발전사를 보여주기 위해 책을 집필한 것은 아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인류의 미래가 어둡게만 보이는 요즘, 나는 이 책의 등장인물들에게서 어떤 희망을 본다. 생명에 대한 경외, 자연의 비밀을 배우려는 열의, (의학)발전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 이 시대에 우리가 자초한 비극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런 특성들이 우리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다고 믿는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2만 5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김광덕(전 서울신문 전산제작국 입력부 과장)씨 모친상 9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002-8479 ●김대병(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씨 별세 10일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797-9890 ●엄순식(경북도청 공보관실)권식(OK유통 대표)씨 부친상 최두영(OK통상 대표)씨 장인상 9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53)655-4503 ●정동근(삼육대 교수)형근(진원상사 대표)영근(YTN 마케팅국장)씨 부친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72-2091 ●강판구(네오메디아 대표)동구(정음엔지니어링 〃)재구(메타정보서비스 〃)씨 부친상 조재환(전 현대중공업 부장)박대석(목포대 경영학과 교수)씨 장인상 10일 광주 염주동성당, 발인 12일 오전 10시 011-9909-5998 ●이연경(전 신라호텔 이사)씨 별세 현철(가원인베스트 이사)경희(호주 거주)훈철(에로우코리아 과장)씨 부친상 서형기(호주 거주)씨 장인상 윤은주(우리은행 대리)씨 시부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02)2227-7594 ●이창진(전 KBS광주방송총국 부장)씨 별세 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62)231-8903 ●김창균(사업)용균(〃)형균(금호아시아나그룹 전무)씨 모친상 김봉구(금호리조트 사장)씨 장모상 9일 전북 전주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63)221-8462 ●김용전(전 코리아헤럴드 편집국장·국민대 명예교수)씨 별세 학수(대우인터내셔날 부산공장 대표)인수(환경조형연구소 그뢴바우 대표)완수(영어학원장)씨 부친상 김두만(김두만세무사사무소 대표)씨 장인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072-2016 ●전정현(전 성균관 전의)씨 별세 영근(성일경영 대표·전 현대자동차 이사)씨 부친상 황한균(전 서울시청 서기관)권혁팔(전 대우건설 이사)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3 ●이종진(일신방직 부장)씨 모친상 김의창(동국대 교수)신호순(한국은행 정책협력팀장)씨 장모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02)2227-7587 ●김진구(동부화재 부장)진현(에이스상사 과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1 ●이희상(인천전문대 교수)희원(사업)희상(〃)희광(아산재단 구매팀장)희자(인천 산곡남초 교사)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2
  • [부고]

    ●박인배(전 해태제과 대표) 별세 창훈(LS전선 해외담당과장)혜성 혜준(아모레퍼시픽 디자인팀 과장)씨 부친상 나운천(삼성전자 부장)임영규(듀폰코리아 이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1 ●차희건(한국경제TV 전문위원)씨 부친상 8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31)217-2953 ●윤성조(제너시스템즈 컨버전스사업부 팀장)씨 부친상 8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32)472-0871 ●김재두(한국국방연구원 현역연구위원)씨 별세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4 ●박종관(동양에너지 이사)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63 ●강성룡(광주시교육청 변화관리담당 사무관)씨 부친상 8일 전남 순천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1)744-3953 ●강찬형(한국산업기술대 교수)인형(캐나다 거주·사업)씨 부친상 이명섭(사업)이동성(〃)씨 장인상 9일 일산백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31)910-7443 ●최영조(전 구미부시장·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씨 모친상 9일 경북 경산 경상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10-9375-7828
  • [인사]

    ■금융위원회 ◇국장급 파견 △기업재무개선지원단 이해선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박재식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차우진 ■한국씨티은행 ◇지점장 전보 △가락중앙 박태현△강서중앙 유범석△개포동 김웅주△경서동 최용환△계양 이우경△관교동 임광병△광주 김순환△광화문 겸 독립문 서인호△구성 윤형근△구의동 김정현△김포 이진행△김해 김태수△노원 정국채△대구 신승호△대전 김천수△동아솔레시티 석유경△마산 강환수△명동 허남찬△명일동 구영완△미금역 이이준△미아동 김종영△반월 김주성△반포 박규진△반포중앙 박명희△방배남 김한석△방배동 김부자△방배중앙 한경혜△방학동 김충곤△부산 서채동△부평중앙 장인경△분당 문동일△상록수 서남석△상암동 유병찬△서울 김태봉△서초동 배병철△선릉 허대선△성동 박지상△센텀 겸 해운대 씨티골드 이영택△송림동 백건동△수내동 정헌주△수성동 장명숙△수원종로 전태우△수원 겸 수원기업금융 김주남△순천 김기호△시화 강신배△신기 정순규△신대방동 이해승△아산 이광열△아시아선수촌 박미향△압구정미성 최유식△압구정씨티골드 이종숙△여의도중앙 김영현△여의도 이미령△역삼동 한진희△역삼역 채성문△연지동 조종훈△영등포 손국진△옥수동 하태순△우면동 이광식△의정부 겸 동두천 박호상△인천영업부 김시만△일산중앙 이성응△일원역 허종철△잠실중앙 권오상△정자동 조용철△천호동 주인돈△평촌 이미정△평택 이길성△포항 박상준△하단 황치익△해운대 이경자△화정 문성범◇지점 개설준비위원장△교대역 김지형△올림픽골드센터 성연화△잠실월드 김명환 ■GS칼텍스 ◇부사장 승진 △인재개발실장 겸 인사부문장 이재영◇전무 승진△전략구매부문장 김완빈△법인사업〃 정찬수△싱가포르현지법인장 허세홍◇상무 승진△생산기획부문장 김성민△석유화학생산〃 신승수△자금〃 윤길상△서부소매사업〃 최석호△수급〃 최영호 ■GS건설 ◇승진 △부사장(경영지원총괄 겸 재무금융실장) 김시민△전무 손인석 노정호 도창득△상무 길용훈 이종림 김주범 이우찬 김동익 박상면 김광덕 박용길 김광식 서명섭 송기준
  • 장려금 타려고 지자체 원정출산 성행

    장려금 타려고 지자체 원정출산 성행

    “원정출산, 해외 아닌 국내로도 간다.” 자치단체마다 출산장려금에 차이가 나면서 지급액이 많은 인근 지자체로 주소를 옮겨 아이를 낳는 일이 빚어지고 있다. 주로 ‘부자’들이 외국 국적 취득을 위해 해외 원정출산을 벌이고 있는 반면 국내 원정출산은 출산장려금을 받으려는 ‘가난한 사람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오랜 경기침체가 이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9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대전시는 셋째 아이 출산에 한해 10만원의 축하금과 1년간 매달 5만원씩의 양육지원금을 주는 반면 충남의 대부분 시·군은 첫째 아이도 주고 셋째는 최고 3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얼마 전 첫째 아이를 낳은 대전지역 주부 김모(35)씨는 충남의 한 자치단체로부터 출산장려금 30만원을 받았다. 대전에 직장과 집이 있지만 시댁으로 주소를 옮겨 놓았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첫 출산의 경우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김씨는 “적은 돈이지만 출산장려금을 받아 병원비에 보태려고 임신 후에 주소지를 옮겼다.”고 말했다. 충남 서천군 관계자는 “매년 350명 정도가 출산장려금을 받는데 1년 뒤에 돌사진 상품권(20만원)을 줄 때 보면 20명 안팎이 돈을 받고 지역을 빠져 나가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아산시가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서도 출산장려금을 받고 6% 정도가 떠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주로 시부모나 친정, 형제, 친인척 집에 주소를 옮겨놓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인터넷이나 전화로 ‘아이를 낳으면 얼마나 주느냐.’고 묻는 외지인이 많다.”면서 “인구감소 현상이 심각한 전남, 강원 등 다른 지역도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충북도는 2007년 도내 12개 시·군에 권유, 신생아 부모들이 원정출산을 못하도록 해당 지역에 1년 이상 살아야 한다는 규정을 마련했다. 아이를 낳으면 무조건 30만원을 주던 충남 예산군은 조례를 개정해 첫째 30만원, 둘째 50만원을 주고 셋째는 300만원까지 올렸지만 매년 100만원씩 3년간 나눠주는 방식으로 바꿨다. 군 관계자는 “원정출산과 출산 후 중도 이탈을 막기 위해서”라면서 “공무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기는 어려운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원방연 대전시 저출산고령화계장은 “대전은 인구가 많이 늘어 인근 충남 시·군들과 조건을 맞추기에는 재정부담이 너무 크다.”고 하소연했다. 경북 지역에도 주소를 옮겼다 출산장려금을 받은 뒤 다시 되돌려 놓는 ‘위장전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청도군의 경우 지난해 출산장려금을 받은 210명 중 청도에 살고 있는 부모 및 신생아는 183명에 불과했다. 1년도 안 돼 27명이 청도를 떠났다. 영천시도 지난해 665명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했지만 1년 넘게 영천에 머문 부모와 신생아는 600명에 그쳤다. 대구와 인접한 영천·경산·군위·청도·고령·성주·칠곡 등 7개 시·군이 출산장려금을 주고 있지만 원정출산 차단을 위해 ‘1년 이상’ 거주기간을 둔 지자체는 영천시와 고령군 단 2곳뿐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고]

    ●이언구(현대자동차 부사장)명구(시리우스 대표)씨 모친상 장필수(보고물산 대표)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3●김은호(전 해군통신감)씨 별세 성근(SK텔레콤 부장)도중(일산병원 교수)인경(연세대 〃)씨 부친상 전주영(휴니드테크놀로지 상무이사)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2)3410-6901●이은종(SBS 보도국 특임부장)씨 별세 헌종(사업)씨 동생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650-2753●백만기(통계청 기획재정담당관)씨 모친상 7일 경남 고성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55)672-5000 ●이병일(경북 약목중 교사)병월(경북 성주군 주민생활지원과장)병명(자영업)병광(〃)병완(MBK 대표)병정(대구 수성구 황금1동사무소)씨 모친상 7일 대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3)560-9580●조정회(리오인터내셔날 대표)용회(파리 3대학 건축가)씨 부친상 김용재(베스탑비뇨기과 원장)씨 장인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22●이동건(ubc울산방송 PD)동걸(삼창기업 재경본부 과장)씨 부친상 이수만(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씨 형님상 8일 울산영락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52)256-6895
  • 경청호 현대백화점 부회장 “복합쇼핑몰 중심 신규사업 추진”

    경청호 현대백화점 부회장 “복합쇼핑몰 중심 신규사업 추진”

    “현대백화점이 변화가 적다는 지적도 있지만, 유통환경이 급변한 지난 몇 년간 고객과의 관계 정비, 팀워크 강화, 구조조정 등 내부에서는 치열한 혁신이 있었습니다.” 경청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내부 노력에 대해 털어놨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 7조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6000억원가량의 경상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법인세와 감가상각분을 제외한 순 현금 흐름으로 앞으로 매년 6000억원 이상을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갖게 됐다고 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부터 백화점과 비백화점 부문 모두에서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경 부회장은 “백화점 부문에서는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추진과 기존 점포 증축에 주력할 계획이며, 비백화점 부분은 인수·합병(M&A)을 중심 전략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에 경기 일산 킨텍스점 개장을 시작으로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 2013년 서울 양재점, 2014년 수원 광교점, 2015년 충남 아산점 등 6개 점포를 해마다 차례로 열 예정이다. 전국 점포수는 11개에서 17개로 늘어나고, 수도권에 1~2곳을 추가로 열 가능성도 있다. 또 기존 점포의 증축과 리뉴얼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백화점은 부천 중동점 옆 디몰 매입, 서울 목동점 리뉴얼, 신촌점 유플렉스 신축 등으로 3만 5550㎡의 영업면적을 새롭게 확보했다. 향후 서울 무역센터점, 천호점 등의 증축을 완료할 경우 3만 5000㎡의 영업면적을 더 확보하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신규점 출점과 기존점 증축에 약 2조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부고]

    ●김명현(전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이종환(서울경제 부사장·서울경제TV 사장)승환(와이드필드 대표)창환(사업)씨 부친상 이윤철(천일농원 대표)씨 장인상 이병학(성우사 대표)동일(한신서울 〃)씨 형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8 ●김동석(빙그레 경인대리점 대표)동현(전 서울은행 동경딜링센터장)순영(전 방송인)선영(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서석재(전 국정원)장덕주(국민대 경제학부 교수)강준민(전 리만브라더스 상무)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27-7566 ●홍순철(전 서울시의원)순범(경기경찰청 경사)씨 모친상 승표(전 뉴라이트 학생회장)씨 조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71 ●임창섭(송원고 교사)연섭(순천 율산초 행정실장)봉섭(광주시 환경시설공단 매립운영팀장)용섭(담양소방서)건섭(현대자동차)씨 부친상 김북중(송정중 교사)씨 시부상 정한진(전 광주매일)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2)250-4407 ●한경호(미소인치과 원장)씨 모친상 강석만(기아자동차 평촌지점장)하태균(리얼네트웍스 이사)이기선(공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용회(전 아도니스 대표)준회(자영업)광회(〃)기회(서울 서초구청 도로관리과장)붕회(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창식(불리틱스 전무이사)씨 장모상 7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9일 오전 6시 (02)553-0820 ●이창세(청주시 공원녹지과장)씨 모친상 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485-1953 ●윤영순(삼창엔지니어링 대표)영걸(〃 상무)영걸(미래피엔디 대표)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송진의(대치에듀 대표)진우(마이크로인피니티 이사)씨 모친상 차재영(삼우설계 소장)김기환(수성엔지니어링 이사)씨 장모상 이혜영(광운대 교수)씨 시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5
  • 실명 위험 큰 포도막염 레티서트 치료효과있다

    실명 위험이 큰 ‘베세트병 포도막염’ 환자에게 ‘레티서트(성분명 플루오시놀론 아세토니드)’를 이용한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레티서트는 눈 속에 이식하는 작은 약물 칩으로, 30개월에 걸쳐 서서히 미량의 약물을 방출시켜 눈의 실명을 막는 치료제다. 포도막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홍채, 수정체를 조절하는 모양체, 눈 바깥의 광선을 차단하는 맥락막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부위에 발생하는 염증이 ‘포도막염‘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재발이 잦고 치료가 어려운 베세트병 후포도막염 환자 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레티서트 이식을 받은 모든 환자에게서 염증이 호전됐고, 7명 중 6명은 시력이 개선되거나 유지됐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또 레티서트 이식 후 1년 동안 모든 치료 눈에서 포도막염이 재발하지 않았다고 의료진은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 안과 함돈일 교수는 “레티서트는 증세가 심각해 기존 약물로는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단 안압 상승과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 안과 전문의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약값에 수술비를 더해 2000만원가량이 소요돼 치료비 부담이 큰 편이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백문일(한컴 상무·전 서울신문 기자)문미(국세청 직원)문봉(자영업)씨 부친상 하용성(자영업)씨 장인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30분 (02)2650-5121 ●박정일(서울대 입학관리본부장·약대 교수)정호(인제대 교수)정곤(한마음치과 원장)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410-6912 ●이창복(전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본부장)인복 신복 계복 희복씨 모친상 철원(케이텍 대리)예원씨 조모상 5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357-4015 ●강창구(봉생병원 신경외과 과장)인구(강치과 원장)정숙(부산대 치대 교수)씨 부친상 박인규(삼양수지공업 대표)홍종철(사업)씨 장인상 박혜경(박혜경내과 원장)씨 시부상 4일 부산 봉생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51)638-4512 ●홍성민(정신여고 교사)씨 모친상 정완철(하나은행 부장)씨 장모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227-7547 ●우제민(LG화학 부장)씨 모친상 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27-7577 ●양수일(전 국정원 부이사관)씨 별세 재훈(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리)재원(방송통신심의위원회)혜원(연세대 법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씨 부친상 권혁민(전경련 조사역)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33 ●김성식(부산 영도경찰서장)씨 부친상 5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51)550-9951 ●전인혁(보광 마케팅사업부 상무)씨 부친상 5일 강릉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33)644-4805 ●최광열(회사원)씨 부친상 김시춘(이토건설 대표)씨 장인상 5일 인천 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2)462-9261 ●유옥진(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씨 부인상 6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62)231-8901
  • 주량만큼 천천히 즐겁게 마셔라

    주량만큼 천천히 즐겁게 마셔라

    술에 찌드는 연말연시다. 계속되는 음주로 자신도 모르게 몸은 처져 간다. 술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만, 피하기가 쉽지 않다. 잦은 술자리를 여유롭게 즐기려면 먼저 술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지혜롭게 술을 마실 수 있다. ●술의 종류와 영향 맥주=알코올 농도가 4도 전후인 맥주는 가볍게 마시기 좋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높이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그러나 안주를 잘 선택하면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흔히 맥주 안주로 꼽는 땅콩이나 감자튀김, 오징어 대신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택하면 살찔 염려도 없고 술 깨는 데도 도움이 된다. 소주=술자리 단골인 소주는 알코올 농도가 20% 안팍으로 여전히 독주다. 위장 부담이 크다. 빈 속에 마실 경우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염이나 가벼운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소주를 마시려면 간식 등으로 미리 위를 채워야 하며, 안주와 함께 천천히 마셔야 한다. 위스키=40도 전후의 독주인 위스키는 급하게 마셔선 안 된다. 빈속에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위장에 경련이 생겨 장으로 내려가는 출구인 유문 부위가 순간적으로 막 힐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알코올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그만큼 위점막 손상 가능성도 커지며, 다른 음식물의 소화도 어렵게 된다. 독한 술을 급히 마셨을 때 구토증이나 속이 울렁거리는 것은 이 때문이다. 가능한 한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폭탄주는 정말 순할까? 폭탄주 1잔의 도수를 계산해 보자. 알코올 양은 ‘술의 양×농도’이므로 4.5도인 500㏄ 생맥주 한 잔의 알코올 양은 500×0.045=22.5g이다. 폭탄주는 양주와 맥주를 섞은 술이다. 40도 양주 한 잔이 37㎖ 정도이므로 알코올 양은 15g이다. 여기에 섞는 맥주량이 163㎖ 정도이므로 알코올 양은 7.2g이다. 따라서 22.2g의 알코올을 폭탄주 1잔인 200㎖로 나누면 도수는 11도 정도가 된다. 이렇게 계산하면 소주폭탄주도 알코올 총량이 16.7g 정도 된다. 결과적으로 폭탄주가 양주보다 ‘순한 술’이 되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폭탄주는 다른 술보다 훨씬 빨리 취한다. 위장관에서 가장 빨리 흡수되는 도수일 뿐 아니라 맥주의 탄산가스가 알코올 흡수를 가속시키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체내로 들어가면 간 속의 ‘알코올 디 하이드로겐에이즈’라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효소는 사람에 따라 편차가 크다. 개개인의 주량 차이는 여기에서 생긴다. 그러나 이 효소가 많은 사람도 효소의 능력을 넘는 술을 마시거나 매일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두통과 소화장애, 메스꺼움 등 숙취현상이 나타나며 간·신장 등에 2차 질병을 유발한다. ●건강 음주법 술을 마시면 10∼20%는 위에서, 나머지는 소장에서 흡수되어 대부분 간에서 대사된다. 적당한 음주는 긴장 해소와 기분 전환, 식욕 증진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적당한 음주가 쉽지는 않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음주량을 정해 지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한 차례에 적당한 알코올양은 40g, 즉 소주 반병 정도다. 알코올의 흡수 속도는 술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위스키 등의 증류주가 맥주 등의 발효주에 비해 빠르다. 또 도수가 낮은 술이 독한 술보다 덜 해롭고, 탄산음료나 술을 섞은 폭탄주가 흡수속도가 빨라 쉽게 취한다.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마시는 게 좋으며 치즈·두부·고기·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질 안주는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알코올 대사효소의 활성도를 높여 준다. 간은 술 종류에 관계없이 섭취한 알코올 양이 많을수록 타격이 크다. 술을 마실 때 약이나 기름진 안주를 먹으면 간에 무리가 덜 가리라는 생각도 기대일 뿐이다. 기름진 안주는 알코올 흡수를 억제, 취하는 속도는 늦추지만 알코올은 결국 모두 흡수돼 간에서 처리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게 적당한 주량은? 도수는 달라도 술 한잔의 총 알코올 양은 10g 정도로 비숫하다. 따라서 약한 술이라도 매일 마시는 것은 위험하다. 1주일에 최소 3일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하는 기준으로 볼 때 남자는 1회에 5잔, 여자는 3잔 정도가 적당하며 남자는 8잔 이상, 여자는 6잔 이상이면 위험한 상태로 볼 수 있다. 과음 다음날 속이 더부룩하거나 메스껍고 토하는 경우도 있으며 더러는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불편하거나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는 과음으로 간에 지방이 끼거나 부어서 생기는 증상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술 마시기를 멈춰야 한다. 대신 1주일에 3회 정도 땀이 흠씬 날 정도로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간을 지키는 음주 수칙 ▲사람마다 주량이 다름을 인정하고, 적당량만 권하고 마신다. ▲천천히 마신다. ▲즐거운 마음으로 마신다. 기분에 따라 분해효소의 배출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음주 후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특히 해장술은 금물이다. ▲간질환자는 무조건 금주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의 안주를 많이 섭취한다. 알코올 자체가 고칼로리(소주 1잔 90㎉)여서 지방성 안주는 어울리지 않는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훈·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
  • [부고]

    ●남대선(아우어시스 대표)영선(㈜한화 〃)중선(유수기업 〃)홍선(유수기업)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010-2231●이상배(삼성전자 말레이시아 세렘방복합단지 고문)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02)3410-6916●박기현(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씨 모친상 정헌치(서울탁주협회 성수공장 대표)서정엽(캐나다 거주·사업)씨 장모상 4일 아주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31)216-6031●김태성(태흥산업 과장)씨 부친상 이근행(MBC 노조위원장)씨 장인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650-2742●유시완(하나은행 정보전략본부장)수완(삼성물산 건설부문 차장)씨 부친상 김계욱(대구 성서카톨릭피부과병원 원장)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32●이세훈(전 대한건축사협회장)씨 별세 한구(건축사사무소 세하 대표)윤구(우드미르종합건설 〃)씨 부친상 이태곤(코스콤 IT인프라부 과장)씨 장인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2258-5967●선주천(농협 가락동지점장)주만(한국소비자원 부장)주애(송학초 영양사)주미(안양중 교사)씨 부친상 이춘식(철도공사 제천사무소)씨 장인상 김영숙(안일초 교사)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2●김용수(KB국민은행 일산지점 부지점장)씨 모친상 박금란(율동초 교사)씨 시모상 4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1)961-9411●김형근(YTN 스포츠부장)원근(한국수자원공사 차장)씨 부친상 최형만(반도산업 대표)씨 장인상 4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42)220-9973
  • ‘페라리 한판붙자’···790마력 美 슈퍼카

    ‘페라리 한판붙자’···790마력 美 슈퍼카

    이탈리아의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에 대적하는 가장 빠른 미국산 슈퍼카가 공개됐다. 미국산 스포츠카를 다루는 독일의 튜닝업체 가이거(Geiger)는 최근 ‘포드 GT’ 튜닝카를 선보였다. 정식 차명인 ‘가이거 HP 790’의 숫자 ‘790’은 이 차의 최고출력을 의미한다. 튜닝을 거친 포드 GT 차체는 강렬한 형광 녹색으로 도색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인치에 달하는 알루미늄 휠과 차체 중앙의 스트라이프는 무광 검정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엔진은 기존 포드 GT의 8기통 5.4ℓ 모델에 슈퍼차저 시스템을 더해 이탈리아산 슈퍼카를 능가한다.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240마력이 높아진 790마력이며, 최대토크는 88kg.m에 달한다. 강력한 엔진을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다. 이후 200km까지는 6초, 300km/h까지는 22.8초만 기다리면 된다. 최고속도는 360km/h에 육박한다. 높아진 성능에 맞춰 서스펜션도 튜닝을 거쳤다. 새롭게 장착된 스포츠타입 유압식 쇼크업소버는 차체를 60mm 낮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이 튜닝 패키지를 적용하고 싶다면 먼저 포드 GT를 소유해야한다. 포드 GT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약 4천대만 생산됐으며, 당시 판매가격은 14만 달러(약 1억 6천만원)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목조문화재 방화 지킴견 배치 100일 “든든하긴 한데 입이 짧아…”

    목조문화재 방화 지킴견 배치 100일 “든든하긴 한데 입이 짧아…”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목조 문화재 지킴이 훈련견은 제대로 활약하고 있을까. 배치 100일이 다가오면서 훈련견에 대한 평가가 일부 나타나 확대 및 벤치마킹 여부가 관심이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민가 아산 맹씨행단에 배치된 훈련견은 주인이 사료값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 고택을 관리하는 노부부는 “사료를 살 돈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고급사료 길들여져… 주인들 부담 훈련견이 밥을 잘 안 먹어 골치를 앓는 곳도 있다. 훈련 때는 한 포대에 5만원(10㎏)짜리 사료를 먹었으나 현장에서는 8000원짜리 싸구려(?)를 줘 맛이 없어서다. 훈련견을 기르는 데는 한달에 두 포대 정도의 사료가 들어간다. 한 사찰에서는 주지 스님이 정이 든 훈련견을 발령날 때 데려가 충남도가 애를 태웠다. 문봉식 도 문화재계장은 “다시 데려오느라 애를 먹었다.”고 귀띔했다. ●“시범운영뒤 사료값 지원여부 검토” 훈련견은 매일 아침 주인과 산책하고 낮에 문화재 옆 개집에 묶여 지낸 뒤 밤에 돌아다니며 감시한다. 잘 적용하는 경우다. 훈련견은 생후 1년 미만의 진돗개 5마리와 셰퍼드 5마리로 6개월간 전문기관에서 훈련을 받고 현장에 투입됐다. 문 계장은 “성패를 따지기는 아직 이르다.”면서 “내년 9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사료값 지원 및 확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전국 ‘초광역권 4대벨트’

    전국 ‘초광역권 4대벨트’

    국토의 새로운 성장발전축인 ‘초광역권 4대 벨트 기본구상’이 확정됐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일 경북도청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초광역적인 국토발전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4대 벨트 기본 구상은 국토를 남해안, 동해안, 서해안, 남북 접경지역으로 나눠 지역 특색에 맞게 개발하는 것이 뼈대다. ●남해안-경제 허브 선(SUN)벨트 기본 구상에 따르면 남해안은 조선·석유화학산업, 항공·항만 물류 산업 중심지로 개발, 동북아시아의 ‘경제 허브 선(SUN)벨트’로 개발한다. 또 해안·섬·습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 지중해에 버금가는 세계 수준의 해양 휴양지를 조성키로 했다. 이런 청사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남해안 일주 철도를 복선·전철화하고 내륙연계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동해안-에너지·관광벨트 동해안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에너지·관광벨트(블루벨트)’로 개발한다. 연료전지, 풍력 등 차세대 그린 에너지산업 육성과 저탄소 녹색시범단지 등이 조성된다. 남북교통망을 단계적으로 연결하고 동서연결철도 등 내륙과 연계교통망도 확충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속초·동해항은 북방교역 중심 항만으로 키울 방침이다. ●서해안-지식·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서해안은 ‘지식·첨단산업 융복합벨트(골드벨트)’로 동북아의 국제비즈니스 거점 지역으로 개발한다. 인천공항과 연계해 비즈니스·쇼핑·관광·숙박 등을 결합한 복합단지를 조성해 국제비즈니스 핵심지대를 형성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아산만·파주·평택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허브를 구축하고 수도권~충남~전북을 이어 자동차·로봇·기계산업과 정보통신산업 융복합을 촉진하기로 했다. 연안 초고속 페리 운영을 검토하고 중국 북부 주요 항만과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태안·새만금 등에는 글로벌 해양 생태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크루즈·해양레저 수요에 대비해 아라뱃길(경인운하) 연결 루트도 개발키로 했다. ●남북접경지역-평화에코벨트 남북 접경지역은 남북 교류 사업과 생태 환경 산업이 중심이 되는 ‘평화에코벨트(남북교류 접경벨트)’로 조성된다. 정부는 러시아·일본·중국을 잇는 철도, 해저터널, 열차페리 등을 장기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ㅁ’자형 고속화 철도망, 주요 도서를 연결하는 수상비행장 및 경비행장 건설 등도 검토키로 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권역별 구체적인 발전종합계획을 세우고 사업에 따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을 분담하거나 민자유치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는 원칙도 세웠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개별 도시로 나누기보다 초광역권으로 묶어 발전계획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는 세계적 추세일 뿐 아니라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내륙과 해안을 연계해 같이 발전하도록 한다면 20년쯤 뒤에는 우리나라 전체가 균형 성장하게 될 것”이라면서 “현재의 위기를 한국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류찬희 김성수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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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이혁(전 서울대 총장·결핵제로운동본부 총재)씨 부인상 윤택(미국 거주·의사)송택(한양대 음대 교수)씨 모친상 윤용범(서울대 의대 교수)이명묵(동국대 의무부총장)안화승(인하대 공대 교수)씨 장모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72-2091∼2 ●추문구(부산경찰청 정보2계장)문갑(중소기업중앙회)씨 모친상 2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51)464-5831 ●도용환(스틱인베스트먼트 회장)시환(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씨 부친상 이삼수(디피씨 중국법인장)정홍주(현대자동차 이사)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4 ●전의철(전 인천세광병원장)씨 부인상 우택(연세의대 부학장)현택(성공회대 교수)순택(캐나다 거주·사업)혜인(건양대 교수)씨 모친상 박구범(유한대 교수)씨 장모상 한기남(배재대 교수)김순도(SBS콘텐츠허브 부장)최정선(캐나다 거주)씨 시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2227-7580 ●이승택(미국 시애틀 아메리칸 애니멀 하스피틀 원장)승곤(중경고 교사)승룡(넥스콘테크놀로지 부사장)승숙(중앙여고 교사)씨 부친상 장경우(예일학원 원장)씨 장인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94 ●차명준(국민대 경영대학 교수)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10분 (02)2227-7569 ●황명철(사업)명관(인천 서구청)씨 부친상 박인송(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시험연구팀장)김영길(대양알루미늄 대표)씨 장인상 1일 인천 나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2)584-4447 ●유의재(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씨 부인상 2일 청주의료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43)279-0159 ●조건호(사업)계숙(이화여대 교수)수강(에이온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씨 모친상 김종환(사업)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2 ●이용진(영진약품 수도권영업1팀장)씨 모친상 이종구(동원산업 전무이사)오찬욱(대우증권 가락지점장)임재현(대림산업 토목사업본부 부장)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72 ●임흥진(미래에셋증권 방배지점장)씨 모친상 2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2)2001-1091 ●김성권(서울대 의대 교수)동권(미국 거주·사업)승권(〃)선민(미국 거주)씨 모친상 박동일(미국 거주)씨 장모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207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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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만수(이화여대 로스쿨 부원장)만주(우신고 교사)씨 부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27-7587 ●김인환(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표)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73 ●조병권(현대하이카다이렉트 강북보상서비스센터장)씨 부친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650-2751 ●윤연실(음성 용천초 영양교사)씨 모친상 최민영(충북교육청 공보계)씨 장모상 1일 청주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43)279-0153 ●이주성(변호사)호성(외환은행 부장)씨 부친상 이광(전 계명대 교수)노태기(경남 창녕요양원 원장)씨 장인상 3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53)957-4442 ●손승철(엠게임 회장)씨 부친상 30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30분 (02)857-0444 ●배동준(지엠대우 수출부문 상무)동원(대우인터내셔널 이사)동석(극동건설 기전팀 부장)씨 부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 (02)2227-7556 ●박계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코치)씨 장모상 1일 부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5 ●이경수(전 경웅 회장)씨 별세 동진(열빈 대표)동훤(현대건설 과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철의(사업)현의(한국은행 목포본부장)씨 부친상 정영희(세종대 영문과 교수)씨 시부상 고병훈(사업)씨 장인상 1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31)217-7111 ●문상호(전자신문 고객서비스국 팀장)씨 부친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787-1506 ●이원석(한국수출보험공사 유럽아프리카채권팀장)씨 부친상 1일 분당 제생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10-6237-7949 ●이영직(전 안동시청 계장)방직(대구지방국세청)명직(매일신문 편집부장)의웅(전 교사)씨 모친상 장봉덕(사업)김익진(대구 비봉초 교장)최경진(포항제철)씨 장모상 1일 안동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4)850-6449 ●이광태(전 대구은행 이사)씨 별세 지은(대구 연세요양병원 주임)동근(알티전자 대리)병근(LG전자 과장)씨 부친상 30일 경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3)420-6146
  • 울산에 세계 세번째 긴 현수교

    울산에 세계 세번째 긴 현수교

    울산만을 가로질러 남구와 동구를 잇는 울산대교 건설공사가 30일 첫삽을 떴다. 울산대교(조감도)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긴 현수교로 건설된다. 울산시와 민간투자사업자인 울산하버브리지㈜는 이날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에서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기공식’을 가졌다. 울산하버브리지는 남구 매암동~동구 일산동을 잇는 총 길이 8.38㎞(왕복 2~4차선)의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접속도로를 민간자본 3695억원과 재정지원금 1420억원 등 총 5398억원을 들여 2015년 1월 준공할 예정이다. 울산대교는 울산항의 선박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다리 양쪽에 두개의 주탑을 각각 설치하는 단경간 현수교로 건설된다. 두 주탑 간의 길이는 1.15㎞로 국내 최대이자 세계에서 세번째다. 시는 동구지역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남구와 동구를 잇는 새 간선도로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2007년 이수건설과 현대건설 등 13개 업체의 컨소시엄인 울산하버브리지를 민간투자사업자(BTO)로 선정했다. 하버브리지는 30년간 운영권을 갖는다. 통행료는 전 구간 1500원, 현수교 구간 1000원, 터널구간 600원 등으로 책정됐다. 울산대교가 준공되면 새로운 동·서축의 주간선도로망이 구축돼 기존 아산로와 염포로의 교통체증이 없어질 뿐 아니라 동구와 남구를 오가는 시간·비용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개통 이후 30년간 3조여원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울산대교는 지역 해안을 따라 울주군 간절곶~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동구 일산유원지, 대왕암공원, 현대중공업~북구 강동권 종합관광단지로 이어지는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해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건설도로과 윤승일 담당은 “울산대교는 교통체증 해소와 국가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류수송을 위해 건설된다.”면서 “특히 울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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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계동(국회 사무총장)씨 장모상 29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31)932-9169●고동철(전 서울시 경찰국장)씨 별세 영익(두강건설 대표)영건(연세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2)2227-7580●박한익(예비역 해군 제독)씨 부인상 명준(대우조선해양 상무)영준(금융감독원 자본시장서비스국장)현준(캐나다 거주·사업)씨 모친상 손흥규(연세대 치과대 교수)씨 장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27-7597●남상복(전 감사원 감사관)씨 별세 평우(현대건설 과장)씨 부친상 이소연(서울아산병원 수술간호팀)씨 시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5●김광용(세양통상 대표)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2227-7563●강영재(하이트맥주 부사장)씨 부친상 이채봉(동서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30분 (02)3410-6902●정재훈(CBS 정치부 차장)씨 조모상 2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053)956-4448●문영일(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영철(제비표페인트 아진상사 대표)씨 모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10시 (02)3010-2231●박동화(전 창원대 총장)씨 부인상 진우(치과의사)진국(동서대 교수)진태(재미 목사)씨 모친상 오경희(전 부산외대 교수)씨 장모상 30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10-9277-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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